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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누구신가 [내부링크]

세상 모든 사람은 신 불신 간에 하나님 예수님 성호를 한번이라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한번 읽어보시면 확실하게 아실수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 주시는 선물인지라 받으신 분도 받으실 분도 계시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천하만민이 나를 여호와를 알게 하신다고 하지만 그 때는 무서운 형벌이 심판의 날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에스겔 38장 18.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20.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22.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2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

666의 정체 [내부링크]

6 6 6은 누구인가? 666 세상역사 마지막 정치권의 왕 적 그리스도 자칭god 거짓god 요한 계시록의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머리에 참람된 가증한 이름이 가득한자 용에게 간택되어 천하를 통치하는 전권을 하사 받는 자 성경 다니엘서의 멸망의 미운물건 다니엘 7장 25.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에게 욕을 퍼부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을 못살게 굴 것이다. 축제일과 법마저 바꿀 셈으로 한 해하고 두 해에다 반 년 동안이나 그들을 한 손에 넣고 휘두를 것이다. 다니엘 9장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 11장 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마태복

태초의 사기 마지막 사기 [내부링크]

태초의 사기와 마지막 사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고 무한의 능력을 부여받은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을정복하고 천하만물을 다스리는 축복을받은 하나님의 영혼을 생기를 불어넣어 창조된 고귀한 생명체였습니다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 사탄 뱀 용은 천사와같은 피조물중에 한부류였으며 그부류중 가장 지혜? 간교 간사한 피조물이였습니다 뱀이 첫

십일조의 정의 [내부링크]

십일조의 정의 예수님 오시기전 구약시대 규례중의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하면 십일조 돈타령만 한다고 교인들도 하자니 부담? 안하자니 뭔가 찝찝 왤까요 교단에서 너무 너무 십일조 설교를 하니.. 십일조 안하면 저주 받을듯이 겁박 비슷하게 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마치 복의 근원인양 결론 부터 말하자면... 자유의지 십니다 왜 니가 성경말씀 결론 정의를 내리냐구요 이유를 풀어드립니다 십일조 구절은 구약성경 신명기 12장11절~28절 신명기 12장 11. {주} 너희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을 택하시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다 가지고 거기로 가되 곧 너희의 번제 헌물과 너희의 희생물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 헌물과 너희가 {주}께 서원하는 최상의 서원 헌물을 다 가지고 가서 12. 너희와 너희 아들딸들과 남종과 여종과 함께 {주} 너희 [하나님] 앞에서 기뻐할 것이요, 너희 성문 안에 거하는 레위 사람과도 그리할지니 레위 사람은 너희와 함께

주기도문 [내부링크]

주기도문 하나님은 무소부재 무소불위 하신 영이십시다 프뉴마 루아흐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사람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여야 합니다 요한복음 4장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 하시니라. 주기도문의 하늘에 계신의 뜻은 하나님 예수님 계신보좌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요한계시록 20장 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우리 아버님의 뜻은 오직한분 하나님 만이 천하생

페러다임 대혁명과 선택 [내부링크]

패러다임 대 혁명과 나의 선택 세상역사는 변화의 시대 시대 마다 사람들을 통치 지배 다스리기 위한 패러다임이 이념이 사상이 철학이 종교가 관념이 개념이 존재했습니다 성경도 이 사실들을 증명하고있습니다 큰 줄기만 말씀 드립니다 구약시대 힘의논리가 지배하는 니므롯이 통치~황금신상 시대 느브갓네살이 천하를 통치 성경 다니엘서 3장 참고하십시요 높이 약27미터 폭이2.7미터인 어마 어마한 금신상을 만들어 천하만민이 절하고 숭배하게하고 절하지 않는 사람은 불태워죽였다 성경 다니엘 3장12절~30절 마지막 열왕의 시대에도 이믿음을 본받아야 살아남는 사람이 됩니다 불태워 죽여도 금신상에 절하지 아니하는 절대믿음 소망 사랑 다니엘 3장 1. 느부갓네살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고는 육십 규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2. 느부갓네살왕이 보내어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재판관과 재무관과 모사와 법률사와 각 도 모든 관원을 자기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신상의 낙성

용 뱀의 사기 스킬 [내부링크]

용의 사기 스킬 관련된 연관된 성경 말씀은 창세기 계시록 읽어보시면 이해되십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용은 용의 욕망은 자기도 하나님 처럼 에덴동산같은 낙원을 만들어 다스려보는것이였습니다 왕이되고 싶었던거죠 통치자 이런 간사한 좋은말로 헛 똑똑이 용은 이 방법을 찾아넵니다 그 첫째 스킬 남의것을 내것으로 포장하여 팔아먹기 사기죠 아주 고수들의 스킬입니다 내꺼 일도없이 하나없이 하는 장사 이 사기 스킬중의 초 고단수의 스킬이 횡 횡하고 있는건 아시나요 용은 자기 욕망을 꿈을 실현? 혹여 망하면 책임전가하고 면피할 대상을 찾았습니다 누구죠...하와 아담 이였습니다 하와가 처음부터 용의 말을듣고 덥석 선악과를 먹었을까요.. 글로보니 순식간에 진행된일로 보여지고 느껴지지만 자유의지를 가진 하와가 망설이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나무열매를 보니... 보암직도하고 즉 과일이 그 열매가 탐스럽게 보였드라는 거죠 잘익은 과일보면 탐스럽죠 먹음직 하고 맛있어 보였다는거죠 더 나아가 지혜롭게 할만큼 그

계시록 짐승들의 출현시기 [내부링크]

계시록 짐승들의 출현 시기 계시록에는 짐승으로 표현된 세상의 정치 종교 지도자가 있읍니다 용과 타락한 천사무리들의 등장을 눈으로 직접 볼것입니다 하나님이신 눈에보이지 아니하시는 영 즉 말씀이 사람눈에 보이는 예수님으로 형상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신것처럼 상상속 동물 성경속의 뱀 용 영물이라던 용이 그 실체를 사람눈앞에 보여지는 등장하는 세상 마지막 때인것입니다 사람들이 용을보고 신기해하고 놀라워하고 추앙하고 섬긴다고 성경은 예언하셨습니다 이 늙은뱀 용 사탄이 바로 태초의 낙원 에덴동산에서 사람의 주권을 사기친 바로 그 뱀입니다 예수님 공중재림 직전 성도님들 휴거되시기 직전에 공중에서 천사장 미가엘과의 전쟁에서 쫓겨난 무리들입니다 하늘 권세가 완전히 재편되는 날인 것입니다 이늙은뱀 용이 세상 마지막 왕 대통령을 지명하고 그에게 용이 가진 모든권한을 일임하고 세상을 멸망의 늪으로 몰아갑니다 세상을 모죠리 멸망의 늪으로 몰아가는 용 뱀때들의 마지막 발악전쟁이 아마겟돈전쟁 입니다 천년왕국후반

용과 두 짐승시대 [내부링크]

용과 두 짐승 시대 용으로 불리우는 뱀 들짐승은 피조물 중에 하나입니다 왜 일개의 들짐승인 뱀이 세상을 지배하는 임금이 되었는가? 사람은 하나님 예수님의 형상을따라 창조된 하나님 예수님의 영 혼을 불어넣어 창조하신 생명체 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권한을 천하를 정복하고 관리하고 다스리는 주권을 상실한 빼앗긴 것입니다 뱀 용 사단은 이것을 주권을 뱀에게 넘겨준것 이라고 사단 용 뱀 스스로 실토합니다 천하를 정복하고 관리하고 다스리고 번창 번성하는 축복권을 무기삼아 예수님 에게도 사기치는 용입니다 누가복음 4장 5. 또 마귀가 그분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순식간에 세상의 모든 왕국들을 그분께 보여 주며 6. 마귀가 그분께 이르되, 이 모든 권능과 그 왕국들의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그것이 내게 넘겨졌으므로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리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경배하면 모두 네 것이 되리라, 하매 창세기 1장 2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

소멸시키는 불 [내부링크]

소멸 시키기는 불 히브리서 12장29절 우리 하나님은 소멸 시키시는 불 이시니라.. 이 말씀도 아주 애용하는 사이비 이단 단체 집단들이 많이있읍니다 소멸 단순하게 생각하면 사라지다 없어지다 입니다 성경의 예를들면.. 소돔 고모라에 네려진 유황 불 심판같은 모양... 창세기 19장1절~29절 자 그럼 이 들이 완전히 없어졌나요 계시록은 말씀하십니다 억조창생 죽은 자들이 모두 부활하여 심판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영원한 둘째 사망 불못으로.. 계시록 20장12절15절 요한계시록 20장 12.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펴놓고, 또 다른 책 하나를 펴놓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3. 바다가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고, 사망과 지옥도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기들의 행위

14만4천 왕 [내부링크]

14만4천...명 성수 생수 피 갈음 몸 갈음 은 구 시대 사이비 이단 교주들 전매특허 였다면 14만4천 왕? 이 말은 현대판 사이비 이단 교주 집단들이 빨대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 들이 지어낸 말은 아닙니다 물론 성경말씀 입니다 자의적으로 해몽하여 혹세무민 하는 겁니다 계시록 7장1절~8절 요한계시록 7장 1. 이것들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5. 유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피갈음 몸갈음 성수 생수 [내부링크]

피갈음 몸갈음 성수 생수 피갈음 몸갈음 사이비 이단들이 아주 애용하는 말입니다 처음 부터 이 말은 안합니다 일단 천국 영생 축복 미사여구로 서서히 단계별 늪으로 끌고갑니다 피갈음 몸갈음은 맥이 같습니다 성수 생수도 대동소이한 맥입니다 사람이 죄를 지어 에덴으로 복귀 회복 돌아가는 길이 막히니 별 해괴망측한 논리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유혹하여 돈 버리고 몸 버리고 영혼까지 탈 탈 털어먹는 이단 사이비 교주들 아주 지극히 단순한데... 글을 읽을줄 아는 눈만있으면 되는데 왜 빠지나요.. 피갈음 몸갈음의 정의 인자 즉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장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성령 또다른 보혜사 [내부링크]

성령 보혜사 이 세상 사이비 이단의 모테가 되는 성경구절 입니다 절대 인간 말 듣지마시고 인간이 만든 허무맹랑한 교리 읽지도 믿지도 마시고 성경 읽으십시요 진리의 성령님이 생각나게 께닳게 함께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저는 진리의 영이라 즉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진리의 영이라 말씀하셨다고 영이 사람 혼령 영이 아니라 예수님 말씀 영 이라는 것입니다 성령 받았다는 받으라는 말은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 즉 길이요 진리요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살과피인

나의 정체성을 찿아서 [내부링크]

나의 정체성을 찾자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왜? 죽어야 하는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사람은 이처럼 근본적 자아 의문에 스스로 답을 정하고 살거나 타인의 답을 인용하여 살거나 이도 저도 아니게 남이 가니 나도 가는 것이고 남이 살아가니 나도 살고 세상 형식 격식 의식 규례 습관 벋어날수없는 고정개념에 나도 엮이고 남도 엮여서 그져 그렇게 어울렁 더울렁 한평생 웃고 울고 물고 띁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애증하다 즐기다 아프고 병들고 외롭고 서럽고 기쁘다가 슬프고 왜 이꼬라지로 사는건지 살다가야 하는건지 알수없으니 알고싶지도 않으니 알려고 하니 머리아프고 복잡하니 요즘 트렌드는 이그젝틀니 한번왔다 가는 인생 즐겁게 살자 인생뭐있나 즐기며 사는거지 정답이 없다는 인생 과연그럴까요 그러면서도 고뇌가되고 길을찾아 어딘가에 길이 있을거야 그 길을 찾으려고 삶의 해답을 찾으려고 나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고뇌 고민 노력하시는 분은 길이 보일것이고 그져 주어진 인생 부

예수님 보혈 성혈 [내부링크]

예수님 보혈...피 하나님 본체의 형상이신 예수님 즉 하나님이신 고린도후서 4장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빌립보서 2장6절~8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로마서 9장5절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체에 관한 한 예수님 께서도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영원토록 찬송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골로새서 1장15절~17절 15. 예수님 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이시니 16.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

영 혼 육 [내부링크]

