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abear의 등록된 링크

 sobabear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503건입니다.

NextJs 구조 [내부링크]

/app: Contains all the routes, components, and logic for your application, this is where you'll be mostly working from. /app/lib: Contains functions used in your application, such as reusable utility functions and data fetching functions. /app/ui: Contains all the UI components for your application, such as cards, tables, and forms. To save time, we've pre-styled these components for you. /public: Contains all the static assets for your application, such as images. /script/: Contains a seeding s

[Netlify] Page Not Found [내부링크]

Netlify 에 React app을 배포했는데 다음과 같은 페이지 이슈가 뜬다. 개빡친다. 하지만 해결점을 찾아보자 https://docs.netlify.com/routing/redirects/rewrites-proxies/#history-pushstate-and-single-page-apps Rewrites and proxies Use rewrite rules to fetch a location behind the scenes while the URL in the visitor’s address bar remains the same. Proxy to another service or site. docs.netlify.com 에 가보묜 public 폴더 밑에 _redirects 라는 파일을 만들고 /* /index.html 200 를 넣으면 해결된다는데.. 해결이 안된다.

[2023년 업무 회고]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내부링크]

2023년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 한줄 평 꽃이 지고, 매미가 사라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1. 꽃이 지고 일단 이분은 추후.. 2.매미가 사라지고 올해는 내가 이직을 한해가 되었다. 물론 거의 매년 이직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아마 당분간은 이 회사에 있 어야할 거 같긴하다. 이것도 조금 이유가 긴데 후술을 하려고한다. 직전 회사에서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을 수도 있는 인연을 정리하고 나왔다.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회사와 나의 성장의 부재와 새로운 진로 탐색. 어디서든 찾을 수 있는 이유이긴 했지만, 직전회사에서 성장은 거의 없었던 거 같다. 개인의 성장도 정체되어있었고, 더불어 성장 기회도 많지는 않았다. 회사적으로도 성장은 사실상 없었고, 고점이 아닌가 싶은 수준이었으며, 새로운 사업으로 모색하려는 움직임조차 물음표를 남겨주었기에 나는 여기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굉장히 강력히 들었다. 보통 내가 그런 생각이 든적이 종종 있는데 (아마 생존 본능인거 같다.),

하루 행복 (확장 프로그램) [내부링크]

사내에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분이 계시다. 글중에서 행복에 관한글이 참 감명 깊었다. 사내에서 독서 교류 프로그램을 했었는 데, 그때도 여러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참 따뜻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간단하지만 하루에 조금씩 행복을 찾아보기 위해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김종길 시인의 세상 [내부링크]

김종길 선생은 우리에게 '성탄제' 라는 시로 굉장히 유명하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어릴 적 아팠던 나를 위해 구해온 산수유가 아직도 나를 살리고 있는 그 차디찬 감성이 오랫만에 나를 상기시켜줬다. 그래서 학교에서 김종길 선생의 흔적을 찾아 보기로 하였으나 쉽지 않았다. 선생이 지은 책들도 몇권 있었는 데, 예로 '성탄제' 그 시의 제목을 딴 시집조차도 찾기가 어려웠다. 사실 찾아봤는 데 없었다. 그냥 남은 것은 선생의 시집이 아닌 묶음 시집만 남아있었다. 솔개 / 김종길 저자 김종길 출판 시인생각 발매 2013.07.15. 선생은 안동 출신이라고 한다. 김종길 선생의 시 '성탄제'가 문득 나에게 찾아온 이유는 선생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사뭇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 시집에서 고향이나 어릴 적에 대한 내용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하물며 성탄제 시 조차도 어릴 적을 그리는 그 마음이 있었다. 누구는 추억을 생각하는 것은 계속 과거에 속메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생각이

김치 공장 블루스 - 공장 이야기 [내부링크]

김치 공장 블루스 저자 김원재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23.03.08. 김치 공장 블루스 라는 에세이 책을 접했을 때, 뭔 책인가 싶었다. 제조업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 사실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내가 재미있다고 느낀 부분은 다음과 같다. 김치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김치 공장에 적응 해나가는 생짜 미래 후계인, 처음 김치 공장을 창업했던 사장님의 마인드, 그리고 김치 공장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 글쓴이는 제일기획 출신의 카피라이터로 김치 공장 후견인으로서 대기업을 퇴사하고 김치공장에 들어갔다. 거기서 겪는 일을 참 잘 적었다. 내가 공장이나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더라도 글을 재미있게 읽을 거 같을 정도로 잘 적어서 글이 쑥쑥들어가는, 참 재능 있다고 느꼈다. 김치 공장의 사람이야기 몽골인 가나와 이야기 p76~ p83 ... 글쓴: 돈 많이 벌어서 뭐 할거에요? 가나: 시집도 가고 몽골에서 무역할 거에요 글쓴: 오 가나! 우리 김치 팔아요 몽골에서! 가나

[2023.10] 구례 여행 [내부링크]

여담으로 여기 아주머니 아들이 중국 고위직이다..

[SwiftUI]@Bindable, @Observable [내부링크]

iOS17 관련하여 SwiftUI Apple은 SwiftUI에서 데이터와 함께 작업하는 방법에 몇 가지 변경을 가했습니다. 주로 Apple은 @ObservableObject와 @StateObject의 Combine-free 버전을 소개했는데, 이는 Observation이라는 새 패키지의 일부인 @Observable 매크로의 형태를 취합니다. @Bindable @Binding의 쓰임을 보면 struct NewButton: View { @Binding var count: Int var body: some View { Button(action: { count += 1 }, label: { Text("Increase") }) } } struct ContentView: View { @State var count: Int = 0 var body: some View { NewButton($count) } } 위의 코드와 같이 Single Source of Truth 원칙 에따라 데이터의 소유권을

[남해] 해변의 카카카 [내부링크]

코로나 시기에 (2020년) 내 지인 몇몇은 남해로 노마드 워크를 하러 갔었다. 다들 만족도는 좋았다. 그 뒤로 유투브에서도 남해에 한달살기를 하러 가는 몇몇을 본적이 있다. 그러다가 거기 정착한 사람이 있을 까 생각을 했었는데 있었다. 해변의 카카카가 그러했다. 뭔가 해변의 카프카를 살짝 꺾은 듯한 느낌이긴 한데 어쨋든, 서울살이 하다가 남해가서 눌러 앉은 청년들. 가서 온갖일들을 다한다. 출판을 하고, 서점을 운영하고, 음식점을 차린다. 이런 공실 극장을 하기도 한단다. 나도 며칠전 남해를 갔을 때, 이 기업을 찾아 가보았다. 남해 스포츠파크 근처였는데, 슬프게도 그날은 운영을 안했다. 이번에 서울에서 언리미트 에디션 15를 하면서 해변의 카카카도 서울을 와서 근처이길래 한번 가보았다. 가서 책도 한권 샀다. 우리가 소멸하는 방법4 1,2,3 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길래 4를 사서 읽어보고 1,2,3을 구매 해볼 생각이다. 4에서 인상 깊은 점은 해변의 카카카 운영진들의 인터

[스물아홉 용기가 필요한 나이]를 읽고 - 김연식 항해사 [내부링크]

신문사 기자를 하다가 항해사가된 그의 이야기를 읽었다. 처음에는 글쓰는 방식이나 플롯을 구성하는 것 "" 말꼬리표가 있는 것이 참으로 소설 같다고 생각을 했다. 아마도 소설처럼 플롯을 구성했던 거 같다. 내가 소설읽는 것을 즐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게 읽었다. 책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이 몇개가 있다. 바다와 모험, 여행이라는 부분이 그에게도 가장 큰 동기부여였던 거 같다. 책중반부 부터는 부정기선 항해사가 되고서 브라질, 싱가폴, 네덜란드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그곳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따분한 9할의 배생활과 1할의 세계 곳곳의 여행이 항해사의 일상인가 보다. 내가 보는 유투브는 참치 원양어선이긴 하지만 나도 참 그런 생활을 조금은 동경한다. 만화 원피스까지는 아니지만 배안에서 키우는 끈끈한 우정이 참으로 좋아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성향이 안맞는 사람이 있다면 끔찍하겠지만은) 책 초반부 오션 폴리텍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정말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나이

초심을 잃지 말자, 침착해지자 [내부링크]

근래 오랫만에 아끼는 후배를 만났다. 후배는 아마 UIUC 로 박사과정을 갈거 같다고 한다. 공대 UIUC 대학원은 top5 안에 드는 킹왕짱이다. 그런데 그런 곳을 이친구(얕보는 건 아니지만...ㅎㅎ..내가 학점이 더 좋은데...)가 간다니..! 그친구 말로는 GRE도 안 보고, 아마 석박 합쳐서 5년이면 끝날거라 한다. 아마 박사과정은 등록금이랑 체제비도 좀 나올거고, 굉장히 좋은 기회일 거다. 그친구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었고, 부럽다고 했다. 그렇다 정말 부럽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준비한 유학이 무너지고, 수차례 고민한 해외 유학의 길, 뭔가 나는 장벽이 많았는 데, 또 그 친구는 편안히 탑티어를 간다니..! 멋진 일이지만 나 스스로는 조금은 충격이다. 안 그래도 학교서 매번 내가 가르쳐주는 친구가 시카고대를 가는 것도 충격이었는데.. 이번도 충격이다. 하지만 초심을 잃지 말자. 내가 왜 공학을 공부하고자 했는 가? 내가 원하는 것은 학벌이 아니라, 인류의 삶을 위한 것을

가미야마 - 그린밸리 [내부링크]

마을의 진화 저자 간다 세이지 출판 반비 발매 2020.02.24. 마을의 진화라는 책을 읽었다. 로컬에 관한 모든 책을 읽고 있는데, 읽다보니 어디서 뭔가 계속 본 장면이다. KBS 부산에서 만든 [청춘x도시] 서울 로그아웃 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본 곳인 것이다. 먼저 가미야마를 소개해야 할 거 같다. 도쿠시마현에 있는 가미야마는, 우리나라에 있는 정말 one of them 도시중 하나다. 정확히는 군 급이 될 것이다. 당연히 일본도 이촌향도가 강하고, 특히 농업이 강한도시는 젊은이는 떠나고 노인만 남아 농사를 한다. 근데 이 가미야마는 지금 일본 IT 인들이 모이는 도시로 변모하였다. 소위 이제 가미야마는 그린밸리라고 불린다. 우리로 따지면 휴양, 서핑하면 이제 양양이 된 것 처럼 일본은 IT 하면 가미야마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이 시작은 오오미나미라는 분이 결국 주도하여 이렇게 되었다(양양의 서피비치도 한사람의 힘이다. 결국은 한사람의 시작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Actuators and Drive System(1) [내부링크]

본 포스트는 2005 MIT Harry Asada 의 Introduction to robotics에 기반합니다. 토크는 K (Torque constant) 와 전류의 곱과 같다. 토크 상수의 경우 자기장의 세기에 의해 정의 되며, 이는 winding 감기의 횟수, air gap의 효율적인 공간, rotor의 지름이 연관이 되어있다. E 는 idealized tranducer에 반영된 전압이다. 이때 전력(electric power)는 E i 이며 이는 곧 기계적인 힘으로 바뀐다. 토크와 각속도가 곧 전렧이 되는 것이다. 이때 앞서 언급한 토크 공식을 적용하면 위 수식이 나태내는 것은 (이상적인) 트랜스듀서의 전압은 각속도와 토크상수에 비례함을 알 수 있다. 이 전압 E를 back emf (Electro-motive force)라 하는데 이때 정비례적으로 생기는 상수 역시 이를 따 back emf 상수라 부른다. The above expression dictates that the v

unordered_map [내부링크]

unordered_map(비정렬된 맵)은 C++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자료구조 중 하나로, 해시 테이블을 기반으로 구현된 자료구조입니다. 해시 테이블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검색하기 위한 자료구조로, 특정 키에 해당하는 값을 빠르게 찾는 데에 매우 유용합니다. unordered_map은 키-값 쌍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각 키는 고유해야하며, 중복된 키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키를 사용하여 값을 빠르게 검색하므로 많은 데이터에서 효율적으로 동작합니다. unordered_map의 시간 복잡도는 평균적으로 O(1)입니다. 이는 데이터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매우 빠른 검색과 삽입 속도를 제공합니다. unordered_map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데이터를 고유한 키와 연관지어 저장하고자 할 때 (예: 학생 이름과 학생 정보) - 키를 이용해 빠르게 데이터를 검색하고자 할 때 (예: 전화번호부에서 이름을 기반으로 전화번호 찾기

[cpp] struct (with equatable, comparable) [내부링크]

#include <iostream> struct DateInfo { int year; int month; int day; bool operator<(const DateInfo& rhs) const { if (year != rhs.year) { return year < rhs.year; } else { if (month != rhs.month) { return month < rhs.month; } else { return day < rhs.day; } } } bool operator==(const DateInfo& rhs) const { return year == rhs.year && month == rhs.month && day == rhs.day; } }; 이렇게 작성하면 Swift 의 Equatable 과 comparable을 채택한 것 과 같다. import Foundation struct DateInfo: Comparable, Equatable { var year: Int v

cpp에서 고차함수 쓰는 법(c++: high order function) [내부링크]

고차함수: 함수를 인자로 도 줄 수 있고, 함수를 반환할 수 있는 함수 함수를 반환 #include <vector> #include <functional> #include <string>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function<string(const string &)> greeting(); int main(const int argc, const char **argv) { function<string(const string &)> korean_greeting = greeting(); auto english_greeting = greeting(); auto auto_greeting = [](string name) { return "auto hello, " + name + "!"; }; cout << korean_greeting("세계") << endl; // hello, 세계! cout << english_greeting("world")

모든 조합 만드는 법 [내부링크]

개의 조합을 만드는 법 [A, B, C, D, E] -> [[], [A], [B] ..... [A,B,C] .... [A,B,C,D,E]] 이때 2진법으로 해당 인덱스의 여부를 표현할 수 있다. [] => 00000 [A,C,D] => 10110 [A,B,C,D,E] => 11111 import Foundation func combinations(guestlist: Array<String>) -> [[String]] { var n = guestlist.count var allCom: [[String]] = [] var powered = Int(pow(2, Double(n))) for i in 0..<(powered) { var num = i var cList: [String] = [] for j in 0...n { if (num % 2 == 1) { cList += [guestlist[j]] } num = num / 2 } allCom.append(cList) } return all

[swift] Precedence && operator(우선순위와 연산자) - 전위 , 후위, 중위 [내부링크]

Swift는 다른 언어와 달리 연산자의 우선순위를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결합 방향 역시 정의 할 수 있다. 연산자의 위치에 따라 전위, 중위, 후위로 나뉘고 다 커스텀이 가능함 전위 연산자 전위 즉 전(pre)라는 뜻의 prefix operator 로 정의를 한다. prefix operator ** prefix func **(value: Int) -> Int { return value * value } let a = -5 let a2 = **a // 25 후위 연산자 후위 연산자도 전위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postfix operator ** postfix func ** (value: Int) -> Int { return value + 10 } **다만 하나의 피연산자에 전위, 후위 연산을 한줄에 사용하게 되면 후위 연산을 먼저 수행하게 된다. let a = 5 let aa = **a** // (15) * (15) 위 코드도 후위를 먼저 10을 더해주고 제곱을 하기에

[swift] protocol optional requirement (프로토콜 선택적 요구) [내부링크]

프로토콜의 정의 된 것 이 항상 구현이 되는게 아니라면, @objc 를 붙여주면된다. 그리고 해당 요구사항의 정의 앞에 optional을 붙여주면 된다. 다만 @objc 가 붙은 protocol은 class에서만 채택할 수 있다.(Objective-c 클래스를 상속받은 것: swift의 클래스) import Foundation @objc protocol Moveable { func walk() @objc optional func fly() } class Tiger: Moveable { func walk() { print("tiger walks") } } class Bird: Moveable { func walk() { print("brid walks") } func fly() { print("bird flys") } } /* error: non-class type 'Stone' cannot conform to class protocol 'Moveable' struct Stone: M

병합 정렬 (Merge Sorting) [내부링크]

import Foundation var inp = [23, 3, 45, 7, 6, 11, 14, 12, 9] func mergeSort<T: Comparable>(L: [T]) -> [T] { if L.count == 2 { if L[0] <= L[1] { print([L[0], L[1]]) return [L[0], L[1]] } else { print([L[1], L[0]]) return [L[1], L[0]] } } else if L.count == 1 { return L } else { var middle = L.count / 2 var left = mergeSort(L: Array(L[0..<middle])) var right = mergeSort(L: Array(L[middle..<L.count])) return merge(left: left, right: right) } } func merge<T: Comparable>(left: [T], right: [T]) -> [T]

재귀 분할 정복 퀵 정렬 [내부링크]

퀵 정렬의 핵심은 pivot을 정하고 좌측에 작은 것들, 우측에 큰것들 (혹은 반대로 정렬 가능)을 계속 재귀적으로 될때 마다 하는 것이다. 일례로 다음과 같다. extension Array where Element: Comparable { func quickSort() -> Self { var copy = self _quickSort(lst: &copy, start: 0, end: copy.count - 1) return copy } } func _quickSort<T: Comparable>(lst: inout [T], start: Int, end: Int) { if start < end { var split = pivotPartition(lst: &lst, start: start, end: end) _quickSort(lst: &lst, start: start, end: split - 1) _quickSort(lst: &lst, start: split + 1, end: end)

로컬 탐구1 - 로컬이 떠야, 경제가 산다 [내부링크]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저자 모종린 출판 알키 발매 2021.03.18. 로컬라이제이션 서울에 몰리는 게 몇해전 부터 크나큰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지역이 몰락하고, 경쟁이 심화 되고, 급기야 포기해버리는 청년들과 가난해져가는 장년층, 나라가 망조가 드려고 하고 있다. 속도의 차이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항상 이에대한 해결책으로 지역의 차별화, 로컬라이제이션을 항상 생각해오다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 데, 공감이 가는 일정 부분 새롭게 또 배운 부분이 있어 공유차 적어보려한다. 경제학을 파신 분께서 적으신 글이라 전반적으로 경제학적인 부분이 많은 책인데, 나는 약간의 감정호소와 함께 생각을 적어보려한다. 현재 세대가 조금은 신기한 부분이 있다. 사실 기성세대 못지않게, 서울 공화국화에 일조를 하고 있는 청년들 하디만 또 다른점이라면 어쩔 수 없이 한 지방에 살아야했던 기성세대와 다르게 바꿔보려하는 청년들이 많아 졌다. 청년들이 창업한 기업들이 지역문화와 경제를 만들어내

[로컬 스타트업] 산과보롬 - 영천 [내부링크]

산과보롬은 김강산 대표의 '산'과 김은경 대표의 닉네임 보롬을 합친 말이다. (보롬은 제주도 말로 바람이라는 의미도 있다). 산과보롬은 카카오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제주 게스트하우스에서 우연히 만나 띠동갑나이에도 친구가되어 5년이나 우정을 쌓았다고 한다. 둘은 도시 청년 시골파견제로 합격해 영천 시내에 빈투바 수제 초콜릿 전문점을 열었다고한다. 산은 고등학교 3년동안 한국화를 그리다가 방황을 겪고 제주도 우도로 떠났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했다고 한다. 보롬은 대구에서 어머니와 문화 공간을 10년간 운영하다가 서울 건축회사에서 8년정도 일했을 즈음, 우도로 놀러를 갔다고 한다. 이때 보롬은 충동적으로 일해도 되냐고 주인에게 여쭈어 보았고 이때 안내해준 사람이 산이었다. 그렇게 둘은 5년동안 제주와 부산에서 함계 일하며 생활 했다고 한다. 보롬은 초콜릿을 좋아한다. 방에는 초콜릿이 쌓여있었고, 몸이 안좋았다. 그게 원인이 되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고 한다. 게스

[Swift] OptionSet [내부링크]

`OptionSet`은 Swift에서 제공하는 프로토콜로, 여러 개의 옵션을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을 정의하는 데 사용됩니다. 주로 비트 마스크를 통해 다수의 옵션을 표현하고 조작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OptionSet`을 채택하는 타입은 비트 연산자(OR, AND 등)를 사용하여 옵션을 조합하고 비교하는 기능을 간편하게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 가지 상태나 속성을 표현하거나 설정하는데 유용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파일의 권한을 나타내는 옵션을 생각해보겠습니다. 파일은 읽기(read), 쓰기(write), 실행(execute)의 세 가지 권한을 가질 수 있습니다. `OptionSet`을 사용하면 이러한 권한을 쉽게 조합하여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다음은 `OptionSet`을 활용한 간단한 예시입니다: struct FilePermission: OptionSet { let rawValue: Int static let read = FilePermission(raw

[c++]함수 인자에 따른 파라미터 (feat. reference, copy) [내부링크]

cpp [c++]함수 인자에 따른 파라미터 (feat. reference, copy) 별난땅 2023. 8. 23. 21: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void func1(int a)`: 이 함수는 값을 복사하여 인자로 전달받습니다. 함수 내부에서 `a`의 값은 호출하는 쪽에서 넘겨준 값으로 초기화됩니다. 함수 내부에서 `a`의 변경이 호출하는 쪽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2. `void func2(int& a)`: 이 함수는 레퍼런스(reference)를 통해 인자를 전달받습니다. 이것은 함수 내에서 `a`에 대한 실제 변수에 대한 참조를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함수 내부에서 `a`의 변경은 호출하는 쪽에서도 반영됩니다. 값을 직접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변수에 대한 참조를 얻기 때문에 더 효율적입니다. 3. `void func3(const int& a)`: 이 함수는 상수 레퍼런스(constant reference)를 통해 인자를 전달받습니다. 함수 내에서 `

백준 및 출력 받는 코딩사이트가 쓰레기인 이유 [내부링크]

https://www.acmicpc.net/problem/1929 1929번: 소수 구하기 1929번 제출 맞힌 사람 숏코딩 재채점 결과 채점 현황 강의 질문 게시판 소수 구하기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힌 사람 정답 비율 2 초 256 MB 249494 72392 50859 27.104% 문제 M이상 N이하의 소수를 모두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첫째 줄에 자연수 M과 N이 빈 칸을 사이에 두고 주어진다. (1 ≤ M ≤ N ≤ 1,000,000) M이상 N이하의 소수가 하나 이상 있는 입력만 주어진다. 출력 한 줄에 하나씩, 증가하는 순서대로 소수를 출력한다. 예제 입력 1 복사 3 16 예제 ... www.acmicpc.net 내가 아무리 잘 풀어도 시스템상의 문제로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만큼은 좀 짚고 넘어가야할 거 같아 블로그에 써본다. 백준의 단점과 이 적절하지 못한 코딩 채점 방식이 너무 많은 사람들의 아까운 시간을 성장이라는 이유로 빼앗고 있

SwiftUI @Binding vs @State [내부링크]

SwiftUI에서 @State와 @Binding은 둘 다 프로퍼티 래퍼(wrapper)로 사용되는데, 각각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State는 값이 변경될 때마다 SwiftUI가 뷰를 다시 그리도록 트리거합니다. 이는 해당 값이 이 뷰에서만 사용되고, 다른 뷰에서 사용되지 않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Binding은 값의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뷰 간에 데이터를 공유할 때 사용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한 뷰에서 값을 수정하면 다른 뷰에서 해당 값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두 개의 뷰가 있고 첫 번째 뷰에서 사용자 입력으로 값을 변경하면, 이 값을 다른 뷰에서 보여주기 위해 @Binding으로 두 뷰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한 뷰에서 변화된 값은 다른 뷰에서도 업데이트되어 표시됩니다. 이렇게 @State와 @Binding은 데이터 변경에 대한 SwiftUI의 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cpp] substr - 문자열의 일부 [내부링크]

basic_string substr(size_type pos = 0, size_type count = npos) const; 문자열의 일부를 리턴한다. 문자열의 pos 번째 문자 부터 count 길이 만큼의 문자열을 리턴한다. 만약에, 인자로 전달된 부분 문자열의 길이가 문자열 보다 길다면, 그 이상을 반환하지 않고 문자열의 끝 까지만 리턴한다. 또한, count 로 npos 를 전달한다면, 자동으로 pos 부터 원래 문자열의 끝 까지 리턴한다.

[cpp] find_first_not_of 처음으로 아닌 것 찾기 [내부링크]

#include <string> #include <vector> #include <algorithm> using namespace std; string solution(string n_str) { string answer = n_str; // Find the first non-zero character size_t pos = answer.find_first_not_of('0'); // Remove leading zeros if (pos != string::npos) { answer = answer.substr(pos); } else { // If the string is all zeros, keep a single zero answer = "0"; } return answer; } 해당 코드는 string 0이 아닌 처음 위치를 알아서 그위치 뒤의 반환하는 것

[cpp] numeric data type이 큰경우 boost/multiprecision [내부링크]

#include <string> #include <vector> #include <algorithm> #include <boost/multiprecision/cpp_int.hpp> using namespace std; using namespace boost::multiprecision; string solution(string a, string b) { string answer = ""; cpp_int _a(a); cpp_int _b(b); cpp_int _answer = _a + _b; answer = _answer.str(); return answer; } 만약 일반 데이터 타입으로 했다면 터진다 a = "18446744073709551615" b = 287346502836570928366" // 이렇게 하면 core dump 된다 #include <string> #include <vector> #include <algorithm> using namespace std; strin

국토종주 DAY1 - 고터역 -&gt; 여주시 [내부링크]

5년전에 친구와 함께 국토 대장정을 한 17일 정도에 걸쳐서 했었다. 그때 하면서도 후회했다. 힘든데 왜 하지, 다리도 엄청 아플 뿐더러 17일동안 숙식을 해결해야하니 돈은 돈대로 들어간다. 나는 평생을 욕을 안 쓰다가, 심지어 욕을 쓰는 사람을 싫어했는데, 그때 욕을 처음 배웠다. 욕을 하면서 악바리로 버텼었던 기억이 난다. 서론이 길었다. 그러다가 왜 국토 종주를 다시 하게되었느냐, 그게 아이러니 한데 힘들기 때문에 기억이 나는 거 같다. 무릇 인간은 자기가 가장 힘들었을 때 인생의 평생 안주거리가 되고, 뭔가 라떼ishorse로 살아갈 의지도 얻고하는 거 같다. 나도 그런거 같았다. 할 때는 정말 힘들었다. 이거 한다는 사람 말리고 싶을 정도로. 근데 그후에 살아가면서 그때의 기억이 가끔 떠오를 때가 있었다. 멋진 풍경과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고, 더더욱이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근래 패배감이 좀 드는 시절이라 특히나 그때가 더 생

국토종주 DAY2 - 여주시 -&gt; 충주 수안보 [내부링크]

둘째날이었는데, 아침에 늦장을 좀 부렸다. 왜냐하면 오늘은 80km 를 타는 날이었으니까. 하지만 + 10 - 20 정도가 되었다(?). 나는 계속 엉덩이가 아프다고 표현을 했는 데, 이게 나름 용어로 안장통 이라는 것이었다. 안장통이 너무 심해서, 자기전에도 걱정을 하다가, 두루마리 휴지를 포개어 바지 안에 넣으면 괜찮지 않을까 해서 넣었다. 그리고 아침에 깨자마자 팔이 너무 아팠다. 뭐랄까 근육통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팔이 너무 아팠다. 어쨋든 아침 8시 경에 여주 소풍모텔을 나와 출발을 했다. 2023.07.20 08:00 ~ 16:00 여주시 소풍 모텔 -> 충주시 수안보면 85 + 10(우회 및 삽질) - 20(비밀..) = 75km 정도 요런 느낌으로 멤 어제보다는 안장통이 안 심한건지, 아니면 익숙해진건지 괜찮았다. 그래서 속도를 좀 많이 낼 수 있었던 거 같다. 어제 평속이 한 10내외였던거 같은데 오늘은 한 14~15정도는 되었던 거 같다. 다만 햇볕이 어제보다 심해

국토종주 DAY3 - 충주 수안보 -&gt; 칠곡 왜관 [내부링크]

셋째날, 햇빛이 가장 강했던, 습도가 엄청 높았던 날이었다. 숨쉬기가 힘들었다. 체감은 못 했지만 방금 확인해보니 근래 최고온도도 찍었네..(그래서 많이 쉬었나 보다..정신승리). 오늘도 우회를 많이 했고, 체인이 한번 빠져 큰일 날뻔했다. 그럼에도 칠곡왜관에 왔다. 2023.07.21 수안보 -> 괴산 연풍 -> 이화령 -> 문경 문경읍 -> 문경 점촌 || -> || 구미 -> 칠곡 왜관 = 92km 정도 오늘 대망의 이화령 넘는 날 이었는데, 체감상 이화령은 안 힘들었다. 다만 수안보에서 이화령 가기전, 연풍가는길 오르막을 가는 데, 거리는 10km 가 안되지만 너무 힘들어서 2시간반정도 걸린 거 같다. 이때 날씨의 상태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많이 힘듬을 느꼈을 수도 ... 이화령은 사실 별로 안 힘들었다. 절반까지는 그냥 타고 올라갔고, 그 이후는 끌바했다... 오늘 날씨가 더운건지.. 한 20분넘게 있었던거 같은데 내가 출발할때까지 이화령에 단 한대의 자전거도 보이지

국토종주 DAY 4, 5 - 칠곡 -&gt; 김해 [내부링크]

국토 종주에서 자전거 여행이 되었다. 점프를 많이 해버린거 같기 때문이다. 4째날과 5째날은 같이 쓴다. 이유는 내 일정기준 5째날과 6째날에 호우가 심할 거라는 예보와 함께 4째날에 자전거가 고장(?) 나서 5일째로 끝내고자 쩜프를 크게 했다. 자전거가 애매한 거리에서 펑크가 나다보니 속도가 진짜 안나오고 체력은 기하 급수적으로 떨어졌다. 남지를 지나서 밀양 하남읍을 지나서 알게 되었다. 뭔가 몸이 무겁더라. 2023.07.22~23 칠곡 -> (길막 점프) -> 대구 -> 창녕 남지 -> 밀양 하남 -> 밀양 삼랑진 -> (점프) -> 양산 물금 -> 김해 구산동 첫 구간 칠곡 -> 창녕 남지 칠곡도 도로상태나 이런게 듸게 안좋은 경우가 많아서 그냥 점프 했다. 왜관역에서 대구역으로. 이제는 점프 할 수 있으면 점프 했다. 괜히 험한길 안가고 싶었고 조금 지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창녕함안보 편의점에 갔을 때, 아주머니께서 오늘 자전거 타러온 사람이 내가 처음이라고 했다.

국토종주 후기 및 DAY0 [내부링크]

국토 종주 DAY 0 사실 나는 7월 19일날 출발 한 게 아니라, 7월 17일 월요일에 출발을 했었다. 하지만 그날은 홍수가 끝나고 바로 다음날 이었기에 길이 다 막혀있었다. 애시당초 서울을 벗어나려고 시도를 했지만 불가능 했다. 한강, 각종 하천은 다 막혀있었고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넘어 가려했으나, 강남에 진입하자 마자 이미 주행기록이 30km 가 되어버렸다. 포기하고, 날이 좀 괜찮아지면, 정확히는 수위가 내려가 하천쪽 자전거길이 갈 수 있을 컨디션이되면 가기로 했다. 첫날은 비가 왔기에 우중라이딩을 기분 좋게 하면서 왔다.( 그리고 그게 마지막 우중라이딩이자 개빡침 포인트가 된다) 한강의 곳곳이 막혀있었다. 사진을 잘 보면 물이 차있어 내가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아무리 피하고 피해서 가보려해도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보이진 않지만 광진교 넘어서 광나루 자전거 인증센터 갔다가 다시 되돌아왔다. 그렇게 포기하고 서울 탈출도 못하고 한 40km 를 타버린

[Nestjs] CLI를 통한 모듈, 컨트롤러, 서비스 생성 [내부링크]

모듈 생성 nest g module ${module} 컨트롤러 생성 nest g controller ${controller} --no-spec 서비스 생성 nest g service ${service} --no--spec --no-spec 은 테스트 부분 안 보이게끔

세종 “그대의 자질은 아름답다“ [내부링크]

함길도 경력 이사철이 하직하다 함길도 경력(經歷) 이사철(李思哲)이 하직하니, 불러 보고 말하기를, "나의 족속(族屬)은 모두 학문을 모르므로, 네가 학문에 힘쓰는 것을 깊이 아름답게 여겨 내가 오래도록 집현전(集賢殿)에 두고자 하였으나, 너는 시종(侍從)한 지가 오래 되어 나의 지극한 마음을 아는 까닭에, 특별히 너를 보내어 그 임무를 전적으로 맡기는 것이니, 너는 가서 게을리 하지 말라." 하니, 사철이 아뢰기를, "소신이 본디부터 사물(事物)에 정통하지 못하와 잘못 그르칠까 두렵습니다." 하매, 임금이 말하기를, "너의 자질(姿質)이 아름다움을 아노니 하지 않으면 그만이거니와, 만약 마음과 힘을 다한다면 무슨 일인들 능히 하지 못하리오." 하고, 이어 활과 화살을 하사하였다. 咸吉道經歷李思哲辭, 引見曰: "予之族屬, 皆未知學術, 深嘉汝力學, 予欲久置集賢殿。 然汝侍從日久, 知予至懷, 故特遣汝, 以久專其任, 汝往毋怠。" 思哲啓曰: "小臣素不諳練, 恐致失誤。" 上曰: "知汝質美, 不

이루고싶은꿈 [내부링크]

큰 꿈을 위해 한발한발 나가야한다. 그러기위해 바로앞의 장애물부터 넘을것이다

소수진법 [내부링크]

학창시절 십진법, 이진법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13을 이진법으로 나타내면 어떻게 표현될까? 그렇다, 13=1101(2)이다. 그런데,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것이 한 가지 있었던 것 같다. 수학에서 수(number)라고 하면 보통 실수(real number)를 의미하는데, 이진법을 다룰 때는 항상 정수만 다루어 왔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13.8125 를 이진법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을 것 같다. 소수부분을 이진법이나 다른 n진법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진법으로 나타내기 오랜 역사 동안 다양한 진법이 등장하였다. 지금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십진법을 보편적으로 사용한다. 십진법이란 자리가 하나씩 옮겨감에 따라 자릿값이 1, 10, 102, 103, …, 10n으로 10배씩 커지는 방법으로 수를 나타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십진법으로 나타낸 수 1568은 1×103+5×102+6×10+8×100을 의미한다. 또한, 이진법이란 자리가 하나씩 옮겨감에

2011년 7월 29일 오전 11시 3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ㄷㄷㄷㄷ 네이트,싸이월드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한다.. (26일) 그것도3500만개!!!(나도) 8살미만 애들은 거의 싸이안하니까 한계층당 60만명 노인분들 60대이상분들도 몇몇하는분들도있지만 거의안하시니 200만, 반에서 한5명정도 싸이가없다(10% ) 6 만정도 우리엄마나 아빠처럼 시대에뒤떨어진사람 한50% 200만정도? 다합치면 8*60+200+6*18(초중고,대학교,대학원) +400=480+200+108+400=1188 거의비슷 5000-1188 =3812 에효싸이회원다털렷단 소린가?

