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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익률 2천% 찍을 수 있다!] 소액 개인 투자자를 위한 조언 - 주식 투자의 본질은 "시간 투자"입니다. [내부링크]

흔히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어느 정도의 큰 목돈이 필요하다고 흔히 이야기합니다. 아주 다른 말은 아닙니다. 확실히 주식투자를 비롯한 모든 투자는 밑 자본, 또는 바탕이 되는 투자자 본의 규모가 클수록, 투자 이윤이 만들어질 때, 흔히 퍼센트로 표현하는 "수익률"이 커질수록 효과는 배 이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100원의 10% 와 1,000원의 10%가 퍼센트 율을 같아도 투자원금이 큰 만큼 비례해서 실제 투작 수익금이 커지기 때문이죠, 따라서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어느 정도 큰 자본을 투자하는 것이 효과는 극대화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산술적 투자 개념은 이제 막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겐 현실적이지 못한 조언이고, 가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100명의 투자자가 있다면, 100가지 이상의 투자 방법이 존재하게 되어 있다. 이 세상에 잘못된 투자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투자자가 처한 환경에 맞는 방법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다. Gr

[모순된 日本] 일본 산업의 기본적 경쟁력이던 '종신고용'을 버린 일본, 그리고 현재는.... [내부링크]

2차대전이후 한국전쟁을 발판으로 동경올림픽이후 급격하게 성장하던 '일본' 그리고 80년대 불어닥친 장기 불황, 여기에서 겨우 일어서던 일본이란 거함이, 2008년말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불황의 여파로 겨우 벚어난 장기 불황때 보다도 훨씸 심각한 노동대란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8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불황이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지켜왔던 '종신고용체도'를 90년대 들어서 '급격한 경제상황에 대응'이라는 명목아래 파견법이라는 이상한 고용법안을 통과시켜 적용하기 시작했다. 일본에만 존재하는 파견,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근로자와는 또 다른 개념이다. 일본의 파견법에 의하면 기업에 파견되는 파견근로자는 개인이 절대 회사와 직접 계약할 수 없도록 되어 있고, 일단 파견회사를 통해 파견처가 정해지면 해당 회사에 파견을 가, 3개월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다. 법률적으로 3개월 뒤에 반드시 계약서를 갱신하도록 되어 있어 파견회사를 통해 파견인력을 받은 회사은 3개월에 한번씩 속편하게 인력을 조

[위기는 곧 기회다.] 싱가폴은 현재 세계적 공황을 이용하여 천재적인 과학자들은 빨아들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내부링크]

싱가폴이 미친듯이 달려 나가고 있다. 아직도 우리들의 머리속에는 싱가폴=개발도상국가 라는 이미지가 남아있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이미 싱가폴은 아시아에서 가장 윤택한 국가이며, 가장 발전된 경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미 싱가폴은 1인당 GDP가 3만 5천달러를 넘어섰다. 이 특별한 자원도 없는 조그만 나라가 무엇을 발판으로 이렇게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가? 싱가폴은 불황을 기회로 이용하고 있다. 100년에 한번 온다는 이번 세계적인 경제불황을 기회로 삼아, 세계적인 R&D국가로 탈바꿈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이미 싱가폴에는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연구센터가 2개나 존재 하며, 20년안에 전문 연구인력 200만명을 세계로 부터 불러들여 확보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착착 진행중에 있다. 싱가폴은 한국, 일본과 함께 외국으로 부터의 이민을 상당히 강력한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는 국가이다. 하지만 여기서 벚어나는 이민부류가 있는데 바로 바이오, 환경, 유전

일본영화라고 선입견 가지고 보면 큰 실수! 정말 재미있습니다! [내부링크]

버블로 고!! 타임머신은 드럼 방식 감독 바바 야스오 출연 아베 히로시,야쿠시마루 히로코,히로스에 료코 제작 2007 일본, 116분 평점 대부분의 일본 영화가 한국영화와 비교해 볼 때, 연기자의 감정 이입수준이나 대사, 화면이 움직이는 앵글의 역동감등이 상대적으로 몰입감이 작다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일본영화에 대한 주된 느낌이다. 또한, 한국영화 관객들에게는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한 흐름을 읽기 힘들어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본영화는 그렇게 대중적이지 못한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 "버블에 고! 타임머신은 드럼방식"이란 독특한 제목과 소재의 이 영화는 기존 일본영화의 지루함과 밑밑함을 과감히 벗어버린 보기 드문 작품중에 하나라고 생각되어 여러분께 추천한다. 본인이 일본에 잠시 여행갔다가 공항 DVD매장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단지 히로스에 료쿄가 간만에 영화에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덜컥 구입했었는데 집에서 틀어 보니 이거 진짜 재대로 된거 한게 건졌다는 느낌이 팍팍! 왔던 작

내 가본 일본영화중 가장 최고의 작품! [내부링크]

훌라 걸스 감독 이상일 출연 토쿠나가 에리,야마자키 시즈요,아오이 유우,토요카와 에츠시,마츠유키 야스코 제작 2006 일본, 110분 평점 보통 일본영화라고 하면 잔잔하고 튀지않는 무덤덤한 구성으로 인해 자극적인 영상과 감각에 익숙해져 있는 지금의 관객눈으로 볼때 어쩌면 일본영화처럼 유치하고 밍숭밍숭한 영화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이 작품도 그런 일본적인 편집기법과 진행, 연출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일본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관객들에겐 별로 호감이 안가는 영화일지도모른다. 하지만 잘 만들어진 영화는 보면 볼수록 감동이 더한다고 했던가.. 개인적으로 내가 최근에 본 일본영화중에 가장 최고의 작품으로 이 작품을 꼽는다. 이와이 슈운지의 러브레터를 보고 마지막장면에서 너무 감동받아서 정말 많이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는데 이 "훌라걸즈"가 그 러브레터의 감동을 다시한번 일깨워 줘서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보면서 실컷 감동의 눈물을 흘려 볼수 있었던 그런 영화이다. 특히,

뜻하지 않은 임신! 생명의 소중함과 잉태의 의미를 생각하게하는 재미있으면서 가볍지 않은 영화 [내부링크]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감독 모로사와 카즈유키 출연 마츠시타 유키,미즈키 아리사 제작 2009 일본, 119분 평점 "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 일본영화가 대부분 그렇듯이 일본영화를 보면서 한국영화와 같은 강한 감정의 기복이나, 액션, 또는 배를잡고 대굴대굴 구르는 것을 예상한다면 역시 오산이다. 일본영화는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영화와는 많이 다른 구성과 편집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한국영화는 한국영화 나름대로의 특징과 재미를 가지고 있고, 일본영화는 일본영화대로의 특징과 재미를 갖고 있다. 그래서 한국 영화와 일본영화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국영화는 언제든지 볼수 있고, 좀 지난 영화는 비디오 대여점이나 또는 DVD를 언제든지 사서 볼 수 있지만, 여간해서 일본영화는 구해보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일본영화가 더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뭐 그렇다고 해서 일본영화가 전부 다 재미있고, 잘 된 영화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나가던 개가 듣고 요절복통하는 대한민국 IT이야기]-IT산업! 말로만 최첨단!!! 꺼꾸로 가는 대한민국 IT 노동환경 [내부링크]

[ IT업종이 고임금 고급직업이라구요?! 도대체 누가 그런 말을 하나요?!] 몃년전 벤처기업이 마치 모든 첨단산업의 모든 것처럼 대변되던 벤처 버블시기……그 당시만 해도 IT업종의 벤처기업에서 근무한다고 하면 1등 신랑감 후보 3위안에 들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기피하는 결혼상대의 직업 중에 하나가 바로 IT관련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고, 이중에서도 개발자나 기획자는 거의 “우왝!”하는 수준이다. 지금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거의 모든 근로자가 타 업종과 비교해 볼 때 가장 야근이 많고, 정시 퇴근은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며, 11시 전에 퇴근하면 정말 일찍 퇴근한 거구, 월급은 이거 떼고 저거 떼고 350정도 집에 가져오면 아주 잘하는 거구, 토요일 일요일은 당연히 없고, 한 달에 한번 쉬는 것도 눈치보고 쉬어야 하구, 그나마도 회사에서 부르거나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고객이 찾으면, 무슨 119구급대원도 아닌데 시도 때도 없이 나가야만 한다

[지나가던 개가 듣고 요절복통하는 대한민국 IT이야기]-대한민국의 SI(System Integration)는 죽었다!! [내부링크]

SI 사업이 돈 까먹는 사업이라구요? 그럼 IT프로젝트는 누가 할라나? 언제 부터인가 우리나라 IT산업 분야 중에서 유독 SI가 못난오리새끼 취급을 받아오고 있다. "SI는 돈이 안되는 사업" "SI 부서는 돈만 잡아먹는 부서" "SI하면 돈 왕창 깨지는 악질적 프로젝트" "하긴 해야 하는데 한번 손대면 한도 끝도 없다" 등등등..... 이젠 아주 작정하고 SI한다고 하면 대놓구 욕찌끄레기 부터 처먹을 각오를 아주 단단히 해야만 한다. 어째서 세계최고의 IT인프라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SI(System Intigration)사업들이 전부 이 모냥 요꼴이 된것일까? "다 잘못했고..다 책임이 있다."라고 대변한다면, 나도 부인은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전부 그대로 인정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SI 프로젝트는 그 어떤 프로젝트도 정상적으로 발주되지도 않고있고,정상적으로 발주가 되지 않으니 정상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불가능 하며, 정상적으로 시작되질 않았으니 당연히