영.혼.육 사람은 영과 혼과 육신을 분리하여 존재할수도 없지만 분리되면 죽은것입니다 누가복음 8장 52. 사람들은 모두 그 아이 때문에 울며 애도하고 있었다. 예수께서는 "울지 말아라.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53. 그들은 아이가 죽었음을 알고 있으므로, 예수를 비웃었다. 54.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서 "아기야 일어나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55. 그러자 그 아이의 영이 돌아와서, 아이가 곧 일어났다. 예수께서는 먹을 것을 아이에게 주라고 지시하셨다. 영혼이 돌아와서 살아난 아이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나요... 내 몸뚱아리 육신은 어디로 가나요.. 이 세상 어디에도 그 해답은 없다 오직 성경 뿐입니다 창조주 께서는 우리들의 영 혼 육 의 아버지께서 성경에 말씀해 주셨습니다 에스겔 18장 4. 모든 영혼은 나의 것이다. 아버지의 영혼이나 아들의 영혼이 똑같이 나의 것이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을 것이다. 믿는사람이든 안믿는 사람

프뉴마 루아흐 생기 숨결 [내부링크]

프뉴마 루아흐 숨결 생기 공기~ 프뉴마 루아흐 숨결 생기 공기 바람 숨 안쉬고 살수있는 생명체 사람이 존재하나요.. 모든 생명체는 원하든지 원하지 아니하든지 숨을 생기를 마시며 살아갑니다 숨이 생기가 끈어진 생명체는 생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세속적 표현으로 죽었다고 말하고 슬퍼합니다 성경말씀에 여호와 즉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즉 기도하거나 구하거나 찬양하는 자의 간구함과 삶이 신령과 진정으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신 즉 하나님의 숨결을 생명을 영이신 당신의 분신을 불어넣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1장26절~28절 창세기 1장 2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

기도 [내부링크]

기도 기도 언어적 의미 말그대로 기가 들어오고 나가는 길이라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음식으로 몸을 지탱하듯이 기운 기 영으로 영 혼 마음 몸이 내 자신이 부른 기를 따라 살아갑니다 나 자신이 무슨 기를 원하든지 그 기운이 오고가는 길이 기도입니다 내 생명씨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예수님께 기도하시면 내 영 혼 몸은 성전으로 교회로 변화되는것이고 사람이 조각한 우상에게 교주에게 사람과 기를 통하고 주고받으면 내 영 혼 몸은 그냥 집구석이고 더러운 음행 음주가무 거짓 위선 기만 조작 선동 사기 불의한 자들의 기와 통하면 내 영 혼 마음 몸은 시궁창이됩니다 음주가무를 즐기는 사람은 유유상종 이라고 같은 무리들끼리 어우러져 서로 같은 기를 더 자극적 기를 공유하고 주고받습니다 절주 단주 해보려 시도하신 경험은 일반 성인이면 여러번 있을것입니다 담배 도박도 마찬가지 입니다 쉽던가요 혼자있을때는 반성도하고 자각도하고 각성도하고 심지어 후회도하고 결심 결단도 해보지만 그럴때 묘하게 더 더 유혹이

아마겟돈 전쟁 [내부링크]

아마겟돈 전쟁 신 불신간에 누구나 한번은 들어보았을 아마겟돈 전쟁을 예기해보려 합니다 성경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의 입장에서보면 참으로 시시한 전쟁이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그럼 이 전쟁이 언제 터지느냐 아마겟돈 전쟁은 이세상 마지막 전쟁입니다 물론 이후에 천년기 즉 천년왕국 끝에 곡과마곡의 천년왕국 찬탈 전쟁이 발생하나 이 전쟁 또한 너무 시시해서 그냥 넘어갑니다 인류역사 세상사의 변화의 시대 시대 마다 크고작은 전쟁들이 발생되었고 이런 전쟁을 통하여 세계사가 재편되어 왔습니다 세계전쟁 역사는 저의 관심밖이라 디루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차고넘치죠 세상사 권력의 힘의 균형이 세력이 재편되는 전쟁 아마겟돈 전쟁도 이런의미에서 아주 중대한 전쟁입니다 어떤의미로 세계사 인류역사 마지막 전쟁 천하만민이 총 집결하여 왕권찬탈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죽인 용이 또 다시 하나님을 예수님을 죽이고 절대왕권을 빼앗으려는 극악무도한 패륜전쟁 아버지 죽이려는 전쟁이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사탄 용 뱀은 이

예배 [내부링크]

예배 나의 영 혼 마음 생명이 온전히 살아 있음을 교감하는 순간이 시간이 예배의 시간입니다 나를 위하여 영 혼 마음 목숨 몸찢기시고 물과 피를 흘려 대속 화목 제물로 영원불변한 사랑을 창조에 대한 책임을 확증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께 나의 영 혼 마음 목숨 다드려서 사랑하는 순간 순간이 시간 시간이 예배의 시간인 것입니다 특정장소나 공간이 아니라 특정 단체나 모임이나 회합이 아니라 언제나 어디서나 길을 걸을때에도 마음으로라도 찬송을 부르시면 그 시간이 예배의 시간인 것이요 산책을 하든 출퇴근길 대중교통에서 엡으로 성경 한줄을 읽으셔도 마음으로 주기도문을 묵상하셔도 그 시간이 예배의 시간이요 오너 드라이브 내 차안에서 찬송을 듣고 부르셔도 혼잣말로 아버지에게 읍조려도 그 시간이 예배의 시간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꼭 만나서 대화하고 얼굴보고 밥먹어야 사랑하는 시간인가요? 카톡을해도 마음으로 생각만해도 사랑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을 선물로 받지 못하신 분들도 내 생

쩐 쩐 쩐 돈 우상 [내부링크]

그렇게 부르짖고 찿으시는 성령님 성령님이 임재하신 참 목동 사도들 예수님 부활승천 하신후의 또다른 보혜사 성령님이 함께 하셨을때의 성전되신 교회되신 성령받으신 성도님들이 물질을 제물을 보는 관점입니다 사도행전 4장 31. 그들이 기도를 마치니,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고,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말하게 되었다. 32. 많은 신도가 다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누구 하나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그들은 모두 큰 은혜를 받았다. 34. 그들 가운데는 가난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팔아서, 그 판 돈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고, 사도들은 각 사람에게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다. 한글 아시는 분은 그냥 읽어보시면 굳이 설명 안드려도... 자 여기 스스로 자기에게 주어진 제물을 스스로 슈킹친 거

천국 삼층천 [내부링크]

천국 미지의 세계 천국 요즘 사람들은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천국보다 현실의 왕국의 삶에 푹 빠져삽니다 형편이 넉넉한 사람은 즐기며 사는맛에 어려운 사람은 물질적 욕구충족에 저마다의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려고 끈임없이 수면 아래서 발짓하는 오리처럼 쉽게말해 돈 돈 돈을 쫓아 어찌보면 한평생을 그리 살아갑니다 더 좋은집 더 좋은차 더 맛있는 먹거리 더 좋은 옷 가방 가구 아니 더 좋은 사람 쉽게 말해 돈많은 사람을 찿고 구하기 만나기 위해 더 더 더 세상속으로 깊이 더깊이 빠져들어갑니다 더 상위 버젼이 부귀영화 명예 권세죠 결국은 육신의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자랑 뿐인 허상의 늪 내게 백억이 있다고 그 돈이 내 돈인가요 사람들은 착각속에 살아갑니다 내 돈이라고 내가 수조원 재산가인데 돈 쓰기 아까워 그냥 돈 불리기 하다가 죽었다 내 돈인가요 돈 관리인 인가요 그냥 세상 살동안 내돈입네 하고 살아간것 뿐입니다 단돈 백만원 뿐인 사람이 백만원으로 고아원에 쌀도 한포사주고 아들용돈도 십만원주고

예수님 오신 목적 [내부링크]

예수님이 오신 목적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신이유는 첫째...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사람에 대한 무한한 책임을 지시려고 사람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시켜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둘째...사람의 불순종으로 에덴동산에서 뱀에게 미혹 유혹 사기당하여 추방당한 사람에게 영 혼 마음 목숨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시는 참 아들의 모습을 확증하시기 위함이요 뱀의 유혹 미혹 사기짓을 이겨네시는 승리자의 이긴자의 표상이되시기 위함이요 셋째...사람의 죄로인하여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엄청난 간극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몸소 친히 십자가 지시고 화목제물 속죄제물 되어주심으로 참 사랑의 표상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2. 그는 메마른 땅에 뿌리를 박고 가까스로 돋아난 햇순이라고나 할까? 늠름한 풍채도, 멋진 모습도 그에게는 없었다. 눈길을 끌 만한 볼품도 없었다. 3.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퇴박을 맞았다. 그는 고통을 겪고 병고를 아는 사람,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우고 피

초청장 [내부링크]

하나님 예수님의 극진하신 사랑으로 창조되신 사람은 천하만민 예외없이 남녀노소 빈부격차 가문 학벌 외모 지혜 그 어떤 조건 하나없이 하나님 예수님 왕국에 돌아갈수있는 들어갈 초청장이 있습니다 이 초청장이 바로 내 영 혼 마음 목숨이 담겨진 몸인 것입니다 영 혼이 마음이 목숨이 몸이 두개인 사람있나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조금 일찍 하나님 예수님을 영접했고 아직 영접하지 못한 차이 일뿐입니다 먼저 믿었다고 자만 교만 오만 거만 할것 하나없습니다 먼저된자 나중될까 조심하라 하셨습니다 도중에 낙오되어 재림 예수님 휴거된 성도님들 보고 땅을치고 운다고 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또한 언제까지 마냥 기다려 주시지도 않습니다 그 때가 도래하면 그 길이 문이 닫힘니다 나 너 우리 모두에게 오직 일인 한장 뿐이 초청장을 마치 수십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 수억만 가진것 처럼 자기 뜻데로 줄수있는 양 양 양 앵 앵 거리는 군상들의 정체가 이제 보이시는 지요 나의 영 혼 마음 목숨 몸에 사랑의 아

사 랑 [내부링크]

사랑 인류의 영원한 주제 풀지못한 문제 사랑 사랑이 무엇이 길레 생명체들은 사랑을 갈망하고 추구하고 사랑의 목마름으로 희노애락 속에 살아가는가.. 세상은 창조주의 사랑으로 창조된 공간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은 사랑을 확증하시기 위하여 믿음을 소망을 사랑을 선물로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친히 아들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 주셨다. 창조주 하나님과 사람은 사랑의 띠로 연결된 관계입니다 호세아 11장 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이십니다 요한일서 4장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8. 사

태초에 하나님이 [내부링크]

하나님이 태초에 GOD 하나님 신 천하만민이 하나님의 성호는 한번이라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신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말하는 찿고 부르는 허상들이 모두 신일까요? 창조의 능력과 회복의 능력이 없는 존재는 신이 아닙니다 인간이 조각한 스스로 신이다 칭하고 절하고 섬기는 우상 허상 입니다 참 신이신 창조주이신 참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경고하십니다 우상 허상 숭배에 대하여 과연 하나님은 누구신가 진정 창조주 이신가 선악간에 상벌주시는 분이맞나 아니 그냥 어떤 종교인의 믿는 신 으로 나와는 무관한 근데 뭔가 인간적으로 안풀리면 가끔 부르는 스쳐가는 호칭 해답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표현하신 말씀은 성경에 많으나 대략적으로 글 올립니다 하나님은 천지 천하만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즉 참 아버지로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장 참고 바랍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

선악과 마지막 악의 인 666 [내부링크]

제2의 선악과 생로병사 천하만민 어느 누구도 피할수없는 이치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거부 할수없는 철칙 마치 영원히 살것같이 자만 오만 거만 교만 자기우상화에 도취되어 살아가지만 불원간 찿아오는 질병 죽음의 그림자 덫 이유도 모른체 누구나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는 나도가고 너도가는 죽음의 늪 창조주 하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반듯이 필히 죽으리라고 아주 아주 간단한 결론입니다 불순종 반역의 결과와 댓가 입니다 창세기 2장 15. 주 하나님이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시고, 그 곳을 맡아서 돌보게 하셨다. 16. 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셨다.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네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라. 17.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피조물 뱀에게 사기당해 하나님이 되려는 사람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지은것입니다 그 죄가 점점 커져 죽음이 찿아오는 것입니다 창세기

666 악의 인의 진화 [내부링크]

