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park6933의 등록된 링크

 sampark6933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5건입니다.

Authentic Korean Foods ㅡ Eatery Hunting of Greasy Spoons from Namdaemun Market 남대문시장 [내부링크]

Reportedly, a majority of travelers love to the Namdaemun Market to better feel the deep inside skins of Korean society where is always hustle-bustle spots of Seoulite's daily lives. However, no many visitors seem to know the best place of soothing your hungry stomach when about to feel lethargic from shopping and walking all day long. Then, a chain of greasy spoon restaurants in a bit narrow dark alley of the market are the best spot to feel and fill with real authentic Korean foods. Strongly r

"Gyeongbokgung Palace - Night View" - Two Completely Contrasting Faces of Day and Night! (경복궁 야간개장) [내부링크]

Night view of Gyeonghoeru Pavilion ... Literally, speechless in front of that fantastic beauty of the night view.The enchanting scene is insanely mesmerizing beyond descriptions, especially at night under the full moon when the pavilion is deeply reflected and swimming in the pond. Ever seen more beautiful scenery than this one? A small cottage near the pond of Gyeonghoeru ... Seemingly, a couple of young prince and princess are likely to express their whispering love stories inside the brightly

여러분 맘속에도 진짜 봄이 왔는지요?ᆢ분당 불곡산의 봄놀이~ [내부링크]

산수유 1ᆢ갓태어난 노란 손자꽃과 세월을 잊은 채 해를 걸러도 떠날 줄 모르고 어린 손자꽃과 함께 놀이에 빠진 열매 할머니ᆢ또 한해를 살아내야 할 "산수유 일생" 에 대하여 하나하나 알려주는 듯하네요! 산수유 2ᆢ넉넉함과 풍요로움을 보여주듯 지난 가을에 햇볕을 듬뿍 담아 탐스럽고 빨갛게 물들여 겨우내 산새들의 허기짐을 다 채우고도 남길 정도의 열매를 맺고도 3월 봄까지 남기어 다가올 오뉴월 산새의 보리고개 채움을 위해 기꺼이 쭈그렁이 되어가면서도 시공을 초월하며 기다려주는 자연의 섭리 ᆢ참으로 아름답지요~! 진달래 1ᆢ굳이 소월의 '진달래' 詩 사연을 담지 아니하더라도 마냥 수줍은 모습으로 우리 산하 어디든 가리지않고 찾아오는 아름답기만 우리들 꽃ᆢ망울이 터지기 전이 모습이 '분홍색 립스틱 짖게바른' 여인의 입술 보다도 후얼씬 예쁘지요? 진달래 2ᆢ원래 이쁘니까 사진도 이쁘징~ 원판불변의 자연과 기술의 법칙. 나태주 시인의 글처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정말 딱 들어

"뒤죽박죽" ㅡ 정조왕 편지 중 유일한 한글, 그리고 설움받은 우리글 역사를 아시나요? [내부링크]

정년 퇴임 후 시간이 많아 집 근처 도서관에서 여유를 보내며 그동안 게을러 보지 못했던 책들을 보고 부족한 영어실력도 더 녹슬지 않도록 나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시월 "한글날" 전후 도서관 입구에 소개된 "한글혁명" (김슬옹 저) 이란 책을 보고 꼭 읽어보겠노라고 다짐하여 올 초에 읽으며 그동안 저의 무지와 무관심에 부끄러웠으며 세종대왕님께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 한편으로는 우리의 유명한 실학자들이 쓴 많은 책들을 '한문' 이 아닌 "우리글" 로 쓰여졌었다면 우리 백성이 좀 더 일찍 깨우치고 더 잘 살고 외세에 덜 시달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불만이 생겨 '제가 무지했던 부분을' 나름 깨우치고 느낀 점들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또한, 본 책에 소개된 인물로 한국인 보다도 한국과 한글을 더 사랑하고 한국인을 좋아했던 미국인 헐버트 (Homer Hulbert, 1863~1949) - 고종의 초청으로 1886년 7월 한국에 와 과학적으로 음성학적으

"2022 종묘대제" 다녀오느라 '혼구멍' 났습니다! [내부링크]