[지나가던 개가 듣고 요절복통하는 대한민국 IT이야기]-대한민국은 40넘어서 개발자 하면 안되는 나라 [내부링크]

커억~!! 술먹었으니까 하는 말인데!!! 뭐, 어제오늘의 일도 아니고 새삼스러운 이야기도 아닐 수도 있지만……나이먹은게 내탓이냐?! 나이먹고 코딩하고 있음 누가 머라그래?! XXX!!! 요즘 친구들과 술자리 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주제면서...술맛 확! 떨어지게 하는 말이다. IT 프로젝트 현장에서 "나이" 이야기 나와서 속 편한 사람 아마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왜 우리나라는 나이 먹고 개발자 하고 있음 이상한 눈으로 보는 거지?” “40 넘어서 개발자 하고 있으면 능력이 없는 건가?” “40 넘어서 프로젝트 현장에서 기획이나 개발, 디자이너 코더 하면 누가 죽여?!” 등등등…… 이야기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정말 여러 가지 면에서 2가지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라는 것이 특히 요즘에 뼈에 사무치게 느껴진다. 우리가 노상 선진국, 선진국 하면서 부러워 하는 미국이나 캐나다, 또는 호주, 가깝게는 일본만 가더라도, 나이 40이 아니라, 내일 모래 환갑나이를 넘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베타테스트(Beta Test)나라. [내부링크]

[지나가던 개도 듣고 웃는다] 되던 안되던 한국에서 돌려보고 안되면 그때 접자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서도 가장 최고의 초고속 정보통신 망과 인터넷 사용 환경을 가지고 있고, 가장 막강한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베타 테스트 국가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혹자는 이게 좋은 말이란다... 참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밤을 신문지 깔고 새우잠 자며 달려왔던 그 수없이 많은 개발자들과, 기획자, 코더와 웹 디자이너들이 피와 땀으로 만들어온 대한민국 IT가 요즘은 지나가던 개한테 줘도 안 먹는 개 떡밥 신세다..... 기가 막힐 지경이다. 1960년대 후반부터 IT와 관련된 기술과 관련 하드웨어, 인프라,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고 세계의 IT 기술을 리드하던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요즘 돌아가는 IT업계 꼬락서니를 보고 있으면, 정말 10년 전에 먹은 김밥이 뱃속에서 되살아나 터지는 느낌이

앗싸! 닭발!! 아놔!!!! 오리발!!! [내부링크]

[지나가던 개도 듣고 웃는다]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다는 겁니까? 아놔...오리발 내밀기!! 좀!!! "앗싸!! 닭발!!! 아놔!!! 오리발!!!" SI 프로젝트 투입 결정돼서 현장에 가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도대체 프로젝트 룸인지 양계장인지 구분이 잘 안될 정도일 때도 있다. 먼 소리냐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ㅎㅎㅎ 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리스크 분석과 이슈 대응이다. 근래 들어 SI 프로젝트들이 4~5년 전 프로젝트와 비교해 보면 정말 "웩!!"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문제 덩어리인 경우가 태반이다. 특히, 일정이나 요구사항 관리는 거의 이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기간도 짧고, 요구사항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IT 산업분야 그중에서도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SI 성 프로젝트는 정말 컴퓨터 관련 업종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시간 집약적이고, 노동집약적이다. 시간 집약적이고 노동 집약적이란 다른 업

뽀뇨에여...아구 귀여버~~~ [내부링크]

[보뇨가 냐~] [뽀뇨- 머해여?] [뽀뇨~ 심심해~~~] [보뇨- 날고싶다냥~] [뽀뇨-멀뚱멀뚱] [뽀뇨-에헤헤~] [뽀뇨-놀아됴!!]

갑.을.병.정....신.계?? 라고?! [내부링크]

[지나가던 개도 듣고 웃는다] 갑.을.병.정...신.임.계? 무슨 계약이 이따구야? 여러분은 혹시 계약서에서 "갑(甲)"이나 "을(乙)"이라고 하는 단어를 보신 적이 있는지? 계약에서 계약의 주체 즉, 돈을 주는 사람의 입장이 되는 사람 또는 조직을 "갑(甲)"이라고 하고, 계약의 내용을 돈을 받고 수행해야 하는 수행 주체를 흔히 "을(乙)"이라고 한다. 여러분은 "갑"이나 "을"은 들어봤겠지만, 그 밑으로도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 (癸)"로 내려간다는 말은 아마 들어본 분들이 적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IT업계에서는 매우 흔하게 벌어지는 일이다. 원래 이런 관계는 중국의 전통적인 계절을 표시하는 10간 12지에서 10간 부분만을 따와서 계약관계를 표시할 때 사용하는 단어다. 즉, 갑이 가장 높고 권리 주체이며 "계"쪽으로 흘러갈수록 보다 낮은 하청 관계로 이해하면 된다. 통상적으로 계약에서는 '갑'과 '을'의 권리와 책임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내부링크]

출처 카페 > [웹기획]WWW를 만드는 사..|StrikeFreedom 용어 : PMO (Project Management Office) 해석 :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는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프로젝트 관리 사무실(? ㅎㅎ) 즉,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조직이나 팀을 이야기 하는 단어 입니다. 흔히 프로젝트에서 PMO라고 하면, 프로젝트를 관리, 감독, 지원하는 업무만을 하는 조직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수라는 목적 때문에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보이지 않는 업무와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는 프로젝트 총괄 조직입니다. 프로젝트 관리, 통제, 지원은 PMO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이면서 기본적인 업무이며, 이외에 프로젝트와 관련된 Stakeholder(고기걸이가 아님,..ㅎㅎ, 프로젝트에 연결된 모든 이해관계자 집단을 말한다.)와의 조율, 의견수렴, 그리고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기술 및 관련 자료의 수집 및 연구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 [내부링크]

출처 카페 > [웹기획]WWW를 만드는 사..|StrikeFreedom 용어 : 레거시 시스템 (Legacy System) 해석 :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은 시스템의 플랫폼에서 최초로 시스템이 개발된 이후에, 추가적인 개발이나 개선 과제등을 통해서 과거로부터 계속 해서 추가되거나 변경된 정보와 기능 등이 포함되어 누적되어있는 기간시스템 전체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컴퓨터를 이용해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기능을 개선하거나 변경하면서 데이터들이 이미 누적되어있는 응용프로그램집단과 데이터베이스 또는 데이터 마트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레거시 시스템은 강력하고, 거대하며,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지만, 그 반면 그 만큼 누적되어 있는 온갖 데이터와 함께, 현재 사용되지 않지만, 어딘가와 연결되어 있는 응용프로그램과 관련 시스템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서로 마치 거미줄처럼 상호 영향관계를

가족을 버리고 회사에 헌신? [내부링크]

[지나가던 개도 듣고 웃는다]- 회사가 최우선이고 가족이고 뭐고 없는 IT 어느 에이전시 대표의 말버릇 "나는 회사 생각에 집에서 잠도 않오고, 밥도 안넘어가고... 가족보다 회사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것을 버리고 회사에 헌신하는데 직원들은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다. 돈이 어디서 솟아나냐?! 직원들도 나처럼 (가족보다) 회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수시로..)야근좀 하면 안돼?!" 정말 이런 사장 있을까? 싶죠? 카오~!! 근데 정말 있다. 믿기지 않지만 아직도 이런 제1공화국시절에서 벚어나지 못한 사장님들과 대표자님들 의외로 많다. 이제까지 내 경험이나 또는 여러가지 직장 처신술, 또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법 같은 책들을 통해 이미 "시간내에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일을 못하는 것이지, 하루죙일 죽치고 않아 툭하면 야근하면서 일하는 사람이 절대 일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는건 직자생활 하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다. 그리고 이건 기업도 똑같이 적용되는 가치다. 툭하면 야

[Mobile Stories]-Windows Mobile Phone의 국내 출시가 늦어지는 이유? [내부링크]

(Dell社에서 출시 예정인 윈도우7 플렛폼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폰) "Other specifications include WiFi, GPS, Bluetooth, and accelerometer and proximity sensor plus a digital compass. There is also a microSD card slot and a 1400 mAh battery. There is also a slide out portrait QWERTY keyboard, and it looks like it will be available some time in Q4 of 2010, although there are no details on pricing as yet.....(출처: http://www.geeky-gadgets.com/dell-lightning-windows-7-phone-smartphone-22-04-2010) " 이미 미국을 비록한 유럽등에서 Windows7 플렛폼

가성비 훌륭한 SONY의 High End Smart Phone "XPERIA Z1(Code Name:HONAMI)" APN 설정 방법(SKT기준) [내부링크]