불과 몇해전 까지만해도 666인이 바코드다 베리칩이다 아주작은 쌀알만한 칩을 몸에 이식한다 여러가지 이론이 실체가 난무했습니다 몸에 문신이나 이물질을 주입 삽입 하려는 계획을 발전시키는 이유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비토 때문입니다 성경에 몸에 그림을 문신같은 행위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후 666 생체인식 표의 진화는 급속도로 발전하여 현제는 표면적으로 볼때는 누구도 거부감없이 실행가능한 부착형 페치식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양자점 문신 양자점 토드 문신 마치 일회용 밴드처럼 부착형 파스처럼 손등이나 이마에 부착하면 각 개인 개인의 고유번호 바코드가 주어지게되며 이 코드번호가 주민등록 번호처럼 나 자신의 고유 관리번호로 부여되어 관리되며 모든 결제 상거래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느낌 없는 초미세 마이크로 생체칩이 몸에 이식되고 클라우드 컴퓨터와 연계되어 내 몸의 정보가 전달도되고 클라우드컴퓨터의 권위자 그룹의 어젠다를 전달?조정할수있는 기능들이 모두 개발되어 실행의 날을 기다리고 있

선악과 먹고 먹이기 [내부링크]

나의 몸뚱아리는 발걸음은 손은 눈은 정신은 마음은 영혼은 매순간 매시간 매일 매일 하루 또하루 어디로 어느곳을 향하여 가고있는가 무엇을 위하여 움직이고있는가 선악과를 먹고 반역죄를 천국찬탈을 사단 용 뱀과 공모한 인간의 삶은 에덴에서 추방당한 후에도 끈임없이 선악과의 행위들을 마귀에게 용 뱀에게 전수받은 간교 간사 교묘 사악 요사스런 미혹 유혹의 행위들을 의식 무의식중에 말하고 행하고 살아갑니다 나는 선악과를 먹지않았다 부정하고 싶으신가요 인류의 원조로 부터 흘러내려온 유전자 선악을 부정하고 싶으신가요 지적능력이 부족한 흔히 세속적 표현 바보도 기본적 선악은 판별합니다 오늘도 매순간 나는 당신은 세상일에 내 주변일에 어떤관계에 손익에대하여 끈임없이 판단하고 말하고 행하고 살아갑니다 누가 옳으니 그르니 잘했네 못했네 죽일넘이네 살릴뇬이네 자의적 잣대의 기준으로 또한 이념 사상 철학 사술 종교 헛된 요설가의 말에 미혹된 잣대로 타인을 제단하고 판단하고 비방 비난 조롱 조소 미워하고 욕하

생 로 병 사 [내부링크]

생노병사 세상인구 약78억 살아가는 모습도 삶의 형태도 생각도 천태만상 각자 각자의 생활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세상 어느누구도 생로병사에서 자유로울수도 벋어 날수도없는 굴레아닌 굴레가 생로병사 입니다 불로초를 찿던 황제들도 영생불사를 외쳐데던 교주들도 산해진미 보양식 찿아헤메던 그 모든 사람들도 모두 모두 때가되면 피하고 십지만 결단코 피할방법 조차 없는 생로병사의 마지막 수순인 죽음의 길로 사망의 늪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입니다 물론 죽음이 사망이 천하만민이 동일하게 가야하는 길 이지만 사후에는 각자 각자 길이 이 세상에서 서로 다른 길을 삶을 살아왔듯이 사망후의 가는 길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원한 생명체로 만들어졌습니다 왜냐구요...영생불사 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의 DNA 생기로 창조된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육신이 죄로인하여 죽음이라는 과정을 격을 뿐입니다 죄지은 몸으로 즉 악의 몸으로 죄의 종이되어 영원히 사는 길을 하나님이 막으셨습니다 죄

내가 세상을 이기 였노라 [내부링크]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장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나 너 우리 모두의 죄를 청산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지시기 전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십니다 왜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어야 하느냐? 왜 예수님의 십자가 피흘림이 천하만민 억조창생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징표냐? 왜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죽는일이 이기는 일이냐? 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셔야만 하셨냐? 사탄 붉은빛깔용 늙은큰뱀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물이였습니다 동물중에 우두머리였죠 창세기 3장 1.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용 뱀과 사람이 말을 주고받았다 믿어 지시나요... 사람들의 언어도 처음에는 하나 였습니

선물 [내부링크]

선물 에베소서 2장 8. 여러분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9. 구원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님은, 아무도 그것을 자랑할 수 없게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성령 은혜 은총 은사 축복 긍휼 자비 부활 구원 영생 십사만4천 인침받음 휴거 들림받음 천년왕국 새 예루살렘 왕국 백성됨 하나님 예수님의 아들 딸로 거듭남 왕같은제사장 거룩한나라 소위 기독교에서 말하는 모든것은 성경의 모든 축복 은혜 은총 천국 성령 영생 사랑은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 예수님 사랑의 아버지의 선물입니다 왜 선물일까요...노력으로 열심으로 지식으로 지혜로 힘으로 권모술수로 모략으로 얻으면 천국이 어찌 될까요? 온갖 공치사로 가득차고 자기 우상화로 뒤죽박죽 혼잡스러운 공간으로 변질되어 이 세상과 대동소이한 정체성이 모호한 곳이 되어버립니다 현실 정치판을 보십시요... 어떤 인물이 대세를 보이면 온갖 부류들이 줄서기하고 당선되면

믿음 소망 사랑 [내부링크]

믿음 소망 사랑 고린도전서 13장 1. 내가 이제 가장 좋은 길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를 말하고 천사의 말까지 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울리는 징과 요란한 꽹과리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2.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다 하더라도 온갖 신비를 환히 꿰뚫어 보고 모든 지식을 가졌다 하더라도 산을 옮길 만한 완전한 믿음을 가졌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3. 내가 비록 모든 재산을 남에게 나누어 준다 하더라도 또 내가 남을 위하여 불 속에 뛰어 든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모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4.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5.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6.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지옥 [내부링크]

지옥 지옥은 있나? 없나? 있다? 없다? 지옥이 있다면 누가 가는가? 왜? 가는가 가야만 하는가? 수없이 많은 왜에 의문에 정답을 말해주는 진리는 정도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성경책 뿐입니다 왜 성경이여야만 하는가... 성경은 창조주 천하생명의 영 혼 마음 몸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예수님 참 아버지의 말씀이시기 때문이요 성경말씀 예언의 성취는 일점일획도 변개됨이 변질 됨이없이 성취되어 왔고 성취되어 지고있고 성취 될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내 자신이 믿든지 불신하든지 확신하든지 의심하든지는 자유의지 이며 심판의날 내가 자유의지로 행하고 말한 모든것을 심판받는 것입니다 수천년전에 미리 정답을 알려주시고 행하시는 것입니다 사후 세계는 갔다가 다시돌아온 확정적 증거가 부족하기에 이러하더라 저러하드라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각 종교마다 규정 짓는것이 다르지만 성경을 근거로 사후세계를 보면 성경은 사람의 생명을 영혼을 몸을 영원한 존재로 규정합니다 육체라는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육계의 세상은 길어

휴거 공중들림 [내부링크]

휴거 공중들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 우리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음을 믿을진대 그와 같이 예수님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데려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결코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7절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나리라 이 말씀을 휴거라고 표현도 하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생명론 [내부링크]

생명론 삶의 기본이 되는 철학 이념 사상즉 이데아의 중심이되는 결단코 변질되거나 변함없이 영원 지속적인 나 너 우리 억조창생의 생존의 근원이 존재의 근원이 존재의 이유가 근본이 뿌리가 맥이 생명론 입니다 지구촌 인구 약 77억~78억 명 그 중에 한사람 나 내 영 혼 마음 생명 목숨은 무엇으로 유지되나요? 산해진미? 안먹어도 아무지장 없죠 숨안쉬고 사는 사람이 있나요? 호흡을 안하고 존재하는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나요? 어디서 왔는지는 아시는지요? 어디로 가는지는 아시는지요? 죽음을 피할수 있나요? 죽으면 끝인가요? 근본 나의 존재에 대한 정체성도 모른체 세상 형식 격식 습관 관습 관념 사상 이념 철학 과학 종교 벋어날수없는 틀에 예속화되어 다들 그리 살아가니 그렇게 그렇게 살고 살다 웃고 울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애증하고 증오하고 아프고 병들고 천하만민 어느 누구도 피할수없는 피할 방법도 길도 없는 죽음의 길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면서도 마치 영원할것 처럼 물고 띁고 아웅다웅 살아가는

곡왕의 불장난 [내부링크]

러시아발 기근 재난 혼란 식량난이 지구촌을 우울하게 만드는 가운데 지구촌을 향한 곡왕의 불장난이 안하무인 격이다 과연 푸틴이 에스겔 38장의 하나님의 낚시 갈고리에 걸린 곡왕인가? 이번 전쟁의 향배가 어디로 가든 푸틴은 곤경에 처할것이고 러시아발 에너지 식량난은 일정시간 지속될것이고 대 내외적 곤경 곤란한 상황에 직면한 틴은 돌파구를 찿을것이고 하나님은 말씀 하십니다 곡왕이 악한 잔꾀를 부려 곡왕 추종 세력을 총 집결하여 전쟁을 일으킨다고 독자적 침략으로 진퇴양난에 처한 그가 께닳은것은 느낀것은 연합전선 구축일것이다 연합군을 총지휘하여 세계 최대의 천연자원 보고를 치러가는 것이다 과연 푸틴이 에스겔 38장의 곡왕인가??? 또다른 정적이 러시아에 있어 새로운 곡왕으로 등장하는가? 이 세상의 종착역은 귀결점은 666이다 666이 등장하여 용 뱀에게 전권을 부여받고 통합종교 교황이 666을 god로 옹립하고 세상을 10개 나라로 재편하고 아마겟돈 전쟁으로 하나님 예수님을 다시 죽이고 천상

사랑 하시나요? [내부링크]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무엇인가요 부귀영화 명예 권세 결론은 money? 사람마다 나이대 별로 다르겠지만 성인들의 보편적 귀결점은money? 예수님 말씀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8장 15. 사람들이 아기들까지 예수께 데려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랐다. 제자들이 보고서, 그들을 꾸짖었다. 16. 그러자 예수께서 아기들을 가까이에 부르시고,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의 것이다. 17.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어린아이에게 부모는 전부입니다 부모가 가진자이든 빈한자이든 배운자이든 목불식정 이든 미남미녀이든 추남추녀이든 물질적 학문적 외형적 그 어떤 조건 필요없이 부모가 전부인 것입니다 사람이 자아가 서서히 형성되면서 부터 조건화 학습화 세속화 되어가고 그 조건들을 체우기위해 살아갑니다 일평생 조건만을 따라갑니다 예수님은

요한 계시록 1장 [내부링크]

요한 계시록 1장~ 성경에서 영은 귀신 영 즉 고스트 혼령 영이 아니라 로고스 영 즉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의미 하는 것이 거의 전부분입니다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신 악령이 있으나 세속에서 말하는 조상신 귀신과는 차원이 다른 급이 다른 귀신입니다 세속적 귀신 혼령 조상신은 최하위급 귀신입니다 한마디로 잡귀죠 사무엘상 16장 14.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15.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왕을 번뇌케 하온즉 여호와 하나님이 악신을 부린다? 이해가 힘드신가요~ 하나님은 선악간의 모든일들을 통치 관리하시고 다스리 십니다 이사야 45장 7. 나는 빛도 만들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주고 재앙도 일으킨다.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한다." 용 뱀 마귀 사탄 루시퍼도 하나님께 일상을 보고 올립니다 욥기 2장 2. 주께서 사탄에게 "어디를 갔다가 오는 길이냐?" 하고 물으셨다. 사탄은 주께 "땅을 이리저리 돌아

요한계시록 2장 [내부링크]

