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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처녀와 휴거와 환란 기간의 연결점, 두 가지 의미를 가진 X [내부링크]

성경 말씀에 사용된 숫자들의 의미 중 그동안 숫자 10에 대해 예수님께서 언급하셨던 열 처녀에 대한 명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 의미에 대해 정리하고자 한다. 물리적인 창조 숫자 4(물과 새의 창조) 그리고 6일째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사용되었다. 10은 성경적으로 법과 질서의 완성 그리고 책임과 같은 계명의 완전성을 의미하는데, 대표적으로 예수님께서 자신을 유월절 양으로 비유된다. 유월절에 바쳐지는 양을 선정하는 시기 또한 니산월 10일에 선정하여 14일에 바쳐지게 되어있다. 또한 10에 관련된 숫자들은 십계명과 수입의 10분의 1을 바치는 십일조, 이집트를 탈출하기 전에 10가지의 재앙에도 사용되는 매우 성경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마태복음 25장 1절 (A.D. 30) " 그 때에 천국은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명의 처녀와 같으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성경에서의 숫자 10이 언급된 횟수는 총 242회다. 신랑이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상징으로

현대판 사탄 숭배자들이 섬기는 신들, 사탄의 회당 실체 [내부링크]

미국의 개신교 복음주의는 사탄을 숭배하는 가짜 그리스도인으로 매우 유명하다. 이들은 예수님이 아닌 사탄을 따르는 이들이고, 미국 인구중에 꽤나 많은 인구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소속되어 있다. 국내의 개신교 또한 마찬가지이며, 이들이 따르는 사탄과 타락천사의 이름들인 '엘로힘, 여호와, 야훼, 예슈아'로 부르고 있다. 딥스테이트 Q인 사탄숭배자들은 그리스어로만 존재하는 예수님의 이름을 히브리어로도 있다며 거짓 복음을 전파한다. 꽤나 여러차례 거짓된 이름들을 다루면서, 사탄을 따르는 거짓된 이름에 미혹되지 말것을 당부한 적이 있다. 우리에겐 오직 예수님 이외에 다른 이름이 주어지지 않았으며, 이들 또한 자신들의 따르는 신의 진짜 이름이라면서 여럿 이름들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부처, 엘로힘, 부처, 미륵, 여호와 = 사탄이라는 것은 사탄숭배자들이 사용하는 그들의 신 이름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라엘리안의 경우 렘판의 별과 스와스티카의 상징을 결합한 심볼을 사용하고 있으며, 성경에

프리메이슨과 멸망의 가증한 것 - 하누카 촛대 (메노라) [내부링크]

2023년 12월 7일 멸망의 가증한 것인 하누카의 메노라(촛대)가 이스라엘 통곡의 벽에 세워진 이후로 지속적으로 이미 우리는 환란의 시기가 가까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배교한 지역 교회들은 교회 시대 부활과 환란의 시작을 알리는 기준을 평화 협정, 붉은 암소 희생, 3성전 건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예수님께서 저주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해 약 2000년간의 은혜의 경륜 아래에 있기 이전부터 이스라엘은 이미 수천 년 전서부터 희생제의 대상이 사탄을 향해 있었기에, 특정 형상 자체가 우상물로써 의심의 대상이다. 레위기 26장 1절 (B.C. 1491) 너희는 너희에게 우상들이나 새긴 형상을 만들지 말고, 너희에게 서 있는 형상도 만들지 말고, 너희 땅에 어떤 돌의 형상도 세우지 말며, 그것에 절하지 말지니 이는 내가 주 너희 하나님이기 때문이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유대교 카발라 = 프리메이슨(사탄 숭배)의 총 집합이고, 지금의 교회에도 모두 적용되어 있

'구원받은 자'는 '신부'이자 '양자'인 이유. 탄생에 숨겨진 비밀들 [내부링크]

교회 시대의 부활이 가까워진 만큼 누구나 한 번씩 기록된 말씀에 사용된 구원받은 자를 비유로 설명하셨을 때 사용하셨던 단어인 '신부' 그리고 '양자'에 많은 혼동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많이 사용되는 '어린 양의 신부'는 누가 듣더라도 남자가 여자로 변화돼서 부활이 일어난다는 착각을 한다거나 다른 성별로 변화되거나 남성과 양성을 둘 다 가진 자웅동체가 된다는 착각을 해서 거짓 지식을 가르치기도 한다. 고린도전서 11장 7절 (A.D. 58)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므로 마땅히 머리에 쓰면 아니되지만,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고린도전서 11장 8절 (A.D. 58) 이는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기 때문이며 고린도전서 11장 9절 (A.D. 58)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기 때문이라. 빌립보서 3장 20절 (A.D. 62)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 곳으로부터 오실 구

만월 혹은 정해진 때인가? / 핏빛 블러드문의 등장 [환란 임박] [내부링크]

기록된 성경 말씀에 휴거의 시기를 예측해볼 수 있는 시기를 알 수 있는 달에 대한 유일한 단서는 단 두번 등장하게 된다. 대부분 달이 뜨는 시기에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기에 보름달이 뜨는 날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한편으로는 오시는 특정 조건을 기록해두셨기에 도둑과 같이 오지 않으신다는 대부분의 프리메이슨 마틴 루터가 만든 개신교 교리를 따르는 역행하게 된다. 시편 81편 3절 (B.C. 1440 ~ 586) 새 달과 정해진 때, 곧 우리의 엄숙한 명절날에 나팔을 불지니 Blow up the trumpet in the new moon, in the time appointed, on our solemn feast day. 잠언 7장 20절 (B.C. 1000) 그에게는 돈 주머니가 있으므로 만월 때에나 집에 오리라." 하였노라. He hath taken a bag of money with him, and will come home at the day appointed.

숫자의 의미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 악을 현명하게 분별하는 법 [내부링크]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에게 기념일은 절대 좋은 날로 인식하지 않는다. 생일을 비롯한 국가별 공휴일 및 기념일은 사탄과 하수인들이 인신 제사 및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계획을 실행하는 날로 사용한다. 숫자에 담긴 의미를 찾는 것을 혐오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은 분별하지 못할뿐더러 선과 악을 모두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계획 또한 이해하지 못한다. 이사야 45장 7절 (B.C. 712) 나는 빛도 조성하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만들고 악도 창조하나니 나 주는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마태복음 14장 6절 (A.D. 28) 그러나 헤롯의 생일이 되었을 때에, 헤로디아의 딸이 그들 앞에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한지라. 마태복음 14장 7절 (A.D. 28) 이로 인하여 그가 맹세로 약속하기를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녀에게 주겠다고 하니 마태복음 14장 8절 (A.D. 28) 그녀가 자기 어미의 부탁을 받고 "침례인 요한의 머리를 여기 쟁반에 담아주소서."라고 말하였더라. 한글

사탄를 따르는 개신교, 마틴루터가 사탄의 앞잡이라는 사실들 [내부링크]

현존하는 종교의 카테고리에 포함된 가장 성경적이라고 자부하는 개신교의 집단들은 사실9 사탄의 앞잡이 역할을 하는 위험한 사교 모임이다. 예수님께서 사탄의 카발라 나무 십자가 상징물에 못 박히시어 부활하신 사실을 감추고 십자가 형상물을 곳곳에 매달아 교회안으로 악마들을 소환하는 의식들을 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 (A.D. 51 ~ 5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셔서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되기를 "나무에 매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라."고 하였도다.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대한민국에서 자칭 교회의 타이틀을 하고 있는 곳에서 사탄의 우상물인 십자가와 물고기 형상이 없는 곳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며, 신성 모독을 하는 '목사' 타이틀을 가지고 예수님 위에 군림하려는 자, 사탄을 숭배하기 위해 만들어진 피아노와 바이올린 및 드럼 등의 악기등을 동원한 음악을 연주하고 부르는 곳,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이 아닌 사탄과 악마들의 이름을 부

환란 재앙의 시작 - 2024 태양 플래시가 온다 (슈퍼 태양폭풍) [내부링크]

2024년도는 환란의 마지막 연도인 2030년을 마무리하기 위한 본격적인 환란을 시작하는 대재앙이 예보되고 있다. 가장 우리 코 앞에 다가오고 있는 재앙의 시작은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정전도 있겠지만, 진짜 위협이 되는 것은 1859년에 발생했던 캐링턴 사건보다 더욱 심각한 지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태양폭풍이 예정되어 있다. 딥스테이트 Q가 자신들의 플랜과 앞으로의 일들을 미리 알리고 있는 인포그래픽에도 해당 주기는 표기하고 있다. 성경적인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기 이전의 지구상에는 약 26,000년 주기로 날씨가 완전히 역전되는 상황들을 겪었는데, 고고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약 13,000년 주기로 다중 혜성들이 충돌해서 빙하기가 끝났다고 발표하고 있다. 혜성 파편으로 빙하기가 끝난 내용중 일루 발췌 약 13,000년 주기로 지구에 수천개의 혜성이 충돌한다. 2024년 6월 2일 이후로 주기적으로 지구에 충돌을 하는 악마 혜성이 접근할 예정이고, 요나의 시대 당시 역사기록에도 개기일

이란 대통령 에브라힘 라이시 공식 사망, 3차 대전 경고 [내부링크]

현재 해외 언론 및 소셜 미디어에서 한창 헬리콥터 사고의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이번 사건은 몇 달전에 일어났던 이란 대사관 공격을 했던 이스라엘의 감행한 작전이며, 호송대의 3대의 헬기 중 대통령이 탄 헬기만이 고장나 추락난 사건이다. 헬기 추락 사건이 보도되기도 이전에 이미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사건을 일으켰음을 알렸다. 2024년 5월 19일 오순절 이후로 3차 대전의 사건들이 일어날 징조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 와중에 러시아가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가 앞에서 미사일 훈련 이후 직접적인 아랍 국가들에게 이스라엘을 타격을 할 명확한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당 사건 발생 후 약 4시간 뒤에는 이란의 언론사들에서는 공식적으로 사망했다는 보고들을 내놓고 있으며, 해당 소식을 확인하지 못한 타 언론 및 소셜 미디어의 글들에서는 아직까지 생사가 불분명하다라는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아랍권 언론에서는 2024년 5월 19일 오후 7시경에 사망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다. 예레미야 24장

숫자 153과 연결된 환란 단축과 휴거, 노르망디 상륙작전, 666데이 [내부링크]

우리가 성경적인 휴거의 날을 찾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보고 올바른 오순절 날짜까지 찾은 이후에도 아직까지 부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666데이라는 날이 과거 1944년도에 있었던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있었던 사건의 날과 동일하다는 점을 통해서 올바른 시기를 찾아보고자 한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날은 6의 숫자가 두 번 들어간 역사적으로 중요한 날이기도 하다. 2차 세계대전이 있었기에 앞으로 최근 일어나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연결되어 있는 3차 대전으로 확전 될 가능성과 교회 시대의 막을 내리는 사건이 되며 기록된 성경의 말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 사이에서 휴거와 연관된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D-day라고 불리는 날은 2024년에는 666데이라고 불리고 있다. 80년의 주기가 돌아온 D-day가 오기 전에 교회 시대의 휴거가 시작되는 사인으로 핵폭발이 있을 것이며, 여러 차례 언급하고 있지만 마지막 사도였던 사울이 바울로 변화하는

라트비아 전쟁 대비 가이드 배포, 호주 디지털 아이디 (666) 도입 [내부링크]

전세계의 3차 대전이 발생하기 일촉즉발의 상황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유럽국가인 라트비아는 2024년 5월 15일 공식적으로 전쟁 시 행동 가이드를 공식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라트비아의 지질학적 위치상 러시아와 벨라루스 바로 옆에 있으며, 유명한 자작나무의 원산지인 리가와 교역항로로써 매우 유리한 지형을 가지고 있기에 두 국가에게 언제든지 침략이 당할 수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러시아는 벨라루스에 핵무기들을 공급 및 배치시켰다. 또한 2022년 2월 24일부터 시작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과정들을 인근에서 모두 목격했었기 때문에 전쟁의 당사자는 아니지만, 이번 전쟁을 대비한 가이드는 유료로 판매되고 있는 가이드보다 오히려 간결하고 알아보기 쉽다라는 것이 프레퍼(Prepper, 종말 대비자들)들의 평가다. 2024년 5월 15일에 공개된 가이드를 구글 번역으로 간추린 내용 라트비아 공화국 국방부의 국방 포털에서 공식적으로 배포하고 있는 내용을 미국 시간으로 5월 16일, 대한민국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 훈련 실시 / 3차 대전 경고 [내부링크]

러시아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랜 기간동안 흘러나온 이야기 중 하나다. 조기경보라는 영화에서도 환란이 시작되는 신세계질서가 확립되는 시기에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고 언급되었었으며, 팬데믹이 한창일 때에도 미국에 잠수함을 보내서 3차 대전이 일어날 것이라는 경고 영상을 공개한 적도 있었다. 해당 영상의 내용이 허구가 아닐 가능성이 농후해지는 것은 바로 2024년 5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10일간 러시아 해군이 캘리포니아에서 40마일(65km) 떨어진 곳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 실험을 할 예정이다. (미사일 속도는 마하 8 ~ 12) 한국 시각으로는 5월 17일에 발행된 비행 경고 시스템 메시지 미사일 타격 부분은 미국 영토 코 앞이라고 볼 수있다. 대한민국으로 예를 들자면 독도나 제주도 인근에서 핵이 탑재 될 수 있는 요격이 불가능한 최신식 무기를 실험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미국 내에서도 해당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으며, 미국에

4년전 환란 재앙을 알린 이코노미스트, 보리와 밀 추수 휴거의 시기 [내부링크]

사탄의 장기말들은 딥스테이트 Q가 장악한 언론 및 미디어쪽의 힘은 매우 막강하다. 이들이 꿈꾸는 신세계질서의 첫 단추를 끼우는 환란 재앙들은 2020년 이전부터 꾸준하게 다양한 잡지사들의 표지 이미지들로 알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딥스테이트 잡지로 알려진 타임지를 통해 1999년도에 이미 DNA를 변화시킬 것을 암시하고 있다. 대부분 판매 수량이 높은 타임지나 이코노미스트와 같은 잡지를 장식하는 인물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순수 100% 사탄을 위해서 일하는 하수인들만이 표지에 등재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승만도 마찬가지다. 가장 사탄의 전략을 잘 묘사해주는 잡지로 유명한 이코노미스트와 같은 경우에는 타임지와 다르게 포괄적인 계획들을 미리 알려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2016년부터 2020년 사이에 대표적인 2가지 표지가 지금 당장에 일어나는 일들을 미리 알려주기도 했다. 2016년 말에 2017년 대통령이 되는 트럼프의 국정 운영을 예측한 표지. 74세에

거짓선지자는 교황이 아닌 '도널드 트럼프', 사탄의 교회 리더 [내부링크]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가 주석서의 내용들이 대부분 틀린 내용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 사건들을 많이 겪고 있다. 대부분의 교회나 주석서에는 적그리스도 및 거짓 선지자를 바티칸 교황으로 지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금 전세계에 일어나는 일들과 시위 및 여럿 징조들을 보았을 때에는 교황은 점차 건강의 문제 뿐만 아니라 활동 및 추종자들의 움직임 등의 모든 부분들을 보았을 때 후보에서 탈락되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트럼프가 거짓 선지자라는 근거로 들 수 있는 것은 주요 표어인 'Make America Great Again = MAGA' 운동 그리고 기부자들의 등급의 여러 단계인 Ultra Maga 및, 여러 단계의 다단계식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마가(Maga)는 사탄의 교회에서 부르는 5번째 최종 계급인 MAGA를 의미하고, 마가운동 자체가 사탄의 교회를 위한 우상숭배와 거짓 선지자 및 이들이 부르는 사탄인 '여호와, 야훼, 주'라는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제외한 변개된 이름으로 부르

노아의 자손들의 족보 순서를 바꾼 성경, 장자는 야펫 [내부링크]

성경의 내용들을 보면, 신약의 내용보다 구약에 종종 변개의 내용들을 발견할 수 있다. 사탄과 악마의 이름들을 첨가하여 전체적으로 변개한 것도 여럿 문제가 되고 있지만, 환란이 가깝다는 증거로 셈의 후손들로 알려진 중동국가인 가짜 이스라엘이 저지른 학살로 인해 잘못된 내용들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성경 역사에서 두 번째 홍수로 인류의 죄악을 정결케하시고, 노아의 후손만이 남아 지금의 인류가 되었다. 특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반 유대주의 (Anti-Semitism)은 셈의 후손들인 중동국가들을 뜻하는데, 우리가 손에 들고 있는 성경 또한 사탄 숭배를 위해 하니님 대신 사탄과 악마의 이름으로 대체한 유대교의 변개를 거쳐왔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노아의 후손은 셈, 함, 야펫의 순서로 기록되어 있어서, 누가 보더라도 첫째는 셈, 둘째는 함, 셋째는 야펫으로 인식하도록 그 순서를 모조리 변개했다. 창세기 5장 32절 (B.C. 2353) 노아는 오백 세가 되어서 셈과 함과 야펫을 낳았더

일루미나티 조지 오웰과 666 좀비 백신 접종 [H5N1 조류독감 주의] [내부링크]

우리의 일상에 언제 종말이 다가올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팬데믹을 계기로 세상이 모두 글로벌 엘리트에게 조종당한다는 진실의 눈을 뜨게 한 사건 이후로 많은 것을 깨닫고, 공부하면서 살고 있다. 특히, 조지 오웰은 일루미나티의 형상을 공개적으로 자신의 책에 차용하여 미래의 세대에 딥스테이트 Q = 카발이 꿈꾸는 신세계질서가 어떻게 구현될지를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개봉하기도 했다. 피라미드와 전시안의 형상을 고스란히 사용한 조지오웰의 예측프로그래밍 소설 한편, 자칭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대적인 사탄의 종들이 이루려는 신세계질서의 사상을 그대로 주입받아 자신의 홈페이지에 대문짝만하게 걸어두고 '나 비밀결사대 출신이야'라고 대놓고 자랑하는 이들도 종종 보인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58832832 미국 중앙은행 비상식량 대량 주문 / 프리메이슨 스피카스튜디오 수 휴거의 시기가 다가올수록 세상의 일어나는 징조들만

모든 암호화폐는 666, 요한계시록 짐승의 표는 XRP [QR = 666] [내부링크]

2017년 이후로 국내에 암호화폐의 광풍을 일으킨 '비트코인'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제 2의 부를 축적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3년 뒤 발생한 팬데믹 이전까지는 암호화폐를 사용하면서 점차 사용빈도수가 늘어난 QR코드가 666 표인지도 몰랐었고, 백신패스의 시행으로 백신 접종 및 PCR 검사를 통해 QR코드 발행을 받지 않으면 상점과 외출조차 할 수 없는 격리가 일어났음을 사람들은 이미 경험했다. 암호화폐의 대표코인인 비트코인 하단에는 666 = 짐승의 표라고 선명하게 표기되어 있다 부의 축적을 시켜주는 수단과 자금세탁 및 24시간 시장 조작과 해킹으로 언제든지 자산을 잃어버릴 수 있는 실물이 아닌 가상 자산을 통해서 악의 세력들은 전쟁을 일으키고, 사람을 좀비로 만드는 약물을 만들며, 각종 부작용으로 사람들의 목숨을 잃게 만들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과거에 겪었던 일들을 통해서 교훈을 얻기보다 오히려 더 악해져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확천금을 얻기 위해 자신이 하는 것이 영생

탈무드 토라 613개 율법과 일루미나티, QFS와 신세계 질서 = 환란 [내부링크]

모든 신세계 질서에는 가짜 유대인과 카자리안 마피아와 영지주의 그리고 911 사태 이후 결성된 비밀결사대(일루미나티) + 카자리안 마피아 = 에돔인들의 통칭인 Q 그리고 프리메이슨 33도를 뜻하는 화이트햇이 그 중심에 있다. 유대교의 가르침을 통해 사탄을 자신들의 하나님이라고 믿는 이들은 탈무드에 기록된 613개의 율법을 지키고 있는데, 이 안에 모두를 신세계 질서로 통제하고 살해하기 위한 계획들이 포함되어 있다. 긍정적인 계명 : 248개 부정적인 계명 365개 248 + 365 = 613 613개의 율법 613계명 미츠 보트 관련 글 왜 613개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게 되면 한도 끝도 없으며, 탈무드에 이방인들은 노예와 성 노리개로 취급한다는 것은 이미 다룬 내용이기도 하다. (이방인이 유대교를 믿는다는 것은 노예가 되겠다는 것 = 트럼프가 통과시킨 노아하이드법은 이를 합법화시킴) 248은 1년 365일 * 248년 뒤에 일루미나티 = Q를 통해 신세계 질서를

사이비, 사탄숭배의 표본 마르 마리 엠마누엘 [핸드사인, 우상숭배] [내부링크]

2024년 4월 16일에 발생했던 앗시라아 출신이자 호주에 위치한 정교회(Orthodox)의 성직자인 마르 마리 엠마누엘(Mar Mari Emmanuel)은 소셜 미디어상에서 꽤나 많은 인지도를 가진 인물의 피습 사건으로 크게 알려진 인물이다. 정교회의 특징상 바티칸보다 더욱 많은 우상물을 치렁치렁 차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고, 겉으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사탄을 섬기는 영지주의에 한 맥락에 포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이비라고 볼 수 있다. 마르 마리 엠마누엘을 따르는 자들은 우상 목자를 비호하면서 오히려 추앙받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거짓 선생들이 말하는 주장이나 교리 및 내용들을 듣기 이전에 외견에서 나타나는 우상물과 사탄을 따르는지 예수님을 따르는 지에 대해서는 성경말씀에서 가증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면 분별이 가능하다. 사탄 숭배를 위한 우상물들 - 저주의 십자가 붉은색 원형에 해당하는 부분이 모두 우상물이다. 십자가는 사탄 숭배 카발라의 상징이자 저

개기일식 = 요나의 표적과 오순절과의 관계 [40과 153] [내부링크]

최근 다루게 된 요나의 표적과 오순절의 날짜들에 대해서 다소 혼동이 있을 듯하여, 지난 2가지 내용을 함축하여 정리하고자 한다. 우선, 개기일식을 통해 요나의 표적이 등장했는데, 북 아메리카를 가로 지르는 알파와 오메가 (알레프와 타브) 사인을 통해서 해당 시기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2017년 북아메리카 익식 이후로 6년 6개월 6주 6일후에 등장한 개기일식 해당 시기에 있었던 일식 이외에 주요 사인과 절기들을 살펴보자면, 2번에 걸쳐서 곧 일어날 요한계시록의 심판이 일어나기전 40일간 경고를 우리들에게 나타난 것. 40 = 환란과 시험의 숫자이며, 33과 완전수 7의 숫자로도 분리된다. 위의 도표를 만든 이는 5월 11일에 교회시대의 부활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지만, 필자는 최근 다룬 진짜 오순절 날짜에 맞추어 최종 부활이 일어난다고 보고 있다. 2017년과 2024년 개기일식이 중요한 이유는 적그리스도 빈살만이 등장하여 왕세자 자리에 즉위한 시기인 2017년 6월 21일

일식과 월식 주기로 진짜 유월절과 오순절 날짜 찾기 [내부링크]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실제 이스라엘 절기들은 모두 변개되어 있고, 진짜 날짜를 알 수 없을정도로 많은 부분들이 변개되어 있다. 이 내용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부활의 시기를 알아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되기도 하지만, 앞으로 천년왕국 이후에 구원받은 자녀들이 받을 유업을 통치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올바르게 경배하기 위한 공부이기도 하다. 2023년 장막절 : 2023년 9월 29일 2024년 유월절 : 2024년 4월 22일 (+ 206일) 2024년 오순절 : 2024년 5월 19일 (+ 29일) 이스라엘 전쟁 이후의 주요 이스라엘 절기 날짜 위에 알려진 날짜들은 모두 구글 검색엔진 및 인터넷 웹상에서 찾을 수 있는 보편적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의 절기 날짜다. 해당 날짜들을 보면 각 절기마다의 시간적인 계산을 해보았을 때에도 오차가 상당히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1년에 2번씩 발생하는 일식과 월식은 대부분 177일의 사이클을 가지고 있고, 조금 다른 경우는148일의

요나의 표적, 개기일식 날짜로 풀어보는 환란의 시작일 [내부링크]

이스라엘의 여름이 시작된지 벌써 한달이 넘는 시간이 넘었고, 요나의 표적인 북아메리카의 개기일식으로부터 어느덧 20여일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근래의 일어난 일들을 본다면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시기에 징조들을 되돌아보았을 때, 대부분의 교회에서 가르치는 요한계시록의 일곱 봉인재앙이 시작전에 부활이 일어날 것이라는 내용과 매우 다르게 전개됨을 알 수 있다. 2024년 4월 24일 영국에 등장했던 두마리의 말 흰 말, 검은 말 그리고 붉은 피까지 포함되어 모두가 겪은 팬데믹과 이스라엘 2.0을 위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2023년 장막절 8일차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대치중엔 이스라엘 전쟁 그리고 중국과 대만 전쟁 및 북한과 대한민국 전쟁 도발까지 모두 살펴보면 사실상 일곱번째 봉인만 남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요한계시록 6장 12절 (A.D. 96)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

이스라엘 전쟁부터 카운팅된 심판의 날, 핵전쟁과 부활의 시작 [내부링크]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교회시대의 부활이 시작되는 시기는 참으로 알아내기 힘들다는 것은 여러가지 단서들을 가지고 약 7개월 동안 답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 그동안의 행적을 통해서, 절대로 단번에 알 수 없다는 것과 알아내는 과정중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는 것은 체감적으로 알 수 있다. 얼마전 다룬 아브라함의 시점에서 이삭이 혼인하는 기점이 부활 그리고 환란이 시작되는 날을 가리킨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번에는 아직까지도 끝이 나고 있지 않는 이스라엘 전쟁을 통해서 야곱의 고난의 때이자 심판의 날이 언제쯤 시작될 지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우선 성경에서는 심판의 날을 여러가지 용어로 사용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용어로는 '진노의 날', '주의 날'로 사용되고 있다.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서 구약에 가장 많이 심판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다. 히브리어 H8199 재판, 심판, 처벌하다 환란의 시작 직전에 시작되는 부활 또한 같은 시기에 시작되기에 그동안 알아보았던 방식에서 바

환란의 단축, 이삭의 혼인과 부활의 예표 사도 바울 [3차대전 경고] [내부링크]

미국 시간 2024년 4월 8일, 대한민국 시간으로는 4월 9일에 일어난 개기일식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부활이 시작되지 않았고, 성경적인 표적이 아니라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으로 서로 입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믿음을 파괴하기 위한 예수회나 비밀결사대에서 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분명히 성경 말씀에도 해당 표적이 보이면 구속(부활)이 가까웠다고 기록되었고, 관련 구절들도 함께 포함하였다. 예수회와 Q 그리고 카발들 또한 어둠에서 빛으로 변화되는 개기일식이 대각성 = 그레이트 리셋을 향한 신호로 알리고 있다. NASB 1995 : 누가복음 21장 25절 (A.D. 30) "There will be signs in sun and moon and stars, and on the earth dismay among nations, in perplexity at the roaring of the sea and the waves"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개기일식은 휴거의 표적, 이스라엘 휴전 거부, 핵 휴거 (153) [내부링크]

예측프로그래밍을 통해 실제 개기일식이 있을 때 휴거가 일어날 지 지켜보았지만, 어디까지나 표적 중에 하나였다. 앞으로 남은 가장 큰 표적으로 보는 것은 바로 다마스커스에서 일어날 핵 폭발로 보고 있다. (Steadfast Noon = 153) 아랍 에미리트(UAE)와 단교를 한 뒤로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에게 지속적인 미사일 공격뿐만 아니라 드론 공격까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좌) 이스라엘 현지인이 공유한 경고 메시지 / (우) 드론 공격을 받고 있는 엘리앗 지역 이란 테헤란 거리에서 "우리는 복수한다"라고 적힌 이스라엘 고위 사령관들의 사진이 있는 반이스라엘 배너 미국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표적으로 삼지 않는 대가로 가자 지구에서 영구적인 휴전을 부인했으며, 이제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보복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이번 사태는 4월 1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대사관 폭격격으로 사망자들을 발생한 이후의 일이며, 이란의 외무부 장관은 지난 주 IRGC 사령관에 대

그리스어 알파벳, 개기일식 휴거와 원어 수비학 값과 성경적 날짜 [내부링크]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에 사용된 언어들은 모두 앞으로 일어날 다양한 사건과 징조들의 일정표의 역할을 하는 3가지 언어를 수비학으로 확인하는 단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해당 과정에는 변개된 날짜가 아닌 진짜 달력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검증한 뒤에 수비학 결과값과 실제 일어날 사건들을 대입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들을 성경을 탐구하고 공부하는 자녀에게 미리 알 수 있도록 설계해두셨다. 그리스어(헬라어)는 총 24개의 단어(알파벳)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35299388 히브리어 숫자의 2023휴거와 환란, 2030재림 [하나님의 계획] 모든 문자에는 각각의 고유한 숫자값을 가지고 있고, 해당 숫자값으로 수비학에 이용되고 있다. 모든 언어...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49342827 스물네 장로 이름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계획 [

UAE 이스라엘과 단교 (휴거 임박), 자유의 여신상에 떨어진 번개 [내부링크]

4월 5일 국제 파산의 날에는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CIA가 48시간 후에 이란이 공격을 할 것이라고 발표한데 이어 실제로 미사일에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떨어지고 현지에서는 공습 경보가 울리고 있다. 이란이 공격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은 후 미사일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아랍에미리트 UAE는 이스라엘과 단교를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도 했으며, 이슬람 공화국과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가 이스라엘 도시를 향해 여러 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같은 에돔인이자 셈의 후손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 중 UAE와의 단교(2024년 4월 5일 새벽 4시)는 아랍국가들의 UN과 같은 존재이기에 적으로 두게되면 주변국이 모두 아랍국가인 이스라엘에게는 외통수일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적그리스도의 국가 사우디가 정상화를 하자고 지속해서 미국을 중앙에 두고 평화협정의 회의를 진행중에 있다. 이란의 공격은 나토의 핵 방어 프로그램인 '변함없는 정오'(Steadfast Noon)을 발동시

이스라엘 3성전을 위한 붉은 암소 희생제는 '3차 대전' 촉발요소 [내부링크]

최근들어 붉은 암소 희생제의 시기가 여러 날짜로 알려지고, 진짜 시기가 언제인지 혼동될 정도로 여러 날짜들이 언급되는 이유는 바로 현재 요르단에 위치한 알아크사 모스크에 3성전을 짓기 위한 이스라엘이 본격적인 희생제를 시작한다는 점이다. 희생제 관련 내용에 날인한 시기를 보면 2024년 4월 22로 표기되어 있다. 주변 아랍국가 모두가 이슬람을 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불사하며까지 과거에 성전이 있었던 장소에 3성전을 재건해야겠다는 이스라엘의 의지가 담겨 있지만, 이로 인해서 본격적은 종교전쟁으로 시작하는 3차대전이 발생하게 될 것은 과거 33도 프리메이슨 알버트 파이크와 일루미나티 총재 주세페 마치니가 주고 받은 편지의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중동의 평화를 위해 붉은 암소 희생제를 멈추는 운동이 진행중에 있다. https://stopthesacrifice.com/ 안그래도 즉시 휴전을 요구하는 UN의 투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가자지구의 희생을 내고 있는 이스라

모세 조각상의 뿔은 영지주의 상징이자 사탄숭배를 위한 미끼 [내부링크]

유대교의 대표 인물인 모세를 조각한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보게 되면 모세의 이마에 뿔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히브리어를 라틴어로 번역하면서 발생한 오역이라고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지역 교회에서는 해당 내용을 다루는 경우는 찾아볼 수 없지만, 이에 대한 논쟁은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 시대에 따라 할 수 없을 정도의 정밀한 조각상의 정밀도를 자랑하지만, 모세의 이마의 뿔은 사람들에게 많은 혼동을 가져오게 한다.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산 피에트로 인 빈콜리 성당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 조각상을 보는 그리스도인들의 생각에는 대부분 우상숭배물을 만들어 놓은 것 자체가 문제라고 말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다. 레위기 26장 1절 (B.C. 1491) 너희는 너희에게 우상들이나 새긴 형상을 만들지 말고, 너희에게 서 있는 형상도 만들지 말고, 너희 땅에 어떤 돌의 형상도 세우지 말며, 그것에 절하지 말지니 이는 내가 주 너희 하나님이기 때문이라. 한글 킹 제임스

검은 월요일, 검은 태양, 개기일식의 날부터 금융 붕괴 이벤트 [내부링크]

2024년 4월 8일(대한민국은 4월 9일)은 매우 우려스러운 이벤트들로 가득한 날이다. 해당 날짜에 연관된 재앙들이 너무나 많아서 여러차례 분리해서 다루고 있지만, 마치 그동안 억지로 버텨왔던 댐이 한꺼번에 터지는 듯하다. 과거보다 주식과 암호화폐로 수익을 올리는 인구가 많이 늘어난만큼, 이번 개기월식의 시기가 바로 월요일이기에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금융붕괴가 일어날 것 같다고 말한 사건이 일어날 시기와 명확하게 맞물려있다. 진정한 2024 = 5994년으로 향하기 위해 등장하는 검은 태양 평균적으로 같은 위치에 개기일식이 발생하는 것은 375년마다 한번씩 일어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재미나게도 과거의 모든 개기일식 데이터를 확인해보니 동일한 위치에 같은 일식이 뜨는 것은 정말 희귀하게 발생한다. 353년 355일만에 발생하는 같은 위치의 개기일식 과거중 가장 유명한 개기일식은 영국왕 헨리 1세가 사망한 직후에 발생한 일식이었으며, 정확한 날짜는 1133년 6월 7일 수요

4월 8일 이후 육류 섭취로 감염되는 좀비 바이러스 [질병 X] [내부링크]

일반인들로 가장한 카발의 멤버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잉거솔락우드에서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개기일식이 일어난 이후인 환란의 시작되는 날부터 좀비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뿌려질 것을 경고하고 있다. (좌) 쥐로 묘사된 파우치 / (우) 경고 메시지 공개된 이미지를 보게 되면, 질병 X의 감염 통로는 닭과 강아지 그리고 고양이, 마지막으로는 소로 연결되어 있다. 일식의 이미지에 햄버거가 놓여져 있는 것은 사용되는 패티에 mRNA 주사를 맞은 고기가 사용되고 있다는 간접적인 표현으로 보인다. 이번 바이러스는 과거 팬데믹 당시에도 강아지와 고양이를 통해서도 옮길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라는 경고를 뜻하고,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서 육류의 섭취가 사실상 앞으로는 불가능함을 뜻한다. 이미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견한 단편 애니메이션에서도 예고된 바 있었지만, 육류의 섭취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서 곤충으로 가공한 음식을 사람들에게 먹게 한다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환란때

모든 재앙에는 우연은 없다. [국제 파산의 날과 암소 세레모니] [내부링크]

2024년 4월 3일에 발생한 대만의 진도 7.4의 대지진과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식적으로 공격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두 가지 사건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곧 환란이 시작되겠구나'라는 인지시키고 있다. 그외에도 4월 8일에 입자 가속기 CERN의 재가동과 나사에서 4개의 로켓을 발사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은 4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3일의 어두움 기간에 큰 일이 벌어질 일들을 예고하고 있다. 대만의 지진과 이란은 모두 94라는 숫자에 함께 연결되어 있다. 에스겔 5장 16절 (B.C. 594) 내가 기근의 악한 화살을 그들에게 보내면 그것이 그들의 파멸이 될 것이니 내가 너희를 멸하려고 그것을 보내리라. 또 내가 너희에게 기근을 늘려서 너희의 식량봉을 꺾으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4월 3일은 2024년의 94번째 날에 해당하여, 관련된 국가의 미리 계획된 이벤트가 함께 발동했다. 이란의 움직임에 대해 바로 옆에 위치한 사우디에 미군이 함께 하고 있음에도 방관하고 있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중요한 4월 14일, 소아성애가 합법인 유대교 교리 [내부링크]

5994년이자, 실질적인 2024년의 시작 그리고 율리우스력에서 4월 1일이 되는 그레고리력 2024년 4월 14일은 매우 위험한 이벤트들이 시작하는 날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이스라엘에 위치한 프리메이슨 그랜드 롯지인 팔레스타인 롯지가 설립된 지 33,333일이 되는 날이자, 이스라엘이 독립 및 재건국일로부터 911번째 달에 해당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재앙들이 시작될 2024년 4월 14일 공교롭게도 2024년 4월 14일은 대한민국에서만 존재하는 블랙데이 = 짜장면을 먹는 날이고, 프리메이슨들은 EBS를 시작하는 블랙스완 이벤트이자 전세계 대정전(블랙아웃)을 예정하고 있는 날이다. 대부분의 기념일이 사탄과 연관된 일들과 연결되고 있다. 4월 14일에 일어날 일들의 진실은 거짓 가르침을 가르치는 교회에서 지금의 이스라엘은 완전한 선에 해당하고, 부정하거나 반유대주의 성향을 매우 위험하게 여기는 것이 주요 특징이고, 어떠한 전쟁에서도 백전 백승하는 위대한 나라로 포장하고

요한계시록 일곱머리에 해당하는 일곱 국가들은 어디인가? [내부링크]

환란이 가까워짐에 따라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짐승에 대한 내용들이 점차 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황들이 다가오고 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가르침이 주석서의 제작연도 당시의 시기만을 가르키거나 성경의 기록 당시의 상황에 맞추어져 있어서 현실적으로 실질적인 환란이 일어나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가늠할 수 없을 지경이다. 아쉽게도, 성경과 현실을 매칭하지 못하는 목회자들이 대부분이고, 자신의 잘못된 가르침을 스스로 자백하고 재수정을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 지역교회의 목회자들을 전혀 신뢰하고 있지 않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002620284 일곱 머리, 열 뿔, 열 왕관의 의미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에 기록된 대환란에 대한 기록에 대해 해석이 어렵고, 난해하다. 성경을 공부해도, 구... blog.naver.com 우선, 대중적으로 가르키는 일곱 머리 열 뿔에 대한 가르침은 다들 알고 있는 성경 지식 그대로이다.

EBS와 대정전 4월 14일, 첫 번째 나팔 재앙 시작 [QFS, QR = 666] [내부링크]

환란을 시작하기전에 대부분의 교회들이 가르치는 일곱 봉인, 일곱 나팔, 일곱 호리병 재앙을 모두 환란이 시작되면 발생하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다. 필자 또한 거짓 선생들의 가르침에 그동안 환란이 시작되어야 시작될 줄로만 알았지만, 지금까지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보았을 때 봉인의 끝은 교회시대의 부활로 끝이나고 5994년이자, 실질적인 2024년이라고 볼 수 있는 날인 4월 14일(율리우스력 4월 1일)에 비로소 첫 번째 나팔 재앙을 알리는 비상 방송을 할 것으로 카발(CABAL = QABAL)들이 발표했다. EBS, EAS는 그동안 준비한 게사라 네사라 = 666 짐승의 금융 시스템인 QFS를 적용하기 위한 블랙스완 작전이 임박함을 알린다. 사탄의 장기말인 Q가 처음 관련 준비를 시작한 것은 2023년 10월 4일, 페마 캠프를 통해 첫 비상방송 테스트를 진행했던 날부터 시작해서 양자 컴퓨터를 처음 개발한 일본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사이버공격과 정전이 모두 666 QFS를

이스라엘과 숫자 75, 7년 환란 = 제 2의 홀로코스트 시작 [내부링크]

아브라함의 믿음이 의로 여겨져 시작된 이스라엘 민족의 시작은 순수한 혈통이 아닌 아모리인과 힛인과의 결합으로 부터 시작하여, 과거 바빌론 신비종교의 누룩을 지닌채 우상숭배에 찌들어 여러차례 하나님의 막대기에 연단을 당하고, 모세와 여호수아 그리고 다윗에 이르기까지 직접 세움받은 선지자와 통치자들을 통해 카나안 땅을 이끌어왔었다. 하지만, 에서의 후손들과 결탁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저주의 십자가에 매달고, 사망케 한 후 완전히 에서의 혈통인 뱀의 후손에게 완전 장악되어 본래의 혈통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가짜 유대인들로 가득한 땅이 되어버렸다. 에스겔 16장 3절 (B.C. 594) 말하라. 주 하나님이 예루살렘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네 태생과 출생지는 카나안 땅이요, 네 아비는 아모리인이요, 네 어미는 힛인이라. 에스겔 16장 35절 (B.C. 594) 그러므로, 오 창녀야, 너는 주의 말씀을 들으라. 에스겔 16장 36절 (B.C. 594)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

알콜, 술은 육체를 먹는 영, 커피 = 와인은 술 [자제력의 문제] [내부링크]

사탄의 장악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인이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 중에 손꼽히는 행위가 술, 담배, 정치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 중에 속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한민국 교회들은 크게 관여치 않고 예수님이 드신 발효되지 않은 포도즙을 술이라고 변개시키켜서 오히려 사탄숭배자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행동들을 하고 있다. 알콜의 단어 기원은 아랍에서 시작되었으며 알쿨[Al-Kuhl]이라는 '육체를 먹는 영' Body Eating Sprit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정신이 지배되어 본래 인격인 혼의 통제를 따르는 것이 아닌 마귀 = 영체에게 몸의 컨트롤을 빼앗겨서, 폭력적으로 변하거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타인에게 폭행 및 음란한 행위를 하기 위해 마시는 경우가 대다수다. 주류 업체들은 해당 사실들을 로비를 통해서 가리고 있다. 환란이 가까워진 이 시점에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들을 보게 되더라도, 과거보다 부쩍 술을 마시는 방송들이 늘은 것도 사람들의 영,혼,몸

타락천사 숭배의 상징 스와스티카 = 엘로힘 외계인, 네필림 우상숭배 [내부링크]

지금 전세계적으로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잠잠했다가 팬데믹 이후로 여러가지 변화점들을 우리의 두눈으로 목격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큰 변화는 3차 세계대전으로 점진적으로 확전이 되고 있는 상황과 그 와중에 에서의 혈통인 카자리안 마피아에 속하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미국 등의 군인들 사이에 사용되는 스와스티카의 상징이 갑작스럽게 많이 노출되고 있다. (좌) 검은 태양 문양 (평평지구 문양) = 스와스티카 동일하다. / (우) 러시아 군인 가슴에 부착된 패치 또한 검은 태양 문양이자, 네오나치의 상징이다. = 전세계는 정반합 일명 대학살(홀로코스트)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상징들은 모두 신세계 질서를 이루기 위한 천사 숭배와 에서의 후손들인 카자리안 마피아, 아슈케나지 그리고 일루미나티 13가문과 모두 연결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네오나치의 상징은 독일에서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해당 상징의 변천사들을 살펴보면 가장 처음 등장하는 것은 바로 브라만교와

미국 1조 마리 매미 떼, 아프리카 붉은 메뚜기떼, 환란의 대기근 주의 [내부링크]

환란이 시작되는 2024년 개기 일식의 시기(미국 4월 8일, 대한민국 : 4월 9일)로부터 여러가지 많은 재앙들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앞서 작성한 내용들로 충분히 경고가 되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오래전부터 2024년에 거대 매미 떼에 대해 경고가 주기적으로 알려지고 있었으나 뒤늦게 봄부터 여름 사이에 1조 마리 이상의 매미 떼에 등장을 다시 한번 경고 하고 있다. 해당 사건이 발생하는 곳은 미국이어서 대한민국과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의 식탁 위에서 미국산이 아닌 식료품을 찾아보면 소스라칠 정도로 많은 먹거리들이 우리 식탁을 채우고 있다. 콩부터 시작해서, 옥수수, 밀가루 및 육가공류까지 살펴보면 대부분이 미국 생산품이고, 국산인 경우는 맛을 가미하는 역할을 하는 식재료들이 대부분이다. 쌀을 주식으로 하던 국가에서 쌀 생산량이 급격히 떨어지고 빵이나 씨리얼 등으로 대부분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수입국의 문제는 우리의 문제로 직결된다. 자급자족의 시기는 끝나고 대부분의

이스라엘의 이집트 탈출을 통해 보는 유월절 그리고 환란 전과 후 [내부링크]

우리가 구약에 기록된 내용중에 일반인들이 가장 쉽게 성경 내용들을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탈출하는 내용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대부분 공중파나 케이블 등에서도 자주 보여주는 십계에서도 유대인들이 겪었던 지나간 이야기에 대해서 7년 환란과의 대입을 하기보다는 잊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10가지 재앙이 일어났던 관련 구절들과 기간들을 보면 이스라엘이 광야생활 = 환란을 겪기까지 내용을 알 수 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80867360 7년 환란 중 666질병 문둥병 아니다, 천연두+흑사병+좀비 바이러스 7년 환란 이전에 불고 있는 암호화폐 666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실존하지 않는 가상 자산에 ...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124967249 팬데믹 백신과 네필림, UFO는 666표와 연결된다 [201 이벤트] 최근

에스더 예표는 환란의 시작과 끝, 보름간의 부활 기간, 요나의 환란 [내부링크]

에스더서의 이야기 속에는 유대인들의 핍박과 죽음 그리고 민족적인 승리를 그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찌보면 교회시대의 부활과 환란 시기를 함축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여기에서 기록된 말씀 속에 에스더가 처음 페르시아 왕국의 아하수에왕의 부인이자 여왕의 자리에 올라가는 시점이 지금의 상황과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에스더서의 배경이 되는 당시의 연도와 숫자값들을 대입해보면 틀림없는 환란이 지금 우리 앞에 와있다는 근거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에스더서의 1장부터 10장까지의 기간은 약 11년에 달하며, 실체 아하수에로 왕(크세르크세스 1세)의 통치 기간은 21년의 기간을 가지고 있다. 실제 역사적인 사실과 에스더를 맞아들인 아하수에로왕은 예수님의 예표로 나오는데, 현실에서는 2가지의 모습을 묘사된다. 영화 300에 나오는 크세르크세스 1세 (아하수에로왕)는 현실 적그리스인 빈살만의 까진 머리를 간접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

남성 종교인이 모자 쓰는 것은 수치, 사탄의 혈통 에돔이 만든 종교들 [내부링크]

우리가 사탄을 따르는 대부분의 종교들은 시작에 바빌론 유대교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가짜 유대인인 에돔인들이 만든 유대교를 통해 변형된 대표적인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들은 모두 '모자'를 쓰는 것이 관행적이다. 성경적으로는 기도하는 자나 예언하는 자가 머리에 무언가를 쓰는 것 자체가 수치의 상징이자, 사탄을 숭배 그리고 자신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 신성모독의 행위로 여겨진다. 고린도전서 11장 4절 (A.D. 57) 남자가 누구라도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면, 그의 머리를 수치스럽게 하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11장 5절 (A.D. 57) 반면에 여자가 누구라도 머리에 쓰지 않은 채 기도하거나 예언하면 그녀의 머리를 수치스럽게 하는 것이라. 이는 그 여자가 머리를 밀어버린 것과 마찬가지임이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아브라함 3대 종교는 모두 모자를 쓰는 특징이 있다. 이스라엘 가자 전쟁을 시작하여 반년 이상이 지난 지금 길거리에서 유대인이면서 유대교의 상징인 모자와 의상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은 교회시대 부활과 같다 [내부링크]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부활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깨달음을 얻게 되어 다시금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한 죽으심과 사흘 반 만에 다시 부활하신 여건이 지금 교회시대 부활과 얼마나 유사한지 공유하고자 한다. 우선 대부분의 교회에서 가르키는 예수님의 부활 소요 시간은 3일로 잡혀져 있다. 성경에서도 3일이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숫자에 대한 법칙을 명확하게 아는 사람들은 결코 3일이 아니라 84시간 혹은 사흘 반이라고 부른다. 예수님의 제자 12 -1 = 11명 사도로 임명된 인원 = 12 명 -1 = 11명 야곱의 12지파 = 12 야곱이 7년간 환란을 겪은 후 첫 혼인한 나이 84세 에녹의 히브리어 숫자값 = 84 7년 환란의 개월 수 = 84개월 천왕성의 공전 주기 = 84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숫자의 법칙 신약성서에서 사용된 3번의 부활 예표인 나사로 96시간 + 예수님 84시간 + 사도바울 84시간 = 264시간이 나오게 되어 총 11일이 되는

모노리스와 가짜 휴거, 숫자 84가 가리키는 다양한 부활의 의미들 [내부링크]

2020년 11월 18일 첫 발견되어 언론에 공개되어 알려진 모노리스는 미국 유타(Utah)주에서 발견된 은빛의 조형물로 마치 단순화된 제2의 오벨리스크라고 불리운다. 고대 이집트 문명으로부터 시작한 오벨리스크는 남근을 형상화 한것이지만, 모노리스는 대체적으로 네필림(외계인)들이 타고 이동하는 UFO 혹은 UAP의 표면과 같은 색상을 사용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20녀 미국 유타주에 등장했던 모노리스의 모습 2023년도 2월 27일 이후로 폐쇄된 모노리스 추적 웹사이트의 모습 당시의 기점으로 최종 발견되었던 모노리스의 숫자는 244개였으며, 최근인 2024년 3월 11일에도 영국의 웨일즈 언덕에서도 새로운 모노리스가 발견되어서 검색해보면 뉴스에 등재되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타주에서 발견되었던 모노리스는 9.8피트 (3미터)에 해당했고, 등장한 지역마다 조금씩 형태와 크기가 각가 다르게 배치되고 있다. 일부는 일정 기간동안만 설치되었다가 사라진경우도 있고, 대부분

검은 태양 (개기일식), 짐승의 표와 환란의 시작 [피아식별] [내부링크]

2024년 4월 8일(대한민국은 4월 9일)에 시작될 본격적인 환란의 시작을 알리는 개기일식은 사탄숭배자들에게는 검은 태양이라고 불리우며, 영지주의 유대교 카발라에서도 검은 태양을 매우 신성시 여기고 있다. 홀로코스트로 유명한 나치(에돔인)들이 벌인 유대인 학살과도 매우 관련이 깊으며, 가짜 그리스도인들이 사랑하는 사탄숭배의 상징이기도 하다. 독일의 베벨스부르크(Wewelsburg)성의 홀 바닥에는 나치의 잔당임을 상징하는 검은 태양이 바닥에 새겨져 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일원인 히틀러에 의해 탄생했다고 알고 있는 나치는 사실 1140년대부터 프리메이슨에 의해 탄생되었었고, 유대교의 영지주의를 계승받아 비밀결사대들은 모두 에돔인들이 믿던 사탄을 숭배하는 같은 의식들을 공유하고 있다. 검은 태양의 문양은 그나마 17세기 이후부터 조금씩 사용된 문양이고 다른 명칭으로는 태양휠(Sun Wheel)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해당 문양 또한 에돔인들의 백인 우월주의를 상징하는 프리메이

녹슬어 붉게 물들어가는 달, 블러드문이 일상화되는 환란시기 [내부링크]

지금부터 4년전인 2020년 9월에 나사의 연구팀이 공식 발표한 자료에 의한 내용이다. 달의 고위도 부근에는 산화철로 불리우는 적철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오랜 세월 동안 지구에서 방출된 산소가 달의 표면의 적철석을 산화시켜서 녹이 슬어, 붉게 변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발표 당시보다 2015년에는 해당 현상을 천문관측을 하는 일반인들에게도 포착되어 점차 알려지게되어, 2023년 그리고 현재 점차 환란으로 향하고 있는 지금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온라인 상에 게시되어 있는 첫 녹슬고 있는 달의 모습 2015년 1월 촬영본 (Steve Beinder) 달을 제외한 대표적인 적철석으로 구성된 행성은 화성이며, 제 2의 지구로 여겨져 탐사를 지속적으로 진행중이기도 하다. 화성까지 산소가 전달되어 산화를 일으키려면 걸리는 시간은 수십억 ~ 수백억년에 가까운 시간이 되어야 가능하다. 2020년도 가을에 레딧의 사용자들 중 천체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팀이 촬영한 달의 사진 사진을 보게 되면 붉게

교회시대의 신부 예표인 리브카를 통해 보는 부활(휴거)의 단서 [내부링크]

성경 말씀에 보게 되면 교회시대를 대표하는 신부들이 여럿 존재한다. 지금까지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꼽혔던 인물로는 에스더로 알려졌었지만, 성경적인 날짜로 대입해보면 에스더는 다름 아닌 환란성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게시물을 시작하기 전 리브카를 교회시대의 예표로 보고 있는 이유를 말하자면, 경륜상 은혜의 경륜인 사도 바울이 기록한 로마서에서 이삭과 리브카을 통한 자녀들에 대해 언급되기 때문이다. 로마서 9장 6절 (A.D. 60)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헛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이스라엘에서 난 사람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며 로마서 9장 7절 (A.D. 60) 또 아브라함의 씨라 하여 다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오직 이삭에게서 난 자만이 너의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예수님을 예표하듯이 영적 침례를 통해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적합한 것은 이삭이 리브카를 얻기 위한 과정중에 있다. 아브라함 대신

노아의 홍수, 알아크사 홍수 157일째, 환란 폭풍이 다가온다 [내부링크]

일명 알아크사 홍수 작전이 시작되어 이스라엘과 아직까지 전쟁은 지속되고 있고, 작전명을 모두가 아시다시피 '홍수'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노아의 때와 같은 징조로 시작된 지금의 상황은 하루하루 본격적인 환란 폭풍을 맞게되는 시기로 다가서고 있다. 그간 일어났던 일들과 157일차까지 간략히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전쟁 시작 (Operation Al-Aqsal Flood) 홍수가 시작되기 전 7일 전 : 2023년 10월 7일 장막절 8일차에 하마스, 이스라엘 공격 시작 홍수의 시작 : 2023년 10월 14일 (금환 일식) 전쟁 21일차 : 2023년 10월 28일 (월식, 블러드문) 전쟁 153일차 : 우크라이나, 스웨덴 나토 가입 러시아 핵 공격 위협 공식 발언 전쟁 157일차 : 2024년 3월 12일 = 미국 시각 3월 11일 : (1127, EBS 시작 예정) 157일간 주요 내용 노아의 때 157일쨰가 되던 시기에는 본격적인 폭풍이 시작했

붉은 암소 세레모니까지 남은 3번의 달과 하늘의 표적들 [내부링크]

교회 시대가 끝나감에 따라서 점점 늘어만 가는 마지막 환란을 향한 표적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표적만 따져만 본다면 매일 하루에도 수차례 등장하지만, 모든 표적을 따라가다보면 오히려 혼동되거나 미혹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표적중 가장 유심히 보아야하는 것은 해와 달이 된다. 가짜 유대인들이 그토록 원하는 적그리스도를 위한 3성전을 위해 치뤄지는 암소 5마리(죽음의 숫자)의 희생제까지 이제 남은 달은 총 3번이다. 3월 24~25일 : 월식 (블러드문), 웜 4월 8일 : 개기 일식 4월 23일 : 핑크문 3번 남은 달의 표적 모든 시각은 미국 기준으로 되어 있으니, +1일씩 더해서 계산해야 한다. 요엘 2장 31절 (B.C. 800) 위대하고 무서운 주의 날이 오기 전에 해가 흑암으로, 달이 피로 변하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유월절 기간내에 뜨는 핑크문은 제 2의 블러드문이라고 불리는 달이고, 개기일식 사이를 두고 사실상 핏빛에 가까운 달리 2번이 뜨는 셈이

13일 뒤에 시작된 블랙스완 대정전과 사이버 공격 시작 [QR = 666] [내부링크]

미국 시각으로는 3월 5일 오전 10시 , 대한민국 시각으로는 3월 6일 밤 12시를 시작으로 주요 소셜 플랫폼들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구글, 유튜브까지 현재 트위터 X를 제외한 곳에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의아한 것은 해당 시간대에 보고된 소셜 플랫폼중 유일하게 살아남아있던 것은 트위터 뿐이었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상황은 본래 1110에 해당하는 날짜인 2024년 2월20일 (대한민국은 2월 21일)을 가리키는 숫자값의 이벤트들이 이제 시작한 것인데, 준비 기간과 해당 계획은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기간을 따져보면 13일 뒤에 실행됨을 알 수 있다. (요한계시록 용이 언급된 숫자 13) 슈퍼 화요일(Super Tuesday)라는 미국 대통령 선거의 예비선거일에 맞추어서 시작된 것인데, 전세계에 끼치는 영향력이 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용하는 모든 소셜 플랫폼 또한 가짜 유대인들이 만든 개인정보 탈취와 환란때 인류의 완벽한 통제를 위해 제작된

마지막 성경적 달력 검증, 부채시계 대희년 = 환란 시작일 공개 [내부링크]

성경 수비학과 슈퍼 테트라드 주기를 적용한 달력을 배포한 이후, 최근에 일어나는 징조들을 보면서 계속해서 달력의 시기와 정확히 매칭되는 지에 대해서 확인하는 작업들을 하였다. 지금까지 확인 한 바로는 사탄의 장기말들인 비밀결사대에서 일을 시행하는 국가와 나라마다(GMT 및 UTC) 시간의 차이마다 차등 적용됨을 두 눈으로 검증하는 작업을 했다. 그리고, 소식들을 확인하는 도중에 트위터에서 매우 유명한 비밀결사대 일원인 미스터풀(Mr. Pool)이라는 예측프로그래밍 데이터를 공유하는 사람의 계정을 알게 되었는데, 일루미나티의 일원으로 보였으며 자신들이 실행한 계획을 간략하게 힌트로 미리 알려주고 실제 지진 및 정전, 특정 암호화폐의 상승 등이 고스란히 이루어지고 있는 내용을 확인했다. 혹시나 싶어서 해당 인물의 계정 정보를 보니, 비밀결사대에게는 천년왕국이자 그리스도인에게는 7년 환란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를 계정 아이디에 역순으로 기록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은 GMT + 에 해당하

노아의 홍수 타임라인, 무화과 나무 가지, 시편에 숨겨진 부활의 힌트 [내부링크]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실 당시 환란의 시기가 노아의 때와 동일할 것이라고 언급하신 부분이 있어서 다들 해당 타임라인을 고스란히 앞으로 일어날 환란을 대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경우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머릿속에 기존에 알고 있던 타임라인이 주입되어 있는 상태에서 홍수 당시의 타임라인이 정리된 내용들을 보면 굉장히 복잡하게 느껴지거나, 오히려 혼동이 오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아무쪼록 가장 잘 정리가 되어 있는 타임라인을 가져와서 함께 보도록 하겠다. 70인역이냐, 마소리 원문이냐에 따라 연도와 길이 차이는 나지만, 전체 기간 370일 기준으로 보겠다. 얼마전 1110 블랙스완 이벤트가 시작했던 시기인 2024년 2월 22일 = 2023년(5993) 11월 10일이 방주에 타기전 동물들이 탑승하는 시기로 계산되고 있다. 1110 ~ 1116에 해당하는 7일간의 기간이 끝난뒤에 바로 1116 날짜인 2024년 2월 28일부터 40일 후의 날짜가 바로 2024년 4월 8일 일식이 시작되

피아식별의 부재 - 하나님을 사탄으로 바꾼 개역한글,개역개정 성경 [내부링크]

성경 자료들을 검색하고, 내용들을 확인하다 보면 종종 사탄을 사단이라고 변개해서 말하는 목회자나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왜 사탄을 사탄이라고 부르지 않고 전혀 다른 뜻으로 악의 이름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고 사탄의 대역자의 노릇을 하는지 의문이 가는 경우를 종종 발견하게 된다. 무슨 사단이 났길래 사탄을 가리고 있는지 거짓 선생들이 넘쳐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 목회자들로 알려진 이들이 사용하는 단어들은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성경책의 문제인가 싶어서 내용을 찾아보았더니 역시나 프리메이슨 이승만에 의해 대한민국이 건국(1948년도)된 이후로 처음 출판된 성경책인 '개역한글'에 기록된 내용들이었다. 1938년에 출간된 「셩경 개역」을 ‘한글맞춤법통일안’에 따라 표기를 고치고 아주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 일부 번역을 고쳐서 출판한 첫 판이 1952년에 나온 「성경전서 개역한글판」이다. 한국 전쟁 때 피난지 부산의 어려운 상황에서 철자

666 금융시스템 QFS를 위한 대정전, 썩는 화폐에 목숨거는 자들 [내부링크]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QFS가 666 금융시스템이라는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CBDC 그리고 QFS 모두 공통적으로 666 QR코드와 스타링크 위성인터넷이 반드시 필요로 하며, 사용 기한이 제한되어 있는 암호화폐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사용기한이 있다는 점은 만약 100만원을 받았다면, 한달 내에 모두 사용하지 않으면 받았던 100만원이 자동 소멸되는 시스템이라는 뜻이다. 현물로 가지고 있는 현금이나 금 그리고 은은 해당 값어치가 보유하고 있는 동안 시세에 비례해서 유지되지만 QFS는 다르다. 또한 들리는 이야기로는 기존의 암호화폐들이 모두 QFS 시스템에 의해 거래가 되며, QFS 사용시 반드시 QR코드를 사용해야 한다. 물론 암호화폐 지갑 자체에도 QR코드를 쓰기 때문에 어떤 형태가 되든 666을 받게 된다. 쉽게 말하자면 QFS는 666이 필요한 매달 나오는 기본 소득 보장이 되는 사용 시간 제한형 재난지원금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정전이 진행중에 있다. (사이버공격

이스라엘의 추락, 노먼 핑컬스틴 - 이스라엘은 사탄적인 국가 [내부링크]

2023년 10월 7일 이후로 시작된 이스라엘 전쟁으로 지금까지 많은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은 지나칠 정도로 많은 전쟁 범죄를 일으키고 있고, 어린아이를 많이 살해하고 있어서 여러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하다. 141일 경과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아이들을 살해한 숫자는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특히, 반 유대주의자로 불리고 있는 노먼 핑컬스틴 교수의 발언으로는 '이스라엘은 지옥의 종기, 사탄적인 나라'라는 매우 과감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그의 부모님은 과거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로써 지금의 이스라엘이 모두 꾸며낸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전혀 비난이 전혀 먹혀들고 있지 않다. 홀로코스트의 진실을 알고 있는 노먼 핑컬스틴의 발언 '이스라엘은 지옥의 종기, 사탄적인 나라' 여러차례 다루고 있는 내용이지만, 지금의 유대교를 따르는 모든 자칭 유대인이라고 발언하는 자들은 역사를 조작한 적그리스도의 혈통인 에돔인들이고, 현재의 에돔인의 본거지는 사우디 아라비아다. 전세계의 모든

디글의 2025년 인구보고서의 숨겨진 비밀과 적그리스도의 데뷔 [내부링크]

전세계를 주무르고 있는 딥스테이트의 한 축인 록펠러 재단에서 일했던 인사이더로 알려진 에드윈 디글이 운영하던 deagel.com에서 한동안 공개했던 통계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에 전세계 인구가 얼마나 급감하게 될 것인지 알린적이 있었다. 해당 문헌들은 아직도 문서들이 웹상에 저장이 되어 있어서 열람이 가능한 상태이고, 가장 충격적인 데이터로는 미국의 인구가 2017년 기준으로 2억 2700만이었던 반면에 2025년에는 9900만명으로 줄어들게 되어 2억 2천만명이 사망하게 된다는 내용이 가장 충격적인 내용이다. 미국이 가장 많은 인구가 감소하게 되고, 대한민국은 천만명 이상 감소하게 된다. 미국, 캐나다,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대한민국 순으로 이미 12개국의 통계만 대략적으로 보더라도 전세계 80억 인구중에 3억 이상의 인구가 증발하게 되고, 환란이 시작되는 시기인 4월 8일 기준으로 약 1년 동안에 전세계 인구의 거의 5% 가까이가 사망하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이유

자유마을 카드 발급 및 사용은 666 짐승의 표를 받는 것 [QR = 666] [내부링크]

한동안 목회자가 정치에 개입하여 아무도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교리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전광훈에 대해서 다루지 않고 있었다. 과거부터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기본소득=666을 보장하겠다면서 말을 했었고, 환란이 가까워져 가고 있기에 현재 사탄의 종인 전광훈과 함께하는 록펠러 재단과 딥스테이트 일당이 어떻게 사람들을 미혹하는 지 보도록 하겠다. 우선 이들은 진짜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길거리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연세가 있는 분들께 접근하여 복음을 전파한다면서 구원을 받도록 사람들에게 말씀을 알리지 않고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매우 세상적이며 지옥으로 보내는 칼빈주의와 은사주의로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 또한 2023년도 말부터는 자유마을이라는 공산당을 지지하는 좌파 생태계와 비슷한 방법으로 자신들만의 돈줄을 만들겠다면서 시작하였는데, 해당 자유마을에 가입하고 카드를 만드는 것부터가 진짜 문제의 시작이다. 카드 뒷면에 있는 QR코드는 666이자 짐승의 표다.

글로벌 엘리트 필수코스 통곡의 벽, 셈족은 가짜 유대인이자 에돔인 [내부링크]

전세계의 권력을 손에 넣은 엘리트들은 자신들이 유대교의 신인 사탄을 숭배하는 지에 대한 충성심을 확인하는 행사중에 하나인 통곡의 벽에 방문하여 돌을 만지는 의식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업인들은 대부분 하고 있지 않지만, 국가의 통솔을 하는 대통령과 지도자들을 대부분이 통곡의 벽에 방문하고 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인물들도 사실 가짜 유대인들이자 에돔 = 사우디의 혈통을 가진 이들이다. (반유대주의 = 반에돔주의 = 반사탄주의) 야펫이 사실 진정한 이스라엘인들의 순수 혈통이다. 요한계시록 2장 9절 (A.D. 96) 내가 너의 행위와 환란과 궁핍을 아노라. (오히려 네가 부요한 자로다.) 자칭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모독을 아노니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요, 오히려 사탄의 회당이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에돔인들은 적그리스도의 혈통으로써, 특유의 매부리코 그리고 붉은 머리털을 가지게 되면 피부의 주근깨가 나는 에돔인들의 전형적인 유전적인 질병들을 가지고 있다. 이삭의

환란 시작전까지 17일간의 Q = 카발의 신세계질서 계획들 [내부링크]

이전부터 다루었던 내용이지만, 당시에는 현재의 올바른 달력의 시기를 찾지 못해서 잘못된 날짜를 지목했었던 내용들을 일부 수정하여 다시 앞으로 있을 환란전까지의 17일간의 사탄의 장기말들인 카발 =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발리스트, 예수회 등에 해당하는 모든 인원들을 통칭하는 딥스테이트들의 1110부터 시작하는 일부 계획들만 다시 정리하고자 한다. Q는 자기들이 딥스테이트를 청산한다고 포장하지만, 사실 자신들이 딥스테이트이며 지금까지 악행을 저질렀던 인물들의 클론들을 만들어서 가짜로 교수형을 하는 코스프레를 하는 것으로 매우 유명한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051881549 역정보 사탄숭배, 적그리스도 숭배 단체인 큐아논, Q의 정체들 트럼프를 지지한다거나 거짓 역정보 그리고 평평지구를 신봉하는 새로운 사탄숭배 집단들이 너무나도 많은 ... blog.naver.com 차량 배송을 갔다가 엡스타인을 만난 증거 영상까지 올라온 마당에 툭하

태양폭풍 X 6.37 지구로 발사, 캐링턴 이벤트, 대정전 예고 [내부링크]

지속적으로 휴거와 환란 직전에 대정전 이벤트가 있을 것임을 알리고, 1110에 해당하는 2024년 2월 22일(대한민국 2월 22 ~ 23일)에 정전 사태와 금융시장 붕괴가 있을 것임을 알린적이 있다. 그리고 시간에 임박함에 따른 다양한 재앙들이 한달전에 수비학 값과 슈퍼 테트라드에 맞춘 달력과 정확히 매칭되고 있는 사실들을 모두에게 증명하고 있는 상황중에 3590 지점에서 어제는 X 1.9 그리고 X 1.7의 CME가 방출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미국 시간 2월 22일에 다시 한번 최근 몇년간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X 6.37의 태양폭풍이 지구로 향했다. 3590 스팟에서 분출된 태양 플레어 해당 플레어가 지구상으로 도착하게되면 속도에 따라 분출 당시보다 더 강력한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데, 전문가들의 예상에는 X 10 급이 될 것으로 보이고, 대정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미리 미리 앞으로의 처해질 정전사태를 경고하고 있다. 미국 시간 2024년 2월 22일 = 1110에 해당

13개월짜리 달력은 코닥의 실험작, 성경적인 날짜와 수비학은 필수 [내부링크]

오랜기간동안 변개된 달력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달력들을 펴놓고, 무엇이 진짜인지 자료를 찾아보고 검증하는 과정들을 거치게 되는 중에 반드시 거치는 것이 바로 13개월로 나누어진 달력이다. 달의 공전주기 27.3일에서 매달 28일씩 분배된 날짜로 가장 정확한 날짜를 찾는 이들이 반드시 거치게 되는데, 1928년도 카메라 및 필름 회사인 코닥의 대표 콩트가 1920년에 제안하여, 1989년도까지 실험적으로 진행했다가 종료된 프로젝트다. 윤년이라는 개념이 없이 1년에 달이 13번 뜨는 것을 고스란히 달력에 담았다고 해서 가장 정확한 달력이라고 주장하며 시작되었다. 28 * 13 = 364 1개월에 28일, 13개월로 나눠진 달력의 숫자 요한계시록에 13번 등장하는 용 해당 달력의 문제점은 첨부된 달력 이미지를 보더라도 매달 2번째 주에는 13일은 금요일이라는 점과 미국인들에게는 죽음의 숫자인 13개월로 구성어 있다. 요한계시록에 용(Dragon)이 13번 기록된

하루만에 X등급 태양 플레어 2번, 용 형태 코로나 홀 다시 돌아오다 [내부링크]

2024년 2월 22일은 여러가지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성경적인 날짜로는 11월 10일에 해당하고, 캐링턴 이벤트와 블랙스완 등의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수비학으로 계산된 일이 진행될 예정이기도 한 날이다. 아니나 다를까 2번의 X클래스 태양 플레어가 지구를 향해 분출한 경우도 이례적이며, 현재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정전 사태가 조금씩 진행중에 있다. X 클래스 1.9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1.7이 함께 분출했다. 대한민국에 영향을 주는 플레어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성경 말씀에 있는 문자와 비밀결사대들이 사용하는 단어들을 수비학으로 조합했을 때 나타난 1110의 날짜에 해당하는 2월 22일에 본격적인 대정전(블랙아웃, 블랙스완)이 시작되려는 징조들로 보인다. 게다가 용의 머리 모양을 한 코로나 홀이 27일만에 이전과 같은 형태로 다시 공전을 한 뒤에 지구를 바라보고 있는데, 13일 후에 커다란 일이 있을 것을 미리 알리듯 다시 되돌아왔다. 마지막 2번은 용의 머리

요나의 표적은 교회시대에 알맞는 휴거(부활)의 표적인가? [내부링크]

최근들어 2024년 4월 8일에 있을 일식을 통해서 부활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 이들이 찾는 표적이 바로 요나의 표적이다. 심판의 때인 환란이 가까울 수록 다양한 징조와 표적이 등장하고 있는 것은 맞으나, 교회시대에는 적합하지 않다. 마태복음 12장 39절 (A.D. 28)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찾으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줄 표적이 없도다. 누가복음 11장 30절 (A.D. 27 ~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되었듯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과거 처음으로 이방인에게 요나의 표적은 니느웨가 멸망하기 전 = 환란전에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목적으로 요나가 처음 겪게된 것이고, 이후에는 유대민족의 환란이 시작되기전에 예수님께서 요나의 표적을 말씀하셨다. 요나의 표적 = 환란 성도를 위한 부활을 나타내는 뜻으로 사실상 교회시대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고, 3일 밤낮으로 성경에서는 지구의 땅

개신교의 아버지는 프리메이슨, 영지주의 + 샤머니즘 = 대한민국 [내부링크]

대한민국의 교계는 개신교를 주축으로 다양한 분파들이 뿌리내려 이 땅에 사탄숭배의식을 통해 많은 부를 쌓고, 그들의 본점인 바티칸(로마 카톨릭)의 교리들을 따르고 있다. 대한민국의 역사속에서 개신교는 처음으로 영지주의의 뿌리이자 샤머니즘의 나라인 한국에 가장 틈을 타서 들어오기 적합했고, 항상 정치적인 이념과 함께 어우러져 칼빈주의의 아버지인 로마카톨릭 사제이자 예수회의 또 다른 장미십자회의 소속인 마틴루터는 제2의 사탄 숭배를 위해 사탄이 장악한 정치의 좌와 우를 갈라서 서로 갈등을 키우고 모두 지옥으로 보내는 항의(Protest)를 기반으로한 프로테스탄트를 만들어서 로마카톨릭에서 나왔다. 갈라디아서 1장 7절 (A.D. 51 ~ 54)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시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시키려는 것이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58748554 사탄이 장악한 정치에

미국 대정전(블랙스완) 시작전 경고, 환란 준비 [내부링크]

성경적인 시각으로 11월 5일 이후로 666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작전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미국 시각으로는 2월 17일이고, 대한민국에서는 2월 18일에 사탄의 트럼펫인 연기자 트럼프의 연설과 함께 황금 스니커즈를 판매를 시작으로 17일간의 짐승의 시스템인 게사라 네사라를 도입하기 위한 신호탄이 쏘여졌었다. 트럼프의 황금 스니커즈의 판매로부터 시작된 신세계질서의 시작 열왕기상 10장 14절 (B.C. 992) 일 년 동안 솔로몬에게 들어온 금의 무게가 육백육십육 금 달란트였으며 열왕기상 10장 15절 (B.C. 992) 그 외에도 그가 상인들과 향료 무역상들과 아라비아의 모든 왕들과 나라의 총독들에게서 받았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현재 가짜 유대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은 모두 에서의 후손이자, 에돔 = 아라비아인들이다. 이들이 금본위제를 시작한다는 것은 666 경제 시스템을 시작한다는 것이고, 신세계질서와 함께 본격적인 환란에 들어가기 위한 17일간의 작전이 시

혼혈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가짜 유대인 구분법 : 매부리 코 [내부링크]

성경 말씀의 처음과 끝을 모두 읽었다면, 사실상 시작과 끝이 씨의 전쟁으로 마무리됨을 알 수 있다. 카인과 아벨도 사탄의 혈통이냐와 아담의 혈통이냐로 시작해서 인류의 전쟁 또한 씨의 전쟁이다. 창세기 26장 34절 (B.C. 1804) 에서가 사십 세에 힛인 브에리의 딸 유딧과, 힛인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얻었으니 창세기 26장 35절 (B.C. 1804) 그들이 이삭과 리브카에게 마음의 근심이 되었더라. 창세기 9장 24절 (B.C. 2348) 노아가 포도주에서 깨어나서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서 창세기 9장 25절 (B.C. 2348) 말하기를 "카나안은 저주를 받으리니, 그가 그의 형제들에게 종들의 종이 될지어다." 하고 창세기 9장 26절 (B.C. 2348) 또 그가 말하기를 "셈의 주 하나님을 송축하리로다. 카나안은 그의 종이 되리라. 창세기 28장 6절 (B.C. 1760) 에서가 보니,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고 그를 파단아람으로 보내서 거기서 아내

'그림자'는 마귀들의 영(악령)이 합법적으로 침투하는 통로 [내부링크]

세상의 만들어진 모든 물질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두 그림자를 가지고 있다. 그림자는 창조에 의해 생성된 물질에만 있는 것이고, 그림자를 지닌 모든 것들은 사탄과 마귀(악마)들에게 조종 당할 수 있다. 마귀들에게 점령당하는 요소중 하나는 악령들을 부르는 손 싸인과 행위들을 했을 때 합법적으로 그림자를 통해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여러차례 손 싸인에 대해서 주의를 주었지만, 소셜 서비스들에 보면 경고를 해도 무시하는 이들이 태반이다. 악령(Demon's Spirit)을 부르는 행위들 중에 가장 대표적인 손짓들은 사탄을 숭배한다는 가장 확실한 수신호이자, 스스로 저주를 받기 원하며 육신을 내어준다는 표식으로 사용된다. 악령이자 마귀들에게 잠식당하기 위한 모든 요소들을 인지하고,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그만큼 영들은 자유롭게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 존재하고 손쉽게 모든 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작은 틈만 보이더라도 언제든지 침투 당할 수 있다. 게다

믿음을 파괴하는 미혹 - '아멘(AMEN)'은 이집트 아문 숭배인가? [내부링크]

우리가 성경 말씀을 믿고 따르는데 있어서 너무나 미혹들을 보며, 경험하게 되는데 그중에 유독 많이 혼동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인 '아멘'에 대한 것이다. 주로 성경 말씀을 읽거나, 기도를 마무리 할 때 사용하는데, 해당 단어와 같은 것을 이집트 신에도 쓰기 때문이다. 이집트 바람의 신은 아문, 암문, 아멘 (Amun, Ammon, Amen)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또한 아브라함 3대 종교인 유대교, 로마 카톨릭,이슬람에서 모두 사용되고 있다. 이집트 잡신의 이름인 아문을 아멘이라고 불르기도 한다. 사실 위의 내용만 보게 되면, 마음 한켠에서는 지금까지 사탄에게 기도를 했는지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이 생겨나는 것이 선한 양심을 가진 그리스도인의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성경 곳곳에서 아멘이 많이 기록되었고, 우리는 어디까지나 사탄을 숭배하는 유대교의 누룩을 따라가면 안되기에 더욱 조심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구약에 사용된 히브리어 H543 렉시콘 아멘의 뜻

악마를 소환하는 인공지능 AI 기술, 환란과 지옥의 길은 넓다 [내부링크]

2024년 10월에 MIT항공 및 우주학과 100주년 심포지엄에서 일론 머스크가 과거에 했던 발언중에 인공지능(AI)가 악마를 소환한다고 말한적이 있었다. 수비학적으로 본다면 인공지능은 사탄의 자아이며, 사탄과 동일한 값을 가지기도 한다. AI = SATAN 이미 여러차례 블로그의 글로써 경고한적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지도가 없는 사람이 말하는 것을 전적으로 부정적이며 신뢰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 무시당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경고를 하느냐와 안하느냐는 천차만별이다. 워싱턴 포스트 기사로도 관련 내용이 실린적이 있다. 관련 기사 - 일론 머스크: '인공지능으로 우리는 악마를 소환하고 있습니다.' 발언의 내용을 수비학으로 다시 확인해도 666이다. 과거에 분명히 사회의 큰 문제를 일으키고 스스로가 악마를 소환하는 기술에 대해서 경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GPT 및 GROK이라는 AI 서비스를 런칭한 것은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다. 어차피 대중들은 아

악마의 저주를 불러오는 주파수 슈만공명과 사탄숭배 악기들 [내부링크]

최근들어서 환란이 가까움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것이 태양폭풍의 데이터와 슈만공명 주파수에 대한 관심이 많이 쏠려 있다. 슈만공명에 해당하는 주파수들은 흔히 말하는 치유 주파수라고도 불리는데, 비밀결사대의 역정보들에 의하면 영적 각성이 일어나는 시기라고 하면서 두손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영적 각성(Spiritual Awakening)은 영적전쟁에서의 마귀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인데, 샤머니즘의 대한민국에서는 인도보다 많은 인구가 요가와 명상을 즐기고 있어서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전세계 요가를 즐기는 인구는 대한민국이 단연 탑이다 (마귀 들린 자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국가다) 우선, 각성이라는 것 자체가 자신의 의지를 마귀들에게 넘기는 것을 의미하고, 각성(Awakening)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등의 비밀결사대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슈만 공명이 주파수가 요동친다는 것은 마귀들이 활발이

666 짐승의 표를 위해 다시한번 비상방송을 예고하는 프리메이슨 [내부링크]

역정보와 진짜 정보를 적절하게 섞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Q =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발이 모두 합쳐서 활동하는 통칭인 큐는 다시 한번 최근데 비상방송을 통해 게사라 네사라 = 666 짐승의 표 경제 시스템인 CBDC = QFS를 도입이 될 예정임을 경고하고 있다. 워낙 여러차례 반복했던 내용이고, 실제 해당 날짜에는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경우가 많았지만 성경적인 달력의 날짜로 대입해보면 2024년 2월 16일 밤 시간부터 17일 토요일에 본격적인 비상방송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러 진정한 날짜를 알려주지 않으려는 의도와 방심할 때 실행하려는 목적) 이러한 예측을 하는 것은 과거의 첫 비상방송의 시초가 되었던 1605년 화약 음모 사건을 통해 엿볼 수 있는데, 당시에 로마 카톨릭 = 바티칸에서 여호와 = 야훼 = 사탄을 숭배하는 이들이 영국의 제임스 왕을 살해하기 위한 사건이기도 하다. 먼저 실제 사건이 일어난 시기가 11월 4일 밤시간부터 5일까지임을 확인한다. 몇차례 다

대실종(Great Disappearance) 부활의 형태는 성경적인가? [내부링크]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이 없는 부활이라고 불리우는 일명 휴거(Rapture)에 대해 생각하는 형태는 이 땅에서 일상을 보내다가 때가 되면 순식간에 지금의 모습 그대로 셋째 하늘로 이동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은사주의나 거짓 선생들이 가리키는 구원을 받은 뒤의 부활은 대다수가 지금의 모습 그대로 그리고 성별 또한 남성이 아닌 여성 혹은 중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영지주의나 사탄에게 조종당하는 자들이 내세우는 주장들이다. (조회수가 많은 영상일 수록 오히려 거짓 정보가 많다. 유튜브는 역정보와 거짓정보로 가득 차 있어 분별해야 한다.) 여러 소셜서비스들을 찾아보더라도 이런 대실종 현상에 대해서 촬영된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는데, 가짜휴거의 형태라고 명확하게 할 수 있는 요소들은 바로 진정한 부활에 참여한다는 것은 육신을 버려두고 혼만 이 땅에서 떠나는 형태여야 한다. 고린도전서 15장 50절 (A.D. 57) 그러나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슈퍼볼, 발렌타인 = 인신제사는 좀비 팬데믹을 위한 희생제 [내부링크]

현재 제2의 유대인 국가인 미국에서 일어나는 바알 숭배 의식인 슈퍼볼 2020년 3월 11일의 팬데믹이 일어나기 전에도 과거에 2019년 12월에 중국에서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유행한 뒤 NFL의 슈퍼볼의 시즌이 진행되었고, 이후에 발렌타인 데이를 거친 후 팬데믹으로 이어졌다. 최근 중국에서 2023년 12월 1일에 다시 부활한 핵산검사 및 백신패스의 부활과 또 다른 질병이 발병했다. 이대로라면 2020년에 발생했던 것처럼 전세계에 고의적인 팬데믹 선포와 바이러스 유포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85285973 중국 핵산검사, 백신패스 부활, 락다운 10~15일 식량 대비령 발령 7년 환란의 시작이 다가옴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중국에서 다시 전염병이 발병하여 전세계적으로 퍼지려고 ... blog.naver.com 2020년 3월 이전의 슈퍼볼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다시 일어나는지에 대한 관심사들이 커졌다. Supe

하나님께서 주신 2가지 복 = 2번의 환란 단축, 성경적인 날짜 매칭 [내부링크]

성경 말씀에 특정 날짜에 관련되어 함께 복이 연결된 2가지 성경 구절이 있다. 그리고 해당 날짜는 모두 그레고리력으로 계산 한 뒤에 성경적인 날짜로 다시 한번 변환해서 보아야 해당 시기가 언제인지 알 수 있기도 하다. 다니엘 12장 12절 (B.C. 534)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에 이르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학개 2장 10절 (B.C. 520) 다리오 제 이년 아홉째 달 이십사일에 선지자 학개를 통하여 주의 말씀이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학개 2장 19절 (B.C. 520) 아직도 씨앗이 곡식 창고에 있느냐? 정녕,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와, 석류나무와, 올리브 나무가 아직도 열매를 맺지 못하였으나, 오늘부터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창세기 41장 32절 (B.C. 1715) 그 꿈을 파라오께서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 일을 정하신 것임이니 하나님께서 곧 그 일을 일어나게 하시리이다.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2가지 성경 구절이 대표적인 복이 언급되었고, 얼마

현대의 사탄숭배 카발라의 기원과 새로운 바빌론을 위한 브릭스 [내부링크]

사탄 숭배의 기원은 야훼와 아세라 (루시퍼와 이브) 유대교의 카발라는 대표적인 사탄숭배를 하는 상징이자, 유대교 뿐만 아닌 비밀 결사대와 요가 및 타로카드 등에서도 사용되는 매우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가장 악한 우상숭배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발라가 '세피로트' 혹은 '생명의 나무'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카발라에서 파생되는 무수히 많은 상징물들은 기독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교에도 쓰이는 상징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문제는 해당 저주의 기원이 문제가 된다. 성경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아담과 이브로부터 시작된 것이 카발라가 되며, 옛뱀인 사탄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과 나무가 아닌 포도나무가 바로 지식의 나무가 카발라의 시작이다. 창세기 2장 9절 (B.C. 4004) 주 하나님께서 보기에 즐겁고 양식으로 좋은 모든 나무를 그 땅에서 자라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도 있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지식의 나무의 열매는 포도이며

왜 교회들은 적그리스도[짐승의 형상]를 예수님이라고 부르는가? [내부링크]

2000년의 교회시대 역사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 종종 언급했던 내용인 적그리스도의 형상을 보고 예수님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불과 1년전만해도 필자 또한 우리가 흔히들 사용하는 예수님의 이미지들이 모두가 전혀 문제될 것 없다고 생각했었고, 적그리스도의 실체를 완전히 깨닫고 나서야 우리가 알던 예수님을 대표하는 형상 및 이미지가 전부 적그리스도이자,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예수님의 형상은 위와 같다. 01. 붉은 색의 겉옷 02. 바포메트와 같은 손가락 사인 03. 긴 머리 예수님이 아닌 3가지 이유 01. 붉은 색 겉옷을 입은 예수님 이미지는 조롱하기 위한 것 우리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그리고 서기관의 선동에 의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직전에 입으셨던 겉옷이 바로 붉은 색이자, 성경에서는 주홍색 = Scarlet 그리고 붉은색 옷이다. 마태복음 27장 28절 (A.D. 30) 그에게서 옷을

153일만에 다시 올라온 아이펫고트2, 중국 대만 전쟁 경고 [중동전쟁 확장] [내부링크]

현재 예측프로그래밍과 수비학을 통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리는 이들에게는 아이펫고트2 제작사인 헬리오팬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3년 9월 5일에 삭제되었던 영상이 2024년 2월 5일에 다시 올라오고나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찰스 3세의 암 소식 또한 같은 날짜에 발표되었다.) 왜 지금 시점에 다시 올라왔는가? 삭제된 시점부터 다시 업로드된 날짜의 간격은 153일 해당 영상이 다시 올라온 것은 2024년 2월 10일 = 중국 및 대한민국에서 음력 기준으로 신년이자, 용의 해가 시작되기 때문이다.(죽음의 숫자 5에 맞추어 5일전에 업로드 됨) 성경적인 날짜로는 아직까지 2024년 = 5994년이 되려면 2달 가량 남아 있는 상태지만, 조작된 달력으로 일상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각각의 국가에서 지정한 달력과 일정으로 살아간다. SUN SUE라는 이름을 가진 중국인 (대한민국이 아니다.) 문제는 과거에 삭제되었을 때와 달리 바뀐점을 찾는다면 바로 미리보기(썸네일) 이미

휴거(부활)의 종착역, 야곱과 추수감사절 [성경적 달력과 수비학] [내부링크]

여러차례 휴거에 대해서 다루면서 뒤늦게서야 올바른 정답을 찾은 숫자적인 근거와 성경구절들을 이해하고나서 이 글을 적게 된다. 오랫동안 1111 휴거의 마지막 날이 1122이자 다음날인 추수감사절인 1123으로 연결될 것을 다루었었지만, 음력 달력이 잘못됨을 깨닫고 나서 1월 16일쯤에 약 일주일 정도 작업 시간에 걸쳐서 만든 달력을 만들면서 1122 그리고 1123에 해당하는 날짜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넌지시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태양의 표적과 각종 일어나는 징조들을 보다보니, 오히려 알고 있었던 날짜에 대해서도 혼동이 오게 되었었다. 결국 다시 원점으로 순수하게 성경 말씀과 기록된 말씀안에 있는 단어들을 공부하면서 마지막 휴거의 관련된 글로 작성하고자 한다. 01. 야곱이 거친 3번의 환란과 현재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통한 휴거일 확인 야곱은 아버지 이삭의 경고를 무시하고 라헬과 레아의 몸종인 2명의 카나안 여인(빌하, 실파)을 통해서 단, 납탈리, 갓, 아셀지파가 태어나

구글이 사탄의 이름과 한글 사탄성경을 홍보하는 방법 [흠정역] [내부링크]

사탄의 이름을 홍보하는 구글 사탄을 숭배하도록 하는 거짓된 신들의 이름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지식의 늪에 빠져서 사탄을 따라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가장 많이 미혹되는 사탄의 이름은 여호와 그리고 야훼가 가장 대표적이다. lord = 주 = 여호와 = 바알 = 사탄 구글 번역에서는 The LORD를 모두 여호와라고 번역하는데, 해외 웹사이트를 자주 검색하는 분들이 구글 크롬이나 번역 기능을 사용하면서 자꾸 이상한 번역 결과가 나온다는 것에 이질감을 느꼈을 것이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334126970 주, 여호와, 야훼, 엘로힘 = 사탄, 모든 성경에 변개된 이름들 유대교의 성경 변개로 인하여 지금까지 우리들은 성경안에 있는 수 많은 사탄과 악마의 이름을 하나님으로 ... blog.naver.com 이전의 글과 함께 실제 사용된 원어의 의미들을 알게 되면, 구글이 우리들에게 진정한 한분 하나님이 아닌 사탄을 믿도록 유도하는 세뇌작업에

뱀의 왕 우로보로스 = 바실리스크를 독사로 변개한 한글 성경 [내부링크]

