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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 공부 표현 | Remain flat [내부링크]

#210731토 어느새 7월의 마지막날! 무더운 여름인데 답답하지만 잘 지내봅시당 오늘의 표현은 뉴욕타임스의 코로나 현황에 대한 기사에서 보인 표현을 갖고 정리해보려 한다.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1/07/31/us/covid-delta-cases-deaths.html?referringSource=articleShare As Covid Cases Rise All Over U.S., Lower Vaccination Rates Point to Worse Outcomes Counties with low vaccination rates continue to bear the brunt of the highly contagious Delta variant, and some are seeing their highest case rates of the entire pandemic. www.nytimes.com 위 기사에서 중간 쯤부에 나오는 표현인데

10월 한달 브런치 작가 도전하기 - CLASS 101 [내부링크]

클래스 101의 브런치 작가 도전하기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다. [101 모임] 이라는 새로운 class 101의 수강 형태이다. 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 승인이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다는 후기를 본 적이 꽤 되어서 강의를 조금 수강하면서 팁을 얻어가면서 으쌰으쌰하면서 브런치 작가를 도전해 보기로 했다. 엄밀히 나는 글쓰기를 잘하는 편은 아니다 누구나 끄덕일만한 논리성이나 이건 뭐지 싶은 공감을 얻을 만한 글을 써 본것은 몇 손가락 안에 든다 하지만 토독토독 글자가 들어가는 타이핑감이나 내 글이 세상에 나와서 누군가 읽혀지는 그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이것저것 도전하는게 많은 10월이다 마케팅 도서 50권 읽기도 완주해야하고 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해서 꾸준히 글도 써야한다 다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 만큼 재미있게 그 과정 즐겨보려고 한다 11월에는 브런치 작가가 되기 까지 도전 과정은 네이버 블로그에 다 올릴 예정이다. 작가님과 함께 하는 클래스인 만큼

퍼스널 브랜딩&취업 포트폴리오 완성 프로그램 대상자 선정 [내부링크]

오늘 최종적으로 교육 대상자로 선발되었다. 마케팅 직무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싶었는데 나 혼자서는 너무 막막했다 답답하고 막막한 와중에 미니인턴에서 진행하는게 프로그램이 눈에 들어왔다. 퍼스널 브랜딩 & 취업 포트폴리오 완성반!!!!!!! 교육기간은 10월 12일 부터 11월 26일까지 화수목 10시부터 1시까지 줌 수업이다. 모집대상이 딱 5명이라서 될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자소서 열심히 썼습니다 콘텐츠 제작하는 능력도 배양하고 홍보 기획도 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취업 연계도 희망자에 한해서 된다고 하니 정말 열심히 참여해야겠다 온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준비하자

퍼스널 브랜딩 수업 기록 -00 [내부링크]

퍼스널 브랜딩 수업에 선발되고 일정에 대한 정보를 들었다. 퍼스널 브랜딩 수업은 바로 다음날!!부터 시작된다 사실 내일은 주말이지만 다음주 연휴에 대한 보강이 있다. 첫 수업이라서 기대를 갖고 있다 내일 일정에는 OT 부터 시작해서 코치님이랑 3시간 동안 자기 이해 편 키트와 함께 한다. 오늘 노량진역에 있는 무중력 지대에 방문에서 받아온 키트!! 키트 교재가 너무 이뻐서 보자마자 헉했다 방문 수령이라구 과자까지 챙겨주시는 정성에 감동했습니다 너무 친절하구 감사했어요!! 앞으로 같이 강의에 참여하실 다른 4분도 어떤 분들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나에 대한 이해도 늘어갔으면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 airplane pt.2 노래가사에서 25살 잘 사는 법은 아직도 모르겠어 BTS- airplane pt.2 이 가사가 정말 매일 매일 떠오르는 요즘이다 어느 날은 잘 되기도 하고 어느 날은 망하기도 한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위해서 살아야하는지 조금은 고민을 덜고 하나

제로베이스 디지털 마케팅 90일 완주반 1주차 후기 [내부링크]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배우기 위해서 시작한 디지털 마케팅 90일 완주반 90일이 짧다고 생각했는데 플래닝 하다보니 12월 말 즉, 올해가 끝날때가 되어야완주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1주차에서는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개론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주간이었다 강의가 10분 정도로 호흡은 짧은데 생각보다 양과 소화해야하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더 배워가려고 하고 내것으로 만들려면 과제를 1개만 제출하는게 아니라 여러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와중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외국 회사도 조사해보고 우리나라 회사도 조사하고 여러개를 조사해서 비교분석도 나름대로 해놓아야 겠다. (다음 포스팅감이ㅎㅎ) 이번주 과제는 좋아하는 브랜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조사하고 pdf 로 제출하기이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배달의 민족, 내가 좋아하는 마케터분들이 가득했던 곳이기에 애정도 많이가고 실제로도 많이 사용한다 배민 로고 1주차 과제를 준비하면서 마케팅을 하기에 아직 연습해야하

기록의 힘 - 개선하려면 기록해라 [내부링크]

나는 기록의 힘을 믿는다 나는 내 머리를 믿지 않고 든든한 플래너를 항상 들고 다닌다 기록하는 습관은 정말 좋다 내가 머리로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도 사실은 모르는 경우가 많고 내가 의도한 바대로 흘러가지 않은 일들도 많고 내가 놓치는 일들도 많다. 그치만 기록을 하게 된다면 다르다 기록은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어떤부분이 나아져야하는지 한번에 보이게 한다 연말이 되면 나는 무조건 플래너를 사러간다 항상 사는 것은 몰스킨이다 노트가 마음에 들수록 마음에 진솔된 이야기가 나온다

미니인턴 미니 컴퍼니C 후기 #1 - 대학생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을..! [내부링크]

현재 나는 추후에 내 분야에서 마케터를 꿈꾸며(?) 대학원에 합격한 상태이다 다들 대학원 가기전에 해외여행해라, 놀아라, 다양한 이야기들을 해주었지만 나로서는 마케터로서 하나라도 경험을 더 쌓고 싶은 마음이 컸다. 대학원을 간다고 해서 취업이 보장되는거가 아니기에 역량을 쌓겠다는 마음으로 미니인턴에 지원했다 미니인턴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2주 동안 기업과 연계된 기획안을 만들어서 기업에 제안하는 형식이다. 그동안 중간 피드백도 주시고, 다양한 직무 교육, 그리고 게더타운 출퇴근 형식이 있어서 집중해서 작업하기도 좋다. 운이 좋게도 우리 기수의 분들은 다들 정말 열심히 참여하시는 듯 했다 참석률도 거의 빠지는 분들을 못봤고 질의응답에 엄청나게 질문이 쏟아지는것도 좋았다 게더타운으로 모이는 거더라도 다들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더 집중하게 되고 으쌰으쌰가 되어서 이번 기수에 매우 만족한다. 지금까지 총 8회 중에서 3회차가 진행이 되었는데, 미니 인턴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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