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트 다녀온 일기. 방학동안 제대로 된 여행 하나는 더 다녀와야겠다고 할슈타트에 꽂혀버렸다. 이비자...
이비자 여행기 마지막 기록. 처음으로 시내에 나가기로 한 날이라 부지런히 하루종일 밖에 있기로 했다. 전...
원래의 공휴일이라면 사람 많은 곳은 위험하니 찾아가지도 않는데 무슨 바람이 불어서.. 내발로 옥토버페스...
빈을 그렇게 많이 갔어도 쉔부른 궁전은 처음이지? 유난히 더웠던 여름에 뙤약볕 아래를 몇시간 다니고는 ...
천사의 성 근처에 있는 카페 노베첸토. 아침부터 돌아다니다 힘들어서 잠깐 쉬러 카페를 가자고 했던 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