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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 2 스틸북 (My Hero One's Justice 2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 2 스틸북입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원작으로 하는 격투게임인데요. 이 만화는 2015년쯤 연재 시작 후 현재 점프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를 지키는 나름 인기작. 저는 그냥 존재정도만 아는 전혀 모르는 만화였는데 마침 스틸북이 있는김에? 덤핑된 이 cd가 샵에서 보여 사서 해봤습니다. (뭔가 반대로 된듯...?ㅋ) 스토리는 가면허 시험편~히어로 인턴편을 다루며 히어로 진영과 빌런진영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네요. 대충 게임 스토리만 다 밀면서 일방적으로 컴퓨터만 패기만 했고 원작도 전혀몰라서 격겜의 완성도나 재미는 모르겠지만는 모르겠지만 나름 케릭터도 많고 모델링이나 연출은 괜찮은편인듯 하네요? 앞면 히어로 진영의 밀리오와 미도리야. 밀리오는 처음봤을땐 정말 대충 생겨서 뭔가 싶었는데 스토리보니 살짝 감동 미도리야의 전기 이펙트는 반짝이네요, 뒷면 빌런진영 치사키 시가라키 전체 게임 메인 일러 그래도 중앙이 너무 비는듯용 내부 내부는 올마이트

MLB 더 쇼 16 MVP 에디션 스틸북 (MLB THE SHOW 16 MVP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출시된 MLB 더 쇼 16 MVP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커버는 조시 도널드슨 오늘 MLB 월드 시리즈가 있었다길래 올려봅니다. ㅎ 텍사스 레인저스 우승 ㅊㅋㅊ 앞면 타이틀은 음각으로 되어있네요. 사인은 누구 것일려나요..? 뒷면 전체 야구공 모양의 스틸북 내부 아마 조시 도널드슨의 팔꿈치 보호대가 아닐까 합니다. 한국에 정말 많이 보이는 스틸북며 지금도 검색하면 꽤 보이는 스틸북이죠 3000원에 구매

언차티드 트릴로지 스페인 예약특전 스틸북 (Uncharted Trilogy Stickerbook)(ESP) [내부링크]

2012년 출시된 언차티드 트릴로지 스틸북(스티커북)입니다. 스페인에서만 예약 구매 특전으로 발매된 에디션. 1편 88, 2편 최다고티, 3편 92점 PS3 시절에도 말이 필요없는 간판 시리즈였죠 ㅎ 앞면 디자인은 언차티드 2편을 따왔습니다. 덕분에 저도 처음엔 트릴로지 스틸북인지 몰랐었네요 estuche of coleccion는 collection case 뒷면 앞면과 비슷한 디자인 전체 언차티드 스틸북이 그러하듯 수수하긴 하지만 희소성 앞에선 그게 문제인가. ㅋ 관리가 어렵고 쉽게 녹스는 스티커 북이지만 다행히 상태도 좋은편 내부 내부는 아무것도 없네요. 스페인에서만 발매된 스틸북이며 현재 이베이 기준으론 매물은 거의 없고 최소 150$부터 시작하는 친구 구매 가격은 최상급 상태 매물로 200$ 지금도 단품으론 세번째로 비싸게 주고 산 친구네요. ㅎ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매물도 거의 없고 엄청 비싸다고 알고 있어서 오퍼도 주고받으며 협상해서 손 떨리긴 했지만 그래도 적절한 가

홈프론트 레지스트 에디션 스틸북 (Homefront Steelbook) [내부링크]

2011년 출시된 홈프론트 스틸북입니다. THQ에서 만든 FPS 게임이며 북한 주도의 남북의 평화 통일(평화적인 적화통일)후 통일 공화국을 설립하며 이후 일본과 동남아 국가들을 합병 후 미국까지 침공한 북한군에게 저항하는 레지스탕스의 매우 판타지적인 스토리 ㅋ 앞면 참 뭐랄까.. 노코멘트.. 쩝.. 붉은 인공기는 유광처리 되어 있네요. 뒷면 레지스탕스 마크인듯? 전체 내부 포로가 된 저항군으로 보이네요 커버 커버를 씌운모습 해당 스틸북은 출시 12년된 오래된 스틸북이고 대부분 10유로 이하의 소장용으론 잘 취급이 안되는 물건이지만 녹과 손상이 쉽게 티나는 흰색 스틸북에도 불구하고 매물 대부분이 상태가 매우 좋은편입니다. 고작 커버에 넣어놨음에도 효능이 크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수집가들에게 정말 하고 싶은말 스틸북에 뭐라도 씌워놓으십쇼! 여담으로 벨기에의 예구특전 스티커북이 존재하며 500장만 찍힌 G2 사이즈 스티커북이라 합니다.

