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kara_의 등록된 링크

 sarakara_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4건입니다.

선릉역 양갈비 코스요리 분위기있게 즐길 수 있는 곳 [내부링크]

얼마 전에 지인과의 만남으로 가게 된 곳인데요. 가보고 선릉역에서 연인간 데이트나, 소소한 모임장소로 좋을 장소를 발견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분위기, 맛, 서비스, 입지... 모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곳인데요. 선릉역 양갈비 오마카세 램브란트 선릉점입니다. 램브란트 선릉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37 화남빌딩 14층 바로 요긴데요. 공간도 넓직하고 층고도 높아 가슴이 확 트이는 그런 장소라 맘에 들어요.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37 화남빌딩 14층 영업시간: 11시~22시(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6시) 예약문의: 02-522-2260 주차 2시간 무료 - 뭣보다 찾기가 넘~ 쉬워요. 선릉역 6번 출구에서 바로 옆에 있는 건물이예요. 10초거리?? 강남 올때마다 복잡해서 정신 어지러운데 요로케 찾기 쉬운 곳에 바로 있으니 차 안갖고 가도 되고 좋더라구요. 1층에 서브웨이가 있고 14층에 램브란트 프리미엄 양갈비 다이닝이라고 써 있네요. 14층 엘베에서 하차하면

인천공항철도로 잠실 가보기/요금비교, 노선도, 일반열차 [내부링크]

인천공항에서 서울 잠실로 올 때는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했어요. 원래는 인천공항 앞에 리무진 버스를 이용할까 했는데, 네이버길찾기를 이용해 보니 공항철도를 이용하는게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좀 더 걸리겠지만, 바쁜 일도 없어서 처음 체험해 보기루 했어요. 시간은 2시간 소요, 교통비는 압도적으로 저렴했고 뭣보다 아주 편했어요. 짐 별로 없고 시간 촉박하지 않다면 이용 강추합니다. 인천공항철도 가는 길 처음엔 바보같이 밖으로 나와서 인천공항철도를 찾았는데 공항 안에 있더라구요. 바보ㅠ 너무나 넓디 넓은 공항은 공항 직원들도 잘 몰라서 알아서 찾아 가야해요. 가다 보니 이런 팻말이 보입니다. 평소에 무거운 캐리어 때문에라도 공항철도 이용해볼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는데 양손 가벼운 처지라 부담없이 체험현장에 나섭니다. 공항철도 찾아가는 법은 그냥 인천공항 내에 요런 노란 글씨로 <공항철도>라고 돼 있는 표지판만 따라서 가면 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다 보면 요런 선택의 순간이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공항버스 6103번(예매,이용방법, 시간표) [내부링크]

인천공항에는 해외여행 갈 때만 갈 줄 알았는데 저번 여행에서 분실한 물건이 있어 인천공항에 가게 되었어요. 여럿이 가거나 무거운 짐이 있다면 모를까, 혼자 가니까 이렇게 도심에서 공항버스 타고 인천공항까지 편하게 갈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저는 잠실에서 가까운 삼성동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했어요. 오후 1시 살짝 넘은 시간인데 한적하니 좋더라구요. 공항버스 대기실이구요. 마치 스터디카페처럼 칸막이가 있어서 휴대폰 충전도 하면서 책이나 휴대폰 보면서 기다릴 수 있었어요. 은은하니..잠이 온다 잠이 와... 삼성동 공항버스 6103번 예매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매를 해서 현장에서 발권을 하거나, 바로 현장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있어요. 아마 한국인들은 대부분 예매를 해오는 것 같구요. 외국인분들이 현장 구매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예매방법 한국도심공항 홈페이지나 검색창에 공항버스 6103번 이라고 검색해서 예매하시면 돼요. 코엑스 도심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직행하는 공항버스 6

삼전동우체국 등기우편 보내는법 [내부링크]

요즘은 하도 인터넷이나 메일, 문제, 카톡 등을 이용하느라 우체국 이용할 일이 거의 없는데요. 오늘 등기우편 보낼 일이 있어 삼전동 우체국에 다녀왔어요. 등기우편은 일반우편과 달리 우체국이 직접 증명을 하고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이 확실해야 할 때 이용을 하는데요. 법적인 근거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내용증명이나 중요한 문서를 전달할 때 이용을 합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등기우편 보내는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고 해요. 하나는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서 수령해 가는 방법과 직접 우체국에 방문해서 신청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근처에 삼전동 우체국이 있어서 직접 발송하기로 했어요. 정말 우체국엔 오래간만에 가보는데요. 아무래도 우편보내는 사람이 많이 없어선지 우체국 창구도 엄청 한산하더라구요. 창구에서 직원분이 제가 문열고 들어오는 것만 보고도 무얼 할건지 아시고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직원분은 등기우편 보낼 것을 봉투에 써서 가져오라고 하셨는데요. 내용물만 가지고 겉봉투가 없어서 걱정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