[SONY High End Smart Phone - XPERIA Z1 (Code Name:HONAMI)] 1. Technical SPEC System: Android 4.2 Jelly Bean Processor: 2.2 GHz / Quad Core / Qualcomm Snapdragon 800 MSM8974 Memory: Internal: 16 GB / RAM: 2 GB / Slot type: microSD / Max. slot capacity: 64 GB Display: 5.0" / TRILUMINOS Display with X-Reality / Resolution: 1920 x 1080 pixels / 441 ppi Camera: 20.7 Mpixels / 1/2.3" Exmor RS, G Lens (27mm wide angle lens with bright F2.0), digital zoom 8X / Flash: LED / Video: 1080p full HD / Front: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방법 10계명 [내부링크]

"좋은 프리랜서 = 계속 연장계약 되는 프리랜서 = 스패셜리스트 = 프로패셔널" 어떻게 하면 위에 글 처럼 저렇게 될 수 있을까요? 18년간 프리생활을 해온 제 경험을 토대로 함축하면 다음과 같은 10가지는 전문가(프리랜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 한번 계약하면 아무리 그 프로젝트가 xx!! 같아도 계약만료를 지키고 임무를 완수 한다. 프리로써 프로젝트 중간에 튀어나오는 것이 유일하게 인정되는 것은 급여 지급일 급여가 안나왔을때 뿐이다. (계약 파기 사유) 2. 몸값을 정해놓고 이야기 하지마라 프로젝트 내용과, 기간, 그리고 계약하는 회사의 성향과, 조건등을 다 파악하고 난 뒤, 받아야 할 최종 금액을 결정하라. 난 얼마짜리야..라고 정해놓는 순간 당신이 계약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10개중에 1개로 줄어든다. 3. 프로젝트 내부에서 안좋은 쪽으로 튀지 마라. 본인이 해결한 성공적인 결과물이라고 하더라도, 피엠과 팀원들의 공로로 돌리고,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찾아 해결하라

스승의 날이 되면 감사를 전하고픈 선생님이 있나요? 잊지 못할 스승의 날 에피소드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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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정보 분석] 5월 4주차 관심종목 분석(2023/5.14) [내부링크]

5월 주요 Issue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POSCO홀딩스/포스코퓨처엠/나노신소재/LG에너지솔루션 등] 5월 들어서서 미국 행정부 예산 파산 관련 리스크 관련 이슈가 계속 해서 언론이나 각종 기사등을 통해 보도가 됬고, 여기에 우크라이나 전쟁의 양상이 지지부진한 것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에 따른 작물, 작황 등의 문제, 여기에 국내에서 거의 5년만에 다시 터진 구제역으로 경기 강원지방은 난리통이다. 이와중에 2차 전지는 또 저번주에 하락을 했지만, 딱히 무슨 문제가 있거나 종목별로 악재가 있어 하락한 것은 없습니다. 현재 2차전지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준것은 미국발 악재로 인해 코스피와 코스닥이 5월중에 계속 바닥을 기었던 것과, 때는 이때다 하고 또 2차전지 종목 특히, 에코프로와 POSCO홀딩스, 에코프로비엠에 공매도 치던 사모 펀드(우리나라형 소형 헷지펀드들)들 때문에 하락세가 강했엇지만, JP모건의 한국 전기차 베터리와 관련 소부장 사업과 관련된 성장세 리포트나,

삐뚤어진 공매도 Episode 01: 변질된 공매도의 시작 [내부링크]

왜곡되고 변질되어 버린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공매도" 2023년 2차 전지 관련종목이 집중받기 시작하면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조지 않은 의미로 집중받은 것 중 하나가 바로 "공매도"입니다. 공매도가 주식시장에서 원래 어떤 역할을 했었어야 하는 걸까요? 공매도 본래의 기능 공매도는 원래, 작전세력이나 또는 기타 목적에 의해 정상적인 가치로는 올라갈 수가 없는 주식이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거나, 또는 투자자들을 속이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주식 가치를 부풀린 경우, 투자자들의 손실을 막고 그 종목이 원래 평가가치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공매도를 이용해 주식 가치를 떨어트리고, 이를 이용해서 주식 가격을 의도적으로 조정하려 하는 세력이나 집단의 이익을 없애 버림으로써 법이나 또는 행정명령등에 의해 강제적으로 왜곡될 수 있는 주식시장의 자정능력을 정상 상태로 되돌리고,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유일한 방법이 바로 공매도가 갖고 있는 진짜 역할입니다. 공매도는 주가가 미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지금이 폭락장? 진짜 ? ~하락장에서 투자하는 방법~ [내부링크]

주식투자는 실질적 가치 보다, 심리적 환경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 심리 게임이다. 코스톨라니 지금 어떤 면에서 보면 우리들은 21세기 초반에 들어서면서 "지구"라는 별 위에 사는 인류는 또 한 번의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2020년 들어서자마자 우한 폐렴이 터져, 19세기 초반 유행했던 스페인 독감과 중세 시대 페스트에 이어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를 기록했었고, 이게 끝나갈 무렵이 되니 러시아 푸틴이 미쳐 날뛰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시작하면서 자원을 무기화해서 현재 전 세계는 이전에 없던 "자원의 정치화", "자원의 무기화"시대를 겪고 있다. 여기에 미국과 중국의 소리 없는 패권 전쟁이 일어나면서 미국은 중국을 누르기 위해 연일 보호주의 기반의 법안을 만들어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중국을 패싱 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물론 이런 세계적인 무역전쟁을 먼저 시작했고, 아직도 무엇이 잘못된 건지 모르고 미쳐 날뛰는 중국과, 렁렁허우 그리고 그들을 이용해 장기집권

[주식 정보 분석] "몰락의 시작"~ 진짜 문젠, 일본 10년물 저 금리.. 드디어 일본 외환 시장 개입을?! [내부링크]

2021년 지나가던 개도 반대하던 그 X같던 동경올림픽을 위해, 그리고 우한 폐렴에 속절없이 무너지기 시작한 경제를 버텨보려고 일본은 또다시 엄청난 양의 양적완화를 .... 2019년쯤부터 급격하게 경색된 미중관계는 결국 총칼 없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전쟁으로 바뀌어 버렸고, 그 와중에 멍청한 중국이 세계를 대상으로 우한 폐렴을 키워서 퍼트리는 사태가 발생했고, 이 때문에 세계는 자유무역의 벽을 칠 수밖에 없는 팬데믹 상황에 떨어졌다. 그리고, 미중 패권 전쟁은 결국 반도체 전쟁으로 번져갔고, 중국의 성장을 눌러야 하는 미국이 반도체 관련 기술과 장비를 틀어매자. 중국은 대만의 TSMC를 노리고 대놓고 대만 침략을 연일 남발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실패한 일대일로 때문에 국가 존립 자체가 흔들대는 상황에 빠진 남 아시아 중심의 후발 개발도상국과 후진국들은 연일 솓구 치는 인플레이션과 이로 인한 정치적 불안정으로 미얀마와 같이 국가 내부 갈등이나 거의 국지전 상황에까지 빠져있는 나라

[주식 정보 분석] 이미 예견되었던 부실 PF, 가래로 막을 수 있었던 "레고 랜드 사태" [내부링크]

경제 따윈 하나도 모르는 검사가 경제 정책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지 한두 번도 아니고 좀 학습할 때도 되지 않았나? 부동산이 안전자산이 아니며, 투자대상으로 전혀 맞지 않는다는 거 언제쯤이면 다들 배울까? 2022년 9월 28일 우리나라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던 곳에서 쏘아 올린 하나의 똥 덩어리가 우리나라 경제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위기가 되어 지금 우리 앞에 턱! 떨어져 있다. 바로 그 말도 만고 탈도 만은 "레고랜드 사태". "레고랜드 사태"는 정확하게 말하면 "김진태 강원도 도지사가 쏘아 올린 똥 덩어리"이다. 그래서 "김진태 사태"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레고랜드"는 이미 그 이전부터도 위험 신호가 계속 켜지고 있던 지방자치 단체장들이 경제 하나도 모르면서 멋대로 시작하고 진행되고 있던 대표적인 부동산 PF 상품의 파국의 끝판왕이다. 요기서 잠깐! 그마가 알려주는 경제 상식: 부동산 PF? 쉽게 이야기해서 일종의 기획 부동산 상품에 대출을 전제로 해서 만들어지

[주식 정보 분석] 삼성전자 자..인제 어떻게 해야 할까?(2022.10) [내부링크]

2022년 10월 27일 드디어 이재용 부회장이 이사회 승인을 통해 회장으로 등판했다. 2022년 10월 27일 6년 만에 삼성전자가 공식적 이사회를 통해 박근혜 정권 이후 그동안 부회장으로 여기저기로 끌려다니고 두들겨 맞으면서도 꿋꿋이 삼성전자의 위치를 지켜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왔던 이 재용 부회장을 드디어 회장으로 승격시켰다. 2년 전 우한 폐렴이 오기 바로 직전 주가가 300백만 원을 넘나들던 삼성전자가 액면분할로 주가를 3만 원대 후반으로 낮춰놓은 한때 9만 원을 넘어갔던 삼성전자 주식은 2년째 5만 원 근처를 계속 맴돌고 있었었고, 삼성전자를 매수했던 수많은 개인 투자자, 특히 우한 폐렴 때 IMF 때를 상기하며 우르르 몰려 들어왔던 수만은 동학 개미들이 작년 말부터 미국 금리가 오르고 여기에 따라 한국도 금리를 올리면서, 시장에 풀렸던 유동성 자금이 점점 말라 가자, 레버리지 투자를 했던 수많은 동학 개미들부터 삼성전자 때문에 허리가 휘고 있다고 계속 말도 많았고, 탈도