레고 스타 워즈: 스카이 워커 사가 스틸북 (Lego Star Wars: The Skywalker Saga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발매된 레고 스타워즈 스카이워커 사가 스틸북입니다. 스타 워즈도 레고 게임도 거의 몰라서 할말은 없네요.. 단골 겜샵 사장님의 평을 들어보면 최초의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의 한글화에 게다가 레고 게임치고는 매우 재밋게 나왔다는듯? 앞 루크 스카이워커 레고 버전? 뒷면 그냥 검은색입니다. 유광이라 지문은 좀 많이 묻네요. 바코드 때기도 귀찮... 전체 내부 게임 메인일러 그래도 다스베이더는 레고 버전도 멋있넹 베스트 바이 특전 아니랄까봐 현재 G2 버전은 단품 매물도 적고 의외로 40$이상도 나가는듯 ㄷ 그래도 저렴할 때 17$에 입수

용과 같이 7 & 용과 같이 7 외전 번들, 스틸북 (Yakuza: Like a Dragon & Dragon Gaiden Bundle Steelbook) [내부링크]

11월9일 오늘 출시된! 용과 같이 7 & 용과 같이 7 외전 번들 스틸북! 용과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자는 키류의 용과같이 7 이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하네요. 턴제 게임에서 기존의 액션으로 돌아왔고 8편의 프롤로그 포지션 답게 짧은 플탐과 무난한 점수를 받았군요. 그래도 기존 용과같이 바라던 머리비우고 할 수 있는 액션게임 인듯 ㅎㅎ 으헤헤 바로 달려야징 박스 내용물 구성품은 용7,용7외전 과 스틸북 앞면 흰바탕에 키류가 덩그러니 참 담백한 디자인이네요 게임 일러랑 다르게 배경이 흰색은 아니고 살짝 회색빛이 돕니다. 그래도 만족 뒷면 용과같이 7 표지일러 용과같이 7 데이 원 , 용과같이 7 외전 스틸북 기존의 용과 같이 7 (좌측) 과 이번 외전 스틸북 (우측) 비교 배경색에서 금색과 노란색으로 차이가 있고 사용한 이미지 베이스는 같지만... 다른 비율 버전의 이미지며 외전 스틸북엔 케릭터들이 광택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전체 용7은 이미지 재탕인게 아쉽긴 하지만 표지일러

헤일로 2 리미티드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케이스 (Halo Limited edition Steelcase) [내부링크]

2004년 11월 9일 출시된 헤일로 2 스틸케이스 입니다. 무려 19년 전 물건이네요 ㅋㅋㅋ 전작 헤일로의 성공에 힘입어 당시 콘솔게임의 역대급 흥행을 이룬 게임이라죠 당시 치고는 그래픽도 훌륭하고 스토리나 연출도 평이 좋아 메타 95점을 받은 역대급 게임중 하나죠 그리고 꽤 의미가 있는 스틸케이스인데. 바로 게임CD가 들어간 최초의 스틸케이스 라고 합니다, (최초의 게임 스틸"북" 은 보름 뒤 출시된 킬존2) 원래 꽤 예전부터 11월 9일에 포스팅 하려 했었는데.. 용과같이7 외전 때문에 까먹음 ㅋㅋㅋ 앞면 2 로고 최초라 그런지 매우 심플 뒷면 흑백의 마스터 치프 전체 완전 날것 그대로의 철에 간단한 디자인 입니다. 내부, 스파인 내부는 그냥 회색 플라스틱 제질 입니다. 스파인도 좀... 내부엔 한국어 매뉴얼과 대사집 초창기 Xbox 시절엔 이런 형식의 스틸케이스를 썻고 10종정도 나온듯합니다. 동시기의 킬존 스틸북과 비교해서 많이 떨어지는게 느껴지네요.. 금방 없어질만함. ㅇ

