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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는게 곧 당신이다 [내부링크]

매일 하는 행동이 곧 당신을 나타냅니다.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을 작가라고 그러고 매일 달리기를 하는 사람을 러너라고 그러죠. 작가 협회에서 인증을 받아야 작가가 아닙니다. 달리기 협회에서 인증 받아야 러너가 되는게 아닌것처럼 말이죠. 매일 하는 행동이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겁니다. 저는 매일 글을 읽고 매일 글을 쓰고 매일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매일 글을 쓰고 돈을 법니다. 회사에서는 인사과장 집에서는 글쓰는 사람입니다. 인사/노무 업무를 하면서도 뭐...매일 보고서를 쓰고 읽으니 진짜로 글로 먹고 산다고 봐도 되겠죠 이 매일 한다는게 무슨말이냐면 진짜로 매일 입니다 EVERY SINGLE DAY 뭐 일주일에 3번 일주일에 5번 이게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매일매일매일 흡연자들이 담배를 필때 주3회 이렇게 정해놓고 피나요? 아니죠. 매일매일 핍니다. 스피노자가 이런말을 했죠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annakaminova, 출처 Unsp

당신과 직책을 동일시 하지 마세요 [내부링크]

당신은 직장인인가요? 직책과 직함은 어떻게 되나요? 과장? 팀장? 주무관? 사무관? 서기관? 많은 사람들이 직책을 본인과 동일시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젠가 직장을 떠나야합니다. 대기업에 있으면서 하청업체에 갑질을 한다? 당신이 힘이 있는게 아니라 기업이 힘이있어서 가능한겁니다. 그리고 그 힘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은퇴하지 않는 직업인은 있습니다만 은퇴하지 않는 직장인은 없습니다. 어딘가에 속해서 월급을 받는 입장이라면 언젠가는 떠나야만합니다. harlynkingm, 출처 Unsplash 많은 직장인들이 이를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현재가진 힘과 권력이 영원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팀장, 본부장, 실장이더라도 퇴사하면? 그냥 아저씨, 아줌마입니다. 그 누구도 대우해주지 않습니다. 가족중에 육사 출신이 한 명 있습니다. 연대장까지 했었는데 후배에게 진급이 밀리고 결국 군복을 벗었습니다. 직업군인을 그만두고 사업을 하는데 영업하러 돌아다니는게 그렇게 부끄러웠다고 합니다. 4~5천명을

하루쯤은 괜찮겠지? [내부링크]

저는 매일 글을 쓰고 매일 글을 읽고 매일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한지 590일이 되었고 590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났을때에도 블로그를 썼고 운동을 했고 책을 읽었습니다. 그때 당시 목표를 하루에 100번씩 적는걸 하고 있었는데 (예 맞습니다. 김승호 회장, 켈리최 회장이 강조하는 100일노트) 새벽에 100일노트를 작성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저 역시 사람인지라 피곤하고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진짜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싫을때가 있지요. 그럴때면 이런생각이 들곤 합니다. "쓰흡... 하루쯤은 괜찮겠지?" 하지만 이게 매우 위험한 생각이란걸 알고있기에 노련하게 피해갑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애니 딜라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흘이나 나흘 동안 펜을 잡지 않으면 원고지가 놓여 있는 방으로 들어가기조차 무섭다. 작업중인 글은 마치 쑥쑥 자라는 사자와 같아서 불과 며칠만 방치하면 작가를 잡아먹을 정도로 커버린다. 모든 일이 마찬가지입니다. 꾸준하게 해야하는 이유

돈으로 의지력을 사세요 [내부링크]