1번째 여행- 수안보(충주) [내부링크]

제가간곳 충주의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인데요(온천은 부곡 이아니냐는 말도있지만...) 흔들렸네 밑사진은 제가 제사촌동생과 족욕장을 갔다온겁니다 충주는 족욕장이 있을정도로 유명하죠 족욕장옆공연 하는곳이있는데 수안보가 또 대학옥수수가유명해 탑을쌓았네요;; 아참 수안보주민들은 옥수수를 화분에심을만큼 좋아합니다 이건 걍분수인대;; 어우 온천 목욕탕 화질이;; 제가 묵었던 농협 보험 수련원입니다 성수기때는 자리잡기 힘들죠;; 찍은 사진이 없어서 이거라도 올릴께요 <집안> 20평,30평이 있는데 저흰 20평에서 잤어요 재부구조: 방은 두개 안방, 쓸데없는방 ,화장실,거실 왜이런걸찍었지? 샤워실같이생겼지만 화장실이예요 거실인데 바깥 풍경 찍으려고했는데ㅐ ㅜㅜㅜㅜ 사람이 많죠?

sin,cos,tan [내부링크]

전용뷰어 보기 학교에서는 삼각비를 일반화하여 삼각함수를 배우게 된다. 90도보다 큰 각에 대해서는 직각삼각형을 그릴 수 없는데 어떻게 이런 각에 대해 삼각함수를 정의할 수 있는 것일까? 이런 정의는 억지가 아닐까? 참고로 직각삼각형을 이용한 삼각비의 정의는 아래와 같다. 직각삼각형을 이용해서 정의하는 삼각비 삼각함수의 시작은 천문학에서 삼각비를 처음으로 연구한 사람들은 고대 그리스의 천문학자들이었다. 물론 이 시대에는 수학자와 천문학자가 구별되지 않았으므로, 천문현상을 연구한 수학자라 부르는 게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다. 천문학자들은 별을 관측하는 것이 기본적인 연구 방법이었고, 따라서 두 별 사이의 거리를 정확히 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였다. 지금과 같은 우주 시대에는 두 별 사이의 실제 거리를 구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서는 모든 별들이 하나의 구면에 놓여 있다고 생각하고 두 별 사이의 거리를 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실제로 밤 하늘을 보며 두 별 사이의 거리

vs일본 [내부링크]

집에 티비가 없는 우리집 그래서 어제 일본전은 못봣고, 오늘 컴퓨터로 일본과의 결과를 보았다 완전 발렸군 얼마나 일본이 경기를 주도했으면 잠시 하이라이트 밖에 안봤는데도 박주영이 (톱스트라이커)가 내려와있는냐 말이다!! 정성룡도 문제다, 정성룡과 이운재의 차이라면 경험 ,손맛? 뿐이겠지만 이운재는 늙었다고치고 정성룡은 너무 느리다; 개인적으로 일본,라틴 아메리카쪽, 동유럽 중국 이런나라랑 경기 할떄는 재빠른 김영광이 나가야한다고생각한다 본문과 다르게새어나갔지만 일본과뜬걸보고 정말 .. 이런게 생각 나드라..

일단 다 훌훌털어버리자 [내부링크]

자 새출발 한단샘 치고 이제 방학에 바쁘니까 주말에만 글올릴거예요 ㅠ하하ㅠ

나만의 하노이탑 [내부링크]

하노이탑 (실제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엔 탑이 없다고하는데,,) 이 실제는 총64개의 원판으로 되어있는데 한 번에 하나의 원판만 옮길 수 있다. 큰 원판이 작은 원판 위에 있어서는 안 된다 이규칙들을 따르면서 다옮기는 날에는 지구 종말이 있을거라고 한다 실제로 하노이탑 옮기는 공식이 이라는 법칙이 성립한다(이법칙은 최소 이동횟수를 뜻하는거임 자신의 능력에 따라 수십년이걸릴수도 있지요..) 64개를 n에 대입을 하고 빼면........18446744073709551615 인가?,.... 거기다 한개옮기는데1초라고 치면...5849억 4241만 7355년이 걸릴걸,,,,, (그러니까지구가 종말을 하지..지구수명도 약45억인디...)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나만의 하노이탑을 만들어 보았다 <규칙>.오리지널 하노이탑의 규칙을 따른다 맨처음엔 n개중 n-1번째를 옆으로 빼냄 남은 한기둥에 원래의 하노이탑으로 만들면 완성! (그림은 간단하게 설명 하겟음) 1.시작상태의 하노이탑입니다 2.n

내가만든시험지 [내부링크]

시험 치기 1~2주일 전에 제가 직접 수학 과학시험지를 만들어서 친구 들에게 놔눠줬었는데.. 수제 시험지입니다 제가 중2들어올때부터 과학 수학 만들었는데 수학만 올릴게요;; 실제로 시험과 매우 흡사한 문제들도 있지요

영상미디어 [내부링크]

제가 초6부터 다니기 시작한 영상미디어센터, 김해 문화의 전당에 있는데 인터넷 방송국 www..okcom.in을 운영하고있다 (제가 만든것들 보려면 홈페이지들어가신뒤 onair 누르고 어린이가 만든세상에 후반구 를 보세요!) 사실작은것같지 만 한방입니다 더많은 방이 있어요 거기다 상영관도 있을정도로 커요 편집실풍경 주로 제가 토요일 오후2시~5시 까지 근무(?)하는곳이죠, 여태껏만든 작품의 테이프한 만개는넘을것같은데.. 김해문화의전당(영상미디어 센터) 옆의 연지공원 풍경 편집하는 풍경 어도비 프리미어라는 프로그램 지금 까지 만든작품은 이것보다 더많은데 테이프 찾기가 어려워;; 거기다 위에있는작품은 제가 진짜 보여드리고싶은 작품인데 okcom.in에없음 ㅠㅠ

만능시계(레이져포인터 개조) [내부링크]

태어나서 이렇게 민감하게 끈기있게한건 처음인데 만능 시계를 만들어 보고자한다 내가말한 만능시계(시계는 안되지만 프레젠테이션용레이져 기능, 교통카드 도되고 usb도 되는 걸말하는데..추가해서 별지시기용 그린레이져) 시계 를 해부해보았습니다 역시 부숴진 68,000원 짜리 산악시계,,, 철사 같은걸로 달구어서 시계에 앞에 구멍을 뚫고 유리는 아예뚫어버리려고합니다 나중엔 안되서 앞쪽(플라스틱) 을 인두기로녹였습니다 진짜 이과정은 1개월걸린건데 레이져포인터를 해부한뒤에 어디에 접촉이 되어야 켜지는 지 연구하는거 말입니다...또한 불이 점점 약해지는 것때문에 몇날 애먹었고 이런것 다안뒤에도 납땜하면 안되고,, 머기타등등 때문에 많은 골머리ㅣㅣㅣ 또 골머리 앓은게 밑사진은 그린레이져포인터입니다 이그린 레이져포인터에 가변저항이란 놈이 있는데 어디서 그 저항을 0으로 맟추면 출력이 최대가 된다해서 제가 전류게(전류,전압,저항 )측정하는 게 있어서 그거 찾는다고....또 시간걸렸지요... 전류계는

올해의 할일 [내부링크]

밥먹고 숨쉬고 똥누고 뺴고... 토플100점 맞기!!! 탭스 850 맞기!!! 특허 물리 완성

타이완-충렬사,용산사 [내부링크]

충렬사의 볼거리 행렬식 관광객들의 나라는 이런 식이 없어서 신기하게 여긴대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와서 이게 뭐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재생 재생 재생 재생 짧아서 죄송합니다 ㅎㅎ 그리고 우리나라 일종의 팔공산 같은 역할의 용산사 재생

29명의 세계의 과학을 정립한 사람들 사진 [내부링크]

나도 저사이에 끼고싶다. 노벨상이 몇개야 늘 느끼는 거지만 저들은 미적이고 시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대표적으로 아인슈타인만보더라도 상대성이론에대해 간단히 "모르는사람이랑 이야기하면 시간은 오래가는 것이고 애인과 이야기하면 시간이빨리가는 것이다." 한국은 아직도 문과 이과 나눠서 뭐라뭐라 떠드는데 단지 이과 문과 나누어 이과는 국어를 못하는학생, 더좋은 학교,더좋은 직장을 얻기위해 온다면 이건 어디서부턴가 잘못 된것이라고 느껴진다. ㅠ

안금의 풍경 [내부링크]

내가 살아었던 멋진 마을 안금 비록지금은공장이 많이 들어 섰지만 여전히 나의 마음의 고향ㅇ다.

2013년을 함께 동고동락 했던 김해고 1-8반 친구들 [내부링크]

반장이었던 진수 (흠....눈빛 ) 부반장 세진( 참고로 이렇게 생기지 않았으나 사진이 이것 밖에..) 이야 프랑스 배우 정우(신씨에서 이씨로) 가오승승 우승현(가오) 창욱( 이화면은 학교폭력유씨시 포스터가되었다. ) 펭귄 야왕 혜성이 뭔가 삼촌 같고 푸근한 원희 농촌청년 재중이 즨수 그나마 단체컷 그나마 단체컷 2 정말 단하루만에 그것도 2시간의 촬영과 4시간의 편집만으로 기적(?)의 동영상 완성 하지만 수상은 실패 좋은 추억이었는데 ㅋㅋ 그나마 단체컷 2 재생

한편의 시같은 명언들 [내부링크]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것 이다. -베켄 바우어( 축구선수)- 닮고 싶은 사람은 있지만,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 -박주영(축구선수)-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쿨리(작가)- 침묵을 배경으로 하지 않는 언어란 소음에 불과하다 -법정스님- 갈라진 두길이 있었지, 그리고 나는 사람이 덜 다닌 길을 택했고, 그것이 모든 것을 바꾸었네. -로버트 프로스트(퓰리처상을 4번이나 받은 레전드 기자&작가)- 세상의 유일한 죄악은 평범해지는 것. -마사 그레이엄- 고독처럼 정겨운 벗은 없다. -소로(철학자)-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미드[뉴스룸]中에서- One of the greatest achivements in life is doing what people say ´you can´t do´. -나-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토스프 예스키- 실패는 결과가 아니라 과

역경을 극복한 이야기들 [내부링크]

이야기) 막노동을 하며 살아가던 20대청년 김철호는 자전거가게를 열고, 안장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그가 꾼꿈은 "내가 언젠가 자동차도 만들고, 비행기도 만드는 사람이 될것이다.´하고 전전긍긍 하였고, 그는 결국 오늘날의 기아그룹의 회장이자 기아자동차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김철호(기아CEO)- 이야기) 자동차가 흔하지않던 그즘에 자동차의 위험성을모르고 교통사고를 당하고 하반신마비가 온 한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악물고 되지도 않는 재활치료를 하기 시작하였고, 올림픽에 나가겠다는 되도않는 목표를 세웠다. 1900년 파리올림픽 믿기어려운 일이 벌어졌다. 높이뛰기 경기장에 휠체어를 탕 선수가 입장 하더니 경기 출전을 하였고 금메달을 땃다. 그후높이뛰기 넓이뛰기, 세단 뛰기에 출전 총 파리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을 손에쥐었다. 그리고 총3회올림픽에 출전하여 7개의 금메달을딴 육상계의 전후무후한 전설이 되었다. 그는 바로 레이 유리이다. 전문계고등학교에서 반51명중 47등을 하였던 학

꿈(자작시) [내부링크]

한 낮의 나무는 해를 바래 저녁의 싱그러움을 만들고 한 밤의 귀뚜라미는 풀을 울려 새벽의 아름다움 한방울을 만든다. 한 청년의 꿈은 하늘을 솟아 미래의 생생한 불을 만드네

땀-안중근 의사를 추모하며 [내부링크]

한 청년이 땀을 흘렸다. 차가운 벌판위에서 조국을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만인을 위해 붉은 땀을 흘렸다. 새싹들이 피어나는 이땅에 밝디 밝은 빛이 되어 그의 뜨거운 눈물은 땀이 되엇네 그 청년이 흘린 땀은 땅에 스며들고 또다시 조선으로 향하여 끝내 비가 되어 천지에 퍼져 있는 꽃을 적시고 있다.

[공유] 北 신문 "남북관계 운명 南 행동에 달렸다" [내부링크]

출처 뉴스 > 연합뉴스 2014-03-29 14:20 북한에서 언급한듯 하지만 기자가 김정은이네 뭐지...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부산에 열렸던 realsat 입시 설명회 참석 [내부링크]

오늘 부산 국제 어학당에서 열렸던 realsat카페 대표가 와서 입시 설명회를 했다. 저는 너무 기대를 했는지 막 1만석씩있는 그런 대형 강당인줄 알았더니 자그마한 학원에 조금큰 강의실에서 하더군요 == 교대역에서 내린뒤에 찾기가 힘들어 30분여를 찾아다니다가 결국 택시를 타고 갔더니 제가 내렸던 지하철 바로 앞이였다는 ㅠㅠ올라가는학부모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다 분명 부산사투리를 쓰는 일반 학부모들 같았는데 약간 과도한 경쟁렬이 돋보이는 학부모 같았달까.. 학생은 저혼자 밖에 없었습니다. 얼핏 학부모들 이야기들어보니 한국인 학생을둔 학부모임에도 불구하고 학생을 굳이 외국인 학교에 보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과연 외국인 학교가 왜 외국인 학교인지를 생각해보아야겠네요 이건 진짜 그학부모님드릐 문제점입니ㅏㄷ. 어쨋든 참가하고 자그마한 상담을 하고 나름대로 자극을 얻어 집에와 그냥 글을 끄적여 봅니다. 가서 얻은것들은 간단히 별책부록 이라든가 학원 소개서 그냥 무슨시디더라 어쨋든 학원 관련이

옴의 법칙?? 이론??? [내부링크]

대개 법칙이라고 하면 어느경우에서나 성립함을 의미한다 하나 인용을 하자면 -법칙이라고 말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인간이 인지하고 관찰하는 범위 내에서는 예외가 없다는 뜻이 된다. 법칙이라는 말이 붙은 것은 모든 인간에게서 예외없이 이 법칙이 적용된다는 의미이다. 약간의 예외를 인정하는 현상은 흔히 이론이라고 부른다. [환경행정론] 안문석|법문사 1995 (204쪽) 하지만 옴의 법칙은 내가 한실험에서 성립이 되지 않았다.

옴의 법칙은 법칙이아니라 이론일 뿐이다 [내부링크]

어릴 적부터 무언가를 만들고 발명하기를 좋아했던터라 실용신안으로 특허를 내려고 했었던 적이 있었다. 발명당시 중학생이었던 필자는 학교 교육상 프레젠테이션이 많았다. 그렇기에 레이저가 필수적이었던 상황에 레이져 따로 발표종이 따로 들고하기에는 매우 불편하였다. 그래서 손목시계에 레이저를 결합해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내어 직접 발명을 해보았다.이때의 발명이 곧 연구동기가 되었다. 발명에 대강 필요한 것은 레이저 모듈, 레이저가 들어갈만한 스포츠 시계였고, 전원을 공급하는 파워 서플라이(power supply)가 필요했다. 커봤자 얼마크지도 않은 손목시계에 들어갈만한 전지는 일명 단추전지(button cell)이 필요로 했다. 가변 저항이 달린 레이저 모듈을 사적 정 전압6v를 맞추어 주기 위해 1.5V짜리 단추전지(Button cell) 4개를 넣었다. 하지만 최소 작동 전류(minimum working current)가 350mA인 레이저에 반에 가변저항을 조정해도 단추전지6V는 채 1

connect-청소년 창업 대회 [내부링크]

아.. 1차 통과 했는데 전반적인 회의 참석과 수도권중심이라는 단점.... 그냥 자체 탈락하기로 했음... 아쉽네..

이웃'직감'님의 짤 [내부링크]

이웃이자 마지못해 친구인척 해주는 직감의 제주도 짤입니다.

안도현-연탄재 [내부링크]

개인적으로 가장좋아하는 시입니다 연탄재 연탄재 발로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think & think [내부링크]

발명 대회 때문에 지금 밤을 재세워 생각중입니다. 물론 규정상 3개까지 출품할 수 있지만 마지막 아이디어 생각중입니다. 나름대로 브레인 스토밍을 하면서..... 한 명언이 떠오르는 군요 [ 30초만 더생각하라 어쩌면 이순간이 내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도 있다.] 잠옴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잠옴

차마 마음에 담지 못할.. [내부링크]

종종 살다보면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될 종종 살다보면 괜히 자존심 내세운 종종 살다보면 긇어내지 못한 가시가 내맘에 남아있다. 차마 담지 못할...

슬프다 [내부링크]

마음이 너무 착잡하다 속이 터져버릴 것만 같다 가슴에 애가 탄다 차마 말로 형용할 수없다

신조차 만들지 못한 단어... [내부링크]

신이 단어를 만들 때 남편 잃은 분은 미망인 아내 잃은 분은 홀아비 부모 잃은 자식은 고아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자식 잃은 부모에 대해서는 쓸 단어가 없어서, 너무 고통스러운 것이라서 신(神)조차도 단어를 못 만들 정도였다고 하니까 지금 유족들이나 가족들이 겪어야 될 고통은 어떻겠느냐.. 썰전60화중에서...

브래들리 시계 [내부링크]

이시계는 무엇일까요?!!?!?!? 이시계는 바로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시계입니다. 이시계를 만든 '모두를 위한 디자인 회사(Designed for everyone)'의 가치로 회사를 설립한 EONE의 김형수 대표는 외국에서 수업을 듣던 도중, 소리나는 시계를 차고서 수업에 방해가 될까 몇번이나 시간을 되묻는시각장애인 친구를 보고 시각장애인용 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탄생한 것이 '손으로 읽는 시계'구요. 이후, 친구의 소개로 브래들리 스나이더라는 시각장애인을 만나게 되었고 그에게 감명을 받는 김형수 대표는 EONE의 첫번째 프로젝트 '손으로 읽는 시계'의 이름을 '브래들리'라고 붙이게 되었습니다. 브래들리 스나이더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군복무중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고싶었던 일은 꼭 해내고야마는 의지의 사나이였습니다. 하지만 멀쩡하던 두 눈을 잃고, 몇십년을 살아온 집에서조차 길을 헤메이는 답답하고 먹먹하기만한 현실을

포탈 사용자 성향 [내부링크]

네이버: 보수층+일반 사용자+ 극우ㅇㅂ 다음:진보층+일반사용자+네이버 싫어하는 사람 네이버- 우익과 좌익으로 구분 극좌는 빨갱이로 판단 극우도 혐오함, 좌익들이 하는 짓이 너무 할짓없어보여서 좌익을 싫어함 다음- 보수와 진보로 구분 극보수를 매우 싫어함, 한국의 모든것들에 비판적인 시각이 있음 일반사용자-네이버- 걍 편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좌익측이 많음 일반사용자- 다음- 어쩌다보니 사용하지만 역시 진보측이 많음 . . . . . 밑에는 다음 물론 정부와 여당을 말하는데 있어 비판적인 시각이다 다음은 특히나 야당에대해 욕이 많다 이제 진보라 불리는 새정치는 국민들에게 버림을 받았다. 처칠 명언 20세에 보수주의자가 되는 것은 무정한 것이고 60세에 진보주의자가 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것이다. [출처] 처칠 명언|작성자 dhttp://blog.naver.com/dbdkdlsajtd/22010563006 라하지만 이제 새정치는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닌 비평가가 되어버렸다. 하지

지만원 또라이 아냐? [내부링크]

작성일 : 15-03-07 16:48 광주는 5.18로 집단사기 그만치고 석고대죄 하라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1,080 추천 : 164 광주는 5.18로 집단사기 그만치고 석고대죄 하라 북한특수군 활약을 자기공로로 가로챈 세계 최고수의 5.18사기꾼들 전라남도와 광주가 온갖 파렴치범들, 상종하면 뒤통수치는 특수 인종들의 소굴이라고 소문이 나 있지만 그런 것들은 아무 것도 아니다. 이들 광주사람들이야 말로 번갯불에 콩을 구워먹는 날사기꾼들이다. 이들은 북한특수군이 광주에 와서 저지른 게릴라 작전의 공로를 자기들의 민주화공로로 둔갑시켜 첫째, 타 지역 국민이 낸 세금으로 평생 자식들까지 호강을 시키는 중이고, 둘째, 빨갱이 세력에 그 공로를 팔아 민주화의 성지라는 새로운 족보를 날조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건국역사를 짓밟는 북한의 총독부 노릇을 하고 있다. 광주 말고 세계의 그 어느 나라 집단이 이런 기막힌 사기를 칠 수 있을까? 이런 사기집단들과 한 하늘 아래 섞여 산다는 것이 참으로

<시>농부 [내부링크]

농부 더위의 끝 무렵의 해는 돌아가지 않고 길과 거리 사람들의 눈썹은 달을 볼 여력이 없다. 시대가 내던진 좌절을 걷어드린다. 애잔한 슬픔도 없는 길가에 남은 것이라곤 거칠게 밟히는 잡초 뿐이로다. 농사란 이런 잡초와 싸우는 일이다.

<시>4월 그 어느날 [내부링크]

4월 그 어느날 삼계동 카페들이 즐비한 거리를 걷다보면 왜 벚꽃의 꽃말이 궁금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느 꽃잎도 결국에는 여인의 손에 그렇게 또 꽃잎 하나에 좋아하는 사람 하나 나무 하나에 추억 하나 만든다. 커피위에 띄원 벚꽂하나가 나를 적시는 날

<시>광화의 거리 [내부링크]

광화의 거리 연유가 당최 뭬시길래 그때의 광화문은 무슨 냄새가 났을 까 시인은 이름을 남기지 않았다 심지탄냄새 퀘퀘나는 요즘 시인의 고급딘 향수에 빠져든다 아득히 잦아드는 촛불로 광화에서 백석을 만난다

<시>베개 냄새에 [내부링크]

배게 냄새에 가진 것 하나 없이 침대에 들어간다 우연히 빗소리에 숨이 쉬어진다 창밖에 쏟아지는 누군가의 눈물 감히 그것을 세아려본다 아무도 모르게 쓰라린 마음 감추어둔다 두꺼운 눈으로 다시 누워본다 바깥 동네가 궁금함서도 여인한명이 잠을 더 괴롭힌다. 사라톱에서 기타연주하던 기억은 어디에 눈하나 못 겨누는 그대가 나는 또 왜 그리도 비비 꼬던지 편지 하나에 기대반 걱정반 문자 하나에 기쁨반 후회반 내옷 그대 입을때 당신의 차갑게 떨리던 연분홍 입술 매서운 시베리아 바람에 손잡던 그때는 다 어디로 나는 지금 헝겊이불을 덥고 있더이다. 그대 좋다던 내머리칼 냄새 그배게에 우린 이렇게 밖에 못 만나나 봅니다

<시>새벽에 [내부링크]

새벽에 새싹의 변혁이 만드는 계절의 변화 나는 밤을 거스르는 저항의 인간 풀 냄새는 지독히 밤을 따른다. 잔디밭에 올라 천천히 고개를 들어 메어는 목에 갈증을 느낀다 동트기전 새벽은 아름다운 어둠 새벽냄새는 폐안을 가득채우고 일출에 가슴을 맡긴다 그렇게 나는 사색한다.

<시>나를 위한 조의 [내부링크]

詩 <시>나를 위한 조의 별난땅 2018. 1. 15. 22: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희대의 혁명가가 되고자 했다 죽어버린 그대의 몸덩이에 내가 기꺼이 꽃을 바치네 자네는 무덤에 들어가 이 꽃이 날아가도록 하시게 그렇게만 된다면 그 때는 조금 더 하얀 꽃을 병에 넣어 오겠네. 다시금 그때 나는 기꺼의 자네의 시체를 양팔크게 맞이어 영혼을 집어 넣겠네

역전 다대기 [내부링크]

詩 역전 다대기 별난땅 2018. 8. 6. 21: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늦기차타고 구포역에 내린다 강공기 품은 쾌쾌한 냄새가 입을 말린다 서울역새 인심에 바삐 달아나느라 입속에 공간이 더욱 허무하다 국밥집을 발견한다 국밥이 마지막 손님을 기다렸다 아닌가 할매 셋이 기다렸나 할매가 나를 기다렸다. 벽지에서 할매 냄새가 난다 돼지국밥이다 역전이라서 다대기가 안풀어진다 정구지 좀 넣고 새우젓 좀 많이 이건 국밥집에서 알려주지 않는다 국그릇이 기울어 마치 하늘에 걸린 달마냥 뭘로 만든 다대긴가 싶어 생각해보니, 이것은 역전 다대기가 아닌가

대학오기전+ 대학와서 느낀 것 [내부링크]

12월 고려대 정문 대학와서 느낀 것은 여러모로 많다. 많은 신입생들이 고학년이 되어가는 과정을 겪으며 그럴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내입장에서 한번 적어 보고자한다. 1. 배움? 사실 대학오기전에 배울 것을 생각 해두고 오진 않았다. 어차피 가봤자 배울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었다. 고등학교때도 새로운 것을 배운다기 보다는 계속 똑같은 것을 익히는 과정이 었지 배우는 것은 아니었다. 대학 학부 4년 수준에서 내가 뭔 가를 배운다? 는 기대는 전혀 안하고 들어왔고, 역시 기대를 안하니 실망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적었다. 기계공학과라고 해서 들어왔지만 실제로 기계를 다루는 과목은 적으며 실제로 이론위주의 시험이었다. 사실 기계공학과도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일본에서 의역되어 들어왔다고 하던데, 나라면 역학공학과나 에너지 공학과라 명명할 것 같다. 2. 학구열? 이것은 조금 언급하기 애매하다. 좋은 대학에 좋은 학생이 있을 것이며, 학구열이 뛰어나 좋은 환경을 만들 거라는 생각,

국토대장정 (서울~김해) [내부링크]

2018년 4월경에 (유급이지만)휴학을 한 동동친구와 함께 했던 국토 대장정을 했다. 당시 매일 저녁 기행문 비스무리하게 일기를 썼었는데, 카카오톡 업데이트로 인해 좀 많이 날라갔다. 그래도 그중 남은 것을 올려본다. 재미있는 것은 갈 수록 얼굴이 어두워지고 글이 날카로워지며 양이 없어진다. 1일차는 (김해->)서울 광화문 부터 하남시까지 집에서 7시에 겨우 눈을 떠 집에서 서울로 출발하기위해서 무거운 몸을 구포로 옮겼다. 구포로 가는 길에는 형용하기 힘든 긴장감이 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 긴장감이라 하면 마치 치과치료전, 혹은 수술들어가기 직전의 그러한 느낌과 다를 것이 없었다. 긴장과 두려움의 연속이었다. 운동이라는 것이 그렇다. 처음 생각할땐, 자신이 잘하고, 좋은 모습을 그리기 망정이다. 하지만 나는 수많이 겪을 장애와 힘듬을 넘을 수 있을 까? 라는 두려움이 앞섰다. 친구 동영군과 함꼐 이 3주간의 사서 고생을 하기로 함은, 작년 휴학한 나의 작은 소망에서 비롯 되었다.

노숙 파티의 역사(1) [내부링크]

도에 대해서 아십.... 노숙에대해 아십니까? 본인이 노숙은 한 ..... 꽤나 경험이 된다. 중학교에서 노숙은 기본이고( 잘못하다 세콤울릴뻔함), 학교간다고 시간 잘못계산해서 역에서 노숙하고(대학교때), 공항노숙은 기본이며, 지하철에서 밤 4시간가량을 체류한적도 있다. 사실 과장해서 그렇지 외박에 관한 추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노숙급의 외박 혹은 노숙에서 파생된 외박을 좀 많이 하는 듯하다. 그중 꽤나 인상이 깊었던 노숙이 있는데.... 나는 휴학하고 김해 집에있었고, 경북대 다니는 이현석도 김해와있었다. 동영이도 원래 김해 있었으니( 유급전이다) 사실 우리세명의 공통점이라함은 김해영재원? 김해영재교육원 동기였다. 그당시 각자 다 다른 테이블에 있었지만, 고등학교 같이 다니면서 그나마 친해진 케이스라 할 수 있겠다. 약간 너드끼도 있어서 나름 꽤나 고등학교때도 잘 어울려 놀았다. 2017년 9월 추석연휴 시작즈음이었다. 사실 일이 어떻게 시작된지는 모르겠지만, 주동자

신기함 [내부링크]

살다보면 신기한 일들이 꽤나 많다. 16년도 고연전 나는 다른학교 친구 하나랑 갔다 그리고 유일하게 남은 사진은 당일 날 박승재라는 친구의 친구와 사진 심지어 다른학교다

메이커 스페이스(KU Makerspace) 육아일기(1) [내부링크]

출처: 고려대학교 고려대 메이커스페이스가 18년도 10월10일자로 실질적으로 개소했다. 운이 좋게 파운딩멤버(영광스럽게도 교수님이 실제로 이렇게 불러주셨다)로 매니저일을 하게 되면서 좋은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그 초반 6개월동안의 , 매니저로서의 느낀바와 했던일을 써보고자한다. 지금 KU Makerspace는 고대내에서도 꽤나 핫한 장소이다. 대학내 메이커스페이스 뿐만 아니라 메이커스페이스로서도 잘 운영되고 있고, 활성화되었다는 카더라 통신 + 뇌피셜이 있다. 사실 실제로 교내 다른 부서 뿐만 아니라 교외 타 대학들, 심지어 해외 대학, 정부 관련부서, 민간기업, 단체등에서 자주 방문하고 있다. 지금 이러한 인기와는 달리 초반에는 걱정이 태산이 었다. 나는 10월경만 해도 곧 망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또 운이 좋아, 순항하고 있는 배에 타고있게 되었다. 프로그램하면서 얻어먹은 최고급 참치회 매니저가 된 계기도 꽤나 복잡한데 창업지원단에서 만든 스타트업리더쉽 프로그

메이커 스페이스(KU Makerspace) 육아일기(2) [내부링크]

연달아 육아 일기를 쓰는 것은 필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1편을쓰고 너무 길어 분리를 했다. 사무실 내부 ... 흔들림 ㅠ 일단 또 메이커스페이스 매니저로서 알파이자 오메가인 것이 있다. 복지이다. 그냥 복지가 짱짱이다. 아마 학부생이라서 이런게 낯설긴한데, 교수님께서 근처 마트에 메이커스페이스 이름으로 돈을 달아두셔서, 매니저들이 출출할때 사먹을 수 있게 했다. 점심시간에 뭐 먹기 귀찮을 때, 종종 샌드위치를 사서 먹었다. 맛은 모르겠지만.. 공짜라서 먹을 수 있었다...? 또 교수님께서 사무실내에 커피를, 커피캡슐이랑 커피머신이 있어서, 학부생 매니저들도 고오급 커피를 마실 수 있었는 데, 이점이 너무나 좋았다. 커피를 이번학기 처음으로 입에 대기 시작했는데, 왜 마시는 지 조금은 이해했다. 또 과자도 가끔씩 있어서, 입이 심심하지 않았다. 내가 근무서던 수요일날에는 운영위원회가 열려서, 매주 고급진 샌드위치를 얻어먹을 수 있었던 것은 덤이다. 금요일 매니저회의가 끝나면, 높

젊은 이들은 한국을 떠야하는 가? [내부링크]

얼마전 신문에서 국문학자 오탁번 교수가 "젊은 이는 조국을 버리고 떠나라"고 조언을 했다. 그때 읽을 때,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은 아니꼽게 보기도 했는데, 복기하면 생각이 좀 더 많이드는 언사였다. 워낙 취업도 어려워 해외로 눈을 많이 돌리기도 하고, 자국혐오주의가 빈번한요새에, 애국 순열지사의 영웅적 일화를 읽고자란 나로서는 조금은 거부감이 드는 내용이 었다. 또한 이 험난한 시대를 지나가고 있는 한명의 젊은 이로서는 또한 신선한 바람이었다. 그뒤로 두루뭉실 생각하다가, 조승연의 책 <비즈니스 인문학>을 읽고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젊은이들은 , 나는 외국으로 가야하는 가? 가야한다. 인문학이라는 하나의 파트가 이를 강력히 설명을 해준다. 헬조선이니 탈조선이니 자국 비하적인 발언이 한때 무수히 생산되었다. 물론 지금은 덜하지만, 그래도 종종 탈조선, 이민이니 이런 말들이 쓰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사실 나는 이런 문제는 답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또 복

아침형 인간과 야행성 인간 [내부링크]

원래(라는 말이 옳을 지는 모르겠지만)는 나는 야행성인간으로 생각을 했다. 새벽 두시가 평소 잠자는 타이밍이고, 그이상 넘어가도 별탈 무리 없는, 그리고 기상은 무조건 10시 반을 넘겨야한다 기본 깨어나면 사회인의 늦은 점심이 내 첫끼를 가지는 시간대이다. 물론 이렇게 된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으나 크게는 심리적 강박과 판단력의 저하로 인한 자기합리화가 크다. 심리적 강박, 하루 저녁 12시에 눕더라도,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늘 받는다. 누워서 어릴 적에는 영어 단어를 외우려하고, 자기직전에 영어 리스닝을 10분 듣는, 이상한 습관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자라온 사람들은 어떤 느낌인지 잘안다. 자기직전까지 사회의 연결고리를 끊을 수 없다. 여기서 조금 더 나가면, 새로운 유혹들이 나를 당기기 시작한다. 대표적인 예로 유투브다. 유투브를 보면, 세상에는 너무나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하루 하루 새로운 채널이 내 목록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 가끔씩 회의감이 들정도이다 . 그러다

마패 & 받침대 - 레이저 커터기 및 3D프린터 [내부링크]

MDF 판 (아마 5t)짜리 랑 3D 프린터로 마패와 받침대를 만들었다. fushion360으로 간단히 모델링하여 내이름 (Yong Jun)을 새겨서 받침대를 만들였다. ( 나중에 Product manager 를 추가했다.) 물론 뒷 면 역시 존재 한다. 짤렸지만, 내이름 한자, 대한민국 한자, 세종대의 옥새, 그리고 띵언;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라는 도스토예프스키 말은 인용하여 ㄹㅇ 마패 그럴싸하게 만들었다. 일단 다 일러스트로 레이저 커터기로 가공했으며, 노리개(?) 1000원짜리도 사서 그럴 듯하게 만들었다. 메이커 스페이스의 상징이 되길 바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D프린터로 만든 저금통 [내부링크]

이라고 날려놨지만, 사실은 사각 빈통 만들어서 힘으로 분해 한뒤 다시 본드칠로 붙였다. 그 위에다가는 "매니저 간식비" - 불쌍한 매니저들을 위해서 주머니에 숨겨진 100원을 기부해주세요 라고 UV 프린터로 인쇄해놨다. 문제는 개까였다. 박사님은 " 기계관데 설계를 이렇게 못하냐" 고 까였고", "디자인 개구리다" 라고 까이고 흑흑," 돈은 모이겠냐" 고 까이고 흑흑,.... 일단 씨드 머니로 600원을 넣었다.... 쌓이길 바라면서..