살아오면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등 우리 고궁은 여러번 다녀오긴 했는데, 대학시절부터 서울에 올라와 생활하면서도 오랜 세월 종로통을 쏘다니면서도 종묘를 한번 둘러보지 못했는데... 지난해 관광통역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종묘와 종묘대제 그리고 자랑스런 유네스코 유무형 세계문화유산임을 새삼 깨닫게 되고 올 봄 5월에는 꼭 종묘대제 (宗廟大祭)를 다녀오겠노라 다짐하며 일년에 일회 열리는 (5월 첫째주 일요일) 오늘 사전예약을 못해 대기줄에 오래 기다렸다가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잘 아시듯이, 종묘대제는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神位)가 모셔진 종묘에서 왕이 직접 행례를 치르는 왕실의 중요 의례로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교사상을 중시하는 조선에선 아주 중요하게 여겨왔지요. 제사 의식에서는 제례악이 연주(보태평, 정대악 음악 중심)되고 기악 노래 춤이 함께 행해지지요. 너무도 멋진 제례복을 입고 의식에 맞추어 부드럽고 때론 힘찬 율동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5월 신록을 배경으로 빨강 의복이

오늘은 모심기 일을 거드는 "농부" 가 되었습니다! [내부링크]

내 고향 안성에서는 5월 중순이면 한창 모심기로 바쁠 때이지요. 예전같으면 30~40여 명의 일꾼을 읍내로부터 사서 새벽밥까지 해먹이며 저녁 땅거미가 몰려올 때까지 하루 종일 허리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논두렁 양쪽에서 줄을 뛰우는 대장일꾼들의 줄 옮기는 구령과 동작에 따라 온종일 모를 심어야 했는데, 이제는 모심는 기계 '이앙기' 한대만 갖고 둘이서 일을 해도 과거 100명분 이상의 일을 거뜬히 수월하게 하루에 다 하지요ᆢ이젠 70이 넘으신 울 형님 또래 할아버지들이 젊은이가 없는 시골을 지키며 거의 "막내 농부들" 로서 온갖 농기계를 몰며 일하는 모습이 전혀 이상하게 보이질 않지요~! 도시생활을 잠시 떠나 농부 형님 모심는 일을 '모쟁이' 로서 열심히 모를 기계에 대주며 손발과 호흡을 맞춰가며 농사일을 거들고 있는 내 모습ᆢ가난한 농부의 막내 아들로 태어나 힘든 일 하는 농부가 아닌 다른 길을 반드시 가겠노라고 나름 열심히 노력하여 다른 세상과 삶을 살아왔지만, 농번기 철에는

Best foods in Seoul "Gwangjang market" when feeling peckish. You shouldn't miss it, Never ever~! [내부링크]

Yummy, yummy and scrumptious! Just looking at it makes your mouth already water. If you are hungry or feeling like to have the munchies, you can't simply let it pass by. "Bindaetteok" - mung-bean pancake - it will automatically make you think of a glass of 'Makgeolli(rice wine)'. Hustle-bustle city life! Coultlessly jam-packed prople are enjoying eating and drinking sitting tightly under the international flags in the narrow market alleys. The prices in this market are very reasonable and easy o

쓰름매미 (매미) 탈피 동영상 ᆢ울집 아파트 주변 생태계 [내부링크]

이녀석들은 탈피과정이 너무나 오래 걸리고 몸통이 부드럽고 연약하여 천적으로부터 잡아먹히지 않기 위하여 보통 한밤중이나 새벽에 옷을 벗기에 눈에 띄기 어렵죠ᆢ #쓰르라미 #탈피과정동영상

막대벌레ᆢ깜놀!!! 다리가 넷(4)인 곤충을 보셨나요? [내부링크]

어제 근처 불곡산 산행길 잠시 쉬는 순간에 내 관찰력 레이다에 잡힌 위장술의 대가 ^막대벌레(확인 후 앎)^ 어지간한 집중력이 없인 발견하기 힘들 천연 보호색 위장술에다 움직임도 둔한 곤충벌레ᆢ 더욱이 깜놀한 점은 학교시절 모든 곤충은 다리가 6개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무리 보아도 4개뿐 ᆢ정말 신기함! #막대벌레 #네발곤충 죽은 듯 미동도 안하는 막대벌레 ᆢ요즘 8월에 산 속 참나무 주변에 가면 많이 볼 수 있어요. 새로이 관찰한 사실인데 발은 여섯개(6)가 맞는 것 같은데 도마뱀처럼 만지면 순간적으로 부러뜨려 버려 다리가 5개 4개 달린 막대벌레가 많이 보이네요ᆢ2021.8.16 업데이트!