[주식 정보 분석] 현재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것 처럼 정말 미국이 국가 부도가 날만큼 경제 위기인가? [내부링크]

2023년 2월, 요 근래 주요 경제 방송이나 언론, 투자사들의 보고서 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미국 빚 4경 국가 부도위기"라고 호들갑에 미국의 경제 위기가 심각한 상태고, 국가 부도 일보 앞 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근데.....이게 정말 맞는 걸까? 우한폐렴으로 시작된 미국과 중국의 본격적인 패권 전쟁과 대만, 인도네시아등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태평양으로 진출하려는 중국과의 지속적인 신경전과 군비경쟁, 그리고 2000년대 들어서면서 부터 안그래도 뒤숭숭한 동유럽에서 작년에 발발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 여기에 함께 시작된 지구촌 자원을 둘러싼 다양한 국가들 사이의 자원전쟁, 그리고 결국은 지금 미국의 국가 부도설 까지 언론에서 쉬지않고 떠들어 대고 있다. 주로 주식을 중심으로 투자를 운용하는 나 같은 개인 투자자들에겐 정말 요즘 언론이나 각종 투자기관의 애널리스트들이 써내는 보고서들을 보고 있으면, 주식투자 하고 있는 내가 되려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나

[주식 정보 분석] 4/26일부터 일어났던 2차전지 핵심 6개 종목 폭락과 28일 에코프로의 급등에 관련된 이야기. [내부링크]

갑자기 시작된 6개 종목의 급 폭락 사태에 대한 추론과 영향 4월 26일 멀쩡히 꾸준히 잘 오르고 있던 6개의 종목 (삼천리, 다우데이터, 서울가스, 세방, 다울투자증권, 하림지주, 선광)이 느닷없이 급락을 하면서 하한가로 종장을 했고 27일도 역시 같은 종목들이 그 전날 폭락에 따라 페닉셀이 겹쳐지면서 연2일간 급락을 거듭하며 거래정지까지 가게 됬었다. (2일간 마니어스 60%였고, 28일도 몃개 종목을 빼고 하락이 이어졌다) 주식시장에선 늘 급락하는 종목들이 있고, 상황에 따라 상패도 되는 경우도 허다하게 벌어진다. 전체 주가가 급락한것도 아니고 몆종목이 갑자기 급락했다고 해서 이게 그렇게 큰 문제일까? 물론 그 개별 종목을 들고 있던 개인 투자자들에겐 심각한 문제일것이다. 그럼에도 늘 주식시장에선 폭락이란 리스크를 예상하고 이에 대처하면서 주식투자를 운용하는 기관이나 전문가도 많기 때문에, 그리고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그럼에도 노상 벌어지는게 급락하는 종목들이 존재 한다는 측면

[주식 정보 분석]2차 전지 관련 핵심종목과 주식시장 주요 투자요점(2023/5.13) [내부링크]

오늘은 2023년 5월 13일, 이번주 들어서서 한국주식중에서도 여러가지 이슈나 쟁점들이 등장하면서 한참 시끄러운 한주 였다. 지금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주요 쟁점을 내관점에서 여러자료를 통해 분석하면서 느낀 점과 앞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무엇을 준비 하고 어떤 현황을 이해해야 하는지 한번 정리해 본다. 대중이 욕심을 낼때 조심하고, 대중이 두려워할때 욕심을 내라 Warren Buffett 미국 연준이 또다시 금리인상(small step), 그리고 이 영향을 받는 국내주식시장 이번주는 2주 전부터 벌어진 국내 주가 조작 사건으로 인해 코스피나 코스닥 전체가 다 영향을 받았고, 여기에 미국 연준은 또 5월들어서서 0.25% 인상으로 한국 주식시장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또 주고 있다. 이에 미국 기준금리는 완전히 50%대에 들어섰고 (현재 5~5.25%) 여러가지 지표들은 인플레이션이 주춤하는 것을 표시하고 있지만, 한국과 미국 연준의 금리차이가 1.75% 이상으로 차이가 벌어졌다. (

[주식 정보 분석] 2차 전지 소재 종목만큼 오를 다른 분야 종목은 뭐가 있을까?(2023/5.14) [내부링크]

현재 2차 전지, 전기차만큼 상승을 할 수 있는 핵심 테마 분야로 "폴더블 스마트폰", "차새대 원전", "2차 전지 제조설비, 장비"에서 압축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의 원전 인프라 사업과 지금의 원전 사업은 완전히 맥이 틀리다? 이번 주(2023.5.15~)에는 우선 지금 위에 언급한 테마 중에서도 가장 만이 개미 투자자들의 관심 바깥에 있어 엄청나게 조정 받아 내려온 "차세대 원전"과 관련된 핵심 종목과 주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2022년부터 차세대 원전 관련 종목은 초반에 많은 주목을 이끌었으나, 실제 원전 사업은 대부분 대규모 인프라 에너지 설비사업으로 계약이 성사되도 실제로 수주한 대금은 90%이상이 차관이나 리스형태 지급되기 때문에 실제 수주 이후, 해당 분기에 매출로 반영되지 않는다. 그래서 수주한 업체는 초기단계 에선 나라로 부터 계약내용을 담보로 대출 형태로 국가가 기업에게 우선 필요 비용을 지원하고 공사를 진행하면서 원전이 설치되는 나라로 부터 우리나라가 원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주식공모(IPO)는 주식 수익률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내부링크]

2022년 올해 여름은 정말 더운 거 같습니다. 중국이 우한 폐렴을 뿌려 전 세계를 힘들게 하고 있지만, 이거 때문에 중국이 공장을 돌리지 못해 공기가 너무 깨끗해져 요즘 덥지만, 정말 몇십 년 만에 예전 어릴 적 보았는 청명하고 맑은 뭉게구름과 푸른 하늘 어우러지는 그런 여름 하늘 다운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투자의 열기도 점점 올라가고 있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실물경제는 어렵지만 반대로 온라인 기반, 4세대 플랫폼, 환경 기반 사업들은 더 기세를 올리고 있고, 여기에 경기 침체를 우려한 세계 각국이 국민들 주머니에 직접 돈을 꼽아주어서 투자대상을 찾고 있는 유휴 자본이 투자방법을 찾아 헤매고 있는데 가장 편하게 접근하고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게 주식 투자이기 때문에 이런 기세는 몇 년간 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상장(IPO)을 하는 대어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상장 종목은 주식투자를 장기 투자로 할 때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정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달러 투자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내부링크]

달러는 세계적 기축 통화입니다. 즉 세계 공통의 가치 교환 수단이죠, 이건 금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달러 투자는 안전자산 투자입니다 달러는 가장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투자 대상입니다. 꼭 주식이나 부동산만 투자 대상이 아니죠, 그러나 실제 대부분의 달러 투자를 하는 분들은 보면 달러 투자의 가치 개념이 달러를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달러 투자는 금 투자와 성격이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부동산이나 금을 매입해뒀다가 큰 경제 위기, 예를 들면 1997년 IMF 외환위기 때나 2008년 프라임 모기지 사태, 작년 우한 폐렴 초기와 같은 큰 경제위가 세계를 휘몰아칠 때, 금을 미리 모았던 투자자들이 대거 금을 팔고 그 돈으로 폭락한 자산들을 긁어모았습니다. 달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하나 그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 그림은 원화 대비 달러 가치 변동 폭을 차트로 표현한 그림입니다. 지난 30년간 원 달러 가치 변동 그래프 자 그림을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주식 투자로 성공하는 사람은 폭락장에서 웃는다! [내부링크]

2021년 여름이 끝나가고 있는데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이나 산업의 씨알이라고 하는 반도체 산업에 대해 생산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해, 반도체 생산이 부족한데 의외로 모건스탠리와 같은 전문 투자 기업들이 반도체 산업을 평가 절하하고, 여기에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 미국 연준의 방만한 관전 모드 등.... 잘 가던 주식 시장이 며칠째 폭락, 하락의 보합 상태가 연이어지고 있고, 이것 때문에 주식 투자자들은 심리적 공포감에 휩쓸려서 주식 투자를 그만둬야 하나 ... 다 손해를 머금고 팔아야 하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근데 주식시장은 이것보다 더한 세계적 위기에도 실제로 보면 급격한 하락을 했지만 주식시장 자체가 망하거나 실제 지나서 보면 "이게 폭락일까?"라고 보이는 하락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식 투자자들은 10% 정도만 하락해도 폭락이네 주식시장 다 망했네 등... 각종 억측에 억측을 더해 주식시장의 불안심리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현재 상황은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주식투자, 차트부터 보지 말고 바르게 알고 시작해야 한다. [내부링크]