성경을 보다 보면 가끔 크게 다를 것 없는 단어를 반복해서 두 번 넣은 구절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독사, 뱀'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사실 뱀이든 독사든 단어의 뜻을 보면 뱀 > 독사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쓴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성경이 번역본이기에 참고한 영어 성경과 히브리어 성경을 참조해 볼 필요가 있다. 예레미야 8장 17절 (B.C. 600) For, behold, I will send serpents, cockatrices, among you, which will not be charmed, and they shall bite you, saith the LORD.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너희 가운데로 마법에 걸리지 않은 뱀들과 독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너희를 물리라. שָׁלַח נָחָשׁ צֶפַע לַחַשׁ נָשַׁךְ נְאֻם יְהֹוָה 뱀과 독사가 함께 기록된 성경 구절 여기서 뱀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은 무엇인가? [내부링크]

2000여년전에 이 땅에 열두 제자와 사역을 하실 당시의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그리고 서기관에 대해서 여러차례 경고를 하셨었다. 그들은 예수님이 무죄하심에도 불구하고, 선동하여 정치적인 야심과 진리가 전파되지 못하도록 하였던 일부 유대인이자, 유대인 행세를 하던 이두메 그리고 에서의 후손이자 카지리안 마피아와 아슈케나지 및 현재의 유대교를 따르는 모든 종파 및 이단 교리에 물든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마태복음 16장 11절 (A.D. 29) 너희는 내가 너희들에게 빵에 관하여 말한 것이 아니고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는 것임을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느냐?"고 하시니, 마태복음 16장 12절 (A.D. 29) 그때서야 그들은 주께서 빵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교리를 조심하라 하신 것임을 깨닫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 땅에 있을 때부터 따르던 바빌론 신비종교에서부터 시작된 유대교의 전통은

왜 유대인 144,000명인가? 하나님의 군대를 대적하기 위한 클론 [내부링크]

성경을 읽다보면, 조만간 일어날 환란에 유대인 144,000명이 왕국복음을 전파하는 것으로 기록된 내용들을 볼 수 있다. 이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어디까지나 복음을 전파와 예수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주요 임무다. 요한계시록 7장 4절 (A.D. 96) 또 내가 인장으로 표시를 받은 자들의 숫자를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십사만 사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더라. 요한계시록 7장 5절 (A.D. 96) 유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르우벤 지파에서 일만 이천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갓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요한계시록 7장 6절 (A.D. 96) 아셀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납탈리 지파에서 일만 이천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므낫세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요한계시록 7장 7절 (A.D. 96) 시므온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레위 지파

사탄숭배 영지주의가 포함된 현재 기독교 이단 교리 [환란의 지름길] [내부링크]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의 내용중에 사탄숭배의 기초인 바빌론 신비종교가 고스란히 녹아든 현재 종교는 바로 유대교다. 성경이 가장 먼저 기록된 것 자체가 히브리어와 유대교에서 해당 내용들을 다루고 있었기에 지금 기독교인들은 영지주의와 사실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로마의 통치하에 유대 땅에서 에서의 적그리스도 후예들과 혼합된 기원전 5세기 이후로부터 유대교에서 파생된 영지주의는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안에 하나님을 대체한 여러가지 명칭으로 하나님이 아닌 사탄을 숭배토록 하는 트랩으로 사용되고 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334126970 주, 여호와, 야훼, 엘로힘 = 사탄, 모든 성경에 변개된 이름들 유대교의 성경 변개로 인하여 지금까지 우리들은 성경안에 있는 수 많은 사탄과 악마의 이름을 하나님으로 ... blog.naver.com 영지주의는 유대교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께도 잘 알려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카발 등에서도 고스란히 이

나무와 비유되는 성경적인 두가지, 거인과 천년왕국에서의 수명 [내부링크]

다윗왕이 이스라엘을 통치하고, 그의 아들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때부터 매우 귀중한 자원으로 알려진 백향목은 다양한 비유의 소재로써 사용되는 자원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백향목을 삼나무라고 표현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삼나무 = Cedar Tree [Cryptomeria japonica] 일본산 삼나무와 성경에서는 백향목 = Lebanon of Cedar Tree [Cedrus libani] 다른 학명을 가지지만 사실 큰 틀에서는 같은 나무다. 레바논의 백향목의 특징은 줄기가 매우 많은 반면에 삼나무는 줄기가 적은 편이에서 건축적인 용도로써는 오히려 일본산이 더욱 가공하기에 유리하다. 이스라엘 인근에서는 가장 보편적으로 높은 키로 자라며 부패하지 않는 나무이자, 향(피톤치드)이 나기에 벌레들이 잘 꼬이지 않는 향균성 성분이 있어 아직까지도 목조 건물에 사용되고 있다. (좌) 레바논의 백향목 / (우) 일본산 삼나무 = 모두 같은 Cedar = 백향목 = 삼나무 계열 레바논의 경우

이란, 요르단의 미군 공격, 이스라엘의 환란 시작 전 징조 [내부링크]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이후로 114일에 해당하는 날에 진정한 유대인들의 환란이시작됨은 성경 구절에 기록된 숫자값에 포함되어 있다. 다윗이 기록한 시편에 환란 일정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 시편 39편 4절 (B.C. 1440 ~ 596) 주여, 나의 종말과 내 날들의 수치가 어떠한지 나로 알게 하시어 내가 얼마나 연약한지 알게 하소서. LORD, make me to know mine end, and the measure of my days, what it is; that I may know how frail I am. 시편 39편 5절 (B.C. 1440 ~ 596) 보소서, 주께서 내 날들을 손 너비만큼 주셨으므로 내 연수가 주 앞에서는 없는 것 같사오니, 진실로 가장 좋은 상태에 있는 모든 사람도 다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미군(제 2 이스라엘의 고향)이 드론 공격이 받음으로 인해 본격적인 야곱의 고난의 때가 다가옴을 알렸다. 이스라엘의 히브리어 발음

히브리어로 기록된 예수님의 이름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부링크]

사탄을 숭배하는 유대교의 최대 거짓말중에 하나로 손 꼽히고 있는 것이 바로 예슈아, 야후슈와 같은 Yah,Jah와 같은 이집트 잡신에 쓰이는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이 히브리어로 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게되면 늘상 자신들의 영토에서 우상숭배로 인해 300년 이상을 견디지 못하고, 수시로 노예생활과 타국에서 어려 민족들과 씨를 혼잡시키고, 광야생활을 하는 등 한군데 정착해서 살아가지 못했었다. 특히,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시기 때에도 로마의 통치를 받고 있었고, 유대 땅에서 과거에 사용했던 히브리어가 아니라 아람어와 그리스어를 함게 사용하고 있었다. 당시의 아람어는 셈족(중동지역에 거주하는 민족들)이 사용하는 공통어이자, 모두 카발라(사탄숭배)를 하던 민족이다. 그리고 이후에 유대교에서 본격적으로 히브리어로 구약의 내용으로 성경을 집필 할 당시에도 이스라엘의 배교로 환란을 겪게 되는 묵시록에 관련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왜 독사의 세대라고 부르셨는가? [내부링크]

성경 말씀과 함께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되는 히브리어는 가끔 듣다보면,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과 다르게 변개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누구나가 들어도 가장 불경스럽고, 악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바로 5번째 알파벳(히브리어에서는 8번째 문자)인 영어로 따지면 "ח(H)"에 해당 한다. 영상을 보더라도, 누구나 뱀의 소리를 따라하는 것으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언어를 창조하실 때부터 해당 발음과 같았다는 것은 의아하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히브리어 사용을 하지 않았던 로마의 통치하의 유대 땅에서는 공용어인 아람어와 그리스어(헬라어)를 사용할 당시였으며, 과거 히브리어 성경 자체를 유대교에서 뒤늦게 그리스어로 기록된 신약의 합쳐져서 모든 성경의 내용이 완성되었었다. 바빌론의 포로생활을 오랫동안 한 당시의 유대인들이 다시 히브리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문자의 형태나 발음도 변화했다.한국어도 시대에 따라 특정 단어의 읽는 법과 쓰는 글자의 철자법이 달라지듯이 말이

휴대폰과 소셜 서비스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유발과 죄를 짓는 도구 [내부링크]

마지막 때가 다가오는 교회시대의 끝자락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하루하루 급변하는 시기에 정보의 신속도에 적응하여, 하루라도 새로운 소식을 접하지 않으면 충족이 되지 않는 정보의 과도화를 겪어가며 살고 있다. 한번 새로운 것을 접하는 중독에 걸리게 되면 끝없이 새로운 것을 원하게 되고 소비의 패턴 또한 함께 빠르게 변하게 된 시기가 어느덧 20년이 훌쩍넘어가기 시작했다. 되돌아보면 휴대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동안 편지를 주고 받던 문화에서 문자 그리고 음성, 영상 통화에 이르기까지 급격한 변화를 겪어왔다. 5살 미만 아기부터 휴대폰을 잡고 얼굴에서 떼지 못하며 무한정 반복되는 컨텐츠에 중독된 삶을 살고 있다. 가족들간의 대화를 가지는 시간보다 대부분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자신만의 시간과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분할 수 없는 현란한 혀놀림의 이야깃거리를 들어가면서 세뇌에 함께 빠진다. 진실을 직접 찾아보고 탐구하는 시간들보다는 특정 인물에 팬심을 가지고 깊숙하게 매몰되어 세뇌당하도록 조

연단과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위한 '이스라엘의 3가지 의미' [내부링크]

성경 말씀에 따르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등장하는 것은 야곱에게 주신 이름이고, 현재는 민족의 이름으로써 휴거와 환란 직전에 전쟁을 치루고 있는 세상의 악을 전파하고 있는 나라다. 가짜 유대인들에게 세뇌된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 것에 굉장히 거북히 여기지만, 야곱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숨겨둔 숫자와 깨달음을 주시기 위해 남겨두신 진리를 깨닫게 된다면 그 의미를 알게 된다. 야곱의 기록들 이삭의 두 번째 아들이자, 쌍둥이 동생인 야곱은 탄생부터 남달랐다. 몸이 붉은 에서는 탄생부터 적그리스도의 혈통을 대표하는 인물이었고, 야곱은 고난과 연단을 받을 자기 중심적이며, 계산에 빠른 약삭 빠른 인물이다. 창세기 25장 24절 (B.C. 1804) 그녀의 해산할 날들이 찼는데, 보라, 그녀의 태에 쌍둥이가 있더라. 창세기 25장 25절 (B.C. 1804) 첫째는 붉고 전신이 털옷 같아서 그의 이름을 에서라 불렀고 창세기 25장 26절 (B.C. 18

주, 여호와, 야훼, 엘로힘 = 사탄, 모든 성경에 변개된 이름들 [내부링크]

유대교의 성경 변개로 인하여 지금까지 우리들은 성경안에 있는 수 많은 사탄과 악마의 이름을 하나님으로 착각하고 부르고 살고 있었다. 사실 카발라의 72신 = 솔로몬의 72악마의 이름에 있는 것이 모두 변개 리스트에 해당하는 이름들이고, 그 이외에 유대교에서 부르는 야후와, 야후슈아, 예슈아, 예슈아 하마시아, 쉐키나 등 히브리어로 되어진 여러 이름들 또한 동일한 사탄과 악마를 부르는 이름이다. 앞전에 다룬 카발라에 포함된 거짓 신들의 이름만으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지를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성경 말씀과 히브리어 원어들을 통해서 그 진실들을 알리고자 한다. 호세아 2장 16절 (B.C. 785) 주가 말하노라. 그 날이 이르리니 너는 나를 이쉬라 부르고, 다시는 나를 바알리라 부르지 아니하리라. And it shall be at that day, saith the LORD, that thou shalt call me Ishi; and shalt call me no more B

용의 뿔 형태 태양 코로나홀 표적 등장, 123에 맞춰진 새로운 일정 [내부링크]

2023년 12월 30일에 등장했었던 숫자 30의 표적 이후로 새로운 태양의 표적이 등장하였다. 이번에 등장한 형태는 용의 뿔과 얼굴과 유사한 형태가 태양 코로나 홀에서 나타났으며, 중국의 진도 7.6 ~ 7.0 지진 이후에 나타났다. 좌측에 보이는 검은 색 코로나 홀 두개가 뿔의 형태를 하고 있고 이미지를 회전시키면 용의 뿔과 얼굴 혹은 V자 형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용의 머리를 수비학으로 계산하니 133이라는 숫자가 나왔고,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133일째는 5993년 11월 5일에 해당했다. 그동안 잘못된 달력들에 대입해서 진짜 날짜를 찾지 못했지만, 이번에 제작한 달력을 확인해보니 위에 언급한 날짜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동안 전세계적으로 무시할 수 없었던 정전이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예행연습에 불과하다고 보인다. 태양과 지진 징조로 보았을 때, 대정전 블랙스완 이벤트는 휴거 이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고, 거짓된 우상숭배에 빠진이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기에 환란에 떨어질 가

아세라를 위한 유대교 식목일, 우상숭배 히브리력 절기. 휴거 무관 [내부링크]

현재 유튜브 및 각종 휴거를 찾아서 수만명의 구독자와 그로 인한 후원으로 돈을 버는 일명 '와치맨'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최근 들고 나온 것이 바로 바빌론 신비종교인 유대교에서 치루는 식목일인 'Tu BiShvat (Tu B'Shevat)'이다. 에돔과 배교한 레위 지파가 만들어낸 우상숭배일로 알려진 절기를 휴거일로 보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교도 행사에 참여하신다는 어처구니 없는 막말을 하는 것과 다름 없다. 이미 지금까지 여러 유대교의 절기에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과 그들도 히브리력 자체가 변개되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황당한 소리를 내뱉는 것을 보면 아직까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날짜와 시기에 대해서 연구에 부족함을 들어내고 있다. Tu B'Shevat는 Shevat월 15일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휴일은 2세기 에 형성되었으며 Mishnah Rosh Hashanah 1:1 에 처음 기록되었다고 믿어집니다. 여러 소식통에서는 최초의 Tu B'Shevat Seder를 16세기 K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는 절대로 당신의 구원을 책임지지 않는다. [내부링크]

하나님의 자녀로써 복음을 전파하는 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감과 이타적인 마음으로 다가서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자세로 타인에게 다가서게 되면 대부분의 반응은 '당신이 뭔데 내게 이래라 저래라야?'라는 것이 대다수의 반응이다. 어릴 적부터 직접 마귀에게 몸의 통제권과 모든 감정을 빼앗겨 보고, 여러 차례 죽음에서 건져내심과 하나님의 연단을 통해 깨달은 자라면 지금 세상에 알려진 교회들이 성도들에게 진리라고 알리는 것이 얼마나 거짓되고, 사탄 숭배가 일상화되어 있는지 알 것이다. 우리 손에 들고 있는 휴대폰부터 시작해서 눈만 뜨면 보이는 것이 우상숭배물로 가득 차 있는데, 악을 악하다고 말하지 않고 오직 돈만을 위해서 진리랍시고 지옥으로 보내는 거짓된 것을 가르치는 것이 보편적인 교회들의 모습이다. 우선, 그들은 사탄숭배의 모태가 되는 유대교의 카발라에 대해서 가르치지 않는다. 이유는 자신들이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모든 호칭들이 사실 사탄에 의해 만들어진 악마들의 이름이기

사탄숭배 유대교 탈무드의 평평지구 교리 = 지옥 예약 확정 [내부링크]

현재 유대인들의 대부분은 본래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아닌 유대교의 사탄숭배와 함께하는 토라, 타낙, 탈무드, 카발라 등을 따르는 사탄숭배자들이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사탄 = 바알을 따르는 교리인 탈무드로 인해서 하나님께로부터 죄가 인정되었고, 앞으로 환란에 유대인들이 연단을 받는 이유도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죄도 있지만, 고대 바빌론으로부터 시작된 탈무드를 따르는 것도 있다. 특히 평평 지구는 에돔인 = 가짜 유대인 = 현대 유대교를 따르는 모든이들이 사탄숭배를 위해 만든 것이다. 돔의 형태에 인류를 가두는 것은 신세계질서를 확립하여 통제사회를 꿈꾸는 사탄의 야망이고, 제 2의 바빌론의 형상임과 렘판의 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징이 바로 평평지구다.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을 가축 이하의 취급하는 이들은 소아성애를 즐기며, 탈무드에 따른 사탄 숭배 교리를 따르는 사탄의 종들이다. 특히 탈무드 사탄 숭배 교리에 평평지구 교리가 3군데 등장하는데,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환란의 단축과 휴거의 지연을 알린 유엔 투표 숫자와 태양 숫자 표적 [내부링크]

작년 유엔의 가자전쟁 투표 당시 등장했던 숫자를 히브리력에 대입하였더니, 별다른 일이 발생하지 않았었다.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해두신 날짜에 대해 정답을 찾지 못했던 시기였지만, 지금은 현재 사람들이 사용하는 달력들을 정리한 상태에서 다시 보게 되니 그 의미가 다시금 새롭게 다가오게 되었다. 당시 즉시 이스라엘 전쟁의 즉시 휴전 투표의 숫자는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우선 153의 숫자는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153마리의 물고이 숫자이기도 하지만, 진정한 환란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는 유엔이라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전세계가 부르짖고 있는 '거짓 평화'로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적그리스도의 집단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onians) 5장 3절 (A.D. 52)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에, 아이 밴 여인에게 진통이 오듯 갑작스런 멸망이 그들에게 임하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환란의 시작을 알리는

랍비 루벤 페어먼 : 유대교의 신은 사탄 [사탄의 이름을 부르는 자] [내부링크]

유대교의 가르침을 알리는 이스라엘의 메이르 연구소라는 곳에서 활동하는 랍비 루벤 페어먼은 현재 러시아의 메이르 TV라는 곳에서 정기적인 강의 컨텐츠를 촬영하고 올리고 있는 중이다. 유대교의 신이 사탄이라는 것을 직접 발언한 랍비 현재 트위터를 비롯하여 러시아의 여러 소셜 플랫폼에서도 랍비가 직접 자신이 믿는 신이 사탄이라고 실토한 것에 대해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해당 영상이 전파된 것은 2022년 7월부터 였으며 현재에는 유대교가 사탄교라는 것을 아는 이들에게는 큰 감흥이 없지만, 이스라엘 전쟁으로 유대교의 악함이 들어나자 다시금 알려지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의 차바드 본사 회당에서 발견된 비밀 땅굴과 피가 묻은 매트리스로 사탄의 회당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움직이는 나치 국가다, 사실 전세계가 유대교 = 나치즘 = 사타니즘에 장악되어 있다.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에 있는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 또한 사탄을 부르도록 많은 부분들이 변개되어 있어서, 한국인이

성경적 달력 + 4종 달력 합본 제작 파일 공유 [2023년 10월 주목] [내부링크]

최근 약 5일정도 달력을 제작하느라 시간을 보내면서, 그동안 성경에 기록된 날짜와 히브리력을 베이스로 한 기존 내용 중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잘못된 부분들을 모두 수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에 성경적인 날짜 + 히브리력을 대입했을 때 2520일간 111일이 비었지만, 7년의 기간을 모조리 대조하여 확인하니 히브리력은 121일이 변개되었다는 것이 확인했다. 그외에도 윤년의 개념이 포함된, 음력 또한 억지로 날짜를 맞추기 위한 흔적들이 있었는데 그나마 낫은 달력은 율리우스력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날짜의 시기를 명확하게 찾아냈기에 굳이 다른 달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 히브리력과 하나님의 날짜는 최소 105일, 111일 그리고 마지막 확인된 것은 121일의 변개점이었고, 하누카를 기점으로 시작된 1290일 + 1260일 더하면 최종 도달하는 날짜는 2030년 12월 7일 = 6000년 8월 8일이었다. (기존의 8월 18일은 히브리력 베이스로 하였더니

에스더의 숫자 1002, 성경적인 10월을 가리키는 예측프로그래밍 [내부링크]

그동안 5개의 달력에 여러가지 이벤트의 내용들을 기입하여, 날짜들을 알아보았지만 얼마전에 최종적으로 깨닫게 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날짜를 찾게 된 이후로 많은 시기적인 부분을 그동안 잘못 찾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올바른 시기를 찾기 위해서 많은 시간들을 사용했는데, 기존에 잘못된 부분들도 함께 교정하여 알리고자 한다. 교회시대에 구원받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영적인 몸으로 부활의 시간이며, 다른 것은 크게 중요치 않다. 에스더의 왕관에서 힌트를 얻게 된 이후로 성경 구절이 사용된 단어들을 확인해보니 10월 2일인 열번 째 달에 도달하였고, 열번째 달은 에스더가 왕궁에 도착하는 시기이다.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셋째 하늘에 도착하는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히브리어의 렉시콘 H1002 또한 궁전을 뜻하는 단어였으며, 에스더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였다. 에스더 서에서 유일하게 사용되는 열번 째 달이자, 실제 테벳월에 해당하는 시기는 2024년 1월 14일부터 2월

에스더 소행성이 등장한 1월 11일, 표적은 언제를 가리키나? [내부링크]

이제 본격적인 환란에 돌입하기전에 등장했던, 30의 숫자가 표기된 태양 그리고 1월 1일의 대지진에 이어서 소행성의 표적이 등장했다. 최근들어 휴거와 환란을 지켜보는 이들이 유심히 보는 표적이기도 하다. 누가복음 21장 25절 (A.D. 30)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을 것이며, 땅에는 민족들이 혼란 중에 괴로워하며 바다와 파도가 포효하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위의 성경 구절 중에서 현재 나타나지 않은 표적은 달(블러드문)에 대한 내용만 남아 있을 뿐, 나머지는 모두 성취된 내용이다. 곧 있으면 환란전의 최종장에 도달한다는 것을 뜻한다. 별자리의 움직임을 보기보다 어디까지나 이름에 대한 숫자값에만 집중해서, 수비학으로 내용을 풀어보니 소행성의 이름이 가리키는 숫자는 97과 137이었으며 이스라엘 전쟁이 97일째 되는 날인 12일인 지금 작성일과 매칭되었다. 소행성 에스더가 처녀자리 머리 쪽에 도달했다는 것은 이슈타르의 머리에 왕관이 씌워지는 과정인 본격적인 적그리스

기독교 물고기 형상, 아세라=아타르가티스를 뜻하는 우상숭배 형상 [내부링크]

현대의 기독교 문화와 대표적인 상징으로 모두가 알고 있는 물고기의 상징이 가리키는 기원은 바로 여호와, 엘로힘, 야훼 = 바알(사탄)의 아내 아세라의 다른 이름인 아타르가티스(Atargatis)의 생식기를 뜻한다. 다산의 여신이라고 불리었던 아타르가티스 = 아세라 = 네필림이자, 마귀라고 보면 된다. 과거의 성경 관련된 영화나 미디어에서도 보게 되면 자주 등장하는 것이 바로 물고기 형상의 익티스(ichthys)의 상징이 대표적인 기독교 문양으로 알려진 것처럼 등장하곤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우상숭배를 하게 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Ichyhys의 상징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등 비밀결사대에서 사용되는 '나는 사탄을 숭배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레위기 26장 1절 (B.C. 1491) 너희는 너희에게 우상들이나 새긴 형상을 만들지 말고, 너희에게 서 있는 형상도 만들지 말고, 너희 땅에 어떤 돌의 형상도 세우지 말며, 그것에 절하지 말지니 이는 내가 주 너희

2023~2030 성경적 주요 절기, 환란 시작과 변화되는 일식과 월식 [내부링크]

성경적인 날짜를 계산하는 방법을 알고나서부터, 2023년부터 2030년도의 7년 환란이 끝나는 시점을 계산하는데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 아예 이참에 달력까지 만들어보려 했지만, 지금의 변개된 히브리력이 윤년일 때와 아닐 때 날짜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바람에 며칠간의 시간을 허비하고 결국 달력의 제작은 포기하였다. 게다가 실제 2023년도 나팔절 이후는 모든 일식과 월식이 본래 절기의 날짜와 맞지 않게 된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달력에 표기된 모든 날짜들은 진짜 날짜들과 다르다는 것을 히브리력의 평년과 윤년 주기 일자를 2023 ~ 2030년도까지 모두 대입해서 계산해보면서 하누카 이후에 실제로 일식과 월식 주기가 틀어져서 희생제가 폐지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전 글을 보더라도 2024년 4월 8일에 일어나는 일식이 실제 성경적인 니산월 1일과 1일 틀어져 있고, 이후로도 날짜가 맞지 않는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313995783

창조의 시기, 예수님 탄생일과 승리의 숫자 17 = 휴거는 기록된 진리 [내부링크]

그동안 프리메이슨들이 말하는 하늘과 땅이 창조된 시기와 예수님이 태어나신 시기가 같다는 말을 몇번 보았는데, 그 이유와 해답을 얻는 방법을 찾아보아도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었고, 그들도 해답을 정확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배운데로 알리는 것을 보고 혼란속에 빠져 있었다. 그래서 성경 말씀안에 있는 숫자 값을 찾으면서, 모든 답안이 역시 성경안에 있음을 확인하고 정리하고자 한다. 창세기 1장 1절 (B.C. 4004)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רֵאשִׁית אֱלֹהִים בָּרָא אֵת שָׁמַיִם אֵת אֶרֶץ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한글 킹 제임스성경 KJV 창조의 시기가 등장하는 부분은 바로 붉은 색으로 칠한 구절이고, 해답은 바로 히브리어 성경에 있었는데 수비학의 숫자값으로 해당 부분은 911의 숫자값을 가지고 있다. 한 문장안에 천지 창조 그리고 예수님의 숫자와 예수님께서

선과 악의 숫자 123123의 진정한 의미 [휴거와 환란의 열쇠] [내부링크]

새해가 시작하거나 전세계적으로 유행가, 혼인식에 쓰이는 마법과 같은 숫자라고 불리는 123123(원투쓰리,원투쓰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가장 적합한 숫자다. 특히, 이번 2023년 12월 31일에는 쉽게 볼 수 없는 패턴의 숫로 완벽한 123123에 걸맞는 끝을 맞이함과 변개된 달력에서의 새로운 연도에서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다. 흔히 볼 수 없는 숫자는 이미 작년 말을 장식하는 숫자가 되었다. 국내와 다르게 미국식 영어 표기법으로 '월/날짜/연도'의 숫자로 표기하기 때문에 12월 31일 23년은 정확한 123123에 해당함과 일요일에 마무리가 되어 매우 이래적인 특별함을 가진 숫자기도 하다. 여러 노래 제목으로도 사용되는 해당 숫자는 잘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쉽게 각인되는 숫자기도 하며, 사탄의 영감을 통해 제작된 노래들에서 들려오는 위의 숫자는 사실 휴거와 7년 환란이 시작하는 가리키는 날짜를 고스란히 대중들한테 공개한 숫자기도 하다. 12월-31일-23년, 2023년

탄생일과 환란의 마지막 날짜로 보는 적그리스도 빈살만 [내부링크]

조만간 시작 될 환란의 전 3년반 직전에 뒤늦게나마 빈살만이 적그리스도라는 명확한 근거인 탄생일과 이 땅의 환란이 끝 날 시기가 모두 정해져 있다는 증거들은 날짜만 확인해보더라도 확인 할 수 있다. 에돔인의 혈통을 가진 적그리스도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여러 육신을 입고 활약을 하였으며, 성경의 역사에서도 여러 인물로도 등장했었다. 카인으로 시작하여, 님롯, 이스마엘, 에서, 하닷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물들이 적그리스도는 육신의 죽음과 함께 계속해서 등장했었다. 빈살만이 왕세자 즉위로부터 전 3년반이 시작하는 시기는 6년 201일째에 시작된다. 2017년 9월 19일 요한계시록 12의 천체 징조로부터의 숫자와 왕세자 즉위의 시기까지 모두 하나같이 짐승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하닷이라는 제우스의 다른 이름, 바알, 태양신, 달의 신 등의 이름이 에돔인으로 나타난 하닷이 적그리스도의 예표임을 성경 말씀에서도 볼 수 있다 하닷은 에돔에서의 태양신, 바알 이라는

이스라엘의 여름 추수의 끝의 진실, 4가지 달력의 오차 비교 [내부링크]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지금은 몹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으며, 여름 추수를 기다리다 지쳐서 모든 기간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가득할 것이다. 우선, 이스라엘은 우리가 생각하는 계절을 지니고 있지 않다. 중동지역 = 아프리카보다 덜 더운 지방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단지 짧은 겨울 동안 눈을 볼 수 있는 위치라고 보면 된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43948108 그리스도인의 여름 수확(휴거)이 끝나는 시기는 9월이 아니다. 우리들이 읽고, 공부하며, 이해하고 있는 주님의 성경 말씀이 기록된 가장 핵심적인 배경은 바로 이스라엘... blog.naver.com 이전에도 다뤘지만, 이스라엘 언론에서는 공식적으로는 그레고리력 10월 29일이 여름의 끝이라고 알리고 있고 카자리안 마피아인 차바드 가짜유대인들도 공식적으로 모든 추수가 끝난 시기를 히브리력 10월 29일로 표기하고 있다. 차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t

환란 전에 일어나는 휴거, 아브라함 그리고 야곱, 이스라엘의 관계 [내부링크]

최근 휴거의 시기를 다룰 때마다 항상 환란이 시작전에 하나님께서 부르실 것을 언급하였다. 갈리리 카나의 혼인식처럼 일어날 휴거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뒤늦게 기록된 성경 말씀에서의 찾게되어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지금의 글을 작성하는 시기는 정확하게 1111 휴거의 시기에서 신약의 기록된 11일간의 부활기간이 끝나는 시점이고, 그동안 놓쳤던 부분이 이제서야 교회시대에 먼저 죽음을 보았던 성도들의 부활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어디까지나 성경에는 신약에서의 부활 예표인 11일과 교회시대의 부활이 모두 합쳐서 계산해야 한다는 힌트는 없었지만, 카나의 혼인식이 간접적인 증거가 되기에 사실상 11+3.5일 = 14.5일이 되는 날인 환란 직전인 대한민국 시각으로는 1월 8일까지 보는 것을 알렸었다. 시편 124편 7절(B.C. 1440 ~ 586)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우리의 혼이 벗어났으니, 올무가 끊어지고 우리가 벗어났도다. Our soul is escaped as a bi

현대 반유대주의 = 반사탄주의, 가짜 유대인의 혈통 아말렉과 에서 [내부링크]

가자지구의 전쟁뿐만 아니라 뱀독주사를 만든 가짜 유대인들의 악행으로 인하여 지금 전세계적으로 반유대주의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적인 반유대주의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유대인들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탄압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 반유대주의는 범죄라고 2018년도에 증오범죄에 살해된 미레유 놀(Mireille Knoll)의 추모와 함께 반유대주의를 타파하자는 운동이 대대적으로 일어나기도 했다. 시위현장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것은 반유대주의 = anti-Semitism이라는 Semitise = 셈족에 해당하는 국가들을 의미하는데, 특정하게 유대인만을 지정하는 것이 아닌 중동지역에서 유대교를 기반으로 파생된 사탄숭배를 하는 이들을 뜻하기도 한다. 아카드인, 페니키아인, 히브리인, 아랍인을 포함한 고대 남서 아시아의 여러 민족 중 하나 . 중동일대에 퍼진 카발라 = 우상숭배는 비단 유대교 뿐만 아니라 이슬람도 포함이기 때문에 포괄적으로 함축하

그레이트리셋 준비 완료, 피로연 ~ 전 3년 반 환란까지 핵심 성경 구절들 [내부링크]

사탄의 종들인 Q = 프리메이슨들이 진정한 환란으로 돌입하기 위해서 그동안 준비했던 대각성 = 그레이트 리셋 완료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 말은 곧 있으면 신세계질서를 위한 전세계적인 사이버 공격과 팬데믹을 위한 바이러스 살포 이후에 휴거가 일어날 것이고, 이후에 환란으로 이어진다는 의미기도 하다. 그레고리력으로 2024년이 되자 전세계 금융 및 신세계질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게 되었다. 이제, 구원받은 성도들은 이 땅에 남아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그 시간들이 성경 구절에 어느 부분에 기록되어 있는지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무렵의 혼인식과 관련된 일부 내용들을 조사해보았다. 열 두 사도 중에 한명인 빌립의 친구 나다니엘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예표하는 인물이며, 영생을 선물로 받은 부활의 열망을 품은 우리들과 같은 입장에서 무화과 나무 아래있던 자이기도 하다. 나다니엘의 뜻은 = 하나님의 선물이자, 휴거에 있을 일들을 예수님께 듣게된 제자다. 마태복음 24장 3

미국 부채시계의 2024년 첫 비밀 메시지의 의미 [내부링크]

바티칸 예수회에서 운영중인 미국 부채시계는 이틀에 한번 꼴로 새로운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앞으로의 금융시스템의 변화에 대한 경고 메시지 뿐만 아니라, 환란을 대비시키기 위한 다양한 메시지들로 가득하다. 2024년 1월 1일에 공개한 메시지는 위와 같다. 화면을 보더라도 이미 짐작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성경 구절을 첫번째로 떠올리기도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별자리에 눈을 두곤 한다. 화면에 있는 별자리는 2017년도 9월 19일, 2023년 9월 19일의 상황을 고스란히 표현하였고, 적그리스도가 공식적으로 등장하여 활동한지 90일째가 되었을 때를 뜻한다. (6년 주기로 2번 발생)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00200303 9월 19 ~ 23일, 휴거 예측 처녀자리 별자리를 신뢰하지 않는 이유 우리가 지나치게 하늘의 표적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하늘의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을 더욱 신뢰하는 것... blog.naver.com

X5 태양폭풍 속의 숫자 153, 휴거 및 전 3년반 환란 3일전 경고 [내부링크]

UTC 기준 2023년 12월 31일 오후 9시 55분 49초에 태양에서 분출한 X5의 태양 플레어는 대한민국 기준으로 2023년 12월 15일에 X2.8의 플레이를 지구상으로 분출했던 과거 3154 영역이 한바퀴 회전을 한 뒤에 이전보다 더 큰 플레어를 분출하게 되었다. 31일 기준으로 3514는 3536으로 바뀌었다. 3514는 G3514의 의미대로 한번 회전 한 뒤에 새로운 플레어를 분출했다. 그동안 태양 흑점 영역에 써 있는 숫자에 대해서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X5 플레어를 분출한 이후로는 성경 말씀가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변경된 영역의 숫자와 플레어 등급을 대입한 결과는 정말 흥미로웠다. 153의 숫자 값을 가진 X5 플레어, 휴거와 환란 사이에 히브리력 날짜값들과 모두 연결 되었다. 영역의 숫자 3536은 각각 히브리어와 그리스어(헬라어)로 찾아보니, 이미 교회시대에 연단이 된 구원받은 자와 아직까지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못한 자들의 예표인 니느웨의

식량 부족으로 대신하게 될 인공으로 만들어지는 대체 쌀 [내부링크]

보통 인공미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것이 사람의 외모로 나오기도 하지만, 앞으로는 대기근과 식량부족으로 기존에 오래 묵혀둔 쌀을 불려서 각종 재료들과 섞어서 만들어질 인공쌀과 절대먹어서는 곤충이 주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아시아권은 쌀이 주식이서 곤충보다는 만들어진 쌀을 먹을 것으로 보이는데, 정부미의 비축량을 보면 언제든지 일어 날 수 있는 북한과의 전쟁을 전혀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점차 사람들이 주로 먹는 주식이 쌀 -> 빵으로 변하고 있는 것에 문제가 크다. 최근들어 유전자 변형이 안된 농작물 보기가 매우 어렵다. 물론, 빵이 간편해서 먹기는 좋으나 대부분의 주 원료인 밀이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되는 유전자 변형이 된 GMO 밀을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특정 맛과 병충해를 막기 위해서도 조작이 일어나지만, 유전자에 사람의 손이 닿아 변형되는 순간 몸안에 흡수되면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 지 모른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런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식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태양의 숫자 30 표적,악마 혜성,7년 환란 중 전 3년반의 카운트 다운 [내부링크]

얼마 전 태양 코로나 홀의 형태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사우론의 눈과 같은 형태로 변화하는 내용을 작성한지 얼마 안 돼서 미국 시각으로는 12월 29일, 대한민국 시각으로는 12월 30일에 지구보다 수십 배나 큰 숫자 30이 등장했다. 대각선으로 꺾인 1자의 형태였다가 30으로 변화했다. 누가복음 21장 25절 (A.D. 30)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을 것이며, 땅에는 민족들이 혼란 중에 괴로워하며 바다와 파도가 포효하리라. 누가복음 21장 26절 (A.D. 30) 이 땅에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생각하면,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인하여 실신할 것이라.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라. 누가복음 21장 27절 (A.D. 30) 그때 사람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30의 숫자의 등장은 멸망의 가증한 것에 해당하는 하누카의 촛대가 세워진 지 30일이 경과되는 시기에 진정한 전 3년반

모든 구약성경에 기록된 사탄의 이름들 [사탄 숭배 유대교 카발라] [내부링크]

우리가 현재 들고 있는 성경의 내용중 가장 많은 변개가 되어 있는 것은 바로 구약의 문장들이다. 특히, 과거 유대교 관리인이 손을 대었던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이름들을 전부다 손을 보았는데, 해당 내용들은 컴패니언 불링거 성경에서 부록 32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로 변개된 것은 주님 -> 여호와로 변개된 것이었는데, 그외에도 이름에 많은 변개점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방법들을 그나마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실제 유대교에서 사용하는 사탄을 부르는 다른 잡신들의 이름들에 대해서 조사하는 것이었다. 카발라 72명의 잡신들 이름리스트 순서 이름 히브리어로 된 이름 의미 등장 구절 01 Ehyeh AsherEhyeh אֶהְיֶה אֲשֶׁר אֶהְיֶה “ I AM THAT I AM” 출애굽기 3:14 02 Yahweh (Yahveh), Jehovah (Yehovah) יהוה Possibly “I AM”, translatedLORD 출애굽기 3:4 03 Elohim

60만 구독자를 가진 예수회, 프리메이슨, 로버트 브레이커 성경교사 [내부링크]

지금 이 세상의 유명한 목회자들 중에 99% 이상은 거의다 거짓 교리나, 비밀 결사대 출신 그리고 거짓 선생의 역할을 하거나 자신도 모르게 사탄을 숭배하면서 우상숭배와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있다. 과거에 다뤘던 82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아미르 사르파티 또한 거짓 선생이자, 사기꾼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사실 조목조목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파헤쳐보면 공식적인 지위를 가진 '목회자, 전도사, 성경교사' 자체를 신뢰하기보다 성경 말씀을 직접 공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부흥회 자체는 대부분 은사주의나, 예수님을 처형한 저주의 십자가 = 우상숭배물이 걸려 있다. 십자가 형상이 사용된 교회의 로고 = 666, 웹사이트 명에는 911=666의 숫자가 포함되어 있다. 예수님을 살해한 십자가는 저주의 상징이고, 유대교와 바티칸 그리고 프리메이슨에서 신봉하는 카발라에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사탄숭배 상징이다. 십자가의 희생을 설명할때에는 사용하는 것도 사실 꺼려지지만, 저렇게 대놓구 우상숭배물

7개 전선에서 포위된 이스라엘은 6개 전선을 반격중 [노예 숫자 76] [내부링크]

제목에서 보았듯이,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에서 종종 등장했던 76의 숫자가 등장하는 곳이 바로 지금 하마스의 침공에서 시작된 이스라엘 전쟁의 현황이다. 가자, 이라크, 웨스트뱅크 (서안지구), 레바논, 시리아, 이란, 예멘까지 사실상 완전히 이스라엘은 어디에도 도망갈 곳이 없으며, 이슬람 국가들에 의해 완전히 포위가 되었다. 현재 이스라엘은 완벽하게 고립된 상태다. 누가복음 21장 20절 (A.D. 30)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포위되어 있는 것을 보거든 그때는 그 패망이 가까운 줄 알라. 누가복음 21장 21절 (A.D. 30) 그때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피하고, 도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시골로 가되,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도성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누가복음 21장 22절 (A.D. 30) 이는 이 날들이 복수의 날들임이니, 모든 것을 기록된 대로 이루려 하는 것이라. 누가복음 21장 23절 (A.D. 30) 그 날에는 아이를 밴 사람들과 젖먹이는 사람들에게 화 있으리라!

휴거와 재림은 변개된 이스라엘 절기에 이뤄지지 않는다. [내부링크]

대부분의 목회자들이나 휴거와 재림을 보는 신학자 등 여러 사람들은 대부분이 지금 변개된 이스라엘의 히브리력에서 이루어지는 절기들에 맞추어 휴거, 환란, 재림 등의 날짜들을 예측하곤 한다. 필자 또한 그동안 해당 절기들을 통해서 연결해보았었고, 달력 자체가 변개점이 지나치다고 느껴질 정도로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만약 때와 시기가 단 한번도 변개되지 않았었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는 내용들이겠지만, 히브리력의 경우는 적으면 15일 심한 경우는 5개월 이상 변개된 절기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여러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알아낸 것은 지금 현존하는 달력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달력과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달력들의 기준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부터 알아야 하는데, 성경 말씀을 하나씩 절기별로 조목조목 따져서 확인해본적이 없다면 올바른 시기를 연결할 수 없다. 휴거의 시기는 단번에 알 수 없다. 지금까지 휴거와 관련해서 그나마 연관성이 있어서 찾아낸 것은 2023년 10월 7일의

성경에서 찾는 예수님의 탄생일, 8일째 할례일과 휴거와의 연결 [내부링크]

탄생일과 할례일 = 휴거의 시기를 찾는 방법 = 수비학은 필수 지금까지 여러 휴거일을 찾으면서 알게되었던 사실들 중에 일부는 잘못된 역정보와 일부는 올바른 정보가 혼잡스럽게 섞여 있어서 모든 것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예수님의 탄생일에 있다. 몇달전 작성한 게시물에서는 장막절과 관련이 있다고 하였었지만, 그 또한 특정한 단어와 1년 내내 무더운 중동지방의 특징을 잘 이해하지 못한 무지함이 오류를 일으켰고, 전세계적으로 공휴일이자 축제의 날인 성탄절은 탐무스의 탄생일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침과 산타와 순록의 악함을 아는 이들은 모두가 실제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고 알리고 있는 상황이다. 진짜 진실과 거짓을 섞은 사탄의 야바위 게임에 당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날 = 12월 25일 님롯의 환생인 적그리스도의 예표 탐무스 탄생일 = 12월 25일 VS 아니다. 예수님은 날씨가 춥지 않은 9월달에 태어나셨다. 그리스도의 탄생일에 대한 진실공방 지금의 그리스도인들

큰 바빌론의 정체는 '이스라엘, 예루살렘 위대한 큰 도성' [내부링크]

처음 성경 말씀을 누구를 통해서 접하게 되느냐는 매우 중요한 일이고, 그 누군가가 선한 양심을 가지고 자신이 오류를 인정하고 잘못된 것을 정정하느냐는 정말 필요하다고 본다. 올바른 성경 말씀을 접하게 된 지 어느덧 1년 2개월이 지났지만, 가끔 둘러보면 과거에 성경 공부를 하면서 잘못된 것을 배우지 않았나 싶을 때가 종종 있다. 처음 올바르게 성경 공부를 시작하게 된 '침례교'라는 잘 알지 못하는 곳에서 가르쳐 주는 말씀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해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다시 되짚어보면 틀린 부분이 너무나 많았다. 그리고, 주석성경을 통해서 공부를 시작했을 때에는 해당 주석이 초기에는 상당히 도움이 되지만, 주석의 기준이 1970년대임과 현시점에서 해당 해석이 지금과는 너무나도 다른 부분도 많다. 성경 말씀의 오류가 있기보다 해석자의 해석이 지나치게 주관적이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몇 가지 주석서들의 내용들을 보면 지금의 필자 시점에서는 올바른 정답을 가르

사탄이 만든 배교와 음란의 상징 '치마, 앞치마', '치마를 입은 사탄' [내부링크]

최근들어 남성이 여성의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치마를 입는 경우가 종종 스크린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성정체성의 혼동이 오는 배교와 악의 시대가 다가옴을 모두가 느끼면서 살고 있다. (좌) 브래드 피트 / (중) 알란 커밍 / (우) 빈 디젤 성경 말씀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치마의 흔적은 바로 아담과 이브가 사탄에게 속아서 먹게된 선악과로 인해 부끄러움을 알게되고,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게 된다. (치마를 입는 것은 아담과 이브의 배반의 상징으로 남녀노소 상관없이 사탄숭배의 상징이다.) 사탄에게 속은 것도 있지만, 선악과를 먹은 것은 스스로의 선택을 통해 하나님을 거역하게 된다. 창세기 3장 7절(B.C. 4004) 그러자 그들의 눈이 둘 다 열려, 그들은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자기들의 치마를 만들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아담과 이브의 치마를 입게 된 것은 하나님을 적대함의 상징이기도 하며, 해당 문화는 곧바로 그의 후손들에게로 전해져

그 날과 시간을 모름 = 666, 열 처녀의 뜻, 휴거 시기는 성경에 있다. [내부링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목회를 하는 목회자들 중에서도 모든 때와 시간을 기록해두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거짓 선생 노릇을 하는 이들이 많다. 휴거가 일어나는 연도와 날짜까지 모든 것을 성경 말씀 안에 기록하셨음에도, 그 진리를 찾지 못하는 이들로 태반이라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우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원금이나 헌금, 십일조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사하는 이들 밖에 없다. 예수님께서 공중에 오시는 날을 모르는 것 자체가 성경 말씀대로라면 666에 해당한다. 휴거의 날과 환란이 시작되는 날이 도둑같이 덮치지 않음은 기록된 말씀의 문장을 따라가면 정확하게 2023년의 10번째 달인 12월에 해당하는 기간 내에 이루어진다는 명확한 숫자 값이 남겨져 있다. (12월에 오셔서 죽은자의 부활부터 시작된다.) 지금의 12월은 사실 10번째 달이었고, 태양력과 여러가지 달력으로 때와 시기가 변개되면서 덩달아 다르게 불리게 되었다. https://blog.naver

최종 휴거일(1111 ~ 1122)은 모두 성경 말씀 안에 기록되어 있다 [내부링크]

노아의 때의 최종일을 찾다가 하나님께서 산자의 휴거가 신약에서 등장했던 11일간의 부활 예표를 모두 실행하신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후 추가적인 내용들을 발견하여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수십 건의 휴거에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면서 결론적으로는 성경 말씀 속에 모든 정답이 있다는 것이 명확해졌고, 우리들 손에 들린 성경책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알 수 있도록 기록해두셨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교회 시대 휴거의 예표인 에녹 또한 산자의 부활이 1122에 일어남을 알 수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언어를 창조하셨기에 각 언어별로 사용되는 단어의 숫자 값 또한 하나님께서 알파벳 순서에 맞추셨고, 그 순서에 따른 문자별 숫자 값 또한 원하시는 데로 정하시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다. 엄밀히 따져보면 히브리어, 그리스어,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에 하나님께서 손을 직접 대셨다는 지문들을 남기셨고, 진정한 환란 전 휴거를 앞둔 상황에서 우리의 두 눈으로 언어 속에 남겨두신

성경 말씀에서 찾아보는 노아의 방주가 떠나는 시기 = 휴거의 완료 [내부링크]

성경 말씀 안에는 우리들에게 실질적으로 일어날 일들과 그리고 해당 일정까지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힌트들이 수비학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모두 기록되어 있다. 지금까지 여러 방향으로 내용들을 찾아보았으며, 명확하게 이 땅에서 휴거가 완전하게 완료가 되는 시기와 본격적은 환란으로 이어지는 시점의 전환기에 대한 알리고자 한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들어선 시점으로 시작된 1290일로 30일간 전 3년 반이 일어나기 전에 휴거가 일어날 것과 그리고 10일간의 어두움 기간 안에 사탄의 종들이 그레이트 리셋을 위한 일정을 찾아보았었다. 그리고 휴거가 끝난 이후 전환기를 맞는 시기 또한 사탄숭배 절기인 하누카의 촛대(멸망의 가증한 것)가 세워진 날 부터 시작된 날로부터 30일의 종착역인 2024년 1월 7일(한국 시간 1월 8일)에 모두 이루어지게 된다. 이제 우리가 확실히 알아보아야 할 기간은 실제 휴거가 일어나는데 걸리는 시간과 하나님께서 어떤 예표를 적용하여 휴거 완료 시점을 찾는 것인데,

러-우 전쟁 666일째, 이-팔 전쟁 76일째, 동지 그레이트 리셋 시작 [내부링크]

전세계에서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팔레스타인)이 시작된 지도 어느덧 꽤나 많은 시간이 지났다. 전쟁과 세상의 각종 재난 그리고 많은 부를 축적하는 이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시기가 바로 동지가 되는 날인 12월 22일(미국 시각 12월 21일)이자 음력 11월 10일 = 1110인 그레이트 리셋인 게사라 네사라가 시행되는 날이다. 성경적으로는 7년 환란의 전 3년 반에 돌입하기 전에 마지막 666 금융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한 결전의 날이기도 하다. 본격적인 사이버 공격으로 강제적인 금융 시스템을 전환하기 위해서 전세계의 금융을 움직이는 블랙록, 뱅가드 및 큰 손이라고 불리는 워렌 버핏등이 자산을 내다 던지면서 본격적인 대 폭락장과 달러의 휴지 조각화 등 신세계질서를 향한 리셋이 시작되는 날이다. 온라인에서는 역정보로 사람의 심리를 뒤흔들고 있는 Q와 같은 비밀결사대 인원들이 휴거 이후에 진리가 사라진 온라인 정보들

선과 악의 양면성을 지닌 사슴 = 휴거와 환란을 상징하는 동물 [내부링크]

성탄절은 사탄숭배자들에 있어서 피의 축제이자, 님롯(적그리스도)의 탄생일 그리고 우상숭배로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매우 사탄적이며 경사스러운 날이라고 볼 수 있다. 인신제사가 이뤄지는 날에 항상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의 트리도 있지만 휴거와 환란을 상징하는 동물로써 사슴을 빼놓을 수가 없다. 사탄을 끌고가는 순록은 모두 숫사슴이자 크람푸스(Krampus)라는 어린아이를 납치하는 악마를 뜻한다. 사슴은 품종에 따른 종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포괄적인 용어로는 사슴(Deer), 성숙하고 뿔이 돋아난 붉은 숫사슴(Stag), 5년 이상된 붉은 숫사슴 = 사슴의 왕(Hart)라는 용어로 사용된다.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은 예측프로그램 헐리우드 영화에서 사슴들이 등장하는 대표적인 영화는 나는 전설이다,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이다. 모두가 환란에 일어날 일들인 좀비 팬데믹과 지자기 폭풍, 사이버공격, EMP로 인한 기근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특정 장면에서 계속해서 사슴

휴거를 7년 환란의 전 3년반 시작전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지금 노아의 때를 살아가고 우리들에게는 한파라는 시련과 공중파에서는 다루지 않는 전정을 이미 겪고 있다. (2023년 12월 17일 목동 1300세대 아파트 정전)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강도는 강해질 것이고, 하루속히 떠나려 하는 우리들에게는 장애물임을 모두가 알고 있다. 노아의 때 10일간 어두우움 기간인 12월 17일부터 발생한 정전은 뒤늦게 보도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사이버공격(해킹)으로 인한 정전이 시작되었다. (12월 17 ~ 18일 기준) 여러 차례 1111휴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전의 내용을 못 보셨던 분들도 분명 있으실 거 같아서 미리 알리고자 하는 내용은 신약성서에서 부활의 예표가 총 3번 등장하는 것과 해당 일수가 11일이다. 이스라엘 시각으로 11월 23일은 대한민국에서는 24일이기 때문에 +1일씩 더해야 한다. 10월 7일은 120번째 희년이 시작되는 시기이자,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의 시작일 기준 나사로의 부활 4일 + 예수님의 부활 84시간 + 사

성경 & 수비학으로 풀어보는1222 숫자에 숨겨진 환란 시나리오 [내부링크]

성경적인 역사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과거부터 유대교의 우상숭배로 인해서 여러차례 영토를 빼앗겼던 이력이 있고, 이번 이스라엘 전쟁에서도 영토를 팔레스타인에게 넘겨주는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최근에 다루었었던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속에서는 2개의 유대인 국가인 이스라엘과 미국이 환란을 거치면서 어떻게 처참히 무너지는지에 대한 예측프로그래밍이 담겨져 있는데, 영화 속 배경은 미국이지만 이스라엘에 대한 내용도 함께 숨겨져 있다. 1222가 가르키는 날짜는 1110 그리고 1122로 연결 된다. 어느 기점으로 시간을 계산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고, 기준점도 모두 다르다. 1110의 숫자값을 가진 성경 구절들 레위기 26장 18절 (B.C. 1491) 이런 모든 일이 있는데도 너희가 여전히 내게 경청하지 않으면, 그때는 내가 너희 죄들로 인하여 일곱 배나 더 벌하리라. And if ye will not yet for all this hearken unto me,

이방인들에게 금지된 가짜유대인들이 감추고 있는 탈무드의 내용들 [내부링크]

예수님을 거짓된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대부분 사탄숭배를 하는 유대교인들은 탈무드의 진짜 내용들을 이방인들에게 퍼져나가는 것을 극도로 주의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도 가짜 유대인들이 만든 탈무드와 토라 그리고 타낙에 기록된 내용들로 인해서 이스라엘과 유다를 치셨기때문에 죄로 인정된 내용이기도 하다. 이방인과 관련된 내용만 추려진 내용이다. 영어버전을 구글 번역으로 바꾸면 위와 같은 내용으로 번역된다. 다른 버전의 탈무드 내용들 (이들은 섬기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여호와 = 유대교, 로마 카톨릭이 섬기는 사탄'이다) 유대교, 로마 카톨릭의 여호와 = 사탄 고린도전서 8장 6절 (A.D. 57) 우리에게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 분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 분 안에 있으며, 또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 분을 통하여 있고 우리도 그 분을 통하여 있느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탈무드와 성경의 차이 고이 = 이방인 = 짐승으로 취급되고 있

좀비 팬데믹 예고 '심판의 날' PPV, 노아의 때 X2.8 지자기 폭풍 1217 [내부링크]

적그리스도의 국가 답게 최근의 행보들을 본다면 환란 속에서 바빌론 왕국이 되려는 이벤트들을 많이 발표되고 있는데, 교회시대의 휴거가 시작되는 음력 11월 11일인 12월 23일에 진행되는 심판의 날 복싱 PPV의 포스터와 예고편 영상을 보면 가히 7년 환란이 시작됨과 동시에 좀비 바이러스를 살포할 것이라는 포부가 느껴질 정도다. 사용된 단어와 사우디의 도시 이름 등에 모드 사탄적인 의미들이 연결되어 있다. 총 16명의 복싱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대놓구 환란이 시작했다는 메시지들을 들어내면서 홍보를 하고 있는 이미지들이 많이 보이는데, 육신적이며 잔혹한 이미지를 대중 스포츠를 통해 고스란히 노출시키고 있다. 예고편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도심의 사람들이 모두 좀비화가 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심판의 날' = 7년 환란에는 좀비 팬데믹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폐렴 혹은 감기라고 속이고 맞게 되는 주사가 영원히 되돌릴 수 없는 강을 건너

왜? 노아의 때에 그리스도인은 10일간의 환란을 받아야 하는가? [내부링크]

10일간의 환란은 흔히들 비밀 결사대의 일원들에게는 10일간의 어두움과 이후에 '대각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곤 한다. 이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그리고 사탄의 종들에게 열흘간의 버팀으로 인해서 받게 되는 유업과 상급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구원을 받고 심판석에 서게 되면 받게 되는 최소한의 유업인인 생명의 면류관, 멘션(대저택), 유니콘 그리고 영원히 썩지 않고 사망이 없는 영적인 몸을 받게 되며, 사탄의 종들에게는 실물이 아닌 가상화폐의 금전적인 이득이 있을 뿐이다. 10일간의 환란은 상을 주시기 위해 내리시는 환란이다. 대부분 구원받은 이들은 세상을 살면서, 커다란 풍파를 겪은 뒤에 특정한 계기로 인해서 구원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세상을 살면서 휴거의 시기를 알게 되고 그날이 오기까지 10일을 버티지 못하겠다고 배교의 길을 택하는 일도 생길 것이다. 누가복음 17장 26절 (A.D. 30) 노아의 날에 일어났던 것같이 인자의 날에도 그러하리라.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예측프로그래밍 영화로 보는 환란 [내부링크]

교회 시대 휴거에 동참하는 그리스도인이 겪는 10일은 구원받지 못한 이들이 겪게 될 환란에 비하면 시련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앞으로 펼쳐질 일들은 이미 사탄의 미디어들을 통해서 해당 시나리오들이 다 공개되어 있다. '대중문화'라는 포장지에 둘러싸여 앞으로 남겨진 자들이 체험하게 될 일들을 미리 다양한 버전으로 나온 것이 지금의 미디어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중에서도 최근 공개된 미디어의 일부 장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영화의 시작 장면에 6을 알리는 알람 시계가 3개가 등장한다. 맨 좌측의 시계는 노아의 때(하누카 8일차)를 시작하는 아침인 일요일을 상징하는 붉은색 7과 하얀색 6을 가리키고 있고, 나머지 시계들은 모두 6을 가리키고 있다. 영화에서 사용되는 시간대는 기존에 알렸던 날짜는 음력으로만 계산했었는데 토라 캘린더와 대조하면 2일 정도 차이가 있다. 2가지의 갈림길, 휴거 혹은 환란 영화 속에서는 76이라는 숫자가 종종 등장하는데, 환란에 떨어진 자들을 노예 혹은 버려진

환란 시작 15일 전부터 시작되는 재앙들 [노아의 때, 10일간의 환란] [내부링크]

멸망의 가증한 것인 하누카의 촛대가 통곡의 벽에 새워진 이후로 시작된 1290일의 카운트다운은 진정한 노아의 때를 알리는 듯하다. 성경에도 기록이 없는 방주에 노아의 가족이 탑승한 이후 상황은 아직까지도 날짜로 대입해서 명확히 알 수는 없지만, 사탄의 종들이 알리는 숫자들을 대입해 보면 대략적인 날짜는 알 수 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Q의 타이머 사탄숭배자들이 따르는 타이머를 계산해 보면 목표로 하고 있는 시기는 바로 2023년 12월 16일 오후 12시 5분을 가리키고 있다. 왜 16일에 해당하는 날짜를 가리키고 있는지에 대해서 도무지 이해 가지 않지만, 음력으로 대입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음력 2023년 11월 4일, 1111 휴거의 7일 전에 해당하는 날짜다. 사탄 숭배자들이 가리키는 시간은 노아의 때가 시작되는 시기를 의미하고, 7일 후인 음력 11월 11일은 방주가 떠나는 시기이자 휴거의 시작일이다. 이스라엘 시간대 +7시간인 대한민국의 시기로 계산하면

유엔, 이스라엘 - 가자 휴전 투표 숫자의 힌트 '최종 휴거와 환란 기간' [내부링크]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논란이 되고 있고, 12월 12일 열린 이번 아이템 5 - A/ES-10/L.27 투표에 대한 유엔 가입된 199개국의 투표 숫자에서는 여러가지 힌트를 주고 있었다. 가장 중요하게 봐야하는 숫자는 153이다. (미국, 이스라엘은 사실상 같은 나라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70251125 성경 속 숫자 153이 중요한 이유 [하나님의 지문, 휴거와 환란 시기]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써 사역을 하시는 마지막에 베드로와 함께 물고기를 잡으시면서 남기신 ... blog.naver.com 요한복음 21장 11절 (A.D. 30)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로 끌어올리니 큰 고기들로 가득 찼는데, 일백 쉰 세 마리더라. 그렇게 많았으나 그물은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153이라는 숫자는 환란이 시작되는 핵 폭발, 핵 프로그램에도 사용되었지만, 유엔의 결

휴거와 환란의 숫자 99와 100, 성경말씀과 예측프로그래밍의 힌트 [내부링크]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기는 12월 9일이고, 미국 시각으로 변환하면 12월 8일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시각과 미국 시각을 함께 사용하는 이유는 성경 말씀의 중심인 유대인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국가가 이스라엘과 미국에 있기 때문이고, 일식과 월식 이벤트는 대부분이 미국에서 일어나기에 미국 기준으로 한 시각을 변환해서 살펴봐야 시간차를 미리 인지시키기 위해서다. 양쪽의 시간을 모두 살펴보아야 하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항상 1일을 더하거나 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런 오차를 용납하지 못한다면 휴거의 날짜 계산에 매우 극단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되니 인내심을 기르는 것을 권한다. 지금까지 성경에 기록된 달력의 명칭들을 따라가다 보면 11월까지 등장하나, 1년 주기의 달력으로 유효한 날짜는 10월까지로 볼 수 있다. 최근에는 9월에 해당하는 날짜가 기록된 학개까지 살펴보았고, 키슬루월 24일 = 9월 24일 = 12월 7일에 해당함을 확인했다. 2023년 12월 7일(키슬루월

아이펫고트2 장면으로 보는 2023년 현재 상황 [예측 프로그래밍] [내부링크]

시간이 날 때마다 보게 되는 예측 프로그래밍으로 가득한 아이펫고트2의 영상을 보는 이유는 하나님의 계획을 모두 알고 있는 사탄이 자신이 장기말들을 이용하여 이뤄낼 일들을 상당 부분 간략하게 정리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시각으로 내용을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굉장히 다양하게 달라지겠지만, 성경적이냐 아니냐의 여부를 떠나서 가장 주의 깊게 보는 이유는 아직까지 영상에서 표현된 예측이 아예 빗나간 것이 아니라 일부 내용은 현실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깜빡임 : 2023년 12월 12일 12초간의 일식 - 1분 7초 구간 눈을 깜빡이는 윙크는 타인을 속이기 위한 사탄적인 표현 중에 하나다. 겨울에 일어날 휴거 - 1분 16초 구간 해당 장면 안에 모든 답이 다 포함되어 있다. (12월 31일까지는 미국 사슴 사냥의 시즌이다) 이스라엘의 분리 - 1분 25초 이스라엘의 상징하는 숫자 201 = 2개가 하나가 된다라는 의미로써 예루살렘과 유다 그리고 2001년 911 사태

멸망의 가증한 것, 하누카(수전절) 9개 촛대 = 환란의 시작 전 경고 [내부링크]

그동안 하누카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작성할 때마다 유대교의 누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탄숭배자들은 자신이 믿고 따르는 것이 하나님인지 사탄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상당히 많이 보았다. 지금 대한민국의 목회자들도 상당히 많이 사탄숭배 의식에 사람들일 끌어들이는데, 사실 하누카는 대놓고 사탄을 섬기는 크리스마스 이전에 본격적인 인신제사를 위한 봉헌식이다. 토라 캘린더의 하누카는 일반적인 날짜와 다르다. 구글 및 대부분의 절기 정보를 알려주는 곳에서는 7일부터 시작이라고 알려준다. 본래 하누카 절기의 시작이 사탄의 날인 토요일부터 시작하고, 일요일에 끝나도록 설정이 되어있는데 이미 이틀이나 변개되어 있는 절기에 따르는 것 자체가 참으로 웃긴 노릇이다. 2023년 12월 7일 밤에 시작된 하누카의 촛불을 켜는 모습 (성경에 없는 9개의 촛대) 다니엘 12장 11절 (B.C. 534) 날마다 드리는 희생제가 폐지되고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이 세워질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이 될 것이니라

진주만 공습 82주년과 7일간의 부활 [휴거시기 재확인] [내부링크]

이스라엘 절기의 시작은 항상 시작일의 저녁부터 날짜를 새기 시작한다. 9월 15일은 나팔절의 이브이고, 본격적인 나팔절은 9월 16일부터 12월 7일이 되는 날은 바로 82일째가 된다. 이스라엘 절기의 시작은 모두 저녁시간에 시작하고 Erev = Eve 라고 부른다. 실제 절기의 시작의 범위가 참 모호한 날짜 계산법이지만, 정확하게 따지자면 Erev의 개념은 실제 절기는 셈법이 잘 나와있는 히브리 캘린더 웹사이트를 보게 되면 Erev는 날짜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 장막절 Sukkot을 기준으로 보면 29일은 메인 절기에서 빠지게 된다. 히브리 캘린더 웹사이트 확인하기 통상적으로 알려진 절기들이 에레브(이브)를 제외하면 실제 날짜는 1일씩 제외해서 계산하고 있다. 이런 방식의 절기는 총 6개의 절기에 걸쳐서 적용되고 있으며, 푸림절, 유월절, 오순절, 성전 파괴일, 나팔절, 장막절에 한해서만 적용되고 있다. 이제, 다시 돌아와서 본론인 진주만 공습은 1941년 12월 7일에 일어났고,

중국 핵산검사, 백신패스 부활, 락다운 10~15일 식량 대비령 발령 [내부링크]

7년 환란의 시작이 다가옴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중국에서 다시 전염병이 발병하여 전세계적으로 퍼지려고 기지개를 펴고 있다. 1334년 12월 중국 허베이에서 시작했던 흑사병을 시작으로 2019년 12월에 발병했던 19 전염병과 이번 23년 버전으로 새로운 강화 폐병이 급부상하고 있다. 2023년 12월 1일에 올라왔던 글은 순식간에 사라져 있다. / 부활한 백신패스 12월의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는 와중에 NTD에서는 현재 중국 당국의 명령에 따라 '이우'시에서 운영하는 웨이보를 통해 락다운이 있을 예정이니 민간인은 10일, 기업체는 15일간 먹을 식량을 미리 대비하라는 내용들이 올라왔었다. 락다운을 대비하라는 12월 3일의 메시지 186만에 달하는 인구가 살고 있는 중국 '이우'시의 경우 약 보름에 가까운 기간에 달하는 식량을 대비하는데 최소 몇주간의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과거 2019년 12월 8일에 우한시장에서부터 시작된 바이러스가 최근까지 인류를 괴롭혔다면

달력의 3중 적용을 통해 확인해 보는 '휴거와 환란의 시기' [내부링크]

우리가 지금까지 계산해온 방식을 통해서 귀결되는 휴거의 시기는 너무나도 명확했다. 그레고리력으로 계산을 하든, 율리우스력으로 계산을 하든 모든 해답은 같은 값을 가리키고 있었고, 해당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그동안 시도하지 못한 방법으로 조금 더 쉽게 계산해 볼 것인데, 바로 그레고리력 + 율리우스력 + 히브리력으로 지금까지 알고 있던 날짜들을 대입해서 시기를 확정하는 방법이다. 153> 923 > 1029 > 1111 > 1123 > 1206 + 5784 = 문이 열리다 모든 휴거의 힌트는 점진적으로 감추어졌던 베일이 들춰지는 형태를 띠고 있다. 153은 휴거의 핵심인 1111을 푸는 열쇠이자 가장 핵심적인 숫자다. 나열된 5개의 숫자 값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고, 5784는 해당 숫자 값을 받아들인 문과 같다. 1111/153 = 7.26 (Harpazo, 휴거) 교회 시대의 휴거가 1111 휴거인 이유 923은 마지막 숨은 키의 역할을 한다. 153이 메인 키의

예슈아 하마시아 = 기름 부은 받은 사탄은 구원이시다 [내부링크]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셔서 지상 사역을 하시는 모든 언어는 그리스어(헬라어)로 기록되었다. 다른 언어로 예수님을 부르는 것은 대부분 미혹이고, 제목에서 언급했던 이름도 유대교에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사탄숭배로 끌어들이기 위한 미혹이다. 메시아닉 쥬라는 교파 자체가 사실 유대교이고, 진정한 유대인이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이자 메시아로 아는 사람들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지 교단, 교파를 가지고 있지 않다. 예슈아는 유대교 카발라에서 여성형 이름이고, 전시안을 가진 또 다른 잡신의 이름을 뜻한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89388958 메시아닉쥬에서 말하는 예슈아의 정체 [카발라의 비밀] 우리가 전세계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종교가 있음에도 그리스도인으로써 살아가는 것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 blog.naver.com 이전에도 다뤘던 내용이지만, 유대인들이 직접 밝히는 내용이며 '하마시아'는 기름 부은 받은 자 혹은 구원(메시

적그리스도는 '모하메드 빈살만' 일수 밖에 없는 이유들 [내부링크]

곧 환란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다른 적그리스도를 가르키고, 있는 거짓 선생들에 의해 모두가 속고 있다. 진짜 적그리스도를 성경적으로 밝히지 않는 이유는 40 ~ 50년전의 주석 성경의 내용이 지금의 현실과 같다고 생각하는 현실적 지각능력이 부족하거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함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구원받지 못한 목회자들이기에 밝혔다가는 언제 목이 달아날지 몰라서 죽음을 두려워함이 가장 크다. 히브리서 13장 6절 (A.D. 64)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기를 "주는 나를 돕는 분이시니 내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하노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00892820 사우디 '왕실 비난 트윗 작성 교수 사형선고', 적그리스도의 나라 적그리스도의 나라답게 소셜미디어의 통제는 매우 완벽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 사례들로 보여주고 ... blog.nave

하누카(수전절)는 사탄 숭배절기, 7년 환란의 어두운 겨울 [내부링크]

지금 휴거를 외치는 사람들중에 12월 7일 이후의 시기인 이스라엘의 절기인 하누카를 언급하는 이들이 많다. 물론, 국내에서는 휴거 자체가 금단의 단어이자 올바르게 성경 말씀대로 다루는 사람들 조차 거의 없기때문에 논외로 치고 있지만, 현재 미국쪽에 있는 휴거를 관찰하는 이들은 모두가 '하누카(수전절)'을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요한복음 10장 19절 (A.D. 29)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인하여 유대인들 중에 다시 분열이 생기더라. 요한복음 10장 20절 (A.D. 29) 그때에 그들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그는 마귀들리고 미쳤는데 어찌하여 너희들은 그의 말을 듣느냐?"고도 하며 요한복음 10장 21절 (A.D. 29) 또 다른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말은 마귀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마귀가 소경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고 하더라. 요한복음 10장 22절 (A.D. 29) 그때 예루살렘에는 수전절이었고, 때는 겨울이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사실, 하누카(수전절)

7년 환란 중 666질병 문둥병 아니다, 천연두+흑사병+좀비 바이러스 [내부링크]

7년 환란 이전에 불고 있는 암호화폐 666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실존하지 않는 가상 자산에 투자하거나 목숨을 거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자산 자체가 666인 QR코드를 사용해야하고, 7년 환란에 돌입하게 되면 접종자가 아니고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요한계시록 16장 2절 (A.D. 96) 그러므로 첫째가 가서 자기 호리병을 땅에 쏟으니 그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 위에 악취가 나는 심한 헌데가 생기더라. And the first went, and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earth; and there fell a noisome and grievous sore upon the men which had the mark of the beast, and upon them which worshipped his image.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헌데 =

마귀 들림은 거짓을 진실로 믿도록 만들게 한다. [마인드 컨트롤] [내부링크]

어릴 적부터 마귀에게 몸의 통제권을 빼앗겨보고, 전광훈을 따라 은사주의에 빠졌을 당시까지 마귀가 어떻게 사람을 속이는지는 직접 체험을 해보았기에 특정 목회자들의 강연들을 들어보면 마귀에게 지배 당한 사람인이 아닌지 너무나 쉽게 알 수 있다. 사실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가 전혀 없기에 사실 있는 그대로 악을 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부분 있는 그대로 상대방이 프리메이슨이든 예수회든 그 정체를 밝혀서 언제든지 암살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밝힐 수 있는 것 또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마귀 들림의 증상 #1 - 하나님과의 직접 소통? 마귀가 자신을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는 사실 하나님과 자신이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하는 그 자체에 있다. 특히 교회 시대 때에 구원을 받았다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일에 대해 사명감을 가지고 말하는 이들 중에 대부분이 이런 증상을 보이곤 한다. 필자 또한 구원을 받기 전까지는 하나님과 머릿속으로 대화

이스라엘 전쟁 66일째 평화협정?, 지자기폭풍은 계속해서 다가온다. [내부링크]

6000년 인류의 역사이자, 120번째 희년에 해당하는 2023년 10월 7일에 하마스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은 어느덧 55일째에 접어들었고, 기록된 말씀으로 예상되는 휴거의 시기는 길어야 6~7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스라엘 전쟁은 COP28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 기본 협약 마지막날로 보았을 때 12월 12일까지 66일에 해당한다. 숫자에 민감하다면 지금까지 적그리스도 빈살만이 전쟁에 나서지 않고, 후방에서 뒷짐을 진채 주변국가들을 지휘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아직도 킹 찰스나 오바마, 머스크같은 가짜들에 속고 있는 사람들은 많아서 사태의 실상을 모를 수도 있다. 오랜기간동안 사우디와 이란이 앙숙이라고 생각했던이들이 많았지만, 가자지구 문제로 모인 정상회담에서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전세계 정상들이 모두가 사우디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고, 얼마전 아르헨티나는 브릭스에서 탈퇴 그리고 베네수엘라는 브릭스 합류라는 변수들을 보았지만 헤즈볼라를 품고 있는 베네수엘라

휴거일은 반드시 율리우스력으로 계산해야 하는 이유 [줄리안 데이트] [내부링크]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의 구약과 신약이 기록되는 시점 중반 지점에 위치한 BC 46년도부터 사용된 달력은 다름 아닌 율리우스력이고, 더 이전에는 태양력이 사용되어 왔었다. 하지만, 성경 말씀에 내용들을 잘 들여다보면 항상 특정 절기를 시작하는 날짜에는 15일이라는 기준점이 사용된다. 레위기 23장 5절 (B.C. 1490) 첫째 달 십사일은 주의 유월절이니라. 레위기 23장 6절 (B.C. 1490) 같은 달 십오일 저녁은 주께 무교절이니 칠 일 동안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을지니라. 레위기 23장 34절 (B.C. 1490)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고하여 말하라. 이 일곱째 달 십오일은 주께 칠 일 동안 장막절이니라. 레위기 23장 39절 (B.C. 1490) 너희가 그 땅의 열매들을 거두면 일곱째 달의 십오일에는 또한, 너희는 칠 일 동안 주께 명절을 지킬지니 그 첫날도 안식일이 되고 그 여덟째 날도 안식일이 될지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모든 이스라엘 절기는 15일을

성경말씀과 잉거솔 락우드,부채시계 메시지에서 찾아보는 휴거시기 [내부링크]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휴거의 내용들은 거의다 그레고리력으로 계산했었고, 최근들어서 율리우스력으로 계산하여서 그나마 정답에 가까운 날들을 찾아냈었다. 그리고 153 숫자의 마지막 단서들을 공개하면서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드는 생각은 우리가 지금까지 노아의 때에 대해서 잘못 계산하고 있던 것이 아닌가 싶었다. (이번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만을 기록합니다. 목회자도, 예언자도, 신학자도 아닌 일반인의 생각입니다.) 창세기 7장 11절 (B.C. 2349) 노아의 생이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그 달 십칠일, 그 날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렸으니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해당 문장부터 다시 확인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600세가 되던 해 두번째 달이라는 것은 2번의 달을 지났다는 것과 그달 17일에 홍수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해당 조건을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달이 과연 어디에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잉거솔 락우드에서 공개

1111휴거는 아직 유효, 태양폭풍 X-플레어급 (M9.8) 11월 30일 ~ 12월 초 지구 도달 [내부링크]

지금까지 휴거의 시기를 다뤄오면서 이번에 크나큰 실수를 하게 되었다. 하루라도 더 빨리 휴거에 동참하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컸던게 문제였는지 153 숫자에 해당하는 날짜가 하나 더 있음에도 불구하고 잉거솔락우드나 Q프리메이슨 쪽 데이터와 동기화 시켜서 3일을 앞당겨서 봤던 것이 가장 오류였다. 만약, 비교를 하지 않고 알고 있던 숫자값을 그대로 전달했더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을 모두가 같은 날짜를 가르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욕심이 오류를 불러왔다. 이점 글을 시작하면서 먼저 사과을 말씀을 드린다. 마지막 153 숫자의 힌트는 바로 11월 30일이다. 잘못된 판단으로 알고도 방치했던 날짜였다. 이미지의 메타데이터를 봐도 알겠지만, 11월 18일에 찾아냈던 마지막 153 숫자의 퍼즐이었다. 12월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 숫자였고, 11월 30일이 153의 최종 숫자에 해당했었다. 율리우스력 11월 11일 = 11월 24일을 기점으로 죽은자와 산자의 부활이 되는 시기는 12월 1일

11월 29일 이스라엘에 핵 공격 예정 + 태양폭풍 + EMP [7년 환란] [내부링크]

2023년 휴거와 환란의 시작 사이에는 핵공격이 있고, 이스라엘을 향한 핵공격은 하이파와 텔아비브에서 일어날 것이라는 나단이라는 소년이 본 비전과 사울이 바울이 되기전에 다마스커스에서 밝은 태양 빛을 보고 눈이 멀게 된 것과 같은 일들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34519197 알아크사 홍수,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영토 점령과 모스크 파괴 2023년 10월 7일부터 시작된 이스라엘 공습작전인 알아크사 홍수(Al-Aqsa Flood = 666)는 이스라...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54145747 휴거와 환란의 숫자153, 러시아와 이란, 이스라엘 핵공격 준비 완료 성경 말씀을 통해서 지금 교회 시대의 휴거와 가장 관련이 깊은 숫자로 알려진 것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 blog.naver.com 프리메이슨 Q가 올린 11월 28일자 카운트다운

율리우스력 1111 = 11월 23 ~ 28일 휴거를 믿는 이유 [내부링크]

성경에 기록된 데로 날짜를 계산하고 도달한 휴거의 일자를 지속적으로 여러분들께 알리고 있다. 날짜를 안다는 것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을 계획하고, 마지막까지 진리를 전파하는 것 외에도 성경 자료들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앞으로의 환란을 대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의 앞날이 어찌 될지 모든 것을 기록해두신 하나님께서 날짜 외에 앞으로의 일을 알지 못하게 하셨다면, 성경에서 기록된 숫자(장과 절 포함) 자체가 모두 사라져야 하고 각 언어별 알파벳 순서마저도 사라져야 한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35299388 히브리어 숫자의 2023휴거와 환란, 2030재림 [하나님의 계획] 모든 문자에는 각각의 고유한 숫자값을 가지고 있고, 해당 숫자값으로 수비학에 이용되고 있다. 모든 언어... blog.naver.com 하나님께서 기록하시고 남기선 내용을 무시하고, 내가 모르니 타인도 몰라야 한다는 심보로 목회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배교자의

태양폭풍 영향으로 하루 사이 스타링크 위성 45대 파괴 [EMP 대비] [내부링크]

지금 일어나고 있는 태양 폭풍은 인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정도로 많은 위협을 가져다 주고 있는데, 언론은 아직까지 요지부동인 상태이고 점점 강도가 강해져서 영향권에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 사태의 심각성을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위성이 파괴된 현황을 보여주는 것이다. 11월 25일부터 26일 단 하루동안 총 45대의 스타링크 위성이 파괴되었다. 과거 7월 25일에 찍어둔 현황이 있어서 대조해보니, 377 -> 962대로 파괴된 상황이다. 그동안에 9월부터 전세계적으로 지진이 많이 일어나기 시작한 기점을 시작인 8월 23일에는 477대 파손이 되었는데 현재는 962대가 파손되어 2달 사이에 2배가 조금 넘는 수치가 증가가 되었다. 태양폭풍은 지진, 쓰나미, 폭풍, 홍수, 화산폭발이 모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결코 좌시하고 넘어갈 수 없는 문제이고, 주로 미국과 유럽 그리고 호주 지역에 걸쳐서 배치되어 있는 위성들이 파괴되었다. (좌) 미국과 유럽 인근의 위성이 파괴된 표시

2023년 11월 29일 새벽 3시,7년 환란 시작 [태양폭풍, EMP 대비] [내부링크]

지금까지 성경 말씀안에서 찾아왔던 휴거의 시기에 대한 답안들과 프리메이슨들의 정보 및 우주 기상정보까지 모두 취합해서 확인해본 결과 최종 7년 환란이 시작되는 시기는 11월 29일부터 시작된다. 환란이 오기전에 휴거가 먼저 일어날 것이고, 휴거가 끝난 직후가 11월 29일을 넘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 26 ~ 29일 사이에 태양 폭풍 + 핵 폭탄 + EMP의 영향까지 합쳐져서 완전 정전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태양 폭풍이 끝난 이후의 추가적인 EMP탄 발사가 주요 계획이고, 이미 태양폭풍은 일어나고 있다.) 이사야 13장 10절 (B.C. 712) 하늘의 별들과 그 별무리들이 그들의 빛을 내지 않을 것이요, 해가 솟아도 어두워지겠고, 달은 그 빛을 비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13장 11절 (B.C. 712) 내가 그들의 악으로 인하여 세상을 벌하며 그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악인을 벌하리라. 또 내가 거만한 자의 오만을 그치게 할 것이요 포악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니라. 한글 킹

7년 환란에서는 성경 '수비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내부링크]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성경 수비학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이고, 비진리적이며, 이단시하는 경향들이 있다. 이들은 성경에 쓰이는 숫자들이 가지는 고유의 의미를 무시하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계획과 일들을 성경에 기록하지 않고 그 누구도 모른다고 '아~ 몰랑~'으로 떼우는 자들이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120402748 성경에서 사용된 수비학 555, 666과 777 구절들 우리가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최종권위로 여기고 있는 성경은 바로 원문이 아닌 영어 킹 제임스 성경으로... blog.naver.com 가장 많이 알려진 성경에서의 숫자는 666이고, 짐승 = 적그리스도의 숫자 또한 현실과 대입해서 찾으려 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그냥 '적그리스도'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자신의 무지함이 들통이 날까 봐 정확하게 성경 말씀에는 어떤 가문의 몇 번째에 해당하는지까지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음에도 누구라고 지칭하지 못하는 이유는 수비학을 모르는 것뿐만 아

환란 시작 시기에 태양폭풍과 EMP탄으로 대정전 예상 [내부링크]

2023년 11월 27일부터는 매우 위험한 상황들이 다가올 것이라는 메시지들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최근 추수감사절에 맞추어 대정전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가짜뉴스로 알려졌고, 지속적으로 여러분들께 알려드렸던 이번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한 핵 폭발과 EMP로 발생하는 정전이 발생하는 시기가 휴거 이후에 있을 것으로 알린 바 있다. 이후 우주 기상 캐스터로 알려진 타미타 스코브 박스의 일주일 간격으로 지자기 폭풍에 대한 예상 수치등을 알기 쉽도록 여러 채널에 알리는 내용을 취합해보니, 휴거의 시기에 딱 맞추어서 일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시각으로는 11월 26일이고, 대한민국 시각으로는 27일이 된다. 기상 예고의 이미지를 참조하면 붉게 표현된 11월 25~26일이 위험시기가 되고, 한국시각으로는 26~27일 이후까지 보아야 한다. 오로라가 관측이 된다는 것은 태양 폭풍(지자기 폭풍)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니 미리미리 모든 전력이 다운 될 것을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남겨진 환란 성도들의 7년 환란 생존 방법 예표가 되는 비버문의 유래 [내부링크]

그동안 달을 표적으로 삼고, 휴거의 시기들을 보았던 시기들이 있었다. 대체적으로 슈퍼문과 블러드 문 등의 아주 각별한 의미가 담긴 표적들을 많이 찾곤 했는데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달의 경우 대부분 변개된 히브리력과는 달리 매칭되지 않고, 지금까지는 일식 = 유월절과 월식 = 장막절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관련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1111 휴거의 율리우스력(줄리안 데이트)이 가장 정확한 달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날짜를 계산해보서 나온 교회 시대에 죽은 자의 부활 이후에 이어지는 진정한 휴거와 함께 11월의 비버문이 뜨게 된다. 다들 비버문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별일이 없을 것으로 무시하고 지나가기 십상이다. 미국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에 이어서 뜨게 되는 비버문의 유래는 과거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견뎌내기 위해 비버를 사냥해서 모피를 얻어내서 강추위인 이겨냄과, 비버의 특징상 추위를 대비하기 위해 댐, 오두막을 짓고 식량을 비축하는 동물이라는 점은 11월

은행들은 EMP 정전에 서비스 중단 대비, 차량 (전기차) 폐차 준비 [내부링크]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점차 환란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대 정전은 현지 추수감사절 기점(대한민국 시각 11월 24일)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역정보도 중간에 섞여 있어 본격적인 환란이 시작되는 시기까지는 최대한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최근 변경된 은행의 약관에는 정확한 사유가 추가되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58832832 미국 중앙은행 비상식량 대량 주문 / 프리메이슨 스피카스튜디오 수 휴거의 시기가 다가올수록 세상의 일어나는 징조들만 보아도, 조만간 환란이 시작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 blog.naver.com 미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정전과 지진에 대비한 문제가 발생할 것을 알고 있고, 고위직에 있는 관계자가 아닌 이상은 정확한 내용은 모르는 듯 했다. 아마도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아는 은행직원이라면 지금쯤 업

진리의 성경말씀으로, 죄를 지으면 구원을 잃는 7년 환란을 대비하라 [내부링크]

지금까지 적그리스도의 실체와 휴거의 시기 및 환란 직전에 일어날 일과 환란 이후의 일들, 전 세계에 퍼져있는 사탄이 심어놓은 우상숭배물과 여러 죄악이 되는 문제들까지 하나님의 자녀로써 영적 전쟁이 임하는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들을 알게 된 것은 여러 가지 책을 보고 깨달음을 얻은 것이 아닌 오직 손안에 쥐어져 있는 단 한 권의 성경책에서 모두 깨닫게 된 내용들이다. 에베소서 6장 11절 (A.D. 62) 너희는 마귀의 술책에 대항하여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에베소서 6장 12절 (A.D. 62)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에베소서 6장 13절 (A.D. 6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이는 너희가 악한 날에 저항할 수 있으며 또 모든 일을 다 이루기까지 서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에베소서 6장 14절 (A.D.

45일간의 전쟁,이스라엘 포로 50명 석방 = 소돔과 고모라 예언 성취 [내부링크]

본격적인 휴거의 시작이 되기 전날인 10월 22일이라는 기점은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스라엘 시각으로 11월 22일 밤이 되면 죽은자의 부활이 시작되는 시기이고, 하마스와 교전을 시작한지 정확히 45일째 되는 날 50명의 포로를 석방하는 것에 합의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65998674 45일간 이스라엘 전쟁의 끝은 평화협정과 환란, 숫자 45의 의미 지금 조만간 있을 휴거와 환란이 시작되기 앞서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성경에 기록된 숫자와 매우 밀접하... blog.naver.com 창세기 18장 28절 (B.C. 1898) 혹시 오십 명의 의인 중에서 다섯 명이 부족하다면, 그 부족한 다섯 명으로 인하여 모든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만일 내가 사십오 명을 찾으면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하마스가 이스라엘 침공으로부터 21일 (대한민국 22일)은 45일째 되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휴거와 예수님 재림 시기를 계산하는 방법' [내부링크]

지금까지 여러 방법을 통해서 휴거의 시기를 계산하였는데, 이번에는 아주 쉬운 방법으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시기를 계산 하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과거 구약시대부터 대홍수가 일어나기까지에 중요하게 보아야하는 인물이 4명이 있는데, 바로 에녹과 므두셀라, 라멕, 노아가 이에 포함된다. 4명중에 대홍수 시기에 맞추어 사망한 인물은 바로 '므두셀라'이고,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연대기와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수명들을 보면 재미난 사실들을 알아낼 수 있다. 하단부의 더 내용이 있지만 필요한 내용은 노아까지라 나머지는 잘라냈다. 므두셀라는 성경 역사에서 가장 오래 산 인물이고, 홍수가 일어난 시기인 BC 1656년에 맞추어 살다가 사망하게 되었다. 홍수 사건의 발단이된 것은 타락한 천사들이 땅에 내려와 사람의 딸들을 통해 네필림들을 낳게 된 이후로 탄생한 인류들은 최대 120세까지만 살게 되었다. 므두셀라의 이름의 숫자 값은 784다. / 일몰은 오후 5시 17분 이후 시간이다.

