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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자 사상가 김대중, 그가 추구한 실사구시는 대체 무엇일까? [내부링크]

#이념 #사상 #철학 #허학 #성리학 #공산주의 #비판 #경험 #현실 #검증 #증명 #좌파 #지식인 #국민 #여론 #반대 #소신 #신념 #비주류 #친일 #친미 #정치 #행보 원본사진 2장 출처: https://m.blog.naver.com/scw0899/222475260335(첫번째 사진) 모바일어플, Pexels(두번째 사진) 김대중은 정치인이기 전에 사상가였고, 그의 사상적 지향점은 그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기에 이르렀다. 이 전 포스팅에서 다뤘듯이, 그의 세계관을 형성하는 사상 중에는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이 있다. 그리고 김대중이 또 하나 강조하던게 바로 실사구시다. 그는 IMF 외환위기 구제 건으로 미국의 투자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조지 소로스를 만났을 때에도, 조지소로스에게 '실사구시'라고 쓰인 연호를 전달할 정도로 그는 그것을 자신의 평생의 철칙으로 여겼다. 여기서 '실사구시'란 단어 자체가 생소한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김대중이 실사구시적 태도를 평소 어떻게

잡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인적성 역량검사 결과! [내부링크]

지난 8월 말에 <잡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인적성 역량검사를 받아보았다. (참고로, 유료검사로서 한번 받는 데에 9,900원을 결제해야한다.) 그 결과지의 일부를 여기에 공개하겠다. 나란 사람을 100% 다 공개하기엔 부끄부끄..c 종합적성 결과 제 1적성으로 예술과 연구 분야가 나왔다. 그 당시에 종합적성결과를 처음 봤을때는 "나한테 예술감각이 있다고?!"라며 의아해 했었는데, 안그래도 요새 내가 편집 어플들을 활용해서 썸네일 만드는것에 재미 들렸다. 이걸 생각하면, 난 예술 쪽에 적성이 있는거같다. 그리고 연구분야에도 적성이 있다고 나오는데, 반박할 여지가 1도 없다..ㅎ 내가 기독교ㆍ정치ㆍ사회에 관심이 많은데, 관심분야를 깊이 파고들며 근거자료들을 수집하고 분석하는걸 좋아한다. 성격검사 결과 위 성격검사 결과는 보자마자 MBTI랑 똑같다고 생각했다. 그저 MBTI는 적응성(P)/계획성(J) 수치도 측정하는데, <잡코리아>의 인적성 역량검사엔 그런 부분은 없다. 그나저나 첫번째

김대중의 유교 비판에 대한 논설, 업로드 예정! 많관부! [내부링크]

일단 맛보기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김대중의 [옥중서신] 중에서 유교를 비판한 내용의 일부를 발췌해온 것입니다. (물론 전 알라딘 서점에서 이 책의 e-book 버전을 구매했습니다. 또한, 알라딘 서점의 모바일어플에선 이 책을 구매한 사람에 한해서 이 책의 내용을 캡쳐하는것이 가능합니다.) 지금 업로드 예정인 글만 3개..ㅎㅎㅎ 다루고싶은 주제가 왜케 많냐ㅜ 근데 주제가 하나같이 어려운것도 문제ㅋ 그래도 일단 지르고 본다~ #김대중 #유교 #비판 #편협 #불관용 #동학 #천주교 #주자학 #사문난적 #예송 #봉건 #도덕 #인권 #부재 #민주사회 #산업사회 #충효 #인격 #존엄성 #장유유서 #칠거지악 #부부유별 #남존여비 #관존민비 #관료주의 #형식주의 #반상차별 #신분제 #논설 #업로드 #예정

세기의 대결, 여초가 낫냐, 남초가 낫냐?! [내부링크]

출처: 모바일어플 [ImageSearchMan]에서 제공하는 이미지 2장을 모바일 편집 어플들을 활용해서 2차 가공했습니다. 서론 이번 포스팅에선 제목 그대로 여초집단이 나은지, 남초집단이 나은지, 서로 비교하고 분석해보겠다. 그런데 나, 글쓴이는 이 질문이 대두되기 시작한 계기가 온라인상의 남초 커뮤사이트 유저들과 여초 커뮤사이트 유저들 간의 반목과 갈등이라고 생각한다. 내 학창시절만 해도, 남초집단과 여초집단을 비교하며 서로가 서로를 깎아내리는 현상 따윈 없었다. 그런데 디씨 유저들과 일베 유저들의 만행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여시 유저들이 맞불 작전으로 메갈 사이트를 만들었고, 그 후로 남초커뮤 유저들과 여초커뮤 유저들은 마치 누가 더 병신인지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자극적이고 혐오적인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이제 서로가 서로에게 "니들이 더 병신이야"라고 손가락질 하며, 남초 유저들은 여초커뮤를 깎아내리고 여초 유저들은 남초커뮤를 깎아내리기 시작했다. 그때부터일 것이다.