수익형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느낀점 중도포기자들이 많다. 나는 어제 워드프레스에 8개의 글을 적었다. 그런데 돈을 벌겠다고 워드프레스를 시작해놓고 1일 1포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바로바로 성과가 안나오기때문이다. 블로그는 내가 오늘 쓴 글이 오늘 수익으로 잡히지 않는다. 회사나 자영업은 오늘 일의 성과가 바로 나온다. 치킨 10마리 팔면? 10마리 값이 나에게 온다. 회사에서 하루 일하면? 하루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는다. (물론 월급날 받지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중도에 포기를 한다. 이때 필요한게 최소한의 투자다. 탁구를 예로 들어보자. 탁구를 잘 치고싶은 사람이 있다. 탁구를 배울때 돈을 내고 배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누가 더 탁구를 오래 지속할까? 탁구를 하면서 개인 탁구채를 구입한 사람과 그냥 탁구연습장에 있는 공용 탁구채를 이용하는 사람 누가 더 탁구를 오래 지속할까? 뭐든지 돈이 투입되면 관여도가 올라간다. 본전은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당신의 지갑에는 뭐가 들어있나요? [내부링크]

나는 얼마전 지갑을 바꿨다.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지갑을 바꿨습니다 나는 명품을 좋아한다. 자동차도 좋아하고, 시계도 좋아한다. 재테크적인 관점에서 명품, 자동차, 시계는 ... blog.naver.com 얼마전 지갑을 바꾸고 현금도 두둑히 넣어놓으니 마음까지 풍족해진 기분이 든다. 행동거지에도 여유가 생긴다고 해야할까. 성공학이나 자기계발서에는 유난히 장지갑을 쓰고 현금을 많이 들고다니라는 조언을 한다. 최근 어쩌다가 풍수, 사주팔자 관련 책을 읽게 되었는데 거기서도 이런 비슷한 내용이 나왔다. 지갑 속이 텅 비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자녀나 배우자의 지갑에 단돈 얼마라도 넣어주도록 하라. 물론 요즘에는 대부분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탓에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는 경우가 많겠지만, 그래도 약간의 현금은 지갑 안에 들어있어야 한다. 돈은 돈을 부르고 부를 만드는 최고의 풍수 도구이기 때문이다. - 이정재, <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 풍수학적으로 돈은 돈을 부른다고 한다. 그래서 지

목표는 일관되게, 계획은 유연하게 [내부링크]

목표를 세우고 바꾸는 사람들이 많다. 뭐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목표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이다. 흔들리지 않는 목표를 정했다고 해도 계획은 흔들리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는 당연한것이다. 당신은 달리는 사람이고 목표를 목적지 계획을 운동화라고 해보자. sporlab, 출처 Unsplash 긴 시간을 달리다보면 운동화는 닳기 마련이다. 그러면? 운동화는 계속 바꿔주면 된다. 디지털 노마드로 연 1억을 벌겠다는 목표가 있다고해보자. 방법은 다양하겠지 블로그, 유튜브, 레퍼럴, 투자, 레퍼럴 등등 뭐가 당신에게 1억을 벌어다줄지는 모른다. 하나씩 다 해봐야하는것이다. 블로그를 해보다가 안맞는거 같으면? 유튜브도 해보고, 레퍼럴도 해보고 전자책도 해보고 강의도 해보고 다~ 해보는거다. 하다보면 본인한테 잘 맞는게 나온다. 또한 여러시도를 통해 배운 경험들이 당신을 성공에 더 가깝게 만들어준다. 1억 벌겠다고 해놓고선 '아.. 블

포르쉐 911 카브리올레를 샀습니다.(feat. 상현남) [내부링크]

블로그를 통해 수차례 언급한 바 있는데 나는 연수입4억을 목표로하고 포르쉐911 카브리올레를 원한다. 그리고 최근 포르쉐를 구입했다. 당연히 진짜차는 아니고, 다이캐스트를 구입했다. 구입한 이유는 명확하다. 원하는것을 계속해서 보고, 만지기 위해서다. 유튜브 상현남을 보면 이와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그는 오래전부터 람보르기니를 꿈꿔왔었다. 그리고 드림카였던 람보르기니의 다이캐스트와 키링을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짝퉁 키링은 결국 현실이 되었다. 나 역시 포르쉐 키링을 쓰고있다. 컴퓨터, 핸드폰의 배경화면에도 포르쉐가 있다. 2차원의 포르쉐가 아니라 3차원의 포르쉐를 직접 만지고 계속해서 경험하고싶어서 다이캐스트를 구입했다. 연수입 4억을 목표로 하면서 인생이 점점 달라지는게 느껴진다. 새로운것들을 도전하게 되고 하나씩 배우고 성장하는게 느껴진다. 언제가 될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연수입 4억과 포르쉐를 타는 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좋아 가보자고~! 같이 읽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위한 맥북 구입 [내부링크]