팹랩(fab lab) 방문 [내부링크]

세운상가 팹랩 내부 팹랩에는 외국인이 많다. 전시물1 전시물2 팹랩 내부에서 을지로로 보는 광경 3d프린터들 각종 작품들 공구 걸이 드론? 으로 추정되는 것들 훈민정음으로 추정되는 것( 아마 레이저 커터기로 자른듯) 팹랩의 신기한구조 팹랩은 재미있는 구조로 되어있었다. 굳이 말하자면 ㄷ 자 구조인데 방두개사이에 작은 통로가 있고 위의 사진이 두 방사이 통로라고 할 수 있다. 이 통로는 매우 좁은데 대신 각종 작품들이 전시 되어있고 양방으로 풍경이 펼쳐진다. 팹랩은 진짜 살기위해 아둥바둥이라는 느낌이 어울린다. n15나 우리 메이커 스페이스는 약간 철밥통이라 생존을 위한 발버둥은 없다. 여기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창조적이고, 활발한 느낌이 든다. 또 재미있는 구석이라면 여기는 외국인이 정말 많다. 아마 10명중 1~2명빼고 다 외국인이다고 느낄정도이다. 사실 팹랩 자체가 mit에서 시작되었고 여기도 알기로는 서울 지사처럼 되어있다. 앞서 아둥바둥 이라고 설명했는데 그중하나는 자유성이다

로봇팔 [내부링크]

4 자유도 로봇 팔 ( 4DOF robot arm)

무한 부추? 무한 화분?! 부추화분!!!! [내부링크]

부추화분을 접한.. 그렇다 어느날 부추화분을 보았다. 스웨덴에서는 부추를 화분째 팔아서 직접 뜯어 먹을 수 있게 끔 하는 듯했다. 아니 솔직히 처음 본 (한국)사람이면 놀랄 만 하지 않는가...!! 위 기사 마지막 줄 기사 말마따나, 우리나라에서는 잘라서 줄에 묶어서 팔거나 포장 비닐에 넣어서 팔지 화분째로 파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 이때 든 생각 1. 싱기방기 2. 해봐? 3.ㄹㅇ 되는 건가? 4. 다른거 좀 있나? 그리그리 하여 나는 부추 화분을 만들기로 했고... 조사를 시작했다.... 짠...! 기대 하시라...

[0일차] 부추화분 [내부링크]

부추화분 세트 부추화분 준비 배양토 배양토를 따로 화분에 심어줍니당. 부추씨앗 부추 씨앗( 마치 숯 찌끄레기 같음)을 심어줍니다. 숨겨두기 빠잉..

저승 편도행 스케이트 보드 제작 [내부링크]

테이블 쏘우 및 직소 등등을 이용하여 나무를 제단하였다. 쏘우 이용할때 나무가 뒤로 튀는 것이 좀 무섭기는 했지만 비교적 잘 잘려서 다행이라는 느낌도 든다. 대패기 와 사포질로 표면을 미끄럽게 했지만, 이게 생각보다 쉬운 것이 아니었다. 측면도 문제는 나무 결따라서 부서지는 잔해였는데, 이게 마치 솔잎(?) 같다고나 할까나... 하면서 알게되었는데, 이 나무는 대패질을 할 수 없는 나무였다... 원래 대패질하면, 대패 삼겹살처럼 나가야하는 데 이나무는 뜯긴다.. 발하나 크기의 스케이트 보드 스케이트 보드 만들때 중요한 바퀴는 그냥 철물점에서 ... 적당한 크기 4구를 사서 장착 ... 끝

[5일차]부추 화분 : 고온다습에도 마르는 화분 [내부링크]

드디어 싹이 나기 시작했다. 근데 윗 부분 흙이 조금 씩 마르는 것 같다. 아무래도 구조상 위에 지붕이 있기 때문인 듯 싶다. 어쩌다 알게되었는데 여름은 고온 다습이지만, 화분에 물을 더 많이 줘야한다고 한다. 다습은 무시가 가능하다. 고온이 중요한거지 고온때문에 화분의 흙이 자주 마른다고 한다. 물을 줘야한다. #부추화분 # 스웨덴 # 스웨덴 부추화분

[7,8,9]일차 부추 화분 : 자라나라 머리머리 [내부링크]

자라나라 머리머리 민머리 대머리 맨들 맨들 빡빡이 . . . . . . 7일차 사진 부추는 미친듯이 잘 자란다. ㄹㅇ 자라나라 머리머리 다 부추 이 친구는 ㄹㅇ 게을러도 잘 크는 거 같다. (물론 내가 관리를 잘 못한 다는 것은 아니다.) (암튼 그럼) 9일차 진심 뻥 안치고 하루에 2~3cm씩 크는데 옆에서 보는 나로서는 부럽다(?) 이게 얼마나 빠르냐면, 옆으로 살찌는 속도가, 위로 키크는 속도를 따라 잡지를 못하는 거 같다. 마치 이 프로젝트 또 다른 주인 같네..

[10일차][13일차][16일차] [내부링크]

10 일차 10일차에도 여전히 말라서 곧 쓰러질 거 같을 줄 알았다. 심지어 근 1주일은 비도 거의 안왔고 ( 온다 하더라도, 건물안쪽이라 물이 안 들어옴..ㅠ) 13일차 13일차가 디더니 살이 좀 붙기 시작했다. 딱봐도 이제는 잡초정도로 보일 수 있을 정도로 자라기 시작하더니 16일차 16일차에 들어서는 꽤나 들쑥날쑥한 머리 숱(?) 이 되었다. 언제까지 자라는지도 슬슬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4차 산업혁명과 스타트업 (1) : industry 3.9 [내부링크]

요새 스타트업에 대한 산업 전반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이와 달리 벤처 기업이라는 말은 크게 화두가 되지 않음을 볼 수 있다. 스타트 업이라는 말이 벤처라는 말과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믿는다. 그 이유는 닷컴 버블부터 생각 해볼 수 있다. 닷컴 버블을 설명한 사진 IT라는 분야가 산업에 들어오기 시작하며, 닷컴버블 혹은 IT버블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이때 한국에는 네이버, 넥슨등의 새로운 공룡 벤처들이 생겨났고, 미국에서는 구글과 아마존등의 유니콘 벤처등이 생겨났다.물론 버블이라서 안 좋은 어감이 있기는 마련이나, 이 버블에는 긍정적인 영향역시 있다. 절대 다수의 사람이 몰리는데, 시장의 기반과 근본이 없으면 곧 무너지는 것이 버블~ 어쩌구이다. 그런데 이 버블의 유일한 장점은 시장의 파이를 키운다는 것이다. 100중 하나가 살아 남는다면 , 파이가 클수록 무조건 유리하다. 살아남은 하나가 전체 시장을 지배한다. 4차 산업 혁명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그때 닷컴

4차 산업혁명과 스타트업(2) : 크라우드펀딩 .. IoT? [내부링크]

크라우드 펀딩이 어느 순간 부터 유명해졌다. 얼리 어답터, 새로운 시장을 평가하는 사람들, 스타트 업들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핫한 장소(?)이다. 최대 크라우드 펀딩회사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말이, 기존 투자와는 달리 개인들(군중:crowd)한테 투자(funding)을 받는 형식인데, 초기에는 아주 혁신적인 플랫폼이었다. 에어비엔비라는 것을 처음 생각한 것과 비슷한 충격이었다. 기존에 있는 시장을 조금만 달리 보아서 만든 시장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새는 크라우드 펀딩이 예전만큼의 순기능은 하지못하고 있다. 그냥 홈쇼핑이랑 다를게 없다. 초기 소셜커머스라고 등장한 티몬과 쿠팡, 위메프등이 현재의 일반 홈쇼핑사이트와 다를게 없는 것과 동일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시장 초기 평가라는 명분하에 많은 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제품을 처음 선보이는 곳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데, 재미난 현상이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 시장평가라는 말이 매우 유행했는데, 이제는 "다음에 밥한번 먹어요"급 껍데기

4차 산업혁명과 스타트업(3): 그럼에도 IoT [내부링크]

IoT제품을 요새는 어떻게 보면 참 만들기는 쉬워지고 있다. 3D 프린터와 아두이노등을 이용해서 일정 수준의 프로토 타입을 만들 수 있는데, 대개의 IoT제품이 그러하듯, 센서들이 데이터 값을 받아오는 것을 앱 혹은 컴퓨터와 통신하여 처리한다. 메이커 운동이 있었다. 말 그대로 직접 스스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유투브 제작자를 크리에이터라 부르듯,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도 숭고한 네이밍을 한것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라는 공간도 있듯이, 이 메이커들은 만든다. 무언가를 . 무언가(?)라는 걸 만들라면, 아두이노는 거의 무조건 들어간다고 보면될 정도다. 베개를 만들어도, 그냥 베개가 아니라 IoT베개여야, 그안에 전자 제품으로 뭔가 들어가서 스마트하게 뭔가를 해줘야한다. 하지만 이 "뭔가" 가 어렵다. 이게 제일 어려운 부분이다. 생필품들은 "생존"사업이다. 말그대로 우리 삶에 없으면 안되는 사업인데, IoT는 +@ 즉 "사치" 산업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 뭔가라는 가치를 찾기

기구학적 놀이기구 [내부링크]

기구학적인 포크레인이다. 정말 직관적으로 잘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우측 핸들의 경우 포크레인의 핸들을, 좌측핸들의 경우는 포크레인의 높낮이를 조정한다. 정말 기계공학도로서 매우 메카니컬하면서 간단하게 잘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게 사실 2DOF 이면서, 굳이 4절링크라고 말하기는 그렇긴 하지만, 이런게 정말 멋진 공학이 아닌가 싶다. 실생활에서도 바로 쓰일 법하고, 매우 직관적이며, 과학적이다.!

캠프용 충전기 [내부링크]

신박하다. 그렇게 복잡한 원리도 아니다. 아마 열을 전기로 치환하는 장치정도, (그렇다고 엔진같은 원리는 아닐듯) 하지만 막 쓰지는 않을 거 같다. 일부러 저거 챙길바에는 그냥 배터리 챙겨간다.

자전거 오르막 도움장치 [내부링크]

고장만 안 난다면(지금도 쓰이고 있다면 )매우매우매우매우 매우 좋을 거 같다.

햄버거 포장 [내부링크]

사실 햄버거 세트 포장지는 좀 과하다는 느낌이 많다. 그에비해서, 스타벅스나, 커피전문점에서 그 커피홀더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방식으로 만든듯한 이 디자인은 매우 혁신적이라고 생각한다. 요새 저런 문제의 솔루션으로 IoT나 이상한 공유~ 들어간 방식으로 풀려고하는데, 저런방식이야 말로 진정한 솔루션이라고 생각한다. 진정으로 완벽한 방식의 디자인, 발명품이라고 생각한다. 멋짐, 완벽, 성공적

배 관성장치 [내부링크]

배가 흔들리더라도, 관성장치를 이용해서, 잡아준다. 쩐다.

웨어러블 도시락 [내부링크]

웨어러블은 그냥 다 좋다. 신기하다. 웨어러블 도시락...

일회용 젓가락 [내부링크]

좋으나 가공이 힘들듯, 하지만 교육용으로는 좋을 거같다. 아이디어는 배우 신바크 하으다.

신기한 회전 서랍 [내부링크]

신기하고, 회전이라는 무기를 썼다. 아마 뒤에 있는 꺼내기 힘든걸 좀더 쉽게 꺼내고, 굳이 허리를 안굽혀도 되는 장점이 있을 것이나. 비실용적이다. 일단 마지막 동영상 싱크에서도 볼수 있듯이, 회전해서 끼우기가 어렵다. 또 가장큰것은, 공간활용이 떨어진다.

테니스공 줍줍 기계 [내부링크]

괜히 찍찍이 쓸필요도 없고, 탄성있는 철막대기로 둥근 채를 만들어서 걸어다니며 슥슥 하면 된다. 굳이 긴 막대기를 쓸필요도 없고, 허리 굽히며, 주우러 다닐 필요도 없다.

접이형 안경 [내부링크]

꽤 괜찮은 안경이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은 매번 안경을 끼고 다니시진 않는다. 눈이 안보이면 안보이게 다니고, 글자를 읽을때는 돋보기를 꺼내 읽는다. 이 발명품 같은 경우에는, 접어서 훨씬 용이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해외 원조에 관해서 [내부링크]

. 얼마전 한 짤방을 본적이 있는데, 일본 후쿠시마에서 해산물, 그 방사능 덩어리가 태국같은데서 팔린다는 것이다. 그에 대해서 그냥 생각 없이, 방사능, 일본, 나쁨 정도로 인식하고 지나칠려했는데, 댓글이 꽤나 좋은 글이었고, 꽤나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ODA 라고 일컬는 해외 개발원조라는 단어가 있다. 이는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가 개발도상국 혹은 후진국에 부족한 물자나 혹은 어떤 형태로든 무 댓가의 형식, 말그대로 원조로 도와주는 것이다. 이제 일본은 1960년대부터 이런 형식의 워조를 많이 해왔고, 국제사회에서 자신의 힘을 밀어 붙일 수 있는 소위 뒷 백들이 좀 있다. 이중 하나도 태국인것이다. 어쨋든 그 짤에 댓글을 그대로 빌리자면 ODA가 장기적으로 상호국가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받는 국가는 당연히 발전과 더 나은 방향으로 국가가 성장하는 것이고, 기부국가에도 어떤 형식으로든 국제사회에 힘을 갖게되는 꽤나 좋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어디 기부좀

고프로 GOPRO [내부링크]

사람들이 많이 쓰는 고프로는 소위 액션캠을 만드는 회사이다. 특히 유투브 시장과 맞물려 1인 미디어 시대에 톡톡히 덕을 보고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겠다. 이 회사는 닉 우드먼(nick woodman)이 만든 회사인데, 닉우드먼으로 말할 것 같으면, 서핑을 좋아한다. 서핑을 좋아해서 바다 근처 대학을 갔다는 소문도 있다. 닉 우드를 설명하기 딱좋은 사진 닉 우드먼은 사실 고프로 이전에 두번의 창업을 했다. 하나는 <엠파워 올닷컴> 이라고 모든 전자 제품을 2달러 이하로 파는 플랫폼회사를 설립했고, 두번째는 불 분명하지만, 온라인 게임 벤처 <펀버그> (혹은 마케팅 회사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설립하였고, 두차례 실패를 하였다. 그는 두차례 실패로 소위 표현 "sick of being fail" 상태 였다. 실패에 지칠대로 지친 상태였고, 그는 몇달간 휴식을 취하게 된다. 서핑을 하면서. 2002년 26살 호주와 인도네시아를 오가며 그는 그스스로 서핑하는 장면을 찍고 싶어서 소형 필

uncharted power [내부링크]

https://www.u-pwr.co/ UNCHARTED POWER | Power, redefined. WHO WE ARE UNCHARTED POWER IS A FULL-SERVICE POWER INFRASTRUCTURE TECHNOLOGY COMPANY. Using our patented suite of technologies, we build, own, and operate power infrastructure to provide communities with energy that is both clean and low-cost. www.u-pwr.co uncharted power 뉴욕에 위치한 에너지 회사이다. 이회사는 하버드대 출신( 이과아니었던걸로 기억) 두명에서 시작했던 기업이었다. 이 회사가 초기에 엄청 유명했는데, 그이유는 그들의 기술보다는 아이템에 있었다. 축구공? 축구공인데 뭔가 복잡해보인다. 공을 차면 안에 코일에 자석이 왔다갔다하면서 전기가 유도되어, 전기를 생

모든 것은 나에게 달려있다 [내부링크]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dollar shave club [내부링크]

logo '달러 쉐이브 클럽'이다. 뭐하는 기업인가? 로고는 마치 isis 같이 생겼는데, 자세히 보면 면도기가 있다. 그렇다 면도기 회사이다. 그냥 면도기를 파는 것은 아니고, subcom( subscription commerce: 구독방식 비즈니스) 형태로 파는데, 월 1 달러를 내면 면도기 날을 매달 배달을 해주는 것이다. 위와 같은 마케팅 전략으로 매우 잘 그들의 컨셉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매달 1달러를 내는 구독을 하게된다면, 첫달에는 위와 같이 면도기 그 자체도 주고, 그 이후로는 면도날을 배달해주게 된다. 여기서 TMI하나는 면도날은 한국의 "도루코"사 꺼다. 즉, 자기네 제품은 하.나.도 없다. CEO이자 초기 설립자는 면도날을 하나 사러 마트까지 가기가 귀찮아서 위와 같은 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이는 매우 지역적 특색이 들어 간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이라는 배경, 즉 마트 까지가기에 는 멀다, 못해도 차를 타고 가야하고, 서양인 특성상 면도라는 문화가 아시아계보다는

[딸기농사] 0일차 [내부링크]

프랑스에 '어그리쿨(agricool 맞나?)' 라는 스마트 팜 스타트업이 있다. 버려진 컨테이너 박스를 농장으로 바꾸고자는 꿈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들의 비전은 주차장 두칸이면 맛있는 딸기를 먹을 수 있다. 라는.... 컨테이너(주차장 두칸 크기)를 어필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15&aid=0004069455 도심 컨테이너 농장서 딸기 키우는 佛 벤처기업 농업 스타트업 애그리쿨의 혁신 재래식 농장보다 120배 많은 양 수확 2800만달러 투자유치…UAE 등 진출 [ 강진규 기자 ] 프랑스 북부 농업지대인 피카르디와 파드칼레 지역에서 자란 두 명의 청년, 기욤 포디니어 news.naver.com 그리고 약 한화 300억을 투자 받는다... 딸기를 키우자

[딸기농사] 1차 조사 [내부링크]

일단 딸기를 키우기에 앞서 먼저 이론을 충실히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딸기에 대해서 1차 조사를 한 결과 딸기(씨앗)는 - 24도 정도에서 적절하게 자라고, - 광발아 씨앗으로 조명이 잘 드는 곳에서 발아가 한다. - 습도역시 적절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으며 - 저면관수법을 통해서 물을 관리 해주는 것이 좋다. - 전체적으로도 온도는 17~20를 유지 해야하며(야간은 최소 10도) - 건조에 매우 약하다 성장의 경우 - 춘화과정을 겪으며 - 발아에 1주~1달 - 꽃눈 분화를 위한 단일처리( 밤 낮의 구분, 7시간 빛 그외 차단, 20~30일) - 열매가 익을 때 물을 아끼면서 주어야 당도 높임 - 꽃이 핀후에 30~40일 후 수확 가능 + 난 딸기를 처음 부터 끝까지 수경재배로 한번 도전해볼까 한다. 보통 인터넷 보니, 모종까지는 적어도 흙에서 키우다가 수경재배로, 혹은 일부분 흙을 사용하는 조건 수경재배가 있었는데, 오기 + 귀찮 으로 올 수경재배로 간다.

[딸기농사] 스마트팜 시작 , 발아 [내부링크]

춘화과정에 쓰일 딸기 씨앗들 반은 춘화과정을 거치게끔 했고(기말끝나고 시작하게), 반은 바로 시작했다. 아두이노 네오픽셀로 빨,파 몰빵해서 빛 쬐이게 하고 있고, 온습도 체크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12월 3일이었는데,..... 부화(?) 3마리.. 벌써 발아를 3개나 해버렸다. 어카지.//..... 공부해야하는데 관리할 시간 없는디... 왤캐 빨리 .... 망할... 문제는 1. 양액을 사야한다는 점 2. 씨에서 모종 까지 키우는 방법을 모른다는 점 3. 키울 시간이 없다는 점 4. 아두이노 배터리 문제

휴일에 내가 쉬는 방식 [내부링크]

아무도 없는 넓은 공간에서, 집같은 아늑함을 느낄 수 없어서 더 더욱 작업하기 좋고... 크게 영화도 틀어둔다.. ㅎㅎ

제주 여행(20.01.03~01.06) [내부링크]

우도에서 제주 사는 친구가 계속 놀러오라해서 이번에 졸업하는 친구와 함께 제주사는 친구 집에 갔다. 이번 여행은 그냥 게으름 놈팽이들 3명의 게으른 여행이었달까.. 우도였나..? 그나마 갔던데는 우도 정도.. ㅎㅎ 우도의 말도 안되는 해안 우도도 솔직히 관광지화가 되어서 그렇게 기대는 안했는 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해안따라 걷는 도로나, 해안이 정말 말이 안되었다. 어떤 곳은 동남아 마치 관광해안 같고, 웨스트 라이프 뮤비에 나올 법한 아일랜드 해안 같기도 했다. 우도에서 맛있게 먹은 하하호호 버거 물가는 역시,,. 비싸다. 갈매기 유혹 제주 여행의 피날레는 역시 바베큐다. 친구는 이효리가 살던데로 유명한 동네.. 소갈리 였나. 거기 산다. 친구 부모님께서 말도 안되게 음식을 많이 준비해주는 바람에........ 진짜 배 터져 미칠 거 같았다... 너무 음식이 많아서 미안할 정도... 소고기, 돼지고기, 소세지, 야채, 치킨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 ㅠ 캠파 끝난뒤는 역시 캠

첼로 제작 - 목공 [내부링크]

어쩌다가 개고생을 사서하게 되었을 까... 과 선배가 첼로를 할줄아네..? 마침 대회가 있네..? 마침 목공장비들이 있네..? 그렇게 개소리로 시작된 목공으로 첼로 만들기가 시작되었다.. 1차 처음에는 감도 안잡혀서 목재가지고 얼추 사이즈만 재어 봤다. 이때만해도 꽤 개 노답이 되거나 아니면 개고생할 거라고 생각했는 데 둘다 였다.... 2차 -3d프린팅 목재 목재 거리다 또 플라스틱(PLA)로 함해볼라고 3d프린팅 열심히 하다가 또 아니다 싶어서 아예 목공으로 마음 잡고, 고생하기 시작했다... 멋진 라운드 흣 열심히 개고생해서 사포질 열심히해서 라운드치는 것을 시작으로.. 본체 개략 본체도 얼추 틀을 맞추기 시작했고.. 머리 클라이언트이자 제작자이자 리더이자 연주자인 형의 요구대로 머리도 요로코롬 ? 모양으로 만들었당... 합체 진짜 위사진까지 과정이 조지게 힘들었다. 진짜 어떻게해야할까 온갖시도가 많았다. 결과물은 온전히 나무이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저렇게 프린팅을 섞어 쓸려고도했

무드등 제작 [내부링크]

아크릴, 아두이노 나노, 네오 픽셀, 그리고 치명적인 매력인 나무️ 단풍나무로 제작해서 향도 좋다

스마트 화분 제작 [내부링크]

화분은 ios 와 연동되고, 습도, 조도, 온도, 수위가 측정가능하고 불을 키고 끌 수 있다. 위에 사진은 딸기인데, 사진 상으로는 키우다가 죽을 예정이다

1차 세계대전관련 영화, 잡담 [내부링크]

요새 1차 세계대전에 대한 주제가 관심이 많이 간다. 보통 사람들은 히틀러와 2차 세계대전에 대해 알거나 관심을 많이 가진다. 나도 그랬듯. 근데 언제 부터였나, 작년 말부터인가 공교롭게도 1차 세계대전에 조금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사실 2차세계대전도 ,특히 유럽의 역사에서 그것은 각종영화를 보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많이 가졌는 데, 얼추 그 때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어서 1차세계대전에 대한 관심으로 이동했지 않나 싶다. 그렇게 본 영화도 <쉰들러 리스트>,<블랙북>,<피아니스트>,< 폴란드 1944>,<다운폴>,<다키스트아워>,<이미테이션게임>,<인생은 아름다워>,<라이언 일병구하기> 등등 생각 보다 많이 봤다. 내 기억상이 맞다면 꺼무위키 발 2차세계대전 영화물중 4~5개 빼고는 다봤던 걸로 기억한다. 그 만큼 영화도 많고 기록 매체도 다양하게 이때를 기억하고 있는 거 같다. 전쟁 직후 영화 만해도, <랜드오브 마인>등등 훌륭한 영화들도 보면서 그때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목공 수업 - 책상 만들기를 가르치다 [내부링크]

아는 형이 목공을 가르쳐 보고 싶다고 했고, 나는 혼자서 절대 불가능이라고 했고, 그렇게 합류했다... 젠장 주제는 원래 독서대, 수납 기능이 있는 탁자였는데 나무 두께로 인한 무게, 시간적 여유 자금으로 인해 엄청 축소 되어서 약 2회 10시간에 걸쳐서 간단한 탁자 만들기로 변경되었다. 간단한 탁자 하나 만들기 하는데도 수강생이 7명만 되는데도 요만큼 나무를 준비해야했다. 약 2시간 가량 자르고 있었던 것... ㅠ 왜 항상 사서 고생하게 될까... 당일날에 다행히도 3명만 와서... 정말 대행히.... 교육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 3명 개다행.. 난 왜 또 쭈그리로 나왔을까 수납 공간이 된다면 이렇게 될 것이라고 몸소 표현 감시관리 하에 모든 작업이 진행되었다. 완성본들 기계도 한정되어있고, 사람들 능력도 다달라서 걱정도 했지만 다행히 3명이라 나름 골고루 진행 되었다 또 목공은 본드칠, 후가공, 기름칠 등 과정이 있어서 도중도중 갭이 많았는 데 이를 어떻게 해결하다가,

삶의 고민이 좀더 찐득해지는 시기 [내부링크]

대학교 4학년이 되면 누구든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인 것 같다. 그 누구를 봐도 비슷한, 그 서로의 깊은 고민 속에서 나 역시 자유롭지는 못하다. 실제로 아닌 듯 해도 미래에 대한 걱정이랄까 혹은 기우가많다. 어떨 때는 어떡하면 가장 안정적인 길일까 재면서도 어떤 경우는 가장 성공하는 길이란 무엇일까 싶기도 하면서 재는 게 많아지는 시기가 4학년 인듯 싶다.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나는 확실히 인지하고 있는 것은 생각만하다가는 다 늙는 다는 것이다. 뭐래도 좋으니 시도를 해야한 다는 게 나의 지론이자 가치관이었는 데, 지금의 나는 좀 다른 듯 하다. 근래 책을 많이 읽었다. 알게 된 것 도 좀 있다. 깨달은 것, 아니 잊어 버린 것을 다시 되찾게 되기도 했다. 가장 근래에 내 가슴을 뛰게 했던 책, 사실 지금 삼분의 일정도 읽었다.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저자 켈리 최 출판 다산3.0 발매 2017.10.23. 제목만 들어도 뭔가 재미있어 보였는데, 살까 말까 살까 말까를 2

3D프린팅 교육 (2019.08.26) [내부링크]

3d 프린팅에 관해서 교육 했던 때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그때가 종종 그립네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시간을 보내서 더욱 그러한 것 같다. 사진 돌리는 법을 까먹었다.

웨어러블 컨트롤러( wearable controller) [내부링크]

오랜 기간 고안을 했던 웨어러블 컨트롤러(wearable controller)를 제작했다. 일단 기본 스펙은 MCU ( atmega328P), Gyro sensor(gy series), 스위치 이다. 일단 크게 두가지 기능이 있다. 에어 마우스 기능과, 키보드와 같은 입력장치의 역할이 그것인데, 기존 웨어러블 컨트롤러에서 입력장치를 해줄 수 있는 것이 손의 모션을 이용하여 신호를 받아야했다. 대표적으로 자이로 센서라든가, 근전도 센서로 팔이나 손동작의 움직임으로 입력신호(input)을 받아야했다. 그게 말이 쉽지 기계가 인식하기란 쉽지 않아서 경계를 정해놓고 데이터를 처리하다보니, 많게는 4가지, 보통 2가지 인풋 밖에 생성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게, 말그대로 키보드를 웨어러블 하면 되지 않나 싶어서 만든 것이, 이것이다. 착용할 때는, 위와 같고, 지금은 스위치가 하나 뿐이지만, 손가락 개수 만큼 5개만 있어도 입력 신호의 경우는 최대 60가지 이상이 된다 하지만, 기능

일본 간사이 지방 여행 [내부링크]

사전 작당 오사카 성 고카트 비행기 조종사 양반 + 일행3명 왤캐 지쳐보이지 나라 지방 사슴 공원 교토

목표 - 로얄티(연금?) 수령자 [내부링크]

목표가 생겼다. 사람은 살다보면 장기적인 목표가 생긴다. 누군가에게는 안나푸르나 등정이고, 누군가에게는 마라톤 완주일 것이다. grakozy, 출처 Unsplash 나는 '연금'수령자가 되고 싶다. 왜냐하면 내 팔자로는 '국민연금'을 넣지 않는 이상, 연금을 탈 가능성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목표는 장범준, 지코, 이찬열 처럼 그들처럼 연금을 수령하는 것이다. DarkWorkX, 출처 Pixabay IP Inter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지적재산권 나는 Patent monster가 되는 것이 목표다. "특허 트롤"이 있다. Patent Troll 나무위키의 말을 빌리면, 특허를 사서, 이로 로열티 수입을 챙기는 회사이다. 실질적으로 내가아는 로열티는 적고, 보통 특허권 침해에 대한 고소로 이익을 창출한다. 미드 <실리콘 밸리>에도 주인공들이 이회사로 인한 고충을 겪는 장면이 나온다. 특허 트롤이 나쁜 것 만은 아니다. 특허 괴물들이 특허를 사주기

역사적 발명의 순간들 [내부링크]

걍 귀찮다 한번에 다올릴래

별을 선물하는 스타트업, under lucky stars [내부링크]

몇 년전에 방영했던 알쓸 신잡에 종종 언급된 움베르토 에코, 그가 겪었던 일화 역시 소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중 하나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 나도 보면 와 진짜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했는 데 , 이미 사업을 시작한 기업이 있었다. 자신의 기념일, 생일 혹은 어느 날짜를 알려주면, 그날의 하늘을 이렇게 선물해준다.

멋진 사람들의 관한짤 [내부링크]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뜬금포도 있다

학습형 온도 조절기, Nest [내부링크]

요새 4차 산업혁명이니, IoT니 말이 많이 나온다. 사물 인터넷 ( Internet of Thing)이라는 말인데, 각종 사물에 센서등을 부착해 인터넷에 연결한다는 뜻이다. 즉 외부에서 , 내폰으로 어떤 물체를 제어하는 게 가능한 것인데, 말이 이렇게 훌륭해 보이지 아직은 쉽지 않다. 여전히 '스마트'~~~ 시리즈가 많이 나오는데, 그나마 잘 알려져있는 것은 인공지능 스피커일 것이다. 하지만 그전에 가장 성공한 IoT 스타트업이 있다. nest 라는 기업이다. 이게 집에 온도 조절기랑 보일러 합쳐논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특정 시간대 집안내 온도, 혹은 내가 원하는 온도 등을 계속 학습을 시키면 , 이친구가 어느새 그것을 학습하고, 나만에 맞는 온도를 설정을 하도록 알려준다. 에너지 절감도 될뿐더러, 나만의 최적화된 온도를 알려주는 것이다. 학습형 온도 조절기로, 2014년에 구글에 3조원정도에 인수가 되었다. 애플 출신들이 나와서 2010년에 만든 것으로, 3년동안 폭풍

3D printing - UN badge(유엔 뱃지) [내부링크]

신도 투노즐짜리로 만들어봄

말이 안되는 테이블 (impossible table) [내부링크]

장력의 힘을 잘 이용하면 된다.

4bit adder (4bit 이진법 가산기) [내부링크]

XOR 과 OR, AND 게이트를 조합하면 바이너리 계산기를 만들 수 있다

힌두교 스승으로 부터의 깨달음 [내부링크]

힌두교 스승으로 부터 은행 업무의 역사에 관한 비유를 들었다. 한 남자가 집앞 현관에 앉아서, 세상이 흘러가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네개의 철자로 구성된 환상을 보았다. "B.A.N.K" 그래서 그는 분필로 현관에 그 철자를 적어 놓았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어떤 사람이 그에게 찾아와서 돈을 주었다. 그 남자는 어찌 할 바를 몰라서, 그 돈을 커다란 상자에 보관했다. 온 종일 사람들이 그에게 돈을 주었고, 그는 계속 당황해서 돈을 상자에 넣었다. 마침내 하루가 끝날 무렵 그 남자는 집안으로 들어가서, 매트리스 아래에 넣어두었던 자신의 돈을 모두 꺼내어 아까 그 상자에 넣었다.

헬스를 시작 하면서 [내부링크]

코로나 때문이라 해야할 까, 덕분이라 해야할 까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해야하는데, 친구들이 좋은 동영상을 많이 추천해준다 그중에서 딥스라는 것과 narrow-slow 팔굽혀펴기 를 각각 100개씩하는 데 느낀게 확실히 좋은 트레이닝은 다르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나는 헬스 다니면서 pt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 사실 왜 받아야하는 지도 모르니 받질 않았는 데, 어떻게 보면 나는 동영상으로 pt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근 한달동안 근육 붙는 양이 다르다. 정말로 이래서 사람들이 ptpt, 헬창 거리는 군 싶다. 몸이 느는 게 보이니 재미도 생긴다 심지어 헬스 기기를 구매하기 시작했다 문틈에다가 턱걸이 봉

업무 툴 'Notion' [내부링크]

요약 샌프란 시스코 스타트업 Notion - 업무 도구를 통합한 올인원 생산성 앱 - 웹페이지, 메모, 할일 목록, 문서공유, 회계, 결재등 서비스 올인원 - 2019년 노션은 8억달러 가치, 1000만 달러 투자

옥상 텃밭 - 루프탑 스마트 팜 [내부링크]

주식을 시작하고... 한 삼일정도 만들었던 거 같다 일단은 어두워지면 불들어오느 것과 온습도, 조도정도 측정 하는데 폰에 연동되게 해야겠다

8월 순삭... [내부링크]

8월 목표(였던 것) 1. 로봇팔 만들기 2. ATmega128 탐독 3. ROS 공부하기 4. Swift로 앱 데모 만들기 5. opic 함 치기 달성한 것 : 1. 산적티비 1회독 곧 할 예정 1. 웹툰 보기

의자 [내부링크]

의자가 있었다. 앉아야 할 그렇지만 비어있네

서해 [이성복 시인의 시] [내부링크]

서해 - 이성복 아직 서해에 가보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당신이 거기 계실지도 모르겠기에 그곳 바다인들 여느 바다와 다를까요 검은 개펄엔 작은 게들이 구멍속을 들락거리고 언제나 바다는 멀리서 진펄에 몸을 뒤척이겠지요 당신이 계실 자리를 위해 가보지 않은 곳을 남겨두어야 할까봅니다 내 다 가보면 당신 계실 곳이 남지 않을 것이기에 내 가보지 않은 한쪽 바다는 늘 마음속에서나 파도치고 있습니다.

세탁물 구독 서비스 '런드리고' [내부링크]

https://www.notion.so/a37ff1d44a2346ec9a242398353bb7c7 런드리고 강연 요약: 월 정액을 내면 세탁물을 수거해서 세탁을 해주는 서비스 ( 세탁 구독 서비스) www.notion.so 아니 뭐만 하면 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래 -_-

등산 시작 [내부링크]

전 룸메이트 형 (전 재경직 수험생, 현 대학원 지망생) 이 등산가자고 했다가 인왕산에 따라갔다. 꽤 재미가 있었던 모양..? 끝난고 나서 밥먹는 맛도 쏠솔하니 참 괜찮았다. 근데 문제는.... 등산이라는 게 참 마약이다. 마약이랑 역치라고 할 수 있는데, 할때는 열라게 힘들면서 끝나면 열라게 하고 싶은 그런거다. -------- 후에 사당 -> 관악산 등반을 한적이있다 아마 등정까지 3시간 가량 걸렸던것 ( 봉우리만 기억나는 것만 4개 넘음) 었는데 ㄹㅇ 뒤질맛이었는데 끝나고 나서 그 느낌을 잊을 수 가 없다.