마블 어벤저스 지구최강 에디 스틸북 (Marvel’s Avengers – Earth’s Mightiest Collector´s Edition ) [내부링크]

2020년 출시된 마블 어벤저스 예약구매 특전 스틸북입니다. 화려한 어벤져스 라인업을 놔두고 촌스러운 슈트의 고무고무 여자애 주인공에서 불안하더니 게임도 걍 무색무취의 노잼 게임..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시기상으로도 딱 맞는게 현재 마블 몰락의 전조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그나마 건진거라면 케릭터 모델링 정도? 앞면 어벤저스 로고 이제 알았는데 원은 음각처리 되있네요 뒷면 캡아,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토르 , 헐크 , 미즈 마블 심볼 전체 디자인은 심심하지만 유광에 벌집모양 무늬는 괜찮네요 내부 내부는 마찬가지로 캡아,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토르 , 헐크 , 미즈 마블 실루엣 여기서도 소외된 원년맴버 호크아이 슨배님 ㅠ 대강 15$에 거래되는듯하네여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 컬렉터즈 에디션 언박싱 , 스틸북 (Naruto x Boruto Ultimate Ninja Storm Connections Steelbook) [내부링크]

2023년 11월 16일 출시된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 콜렉터즈 에디션입니다. 나루토 20주년을 기념하 발매된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의 완결판 이네여 나루토 1화 부터 시작해서 완결까지의 긴 스토리를 다루며 오리지널 스토리가 수록 플레이어블 케릭터도 130명 이상으로 정말 총집편 다만 게임 자체는 나루티밋 스톰 4에 밸런스 패치 정도만 한 수준인듯 하네여 박스 구성품 구성품은 두루마리, 피규어2종 , 게임 , 스틸북 , 카드 시즌패스가 포함되어 있다지만... 257000원 치곤 정말정말 빈약한 구성인듯... 두루마리 대부분의 케릭터가 그려진 일러스트가 그려진 두루마리 입니다. 피규어 세트 박스 우치하 사스케 치도리! 우즈마키 나루토 나센간! 나루토,사스케 피규어세트 추억의 복장이네요. ㅎㅎ 다만 사스케 자세가..;;; 참고로 피규어가 목적이라면 절대 이 에디션은 사지마세요. ㅋㅋ 이미 반프레스토에서 나루토 20주년 이펙트림 피규어란 이름으로 이미 따로 발매한 피규어들임 각각 2~3만에

페르소나 5 택티카 커스텀 스틸북 (Persona 5 Tactica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23년 11월 17일 오늘 발매된 페르소나5 택티카 커스텀 스틸북입니다. 페르소나 5 IP를 이용한 SRPG 게임 페르소나 5만 몇번을 우려먹는건지 ㅋㅋㅋ 외전작 스크램블 조금 이후의 시간대로 보이네요. 귀염귀염한 SD 케릭터가 특징이며 턴제 RPG만 취향에 맞는다면 무난하게 할만한 평인듯 앞면 P5T 표지 일러스트를 썻군요. P5 SD케릭터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 뒷면 주인공, 모나와 신케릭터 둘 토시로와 엘이라고 하는군요 전체 앞뒤 색갈톤이 살짝 다른게 아쉽지만 무난하게 뽑혔네요 ㅎ 내부 주인공, 모나 , 엘 엘 이라는 친구가 이번작에서 서브 주인공 인가보네요. F사 커스텀 스틸북이며 오피셜 스틸북 소식은 없어서 미리 주문했다. ㅎㅎ 중국 루트로 132위안 (약25000원)에 구매 ....무조건 사세요 ㅎ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스틸북 떼샷 [내부링크]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스틸북 떼샷 나루토 IP를 이용한 격투게임이며 아직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나루토 게임 시리즈 전체적으론 격겜의 게임성이나 밸런스는 비교적 떨어지지만 연출면에선 원작을 뛰어넘고 수 많은 케릭터들과 케릭터 원작재현, 특수 컷신 등 팬게임으로썬 아주 잘 만든 게임이죠. 스피디 하면서 조작법도 간단해서 같이하기에 꽤나 좋은 게임 ㅎ 이번에 출시된 시리즈 결정판인 나루티밋 커넥션즈 출시 기념으로 시리즈의 모든 스틸북 떼샷 찍어봤습니다. 앞면 뒷면 나루티밋 스톰 리미티드 에디션 (북미) , 나루티밋 스톰 리미티드 에디션 (유럽) ,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프랑스) , 나루티밋 스톰 4 (케나다) , 나루티밋 스톰 4 컬렉터즈 에디션 나루티밋 스톰 4 ROAD TO BORUTO , 나루티밋 스톰 레거시 ,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 이 9종이 시리즈의 모든 스틸케이스이며 앞면엔 나루토 ,뒷면은 사스케가 있는게 많군요. 저 개인적으론 3번째 나루티밋 스톰