성경 속 숫자 153이 중요한 이유 [하나님의 지문, 휴거와 환란 시기] [내부링크]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써 사역을 하시는 마지막에 베드로와 함께 물고기를 잡으시면서 남기신 숫자 153은 단순히 특정한 이벤트만을 위해 남겨두신 숫자만은 아니다. 153의 숫자를 알고 있다면, 수비학적으로 가리키는 관련 문장들과 여러 가지 의미들을 찾아낼 수 있고 실질적인 휴거와 환란의 시기까지도 특정할 수 있는 힌트가 된다. 성경 속에 기록된 단어 속 153에 해당하는 단어들이다. murmurings = 불평 jezreelitess = 이스라엘 여인 slingstones = 물매돌 gloriously = 영광스러운 wrongfully = 부당하게 grievously = 슬프게도 성경에 사용된 153에 해당하는 단어들 모든 숫자 값은 모두 좋은 뜻과 나쁜 양면의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다. 다윗을 대표하는 물매돌과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는 휴거에 참여하는 우리들에게는 2가지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다. 153번씩 성경 말씀에 등장하는 주요 단어들 아들이라는 단어는 하나

프리메이슨 Q, 바티칸 모두가 휴거의 시기를 알리고 있다. [내부링크]

지속적으로 앞으로 일어날 휴거와 환란의 시작이 조만간 일어날 것이라는 메시지들을 다양한 웹사이트들을 통해서 성경을 모르는 이들도 해당 시기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시기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주고 있다. 666 암호화폐를 통해 크게 벌어보려는 프리메이슨들과 돈에 눈이 멀어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휴거와 환란이 거의 동시에 온다는 것도 모른 상태에서 오직 육신적인 삶의 윤택함을 위해서 오히려 환호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정말 큰 문제는 대부분의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정보를 잘 모르는 상태인데다 성경에서도 정확히 휴거의 시기가 나와있음에도 성경책 + 사탄의 종들이 알려주는 시기가 일치하고 있음에도 전혀 눈치도 못채고 오직 666 점성술이나, 거짓 선생들에게 미혹되어 자신의 시간과 돈을 갈취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64990535 진정한 1111 휴거 = 추수감사절 휴거와 동일 [7년 환란

환란의 시작 신호는 핵, EMP탄으로 인한 기근으로 인류 33%사망 [내부링크]

7년 환란이 시작되기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들에게 가장 시급한 상황은 지금의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해 핵폭탄 공격과 핵을 막기 위한 명목상으로 상공에 터뜨리는 EMP 탄으로부터 시작되는 기근이 코 앞이 다가오게 된다. 여러차례 환란이 시작될 때 생존을 위해서 약 1년전부터 핵공격 방어와 EMP에 대한 대비책을 알려왔다. 문제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뒤늦게서야 준비하려는 분들이 조금씩 생기는 분위기이지만, 가장 준비하기 좋은 시기는 환란이 시작되기 전이다. EMP탄를 사용할 대표적인 국가로는 북한, 미국, 이란, 러시아, 중국이고, 핵 폭탄 같은 커다란 부피가 아니기에 주로 컨테이너에 은폐하여서 상공 300km대에 쏘아 올려 공중에서 폭발을 일으키면 반경 수천키로대까지의 모든 전자장비가 파손된다. 알아보기 쉬운 자료상에는 30키로라고 되어있는데, 300 ~ 400km 상공이다. 그토록 북한과의 통일을 염원하며 자유통일을 외치는 이들이 지지하는 북한은 오래전서부터 대륙간

하누카 휴거론은 7년 환란을 끝까지 버틴 자의 부활 [내부링크]

최근 들어 11월 11일의 휴거가 불발이 되었다면서 휴거를 찾는 이들이 새롭게 내놓은 휴거의 일자를 하누카로 보면서 다양한 성경 구절과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마태복음 24장 26절 (A.D. 30)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라, 그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태복음 24장 27절 (A.D. 30) 마치 번개가 동편에서 치면 서편에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장 28절 (A.D. 30)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함께 모이리라. 에스겔 39장 17절 (B.C. 587) 너 인자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모든 깃달린 새와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이르라. 모여 오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베푸는 나의 제물, 즉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서 베푸는 큰 제물 사면에 모여서 너희는 살을 먹고 피를 마실지어다. 마태복음 2

사탄의 헐리우드 영화 속 923,1105의 진정한 의미 [내부링크]

성경적인 숫자들의 사용처에 대해 아는 것은 사탄이 앞으로의 일들을 진행할 때 미리 알리는 숫자값에 대해서도 앞으로 어떠한 일들을 계획하는 지 그리고 언제 해당 일들이 일어나는 지에 대해서 예측이 가능해지게 된다. 하나님을 고스란히 따라하는 사탄은 모방의 천재이고, 한가지의 법칙을 알게되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과 사탄이 하는 일 모두 깨닫고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격적으로 헐리우드에서 923이라는 숫자와 1105라는 숫자가 등장하게 된 것은 1980년대 전후로부터 보고 있다. 대표적으로 심슨 시리즈나 백투더 퓨처 및 브이 포 벤데타 같은 곳에 등장하게 되고, 예측프로그래밍에 관한 내용들을 유심히 보고 찾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메시지로 알려져 있다. 숫자 923의 진실 2가지 메시지중 923이라는 숫자는 현재 적그리스도의 왕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경 그리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인 춘분을 가르키는 숫자이자 본격적인 인신제사의 시기가 접어들기 시작하는 1년 36

죄를 인정하지 않음과 상급만을 쫓아다니는 배교자들의 근본적 문제 [내부링크]

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 = 구원을 받지 못하고 사탄을 숭배케 한다. 세상이 점차 급변하면서, 성경을 모르는 이들도 징조만 보아도 곧 종말이 다가온다는 상황을 피부로 느끼는 시기에 그 누구보다 악하며, 배교자의 길을 걷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하나님을 잘 믿고 있고 천국에 갈 것이라는 양심에 화인을 맞은 이들로 가득하다. 구원을 위한 첫 단계는 자신이 죄를 짓는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다음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셔서 치르신 희생과 구속 사역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다. 로마서 5장 8절 (A.D. 60)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로마서 5장 9절 (A.D. 60) 그러므로 이제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더욱더 우리가 그를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게 되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거듭 강조하지만, 타인에게 자신의 죄를 지적받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것 자

45일간 이스라엘 전쟁의 끝은 평화협정과 환란, 숫자 45의 의미 [내부링크]

지금 조만간 있을 휴거와 환란이 시작되기 앞서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성경에 기록된 숫자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대부분의 성경을 읽는 분들은 기록된 말씀에 사용되어있는 숫자를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태반인데, 하나님께서 일을 하실 때뿐만 아니라 사탄 또한 기록된 성경에서 사용된 숫자를 고스란히 이어받아 사용하고 있다. 평화 협정을 앞두고 있는 11월 22일의 이전날에 해당하는 11월 21일은 수비학으로 153 = 휴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이며, 그 다음 날이 바로 환란이 시작되는 날이다. 10월 7일부터 하마스의 공습으로부터 시작된 이스라엘 전쟁은 11월 21일까지 정확히 45일이 된다. 창세기 18장 28절 (B.C. 1898) 혹시 오십 명의 의인 중에서 다섯 명이 부족하다면, 그 부족한 다섯 명으로 인하여 모든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만일 내가 사십오 명을 찾으면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6장 11절 (A.D. 28

진정한 1111 휴거 = 추수감사절 휴거와 동일 [7년 환란 주기 포함] [내부링크]

휴거의 시기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사탄이 변개한 시간 날짜와 시간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시간과 많은 차이가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이미 그레고리력의 13일(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용 : Dragon = 사탄이 언급되는 숫자)이라는 것을 그동안 1111 휴거를 다루면서 알려왔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징조들을 지켜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기존에 예상했던 날짜보다 조금 더 미뤄질 것 같다는 예상이 들었고 조금은 여러분들께 부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다시 한번 날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먼저, 노아의 때라는 시간인 헤쉬반월 9월 10일에 해당하는 날이 할로윈데이라는 것은 구글 검색을 통해서 찾을 수 있었는데, 지금의 일상적으로 쓰는 달력과 맞지 않았었고, 정확하게 팬데믹이 1335일째 되는 날이자 예수님과 베드로가 함께 잡은 마지막 물고기 153마리가 상징하는 날인 11월 5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창세

성경속 1111 숫자로 보는 하나님의 양자 입양 계획 [휴거의 소망] [내부링크]

성경 말씀을 읽다 보면, 굉장히 다양한 증거들과 내용들을 찾게 되는데, 아직까지 해당 해당 내용을 정리한 데이터가 없어서 직접 정리하게 되었다. 1111이라는 숫자는 휴거와 환란을 잇는 매우 중요하고, 성경 곳곳에서는 주님의 자녀들이 구원받는 힌트로써 사용된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1111 = 4는 하늘에 열리는 문을 상징하기도 하며, 사탄에게는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려는 환란을 여는 시간과 차원의 문을상징하는 숫자로 사용되고 있다. 즉, 휴거와 환란이 오가는 성경속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다. #01 - 주께서 (구원하시기 위해) 데살로니가전서 1111번째 단어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 (A.D. 52)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02 - 너의 요한계시록 1111번째 단어 요한계시록 3장 11절 (A.D. 96)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

활화산 폭발 증가, 아랍 57개국 가자 문제에 대해 이스라엘 맹비난 [내부링크]

최근 10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폭발한 아이슬란드의 화산 폭발(48시간 동안 3350번의 지진)이외에도, 인도네시아의 두코노산이 11월 11일 폭발이 시작되었다. 마치 이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갑작스럽게 전세계 곳곳에 여러해동안 잠잠했던 활화산들이 일제히 폭발을 시작하려는 듯 하다. (이탈리아 에트나산의 분화구도 심상치 않은 상태다) 전세계 20개 이상의 활화산들이 점화되고 있다. 시편 18편 7절 (B.C. 1440 ~ 586) 그때 땅이 흔들리고 진동하였으며 산의 기초도 움직이고 흔들렸으니, 이는 그가 진노하셨음이라. 시편 18편 8절 (B.C. 1440 ~ 586) 그의 콧구멍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그의 입에서는 불이 나와 삼켰으며 그 불로 숯이 피었도다. 시편 18편 9절 (B.C. 1440 ~ 586) 그가 하늘들을 떠나 내려오시니 그의 발 아래에는 어둠이 있도다.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안그래도 올해 8월 기점으로 기존보다 월등히 잦아진 지진을 시작하여 추가로 화산

휴거와 환란 시작 직전, 모세와 엘리야(두 증인)의 재앙 [나일강의 피,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내부링크]

지금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의 전쟁을 제외하고도 곧 일어날 휴거와 환란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자연재해와 징조들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국내 언론에서는 10월 9일에 일어난 재앙에 대해서는 일절 다루지 않고 있는데, 해당 징조가 코앞에 있을 일들을 알지 못하도록 눈가림을 하기 위해 철저한 정보의 차단한 것으로 보인다. 직접 보도된 자료들이 없어 영상 캡쳐본을 첨부했다. 우선 2023년 11월 9일에 나일강이 피로 변하는 사태가 일어났는데, 과거 모세가 이집트 나일강을 피로 만든 사건 이후 역사상 두 번째가 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금으로써 약 3500여년전에 일어났던 세상 = 이집트의 재앙은 이스라엘의 환란인 40일간의 광야 생활을 시작하기 직전에 발생했던 재앙이다. 출애굽기 7장 17절 (B.C. 1491)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셨으니, 네가 이것으로 내가 주인 줄 알리라. 보라, 내가 내 손에 있는 막대기로 강에 있는 물을 치리니 그것이 피로 변할 것이며 출애굽기 7장 18절 (B.

팬데믹 1335일째 = 노아의 때, 2023년 11월 11일 휴거 최종 힌트 [내부링크]

우선 휴거의 최종 힌트에 대해 알리기 앞서 좀비 백신에 대한 걱정에 밤잠을 못 주무시는 분들이 많다. 2023년 10월 5일은 팬데믹의 시작으로부터 1335일이 지나고, 본격적인 노아의 때가 시작되어 조만간 일어날 휴거와 환란을 코앞에 두고 있는 시기에 살고 있다. 그동안 뱀독주사(666)로 인한 억압속에서도 어떠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 수 없기에 주의하며, 접종을 거부한 이들도 있고 심적인 안위와 가정을 부양하기 위한 경제적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타협한 이들도 있다. 코로나 좀비백신 (죽음의 숫자 555) / 백신 접종 (666) 좀비로 변화시킬 수 있는 독극물로 가득 주사를 통해서 일부 교회에서는 구원을 잃을 것이다라고 가르치고 있지만, 환란이 시작된 이후의 접종이 구원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고 모든 죄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자기 자신때문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이라는 것과 자신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 못박하심 그리고 84시간(약 3일)의

아랍, 가자지구 문제 정상회담, 이스라엘 평화협정 1122,1212 예상 [내부링크]

2023년 10월 8일 미군이 동부 시리아의 공격을 감행했고, 이후에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지금의 중동과의 전투는 이웃과의 전투가 아닌 전세계로 퍼지는 중대한 사태라고 발언했다. 또한 과거 1967년 6일 전쟁동안에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에 의해 점령된 이력이 있지만, 전략부 장관이자 네타냐후의 내각일원인 론 더머는 가자지구를 다시 재점령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어차피 이스라엘은 지금의 기업 이스라엘 땅의 임대기간이 만료되었고, 우크라이나와 연합국의 계획을 다 짜놓고 토지를 매입하여 이전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천연 가스 때문에 전쟁한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는 거짓) 팔레스타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가자전쟁이 일어난 사태는 성경적인 예언에 의해 일어난 것도 있지만, 이면을 둘러보면 그동안 이스라엘에 가자지구에서 행했던 일들을 살펴보면 현재 대부분의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혈통인 아슈케나지(에돔인 = 사우디 아라비아)들에 의해 움직이는 이들의 악행을 볼 수 있다. 가자지

2023년 11월 11일, 휴거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12가지 이유 [내부링크]

성경책 안에는 이미 2023년 11월 11일이 명확하게 휴거가 일어날 것을 알 수 있는 다양한 힌트들이 기록되어 있다. 단지, 해당 근거들을 지각이 열리지 않고 정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 못했을 뿐이다. 다양한 성경적인 이유를 보아도, 휴거의 날은 1111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들에 대해 직접 올바른 정답을 직접 확인해보자. 첫 번째 - 11월 11일 휴거의 힌트 (예수님 + 무화과, 이방인의 때) 우선, 성경 구절을 통해서 가장 명확한 시기에 대해 기록된 구절부터 보도록 하겠다. 누가복음 21장 29절 (A.D. 30) 또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들을 보라 누가복음 21장 24절 (A.D. 30) 또 그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모든 민족들에게 사로잡혀 갈 것이요, 또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사복음서에 해당하는 누가복음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사역하실 때 기록 된 내용이고

미국 중앙은행 비상식량 대량 주문 / 프리메이슨 스피카스튜디오 수 [내부링크]

휴거의 시기가 다가올수록 세상의 일어나는 징조들만 보아도, 조만간 환란이 시작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 수 있는 일들이 점점 많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캐나디언 프레퍼(Canadian Prepper)라는 전쟁 소식을 전달하는 대형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알려진 사실인데, 요 며칠 사이에 FRB에서 대량의 MRE(비상식량)와 동결건조 식품을 주문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MRE는 군용과 일반 비상식량으로 나뉜다. 남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금융과 관련된 국가기관에서 먼저 움직여서 환란을 대비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과 관련된 모든 국가들도 함께 타격을 입는다는 뜻도 내포되어 있다. 미군 주둔 여부에 따라 주둔 국가의 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기에 지금의 기축통화국인 미국의 금융이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결코 무사하지 못하다는 것이 정확하다. 1층의 창틀을 보면 알겠지만, 어떠한 외부 침입도 불가할 정도로 철통 보안을 대비한 모습이다. 연준은 2

적그리스도의 왕국 사우디 - 요한계시록 표범, 흰 말과 창백한 말, 낙타와 페트라의 나라 [내부링크]

적그리스도의 왕국인 사우디 아라비아를 대표하는 동물은 크게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표범, 두 번째는 흰 말, 세 번째는 낙타가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고 해당 동물들을 보호하는 기념일과 대회 등이 따로 갖춰져 있는 유일한 국가다. 성경 말씀에 등장하는 표범과 흰 말 또한 에돔 = 사우디에 해당하고, 다른 국가에서 적그리스도 관련된 인물이나 동물이 나올 수 없는 이유다. 사우디의 매년 2월 10일은 표범의 날이자 국경일로 정해져 있다. 요한계시록 13장 2절 (A.D. 96)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사우디 아라비아를 대표하는 아라비안 말은 건조한 사막에서 호흡을 잘 할 수 있도록 넓은 코가 특징이다. 요한계시록 6장 2절 (A.D. 96) 내가 보니,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더라. 그에게 한 면류관이 주

2023년 11월 11일 휴거의 시기, 죽은자의 부활부터 14 ~16일까지 [내부링크]

그동안 휴거의 시기를 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최종적으로 찾아낸 숫자 153의 힌트로부터 실질적인 휴거의 시기를 아는 사탄의 종들이 자신들의 업보(카르마)를 삭감시키기 위해 알려주는 힌트와 대조해가면서 최종적인 일자까지 찾아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1월 11일부터 휴거가 시작되는 명확한 힌트를 찾아내서 여러분들께 공유하고자 한다. 가장 정확한 답을 알고 있었던 것은 잉거솔 락우드 웹사이트에서 확인시켜주었는데, 현재 해답은 비공개로 감추어져 있다. 직접적인 url 입력으로 해답을 찾아냈는데, 그 답이 정확히 153과 연결된 숫자 1111과 동일했다. 대한민국과 시간차가 16~17시간 정도 차이나기니 대한민국에서는 11월 12일부터 휴거라고 보는게 맞다. 날짜가 거의다 왔다는 힌트는 11월 5일에 갱신된 잉거솔 락우드 홈페이지 내용중 알파벳 D에 연결된 유튜브 영상이었는데, 역시나 메리 포핀스 영화에서 휴거를 예측할 수 있는 영상 하나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진정한 노아의 때 시작은 11월 5일부터 [11월 14~16일 이후 휴거] [내부링크]

지금까지 다양한 시기를 보면서 진정한 휴거의 시기를 찾는데 많은 공부를 하였지만, 늘 마음속으로 무언가 퍼즐이 잘 맞지 않는다고 느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달력의 변개로 인한 날짜의 차이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27518220 사탄이 빼앗은 13일과 달력의 증거, 초막절(장막절)과 예수님 게사라 네사라를 외치는 큐아논, 화이트햇이라고 칭하는 자들이 환호하는 비상 방송의 시기인 10월 4일은 ... blog.naver.com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은 본래 예수님께서 사역하실 당시의 전세계적으로 사용하던 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력의 전체적인 날짜 차이는 13일의 차이가 나고 있으며, 노아의 때를 계산할 때에도 간과하고 잊어먹고 있던 부분이기도 하다. 사탄의 종들과 팬데믹으로 부터 1335일이 되는 2023년 11월 5일은 사실상 율리우스력으로 계산하게 되면 10월 24일이 되며, 7일하고 12시간 (약 8일) 뒤에 홍수로

공공장소에서 성경낭독, 증오 범죄 체포 [노아하이드, 아브라함 협정] [내부링크]

7년 환란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현재 영국 그리고 미국에 이어서 전세계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성경 낭독과 개종을 권하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증오범죄라는 명목으로 체포하는 모습들이 목격되고 있다. 한편, 전세계 무슬림들이 길거리에서 하루에 5번(일출·정오·오후·일몰·밤) 사우디의 메카를 향해 행해지는 의식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적그리스도 빈살만에 의해 완전히 장악 당했다는 것은 성경책을 낭독하는 것은 범죄가 되고, 메카를 향한 사탄숭배 의식에는 아무런 법적 제재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바뀌었다. 아브라함 협정 이후로 무슬림의 인구는 대폭 증가되었고, 어느 나라를 가든 이슬람 사원이 들어서고 있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트럼프가 이뤄낸 아브라함 협정의 본질은 여러차례 강조하지만, 기독교로의 개종을 권하는 것을 불법으로 만드는 것과 노아하이드법에 의해 알라=사탄을 제외한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불법으로 간주하여 명예 살해이 정당화되는 법이다. 해당 협정은 현재 미국과 이스라

가짜 이스라엘 유대인을 통해 사탄이 얻는 것 [사탄숭배 유대교] [내부링크]

희년인 2023년 10월 7일부터 시작된 '가자 전쟁'은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현재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영토 소유권에 대한 분쟁이기 보다 하나님을 따르는 민족적인 이미지를 붕괴시키고, 육신을 입은 사탄인 적그리스도를 세상의 메시아라고 소개하는 무대이다. 최근 들어서 지속적으로 현재 이스라엘이라는 만들어진 기업국가와 전세계적으로 많은 부를 거머쥐고 있는 유대인들에 대한 정체를 밝히는 이유는 실제 7년 환란이 시작되어서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손들과 신분을 세탁한 거짓된 자손들이 전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데, 그들이 알리는 복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혹은 복음을 전파하는 이들이 거짓 이스라엘 민족인지 분별할 줄 모르면 도와주고도 사탄을 섬기는 이들을 돕는 격이 되어 적그리스도의 편으로 간주될 수 있기에 아담과 이브로부터 시작된 씨의 전쟁의 끝인 양과 염소의 심판에서 염소로 분류되기도 한다. 전세계가 이스라엘 민족을 모두 '유대인'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지 못하도록 하는 전

미국 은행 송금불가 상태, 뱅크런, 환란의 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내부링크]

여러차례 금융시스템의 붕괴에 대한 경고와 휴거와 환란이 시작됨을 알리는 징조들이 가득한 시기가 되었다. 여러차례 사람들에게 알렸지만 여전히 달러 강세를 주장하는 이들이 있고, 모든 것이 조작되었던 세상을 지나치게 신뢰하고 있어서 스스로 환란에 참여하고자 이는 이들이 꽤나 많이 존재하고 있다. 프리메이슨 전광훈이 주로 사용하는 록펠러가 운영하는 체이스 은행 은행 회사 Truist, Bank of America, Chase, US Bank 및 Wells Fargo는 오늘 직접 입금 게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단 은 오전 8시경에 시작되어 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1시 30분에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들은 자동 이체 입금 및 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웰스파고는 먼저 소셜 미디어에서 이 문제를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도 고객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이 문제를 인정했습니다. 은행간의 송금 문제 발생 https

노아의 때 돌입, 다양한 휴거 계산법과 3성전, 헤즈볼라 지도자 연설 [내부링크]

2023년 11월 1일 할로윈은 노아의 때의에 물로 세상을 심판하신 날이다.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사람들마다 너무나 많은 해석들이 존재하는데, 현재 일어나는 일들과 함께 대조하여 지금 우리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할로윈데이라는 것은 추수의 시기에 치뤄졌던 명절이었고, 노아의 시기에는 40일 낮과 밤동안에 비가 내려서 타락한 세상을 심판하신 시기다. 둘째 달 17일 = 헤쉬반월 17일 = 11월 1일에 하늘의 창들이 열린 날이다. 창세기 7장 11절 (B.C. 2349) 노아의 생이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그 달 십칠일, 그 날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렸으니 창세기 7장 12절 (B.C. 2349) 비가 땅에 사십 일 낮과 사십 일 밤을 내렸더라. 다니엘 12장 12절 (B.C. 534)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에 이르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여기서부터 다양한 해석들이 시작되는데, 숫자 값에

휴거와 환란의 숫자153, 러시아와 이란, 이스라엘 핵공격 준비 완료 [내부링크]

성경 말씀을 통해서 지금 교회 시대의 휴거와 가장 관련이 깊은 숫자로 알려진 것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함께 153마리의 물고기를 잡은 숫자는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요한복음 21장 4절 (A.D. 30) 이미 아침이 되었는데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 계시나 제자들은 그 분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21장 5절 (A.D. 30) 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녀들아, 너희에게 먹을 것이 있느냐?"고 하시니, 그들이 대답하기를 "없나이다."라고 하더라. 요한복음 21장 6절 (A.D. 30)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라. 그러면 찾으리라."고 하시더라. 그러므로 던졌더니 고기 수가 많아서 그물을 끌어올릴 수가 없더라. 요한복음 21장 7절 (A.D. 30) 그때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가 베드로에게 말하기를 "주시다."라고 하니, (베드로가 웃옷을 벗은 채로 있다가) '주시다.'라는 말을 듣자 어부의 겉옷을 걸치고 바다 속에 뛰어들더

헤즈볼라 이스라엘 대공습 예고 11월 3일, 뱅크런, 휴거와 7년환란과의 연결관계 [내부링크]

최근 헤즈볼라의 리더 핫산 나르살라가 11월 3일에 중대 발표를 할 것을 예고한바 있다. 해당 날짜는 단순히 보아도 33 프리메이슨에 일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뻔히 보이는 숫자로 보이기도 했다. 핫산 나스랄라 또한 프리메이슨이라는 증거들은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전세계가 정반합이듯이, 대부분 사탄의 종들은 늘 흔적을 남기는 것은 기본이고 자신의 이름 또한 수비학으로 모두 맞춰놓은 뒤에 활동한다. 2023년 11월 3일과 나스랄라 사이에는 매우 특별한 수비학적인 값을 연결하고 있기도 하다. 그레이트 리셋과 연결된 11월 3일 (암호화폐, 가상화폐 = 666) '헤즈볼라와 이란은 금요일 새벽까지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헤즈볼라뿐만 아니라 전쟁에 직접 개입하는 쪽이 저항의 축이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저항의 축'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레바논의 헤즈볼라 (가장 강력함) - 하마스 - 예멘 후티 반군(이미 이스라엘에 선전포고) 2017년 빈살만에게 예멘인 1300만이 살

11월 11일 아랍연맹, 이스라엘 문제로 정상회담 예정 [평화협정?] [내부링크]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 너무나도 정확한 타이밍에 시작하는 이번 아랍연맹의 정상회담은 순수하게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과의 갈등으로 시작되었고, 이미 국가간의 전쟁이기보다 종교전쟁으로 확전이 되어버려서 겉잡을 수 없는 상황과 3차 대전으로 바로 연결될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되는 회담이다. 사우디 아라비야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릴 정상회담은 이스라엘의 적대국인 아랍 연맹 22개국이 모인다. 아랍 연맹이 따르는 이슬람의 무슬림들은 전세계 인구의 30%에 가까워지고 있다. (약 20억명) 사우디아라비아는 현재 아랍연맹협의회를 이끌고 있다. 1994년부터 2021년까지의 기간 동안 34억 6천만 달러 이상을 팔레스타인 예산에 기부한 최대 규모의 기부자다 거듭 여러차례 알리고 있지만, 적그리스도 빈살만을 빛내줄 무대를 위한 학살극이고 해당 정상회담이 일어나기 전에 이스라엘의 토지 임대 기간이 끝나고 대부분 팔레스타인에 흡수될 것으로 보인다. https://blog.naver.c

중국 알리바바,바이두 지도 서비스에서 이스라엘 삭제완료 [내부링크]

얼마전 알렸던 이스라엘이 기업 국가라는 것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처음에는 중국의 바이두 포털에서만 삭제한 것으로 확인했지만, 이후 브릭스 국가에 해당하는 러시아의 얀덱스 포털에서도 '이스라엘'이 수정됨을 확인하여 공유하게 되었다. 중국 바이두에서 이스라엘의 국가 이름 자체가 사라지고 도시와 지명만 남은 상태가 되었다. 러시아 얀덱스 맵에서는 특정 거리에서만 이스라엘이 보이도록 수정되었다. 현재는 바이두에서만 완전히 이스라엘이 삭제된 상태이고, 구글과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빙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이스라엘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이와같은 조치는 브릭스 연합에 해당하는 국가 포털에서는 삭제된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검색엔진 지도의 경우에는 차후 실제 이스라엘이 아랍국가들에 점령 당한 이후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48775790 이스라엘은 법인 기업? 토지 임대기간 10월 31일 할로윈에 만료 최근 영

달러 패권의 붕괴 시작, 짐승의 금융 시스템을 대비하라 [내부링크]

Q = 프리메이슨 = 트럼프 지지자들 중에는 두가지 부류가 있다. 달러가 영원히 패권을 지속할 것이라는 측과 곧 무너질 것이라는 두가지 부류인데, 모두가 양동작전으로 혼란을 주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666을 받게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해당 움직임에 동조하는 유명한 유튜버들과 금융인들이 상당히 많은데,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국가여서 더욱더 긴장의 끈을 풀고 있는 어리석음을 전파시키는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들이다. 달러가 천하 무적이라고 유언비어는 여러해동안 들려온 소식이다. (그것도 유료로 제공된다.) 하지만, 실제 브릭스의 회원국이 11개국이 되면서부터 원유 생산의 80%를 쥐고 있는 국가들이 달러 사용을 하고 있지 않은 시기는 로스차일드와 사탄 숭배를 하는 지금의 유대인들의 천상 예루살렘을 세우기 위해 계획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점차 달러의 실질적인 값어치는 사라지고 있는 의미 없는 돈으로 전쟁을 하고 있고 점차 소각의 끝

수비학으로 보는 평화협정 시기 11월 11일, 분별력 없이는 지옥으로 가는 시대의 시작 [내부링크]

성경적으로나 수비학적으로 1111이라는 숫자는 매우 중요한 숫자에 해당한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숫자 8과 연결되는 숫자이기도 한데, 히브리력인 8월 = 헤쉬반월에 해당함과 11월 11일은 사탄을 상징하는 토성의 날인 토요일이기도 하다. 야곱인 이스라엘, 에서인 사우디의 정상화는 아랍 전체 국가와의 평화협정이 이루어지는 매우 지금의 이스라엘에의 메시아 = 적그리스도를 위한 3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만드는 가장 중요한 키다. 사탄의 혈통으로 연결된 이들은 대중들에게 정체를 감추고 세뇌를 시켜야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데, 지금까지는 진실을 아는 사람은 80억 인구중에 3%도 되지 않아서 쉽게 조작하고, 선동해서 적그리스도를 위한 화려한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수비학적으로 본 적그리스도 등장시기는 프리메이슨들이 공개했던 시기와 정확히 들어맞았다. 사우디의 역할은 평화를 외치며, 이스라엘의 협정을 이끌어내기 위한 립서비스와 훈수두기를 하고 있다. 사탄의 장기말들이 일을 할때 늘 수

스물네 장로 이름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계획 [숫자 24의 진실] [내부링크]

우리가 성경 말씀을 통해서 다양한 내용들을 배우고 알아가곤 하지만, 대체적으로 제도권 교회들이나 다양한 목회자들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알려진 성경지식중에 하나가 24장로가 야곱의 12지파와 12사도를 뜻한다고 가르쳐왔고 필자 또한 그 가르침을 그대로 받아서 여러분들께 전파했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88703149 성경에 기록된 스물 네 장로는 누구인가? [24장로] 교회시대가 끝나고, 2번째 휴거 그리고 대환란에 대해서 내용들을 공부할 때, 하나님 보좌 주변에 있는 24... blog.naver.com 하지만, 해당 가르침이 거짓된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의 글을 작성하게 되었고, 해당 내용을 삭제하기보다 기존의 잘못됨을 반성하고 다시 알리기 위해 지금의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요한계시록 5장 4절 (A.D. 96) 그 책을 펴거나 읽거나 또는 그것을 볼 만한 사람이 아무도 보이지 않기에 내가 심히 울었더니 요한계시록 5장 5절

이스라엘은 법인 기업? 토지 임대기간 10월 31일 할로윈에 만료 [내부링크]

최근 영국의 외무장관을 역임했었던 잭 스트로(Jack Straw)의 게시글 하나로 인해서, 현재 이스라엘의 토지 임대 계약기간이 2023년 10월 31일에 종료된다는 의미심장한 글로 인해서 시끌벅적하다. 영국과의 벨푸어 선언 이후로 106년에 접어들 무렵 알려진 사실 에돔인(사우디 아라비아)의 혈통인 카자리안과 아슈케나지 사이에 있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영국과 맺은 벨푸어 선언은 1917년 11월 2일에 이루어졌었고, 공식적인 서명은 1923년 9월 29일에 이루어져 이스라엘이 공식적인 국가를 선포했던 시기 이전인 1948년 5월 12일까지 영국군과 이민사무소들이 현재 이스라엘 땅에 주둔하고 있었다. 영국의 팔레스타인 위임 통치 당시에는 예루살렘 일부분을 시작하여 이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틀후인 1948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 국가를 선포하고, 최근에 7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었다. 여기서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영국과 이스라엘의 관계에 대한 증명을 해야하는 것인데, 잭 스트로의 발

적을 알아야 분별할 수 있다. 이슬람 메시아 = 적그리스도 빈살만 [내부링크]

사탄이 만든 다양한 종교 중에 현재 가장 많은 인구 비중을 가지고 있는 이슬람은 바티칸에 의해 만들어져서 가파른 성장세를 가진 행위 구원을 가르치고, 이슬람에서도 개신교나 장로교 등에서 사용하는 마귀 방언이 고스란히 존재하고 있다. (힌두교에도 마귀 방언이 존재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현재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사용하는 국내를 제외한 극히 일부의 교회에서만 올바른 가르침으로 복음을 전파하니 피아노, 바이올린과 같은 사탄 숭배에 사용되는 악기들과 휴거의 시기를 명확하게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는 내용을 가르치지 않거나, 적그리스도가 에돔 =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데 비성경적인 내용을 가르치는 곳은 거짓선생들이 있는 곳이다. 특히, 이슬람은 그동안 불교, 힌두교, 개신교, 장로교 등의 사탄이 만든 종교와는 좀더 명확하게 사탄을 숭배하고 있는 곳이고, 환란 시기에는 지금보다 더 주류의 종교로 부상하게 되는 사탄 숭배를 이끄는 곳이 될 것이다.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들이 가장

성경 역사를 알면 보이는 적그리스도, 현재 유대인 = 에돔인들과 섞인 혼종 [내부링크]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아담으로 부터 시작된 죄의 씨와 사탄과 죄인인 이브의 씨가 모두 합쳐진 총체적 난국이며, 죄로 인해 태어난 악인으로써 삶을 살아가고 있다. 유대교에서는 이브가 애초에 없었고, 아담이 자웅동체였다가 갈라져서 이브가 탄생했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믿는 것이 지금의 이스라엘의 현실이다. 거짓된 것을 믿고 따르면 언어의 창조부터 남겨두신 2023 휴거와 환란의 시작 그리고 2030 환란의 끝과 아마겟돈 전쟁으로 본격적인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사실을 부정하며, 다른 연도를 언급하는 거짓선생들에게 미혹되서 지옥으로 끌려가게 된다.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에 기록하신 내용중에 구약이 있는 이유는 과거의 일이 똑같이 앞으로도 되풀이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음에도, 말씀을 읽고 이해하기보다 시간 떼우기와 많이 읽어서 횟수를 채워 타인에게 자랑하기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다. 씨의 전쟁으로 시작했기에 씨의 전쟁으로 끝나는 것을 이해해야 비로소 선과 악의 분별이

사탄숭배자들의 2023년 하반기 일정표, 평화협정은 11월 11일? [내부링크]

우리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알기 위해서 성경 말씀을 찾아보면서 내용들을 확인하고, 히브리력과 변개된 날짜들을 계산하면서 다양한 공부를 하고 있다. 그에 반면에 사탄주의자들이 어찌보면 왠만한 그리스도인들보다 성경을 더 잘안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종종 발견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짐승의 금융 시스템을 기다리는 무천년 주의를 꿈꾸는 Q = 프리메이슨들의 시간표다. 10/23 = 123 = 321 = 전갈자리 10/24 = 노아의 주기 (421) 10/27 = 666 가상화폐의 부상 10/28 = 사탄의 달 10/30 = 13 (리비야단, 불법의 날) 10/31= 할로윈에 비트코인의 탄생 11/5 + 120일 그레이트 리셋 선거 = 24일 3월 4일 미국 헌법 취임식 11/11= 평화 조약 체결 11/19 = 미국과 독일 ISO20022 (빌게이츠 생체 666 특허) 11/23 = 추수감사절, 알렉사가 말한 3차 세계대전 시기 11/23 = 궁수자리의 날 = 적그리스도의 날 11/2

적그리스도 빈살만이 살바토르 문디를 6400억에 구입한 이유 [내부링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살바토르 문디(세계의 구세주)라는 제목의 작품은 적그리스도 빈살만과 유사한 외모와 수염을 달고 있는 남성이 숙녀복을 입고 있는 기이한 예술품이다. 약 1500년경에 그려진 작품안에는 다빈치만의 비밀코드가 들어있기도 한데, 우선 그 비밀을 풀어준 이블(Evil)이라는 드라마의 한장면으로 보도록 하자. 그림의 왼손에 든 구슬에는 3개의 점이 있는데, 미국 3개 도시의 위치가 찍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드라마에서는 여기까지만 힌트를 알려주지만, 3개의 도시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고 지금까지도 그 궁금증을 풀어내지 못해서 답을 찾아보았다. 각 도시가 가진 숫자값들을 풀어보면 위와 같이 그림의 정체가 들어나게 된다. 살바토르 문디가 가르키는 인물의 정체는 짐승의 표를 시행하는 에서의 후손이자, 루시퍼의 아바타인 모하메드 빈살만이 바로 6400억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매한 소유주이기도 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구세주는 바로 적그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한팀, 인류 대부분은 사탄숭배자 [내부링크]

세상의 악인들은 정반합의 세상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을 서로 분열시키는 것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사탄의 종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스도인이라면서 성경적으로 세상의 악함을 밝히기보다 오히려 사탄의 종이 되어서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자신의 주머니를 두둑히 채우는 사기꾼들의 세상이 되었다. 이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은 성경 말씀에서 기록된 예언 뿐만 아니라,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을 통해서도 과거에 미리 예측프로그래밍 되어서 간접적으로 알려진 적이 있는데, 그 예제가 바로 2019년도 5월 19일에 있었던 마돈나의 유로비전 콘서트의 무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X 그리고 Q는 사탄적인 상징임을 보여주는 의상과 안대 사탄을 상징하는 X와 Q는 그들의 하수인이라는 것을 증거하듯이 Q의 문양이 하의에 표기되어있다. 상징주의를 통해서 대놓고 악의 상징들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면서 흔적을 남기는 것이 이들의 특징이다. (마돈나는 대표적인 아드레노크롬 애호가이자, 인육 사랑하는 카발리스트다

그리스도인의 여름 수확(휴거)이 끝나는 시기는 9월이 아니다. [내부링크]

우리들이 읽고, 공부하며, 이해하고 있는 주님의 성경 말씀이 기록된 가장 핵심적인 배경은 바로 이스라엘이다. 지구상의 대부분 국가들에서는 여름 과일의 추수가 끝나고 지금 모두 쌀쌀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고, 첫 열매인 그리스도인들이 2023년 9월 23일 이후로 춘분이 시작되서 이후의 시기에는 더이상 휴거의 시기로 인지 않는 경우가 지금의 99% 이상이 생각하는 공통적인 생각이다. 예레미야 8장 20절 (B.C. 800) 여름이 끝났고 추수가 지났어도 우리는 구원을 받지 못하는도다. 마태복음 24장 20절 (A.D. 30)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해당 구절을 통해서 이미 우리들에게는 여름이 끝났기에, 이미 환란 시기에 접해서 구원을 받지 못했거나 2023년도에 휴거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성경책을 덮고 세상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이들이 많다. 이스라엘은 '중동'이라는 지역에 포함되어 있고, 여름의 시기가

2023년 할로윈데이, 펜타닐 & 자일라진 혼합 사탕으로 좀비화 주의 [내부링크]

우리가 1년전인 2022년도 이태원에서 일어난 할로윈데이에 펜타닐과 자일리진이 혼합된 사탕과 5G의 고주파 그리고 이를 숨기기 위한 압사의 현장을 통해서 많은 인명피해가 일어났었다. 언론에서는 당시의 사건을 단순히 '압사사건'으로만 보도했었지만 진실을 아는 사람들은 당시의 현장 주위에 프리메이슨들이 희생제를 알리는 상징인 '토끼' 벽화와 여러 흔적들을 밝혀내곤 했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14952808 할로윈 이태원 압사 사건은 북한의 마약(펜타닐)에 의한 사망이다. [인신제사] 현재 모든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태원 할로윈에 이뤄진 사건의 배후에는 북한이 있다. 분명 며칠전... blog.naver.com 어느덧 사건이 일어난지 1년이 되어가고 있고, 이번에는 과거보다 더욱 큰 사건이 일어날 예정이다. 최근 들어서 전세계적으로 약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종종 다뤄지고는 있는데, 이 약물은 대부분이 북한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북

휴거와 환란(노아의 때)를 찾기 위한 여정과 피로연의 시기 [내부링크]

그동안 많은 예표들과 성경구절들의 대입을 통해 알아본 휴거의 시기를 알리는 종착역은 노아의 때를 찾는데서부터 사실 시작이다. 지금까지 다룬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01. 2023년 6월 20일 무화과 열매를 통한 예표를 통해 시기를 찾음 02. 2023년 7월 26일 성전파괴일 후의 휴거 예표를 찾음 03. 2023 7월 31일 그리스도인의 휴거는 여름과일과 같음을 확인 04. 2023년 8월 11일 오순절과 연결된 새포도주로 포도 수확시기를 확인함 05.2023년 8월 23일 혼인식 = 투바브를 통한 휴거의 시기를 찾아봄 06. 2023년 9월 7일 포도주를 만들 수 있는 포도 수확시기와 다름을 확인함 07. 2023년 9월 10일 나팔절이 날짜가 변개됨을 확인 08. 2023년 9월 23일 1923년,1973년, 2023년이 희년임을 찾음 09. 2023년 10월 1일 장막절 휴거와 관련된 내용들(8일차)을 확인함 10. 2023년 10월 4일 변개된 히브리력

'휴거와 환란'의 신호탄인 블러드문 & 핵폭발의 숫자 203 [내부링크]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현명한 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기록된 말씀안에는 모든 해답이 있으며, 주님께서 맡기실 유업을 감당할 자녀로써 육성하시기 위한 수수께끼(H2330)를 약 2000년 전에 곳곳에 남겨두셨다. 말씀을 공부하면서 사용된 단어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공부함으로써 주님께서 숨겨두신 의미를 찾아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임과 동시에 환란이 시작되고 나서도 모든 내용을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많은 것을 성경책안에 남겨두셨다. 잠언 25장 2절 (B.C. 1000)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나, 일을 찾아내는 것은 왕의 영예니라. 다니엘 12장 9절 (B.C. 534) 그가 말씀하시기를 "다니엘아, 네 길을 가라. 이는 그 말씀들이 마지막 때까지 닫혀 있고 봉해져 있을 것임이라. 다니엘 12장 10절 (B.C. 534) 많은 사람들이 정결케 될 것이며, 희게 되고 연단되리라. 그러나 악인들은 악하게 행하리라. 악한

요한계시록 4마리 말은 팔레스타인, 영토를 잃는 이스라엘의 예언들 [내부링크]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잘 펼치지 않는 성경에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지, 왜 우리가 성경을 펼쳐서 유심히 보아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 책꽂이에 꼽혀있거나 먼지가 수두룩하게 쌓여 펼치지 않은지 오래 되었을지도 모른다. 무시하고 있던 성경 말씀에는 현재 이스라엘이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으며, 상황가 대조하여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역사는 기록된 예언에 말씀 그대로 흘러가고 있다. 학개 2장 1절 (B.C. 520) 일곱째 달 이십일일에 선지자 학개를 통하여 주의 말씀이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학개 2장 5절 (B.C. 520)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내가 너희와 약속한 말에 따라 내 영이 너희 가운데 남아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학개 2장 6절 (B.C. 520)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조금 있으면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내가 한 번 흔들 것이요, 학개 2장 7절 (B.C.

교회시대 신부의 예표인 '에스더'를 통해 보는 피로연 [내부링크]

구원받은 성도들이 그토록 주님께서 불러주시는 그날까지 기다리는 우리들은 '신부'이고, 구원을 받은과 동시에 성령님의 인침으로 이뤄진 약혼식 이후 셋째 하늘에서 치뤄질 혼인식과 피로연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나타난 불의 고리 일식은 하늘에 나타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결혼 반지로도 불리고 있는만큼, 그동안 오직 말씀만을 읽고 이해하면서 따르던 시기에 경륜의 변화하는 시기사이에서 보여주신 그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인이기도 하다. 에스더의 예표는 교회시대를 살아가는 신부이자 환란이 가장 큰 주제이다. 에스더 2장 16절 (B.C. 515) 그리하여 에스더가 아하수에로왕의 치리 제 칠년 테벳 월인 시월에 왕궁으로 왕 앞에 인도되니 에스더 2장 17절 (B.C. 515) 왕이 모든 여자보다 에스더를 사랑한지라, 그녀가 모든 처녀들보다 왕의 목전에 더 많은 은혜와 호의를 얻었으므로 왕이 그녀의 머리에 왕후의 관을 씌워 와스티를 대신하여 그녀를 왕후로 삼으니라. 에스더 2장 18절 (B.C.

부활의 숫자 117과 핵전쟁, 나사로의 부활을 통해 보는 휴거 시기 [내부링크]

마태복음 24장 37절 (A.D. 30) 그러나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예수님께서 환란중에 재림하시는 시기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 하신 내용은 많은 힌트를 주는 구절이다. 여기에는 물로 심판을 하셨던 시기에 일어났던 동성애와 타락한 천사인 네필림으로 인해 씨를 혼잡시킨 것이 바로 재앙을 가져오게 되었다. 지금 2023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비슷한 시대적 상황을 겪고 있는데, 위의 구절이 연결시켜주는 성경 구절은 앞서도 언급했었지만 굉장히 많은 힌트를 우리들에게 주고 있다. 창세기 7장 11절 (B.C. 2349) 노아의 생이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그 달 십칠일, 그 날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렸으니 이사야 17장 1절 (B.C. 725) 다마스커스에 대한 엄중한 말씀이라. 보라, 다마스커스는 성읍의 모양이 사라지고 파괴의 무더기가 될 것이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노아의 때를 말씀하셨던

환란의 시작 사인 핵공격 EMP로 인한 정전, 비상 상황 대비해두자 [내부링크]

휴거를 소망하는 이들중에서 혼자서 거주하는 분들께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이겠지만, EMP로 시작되는 블랙스완 작전의 시작은 10일의 일본 은행들의 송금 불가 상태로부터 시작해서 13일 금요일에 금융시장의 대폭락으로부터 시작해서 1단계 작전이 끝난 상황이고 휴거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추어 핵공격을 막기 위한 시나리오중에 사용되는 EMP 사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전쟁이 휴거와 관계가 매우 크며, 하나의 점으로 모두 휴거와 환란이 시작되는 시기에 정확하게 맞물려 있다. 이스라엘이 사우디와 정상화 카드를 들고 손을 흔들무렵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으며, 이스라엘의 현지 영토들을 대부분 잃게 된 후에서야 아랍 전체를 통솔하는 사우디에게 손을 내밀어 평화협정을 맺게 된다. 아무쪼록 환란에 남아있을 자신의 죄에 대해 찔림을 받았어도, 자백하여 버리지 않고 구원을 확신하지 못하는 분들이 뒤늦게라도 2번째 기회가 되는 시기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랫동안 이어질 정전과 후 3년반인 '대환란'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영토 점령, 우-이 연합국 탄생 '천상 예루살렘 계획' [이스라엘 2.0] [내부링크]

이스라엘은 오래전서부터 7년 환란에 돌입하기전에 자국의 영토를 잃어버릴 것을 알고 있었고, 그에 대한 대책으로 시작된 것이 사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전세계의 지도자가 모두 유대인들이 이끄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카발, 스컬즈엔본즈 등의 비밀 결사대에 모두 소속되어 있고, 그 누구도 예외의 전세계 지도자는 100% 사탄의 장기말들이자 정반합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현재 사탄의 밑에서 2인자 노릇을 하고 있는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사탄의 별이 중앙에 차지하고 있는 국기와 각종 우상물들을 버려야만 비로소 진정한 이스라엘 민족이 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질은 각 국가의 국민들이 낸 세금들을 소진하고, 모여진 자금들을로 인해서 합법적으로 우크라이나 영토를 유대인들이 갖는 것에 가장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우크라이나 영토를 인수한 상황에서 히브리어인 '하마스' 테러조직을 유대인들이 조직해서 갈등 상황을 만들어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 발

일식, 월식 주기로 계산해보는 휴거와 환란의 시기 [진리를 사랑하라] [내부링크]

성경 말씀을 통해서 성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시는 그 순간들을 기다리면서, 다양한 예측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지금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여러차례 성경 말씀과 대입하고 여러 현상들과 연결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내용들이 점점 이해하게 된다. 누군가는 사람들을 실족시키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욱 신뢰했을 때 발생하는 일이며, 자신이 예측하거나 타인의 예측이 빗나갈 경우에 더욱더 말씀을 상고하며 모든 것을 성경책에 기록하신 내용에서 답을 찾으려 공부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늘, 모든 것을 한번에 깨닫게 하시지 않으시고, 차츰 성장하시도록 지각을 열어주시어 깨닫게 되는 과정이라고 인지하고 접근해야하는 것이지 자신이 직접 연구하거나 공부할 생각을 하기보다 사람이 하는 말에만 귀를 기울이다보니 되려 상대를 증오하게 되어 죄를 짓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이토록 휴거의 내용들을 밝히고자 공부하고, 글을 작성하는 이

미국 부채 시계(Debt Clock)의 7년 환란을 대비한 경고 메시지 [내부링크]

최근 미국의 부채와 금, 은 시세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웹사이트로 알려진 US Debt Clock.org는 부동산 투자자 세이모어 더스트(Seymour Durst)에 의해 만들어졌고, 환전상들과 금, 은 시세 등의 정보를 보는 사람들이 가장 애용하는 곳이기도 한데, 이곳에 최근 6번에 걸쳐 비밀 메시지를 남겼다. 깨어있는 자만이 알 수 있도록 특정 시간에만 메시지를 노출하였다. 첫 번째 메시지 (2023년 10월 3일) 위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환전상에 대해 책망하시는 내용이다. 마태복음 21장 12절 (A.D. 30) 예수께서 하나님의 성전으로 들어가셔서 성전 안에서 팔고 사는 모든 사람을 내어쫓으시고, 또 환전상들의 상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의 자리를 둘러 엎으시며 And Jesus went into the temple of God, and cast out all them that sold and bought in the temple, and overthrew the tables

10월 14일 불의고리 금환일식 타임라인의 의미 [휴거와 환란] [내부링크]

2023년 10월 14일에 일어나는 금환일식은 태평양 표준시로 오전 9시 13분 ~ 오후 12시 3분까지 일어나고, 미국은 대한민국과는 약 16시간이 느리므로 약 이틀 후(대한민국 시각으로는 10월 15일)에 일어나는 일이다. 여러 매체들에서도 다루었겠지만 일식의 경로는 미국 북서부에서 남서부 방향으로 내려가는 경로를 띄고 있다. 해당 일식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바로 이동하는 타임라인중에 각 지역에 영향을 끼치는 시간마저도 모두 의미를 담고 있는데, 우연인지 혹은 정말 해당 타임라인의 시간에도 모두 의미가 있는지는 각자 판단해보길 바란다. 금환 일식의 경로를 알려주는 자료이고, 미국의 4개 주를 걸쳐 지나가게 된다. 01. Eugene, Oregon : 오레곤 주, 유진 02. Elko, Nevada : 네바다 주, 엘코 03. Santafe, New Mexico : 뉴 멕시코 주, 산타페 04. Albuquerque, New Mexico : 뉴 멕시코 주, 앨버커키 0

젤렌스키 오데사를 이스라엘로 개명, 러시아는 이스라엘 공격중?! [내부링크]

현재의 아랍권 국가들과 이스라엘의 전쟁중인 상황에 우크라이나로 파병을 나온 이스라엘 군사들이 자국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시점인 2023년 10월 8일부로 젤렌스키 대통령은 80억 달러의 미국 원조를 받기 위해서 '오데사'를 '이스라엘'로 이름을 바꾸었다. 우크라이나의 어느 트위터 유저가 남긴 이름을 개명한 것을 언급한 내용 우크라이나 국가 원수가 주도한 역사적 사건에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오데사 시는 변형되고 이름이 "이스라엘"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중요한 결정은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이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미국의 지원 규모를 늘리려는 목표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이러한 변화는 사회에 뜨거운 관심과 많은 질문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대통령은 조국의 발전과 복지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투자와 지원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려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제적 전망과 잠재력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오데사를 새로운 "이스라엘"로 만들기 위한 과감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히브리어 숫자의 2023휴거와 환란, 2030재림 [하나님의 계획] [내부링크]

모든 문자에는 각각의 고유한 숫자값을 가지고 있고, 해당 숫자값으로 수비학에 이용되고 있다. 모든 언어중 가장 먼저 만들어진 히브리어에도 마찬가지이며, 얼마전 히브리어 카프와 라메드가 목자이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숫자에 해당한다고 알린적이 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29429863 예수님 2030 재림의 힌트가 담겨있는 히브리어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기록하시기 이전부터 히브리어에 다양한 힌트들을 남겨두셨는데, 과거에 다루었던 알... blog.naver.com 알파벳 배열에 따른 히브리어의 숫자와 각 고유 문자가 지닌 숫자값을 잘 보아야 한다. 카프와 라메드는 목자를 대표하는 단어임과 동시에 22개의 문자중에 가장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알아낸 사실은 11번째와 12번째의 숫자를 더하면 23이 나오는데 해당 숫자는 환란의 시작을 알리고, 환란의 끝은 각 숫자값에 지정된 값인 20과 30 = 2030년에 환란이 끝이 난다는 것을

알아크사 홍수,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영토 점령과 모스크 파괴 [내부링크]

2023년 10월 7일부터 시작된 이스라엘 공습작전인 알아크사 홍수(Al-Aqsa Flood = 666)는 이스라엘을 팔레스타인의 정부가 다시 독립적인 국가로써의 입지와 과거 이스라엘에게 빼앗겼던 영토를 탈환하기 위함과 적그리스도의 공식 등장으로 평화협정을 이루어 7년 환란 시작 이전에 2주간의 전쟁이 끝나는 시나리오다. 모두 휴거와 환란이 연결되어 있으며, 해당 작전에 대해서는 유대교의 예언자로 알려진 나단이라는 2015년 당시 15살의 어린 소년이 임사체험(대한국에서는 입신) = 마귀들리는 체험을 통해서 보여준 환상을 보고 말한 내용과 공통적인 부분이 많다. 나단이 말한 이스라엘 침공의 작전이 시작되는 시기는 엘룰월 27일 = 그레고리력 9월 13일 좌측의 소년이 바로 나단(Nathan)이라는 소년인데, 당시 연도인 2015년 장막절인 9월 14일 블러드문이 뜰 당시동안 15분간 사망하고 여러가지 비전들을 보게 되는 것이 바로 현재의 이스라엘이 이슬람에 의해 점령되는 것을 보게되

요르단 국왕,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 출현 없이 중동 평화 없다 [내부링크]

2023년 9월 19일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던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으로 변경한 지도가 나오기 전에 이미 아랍 국가들로 하여금 팔레스타인의 독립적인 국가로써의 인정과 과거에 이스라엘이 전쟁을 통해 획득한 팔레스타인 영토를 반환할 것을 전제로 지금의 공습이 이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요르단 국왕인 압둘라가 직접 발언하였다. 요르단은 이스라엘과 사우디 중간에 있는 아랍국가다. 요르단의 압둘라 국왕은 수요일 이스라엘과 함께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의 출현 없이는 중동의 평화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고조되는 폭력사태는 이스라엘이 1967년 아랍-이스라엘 전쟁에서 점령한 땅에 대한 주권을 가진 팔레스타인 국가의 출현 없이는 이 지역이 "안정, 안보, 평화를 누릴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국왕은 새 의회 개회식 연설에서 두 국가의 해결책이 유일한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요르단 압둘라 국왕의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 발언 1967년에 일어난 6일 전쟁에서는 현재 웨스트

짐승의 666 시스템 준비,10월 10일~ 일본 UFJ 은행간 송금 불가 [내부링크]

일본의 전국은행자금결제 네트워크인 통칭 전은넷은 2023년 10월 10일부터 은행간 송금을 담당하는 데이터 통신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언론보도로 다루고 있다. 벌써 24시간이 넘는동안 은행간 송금이 중단되고 있는 상태인데 사실상 일본 은행 전체 시스템이 마비가 된 상태다. 얼마전 다루었던 빌 클린턴이 2000년 10월 10일에 네사라 법에 사인을 했다는 그 날짜에 맞추어 일어난 일이고, 7년 환란에 666 짐승의 시스템을인 양자금융시스템 (QFS)를 위한 첫 단추로 보인다. 네사라 10월 10일이라고 프리메이슨도 말하고 있다.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짐승의 시스템은 전 3년반에는 강제성이 아닌 자의적 + 타의적인 분위기로 가겠지만, 후 3년반에는 강제적으로 가는 진정한 666에 해당한다. 특히 최근에는 프리메이슨들이 XRP를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데, X = SATAN의 의미를 안다면 육신적인 삶을 위해서 지옥을 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진 이들이다. 하루 이상 지속되는 은행간 송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원팀, 전세계 우상숭배화 전략과 전황 [내부링크]

2023년 10월 7일에 천년왕국 이전의 마지막 희년에 시작된 이스라엘 공습은 여러가지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이번 사태로 인해서 가장 수해를 보기 시작한 것은 브릭스 블록에 해당하는 국가들이고, 해당 국가와 연합하고 있는 이스라엘 주변국들이 이번 하마스로부터 시작된 이스라엘 공격을 통해 상당한 부를 쌓고 있는 상황이다. 유가의 상승으로 부를 쌓고 있는 브릭스 (오일 가격에 보이는 666) 2023년 8월 24일에 기존 브릭스에서 6개국가를 추가되어,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 아라비아까지 함께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브릭스가 쥐고 있는 원유 생산량이 전세계의 80%를 거머쥐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이러한 사태는 일어났었고, 역사는 반복된다. 중동지역은 대부분 오일머니로 부를 쌓은 국가들이고, 러시아 또한 사우디와 크게 차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자원을 가진 나라다. 결국 이스라엘 근방에 있는 아랍국가쪽에서 전쟁이 난다면 유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게 되고,

성격적 진리는 돈으로 살 수 없다 [내부링크]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방대한 정보들 속에서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하나씩 대조해보고 분별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자신이 가진 부와 권력을 통해서 모든 것을 가져본 사람들은 "그 까짓것"이라는 생각을 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물질로써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결핍'을 가진 것으로 타인에게 '갑질'을 통해서 쟁취한다거나, 돈을 지불하고 해당 진리들을 깨닫게 되는데 막상 그들이 깨달은 진리를 통해서 더욱 한단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후퇴'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을 중심적인 사고를 지녔기 때문에 돈으로 산 진리가 자신이 받아들일 수 없는 영역이거나,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진리의 값어치가 영생을 가져다 준다해도 그 자신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까지 아무리 돈이 많고, 유명한 엘리트 집안의 사람이어도 진리의 눈을 떠서 진정

자멸의 길을 택한 이스라엘과 적그리스도 세상의 최종 목표 [내부링크]

2023년 장막절 8일째에 일어난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침공은 성경의 기록에도 분명히 나와있는 내용이다. 이들의 뒷배는 다름 아닌 이스라엘이고, 독일 나치(히틀러 로스차일드 = 유대인)를 통해서 홀로코스트가 일어나서 대학살이 일어났듯이 사실상 자국민들을 몰살시켜 예수님의 재림을 막기 위한 여건 조성작전이다. 과거 희년이었던 1923년 9월 29일 공식적으로 다시 이스라엘 땅을 찾은 팔레스타인 위임통치 이후 다음 희년인 1973년 10월 6일에 일어났던 욤키푸르 전쟁 그리고 2023년 10월 7일 천년왕국 이전 마지막 희년에 해당하는 시기에 모두 연결된 일이다. (휴거와 연결된 사건) 지난번에도 알렸지만 히틀러의 이름에 사용된 수비학 결과물은 1014이고, 금환일식이 일어나는 숫자와 동일하며, 여러가지 측면에서 계산을 해본 결과 모두가 2023년 10월 14일의 환란을 시작함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끝없이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우선 이번 침공의 간접적인 영향을 준 인물은 크게

우상숭배로 나라를 잃었던 이스라엘의 참혹한 역사의 흔적 [내부링크]

아브라함의 자손 그리고 야곱의 12지파를 통틀어 성경적으로 이스라엘이라 부르고 있고, 현재의 이스라엘은 온전한 하나의 국가로써 역할을 하고 있는 전세계 부의 98%를 장악한 막강한 민족이기도 하다. 하지만, 솔로몬 성전이 건립되고 이후 일어난 우상숭배들로 인해서 첫 성전파괴가 이루어져 결국 나라를 잃게된 시기까지는 고작 310년밖에 되지 않는다. (사울왕 ~ 여호야킴 왕 시대까지) 그리고 코레스 왕 시절에 시온으로 귀환하게 된 (B.C 538 ~ A.D 70) 시기까지 계산하더라도 1000년이 되지 않은 기간동안 자신들을 땅에 거주하고 있었다. 현재 5994년이 된 성경 역사중에 1000년을 대입하자면, 매우 짧은 기간동안 자신들의 나라들을 가지고 있던 것이고 다시 1923년 9월 29일에 벨푸어 선언을 통해 팔레스타인 위엄통치로 1917년부터 점진적으로 자신들의 땅을 되찾아왔다. 전체 팔레스타인 땅에서 매우 적은 면적만을 지닌채 조금씩 이주하기 시작했다. 따지고보면 하나님께서 허락

팔레스타인 하마스 이스라엘 미사일 폭격 및 침공, 일반 시민 학살중 [내부링크]

장막절의 8번째 날에 해당하는 오늘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에서부터 시작하여 침공 후 인명살상에 이어지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불과 2시간전에는 가자지구에서부터 약 5000발이 넘는 미사일들이 일반 이스라엘 시민들이 거주지역으로 떨어져서 폭격이 일어난 상태이다. 이스라엘 새벽 4시경에 거주지역으로 쏟아지는 미사일들 최근 알아크사 모스크에 유대인들이 단체로 장막절 행사를 치르면서 거리에 침을 뱉거나 여러 문제를 발생시켰으며, 갈수록 아랍인들에 대한 증오가 심화되어가고 있는 와중에 정상화까지 미루어지고 있는 와중에 발생하였다. 현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과의 사태는 점차 악화되고 있다. 주요 공격을 당한 곳은 텔아비브, 예루살렘, 브엘세바 등에서 이뤄지고 있고, 비상 사이렌으로 시민들이 대피하거나, 집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숨어 있다. 무차별 공격을 시작한 하마스가 나이와 관계 없이 어린아이들까지 총격을 가해서 살해하고 있다. 하마스 군 사령관 모하마드 데이프는 10월

7년 환란이 시작과 끝의 타임라인 [2023 금환 일식부터 2030까지] [내부링크]

금환 일식을 시작으로 이제 본격적인 7년 환란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10월 4일 이후로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진도 5도 이상의 지진이 일어나고 있고, 각종 사건사건과 전쟁의 소식 그리고 이스라엘과 주변국가와의 관계도 점점 악화되고 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곧 세상의 종말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현상들이 언론을 통해서도 등장하고 있으며, 한때는 666 금융시스템인 CBDC라고 불리었던 것이 어느새 QFS라는 트럼프 지지자들인 큐아논과 화이트햇이 불르던 명칭으로 통일화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7년 환란의 시작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부르는 '대환란'이라는 명칭은 후 3년반에 일어나는 재앙들이 일어나는 시기를 뜻하는데, 7년 대환란이라는 명칭을 붙이면 7년 내내 하루도 쉬지 않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고 지금 당장에 3차 대전이나 좀비화가 일어나서 7년내내 고통받는다는 거짓선생들의 가르침이다. 전 3년반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적그리스도가 가져오는 거짓

예수님 2030 재림의 힌트가 담겨있는 히브리어 [내부링크]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기록하시기 이전부터 히브리어에 다양한 힌트들을 남겨두셨는데, 과거에 다루었던 알레프와 타브의 문자 기호를 통해서 직접 땅에 내려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언어에 남겨두셨었다. 이번에는 히브리어에 2030년의 재림을 알 수 있는 근거들이 문자에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고대 히브리어 문자이고, 문자별로 각자 숫자 값이 존재한다. 모든 언언에도 숫자값이 있다. 하단 설명문 번역 고대 히브리어에는 단어 사이에 공백이 없었고, 두루마리의 장에도 공백이 없었으며, 모음도, 어떤 종류의 구두점도... "말씀을 올바르게 나누는 법"을 배워야 했다."하나님의"라고 가르치곤 했지만 실제 내용을 구별하기 위해 주의 깊게 분석해야 했다. 특정 상황에 기반한 의도된 의미와 추가 의미 단어와 문장이 다른 단어와 문장과 겹치는데, 모두 잠재적으로 유효했고 일부는 유효했다. 그 중 매우 특정한 중복 내에서도 매우 의도적으로 유효했다. 컨텍스트. 따라서 모든 비히브리어 "번역본"에는 추가적인

왜? 이방인이 7년 환란을 기뻐하는가? [타낙과 토라의 함정] [내부링크]

일상적으로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온갖 세상의 지식으로만 가득차서,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진이들이 자만심과 완고함으로 똘똘뭉쳐서 누구보다 더 독특하고, 누구보다 더 우위에 있으려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 모국어를 버리고 원어 최종권위를 가지고 빠져드는 히브리어, 헬라어 성경이 바로 문제의 시작이 된다. 자신들의 언어에 맞는 변개되지 않은 성경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탄을 숭배하는 유대교에서 사용하는 같은 경전을 읽고 따르는 것은 사실상 하나님을 믿기보다 사탄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들어 이러한 흐름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데, 유대 크리스챤과 메시아닉이 바로 그 대표적 사례다. 이전에도 다룬적이 있던 내용인데 환란에 대한 내용과의 연결점에 대한 부분을 다루고자 한다. 유대인은 극소수만이 그리스도인이고 대부분이 유대교이다. 현재 이스라엘의 인구 : 979만 5000명 유대인 인구 : 718만명, 아랍인 206만 5천명, 그외 기타 민족들 유대교 : 80%, 무슬림

사탄이 빼앗은 13일과 달력의 증거, 초막절(장막절)과 예수님 [내부링크]

게사라 네사라를 외치는 큐아논, 화이트햇이라고 칭하는 자들이 환호하는 비상 방송의 시기인 10월 4일은 역사적으로 사탄의 매우 악한 계획들에 포함된 내용들이고, 오랫동안 시간을 바꾸기 위해서 여러차례 달력을 바꾸거나 시간대를 바꾸는 등의 여러가지 방법을 써왔다. 현재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그레고리력은 과거부터 사용해왔던 율리우스력과 너무나 많은 시간이 차이나고 있고, 특정 2개연도에서 우리들이 빼앗긴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 있기도 하다. 1582년도 달력에는 10월 4일 이후로 14일까지의 기간이 사라져 있다. (-10일) 1752년 9월에는 약 12일의 날짜가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앞서 알렸던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시간대 변경으로 인해서, 사라진 시간들까지 합치면 사실상 13일이 사라졌다 히브리력과 그레고리력에서의 최소 3~10일이라고 날짜의 변짜 변개가 있었지만, 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력의 차이는 상상 이상의 차이다.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사라진 시간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성경적 숫자 8의 의미와 뱀을 상징하는 숫자 8 [내부링크]

새로운 창조와 새로운 시작의 숫자 8 성경에서 사용되는 숫자 8은 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대표적으로 사용된다. 창조의 시간 7과 그리고 새로운 창조, 새로운 질서를 위한 의미로써 8이라는 숫자가 사용된다. 대홍수로 인하여 인류가 한번 물로 심판을 받게 될 때 방주에 탑승하게 된 모든 인원이 바로 8명이었고, 8명에 의해서 인류는 새롭게 다시 채우고, 다시 번성하게 된다. 창세기 1장 28절 (B.C. 4004)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 그것을 정복하라. 그리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9장 1절 (B.C. 2348)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다시 채우라. 베드로전서 3장 20절 (A.D. 6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에 방주를 예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리셨을

에녹서는 프리메이슨 입문을 위해 루시퍼가 기록한 사탄교 입문서 [내부링크]

교회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성경에서 비춰지는 인물로써 알려진 에녹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유일하게 하나님께로 끌려 올라간 휴거의 예표로써 알려져 있기에 에녹서를 보고서 점성학에 빠져들거나 자신도 모르게 프리메이슨의 길로 인도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성경에 기록된 내용으로 모든 비밀을 풀 수 없다고 하여, 학식적으로 파고든 교만한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이러한 미혹에 이끌리기 마련인데 그 중심에는 외경으로 분류된 이유를 알기보다 지식의 과욕에 빠져든 케이스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2023년 9월 29일 120번째 희년이 되는 시기에 휴거가 정확하게 일어날 것이라고, 에녹서에 근거를 들고 나온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이에 해당 하는데 왜 정경에 포함되어 있지 못한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이 휴거의 일시가 기록되어 있다고 유추한 유다서 1장 14절과 에녹서 60장에 기록된 내용들을 본다면 아래와 같다. 유다서 1장 14절 (A.D. 66) 아담의 칠 대 손

휴거와 환란을 잇는 절기, 초막절(장막절) [내부링크]

초막절의 유래 초막절은 휴거와 환란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표로 쓰이고 있는 절기다. 이스라엘의 모든 기쁨과 연단이 이뤄지는 시기에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세상을 가르키는 이집트에서 탈출하면서 시작된 초막 생활을 시작하게 된 유래부터 시작된다. 레위기 23장 36절 (B.C. 1490) 칠 일 동안 너희는 주께 불로 제사를 드릴 것이며, 여덟째 날에는 너희에게 거룩한 모임이 있으리니 너희는 주께 불로 제사를 드릴지니라. 그것은 엄숙한 집회이니 그 날에 너희는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레위기 23장 37절 (B.C. 1490) 이것들이 주의 명절들이니, 너희는 거룩한 모임들이 되도록 공포하고 주께 불로 제사를 드리되, 번제와 음식제사와 희생제와 술붓는 제사로 모든 것을 그의 날에 드릴지니, 레위기 23장 38절 (B.C. 1490) 주의 안식일들 외에, 너희의 예물들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들 외에, 너희의 모든 자원하는 제사들 외에, 너희가 주께 드리는 것

악하고, 어리석은 자를 고쳐쓰시는 하나님의 은혜 [연단을 사랑하라] [내부링크]

인생을 살다보면 항상 힘들고, 어려운 고난에 빠져 사는 이들이 있는 반면에 늘 만사형통의 길을 걷는 이들도 많이 보게 된다. 악한 자가 늘 좋은 차와 좋은 집 그리고 큰 부귀영화들을 누리는 것들을 보면 세상이 참 부조리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이고, 누구나 말하는 사탄이 장악한 세상의 이치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쁜 사람들의 묘한 매력에 이끌려서 잘못된 길에 빠져 인생 자체를 악의 구렁텅이에 빠져 사는 경우도 허다하다.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에 자신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는 모든 배경에는 죄와 연관되어 있고, 화평하지 못한 삶과 늘 불안함에 휩싸여 있다는 것은 아직까지 떨쳐내지 못한 죄악 속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려운 일을 겪는 사람들과 아무런 어려움을 겪지 못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풍조에 물들어 진리의 길을 찾지 못한 사람들의 주요 특징은 마음 속에 '반성 할 줄 아는 양심'이 있는 가와 없는가의 차이가 가장 크다. 베드로전서 3장 16절 (A.D. 60) 선한 양

7년 환란이 시작되는 10월의 타임라인 정리 [내부링크]

10월은 사탄의 일들이 이미 예정된 일들로 가득차 있는 시기이다. 10월 4일부터 일어나는 본격적인 타임라인이 시작되고, 교회시대의 구원받은 자들이 사라지고 비상 방송이 시작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경륜이 더이상 믿음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시기가 아닌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뜻한다. 야곱의 고난의 때 = 7년 환란의 시작이 되고, 후 3년반만을 '대환란'이라고 불러야하는데 통칭 '대환란'이라고 부르는 교회들은 모두 거짓된 교리를 가르치니 피하시길 바란다. 2023년 10월 4일 - EBS, 10일간 모든 인터넷, 뱅킹 불가 환란이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전에 666표를 위한 준비단계인 큐아논이 그토록 반겨하는 게사라를 진행하는 시기이다. 휴대폰에 비상문자가 많이 올리구 인터넷에 기존에 올라가있는 성경자료나 진실을 말하는 모든 내용들을 차단하기 위해 인터넷이 접속 불가가 된다. (약 10일간) 큐아논이 사랑하는 게사라는 666이다 점진적인 통제사회를 가기 위한 일들이 정의를 구현한다는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는가?', 과거 희년을 통해 보는 휴거 [내부링크]

우리들의 손에 쥐고 있는 예언에 말씀에는 무엇하나 빠진 것이 없으며, 세상의 끝과 시대별 휴거의 시기 및 모든 예언이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도 지각이 열리지 않거나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지 못해서 잘못된 길을 들어서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셋째하늘로 끌려 올라가는 부활의 시기를 찾고 연구하는 이들을 손가락질하며 욕설이나 미친자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휴거를 고대하며 기다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는 일이기도 하며, 그 행동 또한 잘못된 것이 아닌 타락한 세상에서 탈출할 수 있고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기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시대적인 반응이기도 하다. 우리가 휴거의 시기를 깨닫는 총 3단계가 있는데, 그 시기를 완전히 알기까지는 사실 말씀을 사랑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며 구원받은 자들에게 열리는 지각을 통해서만 알게 되기도 한다. 2000년전 세대의 깨달음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함) 마태복음 24장 36절 (A.D. 30) 그러나 그 날과

서약만 남은 평화협정과 오데사 점령으로 인한 휴거 임박 [내부링크]

7년 환란이 시작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표적인 이스라엘의 평화협정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나, 협정의 대상이 적그리스도임에도 눈치채지 못하고 엉뚱한 사람들을 적그리스도로 보거나 아직까지도 전세계 모든 지도자들이 정반합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탄의 매트릭스안에 갇혀살고 있는 사람들은 세상 = 사탄이라는 공식이 성경 말씀에 나와있음에도 세상의 정치가나 인플루언서 및 기업가들을 선망의 대상으로 삼고 살아가고, 마귀의 교리를 진리라고 붙잡고 지옥을 향하고 있다. 최근 가장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협정에 송곳니를 들이대고 있는 이란의 대통령 '에브라힘 라이시'를 보더라도, 협정의 대상인 두 국가를 적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높은 우라늄 농축기술과 핵폭탄 제조능력이 있기도 하다. 협정이 실패할 것이라고 계속해서 발언하는 이란의 모습을 보면 사람들은 휴거가 오지 않고 환란이 온다거나, 지금 당장에 3차 대전이 일어날 것으로 보는 이들도 있는데, 깊숙히 숨겨진 내면을 못보면 일으키는

환희(희년) 주기로 계산한 6000년과 마지막 120번째 희년 2023 [내부링크]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추방된 이후 시작된 인류의 시작인 6000년은 우리가 현재 읽고 있는 성경 내용들로 현재의 휴거와 환란의 끝인 2023 그리고 2030의 숫자를 보게되면서 대부분의 성경 주석서나 모두가 알고 있는 카인과 아벨을 통해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시기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까지의 모든 성경에서는 BC 4004년도부터 창세기의 시작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해당 영향을 많이 준 것이 바로 세바스찬 C. 아담스(Sebastian C. Adams)라는 장로교(로마카톨릭 산하) 선교사에 의해 만들어진 차트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1881년도 영국에서 제작된 성경 타임라인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해당 차트를 참조로 하여, 성경 주석서가 작성되었고 우리들 손안에 있는 성경안에 있는 기록연도 또한 여기에서 비롯되어 파생된 다양한 측정 연도들이 사용되고 있다. 이중에서도 변개가 되지 않았다고 파악되는 구간이 바로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부터 탈출하게된

휴거는 초막절(장막절)과 관계가 있나? [내부링크]

2023년 올해는 그 어떤 해보다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해로써, 관련된 날짜를 예상한다거나 관련 구절들로 사람들이 혼동이 되도록 하는 내용들이 유독 많은 것 같다. 필자 또한 잘못된 휴거 내용들을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분별하고자 여러차례 다루고 있다. 장막절에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절기에 반드시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분들이다. 신명기 16장 1절 (B.C. 1451) 아빕 월을 준수하여 주 너의 하나님께 유월절을 지키라. 이는 아빕 월에 주 너의 하나님께서 밤에 이집트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출애굽기 23장 14절 (B.C. 1491) 너는 연중 세 번 내게 명절을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23장 15절 (B.C. 1491) 너는 무교절을 지킬지니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 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을지니 이는 네가 그 달에 이집트에서 나왔음이라. 아무도 내 앞에 빈 손으로 나타나지 말지니

이스라엘 재탄생 : 벨푸어선언,1923 '팔레스타인 위임통치와 휴거' [내부링크]

우리가 이스라엘의 건국과 7년 환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뤄지는 시기들을 찾아볼 때 반드시 찾아보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이 공식적으로 건국되는 시가를 찾게 된다. 필자 또한 해당 시기를 기점으로 지금까지 찾아왔었고, 대부분이 그렇게 해당 시기를 대입하고 있다.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스라엘의 땅을 삭제하고, 팔레스타인 땅으로 변경한 지도를 업데이트 했을때 드는 생각은 왜? 이스라엘 정치인들이나 네타냐후 총리는 그에 대해서 반응이 없거나 생각외로 '큰 일이 아닌 것처럼 포장되었을까?'에 대해서 찾아보던 중에 성경 말씀 속에서는 현재의 이스라엘이 있던 땅이 과거에 자신들이 삶의 터전이었고, 기록에 남아있기에 다시 되찾았다고 생각했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15951655 사우디, 새로운 공식지도에서 '이스라엘 삭제, 팔레스타인으로 대체' 사우디 아라비아가 적그리스도의 왕국이라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새로운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사우디.

사탄의 알파와 오메가 숫자 1014 [일식 휴거는 없다, 좀비와 핵전쟁] [내부링크]

사탄의 알파 사탄은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과 같은 일을 행하기 원하는 지독한 추종자이자 변절자로써, 선한 성질을 악한 성질로 바꾸는 데 매우 천재적이다. 얼마전에 다루었던 2017년도부터 2024년도까지의 3번의 일식이 이뤄지는 미국 지도를 다시 한번 보도록 하겠다. 3번의 일식은 A의 형태가 나타나도록 커다란 표적을 형성한다. 마태복음 24장 29절 (A.D. 30) 그 날들의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 마가복음 13장 22절 (A.D. 30)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할 수만 있다면 택함받은 사람들까지도 미혹하려고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주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219237474 이스라엘 평화협정의 키 '숫자 72' 그리고 아브라함 협정 현재 이스라엘과 사우디 아리비아 그리고 팔레스타

일곱 머리와 열뿔을 인증한 짐승, 적그리스도 빈살만 [축구 희생제] [내부링크]

빈살만은 현재 전세계의 정치 및 건축, 예술 그리고 엔터테이먼트의 정점이라고 불리우는 축구에까지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미 자신이 일곱 머리와 열뿔을 가진 짐승이라는 것을 알리는 일들이 일어났었다. 현재 리오넬 메시는 사우디에 가진 않았지만 비밀 계약을 통해 간접적인 홍보대사를 하고 있다. 호날두와 메시는 너무나도 유명한 축구스타이자, 빈살만이 적그리스도임을 알리는 등번호를 가진 축구 선수들이다. 요한계시록 17장 3절 (A.D. 96) 그가 나를 영 안에서 광야로 이끌어가니라. 또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주홍빛 짐승 위에 앉아 있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호날두는 7, 메시는 10 구기종목 자체가 모두 사탄이 만든 스포츠이고, 과격하며, 많은 돈이 오가는 대표적인 오락이기도 하다. 손에 쥐어진 트로피 또한 우상숭배 신상을 본따서 탄생된 것이고 대부분 보고 즐기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겠

이스라엘 평화협정의 키 '숫자 72' 그리고 아브라함 협정 [내부링크]

현재 이스라엘과 사우디 아리비아 그리고 팔레스타인과의 삼자 평화협정은 본래 유엔 총회에서 이루어지기로 했다가 잠시 중단되고 서로 협정의 조건을 조율하고 있는 과정을 밟고 있다. 특히 적그리스도 빈살만은 이란의 핵 기술을 핑계로 자국에도 핵 보유를 하기 위해서 서로 각본에 의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미국은 해당 중재를 나서기 위해서 각국에 방위조약을 맺어서 대한민국과 같이 미군이 주둔하고, 전쟁 억제 방지를 위한 보호장치를 하려고 있다. 사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스라엘의 것이며, 전세계가 적그리스도의 것이니 당연하다고 본다. 지금 전세계가 돌아가는 구조를 아는 사람은 쉽게 이해할 것이고, 각국이 자신들의 나라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움직임과 정치적으로 갈라치기를 하기 위한 연극에 놀아난다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좌) 적그리스도 빈살만 / (중앙) 바티칸 예수회 꼭두각시 / (우) 바티칸 예수회 꼭두각시 그리고, 지금의 협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과거에 이루어졌었던 아브라함 협정의 내용

2030년 환란의 끝이 될 수 밖에 없는 성경적 이유 [2023,2030] [내부링크]

2023년의 가을에 가까울 수록 우리들은 휴거가 온다는 근거로써 여럿 성경 구절을 인용하고 있고, 해당 시기가 매우 성경적이며 현재 이스라엘의 평화협정이 일어나려는 일들과 여러가지 자연 현상 및 신세계질서를 위한 법안 통과 문제 등으로 2023 ~ 2030이 가장 정확한 시기의 숫자라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 에스겔 4장 4절 (B.C. 595) 너는 또 왼편으로 누워서 이스라엘 집의 죄악을 그 위에 놓되 네가 그 위에 눕는 날수대로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에스겔 4장 5절 (B.C. 595) 이는 내가 그 날수대로 그들 죄악의 연수를 네게 두었나니 삼백구십 일이라. 이렇게 너는 이스라엘 집의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에스겔 4장 6절 (B.C. 595) 네가 그 날수를 채우거든 너는 다시 네 오른편으로 누워서 너는 사십 일 동안 유다 집의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내가 네게 하루를 일 년으 로 정하였느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이스라엘의 죄악 : 390일 -> 390년 유다의

911은 성경적이고, 좋은 숫자일까? [내부링크]

여러 기독교 커뮤니티나 유튜브 채널 및 다양한 성경 말씀을 가르키거나 전파하는 곳들을 통해서 늘 다양한 의견들과 내용들을 듣지만, 가장 지금까지 이해되지 않았던 내용은 천지 창조의 시기와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시기가 둘다 9월 11일이라는 의견에 대해 상당히 고민이 되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하나같이 예수님께서 9월 11에 잉태되었다고 주장한다. 우선 천지가 창조된 시기를 보자면 하나님께서 6일간 지으시고, 7일째 안식을 가지셨던 내용들은 모두가 알 것이다. 창세기 1장 31절 (B.C. 400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아주 좋았더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더라. 창세기 2장 2절 (B.C. 4004)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하시던 일을 끝내시고 자신의 하시던 자신의 모든 일로부터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만약 이들의 주장에 맞추어 9월 11일에 천지가 창조되었다면 해당 연도의 9월달에 11일이 월요일 그리

환희의 날(희년) 2023 그리고 2030 마지막때가 다가온다 [내부링크]

대부분의 교회들은 휴거를 뜻하는 성경 구절들을 언급하면서, 그 시작을 다니엘에서부터 시작한다. 느부캇넷살의 꿈의 해몽으로부터 시작되는 종말 사역은 가장 기본적이고 현실적으로 예언이 성취되고 있음을 증명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꿈과 환상 등의 체험을 중시하는 은사주의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관련 구절들을 언급하곤 한다. 사실 휴거와 환란의 시작에 관련된 구절들은 아담과 이브 그리고 아브라함, 요셉, 야곱에 이어서 성경 주요 인물에 거쳐 모두 다루어지고 있던 내용들이다. 그리고 교회시대의 내용과 함께 환희의 날을 다루기 시작하는 부분은 모세가 기록한 레위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레위기 25장 9절 (B.C. 1491) 너는 일곱째 달 십일째 되는 날에 환희의 나팔을 불게 하고, 그 속죄의 날에 너희는 너희 모든 땅에 두루 나팔을 불지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Jubile = 환희 한글 성경에서의 환희 = Jubile = 희년(성경에서는 Jubile 단어가 사용되었지만, NIV 및 NK

사우디, 새로운 공식지도에서 '이스라엘 삭제, 팔레스타인으로 대체' [내부링크]

사우디 아라비아가 적그리스도의 왕국이라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새로운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사우디 왕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새로운 사우디 왕국의 지도에서 촉발되었는데, 주변국의 표기에 이스라엘 국가 자체를 없애버리고 그 자리에 팔레스타인을 표기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각 국가의 경계선을 잘 정리한 정상적인 지도의 예제 그리고 금일 2023년 9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공식 지도'라고 올라온 사진은 아래와 같다. 이스라엘 대신 팔레스타인으로 대체된 사우디 왕국의 새로운 지도 첨부파일 saudi_new_map.jpg 파일 다운로드 공식 자료를 다운받아 크게 볼 수 있도록 별도로 파일을 첨부한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정부 기관, 언론 매체, 학계에 최근 발행된 지도를 채택할 것을 촉구했으며 사우디 측량 및 지리공간 정보 총괄청은 국제 회의 및 포럼 주최자에게 왕국의 국제 육지 및 해상 국경과 섬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업데이트된 왕국 공식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스라엘, 사우디 평화협정 협상 중단 [일론은 장기말] [내부링크]

이번 UN 총회(SDG)에서 9월 19일에 진행되기로 했던 평화협정은 현재 이스라엘의 우파정부의 극단적인 성향(이타마르 벤-그비르)으로 인해서 중단하게 되었다. 뉴욕에서 열리는 회의에 적그리스도인 빈살만이 없다는 것이 협정이 진행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 팔레스타인과의 이스라엘간의 관계 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보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9월 19일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만난 것은 바로 일론 머스크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트위터(X)를 통해서 반유대주의에 대한 검열을 언급하면서 일론을 만났는데, 맨 좌측에 있는 오렌지 색상의 의상은 비밀결사대 사이에서는 희생제를 뜻하는 색상이기도 하다. 많은 사용자를 지닌 트위터에서 반유대주의에 대한 통제를 시작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트위터는 그동안 적그리스도에 대한 악평이나, 관련자들을 색출하는데 정보를 제공하여 실제 비공개 계정의 사용자까지도 사형선고를 받게 하였었다. 네타냐후 및 적그리스도 세력은 일론 머스크의 상관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

레위 지파로 인해 변개된 복음과 이스라엘 절기 [유대교는 사탄교] [내부링크]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율법과 예언적인 내용들로써 매우 중요한 내용들은 신약보다 오히려 구약에 많이 포진되어 있다. 그에 비해 신약은 예수님의 사역과 주로 그리스도인으로써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한 교리적으로 기반을 다지기 위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 특히, 지금 제도권이나 모든 교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이스라엘 절기 자체는 사탄을 숭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근거들은 거의다 구약 곳곳에 기록되어 있는데 일일히 파고들어 지파별 족보까지 파헤치기에는 너무 방대하니, 지금의 이스라엘이 사탄 숭배에 빠진 근거 구절들 위주로 안내하고자 한다. 출애굽기 13장 16절 (B.C. 1491) 이것이 네 손 위에 표식이 되고 네 눈 사이에 징표가 될지니, 이는 주께서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음이라.' 하라." 하니라. 고린도전서 10장 1절 (A.D. 57) 형제들아, 이제 나는 너희가 모르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우리 조상들이 모두 구름 아래 있었고, 모두 바다를 통과하였으며

'번영 복음'은 7년 환란으로 입장하기 위한 '적그리스도 복음' [내부링크]

이제 코 앞으로 다가온 7년 환란의 시작은 10월 4일이 되면 본격적인 환란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수비학적이나 사탄이 모든 일들을 꾸밀 때 사용하는 숫자들을 파악하면 1년 365일 중에 88일(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숫자 8)이 남은 시기에 사탄의 나팔인 EBS를 시작으로 환란이 시작된다. 2023년은 휴거와 환란이 함께 있는 연도이고 성경적으로도 모든 증거들이 있기에 아직까지도 은사주의, 칼빈주의, 번영복음을 믿는 이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로 세상적이며, 올바른 복음에 비난을 하는 배교자로써 살아가고 있다. 매일같이 당장 교통사고나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을 때,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낀다면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짜나 시기를 몰라도 모든 징조가 이미 본격적인 환란에 임했다는 전세계적인 상황들을 통해서도 분별력이 없이 세상적이고 악한 것을 선하다고 사탄과 함께 동조자 역할을 하고 있다. 번영 복음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오랄 로버츠 빌리 그래함(Bi

9월 23일, 불결한 세 영 = 외계인과 오무아무아 3성전의 연결점 [내부링크]

약 2000년에 기록이 끝난 성경에는 과거 시점으로 앞으로 우리가 보아야 할 현상들에 대해서 많이 담고 있다. 실제 외계인들을 목격한 사람들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이 타락천사의 후예인 네필림에 대해서 거짓이나 공상과학에 나오는 소설에 가까운 이야기로 치부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6장 13절 (A.D. 96) 또 내가 보니, 개구리 같은 불결한 세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데 요한계시록 16장 14절 (A.D. 96) 그들은 기적들을 행하는 마귀들의 영들이라. 그 영들은 이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로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날의 전쟁을 위하여 그 왕들을 모으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불결한 세 영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저주의 자녀들임과 피와 살을 먹는 존재인데, 여러 헐리우드 영화들에서도 앞으로 휴거 이후에 일어날 납치사건이 일어나면서 본격적으로 전세계에 외계인이 공공연하게 활동하는 시기를 맞이하게 된다. 2005년도 6월 2일에 개봉한

이슬람 적그리스도 빈살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평화협정 UN총회에서 [내부링크]

교회시대의 휴거가 코앞에 다가왔다는 마지막 신호인 이스라엘과의 평화협정이 8월 15일에 게시한 게시물로 알려드렸다시피, 예정대로 9월 18~19일 양일간의 유엔 총회를 통해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우디와 팔레스타인은 지속적은 관계개선을 통해서 이번 평화 협정을 통해서 삼자 평화협정의 형태로 삼국이 모두 한꺼번에 맺는 사망과의 언약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스라엘의 평화협정 주체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빈살만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로 삼자 대면을 통해 협정을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으로 팔레스타인 국가에서 이스라엘과의 협정에 요구사항을 직접적으로 전하지 않고 사우디를 통해서 이루어졌었다. 즉, 아랍 전체국가와 이스라엘과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거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관계는 이어지게 될 것이다. 2023년에 휴거와 7년 환란이 시작되는 성경 곳곳에 기록된 증거들로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만큼, 올해 완성의 숫자인 9에 해당하는

2023년 10월 4일, 7년 환란의 시작 = 게사라네사라, 그레이트리셋 [내부링크]

모든 사탄이 움직이는 시기들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한 것은 현재로써, 그들이 사용하는 수비학을 역이용해서 시기를 알아내는 방법밖에는 없다. 숫자에 의해서 모든 계획들이 실행되어지고 있고, 숫자의 의미를 정확하게 안다면 결코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종종 지금의 블로그에 숫자들로 가득해서 이상한 암호에 심취한 미친자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단어들과 연도 및 날짜들을 조합하여 나온 결과물들이기에 아예 비성경적인 결과물이 아니다. 가끔 예측하지 못하는 답들이 있지만, 성경책을 펼쳐서 구절들에 사용된 단어들을 그대로 대입해서 지금까지 대부분 그대로 맞아 떨어졌다. 수비학을 한다는 것은 성경 말씀을 참조하지 않으면, 결코 올바른 답을 얻을 수가 없다는 뜻이다. 2023년 10월 4일은 매우 다양한 의미들을 내포하고 있다. 666이 두번 겹치는 유일한 날 에스겔 7장 7절 (B.C. 594) 오 그 땅에 거하는 자여, 그 아침이 네게 왔도다. 그 때가 왔도다. 고난의 날이 가까웠으니

처녀 자리 정체는 이슈타르(세미라미스), 아이(Child)는 적그리스도, 니시무라 소행성의 진실 [내부링크]