[비박] 2020년 10월 [내부링크]

삼계의 체육공원에서 또 노숙... 원래는 아래 폭포에서 하고 싶었으나, 사람의 반대로.. ㅠ p.s. 침낭의 효과는 엄청났다.!

공부가 안된다 [내부링크]

공부할 때 차단 해야하는 것(재미있는 것과 동음이의어): 1. 핸드폰(만악의 근원) 2. 친구 3. 컴퓨터

[2015년]야자째고 해운대??! [내부링크]

는 아니지만 상황: 친구랑 야자 째고 (그때 당직쌤이 없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만만하게) 헌혈을 하러 갔음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담당쌤 있었고, 걸렸음. 학교에서 쫓겨남 + 우리 뿐만 아니라 짼 애들이 좀 있었음, 다같이 학교 밴당함 -> 몇몇 애들 멘붕, 몇몇 애들 천하태평, 심지어 그 상황에서 공부하러 간다는 놈도 있었음 우리는 해운대 가기로함(?) + 거기서 근심은 학교 어캐 돌아가지가 아니라, 짐을 어디에 놔두지가 가장 큰 고민이있엄. 대형마트에 맡기고 놀러감 여유로운 얼굴은 덤 + 심지어 뷔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얼굴들 보소 ----- 이상 고3----

기숙사에서의 추억 [내부링크]

학창시절 어느 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느냐 하면 뭐니뭐니 해도 기숙사 시절 이 아니고 가장 고생 했을 때이지 하지만 기숙사 시절도 너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 지금 시험기간에 블로그 하는 나는 레전드.. 프런티어관은 산이라 그런지 모기가 많다. 방충망이 탈부착식(?)이라 완전히 닫힌 걸 꼼꼼히 확인안하면 그냥 모기밥 되는 거였다. 위 사진이 우리방 공식 모기 처형대였고, 신기술을 이용해서 모기들을 처형을 했다. 머리 기신분은 여성분이 아니라 나다... 룸메형은 이러고 잔다. 그럴바에 누워서 자지. 상산고에서는 다 이렇게 자나보다 ㄴr는 5늘도 ㅎr늘을 ㅂ..ㅗ..ㄴ..ㄷr 구도가 이상한데 확실히 뷰하나는 끝내주었다. 당시 유행했던 2face switch 홈즈 흉내내기 소름 돋는건 사진의 이형이 지금의 나보다도 훨씬 어리다는 ... 과제가 많은 과라 그런지 얼굴에 그림자가 가실 날이 없다. 그러고 잔다 내가 워낙 많이 사진을 찍는 걸 인식 했는지 자세를 종종 잡아 주더라 ㅎ

산딸기 수확 [내부링크]

시골의 수익은 정말 낮다. 그러다보니 나이 지긋이 먹은 어르신들은 기존방식으로 농사를 하기에 조금 무리가 갈 수 있다. 그러다보니 한철 농사류를 종종 부업으로 하시는데, 우리 집의 경우 산딸기 였다. 우연케도 김해는 산딸기가 유명하다나 뭐라나. 어느 지역은 뭐 지형환경이고 뭐때문에 뭐가 유명하다는 식이 좀 많은 것 같다. 인과관계를 자연에서 찾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안동 간고등어 이다. 하지만 우리집은 완전 생존으로 산딸기를 필요로 했다. 산딸기를 하면 똑같은 땅에서 몇배의 노력을 덜 들이고 기존 수익의 2배이상은 낼 수 있었으니 말이다. 산딸기 밭 + 뒤에 공장들이 거슬린다. 산딸기는 하우스가 아닌 이상 철을 많이 탄다. 6월즘 되면 초록잎 사이로 불그스레 열매가 맺히기 시작한다. 산딸기 애기(?) 산딸기는 한국사람에게는 익숙해서 그렇지 아마 처음 보면 상당히 신기할 듯 하다. 뭐랄까 뭔가 굳이 비유하면 이세상의 열매가 아닌 듯이 생겼다고 해야할까? 원피스의 악마의 열매 같기도 하

동양과 서양의 차이 - 환경적 영향 [내부링크]

맹자는 훌륭한 학자 및 사상가로 자랄 수 있었던 점은 과연 그 스스로 뛰어났기 때문일까, 혹은 부모님의 열성적인 교육열 덕에 환경의 혜택을 본 한명의 인간일까. 루시퍼 이펙트 저자 필립 짐바르도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07.11.20. 루시퍼 이펙트를 읽었다. 사실 내용이 무척이나 어렵다. 과장 좀 보태서 설명 많이 든 논문읽는 느낌이었다. 요새 눈이 침침해지는데 그런 사람한테 이렇게 두꺼운 책을 읽는 것이야 말로 자유의지를 팍꺽어버리는 행위일 것이다. 그런 두꺼운 내용과는 달리 대개의 서양 책들이 그러하듯 하고자하는 말이 짧다. 미국의 중산층에서 교육 잘 받고 자란 청년이 이라크 전쟁에가서 포로를 대하는 모습이 악마와 다를 것이 없었다라는 고찰에서 시작하 각종 사례와 실험들을 말하고 이를 토대로 "무엇인가"를 말하고자하는 책이었다. 이게 당시 미국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었는데, 이와 달리 한국이나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홍콩, 일본에서는 약간은 냉담했던 책이었다. 앞서

아두이노 IDE에 대한 생각 변화 [내부링크]

아두이노랑 무관한 rclone (위 사진에 아두이노가 숨겨져있다.) 얼마전에 대통령과학 장학금 '받던' 형이랑 잠시 이야기했다. 아무래도 로봇하는 사람들이 꽤 그나마 코딩한다하면 거의다 임베디드 관심이 많을 법하다.(요새는 학습시키는 친구들을 많이 건드리는 근본이 흔들리는 걸로 많이 넘어가서 기계과 전공으로서 매우 아쉽다.) 그 형도 한 회사에서 잠시 임베디드 관련해서 도와주고 있다. 요새 통신 4개가지고 왔다리 갔다리 해야한다해서 고민이 많다나 뭐라나. 보통 MCU(마이크로 컨트롤러) 혹은 프로세서에 완전 처음 부터 생 펌웨어 넣고해야하는게 '근-본' 임베디드 인데 21세기에 미친놈이 아두이노라는 것을 만들어 버렸다. 중고딩들도 이제 활개치면서 개발 보드를 건드릴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파이썬이라는 고-급 언어가 있음에도 어떤 곳에서는 ocaml을 쓰는 법. 사람들이 근본이 되기 위해서는 ATMEGA 아키텍쳐부터 설계하는 것을 배운다. 실제로 임베디드 하시는 분들도 이런

맥킨지 회장 - 도미닉 바튼 명언 [내부링크]

맥킨지 회장 출신, 연세대 졸업식 강연중 인상 깊은 구절이 여럿 있었으나, 그중 하나를 공유하고자 함. 2012년 연세대 졸업식 강연 The second thing I would say is be a risk-taker. We(Mckinsey and Company)'ve found in work we've done on leadership more successful people vs less successful people in the same cohort(?). The more successful people have more bad luck than the less success people It's a bit different than what you think so Take risk (중략) It is important thing to fail but the thing is that's where you learn resilience because that's life. Y

[2020.11월]WOTD [내부링크]

Work out Of The Day 자가격리때문에 한 3~4일은 폐인으로 지냈었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규칙적인 룰은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홈트를 딱 정해진 것만 시작했다. 일명 다니얼 헤니 운동법인데, 1분씩 6동작을 2회한다. 물론 내 방식대로 재해석을해서 8동작으로 추가했다(복근 운동 포함) 근데 이게 상당히 빡센게, 버피랑 플랭크, 사이드 까지 포함이 되어, 이를 쉬지않고 해야하니 꽤 죽을 맛이다. 1. 버피 2. 짝다리 스쿼트 3. 디펜시브 셔플 4. 엉덩이 차기 5. 플랭크 6. 사이드 플랭크 X2 하면 의외로 칼로리소모가 심하다. 점심밥 먹기전에 하는 데, 이시기에 문 다열어놓고 해도 땀이 꽤 많이 난다. (미세하게나마 커팅이 되는 듯?) + 그리고 집에서 맨날 Xcode 랑 visual Studio랑 붙어 사는데, 사실 C언어는 약간 인터넷 베끼는 감이 있어서 필사만 하지만, xcode는 빌드를 오지게 때린다. 한번 런할때마다 1분 정도 기다려야하는데(클빌 하고 나서는 2

코딩 정리 [내부링크]

근본이 중요하다. 물리도 사실 고전역학에 한해서는 중학교 1년동안 배운 것이 대학교 1학년까지 커버가 된다. 하지만 그 남는 기간 배운것을 갈고 닦는 것이 엄청 중요한 데, 컴퓨터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 더구나 역학은 해온 세월이나 짬밥이 좀 있어서 적당히 문제 몇개 풀고 읽다보면 이해가 안될 수 가 없는 데, 개빡치는 점은 코딩은 그렇지 않다. 보면 새롭다. 새로운 것은 또 나온다. 개 빡친다. 이럴 때는 기계같은 사장학문이 나은 거 같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 과학 전반적인 것을 좀 정리 해야할거 같다.

ROS - 메타 운영체제 [내부링크]

ROS는 메타운영체제인데, 로봇의 시뮬레이션과 로봇 응용소프트웨어를 개발에 필요한 메타운영체제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인 운영체제가 아닌 것. 가장 큰 특징으로는 우분투나 OS X, 리눅스 민트 등에서 사용한다. 그리고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경우 부분 사용 까지 가능하고, OS를 탑재학 힘든 MCU 역시 각종 통신(Serial, blutooth LAN)경유로 통신 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제공. 로봇 운영체제 ROS의 특징 1) 통신 인프라 - 노드 간 데이터 통신을 제공 - 통상적 미들웨어로 지칭되는 메시지 전달 인터페이스 지원 - 메시지 파싱 가능: 노드들 간의 전달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코드 재사용 - 메시지의 기록 및 재생: 저장된 메시지를 기반으로 반복적 실험 가능 -> 알고리즘 개발 - 메시지 사용으로 다양한 프로그래밍 사용 가능: 각노드는 서로 다른 언어로 작성 가능 - 분산 매개 변수 시스템: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변수를 글로벌 키 값으로 작성하여 공유 및 수정하여 실시간

[Swift] Collection Type - Set [내부링크]

다른 언어와 달리 스위프트의 경우 자료형은 Array, Set, Dictionary가 기본형으로 사용되는데 Set An unordered collection of unique elements 라고 Apple 개발자 문서에 설명이 되어있다. 즉 순서를 가지지 않는다. let ingredients: Set = ["cocoa beans", "sugar", "cocoa butter", "salt"] if ingredients.contains("sugar") { print("No thanks, too sweet.") } // Prints "No thanks, too sweet." 이와 관련되어 내부 요소를 확인하고 체크하는 함수는 ingredients.contains(_:) //method to test whether a set contains a specific elements ingredients.isSubset(of:) //methods to test whether a set conta

[네트워크]IP 주소 [내부링크]

두 대 이상의 컴퓨팅 디바이스가 연결되어 통신이 가능한 상태 일방적으로 규모에 따라 네트워크의 종류를 나눈다. 1. PAN (Personal Area Network) 2. LAN (Local Area Network) 3. MAN (Metropolitan Area Network) 4. WAN (Wide Area Network) 그래서 IP address 란? 1. IP address 네트워킹이 가능한 장비를 식별하는 주소. 이를 이해하자면, 네트워크 상에서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Protocol을 따라야 하는 데, 그런 규약들 중에는 네트워킹을 하는 장비에게 12개의 숫자로이루어진 고유한 주소를 부여한다. 그 주소를 통해서 서로 통신을 하도록 하는 규약이 존재한다. 1.1 IPv4 : IP version 4 IP version 4 주소로 일반적으로 오늘날 사용하는 IP 주소이다. 32bitfh 0~255사이의 10진수 넷을 쓰고, .을 통해 구분하여 나타낸다. 0.0.0.0 ~

[네트워크] Netmask, Subnet [내부링크]

1. 넷마스크 - IP Address를 bit로 표현하고자 1로 치한환 것이 넷마스크 - IP Address와 넷마스크를 AND연산을 하면 네트워크 주소를 얻을 수 있다. 2. 서브넷 마스크 - IP클래스를 앞서 나누었던 이유는 서브넷 마스크를 이용하기 위함이다. 표기법 255.000.000.000 -> 1111 111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 /8 255.128.000.000 -> 1111 1111 1000 0000 0000 0000 0000 0000 -> /9 - 기본 서브넷 마스크 A -> 255.0.0.0 B -> 255.255.0.0 C -> 255.255.255.0 3. Subnet(혹은 Subnetting) - IP 주소 낭비 방지를 위해 여러개의 네트워크로 분리하는 과정 예시로 192.168.32.0 을 서브네팅하면, C클의 서브넷 마스크(/24)로 서브네팅을 하면 192.168.32.0 -> 네트워크 주소 192.168.32.1 ~

[Network] Public IP, Private IP [내부링크]

1. Public IP 공인된 주소라고 생각하면 쉽다. 인터넷상의 주소라고 표현이 가능한데, 내가 가지는 IP 주소는 전세계에서 딱 한개인 것이다. 이 주소의 경우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연결된 다른 컴퓨터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ISP라는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에 의해 주소가 할당이 된다. 2. Private IP 로컬 네트워크 내부에 할당이 된 IP로, Local IP, 가상 IP라고도 한다.IPv4의 주소 부족으로 생긴 상대적 주소라고 할 수 있다. 라우터를 통해서 로컬 네트워크상 PC 디바이스에 할당이 되고 클래스에 따라 A: 10.0.0.0 ~ 10.255.255.255 B: 172.16.0.0 ~ 172.31.255.255 C: 192.168.0.0 ~ 192.168.255.255 주소 대역으로 고정이 된다. 하지만 Public IP와는 다르게 외부에서는 접근이 불가능한 주소라고 할 수 있다. 일종의 집 내부의 가구 위치, 집 방 주소라고 할 수있다. 하면 민간사찰

[Network] OSI, TCP/IP 그리고 UDP 와 TCP 차이 [내부링크]

OSI 기술에서 대중화 되기전에 표준화 작업이 가장 중요한데, 이를 위해 약속을 프로토콜을 만들게 된다. 모든 종류의 컴퓨터간의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설계를 가능케하는 구조이다. 통신을 7단계로 분류하여 통신을 시작한다. Layer1 물리 계층 ( Physical Layer, Bit) 전기적 신호를 이용해 통신 케이블로 데이터 전송한다. 장비: HUB,Repeater 프로토콜: Cable, Fiber Layer2 데이터링크 계층 (Link Layer, Frame) 송/수신 되는 정보의 오류와 흐름을 관리하여 안전한 정보전달을 수행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MAC Address통신) 장비: Switch, Bridge 프로토콜: 이더넷, MAC,PPP, ATM, LAN, WIFI Layer3 네트워크 계층(Network Layer, Packet) 기기에서 데이터그램이 가는 경로 설정, 라우팅을 이용하여 송신에서 수신까지 최적의 경로를 택하여 전송한다.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가

[Swift] Set, Get (1) [내부링크]

스위프트에는 프로퍼티 옵저버로 didSet, willSet이 있는데, didSet은 프로퍼티 값이 변경되기 직전, willSet은 값이 변경된 직후에 감지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주식으로 표현을 해보자면 myStock = 100 //만원 stockLabel.text = "\(myStock)" // 해당 라벨에 100 이 뜨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라벨은 바뀌지만, 주식 창이 그러하듯, 실시간 주식 보기, 다시 조회후 보기 하면 저런 값을 그 액션에 계속 넣어 줘야할 것이다. 그렇기에, 옵저버를 이용해서 값이 변화할 때 갱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var myStock: Int = 0 { didSet { stockLabel.text = "\(myStock)" } } 위와 같이하면 myStock 값이 바뀔때마다 stockLabel의 값을 갱신할 필요가 없다. 또 이전 값과 비교도 역시 가능하다. var myStock: Int = 0 { didSet(oldVal) { o

[Swift] Set, Get (2) [내부링크]

Set에 대해서 이전 포스팅에서 다루어 보았는데, 제목에도 있다시피 Set 이외에도 Get이 하나 더있다. 이게 뭐 getter, setter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난 잘모른다. 단지, get 가져오는 것 set 세팅(?)하는 것 으로 표현을 해야할 것 같다. 예시로 var testProperty: Int { get { return testProperty } set(value) { testProperty = value } } 이런식으로 쓰면 에러 난단다. 왜냐하면 한 프로퍼티에 get,set이 동시에 포진되어있는데, 세팅하면 값이 바뀌고 하면서 중복으로 되니 쓰이지 않는다. 이때 임의의 저장소를 세팅하여 사용한다. var _testProperty: Int var testProperty: Int { get { return _testProperty } set(value) { //만약에 set에 괄호가 없다면 중괄호 이내 값은 newValue로 통일한다 . _testProperty = v

마이크로 프로세서 MCU/MPU [내부링크]

역사 1969년 SHARP사는 Intel이 계산기에 들어가는 칩을 설계하기를 원했는데 그 당시 제작자 였던 Ted Hoff 는 작고, 메모리가 있으며, CPU 밖으로 데이터를 꺼내고 넣기를 반복하기를 원했다. 그런데 Slow processing 속도로 기각 당하고 Intel 4004 general purpose CPU 를 사용하기에 이른다. 모어의 법칙이라고 (Moore's Law) CPU의 능력이 18~24 개월 마다 두배씩 증가 한다는 것이 다 모어의 법칙 그리고 삼전의 우리 황사장님 께서 그에 맞서 황의 법칙이란 것을 내세웠는데 반도체 용량이. 12개월마다 두배씩 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실현이 되었고.. ( 1999년 256M 플래쉬 메모리 -> 2004년 8G) 뭐 어쨌든 CPU의 유래 역사였다. 사실 MCU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 역시 연산자로서 CPU의 값싼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면 슈퍼 컴퓨터의 대단한 CPU 가 굳이 엘레베이터 조작하는 데, 필요한 것은

[Network] DHCP 와 DNS, 라우터(router) [내부링크]

DHCP와 DNS 오쳬 and 운+ 라우터 오쳬... 아니 DCHP는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이다. 이게 뭐냐면 PC에 자동으로 네임 서버 주소, IP 주소 등을 할당해주는 프로토콜을 의미한다. 우리가 컴퓨터를 켜면 나타나는 IP 주소는 보통 동적 IP로, 이런 IP는 DHCP에서 주는 것이다. 1. DHCP DHCP의 경우 IP를 할당해 주는 것을 임대(Lease)라고 한다. 임대 기간이 끝나면 해당 IP 주소는 DHCP 주소 풀로 반환이 된다는 것이다. 임대 기간은 기본적으로 8일이며, 장소에 따라서 적당한 값을 찾아서 설정하면 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가게 등지에서 임대 기간을 8일로 두게 된다면 순식간에 주소 풀이 동날 것이고, 더 이상 IP 주소를 할당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가정이나 기업 등에서는 기본값을 8일~30일 등으로 길게 잡는다. 아이피타임의 경우 기본적으로 임대 기간이 7200초(2시간)이다. 임대는 4가지 과정이 있다고 볼

[ATmega128]핀 설명(Pin Description) [내부링크]

지금은 인수되고 없는 ATmega128에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Atmel사의 AVR ATmega128은 많은 대학교의 수업에서 쓰이는 마이크로 컨트롤러로 CMOS 형식의 집적회로가 들어가있다. PA~PG 까지 포트가 들어가 있다. 또 포트마다 역할을 하는 친구들이 배정이 되어있다. 이는 추후에 설명하고자 함 핀 별로 설명을 하면 , 핀 설명하다가 하루 죙일 시간 다 갈듯 하여 F 핀 이후로는 간략히 설명.. 혹은 사진으로 대체... 핀번호 Pin Descriptions 핀설명 VCC Digital supply voltage. 디지털 전원 공급 GND Ground.(earth) 접지 Port common part - A 8-bit bi-directional I/O port with internal pull-up resistors (selected for each bit). - Output buffers have symmetrical drive characteristics wi

[ATmega128] CPU core [내부링크]

This section discusses the Atmel AVR core architecture in general. The main function of the CPU core is to ensure correct program execution. The CPU must therefore be able to access memories, perform calculations, control peripherals and handle interrupts. 저번 핀 설명을 너무 많이 썼는데 그냥 이제 힘을 빼서 쓸려고 한다. CPU Core 란 프로그램을 확실하게 올바르게 실행시키기 위함이다. CPU는 반드시 메모리에 접근 할 수 있어야하고, 계산을 수행하고 주변장치를 컨트롤하고 인터럽트를 다룰 수 있어야한다. AVR은 하버드 구조를 쓰는 데, 크게 노이만 구조랑 하버드 구조가 있다 노이만 구조와 하버드 구조 위 사진으로 설명이 다 되어지는데, 노이만 구조는 명령어 메모리와 데이터 메

[Swift] Generic(1) [내부링크]

Swift 는 안전하고, 매우 고성능의 언어이며, Generic 역시 Swift만이 갖는 강력한 도구이다. 제네릭의 애플 문서 정의를 살펴 보면 제네릭은 타입에 의존하지 않고, 범용성이 있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한다. 즉 중복을 피하고 코드를 유연하게 작성을 할 수 있다. Generic code enables you to write flexible, reusable functions and types that can work with any type, subject to requirements that you define 여기서 핵심은 types that can work with any type이라는 것이다. Swift’s Array and Dictionary types are both generic collections. You can create an array that holds Int values, or an array that holds String values, or i

[Swift]Generic(2) - Type [내부링크]

Generic Types In addition to generic functions, Swift enables you to define your own generic types. These are custom classes, structures, and enumerations that can work with any type, in a similar way to Array and Dictionary. Swift는 내가 원하는 제네릭 타입을 만들 수 있게 한다. 그 예시로 Stack을 한번 보자 This section shows you how to write a generic collection type called Stack. A stack is an ordered set of values, similar to an array, but with a more restricted set of operations than Swift’s Array type. An array allows n

[ATmega128]인터럽트 [내부링크]

인터럽트(Interrupt) 인터럽트는 어떤 조건이나 사건의 발생으로 정상적인 프로그램을 일시적으로 중지시키고 보다 시급한 작업을 먼저 수행하고 다시 원래로 복귀하여 실행순서를 변경하도록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인터럽트 요청에 따라 수행하 는 프로그램을 인터럽트 서비스루틴 또는 인터럽트 핸들러라 한다. 이와 같이 주요한 개념으로 Polling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주기적으로 이벤트를 관찰을 하는 방식이다. 예로 책을 읽는 데 카톡를 받는 다고 치면 인터럽트는 카톡 알림 오면 받지만, 폴링은 주기적으로 폰을 확인해서 알림이 안떴던 카톡을 확인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인터럽트가 훨씬 효율 적이다. 인터럽트는 1단계 : 매 사이클의 인터럽트 요청이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 인터럽트 플랙에 기록한다. 2단계 : 어느 인터럽트 요청이 있는지 인터럽트 플랙을 조사하고 우선순위와 허여부를 결정한다. 3단계 : 인터럽트 벡터주소를 찾아가기 위한 CALL 명령이 수행되며 다른 인터럽트 발생을 방지하기

[Swift]Parameter, Argument, inout(1) [내부링크]

스위프트도 함수에 관해서 인자를 받게 되는데 인자를 영어로 parameter라고 하는 데, swift는 나름대로의 특성을 띈다. Parameter & Argument func tellAge(x: Int) { print("\(x)살 입니다") } tellAge(x: 25) // 25살 입니다 보통은 다른 언어에 있어서 인자를 위와 같이 받아 준다. 하지만 스위프트에는 독특하게 외부에서 인자이름과 내부에서의 이름을 다르게 세팅을 할 수 있게 된다. func tellAge(x y: Int) { print("\(y)살 입니다" } tellAge(x: 25) // 25살 입니다 인자 이름이 공백(Space)를 기준으로 x, y 두개가 생겼다. 처음에는 나는 이게 그냥 두개 파라미터라고 부를 뻔 했는 데, 하지만 부르는 방법이 각각 다르더이다... func tellAge(argumentLabel parameterName: Int) { print("\(parameterName)살 입니다") }

[Swift]Parameter, Argument, inout(2) [내부링크]

함수 내부에 영향을 받은 값이 함수 외부에도 영향을 끼칠 때 쓰는 방법이 In-out parameter 이다. 보다 시피 외부 인자값을 부를 때 ampersand(&)를 사용하게 되는 데, 이는 Parameter 자체를 전달한다기 보다는, Parameter 메모리 주소를 전달하는 의미로 보면 되는 것이다. Call by Reference 로 볼 수 있다.

[개발] 콘덴서(축전기) [내부링크]

※본 문서는 개발을 위한 단면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언급합니다. Capacitor 엄연히 콘덴서와 축전기의 역할은 다르다고는 하나, 나는 공돌이기 때문에 그냥 축전기나 콘덴서나 비슷한 녀석 같다. 콘덴서는 위와 같이 전기를 아주 잠시 저장하는 친구이다. 전기를 저장(Charging)하는 동안은 전류가 흐르고 다 저장(Charged)되면 전류가 흐르지 않고 방전되면(Discharging)되면 반대 방향으로 전류가 흐른다. 배터리도 이론상으로는 아주 저장 용량이큰 콘덴서라고 볼 수 있다....( 이과놈들 분개하는 소리 들린다.) 용량읽는 법 보통은 숫자 3개로 용량이 표현이 되는 데, 424 로 표현이 되어있으면, 앞의 두숫자는 유효숫자를 그리고 뒤에 나머지 한 숫자는 뒤에 붙는 0의 갯수를 뜻하고 pF을 붙이면 된다. 즉 424 는 420,000 pF 이다. (참고로 p = pico -> 10-12) 종류별 극 전원 구분 족보(?)

[개발] 트랜지스터 - Transistor(1) [내부링크]

※본 문서는 개발을 위한 알짜 내용만 배웁니다. 기초는 배우고 오시길 Transistor 중학교/고등학교/ 대학교 걸쳐서 트랜지스터 원리를 많이 배운다. 아날로그 소자에서는 증폭 효과와 스위칭 효과로 배우는데, 사실 증폭도 증폭이 아니라 증폭처럼 보일뿐이지 마중물 효과와 비슷하다. 하지만 개발에서는 TR는 그저 스위치(Switch)이다. 디지털 회로에서 TR는 정말 스위칭역할을 한다. 베이스(Base)에 전류가 흐르게 되면 에미터(Emitter)와 콜렉터(Collector)사이에 전류가 흐른다. 즉 B가 스위치 역할을 하게 된다. NPN, PNP 우리가 익히 아는 트랜지스터는 NPN과 PNP 두 종류가 있다. 근데 사실 스위치는 같고 CE사이 전류가 어떻게 흐르냐의 차이지 같다고 볼 수 있다. 위 회로에서 NPN을 연결하고 쓸경우 1,2를 연결(short circuit) 시키면 LED에 불이 들어온다. 하나 유의 해야할 점은 핀 순서가 항상 CBE 가 아니란 점... 그렇기에 데이터

[개발] 릴레이(기초) [내부링크]

릴레이도 스위칭 소자다. 하지만 TR에 비해서 좀더 기계적으로, 물리적으로 스위칭을 하는 소자이다. 위와 같이 릴레이 내부 전자석에 전기를 유도하게 되면 물리적인 작용을 통해서 On/Off가 되는 것이다. 여러 종류 타입의 릴레이가 존재한다. 릴레이르 구동하는 회로는 위와 같다. (다이오드는 역기전력을 막아주는 장치이다 .) 릴레이는 기계적으로 On/Off 를해주는 장치이기 떄문에 빠른 속도로 반복하는 작동은 좋지 않다.

정적 변수 (static variable) [내부링크]

정적 변수란 * 프로그램시작시 할당이되어, 프로그램 종료시 파괴되는 변수 이다. * 선언시 초기화 하지 않을경우 값은 0으로 세팅이 되며 *외부에서는 참조 할 수 없다. * 메모리의 데이터 영역에 저장이 됨 int count() { int count = 0; count++; return count; } int staticCount() { int count = 0; count++; return count; } int main() { for(int i = 0;i < 3, i++) { count(); staticCount(); } return (0); } // count -> 1 1 1 // staticCount -> 1 2 3 참고 C언어 static변수(정적변수)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파일 디스크립터(file descriptor) [내부링크]

File Descriptor란? 리눅스와 유닉스에서는 시스템을 전부 파일로 처리하여 관리한다. (하드웨어 등 모든 장치도 포함) 시스템에서 프로세스가 파일에 접근하기 위한 방법으로 파일 디스크립터(FIle Descriptor)라는 핸들이 필요하다. 해당 파일을 open할때( 해당파일에 접근할 때 ) 파일 디스크립터는 0부터 N까지 즉, 음수가 아닌 0부터 차례대로 숫자를 부여받으며, 0, 1, 2는 프로세스가 메모리에서 실행을 시작할때 기본적으로 할당되는 파일 디스크립터이다. 0 : 표준 입력 1 : 표준 출력 2 : 표준 에러 즉 우리가 생성하는 파일 디스크립터는 3번 부터 생기게 된다. 파일 디스크립터는 파일을 접근하기 위한 인덱스라 볼 수 있다. 출처(파일 디스크립터(File Descriptor) (tistory.com)

[개발]TVS 다이오드 [내부링크]

전자 부품들은 다양한 상황에 마주할 수 밖에 없는 데, 이때 정전기나 예측 불가능한 전기 역시 보완하여 전자 제품이 설계가 되어야한다. 이때 쓰는 장치로 TVS다이오드 라는 장치를 쓰게 된다. 이 소자를 쓰게 되면 특정 전압이 상 들어 오는 것을 깍아주는 역할을 하게되고, 이는 부품의 손상을 막아준다. TVS다이오드는 위 그림 과 같이 20V에서 클리핑 해주는데, 만약 30V가 IC에 손상을 주는 것이라면, 위 그림과 같이 안정적으로 칩을 보호할 수 있다. RS485회로에 쓰이는 TVS다이오드들이다. 단, TVS다이오드들은 순간적 과전압만 보호가 가능하지 지속적인 과전압은 보호하기에 적절하지 않다.

[개발] 폴리스위치 [내부링크]

폴리 스위치는 과전류를 막아주는 장치라고 볼 수 있다. 과전류가 유입이 되면 과열이 되어서 끊어지고, 과전류가 해소가 된다면, 다시 붙는 소자이다. 교체해야하는 불편함이 없는 소자라고 할 수 있다. 회로에서는 위와 같이 쓰이고, 1A, 2A등등 다양하게 있다. 하지만 용량(최대 전류)가 너무 높으면 사실상 소자가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리고 소자 특성상 0옴이 아니라 미세하게 저항이 존재한다.

[개발]풀업저항(pull-up resistor) [내부링크]

개발에서 풀업 레지스터라는 것을 정말 많이 쓴다. Pull up 저항 이 친구는 도대체 뭐하는 친구일까? 풀업저항은 플로팅 현상을 해결해주는 친구라고 볼 수 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스위치 전원, load로 보면 load에 전압이 high 인지 low인지 알 수 가 없다. 거의 양자역학급. 하지만 저 사이에 저항을 연결해주게 된다면, 즉 Pull up 저항을 연결해주면, 중간에 저항을 따라서 전류가 흘러 load에 들어가기에 Vout에 High가 걸리게 되고, 스위치가 닫혀(ON)있다면, 그라운드로 전류가 흘러 내려가 Vout에 Low라는 확실한 값을 전해 줄 수 있기에 풀업 저항을 쓰게 된다. 대개 MCU에서 4.7k~10k 옴짜리 저항을 많이 쓴다.

[Swift] 고차함수(1) - 클로저(Closure) [내부링크]

Higer-order-function 고차함수란 다른 함수를 전달인자로 받거나 함수실행의 결과를 함수로 반환하는 함수이다. 스위프트에서는 클로저라는 일급 객체가 존재 하는데, 이를 함수의 전달인자로 전달할 수 있고, 함수의 결과값으로 반환할 수 있다. Closure 클로저에는 다양한 문법이 있다. //1 { (매개 변수들) -> 반환 타입 in 실행코드 } 매개 변수, 반환 타입 생략이 가능하다. 클로저는 매개 변수로 넘어가는 용도로 가장 많이 쓰인다. Sorted 를 보자 func sorted(by areInIncreasingOrder: (E, E) -> Bool) ->[E] // (Type, Type) -> Type func backwards(left: String, right: String) -> { print("(left) (right) 비교중") return left > right } let names: [String] = ["hana", "eric", "yagom", "k

[Swift] 고차함수(2) -map [내부링크]

map 맵은 컬렉션 내부의 기존 데이터를 변형해서 새로운 컬렉션을 생성하는 함수 let numbers: [Int] = [0, 1, 2, 3, 4] var doubledNumbers: [Int] = [Int]() var strings: [String] = [String]() for number in numbers { doubledNumbers.append(number * 2) strings.append("\(number)") } print(doubledNumbers) // [0, 2, 4, 6, 8] print(strings) // ["0", "1", "2", "3", "4"] 위와 같은 로직이 있다고 하면 이를 map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doubledNumbers = numbers.map({ (number: Int) -> Int in return number * 2 }) strings = numbers.map({ (number: Int) -> String in return "\(n

[Swift]고차함수(3) - filter [내부링크]

filter 내부 컨테이너 값을 걸러서 추출하는 함수 let numbers: [Int] = [0,1,2,3,4,5] var evenNumbers = [Int]() for number in numbers { if number % 2 != 0 {continue} evenNumbers.append(number) } print(evenNumbers) // [0, 2, 4] 이를 filter 를 이용해서 짝수를 걸러 내면 let numbers: [Int] = [0,1,2,3,4,5] var evenNumbers = numbers.filter{ (number: Int) -> Bool in return number % 2 == 0 } //혹은 또 줄이면 var oddNumbers = numbers.filter{ $0 % 2 != 0}

[Swift]고차함수 - reduce [내부링크]

reduce reduce 는 컨테이너 내부의 컨텐츠를 하나로 통합한다. let numbers: [Int] = [2, 8, 15] var sun: Int = 0 for number in numbers { sum += number } print (sum) // 25 이를 reduce로 사용해서 표현을 하면 let numbers: [Int] = [2, 8, 15] //초깃값이 0 이고, 정수 배열의 모든 값을 더함 let sum: Int = numbers.reduce(0, { (first: Int, second: Int) -> Int in print(first, second) return first + second }) //0 2 //2 8 //10 15 let numbers: [Int] = [2, 8, 15] //초깃값이 0 이고, 정수 배열의 모든 값을 뺌 let sum: Int = numbers.reduce(0, { (first: Int, second: Int) -> Int in p

[Swift] 문법 요약( 스위프트 코딩 테스트, 코테 대비) [내부링크]

배열 var arr = [Int]() var arr: Array<Int> = [] var arr: [Int] = [] //2차원 var arr =[[Int]]() //원소와 크기 지정 var arr = Array(repeating: 1, count: 5) //[1,1,1,1,1] //범위 값 var arr = Array(1...3) //[1,2,3] 정렬 var arr = [1,4,6,3] arr.sort(by: <) //[1, 3, 4, 6] arr.sort(by: >) //[6, 4, 3, 1] arr.sort() //[1, 3, 4, 6] 배열 다루기 var arr = [1,2,3,4,5,6,7] arr[2] //3 //원소로 인덱스 찾기 arr.firstIndex(of: 3) //2 //인덱스의 원소 지우기 arr.remove(at: 2) // [1,2,4,5,6,7] //새 원소 추가 arr.append(8) //[1, 2, 4, 5, 6, 7, 8] //마지막 삭제 arr

[Swift] Array - sorted(), sort() [내부링크]

var arrWillSort = [1,4,2,3] var arrWillBeSorted = [1, 4, 2, 3] arrWillSort.sort() // arrWillSort = [1,2,3,4] arrWillBeSorted.sorted() // arrWillBeSorted = [1,4,2,3] // sorted는 반환형임. var new = arrWillBeSorted.sorted() // arrWillBeSorted = [1,4,2,3], new = [1, 2, 3, 4] Closure sorted() 는 클로저가 가능 sorted(by: ) // < or > 로 가능 sorted{ $0 < $1 } //형식으로 가능, 오름차순 < , 내림차순 > + Sorted 는 어떤 정렬 알고리즘을 사용할 까? var temp = [1,4,2,3] print(temp.sorted { print($0, $1) return $0 > $1 }) /* 4 1 2 1 2 4 3 1 3 2 3 4 [4

[Swift] 배열 - forEach() [내부링크]

forEach 는 배열에 각각에 대해 사용할때 좋다. 당연히 클로저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럼 map() 과는 무슨 차이인가? map은 반환 값이 존재하고, forEach는 반환이 없다. 고로 map의 경우 원래 배열의 값을 변환할때 유용하고, forEach는 각 요소에 연산을 하고 싶을때 좋다.

