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믿고 있다가 코드가 없어서 그냥 자려니..아기 감기 걸릴까 무서워서별이는 런닝,티,조끼,후리스,...
오늘 사촌시누 딸 돌잔치가 있어서 신랑이 쉬게되었다~경조사 잘 챙기는 신랑덕에부랴부랴 캠핑장 잡아서 ...
자고 있는데...''엄마 뭐하는거야?나 어린이집안가?''''응!?''별...
큰일이다..어디가 어떻게 안좋은건지 확실히 모르겠고..죙일 어지럽기만해..ㅜㅜ아침에 또 괜신히 일어났다...
5분만5분만5분만 하다가겨우겨우 일어난 엄마;;요즘 왜이리 축축처지나~무리한것도 딱히 없고 얼집 다니기...
어제 밤 별이 재워놓고 전지적참견시점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12시쯤..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완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