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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되는 시스템 / 30대 40대 청년 사업가를 위한 책 / 도널드 밀러 [내부링크]

도널드 밀러의 신작 <무기가 되는 시스템>이 출간되었습니다. 창업 3곳 중 2곳은 5년 내에 폐업합니다. 비례가 맞지 않는 비행기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사업을 전문적으로 성장시키고 싶은 30대 40대 청년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우리 회사 사장님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무기가 되는 시스템 / 비례가 맞지 않는 비행기 30대, 40대 청년 사업가를 위한 책 <무기가 되는 시스템>도널드 밀러 <무기가 되는 시스템> 도널드 밀러 / 윌북 (2023, 228p. 22cm) 무기가 되는 시스템 저자 도널드 밀러 출판 윌북 발매 2023.10.26. 창업 3곳 중 2곳은 5년 내 폐업하는 시대 살아남을 시스템이 이 책에 있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사업을 찾았다! 첫 사업은 순탄하게 시작되었고 적정한 매출에 들어선 것 같다. 이제 직원도 더 뽑고 성장시키고 싶은데 무엇부터 점검하고 어떻게 계획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고 무리한 확장으로 사업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실수로 지운 글 복사 실행취소 클립보드 등으로 되살리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인생을 꿈꾸는 "자인"입니다! 오늘은 <실수로 지운 글 실행취소 또는 클립보드 등으로 되살리기>정보를 정리해 볼까 합니다. 정보만 원하시는 분을 위하여 포스팅 최하단에 아래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1. 실수로 지운 글 되살리는 방법 2. 클립보드 보는법(PC, 모바일) 왕초보 블로거인 제가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며칠전 모바일 네이버앱으로 카페 가입글을 정성스럽게 작성한 직후 였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링크를 통해서 나를 홍보하면 더 좋겠지?' 별 생각없이 블로그 어플을 열고 블로그 홈화면으로 이동하여 URL주소를 복사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앱으로 돌아와 보니 제가 쓴 내용은 싹 삭제되고 카페가입글 초기 서식으로 돌아가 있어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헉! 내 글이 다 어디가고 서식이 다시 나오지?' 잠시 멍하니 있다가 ... '아 맞다! 아까 복사했었지?' 큰일 날 뻔 했네! 맞습니다! 나름 글쓰기 필수 습관을 갖고 있어서 조금전에 <전

책소개 / 말그릇 김윤나 / 좋은책 책추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자인입니다. 오늘은 김윤아님의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그릇> "당신의 말에 당신의 그릇이 보인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말그릇>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 김윤아 지음 / 카시오페아 (2017, 311p. 21cm) 목차 프롤로그 ‘말’이 주는 상처가 가장 아프다 Part 1 말 때문에 외로워지는 사람들 당신의 ‘말’은 당신을 닮았다 당신이 ‘그 말’을 사용하는 이유 진심이라는 함정 말 그릇이 큰 사람 듣고 싶은 말을 해줄 수 있다면 저절로 좋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음이 변하면 말이 변한다 나답게 말한다는 것 Part 2 내면의 말 그릇 다듬기 감정에 대하여 감정이 당신에게 말해주는 것 감정에 서툰 사람들 진짜 감정 찾기 감정 분석하기 감정은 선물이다 공식에 대하여 머릿속에 만들어진 공식 나도 너도 꽤 괜찮은 사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나의 공식 발견하기 습관에 대하여 불쑥 튀어나오는 말 습관 나의 말 습관 알아보기 Part 3 말 그릇을 키우

좋은글 필사 / 뇌과학 독서법 김대식 / 유아 초등 독서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자인입니다. 오늘은 김대식님의 (12세 전에 완성하는) <뇌과학 독서법> 내용 중에서 필사를 해 보았습니다. 12세 전에 완성하는 <뇌과학 독서법> 김대식 지음 / 비룡소 (2023, 176p. 21cm) 목차 저자의 말 새로운 뇌를 만들어주는 책 프롤로그 우리는 왜 책과 멀어진 걸까? 1장 아이의 뇌는 완전하지 않다 뇌는 진화하지 않았다 뇌는 세상을 상상한다 뇌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평생의 뇌를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 2장 아이의 뇌는 어떻게 학습할까? 해마의 역할 연결이 곧 기억이다 아이는 왜 잠을 충분히 자야 할까? 3장 책을 읽는 동안 어이의 뇌는 상상력을 키운다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싶어 하도록 아이의 뇌는 상상하도록 진화되었다 알파 세대도 책을 읽어야 할까? 부록 아이의 뇌가 마음껏 상상하게 만들어주는 책들 작가소개 김대식 뇌과학자.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뇌과학, 뇌공학, 인공지능으로, 뇌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와 인문학 지식을 바탕으