디지털노마드 생활을 위한 맥북을 구입했다. 노트북으로 하는 생산적인 활동은 블로그밖에 없다. 블로그 쓰는건 핸드폰으로도, 윈도우OS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맥북을 구입했다. 얼마전 돈으로 의지력을 사는 방법이라는 글을 포스팅 했었다. 돈으로 의지력을 사세요 수익형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느낀점 중도포기자들이 많다. 나는 어제 워드프레스에 8개의 글을 적었다... blog.naver.com 그 글에서 말했다시피 무엇인가를 배우고 지속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투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나에게 그것은 맥북이다. 맥OS는 과거 프랑스에서 직장생활을 할때 잠깐 사용했던적이 있다. 하지만 프랑스는 키보드도 QWERTY가 아니라 AZERTY여서 타자를 치는것도 불편함이 많아서 한국에서 가져간 노트북으로 업무를 봤었다. 맥OS를 사용하면서 적응할 시간도 어느정도 필요하겠지. 맥... 낯설다 너... 익숙하고 편하다는 이유로 계속 윈도우를 쓰는것보다는 처음에는 어색하더라도 조금

1000권의 책, 1000권의 글 [내부링크]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쓴 김병완 작가는 1000권의 독서를 하면 인생이 바뀐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하면서도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고작 수십, 수백 권의 책을 읽어놓고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는 말이라고 한다. 그는 1000이라는 숫자를 강조한다. 그만큼 양을 강조하는것이다. (참고로 우리 사이토 히토리 형님도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1000번을 말하라고 강조하신다.) 아무리 하찮은 책이라 할지라도 1,000권이 모이면, 한 권의 명작에서는 얻을 수 없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다. 애드센스를 다는 수익형 블로그를 하면서 '왜 나는 수익이 안나오지?'라는 생각을 한다. '왜 나는 독서를 해도 인생이 안바뀌지?'와 비슷하다. 왜지..? 왜 인생이 안바뀌지..? 그들의 블로그 포스팅 갯수를 보면 처참하다. 고작 수십 개에서 수백개다. 30개 써놓고 수익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200개 써놓고 경제적 자유가 생

현실화는 알리익스프레스 처럼 이루어진다 [내부링크]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를 잠재의식에 심으려 노력한다. 100일동안 100번씩 쓰거나 비전보드를 만들거나 매일 시각화를 하거나 아침, 저녁으로 소리내어 말하거나 등등 이게 중요하긴 하지만 이것만 한다고 목표가 뿅 하고 이루어지는건 아니다. 당연히 행동이 필요하다. 마치 자동차의 앞바퀴와 뒷바퀴와 같다. 삼성의 이병철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호암 이병철 기도하는 행위가 곧 잠재의식에 새기는 행위다. 무엇인가를 원하고 갈망하고 바라는 것 그것이 곧 기도다. 그렇다면 그 기도가 언제 현실화가 되는가? 사실 아무도 알 수 없다. 마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시킨 택배와도 같다. 어떤 택배는 2주만에 오기도 하고 어떤 택배는 6개월만에 오기도 한다. 혹은 그 이상이 걸리기도.. 작년에 주문한 물건이 갑자기 도착해서 생각난김에 적는다 그런데 핵심은 "어쨌든 온다"라는 것이다. 내가 포르쉐를 탈 미래? 언제가 될진 모른다. 하지만