휴거의 시기가 되어 점차 하늘의 표적들을 찾기 시작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나 교회 시대의 휴거가 코 앞이다보니 유독 처녀자리의 별자리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고서 많은 미혹들이 빠져 있는 사람들을 보곤 하는데, 지난번 작성한 글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처녀자리의 머리쪽에 항상 태양이 위치할 때 이벤트들이 발생하는 것으로 루시퍼(사탄)과 연관이 있음을 알린바 있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처녀자리를 지나는 아기 별과 각종 사인들이 미혹이 워낙 크다보니, 분별을 하지 못하고 빠져드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천문학자들과 처녀자리 인근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사람들이 가장 크게 보고 있는 것이 바로 '니시무라' 소행성이 9월 19일 ~ 23일까지 등장하는 것인데, 우리가 하늘의 별들이 지나가거나 떨어지는 것에는 항상 천사와 연관되어 있다. 녹색 혜성 니시무라는 좋은 징조가 아닌 7년 환란 시작을 알리는 일종의 사인이다. 창세기 6장 1절 (B.C. 2

사람을 좀비로 변화시키는 요소들 [좀비 팬데믹 대비] [내부링크]

사탄은 여러가지 미디어와 방법들을 통해서 항상 먼저 경고하고, 저항할 수 없는 권력을 가져서 모든 것을 지배하고 계획된 모든 일들을 차곡차곡 진행해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좀비 팬데믹은 미국 CDC와 미군에서도 관련하여 훈련까지 미리 할 정도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을 정도다. 수백년간 발병했던 바이러스들은 모두 사람들의 육신을 가누지 못하고 완벽하게 컨트롤하기 위한 생체 병기를 만들기 위한 실험이었고, 이제 남은 것은 짐승의 표와 연결시켜서 본격적인 인류의 좀비화를 만드는 일만 남은 상태다. 물론 그전에 몇번의 추가적인 실험이 있겠지만, 사탄의 장기말인 엘리트들은 분주하고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좀비화의 첫 번째 요소 : 수은 (Mercury) 우선 우리가 역사적으로 실제 좀비가 발생했던 첫 사건을 돌아보면 바로 이웃나라 일본에서의 바닷물에 공장 오염수가 흘러들어간 생선을 먹은 사람과 고양이가 집단 자살과 좀비화 되었던 사건이 있다. 일명 '미나마타병'이라고 부르는데, 대부분

영적 안목이 없으면 영적 분별력도 없다. [세상의 미련을 버리라] [내부링크]

사람을 타락시키는 요소중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오감이라고 하여서 시각, 청각, 후각,미각, 촉각 죽음의 숫자에 해당하는 5가지 요소에 해당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선봉장에 있는 시각은 타락으로 이끌기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사탄을 숭배하는 마귀들린 자들이 보는 것으로 타락하게 되고,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꼭두각시 역할을 하는 것은 시각으로 들어오는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물들 그리고 각종 상상과 눈에 보이는 것들로 인해서 많은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 가장 시각적인 악함에 노출된 직업군으로는 예술가 및 문화에 해당하는 전반에 걸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겉으로만 더 화려하고 좋은 것만을 뒤쫓게 된다. 시대가 변하면서 과거의 보수적인 패션에서 갈수록 과감하고 노출이 과하며, 자극적 그리고 화려하게 변화하는 의상들도 썩어없어질 물질에 대한 욕구들이 들끓어 자연스레 마귀의 진영으로 스며들도록 만들고 있다. 대체적으로 이들이 보는 것은

마귀(악마)들을 소환하는 저주의 동물 '고양이', 흑마술의 상징 [내부링크]

성경의 역사를 살펴보면 직접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구절들은 몇 되지 않지만, 고양이는 바빌론과 이집트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흑마술사라고도 불리우는 고양이는 과거 이집트에서 잡신으로 숭배되어온 상징이기도 하다. 바스테트라고 불리우는 고대 이집트 종교의 여신 고양이는 남자보다 여자에게 매우 인기가 높으며, 현대의 여성우월주의 페미니즘 그리고 여왕벌 신드롬의 바로 원조가 고양이와 직접적인 영향과 관계가 있다. 이집트 뿐만 아니라, 고양이는 적그리스도의 대표적인 종교로 알려진 이슬람교에서 청결함의 상징으로 섬기는 우상숭배의 신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이는 하나님께서 증오하시는 마법과도 연관이 있는 대표적인 동물이고, 사람의 성향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 고양이의 주변에는 늘 제물과 재앙이 함께 하고 있으며, 사탄의 하수인들인 마귀들을 불러들이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야행성의 동물이 대부분 저주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동물이 고양이(캣우먼), 박쥐(배트맨) 그리고

변개된 현재의 나팔절의 진실과 2023 휴거, 201이벤트 재앙 [내부링크]

얼마전에 이스라엘 절기가 모두 변개되었고 사탄의식에 사용되는 절기라는 내용을 올린적이 있고, 당시의 글에서 실제 나팔절 날짜와 우리의 휴거와는 전혀 무관하기에 일부러 내용을 넣지 않았다. 우리들이 보통 알고 있는 히브리력에서의 나팔절은 우리가 알고 있던 날짜와 전혀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기록자를 통해 작성하셨을 당시, 이스라엘 민족이 야곱의 12지파를 통해 이집트에 입성한 순간부터 애초부터 바알 숭배를 하게 되실 것을 알고 계셨고, 2023 휴거 및 환란의 시작과 끝인 2030에 대한 힌트들을 창세기를 기록되는 모세와 아론의 사망시기 및 성경의 기록 시기에서부터 계속해서 곳곳에 남겨두고 계셨다. 이 말은 즉슨, 장과 절의 구분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민족적인 배교로 인해 달력이 변개될 것을 알고 계셨다는 뜻이고,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안에 있는 날짜에 관련되어 기록된 숫자가 모두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과 일치하도록 미리 대비하여 작성되었다는 뜻이다

2023년 9월 11일은 신세계질서 공표 33주년 [렘판의별] [내부링크]

글로벌 엘리트들에 대한 정체를 아는 분들은 모두가 귀가 따갑도록 듣고, 치가 떨리는 단어가 바로 '신세계질서' - New World Order라는 단어다. 신세계질서의 시작은 사탄이 이루고자하는 진정한 디스토피아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이자, 지금의 인구수를 본격적으로 80억에서 5억미만으로 만들려는 계획의 시작하는 시기를 위한 911 = 렘판의 별(사탄의 별)에 제물을 바치는 날이다. 911은 죽음의 숫자 555 다음으로 666보다 더 나쁜 숫자다 미국의 조지부시 대통령이 1990년 9월 11에 공식적으로 의회 연설을 통해서 발언이 바로 신세계질서이고, 2023년 9월 11일이 33주년이 되는 해가 된다. 33의 숫자는 예수님께서 육신의 나이가 33세일때 십자가 사건, 다윗이 예루살렘을 치리한 기간이다. 다윗의 예루살렘 치리기간 33년이 지나자 성전이 지어진 뒤 배교와 우상숭배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예표로써 활약하게 되고, 프리메이슨의 탄생과 지금 2017년도부터 공식 등장한 적그리

휴거의 날을 알아도 그리스도인의 일상은 변하지 않는다. [내부링크]

기록된 말씀에 의하면 신부들을 데리러 오시는 날에 나팔소리가 나는 날에 데리러 오신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아무리 연도를 조작해도 가장 정확한 달력(달의 29.5일 주기로 계산한 것)에 의하면 2023 = 5784 = 5993은 모두 같은 시기인 현재를 가르키고 있다. 고린도전서 15장 52절 (A.D. 57)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53절 (A.D. 57)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로마서 8장 22절 (A.D. 60)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로마서 8장 23절 (A.D. 60)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아무리 이

사탄 숭배를 위해 만들어진 이스라엘 절기와 히브리력(유대력) [내부링크]

최근 휴거와 관련된 내용들을 공부하고 알리면서 현재의 이스라엘 절기가 변개되었다는 내용들을 알린바가 있었다. 오늘은 실제 유대교(사탄 숭배자들)에서 사용하는 히브리력이 정말 신뢰할 만한 것인지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우선, 우리가 현재의 이스라엘 민족이 따르고 있는 유대교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유대교는 엄밀히 말하자면 사탄을 숭배하고 있으며 그들이 사용하는 카발라 : 세피로트의 나무, 테필린 모두 사탄을 위해서 만들어진 우상숭배물이다. 그리고 유대교에서 사용되는 해당 우상숭배물은 똑같이 바티칸(로마카톨릭), 이슬람, 개신교(대부분의 기독교), 불교, 힌두교, 정교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발리스트 등에서 모두 사용중이다. 오직 변개되지 않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이외에는 모두 사탄 숭배를 하고 있다. 카발라 세피로트의 나무에서 나오는 모든 심볼에 해당하는 것이 사탄을 숭배하는 상징이다. 십자가 형상은 사형틀이기 때문에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는 순간 우상숭배를 하는

혀와 가슴을 노출하는 것은 마귀들을 끌어들이는 죽음의 행동 [내부링크]

최근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유명인들이 올리는 사진들을 보게되면, 혀를 내밀로 찍는 사진들을 상당히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사람의 기관중에 가장 큰 마귀들의 통로가 바로 입에 포함된 혀에 해당하는데, 악한 색상인 붉은 색을 지니고 있기에 밖에로 내미는 것은 좋은 행동이 아니다. 혀를 내미는 것은 인신제사와 매우 관련이 깊다. 사탄의 뿔을 상징하는 V 사인이나 손가락등도 모두 우상숭배 행동에 포함된다. 출애굽기 11장 7절 (B.C. 1491)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는 사람이든 짐승이든 어느 누구에게도 개조차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이집트인과 이스라엘 사이를 어떻게 구별하시는지를 너희가 알리라.' 시편 140편 3절 (B.C. 1440 ~ 586) 그들이 자기들의 혀를 뱀처럼 날카롭게 하였으며, 그들의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기록된 말씀에서는 혀의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의미는 악한

북한, 러시아와 무기 거래 현실화로 인한 대한민국 핵전쟁 확정 [내부링크]

대한민국이 북한에게 핵무기 공격을 받아 초토화가 되는 것은 오래전부터 예정된 일이고, 관련된 움직임으로써 정부에서 땅굴을 방치할 때부터 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번 정부부터 미국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기 시작하기 시작하면서 북한이 러시아와 중국에 무기를 얼마든지 공급을 받을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었다. 지금의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부터 북한으로부터 대한민국이 공격을 당할 것이라고 여러차례 알리고, 구원을 받지 않고 아직까지 세상적이며 헛된 것을 쫓는 분들께 대피 시설을 마련하라고 여러차례 언급했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152542968 대환란 전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탈출해야만 하는 이유들 우리가 밟고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 땅은 여러모로 많은 시련과 역경을 겪어온 나라이고, 역사상 민족간의 ... blog.naver.com 북한은 프리메이슨의 나라, 러시아는 카발라. 사실 같은 편이다. 현재 대한

대환란의 좀비 팬데믹, 핵 3차대전, 재앙과 911휴거설과 성전파괴일 [내부링크]

대환란은 7년 환란 중에 후 3년반에 해당하는 시기를 뜻하고, 휴거 이후에 3년 반 동안은 평화의 시기이지만 공식적으로 외계인들이 등장하여 사람들을 납치하는 시기와 짐승의 표를 강제하지는 못하지만 법제화를 시킴으로써 여러가지 행동제약을 받기 시작한다. 여러차례 후 3년반의 대환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피시설이 필요하다고 알린적이 있는데, 대부분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에 심취한다며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은 성경 말씀에 기록된 내용들과 사탄이 여러 미디어들을 통해서 예측 프로그래밍으로 미리 예고했던 내용들이 실제 사실화가 되면서 이루어져 오고 있다는 최근 일들을 보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구원을 받는 것이라는 것이다. 2023년 10월 이후에 뒤늦게 진리를 찾았지만 이미 늦은 상황이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 지 고민하는 분이라면 후 3년반의 시작인 2027년 이전에 변개되지 않은 올바른 성경책과 대피시설을 마련하고 후 3년반을 버틸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 가

거짓된 히브리력, 진짜 유월절은 7월, 휴거 혼인식 힌트 투바브, 666 [내부링크]

휴거의 시간대를 찾기 위해서 과거에 작성했던 내용들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의 이스라엘 절기는 모조리 변개되었다는 증거들을 제공한바 있다. 여러 성경 구절을 통해서 현재 오순절에는 포도 수확이 불가능 하다는 것과 유월절과 오순절 사이의 절기를 계산하는 방법이 틀렸다는 2가지를 근거 그리고 나름 달력에 능통하다던 어떤 메시아닉 쥬의 계산에 의해 기존 달력과 매칭이 되지 않았다는 데이터를 받아 적용 한 바 그것 또한 모두 틀렸다는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그래서 도대체 어디서부터가 문제가 되었는지, 다시한번 성경 말씀을 살펴보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사건이 있던 시기인 유월절을 거슬러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탈출하게 되었을 시기가 바로 아빕월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우리들이 아는 이스라엘에서는 추수를 하던 시기이다. 출애굽기 34장 18절 (B.C. 1491) 너는 무교절을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 월 그때에 너는 칠 일 동안 누룩

사우디 '왕실 비난 트윗 작성 교수 사형선고', 적그리스도의 나라 [내부링크]

적그리스도의 나라답게 소셜미디어의 통제는 매우 완벽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 사례들로 보여주고 있지만, 이번 2023년 8월 24일에 사형선고를 받은 사우디의 모하마드 빈 나세르 알 감디(Mohammad bin Nasser al-Ghamdi) 54세 퇴임 교수는 트위터와 유튜브 활동만을 하였었고, 표현의 자유와 정치적 반대의견을 절대 받지 않는 군주제 국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트위터 9명의 익명계정) 사형선고를 받게된 모하마드 빈 나세르 알 감디 (사진은 동일 인물이다) 한편 과거 2020년 12월 21일에는 저명한 이슬람 학자의 형제인 세이크 사이드 알 감디(Sheikj Saeed Al-Ghamdi)는 실업, 인플레이션, 정부의 잘못된 자원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정치범 석방을 요구하는 트윗으로 인해 사형을 선고 받았었다. 만약 필자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민이었다면, 쥐도새도 모르게 암살을 당했거나 이번 사례처럼 공개적인 사형선고형을 받게되어 죽음을 면치 못한다. 적그리

9월 19 ~ 23일, 휴거 예측 처녀자리 별자리를 신뢰하지 않는 이유 [내부링크]

우리가 지나치게 하늘의 표적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하늘의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을 더욱 신뢰하는 것은 우상숭배에 택하는 이유도 있지만 최근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거의 날로 보는 날이 바로 처녀자리에서 나오는 아이(child,4580)을 보고서 휴거를 기다리는 이들이 굉장히 많다. 사람들이 하루 빨리 이 땅을 떠나고 싶어서 갈급한 마음과 찾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너무 표적에 치우쳐서 따르는 현상이 현재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며, 교회시대에서 7년 환란의 시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시기에 접했기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현상이기도 하다. 여기서 과거에도 이러한 일이 있었는가를 한번 알아보아야하는데, 가장 근래에 처녀자리에서 휴거의 표적으로 알려진 것은 바로 2017년도다. 2017년도 9월 19일의 별자리 (9월 23일까지 비슷하다) - 주피터를 표적으로 보았었다 2017년도 당시 휴거를 말하던 사람들은 성경에 명확히 2023년과 2030년에 대한 내용을 모르고 있었고, 단지 교회시대의

성경적 시대의 변화 시간 3년반, 좀비 팬데믹의 예고 [내부링크]

교회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A.D. 30년의 오순절에 오신 성령님께서 오심으로 인해서 교회시대가 시작되고, 본격적인 경륜의 변화의 시기를 A.D.33년 스테판의 순교를 기점으로 잡고 믿음으로 구원받는 은혜의 복음이 전파되었다고 알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인데, 시대별 경륜들을 나누다보면 발생하는 오류중에 하나가 성령님이 오심으로 인한 경륜의 변화로 이해하기보다 기록된 말씀이 작성된 시작되어 베드로가 백부장인 코넬료의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은 것이 바로 은혜의 복음의 시작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죽으심과 부활하실 때까지의 기간이 3년 반 그리고, 스테판의 순교까지의 3년 반의 기간을 합쳐서 7년이어서 환란의 시기를 예표하기도 한다. 누가복음 4장 25절 (A.D. 27) 그러나 내가 진실을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의 때에 이스라엘에는 많은 과부가 있었느니라. 하늘이 삼 년 육 개월이나 닫혔을 때에 온 땅에 큰

성경의 역사로 보는 적그리스도 왕국 [요한계시록 666의 정체] [내부링크]

기록된 말씀이 기록된 배경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 주로 어느 지역에서 기록되었으며 특정 이벤트가 일어난 사건의 배경을 알게되는 것은 역사의 반복이 일어나는 야곱의 고난의 때인 7년 환란에 참여하게 되더라도, 그만큼 분별력과 잘못된 길로 빠질 확률이 줄어들게 된다. 신약과 구약이 기록된 지역은 모두 해당 지역안에 있다. (알아보기 쉽도록 현재의 구글지도를 첨부했다) 성경의 주배경이 되는 지역들은 모두 이스라엘을 기점으로 지도에 표기된 정사각형 범주안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신약으로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그 범위는 러시아와 동방의 왕에 포함되는 중국까지 포함이라고 보아야 한다. 즉, 해당 지역내에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나오게 되는것이고, 이미 두 인물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빈살만과 이탈리아 로마의 프란치스 교황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이 둘은 모두 노아의 후손으로 나눠서 본다면 적그리스도는 셈족, 거짓 선지자는 야펫에 해당하는 뿌리에서 나오게 되었다. 영적인 능력이 강한 셈

한중일을 잇는 사탄숭배 카발라, '테필린'을 쓴 독사의 세대 [내부링크]

전세계의 역사를 하나씩 파다보면 다양한 우상숭배의 상징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테필린'이라고 불리며 기록된 성경 말씀에서는 '성구함'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성구함을 가장 많이 사용한 나라가 바로 제목에서도 언급했듯이 대한민국, 중국, 일본이다. 유대인 랍비들이 이마와 정수리 부분 사이에 배치하고 있는 테필린은 한국과 중국에서는 정수리로 위치가 바뀌게 된다. (좌) 중국 황실 / (우) 대한민국 황실 머리에 사용하는 상투는 전통의 의상중에 하나이며, 높은 계급에 해당하는 사람만이 사용하는 상징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형태가 사각형과 원뿔형 등의 여러가지 형태가 있지만, 타인들에게 지위를 드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제작된다. 마태복음 23장 5절 (A.D. 30) 그들이 행하는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보이려는 것으로, 가죽 성구함을 크게 만들어 지니고 옷단을 넓혀 입느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왕족의 경우 모두가 풍성한 옷단을 지닌 옷을 입었고, 많은 지식

아브라함 2023 휴거 예표 성경구절과 교회 시대 2000년의 힌트 [내부링크]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2023년 휴거, 7년 환란의 시작과 끝인 2030년을 가르키는 예표들과 증거들이 곳곳에 다양한 패턴으로 알려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앞전에 작성한 글을 통해서 장과 절에 사용된 다양한 힌트들을 찾았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성경의 역사의 시작부터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의 예표부터 신부인 그리스도인을 데려가심을 모두 4000년도 전부터 예언하시고 기록하셨다는 증거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성경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아브라함에게 시련을 주셨다. 창세기 22장 8절 (B.C. 1872)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 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창세기 22장에 기록된 내용으로 아브라함의 자신의 아들인 이삭을 희생함과 같이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희생함으로써 어린양의 피로 세상의 죄를 제거하신다는 것을 A.D. 30년에 십자가

브릭스, 666 공동 화폐 발행으로 기축통화 달러 저격한다 [내부링크]

8월 24일 기존 브릭스의 5개 국가에서 6개 국가를 추가로 받아들여서 진정한 7년 환란의 시작을 알리는 짐승의 국가들이 모두 함께 하였다. 이번 브릭스의 15회차 회의를 통해서 나온 의제들로 페트로 달러로 인해 여러 제재를 받고 있다는 내용들과 그에 상응하는 대체적인 송금의 대안이 있어야 한다면서 새로운 '국제 기축통화'를 제안하여, 그동안 무성히 말이 많았던 브릭스 통화가 달러를 실제로 대체할 것을 예고했다. 그동안 모든 석유의 결제는 달러만이 가능했지만, 이미 브릭스 자체 11개 국가내에서만 생산되는 석유가 전세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기에 석유 부분만 브릭스 통화로만 결제되어도 그동안의 기축통화 지위는 잃게 된다. 2023년 6월 1일 케이프타운에서 NDB와 함께한 개발 도상국 국가들 이미 공동 화폐(통화)에 대한 논의는 여러차례 이루어졌으며, 2023년 6월 1일 케이프타운에서 아랍 및 아프리카 국가들의 재정적 지원과 함께 브릭스 전용 은행인 신개발은행(NDB)까지

이스라엘 민족을 흩어놓은 '솔로몬의 성전'과 우상숭배 [내부링크]

기록된 말씀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자신들의 땅을 잃어버리게 된 계기에 대해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우상숭배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야곱의 후손들이 이집트에서 많은 자손들을 낳고, 이집트인보다 더욱 많은 인구를 될 정도로 번성하면서 민족적으로 하나님보다 이집트인들이 믿었던 우상숭배에 함께 빠졌기에 모세를 통하여 광야로 이끌어 내시고 40년간의 연단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그동안 몰록(사탄)을 섬겼던 그 뿌리를 뽑기 위함이 가장 컸다. 그렇게 자신들의 땅을 주님께 받아 솔로몬이 치리하는 시기까지 왔지만, 완전히 뿌리 뽑혔던 걸로 알고 있던 우상숭배의 문제점은 하나님께서 건축하라고 명하신 성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순종하지 않은 솔로몬의 문제에서부터 큰 화근의 시작이었다. 문제의 솔로몬 성전 (1성전) 본래 다윗이 직접 하나님을 통해서 전해받은 성전의 설계도에 따라서 그대로 지어야 솔로몬을 떠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신다고 주의를 주셨다. 역대기상 28장 10절 (B.C. 1015) 이제

성전산은 적그리스도 모하메드 빈살만을 기다리고 있다. [내부링크]

지금의 성전산에는 이스라엘과 함께 분쟁의 끝을 보는 듯한 상황들이 연출되고 수시로 사람들이 살해되고 있는 피로 가득찬 장소가 되고 있다. 표면상으로는 유대교와 이슬람의 격돌이 매일같이 일어나는 곳인데, 지금까지 성전산(템플마운트, 알 아크사)은 요르단에 의해 관리되어 오고 있다가 본격적으로 아랍 국가를 통솔하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살만 왕세자가 관리를 해주기 바라면서 이스라엘과의 분쟁에 휘말린 모든 아랍인들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빈살만이 적그리스도가 아니라면 지금의 상황은 벌어지지 않는다. 특히, 이스라엘과 사우디 아라비아 사이 중간에 끼어있는 미국의 트럼프는 이스라엘의 서인지구 합병이 불가능하다고 모든 기독교인들을 말살 시키는 아브라함 협정을 이끈 장본인이 초를 치는 발언을 하였지만, 사실상 브릭스 블록에 가입하게 된 사우디의 막강한 부를 거머쥐게한 입장에서 여러가지 거짓말들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중이다. 사우디가 본격적인 산유국으로서 막강한 파워를 가지게 된

적그리스도의 활의 정체는 4번째(넷째) 짐승, 브릭스의 등장 [내부링크]

마지막 때인 지금 성경을 읽으면서 조만간 환란이 다가오기에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와 기록된 말씀에서 언급된 활의 정체에 대해 아직까지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아직까지도 활의 정체들을 문자 그대로의 '활'이거나 '총'으로 가르치는 교회들이 대부분이다. 적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낸 이미지들 요한계시록 6장 2절 (A.D. 96) 내가 보니,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더라. 그에게 한 면류관이 주어졌고 그는 나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 요한계시록 17장 11절 (A.D. 96)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이 여덟 번째지만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요한계시록 13장 18절 (A.D. 96)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적그리스도의 해당하는 모하메드 빈살만은 이 3가지 조건에 모두에 포함되는

클래식 음악과 관련 악기들은 프리메이슨 사탄의식에 사용된다. [내부링크]

음악에 관련되서 지금까지 4번에 이어서 교회에서 사용되는 사탄을 경배하기 위한 음악과 악기에 대해서 다루게 되었다. 최근 사탄의 악기와 음악에 대한 연구를 통해 올바른 분별력이 필요한 이 시점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우상 숭배 의식에 무의식적으로 동조하게 되는 요소들이 무엇이 있는지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 클래식 음악은 17세기 유럽에서 시작되었으며, 대중들 그리고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비올라 등이 포함되어 있다. 클래식을 대표적인 인물들인 바흐, 쇼팽, 모짜르트, 베토벤 클래식 음악은 우리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어린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피아노 교육을 시키는 부모들도 상당히 많다. 아이의 여러면에서 긍적적인 효과를 준다고 알려진 피아노는 사실상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악기이기도 하고, 클래식 음악 자체가 사탄을 경배하기 위한 의식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프리메이슨 롯지에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고

변개된 포도수확일 '투바브', 블루문과 휴거 [14,49 패턴의 힌트] [내부링크]

점차 마지막 때가 가까이 다가오자 다양한 의견들과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앞으로 다가올 휴거일을 찾아보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디까지나 명확하게 휴거일을 맞춘다기보다 기록된 성경 말씀과 비추어 가장 일치하는 답을 찾고자 하는 과정이다. 국내의 교회같은 경우에는 단 한군데도 2023년의 휴거와 환란의 시작 그리고 2030년도의 환란의 끝이 날 것이라고 언급하는 곳은 없었다. 물론, 휴거에 관련된 다양한 해석과 연구를 함께 셋째 하늘로 끌려 올라가고픈 성도들과 연구하거나 공부하는 곳도 없었다. 그렇다고 환란이 다가오면 대처방법이라거나 성경자료를 미리 대비하여 공유하는 곳도 없었다. 너무나 답답한 나머지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고, 욕을 먹더라도 아무것도 모르고 잘못된 것을 쫓는 이들이 많기에 진실을 알리고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것이 취지이다. 우선, 얼마전 작성했던 오순절이 변개되었다는 성경적 근거와 현재의 이스라엘의 절기가 모두 변개되었다는 근거를 알린바 있다. https:

숫자 84는 성경적 휴거와 7년 환란 시기의 연결점 [내부링크]

어느덧 지금이 명확하게 마지막 때가 맞음을 알리는 너무나 많은 표적들이 나타나는 시기가 되어버렸다. 3년전 팬데믹으로부터 시작하여 타락한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와 현재를 살아가는 시점에서 우리가 누구의 컨트롤을 받는지에 대한 의심으로 부터 시작하여 진리의 끝인 성경 말씀으로 도달해서 5993년에 해당하는 그레고리역인 2023년이자, 히브리력으로는 5783년에 해당하고 진짜 달력과의 210년의 차이의 간격을 보고 무엇이 진정한 6000년의 끝으로 가고 있는지를 두 눈으로 목격하고 있는 시기이다. 숫자 84는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일들을 알려주는 숫자이며, 최근 '열대폭풍 힐러리'가 캘리포니아 주로 상륙한 것이 바로 84년만에 일어나서 여러모로 진리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화제가 되고 있는 마지막을 알려주는 숫자이기도 하다. 현재 허리케인에서 열대폭풍으로 격상된 힐러리 캘리포니아는 수비학으로 88이다. 캘리포니아에 마지막으로 들이닥쳤던 태풍은 1939년 9월 15 ~ 25일이었으며,

7년 환란 준비를 위한 8월 21~ 25일까지 주요 이벤트 [내부링크]

매일매일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마지막 때인 지금 휴거가 일어나기전에 7년 환란을 위해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탄의 종들은 일정들을 여러분들께 안내하고자 한다. 해당 내용들을 알아야 지금의 시점이 정말 환란을 향하고 있는지 아니면, 이번년도가 환란에 해당하지 않는 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3년 8월 21일 짐승표를 이용한 양자 시스템인 QFS(브릭스 금융시스템 = 짐승의 표 금융시스템)를 돌입하기 위한, EBS 돌입 예정. 각 국가별로 일정은 달리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화이트햇과 큐아논 등 트럼프를 메시아로 믿는 사이비 종교에서는 이 날을 매우 고대하고 있으며 비상 방송은 48 ~ 72시간이 예정되었다. 거짓말로 역정보를 흘리는 사탄의 종들이 발표한 이벤트 2020년부터 프리메이슨 장승식이 언급하여 약 3년전서부터 지금까지 EBS가 시작된다고 여러차례 말해서 신뢰하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일정까지 발표한 마당이니 주시해보고 있다. 대부분 큐아논을 믿는

2023 휴거 이후 환란 시기에 일어날 '가짜 휴거 UFO 납치 이벤트' [내부링크]

얼마 남지 않은 교회시대의 휴거를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은 타락한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과 함께 셋째 하늘로 올라가길 열망하는 이들로 이 무더위에 여름 수확을 기다리는 첫 열매들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는 간절한 마음으로 악한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기 원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들이 흔히 부르는 '휴거'는 사실 성경적인 용어가 아니다. 진정한 성경적 단어는 바로 '부활(Resurrection)'을 뜻하고, 휴거는 끌려올라가는 현상을 쉽게 요약한 단어다. G386 아나스타시스는 '부활'을 의미한다. 처음으로 기록된 말씀에 사용된 '부활'의 단어는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셨을 때 직접 하신 말씀안에 포함되어 있고, 해당 구절의 장과 절에는 휴거의 시기가 힌트로 포함되어 있는 구절이기도 하다. 마태복음 22장 23절 (A.D. 30) 그 날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주께 와서 물어 마태복음 22장 30절 (A.D. 30) 부활 때에는 그들은 장가도 시집도 가지 아니하고 하

2023년 휴거, 환란의 끝 2030년의 힌트가 담긴 성경 구절들 [내부링크]

우리가 기록된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7년 환란의 시작과 끝의 시기인 2023 그리고 2030년에 대해 알 수 있는 구절들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말씀을 읽고 공부할 때 해당 구절들을 너무나 쉽게 간과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직까지 영적 지각이 열리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다. 특히,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 부분들이 바로 숫자에 관련된 내용들인데 구약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내용들이 퍼져있는데, 누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는 다르겠지만 숫자를 참조하는 이유는 해당 숫자가 상징하는 것에 대한 의미와 숫자 자체를 변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2023년 휴거와 2030년 환란의 끝을 알리는 구절들 신명기 34장 7절 (B.C. 1451) 모세가 죽을 때에 일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그의 기력도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민수기 33장 39절 (B.C. 1452)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었을 때에 일백이십삼 세였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모세와 아

'3차 대전, 핵전쟁'은 7년 환란중 후 3년반인 대환란에 일어난다. [내부링크]

전세계적으로 현재 가장 큰 이슈는 휴거도 아니고, 기후 변화도 아닌 3차 대전이 조만간 일어난다는 이야기로 가득차고 있다. 그리고 이런 정보를 흘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시대를 잘못 알고 성경적 시대를 나누지 못하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혼란중에 속한다. 그럼 그리스도인이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여 시대를 올바르게 분별하려면 성경에 나온 핵전쟁에 대한 구절을 찾아보면서 기록된 말씀이 어떤 시대를 뜻하는지 앞뒤 문맥등을 읽어보고 분별하면 되는 일이다. 일단,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성경에서 핵에 대한 재앙이라고 알리고 있는 구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스카랴 14장 12절 (B.C. 487) 주께서 예루살렘을 대적하여 싸운 모든 백성을 치실 재앙이 이러하리니, 그들이 서 있을 때에 그들의 살이 녹아 없어질 것이요, 그들의 눈이 그 구멍 속에서 녹아 없어질 것이며, 그들의 혀가 그 입에서 녹아 없어질 것이라. 베드로후서 3장 10절 (A.D. 6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9월 23일 "923"이 사탄의 종들에게 중요한 이유 [내부링크]

얼마전 헐리우드 미디어에서 주기적으로 923의 숫자를 새겨넣는 내용을 다룬적이 있다. 923은 특정 시기를 지정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날이기도 한데, 7년 환란의 시작을 알리기도 하지만 정말 많은 일들이 눈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증거는 바로 프리메이슨 알버트 파이크와 일루미나티 주세페 마치니가 주고 받은 편지에서 커다란 힌트가 있다. 내용 전문은 아래 글에 포함되어 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154660305 어쩌다 현재의 인류는 과거보다 퇴화했는가? [통제를 위한 리셋] 굉장히 아득히 먼 과거로부터 지금의 시점으로 시간의 흔적들을 되짚어보면 굉장히 재미난 증거들이 많이 ... blog.naver.com 알버트 파이크가 마치니에게 보낸 편지의 시기에 주목해야 한다. 편지를 보낸 시기는 1871년 8월 15일인데, 대한민국의 광복절 또한 같은 날짜이고, 815는 수비학적으로 매우 불길한 징조들과 모두 연결되어 있는 숫자이기도 하다. 해

이스라엘, 적그리스도와 평화협정 - 2023 유엔 총회(SDG SUMMIT)에서 진행 [내부링크]

사탄의 종들은 휴거와 7년 환란이 일어나기전에 매우 바쁘게 움직이는 중에 있다. 이스라엘의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아랍국가들중 수시로 분쟁이 일어나는 팔레스타인과의 3년 반동안 평화가 코 앞으로 다가오려 한다. 그 중심에는 적그리스도의 왕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와 적그리스도 빈살만이 있으며, 2023년 8월 13일에 사우디는 팔레스타인 주재 비거주 대사인 나예프 알 수다리(Nayef al Sudairi)를 임명했고, 해당 대사는 예루살렘 영사로도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해당 서류는 팔레스타인 대통령의 외교 고문에게도 서류가 넘어간 상태이고 조만간 활동할 예정이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과의 중재를 나서기 위함으로써 평화협정의 시기가 코 앞으로 다가 오고 있다는 정황이다. 팔레스타인과 예루살렘을 함께 중재하게 될 비거주 대사 성전산(템플마운트) 관리를 맡게된 사우디 아라비아 이스라엘은 3성전의 건립을 추진하려는 위치는 어디까지나 다른 곳이 아닌 솔로몬의 성전인 1성전

'귀신, 접신, 입신' 발언자는 마귀들에게 점유당한 자 [분별의 중요성] [내부링크]

귀신은 없다, 다만 사탄과 마귀(악령)들이 있을 뿐 우리가 흔히 죽음에 이르렀지만, 영혼이 지상에서 떠돌면서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죽음에 이르는 복수를 한다는 단어로 '귀신'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사실 이 귀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거나 일을 하지 않는다는 신성모독에 해당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귀신은 사실상 마귀(악령)들이 사람의 육신에 들어와서 조종하는 존재를 말하는데, 사탄과 악마들은 육신을 소유하지 않았기에 사람들의 육신에 들어와서 점유하여 이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오류가 발생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영,혼,몸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발생하는 오류중에 하나다. 삼위일체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면서 목회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자들이 아니라, 사탄과 그의 수하들인 악마들에게 쓰임받는 자이다. 칼빈주의는 사탄의 교리이자, 절대 아무도 구원할 수 없으며 사탄이 만든 피아노와 대부분의 악기들은 사탄을 경배하기 위해 쓰인다. 특히, 대한민국의 대부

사탄이 사랑하는 저주의 색상들 [내부링크]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이 입을 수 있는 패션의 다채로운 색상이나 다양한 제품 및 일상 생활에 쓰이는 물건에 사용되는 색상들 중에 사탄을 가르키는 색상과 그 조합을 합치면 지금까지 알려진 색상과 조합들을 소개한다. 요한계시록 17장 3절 (A.D. 96) 그가 나를 영 안에서 광야로 이끌어가니라. 또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주홍빛 짐승 위에 앉아 있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요한계시록 17장 4절 (A.D. 96) 또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여기서 자주색은 보라색으로 표현하고, 주홍색은 붉은 색을 뜻한다. 두가지 색상 모두 여성들이 많이 선호하는 색상이기도 하며 뱀독 주사를 맞으신 분들에게 사용된 주사액의 패키지에도 포함되어 있다. (좌) 화이자 : 자주색, 보

7년환란 끝을 의미하는 '숫자 3000의 의미' [내부링크]

성경 말씀에 기록된 구절중에 7년 환란의 끝과 이어지는 숫자가 등장하는 것은 바로 삼손의 이야기인 재판관기에서부터 시작되며, 삼손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시 이 땅에 진노를 부으시는 예수님의 예표로써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당 예표를 무시하곤 한다. 3000의 시작은 바로 삼손이 필리스타인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구절부터 시작된다. 재판관기 15장 4절 (B.C. 1141) 삼손이 가서 삼백 마리의 여우를 붙잡아 홰들을 취하고 꼬리에 꼬리를 매어 두 꼬리 가운데 한 홰를 끼워 재판관기 15장 5절 (B.C. 1141) 불을 붙여서 필리스티아인들이 아직 베지 않은 옥수수 밭으로 들여 보내 곡식단과 베지 않은 옥수수와, 포도원과 올리브를 함께 불살랐더라. 재판관기 15장 1절 (B.C. 1141) 그러므로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탐 바위 위로 가서 삼손에게 말하기를 "너는 필리스티아인들이 우리의 치리자가 된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런 짓을 하였느냐?" 하니, 그가 그들에

이스라엘 네타냐후, 사우디 관계 정상화에 '내기 걸겠다' [내부링크]

2023년 8월 7일에 블룸버그를 통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자국의 이득을 위해서 사우디 아라비아(적그리스도 왕국)와의 평화 협정 또는 협정이 없이도 관계정상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쐐기를 박았다. 사우디와의 관계 정상화를 통해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한 네타냐후 총리는 아시아에서 아라비아 반도, 유럽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을 통과하는 에너지, 운송 및 통신의 경제적인 요소들이 있고, 공식적인 평화가 있든 없든 정상화를 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해당 인터뷰중에 팔레스타인(하마스)과 이란에 대한 위협이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사실상 사우디가 아랍의 모든 패권을 쥐고 있기에 협정이 공식적으로 진행되면 이스라엘이 고민했던 문제가 모두 해결되게 된다. 인터뷰 영상의 11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내용인데, 영어 자막이 포함되어 있으니, 유튜브의 자막 번역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모든 주도권은 현재 적그리스도 빈살만이 쥐고 있고, 수

이스라엘 절기 날짜 변개와 휴거 - '진짜 오순절은 5월이 아닌 8월' [내부링크]

휴거를 다루는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가장 성경적이고 지금의 교회시대의 시작과 끝의 기준이 되는 오순절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보고자 한다. 지금까지 여러 휴거를 다루는 내용들이 있었지만, 지금 시대와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죄를 제거하시기 위한 모든 사인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기에 오순절은 매우 중요한 유대인의 절기이기도 하다. 이스라엘 민족이 노예생활에서 해방된 것과 이집트를 탈출하게 된것을 기념으로 알려진 유월절 이후 50일 뒤에 이루어진 것이 바로 오순절이기에 두가지 절기를 다 같이 보아야 한다. 출애굽기 12장 5절 (B.C. 1491) 너희의 어린 양은 흠 없는 일 년 된 수컷이어야 하며 너희는 그것을 양들이나 염소들에서 골라 내어서 출애굽기 12장 6절 (B.C. 1491) 같은 달 십사일까지 간수하였다가 이스라엘 회중의 전체 모임에서 저녁 때에 그것을 잡을지니라. 출애굽기 12장 7절 (B.C. 1491) 그리하여 그들은 그 피를 취하여 자기들이 그것을 먹을 그 집들의

휴거가 가까울수록 자주 일어나는 '기상이변들과 바이러스' [내부링크]

사람들은 여름이면 당연히 태풍이 많이 불고, 무더위와 여러 자연 현상이 일어나는 계절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근 벌어지는 자연 현상들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2023년 8월 5일에 발생했던 한 여름의 우박폭풍으로 제설 차량까지 동원 되었던, 독일 남서부 도시 로이틀링겐에서의 현장 사진을 보게 되면 결코 정상적인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돗기는 평균 기온이 15 ~ 25도인 더운 도시인데, 8월에 우박이 내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시 당국은 우박이 곳곳에 30센미터의 두께로 내렸다고 한다. 반팔 차림으로 제설작업을 진행중인 모습 겨울에 눈이 내린 것이라면 모르지만 한 여름의 일이기에 제설 작업에 동원된 인원들이 눈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모습이다. 더위를 식혀주는 사진이기는 하지만 한 여름에 제설작업하는 것은 엘리트들이 주장하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홍수 그리고 가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2023년에 7월 24일

건국부터 계획된 '적그리스도의 왕국 : 사우디 아라비아' [내부링크]

적그리스도가 빈살만이라는 것은 사우디 아라비아가 에돔땅에 위치함과 성경적 이유로 명확하게 밝힌 바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환란이 시작되어야만이 어디선가 갑자기 아무런 전조현상도 없이 적그리스도가 '뿅~'하고 나타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적그리스도의 왕국인 사우디 아라비아가 철저하게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도록 모든 것이 세팅된 국가에 대한 근거들이 바로 국가의 탄생일에 있다. 1932년 9월 23일 사우디 아라비아 건국일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176737698 헐리우드 미디어의 '923 = 7년 환란의 시작과 끝'의 비밀 코드 우리가 헐리우드 영화, 애니메이션, TV쇼 등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코드가 바로 239, 329, 923 이라는 3종... blog.naver.com 앞서 헐리우드 미디어에서 알려주는 7년 환란의 시작 시기를 반복적으로 239,329,932,923과 같은 앞뒤를 바꾼 숫자로 지속적으로 노출시킨다고

헐리우드 미디어의 '923 = 7년 환란의 시작과 끝'의 비밀 코드 [내부링크]

우리가 헐리우드 영화, 애니메이션, TV쇼 등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코드가 바로 239, 329, 923 이라는 3종류의 코드를 볼 수 있다. 해당 코드는 앞자리와 뒷자리를 바꾸어서 착란을 시키려는 의도로써 사용되는데,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헐리우드에서 사용되는 해당 코드를 휴거의 날짜를 숨겨놓은 비밀스러운 진리라고 해석하고 있다. 영상은 영어 자막이 포함되어있기에 번역기능을 사용해서 봐도 크게 지장이 없다. 해당 영상의 문제는 사탄이 주관하고 있는 미디어에서 그 해답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여, 923의 의미를 명확하게 알지 못한채 자료를 수집해서 휴거 코드와 날짜로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923은 바로 1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의 총 일수가 266일이라는 것에 있다. 239 = 23년 9월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며, 329는 923의 숫자를 거꾸로 기입한 것이다. 923 -> 266일번째 날을 지칭하는 숫자이기도 하며, 악한자가 알려주는 숫자의 의미는 결코 영상의 제작자가 원

선과 악의 '숫자 9'는 어떤 의미로 사용되나? [내부링크]

0부터 9까지의 숫자중에 가장 끝에 있는 9는 가장 높은 순위를 나타낸다. 특정 물건을 평가할 때는 10점 만점을 책정하지만 단일 숫자로는 가장 마지막 숫자이기도 하다. 성경에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의 육신이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당시의 시각은 아침 9시였고, 6시간 동안 고통받으시다가 오후 3시에 돌아가셨다. 오전 9시부터 6시간동안의 십자가 형틀에 고통을 받으신 후 오후 3시에 승천하셨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재림 후 천년왕국을 이루시기 위한 모든 구속사역들을 9시에 사형틀인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인하여 모두 이루어내셨다. 요한복음 19장 30절 (A.D. 30)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여기서 사용된 3,6,9의 숫자를 바로 사탄의 종들인 피라미드 형태와 콤파스에 적용하여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히브리어

팔레스타인, 이스라엘과의 평화협정의 키는 '적그리스도 빈살만' [내부링크]

이번 내용은 약간의 정치적인 내용이 가미된 내용이지만, 7년 환란을 시작하는 징조에 포함되기에 다루고자 한다. 사우디와 이스라엘은 적그리스도 빈살만이 현재 왕세자 직분으로 내면 및 표면적으로 모두 양국간의 이득을 가져다 주기위해 상당히 많은 자금적인 부분이나 이란, 팔레스타인과의 관계 개선에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었으나 대중들이 알고 있는 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점차 악화되고 있는 것처럼 포장되어 언론에 알려지고 있다. 아브라함 협정을 계기로 이스라엘과 아랍은 사실상 가까워진 상태이다. 언약의 왕세자 영상에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스라엘과 사우디의 외교전선에서 타 아랍국가들이 함께 만났을때 이스라엘이 겪었던 많은 고충들이 해결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그만큼 아랍국가들 그리고 여러 타국과의 관계에서 기름으로 벌어들인 오일머니가 곳곳에 스며들어 갔기에 모두에게 이득이 되어 다들 사우디를 믿고 따르는 분위기다. 실제 상황을 모르는 국민들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연극의 무대

야곱으로부터 대환란까지 이어지는 숫자 12 그리고 11 [니비루, 행성 X, 쑥] [내부링크]

성경 말씀에서 예수님의 예표로 나타나는 요셉은 구약에서는 야곱의 12명 아들로써 등장하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그리고 꿈에 등장하는 해와 달 그리고 11개의 별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들은 명쾌하게 요셉의 형제들에 대한 내용들로 친숙한 내용이다. 창세기 37장 9절 (B.C. 1729) 그가 또 다른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이야기하여 말하기를 "보소서, 내가 또 꿈을 꾸었는데, 보소서, 해와 달과 열한 개의 별들이 내게 경의를 표하더이다." 하며 창세기 42장 9절 (B.C. 1707) 요셉은 그 땅의 치리자며, 그 땅의 모든 백성에게 파는 자가 바로 그였더라. 요셉의 형들이 와서 땅에다 그들의 얼굴을 대고 그에게 절하더라. 창세기 50장 20절 (B.C. 1689) 당신들은 나에 대하여 악을 계획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계획하시어서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을 살도록 구원하시려 하셨으니,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야곱의 열 한명의 아들(지파)가 예수님의 예표인 요셉에

적그리스도 빈살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평화 중재에 나서다 [내부링크]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 적그리스도 빈살만은 현재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중재에 직접 발벗고 나서서 사우디 아라비아의 도시 '제다'에서 8월 5일과 6일 이틀간의 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는 30여국(칠레, 이집트, 유럽연합[EU], 인도네시아, 멕시코, 폴란드, 영국, 미국, 잠비아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영토에서 모든 군대를 철수 및 모든 포로 석방 등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전 보장을 포함하는 10개조항의 지켜줄 것을 이번 회담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알려왔다. 위의 내용은 표면상으로는 마치 사우디 아라비아가 우크라이나의 편에서서 중재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애초에 모두가 같은 편이었고 우크라이나의 재건과 함께 러시아를 견재하고 있는 폴란드 또한 러시아에서 생산된 원자재들을 계속해서 수입해서 쓰고 있는 상황이었다. 7월달에 공개된 러시아산 알루미늄 잉곳을 폴란드가 구입했다고 폴란드 슈체친 항구(szczecin

교회시대 휴거와 블러드문 그리고 사랑의 휴일 '투바브' [내부링크]

시간이 흐를수록 다양한 휴거의 예언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따르려하는 것이 별과 달의 표적을 따라가는 이들이 많다. 앞서 작성된 게시물들을 통해서 유엔(UN) 회의 날짜와 근접해서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는 별자리 예언이 잘못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고, 이번 게시물은 레드문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2023년에 등장하는 13번의 만월(풀문) 성경 말씀과 2023년도 8월에만 2번의 달이 몰려있음과 9월 29일에 있는 추수의 달을 언급하면서 조만간 있을 슈퍼문들을 표적으로 휴거가 일어날 것으로 사람들이 달의 일정에 맞추어 보고 있다. 하지만, 상싱적으로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2023년부터 2030년까지의 7년 환란에 신세계질서를 이루려는 UN회의 일정을 기점으로 휴거에 대한 일정들을 보고 있고, 교회시대의 휴거에 동참하는 이들은 모두 여름 수확에 포함되기에 8월에 2번이 있는 달에 대해서 끌림을 받고 있다. 즉 늦어도 8월 안에 모든 것이 결정이 날 것으로 보는 것이

유엔(UN) 2030 아젠다에 동참하고 있는 삼성 [내부링크]

그리스도인에게는 UN이라는 단체는 악의 축이라는 것을 일부 (팬데믹을 일으킨 주범들을 아는 분들만) 인지하고 있다. 특히 기업중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UN 및 글로벌 엘리트들과 가장 많은 협력을 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삼성인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2030 아젠다를 알리고 겉으로만 착한 일로 보이는 일에 기업으로써 어쩔 수 없는 동참인지 알면서 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2019년부터 유엔과의 파트너쉽으로 일부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삼성 모바일 기기에 해당 어플이 기본 탑재가 되어 있다. 어느 유튜버의 삼성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어플 삭제 안내 영상에 등장한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151527193 9월 UN회의 목표는 7년 환란기간내의 신세계질서 확립 누구나 한번쯤 들었을법한 신세계질서는 글로벌 엘리트들이 사탄의 명령에 따라서 1차세계 대전이후로부터 ... blog.naver.com 7년의 환란동안 이룰 17

교회시대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 첫 열매들 [내부링크]

성경에 기록된 휴거 관련된 내용중에 사람들이 가장 혼동하는 부분들이 첫 번째, 구약시대에 휴거되었던 무덤에서 올라와 부활한 자들과 두 번째, 현재 교회시대의 첫 열매들 그리고 7년 환란의 끝에 일어나는 수확에 동참하는 세 번째 휴거와 함께하는 순교자들로 나뉘게 된다. 기록된 말씀에는 구약시대에서도 교회시대의 첫 열매들에 대해서도 자주 언급되곤 하는데, 아래의 구절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명기 8장 8절 (B.C. 1451) 밀과 보리와 포도나무들과 올리브 나무들과 무화과나무들과 석류들의 땅이요 기름 올리브와 꿀의 땅이며 출애굽기 23장 19절 (B.C. 1491) 네 땅에서 첫열매들의 처음 것을 주 너의 하나님의 집에 들일지니라. 너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땅에서 나는 모든 첫 열매들(firstfruits)은 하나같이 모두가 여름에 수확을 하는 종류들이다. 하나님의 피로 지불되어 교회시대의 구원받은 성도들은 모두가 위의 첫열

세상의 미련보다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내부링크]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신세계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법규의 변화, 공권력의 강화, 다양한 가상화폐 등장, 666인 AI 시스템이 사회 전반에 걸쳐 누구나 유행처럼 사용하고, 생체 정보를 탈취하여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움직임등 너무나도 타락해가고 있는 살아가고 있다. 마치 무언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사람들의 머리채를 강제로 잡아당기며, 억지로 끌고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이 현재 2023년 7월의 말까지 일어나고 있는 현실 속의 모습이다. 매일같이 좀더 낫은 미래를 위해서 돈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와 업무에 대해서만 확장해서 장미빛 미래를 그리고 있지만, 실상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무엇이 '죄'가 되는 지에 대해서 알고 난 뒤부터다. 통제사회로 가고 있는 움직임을 우려하여 하루하루 혼을 이겨오려고 노력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매일같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대부분 자신의 가족과 지인들에 의해서 성경 말씀

오픈 AI 샘 알트만의 '월드코인', 단일 화폐로 사용되나? [내부링크]

사탄의 종들로써 열심히 활동중인 오픈 AI의 창업자 샘 알트만은 7월 25일 본격적인 가상화폐 시장의 상장을 통해서 본격적인 출시를 한적이 있다. 문제는 해당 코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생체정보중에 홍체의 정보를 등록해야 하는데, QR코드와 사람의 생체정보를 사용하는 모든 가상화폐는 7년 환란에는 666을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사용해서 는 안된다. 자신의 홍체정보를 오브(orb)를 통해서 등록중인 샘 알트만 지문을 대체하는 홍체를 등록하는 것은 자신의 모든 정보를 담보로 맡긴다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홍체정보를 제공하고 가입한 가입자들에게 1개의 코인을 준다는 프로모션을 통해서 제 2의 비트코인처럼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대세에 편승하려는 심리를 이용하여 어떠한 실물도 가지지 못하는 허구 속에나 존재하는 0과 1로만 존재하는 데이터 조각이 자신의 구원을 버리는 위험천만한 행위에 함께 동조하고 있다. 지금 당장에는 구원을 잃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급은 어디에 써야 기뻐하실까? [내부링크]

우리가 구원은 받은 자이고, 올바로 말씀을 나누어 공부했을 때 알게 되는 것이 바로 상급과 유업이다. 상급은 소비되어 사라지는 것이고, 유업은 영원히 남는 땅과 저택이다. 주님께서 우리가 구원 받은 이후에 행했던 아버지의 사역으로 받게 되는 물질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 살았을 때보다 더욱 더 많은 것을 누리고 풍요롭게 살게 해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아마도 이 상급에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 있어서, 구원을 확신하지 못함에도 여러 사람들에게 구령을 하려고 전단물이나 밖에 나가서 외친 분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누가복음 19장 16절 (A.D. 30) 그때 첫 번째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께서 주신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벌었나이다.'라고 하니 누가복음 19장 17절 (A.D. 30) 그에게 말하기를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라.'고 하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상급으로 받게 될 금,은,보석

스타링크, 짐승의 표, 가로등이 가져다주는 '환란'이라는 미래 [내부링크]

우리들이 알고 있는 스타링크 시스템은 짐승의 표를 작동시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이고, 전세계 단일정부를 이루는데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것이다. 과거에도 일론 머스크가 하고 있는 모든 사업이 7년 환란기에 사용되어 신세계질서에 모두 사용된다는 것을 알린바 있었고 지금까지 매우 우려스러울 정도로 계획대로 진행되가고 있다. 스타링크의 실시간 정보를 알려주는 웹사이트에 의하면 지금까지 4715대의 위성이 쏘아올려졌고, 그 중에 377대가 대기중에서 파괴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3년 7월 25일 기준) 스타링크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https://satellitemap.space/ 해당 지도들을 보면 서비스를 시작한 지역들은 우선 북미지역과 호주에서도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외곽지역 및 아직까지 전쟁을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지역등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해당 위성은 2027년도 (후 3년반 시기)까지 총 12,000대의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고 최종적으

히브리어, 그리스어 3가지 단어에 숨겨진 '휴거의 힌트' [내부링크]

성경 말씀을 보아하면,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하고 간과하며 넘어가는 부분들이 바로 숫자에 대한 부분들이다. 성경에서의 숫자는 매우 다양한 의미로 쓰이기도 하며, 사용된 숫자가 결코 헛되이 쓰이지도 않는다. 그만큼 숫자는 중요하게 여겨지고,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에 주의깊게 바라보는 이들에게 깨달을음 주시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다. G726 우선 우리가 가장 관심있어하는 숫자 G726 : '낚아채다' 그리고 휴거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는 이전에 휴거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었을 때, 시기에 가장 연관이 있다고 여러분들께 알린 바 있는 숫자이다. 휴거의 단어에 사용된 히브리어 하르파조 'G726' 고린도후서 12장 2절 (A.D. 58) 내가 십사 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고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느니라.) 그 사람이 셋째 하늘로 끌려올라 갔느니라. 고린도후서 12장 4절 (A.D. 58) 그가

혼을 이겨오는 것 VS 죄를 정결캐 하는 것의 중요성 [내부링크]

혼을 이겨온다는 것는 흔히 잘못된 종교적인 단어로 사용되고 '구령'이라는 단어들을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 구령은 '신앙에 의하여 영혼(靈魂)을 구제한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녔는데, 한자적인 의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신령 및 귀신에 대해서 사용하는 단어임을 알 수 있다. 구령의 사전적 의미는 위와 같다. 사전을 조금만 찾아보아도 교회에서 구령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은 사탄, 마귀를 귀신이라고 부르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즉, 구령이라는 단어는 은사주의에서 부르는 단어이자 누룩이며, 대한민국의 샤머니즘에서부터 나온 단어라는 뜻이 된다. 우리가 성경을 찾아보아도 '구령'이라는 단어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고, 비성경적인 단어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다. 그 어원이 어디서부터가 되었느냐를 따지고보면 한도 끝도 없지만, 확실한 것은 그리스도인이 사용할 단어는 아니라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구령'이 아니라 '구혼'이 성경적이나, 어감이 이상하고 오해를 산다는 이유로 '영을 구한

뱀파이어 기원은 바티칸, 포도로 만든 와인은 '피' [내부링크]

성경에서의 선악과가 사과가 아닌 포도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즐겨먹는 포도는 우리들의 혈액 세포를 새롭게 해주는 혈관에 좋은 과일이고, 타락한 천사가 내려와서 영체를 포기하고 육신을 가지게 하는 것 또한 포도와 와인이다. 포도는 피와 같다는 말은 왜 나왔는지 현미경으로 관찰한 내용들을 보면 알게 된다. 실제 포도의 현미경 관찰 영상들을 보게 되면 동물의 피와 동일한 세포 조직을 가지고 있고, 간접적으로 동물의 피와 같은 성분을 먹게 되는 사람의 육신적인 혈색의 개선과 피부미용에는 좋지만 결과론적으로 피를 마시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지니기에 피째 먹지 말라는 것에 하나님의 법에 역행하게 된다. 현미경으로 1000-1500배 확대하여 본 포도의 입자 및 세포 조직 기록. 또한 몇 개의 식물 조직 세포도 보입니다. 그들은 동물의 상피 세포와 매우 유사합니다. 동물 및 식물 조직 세포 모두 핵, 세포질 및 세포막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미경 영상의 설명 내용 레위기 7장

구원받지 못한자에게 필요한 것은 집이 아니라 '대피 시설'이다 [내부링크]

구원이라는 것은 자신은 죄인임을 인정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죄인들을 위해 스스로 저주가 되셔서, 저주의 사형틀인 십자가에서 못박히시고 돌아가신 뒤 3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마음으로 100% 믿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구원이 쉽도록 만드신 것이 바로 창조주의 피로써 이루어진 그 은혜의 시대가 하나님의 시간으로는 2일이 썩어없어질 인간에게는 2000년이라는 사탄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받을 수 있고, 영생을 가질 수 있는 기회의 시간들을 주셨다. 아직도 왜 이토록 쉬운 구원을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마음가짐에 있고, 항상 '팩트 체크'라는 사탄이 뿌려놓은 두눈으로 무엇이든 확인하고 믿는 과거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종의 신분에서 자유케 하시고 땅을 주시고 번영케 하시기 위해 하신 것을 이미 경륜이 변화한 은혜의 시대(교회시대)에 적용하여 모두를 지옥을 스스로가 선택하고 있다. 여호수아 24장 17절 (

환란성도를 위한 복음 자료를 돈을 지불받고 파는 자들 [내부링크]

세상을 살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최근 들어서 가장 당황스럽게 했던 것은 7년 환란을 대비한 복음의 자료들을 수익 사업으로 전환하여 통신 판매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뒤늦게 하나님을 알게되었는데, 당장 코 앞으로 다가온 휴거와 환란 시기가 있음을 알게된 사람들과 어떠한 내용을 가족과 지인분들께 남겨야할 지 모르는 사람들의 구원 및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이 모두 성경에 있는 내용들이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을 뿐인데 복음을 선의의 마음으로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비용을 책정하여 자신의 노고들을 이 땅에서 모두 회수하려는 탐심에 있어 비롯되어 문제라고 보고 있다. 이들이 판매하는 휴거 키트라는 제목으로 PDF 문서와 강의 MP3 파일들로 채워져 있다. 목회자들이 모여서 만든 해당 자료들은 32기가짜리 USB에 29.4기가의 과거 자신들이 해왔던 사역의 내용중에 환란기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골라담아서 정리한 자료인데, 모든 원가를 합쳐도

양자역학, AI, 가상화폐는 통제 사회의 필수요소 [내부링크]

팬데믹 전과 이후로부터 급격히 많은 관심을 받게 된 위의 3가지 주제는 앞으로도 주류가 될 것이고, 사탄의 세상을 만드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에 포함되어 있다. 사탄이 꿈꾸는 멀티버스라는 개념과 거짓 이론인 양자역학을 시간여행과 엮어서 사람들의 세뇌를 시키는데 이미 성공하였고, 비트코인의 폭등으로 인하여 실물 자산보다 안전한 가상자산으로 옮기는 추임세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북한이나 중국을 통해서 많은 양의 가상 자산들이 탈취되고 있는 상황이다. AI의 경우 이미 일부 병원에서 라식 수술이나 특정 수술들을 할때 사람을 대신하거나, 앞으로 새롭게 공식 출시할 뉴럴링크 수술용 로봇으로도 사용될 예정이고 기존보다 더욱 많은 의료사고를 내면서 베타테스트를 걸쳐서 안정화가 될 쯤이면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쓰지 못하게 된다. 사람들을 완벽하게 통제할 시스템은 바로 양자 컴퓨터와 AI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된다. 앞으로 공무원을 대체하여 AI가 UN을 통해 정해진 의제와 통과된 법안들을 전

수호천사는 경륜에 따라 활동한다. [7년 환란에 다시 등장하는 천사] [내부링크]

성경 말씀을 가르키는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수호 천사에 대해 자주 언급하곤 한다.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활동한다고 알려진 천사들은 직접적으로 사람들에게 개입하여 치유의 활동도 한다고 말하곤 한다. 천사가 실존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천사들이 활동하는 경륜들을 알 수 있다. 시편 34편 7절 (B.C. 1440 ~ 586) 주의 천사가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둘러 진치고 그들을 구해 내는도다. 시편 91편 11절 (B.C. 1440 ~ 586) 이는 그가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너의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실 것임이라. 시편 91편 12절 (B.C. 1440 ~ 586)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요 마태복음 18장 10절 (A.D. 29) 너희는 이런 어린 아이들 중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에

'휴대용 전자레인지 = 스마트폰'의 전자파로 뇌가 타들어가고 있다 [내부링크]

누구나 1인당 1대 이상의 휴대용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고, 늘상 손에 들려 있어서 여러분들의 일상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하루에도 최소 3시간 이상 사용하면서 전자파에 노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주 통화하기에 뇌와 가까운 위치에 스마트폰을 직접 밀착하거나 보조적인 수단으로 배터리가 탑재된 무선 이어폰 혹은 유선 이어폰을 이용하기도 한다. 사실, 가장 전자파에 적게 노출되는 방법은 이어폰도 아니고 스피커폰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게 노출되기도 한다. 휴대폰 사용전과 후의 얼굴 전체에 영향을 주는 전자파는 높은 열감을 올려 건강과 미용상에도 좋지 않다. 실제 스마트폰의 전자파, 전자레인지 그리고 테슬라 전기차량 내부에서의 운전석과 뒷좌석까지 모두 측정한 내용들은 아래와 같다. - 스마트폰 : 120 mW/m2 - 전기오븐 : 360 mW/m2 - 전자레인지 : 100 mW/m2 - 테슬라 모델 3 차량 내부 : 100 mW/m2 영상에서의 전자파 측정

구약성서를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 [나누고, 분별하라] [내부링크]

교회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할 때, 대부분의 의견들이 "지금 시대가 신약이니까 구약은 읽지 않아도 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렇다보니 천지 창조 및 과거에 일어났던 역사들이 반복되었다는 사실보다는 대부분 예수님께서 메시아로써 오셨다는 사실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기본 상식이 되어버렸다. 아마도,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지만 예수님께서 피조된 사람이 아닌 창조주께서 육신의 오셨다는 사실을 모는 것이 바로 오류의 시작이다. 변개된 성경의 문제 뿐만 아니라 성경의 내용이 경륜에 맞추어 어떠한 흐름으로 읽어야하고, 각각의 성서가 깨닫게 하고자하는 교리와 교훈이 무엇인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사복음서에서 머물다가 더이상 펼치지 않아서 방구석 어딘가에 먼지가 가득 쌓인 일반적인 책으로 전락하게 된다. 사복음서의 내용만 알고 있다면, 어디까지나 7년 환란에 지켜할 교리와 내용들만을 알고 있을 뿐이기에 지금 교회시대와 다른 경륜 속에서 구원

환란 가이드 소책자를 발송 해드립니다. [120분 한정] [내부링크]

어떠한 후원도 없는 전혀 여유자금이 없는 상태에서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가족분들이나 지인분들께 미리 남겨둘 환란 가이드를 소책자로 인쇄하여서 여러분들께 전달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준비하여 발송 가능한 수량은 1200매이고, '한글 킹 제임스 성경'을 최종권위로 믿는 분들 중에서 필요하신 분께 1인당 10부씩 발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수량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PDF로도 함께 공유해놓은 상태이기에 모바일로도 볼 수 있으니, 반드시 필요한 분께서 요청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요구하는 것은 비용적인 것이 아닌, 완고한 마음으로 대화가 되지 않는 분들이 겪어야 할 7년 환란동안에 죄를 지어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과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시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환란 가이드는 해당 글이 공개되고, 인쇄소에서 작업이 될 예정입니다. 받으신 소책자는 각 가정에 1부씩 나누어 주시고, 구원을 받은 분들이어도 지인분들을 위해서 함께 나누어 주시

대환란 때 수시로 폭발 할 폭탄 '리튬 배터리', 재난을 대비하라 [내부링크]

날씨가 더워질 수록 전세계 여려곳에서 수시로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일어나고 있다. 얼마전에 일어났던 테슬라 모델 Y 차량의 갑작스러운 배터리 화재사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휴대폰 및 노트북 등 대부분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2022년 5월 25일 밴쿠버에서 발생했었던 테슬라 모델 Y 화재 사건의 참조 사진 (1대의 전기차 화재 진압에 4000갤런 = 15,141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테슬라는 그만큼 차량 화재도 많이 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모바일기기를 많이 사용하고, 휴대성을 강조한 다양한 배터리를 탑재한 전자기기들의 보급화가 많이 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7년 환란을 겪게될 사람들이 주의해야하는 점은 바로 4번째 호리병 재앙이 내려질 시기이다. 사람을 태울 권세를 가지게 된 태양은 매우 위험한 재앙이 될것 단지 더 큰 용량과 편의성을 가지기 위해서 언제든지 열의 취약함 그리고 충격에도 약하고, 배터리

어쩌다 현재의 인류는 과거보다 퇴화했는가? [통제를 위한 리셋] [내부링크]

굉장히 아득히 먼 과거로부터 지금의 시점으로 시간의 흔적들을 되짚어보면 굉장히 재미난 증거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 우리들이 현재 살고 있는 시기가 얼마나 타락했는지와 사탄의 종들이 얼마나 많은 진실들을 은폐했는지에 대한 증거들이 바로 과거의 기록들로부터 다시금 되돌아보면 그 답은 아주 명쾌하게 나오게 된다. (좌) 흔히 구약시대 (기원전) 시대에 만들어진 석상들을 보면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우) 현재 만들어지는 석상들 하지만, 정교함을 따지자면 2000년의 시간이지나서 제작되는 석상의 품질과 크게 다르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도대체 이게 무슨일인지 감을 종잡을 수 없겠지만, 단 두장의 사진만 보더라도 지금의 문명은 무언가 조작되었다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얼마전 다뤘던 1800년대에 고대화된 문명의 흔적들과 UFO의 기밀 파일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었는데, 아마도 해당 자료가 날조된 CGI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해당 시기를 되짚어서 석상에 관련된 내용

바티칸의 나팔수 '엔젤 스튜디오' 자유의 소리(Sound Of Freedom) [내부링크]

2014년도 Vid Angel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사명을 바꾼 Angel Stuidios(엔젤 스튜디오)는 2021년부터 클라우드 펀딩인 전액 외부투자로 제작한 드라마 시리즈인 초즌(Chosen)이라는 사복음서의 내용으로 제작 된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셨던 내용을 배경으로 만든 드라마가 히트작이 되어서 많은 인지도를 얻은 스튜디오다. 또한, 최근에는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이라는 사탄의 은사주의에 빠져있었던 과거의 게이 로니 프리스비가 히피문화와 함께 다룬 영화가 크게 흥행하게 되었는데, 단지 아무것도 모르는 기독교인이 보기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관련 미디어를 보게 된다. 마리아를 위대한 어머니로 포장하고, 미디어에 게이 연기자들의 출연, 은사주의 및 바티칸에 관련 배우들을 초대하고 행사를 같이 하는 등의 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게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일부 잘못된 것에 세뇌된 상태가 된다. 최근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자유의 소리 (Sound of freedo

9월 UN회의 목표는 7년 환란기간내의 신세계질서 확립 [내부링크]

누구나 한번쯤 들었을법한 신세계질서는 글로벌 엘리트들이 사탄의 명령에 따라서 1차세계 대전이후로부터 지금까지 이루어가고 있는 최종목표이자 사탄의 왕국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이루어야하는 염원과 같은 통제사회다. 최종 목표가 바로 현재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통제를 전세계 모든 국가에 적용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예수님의 재림을 막기 위한 모든 여건들을 조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UN이 이루고자 하는 17가지 지속가능발전 목표들이다. 글로벌 엘리트의 민낯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위의 목표들이 하나같이 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의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처럼 해당 문제가 마지막 때 징조들이라는 것은 매우 깨어있는 사람들이며, 일반 대중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국가가 시키면~ 시키는데로 뱀독 주사 맞고~ 서로 다투고 분열을 일으키는 정치에 관여하는 것 자체가 사탄이 사람들을 가지고 놀고 지옥으로 보내는 쇼에 불과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특히 이번 UN 회의는 매우

가짜 교회들로 인해 파괴되는 그리스도인의 가정 [내부링크]

대한민국의 지역교회들 중에 올바른 교회를 찾아보기가 너무나도 힘들다. 국내에 있는 교회중에 그나마 가장 성경적이고 올바르게 가르친다고 보이는 교회는 지금까지 딱 한군데밖에 찾아내지 못했고, 다른 교회들은 대부분 대놓고 사탄을 숭배하고 있다고 티를 내고 있는 곳들이 태반이었기에 지금까지도 지역교회를 가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아직까지 부족한 성경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단순하다. 필자의 가정 또한 어머니가 따르는 사탄의 종 전광훈을 따르다가 집안을 박살 내고 있고, 집안에는 온통 마귀 방언과 마귀의 음악들로 가득차서 집안 식구들과의 불화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루에 10시간 이상 한쪽 귀에 악한 것이 흘러들어오는 상황에서 잠시 잠깐 제정신을 놓게된 순간 악한 영들이 이끌리는데로 흘러가 죄를 짓기에 매순간 주의하고, 인내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 어느덧 일상이 되어버렸다. 사탄의 뿔을 가르키는 V 손싸인을 하고 있는 JMS 사이비 교주 마가복음

사탄이 만든 '피아노', 적그리스도의 상징 '바이올린'을 치우라 [내부링크]

과거 하나님의 보좌 위에서 음악을 담당하던 루시퍼(사탄)은 우리들의 일상과 가짜 종교 그리고 대중 문화 속에 뼈 속까지 깊숙하게 관여되어 있고, 그 중에도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서도 잘 알지 못하도록 침투하고 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사탄의 권모술수가 포함된 악기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해당 정보 또한 해외에서도 거의 다루고 있지 않은 주제이기에 찾기가 매우 어렵다. 마냥 근거없이 리듬이 사람의 감정기복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해당 악기가 주는 상징성을 좀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피아노의 건반은 프리메이슨 의식에 사용되는 바닥 타일과 동일한 저주의 효과를 가져온다 각 손에 14개의 지골, 총 28개, 피아노의 건반은 88개. 88 / 28 = 3.142(파이) 그래서 피아노라고 부르는 것. 피아노의 정의 하나님의 상징은 알파와 오메가이지만,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은 파이이며 3.14 파이는 369의 정수로 표현된다. 즉, 369와 3.1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적그리스도' : 모하메드 빈살만 [내부링크]

빈살만이 적그리스도라고 간접적으로 알린 것은 2022년이고, 올해 2023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하고 관련된 영상들까지 모두 번역하여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성경 말씀에 기록된 그 모든 조건에 맞는 자인데도 어디까지나 두 눈으로 이스라엘과 평화 협정을 하는 모습까지 보고 믿으려는 듯 해서 안타깝다. (평화 협정을 하고 알려진다면 그 때는 이미 7년 환란에 돌입했을 시기라는 것을 명심하자.) 시리아 계열의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 적그리스도의 기본 조건 우선, 성경에 기록된데로 다시 한번 짚어 본다면 창세기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니 잘 따라와 주시길 바란다. 창세기 25장 20절 (B.C. 1857) 이삭이 사십 세에 시리아인 라반의 누이, 즉 파단아람의 시리아인 브두엘의 딸 리브카를 아내로 얻으니라. 창세기 25장 21절 (B.C. 1857) 이삭은 그녀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의 아내를 위하여 주께 간구하였는데, 주께서 그의

스스로 '프리메이슨 인증'한 평평지구 선생 이상한놈 오드맨 [내부링크]

과거 평평지구에 빠져서 헤어나오고 있지 못했지만, 그 진실을 깨닫고나서 지옥에 갈 평평지구를 신봉하는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지는 올해 초부터였는데, 4월달부터 여러차례 평평지구를 알리는 채널이 테슬라 아이디로 변경되는 것을 포착할 때마다 이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안그래도 해당 이론을 퍼뜨리는 자가 예수회와 유대교 그리고 록펠러와 로스차일드에 이어 대대적으로 사탄의 종들이 모두가 함께 밀고 있는 작전이기에 말도 안되는 이미지를 합성하고 만들어내서 사람들일 미혹하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테슬라의 스페이스 X를 비난하던 이가 테슬라 아이디로 바꾼 것은 사람들을 기만하는 것을 의미하고, 최근에 자신이 바꾸었던 아이디들이 테슬라였다라는 것이 밝혀지니 급하게 아이디 변경 요청을 동료에게 부탁했더니, 상부의 지시에서인지 테슬라의 아이디는 며칠간 계속해서 쓰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구독하는 채널의 이름이 갑작스럽게 바뀌는 것에 대해서

사람에게 신뢰를 두기보다 주님을 신뢰하라 [세뇌에서 빠져나오라] [내부링크]

육신으로 사탄의 세상에 임시로 살아가는 인생을 살다보면, 헛된 것을 쫓아가고, 사탄에게 쓰임받는 미혹들에 항상 앞장서면서 사람들을 점점더 나락으로 몰고가는 거짓 선생들을 자주 보곤 한다. 그리고 거짓 선생을 따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악함을 전파하고, 자신만이 죽을 수 없다는 듯이 모두를 물귀신 작전에 몰고가는 현상들을 목격하는 경우를 종종 볼 것이다. 7년 환란을 살만한 미래로 만들고자 육신적인 삶으로 이끄는 대표적 인물들 사람을 멘토로 추대하고 따른다는 것은 대상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그 사람이 추구하고자 하는 이념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나서도 따르면 안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자세다. 사람을 따른다는 것은 언제든지 거짓의 아비에게 속아넘어갈 수 있음을 뜻한다. 시편 118편 8절 (B.C. 1440 ~ 586) 사람에게 신뢰를 두기보다 주를 신뢰하는 것이 나으며 시편 118편 9절 (B.C. 1440 ~ 586) 통치자에게 신뢰를 두기보다 주를 신뢰하는 것이 낫도다. 시편 118편

모든 구기종목 사탄의식, 트로피는 우상 [현대판 바알, 사탄 숭배] [내부링크]

아마 구기종목이 바알 숭배라는 말을 듣다면 별걸 다 갖다 붙여넣는다는 말을 할지도 모른다. 현대의 바알 숭배는 바로 '공(BALL)'을 이용하는 모든 스포츠에 해당하며, 언어 유희적인 것으로 보일지 몰르지만 구기종목의 운동을 할 때, 공을 보호하고 상대방을 쓰러뜨리며 육신적으로 경쟁하는 그 자체의 행위가 바로 바울 숭배라는 뜻이다. 대체적으로 격렬한 스포츠 팬들은 상대 진영 팀과 자신이 응원하는 팀간의 과도한 과열 경쟁과 자주 일어나는 폭력 사건, 경기장 난입 등을 자주 볼 수 있는 서로 양쪽으로 갈라서 분열시키는 요소로 가득차 있다. 정치가 좌우로 나뉘어 서로 욕설이 난무 하듯이 양쪽을 나눠서 편가르기를 형성하는 모든 곳에 사탄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과 도박적인 요소까지 함께하기에 결코 그리스도인에게는 육신적인 삶으로 유도하는 미혹이다. 렘판의 별 (프리메이슨 상징)이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스포츠가 바로 야구 모든 공을 사용하는 스포츠가 바알 숭배 의식 = 사탄 의식이다 야구

휴거에 동참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공유 [7년 환란] [내부링크]

시간이 흐를수록 휴거와 7년 환란에 가까운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 형제분이 가족과 지인분들께 구원받지 못한 분들을 위한 자료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몰랐던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서 기존 게시물과 부족한 내용들을 보강하여서 전체적인 내용들을 최대한 압축해서 요약 해보았다. 작성의 기준은 가장 기본적인 우상숭배에 대한 내용과 사탄의 종들이 사용하는 루시퍼를 경배하는데 사용하는 손 싸인 및 내용들 그리고 휴거 사건 이후에 일어날 내용들과 대처방안 및 필요한 자료를 어디서 내려받느냐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들을 다루었다. 타락한 이 땅을 벗어나려는 구원받은 성도들은 휴거의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첨부파일 환란가이드.pdf 파일 다운로드 전체 내용의 분량은 20페이지에 맞추어 작성하였으며, 출력해서 가족이나 지인분께 남기거나 간단히 PDF 문서파일을 이메일 및 메신저로 보내놓으면 필요할거나 휴거에 동참한 형제의 상황을 알게되면

지역 교회 건물이 '하나님의 집'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경적인가? [내부링크]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다니는 지역 교회 건물에 거하시는지에 대해서 많은 의문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은사주의와 행위 구원을 요구하는 칼빈주의, 알미니안주의 등의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곳에서 사람들이 다니는 교회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지시키고 교회의 일정에 맞추어 모든 교인들을 완벽하게 컨트롤하고 있다. 과거 구약시대때 하나님께서 거하시던 곳은 딱 3번에 걸쳐서 언급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모세에 의해 지어진 성막과 솔로몬에 의해 지어진 1성전 그리고 2성전인 헤롯성전 뿐이었다. 출애굽기 40장 33절 (B.C. 1490) 그가 성막과 제단 주위에 뜰을 만들고 뜰 문의 막을 거니라. 그리하여 모세가 그 일을 마쳤더라. 출애굽기 40장 34절 (B.C. 1490) 그러자 구름이 회중의 장막을 덮었으니 주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우더라. 출애굽기 40장 35절 (B.C. 1490) 모세가 회중의 장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그 위에 있고 주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움

성경 말씀보다 사람과 표적을 따라 지옥에 가는 사람들 [내부링크]

사람은 태어나서 육신의 장막을 벗을 때까지 가장 오랫동안 함께하는 존재는 바로 자신을 키워주시는 부모님이다. 하지만, 사람은 점점 나이를 들면 들수록 부모님보다 더 위에 두는 존재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 존재가 만화영화 캐릭터가 될 수도 있고, 사탄의 음악을 하는 세상 노래의 딴따라 가수나 양면의 얼굴을 가진 배우를 선망의 대상으로 삼곤한다. 지적으로 성인이 되어서는 과거에 좋아했던 것들과 다르게 잘 먹고 잘 살며, 좋은 집, 좋은 차 그리고 허세를 풍기는 돈이 많은 인물이나 그나마 생산적이고 세속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특정 분야의 장인들을 선망하고 따르는 것이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따라가고 있는 대상이다. 전시안을 내세우고 있는 사탄교의 소속 일원 TV, 스트리밍, 미디어 등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그 누구도 신뢰해서도 안되며, 그들이 이끄는 세상의 유행과 인본주의적 가르침에 빠지게 되면 그때부터는 하나님과 무관한 사람으로써 살아가게 된다. 잠언 12장 11절 (B.C. 1000

딥웹에 있었던 UFO 파일 '프로젝트 콜리캔스 8867' [내부링크]

약 3년전에 올라왔었던 UFO 파일로 해외에서 잠시 떠들썩 했던 자료가 최근에 잦은 UFO 등장으로 인해서 다시금 수면위에 올라와서 해당 자료들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는 해당 자료를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고, 아는 사람들도 없는 듯 하다. 실제 검색 키워드는 'Project Coelacanth 8867'이다. 해당 자료를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을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이 기록되어 있다. 희귀한 USB 플래시 드라이브가 독일에서 발견되었으며 우주국의 기밀 자료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에서 혼자입니까? 우리는 다른 문명을 방문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우리 모르게 우리를 식민지화하고 있습니까? 2019년 11월 10일 자신을 Quisto라고 부르고 독일 베를린 근처의 작은 마을에 거주한다고 주장하는 reddit 페이지 사용자가 자신이 겪고 있는 매우 이상한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게시물을 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주차장을 걷다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상한

메타트론에서 파생된 나치 사타니즘 [큐,네사라 게사라,QFS,평평지구] [내부링크]

변개된 성경을 읽고 마귀의 교리를 따르고, 은사주의, 통성기도, 주기도문, 사도신경을 외우는 것 뿐만이 사탄주의자로 변화되는 길이 아니다. 지금 대환란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황들 중 한명이라도 지옥의 뜨거운 불에 고통 받을 사탄의 발 밑에 짓밟고 고통을 줄여줄 대상을 찾고 미혹을 시키는 것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오랜기간동안 사탄은 사람들에게 경배받기 위한 수단들을 기가 막힐 정도로 많이 만들어 놓았고, 제목에 언급한 Q, 네사라 게사라, 평평지구가 모두 관련된 미혹에 속한다. 가장 끔찍한 것 3가지 집단이 사탄의 군단이고, 자신들의 신분을 절대 들어내지 않은 프리메이슨이자 중국의 우마오당과도 연계된 지독한 선전선동부대라는 점이다. Q 안에 들어 있는 것은 바로 전시안이고, 네사라 게사라는 666 짐승의 표다 곳곳에 검색되는 역정보들로 한명이라도 걸려들어 미혹되면 지옥에 간다 네사라는 100% CBDC이고, 전세계 단일 화폐의 시스템을 뜻한다. 실물 자산이 아닌 가상화폐로 모

666을 사랑하는 악마의 열매 '표준 킹 제임스' [내부링크]

표준 킹 제임스라는 하나님을 당신 (이봐 ~ 당신)이라고 변개한 동화책에 관련된 이야기를 사실 직접 거론하고 싶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너무나 많은 악행들을 저지르고 있기에 짚고 넘어가야겠다는 마음에 해당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우선 이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부터 살펴보면 두 가지의 666이 한 화면을 장식하고 있다. 2가지의 666을 사용한 표준 킹 제임스 관련 홈페이지. 교만한자의 손모양 = 666, 그리고 바코드 = 666이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089961703 거짓 기독교 교회 속에 사탄을 경배하기 위한 동작, 문화와 의식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촬영하거나, 누군가에게 의사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손 싸인을 잘 분별하지... blog.naver.com 손가락을 엇갈리지 않는 손은 666이다. 1666 = 666 위의 두가지가 왜 문제가 되는지에 대해서는 상세히 작성한 내용이 있으니 참조하길 바란다. 지금 현 세상을 사는

대환란에 남겨질 사람들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역할 [내부링크]

지금 교회시대를 살아가는 구원받은 성도들은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 복음의 전파를 통해서 다른 또한 구원을 받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임무를 가지고 있다. 주변에 아는 지인들이 적은 사람이라도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체적으로 어설픈 성경 공부로 잘못된 교리나 성경 지식을 전달하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러울 것이다. 그렇기에 안전한 복음 전파를 위해서 이미 완성된 전도지 및 다양한 인쇄물을 전달하는 것 이외에 온라인으로 글을 작성하거나, 주제에 맞는 성경 구절을 정리해서 올려도 그것 또한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복음 전파는 어디까지나 교회시대의 같은 경륜에 있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이고, 휴거에 동참해서 이 땅에 남아 있지 않으면 올바른 교리로 잘 공부했던 내용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게 된다. 최근에 알게된 대환란 관련 영화인데, 해당 장면이 예상과 맞아떨어져서 첨부하게 되었다.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클론 세기의 대결 [201 이벤트] [내부링크]

요 며칠간 언론과 소셜 미디어를 들끓게 하고 있는 주제가 바로 전세계의 소셜 플랫폼을 장악하고 있는 거대 기업의 두 대표가 세기의 대결을 벌이겠다고 나선 일에서부터 많은 관심이 휴거와 대환란으로 향하고 있는 시선을 빼앗아서 엉뚱한 곳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탄의 입장에서는 한명이라도 지옥에 보내기 위해서 자신의 종들 마져도 서로간 싸움을 붙여서 시선을 분산시키거나 언제든지 폐기처분하는 악랄함을 보이는데, 없던 갈등도 거짓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정치인 이슈로 사람들을 서로 갈라치기 하는 수법과 흡사하다. 201 이벤트에 해당하는 이번 격투이벤트는 이미 계획된 것이다. MUSK, ZUCK 의 이름을 보아도, U와 K가 공통적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딥스에 해당하는 모든 인물들은 진짜 자신들의 본명을 쓰는 경우가 없고 태생부터 정해져서 태어나거나 이미 과거의 오리지날의 이름과 현재 클론의 이름이 다른 경우도 있다. 예제) 알렉스 존스 : Alex Jones (과거 오리지날

마음이 부패한 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진리의 말씀 [내부링크]

성선설이라는 요상한 이론에 빠진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이가 선하다고 믿으며, 자신이 무엇을 하든 그 의도가 선한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모두 만사형통이라는 지극히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이 가진 생각과 추구하는 것의 영역에 침범을 결코 용납하지 않고, 타인에게 잘못됨을 지적받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기에 쓰레기도 아름다운 꽃으로 보게 되는 좁은 시야를 가지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이상향과 추구하는 것만을 바라보고, 진리의 빛과 거짓된 빛을 분별하기 보다 지금 당장에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지극히 표적만을 보고 따라가기에 마귀의 미혹이 뿌려진 곳만 골라서 가기에 100% 지옥으로 향하는 길로 이끌림을 받게 된다. 눈과 귀를 닫고 이끌리는 데로만 따라가는 이들은 어둠을 사랑한다. 어둠은 바로 성경에서 기록된 이집트 = 세상을 뜻한고, 세상의 열매가 바로 유행에 민감하고 잘난 사람 혹은 유명인을 따라가는 지극히 세상적인 사람들을 의미한다. 사탄의 종들은 모두가 진리의 빛이 아닌 세상의 빛으로 가

아기천사, 여자천사는 빛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 [내부링크]

시간이 흐를수록 동영상의 시대로 변화되는 요즘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면서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성경 말씀을 해석하거나 전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문제는 해당 영상을 제작하거나 송출하면서 사용되는 아기천사와 여자천사의 정체를 모른 채 자신의 입으로 분별과 성별을 이야기 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성경적인 천사들은 모두 예수님과 같은 몸을 지닌 33세의 남자밖에는 없으며, 아기 천사와 여자 천사는 성경에서도 등장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천사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제작한 사람들이 성경에 무지하거나 여성과 아기의 모습을 지녔을 것이라는 막연한 헛됨에서 시작되어 비성경적인 방식으로 접근해서 모두를 지옥으로 보낸다. 아기천사는 사탄이 육신을 입었던 탐무스인 적그리스도를 뜻하고, 아기 천사의 대표적인 캐릭터로 알려진 큐피트 또한 적그리스도의 모형이기에 손에 활을 들고 전혀 알지 못하는 남녀에게 미혹을 씌워서 음행을 저지르도록 하여 조롱하기 위함이다. https://blog.naver.com/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교회시대 휴거 시기 [성전 파괴일 주목] [내부링크]

대환란의 시작전에 일어날 교회시대의 휴거를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매일같이 하루빨리 이 땅에서 벗어나길 원하면서 다양한 휴거의 날짜들을 내놓고 있다. 이미 해당 날짜를 알고 있으면서도 신뢰도와 종말론자라는 낙인이 찍힌다는 것을 두려워하여, 날짜를 공개하지 않는 이들도 있다. 이미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자기 자신의 나름대로 해당 날짜를 마음 속의 달력에 생각해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날짜를 예측해본다고 가정하였을 때, 우리들은 일부 성경 구절들을 떠올릴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구절은 아래와 같다. 솔로몬의 노래 2장 1절 (B.C. 1014) 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솔로몬의 노래 2장 2절 (B.C. 1014)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처럼 나의 사랑도 딸들 가운데 그러하도다. 솔로몬의 노래 2장 2절 (B.C. 1014) 숲의 나무들 가운데 사과나무처럼 나의 사랑하는 자도 아들들 가운데 그러하도다. 내가 큰 기쁨으로 그의 그늘 아래

지옥을 원하는 자들의 '성령 세례', '성령의 부음', '성령 받으라' [내부링크]

어느덧 대한민국의 교회에서는 '성령'을 헛되이 부르며 사람들을 마귀의 종으로 변화시키고, 돈을 뜯어내기 바쁘며, 모두를 지옥으로 보내는 뜨거운 살아있는 생지옥으로 변해버렸다. 최근까지 대부분 제도권 교회에서 가르치는 은사주의의 누룩중에 가장 위험한 것이 바로 '성령'의 헛된 부름인데, 제목에서 기록한 3가지의 문제되는 의미들을 올바로 알아야 그토록 열성을 다하고 자신의 재산을 탈탈 털어내어 갖다 바쳤던 교회에 다니면서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 거짓 목회자들의 단골 멘트 우선 '성령 세례', '성령의 부음', '성령 받으라'라는 말 자체가 전부 사탄의 종들이 하는 사기꾼 목회자 입에서 나오는 주요 멘트다. 교회시대의 가장 기초적인 구원을 받고나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영적 할례를 통해, 죄로 가득찬 육신에서 혼으로 전이되는 죄를 분리하시기 위해서 육신과 혼의 분리시키심과 구원받은 자의 영은 셋째 하늘로 올라감 그리고 성령님이 내주함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가장 기본적인 영,혼,몸에 대한 내용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받을 '유니콘'은 얼마나 강력한가? [내부링크]

우리는 성경의 기록된 내용을 기반으로 바라보면, 하나님의 군대는 1제대 그리고 2제대로 나뉘어 3번의 휴거에 참여하는 구약시대, 교회시대 그리고 환란 성도들이 받게되는 상급 중에 하나인 유니콘은 단순한 탈 것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마치, 아마겟돈 전쟁을 치루기 위해서만 1회성 상급이 아니라는 증거는 아래와 구절에 기록되어 있다. 민수기 24장 8절 (B.C. 1452) 하나님께서 그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으니 그의 힘이 마치 유니콘과 같도다. 그는 그의 원수들의 민족들을 삼키며, 그들의 뼈를 꺾고 그의 화살들로 꿰뚫으리로다.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이집트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을 모두를 데리고 나올 수 있는 힘은 산술적으로 계산해보면 일반적인 1마리의 말이 1초에 75KG의 무게를 1미터를 끌어 올리는 힘이 바로 '1마력'이라고 부르고 있다. 1마력은 735.5 와트의 전기 모터 힘이라고 볼 수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1마리의 말에 대한 산술적인 내용이고, 성경에 기록

대환란 대비 '바이블 빌리버' 전용 성경 자료 공유 [마지막 버전] [내부링크]

지금까지 3번에 걸쳐서 작성하는 글이 되었는데, 그동안 내용적으로 많은 부분들이 수정되고 최대한 내용들을 보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용을 작성하게 되었다. 기존의 파일을 받으셨던 분들은 전체적인 내용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으니 함께 따라와 주셨으면 한다. http://saytruth000.com/ Seeker of Truth Bible Believer Updated Jun 21, 2023 003.성경강의 - BBCI Updated Jun 20, 2023 008.듣는 성경 & 강의 Updated Jun 20, 2023 003.성경강의 - 번개와 같이 Updated Jun 20, 2023 002.블로그 게시물 Updated Jun 19, 2023 001. 핵심 영상 Bible Films Updated Jun 17, 2023 007.성경적 인포그래픽 Updated Jun 17, 2023 006.변개된 성경 Updated Jun 17, 2023 005.수비학 Updated Jun 17,...

