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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D+671] 첫째 아이와 놀아주기 (식기 정리, 인사하기, 프뢰벨 보드게임, 그림책, 호비 교구, 바람개비) [내부링크]
오늘 아침에는 폐건전지 봉다리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ㅎㄷㄷㄷㄷ 위험하기 때문에 반드시 눈을 떼면 안 되요. 하지만 바로 뺏으면 울어버리기 때문에 살살 주의를 분산시킬 타이밍을 잡습니다... 대체품으로 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식판 과 #식기 들 정리하기로 유도해봅니다. 컵 조립하기, 수저 포크 통에 맞춰보기, 식판 뚜껑 맞춰보기 등 등 장난감은 아니지만 장난감처럼 놀 수는 있어요 ㅋㅋㅋㅋㅋ 뭐 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 얼집 출발해야 할 시간. 아쉬운 마음에 인사하는 아드님의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ㅋㅋㅋ ㅠㅠ 저 진짜 #도치맘 인 듯... 하원 후 양말부터 벗어재낀 아드님, 포스넘치게 팔 걷어붙이고 손 씻으러 들어.......
[22개월/D+672~673] 첫째 아이와 놀아주기 (프뢰벨 보드게임, 애플비 두조각 퍼즐 - sub 아기똥 낱말 카드) [내부링크]
아빠에게 많은 것을 맡기는 주말이 되었네요. 주중에 엄마가 아이와 놀이 시간을 갖기때문에 주말에는 아빠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길 권고 AND 부탁하는 편이에요 :) 오늘은 엄마가 늦잠을 자고 아빠가 아이를 데리고 마트를 다녀왔네요. 토요일 첫 놀이로는 프뢰벨 보드게임. 하지만 많이 어려웠는지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고는 교구를 정리해두는 곳(미끄럼틀 밑;;;ㅋㅋㅋㅋㅋㅋ)에 집어넣으러 갔다가 갖혀버리고 말았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꺼내든 바람개비. 오늘도 휘휘 잘도 돌아갑니다 > < 일요일에는 신나게 눈뜨자마자 #애플비 #두조각 #퍼즐 로 놀이를 시작합니다. 40개의 #탈것 을 맞추는 퍼즐이에요. 처음 이걸 선물로.......
[22개월/D+674] 첫째 아이와 놀아주기 (호비 말놀이 컴퓨터, 장난감 피아노, 세이펜, 포장 비닐, 그림 그리기, 낙서, 언어 발달(단어 모방), 미끄럼틀) [내부링크]
오늘은 하원 후 #호비 교구 중 #말놀이 #컴퓨터 를 가지고 놀이 활동을 시작했어요. 저것도 가지고 논지 한 4~5개월 된 것 같네요. 초반에는 뭔가 누르면 소리가 난다는 단순 사운드 피드백에 흥미를 갖고 놀이 활동을 했다면, 요즘에는 각 명사에 대해서 확실히 인지를 하고 논다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뚜렷해졌습니다. 오늘 놀이 활동에서도 몇몇 알고 있는 동물 이름을 누를 때마다 해당 동물이 있는 그림책, 인형 등을 들고 와서 곁들여 놀았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을 선택하고는 저에게도 집어다가 나눠주는 시늉까지 보여주었어요️(실제로는 잘 안 주는데 가짜라는 걸 아는지ㅋㅋㅋㅋㅋ) 그리고 두 번째로 눈 돌린 유아용 #피.......
[22개월/D+675] 첫째 아이와 놀아주기 (변기, 튤립 사운드북, 돌잡이, 일회용 장갑, 주방용 장갑, 키 재기) [내부링크]
오늘의 첫 실내 활동은 오자마자 #변기 가지고 놀기였어요. 18개월쯤 배변 관련 훈련을 시작해야 할 것 같아 당근에서 구했던 유아 변기. 하지만 오늘도 그냥 오며 가며 앉아보는 정도로 사용합니다.ㅋㅋㅋㅋ 어린이집 원장쌤이 두 돌 넘어서 훈련해도 늦지 않는다셔서... 장난감으로 먹고 싸는 걸 표현해 주기도 하고 이것저것 시도는 해보았으나 그냥 조급해 하지 않기로.. :) 간식 타임에 열심히 사과와 귤을 먹고 두 번째 놀이 #튤립 #사운드북 시간. 튤립 사운드북은 처음 노란색 하나를 구해다 사용해 봤는데, 나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사운드북들에 비교했을 때, 좋은 점들이 많더라고요. - 깔끔한 음질 - 배터리 효율.......
