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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올라온 <조커> 후기 [내부링크]

<혐오사회로의 이행에 관한 새로운 관점>에서 주장했듯이, 저는 무시 경험이 일베 유저의 등장과 밀...

<조커 리뷰> 조커를 통해 악을 탐사하다 [내부링크]

무려 배트맨과 맞선 악당 조커를 현실에 있을 법한 인물로 잘 바꿔낸 영화.아서 플렉이 조커로 변해가는 삶...

뉴스 산책(190919, 목) [내부링크]

경향신문, 중앙일보, 한국일보 뉴스와 이 뉴스를 보며 들었던 생각을 공유합니다. 부담 없이 뉴스 산책 한 ...

경중한 뉴스 [내부링크]

'경'향신문, '중'앙일보, '한'국일보 뉴스와 이 뉴스를 보며 들었던 생각 ...

조국에게 이로운 일은 무엇일까? [내부링크]

우리는 자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재단합니다.나아가, 자신의 관점을 지키고 정당화하려 합니다. 그...

나의 조국, 너의 조국 [내부링크]

#조국힘내세요#조국사퇴하세요조국이 둘로 나뉘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핏대를 올리는 것일까? 정의...

참고. 논문 「세월호 진상규명 운동 참여자와 반대자의 삶의 경험 비교」를 소개합니다 [내부링크]

이전 글 <4. 혐오사회로의 이행에 관한 새로운 관점>에서 저는 한국사회에 혐오가 만연하게 된 근본...

4. 혐오사회로의 이행에 관한 새로운 관점 [내부링크]

드디어 <혐오사회도 괜찮으신가요?> 시리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부분에 이르렀네요. 바로 오늘날 ...

3. 혐오 연구의 한계와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접근 [내부링크]

이 글에서는 혐오에 관한 선행연구의 한계와 이러한 한계가 발생한 이유를 생각해보고, 이 한계를 보완할 ...

2. 혐오 연구에 대한 검토 [내부링크]

여러분은 학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학문을 떠올리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학자들이 현실과 ...

1. 혐오사회로의 이행과 이를 이해하기 위한 첫 단추 [내부링크]

혐오라는 말을 예전에는 별로 안 쓰지 않았나? 오, 정말 그런 거 같네. 혐오라는 주제가 우울하니 갑분이...

<혐오사회도 괜찮으신가요?> 시리즈를 시작하며 [내부링크]

혐오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상당하고, 혐오의 원인을 규명하려는 연구가 많이 나왔지만, 한국사회에 만연한...

노팬츠와 노브라의 차이 [내부링크]

지난 17일에 한 남성이 속옷 차림으로 커피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관련 정보를 쓱 살펴본 후에 '역시 ...

『혐오사회』, 저자가 성 소수자이기에 볼 수 있었던 것과 보지 못한 것 [내부링크]

『혐오사회』라는 책은 많은 언론과 사람에게서 회자된 책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 스멀스멀 등장...

대체 자사고가 뭐길래 잊을만 할 때마다 지지고 볶는 걸까? [내부링크]

얼마 전부터 자사고 재지정을 둘러싼 소식들이 많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9일에 서울시교육청이 올...

노브라는 '화사'하게 [내부링크]

화사가 노브라 패션을 '화사'하게 소화했습니다. 여자도 노브라에 흰색 티를 입을 수 있다는 사...

[문득!] 내가 잊고 있던 것- 힘 빼고 그냥 즐겨~ [내부링크]

방금 책을 읽다 문득 깨달았다. 잘 하고 싶은 마음에 힘을 너무 주고 있었구나! 마, 그러다 빵구 나오겄다....

내부 비판이 허용되는 정당, 내 생에는 못 보겠지.. [내부링크]

찌잉~~ 이해찬 대표의 눈에서 나가는 레이저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하네요. 4일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

<해피엔드 리뷰> 당신이 추구하는 행복을 의심해본 적 있나요? [내부링크]

칸 영화제의 황금종려상을 2회 연속 수상한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신작이자 제70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죽음 』, 당신은 살아있습니까? [내부링크]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의 단편을 읽었을 때는 '저 많은 사람이 열광할 정도는 아닌데?'라고 생각...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가 간과한 것 [내부링크]

저 금메달과 독자의 예찬은 『미움받을 용기』의 인기가 얼마나 선풍적이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미...

『자존감 수업』의 저자가 간과한 것 [내부링크]

『자존감 수업』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딱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별 ...

나답게 살도록 도와주는 노래1 [내부링크]

너도타인의 판단, 심지어 막연히 너보다 뭔가 더 알고 있을 것 같은 사람의 판단보다, 너의 열정과 잠재...

민주당과 한국당의 내년 총선 결과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은 이다. [내부링크]

현재 정치권의 주요 관심사는 내년에 치뤄질 21대 총선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정치와 관련하여 국회 정...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말하는 글쓰기와 조언 [내부링크]

무라카미 하루키, 문득 소설이 읽고 싶어져 어떤 소설이나 소설가가 좋을지 찾아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

『대화에 대하여』, 대화의 비법보다 소중한 것 [내부링크]

"말하니까 좋다"는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 우리가 먹는 다양한 음식에 영양가가 없다면 "먹...

고유정의 얼굴만 궁금해하는 사회 [내부링크]

이틀 전 신상 공개 결정이 났을 때부터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은 고유정의 얼굴이 사실상 공개되지 않자, ...

[기생충 감상] 그들은 왜 '기생충'이 되었는가? [내부링크]

기생충, 재난 영화에 어울릴 법한 제목이다.기우가 '뜻밖에' 맡게 된 영어 과외로 인해 기우 가...

나의 정치적 입장 [내부링크]

정치 게시판에서는 정치 이슈에 관한 내 생각을 공유하려 한다. 정치적 입장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

자한당의 정당 지지율이 3배나 오르도록 도운 X맨은? [내부링크]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후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으로 개명함으로써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지만, 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