[Swift][알고리즘] 숫자 조합시 가장 큰수 [내부링크]

만약 인풋이 [6, 10, 2]이면 조합이 가능한 숫자는 [6102, 6210, 1062, 1026, 2610, 2106] 이다. 이를 큰수 는 [6210] 이다. 이때 구하는 법은 var numbers = [6, 10, 2] var resultArr = numbers.sorted { (first, second) -> Bool in return Int("\(first)\(second)")! > Int("\(second)\(first)")! } var result = resultArr.reduce("") { return $0 + "\($1)" } // result 는 String 이다. 정수로 하면 강제 래핑 -> Int(result)! 하면 된다.

[Swift] Type: Reference(참조) vs Value(값) [내부링크]

Value Type - 전달할 경우 해당 변수는 데이터의 복사 값을 생성한다. Struct enum Array String Dictionary int 스위프트 표준 라이브러리에 있는 기본 타입은 모두 구조체로 -> 값타입 Referecne Type - 전달할 경우 해당 변수의 메모리에 있는 원래의 데이터를 가리킨다. Class Closure Function

[iOS / Swift] ARC - 메모리 관리 [내부링크]

ARC는 Automatic Reference Counting의 약자로 자동으로 메모리를 관리해준다는 의미이다. 애플 개발자 문서를 파헤쳐 보자 Swift uses Automatic Reference Counting (ARC) to track and manage your app’s memory usage. In most cases, this means that memory management “just works” in Swift, and you do not need to think about memory management yourself. ARC automatically frees up the memory used by class instances when those instances are no longer needed. Swift는 앱의 메모리 사용을 추적하고 관리하기 위해 ARC를 이용한다. 대부분의 경우 "적당히 작동"한다. 즉, 메모리관리에 대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A

[Swift] weak, unowned (Resolving S.R.C) [내부링크]

Resolving Strong Reference Cycles Between Class Instances Swift provides two ways to resolve strong reference cycles when you work with properties of class type: weak references and unowned references. Weak and unowned references enable one instance in a reference cycle to refer to the other instance without keeping a strong hold on it. The instances can then refer to each other without creating a strong reference cycle. Use a weak reference when the other instance has a shorter lifetime—that is

[Swift] 동기/ 비동기 [내부링크]

GCD GCD는 Grand Central Dispatch의 약자로 병렬 작업을 관리하는 API이다. 보통 무거운 작업들을 백그라운드로 돌려 앱의 반응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Queue GCD는 이름에서 보다 시피, 큐방식 FIFO 형식으로 실행이 된다. Dispatch Queue는 thread-safe로 여러 스레드에 동시에 접근이 가능하며, 보통 Serial 혹은 Concurrent로 실행이 된다. Serial & Concurrent - Serial: 하나의 스레드에 일을 쌓음, UI 업데이트를 위해 주로 쓰인다. DispatchQueue.main - Concurrent: 여러 스레드에 분산 처리 DispatchQueue.global() Sync & Async sync 는 주어진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비동기 Async는 주어진 작업이 되든 말든, 작업 전달(실행 시작) 후 다음 작업으로 넘어간다. 그래서 위와 같이 비동기/동기 , Serial/Conc

[Swift] 좋은 개발자 테크 블로그 모음 [내부링크]

수시로 업데이트 예정 노수진님 Archive · Soojin Ro 제드님 https://zeddios.tistory.com/m ZeddiOS iOS Developer. Swift lover. Xcoder. Be truth seekers zeddios.tistory.com

[iOS] 스토리보드 없이 시작하기 [내부링크]

스토리 보드 없이 시작하기 1. General Main interface 의 Main 에 빈칸으로 만들어준다 (빈칸 만들고 엔터) 2. info.plist에서도 Storyboard Name 을 빼준다. 3. SceneDelgate.swift 수정 func scene(_ scene: UIScene, willConnectTo session: UISceneSession, options connectionOptions: UIScene.ConnectionOptions) { guard let scene = (scene as? UIWindowScene) else {return} window = UIWindow(frame: scene.coordinateSpace.bounds) window?.windowScene = scene // rootVC 에 시작할 VC넣음 window?.rootViewController = MainViewController() window?.makeKeyAndVisible(

[iOS] 코코아팟 사용법! [내부링크]

외부 라이브러리를 쓰기 위해서는 코코아팟, Swift Package, 카르타고 등이 쓰이는데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코코아 팟에 대해 알아 보자 홈페이지 CocoaPods.org CocoaPods.org The Dependency Manager for iOS & Mac projects. CocoaPods.org 에도 나와있듯이 쉽다! 1. 코코아팟 설치 sudo gem install cocoapods 먼저 Terminal 창에라 치면 코코아팟 설치가 완료된다. 그리고 해당하는 프로젝트의 디렉토리로 가자 2. 코코아팟 시작 pod init pod init 이라고 치게 되면 Podfile 하나가 생기게 된다. 3. Podfile & Podinstall 팟파일 내부를 편집을 해서, podinstall을 하게되면 원하는 라이브러리를 다운 받을 수 있다. 원하는 라이브러리의 경우 깃헙이나 코코아팟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는데 나같은경우 SnapKit을 자주 쓰기에 SnapKit을 다운 받아보

[iOS] discardableResult [내부링크]

코딩하다 보면 "~~~ is unused" 라는 내용이 나온다. 난 분명 썼는데 안썼다고 뭐라뭐라 하는 놈들이다. 짜증난다. 분명 빌드는 잘 되는데 잘 ... 되는데... 해서 찾아 봤습니다. 이런 경우 위에 @discardableResult 만 추가해주면, warning 이 안뜨게 된다!

[iOS] Firebase - JSON 파일 가져 오기 (1) (feat. Kotlin) [내부링크]

iOS나 Kotlin을 하다보면 파이어베이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야할 때가 많다. 그러한 이유로 데이터를 받아오는 타입에 대해 알아보자 ※참고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쓰는 방식이므로 추후에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고칠 예정입니다. JSON 먼저 JSON이 무엇인가? { "name": "홍길동", // "sex": "남성", "age": 23, "weight": 72.5, "marriage": null, "where_live" : "seoul", "hobby": { "travel" : "earth", "sleep" : true } } 중괄호 내에 키 - 값 (Key - Value)로 이루어진 쌍이 된다. Swift나 Kotlin을 써본 사람이라면 어디서 비슷한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스위프트에서는 Dictionary, 코틀린에서는 Map(HashMap)으로 불리는 데 이 둘에서 JSON 타입을 어떻게 받아 올까?? 먼저 iOS 에서는 간단히 클래스를 만들어 Codable을 쓰게 된

정약전 선생 [내부링크]

<자산어보>라는 영화를 보고 자산어보 포스터 자산어보라는 책은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쓴 어떤 어떤 책이다 정도가 사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아는 사실일 것이다. 정약용이 쓴 관리(officer)의 대한 책인 <목민심서>라는 말과는 달리 부가 설명이 더 있다. 정약용의 형이라는 점, 자산어보가 어자가 들어가기때문에 물고기에 관한 점 정도 괄목할만 하지 사실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런 정약전과 그의 책 자산어보에 대한 영화이다. 먼저 이준익 감독이 본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준익 감독은 여러 좋은 영화를 많이 만들었지만, 본 영화와 비슷한 결을 가진 영화인 동주의 감독이기도 하다. 왜 자산어보와 동주의 결이 비슷한가를 묻는 다면, 아마 본 사람은 조금은 눈치를 챈 점이 있을 것이다. 대중들에게 주목 받지 못한 인물의 재발견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 동주에서의 송몽규, 자산어보의 정약전 둘다 거대한 역사의 인물들의 그림자에 가려졌다. 그렇기에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는 지 알 수가 없

북서울꿈의 숲 [내부링크]

북서울 꿈의 숲을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놀랬다. 평소 종종 그녀와 가는 데 유난히 오늘따라 더 이뻤던..

[1일영어] Turns out [내부링크]

사실은, 알고보니 , 밝혀진바로 위 예시는 -> 알고보니 우크는 화장실에 갈려했는데~~

아두이노 IDE의 범용성 - Universal Arduino IDE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jga503/222133865683 아두이노 IDE에 대한 생각 변화 (위 사진에 아두이노가 숨겨져있다.)얼마전에 대통령과학 장학금 '받던' 형이랑 잠시 이야기했... blog.naver.com 일전에 아두이노에 대한 내 생각을 적은 것이 있었다. 그때 아는 형의 말을 내가 듣고 감탄 하던 바를 적었는 데, 크게 2가지 였다. 1. 현업에서도 아두이노 (정확히는 아두이노 IDE)를 이용한다는 점 2. 그형 대단하다... 라는 느낀 점이었는 데, 지금은 오히려 내가 현업(?)의 입장이 되어서 개발을 하고 있는데, 정말 아두이노의 범용성은 대단함을 느꼈다.아두이노로 ESP에 업로드 되고, 온갖 MCU 종류들 역시 웬만큼 아두이노 IDE를 지원해준 다는 점이다. 이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냐면, 맥북 사용자인 나로서는 ATMEGA128를 개발하려면, 사용해야했던 AVR Studio(윈도우만 지원)을 굳이 안 깔아도 된다. + 더구나 C와는 조금 다른

[개발]아두이노 IDE로 ESP 개발하기 [내부링크]

아두이노에서도 ESP 개발을 할 수가 있다! Arduino IDE Preference (아두이노 환경설정)에서 추가적인 보드 매니저 URLs에 https://dl.espressif.com/dl/package_esp32_index.json 를 추가해주면 똑같이 코딩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보드 매니저에서 esp32 (혹은 esp8266 등)을 찾아서 설치해주고나면 완전히 개발 환경은 세팅이 된 것이다. 다만, 아두이노의 경우 업로드를 하고 나면 흰 글씨로 업로드 완료 랑 전역변수가 얼마 남았느니, 메모리에 관한 내용이 뜨나, esp의 경우 아두이노에 나오는 용어 + 갑자기 빨간 글시로 메모리에 직접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풀어말하자면 아두이노 보다는 업로드 속도가 조금은 늦다는 말이다!

[구례] 부제: 국토 대장정의 추억을 위한... 지리산 둘레길(2020.07.03~ 07.04) [내부링크]

@사람 군과 나는 국토 대장정의 추억을 회상하기 위해 지리산 둘레길을 가기로 했다. 아무래도 과거는 미화가 되고, 고생의 향수가 짙어져... 구례로 고생을 떠나기로 했다. 이번에 출처는 1박2일에 2001년경 이었던가 둘레길로 가는 게 생각이 나서 떠나기로 했다. 방학한 지는 얼마 안되었고, 나 같은 경우 계절학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구례에 먼저 도착한 나의 경우 피시방에가서 강의(?)를 들었다. 피시방에서 강의 듣는 나는 ㄹㅈㄷ 비가 추적추적 오더이다 제비들도 있더이다. 다음 날 미니 국토 대장정(? : 지리산 둘레길 걷기)를 하려는 데, 생각보다 둘다 체력이 개판이어서 걷기 2시간만에 포기하고 화개장터 보고 끝 + TMI 구례 중심가에 김밥천국이 있다. 친구 기다리면서 라면 한사발하러 갔는 데, 김밥 천국 아주머니는 뭔가 조금 수상(?)한데, 알고 봤더니 중국분이셨다. 평양에서 대학을 나오시고, 서울에서 사업을 하시다가, 한창 김밥천국 잘 될때 전남쪽 지부장즘 되는 높은 자리

[iOS] TableView (without storyboard) [내부링크]

UITableView 스토리 보드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아서 코드로 구현하기 힘들때만 구현하는 편이라, 오늘은 비교적 구현이 쉬운 관계로 코드를 통해서 구현을 해보겠습니다. Tableview를 이용해 간단한 어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마 iOS13 부터 지원하는 insetGroup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TableView의 경우 UITableViewDelegate와 UITableViewDataSource를 상속받아야하고, 이는 곧 numberOfRowsInSection과 cellForRowAt을 구현을 해줘야한다! 저는 임의로 테이블뷰에 들어갈 내용 2가지 title 과 description 으로 나눠서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임의의 내용 titles와 description을 추가 var titles = ["A", "B", "C"] var descriptions = ["apple", "bear", "car"] func tableView(_ tableView: UITable

[신기술]광 격자 시계(Optical lattice clocks) -Test of general relativity by a pair of transportable optical [내부링크]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중력이 강한 곳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간다. 한 물체에서 멀어질 수록 중력장의 세기가 감소하기에 시간이 느리게 가고 중력장이 셀수롯 시간이 빠르게 간다.이를 450m 높이에서 측정해버린 연구입니다. 즉 중력장을 450m 차이로 그 중력장 차이를 측정하겠다는 말이다. 광 격자 시계 (Optical lattice clock)은 10의 -18승 정도의 정밀도를 가지며 이는 160억년이 지날때 1초 오차가 생기는 정도라고한다 일본 도쿄대에서 이런 초정밀 광격자 시계를 도쿄 스카이트리 지상과 꼭대기(높이 450m 차이)에 각각 설치하고 높이에 의해 생기는 주파수 변화를 측정했다 만약 초정밀 시계의 소형화가 가능하다면, 우주의 중력장 측정, 혹은 비행기의 고도 측정도 시계로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GPS의 시간 동기화가 극한에 달해서 오차가 극도로 줄어들면, 테슬라가 말하는 라이다 없는 자율주행도 가능할 수 있다..

[1일영어] 밴드오브 브라더스 명언 [내부링크]

There’s not a day that goes by that i do not think of the men i served with There’s not a day: 나날들이 없다 Goes by: 지나가는 지나온 I do not think of 생각하지 않다( don’t 이 아니라 do not은 어느 정도 강조의 의미) 대원들을 생각하지 않은 날들이 없었다

[개발] ESP 각종 에러들 (ESP Error) [내부링크]

esp를 아두이노로 개발하다보면 각종 에러들에 마주치게 된다. 나는 크게 두가지 에러를 맡닥트리게 되었는데 1. esptool.py 에러 혹은 Failed to execute script esptool 로 불리는 에러 보면 알겠지만 esptool.py의 경우 파이썬 파일인데, 아마 맥북 내부에 default python 이 2.7~~ 이라 작동이 안되는 것이라 python3 으로 올리고 pip3 도 설치를 했다 다만 brew install python sudo easy_install pip==20.3.4 주의 해야할 점은 그러해도 파이썬이 2.7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때. python --version //python 2.7~~~ alias python=/usr/local/bin/python3.7 python --version //python 3.7~~ 로 해서 완료 2. Connecting....___... , a fatal error occured failed to connect

미스피츠 마켓 misfits market [내부링크]

Misfits Market Misfits Market. 못생긴 채소/과일을 잘생기게 파는 기업 이 Misfits Market 역시 시장성이 없는 과일들을 파는 기업인데 개인적으로는 브랜딩을 꽤 잘한 기업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이쁘게 사진을 찍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격적인 메리트도 상당히 엄청난 구석이 있는 데, 22달러만 내면 매달 6KG가량의 과일을 구독하는 서비스, 각종 기획전을 가진다. 더구나 그냥 구매시에도 일반 과일들보다 가격적으로 40%나 싸기 때문에 가격적으로도 엄청난 강점을가진다. 그리고 버려질 채소나 과일을 팔수 있기에 농부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될뿐더러,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기에 상당한 상쇄작용으로 순환적인 사업이라고 생각이 든다. 실제로 우리가 편견속에 가지는 과일들은 올바른 모양으로 생겼는데, 사실 모양이 조금이상하더라도 맛만 맛있으면 크게 다르지 않는데, 한편으로는 사람이 정말로 이미지로 들어오는 것으로 판단을 많이 한다는 생각도 든

세종의 일화 명언 [내부링크]

함길도 경력 이사철이 하직하다 함길도 경력(經歷) 이사철(李思哲)이 하직하니, 불러 보고 말하기를, "나의 족속(族屬)은 모두 학문을 모르므로, 네가 학문에 힘쓰는 것을 깊이 아름답게 여겨 내가 오래도록 집현전(集賢殿)에 두고자 하였으나, 너는 시종(侍從)한 지가 오래 되어 나의 지극한 마음을 아는 까닭에, 특별히 너를 보내어 그 임무를 전적으로 맡기는 것이니, 너는 가서 게을리 하지 말라." 하니, 사철이 아뢰기를, "소신이 본디부터 사물(事物)에 정통하지 못하와 잘못 그르칠까 두렵습니다." 하매, 임금이 말하기를, "너의 자질(姿質)이 아름다움을 아노니 하지 않으면 그만이거니와, 만약 마음과 힘을 다한다면 무슨 일인들 능히 하지 못하리오." 해석: "그대의 자질은 아름답다. 그러한 자질을 가지고 아무 것도 않겠다 해도 내가 뭐라할 수 는 없지만, 그대가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노력을 한다면 무슨 일인들 해내지 못하겠는가 그러니 부디 포기하지 말길" 하고, 이어 활과 화살을 하사하였

셰일 가스 혁명 [내부링크]

석유를 품은 셰일을 '오일 셰일 (oil shale)'이라고 부르고, 이것에서 추출한 석유를 '타이트 오일(tight oil)'이라고 부른다.[2] 천연가스를 품은 셰일은 딱히 그것을 지칭하는 고정된 보통명사가 없는 것 같지만 '가스가 풍부한 셰일(gas-rich shale)'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셰일에서 추출한 천연 가스와 석유를 가리켜 각각 '셰일 가스'와 '셰일 오일'이라고 한다. 참고로 석유를 머금은 셰일에서 열분해 방식으로 추출한 합성 가스를 '셰일 오일 가스'라고 부르는데 간혹가다 줄여서 '셰일 가스'라고 부르기도 하기 때문에 이 경우 앞서 언급한 천연 가스인 '셰일 가스'와 이름이 같아 헷갈릴 수도 있다. 어쨌든 셰일 가스라는 이름은 캐내는 방법에서 기인할 뿐, 이 가스의 성분은 일반적인 천연가스와 거의 비슷하다. - 나무 위키 수압 파쉐법이 좀더 상용화 된다면 현재의 세계 유전지도는 완전히 바뀌게 된다. 하나의 짤을 보자 미국은 정말.... 방장사기맵.... 셰일가

[개발] Arduino /ESP WIFI에 연결하기 - [내부링크]

아두이노의 경우 ESP WIFI 모듈을 끼우고, ESP의 경우 WIFI가 있다고 가정하고 진행한다. 와이파이 하는 법도 간단하다! #include <WiFi.h> const char* ssid = "와이파이 이름"; const char* password = "와이파이 비번"; int i = 0; void setup() { // put your setup code here, to run once: Serial.begin(115200); delay(10); WiFi.begin(ssid, password); while (WiFi.status() != WL_CONNECTED) { delay(500); Serial.print("."); } } // 연결 여부 로그 출력 void loop() { // put your main code here, to run repeatedly: if (WiFi.status() == WL_CONNECTED) Serial.println("WIFI Connected

[개발] 아두이노 / ESP32로 Firebase 연결하기 (서버, DB 데이터 베이스) [내부링크]

ESP로 Firebase Realtime Database 의 접근이 가능하다! 당연히 DB에 연결하려면,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있어야겠지! 모르면 ->(https://blog.naver.com/jga503/222311258015) [개발] Arduino /ESP WIFI에 연결하기 - 아두이노의 경우 ESP WIFI 모듈을 끼우고, ESP의 경우 WIFI가 있다고 가정하고 진행한다.... blog.naver.com 먼저 firebase의 프로젝트 설정을가서 databaseURL과 비밀번호를 기억하자 !(어차피 저 비밀번호 길어서, 다달라서 보여줘도 상관없음ㅎㅎㅎ... 그리고 중요한 DB도 아님) 그런 다음에, 라이브러리에서 ESP 모듈 혹은 각 ESP의 알맞는 라이브러리 다운하자!! 나 같은 경우 Firebase ESP32 CLient를 사용했다. 하지만 여러 라이브러리가 있으므로 본인한테 맞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자. 그리고 코드를 먼저 올리자면 핵심은 loop 부분의 함수들이라고 할

네덜란드와 아이슬란드 기행문... [내부링크]

훈련소에 있으면서 할일이 없다보니, 기억을 되삼아 기행문을 썼었다. 엄청 길게 적었는 데 60퍼정도 적었을 때 수료해서 조금 끝이 애매하게 끝나긴 하지만 하나씩 적어볼 까한다.

[훈련소에서 쓰는 기행문] 암스테르담 [내부링크]

실제로 훈련소에서 썼던 기행문 ※본 기행문은 2017년경에 쓴 것으로, 실제 여행은 2016~2017 사이 겨울에 있었던 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이라는 공간은 매우 현대 적이면서도 매우 중세 유럽적이었다. 일반적인 암스테르담 풍경 Amsterdam 단순히 집들이 다닥다닥 붇어있는 게, 답답하지 않고 안락하고 편안했다. 무엇 보다도 다른 유럽과는 달리 암스테르담은 북 유럽의 편안함과 서부 유럽의 발전의 두 양면을 다 가진듯 하다. 밤의 암스테르담에서 산책은 꽤나 사색적으로 할 수 가 있었다. 가장 후회되는 거은 암스테르담에서 오래 즐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특히 암스테르담의 고흐 박물관은 인상이 또 남는다. 고흐 박물관 아침 안개가 자욱한 길을 걸어 수어개의 강과 하천을 건너면 한국인, 동양인으로서 본 네덜란드 건물과 주민들의 생활 양식은 신기했다. 인상 깊은 점중 하나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았다는 점이다. 자전거와 차의 공존, 강과 도시의 조화 좋은 사람들, 멋진 건물들,

[Swift] private(set) (feat. Access Control) [내부링크]

private(set) 이라는 키워드가 있다. private(set) var name = "hong Gil dong" 이렇게 쓰여지는 데 private이면 private인데 private(set)은 무엇일까 이것은 먼저 Access Control과 관련이 되어있는 데, public, private, internal 이란 키워드로 표현을 할 수 있다. public은 어디서든 접근을 할 수있다. private은 보통은 자기 자신 클래스나 상속받은 자식 클래스에서 접근 할 수 있는데 하지만 스위프트에서는 동일파일 내, 자기 클래스에서만 접근 허락한다. 그럼 private(set) 의 경우 set (값을 세팅하는 것)만 private 으로 하고, 값을 불러오는 get은 internal로 처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면 또 internal은 무엇인가? internal은 해당 클래스나 entity가 작성된 모듈에서 접근이 가능....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아는 var 이렇게 선언하는 것과

농부 선배 루시드폴 [내부링크]

공학 박사 싱어송라이터 농부... 멋진 선배님(?)

[훈련소에서 쓰는 기행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2 [내부링크]

머리가 길었을 시절 동영큔 주영이 그리하여 네덜란드 왕궁 뒷 숙소에서 30여분을 걸어 고흐 박물관에 도착을 했다. 도착을해서 돈을 내어 입장을 했을땨 가장 인상에 깊었 던 것은 외국인이었다. 한국인에게 외국에 나가 외국인이 신기하다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하지만 암스테르담은 여타의 대도시 같이 외국인이 많이 있지만, 그 박물관에서는 유독 많아 신기했다(?) 그니까 그 네덜란드 사람이 아닌 외국인이 많았다. 또 고흐 박물관은 다른것은 잘 기억에 안나지만, 한국어를 지원했다는 점이 인상에 깊었다. 이점이 대한항공과 관련이 있다고 들었는데 잘은 모른다 어찌어찌 반나절을 걸쳐서 다 보기는 힘들었지만 대충보아 2시간 많이보고 암스테르담 공항 스키폴로 직행하여 두어시간을 대기하면서 공항을 또 보며 또 동경을 했다. 암스테르담의 교통은 꽤 좋았다. 자국민의 꼰대질은 보이지 않았다 공항에서 동영이 흑인들과 히스패닉 동양인들이 정말 자유롭고 조화롭게 살아갔다. 정말 문명은 서유럽이었고 문화의식은 북

수선화에게 - 정호승 [내부링크]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잇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iOS] UITableView Swipe Delete [내부링크]

UITableView를 스와이프 해서 없애는 법! func tableView(_ tableView: UITableView, commit editingStyle: UITableViewCell.EditingStyle, forRowAt indexPath: IndexPath) { if editingStyle == .delete { // 딜리트에 필요한 코드! // + tableView.deleteRows(at: [indexPath], with: .fade) } else if editingStyle == .insert { } } 위와 같이하면 delete가 활성화 된다.! 적절한 코드를 넣어서 없애주자!

[훈련소에서 쓰는 기행문] 아이슬란드 도착 [내부링크]

그리하여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도착을 했다. 도착했을 때 흐릿하고 회색 빛 하늘과 뽀얀 눈들이 반겨주었다. 쌀쌀함과 추움 그 사이정돌로 날씨는 꽤나 좋았다. 케플라비크 공항과 레이캬비크 수도 사이는 50km정도 떨어져 있어, 유로로 쓰던 것들을 아이슬란드 화폐인 크로나로 바꾸어 공항버스를 탔다. 버스비만 12,000원정도 한듯하다. 크로나는 한화 환율로 따지면 11:1 정도 했는데, 우리나라 고기가 11000원이면 크로나로는 1000크로나 정도였다. 그리고 물가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티셔츠 하나가 9900크로나... 마치 처음에는 9900원인 줄 알고 기뻐했다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버스를 타고 레이캬비크 부근으로 접근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사진을 막찍었다 참 유독 신기했던것은 건물들이었다. 호텔 도착 약 20분전 부터 짐들과 각종 시설들이 보였다. 쫙 이어진 건물들은 나로 하여금 대도시를 연상시켰다. 아이슬란드는 고작해야 20만명이 안되는 도시였지만

그럼에도 임베디드는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jga503/222306224987 아두이노 IDE의 범용성 - Universal Arduino IDE https://blog.naver.com/jga503/222133865683일전에 아두이노에 대한 내 생각을 적은 것이 있었다. 그때 아... blog.naver.com 아두이노에 대한 말을 참 많이 한다. 아두이노로 개발하는 것은 참 좋은 것이다. 물론 단점이 있다. 단점이라 함은 IDE가 가독성이 떨어진다. 텍스트 에디팅이 구리다. loop에 종속이 된다. 메모리 관리가 쉽지 않다. 등등 뻔히 생각할 수 있지만 장점은 저번에 적은대로... 워낙 쉽게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서...ㅎㅎ... 그럼에도 임베디드는 아무래도 제대로 개발을 하려면 전용 툴을 통해서 개발을 해야할 듯하다. 내가 요새 주로 사용하고 있는 esp의 경우 esp-idf espressif IoT development framework를 사용한다. 그리고 손이 물론 많이

[개발][esp] esp idf (다만 vscode를 곁들인) 세팅 [내부링크]

이번에는 아두이노 IDER 없이 ! esp를 다뤄보자! 다만.... vim 이나 이런것들 다루기에는 아두이노 IDE가 훨씬 나아서 VSCODE를 사용할 것이다! 그러면 먼저 아두이노 없이 ESP를 다룰려면 ESP - IDF를 필요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밑의 문서에 나와있으나, Get Started - ESP32 - — ESP-IDF Programming Guide latest documentation (espressif.com) 난 vscode를 이용할 것이다. vscode extension에 espressif IDF 가 있으니 설치하도록 하자. 그리고 본 espressif idf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cmake와 ninja 가 필요하므로 터미널에서 $> brew install ninja $> brew install cmake 를 해주자. 그러고 나서 cmd + shift + p 혹은 보기(view)에서 명령 팔레트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나타난다. 그중에서 ESP-IDF: Con

[개발][esp32] esp32 업로드 하기 (esp idf) [내부링크]

vscode로 세팅이 끝났다면 업로드를 하자! 간단한 예제로 또 명령 팔레트에 example을 가져와 보자 여러 예제들이 많지만 blink를 먼저 해보겠음! 그럼 위와 같은 파일들이 막 깔린다. 다만 CONFIG_BLINK_GPIO를 보면 5로 설정이 되어있는데, 나같은 경우 NODEMCU-32s를 썼다. 내재된 LED는 2라 2로 바꾸어주었다. 그리고 포트를 설정을 해주자 또 명령 팔레트에 포트를 검색하면 요로코롬 쓸 쑤 있는 포트들이 나오는데 웬만하면 /dev/cu.usbserial~~ 이다 선택하고 UART 통신으로 클릭! 그럼 이제 정말 업로드를.... 해보기 전에 밑에 무슨 탭들이 생기는데 폴더 모양 : Current Project 플러그 모양 : Select Device Port 톱니바퀴 모양 : Launch GUI Configuration tool 휴지통 모양 : Full Clean 원통 모양 : Build Project 번개 모양 : Flash Device 모니터 모양

[iOS] UIMenu [내부링크]

UIMenu 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아마 iOS14 부터 사용이 가능한 이 기능은, 아이폰에서 길게 누르면 나타나는 메뉴를 만들 때 유용히 사용됩니다. 먼저 버튼 하나 생성하고 button.menu = UIMenu(title: , image: , identifier: , options: , children:[]) 버튼의 메뉴에 UIMenu라는 UIMenu()를 넣어 줍니다. 예씨를 통해서 보자면, title : 메뉴의 제목 image: 메뉴에 들어갈 이미지 identifier: 메뉴의 인식자 옵션은 두가지가 있는데 어떤 차이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children에 UIAction들을 넣을 수 있습니다. 먼저 위 예시처럼 실행을 하면 버튼을 꾹 누르면 이렇게 메뉴가 뜹니다! 여기서 액션이을 더 넣어보겠습니다. 이렇게 3개를 넣어 줬는데요 UIAction의 경우 메뉴의 인자들과 비슷하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state는 이렇게 선택이 되어있느냐 아니냐로 구분이 되어있고, attribut

[훈련소에서 쓰는 기행문] 아이슬란드의 분위기, 핫도그 [내부링크]

아이슬란드의 또 다른 분위기라 함은 노란색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얀색 푸른색의 북유럽, 특히 아이슬란드와는 달리 내 기억에는 노란색의 아이슬란드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노랗고 약간 촛불 처럼 분위기를 내는 전등들이 많았다. 이때 주마등 처럼 "한국은 집에 와서도 공부,업무"를 해야하기 때문에 백색등을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났다. 살인적인 물가에서 사람들이 서로 같이 느끼는 애틋함과 가족애는 나에게는 조금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수도인 레이캬비크에는 "BONUS"라는 마트가 있었는데, 우리로 따지면 홈플러스 혹은 이마트의 위치즘 되는 서민 마트 였다. 레이캬비크에서 가장 고대했던 것이 '핫도그' 였다. 꽃보다 청춘 - 아이슬란드 <꽃보다 청춘>에서 조정석님이 핫도그 월드를 외치던 그집! 핫도그월드 ... 처음에 약 6000원 정도를 내고 하나 베어무는 순간. 호우.. 라는 소리가 나왔다. 그 집 솔직히 아이슬란드 핫도그가 맛있다고는 해도 죽을만큼 맛있다는

[iOS] Pods gitignore [내부링크]

Pods를 사용하면 무거워서 Large files deteced. You may want to try Git Large File Storage 어쩌구 쓰는데 git-lfs.github.com 을 참고하라 뜬다. 참고로 git-lfs 는 파일을 좀 분할화 해서 올려준다는데... 난 사실 잘 모른다. 보통 pods는 그냥 .gitignore에 추가시킨다. 1. https://gitignore.io 에 접속 2.키워드 만들기 보통은 Swift , Cocoa Pods, Xcode 를 넣는다. 3. 대충 이런 내용 뜨는 것 긁기! (cmd + c) 4. 해당 레포로가서 깃 이그노어 생성! $>vim .gitignore 5. i를 눌러 인서트(insert) 후 컨브! (cmd +v) 6. git push!! 하면 잘 올라간다

[훈련소에서 쓰는 기행문] 아이슬란드 랜드마크, 할그림스키르캬 와 아이슬란드 대학교 [내부링크]

레이캬비키의 명물이라 함은 중심가에서 잉어진 번화가, 해변, 하르파, 핫도그 집, 시청, 대학등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상징물로 교회가 있다. 아이슬란드는 다른 여타 유럽과 달리 밤 늦게도 움직일 수 있는 몇 안되는 국가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밤에도 종종 움직이는 데, 데이터가 제한적인 우리에게는 이 할그림스키르캬가 지표가 되어 길잡이 역할을 했다. 아이슬란드는 내게 있어 이상적인 나라라고 생각이된다. 치안이 매우 뛰어나고, 사회 안전망과 복지제도, 양성평등이 잘 시행이 되고 있는 나라, 그리고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가 높은 국가이다. 북유럽 국가답게 국민의 행복도 역시 높은 편이다. 교회 옥상에가서 찍은 전경1 교회 옥상에가서 찍은 전경2 아이슬란드 대표 고등학교 아이슬란드 국립도서관 ?! 아이슬란드 국립도서관2 아이슬란드 국립도서관 3 나는 그 나라의 사회 기반 시설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2일재 저녁에 대학, 아이슬란드 대학 (University of iceland)에 가

[오늘의 일기] IBS 방문 [내부링크]

UST 소속으로 있는 ㅎㅅ군을 만나기 위해 대전으로 왔다. 만년동 근처에서 보드 게임을 조지는데 컨셉이 생각보다 신작하다. 물론 어린 친구들이 너무 많아 씨끄럽긴 했지만.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IBS를 방문이라기에는 좀 거창하기 하지만 그 친구 집으로 가는데.. UST IBS가 좀 뭔가 부러웠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도 기숙사나 설비 연구시설이 좋고, 급여도 언청 괜찮다니... 돈도 벌고 학위도 받고... 일럴여고 대학원 안갔나 자괴감.. 은 아니었다 만년동 보드카페

오늘일기 [내부링크]

오늘은 아무것도 안했다. 자고 유투브보고 놀았다

명예 훈장 최연소 생존 수상자 윌리엄 카일 카펜터의 편지 [내부링크]

윌리엄 카일 카펜더 William kyle capenter 아프간 전쟁에 참전하였다. 2010년 벙커로 수류탄이 날라오자 자신의 몸을 덮어 수류탄이 다른 병사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막은 영웅이다. 그는 미국 최고의 영광이자 웬만한 미국인이 받고 싶지 않아하는(대개 받는 사람은 죽은 사람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훈장인 명예훈장을 받았다 그가 일련의 사고를 겪은 바를 편지식으로 적은 것이 있다 https://youtu.be/P_J4GjdtLMQ https://youtu.be/3t5b7qriF1Q It took a life changing event 삶을 뒤바꾸는 일을 겪고서야 to get me to truly appreciate the precious and amazing life I have been blessed with 진심으로 내가 누리던 멋지고 소중한 삶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Please take it and enjoy every day to the fullest 그러니 인생을

제품 개발 A to Z [내부링크]

모델링하고 PCB 짜고, PCB 중국에 보내고 PCB 모델링하고 임베디드 코딩하고..