세상 학문 철학 사상 이념 교리 교시 사람 사람의 말과 글과 영상속에는 수천 수만 갈래의 영생 천국가는 길이 마치 방법처럼 솔루션처럼 난마처럼 얽히고 섥혀 미혹 유혹 아니 요즘 사람들은 지혜로워져서 누구의 말도 안듣고 자기만의 정답을 만들어가고 찿아갑니다 지식이 범람하는 세상입니다 이 또한 성경에 예언 되어있는 말씀입니다. 수없이 많은 지식이 말 글 영상이 초단위로 펼쳐지는 세상이라 오히려 더 혼란스럽고 갈팡질팡 하는 자포자기 아니 세속화만 눈에보이는 현상만 추구해가는 인생뭐있냐 즐기며 살자는... 정답은 없다는 말로 서로가 서로를 엮가가며 그때 그때 변화무상한 길을 이론을 합리화의 개념을 만들어 갑니다 다니엘 12장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다니엘 선지자때의 봉인된 말씀이 봉인해제된 말씀이 계시록입니다 고로 요한계시록의 말씀의 퍼즐이 하나 둘씩 맞추어 져가는 현세태가 종말이라는 것입니다 육법전서를 달

[공유] [정리] 요한계시록 일곱교회 한눈에 보기 [내부링크]

역사적 학문적 사실적 일곱교회를 알수있는 좋은 자료라서 퍼온 글입니다

요한 계시록 2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2장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처음 나중 죽었다 살아나신 예수님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자칭 유대인 현실적으로 대입하면 구원 선택 받았노라는 선민의식에 사로잡혀있는 사람들과 자기들 집단 교단에 들어와야만 구원 영생 얻는다는 14만4천 된다는 이단 사이비 교단을 말씀하시는 것이요 더 큰 틀에서 말씀드리면 스스로 적통 이스라엘이라고 자부하며 세상을 그들의 계획대로 끌고가는 세력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재수잇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딥스 그들을 움직이는 너무 너무 큰손 로스챠일드 그외에 수많은 하부조직들 자생조직들 우리 나라에도 있죠 여시제 그 외에 그들의 엄청난 부에 편승해 먹고 살려고 부귀영화 누리려고 그들의 노리개로 전락한 일부 대중 예술 문화계 요즘 그 세력들은 노골적으로 어젠다를 공표합니다 2

요한 계시록 3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3장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현재로 반추해보면 사교적 목적으로 상업적 목적으로 육신의 유익을 위해 직업적으로 싻군노릇 하는 믿노라하는 무뉘만 기독교인 세속화된 크리스챤을 말함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다 내 육신을 위해 팔아먹은 안타까운 형제님들 입니다 뒤돌아 봅시다 나는 어디에 있는지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세속에 물들지 않고 믿음 소망 사랑을 지켜가시는 분들이 합당

요한 계시록 4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4장 1. 이 일 후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더라. 내가 들은 첫 번째 음성 곧 나팔 소리같이 내게 이야기하던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반드시 일어날 것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더라. 2.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이리 올라 오라는 영이 즉 말씀의 인이 떨어진 즉시 천상으로 인도되는 장면 입니다 예수님 오시는 날도 이와 같다고 말씀 하십니다 번개 처럼 오신다고 휴거의 때도 이러할 것입니다 예수님 번개 처럼 공중재림 하셔서 천사에게 명령하시면 영을받은 천사가 즉시 택함 받은 자녀들을 공중으로 예수님 품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요한 계시록 5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5장 1. 또 내가 보매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 책이 있는데 그것은 안과 뒷면에 글이 적혀 있고 일곱 봉인으로 봉인되어 있더라. 2. 또 내가 보매 한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공포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것의 봉인들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되 3. 하늘에나 땅에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사람도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들여다보지 못하더라. 4. 그 책을 펴서 읽거나 들여다보기에 합당한 사람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내가 많이 울었더니 5.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내게 이르되,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獅子) 곧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으므로 그 책을 펴며 그 책의 일곱 봉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또 내가 보니, 보라, 왕좌와 네 짐승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에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일곱뿔과 일곱눈을 온 땅에 보내어졌다

요한 계시록 6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가운데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흰말 탄자에 대하여서는 거의 모든 해석이 적 그리스로라 말합니다 흰말 탄자가 적 그리스도건 휴거 성도이든 제일 중요한 논점은 과연 내가 하나님 예수님의 택함 받는 사람이냐 아니냐 인것입니다 두 사람이 밭을갈다가 두 사람이 잠 자도 한 사람 만 데려가신다 말씀 하십니다 마태복음 24장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누가복음 17장 3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잠자리에

요한 계시록 7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7장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이런일 후에 즉 러시아와 추종 연합군의 이스라엘 침략 전쟁과 용과 수하천사들이 그들의 거쳐 공중에서 추방을 당한후에 또한 이 두가지 환란으로 천상천하 지상지하 음부 낙원까지 총 망라해서 하나님 예수님이 실존하심을 확실하게 확증 하신 후에 라는 말씀입니다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요한 계시록 8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8장 1. 그분께서 일곱째 봉인을 여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라. 소인이 사견입니다 소인 생각은 러시아와 추종 연합군의 이스라엘 침략전쟁과 용 뱀 루시퍼와 그의 천사가 추방되는 하늘 전쟁 즉 하늘의 권세가 재편되는 환란의 날 전쟁이 끝난후 다니엘 12장 1. "그 때에 너의 백성을 지키는 위대한 천사장 미가엘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나라가 생긴 뒤로 그 때까지 없던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 그 책에 기록된 너의 백성은 모두 피하게 될 것이다. 휴거가 집행되리라 생각합니다 하늘권세 재편이라 함이 바로 용과 뱀때 세력 타락천사 추방입니다 루시퍼의 천사들도 수억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9. "그 환난의 날들이 지난 뒤에, 곧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30. 그 때에 인자가 올 징조가 하늘에서 나타날 터인데, 그 때에는 땅에 있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

요한 계시록 9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9장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 2.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지며 바닥없는 구덩이 무저갱 용광로의 연기 이곳이 바로 용 뱀 사탄 루시퍼의 소굴 용암층 불구덩이 지옥 입니다 마지막 심판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가는 장소가 여기 입니다 마가복음 9장 48.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을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49. 모든 사람이 다 소금에 절이듯 불에 절여질 것이다. 지옥이 없다고 미혹 요설 하는 집단 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다라는 말씀으로 지옥형벌이 그냥 일순간의 형벌로 사라져 없어진다고 미혹 요설 알량한 교리 읍조리는 집단들 성경 말씀에 지옥이 분명히 영원히 불구덩이에서 형벌 받는 곳이라는데 왜 교주의 말 인간이 만든 교리 체계를 성경보다 더 믿나요? 소인의

요한 계시록 10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10장 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요한 계시록 11장 [내부링크]

스가랴 4장 2. 그가 나에게 무엇을 보느냐고 묻기에, 내가 대답하였다. "순금으로 만든 등잔대를 봅니다. 등잔대 꼭대기에는 기름을 담는 그릇이 있고, 그 그릇 가장자리에는 일곱 대롱에 연결된 등잔 일곱 개가 놓여 있습니다. 3. 등잔대 곁에는 올리브 나무 두 그루가 서 있는데, 하나는 등잔대 오른쪽에 있고 다른 하나는 등잔대 왼쪽에 있습니다." 4. 나는 다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었다. "천사님,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에게, 그것들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모르겠느냐고 묻기에, 천사에게 모르겠다고 대답하였다. 6. 그가 내게 이렇게 말해 주었다. "이것은 주께서 스룹바벨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힘으로도 되지 않고, 권력으로도 되지 않으며, 오직 나의 영으로만 될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스룹바벨 앞에서는 평지일 뿐이다. 그가 머릿돌을 떠서 내올 때에, 사람들은 그 돌을 보고서 아름답다, 아름답다! 하고 외칠 것이

요한 계시록 12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12장 1.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나니라. 한 여자가 해로 옷 입고 있는데 그녀의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더라. 해와 달과 열두별로 옷입고 관으로 쓰고 계신 여자는 누구 신가? PS,,,여자를 현재 이스라엘로 해석합니다 철저하게 육화된 해석입니다 성경을 읽어도 안보이시나요? 아니면 어디가서 줏어듣고 읍죠리나요 여자가 이스라엘이면 1260일후 한때두때반 기간에 광야에서 홀로 계신 양육받으시는 여자는 누구? 이스라엘은 공중재림 하신 예수님이 하나님 이신줄 께닳고 1260일 두증인 말씀듣고 통회 참회하여 두번째휴거에 들림받아 세상에 없습니다 스가랴 12장 9. 그 날이 오면, 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이방 나라를 멸망시키고 말겠다. (예언의 중복성취 입니다 첫째..러시아와 추종세력침략 즉 첫번째 휴거전 전쟁이고 둘째...아마겟돈 전쟁입니다) 10. 그러나 내가,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구하는 영과 용서를 비는

요한 계시록 13장 [내부링크]

첫번째 휴거에 들림 받으신 분들은 해당 사항이 없는 말씀입니다 또한 이 말씀을 안다고해서 푼다고 해서 더 더욱 비약하여 성경 66권 다 외우고 다 풀어도 나를위해 영 혼 마음 목숨 바쳐 사랑의 속죄 화목제물 사랑의 제물 되어주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을 내 영 혼 마음 몸 목숨 다하여 사랑하지 않으시면 남겨진자 됩니다 고린도 전서 13장이 정답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그져 소리나는 징과 같다 즉 주여 주여 아바지 입으로만 조건보고 읍조린다는 예수님 말씀 처럼 너희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 혼이 없음을 아셨다 하셨습니다 비록 청함은 받아 믿음은 선물로 받았으나 소망에서 더 나아가 사랑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 인간 말 글 영상 찿아 헤매지 마시고 성경읽고 기도하여 사랑을 회복합시다 영 혼 마음 몸 목숨다하여 하나님 예수님과 나와의 사랑을 확증합시다 들림받는 그날 아버지 예수님 품에 안기우시는 그날 까지 또한 영원히 휴거후에는 두증인 님들이 오셔서 휴거후의 모든 일정을 구원계획을 예언하실것이

요한 계시록 14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14장 1. 그리고 나는 어린양이 시온산 위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 양과 함께 십 사만 사천 명이 서 있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2. 그리고 큰 물소리와도 같고 요란한 천둥소리와도 같은 소리가 하늘로부터 울려 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또 그 소리는 거문고 타는 사람들의 거문고 소리처럼 들렸습니다. 3. 그 십 사만 사천 명은 옥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앞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노래는 땅으로 부터 구출된 십 사만 사천 명 외에는 아무도 배울 수 없었습니다. 보좌앞과 네 생물 24장로 앞에서 새로운 노래로 찬양 올리는 14만4천의 모습입니다 14만4천이 휴거되셨다는 사실 입니다 4. 그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몸을 더럽힌 일이 없는 사람들이며 숫총각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다닙니다. 그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구출되어 하느님과 어린 양에게 바쳐진 첫 열매입니다. 영 육

요한 계시록 15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15장 1. 그리고 나는 하늘에서 크고도 놀라운 또 다른 표징을 하나 보았습니다. 일곱 천사가 일곱 재난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마지막 재난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으로 끝났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재앙 일곱대접 재앙이 세상에 집행되기 직전입니다 2.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와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짐승 우상과 그 이름을 상징하는 숫자를 이긴 사람이, 하나님의 거문고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마지막 휴거에 택함 받으신 사람들 입니다 1260일후 후 삼년반 마지막 일곱대접 재앙 아마겟돈 전쟁 직전에 휴거되십니다 마지막 때에는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보호하심이 1260일 두 증인과 함께 한정된 장소에서 활동하시고 후 삼년반은 광야의 처소로 날라가셔서 양육받으시는 시간으로 후 삼년반은 세상에 모든 성경말씀 과 보혜사 성령님의 보호하심이 없는 말씀의 기근시대 입니다 아모스 8장 11. 그 날이 온다. 나 주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요한 계시록 16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16장 1. 나는 또 성전에서 큰 음성이 울려오는 것을 들었는데, 그 음성이 일곱 천사들에게 이르기를 "가서, 하나님의 진노가 담긴 일곱대접을 땅에다가 쏟아라" 하였습니다. 2. 그래서 첫째 천사가 나가서 그 대접을 땅에다가 쏟으니,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에게 아주 나쁜 종기가 생겼습니다. 짐승의 표 666은 1968년경 이미 개발을 시작했고 2001년 처음 세상에 소개되었고 2004년 미국 삭약청에 공식인증을 받았고 기독교의 엄청난 비토에 못이겨 최초 개발자는 공식적으로는 사업중단 하였고 추후 다른 경로로 개발 개발되어 현재까지 왔고 베리칩이라는 소형 쌀알크기 정도 의 켑슐형에서 최근에는 페치형 부착형 웨어러블 형으로 개발되어 일회용 밴드같은 페치를 몸에 부착하면 초 미립자 극나노 칩이 아무 거부감없이 몸에 스며들어 작동되는 형태로 까지 개발되었고 UN어젠다 2030에는 모든 사람 에게 전자신분증을 심는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선의적 설