[22개월/D+676] 첫째 아이와 놀아주기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트리 장식 전구, 언어 발달 단어 모방) [내부링크]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 평소 홈데코에 별다른 욕심은 없지만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 만큼은 포기 못하겠더라고요.ㅋㅋ 작년에 찍은 사진을 보니 나름 공들여 만든 것 같은 느낌이.... 저 당시에는 아가가 기어 다닐 때라 머리쿵 방지 모자도 썼었네요. 그리고 트리 나무 세우는 건 신랑이- 꾸미기는 제 담당이었는데, 올해는 배가 불러 거동이 불편해 신랑과 아들에게 많은 부분을 양보(?)했습니다 :) 2021년 올해 메인 트리스마스 트리는 한 2-3주 전에 아이와 함께 꾸민 것 같아요. 솔직히 마구 던지거나 엄마빠가 해둔 것을 잡아뜯으며 놀꺼라 예상했는데, 오히려 오너먼트 하나하나를 조심스레 다뤄주더라고요. 완전 감격스러웠는 ㅠ.......
[임신 39주] 내진, 이슬 비침, 39주 배사진 [내부링크]
2/1 Sat - 39주 3일 #마지막정기검진 #내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임산부 검사 중 마지막이 될 정기검진. 이제 그 다음에는 출산을 위한 방문이 될 듯하다. 초음파를 보고 진료실에 들어가니 자궁문이 조금씩 열릴려고 하는 중이라며 의사쌤이 내진하고 가라고 하셨다. 내진이란? 임신 막달의 내진이란 한마디로, 자궁 입구 체크. 분만에 가까워 졌을 때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용도로 자궁 경부의 강도와 골반을 확인하는 동시에 자궁 경부 주변에 자극을 주어 자궁이 열리도록 촉진시키는 진찰 방법. 주변에서는 내진이 오기 전에 출산한 케이스가 많아 내진에 대해서 들은 바는 많이 없긴 했지만... 후기 등을 통해서 본 내진에는 '공.......
[임신 40주] +3일 출산! 지옥의 자연분만 후기, 드디어 방 뺌, 정말 엄마 (무통, 유도제 사용) [내부링크]
이제 좀 육아 안정기가 된 것 같다.(본인생각..ㅋㅋ) 출산 이후에도 유축맘의 일상.. 요로감염 판정.. 입원.. 이것저것 이벤트도 많았고 그간 어떻게 해야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느라 글을 남길 심리적 여유가 없었는데 이제 좀 육아에 익숙해지고 자신감이 좀 생기기도 했는것 같다. 출산이 반년이 훨씬 넘었지만 마치 어제처럼 떠오르는 그날의 일들을 잊어버릴수가 없기도 하고 ... 아마 나처럼 모든 것이 처음이고 설램반 두려움반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니고 있을 엄마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동안 겪었던 일들을 남겨두려고 한다. (출산이면.. 뭐 거의 9개월 전이지만) 특히나 선근증, 맥수술 등 여러 난관이 있었음에도.......
[블럭놀이 1탄] 집, 피라미드, 동물원, 가족사진, 무릉도원 [내부링크]
9개월 애기랑 같이 가지고 놀아야하는데... 내가 더 재미난 듯..? 암튼 예전에 블럭꺼낸지 1일차부터 만든 거 한번 공유차 포스트! 가장 노멀하게 #집 광속의 아드님 그래도 웃고있다 #피라미드 찍어야지 하는데 꽝때려서 부숴주시는 아드님 #동물원 아드님이 지붕을 뜯어버리심 #가족사진 1초뒤는 상상에 맡김 뒤에 문짝은 나를 비웃는건가 #무릉도원 아가 자는틈을 타 만듬 아니 애기 가지고놀게하라고
[블럭놀이 2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서브웨이 샌드위치, 버스정류장, 피아노, 알파벳 등 [내부링크]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그냥 그렇다 생각하고 만들고싶었다 #서브웨이샌드위치 치즈떠블 양상추마니 이정도면 뭐 애기 가지고 놀으란게 아닌듯 #버스정류장 #버정 오손도손 싹트는 우정 #피아노 미안해서 만들어줌 근데 실제 피아노는 때려뿌수면서 이건 멀뚱멀뚱 보기만.. #알파벳 #이니셜 아드님 이쪽 쳐다도 안봄 Feat. 아빠 몬지 몰라도 신나있다 #모지저게 쨋든 #가족 여자 장난감이 맨꼭대기길래 엄마가 킹왕짱이네? 했더니 뒤접어 두심
[블록놀이 3탄] 애기방, 무지개, 무지개의자, 유람선, 다보탑 [내부링크]
