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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애견카페 개인공간: 밤에도 잔디에서 뛰뛰하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모야네는 이번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애견카페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이번에 다녀 온 곳은 동두천 "개인공간" 입니다! 모야네는 이곳을 다닌지는 2023년 5월 오픈부터 지금까지 1년 넘게 다니는 중이예요. 사실 사장님이 개인공간 오픈 전 운영하시던 애카부터 계속 다니다가 새로 오픈 하셔서 매번 이곳으로 방문한답니다!! 사장님의 애카는 2022년부터 다녔다는...c 그동안 방문했을 때 찍었던 사진들인데 진짜 자주 갔죠..? 방문했지만 안 찍은 날도 짱 많습니다.. 이렇게 너무 좋은 애견카페를 소개 안 할 수는 없겠죠?? 사실 몇번이고 소개하려고 했지만 매번 보는 곳이니까 사진을 안 찍어와서...ㅎㅎ 그래서! 오늘은 열심히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개해볼까 합니다! 개인공간은 반려견과 반려인이 일상을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강아지들을 위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반려인들도 편히 쉬며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은 곳이더라구요. 그럼

더파운더즈 프로젝트21 서포터즈 발대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오늘은 모야네가 첫 서포터즈를 하고 있는 "더 파운더즈 프로젝트 21"의 서포터즈 발대식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모야맘도 프로젝트21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는 좀 있었는데 더 파운더즈라는 회사에 대한 정보 잘 몰랐는데 이번에 다녀와보니 짱짱인 회사더라구요. 여성분들은 다아실 화장품브랜드인 아누아부터 향수브랜드인 유즈, 샴푸브랜드인 프롬랩스, 반려동물 브랜드인 프로젝트21까지 운영 중인 회사더라구요! 더파운더즈 홈페이지https://www.thefounders.kr/ 모야맘은 서포터즈가 처음이라 다른 브랜도 발대식을 진행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라 바쁜 와중에 일정 다 미루고 참석했습니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라고 하셔서 호다닥 개최장소인 강남까지 휘리릭 갔답니다! 도착하자마자 들어가니까 몇몇 분들과 직원분들이 계셨는데 자리마다 놓여있는 선물 상자와 간식이 가득 든 쇼핑백, 자리에 앉아마자 유명한 베이글이라고 챙

강아지 백내장 영양제: 프로젝트21 클리어 뷰 옵티케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백내장 영양제 "프로젝트21 클리어 뷰 옵티케어"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해요. 시중에 너무 많은 눈 영양제들이 있죠? 강아지의 안구는 사람보다 좀 더 나와있고 유일한 돌출된 장기라 미리미리 예방&관리가 중요해요! 안구는 수술도 까다롭고 수술 중 시력을 잃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모야맘도 몇 십만원씩 쓰면서 눈영양제 사먹이고 했는데 대부분 성분을 확인해보면 비슷한 성분들이라 브랜드 값인가 할 정도였어요. 모야는 어리기도 하고 굳이 비싼 영양제를 사먹이는게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심지어 모야는 산책도 특별히 기분 좋은 날 아니면 10분~15분 밖에 안해서 외부적인 안구 자극에 대한 걱정도 많이 없었답니다. 하지만 요즘 기온이 적당해서 그런지 모야가 산책 흥분도가 많아 높아졌고 화단이나 풀숲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나뭇잎에 가려진 가지에 찔릴 뻔해서 식겁한 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또 산책을 많이 하다보니 겨울에 비해 눈물량도 많이져서

강아지 이동가방: 허리가 편안한 "프로젝트21 눕눕백"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오늘은 모야가 사용하고 있는 강아지 이동가방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눕눕백" 모야는 원래 슬링백, 숄더백 두가지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모두 다 대중교통 탑승할 수 있지만 모야빠가 차가 있기도 하고 모야가 지하철 싫어해요! 한번 개모차로 탔다가 너무 싫어하고 짖어서 엘베도 못 찾고 두 층정도 되는 계단을 모야맘이 개모차들고 뛰어올라갔다는.. 그후로 동네에서만 강아지 이동가방을 사용 중이였어요! 그래서 그냥 산책갈때는 슬링백에 이것저것 넣고 다니고 숄더백은 애견카페나 동반카페 갈 때 방석용으로 가지고 다녀요. 그러던 중 모야맘이 허리디스크가 생기고.. 모야빠 두고 놀러갈라고 지하철 타기 훈련 중인데 네... 숄더백 메고 탔다가 3일내내 허리 부여잡고 다녔어요..c️ 그러고 생각한 게 '아..? 백팩형 가방을 사야겠다!!!' 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프로젝트21에서 보내주셨어요!!! 받고 몇 번씩 들고 나갔는데 왠걸️ 형태유지가 너무 잘 되서 모야가 안