[Arduino] HT1621을 이용해 LCD Display 제어하기 [내부링크]

알리에서 디스플레이를 샀는데, HT1621이 내장이 되어있다. 아마 뒤에 내장되어있겠지? 제어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나같은 경우 ht1621 저 라이브러리를 썼고, valerionew/ht1621-7-seg: arduino library for 7-segment lcd based on ht1621 drivers (github.com) 깃헙에 잘 설명이 되어있다. #include <HT1621.h> HT1621 lcd; int CS = 2; int WR = 3; int DATA = 4; int LED = 5; int i = 0; void setup() { lcd.begin(CS, WR, DATA, LED); lcd.noBacklight(); lcd.clear(); } void loop() { lcd.setBatteryLevel(1); delay(1000); lcd.print(i, 1); lcd.setBatteryLevel(3); delay(1000); i++; } 핀은 VCC, GND를

[부업] 안드로이드 앱개발 [내부링크]

로또 번호 추첨해주는 어플에 광고 실어서 월 20만원을 번다는 이야기가 있다. 참 신박했다. 그래서 나도 부업으로나 앱개발을 해서 돈을 벌어 볼까 하고 안드로이드 앱을 처음 출시를 해봤다 확실히 iOS보다는 훨씬 쉬운 듯! 개발 자체나 등록도 훨씬 쉽고, 광고 붙히기도 쉽다. 안드로이드 특성상 뭔가 구려도 된다(?) 주말동안만든 스타벅스 메뉴 추천 앱인데, 사실 3시간동안 만든거라 일단 등록하고 조금씩 고치고자한다.

[부업]안드로이드 앱 개발 업데이트 - 스타벅스앱 [내부링크]

앱을 업데이트 하였다. 사실상 앱 구조를 갈아엎었은데 너무 힘드네 좀 초반부터 잘짜서 유지보수가 쉽게 만들어야 할 거 같다

[PCB] EasyEDA + JLCPCB [내부링크]

요새 회로를 뜨게 되었는데 Easy EDA 툴이 미친거 같다. 압도적으로 쓰기 편하다 생산도 편하다! 쓰는 법에 대해서 차후에 포스팅 해볼가한다. 아마 전반적으로는 회로도를 짜고, PCB아트웤을 제작을 한다. 처음에는 정말 하기 어렵다고 생각(+전공자가 아니기때문에) 하지만 datasheet보고 하니 생각보다 개껌이다. 그리고 부품들 리스트(BOM LIST)와 pcb 위치 리스트 (PLP LIST) 등을 추가하고, ORDER 하면 끝! 다만 여기서 하나의 팁은 Micro USB 방향이 내마음대로 안된다. 그래서 PLP 리스트에서 회전각을 따로 체크하여야한다. 그러고 주문하면 끝! 부품 값이 실제로 비싸서 그렇지 실질적으로 기판만 뜨면 정말 싸다, 부품 값들 다 해도 10개 커스텀으로 만들었는데도 15만원정도 밖에 안하는 미친 ... 것!

[훈련소에서 쓰는 기행문] 아이슬란드 문화 [내부링크]

아이슬란드 길거리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는 꽤나 구경거리가 많았다. 괜히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니다. 말을 정정해야할 거 같다. 아이슬란드 전역에는 박물관이 참 많다. 물론 레이캬 비크도 말이다. 대형박물관부터 우리나라 작은 카페에 소장품 모아둔 것 처럼 자그마한 박물관도 여러군데 있었다. 바이킹 모양 하루는 레이캬 비크에서 모든 박물관을 공짜로 여는 날이 있었다. 그래서 아이슬란드 역사에 관한 박물관을 구경하고, 또 여럿 주위에 비슷한 동네와 박물관을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그날은 밤에 열렸다. 우리나라 야간 기행의 느낌보다는 동네 전체 파티같은 느낌이 강했다. 어떤이들은 마주 앉아서 보드게임하고, 술마시고, 음식을 즐겼다. 박물관은 북유럽의 전형적인 집들에 위치를 했다. 박물관을 관람하고 나왔을 때, 바로 앞에 바이킹 복장으로 고기를 굽고 있었다.

[Swift / iOS] CodingKeys [내부링크]

Codable을 쓰다보면, Codingkey에 대해서도 유용히 쓸 수 있다. ( Codable은 JSON을 읽기위한 인코딩, 외부로 JSON을 내보내기 위한 디코딩) 즉, JSON을 직접적으로 읽지 못해서 해석하고 통역하는 것을 Codable에서 다 처리 할 수 있다. 그리고 JSON 에서 만약 키 값을 다르게 바꿔서 가지고 오고 싶다면? 예로 스위프트는 CamelCase 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snake_case로 되어있으므로 바꿀 때가 종종있다. 이러할떼 CodingKey를 이용한다 코딩키는 원하는 키 값을 바꿀 수 있는 데 만약 Json 이 { "name":"merong", "age":23, "bloodType": "B" } 형식으로 들어 온다면 struct Person: Codable { var name: String var age: Double var bloodType: String } 이렇게 받을 것이다. 하지만 뭔가 key 값을 읨의로 바꾸고 싶다? 그러면 CodingKe

[인천 강화도] 아무도 없는 날 고인돌 [내부링크]

교과서에서만 봤던 고인돌 맛집 전쟁박물관

[코틀린/ 안드로이드] 정리글 시작 [내부링크]

회사 업무와 관련되어서 안드로이드랑 코틀린 글을 좀 정리해야겠다. 이건 정말 온전히 내 개인을 위한 것! 봐도 봐도 헷갈리는 개념을 좀 정리를 해야겠다

좋아하는 것이 많다는 것 [내부링크]

관심사가 많다는 것은 대개 좋은 것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장점 역시 단점보다는 많다. 흥미를 여러군데 두고 있다보면은 대다수의 경우 사회생활도 조금은 유리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남들과 이야기를 할때도 다분히 공통 관심사가 겹치거나 말할 거리가 생겨나 이야기를 진행하는 데 좀더 유리한 듯하다. 나는 Specialist가 아닌 Generalist 정확히는 좀 다양한 분야를 관심있어하지만, 한두어개정도의 준문가 수준을 갖춘 사람이 되고자 성장을 하고 있으면서 겪는 진통이 좀 있는 것 같다. 물론 삶이 다채로워서 지루할 틈이 없다. 장점은 일일히 나열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 너무나도 많기에 눈오던 날 그래서 좋아하는 것이 많은 것에 대한 고민은 크게 없었다. 관심사가 많고 하고싶은 것이 많으면서 따라오는 당연한 사실 하나는 책임일 것이다. 내가 욕심을 내어서 무엇인가에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반대로 내 그 시간만큼 다른 무언가의 시간에 투자를 못함을 뜻하는 것인데, 사실 머리

또 다시 3D 프린터: 내부 제품 생산 (3D printer for products: Ender 6) [내부링크]

회사에서 내부 제품을 자체 생산을 하기 위해서 3D 프린터를 구매했다. 3D 프린터를 써본 사람은 한두명 있으나 운영을 해본 사람은 없어서 내가 총대 메고 운영을 하기로 했다. 이로서 일이 산더미로 늘어났다. 결과적으로 3D 프린터를 작동하는 것을 하루 컷했다. CTO님과 내 사수(?) 가 같이 조립을 도와준 덕분인지 그래도 세팅은 나름 빨리 끝난듯하다. 엔더6 로 샀다. 아무래도 만드는 제품이 크기가 좀 있다 보니 250x250x400 이라는 매력적인 크기와 ender3 만써보던 나에게 사심을 약간 작용해서 엔더 6를 구매요청을 했다. (그리고 후기를 보니 사파이어 플러스가 더 크고 가성비가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쨌든! 설정을 열심해서 운영을 해야할 거 같다. 첫 출력이다.. 아무리 PLA이지만 이게 밑에 베드문제로 수축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조금이라도 막아보고자,,, 그리고 이 거지같...은 튜브 때문에 커넥터가 계속 빠진다 무겁기도하고, 빨리 바꿔야겠다.

[3D 프린터] cura ender6 setting (큐라 엔더 6 세팅) [내부링크]

안타깝게도 Cura에 Ender 6를 지원하지 않아서, 임의로 세팅을 해줘야한다. 나같은 경우 Mac을 쓰니까 Ender 6 만든 creality 사의 slicer를 쓸 수 가 없다. 먼저 Add Printer로 Creality 에서 Ender 5를 클릭하고 이름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꿔준다. 제목을 흐릿하게 했으나 뭔가 읽힌다... 어쨋든 나는 이름을 xxx creaality ender6 3dp 로 바꾸었다. 그리고 Width = 260 Depth = 260 Height = 400 으로 세팅한다. (250이지만 260을 해도 무방하다. 오히려 더 넉넉한 공간을 쓸 수 가 있다.) 그리고 Start G-code는 이 속도 억제성을 없애기 위해서 G28 ;Home 직전까지 다 지운다. 그리고 테스트! 잘 나온다!

20210524 [내부링크]

오늘도 3D프린터와 함께.... 회의하느라 사실 한 것이 많이 없다. 오늘 회의만 3시간 했다. 물론 종류 별로... 코딩 하는 도중 3D프린터를 만지기는 했지만 쉽지 않다... #블챌 #오늘일기

[3D Printer] 엔더6 PETG 세팅 - Ender 6 Cura Petg setting [내부링크]

PETG는 PLA보다 좀더 제어하기가 어려운 거 같다. Ender6 기준으로 정착만 이미 2번은 실패하고 2번 반 성공을 하였다. 세팅은 다음 과 같다. Print Speed : 40 ~ 60 Brim Speed: 15 ~ 20 Infill :12 Printing Temperature : 230 ~ 250 Build Plate Temperature : 60 ~ 80 Fan Speed : 50 ~ 60 로 했지만 자주 실패한다. 특정한 세팅을 가지고 했지만 이렇게 작은 것들은 그나마 되지만 큰것들이 잘 안된다. 아마 내가 레벨링을 잘 못해서 일수도 있겠지만 좀더 정확한 세팅이 필요할 거 같다. #블챌 #오늘일기

[iOS/Swift] 다크모드(dark mode off) 대응 / userinterfacestyle [내부링크]

시뮬에서는 안 나타나는 데, 실폰에서 하면 다크모드 때문에 글씨들이 다 하얗게 나와버린다. 인터넷에 info.plist 에 user interface style , 뭐 app delegate 에서 설정하고 하는 예는 많지만, xcode가 없데이트 하면서 모든 설정이 다 적용이 되지 않는다. Scene Delegate에서 설정을 해줘야한다. window?.overrideUserInterfaceStyle = .light 로 설정하면 끝

삶을 대하는 태도 - 라즈베리 상을 받은 할리 베리 [내부링크]

이 글을 읽은 모든 사람은 저 할리 베리 라는 사람의 태도에 감탄할 거 같다. 삶이란 자고로 저런 마인드로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실패를 즐기는... 까지는 힘들 수는 있겠지만 힘든일이 온다면 뭐 어때하고 곧 지나갈거야 , 등등 좀 무거운 생각을 버리는 연습이 필요할 거 같다. 너무 크게 얽메이지 않는 그러한 연습말이다. 살다보면 여러 어려움이 있는 거 같다. 사실 그 어려움이 아니라도 여러 부분에서 삶의 회한을 느끼는 포인트가 존재하는데, 항상 이런 마인드 가짐이 나에게 도움을 주는 거 같다 #블챌 #오늘일기

Ender PETG - 베드 안착 문제 (속도) [내부링크]

PETG 를 세팅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 물론 온도다) 속도 인거 같다.... 100mm/s 이런건 꿈의 속도이고, 60도 빠르다. 40 정도가 적당한거 같다.

[kotlin/android] Retrofit 으로 POST -1 (feat. Slack) [내부링크]

슬랙에다가 메시지를 날리고 싶다. 근데 슬랙은 HTTP POST를 지원을 한다. 먼저 자세한 내용은 Slack API를 확인해보자 chat.postMessage method | Slack 슬랙에 자동 봇으로 만들려면 일단 먼저 앱을 만들어야한다 내 앱으로 가자, 그리고 새앱 만들기를 하면 From scratch 나 From an app manifest 가 뜨는 데 나같은 경우는 그냥 전자를 했다. 이름은 아무거나 하고, workspace는 원하는 slack workspace를 고른다. 그리고 난후 앱이 생기면 권한에서 범위에 chat:write를 추가해준다. 그리고 oAuth가 생길텐데 번역이 왜 둘다 저따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밑에를 기준으로 보면 된다. 그럼 슬랙에서 사전 준비는 얼추 끝났다. 아 플러스 슬랙의 URL을 알아보자 슬랙을 웹으로 들어가게 되면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 채널이 ~ /Cxxxxxxx 로 되어있을텐데 Cxxxxx 부분을 챙겨두자. 그러면 정말 사전 준비는 끝났다

[kotlin/android] Retrofit 으로 POST -2 (feat. Slack) [내부링크]

그럼 이제 retrofit을 이용해보자 전 포스팅에서 Retrofit을 깔았다면, 새 클래스를 만들어보자 class SlackManager { val baseURL = "https://slack.com/api/" val retrofit = Retrofit.Builder() .baseUrl(baseURL) .addConverterFactory(GsonConverterFactory.create()) .build() val api = retrofit.create(SlackService::class.java) fun post(text: String) { val callPost = api.postRequest("C",text) callPost.enqueue(object : Callback<ResultResponse> { override fun onResponse(call: Call<ResultResponse>, response: Response<ResultResponse>) { Log.d("

20210527 워라밸 [내부링크]

워라밸 워크 - 라이프 밸런스 인데 요새는 라이프 몰빵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워크에 집중하고 싶은 데, 그거대로 요새는 또 눈칫밥을 먹는다.. #오늘일기 #블챌

[kotlin/android] interface [내부링크]

swift의 protocal 과 같다. 인터페이스에 함수나 변수를 적어두면, 상속받은 인스턴스는 그것을 구현을 해야한다.

20210529 [내부링크]

iOS는 어렵다 하지만 재미있다 근데 구조 짜는 거 뭐 같아.. #오늘일기 #블챌

청계산 등산 [내부링크]

청계산 입구역 부터 약 1시간반에 등산 완료, 1시간여 다시 하산후 냉면 한 그릇 #오늘일기 #블챌

스타트업 개발의 한계 [내부링크]

스타트업 개발은 즉시 전력이 투입이 되어야한다. 사실 말이 즉시 전력이지, 좋은 구조를 짜기가 힘들다. 사수는 더더욱이 없다. (정확히는 구글 예제들이 사수인데 ) 긁어 모은 코드로 개판이 된다. 그래도 덕분에 빠르게 개발을 할 수 는 있지만 어느 규모가 되면 다시 갈아엎어야한다...

iMac 1세대 [내부링크]

웬 일식집에서 iMac 1새대를 보았다... ㄷ ㄷ 아직도 돌아가다니.. #오늘일기 #블챌

20210602 [내부링크]

가뭄에는 그늘이 홍수에는 햇빛이 드는 그러한 날, 바위에 걸쳐 앉은 농부는 하늘을 탓할 수는 없었다

공정성, 마이클 센델의 능력주의(Michael sandel - The myth of Meritocracy) [내부링크]

나도 처음에 능력주의가 무슨 문제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처음의 생각은 능력이 좋은 사람이 대우를 받는 것이 좋은거 아닌가? 그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딱 능력주의가 문제라는 마이클 센델의 말을 듣고 느꼈다. 사실 결론은 그러할 수 있지만, 그 능력을 얻게되어 그들이 현재 능력에 따른 보상을 받는 과정은 과연 온전히 공정 했는가, 그들의 노력은 온전히 다른 성공하지 못한 사람에 비해 더 순수하다고 할 수 있는 가에 관한 질문이었다. 그러한 점에서 강의를 듣고 나는 처음 느낀바를 공감할 수는 없었던 것 같다. 그가 말하는 능력주의(Meritocracy) 문제란 Where chances are equal and therefore those who suceeded believe they deserve their success. The success is a reward for their talent and effort. Michael J.Sandel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

[iOS/Swift] 개발때 사용하기 좋은 UI View Extension [내부링크]

1. Shadow under UIView - 뷰 밑 그림자 생성 extension UIView { func dropShadow() { self.layer.shadowColor = UIColor.gray.cgColor self.layer.shadowOpacity = 0.3 self.layer.shadowOffset = CGSize(width: 2, height: 4) self.layer.shadowRadius = 5 } } 2. present ViewController extension UIViewController { func openMain() { if let viewController = UIStoryboard(name: "Main", bundle: nil).instantiateViewController(identifier: "MainViewController") as? MainViewController { viewController.modalPresentationStyle =

[Swift] lazy var [내부링크]

lazy var something : Int lazy stored property 라 불리는 지연 저장 프로퍼티는 일반 선언과 다르게, 이 프로퍼티에 처음 접근하는 때에 초기화를 하게 된다. 즉 사용되기 전까지 연산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스위프트는 메모리 안정성에 매우 민감한 언어로 이러한 메모리 이슈에 있어서 아주 예민하게 대응하는데 그러한 여러 방법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이 초기화가 나중에 되는 특성으로 lazy 만의 제한 사항이 있다. 1. 무조건 var와 함께 쓰여야한다. 2. struct와 class 에서만 사용을 할 수 있다. 예시를 보면 class ViewController: UIViewController { lazy var button = UIButton() override func viewDidLoad() { super.viewDidLoad() self.view.addSubview(button). //인스턴스 생성 } } 보통은 위 코드에서 Button()

[훈련소에서 쓰는 기행문] 아이슬란드와 일본 [내부링크]

아이슬란드는 뭔가 전형적인 와패니즈가 많은 곳이라고 느껴졌다. 의외로 아이슬란드는 그 먼 동양의 나라 일본과 의 교류가 정말정말 많았다. 이미 일본 대사관이 있었고, 라멘이나 일본 음식점들이 있었다. 물론 동양 음식점들이 종종 있었지만 대개는 아이슬란드 현지인들이 운영을 했다. 사장은 모르겠지만, 알바들은 그랬다. <꽃보다 청춘>에서 조정석이 먹는 아시안 누들 역시 아이슬란드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운영을 한다. 하지만 내가 본 모든 일본 음식점은 일본 사람이 운영했다. 영화 <카모메 식당>부터 그렇고, 일본이 북유럽을 많이 좋아하고, 그 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이 좀 든다. 소박하고 조용한 삶. 게다가 BONUS(마트)에는 스시나 일본 음식, 그리고 일본 브랜드(음식 브랜드)가 꽤 있었다!. 아이슬란드 대학교 (University of Iceland)에서도 일본인과의 교류의 날도 있었던 것을 보았다. 그리고 일행과 4박5일인가 3박 4일 아이슬란드 하프 일주 패키지 여행을 갈때 약

[훈련소에서 쓰는 기행문] 아이슬란드 도서관 [내부링크]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는 수도 레이캬 비크에 반절이상이 옹기종기 모여산다. 인구 35만 정도에 레이캬 비크 인근데 20만이 사는 형국이다. 그래서 그런지 시설하나하나가 깨알같이 중요하게 역할을 하 는 것 같다. 여분이 남으면 잉여가 되니까 말이다. . 그래서 수도 레이캬 비크에서 아이슬란드 대학교는 아이슬란드 도서관을 국립도서관과 공유한다. 즉 국립도서관하나가 모든 시민과 대학생을 커버한다. 신기하게도 아이슬란드는 인구 10만명당 가장 책을 많이 펴내는 국가라고 한다. 아이슬란드 도서관 밤 야경 사진들은 아이슬란드 도서관이었는데, 처음 본 것은 밤이었다. 레이캬비크 인구 규모치고는 도서관이 크다고 느껴졌다. 아이슬란드 도서관 내부 모습은 다소 재미있었다. 흔한것 같기도 하면서도 인테리어가 예뻤고, 구성도 다양하게 되어있었다. 한쪽에는 의자들이 구비되어 잠(?)을 잘 수 있게도 해놓았다. 중국에 관한것을 2017년 1월경에 또 따로 특별코너로 만들어 둔것을 보았다. 또 한국의 책도 있는

[Swift / iOS] 인스턴스 instance [내부링크]

스위프트의 인스턴스라는 개념을 알아 보자 class PersonA { // 모든 저장 프로퍼티에 기본값 할당 var name: String = "unknown" var age: Int = 0 var nickName: String = "nick" } // 인스턴스 생성 let jason: PersonA = PersonA() // 기본값이 인스턴스가 지녀야 할 값과 맞지 않다면 // 생성된 인스턴스의 프로퍼티에 각각 값 할당 jason.name = "jason" jason.age = 30 jason.nickName = "j" // 인스턴스 생성 let jason: PersonA = PersonA() // 기본값이 인스턴스가 지녀야 할 값과 맞지 않다면 // 생성된 인스턴스의 프로퍼티에 각각 값 할당 jason.name = "jason" jason.age = 30 jason.nickName = "j" 먼저 야곰님이 작성하신 코드는 다음과 같다 클래스를 생성하소 내부 프로퍼티( 상수와

[kotlin] mutablelist 와 list 차이 [내부링크]

마치 변수에서 mutable - -> var, 그렇지 않은 것 -> val 로 볼수 있다. 즉 값은 변경할 수 있느냐 , 아니냐로 나뉜다. list도 마찬가지

[3D printer] Ender Heating Failed 이슈 - 서미스터와 히팅 튜브 (Thermister & heating tube) [내부링크]

노즐 막힘 문제 때문에 노즐 뚫고 하는 김에 노즐 청소하다가, 실수로 스파크튀었다 그리고 고장이 났다. Heating Failed! Cycle power! Target temperatrue was not met on nozzle or bed soon enough. Inspect and verify ambient conditions are suitable for printing 베드나 노즐의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지 않는 다고 하는데, 다행히(?) 가 아니라 만약 불행하게도 진짜 온도가 안올라가면 난이도가 올라가지만 나의 경우 서미스터가 고장이 났을 확률이 커서 서미스터를 교체하기로 하였다.! 먼저 팬 부분을 떼면 이렇게 나온다. Cr 적힌 부분은 실리콘 커버인데 저기도 벗겨주자 그러고 얼추 풀어야할 육각볼트들을 풀어서 다들 마구 분해해주자 최종적으로는 우측에 있는 빨간색 튜브로 연결된 부분들이 서미스터인데 서미스터를 교체 해주자 이렇게 서미스터랑 히팅 튜브 빼고 선 잘따라가서 교체해주

[ios/swift] xcode compiler warning 강제로 없애기 - discardableResult [내부링크]

나 같은 경우 view 에다가 add 를 쓸때, 이렇게 자체 함수를 만들어서 쓴다. 그렇게 하면 add 가 addSubview 안에다가 클로저를 만들어서 여러 성분을 하나로 모아서 보기 쉽게 정리 할 수 있고,.... 는 다음에 하고 이렇게 하면 만약에 코드에서 이렇게 클로저를 안쓰고 add 만 쓰면 여기도 워닝 저기도 워닝 난리 난다. 그때 @discardableResult 를 위에 적어주면 에러 없어진다. 추가로 이것은 init 할때 여러 파라미터중에 하나라도 안쓰는 경우를 고려해서 위에다가 적어두면 꽤 유용히 쓸 수 있다.

운명이 빗겨가게 하는 사람 - 서경덕과 사주 팔자를 보고 [내부링크]

본 일화는 서경덕의 제자 토정 이지함 선생의 일화이다. 잘은 모르지만 이지함 선생은 토정비결을 쓴 네임드라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로 이지함이 쓴것은 아니라는 설이 팽배하다.), 그의 스승 역시 역사에 이름을 남긴 기 철학자 이다. 야화에서는 서경덕의 제자 로서 황진이도 발견할 수가 있다. 그 서경덕 선생이 모든 주역의 집필을 마치고,말년에 제자들과 여행을 떠난적이 있습니다.그 제자들 속에는 토정 이지함도 함께 다녔구요. 그러던 어느 날,한 고을로 들어가는 길을 지나고 있는데한 포졸이 길을 막고 있는 것을 보고. 서경덕 선생은,어떤 연유로 우리의 길을 막는가? 물었고, 그 포졸이 말하기를,"아랫마을에 전염병이 돌아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길로 가지 말고 돌아가야 합니다." 라고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화담 서경덕은," 아니 그런데 왜 자네 혼자서 이 길을 막고 있느냐?" 라고 되물었고, 그러자 그 포졸은 "다른 관리들과 포졸들은 전염병을 피해 다 도망갔습니다. 그래서 혼자

[iOS/ Xcode] iOS앱 업데이트 하기, 버전등록, 앱 등록 [내부링크]

사실 앱 등록을 먼저 해야하지만 이미 등록된 앱을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 글을 씀 + 앱스토어 개발자 등록이나 이런 것들은 생략 먼저 버전을 설정해주자 상단의 Product 에서 archive를 설정 해둔다. 여기서 주의 해야할 점은 시뮬레이터에서 아무 디바이스나 하는 것이 아니라 Any iOS Device 로 설정을 먼저 해야한다. 그다음 Archive를 해주자. 그런뒤 Distribute App 을 눌러주고 웬만하면 Next 를 눌러주면된다. App store connect 선택하고 Next, upload 하고 next... 기다려 준다. 얘네들도 next 또 next 또.. 또.. 기다려준다. 그럼 최종적으로 upload가 나오고 눌러서 기다려 준다. 다음에는 appconnect에 가서 + 버튼을 눌러서 버전을 맞춰 준다 (사실 여기서 적어주는 것은 앱스토어에 표시되는거라 구분만 잘되면 달라도 상관없다.) 하단에 내려가 빌드에서 빌드를 선택해준다. 그러면 이전에 xCode에

대한민국의 위상 - G7을 보고 [내부링크]

우리나라가 2년 연속으로 G7 에 초청을 받았다. 하지만 나는 이게 앞으로 마지막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력이란 영토와 인구를 기반으로 성장을 할 수 있는 데, 우선 인구는 급감하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나 중소급 국가이지만 압도적인 영토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언어나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향유되고 있는 상태가 아니다. 즉 산업에 있어서 꽤 큰 초깃값을 버리고 시작을 할 수 밖에 없어서, 경제적으로 어쩔 수 없는 손해다. 그렇기에 작은 국가에서 시작해도 무방한 여러여러 서비스 IT업이 문화와 언어의 장벽으로 규모가 한계가 있고 이는 국가 경제력으로 이어진다. 결론으로 말하면 역사적으로 G7에 잠시 들어간 처음이자 마지막 시기이지 않나 싶다

IT 기술 블로그 모음 [내부링크]

꾸준히 업데이트 예정 몇몇은 죽은 거 같지만,,,, 아카이브 목적으로 축적 라인 Blog - LINE ENGINEERING (linecorp.com) 카카오 blog – tech.kakao.com 당근 마켓 당근마켓 팀블로그 – Medium 쿠팡 테크 노트 – 쿠팡 기술블로그 — Coupang Technology Blog – Medium 왓챠 WATCHA – Medium 지그재그 ZIGZAG 기술 블로그 (croquis.com) 마켓컬리 컬리 기술 블로그 (kurly.com) 배달의 민족 우아한형제들 기술 블로그 (woowabros.github.io) 쏘카 SOCAR Tech Blog (socarcorp.kr) 타다 & 비트윈 - VCNC VCNC Engineering Blog 스타일쉐어 StyleShare 하이퍼 커넥트(아자르) Hyperconnect Tech Blog | 하이퍼커넥트의 기술블로그입니다. 야놀자 야놀자 기술블로그 -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 (yanolja.g

[Swift / iOS] throw, throws, do-catch, try 에러 핸들링 [내부링크]

※본 글은 여러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위 항목들은 어떻게 보면 다같이 움직인다고 볼 수 있다. 먼저 간단히 설명을 하면 요약 throws =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throw = 오류를 던진다. 스위프트 홈페이지 가도 func canThrowErrors() throws -> String func cannotThrowErrors() -> String 위와 같이 표현이 되어있다. do = 에러가 나오든 말든 일단 한다 try = 시도 catch = "무언가" 를 잡는 다고 할 수있다. 즉 위에 throws, throw, do, try, catch 는 오류가 날 수 있는 곳에서 한번 해보는데, 오류가 나왔을때 오류를 던져서 잡는다 라고 볼 수 있다. do - try-catch ! 예제로 보면 enum VendingMachineError: Error { case invalidSelection case insufficientFunds(coinsNeeded: Int) case

[Mechatronics] RLC 회로 [내부링크]

기본적으로 각각의 단자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Capacitor capacitors는 전압이 즉각 바뀌지 않는다.( conitnuous ) capacitor 는 전압이 일정하면 단전이나 마찬가지니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식에서 보듯 변화 값에 따라 전류가 바뀜을 알수 있다. 근데 이때, 전압이 바뀐다면 특정시간에서 전압이 continuous 이므로 V(0-) = V(0+) 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순간 전류는 continuous 하지 않는다. Inductor inductor는 전류가 즉각 바뀌지 않는다. (continous) 그렇기에 capacitor와 완전 반대의 느낌으로 볼 수 있다. RC 회로 저항과 캐패시터만 이루어진 회로를 분석하면 위와 같ㅇ다. RL circuit RLC 최종적으로 RC, LC에서 얻은 식들을 조합하면 위와 같은 수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swift] 프로그래머스 네트워크 [내부링크]

import foundation func solution(_ n:Int, _ computers:[[Int]]) -> Int { var length = computers.count // same as n var result = 0 var isVisited = Array(repeating: false, count: length) for i in 0 ..< length { if (isVisited[i] == false) { result += 1 dfs(i, &isVisited, computers) } } return result } private func dfs(_ index: Int, _ visitedArray: inout [Bool], _ computers: [[Int]] ) { visitedArray[index] = true for i in 0 ..< computers.count { if visitedArray[i] == false && computers[index][i] == 1{

오버워치 상하이드래곤즈 플레타 [내부링크]

상하이 드래곤즈 플레타 미쳤다... 팀원 한명 잡히더라도 절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한두명 더따서 상황을 역전 시킨다... 미쳤다..

비전공자에서 개발자로...(비전공 개발자 취업 & 개발자 현실) [내부링크]

사실 엔지니어라고 표현할까 하다가, 헷갈릴까봐 비전공자라고 했는데(비전공자임은 확실하다) 요새 개발자가 워낙 핫하기도 해서 어그로좀 끌어 보려고 이글을 써본다 본 전공? 사실 나는 만드는 것(창작)을 좋아해서 기계공학과에 진학을 했다. 여전히 그러하다. 여전히 내 최종 꿈은 발명가이다. 그러한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내 진로를 택할때 부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한다는 말은 여전히 나왔었다. 그것도 여전히 팩트이다. 결국에 무언가를 만들려면 프로그래밍은 필수 였다. 대학에 와서 기계과내부에 있는 프로그래밍 관련은 싹다 A+ 혹은 그 과목 1~2등을 찍을 정도로 재미도 있었다. 물론 C/C++ 내지 기반의 임베디드를 굉장히 얇게 배운다는 점은 알고 있어야한다. 뭐 어쨋든 프로그래밍이 뭔지는 대충은 알고 있었다. 사실 저당시 저정도만 배워도 나는 "와 이제 프로그래밍을 할 줄안다!" 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리고 혹시 몰라 생활코딩 조금씩 보면서 파이썬이니 웹프로그래밍이니 조금씩 익혀나

[swift/iOS] Delegate 이해 한방 정리 [내부링크]

iOS 를 하다보면 Delegate 라는 불가피하게 만난다. 대리자니 뭐 여러 설명이 있는데, 그냥 모르겠고, xxxx.delegate = self 해준다.... 맞다. 이해 못했다. 여전히 이해 못했다. 하지만 이해 끝내주게 잘 도와주는 예시를 찾게 되었다. 과정은 UIView 에서 navigationController 에 접근을 하고 싶었는데, UIView 자체에서는 그게 불가능 하다. 따라서 윗단, 즉 VC가 UIView의 대리자가 되어 처리해주는 것을 stackoverflow에서 보게 되었는데, 동시에 delegate도 잘 이해가 되었다. protocol MyViewDelegate { func didTapButton() } class MyView: UIView { weak var delegate: MyViewDelegate? func buttonTapAction() { delegate?.didTapButton() } } class ViewController: UIViewCon

Source Tree 에러 해결 [내부링크]

소스트리 쓰다보면 가끔 가다가 , remote: Invalid username or password. fatal: Authentication failed for 이딴 에러를 보게 되는 데, 진짜 온갖 해설을 보고 해도 해결이 안될때가 있다. (그냥 ssh 로 할때로 돌려버리곤 한다.) 이때.. password가 계속 틀리다고 나오는데 ( Https 의 경우) 이때 나는 안되었던 이유가 2FA, 2 Factor Authentication 을 등록을 했었다. 그래서 password 에 그냥 password 넣으면 안되고ㅡ 2FA에 의해 access token 을 넣어야 했다... 해결

[iOS] Errors were encountered while preparing your device for development. [내부링크]

Errors were encountered while preparing your device for development. Please check the Devices and Simulators Window. 이 에러는 다시 폰을 다시껐다 키면 해결 된다.

[iOS/Swift] required init, override init 차이 [내부링크]

override init(frame: CGRect) { super.init(frame: frame) } required init?(coder: NSCoder) { super.init(coder: coder) } 뷰를 만들따보면 override init 과 required init? 을 호출 할때가 종종 있다. 이는 간단히 말하면 위에는 코드로 호출 할때이며, required init은 스토리보드를 통해서 호출을 할 때이다. 즉 override init은 무조건 구현을 해야하는 init이라고 생각하고, required init의 NSCoder는 스토리보드를 디코딩하는 것이다. 스토리보드 역시 XML로 NSCoder가 이를 디코딩 하는 요소로 스토리보드를 쓰지 않는다면 required init이 호출 안된다. fatalerror를 넣어도 크게 문제가 없다.