#애기방 침대, 옷장, 책상, 의자, 스탠드 등 있을건 다 있다. 책상에 앉아 과일먹는 아드님 대리 #무지개 평면만 될줄알았는데 #3D무지개 #무지개동산 단란단란 #무지개의자 의자로 만들어다 아드님 앉혀보니 잼있어는 하는데 뒤가 뽀사져있었닼ㅋㅋㅋ #유람선 나름 구조용 튜브도 장착.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 경비행기 동승! #다보탑 생각하면서 만들었는데 그 정교함을 표현하기엔 아직은 좀 힘들다ㅋㅋㅋ 얼른 작은 레고 만지고싶다
[22개월/D+669] 첫째 아이랑 놀아주기 (블럭, 그림책, 브루더 포크레인) [내부링크]
2021.12.08 첫째 + 669 그간 애기랑 이것저것 시도한 건 많은데 기록으로 남은게 없으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머하고 놀아주나 걱정했던 나날들도 있고 어린이집 결정하게 되면서 고민도 많이 하고… 이제 어느정도 육아도 겁나지 않고 초행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기록을 공유해나가볼까 해요:) 오늘도 아침잠이 없으신 첫째 아드님. (둘째는 아직 뱃속!) 오늘도 7시가 되자마자 엄마를 깨웁니다.ㅋㅋㅋㅋ 너무 어두워 가장 은은한 조명을 켜두니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이동… 오늘 첫 타자는 #블럭 살짝 잠이 덜 깼는지 드러눕기도 했지만 금방 다시 일어나서 이것저것 뽀시락.......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내부링크]
ㅋㅋㅋ 이런게 또 있네요ㅋㅋㅋ 올해 글 1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육아 일기장 겸 열심히 써볼라는 중입니다 :)
[22개월/D+670] 첫째 아이와 놀아주기 (감기,플레이북, 프뢰벨 보드게임, 스티커북 코팅, 스티커북 오래 쓰기) [내부링크]
2021.12.09 첫째 D+670 오늘은 왠일로 준비시간 전까지 잠을 잘 잤어요. (8시) 안 그래도 #코감기 치료 중이라 병원 가야 해서 오늘 아침에는 놀이 시간을 갖지 못했네요c 양말도 신고 두유도 먹고 출발 준비 완료! 백일도 안되서 #39도 #요로감염 을 경험한 터라 #고열 날 때마다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 그 후로는 코감기, #편도 부었는 수준의 단순 감기라는 진단만 받았어요. 매번 한시름 놓긴 한다만 여전히 기침하고 콧물 나는 아이를 보면 마음이 짠 하네요.. ㅠ 병원가면 이렇게 #감기약 을 받아오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처방받은 약봉지만 3통, 거의 2주일 넘게 약을 먹고 있네요ㅠ 이노무 감기... 참 안떨어지네... 저희 아이는 그냥.......
[임신 31주] 수면장애, 배 차가움, 31주 배사진 [내부링크]
12/9 Mon - 31주 5일 #수면중식은땀 #임산부더위 #배차가움 #수면장애 #수면패턴 #짧은수면주기 1. 자는 동안 식은땀, 더위 원래 몸에 열이 많기도 하지만 요즘 들어서 더 민감해졌다. 자다가 더워서 불쾌감에 잠이 깨는데, 눈을 떠보면 이불을 박차낸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목덜미에는 식은땀이 흐르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옷은 매번 배부분만 발라당 까뒤집어져 있고.ㅋㅋㅋㅋ 보일러가 쎈가보다... 하고 집안의 온도를 보면 25~26도. 보일러 온도를 더 낮추고(신랑은 춥단닼ㅋㅋ) 옷도 최대한 가볍게 입고 이불도 가벼운 것으로 바꾸고 해보았지만 더운 느낌은 쉽게 가시질 않는 것 같다. 식은땀만 흐르고 만다면 상관없겠는데 문제는 배를.......
[임신 32주] 분만할 병원 선택(곽생로,분당 차병원), 자궁경부길이, 32주 배사진 [내부링크]
12/14 Sat - 32주 #프로게스테론주사끝 #출산병원선택 #산부인과선택 #자궁선근증 #선근증 #태반위치 #곽생로 #분당차병원 #산부인과비교 21주 맥수술 이후 일주일 간격으로 꼬박꼬박 맞아왔던 프로게스테론 주사를 마지막으로 맞는 날이었다. 나는 원래 임신 초기부터 20주까지 곽생로 산부인과를 다니다가 원체 짧은 경부 길이 때문에 21주차때 외래 진료 및 수술이 필요하다며 분당 차병원으로 강제 전원하게 된 케이스였다. (참고로 곽생로에서는 분만이 아닌 고위험군 산부인과 관련 수술은 진행하지 않고 큰병원으로 보낸다.) 바꾼 병원에서 32주까지 경과를 지켜보고 그 이후 그전 병원으로 돌아가면 된다는 설명을 받았던터라 이제 졸업.......