심리학책소개 / 정리하는 뇌 / 대니얼 J. 레비틴 [내부링크]

<정리하는뇌> 대니얼J.레비틴 지음 / 와이즈베리 (2015, 636p. 24cm) 오늘은 유튜브 라이프해커 자청님의 심리학책 소개 영상 처음 보았습니다. 아직 책은 보지 않았지만 유튜브의 내용을 정리하고 책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부제는 저 자신에게 하고 싶은말로 다음과 같이 정해 보았습니다. 만족하기 스킬은 이제 그만써라! 2023. 11. 10 자유로운인생 자인 역행자로 유명한 라이프해커 자청님의 채널에서 심리학 책 <정리하는 뇌>소개영상을 보았다. 분명 역행자 책에도 심리학책 추천이 있었을텐데.. 기억이 나지 않아서 목록을 찾아 보았다. 있다! 바로 그 책이었구나! <역행자 - 자청> 추천책 리스트 <정리하는 뇌> 대니얼 J. 레비틴 저 / 김성훈 역 / 와이즈베리 / 2015년6월 -어떻게 뇌를 효율적으로 쓸지 알려준, 나의 인생을 바꿔준 책 중 하나. 라고 소개하고 있다. 별 3개라서 나는 아직 읽지 않고 있었다. 자청님은 영상에서 3가지 내용을 소개해 주셨다고 했으나 다

네이버카페 황금지식 책험단 1기 20인에 선정 [내부링크]

여러분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인생 자인입니다. 오늘은 책과 관련하여 네이버카페 황금지식 책험단 1기 에 제가 선정된 소식을 전합니다. 45000명이 넘는 카페에서 단 20명만 모집했습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매우 기뻐서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그동안 카페에서 제가 어떤 참여를 했는지 책험단이 무엇인지, 무슨 활동을 할것인지를 알려드립니다. 황금지식 카페에서 어떤 활동을 했나요? 현재 저는 자청님의 역행자 확장판책을 읽은 이후 독서법 그리고 글쓰기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마케팅, 뇌과학, 심리학, 경제, 사업 등 여러가지 공부하고 싶지만) 그 중 가장 핵심은 네이버카페 황금지식 활동입니다. 주제별 경제/금융 TOP3 <네이버카페 황금지식> 2023년11월 기준 황금지식[ 자청 역행자 경제적자유 무... : 네이버 카페 라이프해커 자청 공식카페 - 역행자 경제적자유 무자본창업 마케팅 1인기업 투잡 자동수익 월1000만원 cafe.naver.com 어떤 집단에 들어가 함께 활동하는 환경

다 팔아버리는 백억짜리 카피대전 / 오하시 가즈요시 / 아마존 베스트셀러 마케팅 1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황금지식 책험단 1기 멤버 자유로운 인생 자인입니다. 오늘은 마케팅 중에서 카피라이팅에 대한 책을 필사해 보았습니다. 바로 오하시 가즈요시님의 다 팔아버리는 백억짜리 카피대전(2022) 책입니다. 우리는 항상 알게모르게 무언가를 팔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여러분께 제 글을 팔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목이 캐치카피이고 현재 문단이 리드카피입니다. 요즘은 인터넷에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내 글이 살아남기 위해선 매력적인 캐치카피로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책소개 북리뷰 제목은 차별화할 수 있는 표현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리드카피 또는 보디카피로 매력을 어필해야 합니다. 그럼, 제 글에는 어떤 매력이 숨어 있을까요? 오늘은 일단 2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초보의 과감한 시도 저는 블로그 초보라서 과감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글을 분석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약 인플루언서처럼 블로그 전문가라면 이