제3회 댕블리 마켓 방문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오늘은 어제 다녀온 제 3회 댕블리 마켓에 방문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모야맘은 이런거 못 참지!! 이번 댕블리마켓은 5월 25일~5월 26일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 진행되었어요. 모야네는 작년에 열린 제 1회 댕블리마켓도 방문했었어요! 1회때 펫페어에 비해서는 플리마켓 정도의 규모였는데 2회때는 실내외 같이 부스를 진행했다고 하더라구요. 3회인 이번 댕블리마켓은 실내에서만 진행된다고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해서 다녀왔답니다. 1회 댕블리마켓은 대중교통으로 방문했었는데 이번에는 자차로 방문! 근데 날씨 뭐죠.... 저희는 2시쯤 방문했는데 이번엔 일기예보가 너무 정확해서 도착해 주차하자마자 비가 엄청 왔답니다.. 우산 안가져간 사람: 나 야외 주차장이고 공원처럼 나무들이 많아 정확한 개최장소를 몰라서 비맞으며 한참 돌아다녔어요. 모야는 신나서 비오는 데도 가방에 안 들어간다고하고 결국 모야맘, 모야빠, 모야 모두 쫄딱 젖었답니다.

강아지 투약보조제 추천: 필메이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오늘은 모야가 체험단으로 시식해본 투약보조제 "필메이트"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모야는 특별히 앓고 있는 질병이 없지만 분리불안이 심해서 유치원을 안가는 날 제가 집을 4시간이상 비우게 되면 안정제를 먹이고 외출하고 있습니다. 훈련 목적으로 혼자 있어도 불안하지 않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중입니다! 원래 모야는 가루약으로 먹었는데 츄르랑 섞어주다보니 안 먹어서 몇번 버리고 남겨서 버리고... 투약 후 30분 정도 후에 효과가 나타나는데 모야는 먹는데만 30분 걸리고.. 30분 내내 손을 찍어서 먹여줘야합니다. 그럼 모야맘은 외출 2시간 부터 준비하고 약 먹이고 놀아주다가 나가야해요c 9시 강의면 8시 반에 나가니까 6시 반에 일어나야합니다. 그래서 알약으로 한번에 먹이기로 했어요. 알약으로 바꾸니까 먹은 척 하고 뱉거나 억지로 잡고 먹이니까 지금 손가락 10개인게 신기 할 정도예요. 약 먹일 때마다 손가락 내주고 투약 중입니다. 그러던 중 알약도 필메이

내돈내산 눈물사료 추천: 인생사료 "노스포 독 저알러지 랍스터사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오늘은 모야의 인생사료인 "노스포 독 저알러지 랍스터사료"에 대해 소개해볼까합니다. 모야가 이 사료를 접하게 된 계기는 모야가 딱 한살이 될 때 자견사료를 졸업하고 성견사료를 먹으려고 고르는 중이였어요. 당시 모야맘은 알러지가 뭔지 단백질 급원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답니다! 여기 저기 자문을 구하던 중 동네에 있는 반려동물용품점 사장님이 1살 생일선물로 "노스포 독 저알러지 랍스터사료"를 주셨어요! 지금도 노안인 1살 모야 생일선물 인증샷 그렇게 모야의 입맛은 고급져졌고 여러 국산 사료를 먹었지만 썩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1년정도 헤매다가 2022 메가주에서 11kg 포대를 사온 후로 모야는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넜습니다. 질릴 줄 모르고 산 11kg 포대 이제 아무거나 안 먹어요ㅠㅠ 그렇게 질릴 때 까지 먹다가 안 먹어서 여러 사료 전전하다가 급성 피부염으로 인해 다시 돌아온 노스포 입니다...! 노스포 사료는 워낙 알러지 사료로 유명한