워킹 데드 온슬롯 서바이버 에디션 (The Walking Dead Onslaught Survivor Edition) [내부링크]

2020년 출시된 워킹 데드 온슬롯 서바이버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그 유명한 워킹 데드 "드라마" 기반의 VR게임 그러나 노잼에 5시간 정도의 짧은 플탐으로 개망한듯 하네요 텔테일 게임즈의 워킹데드는 진짜 갓겜이었는데.. ㅋㅋ 앞면 플레이어블 케릭터는 대릴,릭,미숀,캐럴 인듯 뒷면 전체 내부 내부는 아무런 그림도 없네요. 근데 엽서 잘뽑힌듯 커버 유럽에서 출시된 에디션이며 주로 영국에 매물이 자주뜨고 대충 20파운드 정도에 거래되는듯 하네요. 21파운드 영베이 입수

스타 워즈: 구 공화국 스타 메탈팩 (Star Wars: The Old Republic Star MetalPak) [내부링크]

2011년 발매된 스타워즈 구 공화국 스타 메탈팩입니다. 참고로 스타 메탈팩이란 퓨처팩으로 리뉴얼 되기 전의 이름. 뭐 어쨋든 바이오웨어에서 제작된 스타워즈 IP의 온라인 MMORPG 라고 하네요. 특히 바이오웨어 전성기때 제작된 게임이라 그런지 스토리가 엄청나게 탄탄하다는 평이군요. 덕분에 서비스된지 꽤나 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유저들이 많다고 하는군요. 앞면 뒷면 전체 타이틀과 문양들은 전부 양각처리가 되어있어요. 내부 흐릿하게 인물들이 있는데 잘 모르겠네용 딱히 예쁘지도 않고 오래된 G1사이즈 퓨처팩을 내가 무슨바람이 불어서 삿는지 미스테리...;;; 15$에 입수 했네요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스틸북 (Dragon Quest Heroes Steelbook)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된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스틸북입니다.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무쌍류 게임이며 드퀘 이름값에는 못미치고 게임도 별거 없긴 하지만 그래도 무쌍 게임답게 기본적인 무난한 재미는 있는편 그리고 노가다 난이도는 정말...ㅡ 앞면 드퀘 마스코트 케릭이자 여러 서브컬쳐의 슬라임이란 것의 생김새를 정의한 몬스터랄까 뒷면 슬라임 뒷모습 전체 재질도 그렇고 디자인도 많이 심심해서 아쉽네여... 녹과 기스에 엄청나게 취약 ㅠ 내부 내부엔 게임 메인일러입니다. 한국,중국 쪽에서만 발매된 스틸북이며 중고나라에서 종종 보이는 스틸북.

선검기협전 7 디럭스 에디션 , 퓨처팩 (Sword and Fairy: Together Forever Deluxe Edition) [내부링크]

