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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 술집 물고기 이자카야에서 광어회와 연어초밥 주문해 봤다. [내부링크]

덕소 술집 물고기 이자카야에서 가끔 배달을 시켜 먹는다. 이곳에서는 주로 광어회를 주문한다. 회가 쫄깃하고 양도 적당해서 술안주로 딱 좋다. 겨울에는 종종 방어회도 주문하는데, 덕소 물고기 이자카야에서 취급하는 방어 역시 실하고 좋다. 쫀득한 광어 한 점을 와사비 푼 간장에 콕 찍어서 소주 한잔 곁들이면 바로 그곳이 천국이다. 서비스로 초새우 초밥과 연어 타다끼 초밥 등을 함께 보내주기도 한다. 맛이 나쁘지 않다. 회에 빠지면 섭섭한 생와사비와 베니쇼우, 락교도 함께 딸려와서 좋다. 연어 타다끼 맛도 나쁘지 않다. 아이를 위해서 연어초밥도 함께 주문하게 되는데 맛이 나쁘지 않다. 가끔은 직접 매장에 가서 먹기도 하는데, 나는 주로 배달을 시키는 편에 속한다. 괜찮은 덕소 술집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24시간 셀프비교 & 전문가 맞춤 컨설팅 여러 회사 보험을 한 눈에 비교해 보세요! 24시간 셀프비교 & 전문가 맞춤 컨설팅 신규 상담 가... blog.naver.com 보험료 줄이

60세 암보험 고혈압과 당뇨병 약 복용 중인데도 가입했다. [내부링크]

예전에 가입해 둔 생명과 생명 두 회사의 건강보험을 가지고 있다. 사망보장 몇 천만 원과 함께 암 진단금, 뇌경색,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금, 입원비와 수술비가 포함된 보장이다. 나는 지금 고혈압과 당뇨약을 함께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몇 년 전에 실비를 가입하려고 알아봤지만 거절을 당한 적이 있다. 현재 실손 의료비는 혈압약과 당뇨약을 먹어도 가입할 수 있다고 해서 다시 알아봤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사악해서 일단 보류했다. 통원할 때 약 값도 보상에서 안되는 조건이라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대신 큰 병에 걸렸을 때를 좀 더 잘 대비하려고 60세 암보험 가입을 추가로 알아보게 되었다. 암은 고혈압 약을 먹거나 당뇨약을 먹고 있더라도 큰 제약이 없이 알아볼 수가 있었다. 이름만 들어도 잘 아는 두 곳의 생명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는데, 이번에 암을 알아보니 손해보험 쪽으로 드는 것이 나에게 조금 더 유리하다고 해서 그 말을 따라 견적을 받아 보았다. 원래는 100세 만기 조건으로 먼저 견적을

40대남자암보험 낭비 없이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부링크]

대학 동기들과 연말 송년회를 조촐하게 가졌다. 불과 세 달 전에 우리는 장례식장에서 한 번 모임 아닌 모임을 가진 적이 있었다. 동기 중 한 명의 아버님께서 암으로 돌아가셨고 안양의 한 장례전문 병원에서 만났었다. 이제 우리들 나이도 40대가 되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질병과 건강에 대한 염려를 할 수밖에 없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암은 참 위험한 질병이란 생각이 든다. 지난번에도 잠시 들었지만 암 치료비는 생각한 것보다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항암제 종류도 많고 암 치료를 위한 방법도 여러 가지인데, 모두 돈이 많을수록 더 좋은 항암제와 더 좋은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가 있다. 새삼 내가 가진 암보험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부족한 것 같아서 조금 더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0대남자암보험 견적을 처음 알아본 곳에서는 여러 종류의 특약을 많이 끼워 넣은 견적을 보내주었다. 설명도 장황해서 알아듣기 힘들었다. 몇 군데 조회를 더 해 보

적당한 가격으로 아이실비보험 세트로 묶어서 가입했다. [내부링크]