[임신 33주] 크리스마스, 경기광주 트리, 감사한 2019, 33주 배사진 [내부링크]
12/24 Tue - 33주 6일 #감사 #Thankyou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한테 이런 저런 선물이 갖고싶다고 빌었던 어린 시절. 교회에서 분위기를 느끼며 보냈던 크리스챤 학창 시절. 사람들과 똑같은 술을 마셔도 왠지 특별한 것 같았던 청년 시절. 그렇게 매년 크리스마스는 지금까지도 특별한 이유 없이 나를 설레게 한다. 어렸을 때부터 크리스마스는 무언가 기분 좋은 선물을 받는 날!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가 이번에는 어떤 선물이면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곰곰히 따져보니 난 벌써 선물을 받았다. 똔똔이가 지금까지도 엄마 품에서 잘 자라고 있다는 것! 이제 내년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는 것! 다음 주만 되도 언제든 나올 수 있도록.......
[임신 34주] 올해의 마지막까지 무사히 도착! 내 나름의 조산 예방 방법, 34주 배사진 [내부링크]
#2020 #축새해 #경자년 #쥐띠 안정적이게 한해를 마치고 무사히 위기를 같이 이겨내준 똔똔이가 태어날 해! 12월에 나오면 왠지 한 해 손해보는거 아닌가싶어 조마조마하기도 했... ㅋㅋㅋㅋ 카드 출처 : 12/31 Tue - 34주 6일 #무사히마지막주 #2019마지막날의이야기 #호박손 #배뭉침 #조산방지 #조산예방 #임산부관리 20주때부터 꾸준했던 조산의 징조 배뭉침. 요즘은 그냥 솟아오르는 수준을 넘어 아랫배가 많이 당기면서 배 전체가 얼얼해지는 느낌도 자주 받는다. 솔직히 배뭉침이 잦으면 가진통일수 있다며 병원 가보라고들 하는데 난 일상생활이다보니 이게 갈 수준인가.. 싶다. 어쨌든! 그런 배뭉침의 불안에 떨던 임신 중기를 넘어 만삭.......
[임신 35주] 산후도우미 신청, 정부지원 혜택, 35주 배사진 [내부링크]
1/2 Thr - 35주 1일 #정부지원 #출산혜택 #산후도우미 #보건소 D-Day 40일 이내로 진입! 이제 본격적이게 출산에 관한 것들을, 특히 제도적인 것들에 대해 준비해야할 시기가 왔다. 시기적으로 넉넉하게 준비한 것은 생각해보니 두개 밖에 없던것 같다.ㅋㅋ 1. 산후조리원 (원하는 곳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 일부 조리원은 이미 만실..ㅠ 6개월 전 pick) 2. 아기 용품 (4개월 전부터 차츰차츰 구매) 쨋든 우리 부모님 세대와는 다르게 이것 저것 국가차원으로 지원되는 혜택들이 많다. 누가 챙겨주지는 않기 때문에 꼭! 꼼꼼하게 알아보고 준비해두는 것이 필수. 출산 후 정부지원 혜택 요약 이제 40일에 도달했으니, 산후도우미 정부.......
[검은사막] "슈라우드 기사단 지원군 요청" 연계 퀘스트, 공클러드의 동반자 관련 퀘스트 선택지 정답 [내부링크]
끝. 다음 퀘스트 '암거래치고 좋은 건 없다.'에서 암호를 주긴 하는데 쓸모없음. 그 후 왔다갔다하면 퀘 끝남.
[임신 36주] 출산가방 싸기, 36주 배사진 [내부링크]
1/13 Mon - 36주 5일 #출산가방싸기 #출산가방 #조리원가방 드디어 임신 9개월의 마지막 주! 예정일 한 달 전이라면 출산 가방을 준비하라고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이제 슬슬 출산 가방을 준비해둬야 겠다고 생각했다. 출산 입원 + 조리원 한 번에 준비하기 나는 산부인과 + 조리원까지 약 2주 정도 집을 비우는 일정이고, 어짜피 병원에서 바로 조리원으로 직행할꺼라 한 가방으로 퉁 칠 예정이다. 일단 출산 시 병원과 조리원에서 말해준 준비물을 아래와 같다. 하지만 위의 리스트는 정말 필요한 최소한의 항목들만 있는 부분이라고 하고... 개인적으로 챙겨야 하는 항목들도 있다. 아래와 같이 인터넷에서 있는 출산 가방 리스트에서 참고할.......
[임신 37주] 맥수술 실풀기, 갈색혈, 응급상황 시 119 37주 배사진 [내부링크]
1/18 Sat - 37주 3일 오늘은 거의 마지막이 될 것같은 정기검진. 배 크기도 그렇고 움직이는 것 자체가 이제 힘이 드는 시기다. 이젠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마다 골반이 뒤틀어지는 고통이 느껴진다. 몸도 한쪽으로 누워서 잘라치면 조금 있다가 바로 숨이 잘 안쉬어지는 거 같이 갑갑하다. 돌아 눕고 싶은데, 발을 올려 상체를 돌릴려고 하면 또 골반이 깨지는 듯한 고통이.... ㅠㅠ 엄마되기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 #태동검사 #수축 진료 전에 태동검사를 받았는데, 엄청난 수축이 잡혔다. 20주차라면 당장 입원해야 할 수치였을텐데 37주여서 그런지 간호사님도 태동 검사 결과지를 보며 웃으면서 어머~ 이제 엄마 보고 싶어하네요~라며 가.......