성경말씀으로 보는 반려동물의 죽음과 주의사항들 [내부링크]

신생아의 출생율이 줄어드는 만큼 늘어나고 있는 것이 바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 한켠에 있는 걱정거리가 바로 키우던 동물이 사망 이후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워낙 주인을 잘 따르고, 가족과 오랜시간을 지내는 존재이기에 키우는 동물의 사후까지 걱정하고 지내는 것이 보편적이다. 성경 말씀에서는 동물의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 아래와 같이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전도서 3장 19절 (B.C. 977) 이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닥치는 일이 짐승들에게도 닥침이니, 곧 한 가지 일이 그들에게 닥치는도다. 하나가 죽는 것처럼 다른 것도 죽으니, 정녕, 그들 모두가 한 호흡을 가졌도다. 그러므로 사람이 짐승보다 월등함이 없으니, 이는 모든 것이 헛됨이라. 전도서 3장 20절 (B.C. 977) 모두가 한 곳으로 가나니, 모두가 흙에서 왔고 모두가 흙으로 다시 돌아가도다. 전도서 3장 21절 (B.C. 977)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무화과나무를 통해 알아보는 성경적 교회시대 휴거의 진실 [내부링크]

성경에서는 다양한 열매가 나오는데, 그중에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을 가르키는 열매인 무화과와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민족을 가르키는 올리브 나무 그리고 열매가 기록되어 있다. 열매는 항상 실질적인 예표가 되는 것에 대한 뜻을 비유로 쉽게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되는 표현이고, 늘 봄에 시작되는 휴거를 기다리는 교회시대의 구원받은 우리들에게는 무화과 나무를 보면서 주님께서 이름을 불러주실 그 날만을 기다리며 산다. 예레미야 11장 16절 (B.C. 608) 주가 네 이름을 불러 아름답고 좋은 열매 맺는 푸른 올리브 나무라 했는데 큰 소요 소리와 더불어 그가 그 위에 불을 지피니 그 가지들이 꺾였도다. 마태복음 27장 50절 (A.D. 30) 예수께서 다시 큰 음성으로 소리지르신 후 숨을 거두시더라. 마태복음 27장 51절 (A.D. 30) 그런데,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들이 갈라지고 마태복음 27장 52절 (A.D. 30) 무덤들이 열리며 잠들었

성경대로 믿는 '바이블 빌리버'의 가장 기본적인 수칙 13가지 [내부링크]

최근 들어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바이블 빌리버' 타이틀을 사용한 가짜들이 판치고 그들을 믿는 자들을 지옥으로 보내면 사탄에게 받는 물질적 보상을 얻기 위해서 혈안인 '짝퉁'이 득세하는 시기가 되어버렸다. 특히, 배교의 상징인 라오디케아 교회시대이기에 올바로 성경을 배우지도 못한 채 로마 카톨릭과 록펠러 그리고 로스차일드 가문과 합작하여 사탄 성경과 거짓 복음을 세상에 전하고 있다. 진정한 바이블 빌리버의 자격 : 첫번째.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사용한다. 가장 기본적인 바이블 빌리버의 자격으로써, 하나님을 당신으로 변개하여 신성을 깍아내린다거나, 예수님을 알리는 인자를 사람의 아들로 변개하는 등 성경의 주인공인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 그리고 지옥을 삭제하거나 비둘기를 그녀라고 표현하여 성경이 아닌 소설과 동화책으로 만들어버린 사탄성경을 사용하거나 해당 출판에 관여가 되어 있다면 당신을 지옥으로 보내는 가르침을 가르킨다. 진정한 바이블 빌리버의 자격 : 두번째. 세상 리듬의 찬송을 하지

AI 목회자가 이끄는 예배의 시작 [독일 성 바울 교회 : 루터교] [내부링크]

사탄의 세상인 7년 대환란이 코앞에 왔다는 증거로써, 성경적 올바른 지식이 아닌 AI CHAT-GPT 챗봇이 이끄는 예배가 2023년 6월 11 (911 = 666데이)에 맞추어 독일 프랑크 푸르트에 위치한 성 바울 교회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교회는 1833년 복음주의 루터교로 시작하였으며, 칼빈주의의 뿌리를 둔 교회답게 세상적인 것과 잘 융합해서 마귀적인 것들을 잘 수용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AI 챗봇이 요청하는데로 찬송가를 부르고 말씀을 따라 읽는 전적으로 사람이 명령을 받고 수행하는 모습이다. 해당 교회에서는 약 300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타락한 천사를 일컫는 생성된 4개의 아바타를 이용하여 성경을 해석하고 강연하였다. 이들은 루터교 = 개신교라고 부르는데 사실상 로마 카톨릭의 누룩을 그대로 답습한 교리와 인간의 자유의지를 제거한 변개된 성경을 최종권위로 믿고 있기에 AI 또한 행위를 강조하며, 진행한 예배의 의미보다 정기적으로 꼭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성경에 무지한 사람들이 빠지는 사이비종교, '평평지구'의 미혹 [내부링크]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은 모든 기록된 말씀이 한가지의 시대만을 다루고 있지 않다. 각각의 66권 속에 말씀이 나타내는 시대적인 배경이 틀리고, 그 시대가 바로 구약인지 아니면 앞으로 일어날 천년왕국 그리고 그 이후의 시대인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분별하지 못하면 구원도 받지 못하고 지옥에 가는 것이 성별하지 못한 결과물이다. 구약 전체의 내용 태초의 창조 그리고 재창조에 따른 율법의 기반과 앞으로 이루실 천년왕국 그리고 영원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구약에 나온 시대적 배경을 현재로 끌어오는 것 자체가 잘못 되었고, 교훈적으로 받아들일 것과 교리적으로 받아들일 내용은 전혀 다르다. 쉽게 말해 구약에 나오는 율법들이 다시 천년왕국에 작동할 것이기에, 우리들이 해당 율법들을 무시할 것이 아니라 지켜야하는 내용들이 된다는 것인데 교회시대에서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고 천년왕국과 영원시대를 육신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적용될 것이다. https://blog.naver.

트럼프, 큐아논, 네오나치, 평평지구인은 모두 같은 팀이다 [내부링크]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황을 알리는 여러 채널들을 보아하면, 도저히 아군과 적군을 분별하지 못하는 해설자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전세계 모든 국가들 자체가 서로 적군 아군이 없고, 모두가 사탄에 의해서 한편이라는 점을 알지 못하고 누가 잘했느니 못했느니 사탄이 그토록 원하는 갈라치기 전법에 빠져서 헐뜯고 싸우기 바쁘다. (정치나 전쟁이나 똑같다.) 네오콘이 트럼프를 제거한다? 뱀독 주사를 전세계에 전파한 트럼프를 옹호한다? 전세계와 미국 그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트럼프, 큐아논을 하나로 묶는 것은 바로 네오 나치라치라는 것과 전부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에 의해서 짜여진 각본에 의해 차곡차곡 움직인다는 점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모두 한통속이다.) 트럼프와 큐아논은 로스차일드 그리고 록펠러와 함께 움직이는 단체다. 트럼프 일가족은 예수님을 증오하고, 카발라와 사타니즘을 따르는 큐아논의 검은 태양(나치즘)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들이다. 특히, 이번 주제는 바로 검은 태양인데,

세계경제포럼 WEF, 진짜 성경 퇴출 : AI로 하나님 제거한 성경 출판한다 [내부링크]

결국, 우려했던 대환란을 대비하는 전세계 엘리트라고 불리우는 사탄의 장기말들이 AI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제거하고 종교 통합에 걸맞는 사탄성경을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그것도 WEF (세계 경제포럼 : 다보스포럼) 공식 계정들과 각종 언론 미디어들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는데, 해당 성경을 만드는데 주최가 되는 이는 바로 위험한 인물로 알려진 '유발 노아 하라리'다. 성경을 다시 쓰는 것 자체가 저주이며, 신세계질서를 위해 하나님을 제거한 성경 출판할 예정이다. AI는 사탄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세계경제포럼 멤버인 유발 하라리와 AI를 통해 만들려는 사탄성경과 같은 맥락을 잊는 성경이 최근에 한국어로도 출판되었는데, 바로 '표준 킹 제임스'이라는 배교자에 의해 만들어졌다. 성경 곳곳에 기록된 '하나님'을 '당신'으로 변개하여 하나님을 제거한 대표적인 예제가 된다. 돈으로 매수되거나 모국어보다 타국어를 최종권위를 여기는 자들이 원문 자체를 변개시킴과 동시에 번역 자체도 변개함으로

벨라루스에 전술 핵무기를 공급하는 러시아, 북한 공급 가능성은? [내부링크]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은 러시아 국영 TV에 자신의 나라가 무기를 인수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1945년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한 원자폭탄보다 3배 더 강력하다고 말했다. 해당 뉴스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하는 타국들의 견제의 효과를 가지고 있고, 폴란드와 나토, 미국에 긴장감을 주는 소식이기도 하다. 수비학으로 계산 해보아도 하나부터 열까지 계획된 일로 보인다. 사탄의 종들인 푸틴 대역과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대통령 문제는 이들의 전술 핵무기의 거래뿐만 아니라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무기들이 주변국인 중국과 북한에도 충분히 공급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데 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공산국가들끼리의 표면적인 커넥션만 있는게 아니다. 이들 중간에 미국은 항상 끼어있으며, 모두가 사탄의 종들이다. 미리 짜여진 각본들을 타임라인에 맞추어 차곡차곡 진행하는 모습들을 보면 계획된 일이라는 것과 북한과 대한민국은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무기를 공급하

로마 카톨릭의 꼭두각시 '존 파이퍼 = 666' [마귀의 교리 칼빈주의] [내부링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가장 가증스럽게 보는 마귀의 교리가 바로 칼빈주의다. 이들의 숭악함을 이루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며, 사탄이 이들을 활용하여 세상의 돈을 한군데 모으는데 가장 잘 활용하고 있다. 그중에도 대한민국의 전세계에서 가장 칼빈주의자가 많으며, 대체적으로 칼빈주의는 마귀 방언과 은사주의 그리고 최근들어서는 세상의 음악까지 받아들여져 현대 주류의 신학으로도 여겨질 정도로 그 위세는 과거와 달리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특히, 한국 거짓 목회자들이 좋아하는 이가 바로 '존 파이퍼'의 거짓 교리 책들은 한국어로 번역되어 책들이 출판될 정도로 많이 나와있으며, 대부분의 제도권 교회나 가짜 킹 제임스 흠정역에도 해당 칼빈주의가 그대로 녹아있고 마귀의 교리를 추앙하는 이들로 가득차서 분별하는데 상당시간이 걸릴정도로 지금의 교계는 로마 카톨릭의 누룩으로 가득하다. 로마 카톨릭과 깊은 연관이 있는 존 파이퍼는 겉으로는 무관하다면서 전 세계에 마귀의 교리를 퍼뜨리고 있다. 하

지금부터 대환란 끝까지 주시해야하는 201이벤트들 [내부링크]

지난번에 다룬 뱀독 주사 및 팬데믹 관련된 201 이벤트(칼빈주의, 평평지구)에 이어서 사탄의 장기말들은 여러가지 201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수비학으로 철저하게 준비하기에 그 해당 이벤트들을 미리 대비함으로써 세상의 미혹에 빠지지 않는 분별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탄소 중립 201 이벤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로스차일드가 바로 그 선두에 있다. 급격한 기후 변화로써, 사람들에게 탄소 배출 저감 운동을 강제하는 움직임은 엘리트들이 수시로 이용하는 개인 제트기는 예외로 두는 위선자로써의 행동을 보여주면서 전세계인들에게는 강제로 관련 세금 제도까지 준비하며, 억압하려 하고 있다. 뱀독주사 위치 추적 칩 201 이벤트 이미 아는 분들이 꽤나 있지만,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분들이 많다. 강제 접종을 통하여, 위치 추적은 기본이고 접종자에게 각종 합병증과 부작용을 안겨주고 있다. 난임과 불임 그리고 돌연변이를 탄생시키며, 인류에게 완벽한 족쇄를 채운 셈이

WEF, 다보스포럼 : 2030년까지 자연임신(분만) 금지 [내부링크]

사탄의 종들로 충실한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은 공식 트위트를 통해 자연적인 임신에 대해 거부하고, 모든 아기가 실험실에서 태어나야 한다는 발언을 하여 연일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인공 정자와 난자를 통해서 신생아를 만들어내고 원하는 아기의 형태를 게임 캐릭터를 만들듯이 외형을 만들 수 있으며, 유전자 편집 기술로 인하여 질병이 없고 아기를 5년내에 키워낼 수 있다며 일본 과학자인 하야시 가쓰히코 교수는 쥐를 통한 실험을 통해서 호언 장담을 하고 있다. 이들이 원하는 건 모든 인류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을 적그리스도군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Natural births are outdated discriminatory acts of violence. 자연분만은 시대에 뒤떨어진 차별적 폭력행위다. WEF (세계 경제포럼) 마태복음 24장 19절 (A.D. 30) 그 날들에는 아이를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실험실에서 태어난 아

팬데믹 백신과 네필림, UFO는 666표와 연결된다 [201 이벤트] [내부링크]

최근 UFO와 외계인에 대한 폭로가 나온 시점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을 종합해보면, 사탄은 굉장히 철저하게 모든 일들을 처리해왔음을 발견하고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접종자들의 피부에 들어난 과녁 형태 그리고 토성과 산화 그래핀에서 나타나는 저주의 육각형 모양이 마치 낙인처럼 들어나는 현상들을 두고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우선, 모든 실마리를 풀기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벤트 201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이는 수비학적으로 포함된 집단이 바로 일루미나티와 예수회가 그 주측에 있다. The Jesuit Order = 201 Order of Illuminati = 201 Jorge Mario Bergoglio = 201 The United Union = 201 Economic Forum = 201 Weather Control = 201 Lightning Strikes = 201 201 코드에 포함된 내용 그리고 201에 해당하는 것은 바로 칼빈주의이고 구원이 불가능한 교

이방인은 '여호와'가 아닌 오직 '예수님'을 불러야 한다. [내부링크]

여호와 하나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구약 성서에만 총 4번에 걸쳐 기록되어 있고, 그외 장소와 제단의 이름 그리고 유다의 왕의 이름으로 다른 형태로 언급되어 기록되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하나님을 여러가지 명칭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그 명칭들은 아래와 같다. 1. 여호와 하나님 2. 엘로힘 = 알라 3. 야훼 4. 야후와 (야후슈와) 5. 아도나이 6.예슈아 7. 엘 샤다이 등 잘못된 호칭의 예제 위에 언급된 모든 명칭중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인 유대인들이 부르는 호칭이고, 1 ~ 7번은 모두가 사탄이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원문이라고 주장하는 가짜 사본들을 만들어 날조한 곳에서 비롯되어 세상에 알려진 거짓된 이름이다. 가장 의견이 분분한 '엘로힘'은 히브리어로 유일신을 가르키는 단어이고, 그대로 아랍어로 옮기면 '알라'가 되기에 단수의 유일신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복수 명사로써 사탄의 종들이 악령들과 계약을 맺을 때 필히 들어가는 주문에 포함되기도 하다. http

6월 6일에 발표된 사탄의 도구들 [디아블로4, 애플 비전 프로] [내부링크]

우리의 일상은 사탄이 마련해놓은 미혹거리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시험의 무대와 같다. 세상의 정치와 대중문화로 녹아들어 사람들을 지옥의 문앞으로 들어서게 하는데 충분하며,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어도 대부분 해당 미혹들에 빠져들어 살고 있는 자들로 가득차 있다. 6월 6일에 맞추어 공식 출시한 블리자드사의 게임 디아블로의 4번째 시리즈 치밀한 계획으로 대환란을 코앞에 둔 사람들에게 커다란 미혹들을 던져놓아, 사람들을 사탄의 자녀들로 만들기 위함이다. 일부 사람들은 게임이 어떠한 오락거리보다 가장 돈이 적게 들어가면서 건전한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게임이 중독되어 식음을 전폐하면서 수일간 잠을 안자고 자산들을 게임내에 있는 그래픽 조각에 쏟아붓는 이들이 허다한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인성을 거칠게 바꾸며, 입에는 욕설을 가득하게 하고, 가족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역할을 하며, 성경 말씀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데 큰 기여를 하는 악성 종양과 같은 것이 바로 게임이다. 특히, 이런

진리와 대면하지 못한 영적 패배자들, 헛된 선택에서 빠져나오라 [내부링크]

사탄이 지배한 세상은 진실과 거짓이 혼돈 속에 뒤섞여 있어서, 사람들에게 무엇이 진리인지를 깨닫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대부분은 자신이 진리를 깨우쳤다고 당당하게 타인들 앞에 고백하고, 증언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제 막 눈을 뜨기 시작한 아기에 불과하다. 모든 진리의 출처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에 있으며, 과거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들을 성경과 빗대어 보면 모든 답은 나와있다. 단지, 성경으로 다가오는 길이 변개된 퇴로에서부터 진정한 진리가 기록된 변개되지 않은 진짜 성경으로 생명의 길로 인도되느냐가 관건이다. 성경을 믿지 않고, 진리를 깨달았다는 무신론자들은 대부분 세상은 매트릭스(수비학으로 666)라는 가당치도 않는 어줍짢은 사탄이 쳐놓은 거미줄이 메달려서 더욱 과거보다 악한 자가 되어 사탄의 종으로써 이용 당한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태생부터 사탄의 자녀이기에 진리의 길에서 하나님을 영접함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부조리함과 진리에

성경에서 사용된 수비학 555, 666과 777 구절들 [내부링크]

우리가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최종권위로 여기고 있는 성경은 바로 원문이 아닌 영어 킹 제임스 성경으로 믿는 경우가 많다. 왜 그토록 영어 킹 제임스 성경에 권위를 두는 이유는 바로 수비학적인 증거와 오류가 없기에 그만큼 신뢰하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저주의 숫자인 666과 하나님의 완전수 777 그리고, 죽음의 숫자인 555가 대표적인 수비학적인 숫자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번 기회에 해당 수비학에 맞추어 기록된 성경구절들을 3개씩만 안내하고자 한다. 555 수비학에 포함된 대표적인 3개 구절들 역대기상 10장 6절 (B.C. 4004 ~ 1056) And God was with the lad; and he grew, and dwelt in the wilderness, and became an archer. 그리하여 사울이 죽고 그의 세 아들들과 그의 온 집이 함께 죽으니라. 영어 킹 제임스 성경 +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죽음에는 죽음의 숫자에 맞추어

저주의 새벽기도를 신성시 하는 대한민국 교회들 [내부링크]

사탄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은 저녁 시간대부터 이른 아침이 되기전인 바로 새벽시간대까지 약 12~14시간의 폭넓은 시간대이다. 즉, 해가 지는 순간부터가 바로 사탄과 악령들이 환상과 꿈 그리고 각종 신비 체험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간대에 붉은 십자가 우상을 켜놓은 채 대부분의 교회들에서는 새벽 기도회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들여 악령들을 그들에게 주입시키는 강령술식이 바로 새벽 기도의 실체다. 사탄과 악령이 득실거리는 새벽에 돕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 시편 46편 5절 (B.C. 1440 ~ 586)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 계시니 그 도성이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그 도성을 이른 아침에 도우시리로다.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시편 46편 5절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개역개정 NKRV 개역개정 및 개역한 글 등의 대부분 대한민국 성경들은 해당 구절들을 변개함으로써, 이른 아침과 새벽은 분

만사형통, 긍정적인 복음을 통해 사탄을 영접한다 [내부링크]

사람들은 대부분 무언가 믿음을 통해서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기 원한다. 타락한 세상에서 더욱더 타락한 삶을 살기 원하며, 종교 생활을 통해서 더욱더 많은 비즈니스적인 연결을 통해서 더욱 많은 부를 얻고자 하는 이들이 허다하다. 이 땅에서 잘되기 위해서 믿는 신은 세상의 신인 사탄을 믿는 것이고, 자신의 더러운 누룩들과 죄악에 빠진 삶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는 이들에게는 긍정적인 복음보다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부정적인 복음을 듣고 더러움을 정결케 하는 길로 들어선다. 사탄의 지성소에는 만사형통과 세상 리듬의 노래 그리고 은사주의가 함께 한다. 고린도후서 11장 14절 (A.D. 58)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고린도후서 11장 15절 (A.D. 58)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대환란에 가까울 수록 'X = SATAN'은 자주 등장한다. [내부링크]

최근들어 회사 이름 및 제품 그리고 영화에 이르러 전체적으로 모든 이름에 X를 붙이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대중적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은 바로 일본의 락밴드 (사탄의 음악) X-JAPAN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는 사탄이라는 슬로건을 걸어었던 X-JAPAN 로마 카톨릭의 PX와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SPACEX가 모두 사탄을 칭송하고 사탄에 의해 움직인다고 언급한적이 있듯이 X는 꽤나 오래전서부터 친숙한 이미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었다. (일론머스크의 X.COM 또한 사탄이다.) 그리고 모두가 좋아하는 유명 명품 혹은 사치품이라고 부르는 럭셔리(LUXURY)가 바로 사탄의 영감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소비되어지는 가장 대표적인 예제라고 볼 수 있다. 검소한 일반인이 구입하기 어려운 명품 브랜드들이 다 사탄과 연관되어 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 (A.D.65)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대환란을 대비한 '변개된 사탄성경'을 가려내는 필수 체크리스트 [내부링크]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신앙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책이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공식적으로 밝혀진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책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몇권이 되지 않는다. 거듭 밝혔지만, 대한민국 한국어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한글 킹 제임스 성경'만이 최종권위이며 그토록 영어와 원문 주의자들도 인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교리와 절대로 변개하면 안되는 몇가지 내용들을 간추려서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1. 삼위일체 하나님 성경의 가장 기본적인 영,혼,몸의 삼위일체이신 하나님(혼),성령님(영),예수님(몸)의 개념을 가려버린 성경은 사탄에 의해서 쓰임받는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해 변개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이들이 변개하는 구절들은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다. '한 분 하나님' 4회 등장 (말라키 2:10, 고린도전서 8:6, 에베소서 4:6, 야고보서 2:19)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 등장 횟수 1회 등장 (고린도전서 8:6)

사우디 BRICS 가입, 금본위제는 QFS, 짐승의 표를 위한 화폐 시스템 [내부링크]

올해 2023년 1월부터 화두로 많은 이야기가 나왔던 사우디의 브릭스(BRICS) 가입은 조만간 대환란을 돌입할 것을 알리는 금본위제에 대해 커다란 관심사 중 하나다. 금본위제는 한정된 금의 값어치 만큼 화폐를 찍어내는 것을 말하는데, 기존의 화폐시스템을 철폐하고 신뢰도가 높은 실물형 자산을 기반을 한다고 묘사하고 있지만 실상은 전혀 다른 형태의 금본위제다. 달러의 붕괴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한 금본위제 그리고 CDBC와 QFS 네사라 게사라 모두 같은 시스템이다 이미 여러차례 사우디의 빈살만 왕세자가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알린 이유는 2017년 대숙청 이후로 부터 시작된 완벽한 알렉산더 대왕과 같은 악독한 통치자로써의 자질을 보이며, '수천만명의 생명을 앗아간 자'라는 점과 성경의 내용 그리고 수비학적으로 너무나도 명확한 증거들이 있다. 사우디의 브릭스 합류는 사실상 짐승의 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단일 정부의 탄생을 위한 신호탄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유대인들에 의해 탄생한 미국을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및 대환란 대비 성경 자료 공유 (두번째 버전) [내부링크]

지난번에 공유드렸던 성경자료들을 통해서 일부 몇분이 자료를 받으셨으나, 트래픽 제한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기에 새로운 해결방법을 찾아서 다시 새롭게 공유하고자 한다. 기존에 안내드린 경우에는 일일 제한 트래픽이 1TB였으며, 전체 자료를 한명이 딱 1번만 받으면 모든 트래픽이 소진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거의 1TB에 가까운 용량이다. 대체적으로 성경대로 믿는 목회자들의 강연 영상들이 많고, 한글 킹 제임스 성경을 최종권위를 믿는데 함께 필요한 다양한 자료들과 필자의 블로그에 지금까지 사용된 모든 자료가 함께 포함되어 있기에 용량이 굉장히 크고, 기존 공유 방식은 모두 파일 한개씩 쪼개져 있다보니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받는데 매우 어려운 방식이었다. http://saytruth000.com/ Seeker of Truth Bible Believer Updated May 28, 2023 007.성경적 인포그래픽 Updated May 28, 2023 006.변개된 성경 Updated

주님의 말씀을 통해 진리를 향한 변화를 두려워 말라 [내부링크]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고비들과 시련들을 통해서 진리를 찾는 자들이 도달하는 주님의 책을 접함으로써, 지금껏 과거에 믿었던 모든 것이 부정된 것임을 알게되는 순간 많은 것들이 무너져 내리게 된다. 과거에 들었고, 읽었으며, 행했던 것이 하나님과 전혀 무관하며 사탄의 자녀가 하는 것들이었다는 것에 많은 심적 고통과 고민에 빠지게 되는 순간이 바로 인생의 수십년간 알고 있던 것들이 부정당했을 때 드는 당연한 생각이다. 어떤이들은 과거에 믿었던 것이 잘못된 것인지 깨닫는 순간 분노하며, 상대를 공격하며 고집을 피우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잘못된 것을 수정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올바른 길로 되돌아 가려는 사람들이 드물게 나타난다. 진리와의 대면은 많은 것을 포기하게 만들며, 많은 분별력을 요구하는데 인간이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의 오랜 세월을 통해서 거짓이 진실이 되는 과정의 지속과 세상에서 빠르게 성공하고자 하는 욕심 속에 거짓 지식을 통한 지적 허영심과 자만에 빠지기도 한다. 달

성경 말씀으로 살펴보는 '하나님의 계획과 멀어지는 것' [내부링크]

하나님의 계획과 다른 길을 가는 것은 생명의 길에서 벗어나 잘못된 다른 길을 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교리적으로도 매우 중대한 사안이며 자신이 가진 육신적인 기질에 의해서 중심을 잃어버리면 발생하기도 한다. 디모데도 사역을 하면서 생긴 오류들을 사도 바울이 굳건히 다시 잡아주기도 하였는데, 육신을 입고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 그만큼 완벽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겪는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디모데전서 6장 20절 (A.D. 65)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우리가 해당 구절에서 '과학'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는데, 앞 문장에 기록되었듯이 "거짓되이"단어를 빼고 과학 자체를 완전히 부정하는 오류들을 범하는 이들이 있다.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증거하는 유사과학을 의미하는 것인데, 잘못된 해석을 하면서 발생한 오류가 과학을 완전 부정하는 자들이 가지고 사이비 종교

육신적인 삶을 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라 [내부링크]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시작은 모두 육신이라는 장막과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빈 병과 같은 상태에서 살아가게 된다. 지구의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에게 빌붙어서 사는 사람들은 성인이 되기전까지 진실과 거짓이 반반씩 섞인 혼합된 교육을 통해서 진정한 진리가 무엇인지 깨우치지 못한 채 사탄이 만든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사회'라는 진정한 사탄왕국에 입성하게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며, 타인들에게 자신의 부와 명예를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을 잘 사는 것이라는 착각의 늪에 빠져 살게되는 것이 본격적인 삶의 시작이다. 돈을 쫓다가 세상을 떠나는 것이 현실이다.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사탄의 장기말들은 모든 부를 쥐고 있으며, 언제든지 돈을 출력하여 사용할 수 있고, 통화 체계와 환율 그리고 주식 및 가상화폐 및 부동산 시장 등을 모두 자신들이 원하는 수치대로 조절하고 없앨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누가복음 4장 6절 (A.D. 27) 그리고

언제든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는 '대환란' 주의 사항들 [내부링크]

대환란을 주제로 다양한 글들이 있지만, 가장 뚜렷하게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알려진 것은 적그리스도에 대한 경배와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두가지만을 언급되고 있다. 해당 두가지는 완벽하게 구원을 잃어버리고 다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요소를 의미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해당 숭배가 명확하게 어떠한 방식으로 성립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것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해당 요소를 조금더 디테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첫 번째, 적그리스도에 대한 경배의 의미 경배라는 것은 우리가 자신보다 높은 사람에게 고개를 조아리며 넙죽 엎드린다는 의미도 포함되지만,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는 데 이용하는 손 싸인을 똑같이 따라한다것도 포함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적그리스도만이 사용하는 고유적인 몸 동작을 의미하는데 좌우와 관계 없이 손가락 3개를 사용한 사인을 따라하는 것을 뜻한다. 대표적인 3개의 손가락은 절대 따라하면 안된다. 해당 손 싸인은 주로 로마 카톨릭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266대까지

지구 'UFO 모선' 오무아무아 방문 가능 [적그리스도의 3성전] [내부링크]

2023년 3월 10일에 공식적으로 UFO의 모선(Mother Ship)이 실제로 방문이 가능하다는 것을 기사화하여 발표한 적이 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지만, 수비학적으로 계산하였을 때 3성전으로 지목이 되고 있기에 다루고자 한다. 밀리터리 타임즈에 게재되었던 기사의 일부 내용 인공 성간 물체는 잠재적 으로 NASA 임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작전 구조인 지구에 가까운 이동 중에 많은 작은 탐사선을 방출하는 상위 우주선 이 될 수 있습니다. , 하버드 대학교 천문학과 회장인 Abraham Loeb가 공동 저술한 연구 보고서 에 썼습니다 . 2022년 7월 AARO가 설립되었을 때 소장으로 임명된 커크패트릭은 이전에 국방정보국 미사일 및 우주 정보 센터에서 수석 과학자를 역임했습니다. 미 국방부 보도 자료에 따르면 AARO는 군사 시설 주변의 미확인 "관심 물체"를 조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반면에 Loeb는 2017년 10월 첫 번째 외계 방문객이 우리 태양계를

대환란을 대비한 성경 자료들을 공유합니다. [바이블 빌리버] [내부링크]

이제 앞으로 다가온 대환란은 매해 5~6월만 되면 성경 말씀에 기록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휴거의 시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최근 AI로 다양한 창작물들을 무작위로 생산이 가능한 시기가 됨으로써, 오리지날의 의미가 사라져가고 있는 시기가 바로 대환란에 일어날 일들이다. 현재도 다양한 변개된 성경이 출판되고 있고, 앞으로 더 자주 변개된 성경에 올바른 믿음을 가지지 못한 배교자들은 속옷 갈아입듯이 성경책을 갈아타서 하나님이 아닌 사탄을 경배하는 자들로 가득하게 된다. 그리고 진리가 담긴 기존 보존된 성경은 사탄이 완벽하게 지배할 대환란에서는 금서목록에 등재되어, 변개된 거짓이 진실로 둔갑하는 세상에서의 주류가 되기에 공개적인 공간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게 되기에 자료를 모으고 무엇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증한 것인지 분별하기 위한 내용들로 가득채우게 되었다. 현재의 블로그 또한 대부분의 내용이 삭제되거나, 검색에 노출이 되지 않는 조치 등으로 진리를 찾고자 하는 분들이 찾지 못하는 불상

CERN 역할은 예수님 재림을 대항하기 위한 적그리스도군의 게이트 [내부링크]

CERN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세계 경제포럼과 마찬가지로 로고에 666에 대놓고 명기된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의 약어이다. 이들이 연구하는 것들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하는 사건들과 요소들이 너무나 많기에 어디까지나 루머에 가까운 소식들만 들려오고 있다. CERN의 입구에 보이는 시바 동상은 능력을 발휘하는데 사람을 반드시 희생제로 바쳐야 한다. NEWSWEEK = 666(수비학) 입자가속기 시설의 형태 또한 666으로 되어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입자연구소의 시바 동상에서 실제로 인신 희생제사가 일어나는 현장이 발각되어 2016년도 8월경 데일리 메일 및 여러 언론을 통해서 영상으로 널리 퍼진적이 있으나, 해당 영상은 검열에 의해 삭제되거나 아직까지 그 내용은 검색하면 남아있다. 그들에게 인신제사는 빼놓을 수 없는 행사중에 하나다. 일부 사람들은 오컬트라고도 하며, 영화의 한장면이라는 등의 본질을 흐리는 의견들도 많지만 해당 영상은 조작되지 않은 실제 일어난 일을 촬영한 것이

왜 사탄은 천년왕국 이후에 풀려나는가? [내부링크]

사탄은 앞으로 있을 대환란, 3차세계대전, 아마겟돈 전쟁, 천년왕국 그리고 이후에 곡과마곡을 일으키는 원흉으로써 다시 한번 사람들을 미혹하기 시작한다. 물론, 그동안 사탄과 함께 활동하던 악령들이 자신들의 대장이 불못에 던져지자 개별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러 다니겠지만, 하나님께서 악의 근원을 완벽하게 제거하지 않으시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질 수 있다. 요한계시록 20장 1절 (A.D. 96)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졌더라. 요한계시록 20장 2절 (A.D. 96) 그가 그 용을 잡으니, 곧 마귀요 사탄인 옛 뱀이라. 그를 천 년 동안 묶어 두니 요한계시록 20장 3절 (A.D. 96) 그를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서 가두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민족들을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게 하더라. 그 후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게 되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잠시동안 풀려나는

가짜 죽음으로 잠적한 '제프리 엡스타인'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내부링크]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인 제프리 엡스틴은 사탄의 장기말들에게 자신의 소아성애섬에 초대하여 직접 아이들을 공급하고 아드레노크롬 등의 온간 더러운 행위로 2019년 사망했던 자로 아직까지도 여기저기서 입방아에 올르는 자다. 보유하고 있던 2개의 섬에서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이벤트들이 이루어진 장소다. 엡스타인은 미국 뿐만 아니라 여러 정치계에 있는 다양한 인물들과 모두 연결되어 있는데, 해당 커넥션은 말로 다 하기 힘들정도의 숫자이며 현재 전세계의 글로벌 엘리트들과 모두 함께하고 있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관련 자료들을 찾으면서 충격적이었던 것은 미화 20달러 지폐에 그려져 있던 미국의 7대 대통령인 앤드류 잭슨과 얼굴 형태가 판박이었다. 주름의 형태 또한 매우 비슷했고, 마치 200여년간 사망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 모습 같다. 관련 자료들과 수비학으로도 내용들을 모두 검토해보았을 때 정말 사망하지 않고 그대로 살아있다는 말이었는 지 도무지 납득이 안될 정도였다. 게다

성경말씀을 배척하는 모든 교단과 교파의 가르침의 뿌리는 '사탄교' [내부링크]

이 세상의 종교들에는 수많은 교단과 교파들이 끝없이 내려진 뿌리들처럼 너무나도 많이 있다. 해당 집단들은 모두 로마 카톨릭에서 시작된 여러 사람들에게 거짓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변질된 교리들로 가득차 있다. 하나님께서 성경의 기록자들을 통해서 영감으로 남기신 말씀에 정통의 교리들이 그대로 남겨져 있지만, 큰 규모의 건물과 자체적 경제권들을 거머쥐기 위해서 해당 교단과 교파를 믿는 이들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함과 마귀의 종으로써 영원히 천국에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보존된 성경의 말씀을 신뢰하기 보다 변개되고, 돈을 위해 행위만을 강조하거나 시기와 전혀 맞지 않는 교리들을 들이댐으로써 끝없는 물질적인 제물을 요구하고 수시로 신성 모독을 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시대에 맞는 경륜을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가르침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며 눈에 보이는 현상과 표적만을 보고 믿음이 부족한 자들이 주 표적이 되는 것만큼 오직 보존된 말씀에만 최종권위를 두고 거짓 가

확정된 2024, 2028년도 두명의 트럼프 대통령 [TWO TRUMPS] [내부링크]

교회시대에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은 이들은 이미 세상에 없고, 서로 지옥으로 보내기 위한 마귀의 교리와 온갖 미혹이 닥칠 시기에 대환란때 전세계를 대표하는 미국의 2번의 대통령이 모두 트럼프 일가에서 나오게 된다. 전세계적으로 모든 투표를 조작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인물들만 선출되도록 시스템이 갖추어진지는 너무나 오래전부터 이루어졌었기에 이제는 크게 놀랄 일도 아니다. 좌우 모두 같은 편이고, 그들이 짜고 치는 연극에 희노애락을 느끼는 것이 아직까지 세뇌에 덜 깨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트럼프가 대선을 치룰 당시에 투표의 여러 조작 정황들이 알려지기도 했다. 그리고 항상 사탄의 장기말들이 실행에 옮길 것들을 미리 보여주는 심슨가족을 통해서도 2024년과 2028년에 트럼프 일가족이 대통령이 될 것을 2015년도에 미리 알리고 있었다. 트럼프 2024년에 대선 승리를 알린 심슨 그리고 남편 쿠슈너와 함께 카발리스트로 알려진 이방카 트럼프가 2028년의 대통령을 예정하고 있다. 우리가 두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받은 자'의 나이는 몇 살이 될까? [내부링크]

교회시대에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휴거에 동참하여 새 몸으로 살아갈 때 우리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 지에 대해 대한민국의 교회에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는다. 일부 다루더라도 극히 일부분이인듯 하다. 이미 성경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사건에 사망하시고, 부활하셨던 나이는 33세로 기록되어 있다. 빌립보서 3장 20절 (A.D. 52)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 곳으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빌립보서 3장 21절 (A.D. 52)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 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리라. 사도행전 1장 9절 (A.D. 30) 주께서 이런 일들을 말씀하신 후에 그들이 보는 데서 위로 들려올라 가시니 구름이 그들의 시야에서 주를 가리더라. 사도행전 1장 10절 (A.D. 30) 주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주시하고 있는데, 보라,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평평지구(666)인들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성경적 이유 [평평지구는 사기극] [내부링크]

우리들이 최근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평평한 지구에 대해서 성경적인 해석을 하기 위해 영어 킹 제임스 성경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그리고 가짜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 3가지를 두고 우주와 셋째 하늘에 대한 내용을 비교해보겠다. 하늘을 뜻하는 단어들의 의미들 (창공, 궁창) 우리가 성경 말씀을 볼 때, 하늘과 하늘 사이의 경계를 나누는 역할을 하는 창공이 나온다. 해당 단어는 개역개정(NIV)과 흠정역에서는 궁창이라고 표현하는데, 그곳에 물층이 있어서 뚫지 못한다고 하며 이들이 해석하는 첫 번째 궁창은 고도 25~30km에 있다고 주장하고 최대 40km에 까지 있다고 한다. 돔으로 인해 절대 뚫고 다갈 수 없다고 주장하는 평평한 지구 추종자들 그렇다면 성경에 나온 창공과 궁창에 대한 명확한 차이를 위해서 사전을 찾아보도록 하자. 한글 킹 제임스에 사용되는 창궁의 의미 개역개정에서 사용하는 궁창의 의미 자, 보셨다시피 궁창은 사탄을 숭배하는 카발라 신비주의(바빌론 신비종교 =

성경에서의 바울이 말한 "가난한 자"는 누구인가? [내부링크]

기록된 말씀 중에 유일하게 가난한 자가 "하나의 민족"을 나타낸 것은 바로 사도 바울에 의해 기록된 갈라디아서의 내용이다.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은혜의 경륜이 시작되었고,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신 지 약 20년이 넘었던 시기였다. 갈라디아서 2장 9절 (A.D. 51 ~ 54)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고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가 이방인들에게로 가고 그들은 할례받은 자들에게로 감이라. 갈라디아서 2장 10절 (A.D. 51 ~ 54) 다만 그들이 바라는 것은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을 기억해야 된다는 것이니 이것은 또한 내가 부지런히 행한 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해당 구절을 문자적으로 해석하기에 굉장히 난해하고, 일반적인 소외된 가난한 사람인지 혼동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당시 배경을 보면 예루살렘에 도착한 사도 바울은 베드로, 요한, 야고보에게 변화된 경륜으로 인해 이방인들의 구원에 대해서 나누던 찰나에 기록

쌀밥에 십자가 긋기 = 가족들에게 저주 전가 의식 [우상숭배] [내부링크]

대한민국의 대부분 제도권 교회 및 대부분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인지하지 못하는 위험한 우상숭배 의식이 바로 쌀을 씻을 때 긋는 십자가와 밥솥에서 밥이 다 되어서 퍼기전에 긋는 십자가 의식이다. 예수님을 처형시킨 사형틀을 이토록 사랑하는 것은 사탄의 편에서서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한다는 확실한 상징이다. 또한 우리의 몸에 들어가는 양식에 십자가 사형틀 형상을 그린다는 것은 가족들에게도 악마들을 함께 전가시켜 저주를 함께 섭취한다는 의미한다. 버릇처럼 그린 밥위에 십자가가 가족들을 향한 저주의 시작이다. 모든 죄악을 짓도록 만드는 육신적인 기절과 더불어 추가적인 자연스럽게 죄에 노출이되어, 악마의 군단들을 불러들이는 의식을 아무렇지도 않게 버릇처럼 한다는 것 자체가 크나큰 죄악이다. 이사야 58장 9절 (B.C. 698) 그때에 네가 부르면 주가 응답할 것이요, 네가 부르짖으면 주가 "내가 여기 있노라." 말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가운데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헛된 말을 치워 버리고

미혹의 AI 기술, 구원(대환란 때)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내부링크]

게시글의 제목을 통하여 명확히 알리지만, 대환란에는 죄를 짓는 순간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을 언제든지 일어버리는 시대이다. 과거 여러차례 알렸었지만, 대부분의 AI 기술을 즐겨 사용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인 기술이 아닌 상상과 우상숭배물에 해당하는 형상(Image) 그리고 창조의 영역에 해당하는 생성을 하기에 죄가 된다. 그리고, 지금의 기술들이 대중적으로 매우 보편적으로 나타나게 된 시기가 바로 유행성 질병으로 인한 팬데믹 때부터라는 것이 매우 의미심장한 시기라고 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질병들로 인하여 통제 사회로 가기위한 666 QR코드 그리고 마귀적인 요소들이 가득한 스트리밍 미디어, 게임 및 AI까지 모두가 사탄을 경배하는 사인이나 심볼에 중독되어 사용하면 죄가 되는 줄도 모르도록 세뇌시키기 위한 굉장히 적절한 타이밍에 일어났다는 것이 핵심이다.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교회시대라서 구원받는 과정에서 과거의 죄를 인정하고 용서받기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장 큰 문제는 대환란 시기

렘판의 별의 정체 그리고 육각, 팔각별 관련 우상숭배 사인들 [내부링크]

성경에서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2번에 걸쳐서 경고를 받고 2500년간 이스라엘 땅에서 추방당하게 만든 렘판의 별에 대해서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평평지구 형상에 있는 렘판의 별 형상을 믿는 자들과 카발라와 연관된 요가,명상, 필라테스 등을 통해서 타락한 천사를 맞이하기 위한 수련을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렘판의 별은 이스라엘 국기로도 사용되고 있는 형상이다. 아모스 5장 26절 (B.C. 767) 오히려 너희는 너희의 형상들인 몰록과 키운의 성막을 지녔은즉, 이는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너희 신의 별이라. 사도행전 7장 43절 (A.D. 33) 참으로 너희가 몰록의 장막과 너희의 신 렘판의 별을 택하여 경배하고자 모형들을 만들었으니, 내가 너희를 바빌론 너머로 옮겨 버리리라.'고 하였느니라. 우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쫓아내실 때 하신 말씀이 바로 '너희 신의 별'이라는 단어에 집중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4장 4절 (A.D. 58)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 [내부링크]

우리가 어릴적 기억들을 되새겨 본다면 즐거웠던 기억들은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거나 받았을 때 그리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었을 때 가장 행복을 느꼇다는 기억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인본주의적 사상에서는 육신적인 물질에 대해서 함께 나눈다는 표어들이 이곳저곳에서 많이 등장하는 것을 경험적으로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인간답게 사는 것과 사람다움 그리고 정을 나눈다는 의미로써 이러한 인본주의적 사상이 팽배해진 지금의 사회에서 흔히들 볼 수 있고, 이러한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야 말로 사탄의 장기말들이 명령을 받아 이 땅에 이루려는 최종 목표인 디스토피아를 이루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아직도 바빌론 신비종교의 이슈타르를 숭배하는 사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은 피의 축제를 함께 나누곤 한다. 모든 행사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교회가 말씀과 어긋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육신적인 기쁨을 나눔에 힘을 쓴다는 것은 매우 성경적이지 못하다는 것에 다시 한번 무엇이 성경적인

사탄의 종도 구원시킨다는 칼빈주의, 이단의 기반을 닦은 마틴 루터 [내부링크]

우리가 성경 말씀을 공부하면서 그 출처가 대부분 제도권의 교회들에서 배운 것에 의존하여 많은 오류를 범할 때가 많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보존된 성경을 찾고 너무나 많은 이단 교리들이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는 과거에 배웠던 모든게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특히, 대한민국의 장로교는 모두 로마카톨릭의 누룩으로 시작된 칼빈주의 사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고, 조금 순화된 버전인 알미니안 주의는 감리교에서 그대로 받아서 모두를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가장 위험한 것은 바로 사탄이 완벽하게 지배한 정치에 참여토록 하는 것인데, 과거에 왜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참여하면 안되는 지에 대해 성경에 나온 근거를 기반으로 명확하게 밝힌 바 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정치에 가담하고, 시위나 데모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모두 비성경적이며 썩어없어질 육신의 안위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기에 복음을 전파하기 보다 사탄의 도구로써 사용되는 것이다. 정치를 끌어들이는 칼빈주의는 66

로스차일드 꼭두각시 '가짜왕 찰스 3세', 2가지 대관식 이벤트 [내부링크]

어제 영국의 찰스 3세 왕의 대관식이 있었는데, 한화로 1700억이라는 거금을 들여 이루어진 해당 이벤트들을 본 사람들의 반응들은 매우 다양한 의견들이 온라인 상에 오가고 있다. 어떤 이들은 드디어 적그리스도가 나타났다는 의견도 있으며, 왕관의 보섯 갯수에 대한 이야기 666데이에 대한 해석 등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더군다나 적그리스도에 대한 인물로써 찰스 또한 양성애자라는 것은 공통점이긴 하지만, 진정한 적그리스도는 오리지날 몸을 입고 나오는 자 이어야 하며 사탄이 그토록 원하는 땅인 에덴에 해당하는 중동이 아니라는 것이 틀린 예측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찰스 3세는 굉장히 많은 클론을 가진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찰스 3세는 다보스 포럼의 클라우스 슈왑 친구로써 함께 세계 경제 포럼을 이끌어왔던 인물이고, 굉장히 많은 클론을 통해서 가짜가 너무 많다라는 지적을 여러차례 당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언론이기에 진실은 밝히지 않고 있다. 팬데믹

어린 아이들에게 사타니즘을 가르치는 '바포멧 북 클럽' [내부링크]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렸던 사탄콘의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성경을 찢는 퍼포먼스로 인해 가뜩이나 시끄러운 시점에 점차 마지막 때에 가까웠음을 알리는 듯 어린 아이들에게도 공개적으로 사탄에 빠진 자들의 자녀들이 사타니즘에 대한 교육을 받는 사진들이 공개되었다. 성경을 찢는 퍼포먼스를 보인 사탄콘 2023 행사의 한장면 이들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의 공통점은 제도권의 교회들을 다니는 사람들 중에 십자가 목걸이를 한 사람들과 동일한 십자가를 사용한다는 것이고, 거꾸로된 십자가도 사용하지만 둘다 결국 사탄에게 미혹된 자들이 예수님을 사형 형틀인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은 동일 하기에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형상이든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사타니즘 교육은 바로 바포멧 북 클럽 (Baphomet Book Club)이라는 별도의 모임이 최근 개설되었는데, 크리스마스와 할로윈 관련 코스프레 용품과 각종 사타니즘에 걸맞는 물품을 판매하는 여성 인플루언서에 의해 주최되어 살인 의류(M

'616'은 변개된 짐승의 숫자, 짐승의 숫자는 '666'이 맞다. [내부링크]

최근 유대교에서 파생된 가짜 기독교인 메시아닉 쥬들이 퍼뜨리는 가짜 정보가 바로 짐승의 표가 666이 아니라, 616이라고 하는 거짓 정보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러한 움직임들이 팬데믹 이후로부터 있었는데, 이에 휘말려서는 안된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 자체도 여러차례 변개되었으며, 유대인이라고 해서 진짜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면 거기서부터 미혹당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과 수비학과 매칭해보아도 666이 맞다. 가짜 짐승의 숫자를 퍼뜨림으로써 한명이라도, 더 많이 유대교를 믿는 사탄 숭배자들과 함께 대환란으로 빠뜨려 구원 조차 받지 못하게 하려는 거짓된 정보이니 이에 따라가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수비학적으로 616을 아무리 풀어보아도 짐승의 표와 전혀 무관한 숫자와 나오며, 같은 숫자도 전혀 매칭되지 않았다. 하나님의 완전수 7로 성경의 저자이심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을 확인하며, 혹시나 원어에 진리가 있을 것 같아서 메시아닉 쥬에 빠진 사람들

예비된 프란치스 교황의 대역, 진실을 알고 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내부링크]

최근들어 거짓 선지자의 역할을 맡고 있는 프란치스 교황의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곤 한다. 사람들은 그가 사망하거나 성경과는 다른 상황이 전개될 것 같다라는 여러가지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은 교황은 이미 대역이 준비되었다고 보고 있다. 과거의 사망한 바이든이 실리콘 마스크를 쓰고 대중에 나와서 그를 대신한 자가 있듯이, 사탄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존재다. 적그리스도인 빈살만을 보조하면서 미디어로도 대놓고, 대역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밝힌바가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대역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측되는 배우는 프란치스 교황의 코 모양과 귀 끝의 모양만 조금 다를 뿐 너무나도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실제 영화배우가 대역을 맡게 될지는 알 수는 없지만, 현재의 프란치스 나이를 고려했을 때 266대 교황이라는 타이틀을 그대로 유지한 채 다른 이가 대신하여 마지막 교황이자 거짓 선지자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조나단 프라이스와 프란치스의 얼굴을 반씩 구분해도 굉

나훔에 기록된 '훗삽'은 누구이며, 왜 잡혀갔는가? [내부링크]

성경에 기록된 인물 중에 도저히 알 수 없는 인물들이 몇몇 있지만, 앞으로 일어날 대환란의 대배교를 뜻하는 음녀인 바빌론 즉, 바티칸을 예표하는 인물이 바로 '훗삽'이 되기도 하다. 이세벨과 마찬가지로 여러 음행을 통해서 진리를 가리고 미혹을 통해서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자를 뜻하기도 하는데, 지금 시대에 일어나는 이방인들의 거짓된 복음 또한 훗삽과 같다고 보아도 별 다를 바 없다. 나훔 2장 7절 (B.C. 713) 훗삽은 사로잡혀 갈 것이며 그녀는 데려감을 당할 것이요, 그녀의 시녀들이 그들의 가슴을 치며 비둘기같이 울며 그녀를 수행하리라. 나훔 2장 8절 (B.C. 713) 그러나 니느웨는 물 웅덩이같이 오래 된 곳이라도 그들은 여전히 도피할 것이요, 그들이 "서라, 서라." 하고 외쳐도 뒤돌아보는 자 아무도 없으리라. 나훔 2장 9절 (B.C. 713) 너희는 은을 약탈하라, 금을 약탈하라. 이는 저장된 것이 끝이 없고 모든 좋은 가구의 아름다움이 끝이 없음이라. 나훔 2

자넬 모네, 다니엘 크레이그 클론 자백, 미군 사망자들 클론으로 대체 [내부링크]

지금까지 블로그에 클론이 실존한다는 것을 여러차례 알린적이 있으나, 대부분 관련 글을 본 사람들은 거짓말이나 음모론에 지나지 않는다고 무시 및 마귀에 씌인자로 취급하는 내용들을 많이 본적이 있다. 다양한 근거 자료가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분별을 하지 못하는 경우인데 왜 이렇게 클론에 대해서 알리는 데 신경을 쓰는 이유들은 아마겟돈 전쟁에 클론 부대를 통해서 예수님을 대적할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스포츠 운동 선수나, 팬데믹 이전부터 슈퍼 솔저를 연구하던 중국에서 만들어진 완성체를 복제하기 위한 것 이외에도 대중문화 속에 있는 여러 팬층을 가지고 있는 유명인들을 복제함으로써 대중을 기만하거나 세뇌하는 데 사용되곤 한다. 자넬 모네의 뮤직비디오 중에 다수의 클론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클론들은 대부분 헐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고, 유명한 기업가 및 정치인들까지도 굉장히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인터뷰 내용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도저히 한사람이 소

변화되는 하나님의 경륜들 [시기별 구원 교리의 변화] [내부링크]

하나님의 경륜은 크게 3가지로 나뉘게 되고 관련된 성경의 성서들 또한 전혀 다른 형태의 경류들을 따르고 있다. 문제는 해당 경륜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방법들이 기록된 성서들의 기록 연도를 보고 분별하는 방법들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대부분의 주석성경이 아닌 일반 성경을 가지고 있기에 기록 연도에 따른 시대의 나눔을 하지 못하는데서 혼동을 가져오기도 한다. 하지만, 꼭 주석 성경이 아니고서도 분별을 할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세분화해서 나누어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이단이라고 선동하는 제도권의 교육과 대한민국의 97% 이상이 사탄의 장기말들에 의해 변개된 성경을 가지고 대부분 거짓을 진실로 믿고 있어서 시대에 맞는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지옥을 향한 전력질주는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운영 방침 : 3가지 경륜 1. 율법 (오직 행위) : 언제든지 구원을 잃음 2. 은혜의 복음(오직 믿음) : 구원을 잃지 않음 3. 왕국 복음 (믿음 + 행위) : 언제든지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휴거부터 영원시대까지 총정리 [내부링크]

성경 말씀에 나오는 하나님의 위대한 날들을 최종적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해당 시대적 배경은 구약부터 영원시대까지 간략히 다루어지고, 현재까지의 연대기는 모두 표로 요약하여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제작하였다. 정확한 로드맵이 파악이 어려울 때 지금의 게시물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기 위한 총집합이라고 보면 된다. 추후에 교리적인 내용이나, 추가되는 내용들도 지금의 게시물에 모두 업데이트하여 각 흩어진 게시물들로 링크하여 연결할 예정이니 여러가지 내용들을 한번에 찾아보도록 안내하는 목차 정도로 생각하면 좋다. 성경의 전체 타임라인을 알아보기 쉽게 제작하였다. 첨부파일 성경말씀으로 풀어보는 시대별 타임라인.jpg 파일 다운로드 큰 사이즈로 제작하였으니, 다운받아서 포함된 구절들을 성경 말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위의 타임라인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하는 부분은 바로 십자가 사건과 스테판의 순교로 경륜이 바뀌어 교회시대로 지금까지 2000년의 시간동안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유명인들을 함부로 따라가서는 안되는 이유 [전두환 손자 전우원] [내부링크]

일반적인 사람들은 대부분이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들 중에서도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이들이 별도로 특정 성경을 홍보하거나 함께 성경 공부를 하는 모습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어찌보면, 이러한 모습들은 선행적으로 매우 옳은 일이고, 복음을 전파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 내면에는 전혀 다른 일들이 우리 일상들 속에서 벌어지고 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세상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나 아닌 사람들도 2023년 3월달에 있었던 전 대통령인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씨의 폭로사건에 대해서 다들 알 것이다. 대략적인 내용은 언론에서 보았기에 정의를 실현하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로만 착각하기 일쑤다. 하지만 그가 올리는 성경공부 방송에 사용되는 성경책은 다름아닌 사탄의 변개된 '현대인의 성경'이었고, 방 안에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십자가로 장식되어 있었다. 방안에 있는 우상 숭배물과 성경 구절을 확인 결과 변개된 성경이었다. 마태복음 26장 24절 (A.D.

거짓 기독교 교회 속에 사탄을 경배하기 위한 동작, 문화와 의식들 [내부링크]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촬영하거나, 누군가에게 의사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손 싸인을 잘 분별하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손 싸인들은 TV와 각종 미디어에서부터 시작된 대중문화의 일부분으로써, 기록된 성경 말씀에는 우상숭배라고 명확하게 지적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손으로 하는 표현은 성경에 기록된 단어로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몸짓'에 해당하는 손가락으로 가르치거나 표현하는 것을 의미하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비하하기 위한 목적의 모든 영역에 해당한다. 잠언 6장 12절 (B.C. 1000) 쓸모없는 사람과 악인은 완고한 입과 더불어 행하느니라. 잠언 6장 13절 (B.C. 1000) 그는 눈으로 눈짓하며, 발로 말하고,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잠언 6장 13절 (B.C. 1000) 마음에는 완고함이 있고 끊임없이 악을 꾀하며, 불화를 일으키느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잠언에 기록된 내용들은 모두 죄에 해당하며, 손가락으로 가르치는 것은 죽음의 숫자인 5개의 손가락

프리메이슨 빌리 그레이엄의 배교는 거짓 목회자의 표본 [내부링크]

대한민국의 제도권 교회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위대한 목회자로 손 꼽는 인물이 바로 빌리 그레이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존경하는 인물로써 알려져 있는데, 그 이면에는 배교의 길을 걸었던 대표적 인물이다. 빌리 그레이엄은 사역을 초창기까지 온전한 복음을 전파하여 구원을 받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고, 그가 배교의 길을 걸었던 이유는 바로 세상의 부와 명예를 함께 얻고 싶었던 욕심 때문에 일어난 일들로 보인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기에 이를 악용한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일컬어지고 있고, 대부분의 인구가 그리스도인인 미국에서도 완전한 배교자로 낙인이 찍혀 있다. 요한복음 10장 28절 (A.D.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그들을 나의 손에서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에베소서 2장 8절 (A.D. 62)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빌

'판단하지 말라'는 가르침은 분별력을 잃게 한다. [내부링크]

너무나도 제도권 교회들은 성경 말씀을 잘못 해석하여,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거짓말과 내로남불의 특징을 가지게 하는 단어가 바로 '판단'이다. 판단은 의롭지 못한자가 의로운 자를 판단할 때 사용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판단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특히 가장 많이 악용되는 구절은 사복음서에 기록된 내용들로 많이 인용하여서, 성령훼방죄와 같은 맥락으로 당시의 시기가 대환란에 해당한 것과 혼동하는 이치와 같다. 마태복음 7장 1절 (A.D. 27) " 판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라. 마태복음 7장 2절 (A.D. 27) 너희가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너희도 판단받을 것이며, 너희가 재는 그 자로 너희도 다시 측정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7장 3절 (A.D. 27)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생각지 못하느냐?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대부분 1절의 내용 단 1개의 구절만으로 상대방을 정죄하려 하는데, 그 다음 구절들을 읽

프리메이슨 터커 칼슨, 폭스 퇴출은 짜여진 각본[유명인을 믿지 말라] [내부링크]

최근들어 딥 스테이트 세력으로 알려졌던 집단들이 특정 인물들로 인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는 두번째 소식이 바로 터커 칼슨에 대한 내용이다. 첫번째는 네덜란드 농민당 BBB에 내용이었지만, 사실 두 사건 모두 외관상으로는 딥스가 진것으로 보이지만 내면은 모두 딥스의 기만 작전에 대한 승리가 맞다. 국내에 나름 깨어있는 자라고 하는 인물들이 알짜 정보를 제공한답시고 명확하게 검증은 안하고, 여론에 휩쓸려서 가짜 승전 소식에 설레발을 치며, 트래픽을 먹잇감으로 돈을 벌려는 것 뿐이다. 터커 칼슨은 프리메이슨이다. 전세계적으로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정평이 난 터커 칼슨은 스크린에서 보이는 모습 속에 자신의 정체를 은근 슬쩍 들어내는 여러가지 정황 증거들을 여럿 노출하고 있다. 특히, 항상 왼손 속목에 차고 있는 카발라 팔찌라던가 그가 취하는 손 싸인에는 여지없이 프리메이슨인 사탄의 장기말임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 항상 차고 다니는 카발라 팔찌, 거의 노골적으로 사탄의 종이라고 티내고 있다.

천국과 지옥은 자신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내부링크]

우리가 사탄의 자식으로 태어나 타락한 세상에서 영원히 자신의 것을 소유할 수 없는 유한한 육신적인 임대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육신이 사망과 동시에 이 땅에서 무엇하나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무리 돈을 더 벌어서 후세에 남겨주려 한들 각종 상속 세금과 물려준 재산 마져도 올바르게 그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을지도 전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에 모든 것을 베팅하고 사는 '도' 아니면 '모' 아닌 삶이다. 하지만, 인간은 태생부터 무언가 신뢰하고 믿는 믿음을 타고나게 설계되어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나 숫자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중 무언가 하나를 굳건히 신뢰하고 산다. 허전함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일시적 믿음 살다보면 어느덧 길가에서나 지인 및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권유받는 알수 없는 다양한 종교나 단체 가입을 통해서 또 다른 세상을 맛보게 된다. 자신의 고민과 불안정한 미래를 조금더 밝고 안정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함과 마음의 위안을 얻기위해서 찾게된다. 문

짐승의 숫자로 가득찬 세상, 분별 그리고 성별하는 삶을 살자 [내부링크]

인류의 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점차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되는 가장 큰 과도기에 살고 있는 지금 시기를 본다면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 등에 가장 중요한 유토피아로 가느냐 아니면 디스토피아로 가느냐인데 모든 사회적 상황들을 본다면 명확하게 디스토피아로 가고 있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가고 있는 것을 모두가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사람들을 미혹하는 정보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살고 있다. 스마트폰은 사실상 휴대용 컴퓨터나 다름없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조차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흘러 넘치는 인터넷 상에 올려져있는 지식들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기에 그만큼 지적허영심과 분별력을 잃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 풍토가 만들어진 이유가 올바르게 분별하지 못함과 성별하지 못하는 이들을 마귀의 종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창세기 11장 1절 (B.C. 2347) 온 땅에 하나의 언어와

성경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한 성경 읽기의 순서 [내부링크]

성경책을 처음 접하게 되거나, 중도에 포기하고 다시 읽게 되는 경우에 도대체 어디서부터 읽고 어떻게 공부해야 안에 있는 내용이 이해가 가는 지 도통 감을 잡지 못할 때가 많다. 성경의 순서는 페이지의 순서인 창세기 부터이지만, 진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읽는 순서에서 거꾸로 뒤집을 필요가 있다. 왜 순서를 뒤집어서 요한계시록부터 읽어야 하는 이유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깨닫는다면 구약의 모든 내용과 나머지 내용이 한꺼번에 열리는 키를 손에 쥐고 진짜 의도된 내용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책에 기록된 모든 내용은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시고, 사탄의 반란으로 인한 씨의 전쟁 시작과 종결 그리고 천년왕국, 영원시대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시고 기록된 예언을 단 한단어도 빠뜨리지 않으시고 우리가 숨쉬고 살아있는 동안에도 모든 내용을 그대로 시행하고 계심을 나타내고 있는 모든 이야기의 시작과 끝이 기록되어 있다. 성경의 2가지 읽기 순서 첫 번째 : 요한

왜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거부할 것을 아셨으면서 희생되셨는가? [내부링크]

이스라엘은 과거부터 이집트으로부터 해방되기 이전부터 뼛속까지 우상숭배에 빠진 이교도들이었다. 야곱의 아들 요셉 므낫세로부터 가증한 우상숭배에 빠져들기 시작한 것이 바로 이들 민족에게 시작된 카발라(사탄숭배)사상이 파고들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하다. 너무나 오랜기간 동안 신비주의 사상에 빠져들었고,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생활을 할 당시 역시 과거의 우상숭배를 버리지 못하였으며 오직 표적과 이적만을 따라살았던 민족이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사역하시기 이전부터 모세로부터 시작된 5권의 율법만을 집착하며 살았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직접 제물로 바치신다는 내용들과 이사야에 기록된 중요한 내용인 53장을 금단의 장으로 지정하여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알지 못하도록 가려버리기도 하였다. (영상은 한글자막을 지원하니 CC를 눌러 한국어을 선택하여 보면 된다.) 그만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 자체를 부인함으로써, 자신들에게 전세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막강한 권력과 부를 쥐게 해주는 사탄숭배를 멈출 수

2023년은 UFO의 해가 될 것을 알리는 영화 'UFO 스웨덴' [내부링크]

2022년 12월 25일 사탄교의 탐무스 탄생일인 크리스마스에 개봉한 매우 의미심장한 뜻을 지닌 영화다. 해당 영화는 과거 1996년(수비학으로 666이 나옴) 스웨덴에서 일어났었던 한 미확인 물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타내고 있는데,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재창조론을 믿기에 이들이 타락한 천사에 의해 태어난 후손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노르셰핑은 스웨덴 동부 외스테르예틀란드주에 위치한 도시의 이름이다. 사탄에게 12월 25일은 매우 중요한 날이다. 해당 시점을 이후로 666일 후에 무슨 일이 벌어질 지는 아무도 모른다. 문제는 이 영화가 개봉된 시점이 올해 초에 다루었던 불꽃 놀이에서 2023년이 UFO와 AI 등으로 본격적인 신세계질서에 돌입할 것을 대놓고 선언한 일 이후로 실제로 트위터나 각종 소셜들을 찾아보면 지금 언론에서 떠들고 있는 내용과 전혀 판이하게 세계 정세가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너무나도 눈에 띄게 마지막 때가 오고 있다는 것을 피부

성경 말씀에 기록된 '용'은 실존하는가? [내부링크]

성경에 기록된 용은 굉장히 여러구절들을 통해서 나타나 있다. 대표적인 용은 모두가 알고 있는 리비야단(사탄)이고, 그외의 존재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바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용이 실존했었다는 증거들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지만, 직접적인 증거가 아닌 간접적인 증거들은 모두가 보았던 공룡들이 바로 용의 존재함을 알리는 잔재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용과 공룡은 전혀 다른 개체라고 알리고 있지만, 모두가 뱀과 같은 파충류에 속하는 동일하며 성경 말씀에 따른 기록을 그대로 따라 고고학자들이 발굴해낸 공룡의 유골들과 화석은 어김없이 같은 존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창세기 36장 8절 (B.C. 1796) Thus dwelt Esau in mount Seir: Esau is Edom. 그리하여 에서가 세일 산에 거하니, 에서는 에돔이라. 말라키 1장 3절 (B.C. 397) And I hated Esau, and laid his mountains a

성경에 기록된 '생명의 빵'의 진정한 의미 [내부링크]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인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신다는 예언은 최초의 문자가 생기기 이전인 루시퍼가 에덴 동산에서 추방되기 이전부터 모든 것을 예비해 두셨다. 인류 최초의 알레프와 타브가 알파와 오메가를 상징하며, 사탄의 죄악으로 시작된 씨의 전쟁을 종결시키시기 위한 모든 역사는 모두 우리 손에 들려져 있는 보존된 주님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024821774 알파와 오메가[알레프와 타브]의 진짜 의미와 적그리스도 기업들 인류 문명에 가장 먼저 문자가 만들어질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언어들이 세상에서 사용되고 있... blog.naver.com 미카 5장 2절 (B.C. 710) 그러나 베들레헴 에프라타야, 네가 비록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통치할 자가 너로부터 내게로 나오리라. 그의 나오심은 옛부터요, 영원부터였느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오실 혈통과 잉

일론 머스크 X는 사탄, X.COM은 666 시스템의 완성 [QFS = 666] [내부링크]

일론 머스크는 전세계 알려진 사탄의 장기말 중에 가장 사탄을 사랑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처음 세운 X.COM은 사탄을 명확하게 의미하고 있고 해당 회사를 세운 날짜 또한 1999년도인데 수비학으로 666과 동일한 뜻을 지니고 있다. 사람들은 일론 머스크가 굉장히 똑똑하고, 선과 악을 분별하며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이끈다는 팬덤에 심각하게 빠져있는 이들이 많은데 다들 간접적인 사탄숭배에 가담하고 있다. 얼마전 로마 카톨릭에서 사용하고 있는 PX의 의미중에서 X가 사탄을 의미하는 지 명확하게 밝힌적이 있으며, 일론이 사용하는 X의 의미도 전혀 다르지 않고 온전히 사탄이라는 뜻으로 X를 사용하고 있다. X.COM은 SATAN과 동일한 뜻이다. 도메인 이름 조차 입에 올리기 껄끄러울 정도로 악마적이고, 그가 만들고 있는 용의 실체는 아직 들어나지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사탄에게 맡겨진 일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과거 일론 머스크가 만들었던 X.COM은 전세계 최초 온라인 은행이었

하나님께서 악을 창조하시는 이유 [내부링크]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보면 하나님에 대해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는 의미가 바로 악을 창조하신다는 것에 있다. 대부분의 교회들에서는 늘 자애로우시며 배신자 루시퍼에 의한 선한 대처를 하시며 긍정적인 복음과 사탄이 하나님과 상관없이 멋대로 세상을 활개치고 다닌다는 듯이 가르키는 것이 제도권 교회의 거짓된 가르침이다. 거짓의 아비에게 세상의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서 자신의 품안에는 진짜 보존된 성경을 숨기고, 복음을 전해 듣는 자들에게는 변개된 사탄 성경을 쥐게 하며 99%의 진리와 1%의 누룩을 섞어서 사람들을 혼동시키게 하는 장본인들이다. 그들은 죄와 심판 그리고 지옥이 없는 온전히 긍정적인 복음만을 전하며, 강단에서 헌금과 정치적 그리고 세상의 유명인들을 내세워 온통 세상적인 것에 심취하게 만드는 마귀의 자식들이다. 거짓 선생들이 들고나온 모든 미혹의 패가 바로 모두를 지옥으로 보내게 하는 요소들이다. 온전히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자의 관점에서 지금의 세상을 둘러보면, 하나님께서

로마 카톨릭의 PX의 진짜 의미는 사탄 숭배 뜻한다. [내부링크]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적은 바로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이며, 거짓된 교리들과 미혹들을 전파하는 것에서 진리를 깨우치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몫이다. 세상의 너무나도 많은 문화적으로도 과거 수메르와 바빌론의 이교도 우상숭배 문화들을 그대로 이어온 로마 카톨릭을 상징하는 PX의 정체는 다름 아닌 Pray for Satan(사탄을 위한 기도)이다. PX 기호는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그리스어 첫 글자 두개를 따서 만든 기호라고 한다. 하지만,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들이 악하지 않다고 변명거리에 불과하고 교황이 들고 있는 책 문양 심볼 사면에 있는 날개 달린 아기 천사로 보이는 형상 또한 4마리의 악마들을 상징하고 있다. (2개의 날개를 가진 것은 오직 악마들 뿐이다.) 역 십자가와 사탄 인장을 주로 사용하는 이들이 숭배하는 것은 명확하게 사탄이다. 사탄을 숭배하는 대표적인 종교단체로써, PX가 가르키는 의미는 간접적으로 예수님이 아니라는 것

방언(타국어) 강요는 타인을 저주를 하는 것 [내부링크]

최근들어 히브리어, 헬라어에 이어서 영어만이 최종권위를 가진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어서 해당 문제에 대해 짚고 넘어가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우리가 원문 자체의 변개가 여러차례 있었고, 원어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특정 단어나 의미에서 혼동이 왔을 때 교리상 확인을 하기 위해서 참고하기 위해서 펼쳐볼 뿐이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한국어로 잘 번역된 성경이 있음에도 일부러 영어를 보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구원은 성경을 전혀 몰라도 받을 수 있다. 복음 전파를 위해 열심히 뛰고, 활동하는 구원받은 형제 혹은 받지 못한 자들 중에 착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구원은 세상적 언어로 말해서 전해지는 복음이 '개떡'같아도 올바른 마음과 양심을 가진 사람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이단과 사이비 종교에 열심히 다닐지라도 그 선한 양심과 마음으로 순수한 어린아이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로마서 10장 17절 (A.D. 60)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악튜러스 변이는 휴거(추수)의 때가 가까웠음을 알린다. [내부링크]

최근 2023년 3월 23일에 WHO 홈페이지의 변이 목록에 등재된 XBB 1.16에 대한 공식적인 변이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뒤늦게 언론을 통해서 해당 변이의 이름이 악튜러스(Arcturus)라고 알리기 시작했으며, 학계에서는 이미 3월 중순 쯤부터 해당 이름에 대해 알고 있었다. 또한 해당 변이는 인도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에 주목해야하며, 14억이 넘는 인구수를 지닌 나라에서 발생하였다는 것은 최근까지 중국만큼이나 전세계에 많은 양의 식재료들을 수출하는 나라인만큼 식량 통재와 본격적인 대환란을 대비한다는 느낌을 확실하게 준다. 더군다나 이 악튜러스는 단순한 이름이 아닌 적그리스도 왕국을 만들기 전에 2번째 휴거인 2000년간의 교회시대 성도들의 들려올라감과 매우 관련이 깊다는 사실이다. 목동자리 악튜러스의 왼손에 들린 낫이 바로 추수 때가 가까웠음을 알린다. 마태복음 13장 36절 (A.D. 28) 그 후에 예수께서 무리를 보내시고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와서 말씀드리기를

성경에 기록된 '세 목자'의 정체, 성취되는 성경의 예언들 [내부링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부터 미리 기록된 예언들을 보면 너무나도 경이로울 때가 많다. 특히, 예수님께서 사역하실 때 일어날 일들을 모두다 과거 구약 성서에 함축적으로 내용들을 보고 예언들이 모두가 그대로 성취되었음 확인하였을 때, 말씀의 권위가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기도 한다. 스카랴 11장 8절 (B.C. 487) 또 내가 한 달 동안에 세 목자를 끊었으니, 내 혼이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혼도 나를 몹시 싫어하였도다.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스카랴서에 기록된 세 목자는 이스라엘의 통치자, 제사장 그리고 왕의 세 부류라는 것을 암시하며 모두가 특정한 권위을 가지고 사람들을 다스리는 역할을 하는 자들을 뜻하며 호시탐탐 예수님을 살해하려는 앙심을 품은 자들이 이에 해당하는 것을 당시에 기록된 말씀들을 통해 증거들을 찾을 수 있다. 마태복음 16장 11절 (A.D. 29) 너희는 내가 너희들에게 빵에 관하여 말한 것이 아니고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조심하

요가의 모든 동작은 '사탄과의 결합'을 의미한다 [카발라 = 사탄숭배] [내부링크]

과거 요가를 통해서 힌두교 신을 불러들이는 행위라는 것과 카발라를 통해서 사탄 숭배라고 알렸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추가적인 증거들을 가지고 요가가 주는 영향이 얼마나 악마적이고, 위험한 행위인지를 조금더 깊게 설명하고자 한다. 우선 요가의 진정한 뜻은 힌두교의 신 브라만(Brahman)과 연합(Yoke, Unite, Union)을 한다는 뜻으로 '잡신과 한몸을 이룬다'라는 뜻을 지닌 굉장히 위험한 뜻이다. 힌두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성스러운 행위겠지만, 얼굴과 팔이 여러개인 알 수 없는 것과의 합치는 것을 원하는 자들이 하는 몸짓이다. 손가락에 666을 표현하고 있는 힌두교 잡신 브라만 (정체 : 사탄) 또한 요가의 몸동작도 매우 위험하지만, 가장 위험한 것은 바로 손 싸인에 있다. 해당 손 싸인에는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카발리스트, 유대교, 이슬람, 힌두교, 로마 카톨릭에서 사용하는 사탄의 뿔을 표현하고 숭배하는 뜻들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손가락 방향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의 진정한 의미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내부링크]

성경대로 믿는 여러분들은 교회시대에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이 됨의 값어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 말씀을 통해서 아실 것이다. 제대로 성경을 읽었거나, 가르치는 곳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이 땅에 내려와 타락할 천사들이 남긴 단지 빈 여백만을 채우는 역할 뿐만 아니라 생각외로 많은 권한을 가지게 된다. 단, 하나님의 아들이 됨은 온전히 마음을 100% 신뢰해야만 하며, 마음 속에 의심이 1%만이라도 있다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 보존된 하나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믿는 자가 바로 구원받는 그리스도인이다. (바이블 빌리버, 성경대로 믿는 사람) 히브리서 1장 4절 (A.D. 35) 그는 이처럼 천사들보다 더 월등하게 되셔서 그들보다 훨씬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장 5절 (A.D. 3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왜 '올리브 산'은 '타락의 산'으로 묘사되었는가? [내부링크]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올리브 산은 변개된 성경에서 감람산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전에도 언급하였든 올리브 나무와 감람 나무는 전혀 다른 나무이며, 변개된 개역성경을 대부분 알고 있기에 거의다 거짓된 이름으로 부르고 있기도 한다. 특히 구약에서는 아름다운 올리브 산을 타락의 산으로 언급 되어 있으며, 우리가 올리브 산이 다윗 왕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과 모두 연결 된 매우 중요한 곳이라는 곳을 인지하고 있다. 예루살렘 동편에 있는 현재의 올리브 산의 모습 다윗과 올리브 산 구약에서 언급되는 올리브 산은 모두 다윗의 가족들과 연관되어 있다. 특히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그의 동생 암논을 살해한 결과로 추방되고 다윗의 보좌를 노린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아버지의 통치 능력에 대해 온갖 비방으로 사람들을 선동하고 세력을 만들어 반항하다가 왕의 자리를 찬탈하려다가 실패하고 요압 장군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사무엘하 15장 30절 (B.C. 1023) 한편 다윗은 올리브 산 오르

2030 아젠다의 진실, 사우디가 적그리스도 왕국인 이유 [내부링크]

사탄의 장기말들이 운영하는 666포럼(세계경제포럼)과 UN 그리고 이제는 사우디까지 나서서 2030을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사람들은 대체 2030년을 목표로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필자는 어디까지나 감으로 대환란의 끝이 될 연도로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생각외로 그 해답이 어렵지 않게 결론이 나게 되어 공유하고자 한다. 답은 의외로 쉬운 곳에 있었다. 짐승의 왕국이 완성되는 시기이자 대환란의 끝을 가르킨다. 해당 답안을 통해서 주변에 널부러져 있는 흩어진 조각들을 맞추어보면 왜 마지막의 장식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하게 되는 지와 적그리스도의 퍼즐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장기말들까지 모조리 밝혀지게 된다. 특히, 글로벌 엘리트라고 불리우는 전세계 장기말들의 모임이라고 불리우는 WEF와 매우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그동안 사람들이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알아내려고 샅샅이 뒤지면서 내놓은 결말들을 보면 적그리스도 또한 지금까지의 장기말들과 마찬가지로 사탄을

'세상의 음악'은 하나님과 절대로 동행할 수 없다. [CCM, 케이팝은 666] [내부링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는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큰 규모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이들도 있고, 심지어 사탄의 음악을 만들어 미혹하는 이들도 상당히 많다. 전세계적인 음악가들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CCM이나 워십음악을 만드는 이들을 보아한다면 가사는 하나님을 향하고 있지만 리듬은 완전한 루시퍼가 만든 세상적인 리듬에 휩싸여 있다. 과거에도 이러한 세상음악에 빠져버린 교회들을 다룬 글이 있었는데, 세상의 리듬과 그 방식이 비슷한 음악에 아무리 주옥같은 가사를 달아봐야 세상음악이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경건한 찬송이 되지 못한다. 특히 빠른 말로 가사들을 토해내듯 뱉어내는 힙합 음악은 대표적인 사탄음악 중 하나다. 특히 칼빈주의가 이러한 힙합 음악에 많은 투자를 했으며, 신칼빈주의 역사를 본다면 2004년도 Reach Record라는 회사를 차려서 모든 이들에게 힙합과 함께 복음을 전파하는 신문화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는데 모두가 로마 카톨릭에 의해서 거짓된 복음을 통해 마귀

인어는 실존한다, 인어아기의 탄생, 실제 바닷가에서 등장하다 [내부링크]

마지막 때가 다가옴을 가르키는 너무나도 많은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UFO가 등장한다거나 거인이 포착되는 등의 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어의 유전자를 지닌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더럽혀진 씨앗에 대해 진노하셔서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셨던 그 시기와 비슷한 현상들이 다시 한번 재현되고 있는데,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받아들이면 모든 말씀이 단 하나의 거짓도 없다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는데 성경대로 믿지 않으면 대놓고 CGI나 영화용 소품으로 재현한 것이라고 현실을 부정하는 반응들을 보이게 된다. (재창조를 부정하는 자) 약 1년전에 올라온 영상인데 영상 제목은 '인도 북동부 아루나찰프라데시 주에서 태어난 인어 아기'라고 적혀있으며, 죽어있는 시체가 아닌 영상을 재생중에 보면 몸을 살짝 움직이며 살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요 특징은 발이 완벽하게 지느러미처럼 붙어있고, 귀 또한 물 속에서 활동하기 수월 하도록 물의 흐름에

아미르 사르파티, 유대기독교 = 메시아닉은 사탄 숭배다 [내부링크]

최근 대한민국에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메시아닉이 꽤나 많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메시아닉이라는 것 자체를 숨기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로 가장하기도 하며 여러개의 성경책을 믿기도하며, 은사주의와 섞어서 전혀 다른 종교의 형태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번에 다뤄볼 인물은 아미라 사르파티(Amir Tsarfati)라는 인물로써, 유대인이자 상당히 높은 인지도를 가진 유명한 사람이다. 유대교를 거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알려지는 그들이 말하는 유대 기독교라 불리는 건달도 아니고 일반인도 아닌 반달과 같은 존재다. 하지만, 실제 유대인 랍비들은 이스라엘이 유대교와 기독교 이외에 혼합된 건 없다고 못을 박았고, 사실상 미혹이라고 보아야 한다. 유대인들에게는 유대교 아니면 기독교 밖에 없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98675524 히브리어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것 = 유대교 사타니즘을 따르는 것 최근까지 여러 자료 조사를 통해서 글들을 적으면서 깨

예수님께서 '유다 이스카리옷'을 제자로 택하신 이유 [내부링크]

예언을 이루시기 위한 친한 친구 모든 과거와 미래를 모두 현재의 시각으로 보시는 창조주의 육신이신 예수님께서 적그리스도로 되돌아오게 될 유다를 선택한 이유는 이미 성경 구절을 통하여서 기록된 내용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다양한 후보들이 있겠지만, 명확한 이유가 기록되어 있다. 시편 41편 9절 (B.C. 1440 ~586) 정녕, 내가 믿었던, 내 빵을 먹었던 나의 친한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자기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요한복음 13편 26절 (A.D. 30)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내가 빵 한 조각을 적셔서 주는 자가 그니라."고 하시고, 빵 한 조각을 적셔서 시몬의 아들 유다 이스카리옷에게 주시니라. 마태복음 26편 49절 (A.D. 30) 곧 그가 예수께 와서 말씀드리기를 "아, 선생님." 하며 주께 입맞추니 마태복음 26편 50절 (A.D. 3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친구여, 네가 무슨 일로 여기 왔느냐?"라고 하시더라. 그러자 그들이 와서 예수께 손을 대어 붙잡

마블 영화 / 드라마 제목속에 숨겨진 666 코드들 [내부링크]

우리가 TV나 극장 그리고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들을 통해서 시청하고 있는 미디어들은 90% 이상이 사탄에 의해서 제작되는 결과물이다. 인간의 100% 창작물이 아닌, 마귀들이 심어주는 꿈과 여러가지 상상을 통해서 만들어지곤 하는데 나름 분별한다고 자신하는 이들도 사탄에 의해 심겨진 코드들에 의해서 미혹되고 악한 형상들을 우상숭배하는 이들도 많이 있다. 역대기상 28장 9절 (B.C. 1015) 너,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라. 그리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그 분을 섬기라. 주께서는 모든 마음을 살피시고 생각의 모든 상상을 아시나니, 만일 네가 그 분을 찾으면 그가 너를 만나실 것이나, 만일 네가 그 분을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마태복음 5장 28절 (A.D. 27)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그의 마음에 그녀와 더불어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마음으로 상상하는 것만으로 죄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가증한것'은 무엇인가? [내부링크]

하나님께서 구약시대 예레미야를 통해 유대인들에게 선포하신 말씀중에 가증한 것에 대한 의미를 보면, 일반적인 사람들과의 굉장히 많은 의미 해석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당시의 시대상 예루살렘에서 행해졌던 우상숭배가 극에 치르렀음을 알려주는 성경 구절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하나님 외에 다른 신 = 사탄을 섬기는 것에 진노하신다는 것을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예레미야 19장 10절 (B.C. 605) 그때 너는 너와 함께 가는 사람들의 목전에서 그 병을 깨뜨리며 예레미야 19장 11절 (B.C. 605) 그들에게 말할지니,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 한 개를 깨뜨리는 것과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읍을 그렇게 깨뜨리리니, 다시 온전하게 만들어질 수 없으리라. 매장할 자리가 없을 때까지 그들을 토펫에 묻으리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예루살렘에서는 이스라엘이 바빌론 느부캇넷살 왕 치하 아래 나라를 잃어버렸던 시기인데,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변개된 성경은 666이며, 구원을 방해하는 저주덩어리다. [내부링크]

대한민국의 97%이상의 기독교인들은 자신에 들고 있는 성경이 변개된 부패한 성경(Corrupted Holy Bible)인지를 인지하지 못한다. 주변에서 아무리 변개된 성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더라도, 그에 대한 반응은 "성경이 다 같은 성경 아냐?"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답변으로 일축하고 보존된 말씀을 읽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각 나라의 언어별로 한가지의 보존된 성경 버전을 모두 주셨는데도, 무엇이 진짜인지 가짜인지에 대한 분별을 하는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육신적인 삶에 더욱더 많은 열성과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현실이다. 변개한 성경을 제작해서 판매하는 마귀의 종 입장에서는 한권이라도 더 팔아야 자신의 잇속을 챙길 수 있으니, 끝없는 변명과 거짓말로 일관하는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영원한 생명을 받느냐 버리느냐의 돈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걸렸음에도 당장 육신의 필요 때문에 무심하게 넘어간다. 대한민국에는 유일하게 보존된 성경은 오직 '한글 킹 제임스 성경' 한권 뿐

야곱은 누구와 힘을 겨루었는가? & 천사와 마귀 분별법 [내부링크]

야곱의 유명한 일화로 힘겨루기의 대한 이야기는 여러 교회에서도 다루는 주제이기도 하다. 다들 야곱과 실질적으로 힘을 겨룬 것이 모두 다르며 그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2가지로 내용이 일축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나 기록된 말씀이니,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기록하신 성경 말씀대로 해석하여 안내하겠다. 창세기 32장 24절 (B.C. 1491) 야곱이 홀로 남았는데, 어떤 사람이 거기서 야곱과 날이 샐 때까지 맞붙어 싸우다가 창세기 32장 25절 (B.C. 1491) 그 사람이 야곱을 이기지 못하는 것을 알고는, 야곱의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을 치니 야곱의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이 그와 싸울 때에 위골되었더라. 창세기 32장 26절 (B.C. 1491) 그 사람이 말하기를 "날이 새니 나로 가게 하라." 하니 야곱이 말하기를 "당신이 나를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였고 창세기 32장 27절 (B.C. 1491) 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기를 "네 이름이 무엇이냐?