자산을 사거나, 시스템을 만들거나 [내부링크]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 그러나 시간적 자유가 없으면 경제적 자유는 의미가 없다. 우리는 돈을 벌기위해서 깨어있는 시간의 절반이상을 회사에서 시간을 보낸다. 시간을 돈으로 치환하는것이다. 그렇기에 시간적 자유가 중요하다. 내 시간을 치환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으면 된다. 직장에 가지 않아도 되고 야근하지 않아도 되고 상사의 눈치 보지 않아도 되면 당신은 시간적 자유를 얻은것이다. 그렇게 얻은 시간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것을 하면서 산다면? 그리고 그 하고싶은게 경제적 부까지 생기면서 부가 점점 더 늘어난다면? 인생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은것이다. 시간을 등한시 하면... 한건 없고 어느새 나이만 먹게될수도...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등한시한다. 하지만 시간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왜? 시간은 재생산이 불가능하니까 시간을 바꿔서 돈을 버는 사람에게 시간이 없다면? 돈도 못버는 것이다. 돈이 있어도 시간이 없다면? 죽은 인생이다. 돈으로 시간을 사야한다. 장기적으로 우상향

요트를 가진 직장인(feat. 비트코인 240개) [내부링크]

오늘 유관기관 사람들과 회의를 했다. 회의 후 간단히 티타임을 하는데, 사무관 출신 본부장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공무원 퇴직 후, 산하기관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하는중인데 굉장히 자유로운 삶을 살고 계신다. 나이가 거의 60인데 평일에는 할리데이비슨으로 출퇴근을 하고 주말에는 요트를 타면서 하루를 보내신다. 내가 직접 본 할리데이비슨만 해도 벌써 여러개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내 주변의 그 어떤 어른보다도 자유로운 삶을 산다. 본부장 임기가 끝나면 일은 충분히 했으니 요트를 타고 여행을 떠날거라며 굉장히 즐거운 모습으로 본인의 미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다. 그러다가 대화의 막바지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본인이 이렇게 요트타고 좋은 차,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는 비결이 뭔지 아냐고. 그러면서 코인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가? 그는 2014년에 재미삼아 비트코인을 채굴을 했고 240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했다고 한다. 미쳤다... 그때 당시에

멘토 = 추월차선 [내부링크]

내 동생은 5년이 넘는 기간동안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해왔다. 나는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고있지만 어려운 점이 있거나, 궁금한게 있으면 동생에게 묻곤 한다. 확실히 그 분야에서 물어볼 사람이 있다는건 엄청난 장점이다. 동생은 수익형 블로그에 있어서 나의 멘토나 다름없다. 하나씩 하나씩 맨땅에 헤딩식으로 하는 사람과 미리 그 길을 가본 사람에게 노하우를 배워서 하는 사람 둘 중 누가 더 빨리 자리를 잡게 될까? 이건 뭐 비교할것도 없지 맨땅에 헤딩쓰... 주변에 멘토가 없다면 책에서 구하는 방법도 있다. 멘토가 있고 없고가 성패를 좌우한다. 처음부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많은 투자자들이 멘토로 꼽는 워런버핏 그에게는 벤저민 그레이엄이라는 멘토가 있었다. 벤저민 그레이엄에게도 당연히 멘토가 있었고 그 멘토에게도 또 다른 멘토가 있었다. 멘토는 추월차선 그 자체다. 하나씩 맨땅에 헤딩하면서 배우려고? 뭐.. 당신은 한 130년 살아가나? 우리의 인생은 유한하다. 다른 사

네이버 블로그로 돈 버는 5가지 방법 [내부링크]