요한 계시록 17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17장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음녀가 누구인가에 대하여서는 로마 교황권으로 해석되는 것이 주류이며 물타기 물흐리기 논조는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는 모든 사람이라고 일반화의 논리로 전개합니다 소인의 사견은 교황권이라 확신합니다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땅의 임금과 땅에 사는 자들이 포도주에 취하였다는 순수한 복음 성경말씀이 아니라 교황권의 교리 교시 사람이 만든 거짓 요설에 사술에 미혹됨을 말합니다 과거사지만 교황권이 자행한 만행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여자 음녀 즉 용의 여자가 타고있는 짐승이 묘사됩니다 몸에 참람된 이름이 가득하다고 예수님

요한 계시록 18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18장 1. 그 뒤에 나는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땅은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습니다. 2. 그는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되고, [더럽고 가증한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구나!]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지식이 초단위로 검색되는 시대입니다 이 또한 성경에 예언된 세상입니다 중세시대 중세이후 로마 교황권의 권력과 힘과 행위는 인터넷에 차고 넘쳐서 너무 방대해서 궁금하신 분야별로 검색하시면 성경말씀을 확증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이 세력의 행위의 과거 현재 미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가야할 바가 해야할 바가 중요한 것입니다 각자의 죄값은 각자 지고 가는 것이니 바티칸의 용을 검색하시면 왜 교황권이 음녀 세력인지 일목요연 하게 볼것입니다 3. 이는, 모든 민족이 그 여자의 음행에서 비롯된 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요한 계시록 19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19장 1. 이 일이 있은 뒤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있는 큰 무리가 내는 우렁찬 음성과 같은 소리가 이렇게 울려왔습니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권력은 우리 하나님의 것이다. 2.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시다. 음행으로 세상을 망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셨다. 자기 종들의 피를 흘리게 한 그 여자를 멸하셨다." 음행~거짓 복음을 말합니다 즉 성경 말씀이 아닌 인간 말을 철학 사상 이념 무식한 표현으로 지 생각을 지껄였고 사람들은 뭐가 좋은지 추종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경악을 금치못할 말이 아무 종교나 최선을 다해 믿으면 구원된다는... 세속적 잣대로 보면 와 너무 좋은 말입니다 포용력 최고 상대 종교 존중 배려 사랑??? 성경을 읽으셨나요? 아니면 상상 소설 쓰셨는지.. 왜 1260일 두 증인님의 마지막 예언이 온세상에 천국복음이 전파 되고난후에 용 뱀 666 시대를 허락하셨을 까요? 세상 신약 구약 약팔이 싻군들의 달콤한 말장난으로 영적 당뇨병 환자 거의 불치

요한 계시록 20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20장 1.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3. 아비소스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용 뱀 루시퍼와 땅의 세력 두 짐승 정치왕 종교왕 열왕과 천하만민이 역사상 전무후무한 패륜전쟁 아버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두번 죽이려는 대 반역전쟁 아마겟돈 전쟁을 말씀의 검으로 영으로 공명파괴로 멸하여 버리시고 승리하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 내가 세상을 이기였노라를 다시 확증해 주셨습니다 다시 체포되어 천년간 무저갱에 가두어지는 용입니다 4.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요한 계시록 21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21장 1.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천년욍국 시대가 끝나면 신천신지 새로운 왕국이 임할것 입니다 2. 나는 또,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이 차리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3. 그 때에 나는 보좌에서 큰 음성이 울려 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보아라,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4.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5. 그 때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기록하여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다." 6.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요한 계시록 22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22장 1. 천사는 또, 수정과 같이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와서, 2. 도시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흘렀습니다. 강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 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내고, 그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 쓰입니다. 3. 다시 저주를 받을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그 도시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도시 안에 있고,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예배하며, 4.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 그들의 이마에는 그분의 이름이 적혀 있고, 5.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릴 것입니다. 6.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믿음직하고 참되다. 예언자들에게 영을 내려 주시는 주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들에게 곧 일어날 일들을 보여 주시려고, 그의 천사들을 보내셨다. 7.

요한복음 1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너무 너무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주 삼라만상 천상영계 지상육계 지하영계 세상 모든것의 시작 성경의 모든것 시작의 비밀을 말씀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사람 육안으로 볼수없는 영 말씀 모든것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고 섭리하시고 주관하시는 영 빛 말씀이 하나님 이시란 말씀이십니다 프뉴마 루아흐의 하나님 반론하고 십으신가요... 과연 하나님이 진정 살아 존재하시면 왜 전쟁 기근 재난 질병 환란 혼란 생로병사 방탕 폭행 음행 동성애온갖 추악한 행태들이 자행되고 있고 온갖 해괴 망측한 이데올로기로 사람을 미혹 유혹 요설하고 간교간사 교활하게 뱀짓거리를 해도 심판하지 벌하지 책망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계시는지 아니면 감당불가인지 모든 의문에 정답은 성경에 모두 말씀해 두셨을진대 안읽으니 읽어도 안믿고 인간 말을 더 믿으니 의문속에 살다가 아니 인간말 듣고 인간 요설 사설 교리 체계 믿다가 어느날 갑자기

요한복음 2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2장 1. 사흘째 되는 날에,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다. 예수의 어머니가 거기에 계셨고, 2.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그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 3.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니,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말하기를 "포도주가 떨어졌다" 하였다. 4. 예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그것이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도 나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5. 그 어머니가 일꾼들에게 이르기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였다. 6. 그런데 유대 사람의 정결 예법을 따라, 거기에는 돌로 만든 물항아리 여섯이 놓여 있었는데, 그것은 물 두세 동이들이 항아리였다. 7. 예수께서 일꾼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항아리에 물을 채워라." 그래서 그들은 항아리마다 물을 가득 채웠다. 8.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제는 떠서, 잔치를 맡은 이에게 가져다 주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그대로 하였다. 9. 잔치를 맡은 이는,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

요한복음 3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3장 1. 바리새파 사람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대 의회원이었다. 2. 이 사람이 밤에 예수께 와서 "랍비님,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같이하지 않으시면, 선생님께서 하시는 그런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4. 니고데모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이 늙은 뒤에,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5.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하나님 예수님 말씀이 영이요 성령이요 보혜사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

요한복음 4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4장 1. 요한보다 예수께서 제자로 삼고 세례를 주시는 사람이 더 많다는 소문을 바리새파 사람들이 들었다. 2. -사실은 예수께서 직접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제자들이 준 것이다.- 예수께서 이것을 아시고, 3.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릴리로 가기로 하셨다. 4. 그렇게 하려면, 사마리아를 거쳐서 가실 수밖에 없었다. 5. 예수께서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는 동네에 이르셨다. 이 동네는 야곱이 아들 요셉에게 준 땅에서 가까운 곳이며, 6. 야곱의 우물이 거기에 있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피로하여 우물가에 앉으셨다. 정오쯤이었다. 7.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으러 나왔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물을 좀 달라고 말씀하셨다. 8.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가서, 그 자리에 없었다. 9.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께 말하기를 "선생님은 유대 사람인데, 어떻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하였다. (유대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과 상종하지 않기

요한복음 5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5장 1. 그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요한복음 6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6장 1. 그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니, 2. 큰 무리가 예수를 따랐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가 병자들을 고치신 표적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서,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다. 4. 마침 유대 사람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 때였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7곱 절기 쉽게 표현해서 명절 중에 첫번째 절기 이며 일곱절기 유월절..십자가 지심 영원불변한 속죄 화목 사랑의 산 제물이 되어주심 무교절..무덤속에 계심 영으로 음부의 영들에게 선포하심 내가 세상을 이기였노라~ 사망권세를 이기심 초실절..부활 승천하심 오순절..보혜사 성령님으로 임재하심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 나팔절..예수님~공중강림 하심 첫번째 휴거~14만4천 인치심 이방인 구원의 날 대속죄일..두번째 휴거~이스라엘 초막절..예수님 지상 삼림 휴거된 자녀들과~ 천년왕국 시대 유월절 또는 과월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키신 것을 기념하는 유

요한복음 7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7장 1. 그 뒤에 예수께서는 갈릴리를 두루 다니셨다. 유대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대 지방에서는 다니려 하지 않으셨다. 2. 그런데 유대 사람의 명절인 장막절이 가까워지니, 3. 예수의 형제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형님은, 이 지방에서 떠나 유대로 가서, 거기에 있는 형님의 제자들도 형님이 하는 일을 보게 하십시오. 4.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숨어서 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형님이 이런 일을 하는 바에는, 자기를 세상에 드러내십시오." 5. (예수의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나 너희의 때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다. 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세상이 나를 미워하는 것은 내가 세상을 보고서, 그 하는 일들이 악하다고 증언하기 때문이다. 8. 너희는 명절을 지키러 올라가거라. 나는 아직 내 때가 차지 않았으므로, 이번 명절에는 올라가지 않겠다." 9. 이렇게

요한복음 8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8장 1. 예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께서 다시 성전으로 들어가시니, 많은 백성이 그에게로 모여들었다. 예수께서 앉아서 그들을 가르치실 때에, 3.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간음을 하다가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워 놓고, 4.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을 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런 여자를 돌로 쳐서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이 일을 놓고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6. 그들이 이렇게 말한 것은, 예수를 시험하여 보고 고소할 구실을 찾으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몸을 굽혀서,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다. 7. 그들이 다그쳐 물으니, 예수께서 몸을 일으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서 죄가 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8. 그러고는 다시 몸을 굽혀서,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다. 9.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나이가 많은 이로

GLOJVES7 [내부링크]

나에게 한번 주어진 삶은 영원한 사랑을 찿아가는 여정입니다 이 길의 끝에는 영원한 사랑의 문이 열립니다 https://m.blog.naver.com/glojves7 GLOJVES7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m.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glojves7 GLOJVES7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m.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glojves7 GLOJVES7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m.blog.naver.com

보혜사 [내부링크]

소위 성경말씀을 기반으로 하여 활동하는 1단 2단 3단 4단 1이비 2이비 3이비 4이비 개인 모임 집단 단체 교단 모두 나 너 할것없이 언필칭 하는 말 과거에는 성신 그후 성령 근자에는 보혜사 성령님을 시도때도 없이 말하곤 하는데 그러면 도대체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은 누구신가 누구 시길레 예수님 께서도 그분이 오시면 이라고 말씀하셨을까? 인칭 대명사 그분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어떤 존재인가.. 요한복음 16장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

천년왕국 곡 마곡 용의멸망 [내부링크]

세상은 큰틀에서 보면 내가 알고 준비했든지 모르고 그냥 저냥 시류에 세상의 흐름에 흘러 흘러 살아왔든지 세상의 종착역은 귀결점은 종착지 끝은 종말은 세상임금 용의귀환? 큰뱀 용과 용의부하 타락천사 뱀때들의 추방이며 666왕국이며 또다시 왕권찬탈 하려는 아버지 예수님을 죽이려는 패륜전쟁 아마겟돈으로 종결지어집니다 화룡점정 용의눈알을 그려넣어야 완성되는 그림 즉 용이 나타나야 세상은 끝나는 것입니다 용을기다리며 맞이할 준비를하는 세력들도 있을것이며 아무것도 모른체 인류번영 행복 쉽게말해 잘먹고 잘살려고 노력해서 과학 의학 경제를 부강 부흥하는데 일조한 사람들도 있을것이나 그 모든 정치 종교 경제의 금자탑은 용이 나타나면 한순간 용뱀 루시퍼 세상통치자의 아가리로 한입에 다 모죠리 삼켜질 것입니다 세상은 알고했든 모르고했든지 아니 특정 세력들이 세상을 주도 하려고 통치 장악하려고 준비한 것일수도있는 그 모든 것들은 최종적으로 요한계시록의 여섯째인의 집행 그후 용과 용의부하 타락천사 추방 예

루시퍼 용 뱀 사탄 마귀 [내부링크]