[임신 38주] 코끼리 다리, 튼살, 38주 배사진 [내부링크]
1/25 Sat - 38주 3일 #코끼리다리 #다리붓기 전에는 무조건 눕눕하래서 누워만 있다가 36주 안정기가 넘어간 이후로는 제법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래서인지 앉았다 일어날 때 다리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자주 든다. 마치 종아리가 엄청나게 땅땅해지고 꽉 차오르는 느낌?이랄까... 게다가 살면서 손발이 붓는다는 느낌을 적당히 뼈마디가 뻐근한 거겠지? 정도로만 알고 있던 나. 그런데 왠걸, 오늘 어쩌다 다리를 유심히 보니 사람들 사진으로만 봤던 바로 그 코끼리 다리...??! 이렇게 부어있는 다리는 생전 처음이었다. 피도 안통하고 마사지를 하고 싶어도 몸을 숙일수가 없다. 대략 절망... 어떻게 해도 피가 도는 느낌이 들지 않.......
[임신 24주] 격해진 태동, 정밀 초음파, 임당검사, 24주차 배사진 [내부링크]
10/19 Sat - 24주 2일 #격한태동 #정밀초음파 #분비물증가 #임산부당뇨 #임산부당뇨검사 #임당검사 #피뽑기극혐 #프로게스테론주사 1. 10만원을 넘는 진료비에 2주전부터 예약을 하는 등 나름 이벤트같아 두근거렸던 정밀 초음파. 근데 막상 정밀 초음파 시작하고 나니 생각보다 별거 없었다. 병원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영상을 보지 못하는 상태로 한 20~30분 정도를 집행의 혼자서 뱃속을 확인을 했었다. 뭘 확인하는 것인가 했더니 아가 온몸 구석구석의 각 기관들이 잘 형성되어 있는지를 보는 거라고 한다. 심장과 폐, 세부적이게는 뭐 손가락 다섯개, 발가락 다섯개같은..? 궁금한 엄마맘으로는 좀 같이 봤으면...했지만 괜히 과한 정.......
[임신 25주] 독감주사, 복부팽만감, 배뭉침, 산전복대, 25주차 배사진 [내부링크]
10/26 Sat - 25주 2 일 #독감예방주사 #4가주사 #독감4가 #독감3가 #배땅땅 #배뭉침 #복부팽만감 #태동 1. 안녕 주사실..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프로테스테론 주사를 맞으러 주말에 병원을 방문, 이번에도 그 아픈 간호사님밖에 없는 거 같다.. 아.. 기다리면서 진짜 들어가기 싫었다 엉덩이 찰싹찰싹 맞는게 덜 아프겠다싶어 사정없이 때려달라고 요청했다. 덕분에 신랑이 찰싹찰싹 때리는 소리가 밖에까지 울려퍼졌다고.... 뜻밖에 수치플 추가로 수술부위를 소독하고는 의사쌤이 독감주사를 권하셨다. 딱히 감기 때문에 삶이 힘들었던 적은 없기도 했고 주사 맞는게 너무 싫어서 잠시 주춤했지만 아이에게도 항체가 간다는 소리에 냉큼 맞겠다.......
[임신 26주_#1] 10/31 코베, 셔틀정보, 구매한 것들, 샘플리스트 [내부링크]
10/31 Thu -26주 0일 #출산준비 #코베 #사전등록필수 #코베셔틀 예전에 주말에 갔을 때 사람도 많고 주차도 헬이어서 주중에 신랑 휴가 쓰고 목요일에 코베를 방문했다. 왠지 설레는 이 기분.간만에 소풍 같은 즐거움ㅋㅋ 일단 차는 셔틀버스 타는 위치에 주차해두고 셔틀버스로 이동했다. 셔틀버스 정류장 및 이용요금 - 셔틀 위치 : 송파 탄천 주차장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082-1 (송파구 탄천동로 36) - 주차장 이용 요금 : 최초 7시간 2,500원 저공해차량 할인 됨 (니로 1,200원 냈음) 도착하면 입구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치고 입장한다. 사전 등록 안하면 일정의 돈을 지불해야 하니 잊지말고 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옆에서 누군가 돈 만.......
