너와 나의 작은 휴식공간。
누구 없소 나를 붙잡아줄 님은 없소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는데 어디 있소 나를 데려가 줄 님은 ...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