루시퍼 용 뱀 사탄은 동일한 들짐승 뱀을 적시한 말입니다 마귀 귀신은 뱀은 부하 잡귀들이죠 창세기 3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피조물인 즉 지음받은 동물들중에 가장 간교한 들짐승 뱀이라고 적시하고 계십니다 간교 간사 교활 사악 극악 무도한 짐승 뱀 이 뱀은 세상끝까지 그 간사 간교 교활 사악 극악 무도한 행태로 창조주에게 끝없이 도전? 하는 반역을? 아니 주어진 역활을 자행합니다 욥기에서는 믿음의 사람 욥을 시험에 빠트리는 교활함도 자행합니다 욥기 1장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나는 생명의 창조자인가? 행위자인가? [내부링크]

나는 생명의 창조자인가? 행위자인가? 나 자신이 로보트를 만들었다고 가정해봅시다.. 구상 설계 재료준비 실행등등 수많은 단계를 거쳐야 내가 구상한 완성품 로보트가 세상에 선보여지는 것입니다 근데..나한테 부품중 하나를 납품한 사람이 내가 로보트 만들었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조립에 참여한 직원이 내가 로보트를 창조했노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그들은 로보트 제작과정의 행위자 즉 구성요원이지 구상 설계 실행이 옮긴 창조자 크리에이터는 아닌것입니다 생명과학 유전공학 복제혈액 복제짐승 줄기세포 베아세포 모두 다 만들고 완성해도 그 모든행위는 기존 존재하는 원물질을 응용한 응용 과학일뿐 창조는 아닌 것입니다 세상어느 누가 흙으로 형상을 빚어서 생명의 기운 즉 프뉴마 루아흐를 생기를 불어넣어줄 사람이 존재하는가... 설령 흙으로 생명체를 창조해서 생기를 불어넣어 창조 했다해도 그 창조된 생명체들이 생활하는 엄청난 공기층을 즉 생기층을 창조할수 있을까요... 지극히 단순한 문제이지만 사람이 존재하는

나는 생명창조의 창조자 인가? 행위자 인가? [내부링크]

나는 생명의 창조자인가? 행위자인가? 나 자신이 로보트를 만들었다고 가정해봅시다.. 구상 설계 재료준비 실행등등 수많은 단계를 거쳐야 내가 구상한 완성품 로보트가 세상에 선보여지는 것입니다 근데..나한테 부품중 하나를 납품한 사람이 내가 로보트 만들었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조립에 참여한 직원이 내가 로보트를 창조했노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그들은 로보트 제작과정의 행위자 즉 구성요원이지 구상 설계 실행이 옮긴 창조자 크리에이터는 아닌것입니다 생명과학 유전공학 복제혈액 복제짐승 줄기세포 베아세포 모두 다 만들고 완성해도 그 모든행위는 기존 존재하는 원물질을 응용한 응용 과학일뿐 창조는 아닌 것입니다 세상어느 누가 흙으로 형상을 빚어서 생명의 기운 즉 프뉴마 루아흐를 생기를 불어넣어줄 사람이 존재하는가... 설령 흙으로 생명체를 창조해서 생기를 불어넣어 창조 했다해도 그 창조된 생명체들이 생활하는 엄청난 공기층을 즉 생기층을 창조할수 있을까요... 지극히 단순한 문제이지만 사람이 존재하는

참 목자 [내부링크]

에스겔 34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4.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6. 내 양 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 떼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7.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8.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 떼가 노략 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

찌른자 들도 보리라!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1장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예수님께서 참 사랑의 확증으로 화목제물 속죄제물 사랑의 제물로 영 혼 마음 목숨 다 하셔서 찔림을 당하시고 부활승천 하신지도 2천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러할진데 찌른자들이 보리라 예언하셨습니다 믿어 지시나요... 그들이 어디에 있기에 보리라 말씀하셨을까요... 이 예언에 적시된 그날은 어떠한 날이기에 수천년 전에 죽은 그들이 보리라 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하나님 예수님은 사람이 뱀의 미혹에 유혹에 술수에 사기당해 하나님이 주신 전권이 넘겨진 그날 이후로 모든것을 예언을 통하여 집행하시고 계십니다 이사야 46장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마지막 선악과 [내부링크]

사람은 생명체의 창조자가 아니라 사랑이라는 행위의 행위자일 뿐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표현도 하더군요 생물학적 이라고 이유야 어떠하든 표현과 무관하게 사람은 사람을 창조할수 없는 존재이고 그 사람이 생존하기 위한 절대필요 충족요건은 1도 만들수 없는 존재입니다 다만 주어진 환경 속에서 변화 발전할 뿐입니다 숨안쉬고 살수있나요...얼마나.. 주어진 프뉴마 루아흐 생기 속에서 가공의 산소는 만들수 있지만 창조는 못하는 존재 값없이 아무나 누구나 주어지니 당연하다고 아니 자연스럽게 그냥 살아가는 것입니다 절대필요한 생존을위해 없어서는 안되는 절대 조건이지만 창조주께서 환경을 값없이 주시니 당연귀결로 그냥 살아갑니다 물 요즘은 인공강우도 한다지만 주어진 환경속에서의 발전일뿐 사람은 물을 만들지 못합니다 2차 가공을 할뿐이죠 땅 흙을 땅을 현재 과학으로 만들수 있나요..2차적 가공으로 인공토양을 만들 뿐입니다 이러하듯 사람은 창조주깨서 아무 값없이 주신 환경속에서 그 환경에대한 아무 댓가 지불도

WARNING [내부링크]

이란,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국제사회 잇따라 규탄 바이든 "이스라엘의 이란 반격 반대…공격해도 美개입 않는다" "바이든, 이스라엘이 전쟁에 美 더 끌고 들어가려 한다 우려" 누가복음 21장 7.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8.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9.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

황금 신상 [내부링크]

다니엘 3장 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높이는 육십 규빗이요 너비는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2.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을 보내어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 법률사와 각 지방 모든 관원을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낙성식에 참석하게 하매 3. 이에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 법률사와 각 지방 모든 관원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낙성식에 참석하여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 앞에 서니라 4. 선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이르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로 말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5.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라 6.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라 하였더라 7.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성경 [내부링크]

성경 성경을 성경에서는 무엇이라 정의하나요.. 요한복음 5장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지극히 간단 명료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언하시는 말씀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하면 성경말씀의 대 주제 대 전제이신 처음과마지막 알파와오메가 시작과끝 창조와심판 그리고 재창조에 이르기 까지 전무후무 전부이신 예수님은 누구신가가 첫번째 명제인 것입니다 세상어떤 인간의 학문적 학술적 교조적 이념 사상 이데아적 교리적 논조가 결단코 아니라 내가 재림god다 재림jesus다 내가 성령받았다 보혜사다 내가 14만4천 반열에 든자다 요설하는 악령의 노예된자들의 말장난이 아니라 성경은 성경으로 증명해야 절대 부정할수 없는 확실한 명제가 즉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누구 시라고 말씀하시고 계신가요 다양한 참고글은 소인의 글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참고하시고 지면관계상 단 한문장으로 예수님이 누구 신가를 성경적 증명을 할까

좁은문 [내부링크]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요한복음 10장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머리를 들라! [내부링크]

누가복음 21장 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7.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8.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9.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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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장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51.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

퍼 즐 [내부링크]

마치 종말의 예고편을 보는듯한 현상들이 한치앞을 예상할수 없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종말의 독배를 함께 마실것이라고 성경에 예언된 반 이스라엘의 모든 세력들이 이번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침략 으로 수면위로 노출되었습니다 또한 화룡점정 반 이스라엘 연합군 세력의 수장으로 대장으로 성경에서 지목한 북극여우가 묘하게 준동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38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 그들과 함께 한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6. 고멜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

END GAME [내부링크]

소인의 글 종말이 오는 과정속에 전제조건이 미국대혼란 이였고 뭔가 걸리는 한곳이 윗동네라고 누누히 말해왔었는데.. 그 의문 뭔가 찜찜함이 해소되는 듯한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미국이 건제하는 한 그 어떤세력의 연합군도 이스라엘을 침략하는건 불가능하지만 설령 한다해도 그 피해는 말그대로 공멸입니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으로 친이 반이는 확실히 구별되었고 혼취케하는 잔을 독배에 취하는 무리들의 면면이 성경의 예언대로 조각들이 하나둘씩 맞추어져 가고있고 스가랴 12장 2.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모든 민족에게 취하게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이르리라 3.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민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그것을 드는 모든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4.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모든 말을 쳐서 놀라게 하며 그 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하되 유다 족속은 내가 돌보고 모든 민족의 말을 쳐서 눈이 멀

영 혼 사냥꾼 [내부링크]

에스겔 13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경고하여 예언하되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4.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7.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8.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

영의 시대 [내부링크]

요한복음 4장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즉 말씀이시니 하나님은 사람눈에 보이지도 손으로 잡히지도 않으시는 영 즉 말씀이신 분이십니다 혼령 영 귀신 영이 아니라 말씀 영이시며 이 말씀이 생명력이 무한대여서 천상천하 지상지하 천하만물과 천군천사와 사람을 창조하신 파워의 근원이십니다 프뉴마 루아흐 생기의 원천이신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이 말씀 영이신 분의 즉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신 분이 바로 예수님 이신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

새 예루살렘 왕국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21장 1.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2. 나는 또,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이 차리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3. 그 때에 나는 보좌에서 큰 음성이 울려 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보아라,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4.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5. 그 때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기록하여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다." 6.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이다. 목마른 사

종말의수순 [내부링크]

이사야 48장 1. 야곱의 집안아, 이스라엘이라 일컬음을 받는 유다의 자손아, 주의 이름을 두고 맹세를 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긴다고는 하지만, 진실이나 공의라고는 전혀 없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 2. 스스로 거룩한 성읍 백성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아, 그의 이름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자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이 말을 들어라. 3. "내가, 이미 옛적에, 장차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었다. 내가 직접 나의 입으로 그것을 예고하였고, 내가 그것을 직접 들려주었으며, 그 일을 내가 홀연히 이루었다. 4. 내가 알기에, 너는 완고하다. 네 목 힘줄은 쇠붙이요, 네 이마는 놋쇠나 다름없다. 5. 옛적부터 내가 네게 알리고, 아직 그 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네게 들려준 까닭은, 네가 내 우상이 이 일을 이루었으며, 내가 조각한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이 일을 명령한 것이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6.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을 똑똑히 보아라. 네

80억분의 1의 기적 [내부링크]

사람은 생명체의 창조자가 아니라 애로스적 사랑의 행위자 입니다 물론 복합적 사랑이라는 영혼의 감정도 포함되겠지만 성경은 남여가 부모를 떠나서 서로돕는 배필이 되는 일을 창세기 2장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 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하늘이 맺어주셨다고 말하십니다 마태복음 19장 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5.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

교황 & 신 교황 [내부링크]

세상인구 약80억명 수없이많은 사람 사람들중에 창조주 참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의 영 즉 생명의 말씀에서 예외되어 존재하는 자가 있을까? 성경은 말씀 하셨습니다 창세기 6장 3.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사람에게 정하여주신 천수가 120년 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120년도 못살고 죽는 존재가 사람인 것입니다 마치 영원히 살것처럼 아웅다웅 물고띁고 지지고볶고 온갖 해게모니 쟁탈전 비방 비난 조롱 조소 그 정점은 자기 몸뚱아리를 위하여 자기 영혼을 불사름니다 부귀영화 명예권세 결국은 돈 돈 물질적 욕구충족을위해 일평생 영혼탈탈 털어 불태우다가 가져가지도 못하고 죽는 존재 사람 돈 돈 돈 명예 권세 부귀영화 아무리 가지려해도 쟁취하려해도 아무나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9장 10. 이에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네가 내게 말

사탄아! [내부링크]

욥기 1장 6. 하루는 하늘의 영들이 야훼 앞에 모여왔다. 사탄이 그들 가운데 끼여 있는 것을 보시고 7. 야훼께서 사탄에게 물으셨다. "너는 어디 갔다 오느냐?" 사탄이 대답하였다. "땅 위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왔습니다." 사탄 용 뱀 루시퍼 세상임금 모두 동일한 한 짐승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사탄 늙고큰 뱀은 피조물입니다 즉 창조주의 지음바된 동물입니다 창세기 3장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동물이 간교하다 즉 무엇인가를 얻기위해 무슨일을 도모할수있다 라는 것입니다 동물을 키우시는 사람들은 잘아실 것입니다 그 동물이 무엇인가룰 얻어네기위해 취하는 행동을 TV에서보면 동물들이 주인에게 온갖 이쁜짓도하고 때로는 으르릉 거리며 화도네고하며 주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동물은 주인을 수시로 물기도하지만 사람들은 그 동물의 몸짓 발짓 눈

