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진입한 태리 여전히 잘 먹고 잘 먹는다 :)주말이라 집 낮잠.. 뒹굴뒹굴 혼자 자려고 노력...
비가 계속 오는 요즘그래서 산책을 못 나가는 날들의 연속이다비 잠깐이라도 그치면 무조건 나가는 중그...
어느 덧 12개월 20일 진입 :-)어린이집에서 처음 접해본 짜장을 집에서도 아침으로 주었다아기짜장 2개입 ...
중학교 친구들 셋 (나까지 넷) 과 제대로는 거의 10년 만에 만났다모두 아기엄마라 자기 아이들 데리고 ...
새로운 달의 시작, 하늘을 찍어보며 시작했다아기는 엄빠에게 맡기고 생계수단(가게)를 도우러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