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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 우리는 한마음 이 노래 나왔을 때 아우! [내부링크]

좋아하는 일을 발견을 한다면 어떤 감정이 될 것 같나용? 정말 들떠가지고 항상 하고 싶네요. 눈앞에 그 일만 보이죠. 럭스 우리는 한마음 전 선율이 그러한 의미입니다. 하모니가 날 콩닥거리게 한답니다. 그래서 더욱더 선율을 찾아요. 저와 함께 들어보시겠습니까? 좋은 멜로디를 말이에요. 뮤직이 매일매일 아른거린답니다.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럭스 우리는 한마음 같이 감상해 볼까요?,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채소를 먹었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배가 고프지 않아 그런… 걸까나? 그냥 밥을 먹고 싶었는데 음, 얼떨결에 그냥 간단하게 해치워버리고 말았네요…? 그래도… 배부른 것이 좋습니다. 항상 넘치게 먹었는데 가끔 이렇게 소식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속이 편해요. 그런데 배고플 것 같아서 걱정이었지만 아~ 그때 또 남긴 채소들을 먹겠습니다. 다음에는 과일이랑 같이 먹어볼까요? 하하. 속이 편하니까 자주 먹고 싶네요. 전 너무 많이 먹고 있었나 봅니다. 이렇게 편안한 것이 얼마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어봅시다. [내부링크]

다양한 일로 어떠한 정보를 찾아보는 것은 진짜 필요하다 생각해요. 그만큼 지식을 찾는 것도, 보는 것도 좋고요. 그래서~ 저역시도 차~암 고민이 많습니다아~ 어떠한 지식을 올려서 도움이 될까나요? 하~지만 결국에는 의미없는 말로 마치게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차~암 얘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군요. 그러면은 난 기쁘게 이야길 쓸 거 같군요. ^^ 요즘 햄버거 두께도 작고 얇고 채소들도 너무나도 없어요. 묘~한 냄새도 나는… 것 같아서 와, 어느날에는 햄버거를 바꿨답니다. 으음, 저만 그런 것이 아니죠??? 옛날에는 한 개도 먹지 못해서 못 먹고 꺽꺽 거렸던 것 같은데 요즘 햄버거는 크기도 엄청 작아져가지고 두개도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넘넘 서운한 감정을 담아서 내가 직접 만드려고합니다. 빵은 정말 저렴하지요. 꽤 저렴해서 많~~이 먹으니까~ 많이 샀어요. 우리 가족 배가 부르게 맛있게 먹을 만큼 사서 듬직했답니다… 패티를 만들었습니다. 돈가스 소스 같은

정말 정리가 귀찮은… 나만의 공간이 있습니다. [내부링크]

아아… 길을 걷다가 편의점에 들려 삼각 김밥을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간만에 먹는 거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먹는 밥도… 맛있지만은 이렇게~ 외출해서 암거나 사서 먹어보는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아아~ 그렇죠? 아~그래서 오늘은!! 밖에서 그냥 정말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을 했죠. 음~ 나름 맛나서 만족입니다. 아, 오늘 하루는 이런식으로 시작합니다. 정말 정리가 귀찮은… 나만의 공간이 있습니다. 저의 방엔 따로 책상이라는 것이 없어요. 하하. 그 대신 아주 예쁜 책생대신 쓰는 상이… 있습니다. 아아… 겸사겸사 잘 사용을 하고 있는 정말로 쓸모있는 물건이여요. 나만의 방이 좁아서… 그런가? 큰 욕망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아! 하하… 그래도 넓게 써보고 싶단 진짜 작은 욕심은 존재를 하고 있죠. 아~ 그래도 많~은 것들을 바라고 있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은 꼬마였을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날 위한 방…! 저는 어른이… 다 돼서… 그것도~ 나 홀로 살기 시작했을… 때…

같이 감상하고픈 틴탑 CLAP ENCORE [내부링크]

재밌는 시간시간을 보내볼까 이 뮤직을 들어봅니다. 곡이 들려오면 나의 일상이 행복해지는데 여러분도 즐거운 기분을 한번 느껴보시라고 이렇~게 멜로디를 강력추천 틴탑 CLAP ENCORE 음율에 온몸을 맡겨서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이 멜로디를 여러분들도 꼭~꼭 들어봐주세요. 강력추천해봐요~ ^_^ 자자~ 그렇담 노래 고고?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틴탑 CLAP ENCORE 함께 감상해 볼까요?, 머나먼 장소에 번쩍이고 있는 별님. 그런 별님 같은 눈동자였답니다. 맛있는 케잌 같고. 달콤한 초콜릿 같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하하… 무슨 영화를 본걸까? 그것도 아님 책? 이런 말들도 이야기할 줄 알다니~ 너무나 기특해요. 이런 애가 되어준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나요. 이러한 아이들과 모여 노래를 들었어요. 아이들이 아끼는 아기자기한 노래도 들어봤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애창곡들도 골라 들었답니다. 아이가 싫어했지만은 뭐,

연애해봅시다. 외롭다고 하지 마시고요. [내부링크]

일하기 싫을 때 여러분들은 뭐하세요? 그 어느 설문조사를 보면 직장인의 대부분이 딴짓을 한다고 하는군요. 일에 집중하기란 참으로 어렵겠죠. 근데 그거 아세요? 그 설문조사에서 과장급 이상이 더 딴짓을 많이 한다고 해요. 흐… 그래서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일도 해야하지 않겠어요? 제 땡땡이 방법을 조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제 일과를 올리는 것 이랍니다. 그러면 시간도 잘 가고 하루 정리도 잘됩니다. 그럼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연애해봅시다. 외롭다고 하지 마시고요. 연애나 하십시오. 친구의 연애이야기를 듣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훈수를 뒀는데 넌 연애나 하세요. 였답니다. 저는 언제쯤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머나먼 이야기…ㅠ 연애 진짜 좋아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연애하기엔 골치아픈 세상입니다. 매우 저기 앞쪽에 가는 생각들로 인하여 연애에 대한 달콤함을 차단하고 있는 것 같죠. 연애는 그저 꿈일 뿐이라는 생각들뿐이랍니다. 꿈이라는 말이지요. 연애하면 얻는 것도 많

한적한 시간속에서 Hi-Plusmin High Plus Min [내부링크]

자고있는데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났네요. 여느때면 잠시후에 멈출텐데 오늘따라 그 시끄러운 소리는 저를 괴롭히고 또한 모두를 괴롭혔네요.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 짜증을 퍽퍽내며 그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이어폰을 끼고 정신을 차려보니 해가 중천에 떠있더군요. 음악을 들으며 잔 것입니다. 아, 참참! 노래가 무슨 수면제인가봅니다. 진짜 좋은 수면제랍니다. 노래는 너무 좋습니다. 이 노랜 많이 듣는 노래 고른 것!! Hi-Plusmin High Plus Min 감상해봐요., 내 인생에 처음으로 투명한 우산을 사용해봤어요. 밖이 훤히 비치는 우산은 정말 나를 어색하게 만들더군요. 무언가 부끄럽기도 하고. 내 얼굴이나 행동이 다 보이잖아요. 그것이 싫어서 색 우산을 쓰고 다녔었는데 어쩔 수 없이 이번만큼은 투명우산이었습니다. 괜시리 뻘쭘해져서 음악을 흥얼흥얼거리며 갔답니다. 사람들은 별로 신경 안 쓰는걸 알면서 괜시리 그러한 거 있지않나요? 나만 쳐다보는 느낌…. 사춘기 시절 이후에 이러한

핸드폰 밧데리 수명, 이대로 내둬도 괜찮을까요? [내부링크]

요즈음 내가 이 곳에 서있다. 내가 여기에 존재해있다. 라고 느껴보고 싶어선 뭐신가 남기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하죠. 전 기록을 남겨볼까하네요. 누군가 내 기록을 보고 저 사람은 이렇게 살았구나, 그 정도만 알아줘도 진짜 기쁠 것 같네요. 핸드폰 수명이 약간씩 작아지는 느낌이네요~ 전에는 2년 넘게 사용한 거 같은데 이번에는 1년도 버티지 못하고 맛이 갔네요~ ㅠ.ㅠ. 어쩔 수 없다고 하기에는 타격이 진짜 크네용. 그런데 요것이 다 까닭이 있더군요. 핸드폰 수명을 늘리는 요령은 없지만은 핸드폰 수명을 유지하며 계속 사용하고 싶더라고요. 그것이 정말정말 필요한건데 난 잘 지키지 않았네요. 바로바로 충전기가 문제였답니다. 질이 안좋은 충전기 말이에요. 충전기는 언제나 핸드폰사에 맞는 정품을 써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지요. TV에서 알게된 사실인데 그 전파가? 다르더라고요. 핸드폰에 맞게 전파를 보내야하는데 저렴한 것들은 불규칙해서 밧데리가 금세 닳게된다고

항상 행복한 고정인 신발끈 [내부링크]

오늘은… 어떠한 일이… 있어줄까? 낼은 어떠한 일이 있을까… 고민…하는 것이… 정말 즐겁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 넘 좋아서 진짜로 참을 수 없죠. 그런… 즐거움과 신남을 아~ 여러분도 다 같이 느껴본다면 넘나 멋질 것 같답니다. 고정인 신발끈 음악을 감상하면서 저의 하루하루에…. 감동해보십시오.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고정인 신발끈 같이 감상해보시죠.,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고 눈물을 약간 흘리죠. 아아… 내가 요런 시절이 있었군… 아주 조금 슬퍼집니다. 정말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서…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을했었고 힘을내며 지내야 하는데…. 나는 오늘도 허무하게 보냈죠. 언제나 이렇게 후회를 하면은 뭐합니까. 그래도! 사진을 항상보면서 미소지을 때도 있고 가끔 서글퍼지기도 하지만은… 좋답니다. 나는 사진이 진짜 좋아요. 노래도 마찬가지죠…. 음악을 열심히 감상해보면 마치 아기였을 때로 돌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답니다. 넘 허망하게 가버리는 시간….

2NE1(투애니원) FIRE 눈물이… [내부링크]

근처에 일본 전통의 포차가 있네요. 어묵을 파는데 주인장이 되게 프로패셔널함이 투철하시더라구용^ 왜왜왜 일본에서 장사하지 여기까지 오셨나고 물어봤는데... 아주 조금 웃으시더군요. 얼마 후 그 가게는 사라졌네요. 느닷없이 사라졌어요. 진짜 괜찮았는데.. 후에 일본을 가게되면 그 가게를 꼭 찾고 싶네요. 그리움에 노래를 들었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그 때 먹은 어묵을 생각했네요.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2NE1(투애니원) FIRE 노래 고고고, 항상 아침 컴퓨터를 키게되면 멍…. 한 게 있다가 이런저란 일을 하곤합니다. 스스로도 정말 잘 모르지만… 이런 느낌에 나도 모르게 그만… 정신을 완전 버린 듯 뭔가 어지럽죠. 두가 계속 아픈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래도! 난 컴퓨터 쭉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짜 가끔은 귀찮고 짜증나지만 정말 이렇게 행복한 선율을 들어보면서 작업을 하고 쇼핑같은것도 해보고 정말 즐겁게 보낼 수 있으니… 그래도… 나가 노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바람 쐬는 일들…

역겨운 플라스틱통 악취 제발 없어져라! [내부링크]

어딘가가 불편하지 않다는 것은 진짜 복받은 일인 것 같아요. 튼튼한 신체가 정말로 최고인 것 같고 튼튼한 신체가 제일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건강하기만 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플라스틱 통에서 냄새가 왜 이렇게 심하게 나는지 나는 정말 모르겠는거죠. 어찌 하면 냄새가 없어질까 정말 많이 고민?걱정을 했었어요. 플라스틱통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잘 청소해서 잘 말려도 그 참을 수 없~는 냄새가 있는데 그 냄새를 글로 적기는 어려운… 여튼 그 냄새땜에 플라스틱 통을 한 번도 못쓰다가 햇살에 방치하고 난 다음 어느날인가 냄새가 싹 사라졌더군요. 정답은 햇빛에 말리면 괜찮더라고요. 제가 해본 결과 반나절 정도면은 충분하더군요. 얻어걸려서 그런가 뭔가ㅋㅋ 아주 신기하답니다. 플라스틱통의 냄새 제거하기가 이렇게 쉬웠다니ㅋㅋㅋ 햇살에 둬서 사라지지 않는 냄새라면 물을 반 쯤 담궈놓고 햇살에 말려놓으면 냄새가 싹 제거되고 좋더라고요. 앞으론 플라스틱 통 냄새에

항상 아름다운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내부링크]

저녁시간이 오면 하모니를 듣지 않는데~ 오늘하루는 엄청나게 감상하고 싶어요. 그래서… 이어폰을 꽂은 다음 하모니를 정말 열심히… 들었어요.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자~~ 이 뮤직입니다. 그러면은 하모니를 시작해봐요. 매일매일 들어주세요. ^_^ 재생을 꾹 눌러주세요. 곡조가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 매번 항상!! 느끼고 싶군요.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감상하는 시간 큐!, 너무나 어렸을 때 사용했던 정말 예쁜 일기장을 진짜로 간만에 펼쳐봤어요… 정말로 재밌는 얘기들이 정말정말 많았어요. 호호호. ^0^ 진짜진짜 마구마구 웃었던거 같아요. 진짜로 밥을 맛있게 먹었는데 맛이… 아~~ 진짜 없었어! 아… 내가 넘넘 싫어하는 반찬이 나와서 고통스러웠다 상하의 정말정말 좋은 것…을 입었다^^ 쌤이 날 엄청 싫어하는 것 같다. 기타등등… 하하, 그럼 선생님이 답을 달아주셨었는데 그런 답들도 진짜로 넘나 즐거운 것이 많았던거 같아요. ^0^ 헤헤 넘넘

혹시 옷이 번들번들 할 때는 [내부링크]

나는 어쩌다 읽던 책을 다시 읽지요. 그럴 때 미래의 내게 줄 선물을 넣어놓죠. 진짜로 한번은 책을 읽다가 구권 지폐를 보았답니다. 와 정말이지 깜!짝! 놀랐답니다. 되게 오래간만에 보는 거고 깨끗한 새 돈이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고렇게 그 돈을 오랜만에 보니까 책을 보고 싶은거에요. 어떤 책에는 휴지가 들어있었어요…. 아 이것을 왜 넣었지? 휴지에는 편지가 적혀져 있었죠. 미래의 나에게 이 휴지 선물이라니… 와 그 시절 나야…. 이런거 필요없어. 성질이 나서 버려버렸지요. 이러한 게 책 틈새에 이따금 껴있었어요. 더 미래의 나에게 줄 선물을 오늘 껴놓으려고요. 하하. ^^ 어떤걸 줄까? 천원을 껴놓을까? 구권을 쓴 오늘 하루의 제가 주는 신권이라면서요. 휴지 선물은 아닌 것 같아. 그렇다 하여도 넣어놔야지. 큭큭. 이 일이 반복되겠지요. 하하. 재밌네요. 이러한 거. 타임캡슐이랍니다. ^^ 섬유결 반대 방향으로 쓴 다음 스팀을 촤아악 분사~~! 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번들거려서 스

친구들과 재밌고 즐거운 겜을 해봅니다. [내부링크]

운동을 한다는 것은 진짜 행복한 일입니다. 땀을 쭉 빼고 난 다음 정말 좋아요. 내 마음도 좋아 지기도 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행복한 하루가 될 예감이 콩닥콩닥 거리고 있답니다. 어떠한 운동이건 관계 없이 그냥 땀을 쏙~ 빼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복잡한 마음도 다~ 풀리고 기분도 상쾌해지고... 저 혼자 너무 들떴나요? 그래도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좋아요~ 오늘은 축구를 했습니다. 공의 마찰음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운동을 다 하고 난 후 저만의 하루를 이야기 할까해요. 친구들과 재밌고 즐거운 겜을 해봅니다. 친구와 게임을 하는게 내 취미죠. 친구의 반응이 진짜로 즐겁죠… 막 신나고 즐겁게 화면이랑 커뮤니케이션도 하고~~ 성질도 내는 모습이 정말정말 웃기죠… 저도 그런… 모습에 겜 하는 것 보고~~ 보는게 더 재미가있다고 말을 하는 것 같네요… 그렇게 계속 하는 걸 계속해서 보다가 배고파서 밥을 시켜먹기로 했답니다. 뭘 먹을것인가… 계속 고민을~~ 하고~~ 또 게임을 하다가!!

눅눅함과 습기를 없애는 법은 과연^^ [내부링크]

오늘 약속이 있으니까 저녁…. 늦~게 나갔습니다. 야간 늦~게 나가니까 두렵기도 하고, 그래도 누군갈… 만나는 건 진짜로 괜찮은 느낌이더군요. 오랜만의 출타이기도 하고~ 나만을 위해서 돈을 쓰고있는 것 또한 정말 오랜만이고요. ^^ 하~ 고렇게 모임 장소에 도착을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눠보고 한참~ 내내 웃음짓고 수다떨다 보니 도저히 홈에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친구의 차를 같이 탔지요. 아, 홈에 들어가게되면 엄청나게 혼줄날 텐데~ 조용하게 들어가야지. 오랜만에 수다떠니 즐거웠답니다. 이리 상쾌한 바람 쐬니 좋~네! 눅눅함과 헤어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와, 요즘 집이 많이 습하더군요. 전에는 신경을 많이 써봤는데~ 하나~하나 신경 쓸 것이 쌓이고 이 집에 몇 십년 살다보니까 이제는 단점이 눈에 띄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 오랜 숙적이죠. 습기제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습기가 없어도 집에 있는 도구들을 이용하면 아주 훌륭히~ 습기를 싹~ 제거 할

이시간 노래 TVXQ WHY [내부링크]

마음이 좋은 날이되면 기분좋은 노래를 외로운 날에는 외로운 음악을 듣는 것도 좋더라구요. 근데 뮤직이라는 것은 무궁무진해서 다양한 노래를 언제, 어디든 감상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 자체가 너무 신기한 것 있죠? 그래~서 그런가 난 기분에 상관없이 노래를 듣습니다. 뭐, 갑자기 당기는 노래도 있고 그렇습니다. TVXQ WHY 이 뮤직 어떤가요? 진짜 좋은 음악 한가지 알려드릴 건데…. 준비는됬나요? 그럼 노래 스타트!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TVXQ WHY 올려드리겠습니다., 급하게 버스를 타고 가본 날이 있어요. 머리는 엉망진창이고 버스는 가버리고 최악이라면 진짜진짜 최~악인 그런 상황들이 쭉 나에게만 왔습니다. 화가 났지만은 꾸욱 참은 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버스가 왔답니다. 안간힘을 다해서 탔던 버스였던지라 뭐랄까 값지더군요. 하하^^ 버스는 다행히도 잘… 탔고… 진짜 숨을 헉헉거리면서 자리를 쭈욱~ 본 다음 너무나도 좋은 자리에 앉았죠. 아!~ 정말로 살아난 것 같았

에이브릴 라빈 Wish you were here 가슴이 떨려 [내부링크]

단지 오늘을 보낸건가?라고 하기엔 너무 한 일이 없더라고요. 무언가 뜻이 있는 일을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은 마땅히 할것들이 생각나질 않아서 그저 그냥 조신하게 요 멜로디를 들어봤답니다. 마치 내 자신을 하늘 위 구름 위에서 여행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해준다는 신비로움이죠. 에이브릴 라빈 Wish you were here가슴이 떨려 바로 이런 멜로디가 느끼게 해줬죠. 하모니 하나하나 신비롭죠? 여러분! 다 같이 느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에이브릴 라빈 Wish you were here 이 노래 준비했답니다., 안마의자가 너무 좋더군요? 히히, 오늘 아침시간에 짬을 내서 하고 왔는데 어깨가 아주 시원한 것 같고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마사지 기능? 뭐, 등부터 허리까지 안마~ 이러한 기능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썼었었고 그거 모두 받느라 안마를 받는 게 아니고 무슨 등을 치는 기분? 그래~서 그 여파가 남아 얼얼하고 아팠어요…. 아파도 항상 한 것 같아

ㅠ_ㅠ 돈쓰며 출근도장 찍고 있답니다 [내부링크]

지금 정말 등신같은 일 한가지가 있었죠. 집에 앉아서 있었는데 누군가가 있는 느낌(?)이 들어 꺼림직해서 얼굴을 들 수 없었습니다. 닭살이 확~ 돋았어요. 소름이 나와서 두려워 졌죠. 용기를 내서 돌아볼까? 움찔움찔하며 마음을 다잡고 본~ 순간!! 저의 옆~에 거울이 있어서 그랬구나 깨달았네요. 켁! ㅠ_ㅠ 돈쓰며 출근도장 찍고 있답니다 인체쪽에서 일하고 지내며 있다보니 얼굴비례에 관해서는 예민하다 생각했는데 제가 웃길 정도로 그냥 슝슝 넘겨버렸습니다 … 한번이라도 봤으면 … 심각하게 심해보이진 않았을터인데 TAT 제 얼굴을 보며 나름의 자부심을 지니면서 살아왔는데 같은 동료가 그냥저냥 던진 그 말이 정말로 상처였어요. 야 너 뭔가 얼굴 균형이 안맞아 라는 그 한마디가요 도대체 뭐가 이상한거지? 살아오면서 보아온 저의 얼굴 하나하나에 대한 비례를 스스로 별로 넘어갔었습니다. 콧대높은 건 절대 아닙니다? 그래도 많이 이상하지만 않으면 예쁜 외모인데 뭐~ 하고 넘어간지라 … 뭐 어찌되었

이민호 Extreme 같이 들어볼까요? [내부링크]

지하철에서 어떤 사람이 크나큰 소리로 노래를 듣더군요. 귀를 찌푸리고 있는 사람들 와중에…. 괜시리 제가 애호하는 뮤직이 나와서 뜨끔! 했지요. 혹시나 제 휴대폰에서 울리는 건가 하고 말이죠. 다행히도 아니었는데 전 그게 소음으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공공장소에서 이런식으로 엄청 크게 들으면 안 된다고 하지만 뭐, 노래에 따라 상황에 따라 또다른 방식으로 들려오는 거겠죠? 그럴거에요. 그 노래 한번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이민호 Extreme 시작해보겠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놀이를 했답니다. 저 혼자서 하는 놀이가 아니라…. 모두와 다 같이 하는 game. 어른, 애 할 것 없이 모두 함께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은 조카 아이의 계획이었어요. 간만에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어른은 아이의 권고에 흔쾌히 응했었고. 다른 애들도 신이 나라 하면서 응원을 했답니다. 물론 참여했답니다. 재밌는 뮤직을 부르며 수건돌리기를 했습니다. 아가를 위

원목 가구 흠집이 신경쓰이는 하루. [내부링크]

오래전에 피아노를 배우는 중이어서 방에 피아노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다 까먹었지만 딩동댕동 피아노를 쳐봤답니다. 먼지가 수북하긴 했다고하지만 제 나름 괜찮습니다. 그렇게 피아노를 쳐봤네요. 오랜만에 빠져들어버리는 선율에 기분이 좋아지는거에요. 노래는 학교종이 땡땡땡 같은 아주 단순한 노래지만 현재는 일류 피아니스트가 된 기분이죠. 이렇게 오래간만에 피아노를 쳐보니까 좋네요. 오래간만이라는 그 그것이 진짜로 사람을 두근거리게 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집은 원목 가구를 엄청나게 좋아한답니다. 원목 가구가 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실제로 저도 조금 좋아하는 이유가 그 나무의 느낌(?)이 정말 좋더군요. 인공적인 느낌이 없으니 좋아요. 나….무…. 결도 정말 괜찮고 ㅋㅋ 조금 관리하기는 힘들긴 하죠. 습기먹고 그러면 부피가 불어나고 그러기도 하니까... 그래도 원목 가구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 그런데 원목 가구에 기스가 나면 엄청 속이 상해요. 원목 가구는 먼저

길거리를 걷는 그대는 괜찮은 소울 이에요. [내부링크]

정리를… 안 한 옷이~ 수두룩…하게 쌓여 있어서~ 맘을 잡고 정리를 했답니다. 계절마다 나눠야 하는데!! 엉망진창~ 섞여 있는 옷을~ 계속 보고 있는데 한숨이! 나오더군요. 아아~ 이걸 언제 깨끗하게 정리를 다~ 해? 라고 생각했는데 금방…하고! 이런식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휴^^ 길거리를 걷는 그대는 괜찮은 소울 이에요. 사람 하나 없다는 새벽시간, 저 혼자서 길을 걸었습니다. 조용한 골목은 아무것도 답을 주지 않습니다. 궁금해~ 외쳐본다 해도 답해주지 않는 비정한 동네.. 어두운 거리거리가 스스로를 지치게도 하지만 이 정말 조용한 길은 나를 고요하게 만들어 주죠. 여러분들은 이런 새벽의 거리를 걸어보셨나요? 새벽이 짙게 깔려놓은 거리를 걸어본다면 위험하겠지만 그래도 나름의 메리트가 있죠. 새까만 새벽을 뚫고 아자아자하며 걸어보신다면 얻는 것들이 있을거에요. 괜찮은 것 같아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아침 동네는 조용하고 상쾌합니다. 자동차들이 많이 왔다

쿨한 뮤비 3호선 버터플라이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내부링크]

내 맘속 이야길 노래에 담은 후에… 저의 블로그에~ 써봅니다. 정말로 멋진 멜로디. 나도 계속 느끼고 싶어요. 3호선 버터플라이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그러한 아리아를 느끼면서 날~마다 보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러한 하모니를 시작해요. 넘나 괜찮은 노래죠. 자~ 시작합니다.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3호선 버터플라이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함께 감상해 볼까요?, 두근~ 거리는 뮤직을 감상해봅니다. 노래가 정말정말 괜찮지 않나요? 저는 이러한 하모니를 매일매일 듣고 산답니다, 그러면 내 싦이 풍족해지죠. 멜로디를 들어보면서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노래가 진짜 좋은 것 같아서 환한 미소만 나오죠. 막 미소지었더니 정신이 없답니다. 매일 이런시긍로 지내게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모니와 같이 말이죠…. 아리아와 같이 지내는 요즘… 저는 떨리는 것이 많~이 사라졌답니다. 선율이 같이 있으면은 정말 무섭고 두려운 것이 사라져버린답니다. 아 그렇다고^^ 개념과

효심을 다하는 마음을 느껴봅시다. [내부링크]

휴대전화 케이스를 바꿨…는데 새것 같아서 최고^^ 아! 진즉 갈아볼껄…. 오래된 휴대전화기인데 새것 같아서~~ 당분간은 즐겁게 쓸 것 같군요. 안 그래도 바꾸고 싶었는데… 그런 마음이 싸그리 가셔버릴 정…도로 오랜만에 제 전화기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하하. 자~주 바꿔야지 효심을 다하는 마음을 느껴봅시다. 잡은 어머니의 손이 예전보다 늙어 보였습니다. 옛날보다 더욱더 거칠어진 손의 감촉을 느끼는데 정말 슬프게 느껴졌답니다. 놓을까봐 꼬옥 잡아주신 손의 감촉이 너무 쓰렸습니다. 깔보는게 아니랍니다. 모든걸 아파하시고 오늘도 이렇게 저의 손을 잡아주시는 엄마의 손이 정말 마음이 아플 뿐이에요… 아주 조금만 더 신경써드리지 않아서 마음만 아플 뿐이죠. 그 와중에 제 자신도 알게 모르게 손을 꼭 잡으면 휴~ 내 자식 안좋은 일이 있는거냐 하시며 잡은 손을 꾹 더 잡아주시며 다 같이 슬쩍 웃으며 길을 걷죠. 느낄 수 있는 손의 촉감을 더 거칠어지지 않게 그만큼 아자아자하는 수 밖에 없겠죠

노사연 만남 듣는 나의 하루는 [내부링크]

어디서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모…자가 잘 어울리게.. 되면은 반에서 한사람 몫이 된다고 말이죠. 반인에서 말이죠~~~~ ^_^ 저도 꼬~~~옥 잘 어울리고 싶답니다. 인정받고 싶…달까요. 간지나잖아요. 노사연 만남듣는 나의 하루는 이 멜로디처럼 정말 열심히 저도^^ 힘내고 있어요. 음악을 감상하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아~! 하모니가 최고~~ 이거야!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노사연 만남 감~상해봅시다!, 요즘은 매일매일 최신pop만 들었네요. 어느 아이돌의 노랫소리… 아니면 아주 옛날 가수 들이 다시 발매한 신 앨범~?~? 그런… 뮤직만 감상해온 지… 얼마나… 흘렀을까? 조금씩 옛날~ 노랫소리가 생각났어요. 갑자기~ 말이죠…^^ 그래서 예전에… 들었던… 노래 리스트를 찾아봤어요. 역시나… 정답이었어요. 여기에 잔뜩 있는 나의 옛날 뮤직에 놀라며 하나…씩 감상을 하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이 뮤직을 많~이 감상했는데 이런 마음이 들 때엔 이러한… 노랫소리를 많이…! 들어봤는데…

아이~들 치아 관리법…. 이리 간단한 걸 [내부링크]

핸드폰으로 겜을 하다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 다가오더라구요. 주말은 그렇게 지낸 거 같네요. 머리는 약간 아프지만 그렇다 하여도 대체적으로 잘 보낸 거 같군요. 일찍 잠을 청하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은 나~머~지~ 이것 쫌만 더 하고 잠을 잘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은 끝을 안 하고 자는 거 보다 개운치않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지요. 아- 졸리다. 하품을 연신 하고 게임을 하다가 그냥~ 그대~로 잠에 빠지고 말았지요. 아이의 치아 상태가 아주 안좋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신경치료를 해~야 된다라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새롭게 날 즈음이니 뽑고 신경치료를 하자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 정말 맘이 아팠답니다. 치아 건강도 신경 안써서 아파서 오늘부터라도 잘 관리해줘야지~ 하는 맘으로 치과 쌤에게 이모저모 물어봤어요. 메모해둔 것이나 기억하고 있는… 거 다 적어보겠어요.. 아이가 그렇게 이빨이 많이 썩어왔던 이유 중 하나…. 그렇게 관리를 잘 해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뭘 아나….