북카페에 들렀다가 오두막에서 쉬는 중(in 전남 보성) [내부링크]

어제 자로 전남 보성에 있는 친가에 내려왔고, 오늘은 친가 근방에 있는 북카페에 들렀다가 지금은 오두막에서 쉬는 중이다. 남동생과 함께 <노들강> 북카페에서 한 컷!(이라고 하기엔 내가 일방적으로 찍었다ㅋ) 찍던가 말던가 신경도 안쓰는 남동생ㅋㅋㅋ 북카페에 왔다고 책 좀 떠들겨보는(?) 여동생 지역 축제 언제 하는지 보러왔다가 내일 아침에 한다는 소식을 확인하고는 실망한채로 돌아가는 동생들ㅋㅋㅋ(내일 아침엔 광주로 가야하기 때문에 아침에 하는 축제는 구경하지못한다.) 웬 고즈넉한 오두막에서 쉬고있는 여동생 내가 찍었지만, 참 잘 찍었다ㅋ 웬일로 내가 잘 나오게 찍어준 여동생ㅋ 시선 처리 자연스러운 척 하는 부자연스러움ㅋㅋㅋ(여동생이 시킴ㅋ) #전남 #보성 #카페 #책 #독서 #오두막 #여유 #힐링 #쉼 #고즈넉

신나는 노래 들으면서 산책 중~ [내부링크]

영상 속 BGM은 영상편집어플에서 제공하는 노래일 뿐이다.(내 플레이리스트엔 없음ㅋ) #산책 #파워워킹 #힐링 #노래 #음악 #뮤직 #전남 #보성 #들판 #정처없이_걷는중

처음의 계획은 자본주의와 기업을 묶어서 설명하려고 했는데.. [내부링크]

그렇게 되면 양이 너무 방대해지고, 읽는 독자들도 질려버릴거 같아서 그냥 자본주의만 다루는걸로 방향을 틀었다. 역시 더 나은 길이 있으면(물론 내 생각에 그렇단 얘기..쿨럭;) 계획대로 안하고 핸들을 확 꺾어버리는 나는야 MBTI 극P~ㅋ https://m.blog.naver.com/holy-spirit_fire/223219418807 자본주의가 가부장제의 원동력이자, 여성차별 및 여성혐오 양산의 근원인가? 페미니스트들은 자본주의를 자신들의 영원한 숙적처럼 여겨왔다. 이들은 마치 자본주의의 탄생과 함께 여성... m.blog.naver.com 기업에게 페미니즘이 돈이 된다는 주제는 나중에 다뤄야겠다ㅋ 위 포스팅에서 자본주의가 여성혐오이긴 커녕 가부장제의 원동력도 아니란걸 설명했으니깐, 다음 포스팅에선 그런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페미니즘이 어떻게 입지를 굳히는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더 나아가 기업들로 하여금 그 영향 아래에 있도록 하는지에 대해서도 논리를 전개해나가야지ㅎㅎ (극P

복지와 인권, 자본주의 국가와 공산주의 국가 중 어느 쪽이 나을까? [내부링크]

출처: 모바일어플 [ImageSearchMan] 몇몇 여성 분들이 공산주의(사회주의)가 복지선진국으로 만들어주고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건설해줄거라고 생각하고 계시는데.. 자본주의 국가인 영국과 미국,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과 북한, 어느 쪽이 복지가 잘 잡혀있고 인권 지수가 높은가? 어느 쪽이 가부장제가 심하겠는가? (그런데 중국조차 경제 부분에선 유도리있게 자본주의를 도입했다. 공산주의만 고집했다간 북한 주민들처럼 굶어죽어요ㅠㅠ) 그냥 노빠꾸 질문을 해야겠다. 영국남자, 미국남자랑 결혼하시겠습니까?! 북한남자, 중국남자랑 결혼하시겠습니까?! 미국에서 살래요? 북한에서 살래요? 이 밖에는 선택지가 없다ㅎㅎ 우리나라가 보수적이고 폐쇄적이고 복지와 인권이 덜 발달한건, 오히려 유교사상이 뿌리 깊게 박혀있어서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되어있지 못해서 그런거다. 혹자는 유럽의 사회주의 국가들(북유럽)이 영국과 미국보다 복지가 잘되어 있다고 주장할텐데, 오늘날 복지선진국이라고 불리우

페퍼로니 와플피자와 사과쥬스로 주일의 아침을 시작했다. [내부링크]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교회 가기 전에 집 근처 카페에 들러 꼭 브런치를 먹는다. 오늘은 [읍천리]카페에 가서 페퍼로니 와플피자와 사과쥬스를 시켰다. 페퍼로니 와플피자(왼쪽), 사과쥬스(오른쪽) [읍천리] 카페의 내부 인테리어 그런데 이 브런치를 먹기까지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하필 주문하고나서 결제하려고 하니깐, 카카오페이가 서비스점검 중이었던것. 서비스점검이 정오 12시에 끝난다는 안내문이 떴는데, 그때가 오전 10시 50분 쯤이었다. 내 전 재산이 모두 카카오페이에 들어있는데ㅜㅜ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겨우 먹게 된 페퍼로니 와플피자와 사과쥬스.. 결론: 맛있었다ㅎ 나중에 자두에이드도 시킴. 다음엔 돈을 두 계좌에 나눠서 보관해야지... #읍천리 #페퍼로니 #와플피자 #사과 #쥬스 #카카오페이 #서비스점검 #자두에이드

가해자의 행실보다 피해자의 행실에 더 집중하는 이유가 뭘까?(feat. 마이클잭슨) [내부링크]