내돈내산 강아지 매너벨트 추천: 신사답게 "베베페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오늘은 모야가 사용하는 매너벨트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모야는 도파민 중독 핵인싸 강아지라 실내로 놀러가면 어디서든 매너벨트가 필수예요. 그렇게 지금까지 쓴 매너벨트만 몇십만원 어치.. 하지만 매너벨트를 하면 잦은 마킹으로 인해 집에 오면 계속 꼬츄를 핥더라구요. 그렇게 매너벨트에 뿌리는 제품도 사용하고 교체 시 댕댕이용 물티슈로 한번 닦고 충분히 말린 후 사용도 해봤는데 계속 그러더라구요..c 그래서 저렴한 매너벨트보다 흡수력 좋고 피부에 자극이 덜 가는 제품을 찾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고른 매너벨트는 바로 "베베페페"의 매너벨트 출처: 베베페페 홈페이지 모야는 베베페페의 일회용으로 사용 후 버리는 기저귀와 리필만 갈아서 사용하는 매너벨트 모두 사용해보았는데 모야맘은 일회용보다 리필만 갈아서 사용하는 매너벨트로 정착했습니다. 왜냐하면 모야는 친구들 많은 곳에 가면 마킹 후 꼭 뒷발 팡팡을 하는데 그동안 벨트들이 너무 잘 벗겨져서 베베페페는 이중 벨크로라 잘

프로젝트21 할인: 전문 수의사와 함께하는 브랜드 "프로젝트21"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모야맘은 프로젝트21 대학생 SNS 서포터즈 1기로 활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모야네의 첫 서포터즈 브랜드인 프로젝트21와 프로젝트21 할인 이벤트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일단 브랜드 소개를 해보자면 프로젝트21은 반려동물에게 21살은 반려인 기준으로 100살을 의미한다고 해요. 생애주기에 따라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돕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라는 정신을 갖고 있는 회사랍니다. 프로젝트21의 모든 제품들은 전문 수의사 선생님들과 협력하여 제품을 개발한다고 합니다. 그냥 "수의사가 추천하는"이 아니라 홈페이지에 수의사 선생님 사진도 공개하는 브랜드, 모야맘은 아임 신뢰입니다. 이런 이유로 모야맘은 프로젝트21의 서포터즈를 신청했답니다. (내 맘에 안들면 좋은 말 안 나가는 불도저 모야맘) 저도 이번에 서포터즈하면서 알게 된 내용인데 브랜드 1위 상품이 꽤 유명한 제품들이더라구요! 모야맘은 고양이에는 전혀 관심없는 사람인데 선인장 급수기랑 고양이

내돈내산 강아지 관절 영양제 추천: 노쉬 조인트 에이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오늘은 모야가 지금까지 N통째 구매해서 급여중인 관절영양제를 소개해볼까합니다! 찐 내돈내산템이거덩요.. 가격은 공구라 조금 다르지만 모두 3통씩 총 6통째 구매해 급여 중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먹었다는... 화질은 좀 많이 구리지만 가장 왼쪽에 있는 반달 형태의 알약이 오늘 소개드릴 영양제 입니다! 바로바로! "노쉬 조인트 에이드" 모야는 어렸을 때, 모야맘이 강아지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을 때 부터 관절영양제를 쭉~ 먹어왔어요! 말티즈 포함 소형견 친구들은 유전적으로 슬개골 탈구를 앓게 될 확률이 높고 성장기가 끝나기 전에도 슬개골 탈구가 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무조건, 슬개골 탈구는 필수라고 생각하고 급여했어요! 여러 형태의 영양제가 있지만 굳이 굳이 알약 형태인 것을 고른 이유는..! 젤리같은 간식 형태로 만드는 데에는 슬개골과 상관없는 첨가물들이 너무 많이 들어 가기 때문이였어요. 모든 영양제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기호성을 높이기 위한 첨가물,