나는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하루에 약 10개의 글을 쓴다. 가끔 보다보면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neonbrand, 출처 Unsplash 네이버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5 가지가 있다. 애드포스트 아.. 정말 짜다. 애드포스트 수익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인플루언서가 되어도 애드포스트로 큰 돈을 벌기는 힘들다. 네이버에서 잘나가는 블로거들? 대략적으로 한 달에 300만원 정도를 번다. 엄청난 금액이라고 보이는가? 방문자수가 같다고 가정했을때, 애드포스트보다 애드센스가 한 3~5배는 더 벌 수 있다. 2. 원고료 원고료를 받는 방법도 있다. 특정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받고 글을 써주는 것 저품질의 위험이 존재한다.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지면... 노답이다 내가 쓴 글들이 네이버에 노출이 안된다. 3. 레퍼럴 특정 제품이나 업체를 소개하고 그 링크를 통해서 가입하면 게시자에게도 일정 금액의 수수료가 떨어진다. 영향력이 커

본질이 중요하다 [내부링크]

워드프레스를 하면서 느낀 것 본질을 놓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플러그인, 테마 등에 집착한다. 더 좋은 사이트를 만들고싶은 마음이겠지 그렇지만 블로그에서 본질은 글쓰기다. 수익을 내려면 글을 쓰고 글이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고 광고로 전환되면서 수익이 발생한다. 그런데 글쓰기는 뒷전이고 키워드 찾는 방법 플러그인 추천 조합 예쁜 테마 rahabikhan, 출처 Unsplash 음... 본질이 뭘까? 이런것에만 집중하고있다. 워드프레스에서 괜찮은 수익을 내려면 약 1,000개의 글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애드센스 광고의 평균단가는 약 0.3달러 클릭 전환율은 4%정도이다. 하루에 25,000뷰는 되야 괜찮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포스팅당 30 조회수라고 친다면 글이 몇개가 있어야 될까? 약 830개다. 본질은 글쓰기다. 워드프레스를 하면서 금방 포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워런버핏의 말이 떠오른다. 모두 빨리 부자가 되려 할 뿐, 아무도 천천

하루종일 워드프레스 생각뿐 [내부링크]

요즘 하루종일 돈 버는 생각만 하고있다. 구글 SEO에 맞춰서 워드프레스에 글을쓰니 계속해서 조회수가 올라가고 유입량에 따라 광고노출도 올라가고 수입도 올라간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글 1개가 바로 나에게 돈이 되는게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해왔다. 왜? 내 생각을 정리하고, 전달하면서 나의 가치를 올려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워드프레스는 내가 쓰고싶은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글을 적는다. 확실히 유입량이 다르다. 그리고 잘 작성해두면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구글에 노출이되고 계속해서 유입이 된다. 글을 적으면 적을수록 돈이 되는게 너무나도 재미있다! 요즘 워드프레스에 하루에 3개의 글을 올리고있는데 진짜 마음같아서는 10개씩 하루종일 글만 쓰고싶은 마음이다. 하루종일 글만쓰고 싶다네 어떻게하면 유입량을 늘릴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SEO점수를 더 높일 수 있을까 블로그를 몇개 더 운영해볼까 어떤 키워드가 요즘 인기가 많지? 등등

돈버는 방법을 알려줘도 하지 않는 사람들 [내부링크]

나는 네이버 블로그와 워드프레스 블로그 이렇게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의 주제와 성격 글쓰는 스타일까지 전혀 다르다. 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내 생각을 전달하는 브랜딩 블로그 형식으로 운영하고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글 SEO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 워드프레스 관련 책을 구입하고 유튜브도 찾아보고 구글링도 해가면서 열심히 해보고 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을 발견했다. 워드프레스 운영에 필요한 대부분이 정보들이 유튜브에 공개가 되어있는게 아닌가? 심지어 유료강의도 유튜브 무료공개 내용과 같다. A강사는 00이라는 지식을 20만원에 판매하지만 B유튜버는 00이라는 지식을 그냥 공개한다. 사실 조금만 찾아보면 셀 수 없이 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에 모두 퍼져있다. 투자? 사업? 창업? 수익형 블로그? 모두 인터넷에서 지식을 구할 수 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은 이미 레드오션이라 나는 돈을 벌지 못할거야' 혹은 '@@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