갤럭시 기본 앱 삼성노트 꿀팁2가지 / 음성인식입력 ToDoLIST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인생을 꿈꾸는 자인입니다. 오늘은 글쓰기 글감 기록 언제할까?에 대한 내용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글쓰기를 할 때 글감을 언제 모으시나요? 글감이 떠올랐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glenncarstenspeters, 출처 Unsplash 혹시 급한 일을 처리하느라 미루다가 잊어버린 경험은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저의 꿀팁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갤럭시 삼성노트 꿀팁2가지 / 음성인식입력 ToDoLIST 저는 따로 시간을 정해두고 글감을 찾지는 않습니다. 그냥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샤워를 하다가 길을 걷가가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글감이 떠 오르곤 합니다. 누구나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보통 글감은 일상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매일 글감을 가져다 줍니다. 저는 책을 주제로 정했기 때문에 제한적인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필사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데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느정도 양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에 대한 고

북극곰은 있는데 남극곰도 있을까? 이상기후 지구온난화 [내부링크]

북극곰과 남극곰은 지구온난화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북극곰은 오직 북극에만 살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물개가 줄어들고 빙하가 녹으면서 먹이를 구하지 못하거나 고립되거나 하여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만약 남극곰으로 살아간다면 어떨까요? 먹이, 온도 등 환경이 비슷하니 살아남을 가능성은 높지만 생태계를 파괴할 위험성이 큽니다. teajourney, 출처 Unsplash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박스들 지구온난화 등 교육 차원에서 자녀와 분리수거를 함께 합니다. 그때마다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박스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그때뿐입니다. 한편으론 딱히 급하지 않아도 택배를 자주 이용합니다. 하나뿐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선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요? 남극곰이 있다면? 남극곰 1: 북극 열차와 마지막 탐험대원 저자 김남중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3.04.27. <남극곰1 북극 열차와 마지막 탐험대원 / 김남중> 이 책은 바나나를 키워서 유명해지길 바라는 은우라는 소년이 북

무기가 되는 스토리-도널드밀러 / 마케팅 입문서 [내부링크]

SNS, 브랜드, 바이럴 등 수많은 마케팅 책 중에서 갈팡질팡 헤매고 계시나요? 손이가는 책을 그냥 읽는 것은 방향을 안잡고 무작정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도널드 밀러의 <무기가 되는 스토리> 마케팅 입문서를 추천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께 핵심을 퀘뚫는 마케팅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h_hydorn, 출처 Unsplash <무기가되는스토리> 도널드밀러 지음 / 윌북 (2018, 239p. 30cm) 어떤 분야를 공부할 때는 읽기 쉬우면서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책을 읽다 보면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에 집중하는 모양새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 책을 계속 읽다 보면 어찌어찌 전체를 알게 되고 방향을 잡을 순 있습니다. 그러나 그땐 이미 사업 타이밍이 지나간 후 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하여 두 달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과 카피라이팅 관련 책 몇권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적용하고 효과를 본

[20.Blog] 10월 12일 오늘의 블로깅 [내부링크]

오늘의 키워드 좋은글 c️ 오늘의 날씨 선선하지만 햇살은 뜨거운 오늘의 BGM Steal The Show 오늘의 식사 프랭크버거 ️ 오늘의 대화 아쉽게 탈락 오늘의 소비 커피 2잔 오늘의 행복 독서의계절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책소개 / 아기판다 푸바오 / 에버랜드 강철원 글 / 2021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자청님의 <역행자 확장판>을 읽고 좋은글을 쓰고 싶어서 책소개를 시작한 자인입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많이 찾아 보고 읽기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아기판다 푸바오의 성장 포토 에세이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기 판다 푸바오> 장난꾸러기 푸바오의 성장포토 에세이 / 에버랜드 글·사진 / 시공주니어 (2021, 136p. 24cm) 잠시만 위 푸바오 사진을 보세요! 어떤가요? 그냥 사진을 보기만 해도 정말 귀엽습니다. 빨리 책을 넘겨서 보고 다음 사진을 싶지 않으신가요? 처음 이 책을 보게 된 계기는 특별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도서관에서 책을 살펴 보던 중 갑자기 판다에 대한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첫째에게 판다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분명 에버랜드에 갔을 때 아기 푸바오를 보기 위해 판다월드를 방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누운듯 앉은듯 엉거주춤 자세로 어찌나 사람같이 대나무잎을 맛있게 먹던지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봤던 기억이 납

좋은글 필사, 세이노의가르침, 세이노 (2023) 책추천, 책소개 [내부링크]