가해자의 불의(또는 범죄)보다 피해자의 처세에 더 집중하는 이유가 뭘까? 피해자에게 기대하는 피해자다운 언행이란 대체 뭘까? "평소에 행실을 조심했어야지 쯧쯧" "그러니깐 니가 처세를 잘했어야지~" "피해자 맞아? 무슨 피해자가 그래?" 만약에 내가 성범죄 피해자에게 그렇게 말했더라면, 그때는 또 "그것은 명백한 2차 가해이자 가스라이팅이다!"라고 주장하며 날 비난했을 것이다. 물론 난 그 주장에 반대하지 않는다. 성범죄 피해자에게 행실을 조심하지않은 책임을 묻거나 처세를 능숙하게 하지 못한 책임을 묻거나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는것은 명백히 2차 가해가 맞고, 가스라이팅이 맞다. 그저 내 말은 그 논리를 악성루머 피해자, 무고죄 피해자, 그 밖의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하잔 것이다. 설사 피해자가 앞으로 조심하거나 자아 성찰할게 있더라도, 그런건 피해자 본인이 알아서 깨닫도록 내버려 둬야한다. 그렇지않아도, 마이클잭슨이 여러차례 아동성추행 논란에 휩싸인걸 두고서 이렇게 말하는 사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 [내부링크]

원본 출처: https://naver.me/F40xGglu (좌측) / https://m.blog.naver.com/paullee921/220661088519 (우측) 김대중은 살아 생전에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줄곧 강조해왔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서생적 문제의식을 "이상을 추구하는것"으로 해석하고, 상인적 현실감각을 "현실을 직시하는것"으로 해석하곤 한다. 그 말이 영 틀린게 아닐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의 두가지이다. 첫째, 어떤 이들은 김대중의 서생적 문제의식에만 초점을 맞추고, 또 다른 이들은 김대중의 상인적 현실감각에만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서생적 문제의식이 이상을 좆는게 맞다면, 사람이 현실은 등한시한 채 이상만을 좇으면 그 이상은 영원히 실현될 수 없는 뜬구름에 불과하다. 또 상인적 현실감각이 현실을 직시하는것을 말하는게 맞다면, 사람이 현실만 바라보면 그저 흘러가는대로 살 수 밖에 없으며 사람의 존재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둘째, <이상을 추구하

내가 요근래 DJ랑 MJ 얘기만 너무 하는거같네... [내부링크]

뭐 이 블로그에선 기독교 말고도 정치랑 사회이슈 뿐 아니라 일상얘기도 하는 곳이긴 한데.. 처음에 이 블로그를 만들 땐 정치와 사회이슈, 일상 이야기에 복음을 녹여내겠다는 취지에서 만든거라.. 요근래 기독교 주제는 너무 등한시같은 기분-_-;; 조만간 기독교 주제를 다루거나 기독교 정신을 녹여낸 포스팅도 올려야겠다. 바쁘다 바뻐; 본업 일하랴~ 블로그 운영하랴~ 이직 준비하랴~ 뭐든 균형적으로 다뤄서 조화를 이뤄야하는데, 내가 멀티태스킹에 약해가지고ㅠ 세번째 mbti 정식검사에선 istp 나왔지만, 이럴 때 보면 나 mbti가 intp이나 entp 쪽인거 같네ㅎㅎ; (첫번째 정식검사에선 intp, 두번째 정식검사에선 entp 나왔거든ㅋ) 좌우간 한 두 주제에 골을 파요~ 골을 파~ #김대중 #DJ #마이클잭슨 #MJ #정치 #사회 #이슈 #쟁점 #기독교 #정신 #복음 #포스팅 #본업 #블로그 #이직 #멀티 #mbti #istp #intp #entp 해쉬태그를 다 적고나서 보니, 나

자본주의가 가부장제의 원동력이자, 여성차별 및 여성혐오의 근원이라고? [내부링크]

페미니스트들은 자본주의를 자신들의 영원한 숙적처럼 여겨왔다. 이들은 마치 자본주의의 탄생과 함께 여성차별 및 여성혐오의 시대가 도래한 것처럼 주장하며, 공산주의(사회주의)야말로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이룩해줄거라고 강하게 믿고 있다. 그래서 본 포스팅에서 나, 글쓴이는 페미니스트들이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논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고자 한다.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페미니스트들의 논점 3가지 포털사이트에 "자본주의 페미니즘"이라고 검색만 해도,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페미니스트들의 여러 글을 접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결과 출처: 자본주의 위기 전가에 맞서 젠더 대결이 아닌 계급단결을 통한 '계급전쟁'으로! https://naver.me/FENwoxV6 이처럼 페미니스트들은 자본주의와 가부장제가 서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있으며, 자본주의가 여성해방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럼 이제부터 그와 같은 주장을 하는 페미니스트들 중에서 대표적인 인물 3명을 거론하면서 그들의

여시한테 당한 썰은 나중에 차차 다뤄야겠다. [내부링크]

지금은 일단 완성해야하는 포스팅들이 있어서.. 그것들부터 해야겠다. 왜냐하면 여시한테 당한 썰도 풀자면, 하루종일 그 쪽에 시간을 할애해도 모자를 정도로 얘기가 길다. (그리고 이 사건은 아직 용서가 안된다. 내막을 들어보면 그럴 만 하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상상을 초월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상식적인 페미니즘은 지지하지만, 남성혐오와 역차별엔 반대한다. 물론 여자로서 여성혐오와 여성차별에도 반대한다. 공산주의에도 반대하지만, K-우파들과 차이점이 있다면, 나는 이상적인 사회를 목표로 진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상주의적 목표를 설정하되(서생적 문제의식),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수단과 방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상인적 현실감각). 그리고 내 이상주의적인 목표는 여혐도 남혐도 없는, 남녀가 서로 협력하여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이루는것이다. (사실 경제ㆍ외교ㆍ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내 이상향이 있지만, 여기서 다 말하진 않겠다.) 물론 난 정치

이력서를 완벽하다 싶어 제출해도.. [내부링크]