[리뷰] 모비맘 임신축하선물 [내부링크]
몇일전 모비맘 선물상자 승인번호 도착! 전 20주가 넘어서 신청했기 때문에 방문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었어요. (분당 베이비파스텔) 만삭촬영 상담은 따로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쭈뼛쭈뼛할 수도 있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 직원분덕에 긴장이 많이 풀렸답니당. 나름 유명한 곳인지 선물 기다리는 동안에도 두셋 가족이 사진 촬영이나 상담을 받는 것 같더라구요. 이윽고 선물 수령! 집으로 돌아와 아이템 개봉 후 샷이에요~ 마침 준비하던 것들이 야무지게 들어 있어서 받고 집에 오는 내내 너무나 좋았네요.>_< 부드러운 배냇 저고리에 앙증맞은 양말을 만지고 있자니 얼른 똔똔이에게 입혀보고 싶어지네요. 아직 나.......
[임신 26주_#2] 출산 준비, 출산준비리스트, 출산선물, 코베, 태아심박수 일시하락, 26주 배사진 [내부링크]
10/31 Thu -26주 0일 #출산준비 #육아준비 #코베 #출산준비리스트 1. 휴직 후 집에서 했던 것 중 하나가 출산준비 리스트 짜기. 일단 나는 인터넷에서 공유되고 있는 3~4개의 출산준비 리스트를 기반으로 나에게 맞는 형태의 리스트를 따로 추려냈다. [많이 참고한 게시글 링크] 1. 맘스홀릭 카페 공개 게시글 : 출산준비물 리스트 2. 맘톡 공개 게시글 : 출산준비물 리스트 적당히 소스가 모였으면 일단 리스트 서칭은 그만. 생각나지 않는 건 나중에 사는걸로 하고 필요한 목록만 체크해 리스트를 뚝딱뚝딱 제작했다. 내 경우 처음 제작 후 일주일이 지날 때마다 대여섯개씩 더 추가되었다. 아 , 추가로 출산시 산부인과에서 주는 선물도 따로.......
[직접 구매 리뷰] 쿠첸 분유포트 (무선 유리포트) CKT-E150SM / 중탕 유리 사이즈, 끓는 시간 [내부링크]
혼합수유를 생각하고 있는 예비맘입니다! 분유 포트로 사용할 제품 찾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아이템의 일부 디테일한 정보 공유해요. 집에 있는 쿠첸 포트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이것저것 템빨좀 받을겸 쿠첸 포트를 샀지요. 오토 분유포트는 너무 한정적이게 쓰일거 같아서 위시리스트에서 아예 제외시켰어요. 이걸 선택한 개인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아요. 1. 유리포트 (안이 깨끗하게 보임) 2. 중탕 기능 3. 다양한 온도 가능 4. 적당한 무게 (무거운 거는 나중에 손목 나간다 함) 5. 적당한 가격대 6. 향후 범용성 어쨋든 잘 도착한 택배를 언박싱 해보았습니다. 아직 아기가 태어나기 전이라 기본적인 기능만 쓸 것 같지만 언박싱은 언.......
[임신 27주] 입체 초음파, 재검, 27주 배사진 [내부링크]
11/08 Fri - 27주 2일 #입체초음파 입체초음파 찍으려고했는데 애기가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원래 처음부터 손을 아래로 내린걸 본적이 없는것 같다. 아빠, 엄마 중 어디를 더 닮았냐하면 엄마쪽이다. 코와 입술이 넘나 야무지고 귀엽다. 근데 아들인지라 덜컥 키가 걱정됐다. 필자 158, 신랑 182. 설마 키도 나를 닮으려나....! 커뮤니티에 찾아보니 얼굴은 엄마 닮았어도 커가면서 아빠 닮는 케이스도 많은 것 같았고 무엇보다 식습관이 중요해보였다. 휴우 아쉽지만 얼굴윤곽을 본 것으로 만족하고 4일 뒤 재검하기로 결정. 11/12 Tue - 27주 6일 #입체초음파재검사 #간만에드라이브 #얼굴보기실패 오늘은 주중이라 신랑도 없이.......
[임신 28주] 아기옷빨래, 28주 배사진 [내부링크]
11/19 Tue - 28주 6일 #입체초음파포기 #아기옷빨래 1. 이미 내버린 입체초음파 검사비는 아깝지만, 일반초음파랑 틀리게 필요 이상으로 권하지는 않는다는 말에 더이상 시도하지 않기로 했다. 어른의 욕심으로 아기의 얼굴을 보고싶어하는 느낌이 강하기도 해서... 2. 좀 이르지만 아기 빨래하고 정리해뒀다. 나눔받은 옷들이라 종류도 많고 디자인도 성별가리지않고 꽤나 다양하다. 과정 1. 고온의 과탄산 녹인 물에 얼룩있는 옷들 1시간 넣어둠 2. 통돌이에 유아세제로 울.섬세모드로 돌림 3. 섬유 유연제 쓰지말라던데... 너무 빳빳해지는거 싫어서 유아용 섬유 유연제 반정도 넣음 4. 건조기에 표준 - 약 모드 + 구김방지 옵션으로 건조시킴.......