오늘은 세이노님의 <세이노의 가르침> 중에서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에 대한 내용 중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 세이노> 모바일전자책 126p. 2023 여기서 세이노님은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의 저자들처럼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또 책 읽기를 강조하십니다. 지식을 축적하라고 하십니다. 만약 제가 책을 읽지 않고 좋은 글을 쓰지 않는다면 그래서, 지식을 축적하지 못한다면 저는 그저 미래를 미리 걱정하는 겁쟁이가 되어 아무것도 실천하지 못하는 패자가 될 것입니다. 다음 내용은 현재 제가 필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자인이 필사하는 방법> ① 읽고 있는 책 중에서 좋은글을 찾는다. (좋은글 1번째 읽기) ② 좋은글을 읽어가며 노트에 필사1을 쓴다. (좋은글 2번째 읽기, 필사 1번째 쓰기) ③ 필사1을 읽어가며 노트에 필사2를 쓴다. (글씨체 다듬기, 좋은글 3번째 읽기, 필사 2번째 쓰기) ④블로그에 필사2 사진을 남기고 다시한번 타이핑한다. (좋은글 4번째

[20.Blog] 기록이 쌓이면 내 된다 [내부링크]

블로그팀! 내가 된다로 바꿔 주세요!! 기록이란 나를 찾아가는 과정 같아요! 아직 나를 잘 모르겠다면 블로그를 개설하고 무엇이든 기록을 쌓아보세요!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필사]부의추월차선완전판 언스크립티드-엠제이드마코(2017, 495P 23cm)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좋은 글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 필사를 시작한 자인입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좋은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필사란 글을 그대로 베끼어 쓰는 것을 뜻합니다. 단순히 글자를 베끼어 쓴다기 보다 제대로 읽기 위해서 필요한 훈련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로 돈벌기> 김동석 76p. 오늘은 엠제이 드마코님의 <언스크립티드 부의추월차선 완결판> 62p. '하이퍼리얼리티-요일구분'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엠제이드마코MJ DeMarco 언스크립티드UNSCRIPTED 62p. 두장을 한꺼번에 찍으니 모양이 예쁘지 않아 각각도 찍어 봤습니다. 불타는 금요일 밤? 평소 우리는 평일을 버티며 불타는 금요일 밤을 기대하고 토요일, 일요일 휴일만 손꼽아 기다리지 않았던가? 누가 여기에 음모론을 펼칠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이건 진짜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빨간약을 먹는 것 만큼 내게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 계속 읽다보니 책속에서 메트릭스를 예시로 들어서 더욱 신기했다. 어쩌

[필사]역행자(확장판)-자청 (2023, 396p 20cm)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좋은 글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 필사를 시작한 자인입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좋은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필사란 글을 그대로 베끼어 쓰는 것을 뜻합니다. 단순히 글자를 베끼어 쓴다기 보다 제대로 읽기 위해서 필요한 훈련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로 돈벌기> 김동석 76p. 오늘은 자청님의 <역행자 확장판> 181p. '22전략'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손이 매우 어색하고 제멋대로 굴어서 글씨체가 뒤죽박죽입니다. 과연? 학창시절에도 못만든.. 부드럽고 둥글둥글하고 세련된 글씨체가 만들어질지 궁금합니다. 볼펜을 사용했고 몇분걸리는지 체크를 못했습니다 ㅜㅜ 책이름과 날짜도 빼먹어 버렸습니다 ;; 사실 어제 밤에 필사를 하였는데 아쉽게도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올릴만도 한데 왕초보 탈출에 급급하여 아래와 같이 <블로그에 자신만의 사진 올리기> 왕초보 탈출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왕초보] 블로그에 자신만의 사진 올리기 안녕하세요~! 이제 막 네이버 블로그를

