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피닉스의 <조커(Joker)> 공식 개봉을 불과 7시간 앞둔 새벽입니다. 한 편의 영화를 이렇게 ...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신작 <애드 아스트라>를 개봉과 동시에 보았습니다. 원제는 <Ad Astra>...
'정지우' 감독의 신작 <유열의 음악앨범>을 개봉과 동시에 보았습니다. <해피 엔드>, <사랑...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해피엔드>를 보았습니다. 얼마 전 칸 영화제에서 <기생충>과 경쟁했...
'테렌스 맬릭' 감독의 2012년작 <투 더 원더 (To the Wonder)>를 보았습니다. 1943년생의 미국 감...
한 달 가까이 지속된 삶의 무력과 우울로부터 저를 깨운 건 또 다시 영화였습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
영화의 엔딩(ending)은 영화의 작품성과 완성도를 평가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입니다. 지금...
'홍상수' 감독의 신작 <강변호텔>을 조금 늦게 보았습니다. 영어 제목도 <Hotel by the River&g...
스무 번째 배우 포스팅의 주인공은 '마이클 섀넌(Michael Shannon)'입니다. 풀네임은 Michael Corbe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