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잠깐 오수를 즐기신후 상쾌해진 몸과 마음으로 모래주머니 넣기 대회를 하시며 남아 있는 스트레스를 푸셨다. 오늘의 우승은 김광수 어르신이 차지하셨네요 !!!
생일을 맞으신 한*순 어르신, 윤*선 어르신의 생신 축하 잔치가 진행되었다. 센터장님의 말씀과 동료 어르신들의 공연으로 두분의 건강함을 축하드렸으며, 두분 또한 답가로 건강하심을 과시하셨다. 다 같이 차린 음식을 드시면서 장수하심을 기원드리며 축하연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