선생님께! 마술을 배워보기 위해가지고 노력을 했답니다..^^ [내부링크]

제가 애정하는 외국가수가 한국에 온다고 해서 행복해요. 그래서 표를 빠르게 지르고 노래를 연습을 했어요. 가수들은 자신의 노래를 불러주고~ 외워주면 엄청 좋아한다고 해서 말…이죠 그렇게 콘서트장을 난생처음 가볼예정입니다. 제가 그런 것을 보러간다고하니 아직까지는… 청춘인가봐요. 아…그래도 다음날이 힘이들겠지요… 선생님께! 마술을 배워보기 위해가지고 노력을 했답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하는… 그거 학예회라고 하던가? 하나씩 자신의 장기자랑을 준비를해야하는데 저는 뭘 할까 고민을 엄청 했어요… 다른애들은 연습을 들어가는데… 저 혼자서 고민을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마술… 하나를 보여주시면서 이 마술같은것을 해보려무나~ 이라고 상냥하게 말을 해주셨죠. 와, 정말 감동~~ 아무도… 저라는 인간에게 어떤 관심도 주지 않았었고 다들 알아서들 잘 했고… 알아서 잘 하니.. 나란 사람에게 신경을 써주지… 않고 이야길해도 누구는 이거하는데 너는 이거라도 걍 해봐~라고 대충 던져줬는데… 선생님은 역시

뜨듯한 물에 중성세제를 넣은 후~ 닦아주면 선글라스 관리- 끝이랍니다. [내부링크]

오늘 아침시간에 오래간만에 동네 산책을 하고 왔네요. 두통이 살짝 있어서 운동 겸 했는데, 의외로 좋더라고요. 걸으면서 차분하게 이런저런 생각들도 하고 상쾌한 공기도 쐬고요. 마음이 한결~ 평안해졌어요. 물론 머리통증도 없어졌구요. 이처럼 좋은 산책할 시간도 갖지않고 정신없이 살아왔군요. 이젠 저역시도 가끔씩 해 볼 생각입니당. 시간…이 낭비라고만 생각했는데 되려 생활에 활력이 되지 뭡니까. 두통 덕에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게 될 것 같네요. 계절에 관계없이 선글라스 많이 쓰잖아요? 멋 이전에 운전할때만 봐도 뜨거운 햇빛이라던가 상대방 차의 불빛 때~문에 선글라스는 이젠 필수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 선글라스, 그냥 막 쓰는 정도지만 그래~도 값비싼 선글라스는 열심히 관리하기마련입니다. 넘 비싼건 사실 어떻~게 관리하는지 잘 모르지만은 선글라스 관리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글라스를 닦는 비법이 있어요! 선글라스 관리는 우선 청결한 것 부터 시작하는데 미지근한 중성 세제에 흔

정준영 정말? 하루종일 듣다~ [내부링크]

앗! 잠시 하던 일을 멈춘 다음 그 근처를 둘러보는 여유도 필요하죠. 아주 조금 스트레스받은 나에게 전해주는… 선물이죠. 그래야… 그 휴식을 바탕으로 다음에… 힘을 낼 수 있답니다. 저는 그래서… 틈만 나면 쉬곤합니다. 으음, 그때 노래를 들으면 최고여요. 으음, 그럼 하모니를 들어보세요. 정준영 정말? 저의 블로그에 바로바로 올려보겠습니다.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정준영 정말? 올려드려요., 블랙박스를 장만했어요. 요즈음에 세상 무섭잖아요? 보험사기에…. 그리고 운전할 때마다 붙는 시비가 정말 화나서 블랙박스를 하나 장만했답니다. 그랬더니 엄청나게 편안하더라고요? 녹화 영상을 한번 봤습니다. 오오, 신기해라! 잘 녹화가 되는 것 같더군요. 신기해서 가끔 쭉~ 보는데 그게 정말 신기합니다. 또 A/S 기사를 불러 주차 중에도 녹화될 수 있게 케이블을 설치했는데, 뭐다라. 그 이름이?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하여튼 달았답니다. 또 또 녹화분을 확인하니 오오- 정차 중에 지나가는 사

핸드폰을 잃어버렸네요. [내부링크]

멍멍…이가 볼일을 보고 난 후 사람의 이불에 계속 누워있는 일이 진짜진짜 싫어가지고 문…을 꼬옥 닫고 자보곤하는데 버릇을~ 잘못 들였는지~ 방문을 안 열어…주면 엄청 끙끙거려요. 문… 앞만 기웃거리죠. 정말로 불쌍해서 다시 들어오겐… 하는데 엉엉ㅠ_ㅠ 제발제발 대변이 묻은 채로 와주지 않음… 좋겠달까요^^;; 정말 걱정이 크죠. 정말로요. 핸드폰을 잃어버렸네요. 어디에다 둔건가 도저히 알길이 없죠? 연락을 한다 해도 받지를 않고, 연결음만 가는데 말이에요. 손은 떨려오고 심장은 두근거리고.. 친구에게 연락이 오면 어떡하나? 얼마나 신경이 쓰이던지.. 스마트폰을 모르고 어떤 방법으로 살았는지 조차 가물가물 기억도 나지 않는거 있죠? 옛날에는 핸드폰 없어도 분명히 잘 살았는데 말이에요. 침대 밑에도 찾아보고, 화장실 서랍속도 찾아봤죠. 지금 제가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가 몇번씩이나 곱씹으면서 찾아봤습니다. 이놈의 핸드폰은 당췌 어디에 있는 것인가… 쉬지않고 연락을 하고, 또 연락을 하고.

신용불량인터넷 통신연체인터넷 둘다 가입이 된다고요 [내부링크]

신용불량인터넷 통신연체 인터넷 가입 여기서 알아보았어요 제가 이번에 분가를 하게 되었답니다 성인이되어서 처음으로 혼자만에 삶을 살게 되어 매우 흥분이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만에 공간이 생긴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인지는 저처럼 집에서 오래산사람만이 이해할수 있을꺼러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을 돌아다미며 집을 구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던것같아요 안좋은 집을 볼때는 너무나 속으로는 실망하고 암울하였지만 이 것또한 시간이지나면 별일이 아니겠지요 ???? 그후로 침대를 사고 이것저것 물건들을 구입하고 그러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시간또한 너무나도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나만에 공간이 생긴다는것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ㅍ친구들도 부르고 집들이를 하고 머 그러한 생각많으로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이었습니다 ㅜㅜ 집에 티비방피시를 새로세팅을하고 인터넷티비를 접수한순간 접수가 안된다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ㅜㅜ 제가 예전에 다른 사업을하겠다고 사고?>??

김종국 떠나가지마 들어요 [내부링크]

강아지 발에 습진이 있는… 거 같네요. 발을 자꾸 핥아서 병원에 다녀 왔더니 습진이라고 하는군요. 개들도 사람 걸리는거 똑같이 다 걸리는 것이 신기합니다. 어쨌든 그렇게 약을 받아가지고 아주 열~심히 발라줬네요. 진짜... 강아지 관리하는건 넘 힘드네요. 그렇다해도 강아지는 귀엽네요. 보는 거 만해도 힐링이 되는군요. 흡사 이 노래처럼 잔잔히 말이에요. 그리고 보면은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안락한 거 같네요.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김종국 떠나가지마 들어볼까요!, 옆에 애인이 있으시다면 진짜 좋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래요. 그런 든든~함은 말로는 전부 하지 못할 거랍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항상 사람을 사귀고 사귀고 연인을 만나서 결혼약속을 하기도 해요. 더더욱 그런 인연을 아끼고 소중히 하게 됩니다. 뮤직도 마찬가지여요. 제 연인같이 옆에만 있어줘요. 든든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죠. 그래서~ 노래를 찾아보고 든는답니다. 여러분은 어떠실까 궁금하군요. 곡이 내 옆에만 있

김그림 언제나 봄날 듣고 또 들어요. [내부링크]

짭짤한게 갑작스레 좀 생각이 나서 치킨을 시켜먹었죠. 짠 치킨? 고런 치킨이 있나? 하여튼 치킨이 오고 나니 맥주가 먹고 싶어져서 맥주를 사기 위하여 나갔지요. 크으~ 치맥이 진리죠. 치맥을 먹으며 평화를 즐겼죠. 치맥과 잘 맞는 노래도 한 곡. 듣고 먹고 뜯고 난 다음 씹고 맛보고~ 크으~ 만사가 만족한 저녁이었어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김그림 언제나 봄날 같이 들어요., 치즈가 잔뜩 들어간 콘치즈를 맛깔나게 먹었습니다. 친구가 만들어준 콘치즈는 진짜로 제일의 안주입니다. 술만 가지고 가면 매일 해주는데... 가끔은 얻어먹기만하고 올 때도 있지요. 정말 재밌습니다. ^^ 그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즐겁게 마시고 먹고 합니다. 늦은 저녁시간이 되어 돌아가기도 하고 자고 가기도 하고... 매번 기분좋게 놀았던 추억 밖에 없지요. 콘치즈를 보면은 항상 친구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맛있었던 콘치즈... 계속 먹~고 싶습니다. 나중에 비법이라도 받아올까? 콘치즈 너무나 먹고

비행기를 탑승할 때 좋은 자리를 잡는 법 알아봐요. [내부링크]

나는 가끔씩 읽었던 책을 다시 읽습니다. 그럴 때 미래의 내게 줄 선물을 넣어놓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책을 읽다가 구권 지폐를 봤답니다. 와 정말로 깜짝 놀랐답니다. 참으로 오래간만에 보는 거고 깨끗한 새 돈이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고렇게 그 지폐를 오랜만에 보~니 책을 보고 싶은거에요. 어떤 책에는 티슈가 들어있었어요…. 아 이런걸 어째서 넣었지? 휴지에는 편지가 적혀져 있었죠. 미래의 나에게 이 휴지 선물이야. 와 그 시절 나야…. 이런거 필요없어. 화가 나서 버려버렸어요. 이런 것이 책 틈새에 가끔 껴있었답니다. 더 미래의 나에게 줄 선물을 지금 껴놓으려고요. 하하. ^^ 무엇을 줄까? 천원을 껴놓을까? 구권을 쓴 지금의 제가 주는 신권이라면서요. 화장지 선물은 아닌… 것 같아. 그렇다해도 넣어놔야지. 큭큭. 이 일이 반복되겠지요. 하하. 재밌습니다. 요런 게. 타임캡슐이랍니다. ^^ 비행기를 탑승할 때 좋은 좌석을 차지하기가 힘드네요. 그~냥 즉시 가는 날에는 상관없지만 긴

맘대로 지내고 싶군요. [내부링크]

어느날 아침에는 햇살이 엄~청나게 밝더라고요^^ 으음, 그래서 눈이 엄청 부셔서 일어났답니다. 살면서 그런 적은 처음이라 진짜 조금 당황을 했답니다. 그렇죠? 그래서 창문만 바라봤습니다. 계속해서 바라보니 눈이 아파와서 뒤돌아 다시 잤습니다. 정말 눈이 부신데도 잘 잤답니다. 일어나보니 개운했습니다. 후훗~ 맘대로 지내고 싶군요. 으음, 요즘 밀린 일 때문에 진짜로 힘들어서 내멋대로 휴가를 낸 다음 저 혼자 여행을 훌쩍~~ 떠났답니다. 진짜로 미안하지만 우리집 가족에게 잘 둘러댄 후 저 혼자 떠나는 여행이죠. 슝슝~~ 넘 지치지도 않게…^^ 진짜 힘 낼 수 있게 노력한 사람에게 주는 상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죠. 정말 어디든 좋으니 한번 가보고 싶어가지고 생각없이 무작정 새파란 바다로 향했답니다. 고고씽~~ 정말 상쾌해지는 내 감정이 진짜 최고최고^^ 최고여요. 아아~ 미소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런… 여행이 되었달까요? 하하^^ 그리고… 넘 오래간만에 나 혼자

너무 좋은 노래 Britneey Spears Till The World Ends [내부링크]

커튼으로 가려져버린 창을 바라보면서 살짝 공허하다는 생각들을 했죠. 커튼에 가져져서는 밖의 풍경을 지켜볼 수 없으니 엄청 아쉬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튼을 해놓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랍니다. 볕이 너무 따갑다고, 덜덜떨리다고…. 그런 허무한 마음 한 구석을 달래보고자 아리아를 듣습니다. Britneey Spears Till The World Ends 들리는 멜로디가 나 자신을 하하호호하게 한답니다. 섭섭한 마음속이 저기 날아가 버리는 그러한 음악 한번씩 들어보십시오. 힘들때 아주 기다리는 뮤직 Britneey Spears Till The World Ends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떠나버린다는 것은 너무 슬픈 것 같아요. 방에 있던 사람들이 기나긴 시간동안 없거나 아니면 영영 가버렸던 사람도…. 얼굴 표정을 못 보게된다면 너무 슬픈 것 같아요. 그래도 어디에서라도 진짜 잘 있을거에요~ 저 위쪽에서 잘 살아가고 있겠지 하면서 위로하는 게 제가 해볼 수 있는 전부 같습니다. 같은

스스로 살아가는 것은 너무 힘들어요. [내부링크]

즐겁게 게임을 해보는데 갑자기! 폰이 툭! 하며 꺼졌답니다. 넘 어아기ㅏ~ 없었지요. 하하… 자동저장도 아닌데…. 으으~ 괴롭네요. 이 괴로…움을 표현을 할 곳이 없…어서 내… 몸을 항상 비틀어대다가 아… 그냥 컴…퓨터를 온! 하고 으음…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게 있었습니다. 엉엉…ㅠ_ㅠ 게임아 살아나… 주렴!! 아 정말정말 다음…부턴 배터리 조심~~ 스스로 살아가는 것은 너무 힘들어요. 독립을 하면 너무 힘이 빠져요 일단 집 구하는 것 부터가 머리아파요 정말 나는 편하게 살아왔구나 라는게 느껴진답니다. 엄마 밥이 그리울 때가 많아요, 이건 정말 모두가 느낄 것 같답니다 헤헤 그리고 아플때는 정말 서럽습니다. 걱정해 주는 사람은 찾을 수 있지 않고 혼자 약 먹고 끙끙 앓는 새벽이면 어찌나 서러운지 … 아파서 우는게 아니라 서러워서 울음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전부 나아지면 언제 아팠니? 하듯 멀쩡해 져요 그리고 밥 걱정이 매우 힘들다니까요 집에 있으면 엄마가 해놓은 반찬만으로도 넘어

감성이 짱인 노래, 디기리 This Is Diss [내부링크]

노트북 충전을 안해놔서 노트북을 가져왔는데 쓸모가 없어졌어요. 되게 무거운데... 아! 노트북이지! ㅎㅎㅎ 노트북이요. 컴퓨터 들고오면 큰일이겠죠. 노트북을 충전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난 가끔씩 이렇게 정신없는 일을 많이 합니당. 앗! 이게 제 매력이랍니다. 뭔소리를 하는거람~ 민망하니 노래나 틀어봅니다. 항상 정겨운 멜로디 디기리 This Is Diss 바칩니다., 후후, 오늘 처음으로 제 자신이 하는 일이 아닌 넘 다른 일을 해봤습니다. 약간 떨리는 마음이었죠. 쉬운 노동일이었어요. 앉아서 뭘 조립하기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하하. 정말일까요? 하지만 얼마나~ 어렵겠어~ 하고 도전! 으음, 실제로 쉬웠답니다. 음, 그냥 척~척 조립만 열심히 하면 끝나는 줄 알았더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로 지쳐서 말도 안나왔어요. 그 단순한 일이 아~ 오히려 너무 지겹고 정말 힘들었어요. 매일 하시는 여기 이곳 직원 분들은 어떤식으로 하는 걸까요. 넘나 신기하답니다. 기계처럼 일을 하다가

제 아이일 적 수학여행 가봤던 날이 기억나요 [내부링크]

웃는 일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하하호호 미소지으면 안 좋은 마음도 사라져요. 그렇지 않을까요? 저만 그런가요? 음, 아니랍니다. 절대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한번만 미소지어보세요. 활짝 웃으세요. 그러면 기분 안 좋은 마음도 사라진답니다. 웃기 괴롭다고 찌뿌리면 안 돼요. 그렇다면 더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짜증나는 일들도 모두 내 일이랍니다. 오늘 하루는 어떤 일들이 있을까? 제 아이일 적 수학여행 가봤던 날이 기억나요 애…였을 때 학교에서 간 소풍입니다. 그런 소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떠오르는 기억 하나는 바로 보물찾기죠. 아아^^ 정말 재밌게 했어요. 일등은 타본 적이 없지만… 이등… 3등 정도는 타봤답니다.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하하… 그때 일등 상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은 하하~~ 아마 문화상품권 정도일까요? 아아…! 삼등~ 상품 중에는 연필세트 같은 게 있는데 어렸…을 적 이런 것을 가지고… 있음 엄~청나게 뿌듯해서… 정말 열심히… 계속 찾아가 지고 받은

박효신 안녕 사랑아 감상해볼까요? [내부링크]

저녁에 살짝 잠이 깼지요. 요런 날은 자주 있지 않습니다. 화장실에 가기 위하여 깬 것 같아가지고 빨리 볼일을 보고 다시 누웠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잠에서 깬건지 잠이 오지 않더라고요. 한동안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었습니다. 알람 소리에 깼습니다. 이 노래로 알람을 해놓아요. 근데 알람이라 즐거운 맘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ㅠㅠ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박효신 안녕 사랑아 올려드립니다., 반짝반짝 새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망설이고 있다가 결국에는…! 샀습니다. 정말로 사고 싶었었는데… 좋게좋게 양 손에 넣으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 가방에 이름과 애칭을 붙은 후에 넘 예쁘다~ 중얼거리는 맘이 이해가 가네요. 그 가방은 사랑스럽게 모셔놓고 진짜 특별한 날에만 딱~하고 들고 가야겠다~ 하고 룰루라라라~ 즐겁고 신나게 지냈죠. 그랬더니… 세상에!!! 외출하고 돌아와서 집에 오니까 아직 작은 강쥐가 거기에다가 대변과 소변을 본 거 있죠!? 여기가 화장실이냐!?!? 라고 성질을 내고

강아지를 키우는 요령은? [내부링크]

집안 정리가 시급하더라고요. 유독 뭐지, 저~기 베란다요. 거기는 창고수준이라 정말이지 정리가 필요한데. 물건 꺼내고 왔다갔다 힘들 생각을 하니 한숨만 나오지만 청소하고 하고 난다면 뿌듯할거에요. 빨리 정리하고 와야겠어요. 아자아자!! 아이가 되게 외로워해서 강아지를 기르게 되었답니다. 실은 저도 엄청 키워보고 싶었죠. 그래~도 생명을 기르는 일이라서 쪼금 조심스러워지다가 고민을 해보고 고민하고~ 그렇게 기나긴 시간이 지나서 결국! 강아지를 분양받아왔죠. 사랑스런 강아지의 이름을 정하기 전에 아이에게 강아지를 키우는 요령을 말해주려고 합니다. 주변에 강아지를 키우는 요령도 들었고 하니까 알려주려고요. 저희 집에 카펫이 있는~데 어찌됐건 강아지 털에 붙겠지요? 그럴 때 털은 물밀대 같~은 것이라던가 고무장갑을 이용하면 좋네요. 실제로 해보진 않았는데 저역시도 해보려구 합니다. 그리고~ 저희 집 강아지는 아직까지는 어린편이라 그런것일까 밥을 엄청 잘 먹는답니다. 그리고~ 씹지 않고 갑자

바다는 정말로 아름다운 것 같아요. [내부링크]

넘넘 신나게 싶어가지고 무작정.. 약속을 잡아보려고 친구…던 선배던 누구에게든지 문자를 진짜 열심히 걸어봤지만 다! 실패를 하고 집에서 계속해서 뒹굴고 있었습니다. 아아… 정말로 나가 놀 기분이었는데 말이죠 조금 슬펐답니다. 흑…흑 그래도 언젠가는 내 부름에 답을 해줄 사람을 찾…겠죠… 바다는 정말로 아름다운 것 같아요. 전 정말 아름다운 바다를 쭉~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죠. 으음, 어느 계절이든 좋아가지고~ 여름이 와도 쌀쌀한 겨울이라도… 전 바다를 한 번씩 들려요. 여름엔 사람들이 복적하고 정말 시원한 바다에 나의 몸을 풍덩!! 푸욱 담그는 것만으로도 진짜진짜 행복하고 좋고 추운 겨울 바다는 쌀쌀하고 춥지만 그래도 모래 위쪽을 거닌다면은 그렇게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누구와 다시 한번 꼭 함께 와본 후 싶고 이러한 기분을 쭉~ 느껴보는 싶었어요. 제 자신과 같은 마음을…. 하여튼 나는 아름다운 바다가 정말 좋답니다. 그곳에서 느낄 수 없는 것들을 계속 느낄 수 있고~! 뭔가가

즐겨듣는 뮤직 승리 할말있어요 [내부링크]

깨끗한 하늘! 그리고 때없는 구름들! 그 속에서 울려 퍼지는중인 멜로디 그래요! 마치 예쁜 새들이 짹짹-하듯 그리고 순수한 아이들이 하하호호 웃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음악이랍니다. 하얀 노래는 저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렇담 요런 음악 시작해볼까요? 승리 할말있어요 계속 들어도 후회 없죠. 그렇다면 고고? 멜로디! 시작! 이 뮤직이 삶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승리 할말있어요 감~상해 보십시오., 강아지가 사료를 먹지 않아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답니다. 배고픈 상태로 산책을 가는 것이에요. 그러면 밥을 거의 잘 먹게 되더라구용^ 강아지와 산보를 즐겼답니다. 꼬리를 흔들고... 따라오라는 듯이 저를 막 이끄는게 너무도 귀여운거죠. 산책을 자주자주 나가줘야 하는데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죠. 강아지와 한시간 정도 산책을 했을까요? 힘든지 숨을 헐떡거리며 저를 쳐다보더군요. 가져온 물을 줬습니다아~ 걸신들린 거 처럼 마시기 시작하는데... 그게 정말 귀여워 보였지요. 그리고 집에

매일 매일이 아주 특별한 인생의 스타트라고 생각하세요 [내부링크]