계속 눈에 밟히고 수정해야되는 부분이 자꾸 발견된다ㅡㅡ;; 그래서 이력서를 제출했다가 취소하고, 수정해서 다시 제출하고, 다시 취소해서 다시 수정해서 또 다시 제출하고.... 인사담당자 분들께서 진짜 이상하게 생각하실듯; 그런데 나는 이력서도 결국 글쓰기에 해당되서, 글의 구조와 어휘선택 그리고 타당한 논리가 있는지 집착하게 된다. 그럼 처음에 쓸 때 심혈을 기울여서 쓰고, 제출하기 전에 다시 한번 더 확인해서 수정한 다음 제출하면 되지않냐고? 난 분명 그 당시엔 만족하고서 제출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력서를 제출하고나서 그 내용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않는다. 그러다가 영감이 갑자기 퐉 올 때가 있다. "아 이 내용을 꼭 넣었어야 했는데?!!??" "더 좋은 단어가 있는데 왜 이제야 생각났지???" "생각해보니 글의 구조가 이상해!!!!!" 그래서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쓸 때처럼 이력서를 쓸 때도 그 습관이 나온다. 업로드했다가 수정했다가 재업로드했다가 재수정했다가 재재업로드했다가 재재수

반일반미가 김대중 정신? 김대중의 무덤에 침 뱉는 것(일본 편) [내부링크]

https://m.blog.naver.com/dryingg/221221353119 https://m.cafe.naver.com/msicom/113075 https://m.blog.naver.com/cognaria/220044020690 https://naver.me/FoHMyFQR 오늘날 좌파 인사들은 김대중이란 인물을 총알받이로 앞세워 반기업정서만 선동하는것 뿐만 아니라, 반일ㆍ반미정서도 선동함으로써 순진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하지만 위 사진들에서도 드러나 있듯이, 김대중은 반일반미주의자는 커녕 오히려 친일친미주의자에 가까운 인물이다. 김대중은 TV에 출연해 "좋은 일본문화 받아들이자"고 천명했고,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미국의 투자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조지 소로스와 계약을 맺었으며,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취임식을 가졌을 당시에는 미국의 팝 황제인 마이클잭슨이 참관하였다. 필자는 이제부터 김대중의 친일ㆍ친미 행보를 좀 더 자세히 파헤칠건데, 그의 친일ㆍ친미

반일반미가 김대중 정신? 김대중의 무덤에 침 뱉는 것(미국 편) [내부링크]

MBC,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집 다큐 https://m.yna.co.kr/amp/view/AKR20190816121900005 김대중 대통령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접견, 정상회담 https://www.ehistory.go.kr/page/view/photo.jsp?photo_PhotoSrcGBN=PT&photo_PhotoID=28076&detl_photodtl=223507 김대중과 미국 5. 부시와의 만남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02 이전 포스팅에서 우리는 [일본 대중문화 개방]과 [2002 월드컵 한일공동개최] 그리고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통해서 김대중이 반일주의자가 아니란 것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본 포스팅에선 김대중이 반미주의자가 아니란걸 증명할건데, 사실 김대중이 반일반미 성향이 아니란걸 증명하는 사례들은 많다. 그런데 여기서 다 다루기엔 그 양이 너무 방대하다. 그래서 나는 이제

마이클잭슨, 그는 정말로 소아성애 성향의 아동성추행범일까? [내부링크]

모바일어플 [ImageSearchMan]에서 제공하는 이미지 3장을 모바일어플 [Canva]를 통해 2차 가공하였습니다. 아티스트들과 팝송을 즐겨듣는 사람들 중에 마이클잭슨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니, 당신이 아티스트도 아니고 팝송을 즐겨듣지도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 글을 읽고 있는걸 미루어봤을때, 마이클잭슨을 모르진 않을것이다. 마이클잭슨은 살아 생전에 국경을 초월해서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음악 장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인 팝의 황제이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어둡고 불편한 이면들이 있다. 그리고 필자는 그 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사안인 [마이클잭슨의 아동성추행 논란]에 대한 진실을 다루고자 한다. 마이클잭슨은 생전에 두 차례나 아동성추행 소송에 휘말렸다. 그것도 자신의 어린 팬의 학부형에게 고소당하는 일이 마이클잭슨에게 두 차례나 일어났던 것. 첫번째는 당시 13세였던 조단 챈들러의 아버지인 이반 챈들러에게, 두번째는 마찬가지로 당시 13세였

무고죄 처벌 강한 미국과 무고죄 처벌 약한 한국, 어느 쪽이 여성인권이 발달했는가? [내부링크]

애시당초 우리나라가 페미니즘 사상을 어느 나라로부터 받아들였는가? 답은 안봐도 유투브다. 바로 미국이다. 무고죄 처벌을 강화한다고 해서 여성인권이 바닥을 뚫고 추락하는게 아니다. 무고죄를 세게 처벌하는 미국은 성범죄도 세게 처벌한다. 그리고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했듯, 인류 역사상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거나 처형 당한 이들 중엔 여성이 더 많다. 그러니 여성 분들은 선입견을 벗어던지고, 무고죄 처벌을 강화하는걸 적극 지지해야 한다. '진짜 성범죄자'를 잡아야지, 무고한 남자를 잡들이하는게 여성인권신장과 무슨 관계가 있겠는가? #페미니즘 #무고죄 #처벌 #엄벌주의 #미국 #한국 #여성인권 #마녀사냥 #성범죄 #선입견