딸 보험을 알아보았다. 아직 한 개도 없어서 종합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맘 카페에서 알아봤을 때 실비와 함께 종합보험을 묶어서 계약하면 된다고 했다. 처음 견적을 요청했을 때는 실비 6천 원대와 종합형으로 3만 원 후반대로 받아서 합계 4만 원 중후반대로 받았다. 하지만 내 마음에 뭔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 수술비도 없고 입원비도 없고 맘 카페에서 넣어두면 도움이 된다는 보장 몇 가지가 빠진 채로 왔다. 그래서 이번에 다른 곳에서 비교를 요청했다. 이번에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이 되어서 왔다. 일단 아이실비보험 가격은 6천 원대로 비슷했다. 2022년 상해급수 1급 미취학 아동 3살 여자아이 기준이다. 나이와 성별, 상해급수가 다르면 가격도 달라진다. 종합형으로 받은 견적은 수술비 만기를 80세로 조정했다. 내가 대학생 때 할아버지께서 아프셔서 병원에 계신 적이 있었는데 연세가 높다고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해서 꽤 충격을 먹었던 적이 있었다. 맘 카

HP 오피스젯 프린터 복합기 초기화 하는 방법 [내부링크]

HP 오피스젯 프린터 복합기 초기화 하는 방법 및 순서 홈 > 유턴 > 홈 > 홈 서비스 메뉴 > ok 오른쪽으로 두번 리셋메뉴 > ok OOBE Reset > ok 가끔 프린터 복합기 등을 초기화 해야 할 때가 있다. 이런 때 알아두면 유용한 소스다.

남양주 덕소 팽현숙 순대국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곳이다. [내부링크]

남양주 덕소 팽현숙 순대국 방문을 했다. 예전에 있던 매장에서 몇 백 미터 옮긴 새로운 매장이다. 개인적으로는 옛날 식당이 더 정감이 있었다. 이곳은 과거 왕갈비탕을 하던 식당인데 지금은 팽현숙 순대국이 들어섰다. 주말에는 사람이 엄청나게 붐비는 식당이다. 하지만 평일 오전에 방문하면 꽤 한산해서 대기를 할 필요가 없다. 다만 운이 없는 경우 너무 일찍 오픈한 시간에 방문하면 준비가 덜 되어서 음식이 대충 나오는 경우가 있다. 예전에 한 번 오픈 하자마자 왔었는데 순대국에 순대가 전혀 들어 있지 않고 덜 끓여져 나오는 등의 헤프닝을 겪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오픈 시간을 좀 지나서 영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만큼의 준비시간이 지난 후에 방문하는 편이다. 팽현숙 순대국 가격은 9,000원이다. 몇 년 전에는 8,000원이었는데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인상되었다. 요새 워낙에 물가가 빨리 오르다보니 어쩔 수가 없다. 럭셔리 순대국은 11,000원이다. 포장 주문을 하면 일

보문단지에 위치한 경주 힐튼호텔 뷔페 양갈비 맛집이다. [내부링크]

보문단지 내에는 경주 힐튼호텔을 비롯하여 몇 개의 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소문이 난 맛집들도 많다. 하지만 경주에서는 종종 힐튼호텔 뷔페 이용을 한다. 호텔이라 주차는 편하다. 야외 주차장도 넓어서 아무데나 주차하면 된다. 1층 로비로 들어서면 커피숍과 함께 그 옆으로 식당들이 있다. 경주 힐튼호텔 뷔페 역시 이곳에 위치해 있다. 음식의 종류가 무척 다양한 편은 아니지만 맛있는 음식들이 있다. 특히 경주 힐튼호텔 양갈비는 꽤 유명하다. 불판에서 지글지글 갓 구워진 양갈비는 크고 누린내 없고 육질이 좋다. 양갈비와 함께 구운 버섯과 토마토 그리고 그 밖의 야채, 샐러드를 비롯한 신선한 야채, 겨자씨 소스와 민트 소스 등을 플레이팅 했다. 이곳에서는 민트소스와 겨자씨 소스가 괜찮다. 아쉬운 점은 양고기 먹을 때 필요한 쯔란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양고기와 커민(쯔란)의 조합을 충분히 이룰 수 없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민트소스와 겨자씨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가격이 약간 있는

세인트 로렌스 블로그 완성되다! [내부링크]

세인트 로렌스 블로그가 완성 되었다. 이제 아름다운 로렌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오랫동안 잘 가꿔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보다 더 멋진 날은 없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결국 모두 멋진 날이 될 수 밖에 없다.

