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양언니 입니다 여러분~ 요즘 디지털 노마드 직업이 HOT 하죠~ 하지만 이 중에 돈을 버는 사람은 극 소수랍니다. 저도 해외구매대행을 하고 있지만, 이 사업이란 게, 돈을 벌 수도 - 더 손실이 날 수도 있답니다. 요즘 유튜브 보면 해외구매대행을 심심찮게 추천하는 분위기더라고요. 마치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하지만 여러분이 명심하셔야 될 것은 이분들이 말씀하시는 매출은 순이익이 아니랍니다. 매출은 총 버는 액수이지만 제품의 원가를 빼면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않는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많이들 보셨죠. 매출 1억, 매출 5천..... 이건 매출이고 내 통장에 꽂히는 돈은 극소수랍니다.(순수익) 각오하고 시작해야 하는 해외구매대행 저는 중국/미국 거주 기간이 워낙 길답니다. 저희의 살아온 역사 대부분이 한국 이외의 해외에서 자란 터라 (찐 한국인으로서, 지금은 한국에서 자리 잡고 살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이 분야에 대해 지식도 있고 자신도 있지만 완전 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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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한양언니 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중국과 미국 등에서 타지에서 거주 기간이 길었고, 지금까지도 자주 왕래하며 수입을 내는 디지털 노마드 입니다. 저는 완전 100프로 자랑스러운 찐 한국인입니다 한양언니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전문 해외직구 쇼핑몰 naver.me 중국에 대한 선입견 미국에 대한 선입견 그 속에서 찾은 좋은 제품 저는 타지살이를 하며 각 나라에 대한 향수병 같은 게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 너무 한국인이 경험하기 쉽지 않은 나라라(비자 문제, 사상 등) 우리나라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념이 다르고, 자꾸 안 좋은 얘기만 보도되다 보니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게 어쩌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 역시 처음에 중국에서 생활하게 되었을 때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이들도 같은 사람이구나를 알게 되었고 우리는 중국에 대해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들은 한국인들에게 정말 잘 해줍니다. 물론 간혹가다 답답하거나 어이없
포토샵, 일러스트 더 나아가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 등 정말 많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봅니다. (Adobe 광고 절대 아님) Q : 사업하는데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다룰 줄 알아야 할까요? A : 당연합니다~! 사업을 많은 돈으로 시작하면 물론 누군가에게 맡기면 너무 좋지만, 맡기더라도 수정할 일(번거로움)이참 많습니다. 결국 자신이 하는 게 아니면 불편할 일이 많아지죠. 엑셀이나 워드나 파워포인트 등 이런 워딩 작업도 중요하지만 고객에게 보이는 부분은 결국 시각적인 효과입니다. 시각적인 효과로 고객들에게 '좀 더 볼까?' 하는 심리를 자극합니다. 사람이 본능적으로 외모가 더 나은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 것처럼 말이죠. 저에게는 포토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Q : 어떨 때 포토샵이나 일러스트가 필요한가요? A : 사업을 시작하려면 로고, 배너 등이 필요합니다. 로고 제작은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홈페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