인공지능(AI) 세상끝 [내부링크]

세상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디로 흘러가며 어떻게 끝나는가 아니면 그냥 한세대가 가고 또 한세대가 오고 변하고 변질되고 변화되고 돌고 돌며 또돌고 돌며 윤회하는가... 세상에는 무수하게 많은 종교 철학 이념 사상 문화 문학 예술 과학이 온갖 정치 이념이 사상이 주의가 난무하였고 난무하지만 어디하나 명확하게 세상시작과 끝을 말하는 곳은 오직한곳 성경책 뿐입니다 이사야 46장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4장 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7. 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고하며 진술할 자가 누구뇨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지어다 요한계시록 1장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진리&자유 [내부링크]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한복음 11장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8장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값없이 받으라! [내부링크]

세상모든 사람 사람이하는 말 행동 행위의 귀결점은 그 무엇인가를 취하기위한 움직임이며 그 말 행동 행위에따라 지불되는 것이 댓가 값인 것입니다 단순 표현으로 돈따먹기 게임이죠 소위 진리를 말하는 집단들에서도 이권 헤게모니 쟁탈전 쩐의전쟁이 난무하고 교회당 자금으로 자식 사업자금 사업체 만들어주는 인간적 작태를 행하고 죽을때도 반성 뉘우침 없이 사회환원조차 안하고 입꾹닫고 자기십자가에 그 악취나는 세상 가치의 최고봉 쩐네나는 쩐을 이고 지고가는 모습을볼때... 삯군 불법한자의 표상이구나 아니할수 없는 것입니다 성전이라고 지어놓고 또한 살아생전에 물려줄려고 아귀다툼 헤게모니 쟁탈전도 하죠 이사야 66장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

휴거 일곱나팔 두 증인 용의출현 [내부링크]

휴거를 아신다고 휴거되시는 것 휴거를 모르신다고 남겨지는 것 절대 결단코 아닙니다 휴거팔이 삯군들 마치 휴거를 알면 자기말 들으면 휴거될것 처럼 약팔고 있는데...과연 그런가요 그 모든 인간 군상들의 말 글 장난 들의 재료는 성경인데 성경은 무엇이라 말씀 하시나요 성경을 안 읽으시니 온갖 약팔이 삯군들에게 미혹되어 시간 돈 털려가며 휴거되겠다고 구원 받겠다고 천국 가겠다고 사랑은 하지도 않으면서 세속적 논리대로 습관 관습화 세속화되어 예속화되어 집단 가스라이팅 되어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의 선물만 바라보는 영적 당뇨병 암 불치병 환자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마가복음 10장 14. 그러나 예수께서는 화를 내시며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받아 들이지 않으면 결코 거기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

왜! 휴거를? [내부링크]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 께서는 왜! 휴거를 행하실까요? 창조와 재 창조를 완성하시는 유일무이 완전무결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창조주 이심을 참 사랑의 아버지 이심을 확실하게 증명하시는 역사가 휴거인 것입니다 천상천하 어느누가 감히 모방조차 말장난 조차도 못하는 대 역사가 휴거인 것입니다 일순간에 죽은 영혼에 몸을 입히고 살아있는 사람을 찰나의 순간에 온전체 부활체 영생체로 변화시켜 공중으로 데려가시는 전무후무한 감히 표현 상상조차 못하는 대 역사를 누가 할수있나요 당신이 믿는 신이라는 형체가 당신이 추종하는 교주라는 자가 당신이 섬기는 추종하는 목사가 이 세상 누가 이 상상초월하는 일을 할수있나요 천상천하 지상지하 오직 한분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 만이 창조주이신 참 아버지 만이 하실수있는 재 창조의 역사가 휴거인 것입니다 아무도 못하는 역사이니 일이니 어디가서 속아서 영 혼 몸을 영혼사냥꾼 삯군 요설하는 말쟁이 악령에 사로잡힌 자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여 탈탈 털리지 말라고 휴거를 행하시는

공지 [내부링크]

어디로 오시라고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 어디로 가시라고 올리는 글또한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빙자하여 후원 협조 모임을하다 종교단체 만들고 성경팔이 진리팔이하는 종교인 교주될려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전하는? 어디로 가시라는 어떤 사람을 말을 믿어? 가스라이팅되고 추종하여 종교적 노리개가 되어 제물을 바치고 탈탈 털리라는 것 또한 아닙니다 사람은 생명의 창조자가 아닙니다 사랑의 행위자 일 뿐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한번의 죽음이라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의 권능에서 벋어날수 없지만 사람의 생명은 영원하다고 생명의 창조주께서 말씀하십니다 한평생 주어진 삶의 결과대로 댓가가 주어지며 그 댓가는 영원한 사랑의 왕국에서의 삶과 영원한 형벌의 늪에서의 삶으로 귀결되어 집니다 각 사람에게 한번 주어진 삶은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결정짓는 너무 너무 소중한 아름답고 귀한 시간인 것입니다 성경은 종교서적도 아니며 문학 학문 학술 서적도 아니며 철학 역사 서적도 아닙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 예

세상에 남겨진 사람 [내부링크]

요한계시록의 여섯째 인이 집행되면 세상에서는 곡왕의세력들이 연합군을 형성하여 이스라엘을 침략하는 전쟁이 발발하고 (에스겔38장) 하늘에서는 용을 추방하는 전쟁이 발발하여 용과 부하천사 그룹들이 이 땅으로 추방되고 나면 하늘길이 재림길이 휴거길이 열려서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 무한대의 천군천사들의 찬양을 받으시며 공중강림 하시고 세상에서 들림받을 자녀들을 예수님 품으로 데려가시는 전무후무한 대 역사 휴거를 실행하시는 것입니다 일순간에 사람을 온전체 부활체 영생체로 변화시키셔서 천사의 호위속에서 예수님 품으로 데려가시는 이루 말로 형언할수없는 그 어떤 세상 언어로 표현 불가한 황홀한 영광의 극치의 날이 휴거의 날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이미 너희에게 일러주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3.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두 증인과 영원한 복음 [내부링크]

요한 계시록의 여섯째 인이 실행되고 난후 첫번째 휴거가 실행되고나면 이 세상에 남겨진 사람에게는 전무후무한 마지막 환란이 시작됩니다 하늘영계 공중영계 천상천하 지상지하 낙원영계 음부영계 모두 제편되는 다 뒤집어지는 7년 대 환란과 재창조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여섯째인의 환란이 끝나면 일곱나팔 재앙이 시작됩니다 7년 대환란은 일곱나팔 재앙이 끝나면 시작됩니다 요한계시록 8장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7. 첫

용 666 마지막 휴거 아마겟돈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6장 12. 그 어린 양이 여섯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큰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는 검은 머리털로 짠 천과 같이 검게 되고, 달은 온통 피와 같이 되고,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거센 바람에 흔들려서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듯이, 떨어졌습니다.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지고, 제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산이나 섬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15. 그러자 땅의 왕들과 고관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세도가들과 노예와 자유인과, 모두가 동굴과 산의 바위들 틈에 숨어서, 16. 산과 바위를 바라보고 말하였습니다. "우리 위에 무너져 내려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겨다오. 17. 그들의 큰 진노의 날이 이르렀다. 누가 이것을 버티어 낼 수 있겠느냐?" 요한계시록의 여섯째 인이 실행되고난후 현제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14만4천명이 인침을 받고 요한계시록 7장 4. 내가 들은 바로는 도장을 받은 사람의 수가 십사만

종말론 [내부링크]

히브리서 9장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억조창생이후 단 한사람이라도 개인의 종말인 죽음을 피해간 사람은 거의 전무 합니다 성경에 에녹과 엘리야 선지자 단 두분 뿐입니다 이 두분의 예표가 종말에 나타날 휴거의 예표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일차적 죽음을 격지않고 살아서 온전체 부활체 영생체로 변화되어 공중으로 데려가시는 전무후무 감히 세상 그누구도 그 어떤과학도 그 무엇으로도 상상조차 모방조차 할수없는 타의추종을 절대 불허하는 하나님 예수님 만이 하실수있는 창조주 참 아버지만이 하시는 전무후무한 종말의 대 역사입니다 종말론속에는 구원론이 친구처럼 옆에 붙어있습니다 세상종말 세상멸망이 예정된 가운데서도 변함없는 변개없는 오직 한줄기 광명한 빛이 진리가 길이 있으니 세상끝이 종말이 온다고 두려워 하지 마시고 성경읽고 기도하시면서 종말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

구원론 [내부링크]

디모데전서 2장 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얻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내 아버지를 알고 있으며, 그분을 이미 보았다." 성경은 진리를 누구라고 말씀하시나요 또한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모든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며 진리를 알기를 원하신다고 예수님은 예수님 당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을 알면 하나님도 안것이요 하나님을 이미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로 너희들 앞에 서있는 내가 말씀이 육신이되어 세상에온 창조주의 형상인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 예수 밖에는, 다른 어떤 이에게서도 구원은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 받을 이름은 사람들에게 주신 이름들 가운데 하늘 아래에 이 이름 밖에는 달리 없습니다."

마태복음 24장 [내부링크]

예수님 초림당시에 개략적으로 말세를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 부활승천 하신후 약속하신대로 보혜사성령님 즉 진리의영 길이요 진리이신 예수님의영 즉 예수님 말씀을 주셔서 세밀하게 순차적으로 세상종말과 재창조의 역사를 사도요한을 통하여 말씀해주신 말씀이 요한계시록 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걸어가시는데, 제자들이 다가와서, 성전 건물을 예수께 가리켜 보였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모든 것을 보고 있지 않으냐?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 헤롯성전을 건축하는 시간만 약80년이 소요된 엄청난 웅장한 건축물이였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완공되지못하여 예수님 승천하신 약60년후에 완공되었으며 예언하신대로 10년후에 로마군에의하여 함락되고 그 남은 잔재가 현재의 통곡의벽이며 고대 역사가 예언의성취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3.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에, 제자들이 따로 그에게 다

여자 보혜사 [내부링크]

요한 계시록의 여자에 관하여 소위 성경을 논하는?교단 교파 집단 단체 마다 저 마다의 논리와 근거를 내세우며 이론적 교리 체계를 만들어 놓고 앵무새처럼 교리 체계만 읇어대고 있습니다 천주교권에서는 마리아님이다 개신교는 교단마다 다르죠 교회라는 교단 교회라는 상징적 건축물을 대입하여 풀어보니 뭔가 부족해서 나온 타 교단의 해석은 여자는 이스라엘이다 여타 이단 사이비는 거론의 가치조차 없으니 거론안합니다 자 그럼 여자는 누구인가를 알아봅시다 요한계시록 12장 1.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는데, 한 여자가 태양을 둘러 걸치고, 달을 그 발 밑에 밟고, 열두 별이 박힌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있었습니다. 해와달을 밟고 열두별의 면류관을 쓰고계신 분은 누구신가.. 12별은 구원받은 12지파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42장 8. 나는 주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가 받을 영광을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넘겨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절대로 우상들에게 양보하지 않겠다. 9.