저는 좋고 싫은게 심해서… 깐깐하다는 소리…를 진짜 많이 듣는데!! 생각해보면 전 그런… 편이 아니여요. 그냥 평범~하게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는데 하하… 뭐가 깐깐…하다는 것인가… 도저히 알 수 없어서… 저의 하루~라든가 들었던 이야기… 같은 것을 이렇게~ 블로그에 적어보기로 했어요^^ 한번 판단을 해주세요. 그렇게 깐깐한것인가 하하…^^ 그러면… 시작해보겠습니다. 매일 매일이 아주 특별한 인생의 스타트라고 생각하세요 매일 매일이 귀중한 날의 스타트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하루 종일 정신차리기 꺼리는 때가 있죠. 그냥 누워가지고 이 순간을 다 보내 버리고 싶구나~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이불속에서 나오는 것 까지도 느릿느릿한 달팽이가 따로 없을 때 말이에요. 하지만 타인에게는 지금 이 때 누워있는 자기 자신을 빵~차고 깨어나고 싶어~라고 느끼고 싶은 인간이 있다는 거랍니다. 어떤 말이냐고요? 얼마전 베프의 문병을 다녀왔답니다. 같은 놈이 오토바이를 너무 좋아해가지곤 오토바이를 끌고

Clipse You Don't Even Know 참 조타 [내부링크]

마음이 심난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답니다. 울어버리고 싶어질 때도 기분좋게 웃었답니다. 그렇게 억지로 웃곤 했었는데 이제는 음악이 있어서 자연스레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진짜 좋더라구요. ^^ 음악을 듣게되면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죠. 진짜 즐거운 일만 잔뜩해지는 느낌! 음악이 절 웃게 하죠. 좋은 뮤직 한번 들어보실래요?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Clipse You Don't Even Know 들어보죠., 아고! 요즘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 제 자신이 무슨 멜로디를 어떤 멜로디를 듣는지 까먹을 때가 많아요. 노래 포스팅은 언제나 쓰려고 하지만 가끔 까먹어버리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하죠. 그래도 다 같이 듣는 아리아를 좋은 것임을 알고있기에 전 성가심을 이겨내고 매일매일 쓰려고 노력을 하죠. 쓸쓸할 때는 더더욱 함께 들어야 한다고 생각을하고 좋을 때는 같이 좋아하기 위함으로 노래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 한 가지 괜찮은 점이 있다하면 매일 감상하는 음악이지만 함께

플라스틱 김치 국물때문에 아주 그냥 죽겠어요. [내부링크]

짜잔~ 저 왔습니다.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으음, 뭐 몇 달 씩 들어오지 않은 것 또한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곳에 들어오게 된다면 매일매일 새롭습니다. 블로그 시작하기를 잘 한 것 같네요. 옛날 말에 멀리에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좋다라는 말이 있잖아여. 시대가 바뀌니 멀리에 있는… 친척보다 블로그 이웃사촌이 더 좋다라고 바뀌어야 할 것 같네요. 늘 좋은 정보도 주시고 혹 마음이라도 뒤숭숭해 글을 올리면은 격려도 많이 해 주시구요. 정말 감사해요. 저도 좋은 이웃 되도록 노력할께요. 플라스틱 통에 김치를 담았더니 플라스틱 통에 김치 국물이 들어버렸어요. 플라스틱 통은 이래서 좋지않은 것 같아요. 음, 매일 햇볕에 말리고해도 잘 안지워져서 버리기 바쁜데 그래도 쌀뜨물에 하루만 담궈주면 햇빛이 안나도 잘 없어지니까 요즘에는 그나마 오래쓰는 편이죠. 햇빛으로 말리면 좋긴 한데 그러지 못할 때는 저는 치약도 써요. 치약으로 닦으면 잘 닦아지더라고요. ㅋㅋ 무슨 효능인지는

토이 나는 달 행복하죠. [내부링크]

아주 옛날에 노래를 감상하곤 했는데 요즈음에는 잘 감상하지 않습니당. 어렸을때는 어떻게든 들어보려고 노력을 한 거 같은데 현재는 어쨌건 좋아...라고 생각을 하며 별로 안듣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간만에 음악을 들었습니다. 아, 좋다.... 오래간만에 들으니 더 괜찮은 것 같네요. 노래를 들으니 치유가 되~는 거 같습니당. 역시나 이렇게 들어보는 뮤직은 최고이지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토이 나는 달 어떤가요?, 오늘 하루는 무슨… 말썽을 부릴까 정말 노심초사 아이를 계속 쳐다봅니다. 애들이 하고 싶은 장난들을 못할 때에는 진짜 어찌나 크나크게 대성통곡하던지 양 귀가 모두다 고장이 난 것 같아… 눈물만 펑펑펑 흐르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그렇게… 정말 힘들게 애들을 기르고 있는 저의 행동을 쭉~ 보고 있으니 약간 고독해지는 것이 맘이 씁쓸해졌습니다. 이럴 때가오면 음악을 감상해봅니다. 아주 조금 힘이들 때엔… 곁에 존재해주는 것은… 뮤직밖에 없더라고요~ 육아라는 것

권성희 하이난의 사랑 들어요 [내부링크]

몇 년을 사귄 사람과 함께 나누는 대화들처럼 편안하고 좋은 노래가 있어요. 바로~~~!! 요 선율입니다. 권성희 하이난의 사랑 그대들은 친한 친구처럼 편안한 선율을 계속 듣고 계신 거에요. 어찌나…~ 행복한지 감히 상상히 가시옵니까? 그렇다면은 멜로디를 시작할게용. 후훗. 그렇담 매일 설레는 것을 같은 마음으로 느껴볼수 있을 거랍니다. 그렇다면은 시작~ 항상 정겨운 노래 권성희 하이난의 사랑 듣는 건 어떨까요?, 편지는 맘이 한가득 담겨 있네요. 잘 지내고 있을까? 하는 맘을 담아서…. 그런 마음은 진짜 소중하답ㄴ디ㅏ. 편지는 그런 게 아닐까? 그래서 받게되면 정말 기쁩니다~ 정성스레 쓴 주소죠. 하얀색 봉투… 그리고… 아리따운 편지지…. 그리고 거기에 잔뜩 담겨 있는… 마음을 힘내서 읽는답니다. 그러면은 웃음이 저절로 나온답니다. 소소한 기쁨을 편지에서 찾죠. 그래서 저는 애였을 때에… 주고받았던 친구들과의 편지를 꼬옥 간직하고 있네요. 엄마가 저에게 써줬던 편지도, 그리고 아빠

피부에 괜찮은 식품 이거 대박! [내부링크]

사람이 연애를 하는 건 진짜 복잡한 일 같습니다아~ love를 하노라면 당신을 생각만 하여도 눈물은 그치지 않았습니다아~ 상상은 계속 커져만 갔지요. 일생을 낭만적으로 살아갈 때엔 정말 로맨틱하지만 실상 우리의 일상사는 별로 낭만적이지는 않습니다아~ 그렇다고하지만 인간과의 소통을 금지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러한 저러한 얘기로 지!금! 이시간도 글을 쓰죠. 최근 피부가 안좋다는 소릴 들으면서 다녀서 피부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당.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요렇게 피부에 괜찮은 음식들 무엇이 있을까? 젋게 보여지는 방법이 어찌나 많던지~ 사실 선택하는 것이 훨씬 더 힘들었죠. 그 중 한가지가 시금치에요. 저는 진짜로 시금치를 좋아하거든요. 다채로운 영양소가 많이 있는 시금치는 피부에 아주 좋은 작용을 해서 피부를 좋게 해준다고 해서 아주 나이스 했네요. 제가 정말로 자주 먹는 시금치가 이렇게나 피부에 도움이 될 줄은 전~혀 몰랐죠. 그리~고 피망입니다요~ 그중에서도 빨간피망이 좋네요.

김수철 일곱 색깔 무지개 음미해보세요! [내부링크]

이렇게 펜을 계속 잡고 있으면 뭔가 설레고 떨리는 맘이 든답니다. 한자씩 써져 내려가는 그 감촉이 좋아요. 예전에는 잘 몰랐던 느긋함도 지금에서야 또 다시 느껴볼 수 있고… 여러모로 좋답니다. 하하^^ 그런 의미로 감상하지 않던 이 하모니를 감상해보려고 해요. 김수철 일곱 색깔 무지개 들어주실 거죠^^? 괜찮은 음악. 저도 들어보지 못한 진짜로 신선한 노래입니다. 이 노랜 많이 듣는 노래 고른 것!! 김수철 일곱 색깔 무지개 감상해보죠., 저는 원래 채소종류를 그렇게 잘 먹지 않았습니다. 고기를 엄청나게 좋아한답니다. 사람은 고기를 계속 먹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육류 사랑! 진자 좋죠^^ 근데 요즘은 그 맛나는 고기 때문에…! 건강이 조금 나빠졌죠. 물론 고기가 나쁘다는 건 아니죠. 근데 전 매일매일 맛있는 고기를 먹으니까 영양이 엉망이되었다고 해서~! 도전~~! 맛없는 채소 먹기를요! 어떻게… 먹어봐야 할까~~ 고민, 걱정을 했답니다. 그냥 먹는 일은 정말!! 싫고 샐러드를

온 가족이 같이하는 대청소로 방의 먼지, 가전제품 먼지도 안녕입니다. [내부링크]

아이가 TV 앞쪽에서 정말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진짜 귀여워가지고 동영상을 남긴 적이 있었죠. 그 아이가 모두 커가지고 그것을 보여주었더니 내가 이러한 날이 있었구나 해가며 어마어마하게 신기로워 했습니다. 하하. 저도 정말 오랜만에 보니 신기하고,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더군요. 요즘 집안일을 하도 안해서.. 그런걸까 가전제품의 먼지가 무지무지하게 많은거있죠. 언제 날 잡은 후 청소를 해야지. 하고 있는데 우선 대충이라도 닦아야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 청소를 시작했죠. 일단 가전제품의 먼지는 나~중에 닦아내고 일단 방청소나 창문도 밝게 열어놓고. 아- 좋은 바람이다. ㅋㅋㅋㅋ 음, 우선 방 청소를 열심히! 했습니다. 허리도 아파오고 어깨도 고통스럽고 목도 뻐근하고 역~시 집안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달라붙는 거머리같은 숙명일까요? 열심히 두드리며 식구들과 같이 집안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이~제는 걸레질을 다 하고 다시 걸레를 빤 다음 가전제품 먼지를 닦아내야징!!

스스로가 거니는 길은 옳습니다. [내부링크]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날이 참 좋네요. 평범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까지 안정되는게 오늘은 곁에 있는 사람들과 수다를 떨기 정말로 좋은 날이네요. 저는 그런데 이렇게 블로그에서 당신과 함께 소통하는게 너무 즐겁답니다. 저와 같이하는 여러분도 이런 마음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소통하기 위해 아자아자 열심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이런 일이 있었는데... 한번쯤 봐 주시겠어요? 스스로가 거니는 길은 옳습니다. 거리를 해매셨다고 놀라지 않는겁니다. 당신은 잘 가고 있는 겁니다. 해맨다고 느낄뿐, 그대가 정해놓은 길은 한 곳 뿐이죠… 가시는 길은 절대 틀린 거리가 아닙니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세요. 주저앉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절대말이에요! 자자, 일어나서 한걸음 내딛어보세요. 그렇게 천천히 걷다보면 가야할 곳이 나온답니다. 스피드하지는 않지만 도착해야 하는 곳 이랍니다. 보여온다고 성급해지면 미스를 하고 더더더 멀어져요. 보이면 보일수록 더욱

아득한 시간속에서 정준영 & 윤하 달리 함께 [내부링크]

노래로 시작이되는 이 순간은 매일매일 행복함의 연속^^ 노래가 이렇게~ 사람을 점라로 신이나게도 때론 정말 슬프게도 하는 그런 마술인 것 같군요. 정준영 & 윤하 달리 함께 노래를 들어보아요. 조금 감상해보지 못한 뮤직도 매일 감상하는 나만의 노래도 모~두 들어보도록 합시다.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정준영 & 윤하 달리 함께 같이 감상해 볼까요?, 오후에 안경을 닦았었는데 결점이 많이 났더라고요. 바꿔야 할 때가!!! 올 것 같았어요. 근데 돈이 넘 많이 드는데…. 으아, 고뇌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나의 눈이 되어줄꺼니까 꼭 바꿔야겠어요. 바꾸는 김에 이미지 체인지가 가능한 안경으로 아예 싹!!! 바꿔버리겠어요. 어떤 색으로… 바꿔볼까? 안경 비쌀까나? 이렇고 저런 고민과 걱정을 하고 날을 잡은 후에 안경집으로 갔습니다. 역시!! 돈에 딱!!!!!!! 막혀서 비싼 것들은 못 골랐지만 그래도 만족. 결점이 한가득 난 렌즈와도 안녕. 안경집에서 흘러나왔던 노랫소리가

에이미 와인하우스 Amy, Amy, Amy 자주 듣네요~ [내부링크]

멜로디가 진짜 좋답니다. 이 음악이 그래요. 에이미 와인하우스 Amy, Amy, Amy 따악 한번 듣게되면 쭉 감상하게 되는만큼 나와 다른 사람이 지겹다고 하네용… 하핫… 무슨 상관입니까~ 제 자신만 즐겁게 느끼면 된 거랍니다~ 그러면은 노래를 시작해요. 노래가 진짜 좋으니까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렇담 쭉 감상해보세요. 멜로디가 정말 좋습니다!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에이미 와인하우스 Amy, Amy, Amy 이 노래 어때요?, 괜찮은 지금을 보내려고 한다면 노래를 감상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그래서 지금 이 순간도 뮤직을 들어보곤합니다. 그랬더니.. 진짜로 작은 신남을 찾아볼 수 있었네요. 하하. 말은 이리 폼나게 써봤지만, 사실은 오늘… 길을 걸어가다가 돈을 주었어요. 으음, 꽤 큰돈이었네요. 그래서 더 감정이 좋았어요. 넘 쉽게 얻어낸 그 돈은 아주 쉽게 써버린답니다. 전 그래서! 간단하게 썼습니다. 맛나는 음식을 사 먹었습니다. 아아~ 진짜진짜 맛이있었답니다. 평

예뻐지기 위한 노력은 마지막이 없는 것 같아요. [내부링크]

천천~히 쉬어가며 오늘… 있었던 이 순간을 적어봐요~ ^0^ 쭉~ 끄적거리며 적으며… 이런…저런 일도 있었구나~ 신나 하고 슬퍼하고…. 남의… 이야길 적을 때도 아~ 마치 저의 일처럼 공감하고…. 매~일 마무리를 그렇게… 너무나 뿌듯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렇담 얘길 시작해보려고합니다. 넘 좋을 겁니다. 장담해요. 예뻐지기 위한 노력은 마지막이 없는 것 같아요. 최근에 성형수술 기본은 눈, 그리고 코죠. 음, 성형했다라는 축에도 못끼는 것 같답니다. 제 자신도 하고 싶었던 마음은 굴뚝이지만, 이미 먹을만큼 먹은 나이 그러기도해서 성형수술하려면 금방 풋풋할 때 해야지만 빛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라는 생각… 성형에 대하여 나쁜 생각 보다는 성형도 사회의 흐름으로써 보아야 할 시기가 왔다는 생각들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문화로 받아드려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생각도 해요. 대해서 컴플렉스가 심한 여자들이 성형을 통하여 자신감을 되찾았다면? 성형을 나쁘게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지

인터넷가입 약정3년이되셨다면 바꾸셔야죠 [내부링크]

인터넷가입 약정3년이되셨다면!! 문득 집에 인터넷 티비를 보다가 이런생각이들었습니다 어!!! 집에 인터넷 티비가 약정이 지난것같은데 ㅜㅜ 라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아차싶은게 제가 케이티를 인터넷티비를 사용중이었습니다 그런게무려 가입한지 4년이다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별써 그렇게 된줄몰랐습니다 원래 통신사에서는 따로 안내를 해주는것이 아니었던것이었습니다 내 1년이너무나도 아까웠습니다 벌써이걸바꾸었다면 차라리 ㅜㅜ 다시약정이 2년남은상황이올텐데 그래서 부랴부랴 인터넷가입에 대하여 인터넷 티비를 검섹해보다가 여러 업체에 상담을해보았습니다 제가 쓰던 상품은 인터넷 500메가 그리고 티비채널은 기본상품입니다 티비는 어짜피 스포츠 제외하고는 한두개 채널 맨날보는것만 보는터라 상관이없습니다 그리고 기가와이파이 있으면 좋을듯해서 저는 엘지로 따로 알아보았습니다 휴대폰도 이참에 바꿀게획입니다 휴대폰 1대만결합해도 요금이 5500원이상할인된다고 들었습니다 요

김필 그대를 보낸다 올려봅니다. [내부링크]

하하, 항상 웃으며 지내보고 싶습니다. 웃음 짓게 만드는 아리아. 참으로 신비롭죠? 음율 하나만있으면 이런식으로 사람을 울리기도하고 박장대소시킨다는 것이 여리고 여른 마음이 딴딴히 바뀌고있는 그러한 과정을 노래와 함께한답니다. 김필 그대를 보낸다 오늘하루도 호호호, 웃습니다! 노래도 같이 들으면서 말이랍니다.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김필 그대를 보낸다 감상해볼까요?, 뭣을 해가면서 지내는거야? 라는 심플한 안부의 얘기들도 꺼내기 정말 어려운 것 같네요. 진짜 아무리 간단하고 쉽게 이야기가 가능한 세계로 바뀌었고 간단하고 쉽게 중요한 대화에서 잡담까지 닿아버리는 세상이라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정말로 안 하는 사람과는… 아마 마지막까지 정말로 안 닿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용길 낸 다음 연락했습니다. 과연과연 콩닥콩닥한 기분을 붙잡은 다음 버튼을 꾸욱 누른 후에 답변을 계속해서 기다려도 정말로 답이 안 왔더라고요. 진짜로 실망하기도…. 했었…고 차라리… 정말 이럴 거라

옷 주름을 확실하게 펴보겠네요. [내부링크]

어제 밤을 꼬박 새서 그런지 엄청나게 졸렸네요. 피곤해서 꾸벅~ 졸고 있는~데 잠깐 잠이 들었네요. 그래서! 그런것일까 꿈~을 꿨지요. 꿈에서 정말 편하게 잠드는 꿈~을 꾸었네요. 한 삼십분 잤을까… 시간상... 근데 10시간은 잔 느낌이 들었죠. 하나도 피곤하지 아니하고 평상시보다 더 쉬이 지냈었던 거 같~아요. 역시 잠은 많이 자는 것 보다 단잠을 잘 자는게 핵심적인 거 같네요. 대학교 다닐 때… 친구와 함께 살아가는데 다리미를 구매하지 않아서 조~금씩 불편했어요. 그~래서 옷 주름을 처리하기가 매우 힘들었답니다. ^^ 가끔씩 세탁소에 가서 다림질을 맡기기도 하고 잠깐 그 자리에서 다리미를 빌리기도 하고 그랬어요. 지금 현재 생각해본다면 철판이 두꺼웠죠. ^^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 하지만 그 것도 한 두번이죠. 무진장 민폐잖아요? 그럴 때엔 김이 자안뜩 서려있는 욕실에 의상을 둔 후 문을 닫아주면 되죠. 그 다음 잘 말려만 줘도 주름이 잘 펴집니다. 그리고! 분무기로

아름다운 뮤직 JESSI 제시 쎈언니 [내부링크]

하하하, 매일 미소지으며 지내보고 싶군요. 미소 짓도록 만들어주는 아리아. 참 놀랍죠? 음율 하나만으로 이렇게 사람사람을 울리고 웃긴다는 게 여린 맘이 단단하게 바뀌고있는 그런 과정을 음악과 함께합니다. JESSI 제시 쎈언니 지금도 허허허, 웃어요. 노래도 다 같이 들으며 말이랍니다. 이 음악은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JESSI 제시 쎈언니 느껴보십시오!, 저는 원래 풀…들을 잘… 먹지 않았답니다. 고기를 정말 좋아해요^^ 사람은 원래 고기를 한끼씩 먹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육류 love~~ 진짜로 좋습니다. 근데 요즘엔 그 육류 때문에…! 건강이 조~금 나빠졌어요. 물론 육류가 나쁘다는 건 아니죠. 근데 저는 매~일 육류만 먹으니까… 영양이 이상해져버렷다고 해서~! 도전~~! 맛없는 채소 먹기를요!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고민을… 했답니다. 그냥 먹는 일은 정말로 싫고 샐러드를 만들어가지고 먹어볼까나?? 어떻게 먹는… 것이 맛있을까나?? 그렇게 한참을… 고민만하다가 역시

아침에 깨어나는건 큰 정신사나워요 T_T [내부링크]

날…씨가 어두워졌는데 금방 밝…아져서 진짜 어색하네요…. 비가… 올듯한 날씨더니~ 이런 거 자주자주 있지 않…나요? 아…. 어중간해요. 빨래를 널려다 말았는데…. 하…그냥 얼른 해서 널어야겠네요. 이 포스팅을 얼른 쓰고 빨래…를 돌리러 가야겠네요. ^^ 아~ 그럼 글을 시작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길…. 얼른 써야지. 아침에 깨어나는건 큰 정신사나워요 T_T 헤헤~ 너무 좋습니다 약간만 늦게 자면 이렇게도 기상하는게 피곤하답니다. 아침 해가 잘 안뜨는 날이면 정말로 정신차리기 고달퍼요 크게 딱히 할 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지 으앙 쥬금 ㅠㅠㅠ 어제 아침도 기상하는게 엄청 힘들었어요. 깨워서 힘들게 일어났답니다. 정신이 돌아오는 것만 해도 얼마나 오래됬는지 아주 그냥 전쟁이에요. 오늘 저녁은 빠르게 자겠습니다 얼른 깨어나야죠 !! 반드시! 새나라의 어린이 ㅎㅎㅎ 가 되야해요!!! 여유롭게 나가고 빠르게 하루를 스타트 해야 겠습니다 요즘따라 심각하게 귀찮아해서 큰

세르지오 멘데스 Life In The Movies 자주 듣고 있어요~ [내부링크]

원치 않는 전화를 받을 때에는 정말로 짜증나고 귀찮네요. 그~래서 이따금 끊어버린답니다. 당연 상담이나 그런 것 말입니당^ 본시 그런 분들에게 잘 응대해야 하겠지만 제가 성격이 너무 모났나봅니다. ㅠㅠ 여하간 필요없는 전화는 끊죠. 특히나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가 전화오는 것은 너무나 화가 나서 사실 다 차단시켜버리고 싶지만 ㅠㅠ 뮤직은 항상 들으니까 적응해야겠죠?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세르지오 멘데스 Life In The Movies 들어보는 시간, 큐!, 진짜로 어렸을 때 얘기들을 해보려고 하죠~ 너무나도 즐거운 추억이었답니다. 마니또라고… 아십니까? 하하~! 아~ 그것을 했습니다. 두근두근^^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 아~ 그것도 몰래몰래… 해주는 것^^ 이것이 정말로 좋은 것 같았죠. 첫번째론 그냥… 편지였는데… 정말로 나중에는 더욱더 해줘보고 싶더라고요. 첨에는 정말로 부담스러워하니까 정말 천천히 해주기로… 했죠. 와… 그 아이가 정말… 너무나 기뻐해 줘버린 것

무엇을 하든~~ 저의 안전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내부링크]

아… 넘 졸린데 자지도 못하고 뭐~~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런데~ 안 자고 있고 저는 넘 이상해요. 얼~른 자봐야겠군요. 그 전에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지 않아서… 정말로 고통뿐이에요. 아아~~! 시…간이 넘나 아까운데말이죠! 아아~ 역시 졸리네요. 하핫… 무엇을 하든~~ 저의 안전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저녁에는… 항상 자전거를 타죠. 정말 위험하죠. 빛도 없어서~ 근데… 그 빛은 생각보다는… 앞으로~ 오는 사람에게 엄청나게… 민폐였답니다. 눈이 부셔서…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빛이랄까요~? 아하~! 진짜 저도 꼭… 달고 다니고 싶네~~ 으음, 상대가 눈이 부셔서… 계속계속 실수하고 사고 끊임없어 나 자신에게 피해가 오면은 정말정말 큰 일이니… 아….! 그런… 의미에서 정~말 저의 안전을 위해서… 아~ 몇 가지 달고 싶은 게 정말!! 많~아서 고민이죠. 하핫~~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겠네요. 역시나 저녁에 자전거를 진짜 열심히 타는 것은 정말 엄청나게 힘들 일인

소녀시대 ALL MY LOVE IS FOR YOU 같이 들어볼까요? [내부링크]

노래를 듣는데 아… 가수가.. …허허 진짜 발음이 좋지 않네요. 이건 영어인 것 같은데 발음이 너무너무 안좋아서 허허…이게 영어인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일…단 참고 들었어요. 조금씩 익숙해지니 제가 아는 단어도 들리는 것 같고.. 그냥^^ 너무나도 좋은 노래가 되었죠. 아아^^ 이 선율은 정말로 잘 불러…. 후후~~ 그렇게 그 노래를 엄청나게 열심히 들었죠. 소녀시대 ALL MY LOVE IS FOR YOU 요즘 아주 기다리는 뮤직 소녀시대 ALL MY LOVE IS FOR YOU 들어보자구요., 전부 봤거나 사놓기만한 책들을 팔러… 가는 길이랍니다. 중고서점이라는 곳이… 있어서 거기에 책을 사고 팔곤하는데 자주자주 애용하는 곳이랍니다. 정말로 좋은 곳이에요. 아~ 뭐, 보기에도~ 구매하기에도 그리고..! 팔기에도…. 보지 않는 책은… 언제나 그곳에서 팔기도하고 매일 책을 구매하러 가기도 하고… 매일 애용하는 곳 중 하나에요. 전 책을 자주 읽는데 새 책가지들은 조금 부담이

주먹밥 모양은 봉지로 만들면 예쁘네요. [내부링크]

자리에 딱 앉으니 저희 집 고양이가 제 무릎에 자리를 잡은 후 앉네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을 집사라고 하던만ㅋㅋ 진짜 고런 거 같아요. 앉아있는 고양이의 털을 만져보면서 혹~시 어떤 것이 난건 아닌지 상처같은것은 없는지 그런것들을 살펴보고 있었네요. 아이들 도시락 싸줄때가 되면 진짜 고통의 시작입니다. 아니 예전에는 뭐지 김밥 하나 예쁘게 싸주면 감사합니다. 했는데 지금은 뭐 무슨 캐릭터 모양도 해주고 그래야되서 조금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산 음식은 먹이고 싶지 않아서 해주긴 하는데 여전히 힘드네요.ㅋㅋ 그런데 오늘은 평범하면서도 맛있게 주먹밥 모양 내기를 해보려고요. 세모모양으로 예쁘게 만들어야하는데 이게 참 힘들죠? 손에 다 묻고 너무 주물거리면 밥이 이상해지잖아요. 그럴때는 비닐봉지 모서리를 이용하면 편하고 좋아요. 뭐지 비닐봉지 모서리를 이용해서 모양을 잡고 꾹꾹 눌러주면 손에도 묻지 않고 밥도 안묻고 일단 봉지니까 걱정없이 밥을 빼낼 수 있으니까 봉지를 이용하는 것이 깔끔

궁금해요 ^_^ 이 노래? 먼데이키즈 상처투성이 [내부링크]

노래가 넘나 아주 좋은 이유는? 딴 이유 없이 다름이 아니라 남녀노소 진짜 쉽게 예쁘게 부를 수 있고 흥얼흥얼~ 그래서! 저는 뮤직을 매일매일 들어보곤해요. 먼데이키즈 상처투성이 바~로 이 노래죠. 나 혼자만 행복하게 만들어주느냐고요? 절대절대 아니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음곡의 가장 좋은 장점인것같아요. 그렇다면은 시작 합니다! 좋은 노래, 레츠고~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먼데이키즈 상처투성이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짰던 계획이 맞지 않을 때에는 속부터 화가 잔뜩 나곤해요. 그래서~ 난 플렌대로 딱딱~ 움직여주지 않음 엄~청나게 넘 예민해지고 호랑이가 된답니다. 으르렁~~!! 정말 화낼 거예요!! 그래도~ 많이는 틀어지진 않습니다. 제 생각만큼 부드럽게 되지는 않는다고해도 천천~히 내 자신이 원하는… 방향만으로 잘~ 흘러가주면은 좋죠^^ 아아~ 그럴 때마다 어찌나 보람찬지 그래서~ 정말로 철저하게 계획을 짠 후 콩닥거리면서 멈추지 않고 진행을 해

아아~!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 [내부링크]

아~ 갑자기 생각났어요. 제가 까먹었던 일이~ 그래서 되게 뻘하게 친구에게 얘길 해봤더니 처음엔 물음표를… 연발하더니 나…중엔 마구마구 웃으면서 아직도 그걸 기억하고 있느냐고…. 그러면서… 진짜 막 웃…는데 나도 갑…자기 생각났다고…. 하하. 이런~ 이상한 사람이 되버렸지만 그래도 좋네요. 아아~!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 매일 뭘 먹을까 고민만~ 해요. 계속 이런 고민과 걱정을 하지만 결국엔 먹어본 것은 어제나 먹어본 것~? 아님 배달해서 먹기…. 뻔해요. 매일 뻔~하게 먹어서 그런가… 남이 온다고 했을 때~ 차려주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ㅁ^ 날 위한 음식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맛나는 음식이 되었을… 때~ 힘을 내는 것 같네요. 그것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 하나…하나씩 떨리고 즐거워요. 하하… 어떠한… 요리든간에 맘을 잔뜩 담아서 상대가… 정말 맛있게 먹어 준다면… 아아… 정말로 행복합니다. 후후~ 하지만… 현실은~ 나 혼자 밥을… 먹고있는 아주 처량한 신세입니다.

