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o의 등록된 링크

 le-mono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0건입니다.

빛의 시어터 전시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내부링크]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위치 : 빛의 시어터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177 워커힐호텔 B1층) 전시기간 : 2022.5.27 - 2021.3.5 추석 연휴 기간에 스케줄 맞는 친구랑 빛의 시어터에서 전시하는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을 보러 다녀왔다. 몇 달 전부터 꼭 가봐야지 하다가 시간이 안나 이제서야 갔다온 전시 . 그리고 부랴부랴 뒤늦게 포스팅하는 중 . 오스트리아 출신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너무나 유명한 '키스' 등의 대표 작품들을 미디어 아트로 기획된 전시라 하여 한껏 기대기대 ~! 장소는 워커힐 호텔 지하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 . 예매는 네이버예약으로 미리 했고 입구에서 모바일 바코드를 찍고 입장하면 된다. 매우 간편~ 매표소 앞에는 극장 연혁과 사진들이 설명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빛의 시어터로 탈바꿈 하였지만 워커힐 극장은 원래 아아아아주 옛날 부터 호텔 쇼를 담당한 유서 깊은 극장이였다고. 전시 들어가기전 입구에 이렇게 멋진 공간이 있길래

모노톤의 미니멀 모던 인테리어 [내부링크]

라이트그레이 , 블랙, 화이트 컬러의 모노톤으로 차가우면서도 조화로운 리빙룸. 심플,간결,컬러의통일성. 미니멀 인테리어의 기본을 충실히 담아 보여주는 인테리어이다 . 화사한 올화이트도 좋지만 딥하지 않은 연한 그레이와 블랙 컬러로 비슷한 톤의 단색의 가구들로 적절히 매치하면 가볍지 않으면서 묵직한 인테리어를 완성 시킬수 있다.

앱테크 추천 - 캐시워크,지니어트,캐시닥(광고아님) [내부링크]

앱테크 앱테크 하도 난리 이길래 트민녀로써 나도 동참한지 한달. 솔직 후기를 써볼까 한다. 내가 하는 앱은 3가지가 있는데 사실 앱테크라하기도 민망한 티끌먼지 수준. ㅎㅎ 티끌모아 태산이아닌 언덕배기정도 되려나 . 위 사진속의 캐시워크 , 지니어트, 캐시닥 이렇게 세가지인데 셋다 만보기 처럼 걸음 측정을 하여 일정 걸음수를 채우면 포인트나 해택을 준다. 그리고 어느정도 모이면 카페, 외식, 베이커리 등의 쿠폰으로 구입을 할수있다! 셋이 조금씩 약간의 차이가 있긴 있다. 캐시워크 추천코드 KRC5MW1W 캐시워크는 정말 만보기 처럼 걷는 걸로 캐시 쌓는게 메인인 앱이다. 걷는걸로 하루 최대 100캐시 쌓을수있고 돈버는 퀴즈(글만읽을수있으면 풀수있다ㅎㅎ), 룰렛 등으로 100캐시 가까이 추가로 더 쌓을수 있다! 캐시워크 지니어트 추천코드 ZJR7YKYDGK 지니어트는 체중, 인바디, 물섭취, 식단, 눈바디 등을 매일 입력하면 포인트가 쌓인다. 간단한 입력 잠깐에 하루 200포인트! (걸

성수 서울숲 맛집 "메종파이프그라운드" / 내돈내산 [내부링크]

"성수, 서울숲 맛집핫플 / 내돈내산 "메종 파이프그라운드" 브런치 위치 :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지하1층 9월인데 푹푹 찌는 너무 더운 날씨 이 머선 일이야 ; 어쨌든 주말을 맞아 서울숲으로 맛집 핫플 도장 깨러 "메종 파이프그라운드" 로 출동 ! 위치는 서울숲(성수) 디뮤지엄이 위치한 D타워 건물 지하 1층에 있다. 낮 점심시간에 갔는데 조금은 이른 시간이라 다행스럽게 웨이팅이 없었다. 대신 거의 꽉 차있어서 자리 선택권은 없었고 안쪽 바 자리에 않았다. (웨이팅안한게어디여 ㅎ) 가게는 모던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디뮤지엄 건물에 잘 어울렸다~ 요로콤 물이랑 수저 등 먼저 나오고 메뉴판 정독 ~ (메뉴는 브런치 위주이다) 나는 '가지 라자냐', 친구는 '아보카도&사워 도우 플레이트' 를 주문하였다. 전체적으로 건강한고 담백한 맛이였다. 저는 가지라자냐에 한표요 ! 토마토소스랑 루꼴라 향이 가득한게 맛있었다. 아보카도&사워 도우 플레이트 가지라자냐 근디 음료로 '쿨 허벌' 노

