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다리 근처 제네바의 중심 상업거리에 위치한‘Street Gourmet’ 샌드위치가 맛있다는 정보. 뭐 직...
책상 이 작은 책상들은, 막내들이 초등 2학년일 때 샀던 책상이다. 주문한 후 20주 만에 완성되어 배달된 ...
거리에 전차가 다니니 참 이상하다. .. 때로.. 마치 구한말 경성! 드라마에서 보던 서울 같은 느낌이랄까. ...
제라늄은 잎을 잔뜩 늘였다. 내년에 혹은 이 겨울에도 실내에 들여놓는다면 꽃이 많이 피어나겠다. 분갈이...
갑자기 펑펑 소리가 나서 천둥번개 치고 비오는 소리인 줄 알았더니 날씨를 보니 멀쩡한데? 밤하늘에 별도 ...
프랑크푸르트 역에서 2차 세계대전 시절부터 운행되었을 것 같은 낡아빠진 기차를 탔다. 우리가 먼저 앉은,...
퐁텐블로 이런게 나오기에 트리밍한 나뭇잎 물꽂이로 넣어뒀더니 뿌리가 실하게 나왔다. 세상에..@@ ...
아Q정전(阿Q正傳)도 아니고 .. 중국작가 루쉰(魯迅)의 소설제목이 무심코 떠올랐다. 발음때문에 그랬나. ...
독일음식은 어딘지 우직한 것 같다. 아침도 굶고 서둘러 시내에 나와야해서 빠른 속도로 서둘러 걸었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