더불어 공유하고픈 김광석 서른즈음에 [내부링크]

주절주절~ 말이 많답니다. 지금은 어떤 노래를 들을까? 하하… 이렇게 써내려가다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오늘의 곡…. 김광석 서른즈음에 여러분들의 선율 감상을 꼭 감상하고 그러다면은 시작해볼까요? 행복한 울림을 말이여요… 행복한 음악이 이 장소에서 시작됩니다. 나의 블로그에 많이 놀러 와주십시오! 그러면 선율을 감상해봐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김광석 서른즈음에 갑니다., 아는 분이 컴퓨터 키보드를 새로 구입했다고 하네요. 타닥타닥하는 소리가 좋다고 샀다고 하네요. 저역시도 찬스가 되어가지고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봤는데 타이핑감각이 넘 좋더라고요. 타닥 타닥하는 것이 꼭 음악같았죠. 소리가 쫌 시끄럽긴하지만 홀로 있거나 방이 있으면 달리 문제가 없는? ㅎㅎ 저역시도 하나 장만해볼까 하고 알아봤는데 금액이 장난이 아니게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하나 장만하면 괜찮을 것 같았답니다. 키보드를 막 누르기만 해도 하나의 음악이 완성될 것

오늘 홀리다~ 인피니트 Bad [내부링크]

웃음을 까먹지 않는 스스로를 위해서 오늘하루 조금 마음속을 내려놓은후에 평온하게 있으라고 음악 선물을 주었답니다. 바로 이 음악이에요. 인피니트 Bad 괴로워서 눈물이 조금 나왔답니다. 구슬프긴 하지만 웃음의 눈물인 것을 알고있어서 다시 이 음악에 집중을하죠. 훈훈한 음악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같이 듣고 싶어요. 시작할까요? 선율!!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인피니트 Bad 노래 고고고, 계속해서 지켜 보기 힘이 들어서. 용기를 낸 다음 조금~씩 다가갔어요. 그 용기에 큰 보답을 받듯 남들도 천~천히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사람사람과 그렇게 천천히 친해져 가다 보니 제 옆쪽에는 언제나 괜찮은 절친들, 좋은 사람밖에 없는 것 같답니다. 신중해서 나쁠 건 없다 생각을합니다. 아리아도 그렇게 신중히 다가가 들었죠. 없어져버릴까봐 조심하고 그런 억척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조심해서 하모니를 들어요. 서서히 다가가기 시작하면 뮤직도 역시나 답을 해준답니다. 좋은 노래로 말이에요. 그렇게 한참

쑥쑥 자라라, 조그마한 떨림을 담아봅니다. [내부링크]

쏟아지는 비가 오고 난 다음에 비에 젖은 대지와 하늘에 갓 솟아오른 꽃같이 신비로운 그림을 본 적이 있으신지요? 저는 여러 번 봤어요. 하~ 아이였을 때 일이었죠. 신비로운 모습으로, 다 축축히 젖은 몸으로 햇볕을 맞으며 하늘에 걸쳐 있는 그 정말 아름다운 무지개를 정신 놓고 계속 봤던 생각이 납니다. 아스라한 기억 중 하나랍니다. 쑥쑥 자라라, 조그마한 떨림을 담아봅니다. 버려져있는 화분에 작물을 심었어요. 튼실하게 크라고 마법도 걸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항상 살펴봐야 하는 만큼 번거롭긴 한데 수확하는 날이면 진짜 보람찰까 생각을 해보며 열심히 길렀습니다. 이거야 말로 작은 재미죠. 커가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기쁘던지… 막 캐서 먹는 식물이 아니고 아이를 기르듯 하면서 더 많이 무럭무럭 크는 것 같습니다. 속설? 같은게 있지않나요? 식물도 좋은 소리를 알아 듣는다고... 쑥쑥 자라렴 쓰다듬으며 항상 쳐다봐주니 쑥쑥자라주는 겁니다. 후후후 진짜 식물은 신기하죠? 심은지 그닥 지나

통신미납인터넷 신용불량자인터넷 전부다 설치잘받았습니다 [내부링크]

신용불량인터넷 통신미납인터넷 통신연체인터넷 개인회생인터넷 이런것들로 많이 고민하시고 계시죠? 저또한 인터넷 티비 상품 가입이 안되어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신용불량인터넷 자는 수년전 개인회생을 신청하였습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저처럼 개인회생파산에 이유로 인터넷티비 설치 못하고계신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글남겨봅니다 부끄러운애기지만 모두다 그런시기가있듯이 수년전에 인터넷 쇼핑몰을 하면서 많은 빚이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카드를 이용해서 돌려막다가 저축은행을통하여 제 3금융이란곳에 대출을 여러곳받았습니다 그러면서 휴대폰요금도 여기 저기 미납이 많이 걸리고 독촉전화도 수없이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개인회생으로 빛독촉은 피하면 서 조금씩나누어서 납부하면서 조금 살만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에 제가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실을 잊은채 인터넷 티비 상품을 가입요청을 했지만 통신연체 떔에 인터넷 티비를 가입할수 없다는 애기만 들었습니다

머그컵 묵은 때 제거하는 요령 따라하기 쉬워요 [내부링크]

배가 고프긴하지만 밥을 먹기에는 쫌 애매한 시간이었답니다. 아! 뭐 약간 먹어볼까? 으음- 한참동안 걱정하다가 집에 있는 것으로 대충대충 때워보자! 하고 냉장고를 뒤졌죠. 그리고! 찾은 옥수수! 옥수수를 쪄먹어야겠어요. 아- 또 생각해도… 맛있겠다. 이웃님들은 치약을 어디에 활용하세요. 당연 치아 닦는 것에 사용 하시죠. 그런데 이 치약이 진짜 효자 노릇하는 곳이 달리 있습니다아~ 바~로 머그컵에 낀 묵은 때를 세척하는 것입니다. 하얗고 하얀 머그컵이 처음엔 깨끗하고 분위기 있어 좋잖아요. 대개 머그컵은 커피를 많이 마시는 용도로 하다보니까 커피 때가 까맣게 들죠. 찌든 때가 물든 머그컵을 보면 갖다 버릴 수도 없고 마음까지 조금 찜찜해 지더라구요. 이럴 때엔 치약이 직효약이죠. 마른 스폰지 행주나 마른 망사 수세미에 치약을 묻혀 닦아준 후 미지근한 물에 치약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청결하게 씻어줍니다. 반짝 반짝 윤이 나는 머그컵으로 변신한답니다. 유의할 사항은 반드시 물기가 없는

As One(애즈원) Day by Day 좋네요. [내부링크]

예쁜 꽃 모양의 볼펜이 하나 있었답니다. 근데 이것~~을 사촌 동생이 호심탐탐 노렸던 기억이 나요. 멀~리 살기 때문에 요즘은 잘 만날 수 없는데 그때 걍 줄껄 그랬나봐요. 하긴 그 당시 저역시도 무지무지하게 어렸답니다. 하하~ 도대체 얼마 전 얘기를 하는거야. 아! 여기 그 애가 애정했던 노래가 있네요. 빈번히 함께 감상하던 노래였는데... 오늘따라 많이 생각나는거에요. ^ㅇ^ 잘 살고 있으려나? 노래처럼 언제나 별일없이 살고 있었으면 좋겟네요. ^_^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As One(애즈원) Day by Day 노래 시작합니다., 뭔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화만 가득 쌓여갑니다. 잔뜩 화를 낼 수는 없다고하지만 짜증 나는 마음은 막아볼 수가 없죠. 그러할 땐 이것도 해보곤하고 저것들도 해보면서 마음을 달래보지만, 매번 실패뿐 그럴 땐 정말 정답이 없었습니다. 깊게 생각하지 않고 음악을 들어봅니다. 거창하게 말하면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느낌같은것도 있지만 역시 그냥 넘 좋아

나는 진심으로 다과를 습관적으로 먹는 미식가 이었어요 [내부링크]

좋아하는 가락만 들어보다가 보…니까 질리게 되면 힘들어진답니다. 다른 음악은 들어보고 싶지 않아요~ 아~ 뭘 듣지 고민고민하다가 귀찮아져서 그 만들어봤답니다. 그리고 그냥… 하고 싶은 일을~~ 했더니 금방… 잊어버려요~ 아~ 이제 졸려오니 자고 싶은데!! 조~금 참아볼까 해요~ 하핫… 그러면은 내 마음대로 해보겠어요^^ 나는 진심으로 다과를 습관적으로 먹는 미식가 이었어요 예전에는 배가… 고프면 과자나 음료수 같은 것을 먹었답니다. 심지어 밥을 먹었는데도!! 라면을 보글보글 끓여서 먹은 후 방탕한 생활을…! 조금 했네요. 스트레스 같은 것을 받게되면 많~이 먹고요. 진짜로 심각하게…! 먹었더니 살은 10kg 이상이나 쪄버리고 말았고 정말 고통 그 자체 근데 나는 살이 찐 일이 전혀 문제가 아니고! 뭣보다 속이 진짜 아팠어요. 저녁에 끙끙거리고 잠 못 자기도하고 매일 과식을 해서요…. 위는 아…마 엄~청나게 늘어났을 거랍니다. 그래서 요즘은 배가 고픔… 채소나 과일을~ 먹는답니다. 과

정신없는 시간! R.켈리 (R.Kelly) Same Girl [내부링크]

행복의 문을 열기엔 저는 아직은 서투르답니다. 그렇다고 불행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평소처럼 행복을 찾아볼까하며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열쇠 같아요. 꾸욱 잠겨진 문도 한 번에 열 수 있는…. 사실 이 문 앞에 어떤게 있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행복이라 굳게 신용하며 열어볼까 해요. 뮤직이라는 열쇠…. 여러분도 하나하나씩 쥐고 계실거에요. 모두 함께 문을 열어볼까요?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R.켈리 (R.Kelly) Same Girl 같이 감상해 볼까요?, 얼마 만에 쓰는 것 같은 포스팅… 어라라? 이렇게 신선한 느낌이 들까? 현실에 치여서 살아서 그러한 걸까요? 으음~ 아니면 기분이 그래서 그러한 걸까요? 뭐든 이 기분이 나쁘지가 않은지라 그냥 그저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걱정 고민은 전부 내버려두고 쌓인 일들을 하며 진짜로 푹 쉬니까 너무나 괜찮은 것 있죠? 저의 맘이 여유로우니까 아무래도 글 쓸 때도 느낌이 색다른 것 같습니다. 이것 참 신기한 일이랍니다…

진짜로 귀찮으니 이 순간도 누워서… 텔레비전을 봐야겠네요. [내부링크]

진짜로 자고… 싶을 때… 자고…. 아~ 먹고 싶을 때 맛나게 먹는 그런…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 제 소원이죠. 일은 취미로~ 하고 싶어요. 근데~ 불가능할겁니다. 내 꿈에서 얼른 깨어난다음 출근 준비를 서둘렀습니다. 진짜 바쁜 아침 시간….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죽겠네요. 진짜로 귀찮으니 이 순간도 누워서… 텔레비전을 봐야겠네요. 푹신한 소파에서 진짜 편하게 누운 후에 텔레비전을 시청을 하고 계신 울 어머니…. 항상 있는… 일인데도 아~ 오늘따라 정~말 편안해 보여서 아~ 저도 괜히 다리 뻗고 눕고 싶었어요. 아… 이래서… 정말 안 되는 건가 봐요. 정말 간만에 TV 채널를 본다며 누워가지고 텔레비전에 쭉~ 집중하고 있는데…! 정~말 편안해 보였죠. 하하^^ 저도 누워가지고 보고 싶군요. 노곤하고 피곤한 나의 몸을 저렇게라도… 휴식을 하시니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봐요. 어머니의 자세도 그 시선도 군더더기 없이 완벽해서 정말로 편안해 보였죠. 흠… 저도 나중에….

아키버드 고양이로소이다 들으며 즐기기! [내부링크]

나의 음악 취향들이 이상하다 합니다. 난 뭐가~ 독특한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독특한지 잘 모르지만은 뮤직을 원래 좋아해가지고 이것 저것 찾아서 듣다보니... 저만을 위한 고런 음악같네요. 특이한 음악이란 각각 다르잖나요? 이 음악도 다른사람에게 별다른 음악이 되면 좋겠어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아키버드 고양이로소이다 함께 들어요., 만나면… 매일 쌈박질하는 친구녀석이 있습니다. 그래도!!! 싫어가지고 싸우고 있는 게 아니고 작고 작은 일로 정말 사소하게 싸워요. 으음, 마치 남매 싸움 같이 말이죠. 근데… 자주 보다보니 제 입장으론 별로… 좋아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괜찮은 생각을 하나 했습니다. 바로! 싸우려고 할 때 이상한 노래를 틀어주는 거랍니다. 하하. 아~ 제가 생각해도 비책이야!! 라고 생각을해서 바로바로 이상한 음과 배경음들을… 찾았습니다. 개그다운 노래들 위주로~ 말이죠. 항상 말리고는 있지만은 이젠… 힘드니까 나 대신 말려줄 아주 재밌는 하

브라운아이즈 이 노래 참 조타 [내부링크]

분위기를 게의치 않고 뮤직만 감상해봅시다. 청결한 음악 그 자체만 감상하는 거에요. 아무 선입견없이 뮤직을 감상하다 보면 기분이 편안해져요. 진짜 신기한것같아요. 그래서~ 자주자주 그러한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잘 안될 때도 많지만 성공을하는 날이면 마음이 정말 좋아지죠. 당신도 함께 음악 한 번 들어보세요. 분위기있는 노래 한가지 추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느낌 아니까.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브라운아이즈 이 노래 들어볼 시간이에요., 저녁에 맛있는 우유 한잔을 빨아봤습니다. 진짜로 맛났어요. 굿~ 저녁에 마신거라 더욱..! 자연산 꿀맛같이 느껴진 것일까? 이 맛인거야^^ ^0^ 속이 쓰릴때 항~~상 우유를 먹었었는데 그냥 마셔도 역시 맛~~있어! 그래서 음료수 같은 것을~~ 저녁에 꿀꺽꿀꺽 마시고 있죠. 으음, 안된다면 물이라도 먹고 있어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잘 몰라~ 알 수가 없어! ^0a^;;; 왜 이러는가~ 한가지

놓치면 안되는 집안 청결 노하우 [내부링크]

눈이 땡겨올 때 눈 안마를 하면 정말로 좋습니다. 주물주물 살살 제 눈을 상냥하게 마사지 해주면 피로가 눈녹듯이 쫌 나아지죠. 역시 빨리 자는 게 괜찮고 멀리멀리 보는 것이 제일 눈에 괜찮은 거 같~아요. 핸드폰은 잠시동안 접어두고 창밖도 보면서 다녀야지. 내가 오늘은 일상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상식 가져왔어요. 전화기 버튼이나 컴퓨터 키보드에 먼지가 계속 쌓이고 쌓이면 불편하답니다. 그러하다고 수리를 요청할 수도 없고… 이럴 때엔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적셔 청소하면 그만입니다. 또, 와이셔츠나 새하얀 컬러 티는 세탁기에 돌려도 때가 완전하게 빠지지가 않죠. 이러한 옷을 입으면 본인도 껄끄럽지만, 보는 이도 “아 이 양반 조금 게으르구나”하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이럴 때엔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 투명비닐 봉투에 넣고 햇빛에 3분 쯤 내두었다가 빨면 깨끗이 세탁이 됩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일상에서 보이는 때를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죠. 사랑하는 여러분, 후에 뵙도록해요. ^^

아이였던 때의 포토를 바라봤습니다. [내부링크]

아! 진자 다… 마무리질 수 있…겠어요…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을하니 정말 힘을 낼 수 있답니다. 아자!! 힘을내보겠습니다. 라고 생각을 해봤네요. 후후…. 빠릿빠릿 마무리를 지은 다음 자야겠군요. 졸리군요… 낮…잠도 좋고… 저녁에 잠드는 것도 진짜 좋고 걍 잠이들어버리고 싶군요^^ 후후.. 자보기.. 위해… 힘~을 내요^^ 아이였던 때의 포토를 바라봤습니다. 오래된 앨범을 봤습니다. 얼마만에 보게되서 아련하게 뭉클 해졌습니다 제 꼬꼬마적 사진이었습니다. 이렇게 어렸던 때가 있었구나 라고 추억했답니다 아장아장 기어다녔을 때 부터 베프들과 브이~를 그리며 하며 웃는 모습 그리고 정장을 걸쳐입고 발랄하게 있는 모습 여태 살아오면서 많이 다 까먹었는데 ㅋㅋㅋ 행복했던 아이시절 … 돌이켜 돌이켜 생각 해보면 이 때가 이때가 발랄하고 발랄했던 시절 이에요~ 사진을 살펴보면 기쁨이 절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미소지을 때 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소꿉친구를 본지도 너무 오래전 이야기네요 얼마만에

엠제이 내 맘을 아냐고 이젠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내부링크]

사랑을 가득 담은 행복의 뮤직을 들려드려요. 우리나라 가요 중에는 사랑이 주제인 노래죠 많습니다. 그만큼 무수한 사람이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는 증거에요. 저 역시 love를 원하고 또 사랑받기를 원해요. 나에게 넘쳐흐르는 love를 주었으면 하는 소망.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있는 마음이에요. 이런 마음을 잔뜩 담아서 들려드리겠어요. 엠제이 내 맘을 아냐고 오늘 이 노래는 사랑이 넘쳐 흐르는 노래죠 되어줄 거에요. 사랑해보세요. 우리 모두 넘쳐 흐르는 love를 해보십시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엠제이 내 맘을 아냐고 갑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 저도 알지 못하게 미소가 나오더라고요? ㅎㅎㅎ 입을 벌리고 듣고 있다면 누군가 와서 너 진짜 멍청이 같아 하면서 태클을 걸고 간답니다. 그 정도로 멋진 마음으로 듣고 있다는 거랍니다. 음악을 감상하는 일은 그런 것이에요. 나의 감정을 노래에 양보하고 노래에 맞춰 흥얼거리고 슬퍼하기도 하면서 이렇게 뮤직을 감상하고 느껴보는 것

Ariana Grande Focus 우~ 우~ [내부링크]

음~ 갑작스럽게 생겨버린 사건에 깜짝 놀라지 마시고~ 선율을 들으면서 제 맘을 진정시켜봅시다. 쭉~ 흐르는 아리아가 환상적이어서 저도 모르게 저의 몸을 벌떡! 바로!! 이 선율. Ariana Grande Focus 모두들 다 같이 감상해볼 선율은 분명 넘 좋고 진정이 되는 그러한 뮤직이길 바랍니다. 스타트~ 그러면… 요즘 아주 기다리는 뮤직 Ariana Grande Focus 어떤가요?, 아~ 오늘따라 유~난히 전…단지를 거절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속계속 받고.. 버릴 곳은 마~땅히 없어서 가방에 계속…. 쌓아뒀죠. 그리고~~ 계속계속 받고 있죠. 전단지로 장사…해도 될것같아요. 와아^^ 이렇게 많~이 받다니~ 정말로 깜짝… 놀랐어요. 계속 보고 있…으니 깜짝 놀랐습니다. 뭔… 종류별로 이리 많으니 한번… 세어나 볼까나.. 하며 세어봤더니 세어보기도 싫을 정도로… 넘 많아서 금…방! 포기했어요. 음식부터 살빼기~ 종…류도 정말로 이렇게저렇게 있어가지고 뭐~~ 광고는 확실하게

다비치 편지 뮤비가 참^^ [내부링크]

오늘은 엄청 졸린데 잠이 잘 오지 않는군요. 곤히 자고 싶었는데 왜왜왜 잠이 안오는 건지 불면증일까? 괜스레 근심을 한 번 해봐요. 하지만 뭐신가 결정적으로 부족한게 하나 있…는 거 같~아요. 무엇일까요? 바~로 음악을 듣는 것 이지요. 잠자기전에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를 듣는다면 정말 잠이 잘 온답니다. 저역시도 그 점을 노렸어요. 어떤 사람은 노래가 들려서 잠을 못잔다고 하는…데 내게 진짜 최고의 처방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노래를 들으며 잠을 잡니다. 제가 아주 기다리는 뮤직 다비치 편지 들어보자구요., 알람을 듣고 정신차리면 씻은 후 회사를 출근할 준비를 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은 학굘 갈 준비를 하면서 매일 뻔하게 지내는 인생이 있답니다. 벗어 던지고 싶은데~ 사람이 계속 살아가면서 요런 탈피를 한다는 것은 진짜로 어렵고 힘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요러한 인생이 정말로 중요하고 평화 가득한 것이라고 다~ 말들하지만 그리고!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정말

화장지 절약은 식은 죽 먹기에요. [내부링크]

예전에는 진짜로 힘이 넘치고 생생했는데!! 지금은 빌빌대면서 집에 있는게 더 편하더라구용^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닐거에용^ 아- 집이 최고! 이불이 최상인 거 같습니다. 쿨쿨 쉬고 싶은 기분이니까 이따가 조금 낮잠 자야겠어요. ^ㅇ^ 화장지를 너무나 빈번히 쓰는 거 같아요. 소비가 심하다는 생각이 드니까 나 자신을 쫌 돌아보게 되네요. TAT 하여튼! 화장지 줄이는 것을 실천하려고 하네요. 근데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에요. 언제인가 TV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을 더듬어서 일상속에서 화장지 낭비를 줄여보겠어요. 역~시 쉽지 않지만요. 음, 그~냥 화장지를 적게 써볼까나.. 그러죠 뭐~ 돌돌 말이 빼지 않고 잘 접어쓰고! 그리고~ 화장지의 겉 면을 바깥…으로 쓴다면 내가 얼만큼 썼는지도 알테니 그렇게 써야지! 그러면 그나마 화장지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화장지를 타원형으로 되게 눌러주는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조금조금씩 아껴쓰려고 노력하고 있죠. ^^

항상 즐거운 견우 아쉬워서 그리워서 [내부링크]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래를 들어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음악…. 그런데 제 자신이 이런 마음을 지닐 수 있게 된 것도 음악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좋았어요. 어떤 하모니이든 다 같은 마음으로. 웃으며 듣고 있습니다. 나만 듣는 이 음악… 견우 아쉬워서 그리워서 이 노래를 다 같이 듣고 싶답니다. 저만 듣기에는 아까운 곡.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견우 아쉬워서 그리워서 감상해보겠습니다., 물건을 하나하나 잃어버린다면 마음이 아파요. 그 물건이 아끼고 소중할수록 맘이 더 많이 아픕니다. 그래도 저는 미련을 떨지 않기로 했죠. 슬퍼하고 아파할수록 나만 힘들잖아요? 참으로 없어 뵈이기도 하죠. 귀중한 것을 잃어가는 건 어떤사람이든 슬프니까요. 나만 슬픈 것이 아니니까 나라도 언제나 숨기고 활짝 웃습니다. 그래도 나도 아프지만은 참아내죠. 어떤방식으로 참아내냐 하면 멜로디를 듣는답니다. 모든 것을 힐링해주는 하모니입니다. 맘이 기뻐지는 노래입니다.