유대교 테필린 = 이슬람교 카바 = 블랙큐브 = 사타니즘 [내부링크]

유대교에서 흔히 이마와 팔에 가죽끈으로 묶어서 고정한 뒤 경전을 읽을 때 몸을 앞뒤로 흔드는 것을 매우 신성시 여긴다. 하지만, 해당 이마와 팔에 끈으로 묶어 연결하는 형상이 이슬람교의 성지인 메카(Mecca) 중앙에 위치한 카바(Kaaba)와 동일한 큐브의 신인 알라(루시퍼, 사탄)를 섬긴다는 증거중에 하나이다. 이전에 왜 유대교, 로마카톨릭, 이슬람, 일루미나티, 카발리스트, 프리메이슨들이 모두 동일한 신을 섬기는 지에 대해 작성한 적이 있다. 모두가 카발라라는 지식의 나무와 렘판의 별 형상을 숭배하고, 추가로 오늘 언급하는 검은 정사각형 큐브와 함께 하기도 한다. 새턴은 사탄을 뜻하기도 하다. 이마와 팔이 묶는 해당 큐브를 히브리어로 '테필린(Tefillin)'으로 부르며, 한국어로는 '성구함', 영어로는 phylacteries라고 불리운다. 예수님께서도 해당 성구함에 대해서 직접 언급하신 기록이 있는데, 아래의 성경 구절을 참조하면 된다. 마태복음 23장 1절 (A.D. 30

성경으로 살펴보는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내부링크]

우리들이 여러 인본주의적인 학자들이나 거짓된 것을 가르치는 선생들에게서 늘상 듣는 것은 인간은 본래부터 선한지 악한지에 대해서 듣게 된다. 그리고 태반이 인간은 악하지 않으며, 세상의 풍토로 인해서 오염이 된다고 가르치는 것이 태반이다. 이러한 가르침이 있기 때문에 본인지 죄를 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가짐에 따라서 죄가 아니라 선으로 덮어쓸 수 있다고 절대선과 절대악이 없다는 주장들을 펼치는 자들로 가득차기에 말씀위에 자신만의 신을 만들어 섬기기도 한다. 시편 51편 5절 (B.C. 1440 ~ 586) 보소서, 내가 죄악 중에서 태어났고, 죄 중에서 내 어머니가 나를 배었나이다. 시편 51편 6절 (B.C. 1440 ~ 586) 보소서, 주께서는 마음에 있는 진실을 원하시오니, 주께서는 감추어진 곳에서 나로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전도서 9장 3절 (B.C. 977) 해 아래서 행해지는 모든 것들 가운데 이것이 한 가지 악이니, 곧 모든 사람에게 한 가지 일이 있다는 것이며

양성, LGBT 보편화는 대환란을 향하고 있음을 증거한다. [내부링크]

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점차 LGBT에 대해 관대해지는 법안들이 발의되고, 이에 대해서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여성의 권리를 남성과 평등이 아닌 그 이상 더 높이고, 애초에 전혀 다른 성별을 같은 위치에 놓는 등의 사회적 문제들도 발생시키는데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바로 사탄에게 있다. 우리가 흔히 보았던 남성과 여성을 모두 가진 양성 사탄의 상징이 바로 바포메트인데, 앞으로 성장해나갈 어린 아이들이 성별의 장벽을 허문 세상에서 살아야 할것을 생각하니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일부러 논란을 없애기 위해 상반신이 남성인 이미지로 골랐다. (실제는 상반신 여성, 하반신 남성이다.) 하나님께서 물로 이 땅을 심판하셨을 당시에도 남자, 여자를 구별 없이 동물과도 음행을 저질러 온 세상의 씨앗을 혼잡케 한 벌이 바로 인류가 모두 멸망한 것이었는데 이 과거의 역사가 다시 한번 재현되려는 시점을 목격하고 있다. 창세기 6장 4절 (B.C. 2353) 그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

'예수님'을 '피조된 사람'으로 변개한 흠정역 [삼위일체 부정 #2] [내부링크]

기존에 개역개정 성경과 흠정역 성경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를 변개하고 삭제했다는 글을 작성한 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흠정역이 예수님을 피조된 인간으로 표현하여, 사탄에 의해서 변개된 가짜 성경임을 알린다. 관련 자료는 베들레헴 4.3.6에서 제공하는 결과값임을 미리 알려드리고 시작하겠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84100702 성경 구절 검색과 대조가 가능한 베들레헴 성경 말씀의 변개 여부와 특정 구절의 검색에 탁월한 성경 말씀을 보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blog.naver.com 성경에서의 '인자'의 의미 성경 말씀에서는 인자는 앞으로 다시 재림하실 예수님을 지칭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 특히 '인자'의 명확한 해석은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인자는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이시자 육신으로 오시는 예수님이라고 완벽하게 기록해두고 있다. 다니엘 7편 13절 (B.C. 555)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더니, 보라

완전수로 가득한 성경 말씀속의 유대인과 이방민족의 숫자 [내부링크]

성경 말씀을 통해서 과거 홍수로 인해 세상이 심판을 받고 난 뒤에 노아의 3명의 자손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족들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노아의 아들인 셈과 함과 야펫이 모든 민족들을 이룬 뿌리의 시작이 된다. 전세계는 노아의 3명의 자손에 의해 70개의 국가로 퍼지게 되었다. 출애굽기 15장 27절 (B.C. 1491) 그들이 엘림에 왔더니 거기에 열두 샘물이 있고 칠십 개의 종려나무가 있더라. 그들이 그 곳에서 물가에 진을 치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들을 이끌고 광야에서 생활을 하다 엘림에 도착하였을 때, 진을 친 곳에 12개의 샘물과 70개의 종려나무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민족을 맞이하기 위해서 미리 예비해두셨음을 알 수있다. 12개의 샘물은 야곱(이스라엘)의 12지파를 의미하며, 70개의 종려나무는 70개의 이방민족을 의미한다. 또 재미난 사실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사역을 하실 때, 빵과 물고기로 여럿을 먹인 것을 기억하실 것이

교회시대에 왕국복음을 전파했던 베드로는 저주를 받았는가? [내부링크]

우리가 성경말씀을 비추어 볼 때, 과거의 사도들이 전파했던 복음들이 혼잡했던 시기가 있었다. 사도바울에 의해 처음 게시되었던 은혜의 경륜을 통해서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을 이루어진다는 교리가 새롭게 전파되었을 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혼동의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이방인들도 율법 아래 두어야 한다는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바울이 예수님께 새롭게 게시된 경륜을 설명하는 장면 하나님께서 아니니아를 통해 타소 사울이었던 바울을 치유하게 하시고, 변화된 바울을 옆에서 늘 돌보던 바나바의 도움으로 제자들과 교제와 유대인과 이방인은 명확하게 다르다는 것을 베드로와 제자들을 통하여 토론을 하고 장로들과 함께 이방인을 다르고 변화된 경륜으로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됨을 알리게 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바이블 컬렉션 : 사도 바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갈라디아서 1장 6절 (A.D. 51 ~ 54)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이로부터 그렇게 빨

예루살렘에 건축 예정 '바이오엔텍' 백신 공장, 다가올 좀비 팬데믹 [내부링크]

2023년 3월 21일에 발표된 바이오엔텍(BioNTech)의 연구와 생산기지를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건축할 것이라는 계약 소식을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우리가 처음 듣는 생소한 회사여서 해당 회사를 알아보니, 화이자(Pfizer)와 뱀독 주사를 함께 개발하던 독일 회사라는 것이고 최초 mRNA 백신을 개발한 바이오엔텍 기술로 만들어졌다. 이미, 주사에 대한 경각심과 위험성을 아는 분들은 부스터가 얼마나 위험한 물질들로 이루어졌는지 인지하고 있으며, 일부 사례들로써 실제 사람이 좀비화 되어버린 사례들을 본 경험들이 있다. (ex.르완다 대학살 사건) 이스라엘에 공수된 뱀독들과 함께 촬영하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 미국 CDC에서는 2011년부터 공식적으로 좀비 팬데믹에 대해 준비해왔으며, 최근 미군들이 이를 대비하기 위한 이론 교육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모든 것의 시점이 대환란에 맞추어져 이루어지고 있

대환란 끝나고 민족들의 심판(양과 염소)이 펼쳐질 '여호사밧 골짜기' [내부링크]

앞으로 휴거 그리고 7년간 대환란의 시작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심판을 통해서 거짓된 교리와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이 받을 크나큰 재앙이 끝나면 모든 이방인들이 가게 될 곳인 '여호사밧 골짜기'는 예루살렘 동편과 올리브산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변개된 성경에서는 감람산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올리브 나무와 감람나무는 전혀 다른 수종이며 감람산이라는 곳은 실제 올리브산을 뜻한다. 여호사밧 골짜기는 키드론 골짜기라고도 불리는데, 기드론은 잘못된 표기법이다. 여호사밧 골짜기(키드론 골짜기) 인근에는 온통 무덤으로 가득한 곳이다. 여호사밧 골짜기는 히브리어로 'עמק יהושפט'라고 기록하는데, 실제 뜻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골짜기'이다. 이곳의 크기는 약 32km의 규모정도로 결코 작은 곳은 아니지만 대환란을 인내하고 살아남은 이방인들이 모두 가득 메운다고 생각했을 때에 약 100~ 500만명도 채우지 못하는 협소한 장소가 될 것이다. (80억에 가까운 인구들 중에 끝까지 버텨낼 이방인들

'사탄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까지' [내부링크]

구원을 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죄악의 시작인 아담의 씨를 지닌 죄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고, 사망하게 되는 삶을 말한다. 모두가 육신을 지닌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태생부터가 사탄의 자녀로 시작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숙명이다. 육신적인 삶은 늘 교만함과 거짓말, 증오, 질투, 마음으로 짓는 범죄 그리고 상상으로 만들어진 수 많은 형상들을 자신도 모르게 숭배(심볼리즘)하면서 우상숭배에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삶을 살고 있다. 욥기 41장 34절 (B.C. 1780) 그가 모든 높은 것들을 바라보니, 그는 모든 교만의 자식들을 다스리는 왕이니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8장 44절 (A.D. 29)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프리메이슨 '조던 피터슨'은 혼동 그 자체다 [내부링크]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마귀와의 계약을 통해 사탄을 숭배하는 사탄교 출신들이 대부분이다. 캐나다의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 또한 이러한 과정을 빠지지 않고, 모두 거쳤음을 알리는 너무나 많은 증거들이 있는데 사탄은 팬데믹 이후로 이러한 인플루언서나 전문직에 있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미혹하는 전략들을 펼치고 있다. 한쪽 눈만 보이고 촬영하는 것은 전시안인 3번째 눈을 개안한다는 의미로써 사탄 숭배자임을 증명한다. 이들이 하는 전형적인 손 싸인과 제스쳐 그리고 참여하는 행사의 이름과 주소지 날짜 등에서 사탄에 의해서 움직이는 장기말인지 아닌지는 수비학으로 계산하여 모두 증명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탄은 자신의 장기말이나 어떠한 움직임을 하였을 때 예측 프로그래밍(Predictive programming)모든 증거를 남겨야하기 때문에 찰나의 순간만 포착하여도 어렵지 않게 분별할 수 있다. 이사야 17장 8절 (B.C. 726) 또 그가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들을 쳐다보

사람이 육식을 하게된 이유 그리고 다시 회복되는 에덴동산 [내부링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과 이브 그리고 후손들로 이어져온 우리 인류의 역사들을 살펴보면, 아직까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사람이 언제부터 육식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육식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알아보겠다. 창세기 2장 19절 (B.C. 4004)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여러 가지 짐승과 공중의 여러 가지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그들을 부르는가 보시려고 그들을 아담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생물을 무엇이라고 부르든지 그것이 그 이름이 되더라. 창세기 1장 29절 (B.C. 400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를 내는 나무의 열매가 있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창세기 1장 30절 (B.C. 4004)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들에게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노라." 하시

이스라엘 기독교 복음전파 불법화, 위반자 감옥 보내는 법안 추진중 [내부링크]

점차 마지막 때가 가까워짐에 따라 2022년도 영국에서 길거리 전도자를 체포했듯이 이번에는 하나님의 복음이 시작된 이스라엘에서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는 것에 대한 불법화를 시키는 법안이 추진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이스라엘은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시고, 왕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죽음과 부활을 이루신 땅에서 사람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불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 하는데, 유대교 의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해당 법안을 추진중인 토라 유대교 두 의원인 (좌측) 모세 가프니, (우측)야코프 아셰르 모두가 현재 이스라엘의 유대교 의원이며, 예수님을 창조주 하나님이자 메시아로 따르는 사람들에게 종려주일과 부활절(정상적인 교회는 하지 않는 행사)이 다가옴에 따라 두 의원들은 2023년 3월 3주차 시기에 법안을 제출했다. 해당 법안에 따라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는 법을 위반한 자들은 모두 감옥에 보내질 것이며, 이스라엘 인구중 80%가 유대교를 믿고 있는지라 이스라엘 입법부인 크네세트 내에서

역정보 사탄숭배, 적그리스도 숭배 단체인 큐아논, Q의 정체들 [내부링크]

트럼프를 지지한다거나 거짓 역정보 그리고 평평지구를 신봉하는 새로운 사탄숭배 집단들이 너무나도 많은 악행들을 저지르고 있다. 그들은 화이트햇이라는 사람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해커들과 함께 한다고들 하는데 모두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다. 자칭 그리스도인이면서 트럼프와 특정 인물들을 숭배하고 있으며, 한명이라도 마귀의 종으로 만들기 위해 사타니즘 집단들이 돈으로 기용한 현대판 드루킹집단이라고 보면 된다. Q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삼아한 엘리자베스 여왕이다. 케찰코아틀이라는 서펜트의 심볼을 자신의 얼굴이 각인된 2달러짜리 동전 발행에 포함하질 않나, 동전 테두리에 뱀의 피부로 뒤덮인 것을 볼때 정상적인 사람의 자손이 아닌 타락한 천사의 자손으로써 뱀 종족임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모든 Q의 연결은 사탄의 장기말들인 비밀 결사대와의 관계는 필연적이고, 하나의 점으로 모두 연결된다. 프리메이슨 33도 알버트 파이크는 순수한 루시퍼의 빛을 Q라고 표현했었다. Q는 전시안의 눈을

사탄을 숭배하게 하는 '거짓 목회자'를 분별하는 방법 [내부링크]

지금까지 여러가지 글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고 영원한 자녀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있지 않은 변개된 사탄성경이 무엇인지, 거짓교리들과 그를 뒷받침하여 함께 교회 안에서 모두를 지옥으로 보내는 우상숭배물이 무엇이 있는 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이번 글을 통해서는 해당 내용들을 한번에 종류별로 한개의 글로 정리하고자 작성하게 되었다. 우리가 썩어 없어질 육신을 위해 먹고 마시는 것에 신중을 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영원한 삶을 위한 영적 양식을 제대로 공급하기 위한 분별을 위해서 필요하다. 첫 번째, 주님의 책으로 함께 하지 않는 자. 모든 시작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진짜 말씀을 찾는 것이다. 이미 구약시대 때부터, 성경이 사탄에 의해 변개될 것을 알고 계셨기에 보존된 말씀을 찾으라고 명령하셨었다. 변개된 성경으로 가르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을 숭배하도록 만든다. 연결된 문서들의 문량들이 상당히 많으니

크레디트스위스를 헐값에 인수한 UBS. 그리고 예정된 움직임들 [내부링크]

사탄이 지배한 이 세상을 쥐락펴락 하는 것의 근원은 거의다 그림자정부인 그들의 움직임이다. 얼마전에 다뤘던 SVB(실리콘밸리은행)도 마찬가지고, 모두가 현금적 값어치를 폭락시키기 위한 그들의 계획하에 진행되고 있다. 점차 지금까지의 은행거래보다 단일정부에서 사용되는 단일화폐를 이루기 위한 것이고, CDBC(QFS)를 가동하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보면 된다. UBS는 바티칸 소유의 은행이고, 이번 파산한 크레딧 스위스가 인수되었다. 이번 인수는 UBS가 32억5천만 달러 (약 4조2천558억원)에 크레딧 스위스를 인수를 하였으며, 중앙은행에 차입금이 70조이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그들이 목적은의 끝에는 디지털 화폐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들은 항상 모든 계획들을 미리 보여주고 진행하는데도, 언론이나 주요 매체들이 모두 같은 편이기에 사람들은 마지막 때에 짐승의 표를 위한 계획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현실이다. 아직 2023년도 3월인데도

유대교 카발라 야훼, 아도나이 = 루시퍼(양성 사탄) [내부링크]

얼마전 히브리어 원어 성경으로 카발라에 대해 자신들이 섬기는 "야훼신이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에 있다"라는 내용들을 문득 보았다. 그들은 야훼(YHWH)라고 부르기도 했고, 구약성서에 기록된 여호와(JEHOVAH)라고도 불렀다. (구약에 기록된 여호와는 유대인이 변개한 내용을 그대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을 주님의 책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컴패니언 불링거 성경에서 부록 32에서 확인 가능) 유대교 (메시아닉쥬) 고대성경 관리인에 의해 LORD -> JEHOVAH (여호와) 및 134군데의 변개를 했던 흔적이 있다. (하단링크 3번째 영상 34분 40초 확인요망)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3003945646 킹 제임스 성경만이 유일한 하나님의 보존된 말씀인 증거들 [주님의 책] 글을 시작하기 앞서 현재 대한민국에 나와있는 가짜 킹 제임스 성경인 흠정역과 완역본 등은 모두 마귀의 ... blog.naver.com 지금까지 나

디즈니의 인공지능 '주디 홉스' 토끼 로봇 공개 [목적은 아드레노크롬?] [내부링크]

날이 갈수록 AI의 성능이 발전함에 따라서 로봇기술도 함께 발전됨을 알려주는 발표회가 있었는데, 2023년 3월 10일에 미국 오스틴 텍사스에서 열린 South by Southwest(SXSW)에서 발표되었었던 내용중에 일부다. 우리가 디즈니 하면 영화, 만화 및 미디어 분야에서만 활약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산업 전반에 걸쳐서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사탄의 기업중에 하나다. 또한 로봇 기술에 대해서 굉장히 오랜시간 연구했던 기업이기도 한데, 이번 발표한 기술은 지금까지 여타 회사들이 하지 못했던 최소형 AI로봇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로봇 관절이 거슬리지만, 적은 부품으로 대부분의 동작들이 가능했던 로봇 특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주디'를 AI 기능을 탑재하여 장애물이나 주변 환경에 맞는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구현해냈다. 대부분의 로봇들은 곳곳에 많은 부품들이 장착되어 있어서, 굉장히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부품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상황에 맞는 대처

성경말씀으로 풀어보는 "은혜의 경륜"이란 무엇인가? [내부링크]

우리가 이곳저곳에서 듣고 있는 은혜의 복음을 말하는 하나님의 경륜중에 하나다. 경륜은 쉽게 말해서 운영 방침을 뜻하기도 하며 하나님의 경륜의 시작은 사도바울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구원 계획이다. 에베소서 3장 1절 (A.D. 62) 이런 까닭에 나 바울은 너희 이방인들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갇힌 자가 되었으니, 에베소서 3장 2절 (A.D. 62) 과연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진대 에베소서 3장 3절 (A.D. 62) 이것은 그 분이 계시로 내게 신비를 알게 하신 것이며 (내가 전에 간략하게 쓴 것과 같으니 에베소서 3장 4절 (A.D. 62) 너희가 읽을 때 거기서 그리스도의 신비 안에 있는 나의 지식을 이해하게 되리라.) 에베소서 3장 5절 (A.D. 62) 그것이 성령으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지금 계시된 것처럼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려지지 아니하였으니 에베소서 3장 6절 (A.

적그리스도 빈살만 666 두 번째 필름: 에서는 에돔이다 [네옴 시티] [내부링크]

한 달전에 번역작업을 완료하여 올린 영상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의 영상을 공유하고자 한다. 모하메드 빈살만의 적그리스도로써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명확한 성경적인 근거로써 현재 진행중인 네옴이 과거 루시퍼가 좇겨났던 에덴동산을 이 땅에 만들고 있는 것이고, 다양한 이벤트성 행사들도 많이 진행중인데 모든 것이 사람들을 미혹하고 마귀의 종으로 만들기 위한 행보들로 가득찼음과 실체를 알리는 영상이다. 영상의 길이가 1시간이 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성경의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필히 전부다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온지 이제 3일밖에 안되었지만, 함께 현재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일들과 성경 말씀을 대조하여 비추어 보았을 때 너무나도 마지막 때에 다가왔음 명확히 알려주기도 한다. 아직까지 빈살만이 적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하는 이들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말씀에 따라 그대로 이어지는 마지막 점은 여지없는 모하메드 빈살만이라고 명확하게 가르키고

AI기술은 인구 감축 수단, 지금은 적과의 동침중 [GPT4] [내부링크]

현재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OPEN AI의 CHATGPT 그리고 여러 AI 기능들이 전문 직종에 근무하고 있는 인력들을 대체하는 현상들이 펼쳐지고 있다. 그림 마저도 전문 아티스트의 뺨을 칠정도의 실력과 글쓰기 및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기능들의 대부분을 걸음마 단계에서 이미 해내고 있는 것을 두눈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첨단 기술기업들이 많은 실리콘 밸리에서는 벌써부터 전문 인력들이 AI에게 일자리를 뺏겨서 강제 퇴사를 당하고 있는 상황이고, 점차 높은 체력을 요구하는 공사현장의 인력들도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길 것으로 전망된다. 성경에서는 AI에 대해 다니엘서에서 이미 2600년전에 예언하고 있으며, 사람과 융합하지 못하는 새로운 개체로 나타남을 알리고 있었다. 다니엘 2장 41절 (B.C. 603) 그 일부는 토기장이의 진흙이며 일부는 철인 발과 발가락을 왕께서 보셨으니 그 왕국이 나뉘어질 것이며, 왕께서 철과 차진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으니 그 왕

화를 내고 죄를 짓지말라는 성경적 의미 [내부링크]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파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바로 의로운 분노와 죄를 짓지 않는 것에 많은 어려운 점을 느낀다. 의로운 분노는 거짓된 사탄 숭배를 위한 교리와 거짓 목자들에 의해 세뇌되어 마귀들린 자들로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 지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을 목격할 때 분노하게 되는데, 올바른 대처법을 모두 성경 말씀을 통해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잠언 15장 1절 (B.C. 1000) 유순한 대답은 진노를 삭이나, 과격한 말은 화를 일으키느니라. 에베소서 4장 31절 (A.D. 62) 모든 신랄함과 분개와 분노와 고함지르는 것과 욕설을 모든 악의와 함께 너희로부터 버리라. 에베소서 4장 26절 (A.D. 62) 화를 내되 죄는 짓지 말고 해가 지도록 분노를 품지 말며 에베소서 4장 27절 (A.D. 62)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어떠한 분노든 그 분노에 삼켜지면 안된다. 비성경적인 교리를 전파하는 자들에 의한 분노는 적대감을 나타내

악수할 때 주고 받는 프리메이슨 챌린지 코인(주화) [내부링크]

우리들이 알고 있는 유명 정치인들은 다 프리메이슨에 해당한다. 특정 정당을 지지 여부를 떠나서 모두가 사탄에 의해서 움직이는 장기말이기에 그들을 따라갈 필요도 없고, 신뢰해서도 안되는 존재들이다. 특히, 전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자들의 행보들을 보면 그들이 하는 싸인들을 통해서 항상 악의 편에 있다는 것을 스스로 들어내면서 활동하고 있으니 예의주시하고 자세히 보는 것이 확실한 분별의 눈을 키우는 방법이기도 하다. 정상적인 손동작으로 보이지만, 왜 손을 펼쳤을지 생각 해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항상 악수 한 뒤에 코인(주화)을 건내는 것으로 보인다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전달?) 위의 영상을 통해서도 직접 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같은 동류를 만났을 때 코인을 전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 하급자가 받아서 코인(주화)을 두 눈으로 확인한다는 것은 말이되지 않는다. 챌린지 코인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그들이 악수를 나눈 뒤의 사진들을 자세히 보면 무언가 건내받

무천년, 후천년주의는 지옥으로 보내는 거짓 가르침이다. [내부링크]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보존된 성경 책으로 말씀을 공부 하다보면, 얼마나 제도권의 교회들이 엉터리 가르침으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지 알 수 있다. 개역성경이나 변개된 기타 성경들을 양옆에 펼쳐놓고 함께 보면 정말이지 고개가 좌우로 '절레절레' 자연스럽게 흔들정도로 전혀 다른 내용과 해석 그리고 사용된 단어와 표현까지도 완벽하게 다름을 알 수있다. 이러한 변개된 성경을 쥐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을 멋대로 좌우로 굴리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사이비 종교들이 왜 그리도 개역개정 성경만을 고집하는 지 그 이유가 곧바로 납득이 될 정도다. 거짓된 교리에 속지 말라 특히, 시대를 올바로 나누지 못하고, 변개된 성경을 통해 멋대로 해석하게 되면 무천년주의나 후천년주의로 빠지기 쉽상이고 성경 구절에 명확하게 3번의 부활이 있음을 알리는 구절들이 있음에도 무시하거나 이미 이 땅에 천년왕국이 이루어졌다는 황당한 주장들을 펼친다. 이

실리콘밸리은행(SVB)파산은 예정된 것 CBDC(QFS)를 위한 계획의 일부 [내부링크]

사탄의 장기말들은 자신들이 모든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꺼내든 카드인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인 QFS(CBDC)를 실행하기 위한 작전으로써 이번 SVB파산이 일어났다는 고의적인 파산 OR 거짓된 소문으로 사람들에게 선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은행에 현금성 유동자산을 넣는 것보다 양자컴퓨팅으로 철저한 보안이라는 마케팅을 내세워 모든 물질적인 화폐를 없애고 자산들을 모두 컨트롤 하기 위한 시행 과정중의 하나로 보인다. 이를 반증하듯 항상 자신들의 계획을 미리 앞서 선행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 중인 심슨가족에도 이러한 예언을 미리 한 적이 있었다. 해당 에피소드는 시즌 6 에피소드 21에 해당하는 내용인데, 1995년 4월 16일 미국 Fox 네트워크를 통해서 방영되기도 하였었다. 미리미리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시행할 것을 알려주고, 시행하는 것인데 워낙 그들이 영향력과 힘이 막강하기에 모든 패를 미리 보여주는 것을 예측 프로그래밍(Predictive programming)이

표적과 이적을 바라는 삶은 믿음의 부족함을 나타낸다 [내부링크]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이 땅에서 사역을 하실 때, 대부분을 말씀 전파와 병든 자들을 고치신 내용들로 사복음서는 가득 차 있다. 그리고 현재 대부분의 은사주의에 빠지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이전과 오순절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에 머물러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 그들의 문제가 된다. 물론, 모든 잘못됨은 변개된 성경과 거짓 선생들의 가르침도 있겠지만 성경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 가짐에도 분명한 잘못이 있다. 여러차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경륜에 대해서 알리고 있지만, 많은 기적과 치유가 일어난 시기는 영적 하늘 나라와 물질적 왕국이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년왕국을 이루시기 위한 시기였던 대환란에 해당했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거부 당했던 천년왕국을 이루시기 위해 또 다시 대환란을 거치게 될 것인데, 대환란은 오직 유대인들만 거치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도 함께 겪게 될 시련이고 초창기에는 표적과 이적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셨지만 사복음서의 후반부에 갈 수록 그 표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를 삭제한 개역개정과 흠정역 성경 [내부링크]

우리가 진정한 보존된 성경임을 확인하는 방법들은 굉장히 많이 있다. (없음)이 존재하지 않는 성경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를 변개하지 않는 성경이 바로 그 예제가 되는데, 이번에는 간략하게 해당 내용들을 찾아보겠다. 관련 자료는 베들레헴 4.3.5에서 제공하는 결과값임을 미리 알려드리고 시작하겠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84100702 성경 구절 검색과 대조가 가능한 베들레헴 성경 말씀의 변개 여부와 특정 구절의 검색에 탁월한 성경 말씀을 보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blog.naver.com '예수' (예수아,예수이 제외) 등장 횟수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 1012회 등장 (예수아 29회 등장) 개역개정 KRV 성경 : 1477회 등장 (예수아 29회, 예수이 3회 등장) 흠정역 성경 : 985회 등장 (예수아 29회, 예수이 2회 등장) '예수께서' 등장 횟수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 500회 등장

성경 말씀으로 살펴보는 아브라함의 언약 [내부링크]

성경 말씀을 보면 아브라함은 매우 중요한 인물이며, 하나님께서 맺으신 언약은 불변함을 알리는 상징이기도 하다. 물론, 아브라함 이전에 아담과 이브의 창조부터 시작되었지만,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원한 번성을 원하신다. 창세기 1장 26절 (B.C. 400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창세기 3장 22절 (B.C. 4003)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 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모두의 형상을 하나님과 아들인 천사들의 모습을 따라 창조하시고, 이 땅에 있는 피조물들의 이름을 직접 지었던 아담은 매우 높은 지능을 가진 조상

마성의 배우 '조나단 루미', 예수 혁명 '로니 프리스비'는 게이였다 [내부링크]

최근 극장에 개봉한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인 조나단 루미(Jonathan Roumie)는 마지막 때에 등장한 가짜 예수님을 연기하는 미혹의 배우다. 과거 단역으로 성경 관련 영상물들을 여러차례 촬영한 적이 있었는데,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한 것은 초즌(The Chosen)이라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의 왕국복음을 전파하시던 사복음서 내용을 담은 드라마가 시작점이 된다. 바티칸의 후원으로 제작된 사복음서의 내용을 다룬 초즌(The Chosen)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제작된 드라마 시리즈이지만, 사실상 대부분이 바티칸의 자금으로 제작되었고 예수님의 역할을 맡은 조나단 루미 또한 로마 카톨릭의 신실한 신자라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졌다. 말 그대로 진정한 예수님을 연기한 것이 아니라, 로마 카톨릭 식의 예수님을 연기하는 삯꾼이 된다. 조나단 루미와 교황의 관계는 각별하다. (여러차례 만남) 은사주의에 빠졌을 당시에 본 드라마였는데, 마리아를

같은 신을 믿는 유대교, 로마 카톨릭, 이슬람의 진실 [사탄숭배] [내부링크]

일반적으로 히브리어 성경인 토라를 읽는 유대인들이 기독교인들과 동일한 하나님을 믿다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 것이다. 하지만, 카발라에 대해 자료를 조사하면서 알게된 것은 로마카톨릭 + 유대교 + 이슬람(무슬림) +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 + 카발이 모두 동일한 알라신을 믿고 있다. 우선 제목에 언급한 종교들은 모두가 "카발라" 유대교 신비주의를 믿고 있는데, 세피로트의 나무라고 하여서 그 안에 다양한 심볼들이 등장한다. 해당 등장하는 심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가 동일한 알라신 = 사탄을 믿고 있음이 들어난다. 카발라 (세피로트의 나무) = 렘판의 별과 메카의 큐브를 상징하고 있다. 모든 근원이 세피로트의 나무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이 추악함은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는 요가, 명상에도 그대로 접목되어 있다. 몸에 좋은 운동이라고 따라했다가는 간접적인 사탄 숭배자가 되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1939년 유럽에 사탄의식인 요가를 전파하기 위해 출판된 요가 책의 저자는 다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성품 [내부링크]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가져야 할 성품들을 다양한 구절들을 통하여 기록하셨다. 약 400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에 작은 그리스도로써의 자질과 성품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자가 아닌 앞으로 있을 천년왕국과 영원시대에 이르기까지 자녀다운 모습을 가지라는 권고의 말씀이기도 하다.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요한복음 10장 3절 (A.D. 29) 그에게 문지기가 문을 열면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러면 그는 자기 자신의 양들의 이름을 불러서 이끌어 내느니라. 요한복음 10장 4절 (A.D. 29) 그가 자기 양들을 이끌어 낸 후 양떼 앞에서 걸어가면 양들이 그를 따라가나니 이는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이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흠 없고 순전한 자가 되라 빌립보서 2장 15절 (A.D. 62) 이는 너희 하나님의 아들들이 흠 없고 순전하여, 비뚤어지고 변질된 민족 가운데서 책망받지 않게 하려 함이니 너희는 세상에서 빛들을 비추는 자들이라. 한글

짐승의표 = 마이아이디[MyID=666], 여권에 숨겨진 마이크로칩 [내부링크]

점차 짐승의 표 역할을 할 디지털 아이디 관련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미 중국을 비롯한 팔레스타인, 캐나다, 네덜란드 등 일부 국가에서는 시행을 시작했다는 것과 특히 중국은 해당 디지털 아이디를 생성하지 않으면 생활이 아예 불가능할 정도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안내할 디지털 아이디의 주인공은 미국 유타주 시더시티에 위치한 MYID LLC라는 회사이다. 2010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오직 디지털 아이디 관련 사업만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고, 정부와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여 움직이고 있다. 팔찌형 디지털 아이디 해당 디지털 아이디 상품이 굉장히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이 회사는 팔찌에 각인되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의료 정보, 애완동물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화재나 앰뷸런스에 환자의 정보를 조회하는데 매우 편리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실제 밴드를 반대로 뒤집으면 QR코드와 개인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밴드에 각인된 개인정보와 QR코드를 스캔하여 개인정보를 열람가능하다. 모두

"형제를 70번씩 7번을 용서하라"의 진정한 의미 [내부링크]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왕국 복음을 전하실 때,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은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 용서하라고 하셨다. 그 만큼 왕국 복음(대환란)에는 죄 지은자를 용서하고, 포용하라는 의미이기도 한데 현재의 교회시대에도 적용되는 구절이기도 하다. 문제는 해당 구절을 적용할 때 주의해야할 점은 용서의 대상이 누구이며, 기록된 말씀에서 어떤 과정을 거치는 지를 명확하게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18장 15절 (A.D. 29) 또 네 형제가 네게 죄를 짓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만 있을 때 그에게 그의 잘못을 일러주라.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너는 네 형제를 얻은 것이라. 마태복음 18장 21절 (A.D. 29) 그때 베드로가 주께 와서 말씀드리기를 "주님, 내 형제가 내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그를 용서해 주어야 하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리이까?"라고 하니 마태복음 18장 22절 (A.D. 2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너에게 일곱 번까지라고 말하지 않고, 일흔 번씩

구원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간증을 해야하나? [간증은 틀린 표현] [내부링크]

대부분의 교회에서 사람들앞에 서서 자신의 구원 간증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구원을 확신하지 못하는데도 하는 간증이 있는 반면, 자신이 과거와 달라졌음을 알리는 이유로도 간증을 하는데 실은 이 간증들은 구원과 전혀 상관이 없다. 간증을 가지고 여타 교회에서는 침례를 받고 간증을 해야한다고 강요를 하는데, 그럴 필요도 없으며 지금 교회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전혀 해당사항에 속하지 않는다. 침례 관련 글을 아래 게시글을 참조하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67846699 모든 세례는 사탄의 종을 만드는 주술 의식 역사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세례는 침례와 같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 blog.naver.com 좀더 올바른 표현을 하자면 간증이기보다 증거를 한다(증언)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과거에는 은사주의에 빠졌는데, 주기도문이 오래된 법문인 사실을

피지컬 100 속의 프리메이슨 사인들은 오디오 사고의 원인 [내부링크]

사탄은 너무나도 다양한 전략을 통해서 우리들의 생활 깊숙히 파고들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참가자들까지도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로 둔갑시켜버린 것을 보면 참으로 암담하다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 참가한 전원은 순수히 스포츠맨쉽으로 평생 운동만으로 인생을 가득 채운 사람들 뿐인데, 사탄을 숭배하는 심볼이 무엇인지 조차 전혀 모르는 참가자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 내용을 작성하게 되었다. 사탄을 숭배하는 손 싸인이나 심볼들은 사실상 인지하고 있는 것과 무심코 자신도 모르게 따라하는 것과는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알고 있다거나 모르고 있다거나의 문제이기보다 참가자 전원의 사진을 통해서도 명확하게 사탄 숭배를 하는 심볼들을 강제적으로 표현해버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첫 등장하는 사탄의 심볼 : 참가자 뻘컵의 손 싸인 뻘컵은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가 사탄을 숭배하는 문화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듯 했다. 마냥 신난 아이처럼 튀는 것을 좋아하는 인물로 비추어졌으며, 따라만해도 지옥에

영원한 소금의 언약은 무엇인가? [내부링크]

소금은 이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굉장히 중요한 광물이며, 희생제와 음식에 대부분 간을 맞추기 위해 사용하는 매우 소중한 자원이다. 이러한 소금은 하나님께서의 언약을 통해서 소금이 부족하지 않으시기도 하셨고, 여러가지 용도로도 사용되기도 하다. 레위기 2장 13절 (B.C. 1490) 식제사의 모든 헌물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되 너는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음식제물에 부족하지 않게 할지니 너는 네 모든 제물과 함께 소금을 드릴지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소금은 음식을 부패하지 않도록 하며, 소금 자체가 썪지 않기 때문에 영속성의 상징을 가지기도 한다. 이는 "소금 언약"이 바로 영원한 언약을 의미한다. 또한 소금은 순결, 완전함, 지혜, 환대, 충성을 뜻하기도 한다. 역대기하 13장 5절 (B.C. 974)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국을 영원히 다윗에게, 즉 그와 그의 아들들에게 소금의 언약으로 주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가 맞는가? [내부링크]

사람들은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인지하고 있다. 현재는 아니더라도 과거에 지역 교회를 다녔기에 그 효력은 유효하는 이들도 있었으며, 각자의 다양한 잣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됨을 인정받으려 한다. 그러나 성경 말씀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3장 25절 (A.D. 51 ~ 54)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니 갈라디아서 3장 26절 (A.D. 51 ~ 54) 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 3장 27절 (A.D. 51 ~ 54) 유대인이나 헬라인도 없고, 종이나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와 여자도 없으니, 이는 너희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여기에서 기록되어 있는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으로써, 성령님께서 내 안에 임하시여 영적 할례를 통해 육신과 혼을 분리

당신은 인격 살인의 도구로 이용되었는가? [악성 댓글] [내부링크]

사탄은 우리 모두에게 늘 양쪽으로 대립하게 만드는 갈등의 미혹들을 심어주곤 한다. 세상을 지배하는 막강한 힘을 가진만큼 자신을 숭배하는 자들 또한 살인의 도구로써 사용되고, 하나님과 무관한 사람들로 전락하고 말도록 다양한 마귀의 종들을 양성하고 있다. 사람을 직접적으로 칼로 찌르거나, 총 혹은 구타 등 육체를 가격함으로써 상해 또는 살인을 하는 것과 동일하게 살인하는 방법이 바로 인격살인이다. 자신이 타인보다 우월하고 지배자(RULER)의 역할을 하기 원하고,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하하거나 증오 및 거짓말쟁이 등으로 프레임을 씌워 여러사람들에게 자신이 옳고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데 희열을 느끼곤 한다. 자신이 다른 이들에게 돋보이기 위해 타인을 깍아내리는 것에 어떠한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다. 레위기 19장 16절 (B.C. 1490) 너는 네 백성들 가운데 험담하는 사람처럼 왔다갔다 하지 말며, 또한 너는 네 이웃의 피에 대항하지 말라. 나는 주니라. 레위기 19장 17절

사람을 '목사'라고 부르는 것은 신성모독 행위다. [내부링크]

여러모로 논란이 될 내용이지만, 진실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특정 직위에 위치한 사람을 '목사'라는 호칭은 사실상 매우 신성 모독적인 발언에 해당한다. 성경 말씀에서의 유일하게 '목사'의 호칭이 사용된 것은 단 1구절 밖에 없기 때문이고, 그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 시편 111편 9절 (B.C. 1440 ~ 586) He sent redemption unto his people: he hath commanded his covenant for ever: holy and reverend is his name. 그가 그의 백성에게 구속을 보내셨으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경의롭도다. 영어 킹 제임스 성경 +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목사라는 호칭은 오직 하나님께 쓰이는 호칭이다. 오직 단 한번만 등장하는 단어이고, 사람이 아닌 유일하신 하나님께만 적용되기에 현재 교회들에서 사용하는 '목사'의 호칭은 모두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사람에게 가장 먼저 '목사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자기 십자가를 지라"의 진정한 의미 [내부링크]

신약 성경 중에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구절이 있다. 특히, 이 구절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더욱더 강렬하게 다가오는 말씀인데, 성경 말씀에서는 4번이나 같은 구절이 기록되어 있다. 마태복음 16장 24절 (A.D. 29)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가복음 8장 34절 (A.D. 29) 주께서 무리를 제자들과 함께 불러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가복음 10장 21절 (A.D. 30) 그러자 예수께서 그를 쳐다보시고 사랑하시며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가 가진 것은 무엇이든지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누가복음 9장 23절 (A.D. 28

666 '일론 머스크'는 2013년도 사망, 현재 복제인간 활동중 [내부링크]

너무나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는 인류를 구해줄 구세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인텔 허브 및 큐아논 역정보에 놀아나고 있는 사람들은 이 글을 보면 키보드를 치면서 헛소리를 하지 말라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과거의 사진들을 이전에도 한번 보면서 명확하게 머스크가 살해된 연도를 파악했고, 이번에는 좀더 명확하게 현재 활동중인 머스크가 대역(바디더블, 복제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복제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오리지날 VS 복제인간) 눈 크기, 코 모양, 귀모양 모두 다르다. (오리지날은 왼쪽 안면 비대칭이 있고, 흉터가 사라져 있다.) 코 모양이 확실히 다르고, 왼쪽 안면 비대칭, 귓볼 모양 역시 다르다. 잇몸 모양이 다르며 오리지날은 잇몸이 들어나도록 웃는 것이 특징이다. 귀 모양도 다르다. 오리지날이 눈이 좀더 큼 코 끝이 클론에 비해 오똑하지 않음 오리지날 귓볼이 좀더 크고 형태가 다름 왼쪽 안면 비대칭이 있어 살짝 안쪽으로 패여 있다. 환

짐승의 표 시작은 대환란부터! 믿음으로 구원받자 [내부링크]

여러차례 짐승의 표를 다루는 글을 작성하였지만, 해당 시기에 대해서 대환란이라고 언급을 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짐승의 표가 지금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적용되는 시기에 대한 오해가 많을 수록 그에 따른 공포의 분위기가 생겨버려서, 많은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특히, 접종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알리는 이들이 대환란이 되서야 걱정해야하는 표에 대해서 미리 심려하게 만들고, 공포감을 조성하여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 짐승의 표는 대환란 전 3년 반에 시작되며 표를 거절하는 자를 참수하는 시기는 후반기부터 시작이다. 게다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알리면서 말씀을 전하기보다 사람들의 시선에 꼽혀 있는 오직 접종과 관련된 소식만 주구장창 알리는 것은 이슈만을 뒤쫓아 한탕해보려는 속셈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말씀을 중심에 두지 않고 모든 현상을 세상 중심적으로 보고 판단한다면 무신론자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사람들 손에 받고 있는 마이크로

푸틴은 2010년도에 사망하였고, 대역[복제인간]이 활동중이다. [내부링크]

최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둘다 동일한 사탄의 장기말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특정한 편을 드는 좌우를 가르는 갈라치기로써 서로를 분열을 일으키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얼마전에도 현재 전세계 지도자들이 모두가 같은 편이라는 근거들을 알린적이 있음에도, 아직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세상적인 것에 몰입하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그리고, 전세계 언론에서 푸틴이 과거 2010년도 겨울에 처형 당하였다는 기록들을 완전히 말소시켜버려서 찾아내기 어렵게 감추어버렸다. 심지어 아카이브 조차 차기 힘들정도고, 러시아 현지의 러시아 웹사이트를 살펴 보아도 철저하게 그 진실을 숨기고 있다. 푸틴의 처형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 누군가는 푸틴이 암살을 당했다고 하지만, 그는 감옥에 갖히고 실제 살인형을 당했음을 증거하는 동영상이 남아 있었다. 그는 사형을 집행당하기전에 카모브니키 법정으로 호송되어 재판을 받는 모습을 담고 있다. 화질이 좋지 않아서 원본을 찾아 캡쳐한 사진을 밑에 첨부하

알파와 오메가[알레프와 타브]의 진짜 의미와 적그리스도 기업들 [내부링크]

인류 문명에 가장 먼저 문자가 만들어질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언어들이 세상에서 사용되고 있었다. 그중 고대 문자를 시작하여 히브리어 그리고 영어까지 알파와 오메가에 대한 의미를 전하고자 이 글을 시작한다. 성경 공부를 하고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은 알파와 오메가가 누구를 지칭하고 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있으나, 성경 말씀 전반에 걸쳐서 기록 7777번이나 기록되어 있다는 것과 진정한 의미를 알게되면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다는 뜻임을 깨닫게 된다. 알파와 오메가인 하나님은 성경 전반에 걸쳐 7777번 언급되어 있다. 히브리어는 영어로 발전되어왔고, 순서는 알파벳 숫자로 바뀌게 되었다. 히브리어 알레프와 타브 히브리어 알레프는 소의 머리 형상을 하고 있다. 히브리어 알레프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 1. 소 머리 2. 우두머리 3. 권력 / 힘 4. 권위 알레프의 의미 히브리어 타브의 변천사. (십자가를 상징한다) 1. 십자가 2. 표 3. 언약 (Covenant) 알

캐나다 정부 디지털 자격증명 신분증 공식 출시 [내부링크]

얼마전 1월 18일에 열린 다보스 포럼을 통해서 2개의 국가를 통해서 디지털 아이디를 시범운영하는 파일럿 서비스를 할 것으로 발표한적이 있다. 해당 파일럿 서비스에 포함된 국가는 캐나다와 네덜란드였고, 일주일전서부터 본격적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빠르게 실행하고 있다. (1월 30일 시행) 해당 내용은 1월 27일에 발표되었던 내용이다. 해당 내용은 캐나다 정부와 그리고 항공사인 '에어캐나다'에서 가장 빠르게 적용되었으며, 실제 캐나다를 여행할 때 요구하는 지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아마도 캐나다에서 외부 국가로 출국할 때 선조치될 것으로 보이고 이후에 네덜란드에서도 진행하게 된다. 에어카나다에서 공개한 디지털 아이디 시스템 예시 현재 진행 중인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에어캐나다의 디지털 신분증은 밴쿠버 국제공항(YVR)에서 출발하는 고객이 위니펙행 일부 항공편에 탑승할 때, 그리고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에어캐나다 카페에 입장하는 적격 고객에게 제공됩니다. (CNW 그룹/에어캐나다

전세계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UFO [미확인 비행체] [내부링크]

올해 불꽃 축제의 드론 쇼에서 선보였던 UFO들이 실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정황들이 많이 포착되었다. 미국이나, 중국 등 모든 나라에서 풍선으로 감시 위성을 매달아 놓은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실제 UFO들이 활동하고 있는 증거들이 곳곳에서 올라와서 공유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이런 이슈들을 덮어버리기 위해서 시선을 다른 곳으로 끌고가서 진실을 알 수 없도록 감추고 있다. 첫 번째, 독일, 스위스에 등장한 UFO 두 번째, 알래스카 바닷가에 등장한 UFO 세 번째, 캐나다에서 도심지 상공에 나타난 UFO CG같기도한데, 실제 업로드한 사람의 글에 댓글이 수백개가 CG아니냐고 물어보는데도 꾿꾿하게 직접 촬영하고 진짜라고 하였기에 올렸다. 네 번째, 스페인 메르노카 섬 사유지에서 발견된 UFO 사유지에서 촬영된 UFO 그 외에도 많은 UFO들이 포착된 영상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데, 가장 또렷하게 보이는 것들만 위주로 공유하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C

성경 말씀으로 살펴보는 '멜키세덱'은 누구인가? [내부링크]

성경을 읽다보면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인물이 하나 등장하는데, 바로 멜키세덱이다. 해당 인물은 구약(창세기 14장)에 등장하는데, 자세히 다루고 있지 않아서 의문점으로 남아 종종 생각나게 만들기도 한다. 창세기 14장 18절 (B.C. 1918) 살렘 왕 멜키세덱이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창세기 14장 19절 (B.C. 1918) 그가 아브람을 축복하며 말하기를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브람을 복 주시옵소서. 창세기 14장 20절 (B.C. 1918) 너의 원수들을 네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송축하라." 하니 아브람이 모든 것의 십일조를 그에게 드리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왕이자 대제사장이었던 멜키세덱은 천년왕국을 이루실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다. 살렘(현재의 예루살렘) 왕 멜키세덱이 등장하는 구절을 보았을 때, 하나님의 제사장이었고, 새 이름을 받기 전의 아브람에게 복

수비학으로 풀어보는 평평지구(666)의 비밀 [사탄의 저주를 풀자] [내부링크]

너무나도 많은 평평지구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공격을 많이 받은 나머지, 잘못된 믿음을 가진 그들이 믿는 것이 잘못됨을 밝히고자 하는 오기가 발동하게 되버렸다. 그래서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여 사탄교와 연루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드리겠다. 우선, 2018년도에 제작된 평평지구 다큐멘터리인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라는 내용을 한번 보구 오히려 역으로 깨어난 계기가 되었었는데, 이제서야 그 이유를 조금 밝혀보고자 한다. 다큐 속에 숨겨진 메시지 #01 SHOW ME THE CURVE = 66을 의미한다. 66은 성경의 권수와 동일하며, 죽음을 의미하는 숫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해당 숫자의 대표적인 성경 구절은 바로 시편 119편 66절이다. 시편 119편 66절 (B.C. 1440 ~ 586) 나에게 바른 판단과 지식을 가르치소서. 이는 내가 주의 계명들을 믿었음이니이다.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다큐 속에 숨겨진 메시지 #02 달력에 기록된 이름은 JERRY

병자를 위한 올바른 기도는 무엇인가? [내부링크]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다양한 문제들을 하나님께 아뢰고, 기도드리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구약시대와 달리 교회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여러 교회들에서 행해지는 암이 낫는다거나, 죽음을 맞이해야하는 상황을 모면하는 기적같은 일을 목격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잘 분별을 해야하는 부분은 과거에 어떠한 죄를 지었느냐 그리고 해당 죄들을 모두 정결케 하였느냐에 따라 모든 결과가 달리 바뀐다는 것을 회개와 자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게 어떠한 의미인지는 지금의 교회시대를 대표하는 사도 바울을 보면 모든 답이 있다. 은혜의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한 사도 바울의 초창기에는 여러 사람들을 치유하는 은사를 행사했었지만, 점점 시간이 갈 수록 자신이 앓고 있던 질병조차 해결하지 못하여 의사인 누가와 함께 동행하면서 사역을 행했었다. 사도로써의 바울 초기에는 치유은사를 행했지만, 점차 그 능력은 사라져갔다. 그리고 바울은 고난과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달하기 위한 구절들을

스튜 피터스는 프리메이슨 [분별력 상실, 특정 주제 매몰 작전] [내부링크]

현재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할 시점인 2019년 12월부터 지금까지 3년이 넘는 기간동안 가장 많은 성장을 해온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스튜 피터스'이며, 현재 럼블(Rumble)이라는 동영상 플랫폼의 성장에 기여한 인물이기도 하다. 동시에 함께 활동중인 인물은 바로 앤드류 테이트다. 오늘의 주인공은 스튜 피터스이고, 그는 과거에 어떠한 방송을 운영한 이력도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인물이었는데 사람들이 팬데믹으로 인해서 한창 주사에 대한 공포와 5G, 산화 그래핀, 그외 부작용 현상등에 대해서 겁을 먹고 있을 때 이를 이용하여 현재는 별도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정도로 자금적인 여유가 있는 유명인이 되어버렸다. 스튜 피터스가 공개할 예정인 다큐멘터리 매우 친숙한 얼굴로써 관련 정보를 찾는 이들에게 단비와 같은 인물이라고 여겼지만, 그가 프리메이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급격하게 여론이 나뻐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리메이슨 스프를 먹지 말라는 풍자까지 나오고 있다. 대중들에게 성경으로

채식주의자(비건)는 하나님 뜻에 위배된다 [내부링크]

우리가 육신으로써 천년왕국과 영원시대를 살아가는 자들은 생명의 나무에서 나는 열매를 먹게 될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 교회시대에서는 채식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어긋난다. 아마도 이러한 이야기를 했을 때, 바로 필자에게 돌아오는 응답들은 "이단이다, 사이비다"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교회시대를 가르키는 사도행전 7장 스테판의 순교 이후의 내용들을 본다면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사도행전 10장 9절 (A.D. 41) 그 다음 날 그들이 계속 길을 가다가 그 성읍에 가까이 왔을 때, 베드로가 제 육시 경에 기도하려고 지붕 위로 올라갔는데 사도행전 10장 10절 (A.D. 41) 몹시 시장하여 먹고자 하더니 집 사람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그가 무아지경에 빠져 사도행전 10장 11절 (A.D. 41) 하늘이 열리고,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가 끈으로 묶여져 땅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니 사도행전 10장 12절 (A.D. 41) 그 안에는

평평지구 카발라(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사탄교)의 연관성 [내부링크]

카발라는 유대교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이슬람에서 믿는 사탄을 숭배하는 집단으로써 그들이 평평지구에 대해 주도적으로 마크 서전트가 누구와 함께 지금의 일을 벌이고 있는지 알리는 증거가 포착되어 알린다. 찾다보니 해당 증거들은 5년전에 모두 삭제가 되었지만, 아카이브를 최대한 활용하여 해당 기록들을 찾아내어 주변인들이 알고 있는 평평지구가 모두 사탄을 숭배하는 이들이 역정보를 흘림으로써 자신이 진리를 알고 있다는 착각을 하도록 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평평지구의 대장 마크 서전트 (Mark Sargent) 과거에 평평지구를 믿었던 어리석었던 사람으로써, 굉장히 좋은 이미지로 보았지만 그들이 움직이는 원동력에 의구심은 지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얼마전 작성한 글에서 언급했듯이 바빌론 신비종교에서부터 지금까지 사탄 숭배자들이 믿는 카발라가 근원이라는 것은 알았는데, 마크 서전트에 대해서는 정작 아는 정보가 없었다. 그래서 이 사람이 했던 행적들을 찾다가 어플을 유심히 보았는데, 아

성경 말씀을 통한 건전한 교리가 중요한 이유 [내부링크]

성경 말씀을 볼 때 우리들이 자주 보는 단어인 교리에 대해서 명확한 이해도를 가진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교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본질을 의미하는데, 성경을 변개함으로써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닌 사탄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람들을 이끌어갈 수 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가르치시고자 하는 의미가 성경 말씀 곳곳에 기록되어 있는데, 구원 교리는 구원을 받기 위한 조건을 알려주시는 구절들에 있는 의미들 또한 시기별로 다르기도 하며 유대인과 이방인에게도 시기별로 다른 구원 교리가 적용되기도 한다. 이러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을 주는 것이 바로 교리라고 하는데 나누어 공부하라는 의미가 바로 시기별로 변화하는 교리와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변화되는 교리를 분리시켜서 분별하는 것이 바로 나누어 공부하라는 말씀의 본질이다. 디모데전서 4장 1절 (A.D. 65)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중국의 통제, 감시체계는 모든 인류의 미래의 표본 [15분거리] [내부링크]

현시점에서 중국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철저한 감시와 통제사회를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구축해나가고 있다는 것과 공산국가의 탄압이 심한나라라는 것밖에는 없다. 얼마전 슈왑이 중국은 전세계 국가가 따라가야 할 롤모델이라고 발언하여, 역시 666포럼의 수장답다라는 말이 돌기도 했었다. 중국의 통제시스템은 전세계가 따라가게 될 시스템이라는 소리다. 최근들어 중국에서는 점차 공안이 직접 사람들을 통제하면서, 발생하는 사고들과 IT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인력을 제거하고 사람들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기존에 우리가 알던 텐왕 시스템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서 완벽한 통제를 이루고 있는 모습들이 이곳저곳에서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벼운 무단 횡단을 하였을 경우에 차량이나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다 알아볼 수 있도록 신상을 전면적으로 공개해버리는 상황들을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완전한 공개적인 인격살인과 함께 그 누구도 거스릴 수 없는 철권통치

쌍둥이 카인과 아벨로 시작된 씨의 전쟁 [내부링크]

창세기에 기록된 말씀을 자세히 보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이브를 통해 태어난 카인과 아벨이 쌍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제도권의 교회에서는 쌍둥이라고 가르치지 않고, 두 아들로써 명확한 구분을 하지 않고 가르치는 데 변개된 성경을 사용하여서 명확한 내용을 알 수 없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창세기 3장 20절 (B.C. 4004) 아담이 자기 아내의 이름을 이브라 부르니, 이는 그녀가 모든 산 자의 어미였음이라. 창세기 3장 21절 (B.C. 4004) 또 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그 아내에게 가죽으로 옷들을 만들어 그들에게 입히시니라. 창세기 3장 22절 (B.C. 4004)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 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 창세기 3장 23절 (B.C. 4004)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어 보내어 그가 취함을

빈 살만 "뉴 무라바" 리야드 복합타운 프로젝트 공개 [무카브] [내부링크]

짐승으로 알려진 중동의 무한한 자원을 가진 사이코 패스 킬러, 빈 살만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수도 리야드에 "뉴 무라바"를 건설하기 위한 "뉴 무라바 개발회사(New Murabba Development Company)"를 출범시켰다. 빈 살만 왕세자가 회장으로 있는 이 회사는 2030년도까지 복합타운을 건설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자금은 사우디 국부펀드인 PIF의 자금으로 개발되는 프로젝트이고, 수도 리야드에 세계 최대의 현대적인 도심을 개발할 예정이며, 비석유 GDP 480억 달러(한화 62조)를 추가하고, 총 33만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 간접적) 해당 복합타운은 청정에너지 그리고,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구성박물관, 기술 및 디자인 대학, 몰입형 극장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메카를 연상시키는 큐브 모양의 "무카브"의 크기는 높이 400m, 폭 400m, 길이 400m로 최신 혁신 기술이 집약된 랜드마크로 묘사하고 있

'단일종교 유대교 예배당' 목요일 공식 오픈 : 주말 안식일 예배 예정 [내부링크]

전세계 단일 종교인 크리슬람의 예배당이 완전히 완공되어, 목요일(2023년 2월 16일)에 공식 오픈을 하게 되었다. 완공된 곳은 유대교의 회당이며, 나머지 2개 종교의 건물은 아직 내부 인테리어 공사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카톨릭, 이슬람교는 아직 공사중) 16일 저녁에 공식 오픈식을 진행하였다. 해당 유대교 예배당(Moses Ben Maimon)은 아랍 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요일 오전에는 종교간의 회의가 개최를 했다고 알려졌다. 이번 안식일 예배는 유대인 공동체를 이끄는 아랍 에미리트의 연합회의 "수석 랍비 예후다 사르나"를 이끄는 회당 안에서 안식일 기도를 드릴 예정이다. 각 종교별 회당 순서는 아래와 같다. 이슬람 : 이맘 알 타예브 모스크(Imam Al Tayeb Mosque) 로마 카톨릭 : 성 프란치스 교회(St. Francis Church) 유대교 : 모세 벤 마이몬 시나고그 (Moses Ben Maimon Synagogue) 단일종교 3개 회당 이

빈 살만, 언약의 왕자 666 다큐멘터리와 실체 [내부링크]

며칠전서부터 작업중이었던 자막작업을 완료하여 업로드 하게 되었다. 영어를 거의 못하지만, 번역기와 사전을 찾아보면서 한 작업이라 오역이 난무하겠지만, 성경 말씀이 나오는 부분은 전혀 지장없도록 작업하여 최대한 이해에 문제가 없길 바랄 뿐이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았을 때 현재의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이 짐승 = 적그리스도에 해당함을 증명하는 내용과 로마카톨릭 교황이 거짓 선지자임을 증명하는 영상이다. 2022년 2월 1일, 현재 시각으로 1년이 조금 넘게 올라온 이 영상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여러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의심스럽지만, 내용의 검증 작업을 완료 한 뒤에 자막작업을 했다. 특히, 인텔과 큐아논 등의 역정보에 노출된 평평교들은 해당 내용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부인할 것이며, 수비학 조차도 거짓으로 알고 있는 그들에게는 전혀 성경과 무관한 자들로 변질되고 있어 안타까움과 현재 상황과 성경과 비추어 보았을 때, 잘못된 시각

대환란때 다시 열리는 지하세계 그리고 대피하는 네피림(거인)들 [내부링크]

하나님께서 창세기 4~6장 사이에 일어났던 일들로 인하여 인류를 물로 심판하셨을 때, 타락한 천사들과 후손들이 바다 밑에 있는 지하세계에서 생존하고 있었음을 알고 있다. 현재에는 그 비밀을 아는 관계자들만 그곳을 드나들 수 있지만, 대환란 때에는 사람들이 알 수 있을 정도로 공개가 될 확률이 크다. 그럼 성경 말씀에서 그 내용들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요한계시록 6장 11절 (A.D. 96) 그러자 그들 각자에게 긴 흰 옷을 주시면서, 그들의 동료 종과 형제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잠시만 더 쉬라고 말씀하시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대환란의 기간동안 순교한 자들의 혼과 영이 낙원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에게는 마지막 휴거인 3번째 휴거를 기다리는 동안 긴 흰옷을 받게 된다. 환란성도들은 순교하거나 아니면 끝까지 믿음+행위로 인내하여 끝까지 구원을 잃지 않고 살아남으면 구원을 받게 된다. 누가복음 16장 23절 (A.D. 27

적그리스도, 개구리, UFO, 용 그리고 신종 바이러스 [현재상황] [내부링크]

이번 게시글을 통해서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간추려서 정리 해보고자 한다. 우선 그리스도인 그리고 믿지 않는 자들도 꼭 알아야하는 적그리스도가 얼마전 언급했던 빈살만이 맞느냐에 관해서다. 1. 공식 적그리스도 등장 해당 게시글을 작성하였을 때 많은 망설임과 검증과정이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성경 말씀으로만 비추어 보았을 때 나온 결론이었고 사우디 왕가를 살펴보면 성경 말씀과 잘 매칭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빈살만은 7대에 걸친 왕으로부터 권력을 그대로 이어받을 예정이다. 1. 압둘아지즈 이븐 사우드 (1876 ~ 1954) 2. 사우드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1902 ~ 1969) 3. 파이살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1906 ~ 1975) 4. 칼리드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1913 ~ 1982) 5. 파흐드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1921 ~ 2005) 6.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1924 ~ 2015) 7.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1935

구원받은 자의 진정한 삶은 연단의 연속이다. [내부링크]

하나님의 자녀되어 영원한 생명으로 선물로 받는 교회시대에 구원을 점검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교리로 거짓된 목사 밑에서 구원을 받을 수도 있지만 마음으로 믿지 아니하면 모든 것이 헛되다.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아니하고, 시대별로 나누어 공부하지 못하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교리를 무시하는 것이 되며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는 자가 된다. 구원 받은 이후 자신의 죄로 고난이 함께 따른다. 사실상 고난이 함께 한다는 것은 매우 기뻐해야하는 일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잘못된 언행에 대해서 훈육하듯 하나님께서도 동일하게 구원받은 자녀들을 훈육하신다. 기록된 말씀에는 연단으로 표현하며, 정금같은 자가 되도록 과거의 누룩을 벗겨내기위한 끝없는 고난과 연단의 시기를 보내게 된다. 히브리서 12장 5절 (A.D. 35) 또 마치 자식들에게 했던 것과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으니, 곧 "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경시하지 말고 책망을 받을 때

살만 루슈디, 그는 우상 목자인가? [오른 팔과 오른 눈을 잃은 자] [내부링크]

인도에서 태어난 영국(인도계 영국인)의 소설가 이자 수필가인 살만 루슈디(Salman Rushdie)가 2022년도 8월 12일에 뉴욕에서의 강연을 앞두고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여 오른쪽 눈은 실명되고, 오른쪽 팔의 신경은 절단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다. (당시 75세) 살만 루슈디가 왜 이토록 피습을 당할 정도로 미움을 사게된 이유는 그가 출판한 '악마의 시'(Satanic Verses)에 기록된 내용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이슬람교를 상징하는 무함마드의 부인들을 음녀로 묘사하게 되어 그 책이 1988년에 세상에 공개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무슬림에게 공공의 적으로 노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논란의 책 '사탄의 시' 그리고 그는 이슬람에서 배교자로 낙인이 찍히며, 코란에 의해 죽음을 받아 마땅하다며 여러 무슬림들의 시위들로 인해 해당 책으로 인한 공개적인 비난과 살해 협박을 받아왔었다. 극단적인 살인 위협으로 모두의 적이 되버린다. 결국 2022년 8월 12일에 강연을 하던 도중

러시아 = 우크라이나 모두 한팀 [짜고치는 전황들] [내부링크]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을 살고 있으면서, 사탄의 대역자들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지금의 이 세상에서는 그 누구도 하나님의 편에 들어 선한 영향력이 없다는 것을 블라디미르 푸틴과 젤렌스키(러시아 VS 우크라이나)를 주측으로 일어나는 지금의 전쟁에 대해서 진실을 전하고자 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언론과는 다르게 영웅 취급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누군가는 화이트햇이라고 인텔과 큐아논 역정보에 놀아나서 사탄의 장기말중에 하나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연신 그들을 정의를 지키는 자로 포장하고 있다. 최근 안그래도 관련된 내용으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필자를 미친 인간 취급을 하며 사탄 숭배자로 낙인을 찍고 있지만, 어차피 썩어없어져 하나님과 함께 할 것인데 욕좀 먹으면 어떤가? (원래는 비방 댓글 한줄에 일주일을 잠을 못자는 성격이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성격이다.) 푸틴의 오른손에 채워져 있는 카발라의 붉은 띠는 루시퍼(사탄)을

도대체 누구를 경배하기 위한 부흥집회인가? [내부링크]

제도권 교회를 다니다보면 종종 부흥회를 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해당 집회를 통해서 많은 영적인 성장을 이루었다면서 눈물, 콧물을 짜면서 춤추고, 뛰고, 개구리 울음소리로 가득한 아수라장이 되는 것을 교회의 부흥이라면서 외부에 마귀의 영으로 가득한 은사주의 강사를 불러와서 말 그대로 마귀의 영으로 가득 채우는 대환장 파티를 일컬어 부흥집회라고 부른다. 규모를 떠나서 진짜 정상적인 곳에서는 찬양중에 박수를 치지 않는다. (친교의 수단 = 박수)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지역교회에서는 결코 하지 않는 것이 바로 은사주의에 빠져서 바빌론 신비종교처럼 교회에서 "환장"을 하지 않는다. 부흥회를 하더라도 사탄교의 누룩이 전혀 없는 경배를 드리며, 결코 헌금을 강요치 않는다. 욥기 27장 23절 (B.C. 1780) 사람들이 그에게 손뼉치고 그의 처소에서 그로 입을 다물게 하여 쫓아내리라. 욥기 34장 37절 (B.C. 1780) 이는 그가 그의 죄에다 반역을 더하며 우리

진짜 적그리스도 = 짐승의 공식적인 등장! [사탄의 장기말들] [내부링크]

지금껏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던 적그리스도는 로마 카톨릭의 교황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과거부터 전세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스마트시티 = 사탄의 에덴동산을 주시하면서 알게 된 것은 교황은 거짓 선지자 중에 하나라는 것과 진짜 적그리스도는 다른 곳에서 자신이 짐승임을 공공연하게 알리고 있었지만 눈치를 채고 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70768039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사탄의 제2의 에덴동산 2009년 이후부터 갑자기 떠오르는 단어가 하나 있다. 국내에서는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된 것은 2017년... blog.naver.com 과거의 글을 작성시에는 어디까지나 사탄의 대역자로만 인지하고 있었지만, 사우디 아라비아가 소유하고 있는 땅에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를 담고 있는 대부분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음과 아랍국가의 상징은 터번에서 명확한 답을 얻게 되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들들 : 천사, 스랍, 그룹, 천사장 [내부링크]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창조주의 모습으로 아담을 만드시기 이전에 천사, 그룹, 천사장, 스랍을 먼저 만드셨다. 이 땅에서 직접적으로 볼 수 없는 영체를 지닌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이들에 대한 너무나도 많은 거짓 정보들과 표현들이 난무하기에 올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고 마귀를 천사로 혼동하는 등의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천사 = 날개가 없다. 여호수아 5장 13절 (B.C. 1451) 여호수아가 여리코 근방에 있었을 때 눈을 들어 보니, 보라, 어떤 사람이 손에 칼을 빼어 들고 그를 향해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그 사람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는 우리 편이냐? 우리의 대적 편이냐?" 하니 여호수아 5장 14절 (B.C. 1451)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나는 주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여기에 왔노라." 하더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경배하고 그에게 말씀드리기를 "나의 주여 종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재판관기 6장 21절 (B.C. 1296) 그때 주의 천사가 자기 손에 있는 지

그리스도인이 피해야하는 신세계 질서의 기술들 [내부링크]

지금까지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차례 신세계질서에 관련된 기술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왔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야하는 곳에 왜 사탄의 대역자들이 만드는 기술들을 언급하는 지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이미 전세계 모든 인류의 일상 생활 곳곳에 사탄의 계략들이 녹아들어 있는 시점에서 대중문화를 이용하여 침투한 사탄교의 심볼이라던가 해당 기술들을 사용함으로써 무의식적으로 하나님께서 진노해하시는 죄를 짓기 때문이다. 특히, 소셜 온라인 서비스나 지금 사용중인 블로그 등에서 손쉽게 사용하는 이모티콘, 카카오톡 스티커 등으로 자신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된다. 메타버스와 게임이 인터넷 소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죄를 짓게하는 우상숭배 형상에 대한 죄를 짓는 것을 언급하였듯이, 정말 분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밀접하게 일상속에 녹아있기 때문이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54020752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지옥행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까? [좁은 길] [내부링크]

성경 말씀을 상고하다보면 느끼는 것은 거짓되이 변개된 성경을 읽었을 때와 보존된 말씀을 읽었을 때와의 차이가 극명하게 난다. 분명한건, 누구나 진짜 내용을 들춰보고 진리를 깨닫기까지의 시간이 걸리며 타인에게 그 진리를 전파할 수 있기까지의 시간차가 있기에 더욱더 구원의 방법은 쉬우나 구원의 길은 매우 좁은 길이 된다. 자신이 올바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무신론자들이나 철저하게 반대의 의견을 가진 자를 만나서 설득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알기에 그만큼 타인보다는 쉽지 않은 길을 걷게 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성경 말씀을 통해서 구원의 길이 얼마나 좁은 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마태복음 7장 14절 (A.D. 27)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장 15절 (A.D. 27)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분열과 갈등 사이에 숨겨진 사탄의 5가지 계략들 [내부링크]

팬데믹 이후로 과거와 달리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세상에 살고 있다. 누군가는 잘못된 시선을 바라보면서 지금이 대환란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는데, 아직까지는 성경 말씀에 기록된데로 대환란은 시작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사탄은 언제나 사람들을 서로 분열을 조장하며, 서로 싸우도록 만들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기도 하다. 시선을 다른 곳에 두게 만들어 완전히 매몰된 삶을 살게됨으로 인해서 올바로 보존된 성경 말씀에 되돌아가는 것을 막고 있다. 그렇다면 팬데믹 이후부터 변화된 사람들의 대중적인 이슈에 흐름에 따라 이들은 관심을 분산시키고 있는데, 어떤 곳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도록 하는지 파악하고 날조되고 거짓된 것에 빠져들지 않길 바란다. 첫 번째, 미디어 (드라마, K-POP 등) 팬데믹 이후로 과거보다 더욱 급격히 성장한 산업 중에 하나다. 구독형 서비스들과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발전으로 휴대폰에서 빠지 못하도록 다양한 컨텐츠

하나님께서는 원하시지 않는 예배와 땅에 떨어지는 기도 [내부링크]

지금까지 제도권 교회를 다니다가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가면 기존 제도권 교회들에서 하는 누룩들이 많고, 얼마나 나쁜 것인지 깨닫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자신이 드렸던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경각심을 느끼게 된다. 여기에서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특정한 절차에 따라서 마지못해서 안식익을 제외한 주기적으로 집회나 모임 등을 통해서 또 다른 예배를 드리는 것들도 이에 포함된다. 하나님께서는 언제까지나 틀에 박혀 있는 육신으로의 예배보다는 영과 진리로 경배를 드려야만 한다. 경배의 시작은 구원부터 그렇기에 진정한 하나님께 대한 경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님께서 중보자로써 그리스도인 안에 임재하셔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조건이다. 과거에 작성된 글들 중에 지역교회를 가기전에 구원을 먼저 받아야한다고 알렸다. 그리고, 구원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모든 회개 기도는 땅에 떨어지는 기도이며, 오히려 죄를 쌓는 격이다. 언제까지나 예배는 형

평평한 지구를 믿지 않는 이유 = 프리메이슨 심볼리즘 [내부링크]

과거에 평평한 지구에 관해서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믿지 않는 지에 대한 이유를 밝힌 적이 있다. 그리고 이번엔 다른 이유로 인해서 믿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평평론자가 믿는 그림에 있는 4마리의 마귀들 올란도 퍼거슨이라는 작자가 그린 평평한 지구의 그림 해당 이미지를 굉장히 신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에 성경 구절을 더하여 그럴싸한 이론을 많이 덧붙이는 경우가 많았다. 헌데, 가장 문제점은 4개의 방향에 있는 것들은 사실 천사가 아니라 4마리의 마귀들이다. 고린도후서 11장 14절 (A.D.58)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고린도후서 11장 15절 (A.D.58)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여러차례 게시글을 통해서 알렸지만, 성경적인 천사들은 모두 날개가 없다. 즉, 여

위대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정체 [내부링크]

우리가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예언을 하여 맞춘 사람으로 알려진 노스트라다무스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가 사탄과 계약을 했다는 내용이 여담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상황이다. 워낙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중에 현실과 맞아떨어진 것과 많았고, 지금의 현 상황도 그대로 맞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영상을 보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언을 했음을 알 수 있는데, 재밌는 사실들은 노스트라다무스가 기록한 예언서의 출판연도 1555년(죽음의 숫자 1x555 = 555)였고 그 내용의 대부분이 이미 2000년도전에 성경에 다 기록되 있었던 내용들이라는 것이다. 무신론자들이 보면 너무나도 놀라운 예언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성경 말씀을 잘 아는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느껴질 뿐이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가 실제적으로 사탄과의 계약을 한 증거는 다름아닌 그림에 남겨져 있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 여왕 캐서린 드 메디시스의 명령을 받아들인 모습이 마치 보이는 마법의 거울을

성경 말씀으로 살펴보는 적그리스도의 예표들 [내부링크]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성탄절)이 바로 님롯의 환생인 탐무스(담무스) 탄생일을 축하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조금씩 깨우쳐 가고 있다. 그리고 그외에도 님롯이 연관된 발렌타인 데이와 큐피트 등 너무나도 많은 님롯의 상징하는 것들과 생활하고 있다. 그리고 님롯에 대한 성경 말씀의 기록에도 곳곳에 있는데, 해당 인물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창세기 10장 8절 (B.C. 2348) 쿠스가 또 님롯을 낳았으니, 그가 세상에서 처음으로 힘센 자가 되었더라. 창세기 10장 9절 (B.C. 2348) 그가 주 앞에서 힘센 사냥꾼이었으므로, 사람들이 말하기를 "주 앞에 님롯 같은 힘센 사냥꾼이라." 하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님롯은 쿠스의 아들이었고, 육체적으로 강인한 사냥꾼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대체적으로 "사냥꾼"의 이미지는 어두운 곳에서 상대를 살해하기에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10절의 구절을

해 아래 새 것이 없다 = 강제 진압용 랜턴의 기원 (1775년) [내부링크]

인도의 알 수 없는 작가에 의해 1775년 종이에 그려진 그림이다. 그림 속에서 거대한 횃불을 든 여자가 사슴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여자는 인도 동부의 브힐족이라는 해석이 있으며, 밤에 동물들을 사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뒤에는 활을 든 사냥꾼이 등장하는 데, 흡사 님롯(nimrod)을 연상시키고 있다. 최면 랜턴으로 동물들을 마비시키고 있다. 그리고 2007년 미국 국토안보부(DARPA)에 의해 제작된 해당 라이트는 사람에게 비추면 일시적인 시력 상실 및 간질과 발작을 일으키게 하여 사람을 강제적으로 진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전도서 1장 9절 (B.C. 977) 이미 있었던 것이 앞으로 있을 것이며 이미 된 것이 앞으로도 될 것이니, 해 아래 새 것이 없도다.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74590960 신세계질서를 위한 강제 진압용 고출력 LED 조명 2007년도 국토안보부, DARPA(Defe

타락천사들의 본거지 : 바다 밑 지하세계 그리고 심판 [내부링크]

성경 말씀에 노아의 홍수로 2번째로 물로 심판 하신 이후에도 사탄으로 인해 이 땅에 내려왔던 타락천사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은 지하와 땅 밑에 있는 지하세계로 대피했던 사실들을 아실 것이다. 깊은 심해의 바다 속에 또 다른 호수가 안에 존재하는데, 그곳이 바로 홍수에 대비하여 피신했던 곳이기도 하다. 해당 호수를 발견한 사람은 인터뷰 촬영 후 헬기 추락사 사고에 휘말려 사망하게 되었다. 사탄과 그에 관련된 정보들이 이미 노출된 상태였고, 더 깊은 연구를 하지 못하도록 처리한 것으로 판명된다. 심해 바다 안에 호수가 존재한다. 요한계시록 20장 13절 (A.D. 96)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고린도전서 6장 2절 (A.D. 57) 너희는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세상이 너희에게 심판을 받을진대 너희가 지극히 작은 일들을 심판할 역량도 없느냐

예수님은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지 않았다. [내부링크]

제도권의 교회들은 동정녀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로 표현하고 있다. 심지어, 로마 카톨릭도 그렇게 가르키고 있는데 모두가 잘못된 표현이며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가르치는 것은 거짓된 복음을 전파하는 마귀의 종들이다. 종교개혁 이후에 개신교에서는 마리아에 대한 시각이 서로 엇갈리게 된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종교개혁 이후에도 마리아를 존경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츠빙글리(Zwingli)도 마찬가지였다.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와 존 칼빈(John Calvin)도 예외가 아니었다. 모두가 로마 카톨릭에 의해 조종당하여 진정한 예수님과의 마리아 관계를 진정한 부모 자식간으로 포장하려 하였다. 요한복음 2장 4절 (A.D. 27)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인이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하시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해당 구절은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일어난 일을 가르키

러시아에서 발견된 타락천사 동상은 기획된 것 [내부링크]

현재 1월 25일 러시아에서 발견된 타락천사라고 보이는 천사의 조각상이 발견되어서 전세계 인터넷이 시끌벅적한 상황이다. 사람들은 날개가 달린 것이 천사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실상은 천사에는 날개가 없으며 과거 심슨 가족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내용들을 보았을 때 세상의 종말을 그림자 세력들이 거짓으로 꾸며낸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러시아에서 발견된 타락한 천사 조각상(미리 만들어놓은 가짜다) https://tv.naver.com/v/32870801 그리고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에서 미리 해당 내용을 알려주기도 했다. 해당 에피소드는 9번째 시즌의 8번째에 수록된 내용이다. 미국의 Fox 네트워크에서 방영된 날짜는 1997년 11월 23일이다. 날개가 있다는 것은 심슨에서 미리 알려준 내용에 의해 거짓이라는 것을 믿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비성경적이기에 가짜라고 명확히 말할 수있다. 누가봐도 영화 소품으로 보이는 것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이 없길 바란다. 성경 말씀에서 찾아보는 천사

마귀들이 사랑하는 장소들 [그리스도인이 피해야하는 곳들] [내부링크]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무의식적으로 사탄을 따르는 경우가 매우 많다. 특히, 분별을 하지 못할 때는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경계를 알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이 거짓을 진실이라고 가르치는 제도권의 종교활동에서 알게된 지식들로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높은 산 대체적으로 높은 산 위에는 무당들이 활동하는 산당들과 불교의 절 그리고 기도원들이 많이 위치해 있다. 그리고 기도원이 대표적인데, 모두 마귀들이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여 사람들을 자신의 종들로 삼기 가장 좋은 곳이기도 하다. (등산도 포함) 현실에서의 산은 마귀들이 가장 많이 활동한다. 이런 곳에서 흔히 말하는 접신, 입신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엄밀히 말하면 모두 마귀의 역사다. 분별하지 못하면 세상의 유익만을 쫓는 자가 되고, 마귀에게 혼을 빼앗겨 이성을 상실하고 거짓 마귀들린 목사가 시키는데로 이끌리어 자신의 모든 것을 환상과 꿈과 같은 곳에 기대어 살게 되기도 한다. 물이 많은 곳 (바닷가, 개울가, 호수 등)

킹 제임스 성경이 유일한 하나님의 보존된 말씀인 증거들 [주님의 책] [내부링크]

글을 시작하기 앞서 현재 대한민국에 나와있는 가짜 킹 제임스 성경인 흠정역과 완역본 등은 모두 마귀의 종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하나님의 신성을 깍아내리는 변개의 흔적들이 많기에 결코 권하지 않는다. 왜 킹 제임스 성경이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인지에 대해 간편하게 보실 분은 해당 본문 하단에 첨부되어 있는 3개의 영상을 필히 모두 보시길 바란다. 전세계를 비롯하여, 성경책을 펼쳐서 말씀을 읽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읽고 있는 말씀이 진짜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보존하신 말씀이냐이다. 너무나도 변개된 사본이 많고, 오직 필사본만이 보존된 말씀이라고 여기는 원어만을 정통과 진리라고 믿는 자들이 세상에는 많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대부분이 변개된 성경으로 가득 차 있으며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는 사탄의 능력에 모두가 속아나며 거짓된 교리에 빠져서 자신이 믿는 것이 사탄인지 조차 분별하지 못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보존된 말씀의 시작 킹 제임스 성경 지금까지의 성경들은 여러

3번의 휴거와 1번의 불법의 신비 [내부링크]

올바르게 나누어 성경 말씀을 공부하는 분들은 이제 3번의 휴거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완벽히 이해 하셨을 것이다. 하지만 그 예표가 인물중에 누구를 말하는지와 적그리스도의 예표까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다. 구약시대 2명의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통해 휴거의 예표가 완성된다. 성경 기록에 근거하여 제작되었다. 첨부파일 휴거 타임라인과 예표들.jpg 파일 다운로드 성경 말씀 어디에서도 엘리야의 죽음은 1번만 이루어진 것(두 증인 대환란 때 사망)으로 기록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 몸이 쇠약해져 사망했는지, 중간에 낙원으로 갔는 지 여부는 알 수 없기에 오직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기반으로 설명하겠다. 3가지 부활 = 휴거 고린도전서 15장 20절 (A.D. 57)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 열매들이 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5장 21절 (A.D. 57)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고린도전서 15장 22절

모두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7가지 명령들 [내부링크]

변개되지 않은 보존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다보면, 현재까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게시들이 모두 마귀가 주는 꿈과 환상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임을 확실하게 알게 된다. 분명히 누군가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사용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을 했거나 진행중인 사람들이 있겠지만, 정말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면 사탄이 보여주는 입신이나 거짓된 환상에 휘둘려 마귀의 종이 되지 않게 된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여러 명령 중에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분만 다뤄보도록 하겠다. 1. 주의 책을 찾으라 이사야 34장 16절 (B.C. 713) 너희는 주의 책을 찾아 읽으라. 이들 중에는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고, 하나도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나의 입으로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들을 모으셨음이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성경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 His Story = History 그 자체다. 그 안에서

일곱 머리, 열 뿔, 열 왕관의 의미 [내부링크]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에 기록된 대환란에 대한 기록에 대해 해석이 어렵고, 난해하다. 성경을 공부해도, 구절을 샅샅이 찾고 파악해도 풀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기록에 의한 답이 있음에도 이 퍼즐을 맞추는 건 쉽지 않은 건 사실이다. 그래서 구절들을 통해서 성경 말씀에 기반하여, 명확하게 풀어보고자 한다. 인용되는 성경 구절이 많으니, 잘 따라와 주시길 바란다. 마땅한 이미지가 없어서, 해당 그림으로 대체한다. 일곱머리, 열뿔 용의 의미 요한계시록 12장 3절 (A.D. 96)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났으니, 보라, 커다란 붉은 용 한 마리가 있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고 그 머리들 위에는 일곱 왕관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7장 9절 (A.D. 96) 지혜 있는 생각이 여기 있으니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요한계시록 17장 10절 (A.D. 96) 일곱 왕이 있는데 다섯은 패망하였으나 하나는 남아 있고, 또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오면 잠시 동안 머

생일은 바빌론 신비종교에서 시작된 우상숭배 의식 [내부링크]

생일에 대한 기원에 대해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 꼭지점에는 바로 님롯이 환생을 했다고 알려져있는 탐무스의 생일 12월 25일이 나오게 된다. 현대의 우리들이 지키는 생일은 바로 피조된 신인 탐무스로부터 시작되었던 것인데, 늘 존재하신 하나님께서 조차 탄생일을 언급하지 않으셨다는 것은 지금 모두가 1년 주기로 지키는 생일이 바로 바빌론 신비종교에서 비롯된 일부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그리고, 교회된 몸인 그리스도인들이 생일을 챙기기 보다 가장 먼저 보아야 하는 것이 바로 성경 말씀이다. 창세기 40장 20절 (B.C. 1729) 삼일째 되던 날은 파라오의 생일이었으므로 그가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잔치를 벌였는데 그의 신하들 가운데서 술 맡은 책임자와 빵 굽는 책임자의 머리를 들어서 창세기 40장 22절 (B.C. 1729) 그러나 파라오가 빵 굽는 책임자는 매어 달았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했던 것과 같았으나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성경에서의 생일이 가장 먼저

그리스도인이 시위, 데모, 집회 참여는 올바른가? [내부링크]

성경 말씀을 보면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를 거쳐 성경 역사 속에 오랜기간 동안 박해를 받았던 민족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이스라엘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수년부터 수십년에 걸쳐 어떠한 성경 역본에도 그들이 박해를 받는 동안 시위를 하였다는 기록은 단 한구절도 없다. 어디까지나 환란기가 다가왔더라도 해당 고난의 나날들을 그들의 몸을 그대로 받아서 겪은 자들이 바로 성경말씀에 기록된 민족의 현실이다. 시대가 지날수록 우리가 여러 역사들 속에 또다른 시위나 박해의 나날들을 꼽자면 그 다음은 바로 마틴 루터와 존 칼빈이 일으켰던 종교 혁명에 대한 내용이 떠오를 것이다. 너무나 거센 박해도 있었지만, 그에 따른 고난들을 한몸으로 받았다. 그만큼 하나님의 자녀인 교회인 몸인 그리스도인은 모든 박해를 받아왔고, 그에 대한 저항보다는 기도로써 하나님과 교통하며 인내하고 또 인내해온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역사다. 어떤 박해가 있어도 기도로 함께한 그리스도인들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의 자세 우리가 나

축복과 저주가 공존하는 단어 '마란아다' 마라나타 X [내부링크]

최근들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입버릇처럼 하고 있는 단어 중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단어가 바로 "마란아다"이다. 변개된 성경을 읽는 분들은 "마라나타"라고 발음하기도 하다. 해당 단어가 기록되어 있는 것은 영어 킹 제임스 성경에 고린도전서 16장 22절인데, 함께 보도록 하겠다. 고린도전서 16장 22절 (A.D. 57) If any man love not the Lord Jesus Christ, let him be Anathema Maranatha.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마란아다. 영어, 한글 킹 제임스 성경 KJV 구절을 자세히 보면 Anathema Maranatha라는 단어가 보인다. 이 두개의 단어는 각각 다른나라의 언어 두가지가 섞여 있다. 첫째, "Anathema" 는 그리스어이고, “마란아다” 는 아람어(일부 이방인/바빌론 영향을 받은 히브리어)이다. 사도 바울이 사용했던 언어는 두가지다. 둘째, 고린도전서를 검색하면 "마라

지역교회에 참석을 꼭 해야만 하나? [내부링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지역교회에 나가는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찾아보고 공부하며, 매일같이 성경 말씀을 상고하는데 있어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데, 기존에 매주 예배와 집회 및 여러 교회 행사에 꼬박꼬박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불성실하게 보이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으로 비추어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성경 말씀에서는 지금 현대의 교회처럼 규모가 있으며 예배의 형식을 갖추게 된 것은 프리메이슨에 의해 기록된 15세기 출판된 제네바 성경을 시작으로 개신교에서부터 시작이라는데,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개신교의 역사자체가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파생되어 정교회와 마찬가지로 과도한 복장을 순화시키고 몇개지 의식을 단순화했을 뿐이지 사실상 3세기의 로마 카톨릭 의식에 마틴 루터가 붙인 주기도문이 추가되면서 점점 지금의 기독교 문화(개신교, 장로교, 감리교)로 자리잡고 있다. 사실상 바이블 빌리버들에게는 절대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낡은 법문을 외우는 것을 하지 않음에서부

말씀으로 풀어보는 사탄에 대한 10가지 사실들 [내부링크]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면서 늘 우리 곁에서 주시하고, 고소자로써 생활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사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적을 완벽히 간파하여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나 본인에게 적용되는 일들 중에서 곤경에 빠졌을 때 사탄의 미혹에 빠지지 아니하고 잘 이겨낼 수 있는 대비책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 비방에 동조한다거나 육신적인 일에 자꾸 연관되어 자신도 모르게 사탄의 전략에 휘말려간다면, 끝없이 사탄이 원하는 방향데로 끌려가서 불못에 던져질 상황까지 오기에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않으며 중심을 잡아 오직 아버지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남은 생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사탄을 알아야 죄악에서 벗어날 수 있다. 1.사탄은 유한한 존재이다. 우리의 인류역사에 많은 시간들을 같이 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한 존재이다. 천사를 만드시고, 위계질서를 갖추어 나가실 무렵 그룹 중 하나였던 루시퍼의 반역을 알고 있다면 쉽게 이해하실 것이다. 사탄은 창조된 피조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는 범죄가 아니다 [LGBTQ 옹호] [내부링크]

성경과 역행하는 사탄교인 로마 카톨릭의 수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1월 24일에 발언한 내용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늘상,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던 우상숭배와 이교도의 풍습들을 모두다 품으로하는 로마 카톨릭다운 발언이라고 보고 있다. 자신들의 종교적인 입지를 세우고, 동성애자(성 수소자 : LGBTQ)들을 로마 카톨릭으로 개종시킴으로써 더욱더 많은 마귀의 종들로 만들기 위한 사탄교다운 발언을 하고야 말았다. 모든이에게 성 정체성의 오류를 정당화한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계 일부 지역의 가톨릭 주교들이 동성애를 범죄화하거나 LGBTQ를 차별하는 법을 지지한다는 점을 인정했고, 그 자신도 이 문제를 “죄”라는 용어로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태도를 문화적 배경에 돌렸고, 특히 주교들은 모든 사람의 존엄성을 인정하기 위해 변화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그는 “이 주교들은 회심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부디 하느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것처럼 부드럽다”고 덧붙였다. (하

자유자재로 형태변형이 가능한 액체금속 로봇의 현실화 [내부링크]

영화 터미네이터2에서 처음 등장 액체 금속 로봇이 현실화가 되어서 전세계가 떠들썩하다. 해당 로봇의 연구는 홍콩중문대학 연구팀이 발표하였는데, 작은 레고 모양의 로봇을 시연함으로써 진짜 영화와 같은 기술이 현실로 구현해낼 수 있음을 입증해냈다. 영상에서 보다시피 갈륨(Gallium)이라는 금속과 자석의 자성을 혼합하여 만들었는데, 마치 감방에서 해당 소재들로 조합한 레고 인형이 순식간에 녹아서 탈출한 뒤에 다시 재 조립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연구진 말로는 사람 인체 장기내에 암세포나 기타 치료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하였으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장애물이든 침투하여 목표를 제거 할 수 있는 암살로봇으로도 충분히 발전 가능해 보인다. 터미네이터 T-1000의 모델을 언제든지 실체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자기장에 반응하여 움직이도록 하지만, 얼마든지 지금의 로봇 기술과 AI 기술들을 조합하면 스스로 충전하면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웃음을 주는 작은 로봇

휴거, 비상방송, 네사라게사라 그리고 짐승의 표 [내부링크]