[책]레기, 내 동생-최도영 글, 이은지 그림 (2019, 96p 23cm)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자청님의 <역행자 확장판>을 읽고 좋은 글을 쓰고 싶어서 책 소개를 시작한 자인입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많이 찾아 보고 읽기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며칠 전만 해도 북 리뷰였는데.. 책 소개로 카테고리를 바꾸었습니다. 책을 다 읽어도 리뷰를 쓰려고만 마음 먹으면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내용들이 뒤죽박죽 어떤것을 고를지? 어떻게 써 나갈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좀더 내공이 쌓이고 글쓰기가 업그레이드 되면 그때 북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비룡소 출판사의 동화책 <레기, 내 동생> 을 소개하겠습니다. <레기, 내 동생> 글 최도영, 그림 이은지 / 비룡소 / 2019 / 96p 23cm 이 책은 저희 집 거실 북트럭에 오랫동안 놓여 있던 책입니다. 첫째가 읽고 놓아 두었다가 둘째가 여러번 읽고 있는 모습을 봤던 터입니다. 제가 요즘 블로그 책읽기 및 글쓰기를 하다보니 동화책은 멀리하고 있었고 많이 볼 때 조차 주로 첫째와 함께 책을

[왕초보] 블로그에 자신만의 사진 올리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제 막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 자인입니다! 오늘은 <블로그에 자신만의 사진을 올리기 위한 제 왕초보 경험기>를 써 볼까 합니다. 불과 10일쯤 전의 일입니다. 자청님의 <역행자 확장판>을 읽고 블로그에 글쓰기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블로그에 비공개 낙서글을 한개 써 보고 감을 잡았습니다. 북리뷰를 주제로 카테고리를 만들고 첫 공개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글만 있으면 밋밋하니 다른 분들처럼 사진을 첨부하기로 했습니다. 표지는 제가 주로 이용하는 YES24에서 캡쳐하기로 했습니다. 딱 맘에 들지는 않지만 괜찮아 보여 첫 사진은 무난히 안착합니다. 그런데, 다음 사진은 작가님의 메시지와 서명을 올리고 싶었는데 네이버 이미지를 검색해봐도 맘에 드는 사진이 없었습니다. ... 그와 동시에, 열심히 블로그 관한 책과 정보들도 살펴 보니 남들과 똑같은 사진은 안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직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사진 조합 어플도 있는 것도 같고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

[필사]네이버 블로그로 돈 벌기-김동석(2021, 306p 24cm)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제 막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 자인입니다. 자유로운 인생을 줄여서 "자인"으로 별명을 정했는데 보시다시피 별명·아이디로 검색하니 검색결과가 482건, 25page나 됩니다. 그래서 별명변경을 고민하고 있는데 딱 이거다 하는게 아직입니다. 자주 바꾸면 혼란스럽기만 하니 블로그명까지 잘 고민해서 함께 바꿔 보겠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마음먹은 날이 9월28일(목)이었는데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물론 추석이 있어서 본가 처가 본가 왔다 갔다 바쁘게 보낸 이유도 있지만 그보다는 모르는 것이 많아서 우와좌왕 하는 부분이 큰 것 같았습니다. 또한, 무작정 글쓰기를 한다고 주제를 북리뷰로 정했는데 그냥 책 선정하고 읽어내기만도 막막한 느낌이었습니다. 제대로 읽어야 리뷰라는 글쓰기가 완성 될 텐데 말입니다. ㅜㅜ 그래서 도서관에서 블로그 관련 책들과 글쓰기 등의 책들을 무작정 빌려와서 둘러 보던 참이었습니다. 그때 김동석님의 <네이버 블로그로 돈 벌기> CHAPTER

[책]역행자(확장판)-자청 (2023, 396p 20cm) [내부링크]

2023년 9월 자청님의 <역행자 확장판> 책을 읽고 글쓰기를 하고자 시작한 블로그 책리뷰입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많이 찾아 보고 읽기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역행자> 글 자청 / 웅진지식하우스 / 초판 2022 확장판 2023 / 396p 20cm 읽고나서 확장판의 표지를 한장 넘기면 바로 자청님의 자필 메시지와 서명이 있습니다. 3개의 울타리를 부수는 삶이 되셨으면 합니다. 자청 드림 '이게 무슨 말일까?' 싶었습니다. 얼마전 회사에서 실시한 독서후기 이벤트에 응모하여 상품으로 책을 받게 되었는데 마땅히 원하는 책이 없어서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다가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베스트셀러 또는 자기계발 책은 거의 읽지 않는 편이어서 역행자의 내용을 전혀 모른 상태였습니다.. <서문>을 읽어보니 3개의 울타리는 "무의식, 자의식, 유전자"였습니다. "내가 농장의 닭이라니?" "역행자 7단계의 검을 들고 울타리를 부수라니?" 여전히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