지금과 같은 인구증가율이면 우리나라는 2050년쯤이면 국민연금은 완전히 고갈되며, 인간의 한계 수명은 계속 늘어나게 된다. 그리고 노동 한계 나이는 점점 젊어지고 있다. 50대 초반에 등 떠밀려 정년퇴직해야 하는 당신! 당신은 미래 무엇으로 당신의 미래를 보장받을 것인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저자도 10년 전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땐 정말 무슨 배짱으로 시작한 건지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은행 이자보다 더 벌면 된다"라는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었다. 스스로 공부하고 투자하려는 생각보다 그냥 쉽게 돈을 벌 생각만으로 매달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고 매주 주식 종목 정보를 제공받아 투자하는 형태의 투자를 시작했고, 1년여 만에 최초 자본금 천만 원을 거의 다 까먹고 꼴랑 20만 원 정도 남아있는 빈 계좌를 보며 쓰디쓴 눈물을 삼켰었었다. 주식 투자에 실패한 대부분의 사람들도 나처럼 공부하지 않고 멍청한 투자한 계속하면서도 스스로 잘못된 점을 반성하는 것보다는 그저 "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원칙을 세우고, 세운 원칙은 지구가 끝나도 지켜라. [내부링크]

사람이 돈을 지배해야지, 돈에게 사람이 지배당하면 그건 인간 끝난 거잖아요 "하게 타카 (ハゲタカ: NHK 드라마) 중에서" 법칙 1. 투자! 확실하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자. 2020년 3월, 우한 폐렴에서 시작된 세계적 팬데믹이 시작되고 나서 우리나라 주식도 다른 나라처럼 일시적으로 폭락을 했었지만, 이전 주식 투자와는 다른 흐름이 주식시장에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가장 대표적인 현상은 MZ 세대로 일컬어지는 2030세대가 이런 환경 속에서 적극적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특히 IMF 때 폭락했던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IMF 이후 우리나라가 다시 경제를 정상화하고 그 뒤 십 년 이상 장기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이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는 결과를 이후 주식 투자자들이 학습했고, 이런 새로운 흐름에 2030세대가 팬데믹 이후 폭락장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려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가 역사상 최초로 3,000천 포인트를 돌파하고 안착하게 한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분산투자의 진짜 의미는(주가)하락 시 공포를 이기고 매수하는 것에 있다. [내부링크]

주식투자 처음 시작하면, 가장 많이 접하는 이야기가 "하나의 광주리에 달걀을 모두 담지 마라"이다. 이건 주식투자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알고 있는 분산투자의 개념이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분산투자의 원론적인 의미는 한 두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경우, 주식 가치가 오를 때 수익률이 높아지지만, 반대로 주식 가치가 하락하면 다시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 외에 방법이 없으니 다른 테마의 종목도 같이 균등하게 나눠서 매수해서 몇 개 종목이 하락하더라도 반대로 상승하는 종목의 수익으로 한두 종목에 집중 투자해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분산한다는 의미다. 근데... 과연 그게 정말일까? (ㅎㅎㅎㅎ)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가가 상승해야 한다는 한 가지 법칙만 생각한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이건 마치 숨을 내쉬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숨을 들이쉬는 것만이 호흡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조셉 E. 그랜빌 (기술적 분석에 의한 투자방법을 정리한 최고 권위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주식투자로 성공하고 싶은가? - 내가 처한 상황에 가능한 현실적인 투자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부링크]

자연에서 맨날 똑같이 맑은 날만 존재하지 않듯, 주식투자도 맑은 날과 흐린 날이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최대한 작게 지는 것이다. 피터 린치 (1944~현재, 전문 주식 투자가, 분석가, "이기는 투자") 주식투자는 진정한 삶의 자유를 위한 첫걸음이다. 요즘 미국에선 "회사 그만두기"가 유행이라고 한다. Youtube를 보면 시원~하게 회사를 때려치우고 나오는 동영상이 넘쳐난다. 지금과 같은 초 고도화 경제사회 속에선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본인이 원하지 않는 곳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서 급여를 받아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생활한다. 하지만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는 만큼, 심리적 압박감에 몸과 마음도 무너져가고, 건강도 좋아질 리가 없다. 그래서 흔히 회사 다니면서 일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왼쪽 포켓 안에 상사 면상에 집어던질 "사직서"를 갖고 있다는 말도 있다. 그래서 특히 요즘같이 뒤숭숭하고 취업이 어려워질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정치, 외교와 주식투자 와의 상관,역학 관계를 이해하자 [내부링크]

정치, 외교문제는 주식투자와 별관계 없이 보여질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깊은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다. 돈과 정치는 마치 강력접착제로 붙여놓은 것 과 같은 관계이기 때문이다. 세계 경제대공황을 통해 되집어 보는 마인드 게임 사례 주식투자는 다른 말로 "마인드게임(Mind Game)"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의외로 수치적인 지표나 통계 자료보다 투자자의 심리적인 영향에 의해 급등하기도 폭락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주식투자 공부나 또는 경제 관련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잏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세계 제 2차 대전 직전에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대공황 사태(1929년 ~ 1939년)를 들수 있다. 1914년에 시작해서 1918년에 끝난 셰계 1차 대전은 전세계 특히 당시까지만 해도 세계 정세의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던 유럽과 이 유럽열강들 사이에 낑겨 있던 수만은 아시아의 식민지 국가들에게 큰 상처만을 남기고 종료하게 된다. 그러나 미국 만큼은 이 1차 세계대전에 후반부에 참여하게

요절복통?! 일본 자위대(일명 딸딸이 부대) 이야기 [내부링크]

위 사진은 일본 육상 자위대가 고속도로에서 미사일을 운송중에 탄두를 어디선가 떨어트리고 나서 사건 조사를 나온 조사관들이 황당해 하는 모습입니다. 일본 자위대가 허접 떼기 모임이란 건 이제 웬만한 군사 밀리터리 마니아(오타쿠) 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무기가 아무리 최첨단에 좋은 무기라도 그걸 운용하는 인간이 바보 면 무기도 바보짓을 한다. 세게 무력 순위를 조사하는 GFP라는 곳에서 2020년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일본은 세계 군사력 순위에서 5위 그리고 그 바로 밑에 세계 군사력 순위 6위가 대한민국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이건 외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정량평가 지표의 차이이고 실제 정성평가를 하면 한국과 일본의 군사력 차이는 상당히 크게 벌어진다. 군대는 최첨단의 무기와 좋은 후생복지 등에 의해 떠받혀지는 것이 사살이다 특히 군대 유지는 경제력과 비례하는 만큼 좋은 군사력을 유지하기 위해 경제력은 필수 불가결한 요인이다. 그러나 군대 자체가 강군이 되기 위해선 좋은 무기,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예금 풍차 vs 적금 풍차 어떤게 더 좋은건가? [내부링크]

최악의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 예금이나 적금풍차 하는 것 이 정말 맞을까? 정답은? - 네 맞습니다! The Grandmaster.PM 최악의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과연 적금이나 예금 풍차가 돈울 굴리는데 도움이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도움됩니다. 문제는 어떤 사람이 어떤방식을 선택해서 어떤 조건으로 운영하느냐의 선택적 문제일 뿐입니다. 예금, 또는 적금이 이자가 마이너스라고는 하지만 원금이 손실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안정자산을 운영해야 하는 측면에서도 반드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우선 성공적으로 풍차를 돌리기 위해서 ....그전에 예금과 적금에 이자가 붙는 방식이 틀리다는 것 알고계시나요? 예금 또는 적금 풍차는 자신이 맞는 스타일로 설계해서 운영하기 위해선 우선 이 이자 지급 방식을 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가지 방식이 근본적으로 틀린것이 예금은 이자가 확정 금리고, 적금은 실제로는 뒤로 갈수록 이자가 적게 지급된다는 차이 입니다. 좀더 자세히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성공주식 투자를 위한 기본 중에 기본! 4개 통장과 고정비 다이어트. [내부링크]

저축도 없고, 더더군다나 투자를 위한 기본적인 준비나 공부도 없이 덜컥 투자를 시작하는 것은 마치 핸들 없는 자동차로 F1 그랑프리 레이스에 출전하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일대종사.피엠- 요즘 중국발 우한 폐렴으로 인해 야외 활동이나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여기에 정부 경기 부양책으로 시장에 돈이 풀리자 써야 할 돈들이 방향을 잃고 해메다 이런 유동성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흘러 들어와서 그런지, 요 근래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불과 며칠 전 코스피가 2,300 포인트를 건드릴 정도로 전에 없는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이전 마르스(MARS) 사태를 거울삼이 철저하게 미리 준비했던 방역대책이 너무나 뛰어나게 성공적 방역을 이루어 내면서 흔히 K 방역으로 일컬어지는 대한민국의 방역과 이와 관련된 절차와 기준은 이제 세계 선진국들이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일종의 세계 표준이자 교범처럼 돼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우한 폐렴과 관련된 종목들이 연일 시장을 끌어올리면서 너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성공 투자를 위해,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위해, 나누고 베풀 줄도 알아야 합니다. [내부링크]