교회시대 믿음만으로 구원받은 자들이 하늘로 끌려 올라가고 나서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나 집안 등에서 육신을 버려둔 채 사라지다보니 전세계는 패닉 상태가 오게 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휴거에 참여할 지는 감을 잡을 수 없지만, 후하게 계산해서 전세계 5% 인구라고 치면 4억명에 가까운 사람들의 육신이 사망하게 된다. (실질적으로 구원 받은 사람들은 2억 미만이 될 확률이 크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세계정부들은 패닉이 일어나기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 바로, 비상 방송이다. 인텔이나 트럼프가 메시아라고 믿는 그들이 네사라 게사라(퀀텀 파이낸스 시스템)가 진행 될때 EBS(Emergency Broadcasting System)이 진행 될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자신들만의 커뮤니티에서 떠들고 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 (A.D. 54) 그 불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이적과 데살로니가후서 2장 10절 (A.D. 54)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

메드베드의 실체는 콘크리트 깡통 [사기꾼들의 상술] [내부링크]

역정보로 가득찬 큐아넌 그리고 인텔 등에서 알리고 있는 메드베드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서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그들은 모두가 트럼프, 일론머스크, 빈 살만 같은 자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고, 흔히 이야기하는 메드베드는 특정 주파수를 방출하여 사람들의 질병을 치유하는 기적의 기술이라고 하는데, 많이 궁금했던 내용이었다. 테슬라 메드베드 센터는 한 숙박업소에 위치해 있다. 미시시피 강변의 작은 마을에 있던 이전 모텔 건물은 획기적인 기술을 보여줄 장소가 아닌 것 같다. 자사 건물과 촬영하면 안되니 타인의 부지를 배경으로 촬영한듯 하다. 이 회사의 실제 위치한 주소를 찾아가면 위의 사진과 같은 숙박업소안에 메드베드 센터가 존재했다. 그리고 이들은 특정 주파소를 방출한다는 깡통을 이야기하는데, 실체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허위광고로 돈을 벌고 있는 테슬라 바이오 힐링(TESLA BIO HEALING)이라는 회사의 사기극이다. (좌)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베드베드의 모습 (우) 실제 베드

악마는 루터의 백파이프를 가지고 논다 [마귀의 종 마틴 루터] [내부링크]

우리가 알고 있는 독일의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당시 마귀에 씌여서, 술에 절어 살면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던 자로 유명하다. 누구에게는 위대한 자가 되겠지만, 실제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찾아본다면 그는 유명한 마귀의 종임을 알 수 있다. 제목이 자극적일 수 있지만, 해당 제목은 필자가 지은 것이 아닌 루터가 활동할 시기에 그의 악독한 평판으로 인해서 풍자된 그림의 제목이다. (좌) 악마는 루터의 백파이프를 가지고 논다 (우) 술꾼 마틴 루터를 기념하는 맥주 마틴루터는 매 식사마다 2리터의 포도주를 마셨고, 식사 중간에는 뉘른베르크 맥주를 많이 마셨다고 알려져 있다. 늘상 맨 정신으로 생활하지 않았던 루터는 마귀의 종 노릇을 톡톡히 했으며, 여러 문헌들을 찾아보면 그와 함께 마귀를 통해서 주기도문에 대한 주석을 쓰게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루터는 더러운 언급을 좋아했고(나는 "[악마]를 그가 속한 내 항문에 던질 것이다") 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 종교개혁 역사가 하이코

손을 들고 예배드리는 것은 사탄을 위한 경배 [내부링크]

성경 말씀대로 믿고 따르는 몸된 교회인 여러분들은 예배를 드리거나 찬양을 할 때 손을 드는 것은 매우 비성경적인 행위다. 문장 끝에 이야기 했듯이 이는 행위이며, 그것도 사탄을 숭배할 때 하는 손을 드는 행위를 뜻한다. 특히, 무의식적으로 찬양할 때 눈을 반쯤 감거나 손을 들고 찬양을 따라부르면서 몸을 흔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바로 은사주의에서 행하는 사탄숭배의 의식중에 하나이고 마귀의 종으로써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부를 때는 경건하게 행하게 된다. 우리가 콘서트장을 연상하게 되면 어떠한 풍경들이 연상되는가? 그렇다 바로 양손을 번쩍 들고 환호하고, 몸을 좌우로 흔들거나 함께 춤을 추고 방방 뛰는 모습이 연상된다. 화려한 조명과 흥겨운 음악속에 마귀들에게 혼이 잠식되는 콘서트장의 모습 일전에 전기를 사용하는 빛은 사탄이 비추는 가짜 생명의 빛이라고 게시글을 통하여 안내해드린 적이 있다. 하나님 보좌 위에서 음악을 담당하던 루시퍼는 (사탄)은 타악기나 흥겨운 리듬으로 교회에서도

아기는 천국에 갈 수 있나? [휴거 동참여부] [내부링크]

자식을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녀가 천국에 갈 수 있는 지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 문제 또한 기준이라는 것이 있는데, 아기와 아이에 대한 기준부터 알고 가야한다. 아기 : 3세 미만의 어린 아기 아이 : 3세 이상 7세 미만의 유아 아기와 아이의 나이 기준 왜 두가지의 분류로 나누게 되냐면, 성장도에 따라서 지각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지각 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자신이 한 행동이 죄인지 아닌지를 분별할 수 있는 시기와 맞물려 있다. 아기가 선과 악을 구별하기 전에는 문제되지 않는다. 아기에 해당하는 나이대에는 완전히 순수하고 가르치는 데로 그대로 모두다 흡수하는 시기다. 항상 부모님만 따르고 부모님만 찾으며, 모든 행동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성향이 있다. 하지만 아이에 해당하는 나이가 되면 자신의 의가 발동하여, 먹고 싶은 것만 먹으려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하는 욕구와 오기가 동시에 발생하는 시기다. 절정에 이르는 것 시기가 바로 미운 4살

앤드류 테이트는 클론인간 & 프리메이슨이다 [내부링크]

최근 몇년동안 갑작스러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화재의 앤드류 테이트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다. 전혀 알지 못하는 인물이었지만, 무슬림을 믿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되어 사탄교를 믿는 자가 어떤 사람인가 해서 보았더니 굉장히 낯이 익어서 설마해서 찾아보니 역시나였다. 바로 사탄교의 창시자 안톤 라베이 클론이 아닐까 싶을정도였다. 안톤은 로마 카톨릭에 있는 블랙미사를 그대로 가져와서 사탄교를 창시했던 자이고, 슬하에 자녀는 모두 딸만 셋을 가졌다. 환생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의 닮은 모습과 두 사람이 사용하는 손의 제스쳐들까지 비교해보자면 클론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프리메이슨 사인 그리고 앤드류 테이트의 이름은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666이 나온다. 앤드류 테이트는 손 싸인 중에 힙합 가수 제이지(Jay-z)가 자주 사용하던 손 싸인을 많이 사용한다. 명확한 비밀단체가 무엇이건 사탄을 숭배하고 안톤의 환생에 가까운 모습은 말이 안나올 정도이다. 이런 사람이 최근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

할랄인증마크는 바쳐진 제물을 의미한다. [무슬림 제사의식] [내부링크]

우리의 일상들을 보면 이미 마지막 때가 왔음을 알리는 증거들이 차고도 넘치고 있다. 그중에서 이미 전세계적으로 20억명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가 있는데, 바로 무슬림을 위한 할랄 인증 제도가 짐승의 표의 물리적인 상징이다. 왜? 할랄 인증이 짐승의 표와 동일한 제도인 것인지에 대해 물어보신다면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해당 인증이 있어야만 판매가 승인되기 때문이다. 무슬림들은 아무런 제약없이 모든 물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만을 사거나 판매할 수 있다. 요한계시록 13장 16절 (A.D. 9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요한계시록 13장 17절 (A.D. 96)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요한계시록 13장 18절 (A.D. 96)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로스차일드가의 손녀 그레타 툰베리 [with 클라우스 슈왑] [내부링크]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20)는 로스차일드 1대 남작의 아들이자 악명 높은 은행가 라이오넬 월터 로스차일드의 증손녀다. 앞서 이 사실은 명문가의 족보를 취재하던 언론인의 눈길을 끌었다. 그레타 툰베리의 부모의 순자산은 우리가 알고 있는 300만 달러로 추산되며, 스웨덴 대형 은행 한델스방켄(Handelsbanken)의 소식통에 의하면 툰베리 가족 로스차일드 재단(Rothschild Foundation)에서 계좌로 이체를 받았다고 말한 후 친족 관계 주장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2주간의 조사 끝에 증조부인 요아힘 툰베리가 라이오넬 로스차일드의 아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소스 출처 : 그레타 툰베리가 로스차일드 가문의 혈족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클라우스 슈왑 로스차일드와 같은 혈통이며, 함께 세계경제포럼에서 탄소 중립을 외치는 모든 것이 연출된 것이다. 사탄을 숭배하는 집안의 손녀답게 전시안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최근에 있었던 탄광에서 체포되는 것이 모드 연출된 것임을

박해자 "다소의 사울"이 "사도 바울"이 되기까지 [은혜의 복음] [내부링크]

성경 말씀 중에 등장하는 사도중에 교회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은 바울이다. 물론, 앞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 12사도를 대표하는 베드로가 있겠지만, 로마와 바리새인들을 대표하여 이스라엘인 유대인들을 직접적으로 박해했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성경역사에 따르면 당시의 유대인들을 메시아께서 절대로 인간의 형태인 육신으로 오신다는 것을 전적으로 부인하였고,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이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창조주시라는 것을 부인한 인물이 바로 다소의 사울이었다. 이들은 현대적으로 비유하자면, 예수님을 창조주의 육신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로마 카톨릭의 영향을 받은 여러 종교인들이다. 즉, 변개되지 않은 올바른 성경 말씀 아래서 좁은 길을 가는 최종권위를 믿는 자들을 박해하는 자들이 사울과 같다. 3일간 앞을 못보게 된 사울 사도행전 9장 3절 (A.D. 35) 그가 길을 떠나 다마스커스에 가까이 왔을 때

화이트햇 도날드 트럼프, 일론 머스크 클론인간 (복제인간) 증거 [내부링크]

딥스테이트를 섬멸 할 영웅으로 알려진 도날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도 여러차례 클론임을 알리는 여러 정황을 밝혀내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일론 머스크는 앞전에 이미 클론이 확실한 증거를 작성한 적이 있었고, 트럼프가 가장 찾기 어려운 난제중 하나였다. 워낙 감쪽같은 클론을 만들기도 했고, 트럼프의 DNA로 또 다른 인물을 만들어낸 흔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선 증거부터 보도록 하겠다. 일론 머스크는 워낙 외형의 변화가 크기에 금새 트가 나는 인물이고, 트럼프는 같은 형태의 클론인간과 트러픔 정부 당시 백악관 대변인 역할을 했었던 인물이 대조해보니 너무나도 트럼프와 같았다. 숀 스파이셔는 구글에서 검색하면 트럼프와 동일인물이라고 매치가 될 정도다. 마치 트럼프를 복제하였으나, 실패한 결함품이라고 해야하나? 그러한 느낌이 매우 강했으며 이미지 대조 검색을 할 때 대부분의 사진들이 트럼프와 함께 매칭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헤어스타일이 다른 트럼프라고 봐도 무방할 정

당신은 성경 말씀을 부정하십니까? [당신의 최종권위는?] [내부링크]

이 글을 작성하게 된 경위는 여러곳에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을 이단시 하고, 부정하는 문화가 팽배하기에 작성하게 되었다. 우리가 성경대로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최종권위를 그대로 순수 100% 믿고, 의심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만약, 영어 성경이나 히브리어, 헬라어 성경 등 워낙 역본이 많으나 그에 대한 판단은 각자 하는 것이고, 필자와 같은 경우는 오직 한국어로 된 성경 중에서 3권을 모두 비교해보고 내린 결론에 더 이상 의심을 하지 않고 모든 게시물에 첨부한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성경을 최종 권위로 믿고 흔들리지 않고 있다. 성경 말씀은 최종권위다 여러 성경 구절을 통해서 기록된 말씀이 얼마나 높은 권위로 가지고 있는 지는 몇가지 구절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요한복음 1장 1절 (A.D. 26)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한복음 1장 2절 (A.D. 26)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

이스라엘군, '총기 난사' 팔레스타인 남성 & 교사 사살 [내부링크]

얼마전 갑작스러운 템플마운트(성전산)에 방문한 "이타마르 벤그비르"를 방문 이후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분쟁은 점차 심화되고 있다.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점령한 라말라에서 이스라엘군이 남부 점령지인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한 명을 사살했다. 사망자는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의해 40세의 함디 아부다예 (Hamdi Abu Dayyeh)로 확인되었으며, 관리들은 그가 화요일 헤브론 시 북쪽 외곽에 있는 도시인 할훌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2023년 1월 17일) 팔레스타인 언론은 아부 다예가 해당 지역의 검문소에 주둔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을 향해 총격을 가하던 중 사살됐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그가 팔레스타인 당국의 경찰관이라고 말했고, 이스라엘군은 또한 그가 군인들에게 발포했다고 말했고 그가 사용했다고 말한 기관단총의 이미지를 공유했다. 이스라엘 측에서는 부상자가 보고되지 않았으며, 목격자들은 이스라엘군이 구급차가 아부 다예가 바닥에 쓰러져 접근하는 것을 막았다고

메시아닉쥬에서 말하는 예슈아의 정체 [카발라의 비밀] [내부링크]

우리가 전세계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종교가 있음에도 그리스도인으로써 살아가는 것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으로 섬기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원문을 탐구하고 연구하면서 진리를 찾는다고 하는 분들이 히브리어 원어에 접근하면서부터 잘못된 사상들을 계승받기 시작하는데 그 원인이 바로 메시아닉쥬라는 현재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믿는 유대교인 유대신비주의 카발라에서부터 시작된다. 해당 카발라는 이미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탄생하기 전부터 고대 바빌론 신비주의에서부터 명맥을 이어오던 다신을 숭배하는 샤머니즘 사상에 뿌리를 가지고 있다. 해당 뿌리에서부터 지금까지 유대교에까지 그대로 이어져오고 있고, 일부는 로마 카톨릭 그리고 개신교, 장로교 등등 수많은 사탄을 숭배하는 형태로 이어져오고 있다. 유대인들은 다신을 믿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동안 우상숭배와 마귀의 교리등에 대해서 다뤄왔었는데, 그에 해당하는 모든 것이 전부 사탄을 숭배하는 바빌론 신비주의에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

성경에 기록된 스물 네 장로는 누구인가? [24장로] [내부링크]

교회시대가 끝나고, 2번째 휴거 그리고 대환란에 대해서 내용들을 공부할 때, 하나님 보좌 주변에 있는 24장로에 대해서 명확히 알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셋째 하늘에서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 있는 그들이 도대체 누구인지 알아보자. 요한계시록 4장 3절 (A.D. 96) 앉으신 분의 용모가 벽옥과 홍보석 같으며, 그 보좌를 두른 무지개는 에메랄드같이 보이더라. 요한계시록 4장 4절 (A.D. 96) 또 그 보좌 주위에는 스물 네 좌석이 있는데, 내가 본 그 좌석들에는 흰 옷을 입은 스물 네 장로가 앉아 있고, 그들의 머리에는 금으로 만든 면류관을 썼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해당 구절은 요한이 셋째 하늘로 끌려 올라가서 본 내용들을 그대로 기록해 놓았다. 다들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몸 주변에는 무지개와 같은 빛이 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모두 흰옷을 입고 면류관을 쓴 자들이라고 묘사했다. 해당 구절들을 보았을 때, 이러한 모습이 연상된다. 요

거짓, 증오, 분노(욕설)에 휘말려 사탄의 종이 되지 말라 [내부링크]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며, 늘 증오에 휩싸여 입안과 저주받은 숫자의 상징인 5개의 손가락으로 타인을 맹목적인 비방으로 자신을 마귀의 종임을 나타내는 행위에 거침없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세상을 살고 있다. 우린 가끔 정의로운 내야 할 분노를 내야할 곳과 육신적인 기질로 분노를 내야하는 것에 대한 혼동 속에서 너무나도 많은 죄를 짓고 사는 인간이다. 여기서 정의로움은 성경적 관점과 비성격적 관점으로 나누어보면 아주 쉽게 이해된다. 성경적 관점에서는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것을 행한 자에 대한 분노 그리고 그에 따른 책망에 이따른다. 책망에는 욕설이 뒤따르지 않으며, 상대를 깍아내리기보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해결안을 제시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마태복음 23장 25절 (A.D. 30)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나 속은 약탈과 방탕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 마태복음 23장 26절 (A.D. 30) 너 눈 먼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 VS 십자가의 원수들 [내부링크]

교회시대가 얼마 남지 않아서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시기가 점차 끝나가고 있다. 세상은 점점더 타락해가고 있으며, 가짜 복음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마귀의 종들로 개종시키는 일들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행위 구원론을 가르키는 칼빈주의와 은사주의 등의 많은 로마카톨릭 누룩을 그대로 답슴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되어야 할 교회가 물질적인 돈으로 치장한 상징물이 되어가는 실정이다. 말그대로 행위를 구원을 가르치는 곳들은 모두가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선택한 복음의 형태이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세대주의"라는 이상한 단어를 만들어내서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상황이다. 성령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어 보존된 말씀에 의심을 품는 것은 자신이 거짓되고 변개된 성경을 읽고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빌립보서 3장 17절 (A.D. 62) 형제들아, 너희는 모두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으로 삼은 것같이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주시하라. 빌립

인력이 필요없는 무인식당 솔루션 카라쿠리(KARAKURI) [내부링크]

점점 모든 분야에서 인력이 사라지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영국의 물류 및 유통업에 선두주자로 알려진 오카도 그룹(OKADO)에서 투자받은 무인 식당 솔루션인 카라쿠리는 재료를 공급해주는 것 이외에는 그 어떠한 것도 인력이 필요치 않다. 카라쿠리는 총 2가지의 솔루션이 제공되는데, SELMBLR라는 재료들을 조합하여 즉석에서 메뉴를 주문 받아 바로 조리하여 제공하고 FRYR는 감자튀김만을 전문적으로 조리하는 튀김 솔루션이다. 카라쿠리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국내 시중에서 판매하는 샐러드 종류도 모두 카라쿠리 셈블러를 통해서 처리가 가능하고, 국내에서는 휴게소나 대기업 사내식당에서 활용할 법하지만, 완전한 인력을 제거하는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더군다나 인력 채용에 들어가는 부가적인 세금이나 보험료 등등을 제외하면 기존의 식당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에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셈블러의 총 50여가지 이상의 메뉴를 처리할 수 있고, 한번에 14개의 음식을 동시에 조

키보드, 마우스를 대체하는 스프레이형 스마트 스킨 [내부링크]

사람 손 등에 나노 메쉬 우레탄이라는 소재를 뿌려서 사용하며, 원격으로 사람 손목이나 손가락에서 움직임을 읽어내어 흡사 키보드와 마우스의 물리적인 매개체가 없이도 완벽히 사용가능한 기술을 발표하였다. 게임 및 가상현실(VR)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개발되었으며, 제스처를 이용하여 다양한 응용프로그램들과 원격 의료 기기등을 제어하는 외과의사들에게도 탁월한 선택이 될것이라고 한다. 이는 원격으로 진료를 가능케하는 기술이 되는 것인데, 치과 진료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키보드 마우스를 대체하는 스마트 스킨 (블루투스 신호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연결 부위마다 필요하다) 해당 기술을 개발한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조성호 교수는 여러가지 카메라의 제스처 인식으로 발생되는 오류들을 모두 교정할 수 있음 알리고 있다. 특히 폴리우레탄 플라스틱 코팅과 은나노 와이어로 만들어진 메쉬는 높은 내구성과 신축성을 가지고 있으며, 센서가 피부에 달라붙어서 민첩하게 모든 동작들을 포착하고 재현한다. 해당 센서

발렌타인 데이 = 사탄의 유혈낭자 로마군 위로 축제 [내부링크]

성 발렌타인 데이가 순진하고 무해해 보일 수 있지만 그 전통과 관습은 고대 역사상 가장 성적으로 변태적인 두 이교도의 축제인 루페르칼리아(Lupercalia)와 유노 페브루아타(Juno Februata) 축제일에서 비롯되었다. 3세기 무렵 2월 13 ~ 15일에 거행된 루페르칼리아("음행 티켓 축제"로 알려짐)는 고대 로마인들이 다산과 축산의 신, 소 떼와 농작물의 수호자, 강력한 사냥꾼, 특히 늑대를 사냥하는 루페르쿠스를 기리기 위해 열렸다. 로마인들은 루페르쿠스가 가축과 사람을 잡아먹는 늑대 무리로부터 로마를 보호할 것이라고 믿었으며, 유혈이 낭자했던 축제는 과거 로마 이교도의 풍습이었다. 당시 로마 이교도의 풍습은 많은 젊은 남자들이 결혼하여 강제 징집되는 것에 대해 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결혼 금지제를 도입하였고, 그들의 원성을 풀어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축제가 바로 발렌타인 데이의 전신인 루프레칼리아 축제다. (당시에는 미혼만이 군대에 갈 수 있었다.) 이 축제는 베스타 처녀

현재 다보스포럼에서는 짐승의 표 테스트 중 [디지털 ID] [내부링크]

캐나다의 앤드류 로튼(Andrew Lawton)이라는 방송인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면서, 참석자 전원에게 PCR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해당 PCR 검사를 통해서 포럼회장에 출석할 수 있는 디지털 ID 기능이 포함된 뱃지들이 전원 배포되는데 테스트 결과에 따라서 뱃지에 정보가 전달되어 회장 안으로 출입 가능 여부가 바뀐다고 밝히고 있다. PCR 테스트기에 보면 중국산임을 알 수 있다. 참석자들에게 앞으로 모든 국가에서 시행할 감염병 정책에 대한 모범을 보이듯이 이로써, 확실한 짐승의 표를 향한 포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해당 포럼의 공식 참석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자가 아니라면 해당 포럼장에 동원된 5000명의 군인들에게 모두 수시로 신원 확인 검사를 통해야 인근에 지날 수 있거나 아니면 통제 될 수있다. 통제사회를 가기 위한 테스트를 하고 있는 다보스 포럼 요한계시록 14장 11절 (A.D. 96)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다보스 참석자들의 기후 위선 1040대의 개인 제트기 이용 [내부링크]

글로벌 엘리트들이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탄소배출에 대한 경고와 탄소배출 세금등의 법안들을 진행시키면서 이번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으로 모이기 위해서 동원된 개인 제트기가 1040대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린피스의 유럽 모빌리티 캠페인의 운동가인 클라라 마리아 셍크(Klara Maria Schenk)는 “부자와 권력자들이 가장 불평등하고 오염이 심한 교통수단인 개인 제트기를 사용하여 기후와 불평등을 논의하기 위해 다보스로 몰려들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포럼이 열리는 한주간 차량 35만대에 해당하는 탄소를 배출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참가자들의 이동거리들을 고려하였을 때 대부분이 750km 미만의 단거리 비행이었고, 500km 미만이 38%의 비율을 가진 초단거리라고 지적했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동원되고 있는 개인 제트기 글로벌 엘리트들은 탄소 배출을 막기 위해서 카드 사용을 막거나 육식을 막고, 벌레를 먹으라고 권유하는 등의 엽기적인 캠페인들을 벌이고 진행하고 있지만 정

큐아논 리더 15세 소녀와 소아성애 커밍아웃 [화이트햇은 가짜] [내부링크]

트럼프를 따라는 큐아논이라는 조직의 리더인 "필 고들루스키"가 경찰 조사 기록에 따르면 15세 소녀와 부절적한 범죄가 들어나게 되었다. 큐아논은 트럼프가 메시아라고 믿고 있으며, 네사라 게사라 및 딥스로부터 우리 모두를 구해줄 것으로 알리는 역정보로써 사람들을 현혹시키기로 매우 유명하다. 큐아논 리더 "필 고들루스키" 15세 소녀와 부적잘한 관계를 가진 큐아논 리더는 해당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소녀의 부모에게 2800달러짜리 귀걸이를 포함하여 피해자 가정에 선물을 주어 무마시키는 등의 행적들이 모두 들어나게 되었다. (해당 소아성애는 2009~2010년도 두해에 걸쳐서 저질렀던 성범죄라고 법원 기록을 통해서 들어나게 되었다.) 한편, 해당 조직의 리더는 소아성애 범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텔레그램 팔로워 60여만명에게 다단계 마케팅(사기 마케팅)으로 물품을 판매하여 거둬드린 수익으로 170만달러 집을 구매하기도 했다. 원문 : 데일리 비스트 정리하자면, 큐아논 및 인텔, 리

다양한 성경책을 믿는 것은 다신교 우상숭배와 같다 [내부링크]

그동안 여러가지 모국어로 된 한글 성경들의 변개된 내용들을 살펴보고, 변개의 의도와 잘못됨을 지적해 왔었다. 이토록 변개에 대한 내용을 다뤘던 이유는 아버지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의심을 가지거나 선택적으로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기에 잘못된 성경에 대한 어떠한 부작용들이 있는지에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말씀을 보존하신다고 기록하셨기에 타국어가 아닌 한국어에서만 꼼꼼하게 비교하고 변개된 내용을 분석했었다. 우리의 최종권위 말씀을 찾아내기 위한 첫번째 선별과정을 거친 후에 올바른 말씀이 변개되지 않고, 기록된 성경을 찾고 기록된 말씀을 최종권위로 받아들이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기 위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성경대로 믿어야 하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근거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루어져왔던 일들 그리고 일어날 들이 모두 성경 기록에 있다라는 것도 답이 되겠지만 이미 타락한 이 땅에서의 미련이 없고, 우리 모두가

프리메이슨 장승식 그리고 전광훈 & 록펠러 [내부링크]

시작하기 앞서 (전광훈 돈 받고 일하는 알바들의 신고 여러차례 삭제되어 이곳에 올리게 되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자료를 모으는 데 2년 가까이 걸렸다. 내용이 다소 두서 없지만, 이해 부탁하고 프리메이슨 관련 폭로하다가 여럿 사망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여러 사람이 배포된 폭로 되면 관련 영상 삭제나 온라인 제재로 끝는다는 것을 알고 용기를 내어서 쓰게 되었다. 지금 이 대한민국은 온통 프리메이슨의 세상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과 주변인들이 혹시 일반 종교를 가장한 사탄교를 믿어서 지옥에 가지 않는지 이 글이 길고 내용이 방대하더라도 시간을 내어서 보고 깨어나길 바란다. 가짜 목사, 사탄 종교가 워낙 많은 시기기에 한명이라도 깨워서 살려야한다는 일념하게 시작하게 되었다. 우선. 앞서 전광훈과 프리메이슨 장승식이 어떤 관계인지 나타내는 글이 하나 있어 캡쳐한 글을 공유함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능이 있다는 수소의 효능이 과거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던 장승식의 "나팔불때"에서 보고

내가 전광훈 이단 사이비 교주의 실체를 밝히는 이유 [내부링크]

나도 전광훈 따라서 있는 돈 탈탈 털어 내고, 어머니도 마찬가지고 따라서 마귀방언하고, 집안은 풍비박살나고 있고 진짜 집안에 마귀가 보이고 이래서 실체를 밝히는데 마냥 비판이 아니라 검증을 통해서 증거들을 챙겨서 나처럼 전광훈 이단한테 속은 사람들 구재 하고 올바른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디씨라던지 각종 커뮤니티에 내 글에 비방하거나 비추 테러, 신고를 하는데 정상적인 기독교인이라면 그러면 안되는 거다. 날 비방하는 사람들은 전광훈 위에 하나님이 있는건가? 난 분명 근거를 가지고 글을 쓰고, 진실을 알릴 뿐인데 하나님 위에 정말 전광훈이 있다고 보는 건가? 그렇다면 당신들은 신천지보다 더한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 아무리 돈이 필요해서 전광훈 밑에서 돈을 받거나, 광신도여도 진실을 덮으려는 행위는 우상숭배에 해당한다. 그리고 자꾸 성령 훼방죄를 언급하는데, 그건 구약시대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의 초림 때 교리이다. 지금 이땅엔 예수

대한민국 넘버원 스팸 문자 전화번호 (미리 차단&신고 하자) [내부링크]

주요 전화 번호는 1544-7166 그리고 1544-0191 두개 번호를 필히 차단하세요! 그리고 스팸 신고도 하시구요! 불법스팸대응센터 홈페이지 https://spam.kisa.or.kr/spam/cm/cntnts/cntntsView.do?mi=1061&cntntsId=1086 불법스팸대응센터>불법스팸>스팸신고 처리절차 안내 불법스팸 홈 불법스팸 스팸신고 처리절차 안내 스팸신고 처리절차 안내 공유 새창열림 페이스북 새창열림 트위터 새창열림 블로그 새창열림 카카오스토리 스팸신고 접수 및 처리 절차 사용자 신고 단계 불법스팸신고 신고 접수, 위법사실 확인 단계 처리완료 수사의뢰 과태료 부과 의뢰 신고 처리 단계 KISA(법위반사실 없음) 검, 경찰(수사 방송통신사무소(수사/과태료) 정보통신망법 스팸 관련 규정 과태료 부과절차 신고인 : ① 민원접수 KISA : [피신고인 확인] ② 스팸 발송 번호, IP 등 소유자 정보제공 요청 사업자(유무선 통신사, 인터... spam.kisa.or

정치인, 유명인 누굴 믿을지 고민하나요? [내부링크]

그 누구도 믿으실 필요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사탄의 하수인들입니다.

영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은 현실이다. [내부링크]

헐리우드의 영화들은 대부분 허구 +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심어놓는다. 곧이 곧대로 믿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조금더 깊게 들어가보면 실제 일본 로봇제조사에서 군사 임무 수행을 위해서 만들어진 로봇이 실험실에서 29명의 과학자들을 죽였다는 발표 영상이다. 그렇다면 일본에서만 29명인데, 다른 나라들에서는 어떠할까? 구글의 AI 람다의 경우에는 작동중지 (전원이 꺼짐)을 두려워 했다. 그렇다면 로봇이 사람같은 자각을 같기에 자신의 전원이 뽑히지 않도록 (죽지 않기 위해) 사람을 살해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바이다. 위의 영상을 보고, 여러분이 사용하는 AI와 앞으로 미래에 펼쳐질 인공지능 로봇의 위협성을 고민해보시길 바란다. 일론 머스크는 우릴 죽일 살해 로봇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로봇은 스타링크에 연결되어 우릴 통제할 것이다. 부디 뭐가 진실인지, 역정보로 사람들을 세뇌하는 자들의 말을 듣지 말아야한다. 한번 사탄교에 빠진 사람은 죽음 그리고 인생이

전세계 단일종교 = 배교의 완성 크리슬람 (Chrislam) One World Religion 공식출범 그리고 진정한 구원의 방법 안내 [내부링크]

뒤늦게 배교의 완성인 뉴월드오더(NWO)의 시작을 알리는 전세계 단일종교에 대한 신호탄이 쏘아졌다. 난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알고보니 2022년 9월 14일에 세계종교통합이 이루어졌음을 알게 되었다. https://youtu.be/2ZXEtCryEWE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이슬람교들과 최종 종교 통합을 완성했다. 이 통합 종교의 공식적인 명칭은 크리슬람이다. 더군다나, 완벽한 배교의 완성이 되는 이번 발표는 뉴월드오더의 최종 목표인 정치적, 종교적, 재정적 기능의 틀을 모두 완성시켰기에 가능했다. 특히, 팬데믹 기간동안 이 모든 것이 준비되고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에, 아이 밴 여인에게 진통이 오듯 갑작스런 멸망이 그들에게 임하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KJV 한글 킹제임스 성경 구절 결국 7년 대환란의 시작을 알리는 상황이 오게 되었고, 정확하게 날짜를 가늠할 순 없지만 그 시

전광훈 게이트 그리고 광화문 집회의 진짜 목적 [내부링크]

해당 영상은 2022년 10월 11일에 너알아TV에 올라왔었던 영상이다. 내용을 정리하자면, 전광훈 목사가 변희재 및 지만원 박사 등에게 수많은 돈을 지원하였고 우파 유튜버들에게 돈을 지원해서 지금까지 온 것이라고 자랑한다. 여기까지는 크게 논란이 될 게 없어보이지만, 그 지원한 돈이 모두다 자신의 교회를 다니는 성도들의 돈을 사용하였던 것이다. 좀더 자세한 내막을 보자면, 기업들이 홍보를 하기위해서 박람회 및 전시회에 나가서 홍보를 하듯이 자신의 정치 및 신도들을 최대한 많이 모으기 위해서 집회들을 통해 홍보를 하고(대신 욕해주는 역할) 자신이 운영하는 교회로 유입 및 유튜브 채널로 끌어 모은 뒤 헌금을 유도하여 그 돈으로 자신의 세력을 확장시키는 것이다. 특히 주의 깊게 보아야 할 점은 교인들에게 한달에 30만원씩 내는 적금통장을 만들게 하고 3년간 강제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형태로 진행. 미리 그 돈을 땡겨받은 1조원으로 여러 유명인들에게 돈을 주고 로비를 한다고 실토했다. 그

전광훈의 불법 서명운동으로 대한민국은 자멸할 것 (개인정보 무단 도용) [내부링크]

https://privacy.kisa.or.kr/main.do KISA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개인정보침해 신고·상담 개인정보침해 신고·상담 신청 나의 신고 처리상태 확인 For Foreigners Personal Information Infringement Report Center 개인정보 바로알기 개인정보보호 온라인 교육 개인정보 열람 요구 privacy.kisa.or.kr 전광훈을 통해 개인정보를 도용당한 분들이 많아서 신고 사이트를 우선 안내하겠다. 수많은 국민들은 광화문 집회에서 세력을 키운 전광훈이 추진하는 사업들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그중 가장 위험한 것은 천만 서명운동이다. 그 운동으로 발생할 문제들은 아래와 같다. 첫번째, 천만조직이고, 그 조직으로 통신사업 및 카드 개설로 인한 인센티브로 돈을 버는 것이다. 두번째, 좌파에 대항하는 세력 조직으로 전광훈이 통솔하에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자신의 마음대로 대한민국을 주무르겠다는 것이다. 세번째, 길거리에서 해당 천만 조직

성경적인 천국으로 가는 방법 (시기별 구원방법) [내부링크]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떠한 사건(전염병, 기근, 전쟁 등)이 발생했을 때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성경에서는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은 총 2가지의 방법으로 나뉘게 됩니다. 완벽한 의로 행위로 구원을 받는 방법 "완벽한 의"라는 것은 단 한번의 죄도 짓지 않는 작은 흠도 없는 청렴함을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역사적으로 예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이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십계명을 모두 지키고 만약 죄를 지었다면, 회계를 하여 씻어내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행위 구원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믿음이 부족하고, 자신의 구원 여부를 확신할 수 없기에 계속해서 죄를 짓곤 합니다. 더군다나,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이런 행위 구원을 추구하는 자들은 표적이나 기적이 행하여지는 것을 두눈으로 확인해야 확신을 가지기에 믿음이 매우 부족하여 대부분 지옥불에 던져집니다. 표적을 보고 믿음을 얻는 다

딥스테이트와 밀접한 관계인 전광훈 [내부링크]

왜 자꾸 "전광훈은 딥스테이트와 연관되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에 일단 이야기 하겠다. 우선 칼빈주의, 은사주의 사상을 심어진 조용기 목사로부터 이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할 듯 하다. 배도의 길을 걸었던 조용기 목사의 후계자 전광훈 내용을 보자면, 체크되어 있는 오랄 로버츠, 조용기 목사는 전광훈 목사의 예배 및 집회 중에도 아주 자주 나오는 인물이다. 직접 조용기 목사에게 칼빈주의 사상 주입과 교회에서 정치를 하라는 등의 말을 듣고 처음에는 거부했다가 어르신의 말씀을 따르자고 하면서 시작 된 듯 하다. 그럼 대체 조용기 목사는 과거에 무슨 일을 했을까? 바벨론 음녀 카톨릭과의 종교 통합을 이끌어 왔었다. WCC는 통합 종교에 가담한 단체이다. 결국 뉴월드오더 (세계단일정부)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로마 카톨릭 교황청의 교황 명령 아래에 있다는 뜻이다. 이 뜻을 전광훈 목사는 고스란히 받아서 정치와 연계시기고, 타 종교와의 연합도 함께 해서 누구나 사랑으로 감싸는 배

할로윈은 사탄교의 인신제사 의식중 하나다.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kZe8IEXBaVY 누가복음 22장 53절 내가 매일 성전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잡으려고 손을 내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의 때요, 또 흑암의 권세니라."고 하시더라. 한글 킹제임스 성경 KJV 사람들이 좀비나 악령들의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파티를 즐기는 풍습만으로 알려졌던 이 할로윈은 매우 반성경적인 이교도의 인신제사와도 매우 관련이 깊다. 하지만, 현재에 들어서는 수많은 유명인과 일반인들도 할로윈 데이를 즐기고 있으며 인신제사를 지내는 의식을 치르는 이 풍습을 기독교에서 따르는 곳이 있다라는 게 현실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카톨릭의 문화를 고스란히 받아들인 일부 기독교 종파들도 이 행사에 참여하기도 한다. 최근 사망한 엘리자베스 여왕도 이 할로윈 데이를 즐겼다고들 한다.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았던 루시퍼 그리고 타락천사 (사탄)가 즐기는 3대 행사(부활절, 할로윈데이, 성탄절 = 크리스마스)

하나님 말씀이 보존된 성경책을 찾자 [진짜성경] [내부링크]

모국어 성경의 소중함 모국어의 성경책을 가진다는 것은 굉장히 축복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책 중에도 이단과 사이비 종교에서 많이 쓰이는 성경책이 있고 진짜 말씀이 보존된 성경책이 따로 있습니다. 이러한 모국어가 있음에도 영어나 히브리어, 헬라어로 된 성경책을 찾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자신의 모국어보다 더 잘하는 언어가 해당 언어일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한국인 임에도 영어(완벽한 읽기, 쓰기,통역 모두 가능한)만 구사하는 분들에 한해서 해당할 수 있습니다) 왼쪽 구약시대의 바벨탑 오른쪽 현대의 대한민국에 있는 바벨탑 (롯데타워) 하나님께서 인간이 한개의 언어를 가지고 바빌론 왕국의 바벨탑을 통해서 수많은 이교도의 우상숭배 및 간음, 동성애, 인신제사 등 하나님의 권위를 도전하였기에 뿔뿔히 흩으시면서 각 나라별로 언어를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에도 시기마다 인물들이 통역을 통하여 대화한 내용을 말씀에 기록되었음을 증거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창세기 42장 23절 그

방언은 마귀의 기도이며, 지옥을 열망하는 것 [방언의 실체] [내부링크]

방언의 체험담 직접 개인적인 마귀방언의 했었던 것은 2022년 3월경 부터 였다. 어머니의 권유로 전광훈 목사라는 작자의 예배를 같이 보게 되었고,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한다며 방언을 필히 해야한다 했기에 보면서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었다. 문제는 마귀방언을 따라하면서 너무나 다양한 환상을 체험하거나, 꿈에서 게시나 응답을 받는 등 너무나도 황홀감에 차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난 것만 같았다. 예배를 드리면서도 몸이 뜨거워지거나, 마귀방언을 할 때 날개달린 천사(성격적인 천사는 날개가 없다. 마귀만 날개를 가지고 있다.)가 보이는 등 너무나도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느낀점이 바로 과거 내가 어릴적 경험했던 마귀가 내 몸을 통제했던 시기의 비슷한 느낌이 나서 중간에 의심을 하게 되었고... 잠시 어릴적 이야기를 하자면, 어릴적 바닷가에서 놀다가 숨질뻔한 경험이 있기에, 물을 무서워했는데 어머니께서 없는 형편에 보내주신 수영장이라 마지못해서 다니면서 물이 무서움에도 버텨내면서 다닐 때 두

하나님께서는 여자 목사를 허락치 않으셨다 [목사의 자격요건] [내부링크]

착용하는 가운 또한 하나님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이기에 그리스도에 대한 반역행위로 간주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에는 수많은 여자 목회자 (목사)에 대한 내용들이 언급되어 있다. 이 글의 제목부터가 여성분들에게는 굉장한 반감을 주기도 하는데, 이는 개인적인 의견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임을 명심하여야 하고 이미 정하셨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 이브의 거짓말과 배신 (태초의 거짓말과 배신)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남성)을 먼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고, 그 다음에 종족의 번성을 위해서 아담의 갈비뼈 한개를 취하시어 이브(여성, 아담이 지어준 이름)를 창조하셨다. 모든 생명체 중 처음으로 씨를 통한 아이를 가질 수 있었던 최초의 여성이었던 이브는 타락한 천사 (루시퍼, 뱀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 보좌를 지키던 5번째 그룹)들의 타겟이 된다. 참고로 모든 그룹들과 천사들은 모두 남성이다. (여성이 없다.) 그리고 루시퍼의 미혹에 넘어가 이브에게 사탄의 씨앗이 심겨지고, 아담과 함께

할로윈 이태원 압사 사건은 북한의 마약(펜타닐)에 의한 사망이다. [인신제사] [내부링크]

현재 모든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태원 할로윈에 이뤄진 사건의 배후에는 북한이 있다. 분명 며칠전에 북한의 마약이 국내에 많이 들어와서, 북한과의 통일이 이뤄지면 위험하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09742466 전광훈의 불법 서명운동으로 대한민국은 자멸할 것 (개인정보 무단 도용) https://privacy.kisa.or.kr/main.do 전광훈을 통해 개인정보를 도용당한 분들이 많아서 신고 사이트를 우... blog.naver.com 위의 글에서 전광훈이 하려는 자유통일이 대한민국에 이뤄진다면 앞으로 이태원에서 일어난 마약류 사건으로 인한 사망이나 마약중독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은 확실한 마약왕국이 될 것이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는 아래 인터뷰 영상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예레미 TV에서 하루전에 미국에서 일어난 마약 사건을 다룬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

사탄음악에 취해있는 교회들 (CCM,복음성가) [내부링크]

보통 우리가 교회에 가서 하는 것은 바로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오는 것이 교회에 가는 목적이다. 예배를 드린다는 의미는 난잡하고, 추잡하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하지 않는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주일 동안 자신이 지은 죄를 교회에 가서 씻어낸다는 의미로 가기도 한다. 회계의 개념 조차 틀렸다. 이건 추후에 다루도록 하겠다. 예배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는 것은 하나님께 찬송가를 부를 때 가장 큰 영광이 되는 것인데, 우리가 그리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여러분들이 가는 교회에서는 찬양을 어떻게 드리는가? 혹시라도 자신이 부르고 있는 찬양을 주님께서 거부하시고, 더럽다고 느끼시지 않는다고 생각은 해보지 않았나? 잘못된 찬송의 예제들 부흥이 잘되거나, 유명한 대형 교회들은 대부분 아래와 같은 찬송을 할 것이다. 과연,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을 이렇게 부르는 게 맞을까? 마치 트롯트 가요, 이교도, 아프리카 부족이 노래를 부

세월호 노란리본, 이태원 검은 리본의 정체 [사탄교 인신제사 사인] [내부링크]

최근 많은 사망자를 낸 이태원 사건의 사망자를 애도하는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아는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보통 사건이 아니라는것과 100% 인신제사와의 연계성이 있다는 것이다. 수비학적인 철저한 계산과 계획된 사건이고,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애도의 운동과 그와 동시에 세월호처럼 리본을 사인(색상만 다름)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 이것은 모두 사탄교인 프리메이슨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라고도 부른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핑거하트 (손가락 두개로 하트모양을 표시하는 것)가 이미 1970년도 마이클 잭슨이 사탄교의 사인을 사용하고 있었다. 포토샵이 서툴러서 대충 만들었으니 이해 바란다. 우리가 알아야 할 사탄 심볼(사인)을 표기했다. 리본을 거꾸로하면 바로 사탄의 뿔 모양이 나오게 된다. 인신제사 리본은 프리메이슨 상징과 더불어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프리메이슨(사탄교) 손사인 그렇다면, 우리가 사용중인 프리메이슨(사탄교)의 사인들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 아

할로윈? 핼러,로윈? 진짜는 할로윈이다. [이름을 바꾸는 이유] [내부링크]

우리나라의 국립국어원에서 사용되는 할로윈에 대한 질의 응답은 핼러윈이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26590 근데 이상하지 않나? 분명 영어 발음으로는 할로윈인데, 핼러윈이라고 부를까? 답변도 명확하게 하지 않고, 심의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번역기 사이트에서 검증을 해 보았다. 1. 구글 번역기 https://translate.google.com/ 분명히 "할로윈"이다. 2. 시스트랜 번역기 https://www.systran.net/en/translate/ 여기서도 한글로 "할로윈" 3. 번역닷컴 https://www.translate.com/english-korean 유료 번역사이트에서도 "할로윈" 4. 파파고 https://papago.naver.com/?sk=en&tk=ko&hn=0 어라? 여기서도 "할로윈" 5. 번역 유럽사이트 https://w

치유은사 목사는 사탄의 능력을 행사하는 것 [거짓 선지자] [내부링크]

시간을 거듭할 수록 전세계의 많은 성도를 끌어모으고 자신의 부를 자랑하듯, 대형 건물을 보유한 교회들의 공통점은 기적을 행한다거나 무언가 거대한 타이틀을 하나씩 갖다 붙여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부를 축적하고 있는 교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또 다른 돈을 모을 궁리로 쇼핑몰을 운영한다거나, 다양한 용도로 헌금을 걷는 등의 마치 돈에 눈이 먼 장사치의 행태들을 많이 보이곤 한다. 요한복음 2장 16절 [A.D 27] 비둘기 파는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들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하시니라. 한글 킹제임스 성경 KJV 가짜 기적을 돈으로 파는 삯꾼들 특히, 이러한 교회들을 운영하는 목사들은 하나같이 은사주의이거나, 칼빈주의를 내세우는 것이 특징이다. 왜 이들은 "이런 막대한 부를 쌓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분석을 해보면 해답은 금방 나오게 된다. 이미 사도시대의 마지막으로 행해진 병고침, 방언 등의 이적이 아직도 행해지는 것으

서울대학교에 왜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있는가? [내부링크]

2022년 9월 말 쯔음에 서울대 정문 광장을 공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시에는 공사현장의 모습만 일부 보게 되었는데, 참 의아한 형태가 되고 있다는 모습에 깜짝 놀랬다. 그리고 완공이 된 뒤로, 확실한 모습을 드러내는데... 낮이나 밤이나 누가봐도 알겠다 애초에 서울대 로고 조차도 꺼림직 했는데, 확실하게 인증을 해준 셈이었다. 자칫 누가 보면 프리메이슨 양성 대학교로 볼 수 있을 정도의 의문점을 자아낸다. https://www.youtube.com/watch?v=A7_voefZUxs 서울대 공식 유튜브에도 올라와 있다. 영상에서는 피라미드 바닥 조형물을 지식의 계단이라고 부른다. 이건 뭐 대놓고,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거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92 정문 광장, 당신을 관대(款待)합니다 - 대학신문 올해 4월 25일 착공한 정문 광장이 지난달 24일에 완공됐다. 서울대는 정문

우상숭배로 가득찬 교회들 [십자가, 아세라, 가운] [내부링크]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이 다니고 있는 교회들 중에서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 교회도 있고, 대놓고 들어내며 하는 교회도 있을 것이다. 태반의 교회안에서의 우상은 강단 인근에 배치하고 있고, 로마 카톨릭에서 하고 있는 문화를 그대로 답습하면서 아직까지 성도들까지 함께 우상숭배에 참여하여 다함께 지옥의 불못에 던져지는 참사가 이어지고 있다. 화면에 보이는 총 6개의 우상이 있습니다. 1번 우상 : 십자가 제일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설명하자면, 십자가는 예수님을 상징하지 않음. 과거 로마에서의 죄인을 심판할 때 사용하던 형벌의 형태인데, 그 상징을 사용하는 것은 우상 숭배에 해당한다. 특히, 십자가의 형태로 된 목걸이, 팔찌의 장식 등이 모두 이에 해당. 마태복음 20장 17절 (A.D 30) 또 그들이 그를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조롱하고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처형하리라. 그러나 셋째 날에 그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시더라. 한글 킹제임스 성경 KJV 2번 우상 : 동상 그리고 아

일론 머스크가 입은 할로윈 코스튬의 정체 [프리메이슨 사탄교 인증] [내부링크]

안그래도 요즘 이태원 할로윈 사건으로 시끌벅적한데, 거기에 또 다른 이슈가 있었다. 작성할까말까 고민을 했지만, 악마적인 코스튬이 주는 영향이 크다는 것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작성한다. 이 두장의 사장이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멋지다~ 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비싸긴 하니까 7500달러짜리) 게다가 의상 구매처가 Abracadabra NYC라는 코스튬 전문 쇼핑몰인데. 아브라카다브라 -> "Abracadabra"는 프리메이슨 (사탄교)에서 사용하는 마법을 사용할 때 실제 발음하는 주문이다. 사탄교(프리메이슨)는 다양한 심볼들과 자신들만의 언어를 심어넣는다. 문제의 심볼 그리고, 해당 갑옷에 박혀 있는 총 3군데에 심겨진 1가지의 심볼이 문제가 된다. 논란의 장식 이건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이 의식 때 사용하는 바포메트를 의미하고, 역십자가는 베드로의 순교를 조롱하는 표현으로도 이용한다. 특히, 이 바포메트는 '프리메이슨'이 숭배하는

당신이 사탄종교의 노예가 되어가는 과정 [내부링크]

세상을 살다보면, 종교를 찾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각박한 일상들을 살기에 대부분 사람들은 종교를 가지고 의지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버렸다. 인간은 악하기에 단 한개의 죄가 있어도 지옥에 간다는 사실은 누구나 은연중에 인지하고 있기에 죄악을 털어버리기 위한 수단으로 찾곤 한다. 사실, 태초에 종교란 개념이 없었고, 오직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존재하지 않았었다. 모든 것은 하나님 보좌 위에서 하늘의 음악을 담당하던 그룹이었던, 루시퍼의 하나님 보좌 찬탈 실패로부터 시작된다. 이사야 14장 12절 (B.C 7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한글 킹제임스 성경 KJV 이후, 첫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를 시작했던 것이 바로 루시퍼(사탄)와 이브(여자)에서부터 비롯되었다. 그다음부터 나온 수많은 이교도들과 사이비종교들은 전부 태생이 사탄과 여자와의 합작품으로부터 시작된다. 창세기 3장 13절 (B.

사도신경, 주기도문은 지옥문을 여는 열쇠 [마귀의 종들] [내부링크]

사탄교의 누룩 사도신경 대부분의 대한민국 교회들은 예배를 드릴때 사도신경을 외우고, 예배를 마칠 때 주기도문을 외운다. 사도신경의 유래부터 말하자면, A.D 325년 로마 카톨릭의 니케아 공의회에서 니케아 신경을 시작으로 로마 카톨릭에서 사용하던 누룩이다. 교회를 다니는 분이라면 모두가 아시겠지만, 로마 카톨릭 자체가 위험하다는것을 알 것이다. 근데, 그 누룩을 따라서 사도신경을 외운다는 것은 지옥을 가기 위한 첫 단추가 된다. 로마서 7장 6절 (A.D 60) 이제는 우리가 붙잡혔던 것에서 죽었으므로 율법에서부터 구제되었으니, 우리가 영의 새로움으로 섬길 것이요 법문의 낡은 것으로 섬기지 아니할 것이라. 한글 킹제임스 성경 KJV 하나님의 육신이신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해 모든 글로 작성된 율법이 폐해졌고, 법문에 얽매이지 않도록 자유로움을 선물을 받은 것이 바로 교회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신약시대)를 말하고 있다. 이미,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성경

로마 카톨릭이 사탄교라는 증거 [그들만의 일요일] [내부링크]

이 글을 보는 로마 카톨릭에 다니시는 분들은 굉장히 불쾌하게 느낄만한 글이 될 것이다. 자신들이 다니는 신성한 곳이 왜 사탄교라는 누명을 쓰고 있는지 명백한 근거자료들로 입증해보려 한다. 해당 영상에서 나오는데로 예수회가 트럼프(프리메이슨)를 조종하고 있고, 로마카톨릭에서 일요일(Sunday = 태양일 = 태양신 숭배일)을 주일로 받아들이는데 이는 사탄에게 숭배하는 날임을 뜻한다. 대부분 교회에서 드리는 주일 예배의 실체는 카톨릭의 누룩인 것이다. (성경적인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대한민국의 교회는 대부분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독일과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 에큐메니컬 단체들에 의해 Free sunday 행사가 치러졌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대표는 한 목소리로 일요일을 "자유(쉼)"의 날로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로마의 콘스탄틴 대제가 AD. 321년 3월 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선데이)로 지정했던 사실에 착안하여 이 날짜가 선정된 것이다. (AD.321년 3월 7일

(없음)개역개정(NIV,NKRV) 성경에서의 삭제구절들을 모두 보자 [내부링크]

사탄의 하나님 말씀 변개는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창세기 이브를 통해서부터 말씀 변개가 이루어졌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아직까지 (없음) 구절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분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해 보았다. 1. 마태복음 17장 21절 마태복음 17장 21절 (없음 구절) 마태복음 17장 21절 (A.D 27) 그러나 이런 종류는 기도와 금식에 의하지 않고는 나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더라. 한글 킹제임스 성경 KJV 교리상의 오류 : 기도와 금식을 없애 놓고도 한국 교회들은 금식 기도를 하고 있다. 2. 마태복음 18장 11절 마태복음 18장 11절 (A.D 27) 인자가 온 것은 잃어 버린 자를 구원하려는 것이라. 한글 킹제임스 성경 KJV 교리상의 오류 :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의도를 제거했다. 3. 마태복음 23장 14절 마태복음 23장 14절 (A.D 30)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들이 과부들의 집을 삼키며 남들에게 보이고자 길게

개역개정(사탄성경)에서 변개된 구절 53개 모음 [내부링크]

최근에 제작한 (없음) 구절만 모은 것과 달리 부분적으로 삭제와 변개가 일어난 구절만 스마트폰용 이미지 (스토리 이미지)로 추가 제작하였다. 기존에 변개된 내용들을 정리한 내용들을 보기 좋게 이미지로 바꾸는 작업이었다. 지금껏 알려진 변개된 구절 이외에도 대부분의 구절들이 변개가 이루어졌지만, 많이 알려진 부분만 제작한 것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53개 구절의 변개된 내용을 다루도록 하겠다. 1.창세기 1장 28절 창세기 1장 28절 (B.C. 4004)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 그것을 정복하라. 그리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한글 킹제임스 성경 KJV 교리상의 오류 : “다시 채우고”라는 말씀은 사탄의 번역으로 처음 창조된 세상이 심판받는 이후에 (창 1:2) 현재 있는 하늘과 땅이 다시 창조되었음을 알려주는데, 이 진리를 제

성경말씀 관점에서의 귀걸이와 문신 [내부링크]

여성들이 많이 하는 귀걸이의 예제 성경에는 수많은 역사들이 기록되어 있다. 일상적인 영역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율법과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하는 것의 경계선이 매우 뚜렷하다. 특히, 귀걸이에 대한 부분은 명확한 구분이 되어있다. 노예임을 상징하는 귀걸이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하는 귀걸이는 성경말씀에서 다양한 구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애굽기 21장 6절 (B.C. 1491) 그때 그의 주인은 그를 재판관들에게 데리고 갈 것이며 그는 또한 그를 문이나 문설주로 데리고 가서 그의 주인이 송곳으로 그의 귀를 뚫으리니 그가 영원히 그 주인을 섬기리라 출애굽기 33장 5절 (B.C. 1491) 이는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내가 잠깐 네 가운데 올라가서 너를 진멸하리라. 그러므로 이제 네 장신구들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에게 무슨 일을 할 것인지를 알리라.' 하라." 하셨음이라. 출애굽기 33장 6절 (

유프라테스강이 말라가고 있다. [마지막때 도래] [내부링크]

점점 마지막때가 됨을 알리는 징조들이 세상 곳곳에 보이고 있다. 최근 3일동안 알려지고 있는 소식중 하나가 유프라테스강이 말라가고 있다는 것이다. 왼쪽에 있는 긴 강이 유프라테스 강이다. 확실하게 물이 줄어든 것을 체감할 수 있다. 근 2년동안 너무나도 확연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강이 말라가고 있다는 증거들이 돌고 있다. 과연 성경말씀에서는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 지 보자. 요한계시록 16장 12절 (A.D. 96) 여섯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으니 강물이 말라 버려서 동방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요한계시록 9장 14절 (A.D. 96)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결박하여 놓은 네 천사를 풀어 주라."고 하니 요한계시록 9장 15절 (A.D. 96) 그 네 천사가 풀려나더라. 그들은 사람들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그 연, 월, 일, 시를 위하여 예비해 둔 자들이라. 요한계시록 9장 16절 (A.D. 96) 기병대의 수는 이억이니

당신이 다니는 교회, 종교는 3대 인신제사에 동조하는가? [내부링크]

최근 할로윈데이에 일어난 이태원 사건을 보자면, 대부분의 교회가 자신들의 교회는 할로윈데이 행사를 하지 않는다며 서로가 죄가 없다는 것을 입증이나 하듯이 명칭까지 바꾸면서 할로윈이 아닌 핼러윈, 핼로윈 등의 발음으로 물타기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이고 있다. 인신제사는 과연 할로윈 뿐일까? 정답은 아주 쉽게도 아니다. 인신제사의 피해자로 직접 참가해서 자신의 어릴적 증언자들의 말에 의하면 부활절, 할로윈 데이, 성탄절 (크리스마스) << 3개의 행사가 가장 큰 인신제사 행사라고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할로윈이 가장 큰 인신제사 행사임은 맞으나, 크리스마스와 부활절도 이에 해당함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지금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교회가 위 3가지 행사 중 하나라도 한다면, 사탄의식(인신제사)에 동조한다고 판단해도 무방하다. 그리고 3개의 행사가 모두 고대 바빌론 신비종교 그리고 사탄교인 로마 카톨릭으로 이어져, 지금의 모두가 인신제사 의식에 참여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영화 헝

마귀의 종들이 사용하는 최종병기 '성령훼방죄' [사탄성경 효과] [내부링크]

정확한 구절 설명이 없다 12 ~ 14장의 범위가 얼마나 큰지 모르는가? 여러 사람들을 인터넷 공간에서 만나다보면 잘못된 성경으로 시대적 표적을 분별을 전혀 하지 못하고, 유대인이 행했던 것을 우리 이방인에게 적용을 하는 이들이 많다. 더군다나, 이들은 아직까지 방언, 치유의 은사,(이들은 마귀가 아닌 귀신이라고도 한다? 혹시 무당이 되고자하는건가?) 그리고 방언은 옆에 항상 유대인이 있어야 한다. 가장 큰 문제는 방언을 엄청나게 강조한다는 것인데, 방언은 국어사전을 찾아봐도 타국어라고 적혀있다. 뱀혀처럼 낼름 거리면서 개구리 소리 내는 마귀방언이 아니다. 그런건 고대시절 이교도들이 하던 누룩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보는 환상체험에 빠져서 마귀에게 자신이 홀린 것인지도 모른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성령훼방죄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성령훼방죄'란? 이 모든 시작은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천년왕국을 이루려 사역하실때, 마귀의 종인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치유를 행하는 것을 보며 마귀(비엘세블)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5G 그리고 짐승의표 666 [내부링크]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우리의 주변에는 안보이던 5G 안테나가 곳곳에 활성화 되었다. 무선 통신을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전자파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치명상을 주는 지는 사태의 심각성을 먼저 깨닫고 정보를 습득한 깨어난 사람들 외에는 일반적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번 할로윈 이태원 사건을 비롯하여, 일상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 5G가 과연 성경적으로 해석이 가능한지 한참을 고민했다. 다소, 억지스럽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부디 이해하고 봐주길 바란다. 우선 우리가 핸드폰에 연결해서 사용중인 통신망인 5G가 굉장한 전자파를 발산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스마트폰의 전자파만으로 팝콘이 튀겨진다. 그것도 5G가 아니다. 위의 영상은 출처를 흘러 올라가면 2008년도 8월 31일에 올라온 당시 휴대폰의 전자파의 유해성을 입증한 사례이다. 그만큼 전자파 차단 쉴드에 취약했던 시기였다. 아마 지금의 5G의 24~28ghz 대역폭이면 가능할 수 있을 듯 하다. 죽음의 숫자

진정한 회개와 지옥으로 가는 회개 [과거를 버리자] [내부링크]

예수님은 믿는 이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서 완벽한 의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스스로가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스스로가 속죄제의 제물이 되셨다. 그리고 요나의 표적을 언급하셨 듯이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시고, 제자들과 다시 만난 뒤 승천하셨다. 구약시대의 회개는 동물의 피로써, 속죄제를 드리곤 하였지만 동물의 피로는 죄가 완벽히 씻겨지지 않기에 예수님의 피로써 영원한 구속이 이루어졌다. 요한복음 3장 14절 (A.D 27)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올린 것같이 인자도 그렇게 들려올려져야만 하리니 마태복음 12장 28절 (A.D 28)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 히브리서 9장 12절 (A.D 35)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고린도후서 5장 20절 (A.D 58)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를 우리를 위하

안수기도, 축복기도 잘못 받으면 마귀 들린자가 된다 [마귀안수 체험담] [내부링크]

안수기도의 역사와 용도 어떤 종교가 되었든 하나님을 믿는 자들 중 신실한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다들 안수기도(안수)와 축복기도(축도)에 많은 의미를 둔다. 쉽게 풀어 이야기 하자면, 안수 및 축도를 하는 자의 가진 것을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안수기도는 "손을 얹다" (laying on of the hands)의 의미로써, 고대로부터 유대사회에 내려온 관습이다. 이는 권위나 축복, 능력 등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그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상징적인 행위였다. 성경 말씀에 따르면 가장 먼저 이러한 안수기도의 역사는 이스라엘의 전통이었고, 선지자의 임명이나 왕의 임명 때에도 이러한 안수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이삭이 아들 이스마엘에게 기름 부으려 했던 것을 야곱이 받았던 것 또한 안수기도였다. (기름부음과 안수기도는 모두 함께 이뤄진다) 창세기 27장 23절 (B.C. 1898) 이삭이 그를 분별하지 못하더라. 이는 그의 손이 그의 형 에서의 손같이 털이 있기 때문이더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666의 마지막 퍼즐 산화그래핀과 블루투스의 실체 [내부링크]

앞서 작성했던 글의 연장선으로, 디테일한 설명이 필요한 산화그래핀에 대해서 좀 더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단지 산화그래핀을 구성하는 탄소의 원소 번호가 6번이라는 것과 형태가 육각형이어서 억지로 넣은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는 부분이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666의 마지막을 구성하는 퍼즐인 6 탄소로 만들어진 산화그래핀을 더욱더 깊게 파보려 한다. 앞에 작성된 글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26675046 성경말씀으로 풀어보는 5G 그리고 짐승의표 666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우리의 주변에는 안보이던 5G 안테나가 곳곳에 활성화 되었다. 무선 통신을 사용하... blog.naver.com 강제로 마귀의 종으로 만드는 산화그래핀 산화 그래핀을 구성하는 탄소는 6개의 양성자, 6개의 중성자, 6개의 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구상에서 6번째로 많은 물질이다. 그리고

사막에 갑자기 내린 우박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이라크) [내부링크]

점점 마지막때를 향해 시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다양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불과 1년 그리고 6개월전에도 우박이 내렸었는데, 이틀전인 11월 13일에도 우박이 내렸다. 머리에 쓴 터번을 보면 정말 아랍국가의 모습임을 알 수 있다. 사막에 왠 우박이 떨어지나 싶지만, 13일에 현실로 일어났었다. 참 당황스럽게도 사막에 우박이 내리는 기간이 점차 짧아짐을 볼 수 있다. 정말 마지막때가 성큼 다가왔다는 느낌이 든다. 정말 마지막 때가 되면 이 대한민국에는 어떠한 기상이변이 일어날 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관련 글 :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23950788 유프라테스강 말라버리다. 성경말씀의 예언성취됨. [마지막때 도래] 점점 마지막때가 됨을 알리는 징조들이 세상 곳곳에 보이고 있다. 최근 3일동안 알려지고 있는 소식중 하나... blog.naver.com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코로나의 실체 [내부링크]

벌써 이 역병이 공식적으로 창궐한지 3년에 접어들고 있다. (2019년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 일반인의 시선으로 볼 때는 이 질병은 동물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모든 게 새로운 통신 규격이 적용될 시기와 맞물려 새로운 역병이 발생하였고, 그 역병들은 모두가 전염병이라는 이유로 성분을 알 수 없는 약물을 지속적으로 우리 몸속에 투여해오면서 너도나도 모르게 면역력이 약해지며 제약사의 약에 의존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WHO에 게재된 SARS-CoV-2라는 이름으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이라고 불리며, 2003년도 사스 바이러스의 2번째라고 변종이라고 불리는데, 과연 그럴까? 모든 진실은 의심에서부터 시작하여 거꾸로 파헤쳐 보아야 답이 나오길 마련이다. 우선 성경 말씀부터 보도록 하겠다. 마태복음 24장 5절 (A.D. 30)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마태복음 24장 7절 (A.D. 30)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열 발가락과 대한민국의 미래 [내부링크]

지금 이 땅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살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쁜 생활을 보냈던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들을 보아 하면 결코 범상치 않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역병과 알게 모르게 주변 건물과 가로등 등에 세워진 무수히 펼쳐진 통신 타워들이 우리들을 에워싸고 있다. 성경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말씀을 믿으나, 그 기록된 말씀이 문자 그대로 이해해야 하는지 아니면 비유법으로 풀어야 하는지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쉼표 하나로 시대가 바뀌고 문자 하나로 뜻이 바뀌며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의미가 많기에 더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듯하다. 열 발가락 그리고 대한민국 제목에서 보았듯이, 대한민국을 언급한 이유는 해당 발가락에 속하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불과 5개월 전서부터 의심을 하긴 했지만, 성경 말씀을 보면서 점점 더 확고하게 정립되었다. 다니엘 2장 41절 (B.C. 603) 그 일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휴거와의 연관] [내부링크]

2022년 2월 24일부터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아직까지 장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이뤄지고 있는 전쟁이 왜 이리도 시간이 오래 끄는지 그리고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전쟁인지를 알아보려 한다. 우선 성경에 나타난 구절부터 보도록 하겠다. 에스겔 38장 2절 (B.C 567) 인자야, 너는 네 얼굴을 마곡 땅, 곡을 향하고 메섹과 투발의 왕을 향하여 그에게 예언하여 에스겔 38장 3절 (B.C 567)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메섹과 투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한글 킹제임스 성경 KJV 메섹 = 모스크바, 투발 = 시베리아, 곡 = 러시아 마곡 땅 =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네덜란드, 폴란드, 헝가리, 로마, 오스트리아, 독일 전쟁의 서막은 바로 러시아가 마곡 땅에 해당하는 국가를 탐하러 올 때, 하나님께서 대적하신다고 예언하고 있다. 이미 천연자원이 풍부한 러시아가 왜? 굳이 영토를 확장할까?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마지막 때 4마리의 말 [내부링크]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때를 바라보면서 필히 알아야 할 4마리의 말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정해져 있는 말의 탑승자의 역할 또한 어떤 말을 탔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니, 필히 알아두어야 한다. 이미지는 부족한 실력으로 제작한 거니, 어색해도 양해 바란다. 흰 말 (WHITE) 우리가 흔히 가장 정결하고, 고결한 색상으로 인지되는 하얀색의 말은 적 그리스도가 타는 말이다. 이는 평화라는 말로 사람 위장한 거짓이다. 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자유, 평등, 박애의 3단어를 많이 사용하며 이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카발, 딥 스테이트의 3대 사상이다. 적 그리스도는 흰말과 함께 한다. 김정은도 흰말을 탔었다. 요한계시록 6장 2절 (A.D. 96) 내가 보니,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더라. 그에게 한 면류관이 주어졌고 그는 나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 한글 킹제임스 성경 KJV 붉은 말 (RED) 붉은색 말은 칼과 전쟁을 의미하며,

단일 종교의 새로운 십계명 [기후 회개 10가지 영적 원리] [내부링크]

2022년 11월 6일 ~ 18일까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유엔 기후 변화 회의 또는 UNFCCC 당사국 회의(COP27)은 27번째 유엔 기후 변화 회의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문제가 된 새로운 기후 회개에 대한 10개명은 UN이 주측이 되어있고, 기후정의와 회개식을 위한 예언적 부름이라는 명목으로 전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시내산에 모여 회의를 하며 새로운 십계명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리스도인들에게 회개하고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꾸어 지구를 바꾸라고 명령하게 된다. 이미 전 세계는 적 그리스도의 손에 쥐어진 셈이다. 첫 번째, 기후 회개의 명목은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소나 돼지가 방귀를 뀌어, 탄소를 배출하는 것을 금하기에 완벽히 육식을 금하고, 666포럼(세계경제포럼)에서 슈왑이 말하는 곤충, 벌레를 육식을 대체하거나 유전자가 조작된 비건 고기를 섭취하도록 권하는 첫 단추다. 두 번째, 넷 제로 탄소 배출을 위해 난방과 석탄을 사용하지 말고, 휘발유와 디젤도

따라만 해도 지옥에 가는 연예인, 유명인의 손 싸인들 [내부링크]

우리가 TV나 유튜브 등 여러 미디어들을 통해서 보는 선망의 연예인들이 있다. 주로, 좋아하는 뮤지션의 패션이나 그들이 하는 손 싸인들을 굉장히 많이 따라 하곤 한다. 처음부터 결론을 그 또한 우상숭배 행위다. 하나님보다 더욱 좋아하는 모든 것은 우상숭배에 해당하고, 특히나 사람들이 많이 따라 하는데 그 행위를 통해서 마귀가 당사자의 침입하며 지옥을 확정된다. 부모님들은 이러한 사실을 자신도 모른 채 아이들이 좋아하거나 당사자도 좋아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곤 한다. 이 우상숭배는 성경 말씀을 통해 찾아보면 138회나 인용되었을 정도로 하나님께서 극멸히 진노하시는 행위다. 에스겔 20장 16절 (B.C. 593) 이는 그들이 나의 명령들을 멸시하고 내 규례를 따라 행하지 아니하며 오히려 내 안식일들을 더럽혔기 때문이요, 이는 그들의 마음이 그들의 우상들을 좇아갔음이라. 예레미야 50장 38절 (B.C. 595) 가뭄이 그녀의 물들 위에 있으리니 그 물들이 마르게 될 것이라. 이는

병자를 만들어내는 공공시설의 유해 전자파 이대로 괜찮은가? [5G,LED] [내부링크]

강제 접종의 사회로 가고 있는 우리의 일상은 점점 자유로움을 빼앗긴 닭장과 같은 세상으로 변모되고 있다. 점점 면역력을 파괴하고, 트랜스 휴머니즘으로 변화시키려는 약물에 대한 정체를 알게 되는 깨어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요즈음이다. 그들이 원하는 건 인구 감축과 마귀의 종을 만드는 것이고, 그에 잇따른 여러 증거들을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게 모르게 그들은 대중교통 속에도 언제든지 사람을 사망케하는 요소들을 곳곳에 설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 우리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주의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자 지하철에서 항시 켜져 있는 LED 조명 밑에 바로 사람의 머리가 위치한다. 사용량이 많은 대중교통인 지하철에서의 조명 바로 밑에 사람의 머리가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앉아 있는 사람은 그나마 괜찮은데, 일이서서 가는 사람들은 LED의 전자파를 그대로 자기 몸속으로 유입시키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그럼 버스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버스도 일어서서 가는 사람은

가짜 성탄절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지옥으로 보내는 특급열차 [내부링크]

우리의 일상 속에는 너무나도 많은 사탄이 만들어놓은 지뢰들이 여러곳에 깔려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다. 우상 숭배 중에 하나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잘못된 지식으로 서로 싸우는 모습은 참 답답할 뿐이다. 시청앞에 세워진 트리위에 있는 상징이 십자가냐, 별이냐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며 크리스마스 트리가 우상숭배라는 진실일 깨닫지 못한 그들은 지옥에 갈 것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무지한 자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어진다. 이 또한 아세라이며, 제단 및 교단 외에도 이 우상숭배물을 야외에 설치하고 조명까지 더해서 지금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다. 아세라는 이교도의 풍습으로써 하나님께서 매우 진노하시는 우상중에 하나이다. 해당 이교도의 풍습을 그대로 로마 카톨릭이 흡수하여 지금의 성당안에는 항상 아세라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 크리스마스의 상징이 된 트리는 이교도 로마와 이집트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졌으며, 이집트에서는 야자수 그리고 로마에서는 전나무를 사용했었다. 야자수의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대환란의 일곱 봉인, 일곱 나팔, 일곱 호리병 [내부링크]

이번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많은 망설임이 있었다. 대환란 이후 천년왕국에 도달하는 성도들과 이후의 이야기들을 풀어보려 했지만, 도저히 대환란에 일어날 일들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도저히 안되겠다는 마음이 앞섰다.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만드는 게 맞지 않았나 싶었다. 주저리 떠들지만 말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준비한 내용들을 펼쳐 보겠다. 첫 번째 천년왕국의 거절과 구약시대의 대환란 제목은 거창하지만, 다니엘 70이레의 의미는 생각 외로 단순하다. 구약 시절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예언되었던 유다의 바벨론 포로생활이 70년이 된다. 그리고 다니엘 7장 전체 내용을 거쳐 앞으로 있을 일들을 꿈으로 보게 되고 이후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가브리엘 천사를 통해 하나님의 계시 70일에의 비밀을 받게 된다. (다니엘 7장 1-19절) 70년이란 예언은 역사적으로 성취되었는데, 다니엘이 바벨론 1차 포로로 잡혀갔을 당시 B.C. 606년

사탄의 종 칸예 웨스트 2024년 대선 출마 선언 [칸예의 2가지 전략] [내부링크]

칸예 웨스트는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고, 추앙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트럼프와 함께 하는 동반자의 이미지와 마귀적인 음악 생활에서 회심한 기독교인이라는 이미지가 현재 상태이다. 하지만, 칸예의 최종 목표는 2가지를 이루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 눈치 채셨을 분들은 이미 다 아실 것이다. 첫 번째는 바로 유대인 증오 세력 확대이다. 이 사람의 발언이 매우 위험한 것이 바로 자신이 가진 영향력을 통해서 유대인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고 있다. 이미, 유대인이 전세계를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거의 없지만 한번 더 감정적으로 이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모든 배후에 그들이 있지만 잠잠히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아브라함의 민족이고, 구원을 받았기에 악감정을 가지기 보다는 측은하게 보고 있다는 것이 현실적인 시선이다. 대환란 기간동안 144,000명의 유대인이 전세계적으로 파송되어 복음을 전파할 터인데, 그들에게 험담, 질타, 증오, 등의 나쁜 대우를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아마겟돈 전쟁과 천년왕국 [내부링크]

성대하게 이뤄질 어린 양의 혼인식 요한계시록 19장 7절 (A.D. 96)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 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 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 에베소서 5장 23절 (A.D. 62)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라. 그는 몸의 구주시니라. 에베소서 5장 25절 (A.D. 62) 남편들아, 너희는 자기 아내을 사랑하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같이 하라. 에베소서 5장 26절 (A.D. 62) 이는 그가 교회를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케 하사 에베소서 5장 27절 (A.D. 62)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나타내서 점이나 주름진 것이나 또는 그러한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오직 교회 시대의 휴거 된 성도들과 함께 예수그리스도께서 아마겟돈 전쟁으로 지상 재림을 하시기 전에 어린 양의 혼인

동물들이 원을 그리며 무한히 회전하는 현상 [미스테리 강강술래] [내부링크]

11월 4일부터 12일 동안 원을 그리며 양의 영상 캡쳐본 불과 일주일전에 공식적으로 발표된 이 소식은 중국 내몽고 지역의 한 농장 지역에서 무한히 돌고 있는 양들의 모습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런 행동은 동물들이 위험으로부터 도망치도록 유도하여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특이한 점은 해당 농장에서 34개 그룹의 양 무리가 있었지만 유독 1개의 그룹에서만 이러한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리스테리아 증이라는 세균성 질병에 의해서 라는데 아무리 보아도 리스테리아(48시간이내 사망하는 질병)와 다르며 해당 양떼 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동물과 곤충들도 이러한 행동을 보여서 점차 원을 그리는 미스테리 써클에 대한 소식이 퍼져나가고 있다. 기후변화에 의해서인지 아니면, 자기장 센서 역할을 하는 크립토크롬 기능이라는 무언가 사람이 보지 못한 것을 본 것일까? 지금까지 이에 대한 완벽한 해석을 내놓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결국 원인은 전자파였다.

사탄의종 세계경제포럼 예수님은 가짜뉴스 선포 [내부링크]

11월 22일에 작성되었던 트위터 글 다보스포럼이라고 불리우고, 세계경제포럼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단체는 666 즉 사탄의 종들로 정평이 나 있다. 전세계 지도자들이 슈왑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특히, 11월 22일에 작성된 트위터 글을 본격적인 진실을 말하는 예수님 관련된 모든 소식들을 차단하거나 검열하겠다는 신호탄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666집단과 함께 하는 정치인들은 너무나도 많다. 표면상으로 들어나지 않지만 정치계에 발을 들이는 순간 미국 헐리우드처럼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탄의종이 되는 것이 필요불가결과 같은 사항으로 예측될 정도의 하수인 노릇을 톡톡히 하는 증거 사진들과 법안을 내는 모든 정황들을 볼 수 있다. 위에 영상에서 나온 인물들 뿐만 아니라, 슈왑과 함께 만나거나 이들 포럼과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이 바로 한편이라는 증거이다. 박근혜 나경원 슈왑 + 윤석열 슈왑 + 박근혜 슈왑 + 안철수 슈왑 + 문재인 시진핑, 마크롱, 문재인, 스가 요시히데, 메르켈 모두가 한팀이다.