용 음녀 두 짐승 열왕 [내부링크]

용 늙고 큰뱀 사탄 루시퍼 모두 용을 칭하는 말입니다 용은 지음받은 피조물 중에 하나 인 들짐승입니다 말로만 글로만 상상속에 있는 영물이 아니라 실존하는 몸뚱아리가 있는 육축 즉 동물인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 뱀은, 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서 가장 간교하였다.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에게, 동산 안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느냐?" 이 동물 뱀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천상의 주권을 넘겨준 사기당한 존재가 사람입니다 뱀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내게 넘겨준 즉 내가 사기친 천하주권 이라고 누가복음 4장 5. 또 마귀가 그분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순식간에 세상의 모든 왕국들을 그분께 보여 주며 6. 마귀가 그분께 이르되, 이 모든 권능과 그 왕국들의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그것이 내게 넘겨졌으므로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리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경배하면 모두 네 것이 되리라, 하매 8. 예수님께서

일곱 교회 일곱 인 1차 휴거 [내부링크]

교회의 페러다임은 구약시대의 성전 즉 건축물의 개념에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을 영 혼 마음 몸에 모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개념으로 페러다임이 대 전환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가운데 계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성령이 계시는 성전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20.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의 몸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기 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 내십시오. 또한 한 사람 한 사람이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전서 2장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요한복음 16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16장 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를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마다, 자기네가 하는 그런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예수님 제자들에게 닥쳐올 핍박과 순교를 말씀하시고 또한 마지막 때 거짓 가짜 god를 추종 추앙 섬기는 자들이 자행할 일들을 말씀 하십니다 이데올로기 페러다임의 대 혁명의 시대666 때가오면 서로가 서로를 고발하고 잡아주는 사악한 세상이 될것입니다 현재도 이념 사상 철학의 대립으로 세대간 계층간 부류 부류간 서로 반목 질시 비난 조롱 조소 비판 온갖 판단을 하며 살아가지만 666의 날이 오면 즉 용이 세상에 등장하면 세상은 현재의 이념 사상 철학 관념 개념이 모두 바뀌어져서 정치 종교 경제 예술 문화가 일원화된 좋은 말로 하나로 통합된 인류가 예전에 경험한적 없는 미증유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예수님은 그때를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거짓 가짜 자

요한복음 17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17장을 쉽게 이해 하려면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더 확실하고 많은 성경말씀은 소인의 글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세상끝날에 발생되는 또 다시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을 죽이려는 패륜전쟁 아마겟돈 전쟁에 친정하시는 예수님 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새로운 성호로 칭해짐을 보여줍니다 즉 영 분리되어 영이신 말씀이신 하나님 에게서 나오셔서 세상에 사람 몸을 입으시고 아들로 칭하여 오신 예수님이 세상 마지막 전쟁때에는 삼위일체 온전체로 왕림하셔서 용 뱀 사탄 루시퍼 세상 불신자 세력을 징벌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3. 그분은 피로 물든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왜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아들로 오셔야만 하셨냐.. 첫째~태초에 사람을 속여 주권을 사기친 용 뱀 루시퍼도 피조물이라 지음받고 보니 천상보좌 우편에 좌정하신 예수님이 계셨고 영이신 빛이신 하나님이 영으로 즉 말씀으로 예수님과 대화하는 장면을 보고 사탄은

요한복음 18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18장에는 세가지 부류의 십자가의 길이 주어짐을 볼수있습니다 요한복음 18장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뒤에,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골짜기 건너편으로 가셨다. 거기에는 동산이 있는데,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안으로 들어가셨다. 2.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거기에서 여러 번 모이셨으므로, 예수를 넘겨 준 유다도 그 곳을 알고 있었다. 3. 유다는 로마 군인 한 떼와, 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성전 경비병들을 데리고 그리로 갔다. 그들은 등불과 횃불과 무기를 들고 있었다. 4. 예수께서는 자기에게 닥쳐올 일을 모두 아시고, 앞으로 나서서 "너희는 누구를 찾느냐?" 하고 그들에게 물으셨다. 5. 그들이 "나사렛 사람 예수요" 하고 대답하니, 예수께서 "내가 그 사람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를 넘겨 준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서 있었다.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 사람이다" 하고 말씀하시니, 그들은 뒤로 물러나서 땅에 쓰러졌다. 7. 다시 예수께서 그

요한복음 19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19장 1. 그 때에 빌라도는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으로 쳤다. 2. 병사들은 가시나무로 왕관을 엮어서 예수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힌 뒤에, 3. 예수 앞으로 나와서 "유대 사람의 왕 만세!" 하고 소리 치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렸다. 4. 그 때에 빌라도가 다시 바깥으로 나와서,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내가 그 사람을 당신들 앞에 데려오겠소.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소. 나는 당신들이 그것을 알아 주기를 바라오." 5.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시고, 자색 옷을 입으신 채로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보시오, 이 사람이오" 하고 말하였다. 6. 대제사장들과 경비병들이 예수를 보고서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하고 외쳤다. 그러자 빌라도는 그들에게 "당신들이 이 사람을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나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소" 하고 말하였다. 7. 유대 사람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우리에게는 율법이 있

요한복음 20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20장 1. 주간의 첫날 이른 새벽에 막달라 사람 마리아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 문을 막은 돌이 이미 옮겨져 있었다. 2. 그러므로 그 여자는 뛰어서,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로 가서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 갔습니다.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와서, 무덤으로 갔다. 4. 둘이 함께 뛰었는데,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뛰어서, 먼저 무덤에 이르렀다. 5. 그는 몸을 굽혀서 고운 베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으나,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그를 뒤따라와서, 무덤 안으로 들어가 보니, 고운 베가 놓여 있었고, 7. 예수의 머리를 쌌던 수건은 그 고운 베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한 곳에 따로 개켜 있었다. 8. 그제서야 먼저 무덤에 다다른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서, 보고 믿었다. 9. 아직도 그들은,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요한복음 21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21장 1. 그 뒤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는데, 그가 나타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2.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제자들 가운데서 다른 두 사람이 한 자리에 있었다.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겠소" 하고 말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나가서 배를 탔다. 그러나 그 날 밤에는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4. 이미 동틀 무렵이 되었을 때에, 예수께서는 바닷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가 예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5.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못 잡았습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니, 6.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잡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그물을 던지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서, 그물을 끌어올릴 수가 없었다. 7.

참 신론 [내부링크]

사람은 생명의 창조자가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육체적 행위의 행위자일 뿐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자기 몸속에서 생성되는 생명씨를 선택하여 성별을 선택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또한 외모나 형체나 지혜나 그어떠한 것조차 자의로 선택할수 없이 어찌 보면 단순한 사랑이라는 육체적 행위자일 뿐입니다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마태복음 5장 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너는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0장 28. 그리고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둘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30.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 인위적 화학적 방법이 아니면 내 몸이라는 몸의 지극히 미세한 머리카락 한올도 희고 검게 변화 시킬수 없는 존재가 사람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각 사람의 머리카락 한올까지도 다 세어놓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에덴낙원에서 뱀 용 루시퍼의 요설에

요한복음 11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11장 1. 어떤 병자가 있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의 자매 마르다의 동네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였다. 2. 마리아는 주께 향유를 붓고, 자기의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은 여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빠이다. 3. 그 누이들이 사람을 예수께로 보내서 "주님, 보십시오, 주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 앓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4. 예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그 병은 죽을 병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병이다. 이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5. 예수께서는 마르다와 그의 자매와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6. 그런데 예수께서는 나사로가 앓는다는 말을 들으시고도, 계신 그 곳에 이틀이나 더 머무르셨다. 7. 그런 다음에, 제자들에게 "다시 유대로 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8. 제자들이 예수께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방금도 유대 사람들이 선생님을 돌로 치려고 했는데, 다시 그리로 가시려고 합니까?" 하였다. 9. 예수께서 대답하셨

요한복음 12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12장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님을 자기 유익의 대상으로 삼고 추종하는 자 가룟유다 오늘날에도 이런 자들 부지기수 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보혈 성령 은혜 믿음 소망 사랑 자비 긍휼 신약 구약 닥치는 대로 팔아서 자기 유익을 추구하는 삯군들... 사업 장사 영업 이익의 추구를 목적으로 교회당 다니는

요한복음 13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 2. 저녁을 먹을 때에, 악마가 이미 시몬의 아들인 가룟 사람 유다의 마음 속에 예수를 팔아 넘길 생각을 집어 넣었다. 평소부터 탐욕이 많은 가룟유다 요한복음 12장 6. (그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해서 이렇게 말한 것이 아니다. 그가 도둑이어서, 돈자루를 맡아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것을 훔쳐내곤 하였기 때문이다.) 욕심이 욕심을 낳고 탐욕이 탐욕을 낳아 급기야 죽음에 이른다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야고보서 1장 14. 사실은 사람이 자기 욕심에 끌려서 유혹을 당하고 함정에 빠지게되는 것입니다. 15.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가져 옵니다. 성장하면서 탐심이 커가고 욕심 욕망 욕정 탐욕 온갖 세상것이 보기좋고 갖고싶어 하나 하나 채워가다 보니 급기야 권모술수 요설 사기치고 공갈 협박 모함 도둑

요한복음 14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처소를 집을 다시말씀 드려 영원무궁한 하늘 왕국 새 예루살렘 왕국을 준비하시고 사랑하는 아들 딸들을 영접하시러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0. 나를 성령으로 휩싸서 높고 큰 산 위로 데리고 가서,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11. 그 도시는 하나님의 영광에 싸였고, 그 빛은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고, 수정과 같이 맑은 벽옥과 같았습니다. 12. 그 도시에는 높고 큰 성벽이 있고, 거기에는 열두 대문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 열두 대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고, 이스라엘

요한복음 15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15장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내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찍어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열매를 더 많이 맺게 하려고 손질하신다. 열매~전도를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 축복 구원 영생 천국을 얻으려고 조건을 얻기위해 하는 행위가 전도가 아니라 내가 누군가를 진정으로 영 혼 마음 목숨 다하여 사랑하면 그 사랑을 자랑하고 싶어지는 자연스러운 자발적 행동입니다 14만4천 왕??이 되려고 천년왕국에 가려고 새 예루살렘 왕국에 가려고 간다고 온갖 약팔이 요설에 미혹 유혹 현혹 속아서 교리 체계 인간 말장난에 가스라이팅 되어 전도??하러다닌다고 천국 가나요? 14만4천은 현재 이스라엘 사람들 적장자 중에서 하나님 인을 받은 천사가 인치는 것이며 이분들은 하늘나라 성가대이시며 왕의 반열에 드는 사람은 구원받은 택함받은 모든 사람은 왕이라고 성경은 확실하게 분명히 말씀 하시거늘 왕될려고 새 예루살

요한복음 10장 [내부링크]

에스겔 34장 31. 너희는 내 양 떼요, 내 목장의 양 떼다.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시편 100장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요한복음 10장 1.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넘어 들어가는 사람은, 도둑이요 강도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양의 목자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간다. 4. 자기 양을 다 불러낸 다음에, 그는 앞서서 가고, 양들은 뒤따라 간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5. 양들은 절대로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고, 그런 사람을 보면 도리어 달아난다. 양들은 낯선 사람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6.

요한복음 9장 [내부링크]

요한복음 9장 1. 예수께서 가시다가, 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2. 제자들이 예수께 "선생님, 이 사람이 눈먼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이 사람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그에게서 드러나게 하시려는 것이다. 4. 우리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곧 온다. 세상임금 용 뱀 루시퍼의 때를 666시대 후 삼년반 시대를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그날에 지구상에 모든 성경말씀은 소멸되어 없어질 것이며 하나님 예수님 이름만 불러도 죽여버리는 참혹한 극악무도한 뱀의 세상이 될것입니다 요엘 2장 31.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붉어질 것이다. 끔찍스럽고 크나큰 주의 날이 오기 전에, 그런 일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 32. 그러나 주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호소하는 사람은 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시

나는 선악과를 먹었나? 안먹었나? [내부링크]

나는 선악과를 먹었나? 안먹었나? 예를 들어봅니다 강도가 들어 아내를 겁탈하고 폭행하고 물품을 강탈하여 도주했다 이 행위는 선인가요 악인가요 판단이 쉽게 되십니까 왜 판단이 되십니까 내 남편이 남의 아내를 유혹해 불륜을 저질렀다 선인가요 악인가요 판단이 되십니까 내 아내가 이웃집 남자랑 불륜을 저질렀다 선인가요 악인가요 선도 악도 죄도 아닌가요 죄는 악입니다 판단 하셨습니까 너무 단순합니다 누가 뭐레도 간통 폭력 절취 강도는 악입니다 잘못입니다 잘못은 죄입니다 죄는 악입니다 간통죄는 페지되었습니다 법이 페지되었다고 죄가 의가됩니까 잘못이 정당화됩니까 기준을 어디다 둬야하는가 세속적 기준은 끝없이 변화됩니다 아니 지속적으로 변질 되기도하죠 무엇을 만인이 인정하는 잣대로 삼아야 하는가요 선악과는 말그대로 선과악을 구별하고 판단하고 행하는 지혜의 열매입니다 나는 선악을 구별못한다? 요즘세상은 미혹이 극에달해 선악의 경계가 모호 할수도있는 사안들이 비일비재 합니디 나 자신의 잣대로 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