성공적인 투자자는 아무런 이속 관계가 없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이들에게도 베풀 줄 알아야 투자도 성공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워랜버핏이나 빌 게이츠 등 세계적으로 대 부호인 사람들 대부분은 (물론 애플 회장인 팀쿡같은 그릇이 안되는 부자도 있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만이 그리고 정기적으로 타인을 위한 고정적인 베풂을 일상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투자가 성공해서 부자가 되고 싶으세요? 그럼 지금 당장 베풂을 먼저 실천하세요" 대부분 우리들은 생활에 쫓기고 시간에 쫓기면서 누군가에게 베풂을 실천하려 하면 되게 큰 다짐이나 또는 엄청난 금액의 기부를 해야만 누군가를 위한 베풂을 실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만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베풂은 그리 큰돈이 필요하지도 않고 그리고 장기적으로 보면 절대 손해도 아닙니다. 배우고 나누는 활동도 장기적으로는 내 투자자금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고 확장된 안전자산 활용방법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기부활동은 크게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단타, 초단타 매매" 올바른 투자방법일까? 아닐까? [내부링크]

2020년 주식투자 수익율 연령별, 성별 자료를 보면 20대~40대 여성이 가장 높은 수익율을 기록하고 있고 가장 낮은 수익률은 20대 ~30대 남성이었습니다. 2021년 1월 카카오뉴스 (https://v.kakao.com/v/20210109090001415) 내가 하도 답답해서 주식 투자 관련한 톡방에서 투자 방식이나 원칙등을 떠들기 시작한게 벌써 1년이 다되어 간다. 맨처음 내가 주식투자와 관련되서 투자원칙이나 기준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을때 가장먼저 배웠던 주식투자 원칙은 "단타 매매로는 절대로 높은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없다." 였다. 혹자는 주식 단타거래도 정상적인 주식 투자 방법이라고 빡빡 우기는 친구들이 많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해서 단타매매 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단타매매 방식이 맞지 않음에도 단타매매만이 오로지 높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맹신에 빠져 자신과 맞지 않는 투자 방식을 고집하면 절대로 주식으로 높은 수익은 얻을 수 없게되어 있다. 주식 단타매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좋은 투자 종목 찾아 내는 방법 I. [내부링크]

투자의 본질은 미래의 가치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랜드마스터.피엠 흔히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이나 책, 지침등을 보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것이 바로 "좋은 종목을 고르는 방법" 또는 "좋은 주식 종목을 찾아내는 방법"이라고 하는 류의 "종목 고르기"가 가장 먼저 언급된다. 주식 투자 행위 자체가 상장된 회사의 주식을 매수하고 이 종목 가격이 매수했을 때 보다 올라갔을 때 팔아 생기는 매매 차액을 수익을 얻어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좋은 종목 찾기"는 주식투자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며 본질적인 이야기다. 하지만 정작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당장 무슨 종목이 좋은 종목인지 알쏭달쏭 하고, 주식의 근간인 자본주의 본질에 대한 이해도 없고 경제의 기본적 내용 조차 공부한적도 없는 상태에서 주식투자 관련 책이나 관련 교육등을 받아봐야 점점 더 "모르겠는데~" 가 되는것이 바로 주식투자다. 오히려 하면 할 수록 헷갈리고 먼소린지 모르겠으며, 좋은 종목 찾는건 나와는 점점 더 인연이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좋은 종목 찾아 내는 방법 II. [내부링크]

가장 미련스러운 소득 = 근로소득 (급여) 가장 허리가 휘어지는 소득 = 사업소득 (치킨집, 프렌차이즈) 세금과 눈총에 허우적 대야만 하는 소득 = 임대소득 (집주인,건물주) 가장 현명하면서 가장 높은 수익의 소득 = 금융소득 (주식,채권,금,암호화 화폐 투자) ~그랜드마스터.피엠~ 앞서서 "가장 좋은 종목 찾아 내는 방법(I)"을 통해서 성공적인 주식의 투자를 위해 좋은 종목을 찾아내는 비기를 여러분께 이야기 했다. 그리고 이번이 그 두번째 이야기로 이번엔 좋은 찾은 것 다음 이 종목들을 어떻게 구성하느냐? 즉 투자종목 포트 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손쉬운 방법(비법?)을 알려드리겠다. 우선 "주식 주짜도 몰라요~"라고 하는 쪼랭이들을 위해서 "포트폴리오"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왜 만들어야 하는지를 우선 이해하고 넘어가자. 주식 투자 할때 흔히 "포트폴리오(Protfolio)"라는 이야기를 자주듣게된다. 포트폴리오란 주식 투자 또는 투자 전체를 놓고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이래도 중국에 투자할래?!-중국이란 나라가 통째로 거짓말투성이에 지구에 민폐국 일 수밖에 없는 이유 [내부링크]

나는 중국을 사랑하고 당신은 중국 공산당을 사랑하고 있는 겁니다! 외국으로 망명하여 살아남은 어떤 중국 역사학자의 말. 요즘 중국과 중국 공산당이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으면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면에서는 애처롭고 안쓰러울 지경이다. 어떻게든 무엇이던 세계를 리드하기 시작하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엄청난 자괴감과 열등감에 빠져 중국이란 나라 전체가 중국을 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은 중국 공산당이 탄생하기 이전부터 왜곡과 거짓말로 똘똘 뭉쳐있는 모순과 거짓의 살아있는 화석과 같은 나라다. 특히 역사 부분에 대한 왜곡은 왜곡의 수준을 넘어서서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는 상태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의 한 구석으로 끓어들이기 위해, 동북공정을 하다 하다 이젠 아예 만리장성을 추가로 공사해서 연장하는 공사까지 하고 있는 판이니까 말이다. 고구려의 발해 산성까지 만리장성을 연장공사를 해서 고구려의 역사까지 자신들의 역사라고 우기려고 하고 있다. 출처: 동북아역사 넷 (nahf.

[주식 정보 분석] "자동차, 그리고 자동차용 배터리와의 관계 올해 자동차 산업은 어닝써프라이즈" [내부링크]

2021년 자동차 산업은 어닝써프라이즈로 갑니다. 2021년 하반기 미국의 GM, FORD와 미국에 현지 생산공장을 갖고 있는 한국의 현대차, 기아차는 어닝써프라이즈를 기록할것으로 보인다. 그이유가 무엇일까? 그리고 지금 자동차 관련 종목을 매수 해도 되는 것일까? 그 원인을 분석해서 여기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첫째 이유: 자연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부른 급격한 탈탄소 정책의 현실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우한폐렴(흔히들 covid19라고 부르만.. 난 절대 그렇게 부르지 않는다. 중국은 이 세계적 팬더믹을 유발하고 퍼트린 책임을 반드시 져야만 한다.)이 불러온 세계적 팬더믹, 초기에는 이 팬더믹에 의해 세게 경제가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두번째, 그리고 어쩌면 2차대전 이전에 세계경제를 얼어붙게 만들었던 세계적 경제 공황이후 인류가 2번째로 맞닥드릴 가장 큰 경제위기가 올 것이라 예상했었다. 그리고 시계경제를 이끌던 선진국들 부터 이 팬더믹에 무참하게 무너지면서 경제가 무너지지 않게

블록체인 기반 비트코인 투자가 위험하다구요? 직접투자가 위험하지 않는 상품이 존재하나요? [내부링크]

블록체인(Blockchain)기반 암호화폐 투자, 3가지 원칙만 이라도 지키세요 훨씬 안전한 투자가 됩니다. 하나. 만들어서 배포 된지 3년이상된 검증된 코인만 합니다. 두울. 오프라인(현실 세상)에서 실제 거래용 수단으로 사용되는 코인만 합니다. 세엣. 한번에 다 사지 않고 반드시 매수 시점을 분산시켜서 분할 매수 합니다.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으로 대표되는 암호화 화폐(Cryptocurrency)는 처음나왔을때는 위험하네 도박이네 했었지만, 결국 근래 들어 실생활에 점점 파고 들어오고 있고, 사용하는 우리들만 모를뿐, 의외로 만은 온라인 금융 플렛폼이나 서비스등에서 안전한 가치교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정말 비트코인같은 암호화 화폐가 투자대상으로 그렇게 위험할까요? 뭐, 어디까지나 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 지만.....제 경험상 암호화 화폐 디지털 투자는 주식보다 매우 긍정적이며, 안전한 투자 방법입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선 주식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성공적인 암호화 화폐 투자를 위한 원칙 [내부링크]

1. 암호화 화폐 투자는 기본적으로 장기 투자가 원칙입니다. 코인은 기본적으로 단기적 관점에선 언제 오를지 언제 내려갈지 정확하게 예측하거나 맞출 수 없습니다. 주식 그래프를 가지고 주식 분석하듯이 코인의 평균 가격 그래프 보면서 상봉이네 하봉이네 따져본들.. 그건 정말 운입니다. 단지 본인이 잘 맞추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죠.. 코인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선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디시 말해서, 장기 투자가 성공 투자의 기본입니다. 환전소 상장이 꽤 오래전에 된 코인들의 가격을 몇 달이 아니라 1년 이상 놓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듯.. 하나같이 단기적 기복은 크지만, 1~2년 이상 장기로 보면 다 우상향입니다.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환전소에 상장되는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암호화 코인들은 거의 다 "총량제 발행 코인"입니다. 즉,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의해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일부 몇몇 무제한 발행 코인들이 있기는 했지만, 워낙 가치가 안 올라서 하드

껍데기는 상호협력,WinWin 전략. 알맹이는 노비문서?! [내부링크]