[임신 29주] 잘 때 식은 땀, 배처짐, 분홍냉, 29주 배사진 [내부링크]
11/23 Sat - 29주 3일 #식은땀 #내려온배 #배처짐 #역류성식도염 #눕눕부작용 #분홍색분비물 1.식은땀 잘 때마다 식은땀이 난다. 온도계로 체크해보니 딱히 몸에 열이 있는건 아닌데 체감상 계속 열감이 올라오는 것 같고 몸 구석구석에 식은땀 맺히는 게 느껴져 불쾌하다. 2. 체감상 배처짐 배영역의 엄청 아래에서 아기가 느껴진다. 하늘보고 누워있을 때는 (뭉치지 않는 상황에 한해) 살짝 애기가 위로 자리잡는 것 같다가도 상체를 세우면 어김없이 아기가 자궁끝까지 내려 앉는 듯 하다. 정기검진때 의사쌤께 여쭤보니 경부길이는 잘 유지되고 있다고 걱정은 말라고 해주셨다. 3. 눕눕 부작용, 역류성식도염 증상 요즘 하루 평균 일어나서 활.......
[임신 30주] 만삭사진(베일리수 분당판교점), 성장앨범 계약, 배가려움, 30주 배사진 [내부링크]
11/29 Fri - 30주 2일 #만삭사진 #베일리수 #분당판교점 #성장앨범 #더리움산후조리원 #성장스냅특징 1. 만삭 촬영 조리원 연계로 신청해 두었던 만삭촬영이 코앞에 다가왔다. 지난주 의사쌤께 만삭촬영같은거 해도 좋을지 물어보니 지금이 아슬아슬한 시기라서 32주 이후 가라고 권유해주셨다. 음... 근데 어짜피 촬영하며 앉아있는 시간 도합 한 1시간 정도일거란 소리를 듣고 지금보다 몸이 무거워지면 더 힘들겠다 싶어 원래 잡아두었던 계획을 추진해보기로 결정. 웨딩 촬영 때 찬란함(?)을 남긴다는 일종의 환상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만삭 촬영에 대해서는 특별한 기대감은 없었던 것 같다. 임산부의 모습은 여자로 살면서 30년간 선호.......
[임신 20주] 짧은 자궁경부길이, 맥수술 진단, 입원일기1 [내부링크]
9/21 Sat - 20주 2일 #자궁경부길이 #짧은자궁입구 #선근증 아직 일을 하고있다는 말에 원래 다니던 곽생로 담당의사쌤에게 함껏 혼이 났다. 안그래도 정상 산모들의 자궁과는 다르게 자궁선근증이 다소 넓게 퍼져있어 아가가 자라기에 불안정한 환경이라는 내 뚱뚱보 자궁...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는 어두운 윗부분이 잘 늘어나지 않은 매우 두꺼운 고무줄 같은 선근증 영역. 거기에 경부길이는 초산인데도 잴 때마다 짧게 나와 (초기부터 2.7~2.9) 누워서 안정 취해야한다고 누누히 얘기들었지만 딱히 몸에 무리가 없다고 느껴 일을 지속했었다. 생리통같이 아픈 건 계속 있었지만 선근증이라 늘어나는데 힘들다고 하니까... 그거 때문인줄 알.......
[임신 21주] 맥수술 진행, 황산마그네슘 부작용, 입원일기2, 퇴원 [내부링크]
9/25 Wed - 20주 6일 #맥도날드수술 #맥수술 #수술체험 #자궁경관봉합술 #황산마그네슘부작용 #지궁수축이완제부작용 수술은 오전중 진행한다고 했다. 신랑은 9시반에 도착. 신랑이 오자마자 누운 상태로 간이 침대를 타고 수술실로 이동했다. 천장만 보이는게 드라마에서나 본 것 같은 어색한 느낌. 공포심이 스멀스멀... 도착하니 나처럼 눕눕 상태로 대기중인 사람이 있었다. 나랑 같은 수술하겠거니 했는데 자궁적출 수술하는 사람이더라. 공포심이 더 피어오름... 도착 후 허리에 마취주사를 놓는 것이 공포심을 극대화시켰다.(신랑이 아프뎄다) 낮은 온도도 그렇고 두려움때문에 수술실 입성하자마자 온몸이 진짜 격렬히 바들바들.. 주사 바.......
[임신 22주] 프로게스테론주사, 휴직, 선근증 [내부링크]
10/2 Wed #프로게스테론주사 #휴직시작 #선근증 병원에서 수요일에 방문하라고 해서 다시 내원했다. 집에서 눕눕생활을 시작한지 5일만에 외출이다. 진단 내용을 들어보니 이제 일주일 간격으로 매번 주사 맞으러 와야 한다고 한다. 32주까지...! 혼자 이동하기 힘들어서 신랑과 함께 이동해야는데 하필 수요일이라 신랑이 휴가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 다행히 날짜조정은 어렵지 않았고 의사쌤이랑 애기해서 앞으로는 토요일에 주사 맞으러 오기로 했다. 이게 무슨 주사냐면 프로게스테론 주사라고 하는데, 유산을 방지하기 위한 주사라고 한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돌땡이 주사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맞았다하면 멍이 든다는 악명높은 주사였다.......