킹갓 엔더3 Ender 3 - pro [내부링크]

명성이 자자한 킹갓 엔더 , 그중에서 가성비며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엔더 3 시리즈 중에서 엔더 3 프로를 구매했다. 엔더 3는 3D프린터계의 갤럭시 S2, 아이폰 6s 같은 존재다. 가성비 짱짱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구성 영롱하다 조립은 진짜 처음 하는 사람이 해도 무난하게 2~3시간이면 넉넉히 조립할 정도로 쉬운 편이다. 이제 이놈으로... GitHub - mike4192/spotMicro: Spot Micro Quadruped Project Spot Micro Quadruped Project. Contribute to mike4192/spotMicro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이거 만들어볼 예정

[속초 여행]아이슬란드 같은 속초 [내부링크]

속초로 갔다. 속초는 바다와 호수과 산의 도시이다. 불과 얼음의 나라인 아이슬란드와 조금은 비슷한 듯 하다. 관광지로도 많이 알려진 속초, 나도 한번 놀러가보았다. 도착 하자마자 짐을 풀고 바로 놀러 나오니 하늘이 어둑어둑 속초에는 관광지화로 많은 부분이 젊은 층을 겨냥하는, 즉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들이 많은 듯했다. 칠성 조선소도 마찬가지였다. 말은 조선소, 조선소 였고, 개조해서 커피집으로 만든 곳이다. 물론 지금은 흔한 형태로 옛것을 개조해서 힙한 커피집으로 만드는 방식이다. 커피를 시키지 않아도 구경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놨다. 왜냐면 워낙 크기 때문인거 같다. 거의 작은 공장으로 옜 조선소의 모든 부분을 볼 수 있다. 메인 커피은 제일 밝게 공장처럼 만들어 놨고, 그 주위 옛 조선소 건물들을 또 다른 커피마실 수 있는 장소로 해놨다. 커피 공장 내부는 컨셉을 충실해서 그런지 공장으로 꾸며놨다. 그리고 청초호를 맞다아 있어서 그런지 바다도 볼 수 있는 점. 신기했다. 또 옆

스마트 저울(IoT Scale, smart scale) + ESP32 (feat. Firebase) [내부링크]

저울 올리면 firebase 에 무게 값이 등록이 됨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내부링크]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저자 심채경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1.02.22. 행성과학자와 그 누구와 엄청 다르지 않은 평범의 삶을 살아가는 당신의 이야기들이다. 먼듯 하지만 가까이있는 우주와 우리의 관계, 그것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

파머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Farmers Business Network [내부링크]

Farmers Business Network는 농부들이 농장을 경영함에 있어 여러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미국 기업이라 그런지 농장을 가꾼다라는 말보다는 경영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월 구독료를 내면, 농업에 관한 데이터를 볼 수 있다. 각종 작물에 대한 수확시기, 농작물에 대한 정보, 종자의 시세, 날씨와 마케팅 등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비스 이름부터 파머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이다시피, 비즈니스 기반의 커뮤니티를 만들 고 있다. FBN의 공동 창업자 찰스 배런이 말하길 "농부들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자체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규모와 정확성이 다르다. 보통은 가까운 지역에 있는 네댓개 농장 주인들이 모여 대화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한 사람이 '우리 농장 한쪽에 흙이 좀 거칠고 건조했던 곳 있잖아? 거기에 콩을 심고서 이 비료를 며칠 간격으로 줬더니 아주 좋아' 하면 다른 사람이 '오, 우리 밭 흙도 그런데 그 비료 한번 써봐야겠네' 하는 식이다. FBN

픽소 PIXO [내부링크]

Pixo 는 각종 iOS 앱을 만드는 회사이다. 최한솔님과 김상원님이 공동으로 창업한 회사이다. 노마드 워커, 즉 노트북 하나 들고 해외 다니면서 일을 하는 것으로, 만든 회사이다. 정확히는 Logo Maker Shop이라는 어플을 대박치게 되고, 그 뒤로도 Baby Story , Focus Keeper, Sleeptune 등의 앱을 히트 시켰다. PIXO에서 만든 앱들 PIXO가 굉장히 인상 깊은점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1. UI / UX 사실 디자인 가지고 요새 다들 UI UX 같다 붙이는데, PIXO는 정말 미친듯이 사용자의 직관을 잘 건드린다. 서비스가 아니라 단순히 픽소의 노션 만 보아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노션 페이지인데, 눈에 깔끔히 잘 들어온다. 디자인도 엄청 예쁘다. 페이지 뿐만이 아니라 앱들도 하나 같이 마찬가지다 쓰기 쉬우며, 누구나 빠르게 터득 할 수 있다는 점. 2. 흥미로운 Background 창업자인 한솔님과 상원님 모두 디지털 노마드로

인스타 카트 instacart [내부링크]

당근마켓 인스타 카트 캐나다나 미국에 산다면 익숙한 어플이다. 굳이 한국에서 비교하자면 장봐주기 어플인데, 마켓컬리나 배민 B마트, 쿠팡프레쉬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럼 딱 감이 잡히는데 적당한 양의 살 것을 사다주는 서비스라 보면 되겠다. 미국은 특히나 큰 마트가 발달되어있다. 우리나라 처럼 걸어가면 편의점이 널린 형태가 아니다 보니 큰 마트에서 한번에 많이 사와야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마트에서 많이 사와도 먼가 부족하고나 갑자기 다른게 땡겨서 편의점을 가는데, 미국이라고 다를까? 물론 다른 점이라곤 그 편의점이 없거나 매우 가기 힘들다는 점이 있겠다. 인스타 카트를 이용하면 우리가 아는 그러한 어플들로 장보는 것처럼 장을 봐준다. 시간대 역시 정해 줄 수 있다. 정확히는 내가 가고자하는 마트를 정하고, 거기에 shopper로 정해진 사람들이 가서 사오는 방식으로 서비스 중개업이다. 또 신기한 점중 하나는 코스트코 처럼 대용량 싸게 파는 곳에서, 회원이 아니어도 된다(?)

브루독 brewdog [내부링크]

유럽에서 독일 다음으로 맥주 소비량이 많은 나라는 영국이라고 한다 그런데 영국에 유명한 맥주 브랜드는..? 하면 생각 나는게 없다. 이를 느끼고 영국 사람이 창업을 하게 되는데... 그게 BrewDog 이다. 2007년에 스코틀랜드 출신 마틴 디키와 제임스 와트(?!)는 스물넷에 창업을 하게 된다. 근데 이 브루독이 유명해진게 병맛짓을 드릅게 많이 한다. 물론 합성인데 이런 광고도 하고 탱크 퍼레이드도 한다..; 마케팅 뿐만아니라 막 55도짜리 맥주도 만들고, 0.5도 짜리 맥주도 만들고.. 이러 갖은 기행을 다한다. 창업자들은 각각 양조회사, 어부로 일하다가 일과를 마치고 나면 맥주를 만들어 먹곤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맥주 평론가에게 평을 받았는데, 창업을 하라고 추천을 받는다. 이때 그들은 대출을 받아 시작을 했다. 그리고 재미있는 마케팅으로 젊은 세대를 주름 잡았다. 그리고 그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신제품개발에 대한 열의 이기도 하다. 1년에 평균 200종에 가

케이스 인 포인트 Case In Point [내부링크]

컨설팅 업계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 함께 바이블 처럼 여겨지는 책이다. 나도 컨설팅업에 관심이 많아 틈날때마다 읽기는 하는데 항상 그러려니 하는 편이 많다. 전형적인 이해는 쉬우나 체득에 오래 걸리는 책으로 말했든 Pre-associate , pre-analyst 에게 많은 수요가 있는 책이다. 한편 나는 관련 업계, 특히 기업을 잘 뜯어봐야하는 VC나 IB 쪽 사람들도 꼭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본다. 기업의 생리 이상으로 이책은 기업을 파고 들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보다시피 굉장히 그래 그런 질문 해야지 하는 것들로 이뤄져있으나 당사자가 되면 얼버무릭 마련이다. 그 이유는 체화가 안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들이 체화가 된다면 비즈니스를 객관적으로 뜯어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길것이다. 어느 산업 직무등 내가 어필하고자하는 바의 근거와 신뢰를 얻으려면, 객관적인 분석과 풍부한 레퍼런스는 필수 이기 때문이다. 정말 학습서 처럼 계속 보고 무의식에 도달 할

[iOS / Swift] 코코아팟 라이브러리 AddThen 출시!(feat. cocoapods library) [내부링크]

https://github.com/stareta1202/AddThen GitHub - stareta1202/AddThen Contribute to stareta1202/AddThen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let label = UILabel() ... view.add(label) { $0.backgroundColor = .red $0.text = "Hello, World!" } add 시 이렇게 인스턴스를 모아서 쓸 수 있다!

[iOS/Swift] UIKit + Combine = CombineCocoa [내부링크]

https://github.com/CombineCommunity/rxswift-to-combine-cheatsheet GitHub - CombineCommunity/rxswift-to-combine-cheatsheet: RxSwift to Apple’s Combine Cheat Sheet RxSwift to Apple’s Combine Cheat Sheet. Contribute to CombineCommunity/rxswift-to-combine-cheatshee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iOS/Combine] UIKit + Combine example code [내부링크]

MVVM 구조를 이용해서 간단히 UIKit과 컴바인을 사용하는 법을 알아보자 먼저 ViewModel 쪽이다. import Foundation import Combine class ViewModel: ObservableObject { @Published private(set) var title = "" @Published private(set) var tappedCount = 0 @Published private(set) var labelTitle = "" init() { configure() } private func configure() { title = "Combine MVVM UIKit Test" labelTitle = "\(something.count)번 눌림" } func tapped() { something.count += 1 } } 이를 바탕으로 받아오는 ViewController import UIKit import Combine import CombineCocoa im

노 필터 - 인스타그램 창업이야기 [내부링크]

내가 알던 격하고 다분히 즉흥적인 실리콘 밸리의 창업자들과는 다른, 시스트롬의 인스타 그램 창업기를 적은 책. 기존 텍스트 기반의 SNS와는 다르게 사진으로 접근을 했다. 작은 스타트업에서 안정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기 까지 주목을 해서 읽었는데 그들은 사진 기반 앱 버븐 이라는 서비스를 먼저 하다가 본격적으로 소셜 네트워크에 뛰어들었다 초기 런칭한 앱은 만드는데 2 개월 밖에 안든 점이 나를 매우 고무시켰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이 남는 것은 그 당시 출시하고 여러 비슷한 서비스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앱이다 그러나 누구나 인스타그램에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스트롬 이게 핵심이다. 창업을 할때 기술적인 플랫폼을 만드는 것은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다. 그것을 어떻게 이어나갈지가 가장 중요하다. 나도 적당히 배우고 사업적 감각을 배워야겠다..

[iOS/Swift] 라이브러리 만들기 (feat. cocoa pods) [내부링크]

개발을 하다보면 라이브러리를 많이 쓰게 된다. 그리고 나도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생겨서.. 만들게 되었다. 먼저 cocoapod이 깔려있다고 전제하고 1. pod lib 시작 터미널에 pod lib create {name} 를 해준다. 그러면 이런 질문들이 있는데 대충 대답 해준다. 2. 편집 workspace가 생기는데 그것을 열어서 보면 Pods 밑에 pod ReplaceMe와 *.podspec 파일이 있다. 사실 이 두개의 파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3. podspec 편집 말 그대로 만들 podspec 파일을 편집을 해주게 된다. 꼭 들어가야하느 내용이 있는데, 사실 맨처음 만들어진 상태에서 크게 건드리지 말고 내용만 편집을 해주자. 나 같은 경우 s.summary, s.description, s.dependency 만 바꿀 듯 하다. 4. dependency 추가 말그댈로 dependency를 추가, 나는 외부 라이브러리를 Snapkit, RxSwif

[Swift / iOS] RxSwift 를 배우기 좋은 자료 [내부링크]

1. 강훈님 블로그 https://okanghoon.medium.com/rxswift-1-rxswift-입문-67bfdbd91969 RxSwift #1 — RxSwift 시작하기 RxSwift는 코드를 새로운 데이터에 반응하며 순차적으로 처리하게 함으로써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쉽게하도록 도와줍니다. okanghoon.medium.com 2. fimuxd님 깃헙 https://github.com/fimuxd/RxSwift GitHub - fimuxd/RxSwift: RxSwift를 스터디하는 공간 RxSwift를 스터디하는 공간. Contribute to fimuxd/RxSwif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iOS / Swift] Realm 도입 시 고려사항 [내부링크]

위 두사진의 차이점은 딱하나다. 해당앱에 realm이 있는 지 없는지… 1MB 이하앱을 추구( 사실상 그런 앱은 없다) 하는 나의 입장으로서 realm은 상당한 심리적 압박감을 주는데 라이브러리 하나를 도입하자마자 25MB가 펌핑되는.. 슬픈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Rx조차 5MB가 안되는 데.. 데이터베이스 구조가 복잡하지 않다면 CoreData나 userdefaults를 이용하자..

[iOS / Swift] Combine + UIKit (feat. SnapKit, AddThen, CombineCocoa) [내부링크]

뭔가 SwiftUI는 쓰기 싫고, 그렇다고 RxSwift를 쓰자니 내 개발 철학인, 최적화 (이번 경우는 용량을 최대한 줄이기)에 맞지 않고, 그래서 그냥 UIKit + Combine 조합을 요새 좀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아직도 AppKit쓰는데도 있으니 SwiftUI나왔다고 UIKit이 없어지지는 않을 듯하다. 다만 SwiftUI와 Combine이 제일 잘 맞게 설계 되어있다고 하니 참고 해야할 듯하다 외부 라이브러리는 https://github.com/SnapKit/SnapKit GitHub - SnapKit/SnapKit: A Swift Autolayout DSL for iOS & OS X A Swift Autolayout DSL for iOS & OS X. Contribute to SnapKit/SnapKi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https://github.com/CombineCommunity

특허 법인의 중요성 [내부링크]

특허 출원을 진행하다가, 또 거절을 당했다. 이제 특허를 거절되면 거절에 대해 의견을 내야한다. 특허 범위를 줄이거나, 아니면 거절 당한 이유를 반박해야하는데, 이때 법적인 언어와 리서치가 중요하다. 나는 한계가 있어서 해당 과정 부터는 특허법인을 통해서 했는 데, 이때의 감상이다. 나의 경우 특허법인 메이저에서 진행을 했는 데, 결론은 특허는 변리사를 통해서 해야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명료히 들었다. 물론 개인이 특허를 내면 좋다. 내는 데 그게 과연 유효한가? 는 나는 잘 모르겠다. 나의 경우도 개인이 특허를 내자, 변리사 돈 아끼자 주의 였는데, 그 비싼돈을 내는 댓가는 그럴만 한거 같다. 특허는 변리사를 통해 해야한다. 그이유는 크게 3가지이다. 1. 명세서 작성 사실 이 부분 때문에 그냥 개인이 해도 될거 같지만 오히려 나는 이 명세서 작성때문에 변리사를 맡겨야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특허는 청구항에서 걸리는데, 이 청구항을 개인이 짜기에는 한계가 있다. 변리사를 통해야

점자 통역 앱 '곤돌이' 출시 (Gondol) (feat. Combine, UIKit, CombineCocoa) [내부링크]

원래 기원은, 화폐 계산하는 것처럼 binary, hexa, decimal로 바로바로 번역되게끔 해주는 공돌이 앱을 만드려 했는 데 실수로 g를 빼먹어서 곤돌이 앱이 되어 버렸다... 게다가 원래 목적과 다르게 점자 앱이 마땅히 없다는 것을 보고 그냥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신기술 Combine과 UIKit 조합을 해서 써보았다. 굉장히 드문 조합이긴 하지만... 난 UIKit이 좋고 퍼스트 파티를 쓰고싶었다...ㅎㅎ.. https://apps.apple.com/kr/app/%EA%B3%A4%EB%8F%8C%EC%9D%B4-%EC%A0%90%EC%9E%90%EC%99%80-%EB%AA%A8%EC%8A%A4-%EB%B2%88%EC%97%AD%EA%B8%B0/id1594903753 곤돌이: 점자와 모스 번역기 모스부호로 변환해보세요! 점자로 변환 해보세요! apps.apple.com 참고로 앱 아이콘은 김해도시를 따왔다. https://github.com/stareta1202/Gondo

맥킨지 면접 후기 (Mckinsey Case Interview & Fit Interview) [내부링크]

과거 맥킨지의 인터뷰를 보았다. 사실 케이스 인터뷰는 가물, 가물하다. 그리고 나의 경우는 학회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 유형을 정확히 무엇이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전형적인 맥킨지 문제라는 것은 알았다. 1. 서류 전형 서류는 크게 Cover Letter 와 CV로 불리는 Resume 를 준비하는 데, 나는 사실 큰 기대는 안하고( 정확히는 견적이 안나와서 기대가 없었음) CV만 넣었다. 다만 CV는 최소 10차례 이상 첨삭을 받았다. 실질적으로 수정하고 다듬는 것은 셀 수 없었던 것 같다. CV에는 개인적으로 공대 + 다양한 활동(비즈니스 관심)을 어필하는 결로 작성을 했다. (나의 경우 Resume는 관심있는 직군별로 준비해 4개정도의 직무에 맞춘 이력서가 존재한다. 그중 하나는 전략 컨설팅 쪽이지만, Mckinsey는 또 따로 준비했다.) 나의 경우 서류 제출 후 전화 한차례를 진행을 했다. 안내에 가까운 전화 였지만, 어느 정도 지원자를 파악함에 있는 기조가 있어 보였다.

Start with Why [내부링크]

3 줄요약 1.why가 what보다 중요하다 2. 애플은 why가 있는 짱짱 회사다 3. 성공한 사람들은 다 why가 있다 솔직히 why와 what에 꽂혀서 쓴 전형적인 양산형 책인데, Start with Why 저자 사이먼 사이넥 출판 Penguin 발매 2011.12.27. 읽을 만은 했다 그가 말하길 why는 신념이자 가치관인데 이의 결이 같은 사람과 일해야 오래 간다 라고 주장한다 대표적인 예로 우리가 남이가 인데 타지 갔을때 동향의 만난 사람과 커온 가치관이 비슷하기에 동질감을 쉬이 느낀다는 것이다 나는 항상 why에 대한 많은 챌린지를 받는 것 같다. 이책을 읽고 조금은 뚜렷해진듯 하나 책에 은근 아닌 듯한 내용들도 많다. 기업의 경우 What은 도구고 why는 근본 사상인데 사실 대부분은 what을 다루기에 바빠 why를 탐색할 여유가 없다. Why를 탐색 할 수 있다면 망하거나 대성하거나 둘중 하나다. What으로 간다면 평타는 칠 수 있다

로보드림 ( 로보렉터) [내부링크]

내가 굉장히 존경하는 분 김중호 님께서 만든 로보랙터 그리고 그의 회사인 로보 드림 사실 로보 드림이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른다 https://www.monthly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0 김중호 로보드림 대표 - 고정관념과 맞서온 발명가, 그가 열어갈 미래 - 월간인물 ‘하늘 아래 새로운 것 없다’던 옛말은 이미 오래전 그 의미가 퇴색되었다. 그 속도를 쫓아가기가 힘겨울 정도로 연신 쏟아져 나오는 혁신적 제품들 때문이다. 농기구와 증기기관차, 컴퓨터가 등장하며 인류의 ... www.monthlypeople.com KBS 다큐 발명합시다 에서 처음 이분을 보고 존경하게 되었는데, 말그대로 이시대의 드문 발명가 이다. 옛날에는 오히려 미래가 없기에 전업 발명가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미래의 안정성이 보장이 되는 사회라, 위험한 발명가의 길을 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런대 김중호님은 달랐다. 위 기사에 따르면 김중호 대표의 발명가 정신

워싱턴에서는 한국이 보이지 않는다 [내부링크]

곧 읽을 책. 치열하게 각국가에서 로비의 국가 미국에서 서로의 나라를 어필하고 있을 때 한국은 너무 안일하게 정면 승부만 한다. 재미있는 화두 읽으면 얻을 게 꽤 있을 듯하다 워싱턴에서는 한국이 보이지 않는다 저자 최중경 출판 한국경제신문사 발매 2016.10.19.

파타고니아 -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내부링크]

등산을 좋아하고 등잔을 하는 이본 쉬나드가 파타고니아를 설립하고 키우고 가치를 이야기하는 책. 한국에 군복무 했던 경험도 있다. 파타고니아는 나는 그냥 닐반 수많은 아웃도어 브랜드 인줄 알았는데, 역시 미국기업 답게 차고(헛간) 에서 출발한 개러지 스타트업이었다 이런 거 보면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이 많구나,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마음이 드는 동시에, 확실히 자기의 관심사나 취미가 돈이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작게 시작하고 김칫국은 잠시 넣어 두기! 창업가도 등반에 관심이 많다보니 등반 장비를 직접 만들어 팔면서 회사가 커졌다 파타고니아는 그린워싱이 아니라 진짜 환경을 생각 하는 기업(으로 추정되는)이다 고민이 항상 많아, 여러 캠패인이나 운동을 하기도 한다. 애초에 설립자도 지속가능한 미래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니… 창업가 정신도 주목할 만하다. 내 방식대로, 나만의 길을 걸을 거야! 썅 마이웨이 마인드을 본받아야한다고 한다. 전형적으로

졸업 10년차 분성중 탐방 [내부링크]

오늘 분성중을 오랫만에 탐방했다 졸업 10년차(사실 9년차다) 저 안쪽에서 많이 맞았는데 일진.. 아니 선생님한테 ..^^

[케이스 스터디] 손해 보험사 [내부링크]

주어진 정보 고객사 : 손해 보험사 제품군 : 1. 자동차 보험 , 2. 일반(자동차 제외 물건, 건물, 선박, 휴대폰 등등) 3. 장기(실비, 병 등등) 업계 위치: 중상위권 업계 상황: 작년 업계 전체 이익 증가, 클라이언트도 증가 하지만 상대적으로 이익개선 적음 요구 사항 1. 왜 이익 개선이 적은 지? 2. 문제가 되는지? 된다면 개선 방안? Structure 전형적인 손익 분석 문제 1. 외부요인 2. 시장-업계(이미 주어진 정보가 있으나 조금더 비교 하기 위해) 3. 고객사 Candidate(나): 외부 요인이 있는가? 뭐 특수한 상황 코로나 같이? Interviewer(컨설턴트): 있다 코로나다. C: 그럼 근래 제하고 평년에는 어떻나? I: 평이하다 고려안해도 된다 C: 경쟁사들의 상황은 어떤가? 그리고 시장의 파이는 어떠한가? I: 경쟁사는 2~3군데며, 각각 15%씩 먹고 있다고 보면 된다 C: 고객사의 제품군 구성은 어떻게되나? 어떻게 팔리는 중인가? I: 일반

iOS앱 추천 - 메모앱 노트앱 추천 (에디슨 메모 앱)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Edison - Memo, note️ c 이름은 "Edison 메모" 혹은 "에디슨 메모" 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에디슨 같이 아이디어를 메모하자 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어요! c 아직 출시를 한지 얼마 안되어서 잘 안나오네요! 기록 한 날짜 손쉽게 캘린더로 보기! 태그 기능으로 카테고리화 및 찾기 쉽게! 사진 필터(스노우 같이) 제공!

BCG 면접 후기 (Boston Consulting Group Interview) [내부링크]

BCG Associate Consultant 를 지원했다. 결과는 탈락이다. 확실히 뭔가 케이스 인터뷰도 여러번 하다보니까 자기 객관화도 되고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 지도 조금은 알게 되는 것 같다. 떨어지는 것은 항상 마음 아프다.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거절당하는 것은 항상 익숙하지 않은 듯하다. BCG 채용과정은 1. 서류 2. Online test 3. Interview - 면접 - case - fit 으로 이루어져있다. 1. 서류 공고를 보고 Bain을 넣는김에 그냥 복붙해서 BCG를 그대로 넣었는 데, 운이 좋게 서류를 통과하여 채용과정을 진행하게 되었다. 나도 급하게 jobplanet이나 여러 후기를 수집했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물론 매우 다급했다. 심지어 내가 CV나 Cover Letter를 업데이트 안한바람에 조금 넣고나서 후회하긴 했지만 어찌됬든 붙었다. 아 참고로 이번 BCG는 Cover Letter를 안본다. 2. Online Test 이 온라인 테스트가 조금 정

[Compositional Programing] Operator [내부링크]

개요 요새 Composable Architecture를 공부하고 있는데, Composition이 플랫폼 프로그래밍 쪽에서 핫한 것 같다. SwiftUI부터 안드로이드 쪽의 Compose등. 물론 UIKit같이 자체적으로 Composing gk게 제공하는 메소드나 변수들이 있는 가 하면 또 반면에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다. 그럼 왜 Composition하게 해야하는 가? - 코드의 가독성 - 객체 지향에 맞는 방법론 중 하나 정도 인데 사실 나는 큰 메리트를 느끼지는 못했다 물론 코드의 가독성은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은 받지만 굳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럼 Swift 에서 Composition 하게 하는 법 + 그 이상을 알아 보자 기존 // Free Functions func increase(_ int: Int) -> Int { return int + 1 } func square(_ int: Int) -> Int { return int * int } square(increase(3))

1- Reactive란(feat. RxSwift) [내부링크]

2019년 까지, iOS앱개발의 필수 스택은 RxSwift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의 모든 회사들이 RxSwift를 쓸 정도로 RxSwift는 iOS개발자가 기본으로 알아야하는 기본 상식 에 속하는 수준이었다. 다른 플랫폼에서는 Rx를 엄청 많이 쓰지는 않지만, 대개 C#이나 java, swift에서는 Rx를 많이 쓰는 듯하다. 심지어 안드로이도 개발도 Rx를 많이 안쓰고, 코루틴이나 플로우를 많이 쓰는데 유독히 Swift가 많이 쓰는 바람에 열심히 공부를 했다. Rx https://www.youtube.com/watch?v=looJcaeboBY Rx는 에릭 마이어가 .net개발, 마이크로소프트 에 있을 때 개발한 것 인데, 이 동영상에 거의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다고 보아도 된다. 차후 포스팅은 해당 동영상을 설명을 해볼려고 한다. Rx의 특징? Rx의 가장 큰 특징 두가지를 꼽으라면 반응적이고(Reactive) 비동기적으로 처리를 해주기 때문이다. 그럼 반응적이라는 것은 무엇

[Swift] Iterator [내부링크]

위Iterator는 Sequence에 있는 것으로, Iterator는 기본적으로 associatedtype 으로 Iterator Protocol을 따른다. 그럼 IteratorProtocol은 무엇일까 Iterator Protocol은 Sequence Protocol 과 연관이 되어있다. Sequence는 그 element 를 iterator를 만듬으로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set, array등 collection이나 sequence에 for-in문 쓸때, iterator를 사용하는 것이다. 직접 Sequence의 iterator를 사용하면 for in 루프 사용하는 것 처럼 동일 한 순서로 element에 접근을 할 수 있다. -> 아마 iterator가 있어서 for문을 쓸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인 듯? 위 코드가 보여주는 게 어떻게 Swift가 animals 라는 array의 iterator를 사용하는지 보여주는 듯! animals.makeIterator()가 array

간단한 스타트업 퇴사 부고 [내부링크]

개요 실질적으로 2021년 2월 부터 저번주 (2022.04.15) 까지 근무를 했던 회사를 퇴사하고 이글을 쓴다. 입사할 즈음 1000억대 회사였고, 현재 가치로는 7~8000억대(추정) 기업가치 회사로 이르면 올해내, 늦으면 내년에는 유니콘에 진입할 회사를 다녔다. 기 iOS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고자 2021년 부터 회사를 찾다가 해당 회사를 들어가게 되었다. 사실 좀 복잡한데, 다른 회사와 달리 해당 회사는 오히려 iOS개발자가 아니라 임베디드 개발이 어떻냐며 역제안이 왔다. 내 블로그를 보고 말이다. 그렇게 면접은 나를 검증하는 과정보다는 회사를 설명하고 우리 회사오면 좋다는 말을 하며 어쩌다 보니 구성원이 되었다. 나중에 느낀 바는 막 커지는 시기라 회사는 원래 1~20명 대 규모였는 데 마치 대응을 그 당시 사람 구하기 귀하던 당시처럼 하다보니 나를 마치 무슨 엄청난 인재처럼 대하듯 나를 영입하려 했었던 거 같다. 물론 내가 입사했을대도 40명정도는 되었다. 승 출근하고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 Obejct-Oriented Programming ) [내부링크]

Swift는 객체 지향적인 언어이다. 무슨 소리인가? 예를 들어 Python 이랑 비교를 해보자, 굳이 print 라는 함수를 만든다 // Python def customPrint(arg): print(arg) 이렇게 쓸 수 있다. 만약에 Swift로 바꾼다면 // Swift func customPrint<T>(_ arg: T) { print(arg) } 하지만 이렇게 안쓴다. 보통이런 함수를 자유 함수(Free Function)이라고 부르는데 객체 지향인 Swift에서는 보통 이렇게 쓸 것이다 class Object<T> { func customPrint(_ arg: T) { print(arg) } } let ob = Object() ob.customPrint("hello") 보통은 저렇게 객체를 생성을 하고(instance), 메소드(객체안에 있는 함수)를 부른다.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이 객체를 지향하는 언어 Swift이다. 그럼 실제로 객체 지향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추상

재능 기부 후기 [내부링크]

고파스에서 앱개발에 대한 재능기부 과외를 올렸고 1분만에 수많은 메시지를 받으며 마감을 했다. 그래서 오늘 처음 iOS 희망하는 분 총 4 명과 함께 했는데 생각보다 가르치는 게 어려운 거 라는 게 좀 실감이 되었다. 출발선도 다르고 센스도 다르다보니 쉽지는 않은 듯했다. 그래도 설명을 할줄 알아야 이해를 하는 거랑 같다고 본다. 나도 비록 무료로 가르치지만 많이 배우는 것 같은 느낌이다

꼰대 안되기( 자기계발서) [내부링크]

절대라는 말은 절대 없다 는 말이 있는데 나는 약간 공감한다. 어릴 때 커서는 공부든 사업이든 성공해서 공부법 책 자서전 자기계발서 같은 책을 쓰고 좋은 영향을 주고싶다(정확히는 내 자랑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 근데 크면서 사람은 진짜 변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라는 것을 깨닫고, 누군가에게 충고하고 조언하는 것은 흑역사를 만들 여지가 있을 수 있음을 자각했다. 예를 들면 이거다. 성공하려면 공부해야하고, 엉덩이 붙이고 책상에 앉아라 라고 이제는 말할 수 없다. 나는 그렇게 했는데 성공 못할 수도 있으니까 위에 조던 피터슨도 마찬가지다. 이거 해라 저거하디마라 해도 의미없다. 자기자신도 못지키는 인간은 아니러니한 동물이니까 인간이 아이러니 한 걸 깨달으면 저렇게 인간에게 절대 진리인 거라고 착각한 생각을 충고해서는 안된다

이름의 다양성이 부족한 나라의 장점 [내부링크]

이런 류의 일이 외국에는 종종 있는거 같다. 이름이 헷갈려서 잘못 무슨 일이 생긴다. 위와 같이 뜬금없이 어린아이가 범죄자로 누명이 씌기도 하는데, 이런 이슈에 있어서 한국이 비교적 이런 이슈는 덜 겪는 거 같다. 한국이야 말로 이름이 무척이나 비슷한 경우도 많고 같은 경우도 많다. 김용준이라는 이름만해도 김용준 김영준 김명준 등등 헷갈리기 쉬운 이름도 많고 김용준이라는 이름 자체만도 우리나라 수천명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왜? 이런 이슈가 없을 까? 조선시대에는 비슷한 이름이라 하여도 호와 자가 있어 이를 같이 붙임으로서 다양성을 확보 했던 거 같다. 퇴계 이황 율곡 이이가 그 예시이다. 현대 시대에도 개개인을 구별하기 위한 굉장히 다양한 요소들을 만든 것 같은데 그 예시로는 주민 등록 번호와 핸드폰번호 인듯하다. 특히 주민 등록번호는 세계에서 보아도 유래 없이 잘 만들어진 고유번호 시스템으로 이로 인해 국내에서는 사실상 고유 증빙 문서(신분증, 면허증)의 실물이 없어도

오버워치 리그 시청자 [내부링크]

2020년 경에 꺼무위키 보고 옵치 리그가 많이 봐야 6~7천명(인기팀 서울이나 뉴욕)정도라고 했었고, 나는 무척이나 걱정 했었다. 물론 망겜소리 듣지만 애정이 있는 게임의 프로리그가 망하질 않길 바랬었는데, 약간 그것은 기우였다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인기로 최상위가 아닌 두 팀의 최신경기(2022, 3주차 경기)의 경우 (항저우 스파크는 인기가 조금 있으나, LA 발리언트는 중국인 팀으로 인기가 거의 없다) 시청자를 봤을때 한국의 경우 7천명, 해외도 3.3만명을 봐주는 최소 4만명이 시청하는 준수한 스포츠 경기가 되어 가는 듯...? 하다

Bionic Reading(바이오닉 리딩) [내부링크]

요새 커뮤니티 짤방중에 이런 짤방이 도는데 바이오닉 리딩이라고 설명을 많이들 한다. 물론 유명하기도 하고, 해외 스타트업이나 IT, 서비스 기업에서는 필수적으로 쓰는 것을 이제서야 국내에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실로 재미있기도 하다. 사실 해당 사상은 Transposed Letter Effect 에서 기인한다. 바이오닉 리딩에 대한 연구나 아티클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https://www.howtogeek.com/807981/what-is-bionic-reading-and-how-do-you-use-it/) 그들이 공통적으로 특징을 하는 말은 글자를 모두 읽을 필요 없이 핵심이 되거나 앞 몇 글자를 통해서 문장과 단어드을 전달하는 기술이고, 대표적인 예로 바이오닉 리딩이 있다. 바이오닉 리딩은 역시 앞 글자 몇글자를 통해서, 혹은 단어의 특정 단어만으로 문장을 전달하는 데, 이는 독자들의 문해과 어휘력을 전적으로 믿어, 우리가 해당 단어에 익숙해 쉽게 추론을 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경주 최부자네 이스트 1779 [내부링크]

여진 계 중국 궁 풍의 카페, 내부도 사실 깔끔 보다는 이해학 힘든 구성으로 되어있어아쉬웠다. 오히려 경주 최씨네 정체성을 해치는 느낌이 들어 더더욱 아쉬웠다. 음료 맛은 생각 보다는 ㄱㅊ았다. 오히려 내 기준 맛있는 편에 속했지만 다만 가격도 무섭다

tab bar not hide when navigation push (hidesBottomBarWhenPushed) [내부링크]

Navigation 시, Tabbar가 안사라지는 이유 해결 법 hidesBottomBarWhenPushed = true 의 시점 문제였다... view cycle(view didload, view will appear)가 아닌 init 시점에 넣어 줘야하는 것,, 멍청이

MapKit unExpected MKAnnotation bug [내부링크]

MapKit을 쓸때 어노테이션을 추가하지도 않았는데 계속 어노테이션이 떴다. (정확히는 다른 어노테이션을 넣어주는 데, type casting을 못하는 문제 라고 생각을 해서 debugging이 오래 걸렸다. ) 위에 보다시피 내 custom annotation view 였는데, 개빡치게 annotation 을 넣지 않아도 계속 떴다. 진짜 개빡쳤다. 이걸로 밤 거의 샐뻔했는데, 알고 봤더니 내가 코드에 showsUserLocation 을 true 해서 그런듯

웨어러블 로봇 슈트 의 대중화 [내부링크]

어릴 때 저 외골격 웨어로블 로봇 ,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로봇을 만들어야 겠다고 기계공학을 전공하고자 했다. 그때도 세상에 수많은 로봇 슈트가 있었다 소위 그 당시 exoskelton wearable robot은 다 의료용이거나 상용화 되기전 투자되는 상태였고, 나는 저걸 대중화-상용화 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근데 오늘 저 인스타 포스팅 보고 머리를 한방 맞은 느낌이다. 나는 어릴때부터 항상 굉장히 복잡한 전기회로와 기계공학적인 로직이 들어가야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살았는데, 사실 그럴 필요가 없었다. 싸게 효능 좋게 만들려면 복잡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빨리 편하게 어딘가를 가고자 자전거가 필요한데, 나는 오토바이를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히려 위와 같이 만든다면 기계나 전자적인 분야보다는 재료공학이 훨씬 가까울 것이다. 저것은 진짜 가위 칼 낫 같은 classic한 제품인 듯하다

지루함의 불편함 [내부링크]

제목의 말이 직관적으로 와닿을 지는 모르겠다. 대부분의 요새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지루함은 절대적인 악과 같은 존재 인거 같다. 나 조차도 그 지루함을 이겨내기는 쉽지 않다. 항상 자극점을 찾으려고 노력을 한다. 웃긴 짤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SNS, 유투브를 본다. 근데도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 자극점은 둔감해지면서 위 말한 자극들 조차도 지루함을 해결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항상 또 다른 자극제를 찾는 듯하다. 마치 마약처럼. 요새 오프라인 모임을 만나는 플랫폼이 굉장히 많다. 굳이 저거까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굉장히 많다. 예를 들면, 런닝 모임, 독서 모임, 등산 모임 등등. 이름과 달리 일반적인 모임은 아니다. 트레바리, 프립 기타 등등 굉장히 영어이름 깔린 앱이나 서비스를 통해서 만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런닝, 독서, 등산 이 아니다. 핵심은 모임이다. 인간은 결국 새로운 자극제를 찾으려면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데 그중 굉

수화 배우기 [내부링크]

보통 배움은 목적을 가지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나도 그래 왔던 거 같다. 시험에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함이라던가, 돈을 위해서라던가 그런 경우가 많았던 거 같다. 물론 내 흥미를 위해서 라는 목적의 공부도 있었다. 물론 아무 이유 없이 어떤 분야를 공부해본 적도 있다. 아 근데 아무 이유 없이는 아니었다. 해당 분야의 타인이 가지는 전문성 혹은 그 타인의 매력에 의해 공부를 했던 거 같다. 즉 남이 해서 멋져보여서 했던 경우도 있었다. 그런경우 공부는 오래가지 못했던거 같다. 이번에 수화를 배워보려고 한다. 이번 공부의 목적은.... 사실 잘 모르겠다. 목적이랄까 그냥 이끌려서 배우는 걸까 ... 어떤 이유에서인지 배워야한다는 느낌을 받았던 거 같다. 트리거는 얼마전에 길음역에 폐지를 주우시는 할아버지를 뵙고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거 같다. 나는 소수와 약자를 위해 돕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물론 폐지 주우시는 할아버지를 돕기 위해 수화를 배우는 로직은 아니었으나, 여러 약

건축 탐구 집 에 나온 곳을 가보다 [내부링크]

https://youtu.be/0tKKJ9HxZ-Y 창덕궁 후원바로 옆에 있는 정말 멋진 집에 에어 비앤비로 가봄 진짜 쥑임

변화하는 김해 (발전하는 지방도시들) [내부링크]

라때 말하긴 부끄럽기는 하지만 확실히 지방도시들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마냥 공무원이다 지방 기관이다 일을 느리게 한다 해도, 변화하는 부분이 계속 느껴진다. 내가 자주갔던 도서관인 화정 글샘 도서관도 새로이 단장, 주위 친구들한테도 말해주니 거의 새로 지은거 같다고 평가를한다. 물론 인테리어도 바뀌었지만 구조나, 운영 방식이 훨씬더 개방적이고 깔끔하게 잘 바뀌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이렇게 이동 노동자 쉼터 같은 공간도 생겼더라. 멋지다.