[지나가던 개도 듣고 웃는다] 껍데기는 상호협력,WinWin 전략. 알맹이는 노비문서?! 흔히 대기업이나 특히 대형 통신사 등의 프로젝트를 오래 하다 보면, 년 말이나 연초에 꼭 재계약하면서 습관처럼 그네들이 주장하는 논리가 "상생 협력"이니 "WinWin"전략이니 뭐, 이런 것들이다. 그러나 실제는 어떨까? 말이 좋아 상생 협력,동반성장, 상호 협력, WinWin 전략이지 알맹이는 완전 개 구라 뻥이 대부분, 절대로 고로코롬 안 돌아간다. 이 거짓부렁을 덜컥 믿고 계약했다, 돈에 쪼들리고, 일에 깔려서 결국 죽어자빠져나가는 조그만 중소기업들을 23년간 IT바닥에서 수도 없이 봐 왔었다. 상생 협력 = 노비계약 원래 상생 협력은 WinWin 전략에 모태를 두고 있는 것으로 계약 또는 상호 연관 관계에 있는 기업이나 비즈니스 사이에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각자 이미 각고 있는 장점으로 보완해서 시너지 효과(Synergy Effect: 상승효과(相乘效果)로 번역하며, 1+1이 '2'의 결

일본인의 봄을 대표하는 풍류문화 桜見(さくらみ:사쿠라미)의 기원 [내부링크]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이자 경제대국이기도 한 "일본(日本)" 우리는 과연 그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이 코너를 통해 보다 쉽게 일본을 이해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시선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문화 중에 하나인 꽃구경(お花見)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뭐, 이미 알고 계시는 분도 있겠고, 일본에서 조금이라도 생활한 경험이 있다면, 한창 사쿠라(桜:さくら)가 활짝 피기 시작하는 4월이 되면 벌어지는 연례행사를 알고 계시나요? 이때가 되면 일본인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습관처럼 즐기는 풍류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미(お花見)"라고 하는 널리 알려진 일본인들의 대표적인 문화 풍습입니다. 일본에선 "사쿠라미(桜見)"라고 부르는 것이 정식 명칭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재미있는 일본 이야기의 첫 번째 이야기로 "하나미(お花見)"라고 하는 일본 꽃구경 풍습의 기원에

2018년 11월 2일 오전 9시  [내부링크]

元々は運営は地味なお仕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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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양도소득세를 과세한다고?! 드뎌 국세청과 우리나라 경제 부처가 미쳤구나?! [내부링크]

주식투자에 양도소득세를 과세하면 과연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오늘 (2020년 6월 25일) 우리 정부의 경제 부처 담당자라는 인간이 드뎌 미친 국세청과 함께 주식 투자에 대해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양도소득세를 과세 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주식으로 2천만원 이상 번 사람에 대해서만 과세 하겠다고 했는데 이 발표만으로도 오늘 코스피 지수가 무려 15%가까이 하락해 버렸죠.. “주식해서 돈벌면 당연히 세금 내야하는 것 아닌가?” 주식투자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는 대부분 사람들은 아마도 저렇게 생각하고 있을껍니다. 거기에 덛붙여 주식투자는 자신들과는 상관없는 돈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생각보다 우리들 삶에 매우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 알고계실까요? 주식투자로 금융소득이 생기면 당연히 세금 내야 합니다. 이 원칙에 대해서는 주식 투자를 하는 그 어떤 사람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근데 왜 유독 주식투자에 양도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에 대해

[나도 2,000% 수익률 찍을 수 있다!] ~분할매매~ [내부링크]

[이 아티클은 2021년 한창 우한폐렴이 창궐할 당시, 실제 시장과는 반대로 주식시장은 계속 오르고 있을때 작성한 글이므로 시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분할매매 방법에 대해서는 시점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내용을 수정하지 않고 재 편집만 하였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식은 왜 꼭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고 나면 올라가냐고?! 그랜드마스터 대한민국은 요즘, 갈 곳을 잃은 수만은 유동성 자금이 죄다 주식시장으로 몰려들어, 우한 폐렴(중국 우한에서 박쥐 따위 쯥쯥 대다가 생겨난 병으로 중국이 자신들 잘못이 아니라고 하지만 1,000% 중국 잘못이기 때문에 난 죽어도 COVID-19가 아닌 "우한 폐렴"으로 부르겠다.)의 유행에 따른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한국이나 미국 주식시장은 오히려 그 이전에 어느때 보다도 훨씬 활성화된 상태다. 그래서 요즘 더더욱 어딜 가나 주식 이야기뿐인데... 주식 아무렇게나 원칙 없이 달려들면 100% 쪽박 차는 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다. 그러나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세계경제 주권 침탈 "중국몽과 일대일로(一带一路)" 중국의 무서운 야심과 그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내부링크]

시진핑과 중국공산당의 세계 패권을 위한 극단적 야망의 본질 "일대일로(一带一路)" 이번엔 여러분들이 잘못알고 있는 중국몽"일대일로(一带一路)", 그 민낮과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요근래에 들어서서 흔히 중국몽, 즉"일대일로(一带一路)"라는 이야기가 경제이야기에서 자주 화자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도 문제인 정부가 들어서자 마자 제일 먼저 가입한 곳이 이 중국몽 일대일로 계획을 추진하는 중국 공산당이 만든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AIIB)"에 나서서 가입했습니다. "일대일로(一带一路)"의 알맹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마치 중국이 세계 경제에 이바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꽤 만더구요 그래서 이 기회에 간단히 정리해서 그 중국몽 실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마치 중국이 세계 경제에 이바지 하는 것처럼 중국공산당과 시진핑이 입이 부르터지게 이야기 하고 있는 그들의 "일대일로(一带一路)"의 본질은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를 엄청나게 보유하게 된 중국이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 해야하는 이유?! ~ [내부링크]

문제인 정부 수립 후, 대한민국 코스피는 년 평균 20% 마이너스 성장중...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5/2019080500995.html 주가 지수가 2,000 포인트를 넘었네 안 넘었네,, 우한 폐렴 여파로 경기 경직되네 마네... 경기 부양책으로 정부가 어쩌네 저쩌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국내 주식시장입니다. 저자는 2년 반전에 25만 원을 밑천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현재 총 1천2백만 원 좀 넘게 자본을 돌리고 있습니다. 워낙 자본이 적어서 절대적인 수익 규모로 보면 얼마 안돼지만, 수익률로만 보면 나름 꽤 선방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개인적으론 좋은 경험이었고, 덕분에 열심히 나 혼자 경제, 금융 기초 공부하고 주식 투자를 위해 종목 선정하고, 기업분석하고 그러고 지내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어졌네요.. ᄒᄒ 어쨌든, 요즘 국내 주식 보고 있으면 고구마와 감자를 한 30개씩 먹은 것처럼 답답하고 먹먹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주식 투자는 어떻게 시작할까? [내부링크]

투자와 투기는 다르다. 우리들은 대부분, 어릴때부터 "어릴때 돈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은 좋지 않다." 라던가, "돈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라던가, "어떻게 하면 자산을 늘릴 수 있을까?" 라던가 에 대해 논하는 것은 터부시 되었었고, 저속하며, 돈만 쫏는 인간, 또는 돈의 노예 라든가... 라며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는 식으로 이제까지 배워왔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본주의 경제 가치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 돈에 대한 본질이나 속성을 모른체 돈을 모으기 위한 행동, 즉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영원히 돈의 굴레와 속박에서 벚어나지 못한체 돈의 노예로 살계 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이 가난하게 사는것을 바라며 살고 있지는 않고계시죠? 누구나 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부자, 즉 돈의 속박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고 싶어 하는 본질적 욕망을 갖고 있습니다. 돈을 지배하고 돈의 가치로 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선 우선 돈을 이해하고 돈의 속성과

[나도 수익률 2천% 찍을수 있다!] 성공적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 원칙들... [내부링크]

주식투자를 흔히 시작하면 가장 많이 하는 거래 방법이 바로 "단타" 또는 "스윙거래" 입니다. 특히 유독 아시아권 계열의 사람들이 주식을 시작하면 이상하리 만큼 도박성을 갖고 하는데, 예를 들어 중국 증시는 100% 투기판이라고 할정도죠, 하지만 성공적인 주식 투자는 근본적으로 "시간에 대한 투자" 또는 "미래에 대한 가치에 대한 투자" 입니다. 하지만 주식 투자를 맨처음 시작할때는 대부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타인의 이야기나 단편적인 정보등을 믿고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자도, 최초 주식 투자를 흔히 "문자정보"라는 것을 통해 돈을 주고 정보를 사서 투자를 햇었지만, 결국 최초 투자자금을 거의 잃고난뒤, "이런 방식으론 절대 주식 투자가 성공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됬고, 나름 준비와 공부를 통해서 주식투자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한뒤, 25만원으로 시작해서 2년 사이 꾸준하고 지속적인 주식 투자 관리로 현재는 천만원 좀 넘게 자본을 운용하고 있습

엿 같은 프로젝트 골라내는 방법 [내부링크]