기사 및 뉴스미디어가 항상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니다.(feat. 마이클잭슨, 김대중) [내부링크]

https://m.cafe.naver.com/gnscrap/181533 물론 어떤 인물의 사상과 지향점을 알아볼 때는, 그 인물의 일방적인 진술만을 보도하는 기사 및 뉴스미디어가 증거자료로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기자 또는 제작진이 그 인물의 자서전과 인터뷰영상 등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그 근거를 토대로 타당한 논리를 전개해 나갔을 때 그렇다는 얘기다. 그 인물의 자서전과 인터뷰영상을 짜집기 편집하여 왜곡하고, 이를 토대로 논리적으로 비약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가 원본을 찾아서 읽거나 보는것을 추천하기 때문에 자서전 및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인용하거나 그 밖의 근거자료를 제시할 때, 출처를 꼭 기재하는것이다. (물론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더라도, 출처를 기재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다.) 그런데 잘잘못을 가리는 문제, 특히 가해자와 피해자를 가려내는 문제에선 한 쪽의 일방적인 진술만을 보도하는 기사 및 뉴스미디어는 도리어 신뢰성이 떨어지는 자료가 될 뿐이

[BRAD TV] 이스라엘 관련 영상모음집 역순정리(2019.12~2019.01) [내부링크]

https://youtu.be/wRG11HEgWJI https://youtu.be/E32bA1B2ef4 https://youtu.be/u5DA39FiJyA https://youtu.be/RDQchJN8wzA https://youtu.be/sUmuBt-vL58 https://youtu.be/JlJ3axyQCFc https://youtu.be/JlJ3axyQCFc https://youtu.be/vrK5eLQw-LQ https://youtu.be/Xb1l-PpO8us https://youtu.be/EhNPqfPA-58 https://youtu.be/jBxESmx8luQ https://youtu.be/VANewOw-xbs https://youtu.be/coxwah6m4FA https://youtu.be/scI8ORloUjw https://youtu.be/79EzqOlBHrw https://youtu.be/VwdlmvI_L0c https://youtu.be/K88tgOn8CP4 https:/

[BRAD TV] 이스라엘 관련 영상모음집 역순정리(2018.12~2018.01) [내부링크]

https://youtu.be/EJSrKDWiFQM https://youtu.be/YEBGlx8P880 https://youtu.be/HSyO40ydWj8 https://youtu.be/gq2Qh_4b86s https://youtu.be/egsaDdgk544 https://youtu.be/P9Q38ZS171A https://youtu.be/SupW4xBOndQ https://youtu.be/OMRGsVJJD98 https://youtu.be/eJxFP3EnBCQ https://youtu.be/UU06oS30x34 https://youtu.be/dPqWNwgHniQ https://youtu.be/n8_mVjLNGcQ https://youtu.be/tF1EOFlmIi4 https://youtu.be/w2alk7TTUTg https://youtu.be/nIRJO2W-IFQ https://youtu.be/6p3D6gEBsJc https://youtu.be/gzGavYdvTpQ https:/

2019년에 예정론을 이렇게 해석하는 유대인이 있었다닛....!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성령의 오른소리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결국 또 예정론인데요ㅋㅋㅋㅋㅋ 제가 또 다시 예정론을 언급하게 된 이유는(앞으로도 종종 그럴 수도 있고요ㅋ) 제가 하고싶은 말을 아래의 영상 속 유대인 선생님께서 그대로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BRAD TV] 유투브채널을 구독하고있긴 하나, 저는 [BRAD TV]의 존재를 2019년엔 전혀 몰랐을 때거든요~ 게다가 아래 영상은 저도 어제서야 처음 보게 된 영상입니다! 참고로 영상 속 유대인 선생님은 예수님을 믿는 메시아닉쥬이십니다! 일단은 영상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상 길이는 4분 34초로 길지않으니깐 꼭 끝까지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 영상 속 유대인 선생님께서도 강조하시는거지만,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선택받았다는 것은 유대인이 모든 민족 중 가장 우수하다거나 특권을 누린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또 유대인들은 자신의 자유의지와는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의 택하심(은혜)으로 언젠가는 반드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어 구원을 거저

이스라엘에 씨(복음) 뿌리는 하나님과 거두는 이방인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성령의 오른소리 입니다. 오늘은 [Brad TV] 유투브 채널에 있는 영상들 중 261회에 해당하는 [베드로도 메시아닉 쥬 였을까?]라는 영상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본 영상은 약 33분 짜리입니다. 그러나 우리 이웃님들은 다 바쁘신 몸들이기 때문에 제가 이 영상을 편집해서 4파트로 나누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몇가지 첨언들을 해서 영상길이가 늘어났지만, 그래도 다 합쳐도 20분이 안됩니다. 무엇보다 주제별로 4파트로 나누었기 때문에 이웃님들이 시간 날 때 선택해서 하나씩 볼 수도 있고, 끊었다 다시 보는것도 용이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메시아닉 쥬의 정의와 역사 "예수님의 첫제자들은 길고 깊은 역사를 가진 유대인들" 보통 우리는 '메시아닉 쥬'라고 하면,근현대에 와서 예수를 안믿다가 예수를 영접하게 된 유대인들만을 의미하는 줄 압니다. 그러나 영상 속 김종철 감독님과 데이빗 라자루스 목사님은 '메시아닉 쥬'의 태동을 1세기 교회 때