황금소심 난초 ^꿀망울^ 아시나요? [내부링크]

나의 희망과 꿈 그리고 삶의 역경을 이겨내고 인내하는 법을 알려주는 울집 황금소심 난초 ㅡ 매년 12월 춥고 긴 밤 동지 때부터 어린 꽃대를 밀어올리기 시작하여 가장 추운 1~2월 동안 긴 꽃대를 30Cm 정도 밀어올려 2월말부터 3월말까지 한달 동안 노랑 예쁜 꽃을 보여주시다가 지시기 전에는 꽃잎 뒷면에 마치 모진 겨울을 이겨내고 온세상에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떠나시며, 이슬방울 같은 투명한 인고의 ^사리^ 를 맺으며 이별을 준비하십니다. 이 맛이 완죤 꿀맛입니다요ᆢ아직도 추운 3월이기에 제가 벌 대신하여 꿀물을 따먹으며 이별을 고합니다! 마치 참 스님이 귀한 '사리' 를 남기고 떠나듯이ᆢ모든 꽃잎 뒷면에 수정 결정체를 남기지요~ 넘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춥고 긴 겨울밤의 영하 날씨 속에서도 강인하고 굽힘없이 두어달 힘차게 꽃대를 밀어올려 2월말부터 3월말까지 꽃을 피우지요ᆢ그러시다가 4월에 떠나시며 12월 동지를 기다리십니다ᆢ 오늘 현재, 2022년 3월에는

내 "바람 하늘과 꿈 그리고 삶의 행복" ᆢ이런 호기심과 신비함이 싱싱한 청춘으로 머물게 만들지요! 순간 순간 찰칵~~ 여러분의 하늘은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나요? [내부링크]

2000? 년 쯤 전 미국 출장에서 Indy Columbus 하늘 ᆢ승리의 V shape... 씰크 올이 날리 듯 하늘하늘 비단결 천의무봉 구름ᆢ왕~ 신비로움! 이 솜사탕 솜털이 미풍에 산들산들~~ 사라지는 듯한 구름 모습ᆢ미국 출장 Indy Columbus 하늘ᆢ 십여년 전 전라도에 있는 골프장에서 찰칵~~ 구름이 풍차를 돌리는지, 아님 풍차가 구름을 유혹하는지~~ 풍차도 제 할 일을 직무유기하며 꿈결같은 구름을 흝뜨릴 수는 없지요.. ^무죄^ 넘 멋져요! 같은 곳에서ᆢ사실 골프 보다 훨 잼있는 자연감상 "언더 파" 했어요ᆢㅋ 몰려오는 바닷가 구름이 환상적ᆢ 어딘지 기억이 가물가물 ᆢ기억나면 업데이트 예정ᆢ 심심하면 하늘을 보며 맘이라도 비행기에 실어 보내지요ᆢ33000ft 정도 하늘을 나르는 뱅기ᆢ 어느 가을날 소양호ᆢ 시간을 붙들어 매는 노력 중ᆢ그래도 가더라구요~~ 분당 탄천 하늘에 퍼붓는 소나기 하늘ᆢ마음은 강물로 바다로 향하는 듯 시원함ᆢ후두둑 후두둑ᆢ 탄천에 퍼붓는 소나

전문 "관광통역안내사 ㅡ프리랜서" 로 인사드립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지난 30여 년간 국내 유명 대기업과 미국계 글로벌 다국적회사에서 나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수많은 알찬 경험과 보람있는 충만한 삶을 살아온 뒤 새롭게 나라와 사회에 봉사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시니어 청춘" 의 황금기를 보다 가치있고 재미있게 보내기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Tour Guide ㅡ English) 자격증을 얻게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개인적인 외국 친지 또는 손님들이나 귀사의 외국인 VIP 방문자 분들이 오시게 되어 한국을 소개하고 보여드리고 싶을 때와, 우리의 소중하고 자랑스런 자연유산과 세계문화유산 (UNESCO) 그리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리 기업의 산업시찰 및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흥미로운 곳과 외국인들이 매우 흥미로와 하는 안보관광 (ex. DMZ - 참고로 제가 최초 KATUSA 시험출신으로 전방 철책 근무와 판문점 방문) 등을 보여드리고 싶으실 경우에는, 제가 항상 웃음으로 친절하고 보다 유머있는 감각과 경험으로 여러분의 아름답고 소중한