아자~!아자~! 힘내보며 다같이 하는 운동이죠. [내부링크]

하하…저는 좋아하는!! 과잘 먹어가며 진짜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일… 정말 좋답니다. 후후~ 아님 넘넘 멋진 글을 쓰…거나 이렇게… 컴 앞에 앉은 다음에 정말 아무렇게나 끄적여보는 글도… 넘나 좋아해요^^ 후후… 난 매번 이렇게^^ 살아간답니다. 아아~ 오늘은 과연 어떤 과자…를 먹어볼까요. 조금… 간단하게 먹어보는 게 좋아요. 아자~!아자~! 힘내보며 다같이 하는 운동이죠. 진짜로 열심히 운동 중이죠~ 하고 나면… 엄청…나게 힘들지만… 진짜 뿌듯~하고 좋네요. 그래서~ 자주… 하는 것 같네요. 지방을 빼내기 위해~? 근육질의 멋~진 몸매를~ 만들어내기 위해? 으음, 물론 모두 포함되는 얘기라고 하지만 그 무엇보다 날… 위해서 하죠. 진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멍멍이가 그 주변을 계~속해서 왔다, 갔다 거려서 운동하는 나를 괴롭히고 있네요. 정확…히는 귀찮게 한다고 해야 하나? 흠~ 동물은 말을 안 하니… 저는 알 수 없네요. 아주 잠깐 무실하고 운동을 계속 하기 시작했는데 나

정말로 부르고싶은 이소라 말하자면 사랑 같은것 [내부링크]

노래로 하나가 되봐요. 이 음악은 당신을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한 번 들어봐주세요. 하나가 된다는 느낌은 바로바로 음악을 들을 때 그제서야 느끼게 되죠. 뭔가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이죠. 그렇게 마음이 자유로워진 순간을 즐겨요. 침착해져가는 음악… 멜로디란 것이 그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도. 어떤 곡을 듣던 침착해질 수 있답니다. 그런 뮤직 추천해봅니다.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이소라 말하자면 사랑 같은것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이러한 실수해 보셨습니까? 상사나 조금 높은 사람. 부모님께 문자나 카톡 같은 것을 진짜 잘 못 보낸 실수를말이죠. 나는 경험이 많아요. 다행히도 뒷담이 아니라 그냥 일에 대한 분노? 나 귀찮음 같은 거라 함께 얼굴 붉히지 않았지만 혼나기도 진짜 혼났던 거 같아요. 신입사원 시절에 동기인 사람과 메신저를 하려고 눌러서 허허ㅠㅠㅠ 나 진짜 힘들어 ㅠ_ㅠ 난 왜 신입사원일까? 라고 한다음 한탄한 메모를 전송! 했는데 그것이 과장님께 가버렸던 적이

과식후 잠자기. 왼쪽으로 돌려 누워자면 효과가 발군이여- [내부링크]

오늘 정말로 서글펐던 일 하나 얘기해도 되려나요? 오전에는 어떤 집이건 모두 바쁠거에요. 근데 내가 화장실을 못 갔다는 게 말이 되요!! 아이들도 전부 화장실 때~문에 싸우고 같이 출근한다고 다 같이 바…쁘고 애들은 애들대로 화장실을 왔다갔다거리고 나는 고런 아이들과 제 출근 준비로 허둥지둥 다니다 보니까 끝내 화장실을 갈 수 없었죠. 곤란해 죽는 줄 알았답니다. 하~지만 진짜 차분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출근을 하였답니다. 진짜로 급해서 혼났어요. 끝내 출근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했답니다. 뭐든지 만화나 드라마에서 꽃을 표현하는 게 그 느낌이 맞는것 같습니다. 최고~ 요즘 과식 후 바로 잠드는 일이 많더라고요. 회식하고 온 날은 특히 그래서 요즘 위산 역류가 엄청 심해요. 속도 쓰리고 식도 부분도 아프고ㅠㅠ 흑흑. 걸어다니는 병원 같은 느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과식 후 잠을 자는 것은 좋지 않아요. 그건 저도 잘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 지금 몸이 이렇게 망가져가고

스페이스A 배신의 계절 왜이리 좋은지… [내부링크]

선율을 통하여 자유를 되찾고 싶었답니다. 저기~ 창공을 쭉~ 날아다니는 저기~ 날아다니는 새 같은 음악…. 새파란 창공을 훨…훨~ 날고있는 이런 노래를 나는 느끼고 싶으니 블로그에다가~ 이렇게!! 업데이트를 해봐요. 스페이스A 배신의 계절왜이리 좋은지… 저 푸르른 창공 같은 하모니 꼭꼭 들어보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그렇다면은 노래를 시작!! 새파란 곡이 날 두근거리게 하네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스페이스A 배신의 계절 이 노래 어때요?, 취미가 있다면 아주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무슨 취미든 여가에 해볼 수 있으면 좋습니다. 아무 취미나 만들어보세요. 그렇다고 나 자신을 뻐대기 위한 취미가 아니라 정말로 나 자신이 진심에서 할 수 있는 그러한 취미를 말이죠. 나는 가지고 있습니다. 뭣이냐고요? 그건 부끄러우니 조금 뒤 말하겠습니다. 자신만의 취미를 가지고 유유자적한 시간에 그걸 한다면 진짜 행복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허허, 그렇게 주말 내내 보냅니다. 당장

노력해서 써왔던 글이라… 티가 확~! 나는군요. [내부링크]

예전에 시험 점수 가지고 넘 혼났어요. 밥…도 굶어 봤습니다. 이런 점수를~ 받으려면 들어오지 말라고 쫓겨난 적도…. 역시~~ 점수는 잘 받아야 하나요. 정말 넘 슬픈 기억이었죠. 그리 열…심히 해서 지금의 제가 있으니까요. 아~ 정말 추억지요^^ 노력해서 써왔던 글이라… 티가 확~! 나는군요. 어렸을때 제가 쓴 책을 발견했답니다. 그 있잖아요. 아이들 문집? 하나?? 애들 글 쓴것들 모으는 그런거요~ 저의 글은 두개나 실릴 정도로 정말 잘했다고 칭찬을 들은 기억이 난답니다. 하하하^^ 예전 생각이 나네요. 엄~청 오래된… 이야기…인데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나요. 선생님의 칭찬과 정말로 뿌듯~했떤 그 시절 내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죠. 생각하면 아~주 벅찬 날이었어요. 엄청나게 노력…해서 쓴 글이라 더욱더 그때 저의 기분이 행복했던거 같아요. 아아~ 그때 글을 쓰면서 느꼈던 기분은… 생각…나지 않았는데 내 글을 읽어보니 어떠한 기분을 썼는지 기억이 났죠. 하하… 넘넘 부끄러워서

눈 건강 노하우를 알아봅니다. [내부링크]

책을 샀는데 보조베터리를 주더군요. 그~냥 싸구려인데 운 좋게 필요해서 잘 받았어요. 충전이 잘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지만 딴엔 잘 쓰고 있는… 것 보니까 흡족하고 예쁘기도 하니까요. 아- 요즘에는 왜 이렇게 예쁜게 끌리는지 모르겠어요. 컬러도 약간 화려한게 좋은 것 같고. 반짝이는 것도 좋고! 옷은 쫌 예외지만요. 이런 것을 보면 저도 연식이 되긴 했나봐요^^ ^ㅇ^ 와, 들어주세요. 저 요즈음 눈이 정말로 피곤하네요. 눈도 빈번히 충혈되고 많이 퍽퍽하고 눈물이 나오는데 그게 또 눈물이 나오면서 아프답니다. 그리고~ 바로 다시 마릅니다. 그래서 그런가? 눈 건강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모저모 조사하다 보니 나름의 박사가 되었습니다. ^ㅇ^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는 치즈나 버터! 시금치나 당근~ 이런 게 좋아요! 눈 건강을 관리를 하는 노하우!! 바~로 눈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이랍니다. 그 외에는 마늘, 고추 초콜릿 등. 즉석 식품이나 자극이 강력한 음식은 눈에 충혈을 일으키게된다고 하니

나 혼자 사는 일은 힘들답니다^^ [내부링크]

애완동물들을 기르는 사람을 요…즘 계속해서 보고 있는데… 애완동물이 정말 많이 아프나 보네요. 정마롤 걱…정을 많이 하고 있지요. 하하… 밥도 따로 먹인다고! 하더군요~~ 엉엉~~ 정말로 정성이에요. 아~ 그렇게 걱정을 할만해요. 나도… 함께 걱정을 해줬습니다. 얼~른 나아졌음 좋겠네요. 어떤 것이든 생명은 소중 합니다. 나 혼자 사는 일은 힘들답니다^^ 저 혼자서 있는 우리 집은 진짜 이상하답니다. 정말 외롭기도 하고요~~ 그래ㅓㅅ~ 제가 스스로~~ 내가 할 일을… 만들어가지고 이러한 외롭고 쓸쓸함을 아주 가끔 잊곤 한답니다. 으음, 이게 바로… 궁상일까요? 하핫… 아~ 오늘은 뭘… 할까나? 고민해보다가 맛있는 부침개를 만들…어가지고 먹어봐야겠다 생각을 해서~ 재료를 사서~ 나갔는데 이상한 것만… 한가득 사와버렸어요. 군것질을… 열심히… 하며…! 드디어 본 재료를 사려고하는데 아… 현금이 없어서… 또 한번 집으로 갔답니다. 하하… 집으로 가보니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 주저앉아버

흥겹게 만드는 트레이 송즈 Massage [내부링크]

강아지 냄새가 너무 심해서 강아지와 산보를 잠깐 나간 후에 강아지를 청결하게 씻겨줬답니다. 좋은 향이 강아지한테 나기 시작했죠. 아~ 이거지~ 마치 인형같은... 하지만 얘는 생명이죵^ 항상 귀중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줘야하죠. 샤워할 때 노래를 들으면 조금 얌전한데 오늘은 노래없이도 가만히 잘 했습니당. ^^ 우리 강아지도 애호하는 음악이랍니다.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트레이 송즈 Massage 갑니다요~, 재 자신이 힘이들어어~ 라고 느껴볼 때는 항상 아리아를 감상해봤 것 같은 것 같아요. 지금 이 순간까지 그저 습관같이 감상해보지만 예전에는 스스로가 필요로한다면은 감상하고…. 그랬죠. 뮤직에 많이 많이 쓰다듬을 건내 받은 것 같아요. 두 눈에는 잘은 보이지 않는 상대라고하지만 진짜로 고마웠답니다. 히히히. 사람이 해줄 수 없는 것을 노래가 대신해주죠. 그래~서 그런식으로 감상하다 보니 스스로도 알게 모르게 이렇게 습관이 된다는 것 같습니다. 나쁜느낌은 들지 않은 것 같아요.

약은.. 써야 정상이여요. 먹기… 싫어요… [내부링크]

화장실이 진짜진짜 가고 싶었어요~~ 근처에는… 없나? 둘러보니까 없…더군요 아아… 오늘은 뭔 날인가 싶어서… 불안해하며 걸었는데 제 몸에서 한계가 계속해서 오고있습니다. 그래도… 잘 참고 갔습니다… 뭔… 이런 이야기라면은 그래도~ 요런 경험 한번쯤은 있지않나요? 그…래서 끄적입니다. 후후후 아^^ 정말정말 고통스러웠어요. 약은.. 써야 정상이여요. 먹기… 싫어요… 지금… 열심히 한약을 먹고 있죠. 제 몸이 많이 안 좋아가지고 조~금 지어서 왔는데 역시나~ 먹기가 정말 힘드네요. 하아~ 진짜 쓴 게 건강에 좋다곤 한다지만 이렇게~ 정말 맛없고 먹기는 너무나 싫은데… 이것이 과연 건강에 좋고 괜찮은 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곤합니다. 그러고 보니까 마시는 도중에… 아직 애였던 적 생각이 문득! 났지요. 진짜 지금도 먹기 싫은 쓴 한약. 아이였을 땐 얼마나 싫었겠어요. 먹었다고… 거짓말을… 해봐요^^ 하수구에…. 몰~래 버려놓기도 했었고… 으음, 다시 몰~래 넣어두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기분이 아주아주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내부링크]

무섭다고 소문난 겜을 같이 하고 있었는데 소리를 크게도 질렀어요. 아~ 그랬더니 온 가족이 넘 놀라서 제 방으로 오시더라고요. 진짜…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진짜 제~~발 좀 조용히 해!! 잔소리를 듣고 입을 틀어막은다음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게임을 한 기억이 나서 웃었습니다. 정말로 괴상한 추억도 다 있군요. 기분이 아주아주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보슬비가 오는 길을 바라보고 있으면 은근히 고요하지 않습니다. 솨아아 내리는 비 소리 하나하나가 어두운 스카이에 조용할뻔한 하늘에 음을 만들어 줍니다. 주르륵 내리는 빗방울은 통쾌함 마저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그렇게 내리는 모습같은걸 바라보고 있으면 느낌 있고 기쁘기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바람이 부는 소리도 고요함을 깨는 하나의 소리입니다. 슈우웅 하고 불어온다면 바람소리만 나는게 아니에요.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 하나하나 나고... 어떤게 날아가는 소리도 들려옵니다. 저는 바람소리와 함께 그 자연스러운 소리만 들어보고 싶은데

지금 선사할 노래 조성모 TO HEAVEN [내부링크]

선율이 사랑을 속삭이듯 달콤한 이윤? 바로 들으면 기분 좋아져서… 라고 제가 감히 생각을 해봐요. 매일 듣는 노래…. 조성모 TO HEAVEN 바로 요 멜로디야말로 매일 깨소금이 잔뜩한 연인 같은 곡이 아닐런지? 하하하. 그렇죠? 선율이 아주 예뻐서 매일 감상하고 싶다면 그게 바로바로 연인이죠. 그럼 연인 같은 선율 시작해도될까요?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실 거죠?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조성모 TO HEAVEN 듣겠습니다., 아침에 공원을 나가보니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평소에는 그정도로 사람이 많지 않은 공원인데... 사람이 약간 있고 운동을 하며 막 웃고 떠드니까... 신기하답니다. 항상 요런 시끌벅적한 공원이면 얼마나 좋을까~ 보통땐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무섭기까지 하다니까요? ^_^ 그런 공원에서 오랜만에 사람들이 웃음소리가 나니 제 입장에선 얼마나 좋은지…. 아침운동을 하며 오랜만에 노래를 듣던 이어폰을 뺐어요. 사람 소릴 좀 들어보려고요. 막 걸어보고 있~는데…

징그러운 바퀴벌레 천연 퇴치! 해봅시다- [내부링크]

비가 내리고 있는 날이었답니다. 아~ 그때 전 우산을 들고오지 않아서 진짜로 곤경에 처한 경우가 있었답니다. 그때~를 생각을 하니까 항상 우산을 들고 다니는 버릇이 생겨버렸어요. 그바람에 백은 무겁지만 뭐, 그래~도 자연은 저에게 날씨따윈 알려주지 않죠? 날씨예보도 잘 믿고있지 않으니까 걍 제가 들고 다니고 있는 게 편하답니다. 백이 조금 가벼우신 편이라면 한~번 들고 다녀보십시오. ^^ 집에... 집에 징그런 벌레가 나왔답니다~~ 바퀴선생이 나오셨다고요. 으아악- 정말로 바퀴벌레만큼은 몸서리치는 벌레인데. 저희 집이 그렇게 더럽나? 아닌데? 하고 보니 옆 집에서 어쩌다 오는 거더라고요. 옆 집 위생상태! 반성하라고!! 들리지않는 외침을 질러본 다음 그냥, 우리 집만이라도 보호하자 라는 생각을 했죠. 바퀴벌레랑 동거하기 싫으니까요!! 바퀴벌레 천연 퇴치 요령이 있습니다. 우선 석유, 석유가 정말 좋습니다. 바퀴벌레가 다닐 만한 곳이나 고런 곳에 석유를 뿌려주십시오. 그런데 화재에 신

도희 & 제이민 케미 그려본다 [내부링크]

아름다운 빛의 power에 이끌려서 몇 번이건간에 다시 만나요. 서로서로를 쭉~ 끌어들이는 자석입니다. 그런 선율입니다. 도희 & 제이민 케미그려본다 끌어당겨지고있는 선율이 저를 기쁘고 좋게 합니다. 뮤직이 시작이된답니다. 누~군가의 나쁜 감정들도 모…두 사라져 버리는 음악. 진짜진짜 짱짱한 멜로디입니다. 그렇다면은 멜로디를 시작합니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도희 & 제이민 케미 함께 감상해보시죠., 과일을 먹고 싶어서 과일을 깎았죠. 열심히 깎았죠. 넘넘 먹고 싶었죠. 껍질과 같이 먹을 수도 있었는데 그냥 껍질 없이 먹고 싶어 급급하게 칼로 열심히 깎았죠. 정말 빠르게 깎았나 옆에 엄마가 앉더니 칼질을하다가 다친다고 제가 깎던 걸 뺏은다음 엄마가 깎아주셨답니다. 믿음직스럽지 못했던걸까? 으으음, 역시나 조심해야겠죠? 어머니도 마침 제가 틀어놓은 멜로디를 들으면서 흥얼흥얼 하시며 깎으시는데 불안해 보였죠. 정말입니다. 나한테 조심하라고 하더니! 그래도 맛나게 과일을 먹

^_^ 지금 함께할 박보람 (Park Boram) 예뻐졌다 [내부링크]

강아지에게 맛있는 간식을 줬습니당. 간식과 더불어 음악을 불러줬습니다. 그런데 이 음악만 들리면 먹을 것을 주는 지 알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답니다. 정말 귀엽더라고요. 하지만 음악을 많이 들려줘서 생각하지않게 해야지~!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박보람 (Park Boram) 예뻐졌다 들어보겠습니다., 조용한 장소들로 가가지고 아무도 전혀 없는 그런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지녀보는 것도 중요해요. 그래서…. 저는 이런저런 찬스를 자주자주 얻어보고자 저 혼자 어디로 훌쩍 떠나곤 합니다. 그러면 기분이 살짝 나아지거든요. 하하. 그때 다 같이하는 게 노래입니다. 선율이 행복하게 만들어주는만큼 저는 언제나 하모니를 들을 수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미소로 가득한 뮤직을 감상해요. 정말 좋은 하모니를 모두와 함께 듣고 싶은 맘에 블로그에 이렇게 항상 올립니다. 좋아해 주시길 원하며 저는 언제나 미소를 지으면서 지냅니다. 멜로디가 저를 항상 웃게 만들어 주네요. 누구에겐 구슬픈 멜

통신미납에 신용불량인터넷 가입이 정말로 가능해요! [내부링크]

통신미납인터넷 통신연체인터넷 신용불량인터넷 개인회생인터넷 이런 모든조건에 속해있는분들도 모두다 가능합니다 신용불량인터넷 본인명의로 일반후불상품에 가입하셔서 편하게 인터넷 티비 와이파이 상품 이용하실수가 있습니다 간혹 통신미납으로 인하여 선불인터넷에 관한문의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티비 상품은 특히나 선불인터넷 상품 역시 통신미납이나 통신연체가 있으면 가입자체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희는 통신미납인터넷 통신연체인터넷 신용불량인터넷 개인회생인터넷 이런 모든조건에있는분들도 모두 가입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잘조회하여 원하시는 상품에 가입시켜드리고 있습니다 보통 인터넷상품 티비 상품은 3년약정으로 요금제를 책정합니다 저희 또한 인터넷티비 와이파이 상품까지 후불로 저렴한 요금제를 권해드리고있습니다 인터넷만 단독으로 사용원하시는 분들또한 단독으로 이용하실수가 있습니다 인터넷속도는 100메가 보통 검색이랑 와이파이 위주로 사용하시는분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보통 광랜이라고도 하구요 제일

집에 있는 pvc관은 어떻게 사용하지? [내부링크]

달려가다가 미끄러지는 아이가 있더라고요. 놀라서 제가 막 달려가보니 저를 쳐다보며 울 것 같~은 표정을 꾹! 참은후 일어나는거있죠. 진짜 한편 안타까우면서도 진짜로 귀여웠답니다. ^^ 진짜 아이들은 이 맛에 보는 거 같~아요. 아이들 진짜 귀엽죠. ^^ 그냥 제가 보기 힘든 물건이라 이걸 도대체 어떻게 쓰라고 준거고 내가 얻어왔는지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 어허... 한숨을 깊게 쉬는데 그 와중에 크기도 다 달라서 어이가 없더라고요. 굵은 pvc관도 있고 얇은 pvc관도 있고... 사이즈 별로 이야기 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대충 그런 느낌이랍니다. 그런데 좋은 생각이 문득 났습니다. 그래서 두꺼운 pvc관을 잘라 거기다가 고데기같은 것을 넣었는데 잘 넣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수납장 문 안쪽에 붙여 고데기를 여기다 정리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고데기는 어떻게 정리했는데 이제는 선이 문제라 얇은 pvc관을 옆에다 붙여 그 옆에는 선을 정리하는 것으로 만들어서 정말 깔끔하게

분위기좋은 San E,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내부링크]

오늘은 완전히 노래기분이라서 음악을 찾아 들었죠. 근데 예상하던거보다 노래를 들 기분이 아~~닌 것 같아 껐습니다. 음, 아니야. 역~시 나는 노래 기분이야. 원래 부~르는 뮤직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들어보고 싶어지는 적은 처음이라 그런 거 같네요. 신기해요. 막판엔 이렇게 음악을 들어보게 되어버리다니... 노래를 들으니까 맘도 즐겁습니다. ^^ 열~심히 뮤직을 듣다보면 시간도 잘 가겠죠? 잠도 잘 오겠죠? 하여튼 오늘은 완전 음악감상할 기분입니다.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San E,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감상하는 시간!, 날이 정말 괜찮은 날엔 세탁기가 진짜 바쁜 날입니다. 드르르륵- 돌아가기 시작하며 잔~뜩 밀린 세탁물을 하기 시작해요. 사실… 그 전부터 해놓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탈수 한 다음에 저~ 밖에다가 탈~탈 털어서 넌다면 진짜 최고예요 비가 주르륵주룩 내려오지 않는 날이면… 더… 좋고. 우울하고 우중충한 날이 아니라고해도 좋고. 여튼간에 빨래를하기 아

옆에는 매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내부링크]

하하…저는 좋아하는… 과자를 먹어가며 진짜로 좋아하는 일들을 하는 것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하하. 아님 정말 멋진 글을 쓰…거나 이렇게… 컴 앞에 앉은 다음에 정말 아무렇게나 써보는 글도 넘 좋아합니다. 하하. 난 매~일 이렇게 살아간답니다. 아아~ 오늘하루는 어떤 과잘 먹어볼까요. 조~금 간단하게 먹는 게 좋네요. 옆에는 매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연애는 공감가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아닌부분도 있고... 과장같은거라고 하죠? 그런 면이 없지않아 있다지만 진짜 골치아플때 정말 가슴 찢어지게 아프기도 하죠. 어쩔때는 뛰어다닐 것 같은 느낌으로 기쁘더라구요. 좋아하는 애인의 배신에 슬퍼하는 주인공들… 감당 할 수 없었던 사랑을 받아온 히로인은 그 사람에게 해설 안될 실수를 하고 평생 후회하면서 순애보를 지켜온 어떻게 생각하면 뻔한 스토리가 이리 마음이 아팠어요. 약간 과장된 표현으로 오히려 더 집중이 가능하고 러브란 이런걸까... 라고 생각하게

정말 궁금~한데 물어볼 장소가 없다면? [내부링크]

지금 이 순간을 써보면서 가끔씩은… 부끄럽고 창피한 하루도 생각이나고 너무나 좋았던 일들도 떠오르고… 이상하고 별별 일…이 전부다 떠올라요. 이것을 써볼 때마다 내 감정은 뭔가 이상해져요. 싫다는 건… 아니죠. 좋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이렇게 남기고 난 다음 아~ 누군가 읽어준다면 진짜 최고^^ 그런… 저의 글을 읽어주세요^^ 정말 궁금~한데 물어볼 장소가 없다면? 혹시 궁금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물어보십시오. 궁금한데, 반드시 알아보고 싶은데 저 사람에게 저를 바보로 알겠지? 라는 발상은 하지 마십시오. 그저 궁금하다면 즉시 물어보세요. 네이버에만 기대지 마십시오. 그릇된 정보들로 넘쳐난답니다. 그 넘치는 정보들 안에서 정말로 알짜배기 지식을 찾기란 질문하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일이니까 말이지요. 주변에 전문가가 있으면 바로 그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최근에는 사이비 전문가들도 많다고 해요. 인터넷에서만 정보를 얻어가지고 다 의사, 대개 박사라는 말이 있지않나요? 그러한 짝

요즘 위가 너무 아픈데 위염인가? 좋은 식습관을 알아봅시다. [내부링크]

그러고보니 친구에게 갚을 돈이 있군요. 얼마였더라? 몇천원이었던 것 같은데? 엄청 많은 돈인줄 알았죠?ㅋㅋ 우리 사이에 저 정도 쯤이야! 커피값? 정도 되니까 나중에 만나서 커피나 함께 마실랍니다. ㅎㅎ 아마도 용서해줄겁니다. 헤헤 그 값이나 저 값이나 후에 만나면 어짜피 그돈 써야하니까요- 최근 회사에서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아가지고 그런건지 회식도 많고 집이건 뭐~든 전부 어렵고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위염이 생겼는데 이게 어쨌건 스트레스성 같은지라 고민이 컸죠. 아~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하~고… 살았다고 자부하며 살았는데 위염이라니! 그래서! 식습관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어찌할 수 없…는 경우는 물~론 술을 마실 수밖에 없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으니까 그건 제가 어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위염일 때 식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나? 일단 술을 마시거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산도가 높은 과일이나 과일 주스, 식초... 매운 음식들은 당연히 금지네요~ 위에 좋은 음식은 우리

하하… 내 마음대로 하는 재밌는 여행입니다. [내부링크]