2021년 5월 10일이 예수님의 2026번째 생일인거 아는 사람 여기 여기 붙어랏!(^_^)b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성령의 오른소리 입니다. 여러분 올해 5월 10일이 진짜 예수탄신일이란 사실 알고계셨나요? 예수탄신일도 유대력으로 이얄월 2월 28일로서 음력생일처럼 매년 바뀝니다. 그리고 올해는 유대력 이얄월 2월 28일을 양력으로 계산하면 바로 5월 10일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영상 속 형제님이 대신 기깔라게 해주실겁니다! (대신 원본 영상은 너무 길기 때문에 제가 자의적으로 중요한 부분만 편집해서 올리는 바입니다.) 위 영상에서 형제님은 12월 25일을 예수탄신일로 받아들이게 된 역사적 배경 및 근거를 설명해주시고나서, 예수님의 진짜 탄신일을 계산하는 방법까지 조목조목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창조과학계 학자들이 그렇게 계산해서 알아낸 올해 예수탄신일의 진짜 날짜는 2021년 5월 10일이란겁니다. 그런데 위 영상에서는 언급되지않지만, 제가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유대인들에게 하루의 시작은 해질녘 부터이기 때문에 유대인의 시간개념상으론 5월 9일 해질녘부터 5

그들은 김대중이 반기업정서를 조장한 공산주의자라는걸 믿기로 작정했다. [내부링크]

출처: https://m.blog.naver.com/joss9197/50097358556 오늘날 좌익 성향의 사람들이 김대중 정신을 운운하며 반기업정서ㆍ공산주의 사상을 퍼뜨리고 있다. 그리고 우익 성향의 사람들은 김대중에게 빨갱이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하고, 심지어는 민주화 세력 자체를 부정하곤 한다. (참고로, 필자는 양쪽 다 좌파와 우파의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한채 자신을 좌파 또는 우파로 규정지었다고 생각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했던 김대중은 과연 기업을 절대악으로 규정하고, 공산주의에 긍정했을까? 서론은 이쯤 하고, 지금부터 몇가지 자료들을 보여주며 사실관계 확인에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1. 사업가 출신 김대중 좌파들은 기업을 절대악으로 여기곤 하지만, 정작 그들이 존경한다던 김대중조차 사업가(기업인) 출신으로서 1944년에 목포상선회사에 입사하여 2년 후엔 '흥국해운'이라는 회사를 창업했다. 그로부터 또 2년이 흘러서 1948년엔 김대중은 전남 선박 목포조합장으로

김대중의 정치적 목적은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하는것? [내부링크]

[연합뉴스] <김前대통령서거> 기도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 https://naver.me/xwWi8INa 많은 사람들이 김대중이 기업인 출신이라는걸 간과하는 것처럼, 또 하나 간과하는 사실이 있다. 그건 바로 김대중은 아주 독실한 가톨릭신자라는것이다. 사실 개신교 신자들은 가톨릭을 이단시하며 자신들과 같은 기독교로 보고 있지 않지만, 필자는 가톨릭이 같은 기독교냐 아니냐의 문제와는 별개로 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김대중의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대중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지켜냈으며, 현실 정치에 기독교 정신을 최대한 녹여내고자 했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는 필자가 뇌피셜로 아무렇게나 내뱉는 주장이 아니다. 지금부터 김대중의 행적과 정책들 중엔 어떤 것들이 기독교정신을 반영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 김대중의 사형제 폐지 필자는 처음부터 세게 나가기로 했다. 김대중이 죽어서도 무수히 많은 의문과 비난을 받고있는 정책, 바로 사형제 폐지이

다시 마음 다잡고 시작해보자! [내부링크]

블로그 활동을 너무 쉬었다... (블로그 활동을 쉬었을 뿐, 글쓰기는 다른 곳에서 하고있었다.) 그러다가 취업 준비를 계기로 다시 시작했는데, 블로그에 글을 업로드하고 내 글이 상위노출되는것을 보니, 성취감도 쏠쏠하고 블로그활동에 다시 재미가 붙었다. 기왕 하는거 열심히 해야겠다.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보고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사실과 김대중이 빨갱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면, 내 인생에서 그만큼 기쁜 일이 또 있을까?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과연 이 단체들은 음모론에 불과할까? (1) - 교황권, 프랑스대혁명, 공산주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성령의 오른소리 입니다. 오늘날 무수히 많은 음모론이 존재하고, 심지어 크리스찬들이 제기하는 음모론도 있습니다. 크리스찬 형제자매님들의 열일 덕에ㅋ 이제 일반 대중들도 익히 들어봤을 법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입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는 여전히 일반 대중에게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극성스러운... 크리스찬들이나 믿는 음모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연 탈합리적인 신앙심을 가진 극성스러운 크리스찬들이나 맏는 음모론에 불과할까요? 하지만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관한 다큐 방송까지 나온거 아십니까? TV 프로에서 약 2시간 15분 가량의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관한 다큐가 대대적으로 방영됐었습니다. 바로 SOSTV 에서 방영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조직]입니다. 그리고 제가 액기스만 뽑아서 여러분들이 보기 좋게 편집하였습니다. 앞으로 이 방송 편집본을 토대로 몇번에 걸쳐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믿던지 안믿던지 여러분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과연 이 단체들은 음모론에 불과할까? (2) - 세계대전과 911 테러의 진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성령의 오른소리 입니다. 앞서 첫번째 포스팅에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세상을 움직이는 비밀조직] 편집영상 2편을 통해,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기원과 역사,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와 로마가톨릭 간의 상관관계, 로마 가톨릭이 과거에나 지금에나 행하고있는 악행들에 관해서 보여드렸는데요~ 새 영상을 보기에 앞서, 그 영상 2편의 요약정리한 내용을 통해서 한번 더 정리하는게 여러분이 새 영상을 보고 이해하는 데에 훨씬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이라도 첫번째 포스팅의 영상들을 보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ㅋ) 이전 포스팅 요약정리 오늘날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영향력 최근 몇년간 연예계는 오컬트 심볼리즘으로 도배 >>케샤의 'DIE YOUNG'이라는 곡은 "우린 젊어서 죽을거야"라는 가사가 계속 반복되며, 그 곡 뮤비에도 온갖 오컬트상징이 담겨있음. (검색해보니 케샤의 싱글곡 'Die Young'이 차트 2위를 석권하고있을 당시, 샌디훅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터져서

