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지 딱 10년이 되었네요. 2009년 가을, 정확하게 9월 23일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면서 다음 ...
어찌어찌 책을 받게되면 꼭 리뷰를 써드리겠다고 약속을 했었다.그 어찌어찌는 쉽게 이루어졌으나 막상...
여름 낙조 / 송수권 왜 채석강변에 사는지 묻지 말아라 나는 지금 만 권의 책을 쌓아 놓고 글을 읽는다 ...
그 목소리는 들을 수 없어도 여기 이 사람이 남긴 눈빛은 우리들 가슴에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