경복궁 구석구석 아름다움에 완죤히 취해버렸어요!!! [내부링크]

1. 근정전 (국보 223호)ᆢ 제1의 법궁이며 정궁으로 파란만장한 질곡의 역사 조선왕조 500년 숨결과 얼이 살아 숨쉬는 이곳에 금방이라도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이 다시 나타나 600년 후의 지금 2020년대의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과 대로를 거닐며 이만큼 발전한 눈부신 서울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어떠실지ᆢ "이곳으로 왕조의 도읍으로 정하길 잘했다" 하실 것만 같다! 난 우리의 법궁이요 정궁인 경복궁이, 비록 왕실은 창덕궁을 더 사랑하고 왕조 대부분 시간을 창덕궁에서 보냈지만, 세종대로를 내려다 보며 그 웅장함과 화려함을 자랑하는 경복궁이 너무도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 이제 봄이 왔으니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함께 경복궁 경내를 거닐며 아름다운 정취와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사랑하는 사람과 느껴보시고, 곧 완죤 개방될 청와대 경내도 산책하시며 수많은 비화가 숨어있고 지난 70년 이 나라를 세계 10대 경제대국 반열에 올려놓은 인물들도 나름 평가를 해보시며 행복한 봄날이 되시면 좋겠

^황금소심^ - 올 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을 꼭 그리 했던 것처럼 울집 난초 지난해 동지 무렵부터 준비하여 춘분을 불러온 후 내년을 약속하며 올해 이별을 고했다... [내부링크]

늘 12월 중순부터 봄을 꿈꾸며 새 "촉"을 뾰족히 내보이며 겨울을 보란듯이 무시하며 봄을 준비하는 황금소심 ... 12월 중순~ 소한 대한 추운 겨울을 아파트 베란다에서 다 이겨내며 당당하게 봄을 부르고 있음... 2월 중순쯤~ 드뎌 모진 겨울을 이겨낸 자만의 "해냄의 축복" 속에 예쁜 웃음소리 망울이 트이고 있음 ... 2월말.. 인생의 화려함을 매화도 피기 전인 2웖말 ~3월말까지 약 한달에 걸쳐 오랜 시간 화사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 내 미치도록 좋아하는 황금소심이.... 모든 삶과 인생이 다 그러하듯이 화려한 시절이 있으면 이울 때로 있는 법이 우리가 사는 자연의 대 섭리... 거스를 수가 없지요. 그래도 아름답게 늙어가며 이울어 가는 모습까지도 자신있고 당당하게 아름다와야 겠지요... 이렇게 살다 가기를 그리며 2019년 소심이를 보냈습니다!

"차마고도"를 다녀오며 추억을 담은 사진과 글 공유합니다~! [내부링크]

나머지는 제 서투른 "차마고도" 인생의 기행문 (유첨 파일)에서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느껴보시지요... 감사~~~ 첨부파일 차마고도 - 여행기.pdf 파일 다운로드 샹그릴라를 지나, 호도협에서의 절경.... 와우~숨넘어 갈듯한 고준봉우리와 하늘 구름 "장족" 부잣집에 초대 받아... 우리 어머니처럼 인생의 질곡이 이마에 그려진 삶의 모습....우리 모친처럼 다시 그립습니다! 호도협에서 바라본 아찔한 고봉과 멋드러진 구름 ... 아직도 잊을 수 없어... 차마객잔 - 게스트 하우스 호도협 정상에서... 그 옛날 마방들이 차와 곡물을 교환하려 다니던 마방길... 호도협 객잔에서 아침 ... 옥룡산 위로 찬란한 했살... 호도협에서 아침을 맞다... 옥룡산 정상에 서다... 현지 가이드 조선족 최정일 님 ... 친철하시고 정말 멋진 분으로 여행을 더욱 보함차게 해주신 분 ... 리장 고성을 둘러보다.... 나머지는 제 서투른 "차마고도" 인생의 기행문에서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느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