"들어가면 무조건 말리는 프로젝트 골라내는 방법" 1. 제안요청서(RFP)에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는 프로젝트면 피할 수 있음 피하고 보는 것이 좋다. 가) 기술된 내용외에 진행과정에서 구체적인 사항은 사업 담당자와 협의하여 정한다. 나) AS-IS 구성이 없는 제안 요청서 다) 온갖 신기술이 넘나드는 제안 요청서 라) 재 하청 하면 안된다고 되어 있는 제안 요청서 (SI 프로젝트는 무조건 재 하청이 필요할 수 밖에 없게되어 있다. 왜냐면, 모든 IT 분야별 인력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한국엔 단 한개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 3개월 미만 사업 (특히 여름 지나고 9월말경에 뜨는 사업은 거의 남은 비용으로 똥치우기 사업임) 바) 제안요청서에 기입된 범위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나 장비는 제안사가 부담한다는 조항이 있는 경우 사) 제목은 UI/UX 개편인데 알맹이엔 번듯이 개발 운운하는 제안요청서 2. 프로젝트 투입일로 부터 실제 프로젝트 수행기간이 3개월

프로젝트 일정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 [내부링크]

PERT기법을 이용하여 프로젝트 일정을 추정하고 줄이는 방법 WBS는 전체 수행일정에 대하여 세분화된 Task(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에선 이걸 Activity라고 합니다.)에 대한 기준 일정이라고 했습니다. 이 만들어진 WBS를 기준으로 일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었는데, 문제가 빵! 터졌습니다. Design에 대해 고객 담당자가 Confirm했고, 개발도 거의 완료단계에 와서 개발계에 소스까지 반영하고 부사장한테 중간보고 했는데,“색깔 맘에 안 들어, 도식들은 왜이래? 글구 글자 작고 색깔로 회색으로 되어 있어 보이지도 않잔아?! 다시 하세요~” 이 한마디에 여태까지 한 작업이 꽝 돼버렸네요? 말이 수정이지 거의 재 작업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프로젝트PM과 PL들은 물론이고, 기획자는 미쳐가기 시작합니다. 프로젝트는 패닉 상태에 빠지고 담당자는 나 몰라요~ 하고 발뺌합니다(지가 Confirm해놓고!!), 전부 다 수용할 수는 없으니, 수정범위에 대해 협의해서 범위를 조정하겠

웹 기획자를 위한 일정관리 론(?) [내부링크]

기획자가 이런 프로젝트 일정 설계, 관리의 구체적 방법까지 알아야 할까? 답은? 네 해야만 합니다. 왜? 사업관리 담당자나 PMO가 일괄적으로 설계하는 일정은, 디자인,퍼블리싱, 개발에 소요되는 실제 작업시간 관점에서 설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사업주체나 PMO에서 설계하는 일정은 과업을 끝내기 위한 계획일정이지, 작업에 필요한 실제 작업일수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 일정을 설계 한다고 하는 것은 각 작업 단위 스케쥴의 계획일정을 설계하고는 "일정설계 다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실제로 작업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작업일정과 계획일정사이의 메트릭스를 고려하여 설계하는 일정이 아닌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래서 터무니 없는 일정이 성립되기 쉽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기획자 입장에서 무리한 일정에 맞추어야만 하는 그런 최악의 상황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기획자도 일정을 설계하고 관리할 줄 알아야 실질적인 계획 통제를 할 수

웹 기획자를 위한 쉬운 똥(리스크,이슈)관리 방법 [내부링크]

에또...이게 용어 설명에 들어가야 할지, 아님 여기다 블라블라 써야 할지 살짝 고민했는데...용어설명으로 이야기 하긴 좀 불충분 해서 여기서 나불대겠습니다. 먼저 이슈하고 리스크가 멀까~요? 이거 혼동하시는 분들 프로젝트 하면서 참 만이 봤거든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슈(Issue)=> 이미 사고가 터저셔 대응하지 안으면 XX되는 상태 또는 조건 리스크(Risk)=> 내껀져두면, 나한테 똥되서 날아오는 상태, 또는 조건 즉, 리스크(Risk)는 프로젝트 하다보면 "어 이거 왜 안챙기지?" 또는 "이거 미리 준비해 놓지 않으면 나중에 일정때문에 쪼일거 같은데.." 와 같이 미리 챙기거나 준비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될 것 같은 예견되는 문제를 리스크(Risk)라고 합니다 이슈(Issue)는 위와 같은 예견되는 문제를 못 본척하고 방치하거나, 아님 공지 했음에도 사업 피엠이나 피엘, 고객등이 대응하지 안아서 예견한대로 실제 문제가 빵! 터진 상태를 이야기 합니다. 따라서 리스크와 이슈는

[나름 감상입니다.] 내가 본 가장 최악의 음악 영화 [내부링크]

위플래쉬 감독 다미엔 차젤레 출연 마일즈 텔러, J.K. 시몬스 제작 2014 , 106분 평점 일단 별 감동도 없고 라스트에 전달되는 의미도 없는 영화.. 이영화가 어디가 그렇게 감동을 주는 부분이 있는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눈꼽하나 만큼 이라도 이영화를 보면서 무엇인가 느껴지거나 재밌다고 생각된 부분이 정말 내가 봐온 영화중 가장 최악일 만큼 아무것도 없는 영화였다. 거기다 드럼 가르친다는 교수(?)인지 먼지 하는 사람의 지도력은 거의 빵점... 저런 사람밑에서 멀 배울게 있나 싶을 정도 단지 이영화에서 유일하게 정말 멋있다고 느낀 부분은 드럼 연주를 하는 배우의 열정이었음 비록 연기지만 저런 수준까지 연기하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 라고 생각하면 정말 영화가 아까울 정도로 배우의 노력은 대단했다. 그것빼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영화 머...사람마다의 개성이고 나름 느끼는 거라 남들이 하도 좋은 영화라고 해서 봤지만. 극장에서 돈주고 보긴 돈이 넘 아까운 영화. 최소

오키나와"츄라우미 수족관"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Chapter 1- [내부링크]

Travel and Life 오키나와"츄라우미 수족관"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Chapter 1- Handler One 2015. 12. 21. 23: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츄라우미 수족관 츄라우미(美ら海)를 버스로 간다고?! 네 충분~히 갈수 있답니다~^_^; 4~5년전 오키나와 여행이었다면, 꿈도 못 꿔볼 이야기였죠? 일단은 항공요금이 장난 아닌 수준 이었고, "여기 일본 마자?!" 할 정도로 대중교통이 덜 발전한데가 바로 오키나와 였기땜시....하지만, 역시 세월의 힘은 막을 수 없었나 봐요, LCC라는 파격 할인 염가 항공서비스가 생긴 후, 하도~~ 한국하고 중국 관광객이 많이 가니까, 오키나와도 슬슬 관광명소까지 좀 멀더라도 대중교통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더라구요~~세상에나!!!! (^_^;) 고속버스로 오키나와(那覇)여행 하기 ~츄라우미(美ら海),에메랄드 비치(エメラルド ビーチ) 얀바루 고속버스(やんばる急行バス。Yanbaru Express Bus)로 여행하기~ 올해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을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Chpter 3- [내부링크]

Travel and Life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을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Chpter 3- Handler One 2015. 12. 22. 17: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츄라우미(美ら海)를 버스로 간다고?! 네 충분~히 갈수 있답니다~^_^; 4~5년전 오키나와 여행이었다면, 꿈도 못 꿔볼 이야기였죠? 일단은 항공요금이 장난 아닌 수준 이었고, "여기 일본 마자?!" 할 정도로 대중교통이 덜 발전한데가 바로 오키나와 였기땜시....하지만, 역시 세월의 힘은 막을 수 없었나 봐요, LCC라는 파격 할인 염가 항공서비스가 생긴 후, 하도~~ 한국하고 중국 관광객이 많이 가니까, 오키나와도 슬슬 관광명소까지 좀 멀더라도 대중교통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더라구요~~세상에나!!!! (^_^;) 일본의 대표적인 LCC 항공 피치 에비에이션(Peach Aviation-ANA가 출자한 LCC) 비행기만 예뻐요..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항공여비 절약 법?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많은 먹이를...

오키나와"츄라우미 수족관"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Chapter 2- [내부링크]

Travel and Life 오키나와"츄라우미 수족관"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Chapter 2- Handler One 2016. 2. 17. 12: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츄라우미(美ら海)를 버스로 간다고?! 네 충분~히 갈수 있답니다~^_^; 4~5년전 오키나와 여행이었다면, 꿈도 못 꿔볼 이야기였죠? 일단은 항공요금이 장난 아닌 수준 이었고, "여기 일본 마자?!" 할 정도로 대중교통이 덜 발전한데가 바로 오키나와 였기땜시....하지만, 역시 세월의 힘은 막을 수 없었나 봐요, LCC라는 파격 할인 염가 항공서비스가 생긴 후, 하도~~ 한국하고 중국 관광객이 많이 가니까, 오키나와도 슬슬 관광명소까지 좀 멀더라도 대중교통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더라구요~~세상에나!!!! (^_^;) 츄라우미수족관(美ら海水族館)행 얀바루 특급을 타려면 시간계산이 중요하다구요!! 얀바루 특급 버스는 정오(12:00)시 버스 이후부터는 차간 배차 간격이 2시간 정도로 늘어나기 때문에, 도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