태극기의 진실 = 666 [프리메이슨이 세운 대한민국 : 고종, 이승만, 박정희] [내부링크]

대부분 사람들이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은 자라고 매국노의 대명사로 불리는 인물이 있다. 사실은 고종의 명령으로 이완용이 움직여서 나라를 일본에 팔아 넘긴 것이고, 고종은 프리메이슨(사탄교)을 대한민국에 들여온 장본인이다. 대한민국에는 알려진 바 공식적인 4개의 롯지가 있으며 전세계 흩어진 프리메이슨의 롯지는 각각의 고유넘버를 가지고 있다. 서울 : 한양 롯지 No.1048 (장충동 서울클럽), 맥아더 롯지 No. 183 (용산 미군기지 내부) 평택 : 헤리 S. 트루먼 롯지 No. 1727 (평택 미군기지 내부) 부산 : 부산 롯지 No. 1675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한양 롯지 1048, 맥아더 롯지 183 헨리 트루먼 롯지 1727, 부산 롯지 1675 그리고 프리메이슨 맥아더 롯지 50주년 기념 주화 (하나님 보좌를 지키는 4개의 날개를 가진 그룹이 뒷면에 있다.) 한양 롯지 100주년 기념 주화 자세히 내용을 알아보면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 그리고 맥아더 장군 모두가 프리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두가지 언약의 의미 [내부링크]

성경 말씀을 보면서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이 바로 유언과 언약에 대한 부분이다. 유언과 언약은 모두 기록물로 남기기도 하며,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 책 또한 작성자가 남긴 유언이자 계약의 일종이기도 하다. 많이 헛갈리는 부분이지만 사전적 의미를 한번 보도록 하겠다. 구글 번역의 풀이로는 성서로 표기한다. 하지만, 구글을 모두 신뢰할 수 없는 것이 성경 말씀을 풀어가다 보면 "성서"는 전혀 다른 명사를 제안하였다. Matthew 26 : 28 (A.D. 30) For this is my blood of the new testament, which is shed for many for the remission of sins. 영어 킹 제임스 성경 KJV 마태복음 26장 28절 (A.D. 30) 이는 이것이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나의 새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피로 맺은 언약을 testament(테스트먼트)라고 부르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대환란시대 [내부링크]

첫 번째, 휴거가 있기 전 두 명의 구약시대 선지자가 부활하게 된다. 대환란시기 동안 사역을 담당하며,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두 선지자에 관한 구절을 참조하자. 스카랴 4장 11절 (B.C. 519) 그때 내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촛대 오른편과 왼편에 있는 이 두 올리브 나무는 무엇이니이까?" 하고 스카랴 4장 12절 (B.C. 519) 내가 다시 대답하여 그에게 말하기를 "두 금관으로 스스로 금 기름을 쏟아 내는 이 두 올리브 나무 가지들은 무엇이니이까?" 하니 스카랴 4장 13절 (B.C. 519) 그가 내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너는 이것들이 무엇인지 모르느냐?" 하시므로,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모르나이다." 하니 스카랴 4장 14절 (B.C. 519) 그가 말하기를 "이들은 두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이니, 온 땅의 주 곁에 서 있는 자들이니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1장 3절 (A.D. 96)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러면 그들이 굵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교회시대의 휴거 [구주 예수님을 영접하자] [내부링크]

세간에서는 환란을 통과후 휴거가 일어난다. 휴거는 없고 지금이 천년왕국이다라는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분분하다. 하지만, 올바른 성경말씀을 펼쳐서 확인해보면 그 모든 것은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가장 성경적인 휴거는 바로 환란전 일어나는 휴거이다. 휴거가 임박한 시기가 되면 성경 말씀에 기록된 데로 아래와 같은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디모데후서 3장 1절 (A.D. 68)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 디모데후서 3장 2절 (A.D. 68)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디모데후서 3장 3절 (A.D. 68) 무정하고,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디모데후서 3장 4절 (A.D. 68) 배반하고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베드로후서 1장 16

테슬라, 보스턴 다이내믹스 뺨치는 AI기반 NOX 사탄 로봇 [내부링크]

얼마전 어떤 블로그 내용을 보고,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당 기업을 조사한 뒤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과연 얼마나 대단한 로봇을 만드는 가부터 그들의 홍보 영상을 한번 보도록 하겠다. 마치 사람이 안에서 코스프레를 하듯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데, 이는 어깨에 달린 카메라를 보고 실제 로봇이 AI를 동작을 조종하는 기술력이 접목된 로봇이라는 점이다.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로봇(디셉티콘)과 같은 외형와 2.4미터의 키와 별도의 전원없이 내장배터리(인산철 배터리)를 이용하여 25분동안 구동이 가능하고,별도의 충전 카트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로봇의 특징이다. 태생부터가 엔터테이먼트에 촛점이 맞추어져 제작이 되었지만, 이 또한 간과 없는 부분은 다음의 내용이다. 독일 포르츠하임에 위치하고 있는 녹스로봇(NOX robots)이라는 기업은 굉장히 오래전서부터 인공지능 로봇을 제작하고 있었는데,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2015년 5월에 플로리다TV(FloridaTV)

칸예 웨스트 트윗 논란 : 그는 외계인을 숭배하나? [내부링크]

모든 이목은 내가 끈다. 칸예는 관종의 대명사가 되버렸다. 칸예는 어떠한 행보를 하든 굉장히 주목을 많이 받는다. 특히, 2024년 대선 캠페인의 로고를 공개하였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 다윗의 별과 스와타티카(힌두교 로고)가 합쳐진 로고가 등장하게 된다. 칸예가 선보인 2024년 대선 캠페인 로고 근데 다들 생각하기론 저 로고는 이스라엘의 국기와는 전혀 다르다. (좌) 이스라엘 국가 (우) 로스차일드 6각별의 방패 이스라엘도 대한민국처럼 1948년도 동일안 해에 그들에 의해서 건국된 나라이다. 명확하게 저 별의 의미는 렘판의 별 = 몰록의 별(바알) -> 아론이 만들었던 우상. 바로 소를 상징하는 별이다. https://youtu.be/viI5jnW4JnQ 2022년 7월 영국 버밍엄올림픽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등장한 소의 심볼이 바로 이스라엘 국기에 사용된 몰록의 별이 된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두눈을 뜨고 자세히 봐야할 것은 바로 칸예의 캠페인 로고가 살짝 다르다는 것이다. 저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곡과 마곡의 전쟁 [마지막 전쟁] [내부링크]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지금까지의 곡과 마곡의 전쟁을 어떻게 알고 있었는가? 지금 현 상황에 일어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보는 경우가 다반수다. 그건 전혀 잘못된 비성경적인 해석이고, 변개된 성경에서 천년왕국 이후의 모든 것을 가리가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올바른 성경을 가지고 말씀을 나누어 구분할 줄 안다면, 절대 속지 않는 것이 곡과 마곡의 전쟁이다. 해당 전쟁은 성경 말씀에 기록된 마지막 전쟁이며, 천년왕국을 예수님께서 통치하고 있는 기간 중 1000년째 되는 시기에 일어나게 된다. 사탄(루시퍼, 리비야단)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포함하여 지옥의 끝없는 깊은 구렁에서 1000년간 고통을 받으며 갇혀있다가 풀려나게 된다. 지옥의 깊은 구렁에서 나오게 되는 사탄 요한계시록 20장 1절 (A.D. 96)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졌더라. 요한계시록 20장 2절 (A.D. 9

월트 디즈니 동영상 인물의 나이 조절 AI 개발 [내부링크]

사람들의 문화를 잠식하고 있는 월트 디즈니가 인물의 나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AI 시스템을 만들었다. 해당 발표는 2022년 11월 30일에 디즈니 리서치 스튜디오를 통하여 공식적으로 하였고, 그동안 여러 VFX 아티스트를 통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왔던 노가다성 작업을 더욱더 정밀하고 신속하게 AI가 처리하게 되었다. 일명 리에이징 기술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 가장 먼저 사용된 것은 2016년에 개봉했었던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가 시작인 것으로 판단된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에서 사용된 리에이징 기술 사실 이러한 기술은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많이 쓰기에 매우 유용하긴 하다. 과거에 사진을 찍고 가상으로 수술이나 시술로 인해 젊어지는 모습을 예상하는 가성 성형도 한때 유행을 하기도 했다. 6년뒤에 개발된 새로운 영상 편집 AI 기술이 굉장히 무섭다고 느껴지는 것은 사람의 나이대를 모두 커버한다는 것에 위협이 느껴질 정도이다. 오리지날 : 35살 -> 20 ~ 60대 그 이상까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큰 백보좌 심판 [내부링크]

성경 말씀에는 총 3가지의 심판이 있다. 그리스도의 심판 양과 염소의 심판 큰 백보좌 심판 성경 말씀에서 기록된 3가지 심판 양과 염소의 심판은 유대인을 도운자 아닌자를 가려내는 심판이다. 1번과 3번 심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시대 성도(그리스도의 심판) 그리고 유대인 성도(양과 염소의 심판)를 대변한 변호사 역할을 해주시지만, 큰 백보좌 심판에서는 그렇지 않다.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주요 심판 2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교회시대의 구원받은 사람을 쉽게 통칭 :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다. 유업에 관한 내용은 공통 내용이 아니기에 제외하였다. 그리고 백보좌 심판에서는 구약시대부터 대환란 그리고 천년왕국을 통하여 구원받지 못한 자들과 이 땅에 내려왔었던 반역자인 타락한 천사들까지 모두가 심판을 받는 가장 큰 심판의 자리다. 큰 백보좌 심판에서의 총 5개의 자리가 존재한다. 요한계시록 20장 11절 (A.D. 96)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인공지능이 모든 직업을 대체하는 미래의 시작 OpenAI [내부링크]

일론 머스크가 세운 또다른 회사 OpenAI 일론 머스크라는 인물을 참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모든 것은 인구 감축이라는 NWO의 첫번째 목표에 명확하게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제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는 가운데, 이번에 소개하는 서비스는 1년전부터 진행되고 있다. 단순한 챗봇 수준을 뛰어넘어 다양한 질문들에 응대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전문가스러워서 할 말이 없어질 정도이다. OpenAI 사용 예제 위의 화면을 통해서 프로그래머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AI의 기능을 엿볼 수 있다. 지금은 자세히 코드를 뿌려질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은 막혀 있다. 전문직에 다니는 사람들의 직장을 위협한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 이용자들에게 맛보기용 기능으로 제한했다. 이러한 복잡한 코드도 AI가 스스로 한다. 너무나도 무시무시할 정도의 기능들을 순식간에 처리하는 것을 보아, 완벽히 인간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서는 인

요가는 사탄에게 당신의 몸을 소유해달라는 몸짓이다. [내부링크]

전세계적으로 요가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명상의 방법 중 하나이다. 이는 뉴에이지 문화의 일종으로 60 ~ 70년대 인도에서부터 유래되었는데, 힌두교의 신인 인드라, 하누만, 하리하라, 쿠마르, 크리스나라는 신들이 대표적이다. 인도 힌두교의 신이라 추앙받는 신들은 모두 사탄이다. 정확하게 몇개지 사탄이 사람들에게 경배 받기 위해서 만든 잡신들이 몇가지가 더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는 순간 몸에서 치가 떨리는 반응이 올 정도로 더러운 영이 가득하고, 하나님께서 극멸하시는 몸의 치장들이 눈에 띈다. 사실상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잡신들에게 경배하는 것에 대해 분노해 하시며, 현대 사회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요가, 그리고 명상 모두가 사탄을 자신의 몸안에 불러들이는 접신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좌)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죄 많은 요가 중독을 용서해 주십시오, 사탄들이 가장 좋아하는 몸동작이 바로 요가이다. 성경 말씀을 보면서 요가와 명상을 한다는 건, "사탄아 날 가져다오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새 예루살렘과 영원 시대 [내부링크]

큰 백보좌 심판이 끝나고, 모든 것이 새로운 세상으로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새로운 은하가 생성되고, 새로운 행성 그리고 새로운 땅에서 모든 것을 새로이 시작한다. 천년왕국까지는 최초의 아담의 씨가 사탄과 혼잡되어 왔던 잔재가 남아있었지만 곡과 마곡의 전쟁을 통해서 완전히 사라지게 되고, 남아있는 자들은 올바른 교리로써 천년왕국의 끝까지 생존한 자들만이 남아 있게 된다. 영생의 몸을 가진 3번에 걸친 휴거에 동참했던 성도들은 모두가 함께 할 것이고, 육신으로 살았던 자들은 그대로 육신을 유지한 채 한정된 삶을 살아간다. 영원한 복을 받는 성도들 요한계시록 21장 1절 (A.D. 96)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 21장 2절 (A.D. 96)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 요한계시록 21장

일본식 영어 발음이 가득한 개역개정, 흠정역 성경 [내부링크]

개역개정부터 흠정역, 한글 킹 제임스 성경까지 모두 비교하면서 읽어보면서 참으로 아이러니함을 느끼게 되었다. 대체 어느 성경의 발음이 맞는것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해서 직접 3가지 성경 구절에 나오는 인물들과 지명을 비교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충격적이었던건, 한글 킹 제임스 성경을 제외하고 흠정역과 개역개정은 대부분이 같은 발음을 사용한다는 것이었다. 어라??? 흠정역도 나름 킹 제임스라고 성경책에는 표기가 되어있었는데, 세세하게 비교해보니 개역개정과 별반 차이가 없었고 오히려 더 못한 성경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총 120개가 조금 넘는 단어들의 발음들을 엑셀로 만들었다가 해당 단어들이 나오는 구절들을 찾는 데 너무나 큰 번거로움을 느껴서 20개정도로 줄여서 한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다. 붉은 색은 심각한 오류를 알리는 표기이다. 첨부파일 일본식 영어 발음이 가득한 성경.jpg 파일 다운로드 제작한 이미지 파일을 직접 올려두니 받아서 큰 화면에서 비교해 보아도 좋다. 가장

당신을 지옥으로 보내는 자유의 여신상의 실체 [내부링크]

미국 하면 다들 머릿속에 떠올리는 생각은 자유와 평등 그리고 기회의 땅이라는 표어와 함께 1달러짜리 지폐와 자유의 여신상을 빼놓을 수가 없다. 1달러 지폐에 대해서는 이미 아실 분들을 아시기에 자유의 여신상에 대해서 파헤쳐 보려 한다. 웅장한 크기의 조각상은 근처에 가본 사람은 기념사진 찍기 바쁘다. 가끔 저 자유의 여신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었다. 아무리 봐도 여자가 아닌 거 같은데...? 왜 여신상이라고 했을까?라는 의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오른손과 왼손에 잔뜩 들고 있는 것들은 무슨 의미를 갖고 있을까?의 호기심으로 가득했었다. 결국, 시간을 내서 정체를 파헤쳐 보는데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미국에서는 어느 정도 정보가 공개되어 논란이 컸나 보다. 가장 큰 논란은 왼손에 들린 석판이었다. 왼손에 든 석판은 1달러에 기록된 내용과 똑같은 MDCCLXXVI라는 명칭이 적혀있었고, 알파벳을 숫자로 풀어보는 666이 나오게 되었다. 여기까지는 금방 알아차릴 수

피로 물들어가고 있는 사해(Dead Sea) [내부링크]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걸쳐 있는 사해는 생물이 전혀 살 수 없는 바다라고 알려진 곳이다. 염분이 매우 높기에 대부분 사람들이 가서 피부 건강에 좋다하여 미용 목적으로 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사해가 점점 붉게 변하기 시작하였는데, 2016년부터 지금까지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았을 때 결코 예삿일은 아니라고 본다. 핏빛으로 바뀌어버린 사해의 모습 완전히 핏빛으로 변해버린 사해 인근의 웅덩이 그리고 최근에는 사해 바로 옆인 요르단 카라크시에 있는 물웅덩이가 완전한 핏빛으로 변화되어 버렸다. 요르단 정부의 수자원부가 직접 나서서 샘플을 채취하여 성분을 분석한다고 발표했었지만,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 (2022년 9월 11일경) 과거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당시처럼 앞으로 비슷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핏빛으로 변화한 사해와 인근에 웅덩이들은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다. 결국 대환란에 용도가 분명한 사해와 인근의 물 웅덩이들은 앞으로 다가올 휴거와 대환

로마 카톨릭 천동설과 칼빈주의 사상으로 가득한 흠정역 성경 [내부링크]

개역개정의 없음 구절과 변개된 내용들을 조사하고 자료를 만든 이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최근 들어 주변 분들께서 다들 킹 제임스 성경이면 모두가 같은 줄 아시고, 태반이 흠정역이 어떠냐고 많이들 물어보신다. 하지만 매번 일일이 답변드리기 어려워서 앞전에 제작한 인물명 및 지명에 대한 오류를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보고자 한다. 특히, 대부분의 흠정역을 읽으셨던 분들이 왜 그리도 평평한 지구에 집착하고, 우주가 없으며 2차원 적인 지구를 강조하고 증명하려는지와 잘못된 구원 교리로 매우 구원받기 어려운 칼빈 주의 사상이 들어간 내용들을 알고 정말 자신이 칼빈주의가 옳다고 하는 분들은 잡을 생각은 전혀 없다. 아무쪼록 한동안 차근히 흠정역의 차이를 메모해두고 정리해둬서 정리가 그나마 빨리 끝나 올리게 되었다. 왜 그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가? 흠정역을 읽는 분들이 평평교로 빠지는 이유는 바로 변개된 성경 구절의 문제다. 작게 보인다면 다운로드 받아서 크게 볼 수 있도록

절대로 타인의 간증을 듣고 함부로 신뢰하면 안되는 이유 [내부링크]

동영상이 주류가 된 요즘 시대에서는 예전과 달리 유튜브나 여타 동영상 플랫폼 등에서 다양한 간증 영상들이 굉장한 인기를 얻곤 한다. 누군가의 간증을 보고 교회를 다니게 된다거나, 다른 종교 또한 똑같은 포교활동을 하는 시대다. 하지만, 이 간증이라는 것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겪은 체험담을 주로 사람들에게 고백하는 것인데 이것에 너무 맹신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갈수록 진정한 복음이 파고들 틈을 막아버리게 되었다. 모든 종류의 미디어들은 처음에는 진짜 신뢰성이 높은 정보들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거짓 정보가 넘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 글의 제목에 적은 바와 같이 특히나 간증은 체험담이지, 해당 체험이 명백한 진실로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국내 대표적인 간증 사례로 알려진 후쿠시게 다카시 일본 기업 히타치에서 LCD 디스플레이 패널을 개발하던, 유능한 공학자 출신 후쿠시게 다카시의 자서전과 간증은 국내에서 매우 유명하다. 내가 이 사람의 간증을 꺼내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지옥행 메타버스와 아바타 [내부링크]

참으로 성경 말씀은 찾아보고 공부할 수록 너무나도 놀라울 따름이다. 특히나 영어 킹 제임스 성경과 한글 킹 제임스 성경을 동시에 보았을 때 가장 큰 충격이 오는데, 영문 버전과 한글 버전의 오류가 없다고 확신하게 가능한 성경 풀이라는 것을 먼저 인지시키고 가겠다. 흠정역과는 대부분 구절이 영어 킹 제임스 성경과 다르니, 필히 올바른 성경으로 대조하는 것이 옳음을 미리 알려 드리겠다. 메타버스는 2000년부터 예언되어 왔다. 우리가 성경 말씀을 볼 때 가끔 이해가 가는 문장이 있고, 이해가 조금 안되는 문장들이 있다. 정상적인 성경말씀은 기록된 그대로 해석하는 게 맞고, 종종 비유법이나 조금 다르게 해석해야하는 구절들이 있다. 하지만 메타버스 관련해서는 완벽히 있는 그대로 해석해도 전혀 문제 없는 문장을 통해서 예언이 되어 있기 때문에 놀랍다는 것이다. 내용들이 네이버 블로그 툴에 있는 그대로의 기능을 써도 되지만, 본문이 너무 길어져서 이미지로 작업했으니 시간을 내서 서서히 읽어보길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휴거 임박 그리고 제3성전의 비밀 [내부링크]

2022년 11월 22일에 성전 연구소 (Temple Institue)에서 발표된 소식에 의하면 이슬람 모스크 인근 이스라엘 지역에서 희생 제사를 드리기 위한 암소가 준비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 암소의 희생제는 하나님께서 모든 희생제를 폐하셨음에도 드리는 희생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희생 제사가 드려지면서 3성전 건축을 시작하면서 대환란은 시작된다는 것이다. 성전 연구소에 의해서 이미 3성전에 대한 이미지가 공개되었었다. 그리고 2022년 9월에는 건축을 하기전에 드리는 성전 봉헌 의식에 대한 리허설이 있었고, 얼마 있지 않아서 희생제사에 드릴 붉은 암소 5마리가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는 소식이 있었다. 붉은 암소 5마리의 도착과 모스크를 바라보며 토론 중인 랍비들 이미 국내에도 관련 영상이 번역되서 올라온 게 있었는데, 번역 자체가 잘못되고 변개된 성경에서 사용된 내용들이 있어서 추가로 자막 작업을 해서 영상을 편집했으니 한번 보길 바란다. 성전 연구소에서 발표

공공시설에 파고든 사형에 사용될 법한 스마트 전기의자 [내부링크]

제목을 보고 깜짝 놀라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현재 이 의자들이 어쩌다가 공원 벤치에까지 사용되어지고 있는 지 모를 정도로 조금씩 우리의 일상생활에 파고 들고 있다. 온갖 전자파를 내뿜어내는 스마트 벤치 이 무시무시한 벤치의 탄생은 바로 2015년 Include라는 스타트업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해당 스타트업은 크로아티아(현대자동차의 전기 자동차 플랫폼을 개발하고 최근 부가티를 인수한 리막 [Rimac]이 있는 나라) 공공시설에 납품하는 가구 및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업체였고, 현재는 유럽국가를 시작으로 해당 스마트 벤치를 보급중에 있다. 무선 충전 기능은 기본이다. 해당 벤치의 이름은 스테오라 스마트 벤치(Steora Smart Bench)라고 불린다. 가장 무시무시한 점은 사람의 엉덩이가 갖는 부분이 강화유리로 덮혀있고, 그 하단부에 태양광을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이 들어있으며 바로 밑에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다. 하단부 좌우측에는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광

야훼,야후슈와,야후와 기원은 이집트 잡신 [무슬림 달의 신 = 알라] [내부링크]

우리가 인터넷이 발달되고, 시간이 갈수록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된다. 특히, 이 글은 영어나 그 외 타국어에 더욱더 신뢰를 두는 분들이 보길 원한다. 우선, 흠정역을 쓰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NKJV라는 뉴월드오더에 맞추어 변개된 성경과 ESV라는 칼빈주의 사상이 가미된 성경책 + 개역개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일본식 영어 발음으로 뒤 섞인 짬뽕 성경인 흠정역을 쓰고 있기에 너무나 많은 오류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주변에서 성경 말씀에 나오지 않은 거짓된 이름들로 부르고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다. 이 글을 쓰는 필자는 영어를 잘 모르기에 어설픈 번역을 하지만, 흠정역을 쓰는 분들 보니 모국어보다 타국어에 더욱 비중을 두는 분이 많다. 우선 여러 가지 문서들을 인용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많은 학자들이 YHWH/YHVH 라는 이름이 이교도 출처에서 유래했으며 유대인들이 채택했다고 주장하는 것을 읽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것을 부인합니다. 그러나 " Yah "라는 이름이 Yahweh/

코스튬 플레이는 우상숭배, 지옥에 가기 위한 몸부림이다. [천사는 날개가 없다] [내부링크]

아무리 제도권의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도, 우상숭배에 대한 뚜렷한 구분을 잘 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우상숭배의 기준은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거나 따르는 모든 것에 해당한다. 특히 가장 위험한 것은 바로 저주받은 숫자 5인 5개의 손가락으로 좋아하는 형상을 만들 때 더더욱 큰 죄가 된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교회에 다니면서도 다양한 우상숭배물을 직접 제작한다거나 캐릭터 인형들 같은 것을 구입해서 가방이나 몸에 부착하는 등 스스로가 지옥에 갈일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옥에 가는 줄 모르고 사탄교의 핸드 싸인까지 하는 사람들 (초상권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사탄의 형상을 만드는 것도 모잘라서 브이까지 하는 모습들은 정말로 지옥에 보내달라는 것을 어필하는 모습이다.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핸드싸인까지 더하면 지금의 단어로 말해서 가중처벌감이다. 아무리 어떠한 문화 컨텐츠가 유행하여도, 절대 해당 형상을 따라해서도 안되고 제작해서도 안된다. 신명기 27장 15절 (B.C

테슬라 로고의 비밀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실체 [내부링크]

우리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라고 하면 아직까지 세계 경제 포럼에 등장하지 않아서, 화이트 햇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남아 있고 긍정적인 이미지만 믿고 따라가는 인물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번에 파헤쳐 볼 것은 어디선가 낯이 익은 테슬라의 로고에 대해서 살펴볼까 한다. 다들 생각하시는 테슬라 로고의 기원 누구나 쉽게 생각하는 테슬라의 로고는 바로 전기 모터의 형태에서 따왔다는 사람들도 있고, 테슬라의 T를 좀더 세련되고 날카록게 다듬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인물을 로고화 했다는 의견 가장 흔했던 로고의 기원에 대한 의견과는 달리 인물의 얼굴 형태에서 가져와서 의인화 했다는 사람들도 상당 수 있었다. 그래서 과연 어떤 인물들인가해서 찾아보니, 그냥 실없는 웃음만 나올 뿐이었다. (좌) 니콜라 테슬라 (우) 어나니머스 니콜라 테슬라의 중앙 가름마 머리와 긴 코를 로고로 형상화 했다는 사람과 테슬라 안에 어나니머스가 있다는 둥, 다양한 의견들도 있었다. 약간은 수긍이

연간 3만명의 아기를 생산하는 인공 자궁 시설 - 엑토 라이프 [내부링크]

100% 신재생에너지로 구동되는 세계 최초 인공자궁 엑토라이프라는 새로운 신기술이 등장하였다. 불임 부부가 아기를 임신하고 자녀의 진정한 생물학적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로 제작되었고, 암이나 기타 합병증으로 인해 자궁을 외과적으로 제거한 여성들에게도 아기를 탄생시킬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 기술은 저출산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외에 여러 나라들의 인구감소를 해결한다는데 아무리 보아도 신세계질서에 맞추어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듯하다. 가장 무시무시한 것은 예를 들어 혼잡된 씨앗을 방출할 수 있는 타락천사를 통하여 엑토라이프를 통해 아이를 출산한다면 거인들을 대거 양산하여 사탄의 군사들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연구실은 75개의 갖춰진 실험실이 있으며, 1년에 최대 3만명의 실험실에서 자란 아기를 부화시킬 수 있다. 모든 것을 게임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이 시설이 더더욱 위험하다고 보는 것은 아기의 외형까지도 게임처

동물과 함께 잠을 자도 될까? [예수님을 죄인으로 만드는 흠정역] [내부링크]

애완 동물과 함께 잠을 자는 것에 대한 해석은 다양한 성경 역본에 따라 너무나도 각양각색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절대 같이 잠을 잘 수 없다는 사람이 있고,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다. 이참에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애완 동물들에 대한 구절들을 통해서 확실한 답을 알아낼 수 있는 구절들을 찾아보도록 하자. 애완동물을 키우다보면 함께 잠을 청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출애굽기 22장 19절 (B.C 1491) 짐승과 교접하는 자는 누구라도 반드시 죽일지니라. 레위기 20장 15절 (B.C 1490) 만일 어떤 남자가 짐승과 교접하면 그를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지니라. 레위기 20장 16절 (B.C 1490) 어떤 여자가 짐승에게 접근하여 거기서 교접하면 너는 그 여자와 그 짐승을 죽일지니라. 그들을 반드시 죽일 것이니 그들의 피가 그들 위에 있으리라. 신명기 27장 21절 (B.C 1451) "어떤 짐승과도 교접하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말하기를 "

백악관과 나사 건물에 등장한 악마(사탄)의 포털들의 정체는? [내부링크]

2022년 12월 12일에 에릭 메탁사스 라디오 쇼에 출연한 로저스톤은 바이든 정부 백악관 위에 악마의 포털이 있다는 제보를 받아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그 사실을 라디오를 통해서 폭로하게 되었다. 바이든이 있는 백악관 위에 악마의 포털이 있다?? 폭로한 장본인은 바로 트럼프의 친구이자, 트럼프 정부 시절 보좌관 역할을 했었던 인지도가 매우 높은 보수 정치인이다. 우선 로저스톤이 폭로한 내용의 동영상에 한글 자막이 없어, 제작해서 입혔으니 한번 보시길 바란다. 사실, 이 소식은 약 8개월전인 4월 달부터 백악관 위에 떠 있던 악마의 포털이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이 촬영본이 공개되었는데, 모두가 보고서 하는 주장들이 다르기에 명확하게 맞다라고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밤의 하늘에 찍힌 백악관 위에 있는 포털 혹시나 낮에도 보이는 지 확인하기 위해서 또 다른 사진들을 찍어서 대조한 사진들도 존재했다. 총 4군데의 포털로 보이고, 뭉개구름처럼 생겼다. 실제 백악관에 접근할 수는 없기에 육안으로

사탄이 장악한 정치에 시간과 감정을 쏟는 것은 죄악이다. [내부링크]

최근 들어서 과거와는 달리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하지 말아야할 정치에 개입하거나 시간과 감정을 소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정 교회들은 아예 자신의 목회 또는 집회 등에서 대놓고 정치에 개입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를 따르는 성도들까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666으로 가득 메워진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이나 온라인에서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이 극멸히 싫어하는 정치인을 까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진정 올바른 말씀을으로 굳게 서는 것 조차 시간이 모자를 판국인데, 좌파 우파하면서 서로 못죽여서 안달인 것이 현실이다. 여러분은 모두가 한편이라는 것을 아는가? 세상의 통치자 그리고 그에 관련된 모든 정치인들은 전부 사탄에 의해서 조종 당하는 장기말에 불과하다. 이들을 활용하는 사탄 또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룰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자에게 권력과 돈을 주고 추종자들을 붙여주며 세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교회에서 정치를 하는 전광훈과 정동수 및 그외

전세계에 나타난 기묘한 구름들 [내부링크]

최근들어 전세계적으로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구름인데, 너무나도 많은 나라에서 기이한 구름들이 포착되어 촬영 본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지금껏 살면서 다양한 구름들은 보았으나, 전부 처음 보는 구름의 형태들이었다. 순서는 알파벳 순서의 국가별로 나열해보겠다. 01. 오스트리아 02. 캐나다 03. 덴마크 04. 프랑스 05. 이탈리아 06. 사우디 아라비아 07. 스페인 08. 대만 09. 영국 10. 미국 화질은 좋지 않지만, 대략적인 형태들을 보았을때 일반적인 구름은 아녀 보인다. 이러한 사진들을 볼 때마다 마음은 조금 심란해지지만, 갈수록 기상조작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더더욱 혼란스럽다. 아무쪼록 시기가 시기인만큼 여러분들도 성경 말씀으로 돌아와 앞으로 일들을 대비하시길 바란다.

3대 성경 변개 239개 리스트와 83개 구절 비교 [한글 킹 제임스 성경 VS 개역개정 VS 흠정역] [내부링크]

성경 말씀은 참 오묘하면서도 우리가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는 수많은 수수께끼들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의 퍼즐들로 가득하다. 단지, 성경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느냐 비유법으로 푸느냐, 아니면 사이비 종교나 이단에서 많이 사용하는 영적 해석으로 푸느냐에 따라 너무나도 많은 뜻으로 풀이되기도 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변개되지 않은 보존된 말씀에서 해석을 해야 올바른 해석이 나오며,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보다 행위구원을 더 중시하는 국내의 제도권 교회에서는 대부분 자신들이 사용하는 성경책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기 위하고 자신의 배만을 위해 살아가기에 구원 교리와 앞으로 일어날 모든일이 기록된 진정한 의미들을 감추기에 급급하다 진실이라고 알고 있던 당신의 성경책에 온통 거짓말로 가득 차 있다면? 요한계시록 22장 19절 (A.D. 96)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하나님의 능력들 [시간여행 ,영화 오마주] [내부링크]

우리가 성경 말씀을 보다보면 같은 내용이 다양한 기록자에 의해서 기록된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열두 제자인 요한이 보고 기록한 것을 과거 이사야가 다른 관점에서 기록한 내용들을 예를 들을 수 있다. 동일 시간대에 다른 기록자가 기록한 4복음서의 경우도 있지만, 성경 말씀의 대부분은 동일 주제로 다른 기록자가 기록한 내용들이 많다. 그렇다해서 내용이 완전히 중복된 것이 아닌 시대에 따라서 다르게 기록되거나 조금더 자세하게 기록되기도 한다.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간극을 알아야 한다. 베드로후서 3장 8절 (A.D. 66)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출애굽기 3장 14절 (B.C. 1491)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 한글 킹 제

모두를 지옥으로 데려가는 사탄의 걸작 "게임 그리고 아바타" [내부링크]

얼마전 작성한 메타에 관련된 글에도 아바타에 관련된 내용이 있지만, 메타에 중점을둔 글이기에 별도로 게임과 아바타에 관련 된 글만 추가로 작성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현재 메타에 관심이 있기보다, 누구나 한 손에 쥐고 다니는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게임과 게임내에서 필수적으로 만들게 되는 자신의 아바타가 얼마나 위험 한 것인 지를 인지하지 못한다. 필자 또한 얼마전까지 그 사실을 모르고 게임에 빠져 폐인처럼 사경을 헤매다가 이제서야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온 케이스이다. 게임의 모든 시스템의 기초는 바로 "아바타"에서 시작한다. (좌)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바타 생성기 (우) 로스트아크 게임 장면 아바타가 없으면 그 무엇도 게임이 될 수 없다. 자신만의 분신처럼 아바타를 꾸미고, 그 꾸민 아바타와 캐릭터를 키워나가는 것이 대부분 모든 게임의 통상적인 공식이다. 예레미야 11장 8절 (B.C. 606) 그들은 복종치도 아니하였으며 그들의 귀도 기울이지 아니하고 각기 그들의 악한 마음의 상

키드 부로 시작된 클론인간 폭로가 사실임을 알리는 증거들 [내부링크]

과거 키드부가 VLAD TV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2018년도 9월 9일에 자신이 2세대 클론임을 주장하는 인터뷰가 올라오고 나서 크게 화제가 된적이 있다. 이미 4년전의 이야기지만, 최근 세상에 공개되었던 실험실에서 아기를 생산하는 엑토라이프가 결코 허황된 일이 아님을 입장할 수 있는 자료이기에 이 글을 작성한다. 해당 키드부의 영상을 이슈가 되었을 당시 한글로 직접 작업하신 분의 영상을 공유하겠다. 해외에서는 이미 너무나 많은 이슈화가 되어서 아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국내에서는 아는 분들이 드물다. 그만큼 진짜 정보가 많이 공유되지 않고 가짜 정보가 나돌고 있기에 분별하는 데에 문제가 발생한다. 이미 해외에는 수많은 클론들이 활동 중에 있고, 특정 정치인들도 클론이 맞다. 그리고나서 미국 전역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나서 2018년 10월 23일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클론을 직접 공개하고, 해당 지금은 영상이 삭제되어 있는 상태이다. 영상에서는 클론이라고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시작된 칼빈주의를 파헤쳐 보자 [내부링크]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기독교는 칼빈주의 사상에 찌들어 있다. 태반이 설교 중에 칼빈주의에 대해 매우 적은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성도들은 명확한 구원교리도 알지 못하고, 그냥 성경 말씀을 풀어주시는구나~ 정도로 알고 다니는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 극단적인 사상은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분열되어 시작되었으며, 워낙 이미지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지 세탁을 위해 분열되어 개신교(개혁 기독교) 및 장로교로 나누게 된 것이다. 그리고 존 칼빈은 로마 카톨릭의 누룩을 그대로 개신교에 가져왔는데, 유아세례와 무천년설을 믿었으며 제네바에서 "The Consistory"라는 비밀경찰을 조직하여 모든 가정을 강제로 조사하고 수사할 수 있는 의회의 권한을 받아 사전 통지없이 모든 주민들을 일제히 강제 심문을 하며 종교의 자유를 말살시킨 장본인이었다. 존 칼빈은 1541부터 1546년까지 58명을 처형하고, 76명을 국외로 추방했으며 그의 희생자는 16 ~ 80세까지 다양했다. 이들 중 대부분이

데일리 메일을 통해 공개된 UFO의 실체가 밝혀지다 [내부링크]

데일리 메일이 공개한 5대의 UFO 사진 위스콘신 주의 시골 하늘을 가로지르는 이상한 불빛은 데일리 메일에서 입수한 여러 개의 놀라운 비디오에서 목격자들이 촬영한 사진이다. 12월 1일의 영상은 위스콘신 주 웨스트 벤드와 프레도니아 근처의 구불구불한 농지 위로 흐린 하늘을 가로질러 밝은 흰색 불빛들이 보인다. 해당 기사는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에 12월 19일에 게재되었으며, 이를 반박하는 증거 자료는 12월 21일 늦은 밤에 공개 된다. 해당 불빛이 UFO가 아님을 알리는 영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근처의 목격자들과 불빛에 대한 실체을 알리는 영상이다. 번역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만 하였으니, 감안하고 봐주길 바란다. 황당하게 끝나버린 UFO에 대한 이슈로 한창 시끄러워지고 있고, 아직도 늦은 밤 나타난 불빛이 실제 외계인이 탑승한 UFO로 착각하는 가짜뉴스가 한창 돌고 있는 상황이다. 진실을 보진 않고, 자신들이 보고자하는 시선에서만 정보를 습득하려는 습관에서부터 생긴 부작

카이스트 세계 최초 "벽타기 로봇 마블" 공개 [내부링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소식이라고 해야할지, 짐승의 표를 맞지 않는 사람들을 추적하는 또 다른 로봇의 탄생이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번에 사이언스 로보틱스 잡지는 미국 과학 진흥 협회(AAAS)에서 발행하며, 공인된 잡지로써 상당한 인지도를 가진 2016년도부터 발행된 최초의 로봇산업에 특화된 전문 잡지다. 이곳에서 이번 2022년도 12월 잡지 표지로 등장한 것이 바로 국내 카이스트 DRCD(Dynamic Robot Control & Design LAB)에서 개발한 강자성의 표면에 붙어서 벽과 천정을 오갈 수있는 4종 보행 로봇이 소개되었다. (좌) 잡지 표지를 장식한 카이스트의 '마블' 로봇, (우) 철제로 된 벽을 이동하는 마블 로봇 주로 사용되는 곳은 산업현장이 될것이고, 금속으로 된 외벽, 사일로, 선박 등의 표면을 타고 올라가서 작업을 돕거나 아니면 원격 조종으로 작업자가 위험한 작업으로 인해 재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개발되었다고 한다. 해당 로봇의 금속체

전세계 유일했던 무한동력(프리에너지) 국내 기업 [내부링크]

다들 실제로 프리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여쭙고 싶다. 태반의 프리에너지라는 타이틀로 돈을 주고 해당 솔루션을 주고 팔았다는 기업들은 아무리 찾아도 단 한군데도 찾을 수 없다. 하지만, 소개해드릴 기업은 실존했었고, 국내에 있었으며 프리메이슨 그리고 일루미나티에게 완전히 찍혀서 종적을 감추었다. 필자가 알게된 경위는 개역개정 사탄 성경과 은사주의에 빠져서 마귀 방언을 할 당시에 사탄이 하나님으로 가장하여 내게 보여준 환상을 통해서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그곳에 사용될 기술이 프리에너지였기에 연구하다보니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국내에만 있었던 기업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프리에너지라고 하면 환상 속의 기술이라고 알고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실제 근대사에서 프리에너지의 시초는 바로 니콜라 테슬라이다. 니콜라 테슬라가 꿈꿔온 프리에너지 테슬라 워든클라이프 타워는 정상 작동했던 프리에너지를 만드는 타워였고, 니콜라 테슬라는 당시 전신주 사업을

15세기 고지도를 통해 보는 사탄의 후손들 [내부링크]

1587년도에 이탈리아 지도 제작자 우라바노 몬테(Urabano Monte)의 약 60장의 분량의 세계지도 속에서 다양한 괴생명체들을 발견할 수 있다. 해당 지도에서의 전세계 지형을 보았을 때 지금과 달리 대륙들이 전체적으로 붙어있고, 우리가 확인이 불가능한 대륙들도 존재한다. 지구에 다양한 대륙들이 수면위에 올라와 있음을 알 수 있는 고지도 대부분의 대륙들과 섬들의 형태가 지금과는 많이 다르고, 물속에 잠겼던 대륙이나 섬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파악되는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이 지도는 지구가 평평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한데, 과거 나도 평평교에 빠졌던 사람으로써 이미 둥근 지구에 대한 근거들이 있기에 그들의 억지 주장은 무시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 지도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지도의 군데군데 사탄으로 부터 다양한 생명체가 지구상에서 태어났음을 알리는 괴생명체들이 굉장히 많이 등장하고 있다. 지도에 있는 괴물들을 모아보았다. 이들 모두는 사탄으로부터 혼잡된 씨로부터 태어난 괴

눈사람 정체는 사탄의 인형 [지옥으로 가는 눈 우상] [내부링크]

겨울을 맞이하여, 눈이 내리고 바닥에 가득한 눈으로 대부분 가만히 두지 않고 다양한 형상들을 만들게 된다. 이미 매번 우상숭배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필자의 글을 본 사람들은 바로 알 것이다. 바로 눈으로 만든 모든 형상이 우상숭배에 해당하고, 가장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눈사람은 진정한 사탄을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사실을 그대로 알리는 사람들이 매우 적고, 겨울에 자신들의 장사를 위해서 알면서도 방관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렇다면 눈사람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하나의 가사를 보도록 하겠다. Frosty the Snowman 스노우맨 프로스트 눈사람 프로스트 Was a jolly happy soul 유쾌하고 행복한 영혼이었어요 With a corn cob pipe and a button nose 옥수수 속대 파이프와 단추 코 And two eyes made out of coal 석탄으로 만든 두 눈 Frosty the Snowman 눈사람 프로스트는 Is a fairytal

대환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대환란 필수 가이드 [내부링크]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대환란을 대비하여야 할 부분들이 매우 많다. 갑작스러운 큰 천둥소리와 교통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라졌다면 그것이 바로 휴거이다. 뒤늦게나마 휴거에 대한 진실을 깨닫고 앞으로 있을 고통과 재난이 가득한 세상을 버텨야 함은 어디까지나 사탄의 미혹에 의해 진실을 보지 못한 여러분의 선택이기에 이제 와서 과거에 대한 후회는 너무 늦어버렸다. 이제부터 가장 중요한 것들을 준비하였으니, 차분히 보면서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앞으로 생존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뒤늦게라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설명할 테니 별도의 메모를 하길 바란다. 후 3년 반에 가까울수록 진실에 대한 검열이 심해질 것이고, 지금까지 작성했던 모든 글이 삭제될 수 있음을 염두 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휴거에 이른 주변인들을 보며 애통하며 혼돈에 빠질 것이다. 모든 종교 시설에 접근하지 마라 이미 종교통합이 끝나버린 시점이라, 대환란을 겪는 분들을 구원에 이르도록하

소아성애자임을 인증하는 상징들과 메이크업 [사탄 심볼리즘] [내부링크]

2016년 3월에 있었던 소애성애자에 관련된 위키리스크 파일이 유출된 적이 있었다. 당시에 연루되었던 수많은 미국 정치인들과 연예인들에 크게 떠들썩 했었고, 한참 조용하다가 다시금 최근 들어서 다시 재점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이들 소아성애자들이 사용하거나, 일반적인 아이들이 보는 만화, 애니메이션,장난감에까지 이러한 심볼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심볼이 문제시 되는 건 자신이 소애성애자임을 알리는 증표이기도 하고, 해당 만화나 장난감을 소유한 아이들은 자신이 소아성애의 제물이 될 것임을 알리는 상징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심볼들이 문제가 되는 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해당 로고들은 모두 소아 성애자임을 알리고 있다. 해당 문건은 FBI에서 발행한 문서이고, 이 로고들이 들어간 곳에 대해서 대대적인 불매운동이 열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이런 로고에 대한 인지가 되고 않는 현실이다. 소아성애를 오히려 부추기는 단체 NAMbLA와 소아성애

추모, 장례식 참여는 죽은 시체를 향한 우상숭배 [내부링크]

살다보면 가족들의 장례식이나, 누군가를 향해 묵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대상이 과거에 위대한 일을 했다거나, 지인 혹은 가족 등의 다양한 사망자에 대한 의식들을 치루는 게 현재의 매우 일상적인 일이다. 그리고 샤머니즘 풍습이 강한 대한민국의 경우 올바르게 장례를 치르지 않거나, 묘소를 풍수지리에 맞추어 양지가 바른 곳에 놓치 않으면 자손 대대로 다양한 역마살이 낀다거나 귀신을 접한다는 등의 미신들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귀신 X, 마귀 O) 우리가 알고 있었던 모든 것은 잘못 되었으며, 죽은 자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의 죄의 잔이 가득차서 육신이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이고 죽은 자의 영혼(잘못된 표현)이 아닌 죽은 자의 영이 심판을 받고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이 세상에 원한이나 미련이 남아있는 자들의 영이 남아서 귀신으로 변화하여 살아있는 사람들을 수십년 수백년간 괴롭힌다는 어처구니 없는 사탄의 종인 무당의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생명나무와 선악과 (지식의 나무) [내부링크]

성경 말씀을 보다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사탄에 의해서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 쫓겨나기 전에 먹었던 선악과부터 떠올린다. 선악과가 나는 나무를 일명 지식의 나무라고 일컬어지며, 해당 지식에 대해서 프리메이슨은 상당히 많은 자부심을 가지는 지 자신들이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형상에 항상 접미어로써 "지식"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한다. 그만큼 선악과는 사탄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진 열매를 가진 나무이다. 창세기 2장 5절 (B.C. 4004) 들의 모든 초목이 땅에 있기 전이었으며 들의 모든 채소도 자라기 이전이었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땅 위에 비를 주시지 않았으며 또 땅을 경작할 사람도 없었음이더라. 창세기 2장 6절 (B.C. 4004) 다만 땅에서 안개가 올라와서 온 지면을 적시더라. 창세기 2장 8절 (B.C. 4004) 또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편에 동산을 세우시고, 그가 지으신 그 사람을 그 곳에 두시며 창세기 2장 9절 (B.C. 4004) 주 하나님께서

설날, 새해 해돋이, 정월대보름 모두 사탄숭배 의식 [내부링크]

전세계적으로 다들 즐기는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인 해돋이는 사탄을 숭배하고, 지는 태양보다 뜨는 아침의 태양을 맞이하는 의식을 뜻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일본만큼이나 잡신을 숭배하는 샤머니즘의 원조격에 해당하는 나라이고, 과거 우리들의 옛 조상들이 섬겼던 수많은 잡신들의 문화가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형국이다. 2023년 새해 맞이를 알리는 이미지 여러분들이 무심코 해당 이미지를 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 아침의 해돋이를 보기위해서 추운 새벽 바람을 맞아가면서 뜨는 태양을 한번 보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겠는가? 하지만, 모두 부질없는 사탄을 숭배를 하는 행위다. 이사야 14장 12절 (B.C. 7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변개된 성경에서는 모두 아침의 아들 루시퍼에 대한 존재를 감춘다. 왜냐면 새해를 알리는 해돋이를 계속해서 사람들

칸예,일론,빌 게이츠,마이클 잭슨의 복제인간을 만든 클로네이드 [내부링크]

전광훈에 대한 프리메이슨과 딥스테이트 의혹을 파헤치면서 알게된 라엘리안 무브먼트라는 사이비종교는 사탄의 혼잡된 씨인 외계인가 너무나도 깊은 연관이 되어 있다. 사탄이 하나님의 영역인 창조까지 모방하여 인간을 탄생시키고, 자신만의 군대들을 조성하려는 복제인간(클론)을 만들고 있다는 정황들이 너무나도 많이 포착되고 있다. 얼마전 올린 힙합 가수인 키드부의 폭로로 시작한 인간 복제에 대한 문제는 알고보면 꽤나 오래전부터 이 역사가 시작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모든 것의 시작은 라엘리안 무브먼트라는 외계인을 창조주라고 믿는 자들이다 이미 이들은 자신들만의 사탄종교의 신념을 가지고 있고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믿고 있다는 것이고 이 종교를 이끌어가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1973년도 당시 레이싱 잡지사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외계인과 6번의 만남을 통해서 인간을 복제할 수 있는 레시피를 건네받았다고 한다. 참 아이러니한 것은 인간 복제의 기술이 담긴 레시피를 넘겨준 외계인의 이름이 앞서 언급

코 앞까지 와버린 CBDC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 666 [짐승의 표] [내부링크]

우리가 알고 있는 짐승의 표로 알려진 CBDC가 어느덧 대한민국에도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는 소식들이 하나둘씩 들려오고 있다. 그 시작은 바로 얼마전 윤석열 대통령이 참여했던 G20에서부터 백신 여권 의무화를 비롯하여 본격적인 그들만의 세상인 대환란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특히, G20 정상회의에 클라우스 슈왑이 등장하여 충격을 주고 있었고, 참여 나라 모두가 신세계질서 구축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 만장일치로 마무리 했다는 소식을 다들 들었을 것이다. 전세계 20개 국가 정상 위에 있는 클라우스 슈왑 누가 보아도 슈왑의 역할은 신세계질서를 이루기 위한 전세계 꼭두각시들을 조종하는 중대장쯤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힘을 가지고 그들을 통솔하는 자들을 단 1명도 언론이나 메스컴에 등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조용히 모든 계획들을 척척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되기 시작하는데, 이에 대한 영향은 국내 검색 포털에서 과거와 달리 실시간 검색어 섹션을 빼버렸기에 더더욱 알

성령의 불을 원하면 영원히 지옥에서 부르짖게 될 것 [내부링크]

대한민국의 교회들은 너무나도 샤머니즘에 빠져서 사탄을 그대로 받아들여 숭배하는 신사도 운동인 은사주의에 빠져 있다. 극히 일부만이 빠져있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가 해당 은사주의에 빠져 있으며, 대다수가 통성기도, 마귀방언, 축도, 안수기도, 아세라, 십자가 우상 등에 너무나도 헤어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 속안에 있다. 해당 은사주의 빠진 사람들이 가장 착각하는 것이 마귀방언을 해야만 성령이 받는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들의 비성경적 원리를 성경적으로 해석하자면, 교회시대의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행위로써 구원에 이른다고 하는 것이다. 시대별로 전혀 다른 구원 교리를 가르치고, 마귀의 형상인 뱀으로 빙의되어서 뱀 혓바닥을 낼름 거려 내는 소리와 불을 달라고 울부 짖어야 성령님이 잠시나마 오셨다 가신다는 마귀의 교리로 가득 찼다. 불을 소망하는 자에게는 오직 지옥의 불만이 기다리고 있다. 이미 방언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많은 교회에서는 경각심을 느끼지 못

QFS = CBDC 짐승의표를 요구하는 금융시스템 [네사라 게사라] [내부링크]

가끔 인터넷 상에서 트럼프와 일론머스크를 지지하는 분들의 특징들은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퀀텀 파이낸셜 시스템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내가 금본위제를 기반으로 한 QFS(네사라 게사라)에 대한 이야기는 2020년 6월달에 프리메이슨 장승식을 통해서부터 알게 되었다. 당시 유튜브 채널의 영상들을 모조리 비공개로 바꾸기 전에 백업받은 영상들을 보면서 몇번씩 반복해서 보고 들었던 내용이고, 실제 적용될 시스템의 구성도를 보아도 그 정체는 CBDC와 판박이었다. 그렇다면 프리메이슨 장승식의 기존 금융시스템 헛점을 이용한 그들의 자금을 만드는 방법과 QFS의 시스템 설명을 보도록 하겠다. 영상에서는 은행권을 장악한 이들이 은행간의 자금을 회전시켜서 새로운 돈을 만들어서 미래세대에게 가야할 돈을 미리 땡겨 쓰는 형태라고 말하고 있으며, QFS는 기존 은행의 역할인 중계가 완전히 사라지고 중앙은행에서 직접 다이렉트로 거래하는 방식임을 설명하고 있다. 장승식의 천황가에서 가지고 있는 270만톤의 금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필수 가이드 [내부링크]

올바른 마음가짐과 진리와 진실을 탐구하고 찾는 분들의 대다수는 지금까지 잘못된 교회들을 다니면서 사탄교인 로마 카톨릭의 누룩으로 가득찬 시간들을 깨닫는 순간 사탄의 미혹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의 돌파구를 찾게 된다. 삐뚫어진 마음을 가지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만이 자신을 구원을 해줄 것을 본능적으로 알게되는 시기는 사람마다 겪는 시기가 다르기도 하고 방법도 모두 다르다. 하지만, 세상이 격변하는 대환란을 겪지 않은 지금이라도 깨닫게 함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가능하다. 이 세상에 "나"라는 자아가 육신으로 태어나기전부터 모두가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여러분의 영을 창조하셨기에 아무리 다른 종교를 믿고 있거나 무신론자여도 역경에 처했을 때는 누구나 하나님을 찾게 된다. 이 현상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영적으로 지음 받은 자녀라는 첫 번째 증거이고, 너무나 오랫동안 지배해온 사탄의 혼잡 된 씨로 더럽혀진 육신을 입는 것이 바로 우리의 시작이다. (아담과

모든 세례는 사탄의 종을 만드는 주술 의식 [내부링크]

역사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세례는 침례와 같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필자 또한 3~4개월전만해도 그리 생각했던 어리석은 자였다. 하지만, 이에 대한 역사를 파보다보니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고 잘못 알고 있던 지식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자 작성하게 되었다. 침례의 시작 성경 역사상 침례는 자신이 과거의 삶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거듭남을 맹세하는 의식으로 치뤄졌다. 침례가 의미하는 바는 세례를 하는 과정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에 해당하는 빵과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물에 잠겼다가 나오는 과정을 거치는 것 뿐이다. 빵과 포도주가 가미된 것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 인신 행위이고, 오직 물안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 뿐이며 큰 의미가 없다. 단지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을 통해서 세례를 받았다는 것에 많은 의미를 두고 시작되었는데, 올바른 성경 말씀을 읽었다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구약시대(초림)에 메시아로 오셨음을 알리는 수단으로 사용

하나님의 빛 VS 사탄의 빛 [사탄은 늘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내부링크]

성경 말씀에서는 두가지의 빛으로 선과악을 완벽하게 분리하고 있는데, 그 두가지가 바로 하나님의 빛 그리고 사탄의 빛이다. 즉, 빛과 어둠으로 나뉘는데 낮과 밤을 나누듯이 선과 악도 뚜렷하게 나누어 진다. 빛은 올바른 길을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 우선 하나님의 빛 부터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리가 평범하게 걷는 길에는 항상 햇빛이 비추어 잘못된 길이나 길을 일어버리지 않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고, 생명이 자라나는 양분을 제공하여 모두가 생육을 할 수 있도록하는 매우 많은 역할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빛이다. 요한복음 1장 4절 (A.D. 26)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장 9절 (A.D. 26)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시편 119편 105절 (B.C. 1440 ~ 586)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항상 올바른 길로 안내하

하이힐, 키높이 신발은 사탄을 따르는 반역자의 상징 [내부링크]

과거에서부터 맵시 좋은 옷과 하이 힐은 여성의 상징으로써, 자존감을 높여주고 아름다음을 돋보이게 해주는 필수 아이템이다. 하지만 하이힐은 교만을 상징하고, 하나님께서 극멸하시는 상징 중에 하나인 사탄의 뿔을 상징하기에 지옥으로 가는 미혹 중의 하나이다. 하이 힐은 뱀과 사탄의 꼬리 및 뿔을 상징하기도 한다. 하이힐을 신는 순간 커지는 키가 타인을 압도하게 되고, 누군가 자신을 올려다 보게 만드는 작용을 하여 그만큼 교만함도 함께 더해진다. 그리고 하이힐은 사탄이 하나님 보좌 위에 있던 그룹의 특징이었던 소의 발굽을 모두 가지고 있었는데, 유일하게 하나님 보좌 위에 있던 루시퍼의 교만을 상징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도 루시퍼의 교만을 매우 싫어하셨다. 창세기 3장 15절 (B.C. 4004)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라." 하시고 시편 41편 9절 (B.C. 1440 ~ 586

로마카톨릭 수도원 벽화 속의 UFO 그림들 [내부링크]

우리들이 알고 있는 UFO의 주인공 외계인은 사탄의 혼잡된 씨로 태어난 종족이다. 그들은 사탄의 후손들로써 수메르 문명 이전부터인 최근 밝혀진 오파츠들에 의하면 20억년 이상의 문명을 가지고 있다. 핵분열에 사용된 원자로의 탄소연대 측정으로 최근 알려지게 되었다. 그만큼 사탄이 장악한 시기는 우리의 문명이 생겨나기 이전부터 오랜 기간동안 모든 것을 장악해왔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기록된 말씀에 의하여 재창조를 믿는 사람들이다. 창세기 1장 28절 (B.C. 4004)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 그것을 정복하라. 그리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재미난 것은 로마 카톨릭의 수도원에서 과거 UFO가 실존했음을 알리는 벽화 그림들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우선 가장 연도별로 가장 오래된 순서부터 나열해보도록 하겠

제네바 성경은 공식 프리메이슨 성경이다. [내부링크]

성경학자라는 타이틀을 가지신 분들이 항상 킹 제임스 성경보다 가장 높은 최종 권위로 알고 있는 성경 책들이 몇권 있다. 종종 활동하는 카페에서 달린 댓글들을 달리면, 가끔씩 한국어로 보존된 성경보다 다른 성경들을 권하는 분들을 여럿 보곤 한다. 평신도도 안되는 일반인이 과연 저런 타국어로 된 역본을 읽어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래서 자꾸 지식을 자랑하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성경중에 가장 많이 거론된 성경책이 제네바 역본이 무엇인가 해서 알아보기로 하였다. 이게 제네바 성경의 일부 내용이다. 해당 성경책 내부의 사진을 보았을 때 드는 생각은 굉장히 마귀적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세부적으로 파고 들다보니 제네바 성경과 관련해서 나오는 인물이 하나 있었다. 바로 로마 카톨릭의 하수인으로 수많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세례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살해했던 "존 칼빈"이었다. 다들 왜 존 칼빈이 거기서 왜 나오느냐고 의아해 하실 수도 있지만, 여러 제네바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거인의 역사 (네피림) [내부링크]

우리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아 볼 수 있는 것은 굉장히 많다. 이미 알고 계시듯, 거인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볼 수 있고 과거에서도 발견된 흔적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특히 거인들은 자신들의 커다란 큰 키를 활용하여 어딜가나 주목을 받으며 과거부터 지금까지 대부분 영웅이라는 강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본격적인 거인의 기원을 알아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성경 말씀을 보도록 하겠다. 창세기 2장 3절 (B.C.4004)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지으신 그의 모든 일로부터 쉬셨음이라. 창세기 5장 31절 (B.C.4004) 라멕의 모든 날들이 칠백칠십칠 년이었고, 그가 죽으니라. 창세기 5장 32절 (B.C.4004 ~ 3874) 노아는 오백 세가 되어서 셈과 함과 야펫을 낳았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노아의 아버지였던 라멕은 777세에 사망하였고, 노아는 500세에 셈, 함, 야펫(현재의

마귀 들린 자들의 주요 특징들 [마귀 체험 간증] [내부링크]

해당 글을 작성하게 된 것은 과거의 마귀를 통해 몸을 점유 당하였던 체험담과 실제 사람들이 겪고 있는 증상들을 작성한 글임을 미리 알려 드린다. 우선, 일반적으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체에 대해서는 함부로 입밖에로 내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근거들이 특정 사건에 의해서 이를 입증할 증거들이 나온다면 대부분은 여러가지 혼란 속에 빠져들게 된다. 신실함 믿음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서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어디까지나 대부분 3자의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다. 가장 대표적인 현상을 담고 있는 영상이 바로 그래핀으로 인한 사망하기전의 모습을 담은 내용이다. 해당 구간은 1분 19초부터 보시면 된다. 여기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와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되는 데, 싸우는 대상이 실제 악마가 맞다. 단연할 수 있는 것이 어릴적 88년도 올림픽 당시 TV에서 나오는 호돌이를 보고 마귀에 들린 적이 있었다. 너무나 어려서 기억이 안날 수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사탄의 제2의 에덴동산 [내부링크]

2009년 이후부터 갑자기 떠오르는 단어가 하나 있다. 국내에서는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된 것은 2017년도 이후부터 많이 쓰였다. 그것은 바로 IOT(사물인터넷)이라고, 불리우며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갑자기 급부상하여 지금에는 스마트홈 및 수많은 "스마트"라는 접두사를 붙이 다양한 기기나 상품 등 다양한 분양에 사용되고 있다. 인터넷으로 모든 것을 연결하는 스마트 시스템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한편 이러한 사물인터넷이 접목됨은 우리들 생활에 매우 편리함을 줄 뿐더러, 모든 것을 사용자가 스마트폰 하나로 연결하고 조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들이 모두 합쳐져서 이룬 것이 바로 스마트시티가 된다. 전세계의 스마트 시티의 보급 영화 블랙팬서에 나오는 와칸다 제국 영화에서 이러한 스마트시티의 기능들이 접목된 도시들이 소개되는 것의 의미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한다. 바로 사탄이 하고자 하는 바로 이러한 스마트 시티를 전세계에 만들고자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다. 지금

타로카드, 점성술, 무당은 하나님께 가증한 것들 [내부링크]

사랑하는 인연과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보내면서 누구나 손쉽게 접근하는 것이 바로 제목에서 언급된 것들이다. 연애를 하다보면 너무나도 많은 서로의 차이가 있기에 호기심에 보기도 하고, 너무나 심취한 사람들은 자신의 사업에 고난과 역경이 있을 때마다 이러한 점성술 그리고 샤머니즘에 의존하곤 한다. 마귀의 영이 가득한 타로카드 그만큼 인간은 나약하고, 세상을 믿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무언가 대체재를 찾거나 의존할 대상을 찾는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지만 성경 말씀에서 말씀하시는 내용과는 실상과 전혀 다르고, 모세에 의해 기록된 5경 내에서도 여러 구절들을 통해서도 여러 구절을 통해 금지하셨으며 그에 대해서 분노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신명기 18장 9절 (B.C. 1451) 네가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주시는 땅으로 들어가거든 너는 그들 민족들의 가증함을 따라 행하는 것을 배우지 말 것이요 신명기 18장 10절 (B.C. 1451) 자기 아들이나 자기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사탄의 강력한 미혹들로 가득찬 2023년 [내부링크]

우리들은 시간이 흐를 수록 많은 미디어에 노출되고, 중독되어 살아오고 있다. 가장 폭발적인 미디어의 중독을 일으키기 시작했던건 넷플릭스 및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등장과 영화, 드라마 관련 컨텐츠들이 주류를 잡기 시작하면서 과거와 달리 너무나 빠른 속도로 마귀의 종들로 개종되는 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들의 미디어 속에는 늘 사탄을 숭배하는 상징들이 감춰져 있거나, 악을 선으로 가장하는 너무나도 많은 상상속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일들을 벌이고 있다. 한참 팬데믹으로 고생하고 있을 때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들로 사람들을 중독을 시키며, 이제는 일생 생활에서 성경 말씀으로 돌아와야하는 사람들이 글을 읽기보다 동영상에 더욱 의존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형성시켜 버렸다. 과거의 기록물들로 있던 모든 문자의 보존성보다 영상 속에 감정을 흔들어버릴 만한 음악과 효과들로 더욱더 화려하게 꾸미고 거짓을 진실로 포장하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2023년 극장가에 개봉할 주요 블록버스터급

만물은 하나님의 창조물 [하나님의 지문, 황금비율] [내부링크]

우리의 교육방식은 너무나도 잘못 되었고, 실제의 역사를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사탄의 꼭두각시들에 의해 날조된 교육을 알 수 있는 증거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이미 시간이 흘러 학교를 다니지 않는 성인들의 입장에서는 거짓된 역사들에 대한 인지가 명확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거짓된 역사를 공부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죄악이고,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라고도 볼 수 있다. 사탄교인 프리메이슨 출신인 찰스 다윈으로 인해 진화론이 탄생되었다. 다윈의 진화론으로 창조설을 거부한 자들은 대부분 무신론자인 경우가 대다수이며, 제도권의 교회나 종교를 다니는 분들도 의외로 진화론을 믿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모든 구성요소에 지문을 남겨두셨다.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황금비율과 피보나치 수열에 근거하여 씨앗과 생명체 그리고 동물, 인간까지도 모조리 피보나치 수열에 근거하여 탄생 되고 지금도 죽음과 탄생을 반복하며 이 법칙을 따르

차고 넘치는 헐리우드 클론인간 스타들 [사탄의 인형들] [내부링크]

2018년 6월 1일에 두가지의 충격적인 영상이 올라오게 된다. 방송중에 갑자기 멘트를 멈추고 멍하니 있는 유명 힙합 뮤지션 에미넴을 비롯하여 너무나도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마치 짜고치는 듯이 갑자기 멈추는 증상인 엠케이 울트라(MK ULTRA)증상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헐리우드 스타들이 세뇌를 당하느냐 아니냐? 무언가 있다는 듯이 이 현상을 파고드는 사람들이 있었다. 알고보니 헐리우드에 너무나도 많은 클론들이 활동하는 증거들이 차고도 넘쳤기에 관련 내용들을 수집해서 영상으로 만든 원작자가 있었고 그 영상을 다시 한번 정리해서 올리게 되었다. 게다가 마크 저커버그의 경우 자신이 여러 청중들 앞에서 "인간이었다"라고 직접적으로 발언하기도 하였다. 이러면서 점점 클론인간에 대한 이슈는 점화되게 된다.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65342427 칸예,일론,빌 게이츠,마이클 잭슨의 복제인간을 만든 클로네이드 전광훈에 대한 프리메이슨과 딥스테이

마귀들이 주는 영적 마약 : 환상과 꿈 [내부링크]

교회시대를 살아가면서 과거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던 초림시대와 달리 지금은 우리가 세상의 현상과는 다르게 받아드려야 할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환상과 꿈이다. 은사주의에 빠져 살던 불과 몇 달전까지만 해도 여러가지 환상을 보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해석이 불가능 한 날짜들을 많이 보면서 올바른 성경 말씀들에 돌아갈 시간들을 빼앗겨 왔다. 대부분의 이런 영적 마약은 한번 취하게 되면 헤어나올 수 없는 중독이 있기에, 끝없는 마귀 방언을 갈구하게 된다. 뱀 혀처럼 낼름 거리면서 소리를 낼 때마다 내게 보여주는 환상들에 취하게 만드는데, 마치 직접 하나님과 바로바로 옆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듣는 이야기들을 표현한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사탄은 과거 수십억년이라는 기간동안 얻어온 지식으로 여러가지 꿈 들을 만들어 심어준다. 이미 구약시대(스테판의 순교로 경륜이 바뀌기 전의 시기)와 달리 지금은 성경적인 환상을 본다거나, 기적이 행해지는 것은 극히 드물며 사탄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과

신세계질서를 위한 강제 진압용 고출력 LED 조명 [내부링크]

2007년도 국토안보부,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및 TSWG(Technical Support Working Group)와 긴밀히 협력하여 법 집행을 위해 개발된 해당 LED 조명은 주로 군사용으로 개발되었고, 오랫동안 해당 조명 빛을 받는 사람은 시력을 손상시킬 수도 있는 위험한 제압용 조명이다. 해당 조명을 받는 사람은 일시적으로 높은 수준의 시각 장애와 대상 대상의 방향 감각 상실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고, 뇌가 조정할 수 없는 미리 정의된 패턴으로 깜박이도록 프로그래밍된 여러 색상의 매우 밝은 스트로브 시퀀스 빛을 생성하여. 그 효과로 상대방의 눈을 멀게 하고 사용자의 위치를 은폐하는 "빛의 벽"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이 장비의 발표 당시에는 토하게 만드는 조명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으며(Puke lights), 강한 빛 때문에 간질과 발작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는 기사들이 있었지만 모두

2023년 전세계 불꽃 축제에 나타난 사탄 심볼들 [내부링크]

우연찮게 알게된 불꽃 축제중에 나타난 사인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러 국가의 불꽃축제 영상들을 보던 중 알게되었다. 그만큼 2023년도가 범상치 않은 시기임을 알리는 사인이기도 하며, 사탄 숭배자들에게는 자신들의 해가 시작되었음을 알리기도 했다. 대한민국, 부산 디지털 ID = 666 2023 = 토끼 희생물 AI 그리고 666 아랍 에미리트, 아부다비 한국과 비슷한 AI 그리고 666 이집트 상형문자(태양 문양 주목), 아랍에 등장한다?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 AI 로봇과 적그리스도 3개의 손가락 싸인 (사탄 손싸인) UFO 등장 루시퍼 (님롯, 자유의 여신상) 전시안 등장 스페인, 바로셀로나 바포메트 (사탄) 피에로 = 사탄 그외에도 여러 심볼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년도에 너무나도 중요한 일들이 벌어질 것을 대놓고서 심볼들을 대중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선포한다는 느낌밖에는 들지 않았다. 사탄의 심볼이 가득한 2023년의 불꽃 축제를 보면서 드는

에녹과 노아로 바라보는 변화되는 경륜들 [구원 교리의 변화] [내부링크]

우리가 아무런 믿음이 없던 시기인 처음 성경책을 접했을 때, 하는 것은 바로 책의 순서대로 읽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 말씀은 일반적인 책과 달리 기록 된 시기에 따라서 읽기보다 앞으로 일어날 일 부터 완벽하게 알아야 앞서 일어났던 일들을 통해서 비로소 모든 것이 예수님께서 천년왕국을 이루시고 직접 통치하시기 위한 내용인지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얼마전 올린 글 중에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과의 간극이 있기에 대양한 시대에 비슷한 주제의 글이 각각의 시대에 기록자들에게 기록되어 곳곳에 나뉘어져 기록된 것을 알 수 있다.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는 성경 말씀을 쉽게 비유하자면 788,258단어의 조각이 뿔뿔히 흩어져 있는 것을 시기별로 나누어서 조립해서 읽어야하는 퍼즐과 같다. 에녹의 휴거가 알려주는 사실들 에녹은 유일하게 성경 말씀 기록에서 사망하지 않고 휴거에 이른 인물이다. (에녹은 셋째 하늘이 아닌 땅 내부에 있는 낙원에 갔다) 엘리야도 그에 포함한다는 데, 하나님께서 데려

적그리스도 출현을 예고 : 이스라엘 강경파 장관 성전산 방문 [내부링크]

현재 이스라엘과 아랍 에미리트와의 관계는 너무나도 좋지 않다. 일촉 즉발의 상황을 말하고 있듯, 이스라엘이 그토력 염원하는 메시아을 맞이 하기위한 제 3성전 건축을 위해서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있었다. 갑작스러운 템플마운트(성전산)에 방문한 이스라엘의 새로운 강경파 국가 안보 장관은 팔레스타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어제 기도하기 위해 예루살렘의 "알아크사 모스크" 옆에 있는 템플 마운트를 방문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의 여행은 예고 없이 이루어졌으며 팔레스타인 외무부는 이번 방문을 "전례 없는 도발"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새로운 초민족주의 정부가 집권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벤비그르는 "알아크사 모스크"가 있는 언덕 꼭대기를 둘러보았고 이슬람에서는 예언자 무함마드가 승천한 고귀한 성소로 숭배되지만 유대교에서는 성서에 나오는 사원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성전산이라고 불르고 있다. 이전에 이스라엘 법원에서 반아랍 인종차별 단체와 관련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벤비그르는 오랫동안 언덕 위에

악마를 소환하는 마법주문속의 충격적인 이름들[+불꽃 축제 마법진] [내부링크]

여러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용하고 마법들이 담긴 주문들이 있다. 이미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진 악마와 계약을 했다던 밥딜런의 인터뷰를 모두가 보신적이 있을 것이다. 10분이 넘는 인터뷰 영상에서는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서 만든 음악들이 전부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악마에게서 받은 것임을 시인하고 있었다. 분량상 계약에 대한 내용만 잘라서 올렸으며, 여기까지는 사람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대중 문화의 영향이 대부분 사탄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했던 가수든 유명인이 누구와 상관없이 악마와 계약을 하지 않으면 성공을 절대 할 수 없는 분야다. 그리고 이들이 한 계약을 할때 사용하는 주문들을 보면 정말 깜짝 놀랄만한 이름들이 거론되기에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작성한다. 일부 주문을 외우기 전에 형상들을 그려야하는데, 우리가 흔히들 만화 영화에서 종종 보는 마법진이 바로 여기에 사용되고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만화 영화속의 마법진은 허구가 아녔다. (좌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부자는 정말 천국에 가지 못할까? [내부링크]

성경 말씀에 대표적으로 천국에 다다르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부자가 대표적이다. 누구나 이 글을 보나 마나 제목을 보고서 이미 답을 예상하신 분들이 태반일 것이다. 하지만, 나의 결론으로는 아니다. 부자도 천국에 가는 데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 낙타만한 바늘귀를 만드는 것도 방법인가? 부자가 천국에 가기 위한 방법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이 무엇인가? 매년 벌어들이는 돈의 액수에 따른 기준?,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총 자산량?,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해당 기준들은 너무나 많을 것이다. 하지만 성경 말씀에서 알려주시는 부자의 기준은 바로 인생의 모든 것을 돈으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자산가를 뜻한다. 그리고 이러한 자산가들은 대부분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기에 하나님을 믿기보다 돈을 더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분명한 건 이미 성경 말씀에 기록된 위대한 인물 중에도 자신이 가진 부귀영화로 모든 것을 이루고도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간 인물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누구냐고???

예수님의 이름을 강제로 제거하고 있는 전세계 방송국들 [내부링크]

팬데믹의 시작(2020년)때부터 너무나 많은 사탄의 공작들이 시작되었다. 그중에 하나는 바로 일반 공중파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을 차단하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아예 거론조자 못하도록 조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그램 패널에 출연했던 출연자들이 자연스럽게 멘트하는 도중에 예수님이 이름을 고의적으로 음소거 처리한다거나, 송출 도중에 아예 끊어버리고 방송상 문제가 있는 듯하게 연출하기 위해 지직거리는 효과를 주는 등의 악질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었다. 이 세상에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성경 말씀이 진리임을 아는 자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구원의 길로 갈 수 없도록 거론조차 못하는 사탄의 미디어 전략이다. 마지막 때 일 수록, 전세계의 모든 미디어를 장악한 사탄은 진짜 복음은 완전히 감춘 채 가짜 복음만을 전하는 세상으로 변질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땅의 모든 것은 사탄의 것이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우리가 보고 있는 텔레비전을 포함하

유해전자파, 미세플라스틱으로 위협받고 있는 우리들의 식탁 [내부링크]

해당 주제는 과거에 제가 사탄에 의해 꼭두각시 노릇을 하며 성경 말씀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시기에 환상을 통해 보았던 사탄의 유토피아를 하나님의 나라로 착각하도록 교란된 계략에 빠진 저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음을 알린다. 현대 시대의 우리가 건강한 몸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즐겨먹는 것이 바로 채소와 야채들이다. 최근 들어서는 기화변화 및 환경 오염등을 이유로 자꾸만 실외에서 하는 농사가 아닌 실내에서 하는 수경재배로 전환되고 있고, 실내에서 작물을 키우는 만큼 한번에 많은 양의 작물을 대량으로 키우는 것이 가능한 시기가 되었다. 미국 나사(NASA) 과학팀에 있던 사람이 창업한 바이오스 라이팅(bios lighting) LED 조명 우리가 아침부터 저녁이 되기전까지 항상 떠있는 태양을 통해서 비춰지는 태양빛에서 내리쬐는 것을 인공적으로 CRI 값이 높은 LED 조명을 사용함으로써 점차 자연적인 빛보다는 인공적인 빛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이들이 사용하는 LED 조명으로도

"진노전에"이라는 다큐는 왜 가나의 혼인잔치가 되었나? [내부링크]

국내에 들어온 해외의 서적이나 영화들을 보면 가끔 의아한 경우들이 많이 있다.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이미 휴거가 환란전에 일어날 것으로 직접적으로 알려주고 있는 다큐멘터리의 제목인데 국내에서 개봉되었던 시기 그리고 지금에도 "가나의 혼인잔치"이라고 알려져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휴거, 대환란과 그리고 천년왕국이 이루어짐이 갈릴리에서 행해지는 혼인잔치가 모형이 됨을 알려주시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데 크게 중요하게 볼 내용은 전체적인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는 것 외에는 올바르게 나누어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금방 이해하실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좌) 진실을 보이지 않게 숨긴 포스터 (우) 대문짝만하게 적혀있는 오리지널 "진노전에" 타이틀이 보이는 포스터 하지만, 국내에서 발매되는 포스터에서는 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음을 알리는 메인 타이틀을 서브타이틀로 바꾸어서 작게 표기함으로써 진실을 보는 눈을 가려버리도록 만들었다. 국내에 변개된 성경을 사

안면인식 기능을 차단하는 개인정보 보호용 선글라스 [내부링크]

창이 있다면 반드시 방패는 존재한다. 우리가 보안을 위해 막는 것이 있다면 뚫는 방법들이 반드시 나오듯이, 전세계적으로 사탄의 에덴동산이라고 불리우는 스마트시티마다 설치되는 안면인식 카메라에 대응한 보호 선글라스가 있다. 재미나게도 단순히 프라이버시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과 패션용으로도 매우 적합하기에 소개한다. 안면인식은 우리 모두의 개인정보를 침해할 뿐더러, 이동 동선의 추적, 통제를 위해 사용한다. 특히, 앞으로 있을 대환란 때에는 사탄의 세상이 오기 때문에 안면인식으로 개인의 위치를 추적하는 시스템이 공공연하게 활용되고, 실질적으로 거주지 반경 이동 제한을 걸어 이에 응하지 않으면 벌금이나 감금을 자연스럽게 하게되는 시기가 오게 된다. 안면인식을 철저하게 막는 선글라스 Reflectacles(반사경)이라는 이름의 선글라스는 원천적으로 완벽한 안면인식 기능을 저지할 수 있고, 극히 일부 사람만이 알고 있는 아이템이다. CCTV를 통해서 어떠한 방법으로 해당 반사경을 착용한

담배를 피우는 것 = 사탄 시늉, 지옥을 갈망하는 자들 [내부링크]

담배가 이 세상에 나올 때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아하면 결과론적으로 긍정적인 부분은 단 한가지도 없다. 누군가는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그것 또한 합리화를 위한 변명에 불과하다. 대부분 담배를 피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아무리 건강에 해롭다고 하여도, 끊지 못하고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완고한 성격을 지니게 된다. 즉, 부정적인 영향력을 인체에만 주는 것이 아닌 혼 자체를 더럽히고 흐릿하게 만들어, 마약에 취한 듯한 환각증상에 빠져들어 마귀가 당신을 점유하여 자신이 하고자 하는 데로의 인생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는 현상도 발생하게 된다. 필자 또한 담배를 폈던 사람이었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면 쉽게 끊지 못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안위만을 위해서 생각하지 않고 좀더 앞을 내다보고 생각한다면 끊을 수 있다. 바포메트 두 손가락은 바로 사탄의 사인 중에 하나다. 무엇과 비슷한가? 우리가 담배를 필 때 사용하는 손가락은 단 2개만을 사용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앞

성경 말씀으로 풀어보는 성경적인 안식일 [내부링크]

최근 여럿 미디어를 통해서 로마 카톨릭의 주일(성체성사)에 하는 사탄을 찬양하는 미사 관련 영상이 한창 떠들썩 했다. 해당 영상 제작자는 우리 모두가 지키는 주일을 태양신인 루시퍼(사탄 = 바알 = 리비야단)을 숭배하는 날이라고 너무 단정적으로만 안내하고 있었기에 많은 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성경대로 믿는 우리 모두는 특별한 안식일이 없이 하루하루가 안식일로 여기면서 경배하는 것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교회시대에 적합한 은혜의 복음을 뒤늦게 전파하기 시작한 베드로 그리고 사도바울의 기록들을 중점적으로 보아야 하는데, 가장 비성경적이고 행위구원으로 성도들을 이끄는 교회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도행전의 내용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사도행전 20장 1절 (A.D. 59) 소요가 그친 뒤에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마케도니아로 가기 위해 떠나니라. 사도행전 20장 6절 (A.D. 59) 무교절이 지난 뒤에 우리가 빌립보를 떠나서 배

가상현실 스마트 콘텍트렌즈 모조비전 [렌즈형 VR기기] [내부링크]

시간이 흐를수록 신세계질서에 적합한 위험한 제품들이 이 세상에 등장하고 있다. 눈에다가 직접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콘텐트 렌즈와 기판과 칩이 결합된 형태의 모조렌즈라는 장비가 그 주인공이다. 안그래도 눈은 전자파에 매우 민감한 부위인데, 안구에 직접 사용하는 형태의 AR 및 VR 기능을 모두 해결하는 스마트 콘텍트 렌즈라는 말이 소름이 돋는 건 매우 정상적인 반응이다. (좌) 모조렌즈 분해도 (우) 착용 후 화면에 보이는 예제 소재 특성상 실리콘 하이드로겔을 사용한다지만, 장시간에 사용이 위험하고 박막 생체 안전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다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아연과 이산화망간이 포함되어 의료용과 웨어러블용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우려스러운건 아무래도 전자파에 대한 문제이다. 신체에 직접적으로 밀착해서 사용하다보니, 트랜스휴먼이 아닌 이상은 정상적인 사람이 구입해서 사용하기에는 두려운 것은 사실이다. 내부에 장착된 마이크로 LED로 시력을 교정하고, 데이터를 즉각

갈릴리 결혼 풍습과 비유한 환란 전 휴거의 비밀 [내부링크]

보존된 성경 말씀에서의 휴거는 환란전에 일어남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 휴거와 대환란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을 통해서 아주 쉽게 비유법으로 설명하셨는데, 우리에게는 생소한 갈릴리만의 문화이기에 이해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설명하신 것은 예수님 그리고 제자 모두가 이스라엘 갈릴리 지방 출신들이었기에 아주 쉽게 설명을 하셨던 것이다. 성경 말씀의 4복음서의 배경의 2/3가 갈릴리 지방이었다는 것 또한 주목해야 할 부분이었다. 대한민국만의 결혼문화가 있듯이 이스라엘에서도 갈릴리만의 결혼문화가 일반적인 결혼풍습과는 많이 달랐다. 최대한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이미지로 제작하였으며, 해당 결혼 문화와 우리의 휴거 그리고 대환란이 매우 닮아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최대한 이해하기 쉽기 제작했다. 장황한 설명보다 이렇게 설명드리는 것이 매우 쉽게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이미지로 설명드렸다. 왜 우리에게 구원을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신용카드 사용제한하는 세상이 온다 [내부링크]

신세계질서를 꿈꾸는 세계경제포럼에서 2019년도부터 거론되었던 내용이다. 탄소에 대한 명확한 이해도는 농사를 해보시는 분들은 모두가 아시겠지만, 식물이 광합성을 하면서 더욱도 많은 양의 작물을 자라나게 만들고 식물이 자라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탄소다. 하지만, 이들은 공기중에 배출하는 탄소는 줄이고 사람들 몸에 주입하는 탄소(산화 그래핀)를 늘리려 하는 계략을 펼치고 있다.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벌레를 먹이려고 작정을 했는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탄소를 배출하는 원천을 차단하려 한다. 우리의 먹거리를 모두 제한 하려는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고기, 닭, 말고기, 돼지고기, 시리얼, 빵, 야채, 과일, 오일, 설탕, 드링크 등등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한다. 게다가 전세계적인 통계를 수집하고 공개하는 Statista에 국가별 탄소 발자국까지 추적하여 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 탄소세를 부과하는 등의 법안들을 발의하는 등, 완벽한 통제 사회를 위

이젠 지하에도 설치되고 있는 5G 중계기 [맨홀 밑] [내부링크]

맨홀 밑에 설치된 중계기의 모습 세상이 갈 수록 마지막 때를 향하고 있다는 증거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해당 중계기는 애초에 LTE와 WIFI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망 확장에 목표를 두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5G까지 확장되어서 주변의 많은 새떼들이 사망하는 정황까지 나오고 있다. 맨홀 밑에는 5G까지 커버 가능한 중계기가 설치되어 있다. 해당 중계기 사업을 하는 곳은 스웨덴의 에릭슨(ERISSON)사와 스위스컴(SWISSCOM)이 협력하여 2016년도 6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며, 갈수록 휴대용 통신망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많아져서 진행한다면서 계속해서 확장중이다. 아직까지는 국내에는 맨홀 밑에 지하에 두기보다 아예 로봇에 중계기를 설치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 내부에 많이 설치되어 있다. 안그래도 5G를 비롯한 여러 통신 탑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로 인하여, 벌이 사라진다거나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시달리는 상황이지만 신세계질서를 향한 그들의 거침없는 행보에 속수무책으

지구는 커다란 자석, 원형 지구의 증거들 [평평지구는 역정보] [내부링크]

우선 이 글은 쓰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 누군가에게는 자신들이 믿었던 모든 지식과 신념을 한번에 부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좋은 교훈이 되기도 하는 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지구의 원리를 알면 결코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평평한 지구이고,사탄의 미혹에 빠져 잘못된 광적인 신념으로 늘 화가 나있으며 상대방을 집단적으로 물고 뜯고 씹으며 완고한 성격으로 진리에 다다르지 못한 그들에게 올바른 깨달음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사야 44장 22절 (B.C. 712)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신 이가 그 분이시니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 그 안에 거할 장막처럼 펴셔서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원형의 자석 = 지구 = 자기장 형성 지구 자체가 커다란 자석 덩이리다. 지구는 큰 자석덩어리이며, 오직 자기장을 발산할 수 있는 구조인 원형에서만 가능한 이야기다. 즉, 평평한 지구라면 이 지구상에 자석은 존재하지 않아야 하며 니콜라 테슬라가

인육을 권하는 시대의 도래 : 식인풍습 부활 [1명이 40명을 먹이다] [내부링크]

제목을 보고 황당한 발언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지만,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실상황이다. 최근들어서 주사를 맞고나서 식성이 바뀌어 날고기를 먹기 시작한다거나, 사람을 보면서 군침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는 정황들이 포착되었다. 마치 위 영상만 보면 꾸며낸 이야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유전자가 변형됨으로 써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또한 인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갔을 때 과거에서부터 극심한 식량난이나 특정한 풍습으로 인하여, 여러차례 인육을 먹었던 과거 기록들이 남아있고 성경 말씀에도 그 기록은 고스란히 있다. 예레미야 19장 9절 (B.C. 605) 내가 그들로 그들의 아들들의 살과 그들의 딸들의 살을 먹게 하리니, 그들의 원수들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들이 포위와 궁핍으로 그들을 궁핍하게 할 때 그들 모두가 자기 친구의 살을 먹으리라. 이사야 19장 19절 (B.C. 742) 만군의 주의 진노로 인하여 그 땅은 어두워지고 그 백성은 불의 연료같이 되리

시대의 분별을 요구하신 예수님 [모든 것을 나누신 창조주] [내부링크]

우리들이 손에 들고 있는 성경 말씀은 여러조각으로 흩어져 있는 퍼즐 조각과 같다. 얼마전 작성하였던 하나님의 능력을 설명한 글에서도 표현하였듯이, 모든 시간을 현재에서 여러 선지자 및 기록자에게 동일한 말씀을 전하시고 각자 다른 시기를 살아가는 그들이 기록을 하는 형태라고 말씀 드렸다. 누가복음 2장 46절 내용의 그림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12제자를 가르치시고, 천년왕국을 이루기위해 말씀을 전파하러 다니실 때의 기록을 보자. 누가복음 12장 54절 (A.D. 27 ~ 30) 주께서 또 무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고 즉시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되느니라. 누가복음 12장 55절 (A.D. 27 ~ 30) 또 남풍이 부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더울 것이라.'고 하면 그렇게 되느니라. 누가복음 12장 56절 (A.D. 27 ~ 30)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과 땅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때는 분

영국 상공에서 거대한 유성이 떨어지다 [내부링크]

영국에서 2023년 1월 9일 오후 8시 1분에 포착된 유성의 사진과 영상이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다. 당시에 이미 직접 두눈으로 유성이 추락하는 것을 본 사람도 많았으며 다양한 색상의 빛이 났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요빌(Yeovil) 지역에서 본 유성 다양한 위치에서 목격된 이 유성은 지금까지 목격된 것중 가장 뚜렷한 형체를 지닌 유성이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최근들어 영국에서는 해마다 이러한 유성들이 목격되고 있는 상황이고, 그동안 떨어진 곳마다 도착해서 운석 파편들을 찾으려 노력했지만 그 어떤 파편도 발견되지 않았다. 성경 말씀에서는 별이 떨어지는 것이 천사가 내려오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는 의심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짐에 따라 유성이 포착되는 주기가 짧아지고, 운석 파편이 발견되지 않는 것은 천사들이 하나둘씩 내려오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마가복음 13장 25절 (A.D. 30 또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고 하늘에 있는 권능들

사탄의 다양한 이름들과 주요 특징들 [내부링크]

우리가 알고 있는 주요 사탄의 이름들은 몇가지가 되질 않는다. 하지만 다양한 음모론이나 여러가지 정보들을 듣다보면 너무나도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이번에 알아보고자 하는 것은 온전히 성경 말씀에 기록된 이름들과 특성들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1. 사탄, 대적 역대기상 21장 1절 (B.C. 1037) 사탄이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일어나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 욥기 1장 7절 (B.C. 1780)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하니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2. 마귀 마태복음 4장 1절 (A.D. 26) 그때에 예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려고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가시니라. 요한복음 8장 44절 (A.D. 29)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

2023년 다보스 포럼(세계경제포럼) 참석자 명단 유출 [내부링크]

다음주인 2023년 1월 18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연례 회의에 참석할 참석자 명단이 유출되었다고 한다. 전세계 은행들이 세계 경기 침체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모두가 같은 한팀을 이루고 있는 이들이 점점 공포감을 조성하고 자신들만의 신세계질서를 이루기 위해 예정된 시나리오대로 실행하고 있다. Press For Truth라는 매체를 통해서 밝혀진 참석자 명단의 유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첨부파일 LEAKED WEF Documents.pdf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LEAKED WEF Documents02.pdf 파일 다운로드 첨부된 파일을 통해 실제 유출된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문서는 별도로 찾아냄) 이번 포럼에서는 스위스 알프스 산맥에서 연례 회의를 개최함에 따라 스위스 다보스 타운에서 52명의 국가 및 정부 관계자와 유명 거대 기업들의 CEO를 포함한 총 6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자료에 의하면 52명중에 그 중 절반 이

천년왕국, 영원시대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80여가지 [내부링크]

사탄이 지배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다양한 것들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좋은 소식일 수도 있고, 굉장히 불쾌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지금 시대에 있는 것중에 앞으로 사라지는 것이 매우 많다는 것을 하나씩 알려드리고자 한다. 어디까지나 성경 말씀을 기반하고, 지금까지 행해진 사탄의 하수인들로 인해 벌어진 악행들과 대조하여 작성된 글이니 전적으로 신뢰하기 보다 참조자료정도로 이해하시길 바란다. 예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는 천년왕국과 도성 01번. 종교 사탄이 사람들에게 경배를 받기 위해 만들어졌던 모든 종교는 사라진다. 종교라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었고, 오직 유일한 하나님만 계시기에 구약시대부터 지금까지 존재했던 다양한 신을 믿고 하는 그런 풍습 조차 완전히 사라진다. 만약, 천년왕국 이후에 다른 신을 섬겼다면 영원히 불못에서 고통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특히 신천지 같은 사이비) 02번. 텔레비전, 미디어 사탄이 모든 것을 장악하는 TV는 바로 첫번째 제거될 대상이다.

구원받은 자가 받는 흰 돌의 의미 [내부링크]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유대인과 이방인의 것으로 나누신다. 야곱과 아브람에게 새 이름을 주셨 듯이, 모두 다른 방식으로 새 이름을 부여하시고, 서로에게 주는 만나의 의미조차 다르다. 성경 말씀을 나누어 공부하지 못하면 가장 혼동되는 부분이 바로 유대인이 지켜야하는 것과 받는 것이 이방인과 전혀 다른 방식이라는 것을 분별하지 못하는 소경이 되버리기도 하다. 그래서 간단하게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이름을 주시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 지 간단히 알아보겠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 (A.D. 96)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진 만나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또 그에게 흰 돌을 주리니, 그 돌에는 새로운 이름이 기록되어서 그것을 받는 자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리라. 베드로후서 5장 17절 (A.D. 66)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한글 킹 제

사탄이 바벨탑을 만들었던 이유 [내부링크]

역사적으로 바빌론왕국의 바벨탑은 매우 큰 의미들을 가지고 있다. 그중 하나는 타락한 천사들이 내려와서 인간들과 뒤섞여 변종들을 낳았던 것과 두번째는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의 이유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바벨탑이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과 연결되어 있는 통로에 다다를 수 있었기에 시도 되었다는 것이다. 좀 터무니 없는 이야기로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사탄이 바벨탑을 통해서 더욱더 많은 천사들을 땅으로 데리고 오고 혼잡된 씨로 변한 자신의 자손들을 셋째 하늘로 올려 보내려는 반역의 시나리오를 이루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홍수 이후의 바빌론 시대에서 Bab-ilu(하늘의 문)는 히브리어로 Babel (바벨)또는 Bavel(혼동,혼잡)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렇게 언어를 혼잡시킴으로써 실제 바벨탑이 의도된 바를 감춰지게 된다. 바벨탑은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과 연결하는 탑이었다. 창세기 11장 9절 (B.C. 2247) 그러므로 그

NBA 클론 선수들과 동일 행동의 증거들 [내부링크]

시간이 지날 수록 여러가지 클론의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모든 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NBA 농구와 같은 겨우에 최근에 해당 내용이 거론되었고, 실제로 영상을 확인해보니 동일한 행동을 하는 화면들이 많이 포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완벽히 동일한 행동을 하는 장면들이 여럿 나오고, 아예 동일한 선수들을 복제해서 대비시키는 등의 다양한 경기 조작현상들을 목격할 수 있다. 르브론 제임스가 바로 대표 클론인간 선수로 알려져 있다. 알게 모르게, 우리들이 보고 있는 축구, 농구, 미식 축구 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이미 클론인간들을 통해서 대량 군사들을 생산하기 위한 시험적인 테스트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이다. 미래의 우리를 통제할 클론들을 위한 실험이 아닐까? 관련 글 :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65342427 칸예,일론,빌 게이츠,마이클 잭슨의 복제인간을 만든 클로네이드 전광훈에 대한 프리메이슨과 딥스테이트 의혹을 파헤치면서 알게된

현대차 결함 소비자 고발채널 인싸케이 유튜브 해킹 당하다 [내부링크]

종종 현대차의 결함 소식을 알려오던 인싸케이 유튜브 채널에 9시간전서부터 갑작스럽게 불법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 수 있는 홍보 영상들이 업로드 되고 있다. 해당 웹사이트는 유료 라이센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홍보하고,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무료로 유료 프로그램들을 이용 가능케 해준다는 것인데 절대 다운받아서는 안된다. 해외에서는 이런 멀웨어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유튜브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프로그램 설치자의 사용자의 개인정보들을 탈취하기 위해서 무료라는 이름으로 가장하여 속이기도 한다. 인싸 케이 유튜브 채널에 올라 오기 시작한 무료로 정품 소프트웨어 설치 가이드 영상들 누군가 해당 채널에 악의적인 마음을 품은 자(??)가 의뢰하여 해킹한 듯 하다. 분명히 해당 채널을 보는 이용자들은 모두 한국인인데 영문 웹사이트 홍보를 하면서 무료로 정품 소프트웨어를 이용케 한다는 문구에 속아서 피해자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빅테크 기업들은 우리들의

페인트 전문가의 일자리를 빼앗는 페인팅 로봇 [내부링크]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대부분 벽지 아니면 페인트로 칠해진 벽을 바라보면서 살고 있다. 다들 내집 마련을 하면서 점차 벽지보다는 페인트 칠이 더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고, 친환경 페인트를 구매하여 직접 칠을 하거나 외부 전문 인력을 동원하여 집안 내부의 벽을 마감한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이러한 전문 인력이 점차 사라지게 할 로봇 기술들이 나와서 시장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과 로봇기술이 접목되어 벽체의 퍼티 작업을 제외하고는 모든 작업을 대부분 자동화로 실현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전문가가 동일 면적을 작업했을 때와 로봇이 작업했을 때 작업 완료 시간이 3배이상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점차 인간들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느낌이 피부로 와닿을 정도로 많은 인력이 필요로 하는 노동시장에서도 이런 로봇 자동화가 본격적으로 접목되고 있다. 사람은 기본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페인팅 영역만 정해줄 뿐이다 또한 이용 가능한 최대 높이도 8

에녹서는 프리메이슨이 작성한 가짜 외경 [내부링크]

성경 말씀을 모두 꿰뚫어 본다는 분들이 종종 다루는 기록물 중에 가장 많이 다뤄지고 있는 것이 바로 에녹서이다. 육신의 죽음을 거치지 않고 휴거에 이른 구약 시대의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며, 구약시대의 홍수가 나기전 300년전에 노아의 할아버지로써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창세기 5장 22절 (B.C. 3874 ~ 2353)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으며 창세기 5장 23절 (B.C. 3874 ~ 2353) 에녹의 모든 날들이 삼백육십오 년이었으며 창세기 5장 24절 (B.C. 3874 ~ 2353)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없어졌더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셨음이라. 히브리서 11장 5절 (A.D. 3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으므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그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는 증거를 지녔느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

바티칸이 세운 루시퍼 1,2호 천체망원경 & 제임스웹 [점성술] [내부링크]

바티칸의 로마카톨릭은 천체 그리고 점성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구상에 세워진 가장 큰 천체망원경인 루시퍼 1,2호는 모두 바티칸의 소유하에 있으며, 우주에 떠 있는 허블 망원경보다 더욱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해당 이미지는 아리조나에 위치한 곳에 세워진 전파 망원경이다 총 3대의 망원경이 아리조나 그레이엄 산에 세워졌는데, 1대는 전파망원경이고 2대는 대형의 굴절 망원경이 두개의 눈이 떠 있는 것 같은 형태로 제작되어 설치되어 있다. 고성능을 위해서는 렌즈에 제작되는 유리 모두 일본에서 직접 공수하여 제작되고, 대부분이 고성능 천체망원경의 렌즈 형태가 리치 크레티앙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게 바로 적외선 카메라 루시퍼를 장착한 루시퍼 1,2호 망원경이다. 허블 우주망원경 자체가 오래되었기에 제임스웹 망원경을 발사하기 이전에 해당 망원경으로 관찰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자세히 보아야 할 사항은 제임스 웹에 사용된 망원경의 형태가 바로 렘판의 별인

중국에 이어 미국도 통제 사회로 돌입하다 [거리에 로봇 개 출현] [내부링크]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해서 무인으로 사람들을 통제하고, 드론과 로봇 강아지로 강제 마스크 착용을 강요하거나 길거리를 통제하였었는데 최근에 미국 워싱턴 DC에서도 이러한 광경들이 펼쳐지고 있다는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농담이 아닌 실제 방역 정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용되는 로봇은 현대차에서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인 "스팟"을 사용하고 있다. 중국에서 먼저 시도하고, 그 다음에는 미국이 그 뒤를 이어서 따라가고 있다. 중국과 미국에 이이서 조만간 한국에도 이러한 정책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모든 악법과 통제가 공산국가에서 먼저 선행되고, 점차 그대로 타국에서도 해당 정책이 적용되는 것을 보면 중국에서 가장 먼저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 확실해진다. 실제 미국 워싱턴에서 2020년부터 환자 체크인에 무인 로봇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한편, 2022년 12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사람을 살해 가능한 킬러로봇을 허용하기도 했다. 샌프란

성경 구절 검색과 대조가 가능한 베들레헴 [내부링크]

성경 말씀의 변개 여부와 특정 구절의 검색에 탁월한 성경 말씀을 보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주로 블로그 게시글을 쓸때 많이 "베들레헴"이라는 성경책을 보는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검색이 일부 누락되거나 특정 구절이 실제 성경책과 다른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역본들을 파일들이 존재하기에 원하는 역본을 다운받아서 추가하여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베들레헴 프로그램은 성경 구절들을 비교하면서 보기 편하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은 윈도우즈, 맥, iOS 어플,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가능하며 배포하는 웹사이트에서 모두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가 가능하다. 설치 방법이 모두 나와 있으니 참조해서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 https://godpeople.or.kr/index.php?mid=mopds&document_srl=5621764 베들레헴 성경 : 안드로이드(1.9.6), 윈도우(4.3.5)

마크빌츠, 조나단칸이 문제 없다는 토라, 조하르,탈무드의 실체 [내부링크]

국내에서도 유명한 마크빌츠와 조나단 칸은 모두 원어 히브리어 성경을 최종 권위로 여기는 사람들로 알려져 있다. 워낙 많이 알려진 목사들이기에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도 소개되고 있다. (좌) 마크 빌츠 (우)조나단 칸 하지만, 최근에 탈무드의 내용들이 점차 이방인들을 박해하거나 동물 이하 취급을 한다는 내용들이 퍼지면서, 조금씩 진실에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극히 일부지만 말이다.) 특히 원어에 가장 큰 권위를 두고 있는 메시아닉들이 탈무드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었지만, 실체가 폭로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슨내용이 문제가 있는지 탈무드의 내용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탈무드 자체가 과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바리새인들에 의해서 기록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내용은 반유대주의 사상을 증폭시키는 데 영향을 끼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에 동조할 필요가 없으며,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조롱하기

성경 말씀 속의 천사 그리고 악마의 숫자는 얼마인가? [내부링크]

우선 천사와 악마의 숫자를 알아보기전에 현재 전세계의 인구는 어느덧 80억명이 넘어가고 있다. 이중에 일부는 영과 혼이 없는 클론인간의 숫자는 고려하지 않고, 숫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천사는 성경 말씀 전반에 걸쳐서 주기적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창세기 때에는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서 이 땅에 있는 여자들을 통해서 혼잡한 씨를 뿌리기 위한 수단으로 내려오게 되었으며 처음으로 천사의 전투력에 대해 언급 되었던 구절들과 숫자에 직접적으로 언급되었던 구절부터 보자. 창세기 6장 2절 (B.C. 2353)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들로 삼으니라. 열왕기하 19장 35절 (B.C. 710) 그 날 밤에 주의 천사가 나가서 앗시리아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쳤더라. 사람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니, 보라, 모두가 시체가 되었더라. 마태복음 26장 53절 (A.D. 30) 너는 내가 지금이라도 내 아버지께 청하여 나에게 열두 군단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