나의 데일리 기록용 블로그, 오늘의 생각 [내부링크]

송은갤러리 조회수 없는 블로그 이지만 여기 저기놀러 댕기면서 찍는 사진들 그냥 묵혀 두기 아까워 거의 휴면 상태에 가까운 블로그에 다시기록 남기기 . 하루 1포스팅을 해보자 마음먹고 그저께 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생각 보다 쉽지 않음을 하루만에 깨닫는 중 .. 종이 일기도 따로 기록용으로 쓰고 있는데 여긴 종이 일기처럼 온갖 얘기를 마구마구 있는 그대로 휘갈겨 쓸수없음으로 자체 필터링 하느라 글쓰는데도 오래 걸린다 ㅎㅎ 다른 블로그 글 들을 읽다보면 어쩜 다들 그리 재미있고 요목조목 글을 잘쓰는지 감탄이 절로 ! 부러버부러버 일기를 오래 쓰면 글솜씨가 는다던데 늘지를않어 왜 ~ 결론은 나도 글쓰기 똑똑박사가 되고 싶다 뭐 이런것 ㅎㅎ 늦은 새벽에 잠도 안오고 주절주절 한 자 남기고 잠자러 슝 ~

'블로그' 첫 start 해보기 [내부링크]

좋아하는 것들 미니멀 심플 디자인 인테리어소품 영화 음악 맛집 공연 전시 천천히 하루하루 블로그에 기록해보기 시작 부디 작심삼일 안되게 하소서 !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미니멀 욕실 인테리어 [내부링크]

라이트한 색의 원목 선반과 화이트 벽 , 베이지의 수건 색까지 전체적인 톤을 비슷하게 맞추어 따뜻한 분위기를 주는 욕실 인테리어! 미니멀 & 심플 #미니멀라이프 #미니멀 #욕실 #인테리어 #디자인 #인테리어소품 #소품 #욕실인테리어 #심플 #집꾸미기 #미니멀하우스 #미니멀인테리어

미니멀 하우스 인테리어 [내부링크]

베이지 웜톤으로 통일감을주어 더 깔끔해보인다. 포인트로 블랙 스탠드와 세권의 책이 제 몫을 한다 . #미니멀라이프 #르모노 #미니멀 #욕실 #인테리어 #디자인 #인테리어소품 #소품 #욕실인테리어 #심플 #집꾸미기 #미니멀하우스 #미니멀인테리어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한 인테리어 [내부링크]

램프 , 매거진, 책, 화병 등의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한 세련된 수납장 . 밋밋하거나 허전한 거실 수납장이나 복도 한켠의 선반을 오브제들로 채워놓은 인테리어.

뮤즈 '에디세즈윅' 이야기 [내부링크]

에디 세즈윅 (1943~1971) 참 좋아하는 모델이다 . 대학시절 그녀의 일생을 그린 '팩토리 걸' 이라는 영화를 몇 번이나 보고 또 봤는지 모른다 . 에디 세즈윅 역에는 배우 시에나 밀러가 맡았는데 에디의 깡마른 체구며 짧은 숏컷 , 시그니쳐 아이메이크업 들을 잘소화해내 영화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유복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에디는 위태위태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 성인이 되서 뉴욕으로 넘어온 에디는 파티장에서 그 당시 막 떠오르기 시작한 아티스트 '앤디 워홀'을 만나게 되고 에디의 자유분방하고 거침없는 에티튜드,외모와 스타일로 앤디워홀의 마음을 사로잡아(이성으로가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 앤디워홀은 알다시피 ..?) 그의 뮤즈로 그의 영화 , 사진, 작품 들에 등장 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며 단숨에 셀러브리티로 등극한다 . 그 즈음 에디는 스타 밥딜런을 만나 사랑에 빠져 허우덕 거리기 시작하고 앤디워홀을 그런 에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