깨어나자마자 정신을 벌떡 차리는 일~! 어디를 가기 위해… 씻고 난 다음 정돈을 하고 정말 예쁘게 나 자신을 꾸며보고 이불을 잘 개고 난 다음 밥을 정말 맛있게 먹은 다음 TY를 보고있다가 시간이 되면은 아! 이제 나갈 시간… 하고 그런… 평범~한 일상을 보냈어요^^ 이야기를 스타트~~ 아~ 별거 없죠. 스크롤을… 쭉~~ 내려주셔요. 하하… 내 마음대로 하는 재밌는 여행입니다. 아… 요즘 일 때문에… 진짜로 힘들어서 충동적으로 휴가를 낸 다음에 홀로 여행을 훌쩍~~ 떠났지요. 하하, 미안하지만 가족에게…. 잘 둘러대고 말한 후에 홀로 떠나는 여행이죠. 슝~~ 정말 지치지도 않게~ 진짜 힘 낼 수 있도록 힘낸 사람에게… 주는… 상… 그래서! 더~욱더 소중하고 귀한 순간… 정말로 어디든지 정말 한번 가보고 싶어서… 그냥 무작정 새파란 바다로 향했답니다. 렛츠 고!! 너무나 상쾌해지는 나의 감정이 진짜로 정말로 최고!! 최고여요. 흐뭇한 미소가 자연스레 나오는… 아아~ 그런 여행이… 되었

맛이 있는 오징어튀김을 만들어봅니다. [내부링크]

학교다닐 때 어떤 일이 있다며 절 자주자주 데리고 다니는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번거롭다거나 민폐가 아닌 정말 귀여워서 매일 끌려다녔죠. 그러하다고 일들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까지 데리고 다니는 것은 아니고 약간 애가 지금 현재 말한다면 4차원적인 친구라서 고런 거 같군요. 정말 신나는 아이였는데 지금은 연락…을 할 수 없군요. 소식을 들었어면 좋겠습니다. ^^ 애들 간식은 오징어튀김! 맛좋은 오징어튀김이죠. 언제나 이런거 사먹기만했는데 첨으로 해보는거라 쪼금 두근두근했지요. 망치면 안될텐데... 간식은 오징어튀김이라고 진짜 걍 애들에게 광고를 했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맛있을거라 저 스스로를 다독이며 요리같은것을 시도했던 것 같네요. 일단은 튼튼하고 싱싱한 오징어를 샀네요. 생물 오징어를 사고 다듬고 하다보니 시간도 금방가더라구요. 맛좋은 오징어튀김을 요리하려면 일단 껍질을 완전히 손질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기름이 바깥…으로 튀지 않습니다. 위험하잖아요. 그 높은 온도의

오늘도 느낌있는… 전수연 How Are My Silver Dolphins [내부링크]

볼펜이… 나오지 않아서… 한참 동안… 성질을 버럭 냈답니다. 하아… 이제 바꿀 때가 되었던가…? 화가.. 진짜 나서… 전수연 How Are My Silver Dolphins 이 뮤직을 들어보면서… 나의 감정을 차분히 만든 다음 휴식했습니다. 역~시 노래는 최고~~ ^_^ 언제 화가 났느냐는 듯 평소의 나 자신으로 돌아왔죠.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전수연 How Are My Silver Dolphins 들어보시죠!, 하루 온종일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것인지 혼돈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이라는 것은 하고 살아가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세월이 지나가니까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건지 말입니다. 세계에 할일은 넘치고 시간은 쭉 가는데 오직 나만 멈춰서 멍- 하니 서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 그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나는 이어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청취해요. 그리고나면 노래가 흐르는 순간 만큼, 그 멜로디가 제 귀와 가슴속에 가득히 밀려오는 시간만큼은 살아있구나 라는

나물의 제왕 드릅 알아볼까요? [내부링크]

예전에는 조그마한 미신을 믿고는 했죠. 그게 분명 도움이 안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은 믿고 싶었던게 사람인지라~ 진짜 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당. 이렇게 옛날을 회상하면서 아~ 이러한 일도 있었지 하는거랍니다. 오늘은 두릅에 대하여 정보를 드릴께요. 두릅하면 으음, 뭐 먹는다면 이로운 거 정도까지 알고 계실걸요. 완전 채소의 제왕입니다. 보통 신체에 괜찮은 음식은 맛은 없잖나요? 씁쓸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두릅은 영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당. 아주 조금 익혀서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는다면 완전 밥도둑이 달리 없어욧. 이리 맛도 괜찮은데 영양까지 넉넉하니 남새의 제왕답네요. 더욱이 두릅은 당뇨병 환자에게 좋습니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암에도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죠. 나물 고유의 섬유질이 변비에도 좋구요, 신경통과 간장 질환에도 진짜 좋습니당. 신경이 평안하다 보니까 머리도 당연히 맑아질 것입니다. 일반 채소보다 단백질 함량도 넘나 많다고 하네요. 골다공증,

지금부터는 잘때 벌떡 일어날수있는 사람이 될거에요 [내부링크]

아이들은 병아리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아니지, 오리새끼? 오리는 알에서 깨어나자 마자 처음 보이는 것을 엄마라고 인식을하고 따르잖아요? 당연히 다 그렇다는건 아니라고 하지만 어른들 뒤를 졸졸 따라가는 행동 하나하나가 정말 귀여워서 생각해봤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안심되요. 아! 이러한 멋진 기운을 받는다면 우울한 일들은 쓴다거나 떠오른다해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히히히 웃는 형태를 바라보면서 오늘 순간순간을 시작한 저의 얘기를 시작합니다. 지금부터는 잘때 벌떡 일어날수있는 사람이 될거에요 요즘은 눕기만 하면^^ 잠이 들어서 진짜…로 골치가 아프답니다. 저녁에~ 해놔야 할 것들이 많은데… 그러면 낮이 너무너무 바쁘…잖아요~ 그렇게 바쁘게 다 끝낸다면 피곤해서 또 저녁 일찍 잠이들고~ 다시 일어…나서 넘넘 힘들게 일을 하고 이런 일상이 무한 반복이랍니다. 넘나 골이 아프죠. 그래서!! 어느 날에는!!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눈을 번쩍!! 뜨고 잇었죠. 그리고 얼

박미영 십리도 못갈 걸 듣는 나의 하루는 [내부링크]

뮤직을 감상하며 느낌을 평안하게 해보세요. 뮤직을 감상하며 휴식을 가지면서 조용하게 마음속에서 울리는 울림을 들어봐요. 이럴 때 저는 오늘 하루도 힘냈구나 하면서 나를 위로합니다. 노래죠 건내는 안온 덕분이지요. 그 평온 덕분에 이 순간을 잘 살아냈음에 감사해요. 최근에 흐르는 노래를 감상하며 나와 동일한 마음이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뮤직이 건내는 안온을 반드시 느껴보기를 기도해봅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 들어주세요. 이 노랜 많이 듣는 노래 고른 것!! 박미영 십리도 못갈 걸 바칩니다., 아이의 머리를 예쁘게 따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죠. 생각보다 그러한 기 싸움? 그러한 게 있었어요. 어느 날 아이가 울면서 나에게 머리 묶어달라며 떼를 쓰더라고요. 언제는 생머리가 더 예쁘다며? 하면서 아이에게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아이는 생머리를 엄청나게 좋아했답니다. 막 귀 뒤로 넘기며 찰랑찰랑~ 홀로 샴푸 CF 찍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웃었는지…. 그래~서 씻을 때마다 노래를 틀어주곤 하는데

허접한 핸드폰 밧데리는 핸드폰 수명에 치명적이죠. [내부링크]

졸려서 죽겠지만 할 일들이 많으니 잔다면 안 되겠지요. 빨리 열심히 하고…. 그런데 역시 야근은 싫군요. 야근할 때 맛있는 저녁을 사주겠다는데 맛있는 거 말고 걍 집에 지금 보내줘라 보내줘라! 소리를 지르고 싶습니다. 혹 이렇게 하면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핸드폰 수명이 약간씩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전에는 2년도 넘게 사용한 거 같았었는데 이번에는 1년도 버티지 못하고 가버렸어요. ㅠ.ㅠ. 어쩌는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는 타격이 넘 커용 그런데 요것이 다 까닭이 있더라고요. 핸드폰 수명을 늘리는 요령은 없다고 하지만은 핸드폰 수명을 유지하며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은거에요. 그것이 진짜 필요한건데 난 잘 지키지 않았죠. 바로바로 충전기가 문제였네요. 싸구려 충전기요!! 충전기는 항~상 핸드폰사에 맞는 정품을 써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네요. TV에서 알게된 정보인데 그 전파가? 다르더라구요. 핸드폰에 맞추어 전파를 보내야하는데 싼 것들은 불규칙해서 밧데리가 바로 닳게된다고 해서 완전

길거리에서 너무나도 멋있게 댄스를하는 젊은이들~ [내부링크]

내 옷을 정리를…하다가 너~무나도 커서… 못 입었던 옷을 입었지요. 여전히 컸답니다. 아까워서 넣어봤는데 그냥… 방…에서 막 입을 수 저희 집에서 입고 있으려고!! 잠옷이 되어버린 새옷. 이런적이 자주자주 있답니다. 아! 그래서 잠옷만큼은 따로 안살죠 하하… 뭐,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여튼간에 뭐, 어찌저찌 옷…을 진짜 잘 처리를 했어요. 조금 뿌듯하죠. 길거리에서 너무나도 멋있게 댄스를하는 젊은이들~ 길에서.. 멋지게 춤을 추는… 젊은애가.. 있어서 한참을 봤어요~~ 거리거리에서 저렇게 추는 모습을 보니 뭔가… 엄청… 멋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지켜봤습니다. 요즘엔 그런… 구경…은 흔하지도 않으니까요…^^ 중간중간 관중들과 같이 추고 호응을 유도하고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뭐랄까~ 젊음의 에~너지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항상 보니까 저도 참 춤을 추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휴우… 얼마나 유연하던지 진짜진짜… 난 연체동물인줄 알았다니까요.

통신미납인터넷 신용불량인터넷 티비가입해 잘쓰고있는 후기입니다 [내부링크]

통신미납인터넷 신용불량인터넷 가입 신용불량인터넷 신용불량인터넷 통신미납인터넷 통신연체인터넷 개인회생인터넷 모두다 가능합니다 빨리 문의해 보세요 제가 그랬습니다 인터넷 티비 와이이파이까지 전부다 필요한시기가 왔습니다 바로 이사입니다 이사가 뎔정되고 물론 기존집에서 계역기간 만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집에서는 제 친구명의로 인터넷티비 상품울 이용중이었습니다 그런게 이번에 친구나 나가게 되면서 따로 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를 먹다보니 둘보다는 혼자가 편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서러 합의하여 과감하게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사가는 집에서 인터넷티비 가설치가 안되어쓰겠죠 물론 그래서 급하게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깜박한게 제명의로 오래된 휴대폰 미납요금이있었습니다 통신사는 에스케이에 그래서 인터넷검색을하여 케이티 인터넷쪽에 제 정보를 대고 가입신청을 하였습니다 돌아온답변은 통신미납이있어서 가입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엘지쪽으로 인터넷접수를 해보았습니다만 역시

비오는 공원 나가보세요. [내부링크]

너무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그러한… 꿈…을 꿨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돈을 엄~~청나게 벌어서 부~자로 사는 그런 상상…도 해보기도하고~ 정말 예쁜 사람…과 진짜 멋진 만남도 가져보고 하…여튼 평화롭게 사는 꿈을 꿨습니다…. 역시나 꿈은 꿈일뿐… 아~ 꿈은 진짜 무섭습니다! 하핫~! 그래도… 기분좋은 꿈이니까요. 비오는 공원 나가보세요. 어제부터 주륵주륵 비가 계속 내렸었네요. 저는 예전부터 비가 오는걸 엄청 좋아해요! 하지만 추적추적 비가 올때 실외로 나가는건 많이 싫어해욧!!! 새벽에 일을 나가려고 하는데 추적추적 비가 오고 지하철을 타러 가는길을 아휴~ 생각 해도 너무 싫지 않나요ㅜㅜ? 오늘 아침에도 폭우가 쏟아지는길에 출근을 해서 지하철을 타서 얼마나 불쾌했는지 모르실꺼에욯ㅎㅎ 그래도 회사에 들어오면 비소리가 왠지 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거 같아요. 저는 변명인지 모르겠지만 비소리만 들으면 더 졸기도 해요. 아무튼 오후가 되니까 비가 슬슬 그치더라구요. 식사를 할라고

비욘세 End Of Time 같이 들어볼까요? [내부링크]

오랜만에 노래를 감상하는 사람들 감상하고 기운을 내세요 괜찮은 노래를 들으면서 멋진 시간을 보내십시오. 정신없이 지나치는 시간들 속에서 조금이나마 쉬었다가 가보세요. 음악을 들으면서 휴식하는 잠깐의 순간이 당신의 인생의 안식처가 되어줄 거랍니다. 그럴때도 있어야합니다. 매일 맹열하게 지낼 수는 없는 법이잖아요? 음악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면서 지내도 괜찮아요 다시 힘을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챙겨주는 노래 모두 다 같이 행복한 음악을 감상하며 신나는 오늘을 꾸며보세요. 이 뮤직이 삶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비욘세 End Of Time 들어보는 시간, 큐!, 하루 종일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 건가 잘 모르겠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현재 생각이라는 것은 하고 살아가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그저 세월이 지나가니까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건지 말입니다. 세계에 할일은 넘치고 시간은 쭉 가는데 오직 나만 멈춰서서 멍- 하니 서있는 기분이 들 때 그럴 경우 어떻게 하시는가요? 나는 이어폰을 착용하고 노

편안하게 자면은 편안~하게 일어나보도록해요. [내부링크]

항상 똑같고 비슷한 얘기만 반복을 해서는 진짜로 안될 것 같단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후후… 오늘은 특별하고 좋은 오늘을 만들까~해서 힘내보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얼마나 흘렀을까… 방에서 뒹굴고 있는 저를 발견해버렸죠. 하핫^^ 뭐!! 이런 날도 있어야지요. 그래서~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냐면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어요~ 편안하게 자면은 편안~하게 일어나보도록해요. 잠이 밀려올때 어떠한 방법을 써보시나요? 참을 수 없는 졸음이 몰아오는데 어떻게 때어낼 법이 없습니다. 이겨 볼 수 없는건 눈꺼풀 만한 게 없고… 졸림은 기다리지 않고 오고 있는데 아, 죽는다는게 딱 이 심정일까요? 일들이 잔뜩해서 일찍 잠들 수도 없을 것 입니다. 어찌하면 될까… 엄청나게 잠이 옵니다. 일단 어딘가를 아프게 꼬집어 보겠어요~ 대박 고통스럽기만 하고 빨간 자국만 남고 다른 뜻으로 죽겠더군요. 흑흑 그래서 꼬집고 난 아픔이 선명하게 남아.. 당신은 무슨 스스로를 고문 했니? 하면서 한마디씩 받았죠.

감성이 있는 루비아 널 좋아해 [내부링크]

쌓아놨던 짜증남을 발산할 곳이 없어서. 집에 있는 폭신한 이불을 돌돌 말아 퍽퍽- 쳤어요. 그런다음 그 이불을 피고나서 이어폰을 꽂은후 멜로디를 들었던거같아요. 그렇게 짜증남을 푸니 기분이 좋았어요 신비하게도 마음이 안정되며 좋아졌습니다. 속 시원해서 이불 위에서 ㅋㅋㅋ, 웃었습니다. 그리고 뒹굴뒹굴하면서 짜증남을 풀었죠. 그럴때 들었던 음율이 이 뮤직입니다. 멋진 음악입니다. 당신의 스트레스를 날려드릴 거에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루비아 널 좋아해 듣겠습니다., 친구들과 간만에 만나가지고 얘기를 했답니다. 어떤 얘기들이 많은가…. SNS에서 몇번이고 얘기한 것들인데도 얼굴을 보면서 얘길하니까 다시한번 수다를하다가 절로 나왔습니다.. 이젠 얘깃거리가 더욱더 추가되서 자식들 이야기도 나오기도 하며 어느 집이 부동산으로 속닥속닥 하며 약간 심오한 얘기도 해본답니다. 그리고 돈 없이 놀던 학생 때완 색다르게 이젠 돈이 없으면 만나지 못하는 그러한 신세가 되버렸다고하지만 언제 만

다음부터는 옷을 정말 잘 입고난 다음에 나가야지. [내부링크]

날씨가 어둑했는데 금~방 밝아져서 진짜진짜 어색합니다. 비 주륵주륵 올듯한 날…이더니 이런 거 자주 있지 않…나요? 아아… 어중간해요. 빨래를 널어보려다가 말았는데~~ 그냥 얼른얼른 해서 널어야겠네요. 이 포스팅을 빨리 쓰고 밀린 빨래를 돌리러 가야겠습니다. ^_^ 그러면 글을 시작해요. 즐겁게 읽어주시기를… 얼른 써야지. 다음부터는 옷을 정말 잘 입고난 다음에 나가야지. 아~ 완전 옷을 정말 잘못 골랐던 날이 있어요. 진짜로 엉망이라면은 이걸 말할거에요~ 하여튼 정말로 기분도 엉망진창이고 제 몸도 엉망인 하루였어요. 그래서~ 옷을 새롭게 사버렸습니다. 질러봤더니 맘은 편해졌어요. 아아… 당장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죠.. 맘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그냥 옷을 빌려보려고 했는데 걍 샀더니 더 편하더라고요. 짜피 내 옷인데요 뭐~ 그리고… 집에서 잔고를 확인하니까 통장이 그냥 아…주~ 이하생략입니다. 흐흑… 그래도 꽤나 입을 옷…인데 구매하길 잘 했습니다. 뭐~ 돈은 와장~창 깨졌습니다만

힐링되는 이 음악 김종국 Dream [내부링크]

아아.. 너무 심심하네요. 그럴… 때 전 감상하는 하모니가 있네요^^ 저의 지루함도 모~든 것을… 전~부 날려버려주는 그러한 노래. 김종국 Dream 여러분도~ 어떠한 하모니든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보시길 이런… 노래는 아닐지라도 요런 멜로디도 정말정말 좋답니다. 한번만이라도 들어보시길… 자~ 멜로디를 시작해봐요.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김종국 Dream 올려드려요., 급한 약속이 있어~ 머리를 갑자기 감고 옷을 갑자기 입고 나왔지요. 전 이러한 다급한 약속이 여러가지 있답니다. 그럴 적마다 정말 어렵게 왔다갔다거립니다. 근데 넘 좋아요. 이렇게 하는 일때문에 생생한 거 같~아요. 이상한가요? 난 안이상한데~ ^ㅇ^ 약속에 나왔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차도, 신호도 제 맘대로 안되는 거 같아요. 하지만 괜찮답니다. 나는 괜찮습니다. 급한 약속이니 상대도 양해해줄 거에요.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보려구 노래도 들어보고 있답니다. 근데 이건 너무나 여유가 넘치게 보일까나? 그렇다 하여도

다리 저리게 되면 가장 불편해요. [내부링크]

언젠가 엄청 늦은 시간인 새벽 4시에 잠이 들었죠. 즐겨하는 드라마를 보다 그렇게 늦게 잠이 들었는데 엄청나게 피로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두시간 깊이 잤다고 피곤하지 않네요. 그런데 저녁시간이 되니까 무지무지한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했네요. 잠과의 싸움! 결국엔 져버리고 말았지요. 피로한 만큼 또 푸욱~ 자서 흡족한 수면이 되었답니다. 언제나 이렇게 만족한 숙면을 자고 싶어요. 자세가 불편한가 발이 저렸네요. 발이 너무너무 저리는데 아, 이것 어찌 하면 좋지 하며 그저 불편한 발을 만지고 있었죠. 찌릿찌릿한 느낌이 정말로 싫었어요. 그렇다해도 잘 참고 나서 보니 이것 푸는 법도 제대로 알지 못한채로 있더군요. ^^ 발이 저릴 땐 엑스자로 교차한 다음에 30초 정도 꿇었다가 일어나면 저리는 증상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과~연~ 그렇게 될지. 다음 저릴 때까지 기다려보려고 합니당. 그런데 한번 저리게되면 빈번히 저리더군요. 살살살 저려오는 거 같길래 그 방법을 사용해봤는데 먼저 편치않은

디셈버 사랑한단 말을 할거야 참…좋다! [내부링크]

몇십년전 선율을 한번 감상을해볼것인가? 하면 예전 추억이 사알살 떠오르는 노래를 듣는답니다. 아이돌 하모니를 한번 감상해볼까~ 하면은 나 자신도 댄스가 저절로 나오는 노래를 듣죠. 한시대를 가리지 않는 음곡…. 곡조가 흐르는데 미소가 나도모르게 나옵니다. 환하게 미소 지으며 감상을하는 노래…. 방문자분들의 행복함을 찾아주는 음악이여요. 바로바로 이 음악. 궁금하신가요? 곧바로 들어보심이 좋겠네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디셈버 사랑한단 말을 할거야 느껴보세요., 애호하는 색깔로 방을 치장하고 싶군요. 보는 눈이 있다고, 눈이 아프다고 꺼리는데 전 그래도 그러고 싶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정말 그런식으로 꾸미면 눈이 아프긴 할 것 같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색은 진짜 찌인한 부농부농인데 최근에 아이들이 말하는 핫핑크라고 하죠? 하하, 그런 색을 좋아했답니다. 어렸을 때는 물론이거니와 지금 이 순간도 말이죠. 어린아이 같다고 하는데 그 정도로 그런 색을 좋아해요. 진하고

다정하게 다가오는 케이씨엠 사랑곰 [내부링크]

선율이 넘나 좋군요. 아앗..! 하고 울려퍼지는… 음이 정말 좋죵? 나도 진짜로 좋죠? 케이씨엠 사랑곰 이러한 음악의 단아한 아름다움이 진짜 잘 남아져있는 음악입니다. 어때요!? 진짜로 좋지않나요? 정말로 애정하는 하모니랍니다. 여러분들에게 추천을 해봅니다. 모두 같이 듣게된다면 더더욱 신나는 뮤직. 이제… 노래를 감상해보는 타임이여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케이씨엠 사랑곰 감상해보겠습니다., 어! 오늘 점심시간에는 정말 간단히 채소들을 먹었답니다. 음, 배가 고프지 않아가지고 그런… 건가? 전 그냥 맛있는 밥을 열심히 먹고 싶었는데 으음, 얼떨결에 그냥 간단~하게 먹어버리고 말았네요. 아아! 그래도 배부른 느낌이 좋답니다^^ 매일 넘쳐흐르게 먹어왔는데 가~끔 이렇게 소식을 하는 것도 정말 나쁘지 않네용^^ 속이 편하답니다. 그런데 배고플 것 같아 정말 걱정이었지만 그때!! 또 남겨버린 샐러드를 먹었답니다. 담에는 달콤한 과일과 같이 먹어볼까나요? 하핫… 장이 편하니

신용불량인터넷 통신미납인터넷 문의가많은데요 모두 가능해요 [내부링크]

신용불량인터넷 통신연체인터넷 많이 문의 주시는데요 전부다 가능합니다 신용불량인터넷 신용불량인터넷 통신불량인터넷 통신미납인터넷 등에이유로에 인터넷 티비 와이파이 이용이어려우신 분들이 많이있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문의가많은게 사실입니다 과거에 신용회복 통신요금미납등으로 인터넷티비를 막상 본인명의로 가입을 하시려다보니 가입자체가 안 되시는분들이 많이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걱정않하셔도 됩니다 저희측에서 신용불량인터넷 통신미납인터넷 통신연체인터넷 모두 다가입 가능합니다 이제는 걱정마시고 인터넷티비 와이파이 집에서 마음껏이용하세요 !!!! 24시간 상담가능합니다 신용불량인터넷 요금제 상품등을 상의만 해보셔도됩니다 언제나 친절상담헤드리고있습니다 이제는걱정하실 필요가없습니다 신용불량인터넷 통신미납인터넷 통신불량인터넷 개인회생 파산면책인 상황도 모두다 가능합니다 간혹 선불인터넷에 대한문의가 많이 있습니다 선불인터넷은 3개월 혹은 6개월치 요금을 선불로 내고 이용하는 시스템입니다만 이것또한 통신

통신미납인터넷 신용불량인터넷 가입이 참 힘드셨죠???? 가능하더라구요 [내부링크]

0726 통신미납 인터넷 신용불량인터넷 가입이이제는 됩니다 신용불량인터넷 인터넷티비 상품을 급하게 가입하려고 하다가 가입이 안되더군요 개인회생등으로요 그래서 인터넷티비를 이용못하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된대리점 에서 전부가능하단 애기를듣고 정말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신용불량인터넷 통신미납인터넷 통신연체 인터넷 모두다 가능하더라구요 !! 제명의로 선불인터넷이아닌 상품을 잘가입한 후기 남겨드립니다 다급하게 이사로 인하여 인터넷티비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약 2개월 전쯤이었습니다 이사가는 집에 인터넷티비를 개별설치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네이버를 검색하여 여기저기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접수를해보니 통신미납이있어 인터넷티비 가입이 안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제가 과거에 휴대폰미납요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낼수가없는것이 제가 쓴것이 아니고 그당시에 친구놈이 명의를빌려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되었지요 ㅜㅜ 이사건땜에 안보게 되었습니다 그녀석은 입금해둔다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역시

바나나 두개와 마시멜로우는 정말로 맛있어요. [내부링크]

메뉴판을 보며 메뉴를 선택하고 있는데 와, 왜왜왜 이렇게 식대가 비싼지 모르겠어요. 식대가 넘 비싸서 나가고 싶은 생각이 가득한거에요. 그렇지만 이미 앉아서 차림표까지 받아놔서 나갈 수도 없으니 싼거라도 시켜먹어야지라는 생각에 제일 싼 음식... 이 디저트네요! 그래서 만원이 넘는 음식을 챙겼습니다. 아- 정말이지 슬퍼요. 결국엔 예정에도 없는 많은 예산을 써버렸답니다. 흑흑. 맛도 없었어요. 두번 다시는 안갈겁니다!!! 민간요법? 이런 걸 약간 알고 있네요.^^ 그렇다 하여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고 먹어봐도 건강에 나쁜 거는 아니니 여기에 적어봐요. 뭐지 머리아플 때나 생리통이 심할 때에는 바나나 두 개를 먹는다면 좋습니다아~ 바나나는 소화에도 좋으니까 그~냥 먹어봐도 좋지만요ㅋㅋㅋ 목의 통증같은 경우는 마시멜로우를 먹으면 정말로 좋습니다아~ 그러면은 목의 통증은 정말 가라앉아서 좋네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민간요법인데 그렇다 하여도 건강에는 나쁘지 않으니까 나는 정말 빈번히 사용하

