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놀러 갔다가 반하게 된 꽃마을이라는 동네. 대신동이라는 곳이 낯설게 느껴질 만큼 이쪽으로...
평소보다 제법 든든하게 먹은거 같은데 이 허기짐은 뭐란 말인가? 배속에서 자꾸만 무언가를 요구하듯 꼬르...
오랜만에 신발 리뷰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 그에 따라 신발이나 옷들도 그에 ...
안녕하세요. 광안리 고기집에서 맛있게 먹고 와 기분 좋게 글을 써보는 예그리나입니다. 요즘 계속해서 비...
어김없이 돌아온 한주의 시작을 맞이하여 모두들 잠자리에 들었겠죠. 저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이 있어서 ...
철저하게 계획을 정해서 떠나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은 조금은 충동적일 수 있지만 마음 따라 발걸음 따라 ...
아이와 함께 잠시 누워 있는 다는게 나도 모르게 잠들어 버린 어느 날. 재우고 나서 나만의 시간도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