[임신 23주] 배뭉침, 냉증가, 양수자가체크, 리트머스시험지 [내부링크]
10/14 Mon - 23주 4일 #배뭉침 #눕눕생활 #냉증가 #양수 #리트머스시험지 1. 요즘들어 똑바로 다리펴고 누우면 배가 쉽게 뭉친다. 배뭉침이야 익숙하지만 한번 뭉치면 잘 안풀리고 뭉치는 범위도 넓어진 것 같아 좀 겁이 난다. 옆으로 누우면 뭔가 옆구리에 찔리는 느낌이 드는데 애기일까바 불안불안... 수술후 2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밥먹거나 씻을 때 말고는 일어나지 않는 눕눕생활을 유지중인 상태. 2. 23주 들어오면서 분비물 양이 부쩍 늘었다. 난 팬티라이너는 접착제 때문에 왠지 찝찝해서 안하고 속옷을 갈아입는 편. 뭐 원래 냉이 많았던지라 자연스러운 거겠거니 싶었는데 한 15?16주 쯤 주루룩 하고 흐르는 듯한 느낌을 몇번 받았었.......
메이플스토리 마스터 페어리 풀 패키지 교환권 당첨!!!! [내부링크]
어마.. 나에게 이런날이.. 6000번째 당첨이라면서 안타깝지만 당첨되지 않았다 라는 문구에 아..또 터진건가하고 기대도안했는데 쪽지를 받았는데도 아무것도 없길래 정말 두번농락당하네.. 하고 포기하고있었는데...ㅠㅠㅠ 행복합니다!!!!!! 꺄악!!!!!!!!!!!!!!!!!!!!!!!!!!!!!
희비전 탐방 선택지 [내부링크]
보는법 : 도입 내용 간략 정리 > 1) best답변 > 2) best답변....코스튬 재료 보상이 2개 이상 나온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틀릴수도 있음. (나오는대로 하면서 저장중!) 설날 연회 공연 준비 > 체중관리 > 고급 기술 친형제가 아닌것? > 유비 관우 장비 > 도원결의 태화전에 들렀다 무엇할까? > 산책 > 인사한다 > 춤춘다 유비가 익주 차지하기전 익주 다스린 사람? > 유장 멈추시오! > 뭐어때서? 군신간 신의 중요, 유비와 제갈량 사이의 신의를 뜻하는 고사성어? > 수어지교관포지교는 관중과..뭐시기의 우정 적벽대전에서 화공으로 조조를 격파한 손권의 장수는? > 주유 > 소교 > 미주랑 모배강.......
해전1942 - 사관시험 문제은행 (보관용 : 출처 해전1942공카 델론님) [내부링크]
전열함 아닌 것 - 볼티모어 (비스마르크 도이칠란드 나가토) 전열함 아닌 것 - 시나노 (리슐리외 야마토 노르망디) 전열함 아닌 것 - 렉싱턴 (뉴욕 네바다 사우스다코타) 전열함 아닌 것 - 미드웨이 (넬슨 로드니 요크공작) 전열함 아닌 것 - 체펠린 (뤄초우 탈피츠 스피어백작) 전열함 아닌 것 - 트라이벌 (퀸엘리 프린스오브 말라야) 전열함 아닌 것 - 아크로열 전열함 아닌 것 - 에식스 (콩고 나가토 후소) 전열함 아닌 것 - 아틀란테 (애리조나 워싱턴 테네시) 전열함 아닌 것 - 다이호 (키리시마 무사시 무쓰) 전열함 인 것 - 콩고(쇼카쿠 카가 아카기) 전열함 인 것 - 나가토 (랭글리 아거스 쇼카쿠) 전열함 인 것 - 아이오와(요크 켄트 포.......
파워포인트 파일 다운 후 백신프로그램으로 인해 열 수 없습니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으로 인해 프레젠테이션을 열 수 없습니다. 라고 할 때 간략 팁 [내부링크]
증상 : 윈도우7에서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ppt,pptx, doc 등 MS파일을 열려고할 때 뜨는 열기 불가 현상. 프레젠테이션을 열 수 없습니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으로 인해 프레젠테이션을 열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이 현재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십시오. 문제가 계속되고 신뢰하는 사용자가 보낸 프레젠테이션인 경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끈 다음 다시 프레젠테이션을 여십시오. 이렇게 한 경우 프레젠테이션을 연 다음 다시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다시 켜야 합니다. 해결 방법. 1. 일단.. 노턴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끈다. 알약이나 네이버 백신, 그리고 v3라이트(이건 삭제해야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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