안정이 필요하다면 존 레전드 Where Did My Baby Go [내부링크]

오늘하루는 노래를 감상해볼까 해요^^ 아아~ 생각난 김에… 정…말로 진짜 선율을 감상해볼까 해요~ 어어…… 생각이 난 김에… 존 레전드 Where Did My Baby Go 모두에게 노래를 추천을해볼까 하는데… 어떤… 뮤직을 들어볼까나~~~ 매일매일 고민을 해요. 이런 고민마저도 엄~청나게 행복해요^^ 아~ 저도 뮤직…을 들어볼 수 있…으니까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존 레전드 Where Did My Baby Go 뮤직 큐!, 어렵고 힘들 때 찾아보는 아주 좋은 음악이 있습니다. 저는 그 음악을 들으면 힘이 불끈불끈 나는 것을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노래는 찾기 힘들어요. 그런데 저는 찾아냈지요. 하하^^ 자랑만 하네요. 그래도 이런 뮤직을 찾아내면 기분이 좋은 레벨이 아니고~ 날아가 버릴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랍니다. 그렇게 열심히 뮤직을 감상하면 귀도 가끔 아프고…. 지겨울 때도 있지마는 어떻게 잘 넘어가주는 것 같군요. 그렇죠? 그게 신기해요. 매일 이렇게 노

아아~ 나 오늘 뭘했을까? ㅋㅋㅋ;;; [내부링크]

정말 깨끗하게 씻은 후 누워야… 하는데… 그~냥 누워가지고 귀찮아졌답니다. 집에~ 바로 오면 정말 깨끗하게 씻어야 하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혹은 귀찮다고 앉아가지고 쉬면 귀찮아지잖아요^^ 아아…그럴 때 진짜 난감하답니다. 아아~~이러고 싶지 않은데… 나의 몸을 가눌 수 없어요. 그래도… 얼른 일어난 다음에 제 몸을 깨끗…하게! 씻어봐야겠군요. 아아~ 나 오늘 뭘했을까? ㅋㅋㅋ;;; 우리 집 모니터가 유난히 눈이부신 저녁시간… 아~ 그렇게 뭔가 눈부신 모니터에 시선을… 계속해서 고정하고 있어요. 계속해서 보니까 역시나 눈이 아픕니다. 나보고 야동을 보냐고 놀려서 아니라고… 정말 크게~ 소리도 질렀답니다. 결국엔 저도 무엇을하는지 모르고… 걍… 멍~하니 컴을 했어요~~ 정말 멍…하게 있다가 정신을 퍼떡 차리고 보니까 시간이 새벽이군요… 어어엄청 오~래도 했구나….^^ 졸릴… 시간이긴 해요… 아 도대체 뭔 오기인가 계속 컴 앞에서 모니터…만 계속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책상에서 잠이 들었

거리에 걸어다니는 동물들을 바라보면서. [내부링크]

정말로 상상하는 대로.. 이뤄지는 그런… 꿈을 꿔봤는데 진짜… 행복했어요. 돈을 엄청나게~~ 벌어서 부자로!! 사는 그…런 생각도 해보고…! 넘 예쁜 사람과 너무나 멋진 만남도 가져…보고 여튼! 편하고 좋게 살아가는 꿈을 꿨어요. 역시… 꿈은 꿈일뿐… 아^^ 나의 꿈은… 진짜로 무섭습니다! 하하^^ 그래도! 행복한 꿈이랍니다. 거리에 걸어다니는 동물들을 바라보면서. 길거리 아이들을 보면 안타까울 많답니다. 바로 버려지지 않았으리라고 믿습니다. 저중 어떠한 동물들은 주인의 사랑같은 것을 이 만큼 받고 자라다 실수로 까먹어버려 영영 찾지 못하게 되버린 강아지 일 수도 있죠 진짜로 버려진 동물일 수도 있다 생각을 해봅니다. 꼬질꼬질한 강아지들이 작은 꼬리를 흔들며 따라오고 있으면 정말 안타까워요 엄청 말라서는 사랑스러운 표정을 하고 쫄쫄쫄 따라온다면 안타깝기도 하고 다른쪽으로 귀여운 것 같아요. 가끔 햄을 주기도 하는데 대박 잘 먹어줘서 뿌듯하죠? 건내주지는 않죠 저때문에 괜히 버릇이 드

김연자 천생연분 이 노래 듣고 우와! [내부링크]

하모니가 진짜 좋네요. 전 말이 존재하는 멜로디도 좋지만 특별한 가사가 없는 뮤직도 넘 좋아요. 그저 그냥 음악가라면 모두다 좋은 것 같아요. 김연자 천생연분 특히나 넘나 좋아하는 아리아….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아리아입니다. 그대들도 느껴주실 거죵? 그러면은 하모니를 시작해보겠어요. 하모니가 넘나 좋아가지고 난 여길 나갈 수가 없습니다. 정겨운 뮤직을 들어볼까요? 김연자 천생연분 들어보실까요?, 험악한 길을 걷다 보면은 넘 험해서 힘들기도 한다지만 함께 거닐다 보면 잡을수있는 것도 있을 거랍니다. 언젠가 얻을 수 있을 거랍니다. 즐거움을. 그때까지는 음악을 들으며 맘을 달래요. 고된 길을 편하게 바꿔주진 못하지만 그래도 맘만은 편해지는 그런 음악을 말이죠. 그리고 둘이 걷기에 힘이들지는 않아요. 멜로디까지 셋이군? 하하. 조금 이상하다곤하지만 그만큼 믿음직스럽다는 거에요. 즐거움을 얻어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것보다 이렇게 음악으로 쬐만한 행복감을. 얻는 것이 더욱더 괜찮다는 것을

저의 추억 안에 남겨져있는 장소는? [내부링크]

오늘은 즐거운 날이죠. 무슨 일이 있든 간에 모든 미소지으며 넘어갈 수 있는 그런 날이네요^^ 이런 날에는 뭘 할까 고민하지 그냥 흘러가는 데로 나 자신을 맡겨보아요. 계~속 미소지으면서 지낼수있기를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이 기분을 쭉 이어…가고 싶군요. 쭉~ 멈추지 않고 말이죠^^ 저의 추억 안에 남겨져있는 장소는? 집 앞 쪽 문방구가 가게를 닫았더군요. 어릴적에는 문방구 정말 불티나게 왔다갔다 했었는데 그 문방구가 어느새 문을 닫아 버렸어요. 편지봉투 한장 사러 나갔다가 ' close ' 이라는 단어를 보고 어찌나 기분이 짠 하던지 내가 가진 추억 한가지가 뿌리째 뽑혀 버린 기분이었죠. 그러고보니 요즘들어 문방구를 볼 수가 없죠? 학교 앞에는 무조건 문구점이 하나씩 옵션으로 있었는데 현재는 그 모습조차도 지나간 추억이 되버렸습니다. 본인도 간단한 물건까지도 인터넷으로 구매하거나 대형마트로 가버리는 만큼 나이 드신 분이 운영하는 쬐만한 문구점들은 맥을 못추는 것이 당연하겠

지겨운 개미 퇴치는 소금으로. [내부링크]

최근 쪼금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있습니다아~ 연애감정을 떠나서 걍 친해지고 싶다 요런 사람 있죠. 신경이 쓰이는 상대가 있으니까 정말로 아주 작은 것들이 궁금해지더라고요. 글쓰는 것도 피차일반 아닐런지~! 뭔 글이든 좋은 사람이 쓰면 신경 써서 보는 것처럼...? 무언~가 이상한감? 하하, 하여튼 딴 누군가에겐 유용한 얘기들이 됬으면 좋겠어요. 유용하지 않는다고해도 흐뭇하게 봐주셔도 좋을 거 같네요. 매~일 같은 이야길 하는 거 같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항상 색다른 일상이나 체험을 하~고… 있네요. 집에 개미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옥상에서 비슷한 개미를 봤으니 옥상에 있던 개미가 내려온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어요. 아,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ㅋㅋ 그래서 개미와의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물거나 그런 개미가 아니고 그냥 조그만한 개미인데 좀 많이 징그럽더라고요. 하지만 이쯤되면 같이 사는 동거인이라 그냥 그런 느낌이 되어버렸는데 어느날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장롱 밑

전부 같이 신뢰하며 이끌어주는 친구들 말해볼게요 [내부링크]

길을 거닐다보면 거리에 쓰레기가 너무 많죠.. 어휴~ 심각해. 가끔 줍기도 하는데 역시 청소하시는 분이 가장 고생이라고 생각해요. 청소도 하지 않을꺼면 버리지나 말지...! 길거리가 쓰레기장도 아닌데... 다들 너무해요. 그래도 보이지 않았던 거리에서 조용하게 청소를 하시는 사람이 계셔서 길거리가 깨끗한거겠죠? ㅎㅎㅎ 아주 어렵지않은 일임에도 실천을 안하는 무개념 사람들! 여러분은 잘 지키시죠? ^^ 오늘은 제 말 한번만 들어주시면 감사해요. 전부 같이 신뢰하며 이끌어주는 친구들 말해볼게요 저에게는 매일 내 옆에 있는 정말 좋은 파트너가… 있죠. 제가 행동파면은 파트너는 생각을 해주고… 절 이끌어주고있는 서포트 역활이죠. 정말 잘 움직이고있지 않는 녀석이라 하하… 제가 매일 움지 어쩔때는~ 절 이용해먹기도 하는데… 뭐… 그런 것들도 사실은 용서를 할 정도로 친하고 모든 것을 서로서로… 믿고… 맡기는 그런 관계?라고 저희를 설명을 할 수 있답니다. 나도 무조건 전부 다 하는… 호구는

가끔 듣고있는 로이킴 스쳐간다 [내부링크]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일은 바로… 음악을 듣는 일이여요. 노래를 들어보면서 슬픈 일을… 전부다 생각하지 않게 된답니다. 로이킴 스쳐간다 요런 음악을 들으면서 말이죠^^ 넘 좋은 노래랍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길~ 그렇다면은 노래를 시작합니다 쭉쭉 들어보고 싶어요.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로이킴 스쳐간다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쏟아지는 잠에 정신을 바로할 수 없었습니다.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지? 잠이 좀 없어질까 싶어서는 음악을 틀었습니다. 음악을 듣고 있으니까 더 졸린 거 같더라구요. 신나는 음악도 나에겐 자장가예용^ 그렇게 잠이 들었던 거 같아요. 꿈을 꿨습니다. 흡사 노래 가사같은 하루가 펼쳐졌네요. 노래 가사 하나씩 제 인생이었어요. 저는 이것을 꿈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진짜로 신기했습니다. 이런 경험은 태어나고 처음이죠. 노래를 들어서 그럴까요? 음악을 들으니까 꿈이 신기해져요. 계속 그렇게 꿈의 세상을 즐겼습니다. 다음날 엄청나게 피곤하긴 했지만요.

생활속에 꼭 필요한 계란 맛있게 삼는 노하우 [내부링크]

메뉴판을 보며 메뉴를 고르고 있는~데 와, 왜 이다지도 음식이 비싼건지 모르겠답니다. 음식이 너무나 비싸서 나가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더라고요. 근데 이미 앉아가지고 메뉴판까지 받는 바람에 나가지도 못하니까 대충 시켜먹어야지라는 생각에 가장 저렴한 음식... 이 디저트라니!! 그래서~ 만원이 넘는 음식을 챙겼습니당. 아- 정말로 슬프네요. 결국 마음에도 없는 많은 돈을 써버렸죠. ㅠ_ㅠ 맛도 없었습니다. 다시는 안갈거에요!!! 계란은 참 여러가지 요리에 다양하게 쓰여지는 식재료입니다. 완전식품이라 할 만큼 영양분도 풍부하고요. 반찬에 쓰지 않아도 프라이 해서 먹거나 삶아 먹어도 아주 맛이 있습니다. 유독 삶은 계란~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그러나 계란 삶는것이 쉬울 것 같다고생각하지만 의외로 어렵다구요. 계란을 삶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막 삶았다간 계란이 펑하고 터져버리는 경우도 있네요. 계란 삶기, 어떻~게 해~야 자~알 삶았다고 소문이 날까요? 계란을 맛이 있게 삶는 법은 무엇일까

개성이 돋보이는 MC Esoteric I need a dope beat [내부링크]

괜찮은 멜로디를 느끼는 일은 넘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음…마치! 태어나 처음 회전목마를 타보는 아이처럼 두근거리게 되는 MC Esoteric I need a dope beat 그러한 노래를 듣습니다. 하하하… 진짜진짜 좋은 멜로디이죠? 하모니와 나라는 사람이 완전하게 겹치는 그러한 최고의 노래랍니다. 감상해볼까요? 멜로디를 시작합니다. 멋진 음을 함께해봅시다!!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MC Esoteric I need a dope beat 노래 고고고, 새로운 곡을 파헤치는 것도 정말 행복하고 신 나는데 옛날 노래를 지켜보는 것도 정말 즐겁고 재미난답니다. 전문 음악인처럼 무언가를 올리라고 무엇이 빠르다 멋지게 얘기하진 못해도 온갖 노래를 들어왔어요. 이렇게 스타트하는 저는 여러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좋은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쉽지만은 않아요. 매일 노래를 듣다 보면 이 노래가 뭔가 저 음악이 무언가가 헷갈리기도 하죠. 하지만 현재 제가 이렇게 노래를 듣

행복을 주는 크루셜스타 I'm OK [내부링크]

예쁜 방을 가지고 싶어서 노력했던 적이 있어요. 조그마한 방에 도란도란 살면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제 방이라며 스스로 달랬던 시절이 있었어요. 지금은 내 방을 가져보려고 성실히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집이겠죠? 하하, 힘들 때마다 감상하는 음악이 있는데 크루셜스타 I'm OK 바로 이 노래에요. 저를 늘 치료해주는 고마운 뮤직입니다. 그럼 멜로디 한 번 들어보세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크루셜스타 I'm OK ㅎㅎ 어떤가요?, 다리를 덜덜… 떠는 습관이 있습니다. 떨면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떨게 돼요.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일도 잘 알고 있지만 나쁜 습관을 급 고치는 게 어디 쉽습니까? 그렇게 계속 덜덜덜 떨어요. 그러면은 팟~ 깨닫게 된답니다. 아! 그만둘꺼야! 라고 말이죠. 그러고나서 내 주변을 둘러보면은 남의 좋지 않은 눈동자가 저를 움츠러들게 해요. 그래도 고치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각도 못 했을 정도니까… 다리를 덜덜 떨다

Dialogue Top Billin' 오늘밤도… [내부링크]

으음, 오늘은 어떤... 하모니를 들을까나~~ 매~일 쭉~ 고민하고 있…는데 이럴때는 항상 랜덤으로 들어본답니다. Dialogue Top Billin'오늘밤도… 아…그러면 고민과 걱정도 싸그리 날아가버리죠. 그 중 가장.. 들어보고 싶은 즐겨찾기…하고 듣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신나고 즐거운 뮤직소리를 듣고 있답니다. 그럼 좀 더 행복하게 음악을 들어볼 수 있어요. 요즘 아주 기다리는 뮤직 Dialogue Top Billin' 함께 들어볼까요?, 살아가는 것이 힘들 때가 있죠. 그냥 살짝 쉬었다 가도 되는데 왜이렇게도 빡빡하게 구는지 모를 때도 많고 말입니다. 그럴때에는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듯 귀에 이어폰을 꽂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뮤직이나 들어본답니다. 시끄러운 메탈을 감상해도 좋고 아니면 고요한 피아노 노래가 들려오는 뮤직을 들어도 좋아요. 음악을 들으면서 떠올려봐요. 어릴 적 천둥벌거숭이같던 시절, 아니 사회에 발을 들여놓기 전의 시절을 말이지요. 정말 그때로 돌아간

라면 끓이는 방법은 쉽고 간단해요. [내부링크]

아~ 옛날옛날 생각이 나죠. 어렸던 거 같은데~ 어찌됐건 학생 때였네요~ 그때, 첫사랑을 만난 후 결혼하고 싶어가지고 열심히 노력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한다면 조금 닭살돋을 정도로 편지도 쓰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시도 썼었는데…. 요거 약간 응용해서 연애편지 쫌 써볼까? 하고 열심히! 찾았죠. 결국,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첫사랑이 지나고 다 버렸나 보죠. 이럴 수가. 과거의 나! 조금만 남겨두지~ 오늘 몸소 느낀 이야기가 한가지 있어요. 바로 국민 간식이죠~! 라면을 맛이 있게 끓이는 방법이죠. 나는 가족끼리 항상 싸운답니다. 수프냐, 면이냐! 무슨 껀더기 수프냐 하는 것부터요. 그래서 그냥 끓이는 요리사 마음대로 하자고 했지요. 그런데 제 자신이 진짜로 마음가는대로 끓여 먹어보자고 버섯을 넣었답니다. 버섯(?)은 팽이버섯을 넣었답니다. 바글바글 끓는 물에 쫄깃 쫄깃한 버섯을 넣은다음 양.파!를 넣습니다. 그러면 국물도 맛있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부글부글 끓으면 라면을

티파니 나 혼자서 우~ 우~ [내부링크]

강아지에게 맛이 있는 간식을 줬습니당. 간식과 함께 음악을 불러줬죠. 그런데! 이 노래만 들리면 먹을 것을 주는 줄 알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네요. 정말 귀엽더라구요. 하지만 음악을 많이 들려줘서 생각하지않게 해야지~! 노래를 즐겨볼 시간이군요. 티파니 나 혼자서 감상하는 시간 큐!, 어떠한 이야기를… 할 때 그 사람에 대해 계속 신경을 쓰게 되죠. 옛날에는 아무 생각없이 말했는데 이젠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음, 그렇게 성장하는 건가? 아아~ 저도 그렇담 많~이 성장을 했어요. 하하…^^ 도대체 뭔 소릴 하는 것인지;;; 하여튼간에 이야기하면 더…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넘 힘들긴 하지만은 나의 마음은 편해요. 저는 그렇게 살아간답니다. 음, 사실은 그게 더 제 마음이 편하죠. 아 마치… 아리아처럼요. 선율 집어내는 일도 아! 마치 사람 상대하듯이 예민…하게 하죠. 그리고! 골라낸 노래! 아아… 넘넘 좋습니다. 다른 이야기로 또 넘어가버렸지만 사람과 대화하는

꽃을 오래 보관하려면 소다수를 부어주면 됩니다. [내부링크]

길(?)을 걷고있다가 사람을 잘 따르는 검은색 고양이를 만났네요. 더럽지않게 보여서 우선 가까이 다가가 만져보려고 하는…데 어랏? 도망가지 아니하고 조용히 서있더니 이내 제 손을 타면서 안기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고양이와 강아지의 합성어 개냥이인가요? ^_^ 정말 귀여웠습니다. ^ㅇ^ 주인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런 생각을 하며 아쉽고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네요. 기념으로 받은 꽃이 정말이지 예쁜거에요. 가만히 꽃을 감상하는 것 만해도 진짜로 좋은 기분이 업되는 거 같습니다. 받은 꽃을 보면서 느낀 건데 꽃이 좋은 만큼 꽃 보관이 아주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조금 벅차기도 하고 역시나 키우는건 나에게 안맞아 이러한 생각을 했지만은 고운 꽃을 바라보면은 그런 생각도 완전 사라져버려요. 오랫동안 꽃을 바라보고 그렇게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제 조금씩 맛(?)이 가기 시작하는거에요. 정말 안타까운 맘이 들기 시작했네요. 기념으로 받은 꽃인데, 이렇게 되어버리니까요… 꽃을 오래

항상 정겨운 나윤권 Let It Snow (Feat. 하주연) [내부링크]

화면을 보기 마음에 들지않아서 눈을 감았어요. 요즈음 컴퓨터 화면을 넘 많이 보는 거 같네요. 그래서~ 눈도 아파오고 시렵기도하고... 여튼간에 만병이 컴퓨터때문에 생긴 것 같~아요. 누워있다가 갑자기 노래가 감상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눈을 떴답니다. 그리고 노래를 튼 후 재차 눈을 감았답니다. 아름다운 음율 모두 다 하모니를 만들어 내 귀를 신나게 하거든요. 오늘 이시간도 저의 귀는 행복해요.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나윤권 Let It Snow (Feat. 하주연) 같이 감상해보죠., 언제나 새 노래가 나오지않나요? 그럴때 감상해보는 것들도 엄청 힘이든답니다. ㅋㅋ, 그래도 이런저런 음곡을 들어보고 싶어선 매일매일 찾는 것들이 일상이에요. 음율을 듣는다면 어째서 이런 감정이 될까요? 제 자신도 잘은 모르겠지만은 그것은 음악이 정말 좋아가지고 그런 것이 아닐런지? 저에게 어떠한 의미일까? 잘 모르지만은 그래도 행복하니 만족해요. 정말이죠~ 이러한 성취감은 어디서든지 얻어

역시 적어도 컴퓨터는 두 대가 있어야 합니다. [내부링크]

할 일들이 없으실 때 어떤걸 하고 지내나요? 나는 조금 특이하게 보내죠. ㅋㅋ. 일단은 눕든 앉든 안락한 자세로 있습니다. 그리고 벽지를 보고 벽지 무늬를 보는 겁니다. 꽃은 몇 개? 네모의 숫자는 얼마나 있는걸까? 저건 뭔 의미일까? 심각하게 멍청이 같이 시간을 보내요. ㅎㅎㅎ. 창문이 보이면 구름의 모습을 관찰하죠. 아~ 좋아~ 하면서 느긋함을 누리기도 해요. 그렇지만! 내가 글을 쓴다는 것은 소소한 어떤게 일어났다는 겁니다. 역시 적어도 컴퓨터는 두 대가 있어야 합니다. PC를 같이 쓰게 된다면 이런저런 일이 다 벌어집니다 물론 대박 귀찮습니다 상대방이 쓰고 있는 시간에 저는 못하니까 심심하기도 한답니다 …. 차례를 기다렸다가 이용하는 즐거움도 배가되지만 하여튼 ㅋㅋㅋㅋ 골라잡을 수 있는 일이 다 있어요. 언젠가 한번쯤은 컴퓨터를 사용하려고 앉았는데 바탕화면에 딱 봐도 수상한 파일이 하나 있더라구요 동영상 파일이라 설마~ 하고 눌렀는데 역시나 야하다굿! …! 야동 파일 이 맞더

Dead'P Mephisto Remix 행복하죠. [내부링크]

난 우연이란것을 신용하지 않죠. 아… 이제는… 정말 아무래도 좋습니다. 제 자신이 믿어보는 단 하나는 이 음악…. Dead'P Mephisto Remix행복하죠. 노래가 아름답지요? 별들이 반짝~반짝이는 듯한 이러한 하모니랍니다. >ㅁ< 항상 감상하면 지루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나요? 노래에 푸욱… 빠져버려서 절~대 헤어나올 수 없을 거여요.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Dead'P Mephisto Remix 감상해봅시다!, 집에 용품이 없어서 직접~ 사려고 나갔습니당. 다른 사람에게 맡겼는데… 저번에는 직접~ 갔어요. 아니 요게 뭐라고 마트가 왜왜왜 이렇게 낯선지… 그래~도 조금 돌아다니니까 금방 괜찮아졌어요. 무엇을 살아하는지 고민을 했어요. 그렇게 한참동안 고민하니까 답이 나오는거에요. 역시나 쇼핑은 재밌어요. 자주자주 하면은 힘들고 지겨운 것도 쇼핑이지만 이렇게 취미삼아 신나게 쇼핑을 하면 훨씬 재미있답니다. 아, 근데 이거 취미는 아니지... 오래간만에 하는 쇼핑에 들떠서

감미로운 꽃에 두근대는 날 [내부링크]

오늘은 해놨던 게장을 먹었답니다. 정말 밥 도둑이 정말 따로 없더군요. 그리고 맛나는 게장과 같이 넣어놓았던 대하도 진짜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신선하고 오히려 까기도 좋으니까 먹기도 더 좋은 것 같고~ 게장 보다… 더 많이 맛있는 것 같아요. ^ㅁ^ 마구마구 맛나게 먹다보니… 밥도… 뚜욱딱 해치워버렸습니다. 하하하… 진짜로 배터지게 먹었죠. 굿이랍니다. 감미로운 꽃에 두근대는 날 장미 냄새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길거리에 꽃이 예쁘게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최고로 황홀했습니다 조용히 맡게 되는 냄새가 … 정말 좋았습니다. 가슴까지 상쾌해집니다. 어지러운 공기 중에서 기쁨 같은 거랍니다. 느끼게되는 향기 속에 꽃을 보는 기분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행복한 마음이 드는건지 몰랐습니다. 어릴때로 되감기한 마음도 들었어요. 집밖에 쬐만한 꾸밀 곳이 있다면 장미 몇 송이 담아 두고… 벌래들을 기다리며 느낌있는 생활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답니다. 운치있는 방이라는 칭찬도 듣게 되고

가볍게 느껴보는 이재훈 잊을 수 있을까 [내부링크]

할 일들은 하고 놀아야 하는데 그게 정말 잘 안되죠? 정말 괴롭고 땡땡이치고 싶었던 마음…. 그럴 땐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아요. 이런식으로 마음을 잡으면 일할 맛이 난답니다. 재충전을 하는 거랍니다. 저 나름대로 노래는 10프로 정도 남아있는 저의 힘을 100프로 충전시켜 주는 충전기 같은 존재입니다. 노래 듣고 하는 일들이 얼마나 꿀맛 같은지~ 정말 좋답니다. 이런 노래 하나 추천해볼게요. 그럼 고고씽~ 음악을 추천이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이재훈 잊을 수 있을까 들어볼까요?, 사랑은 어떻게 하든 자유죠. 그렇다고 해도 무서운 것 같아요. 내 사랑 때문에 상대가 상처받을까봐... 사랑의 과일에 손을 뻗으면 없어져버릴까봐 조심하게 되죠. 대부분 인간이 그렇지 않습니까?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음악을 들었어요. 그 음율이 저의 마음을 안정적이게 만들어 줬답니다.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고 기분이 꽤 나아졌어요. 기분을 진정시키니 다른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아까 길에서 댄스를 추는 사람들을 봤어요 [내부링크]