거기 술마시는 자매님! 크리스찬은 술 마시면 된다 했어요? 안된다 했어요? 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성령의 오른소리입니다. 과거에 본인 스스로 크리스찬이라고 밝힌 연예인 및 유투버가 방송상에 술 마시는 장면이 나오면, 스스로 크리스찬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방송컨텐츠와 컨셉을 고려하지않고 무작정 그 연예인 및 유투버에게 댓글란에서 다음과 같이 훈수두는 일이 있습니다. "OOO씨 크리스찬이라매요? 크리스찬이 술 마셔도 되는겁니까?"라는 둥~ "꼭 술 마시는 모습을 방송으로 보여줄 필요 있을까요?"라는 둥~ 심지어 "크리스찬이 음주방송이라니 실망이네요~ 구독 취소하겠습니다~"라고 으름장까지 놓는 광경까지 펼쳐지곤 합니다. 심지어 그 방송이 기독교컨텐츠 방송도 아니었고, 불신자들도 나오는 예능방송이었습니다. 이런 극성스런(?) 크리스찬들이 다른 크리스찬들을 정죄하고 다닌 덕에 많은 크리스찬이 술 마시는 모습을 누구한테 전혀 보여서도 안되고, 한잔만 마셔도 지옥에 가는건가 의문을 가지곤 합니다. 다음 두 영상은 그 의문에 대한 해답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위 두

오늘은 성령강림날, 샤부옷(שבועות)의 날입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성령의 오른소리입니다~ 제목 보고서 개신교도 분들은 깜짝 놀라서 들어왔죠?ㅋㄱㅋㅋㅋㅋㅋ 걱정마세요~ 저도 청교도에 뿌리를 두고있는 크리스트교를 믿는 사람 입니다ㅋ 그런데 우리 개신교도들이 기념하는 오순절과 유대인들이 기념하는 샤부옷(שבועות) 날짜가 동일한거 아세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순절이 유대어로는 샤부옷(שבועות)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신약과 예수님을 부정하고 고로 성령이 지상에 임하신것도 부정하는데 무슨 헛소리냐고요?ㅋ 혹시 제가 유대주의자 내지는 유대교 신자 아니냐고요?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저는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 뿐이란걸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자 메시아임을 입으로 시인하였고, 고로 신약도 받아들이고 성령이 우리 안에서 임하신것도 믿습니다. 그저 일부 유대인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않을 뿐이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지않는다고 해서 개신교의 유대적 뿌리가 부정되거나 구약이 부

[창조과학] 김명현교수님의 창세기 1장 2절 강해 - the waters(그 물들?), move upon, hover over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성령의 오른소리 입니다. 오늘은 창조과학계에선 이미 검증되고 유명하신 김명현교수님의 창세기 1장 2절 해석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단, 읽기 전에 주의하실 점은, 저는 성경적 원리에 따라서 한 개인이든 한 집단이든 완전하지않다고 믿기 때문에 김명현교수님을 맹목적으로 추종하진않습니다. 저나 김명현교수님이나 죄성이 있는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염두하시면서 제 글을 읽으신 다음에 피드백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김명현교수님께서 2021년 3월 17경에 올리신 영상 중 일부를 핸드폰어플로 녹화한 다음, 제가 보강하거나 반론하고 싶은 부분에 자막을 넣어 편집했습니다. 그 영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s://youtu.be/Fsl5I04WYbs 이 영상을 끝까지 다 보신 다음에 이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럼 킹제임스성경과 새국제성경(NIV)에선 창세기 1장 2절을 어떻게 번역

[창조과학] 창세기 1장 2절에서 언급된 the waters의 뜻은? 그 물들? 상황? 형태가 없는 존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성령의 오른소리 입니다. 오늘은 the waters를 예시로 하여 단순직역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test the waters의 뜻이 뭘까요? 그 물들을 시험하다? 그 물들을 간보다? 애시당초 우리는 그동안 "물을 의미하는 water는 셀 수 없는 명사이므로 정관사(the/부정관사(a, an)와 같이 쓰일 수도 없거니와, 복수형태(-s)를 취할 수도 없다"고 배우지않았나요? 그렇다면 test the waters를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요? 여기서 영어짬밥 좀 있는 사람들은 다음의 사실을 합리적으로 유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the waters는 물을 의미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test the waters를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황을 살피다/분위기를 떠보다 이를 통해 'test the waters'에서의 the waters는 상황과 분위기를 의미합니다. 사실 이것 말고도 the waters는 영해, 근해, 수역 등의 물(water)과

[BRAD TV] 이스라엘 관련 영상모음집 역순정리(2021.04~2020.01) [내부링크]

출처: BRAD TV https://youtu.be/XUQ3-slHGrI https://youtu.be/JkmPqsjAGcY https://youtu.be/yaEaA_YTa_g https://youtu.be/KBPlMM5U7b8 https://youtu.be/L3WEKHA4PD4 https://youtu.be/5O3HIV7v6dM https://youtu.be/n5WMwXEh5IY https://youtu.be/a5Wp84ngEgQ https://youtu.be/hwgUFCotWFY https://youtu.be/mowOjqiY5Po https://youtu.be/17bSTlku2Qk https://youtu.be/701GRMUy3rA https://youtu.be/eO9Y78b5jBM https://youtu.be/NGRKVGQqLV4 https://youtu.be/f5URzHkfWQE https://youtu.be/n8GNSeZEwQ0 https://youtu.be/SvcKJ57

