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은 민병헌이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팀은 부동의 1번 타자이자 당시 4할이 넘...
이대호는 롯데, 아니 리그 전체를 대표하는 강타자다. 그가 롯데 라인업에서 4번을 치면 그의 앞뒤에 자리...
<2019년 시즌 비교>김태군(1989년생) 18경기 0.182 OPS 0.539이지영(1986년생) 106경기 0.282 O...
한 때, 롯데의 미래를 이야기 할 때 팬들 사잉에서 빠지지 않던 이름이 있다. 박세웅, 박진형, 박시영. 이...
2019년 롯데는 새로운 감독이 성적 부진의 이유로 부임 후 첫 시즌을 절반만 치른채 단장과 함께 동반 사퇴...
185cm에 85kg의 체격을 가진 최준용의 투구를 보면 밸런스가 상당히 안정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최고 ...
2017년 1차 지명자 윤성빈, 2017년 2차 1라운더 나종덕과 2018년 1차 지명자 한동희가 최근 2~3년간 1군에...
2015년 이후 장원삼의 직구 평균 구속은 140km를 넘지 못하고 있다. 1983년생으로 백전 노장인 장원삼이 현...
<2017년>이닝 171.333이닝 (12위)다승 12승 (공동 7위) 6패평균자책점 3.68 (8위) / 리그평균 4.98...
양상문 감독이 15년만에 롯데로 돌아온 후 많은 이들이 기대한 것은 크게 두가지였다. 첫번째는 투수력 강...
2019년 시즌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의 장정석 감독은 부동의 4번타자로 여겨졌던 박병호를 2번으로 기용하...
홈런팩터가 높은 사직구장을 홈으로 쓰는 롯데로서는 땅볼 유도 능력이 좋은 투수 영입이 너무나 당연한 일...
* 이번 글은 작년 신인지명회의 리뷰의 고승민 분량을 재편집한 것임을 알립니다.2018년 신인지명회의에...
2003년 10월 2일 이승엽은 아시아 홈런 신기록인 56호 홈런을 쳐냈다. 좀처럼 식지 않는 불방망이를 휘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