카페에 앉은 다음 창 너머를 계속 보고 있었답니다. 정말이지 급하게 다니는 인간들이 많았죠. 핸드폰 때문에 고개를 들지 않고 가는 사람 해드폰을 귀에 걸치고 흥얼거리며 갈길가는 학생… 돼지 멱 따는 소리로 통화를 하면서 뛰어가는 아줌마도… 정말이지 별별 사람들이 많답니다. 매일 같은 풍경을 보는데도 왜 이리 다른지… 진짜 신기하죠? 똑 닮은 사람이 아니라 그런걸까? 반응도 진짜 다양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 순간 항상 평범한 일상 한가지 소개합니다. 아까 길에서 댄스를 추는 사람들을 봤어요 거리에서 멋지게… 춤을 추는 젊은애가 있어서… 진짜 한참동안 봤습니다. 길거리에서 저렇게 추는 모습을 보니… 무언가~ 엄청나게 멋이있었죠…. 그래서… 저도 지켜봤어요~~ 요즘엔… 그러한… 구경 흔하지도 않으니까요. 중간~중간.. 관중들과 다 같이 추고 호응을… 유도하고!! 정말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뭐랄까^^ 젊음의 에~너지를 가지고 싶었죠.. 자주자주 보니까 저도 참~~ 춤을 추고

쓰레기통 냄새때문에 온 방을 다 청소한 기억! [내부링크]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나 서운한 쾌청한 주말입니당. 그냥 지하철을 탄 다음 한강으로 가서 결국 유람선을 탔습니다아~ 저 홀로 다녀왔냐구요? 당근 친구를 불러냈답니다. 유람선비 내줄테니 함께 가자고 했떠니 빨리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그 친구가 저녁에 술을 사는 바람에 저보다 용돈을 더 지출한 거 있죠. 누가 더 돈을 썼든간에 유람선 타고 쿨~한 한강 바람도 맞고, 일단 나섰더니 나름대로 재미나게 보낸 주말이었답니다. 자취할 시절... 집에 잘 있지 않다보니 쓰레기통에서 냄새가 나는지 안나는지도 몰랐어요. 그 뭐냐, 악취가 온 방을 뒤덮고 있더라고요. 환기를 시키고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좀 심각하더라고요. ㅋㅋㅋ 이래서 정리를 하고 살아야 하는 거구나...라고 깨달았죠ㅋㅋ 쓰레기통 냄새가 진짜 심해서 빠지질 않아가지고 이걸 어떻게 하나? 싶어서 일단 쓰레기통을 들고 밖으로 나가 햇빛에 말렸더니 냄새가 싹 사라지더라고요. 바람이 제발 우리 집으로 들어오지 말라고 조금 기도하기는 했

산울림 안녕 이런 감동적인!!! [내부링크]

진짜 좋은 선율이 존재를 하는 여기 이곳… 나는 이 곳을 넘 좋아한답니다. 언제나 와서 선율도 들어보고 추천도 해보고… 여기 이곳은 나의 넘 소소한 제2의 집 같기도 하죠. 산울림 안녕 으흠… 그래서 그런것일까? 신경을 계~속 쓰게 되네요. 상처받은 일 같은게 있다해도~ 여기 이곳에 오면 존재하지 않던 숨겨진 힘도 불끈~ 하고 난답니다. 그렇다면은 멜로디를 스타트해볼까요? 여러분이 들어보실만한 선율입니다. 넘 좋은 노래가 있어요. 이 음악은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산울림 안녕 감~상해 보십시오., 안마의자가 엄청나게 좋더라고요? 히히, 오늘 아침시간에 짬을 내서 하고 왔는데 어깨가 정말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마사지 기능? 뭐, 등부터 허리까지 안~마~ 요런 기능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썼었고 그거 전부 받느라 안마를 받는 게 아니라 뭔 등을 치는 느낌? 그래서~ 그 여파가 남아 얼얼하고 아팠죠…. 아파도 열심히 한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좋아질 리가 없죠! 어깨

알리 지우개 오늘밤도… [내부링크]

너무나 새로운 빛이… 반짝거리는 듯한… 그런~ 뮤직을 듣습니다. 너무나 반짝반짝거리지도 진짜로 작은 반짝임도 아니라… 그러한~ 아름다운 그 빛을 나는 항상 바라본답니다. 알리 지우개오늘밤도… 음악은 그 반짝임 같군요. 나는 그러한 선율이 정말로 좋습니다. 아… 다 같이~~ 들어보도록… 해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알리 지우개 감~상해 보십시오., 가~끔 안보고 타자하면 편치않은 점이 있죠. 그렇다고 해도 타자를 외워서 치면 편해요. 저희 가족은 아직은 독수리 타법이라서 보면 너무나 웃기죠. 하여튼 그렇게 보고 있다면 재밌기도 하답니다. 안보고 타자를 투다닥 쳐봤어요. 운 좋게 듣고 있는… 라임을 신속하게 타이핑했는데 역~시 노래에 맞춰서 치려니 오타가 장난이 아닌거에요. 오타를 수정하는 것도 귀찮아서 그대로 저장하고 구석에 박아뒀어요. 나~중에 이게 뭘까? 하고 열어보고 비웃는거 아닐까요? 저게 무엇이냐고 말이에요. 생각만해도 웃길 거같은 상황예요. 왜 하필 감상하고 있던

통신연체 신용불량인터넷 가입전부다 받았다구요? [내부링크]

통신연체인터넷 신용불량인터넷에 관하여 말씀드립니다!!! 신용불량인터넷 인터넷티비 특히 신용불량인터넷이나 통신연체인터넷 통신미납인터넷등 개인회생 파산 신용회복등으로 인터넷 이나 티비상품 가입이 안되시는분들을 위해서 글을 남겨드립니다 인터넷 티비 가입이 타사에 요청하셨지만 거절당하신분들 이제 저희와 상담하시면 됩니다 인터넷티비 전부다 가능합니다 게다가 무료로 5g기가 와이파이까지 전부다가능합니다 통신미납으로 고민이 많으신분들도 이제 저희와 상담하시고 인터넷 티비 상품 접수 설치하시고 편하게 집에서 인터넷티비 사용하세요 신용불량인터벳 통신연체인터넷 통신미납인터넷 모두다 설치 가능합니다 인터넷 만도 가능합니다 물론 인터넷속도 100메가 500메가 1기가 전부다가능합니다 티비를 안보시는 분들은 인터넷만 설치 하시고 인터넷만 이용하셔도 됩니다 신용불량인터넷 티비상품 최신형 iptv 셋탑박스로 vod다시보기 등 유튜브 넷플릭스 티빙 등 모든 서비스 이용가능합니다 요금제는 선불인터넷이 아니로 본인

저는 아직은 뭐든 혼자는.. 정말 힘들어요. [내부링크]

오~ 첨에는 앉아만… 있다가 조금 마음이 풀어졌는지…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하품을 연신 했습니다. 얼마 안있다가 의자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한다며 침대 위로… 털썩 누워있더라고요. 그리고~ 한동안 뒹굴거리다가 폰도 하고 음악도 듣고… 저 위도 멍~하니 계속 보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잠을 잤습니다. 일어나니 다음날이었죠. 하하. 저는 아직은 뭐든 혼자는.. 정말 힘들어요. 저 혼자 카페에 앉아서 고독을 즐기고 있어요~~ 사실은 일행이… 올 건데… 거기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첨에는 혼자…있는 것이 진짜진짜 힘들었는데 익숙해지면은 이 정도로 좋은 것도 없답니다. 그래서… 아주 가끔씩은 저홀로 오…는데 역시나 아직은… 저홀로 오는거 자체가 힘들죠. 뻘쭘하답니다. 후후… 어디였더라? 다른 나라에선 홀로있는것이 모든지 익숙…하다고 하는데~~ 나는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어어~ 그래도… 만날사람이 온다고 생각…하면 든든하기도하고 심심하지도 않네요. 걍… 잠깐의 나 혼자만의

오늘도 느낌있는… 텐시러브 떠나고 싶을 때 [내부링크]

펜이 나오지 않아서 한참 동안… 화를 버럭~~ 냈습니다. 휴~ 이제 정말 바꿀 때가 되었던가…? 화가.. 진짜 나길래 텐시러브 떠나고 싶을 때 이 뮤직을 들으면서…. 저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든 후 휴식을 했어요. 여깃나 노래는 최고입니다. ^-^ 언제…. 성질이 났느냐는 듯 평소의 나 자신으로 돌아왔답니다.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텐시러브 떠나고 싶을 때 바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일로도 넘나 행복한것같아요. 고백할까? 고민고민하던 나 자신… 그 애정가득한 사람이 딴 대화를 주절거리면 마음이 찢어져 눈물짓기도 하며 제 얘기들을 해준다면 진짜 좋았습니다. 나쁜 얘기를 어디에서 듣는걸까 제 소문은 어디에서 듣는걸까 질이 나쁜 소문을 들으셨을까 언제나 고민하는 것 같네요. 그렇게 끄응끙 앓다가 갑자기 어느 날에 힘을 내어서 드디어!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넘 좋은 뮤직과 같이 말이죠…. 저는 지금도 이 노래를 잊어버리지 못해요. 살짝 놀라운듯한 얼굴표정과 즐거워

꽃 보관. 소다수를 부어줍시다. [내부링크]

오늘 재밌는 TV를 봤습니다. 정말로 재미있어서 신나게 웃었더니만 시간도 빨리 잘 가더라고요. ㅋㅋ 역시나 시간 때우기엔 TV나 핸드폰을 하는 것이 제일 괜찮은 거 같아요. 기념으로 받은 꽃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하루하루 꽃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정말 좋은 기분이 되는 것 같아요. 받은 꽃을 관리하면서 느낀 건데 꽃이 예쁜 만큼 꽃 보관이 되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조금 벅차기도 하고 역시 키우는건 나한테 안맞아 이런 생각을 했지만 예쁜 꽃을 바라보면 그런 생각도 싹 사라진답니다. 한참을 꽃을 바라보고 그렇게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제 서서히 시들기 시작하더라고요. 되게 아쉬운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기념으로 받은 꽃인데, 이렇게 되어버리다니ㅠ_ㅠ 꽃을 오래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다가 어디선가 소다수를 부어주면 오래 간다는 소리를 들어서 물에 소다수를 일정량 섞어주었답니다. 그랬더니 조금 있다가 다시 살아나더라고요. 되게 신기했습니다. 얼마나 갈 지 모르지만

와~ 정말 기분좋은 날들이 있었답니다. [내부링크]

지이잉 울려퍼지는 핸드폰에 깜짝 놀랐답니다. 무슨 일이지 하고 펼쳐보니 광고 문구를 담은 문자였습니다. 화나서 지워버렸습니다. 에잇! 필요 없어. 그랬더니 두번 다시 한번 오지 않더군요… 신기했죠. 그래서 오게되면 바로바로 삭제할거에요! 오늘 내내 그러고 다니니까 블로그에 글도 써보지 못하고 진짜 슬퍼요 광고 문자 나가!! 이런 얘기 관두고 또다시 색다른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콩닥콩닥 시작~ 와~ 정말 기분좋은 날들이 있었답니다. 정말로 행복한 날이 있었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느냐 면은… 하하 물어봐 주시길… 음!! 그냥.. 제가 얼른… 말을… 싶으니 빨리…. 좋아하는 사람이 첨으로 우리 집에 놀러… 왔죠. 아이였을 때부터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라 이렇게.. 제집에 멀…지만은 번거롭게 찾아줘서….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미소가 저절로 나오죠. 하하. 집안이 청결하단 말을 들..었는데… 당연하죠! 정말정말 열심히 청소…하고 요…리도 다~~ 벌려놔서 정신이 하~나도 없지ㅏㅁㄴ

힘들때 즐겨듣는 Ben (벤) ~ 꿈처럼 [내부링크]

예~전 공책들을 보듯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뮤직을 듣는답니다. 음악이 저의 두 귀로 들어오면 아아~ 정말로 멋지구나~ 라는 소리가… 진짜 저절로 나와버리는 그러한 하모니… Ben (벤) 꿈처럼 언제나 감상해도 정말 멋지고 좋아서 미소밖에 딱~하고 나오지 않는 하모니랍니다. 이러한 울림을 시작해요! 기쁘고 행복한 미소로 가~득한 노래를 추천해보겠습니다!!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Ben (벤) 꿈처럼 뮤직 큐!, 곡을 열심히 감상하면서 태교를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쭉 보고 있으면은 맘이 뿌듯하답니다. ^0^ 정말 새로운 생명을 뱃속에 품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도 고귀해 보였죠. 하모니를 들으면서 진정하고 있는 그런 모습을 바라보면서 전 상상을 했답니다. 아~ 나도 선율을 진짜로 열심히 감상해봐야겠네 그런 생각을요…. 하핫… 정말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노랫소리를 들으면 나도 편안한 맘으로 뒤바뀔 수 있을까요? 그러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아리아

위즈 칼리파 Right Here 후회없어요~ [내부링크]

당신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죠 하나 있어요. 이 음악은 친구에게 추천을 받은 송인데 들으면 힘이 솟아난다고 해요. 그래서 좌절중인 사람에게 꼭 들려주라고..ㅋ 저에게 노래 한곡 들려주더라고요. 위즈 칼리파 Right Here후회없어요~ 제 자신도 모르게 끌리듯 노래를 들었답니다. 추천해드리는 이 노래죠 그대에게도 기쁨을 드렸으면 좋을텐데.. 매일 그런 마음으로 강추합니다. 지금도 아자아자~ 으쌰으쌰!! 노래와 내가 응원해요.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위즈 칼리파 Right Here 들어보아요., 슬픈 하모니를 들었더니 눈물이 주르르륵 나왔어요. 노래 잘 듣고 부르고 있다가! 갑자기 왜 우냐며 깜!짝 놀라더라고요. 아, 저도 모르게 두 눈에서 눈물이 왈칵 나오는데~ 어휴, 눈물을 멈출 수 없으니 계속계속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분을 달래고자… 비트가 넘넘 신나는 이 음악을 감상했지요. 룰루랄라. 막~~ 나오는 노래…하나. 그리고 이런 마음이 아까전까지의 마음을 날려주었습

맘을 먹었음 실천을 해봅시다! [내부링크]

너무 졸리고 졸린데 이건 꼭! 하고 잠이 든답니다. 바로바로 저의 하루나 소문으로 들은 이야기를… 정리를 하고 쿨쿨 자는 일입니다. 하지 않으면은 뭔가가 어색한거 같고.. 저의 블로그가 죽어버리는 것 같아… 으음, 뭔가 마음이 기분이 나쁩니다. 하하^^ 그래서~ 한번 이야기를 해봐요. 어떠한 히룰까? 정말로 궁금하면은 두 눈을 피하지 말아주세요. 맘을 먹었음 실천을 해봅시다! 한참동안 열풍이였던 홈베이킹 온갖 블로그를 섭렵하며 홈베이킹에 열을 올려왔던 적이 있습니다. 올망졸망한 케이크를 땄~ 만들어내버리는 요술의 손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 부러움에 사로잡혀버리는 바람에 하루 종일 그 블로그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보고 또 보고, 만들어 볼 엄두는 내보지도 않은 채 그런식으로 머뭇 머뭇 하기만 했죠. 그러다가 우연히 친구에게 홈베이킹 기기들을 선물 받았어요. 선물이라기 보다는 친구도 홈베이킹이 계속 열풍이던 때에 한번쯤은 해보겠다고 각종 홈베이킹 제품들을 사고 나서 후 한번인가 하고는

세균아! 막힘아 먹다가 남은 콜라를 받으시요 [내부링크]

오늘 단순하게 밥을 먹기 위해 라면을 뽀글뽀글 맛이 있게 끓였어요. 보글 보글 끓는 라면. 라면 냄새가 온 방에 퍼지고 기분도 좋아져 흥얼흥얼 노래도 불렀어요. 그러고나니까 배가 더 고파지더라고요. 라면도 다 되었으니 얼른 밥... 아니지 라면 먹으러 가야겠어요.ㅋ 자취할 때였어요. 콜라를 엄청나게 먹는 친구와 살았는데 그 친구의 콜라 뒷 치닥거리에 제가 넘나 진절머리가 났었죠. 얼마나 콜라를 먹던지 정말로 저러다 뼈가 삭지 않을까나? 그런 염려가 들 정도로~ 무지무지하게 먹은 친구였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5잔정도 마신 거 같네요. 하하. 여튼간에 그 먹다 남아있는 콜라. 첨에는 버렸는데 이것이 끊임없이 뒷처리하다보니 변기통 청소라던가 그런 곳에 하나하나 사용하기 시작했죠. 당연히 재활용보다 소비가 더 많아서... 별 효과는 없었지만 자! 자! 그 마시다 남겨져있는 콜라는 변기통에서 2분에서 3분정도 두고 물을 내리면은 깨끗하게 청소도 될 뿐만 아니라 물이 뻥! 하고 내려갑니다. 남

와우! 식초, 활용법 [내부링크]

오늘은 여유로움이 생겨 문화 활동을 했어요. 사실 문화 활동이라고 해봤자 집 근방에 있는 곳에서 뮤지컬을 하길래 관람하는 것 이지만요. 원랜 영화만 보는데 오늘은 첫 뮤지컬 도전입니다.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 최근 식초에 관해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지요. 애들도 새콤한 음식류를 좋아합니다. 근데 속이 쓰라려서 식초를 잘은 마시지 못하겠더라고요. 근데 식초! 요게 쓸모가 많습니다. 여자분들 스타킹을 세탁한 다음 식초를 몇 방울정도 떨어뜨려주고 난 후 물에 헹궈낸다면 올이 풀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시고 땀내가 나지가 않는다고 하니까 여성분은 꼭 해보십시오. 스타킹은 또 냉동실에다 넣어주시면 좋다고는 하는데... 식초랑은 관련이 없는 이야기니 패스하겠습니다~ 식초를 어찌 활용할까요? 물에다가 두어 방울 식초를 넣은후에 그릇을 닦으면 그릇에서 윤이 난다고 해가지고 아, 이거 저역시도 언제인가 했었는데 진짜 유리그릇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았떤 생각이 그런데 잘 닦아야만하는게 식초 냄

마음이 즐거워지는 케이윌 하루종일 [내부링크]

하하…저는 오늘 추억…의 라디오…를 하나 들어가면서 정말정말 좋은 음악을 추천 받았어요… 아~ 라디오…에 사연을 올렸는데~ DJ가… 노래추천을 틀어주는 거 있죠.. 케이윌 하루종일 정말정말… 좋았어요..^^ 굿!! 진짜 멋졌어요. 아~ 그래서 그 노래를 슈슉~ 하고 들어봤더니 하하…제 마음에 쏙.. 들어…서 또 다시 한…번 사연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하하. 정말 감사한 마음…만 전해주면 된답니다.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케이윌 하루종일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친한 친구끼리 투닥투닥하면 난감해요. 특히!! 딱 중간에 끼어버린 상태면은 정말정말 더… 난감하답니다. 내가 지금… 딱! 이 상태여요. 별거 아닌것같은 일들로 싸움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도 서로서로 죽일 듯 살 듯 싸움을 하고 있으니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은 거 있죠. 하아… 그래도 뭐~ 어쩌겠나요. 저는 중간에 끼어서 둘다 잘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아님 가만히 있는 게 나을거에요. 편하게 풀려버리면

카페를 자주자주 가는 이유같은것들이 있습니다. [내부링크]

아~ 정말로 끝이 없이 이어진 꿈을 꿨답니다. 제가 미로를 헤매고 있는데 귀신이 막 쫓아오는 겆~~? 무서워서 마구마구 달리다 깼는데~~ 조금 잠을 설치를 하다가 다시 쿨쿨 잤는데 또 꿨어요. 고통스러운 꿈이었답니다. 흑흑. 다신 꾸고 싶지 않습니다. 아아… 정말… 싫어요. 카페를 자주자주 가는 이유같은것들이 있습니다. 커피를 꿀꺽꿀꺽 마셔가며 곰곰히 생각했죠. 저의 인생은 커피 같다는 생각을요... 적당히 마신다면 잠도 깨고 마음도 좋아지지만 또 엄청 많이 마시면 속도 쓰라리고 몸 상태가 나빠지죠. 커피의 다른면? 그런걸까?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적당히 먹는게 다른 것보다 중요합니다. ㅋㅋㅋ 이 커피 한잔에 별 생각을 하니… 저도 쓸모 없이 진지합니다. 음, 최근들어 카페를 자주 다닌답니다. 처럼 홀로 노는 사람도 정말 많아졌어요. 저는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구석으로 가거나 2인 이상 테이블에 앉아있었습니다. 가끔 대인원 테이블에 혼자 앉아 있으면서 다른 대 인원인 사람에게 나쁜

스카이라이프 인터넷티비 간략설명 !! [내부링크]

스카이라이프 인터넷티비 간략설명 !! 스카이라이프?? 예전에 스카이라이프라고 하면 예전에 위성방송 ?? 안테나??? 이런인식이있어요!!! 안테나를 설치하는???? 맞습니다 그회사입니다 하지만 이제 kt에서 합병이 되었습니다!! 정식명칭은 kt 스카이라이프입니다 인터넷망은 케이티가 들어옵니다 쉽게 애기하면 kt인터넷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대칭형 국내 60프로 이상점유하고 있습니다 3사 통틀어서 제일 안정적입니다 !! 그리고 티비 셋탑??? 네 스카이라이프셋탑입니다 현재 넷플릭스 유튜브 웨이브 와챠 등 최신 ott 모두가능합니다 리모컨에 넷플릭스 유튜브 바로가기 버튼이있습니다 그리고 위성안테나??? 그걸설치 하느냐??? 네네 설치합니다 !! 그런데 불편한가요??? 전혀불편하지않습니다 설치기사임꼐서 모두다 알아서 해줍니다 추가비용은없습니다 그리고 수도권 경기도 5대 광역시는 광랜으로 안테나가 필요없습니다 현재 지방에 신축아파트에도 광랜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있습니다 그리고 티비 단품만

최근 위가 너무나 아픈데 위염일까? 좋은 식습관을 알아봐요. [내부링크]

전에 양탄자를 타고 나는 시늉을 내다가 많이 다친 적이 있었죠. 그 사건 이후로 사람은 날아다닐 수 없는거구나 생각해 봤는데 비행기를 타니 그때가 떠올라서 아련해지는군요. 최근 회사에서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으니까 그런건지 회식도 많고 집이건 뭐~든 모두 힘이 들고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위염이 발생했는데 이게 어찌됐건 스트레스성 같아선 고뇌가 컸죠. 아~ 평상시 건강관리를 잘 하고 살았다고 자신하며 살았는데 위염이라니…. 그래서! 식습관을 개선해보려고 합니다. 어쩌는 수 없는 경우는 물~론 술을 먹을 수밖에 없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으니 그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랍니다. 위염일 때 식습관은 어떤 것이 있어줄까? 먼저 술을 마시거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산성이 높디 높은 과일이나 과일 주스, 식초... 매운 음식들은 당근 금지입니당. 위에 좋은 음식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양배추가 있죠. 난 양배추를 잘 안 먹지만 이런 기회에 먹어봐야겠군요. 조사된 바에 의하면

정말 좌절해도 앞으로만 나아가도록할까요. [내부링크]

나자신이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어요. 당신이 오실때마다 언제나 좋죠. 얘기가 잔뜩한 이곳에서 항상 따듯한 리플을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굉장히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언제나 내 일상을 포스팅 속에 담아 여러분들께 꺼내서 보여주고 싶어요. 눈물난일이거건, 행복한일이건 전부가 함께 보는 일기... 이렇게 좋을지는 전혀 알지 못했어요. 정말 좌절해도 앞으로만 나아가도록할까요. 패배도 분명 귀중한 경험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무지 많은 실패를 겪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앞으로 뛰어가는거죠. 가끔은 돌아간다고 의혹이 들어도 시련을 깨닫지 못하면 쓰라림이 더 많이 다가옵니다. 실패가 일러주는 느낌은 본인이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누군가가 알려줘봤자 어쩌라고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또한 나를 반성할 수 있는 귀한 생각을 준다니까요! 패배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 일생의 중요한 겪어야 할 것 중 하나랍니다.

같이 감상하고픈 뮤즈 MK Ultra [내부링크]

절기가 교체되면서 절기 타는 사람들 많으시죠? 그리하여 가을에는 약간 시끄럽지 않은 뮤직들을 더 많이 청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절기를 타가지고 그런일도 있지만 이 밍밍한 기분을 뮤직으로 위로해보자 하는 마음도 같이 있습니다. 고요한 노래를 들어보시든, 시끄러운 노래를 들어보시든, 노래를 청취하면서 기분을 고치는 것- 이것보다 더 멋진 마음 안정시키기 법은 없는 것 같답니다. 지금 마련한 이 뮤직도 그렇습니다. 뮤즈 MK Ultra 밍밍한 이 마음을 토닥여주기에 더없이 멋진 멜로디이죠. 이 선율 속으로 한번 빠져보십시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뮤즈 MK Ultra 감상해봅시다., 달님에 이끌려서 산보를 했습니다. 아아~ 신기하게도 전혀! 무섭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밤 길을 걷고…. 걷고 저의 주변을 계속 둘러보니 그렇게 어둡지 않더라고요~ 별빛의 탓일까요? 진짜 잘 모르지만은 나쁘지만은 않네요. 가끔 산보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ㅎㅎ 흠… 나의 주변을 항상 바라보면서

통신연체나 신용불량 인터넷가입 할수있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신용불량인터넷가입 통신연체인터넷가입 가능한지 설명드릴꼐요 그동안 제명의로 인터넷티비를 사용한적없이 살아왔습니다 부모님집에서 이번에 분가를하게되어서 이사를 나왔습니다 부모님꼐서 고향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귀향이라고 해야할까요 ???? 아무튼 그렇게 되어서 저는 회사가까운 원룸에 입주를하였습니다 그런데 부푼마은 잠시뿐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단급한대로 신용불량인터넷 티비상품을 알아보았는데요 KT로 접수를 해놀은상태에서 가입이 안된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잊고살았던 제 과거 베프에게 급하다고 휴대폰 명의를 빌려준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약2년전쯤에 친구가 폰을분실해서 급하게 제명의로 개통을 해주고는 나중에 명의변경을 해부기 하고는 여테 잠수입니다 그리하여 SK 에 약 200만원이상 할부금과 미납요금이있었습니다 그것떄문에 가입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신용불량인터넷가입이 안되나싶어서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아 ㅜㅜ 고민을 하던찰라에 이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