안녕하세요! 저는 개신교 근본주의자 라고 합니다! [내부링크]

영화 'Son of God' (2014년 개봉) 반갑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부터 저는 블로그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복음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전 인류의 죗값을 대신 치뤄주셨으며, 그 분이 세상을 이기셨다는 '기쁜 소식(The Good News)'을 의미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ㆍ 문화ㆍ정치ㆍ경제 등에 복음을 녹아낸다면, 민족적ㆍ국가적 차원에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른 길로 가게 되어 반기독교적인 세계 흐름 속에서도 기독교 선진국으로 부흥하게 될것이며 , 개인적인 차원에선 우리가 진리(성경)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구원)을 얻게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상생활에서 겪고있는 문제들, 문화적으로 후진스러운 부분들, 정치적인 갈등들을 복음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단걸 사람들에게 알려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가 여러분의 생각과 다를 수 있고, 심지어는 틀릴 수도

남성할례는 반인권적이고 역차별? 포경수술이 남성할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성령의 오른소리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남성할례의 진실에 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이번에 조사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만,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포경수술이 바로 남성할례라는 것입니다. 여성할례는 인권 문제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남성할례는 거의 알려져있지 않죠? 다음은 네이버포털에 '남성할례'라고 검색했을때, 바로 첫 페이지에 뜨는 결과입니다. 위 두 사진을 보고 짐작하셨겠지만, 포경수술(남성할례)에 평소 불만을 갖고 계신 남성 분들이 많습니다. 성경지식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남성 분들은 하나님께서 남성에게만 할례를 명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남성을 역차별하신거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 분들이 정말 성경과 하나님에 관해 올바른 지식과 관점을 갖고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실제로 성경책에 하나님께서 남성에게만 할례를 명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 17장 9~14절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12장 43~49절 말씀입니다. 창세기 17장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확실히

무려 크리스찬들에 의해서 가족주의, 가정회복, 섬김으로 포장되는 명절 우상숭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성령의 오른소리 입니다. 다들 명절 무탈하게 분쟁없이 무탈하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제 개인적으로 불편하고 가슴 아픈 얘기 좀 하겠습니다. 바로 오랜 세월 동안 전통과 가족주의 그리고 섬김 이라는 미명 하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인하고있는 우상숭배 행위입니다. 바로 집안의 살아있는 어른들 뿐 아니라, 집안의 돌아가신 어른들을 향해 제사를 드리는것과 절 올리는 것입니다. https://m.blog.naver.com/kcca7com/221079450575 오늘날 명절제사로 전통과 교회 간의 갈등 뿐 아니라, 고부갈등과 세대갈등, 더 나아가 남녀 갈등까지 겪고있죠~ 또 좌파는 교회를 혐오하고 하나님을 증오하는 집단인데도 불구하고, 참 아이러니하게도 크리스찬들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명절제사의 폐해왜 해악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물론 좌파는 이를 이용해서 고부갈등과 세대갈등, 남녀갈등을 조장해서 전통 뿐 아니라 가정과 국가를 해체하고, 자신들만의 신질서(New order) 사탄

남성의 성욕은 곧 여성의 식욕? 성적 탐닉은 식탐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성령의 오른소리 입니다. 오늘은 남성의 성욕과 여성의 식욕이 정말 같은 맥락으로 바라볼 수 있는 문제인지 성경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모바일어플, Pexels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죠. 아닙니다. 남성의 성욕을 결코 여성의 식욕에 빗댈 수 없습니다. 차라리 여성은 물욕에 취약하기도 한데, 진심으로 여성들에게 성욕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싶은 사람이라면, 남성의 성욕을 여성의 물욕과 비교하며 설명해야합니다. (사실 여자들 뿐 아니라 남자들 중에도 물욕에 취약한 남자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남자들은 보통 자동차와 시계 등으로 과시합니다. 즉, 남자와 여자로 편 갈라서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자, 이제 왜 성욕과 식욕이 동급이 될 수 없는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제 와 밝히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연륜ㅋ과는 달리, 저는 MZ 세대입니다. 그런데 제가 대학생이었을 당시에도, 대중미디어 및 SNS에서 공공연하게 남성의 성욕을 여성의 식욕에 빗대는걸 목격하

공산주의가 성경적? 자본주의와 불로소득은 반기독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성령의 오른소리 입니다. 오늘은 좌우 진영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인 자본주의와 불로소득에 관하여 나눠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자본주의와 불로소득을 부정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회주의 내지는 공산주의 성향을 띠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좌파 성향의 사람들이 성경에서 금하고있는 동성애, 트젠, 젠더해체 등을 지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참 아이러니한건, 좌파사상의 근본은 안티개신교인데도 불구하고, 좌파사상에 물든 기독교 세력이 존재한다는겁니다. 그들은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는 WCC]와 [세계복음주의를 표방하는 WEA]를 지지하고있습니다. WCC와 WEA를 지지하는 목회자들은 스스로 휴머니스트라고 자처하며 "자본주의와 불로소득은 반기독교적이고 부정하다"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와 불로소득이 과연 반기독교적이고 부정할까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나 하나 파헤쳐봅시다. 불로소득의 정확한 뜻풀이부터 해보자면 不 勞 所 得 아닐 불 일할 로 바 소 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