필요 없는 보장 줄이려고 내가 가입한 보험 조회 해봤다. [내부링크]

얼마 전 여름 옷을 완전히 정리했다. 가을과 겨울 사이에 입을 옷과 겨울옷 위주로 옷장 정리를 싹 했다. 뭔가 좀 묵혔던 일을 처리한 것 같아서 속이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산 뒤에 잘 안 입게 되는 하지만 낡진 않은 옷들을 당근 마켓에 팔았다. 그래도 나름 쏠쏠했다. 뭔가 정리를 시작하니까 다른 것들도 정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친구가 가입한 보험 정리를 하면서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나도 해봐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있었다가 흐지부지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다잡아서 내가 가입한 보험 조회해 본 후 필요 없는 보장을 줄이려고 노력했다. ※ 가입이 되어 있는 보험 • 사망보험금과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나오는 종신보험 • 병원 치료비 되는 실손보험 • 암과 몇 개 질병 되는 암보험 • 은행 업무 보러 갔다가 만든 상해보험 • 홈쇼핑 보고 가입한 치아보험 • 세액공제 받으려고 가입한 연금저축보험 차근차근 둘러

두 종류의 어린이치아보험추천 견적서를 알아보았다. [내부링크]

첫째가 이가 아프다고 해서 동네 치과를 데려갔었다. 충치가 두 개 발견되어 치료를 했는데, 쬐끔 심각한 상태라서 치료비가 꽤 들었다. 중학생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양치질 잔소리를 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잠시 들었고 예전에 어린이치아보험 가입하려다가 말았는데, 해 둘걸 하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둘째의 어린이치아보험추천 견적서를 두 곳에서 받아봤다. 2022년 기준이고 상해급수 1급 10세 남자아이의 견적이다. 첫 번째는 치아보험료가 21,500원 나왔고 두 번째는 20,000원 나왔다. 물론 가입하는 아이들의 연령과 성별, 상해급수, 특약의 선택에 따라 치아보험 가격은 달라진다. 두 회사는 정말 거의 비슷한 보장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충치로 아말감이나 글래스아이노머 치료를 받을 때를 비롯해서 리젠 필링 치료, 인레이나 온레이를 했을 때, 크라운 치료를 했을 때의 보장이 각각 다르게 나온다. 그리고 아이들은 크게 해당사항이 없어 보이지만 어쨌거

필요할 것 같아서 비갱신수술비보험 추천 견적을 뽑아 보았다. [내부링크]

요즘 경기가 무척 어렵다. 다들 힘들어하고 자영업 역시 너무 힘든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어머니가 일하시는 쪽은 내가 살고 있는 수도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께서는 경주 황리단길에서 소품 등을 파는 가게를 하고 계신다. 경기가 어렵다고는 해도 이쪽 거리는 사람들이 꽤 붐비고 다른 곳보다는 장사하기가 조금은 더 낫다고 하신다. 가게 세가 엄청나게 비싼 것 빼고는.ㅠㅠ 아무튼 엄마는 가게 세 내면 남는 것도 없다면서 열심히 팔아야 한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물건 옮기고 정리하고 더 예뻐 보이게 하려고 수정하시는 등 잠시도 몸을 쉬지 않으신다. 이번에 경주에 내려가서 봤을 때도 잠시도 쉬지 않으시는 것 같았다. 괜찮다고는 하시는데 내가 아직 마땅히 자리를 잡지 못해서 내 걱정을 더 하시기만 한다. 엄마는 관절도 안 좋고 몸이 튼튼한 편이 아닌데 저러다 병원에 가면 어떡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조심스럽게 엄마 보험은 들어뒀냐고 물어봤는데 웬만한 건 있다고 하셨다. 실