늦은 모야의 생일파티 후기 (Feat. 냥냥쩝쩝 & 빈스독유치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오늘은 작년 12월 22일에 한 모야의 생일파티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모야는 2021년 9월3일에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생물학적 생일일뿐.. 찐 모야가 된 날은 12월 23일입니다! 그래서 모야맘은 9월 3일쯤 건강검진하고 12월 23일에 생일파티를 해준답니다! 매번 집에서 생일파티를 해줬었는데 모야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견주 분들이 생일 마다 생일파티하라고 준비물을 챙겨서 보내주시더라구요. 모야는 맨날 얻어먹다가 한번은 해야지! 하면서 모야맘은 큰맘 먹고 생일 파티를 해줬답니다. 모야맘은 유치원에서 하는 파티인 만큼 준비할 게 많았습니다! 유치원에서 해주시는 것은 보낸 장식과 음식 세팅과 포토타임 정도라 거의 모든 것을 준비해야 했어요! 첫번째로 준비한 것은 바로 "답례품" 그동안 생파하는 칭구들 보호자분들은 대부분 쿠키를 답례품으로 보내셨는데 지독한 관종병인 모야맘은 "남들과 다르게"가 포인트였다는.. 고생길은 전혀 생각도 않고 결정한 것은 모야맘

메가주 2024 방문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어제 개최 전 부터 관련글만 3개나 쓸정도 기대한 메가주에 다녀왔습니다! 지갑 탈탈 털려 왔어요.. 그래도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꿀템들 쇼핑해서 오늘은 메가주에서 모야맘이 왜 탈탈 털렸는지 탈탈 털어볼게요. 펫페어에서 사온 모든 것.. 상반기 메가주는 하반기 보다 규모가 작고 할인율이 원래 높지 않은데 이번 메가주는 일단 펫페어보다 가격이 좀 높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돈없는 가난한 모야맘은 진짜 필요한 것만 구매해왔답니다.. 리스트대로 들리긴 했지만 급한 게 아니면 굳이 구매하지 않았어요! (집에 두박스 이하인 것만...구매..!) 그래도 쟁여템들은 쟁였답니다..! <조공> 조공은 오메가3도 괜찮아서 이번에 구매하려고 했지만 다른 것들을 구매하니까 원래 생각한 예산부족하기도 했고 유치원 운동 프로그램과 집에서 하는 홈트레이닝에 사용하는 간식이 먼저라 트릿만 구매햇어요! 큰 통으로 가지고 다니는 중이라 이번에는 작은 통으로 가지고 다니려고 작은 통에

2024년 상반기 메가주 쇼핑 전 쓰는 체크리스트 / 메가주 2023 방문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게 느껴지는 5월, 추워지는 게 느껴지는 11월이 되면 쇼핑왕 보호자분들이 기다리시는 메가주가 열리는 데요! 오늘은 몇일 안 남은 2024년 상반기 메가주 방문 전 작년 메가주에서 구매했던 제품들을 살펴보며 쇼핑리스트를 작성, 꿀템, 꿀팁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 <2023년 5월 상반기 메가주> 방석도 깔았는데 이정도 높이면 엄마는 만족해!! 작년 상반기 메가주 때는 특별히 구매하고 싶은 물품이 없었지만 "메가주"라서 방문했어요! 그러던 중 원래 사용하던 개모차가 롱다리 모야에게는 벽이 얕아서 떨어져서 사용하고 있지 않았는데 메가주에서 크고 튼튼하지만 바스켓 분리형이 아닌 폴드형인 개모차 발견...!! 바로 피카고 애자일 개모차에요! 차에 카시트가 있어서 분리형은 작은 차에 너무 투머치라 무조건 폴드형이여야 했는데 핸들링도 너무 부드럽고 바퀴도 크고 튼튼해서 보도블럭에서도 많이 안 흔들릴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개모차는 망자지지 않으면 재구