소도마을, 안금마을 [내부링크]

안금마을, 소도마을. 안금마을은 본디 내가 나서 자란 곳인데, 소도마을은 들어보기만한 전설의 마을이었다. 지금은 무슨 육포회사가 있는자리, 그리고 몇몇 집이 있는 자리는 우리 할머니네 논이었고, 그옆에 소도마을 입구가 있었다. 육포회사로 인해 그 입구는 없어졌다. 거기에는 항상 대문이 있었고, 잠겨있었다. 그래서 나는 메이플 스토리 던전 들어갈때 마음 같이 두려움을 안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그 소도마을의 정체가 무엇인가 궁금해서 가보았다. 소도마을은 정확히 마을이 아닌 어떤 개인의 작은 왕국이었다. 김해 모 병원장이 만든 마을이다. 주민은 그 병원장이 다다.

일레클 IoT 신기함.. [내부링크]

일레클을 타다가 이 화면을 보고 진짜 신기함을 느낀게 있다. 이동거리나 이용시간 보여주는 거 사실 앱이랑 블루투스 되니까 앱에서 정보를 가지고 오거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처음 사용할때 위치 알려주는 것은 어떻게 정보를 가지고 오는 걸까 궁금해졌다. 가설은 마지막으로 주차한 곳을 베이스로 위치를 각각 앱(핸드폰)이 서버에 위치를 쏴주거나, 혹은 직접 일레클이 ... 통신을 하는건데, 후자라면 어떻게...? 라는게 생긴다. 위성 통신 같은 걸 하릴도 없긴한데... 전자겠지..? 그래도 너무 신기하네

아트 몬스터 강남 [내부링크]

강남 아트 몬스터 감. 맥 주 뷔페?

개발자의 개발 진행 능력 [내부링크]

업무의 90%는 어떻게보면 나와 익숙한 업무이다. 예를 들면 이런기능 이런 기능이있어요~ 하면 대개 글자, 이미지, 혹은 버튼류가 올라가고 그에 알맞게 서버에 정보를 넣어주는 것 인데, 간혹 10%에 드는 익숙하지 않은 업무가 온다. 그럴 때 막막해진다. 이럴 때 성장하는 것인가 싶기도하고 괜히 나때문에 업무가 늦어지는 것아닌 가 싶기도하고

부에노 컴퍼니 - 김해 스타트업 [내부링크]

김해 출신으로서 언젠가는 김해의 인프라를 이용해서 로컬 스타트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화정글샘 도서관 그리고 업무 도중 딴 짓을 하다가, 김해 스타트업을 검색했다. 그러다가 또 김해 창업 카페를 발견하였는 데, 여러 스타트업이 있었다. 그중 눈에 띄는 스타트업 하나를 발견했는 데, 사실 대회 상같은 거 타러온 외부의 스타트업인 줄 알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김해에 그간 이정도 급의 스타트업이 있었는가 싶을 정도의 꽤 건실해보이는 IT 스타트업에 있었고 그이름이 부에노 컴퍼니 였다 마트 장보고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일전에 내가 관심이 있었고, 시장성이 있다고 본 장보기 서비스와 분야가 얼추 비슷했다. 이런 아이디어를 김해에서 시작이 되다니.... 내가 자진해서 좀 도와 주고 싶은 느낌 마저 든다. 시장의 나름 엠티 포인틀르 잘 찾아서 집어 들어가면 꽤 튼튼한 기업이 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다운 받아서 한번 써봐야겠군

UICollectionview prefetch & estimatedItemSize [내부링크]

UICollectionview Prefetch item 을 사용할경우 estimatedItem Size가 설정이 되어있으면, 작동을 안한다... 슈발 automaticSize을 한다는 것은 오마카세릉 한다는 것이다. 오마카세를 하면 미리 뭐 나오는 지 물어 보는 것(prefetch) 은 실례다 뭐 이런 건가

비타민 메가도스 [내부링크]

바이타민 C를 다시 열심히 먹고 있다. 건강하지만 건강할 것이다.

앳홈 - 가전? 리빙 스타트업 [내부링크]

앳홈이라는 브랜드를 얼마전에 알게 되었다 브랜딩으로는 온라인 커머스 기업이라고는 하지만 말그대로 ATHOME , 가전 + 집에 관련된 무언가를 파는 기업이다. 개인적으로 느낀건 가전 베이스에 무언인가 더 확장해보려는 느낌이 강한 기업이다. 처음에 이 기업을 조금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무언가를 만들어서 파는 기업을 만들고 싶어서(아마 가전에 가까웠던 거 같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나로서는, 피하고 싶은 현실을 눈에 직접 마주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기대를 본 충격가 설렘이 동시에 느껴졌기 때문이다. 홈페이지만 가더라도 뭔가 설명이 많은데 가전만하더라도 wellsing : 음식물 처리기 minix: 소형 건조기 clien: 로봇 청소기 kichen: 주방 가전 (확실하게 알아보지 못함) beanpresso: 커피기계 이런것을 대기업도 아니고 작은 스타트업에서 다 준비할 수 있을까? 가구, 화장품, 심지어 피트니스 용품까지 있다... 전 회사에서도 본업이 아

C++ 요약 (C++ cheat sheet) [내부링크]

기본 구조 #include <iostream> int main() { std::cout << "Hello QuickRef\n"; return 0; } 데이터 타입 int number = 5; // Integer float f = 0.95; // Floating number double PI = 3.14159; // Floating number char yes = 'Y'; // Character std::string s = "ME"; // String (text) bool isRight = true; // Boolean // Constants const float RATE = 0.8; // auto auto number = 4; // number const auto isBool = true; // Boolean Data type Size (Bytes) Rabge int 4 -231 to 231-1 float 4 NA double 8 NA chat 1 -128 to 128 bool 1

DBSL AAS F [내부링크]

는 애플에서 돈 들어오는 것

POP - (Protocol Oriented Programming) [내부링크]

OOP 라는 굉장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 있다. 코딩을 하기 위해 객체를 생성하고, 비슷한 부분을 추상화하여 코드의 양을 줄이고, 좀더 범용적이게 코딩을 할 수 있는 패러다임이다. 대부분의 현대 언어가 OOP를 지원한다. Swift는 OOP를 넘어 POP라는 것을 지원한다. POP가 나오게 된것은 OOP의 주요기능인 상속의 한계, 클래스 뿐만아니라 Struct에도 적용이 가능 탁월한 추상화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다. OOP 의 장점은 당므과 같다. * 캡슐화: 속성과 속성을 제어하는 행위를 모아 은닉할 수 있다. * 접근제어: 접근을 제어할 수 있다. * 추상화: 공통 속성 추출할 수 있다. * 다형성: 하나의 형태를 사용하여 객체를 여러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다. OOP 의 단점은 또 다음과 같다. * 암시적 공유: 의도하지 않았는데, 상속했다는 이유로 모든 속성과 행위를 공유한다. * 단일체: 단 하나의 부모만 존재한다. 상속은 딱 하나만 된다. * 클래스 타입 관계 문제: 복잡

[Swift] where: 과 where == 차이 [내부링크]

Swift에서 where 키워드는 일반적으로 타입 매개 변수의 연관 유형에 대한 제약 조건을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where:은 특정 연산자를 중심으로 제약 조건을 설정하는 데 사용되고, where ==는 일치 연산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해당 연관 유형과 일치해야 하는 요구 사항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제네릭 함수를 작성할 때 where:를 사용하여 타입을 제약할 수 있습니다. func processObject<T>(object: T) where T: Equatable { // ... } 위 예시에서 제네릭 함수에서 where: 키워드를 사용하여 T 타입이 Equatable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것으로 제한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T 타입에 == 연산자가 구현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해당 함수 내에서는 T 타입의 인스턴스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where ==는 연관 유형의 일치 여부를 검사합니다. func foo<T, U>(arg: T) where T: Equa

[C++] Closure [내부링크]

auto closure = []() { cout << "Hello, world!" << endl; }; closure(); // Output: Hello, world! auto closure1 = []() -> int { return 42; }; int result1 = closure1(); auto closure2 = [](int x) -> string { return to_string(x); }; string result2 = closure2(42); C++에서는 lambda expression을 사용하여 closure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Lambda expression은 함수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익명 함수입니다. 이 함수를 정의하면서 변수에 함수를 할당하거나 다른 함수의 인자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C++에서는 이 lambda expression을 사용하여 closure를 구현합니다. Closure는 함수와 비슷한 개념으로서, 자신이 정의된 범위 내의 변수와 상태를 캡처하여

[cpp] find_first_not_of & npos [내부링크]

string::npos는 C++ string 클래스의 static 멤버 변수로, std::string::find_first_not_of 메서드에서 특정 문자열을 찾을 수 없는 경우 반환하는 값입니다. string::npos는 보통 unsigned int 타입의 최대값으로 정의되어 있어서 문자열을 탐색하지 못하는 경우 이 값이 반환됩니다. 따라서 if (s.find_first_not_of("05") == string::npos)는 문자열 s에서 "0"과 "5" 이외의 문자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를 나타내며, 이 경우에만 if문 내부의 코드가 실행됩니다. 예를 들어 "505"와 같은 숫자는 문자열에서 "0"과 "5" 이외의 문자가 없기 때문에 s.find_first_not_of("05")는 string::npos를 반환하고, if문 내부의 코드가 실행됩니다. 반면에 "123"과 같은 숫자는 "0"과 "5" 이외의 문자인 "1", "2", "3"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s.find_firs

ReactorKit을 Combine으로 바꾸기(Refactoring) [내부링크]

ReactorKit과 RxSwift의 단점이라면... 써드파티 라이브러리라는 점, ReactorKit은 무겁다는 점이 있다. 사실 이 두개와 필요한 라이브러리 추가하면 기본 20MB가 넘는데 내가 쓰려는 기능보다 과도하게 기능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ReactorKit의 경우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 하려는 행동에 비해 유사 다른 라이브러리보다 훨씬더 CPU 싸이클이 많이 돈다... 그래서 ReactorKit을 Combine기반으로 바꿔보자. 필요한 라이브러리는 CombineCocoa, CoreEngine 이다. pod 'CombineCocoa' pod 'CoreEngine' CombineCocoa는 RxCocoa의 Combine 버전이고 CoreEngine은 ReactorKit보다 훨씬 가볍고 확장이 가능한 라이브러리이다. 기존의 내 프로젝트의 Reactor를 보면 import Foundation import ReactorKit import RxSwift import RxCo

AppCompat 과 일반 View(AppCompatTextView vs TextView) [내부링크]

`<androidx.appcompat.widget.AppCompatTextView>`는 `<TextView>`의 하위 클래스로서 추가적인 기능과 기능성을 제공합니다. `AppCompatTextView`는 AndroidX AppCompat 라이브러리의 일부로, 새로운 Android 버전에서 나온 기능을 이전 버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ppCompatTextView`와 `TextView`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textAllCaps` 속성을 지원합니다. 이를 사용하면 뷰 내 모든 텍스트를 대문자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TextAppearanceSpan`, `RelativeSizeSpan`, `ClickableSpan` 및 `URLSpan`을 사용하여 텍스트 스타일링을 지원합니다. 또한 이를 사용할 때 커스텀 폰트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fontFamily` 속성을 통해 커스텀 폰트를 지원합니다. `android:tint` 및 `android:drawa

Firebase hosting 구림 (vercel 짱) [내부링크]

Nextjs 기반으로 firebase 배포하면 이미지를 로딩못하는 문제, 라우팅 문제가 굉장히 꼬인다. 이를 수정하려고 온갖 짓을 했지만 고치지 못했다. 결국 vercel 로 호스팅 했더니 너무나도 쉽게 수정을 할 수 있었다; 심지어 깃협 연동만 해두면 메인 브렌치 최신 커밋 기반으로 바로 배포해준다.

Robot Control Algorithm [내부링크]

현대자동차 로보틱스 랩에서 말하는 Robot control algorithm 은 다음과 같다. 로봇을 구동하기 위한 모터 드라이버 개발에서부터 로봇 구동을 위한 상위 제어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 아키택처 개발 - 액추에이터 제어를 위한 모터드라이버 설계 및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합니다. - 상황에 따라 PC, 임베디드 보드 등을 타겟으로 로봇 구동을 위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쳐를 개발합니다. - 매니퓰레이터의 위치, 속도, 힘 제어 및 임피던스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합니다. - 모바일 로봇의 전방향 이동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합니다.

Embedded AI [내부링크]

Embedded AI 란? 로봇에 AI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리소스가 제한된 Embedded 환경에서 추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알고리즘 경량화 및 시스템 최적화 기술입니다. Model Optimization 현재 AI 기술 연구는 클라우드 기반이나 고사양의 GPU환경에서의 학습, 추론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I 모델 사이즈가 커질수록 임베디드 제어기에서는 실시간으로 구동하기 힘들기 때문에, 로봇이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개발된 AI 모델에 대해, 경량화와 압축 기술을 이용한 최적화 작업은 필수입니다. 최신 모델 경량화 관련 연구들을 통해, 기존 모델의 정확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전력량 최소화, 연산량 가속화하는 로보틱스랩만의 Optimization 기술을 개발합니다. Embedded AI 시스템 개발 로봇에는 다수의 AI 알고리즘들이 탑재되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고도화 될수록 단일 제어기만으로 Multi AI 알고리즘들을 구동하기 쉽지 않습니

Hyundai robotics lab - Wearable Robots [내부링크]

현대자동차 그룹 현대 로보틱스랩의 로봇들을 정리 해보았다. CEX - Chairless EXoskeleton 내가 항상 생각했던 로봇인데.. 역시 이미 개발이 되어있다. 공장 노동자들을 위한 다리 근력을 보조하는 의자형 착용 로봇이다. VEX - Vest EXoskeleton 상향 작업을 보조하는 조끼형 착용 로봇 CEX에 비해 얼마나 큰 효용성이 있을 지는 모르겠다. 힘의 분산이 잘 일어 날까? 인간의 근육 피로도를 줄여주고 팔의 힘 5kg정도를 보조해준다는 점이 있다 다만 주목할 부분은 충전이 없는 완전한 기계식 구조라느 ㄴ것이다... 대단쓰 X-ble Medical EXoskeleton 위들 EXoskeleton들이 노동자용이라면 Xble MEX는 M, Medical 용 이다.

UIView.animate 와 Dispatchqueue.main.async 의 Weak Reference (capture list) [내부링크]

둘 함수에서 capture list(weak reference)를 써야할까? 둘다 시스템 블럭으로 어느 순간 실행이 될 것은 필요하다. DispatchQueue.main.async 나 UIView.animate 내부에 capture list를 쓸 필요는 없다. 물론 전제는 참조하는 무언가가 해제가 안되었을 경우이다. 하지만 그것이 해제되었는데 당연히 참조한다면 retain cycle이 발생한다. 그때는 weak reference를 사용하자. 요약: 평소에는 사용할 필요 없다. 하지만 블럭 내부에서 참조하는 것이 해제 될 기미가 있다면 쓰자

Combine 으로 SubjectProperty 만들기 (property wrapper) [내부링크]

combine으로는 stream 으로 관리를 해야한다. 하지만 가끔 property처럼 가지고가고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var property: Int = 0 var stream: CurrentValueSubject<Int, Never>(0) 이럴 경우 두 값을 관리를 해야하는데 위험요소가 굉장히 크다. 필요에 따라 같은 값을 stream 혹은 property로 가져올 필요가 있다. (물론 sideeffect 는 negiligible 하다) 이럴경우 편법? 은 아니고 유명한 방법이 있는다. property Wrapper 로 감싸면 되는데, Rx는 예시가 많지만 Combine은 예시가 없어서 붙여본다. // BaseProperty import Foundation import Combine class BaseProperty<T>: Subject { typealias Input = T typealias Output = T typealias Failure =

Combine 과 UserDefaults property wrapper 로 쓰기 [내부링크]

저번에 property wrapper 로 Property 와 Stream 을 연결했다. 더 나아가 UserDefaults 도 편하게 설정을 해보자 지난 포스팅 읽고 오기 추천 https://blog.naver.com/sobabear/223060399783 Combine 으로 SubjectProperty 만들기 (property wrapper) combine으로는 stream 으로 관리를 해야한다. 하지만 가끔 property처럼 가지고가고 싶은 경우가 있을 수 ... blog.naver.com * 밑의 내용 이해 안가면 댓글, 자세히 설명 해드림 import Foundation import Combine @propertyWrapper class UserDefaultProperty<Element: Hashable>: SubjectProperty<Element> { let userDefaultKey: String let defaultValue: Element private let use

[swift ] class_copyMethodList, class_copyPropertyList, object_getClass, method_getImplementation 등등 [내부링크]

class_copyMethodList: 이 함수는 클래스에 정의된 메서드 목록을 반환합니다. 반환된 목록은 메서드의 이름, 메서드 구현에 대한 포인터, 메서드의 인자 및 반환 값에 대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class_copyPropertyList: 이 함수는 클래스에 정의된 프로퍼티 목록을 반환합니다. 반환된 목록은 프로퍼티의 이름, 프로퍼티 타입, 프로퍼티 속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object_getClass: 이 함수는 주어진 객체의 클래스를 반환합니다. 반환된 클래스 객체를 사용하여 객체가 속한 클래스에 대한 정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method_getImplementation: 이 함수는 주어진 메서드에 대한 구현을 반환합니다. 반환된 구현은 함수 포인터로 반환되며, 이를 사용하여 메서드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unsafeBitCast: 이 함수는 서로 다른 형식 사이의 값을 캐스팅합니다. 이 함수는 안전하지 않으므로 사용 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 함수를 사용하여

[swift]objc_getAssociatedObject, object_getClass, class_copyMethodList, method_getImplementation 역할 [내부링크]

objc_getAssociatedObject : 이 함수는 Objective-C 런타임에서 객체에 연관된 객체를 검색하는 데 사용됩니다. 즉, 특정 객체에 대한 키-값 쌍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함수를 사용하면 이러한 연관된 객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object_getClass : 이 함수는 주어진 객체의 클래스를 반환합니다. 이 함수는 Objective-C 객체의 런타임에서 클래스를 동적으로 조작하는 데 사용됩니다. class_copyMethodList : 이 함수는 주어진 클래스에 정의된 메서드 목록을 반환합니다. 이 함수는 Objective-C 런타임에서 클래스의 메서드를 동적으로 조작하는 데 사용됩니다. method_getImplementation : 이 함수는 주어진 메서드의 구현을 반환합니다. 이 함수는 Objective-C 런타임에서 메서드를 동적으로 호출하거나, 메서드를 다른 메서드로 교체하는 데 사용됩니다.

철강인들의 뜨거운 열정 [내부링크]

https://youtu.be/Ku0Iygq2IbM 힌남노로 인해 포항의 제철소가 복구되는 내용을 듬은 다큐를 보았는데 근래 본 다큐중에 가장 영웅담처럼 멋지고 인상이 깊었다 2022년 9월에 태풍으로 인해 포항이 침수가 되었다. 이에 포항에 있는 우리 3대 제철사 현대 제철, 동국 제강도 피해를 보았고, 포스코는 심각하게 타격을 입었다 태풍 피해가 얼마나 심각했는 지, 사내에는 우는 노년의 직원들도 있었다고 한다. 그들의 자부심인 제철소가 망할 위기 인 것이다 근데 기적같이 수많은 사회 곳곳에서 지원이 왔다. 한 직원이 피해 다음날 기적적으로 군, 각종 기업, 관공서에서 지원을 나오는 모습을 보고 설명하는 장면은 마음을 울리는 장면 이었다. 기적은 이뿐 만이 아니었다. 부품을 말리고 사용을 해야하는데, 큰 부품들은 어떻게 하더라도 작은 부품은 방법이 없었다. 그러던 무슨 영웅담 처럼 한 직원이 아이디어를 냈다. 목욕탕에 있는 의류 건조기를 이용해 말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위기는 이것

Android 원격 연결을 위한 ADB(1) [내부링크]

Android 원격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몇몇 기업들은 이 android 원격 연결로 IoT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그걸 가능하게 하는게 adb 란 친구인데 크게 두가지 로 설치가 가능하다 brew brew cask install android-platform-tools Android 공식 홈페이지 SDK 플랫폼 도구 출시 노트 | Android 개발자 | Android Developers 여기로 들어가서 각 OS 에 맞는 sdk를 다운 받을 수 있다 다운받아서 집을 풀면 adb라는 애를 열어서 사용해도 되지만, 나는 원래 softlink를 사용했기 때문에 ln -s xxx/xxx/xxx/platform-tools/adb /usr/local/bin/adb 로 설정해준다 저 폴더위치를 알려면 폴더에가서 pwd 를 하면 같이 볼 수가 있다. Permission denied가 난다면 sudo ln -s xxx/xxx/xxx/platform-tools/adb /usr/local/bin

Android 원격제어를 위한 adb (2) [내부링크]

이번에는 같은 네트워크 내에서 원격 제어에 대한 것이다. 네트워크가 다른 경우는 다음에 다루겠음 원격제어를 하려면 핸드폰에 내가 원격제어할 컴퓨터를 등록해야한다. 복잡한 것은 아니고 안드로이드 개발자 모드에서 USB 디버깅이 활성화 된 채로 컴퓨터에 연결하면된다. 후에 무선 디버깅도 활성화 하자 그럼 무선 디버깅 허용하겠습니까 하면 ok 눌러준다. 무슨 wifi 주소가 뜨는데 이것은 동일한 네트워크가 아니어도 해당 폰에 접 위 사진에서 확인해야할 것은 두가지다. 페어링된 기기가 현재 내 컴퓨터가 맞는지! 아니면 USB 연결하여 등록을 해줘야한다. 그리고 IP 주소 & 포트를 기억해둔다 shell 로가서 adb connect [IP주소]:[포트] 하면 연결 완료. 위 사진에서 failed 는 무시하자 잘 연결되었다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연결가능함이 보인다. 끝

Swift Map 구현(Swift Map Principle) [내부링크]

Swift 사용하다보면 map 류를 엄청 많이 사용한다... 갓갓... flatmap 부터 각종 라이브러리에도 map 구현체가 많다. 그래서 map의 기본 원리를 알아보려고한다. Map 이라는 것은 map(_:) | Apple Developer Documentation 애플공식 문서에도 나와있다 시피 Sequence's element 들을 주어진 클로저로 매핑된 어레이로 던져 주는 것이다. 간단히 구현을 해보면 extension Collection { func ownMAP<U>(transform: (Element) -> U) -> any Collection<U> { var mappedArray: [U] = [] for element in self { mappedArray.append(transform(element)) } return mappedArray } func tryOwnMap<U>(transform: (Element) throws -> U) rethrows -> any Co

overflow operator (&+ 연산자, FixedWidthInteger Implementations) [내부링크]

&연산자는 wrapping the result in case of any overflow. 즉 오버플로가 나면 결과를 감싸줄 수 있음(안전하게 처리) Int8 은 -128 ~127 까지라 100 + 121 = 221 은 overflow가 난다. 이떄 & 연산자를 같이 붙여서 사용해주면 에러가 나지 않는다 + 뿐만 아니라 다른 연산 x, /, - 도 마찬가지 left hand sided variable 도 처리가능

오탁번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내부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56818?sid=103 국문학자 오탁번 시인 별세 1970년대 금기시된 정지용의 시로 석사 논문을 써 주목받은 지천(芝川) 오탁번 시인이 별세했다. 80세. 15일 한국시인협회는 고려대 명예교수이자 국문학자인 오 시인이 지난 14일 밤 9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n.news.naver.com https://m.blog.naver.com/sobabear/221481114025 젊은 이들은 한국을 떠야하는 가? 얼마전 신문에서 국문학자 오탁번 교수가 "젊은 이는 조국을 버리고 떠나라"고 조언을 했다. 그... m.blog.naver.com 일전에 오탁번 교수님이 쓰신 칼럼을 보고 굉장히 감명 받았는데.. 돌아가셨다니.. 훌륭하신 분을 더이상 못 뵈는게 슬프다

2023 년 다짐 [내부링크]

뭔가 나름대로 널널했다면 널널했던 2022년이 끝났다. 느낌상 홀수년도가 항상 빡셌던 거 같다. 처음 공부하기 시작한 2011년도 그렇고, 수능본 2015년도 그렇고 창업놀이 했던 2019년, 첫 직장을 다녔던 2021년도 그렇고.. 생각해보니 짝수년도 안 빡센 년도가 없네.. -.- 그럼에도 2022년은 그래도 좀 무난한 한해였던 거 같다. 어떻게 보면 Swift 에 한해서는 꽤 고도화 시키고 여러앱이나 서비스를 출시 시키기도 한 굉장히 무난한 한해였다. 그러면 다시 2023년은 꽤 빡센해가 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가 아니라 선제치기로 뭘 할 지를 골라 보려고한다. Must web 하기 (nextjs 기반) ROS 배우기 하루 하나 WSJ 읽기 내 앱, 서비스들 업데이트 치기 늦어도 6개월에 1번씩은 꼭!, 에디슨 앱은 2주에 한번 Good If Affordable 서버 (typescript 기반이면 좋겠지만, python도 ok) 케이스 스터디 Swift - SwiftUI

[Swift] 클로저안에 있는 대괄호 brakets in swift closure (feat. variable capturing of closure, capture list) [내부링크]

Swift 를 쓰다보면 [1,2,3,4,5,6].map { return $0 * 2 } // [2,4,6,8,10,12] 류의 클로저를 많이 볼 수있다. 많이 쓰는 map 등의 고차함수에서도 그렇고 수많은 클로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요새는 delegate 보다는 closure를 많이 쓰는 추세고, 나역시 클로저를 많이 쓰는 추세다. 다만 약간의 문제라함은 참조를 함에 인해 메모리 릭이라는 이슈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var tapGesture: () -> Void = { [weak self] _ in guard let self = self else { return } self.label.text = "12" } var tapGesture: () -> Void = { [weak viewModel] _ in viewModel?.something() } 형식을 쓸 수 있는데 이때 클로저 안의 대괄호 (brakets)란 무엇일까? 이것은 클로저의 값 포착 (Variable c

이한별님의 부의 치트키 를 읽고 - 연쇄 창업에 관하여 [내부링크]

부의 치트키 저자 김성공 출판 토네이도 발매 2022.10.19. 연쇄창업가라눈 이한별님이 쓰신책이라길래 사서 읽었다. 120쪽까지 정도는 왜 창업을 해야하고, 창업형인간은 무엇이고 자기가 생각하는 창업, 성공이 무엇인가에 대해 굉장히 번잡하게 쓰여져서 초반 120쪽은 무난 혹은 시간이 아까웠다 그 뒤부터는 조금 배움직한 내용들이 많았다 한강공원에 커플들이 많이 오는 점 + 피크닉 장비를 빌릴 온라인 예약사이트가 마땅히 없는 점을 빠르게 파고들어서 웹사이트를 빠르게 만들엇다( 심지어 결제는 그냥 통장 입금) 이게 꽤 높은 수준의 수익이 되어 나중에는 오프라인 매장도 세웠다. 이때 작가가 하신 말씀은 다음과 같다 1. 관측가능하고 가벼운 가설을 빠르게 만들고 2. 실행력으로 간단한 틀을 만든다 3. 이 틀만 미리 팔아보기로 돌린다 이러면 빠르게 실패하더라도 리스크가 많이 없고 빠르게 도전을 여러번 하게 되는 것이다. 감이 좋다면 이한별님처럼 연쇄 창업을 성공하는 것 이분은 또 렌탈 스

Dfree - ㄸ 이 언제 나오는 지 알려주는 디바이스 [내부링크]

https://www.dfreeus.biz DFree - US site wearable bladder scanner for incontinence DFree is the first wearable device to predict when you need to go to the bathroom. Designed primarily for seniors and people with disability who suffer from loss of bladder control, it continuously monitors your bladder and sends timely notifications to your phone when it’s time to go. www.dfreeus.biz 여전히 잘 되는 듯?

오버워치 2 경쟁전 [내부링크]

오버워치 2 경쟁전하면, 옵치 1에 비해서 듸게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나도.. 실버 4가 떴는데 경쟁 7판 이기고 나서 골드 4 (5칸 쩜프) 했다. 한번더 하니 골드 2(두칸 쩜프) 했는데, 처음 5칸 점프 한거 비해서 조금 점프해서 실망 스럽기도..ㅎㅎ..

가민 택틱스 구매 [내부링크]

가민 택틱스 델타 솔라를 중고로 사게 되었다. 원래 프로를 사고 싶었는데,.. 그래도 일단 이것두 욕심이지만 프로는 진짜 과도한 욕심인 거 같아서 중고 델타로 합의를 보았다(스스로랑). 어릴때.. 7년전 즘 부터 가민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이제야 사는거니 이정도면 나름 과 소비는 아니었다고 생각... 혹은 희망해본다.

vscode 로 git 편집 (feat. git rebase, cherry pick) [내부링크]

git rebase를 밥먹듯이 쓰는 입장으로서, vim 이라는 editor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근데 알다 시피 vim 굉장히 편집하기 불편하다. 그래서 vscode로 할 수 있다면 훨씬 빠르게 편집이 가능하다. 설명은 mac 기준으로 한다 1. Code 설정 vsCode 에서 cmd + shit + p 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그리고 shell command: indstall code command in path 를 해주자. code를 path에 설치를 하는 것이다. 2. Code 설정이 잘 안된다면? 나의 경우 EACCESS: permission denied unlink 'usr/local/bin/code' 가 떴다. 사실 이미 code를 쓰고 있는데 permission denined 가 모종의 이유로 난 것. cd /usr/local/bin sudo rm -rf code 터미널에서 제거후 다시 깔아주고 다시해보면 잘됨 그러면 이제 특정 path에서 code .

&lt;김일성의 아이들&gt; [내부링크]

김일성의 아이들 저자 김덕영 출판 다큐스토리 발매 2020.11.19. 김일성의 아이들 감독 김덕영 출연 미등록 개봉 미개봉 김일성의 아이들이라는 영화와 책을 보았다. 박찬욱 감독이 올드보이 영화를 찍고 난후, 동유럽을 여행하면서 북한 사람과 인연이 있는 노인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 영화가 만들어 질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박 감독은 북한 사람과 동유럽 사람의 인연, 사랑을 영화화 해볼 생각이었으나, 그렇게 하지는 않고 후배인 김덕영 감독에게 해당 사실을 알려준다. 김덕영 감독이 해당 사실에 굉장히 감명을 받고 20년정도 걸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게 된다. 내용은 전쟁중 북한의 고아를 동유럽 당시 북한의 우방국에 위탁교육을 보내게 되고 이에 대한 이야기 인 것이다. 이 이야기는 정말 희소했는 데, 북한 전문가이자 아나운서인 채널A의 김진 기자조차도 영화를 보고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한다. 전쟁이 끝나고 한참뒤엔 1957~9년까지 위탁교육을 하게 되었으니 길게는 7년정도 까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