아파트화재보험추천 받아 봤는데 이만하면 괜찮은 것 같다. [내부링크]

우리 식구는 24년 된 아파트에 살고 있다. 3년 전에 샀기 때문에 엄청나게 아파트 가격이 고점일 때 산 건 아니라서 다행스럽긴 하다. 한동안 시세가 계속 올라가서 속으로 기분이 좋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다시 좀 떨어지는 추세다. 우리 동네는 젊은 사람들보다는 조금은 나이 드신 분들이 더 많이 살고 있는 것 같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학교로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없다. 유모차 부대도 볼 수 없다. 대신 거동이 조금 불편하신 노인분들이나 혹은 재가복지 서비스 차량이 주차장에 드나드는 모습을 더 흔하게 볼 수 있다. 처음에 이사 왔을 땐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얼마 전 아파트 공지에 음식 조리 시 불조심을 각별히 해달라는 공지가 붙었던 적이 있었다. 으레 그런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 봤더니 다른 동에서 어떤 주민이 음식 올려놓고 깜빡해서 불이 날 뻔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공지가 올라온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요즘 치매 노인도 많아진다는데

유병력자보험 알아보다가 열 뻗쳐 죽을 뻔했다. [내부링크]

2살 터울 남동생이 있다. 이번에 직장을 더 큰 곳으로 옮기게 되었다. 회사가 좋아서 그런지 복지나 혜택도 예전보다 더 좋다고 한다. 월급도 당연히 이전 회사보다 조금 더 많이 받는다고 엄마한테 들었다. 그런 동생이 이번에 보험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해왔다. 부모님에 대해서 내가 예전에 알아봐 드렸기 때문인 것 같다. 흔쾌히 응했는데 그게 잘못이었다. 부모님 꺼 알아볼 때와 달리 중간에 껴서 힘들었다. 부모님께서는 내가 이렇게 저렇게 알아보고 어떠냐고 여쭤보면 어느 정도 수긍을 하셨는데, 동생은 요구사항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게다가 약 복용하고 있어서 유병력자보험 상품으로 알아봐야 했다. 암 보장 5천만 원 넣어달라고 했다가 그렇게 넣고 세 군데 정도 견적 받아서 보내주니까 이번에는 비싸다고 다시 낮춰 달라고 하고. 수술비와 입원비 많이 넣고 싶다고 해서 1종~5종 수술과 첫날부터 입원비 넣어서 알아봐 줬더니 또 비싸다고 몇 개 빼달라고 하고. <가입자의 연령, 성별, 상해급수,

회사별 고령자실손보험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부링크]

어머니는 허리와 무릎이 아프다고 종종 말씀하신다. 내가 병원을 가보라고 잔소리를 해도 좀처럼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셨다. 이제 곧 김장을 해야 하는데 정말 큰일이다. 이제는 그냥 돈 주고 김치를 사 먹자고 해도 어머니는 절대 말을 듣지 않으신다. 사 먹는 김치는 영 입에 맞지 않는다고 하신다. 우리 식구들은 그래서 늘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다 함께 모여 김장을 한다. 그리고 돼지고기도 삶아서 막걸리도 한잔한다. 올해도 아마 그렇게 될 것이 거의 100% 확실해지고 있다. 엄마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진짜 실손보험 가입을 시켜드려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올해가 벌써 일흔이다. 예전에 알아봤을 때는 65세까지 밖에 안된다고 했었는데 요즘 보니까 70세도 되는 것 같았다. 준이가 가입이 되어 있는 곳이 H사인데 그쪽으로 우선 견적을 뽑아봐 달라고 요청했다. 연세가 있으시기 때문에 아마 아이들만큼 저렴하진 않을 거라 예상은 하고 있었다. 그런데 견적을 받기 전에 어머니 병원 다니신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