메가주 2024 최최최종 쇼핑 리스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오늘은 몇일 전부터 계속 언급 중인 2024년 메가주에 대해 이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모야맘의 꿀팁으로 어떤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할지 엄청난 고민 끝에 현재 급여 중인 제품 재구매와 필요한 제품, 꼭 구경해야하는 부스를 정리해보았아요! 바로 시작할게요! 1. 사료 모야는 현재 사료를 두가지 브랜드 제품을 먹이고 있어요. 바로 아투의 닭고기, 셀피쉬 노스포의 랍스타와 오리지널 독! 그래서 이번에 방문하는 아투의 사료를 쟁여 올 예정이예요. <아투 사료-재구매템> 케이펫 페어의 브랜드 소개 모야는 피부 발진이 생겼을 때 집에서 모야맘이 만든 자연식을 급여했었는데 조리과정에서의 영양소 파괴와 다양한 재료를 지속적으로 급여할 수 없어서 사료를 급여하는게 필요한 영양소 충족에 좋을 것 같아 다시 사료를 찾게 되었는데 그때 모야맘에 쏙 든 아투사료입니다! 이번에도 한 4봉 사오지 않을까요..? 참고로 1봉에 2kg이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금액대가 좀 높지만

신상 반려견 귀세정제 "교감 효소 이어 솔루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오늘은 체험단으로 사용해보고 너무너무 좋았던 제품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교감 효소 이어솔루션" 모야는 그동안 동물병원 내원해서 기본 위생을 관리하는 중이였어요! 시중에 너무 좋은 제품들이 많지만 모야맘이 한참 수영다니면서 중이염으로 고생을 해서 액체형인 세정제는 거부감이 들어서 사용하지 않았고 모야도 차가운 느낌이 싫은지 귀를 터는데 단 한방울도 안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겉부분 오염만 펫티슈나 미스트, 귀세정제를 묻힌 거즈로 케어하고 귓 속은 병원가서 위생케어를 받았습니다! 매달 병원 가는 일: 발톱깎기, 귀청소, 심장사상충약 그렇게 모야맘의 지갑은 얇아져만 갔는데! 이번 체험단으로 신계념 귀세정제가 있어 신청해보게 되었습니다. 반려동물 용품인 만큼 자연을 생각한 포장! 배송 받은 패키지도 너무 귀엽고 브랜드의 신념이 너무 잘 나타나서 일단 써보기 전에 너무 맘에 들었어요! 약간 선물 받는 기분도 들었고 ㅍㅐ키지도 너무 너무 예뻐서

1N번째 펫페어 방문하는 모야맘의 꿀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몇일 전 올린 작년 메가주 후기와 구매제품 추천 글을 올렸는 데 첫 글이라 아쉬운 부분이 많아 다시 한 번 모야맘이 펫페어 방문 전 꼭 준비하는 사항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2022년 11월 메가주 쇼핑 후 찍은 탕진샷 60~70만원.. 모야맘은 2022년 11월 메가주로 펫페어 방문을 시작해서 서울, 일산, 수원에서 하는 펫페어는 모두 방문했을 정도로 쇼핑에 진심인 편입니다! 저는 펫페어를 알게 되고 급한 제품이 아니면 온라인 구매보다 펫페어를 방문해서 구매하려고 하는 편이예요! 펫페어에 방문해서 용품들을 구매하려는 이유는 일단 "가격"!! 온라인 행사기간 가격정도로 저렴하고 박람회 안에서 이벤트나 경품추첨도 있어서 무료로 샘플을 받아볼 수 도 있기 때문! 모야네는 뽑기로 2등상인 8만원상당 방석도 받았답니다! 두번째 이유는 온라인판매만 하는 제품들이나 식품류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 기호성 테스트도 가능하고 의류나 산책용품은 피팅가능

모야네 우당탕탕 생존일기를 만들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모야맘입니다.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 3년째 아무 글도 안 올리다가 "모야네 우당탕탕 생존일지"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모야맘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블로그를 시작하는지 어떤 글들을 쓰게 될지 적어보면서 앞으로의 포부를 다져볼까합니다!! 1. 모야와의 만남 모야가 처음 집에 온 날 모야는 2021년 12월 23일 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찾아왔어요! 강아지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처음 본 순간 자신을 꺼내달라고 하는 모습에 반해 그냥 두고 올 수 없었습니다. 짧지만 긴 상담을 하면서 모야가 좁은 케이지 안에서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같은 상처를 받지 않을까하는 걱정하는 관리자님의 모습을 보며 내가 더 좋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가족이 되었어요! 당시 저는 많이 지쳐있던 상태라 모든 일을 중단하고 집에만 있게 되면서 모야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많았지만 처음 포부와는 달리 밖에 잘 나가지 않았어요. 아직 어린 강아지라 접종을 맞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