2021년 출시된 선검기협전 7 디럭스 에디션 입니다. 95년 부터 꾸준히 발매되는 중화권에선 꽤 잘나가는 무협 액션 게임 온라인게임,드라마나,소설,모바일 게임등 다양하게 제작되는 인기 IP라고 하는군요. 7편부터는 Sword and Fairy 라는 이름으로 콘솔으로도 발매되기 시작했으며 비주얼이나 스토리,액션 나름 나쁘지않다고 하는데 무협 좋아하면 해볼만한 게임이라는듯?? 스팀판 비공식 한패가 있는듯 하지만 기본적으로 안한글이라 뭐.. 겉박스,속박스 완전 중국풍 디자인에 색감 너무 좋은 옥색 박스 아트북 박스를 열면 바로 아트북이 마중나옵니다. 박스 안쪽에도 일러가 있는데 괜찮네요. 아트북은 65P 정도에 일러스트 퀄리티도 준수한편 게다가 표지는 모두 금박인쇄네영 검 이후 아트북을 들추고 나면 검 두자루가 나옵니다. 묵직한 금속 재질로 되어있으며 검이랑 검집이랑 딱딱 정확하게 들어맞으며 또 디자인은 뭐 그렇다치고 색은 꽤나 예쁩니다. 게임 에디션에 들어있는 굿즈 치고는 엄청나게 퀄

시리어스 샘 4 스틸북 (Serious Sam 4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출시된 시리어스 샘 4 스틸북입니다. 아는 게임은 아니지만 나름 역사가 있는 게임인듯 하며 수많은 외계인 학살하는 FPS 게임인거 같네요. 왠지 둠 시리즈의 유쾌한 B급 버전 느낌 앞면 폭탄 마크에 총알자국들 총알 자국들은 모두 음각처리 뒷면 네임드 몹인듯 전체 그냥저냥인듯 기스나도 절대 티 안나는 디자인 ㅎ 내부 내부 내부도 역시 외계인 저 라이터 마냥 생긴건 USB 입니다. 이베이에서 정상적인 가격의 매물은 못봤지만 공홈에서 15$에 팔길래 구매 근대 배송비가 8$라 이거 사는데 23$라 써야하나.. 좀 고민했었네요.

데스티니 스틸북 (Destiny Steelbook) [내부링크]

2014년 발매된 데스티니 스틸북입니다. 헤일로 시리즈를 제작한 번지 스튜디오에서 만든 FPS+RPG 게임으로 출시때 많이 기대받았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게임 완성도는 꽤 좋다고 평가 받았었으나 근데 스토리가 재미가 없는듯 그래도 꾸준히 확장팩을 발매하면서 나름 만회했던것 같네요~ 앞면 데스티니 로고 뒷면 전체 ........ 내부 ........... 내부까지 진~짜 뭐 없군요...... 전세계 적으로 매물 많은 흔한 스틸북이라 10$ 안쪽에 쉽게 입수 가능하다. PS3,360 으로도 나왔던 게임이라 G1사이즈도 가끔 섞여있긴 함

더 라스트 가디언 북미 컬렉터즈 에디션 스티북 (The Last Guardian Collector's Editions steelbook)(USA)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steelbook_archive/222773046785 더 라스트 가디언 스틸북 (The Last Guardian Steelbook) 2016년에 출시된 이코 3부작의 마지막게임인 더 라스트 가디언 스틸북입니다. 이코 시리즈의 특유의 따듯하... blog.naver.com 2016년에 출시된 더 라스트 가디언 스틸북입니다. 북미 컬렉터즈 에디션에 포함된 스틸북 대충 힐링되는 분위기와 훈훈한 소년과 토리코의 이야기 하지만 그에비해 안힐링되는 조작감이 참 기억나는 게임 앞면 토리코에 매달리려는 주인공 뒷면 주인공을 쫒고있는 병사들이네요. 전체 내부 아마 토리코의 깃털 문양이 아닐까 합니다. 좌 - 국내 , 북미 좌측은 국내 스틸북 에디션, 컬렉터즈 에디션을 포함 대부분의 국가의 에디션에 출시된 스틸북이며 우측은 북미 컬렉터즈 에디션에만 포함된 스틸북 (으로 알고있습니다) 거~의 차이가 없고 사진에서도 크게 티는 나지 않지만 PS4 로고의 유무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게오 특전 스틸북 [내부링크]

이번 주말 AFG 2023이 있었죠ㅎㅎ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덕질해온 페이트 시리즈가 오랜만에 참여한다고해서 올해는 꼭 참여하리 마음 먹었지만 온라인 티켓도 못삿고 금요일 밤부터 이미 웨이팅 줄이 길다는 상황을 전해듣고 엄청 고민하다가 포기 했네요. 후기들 보면 사람들이 정말 미어 터져서 다음엔 안오겠다는 글이 많던데;;; 내년엔 부디 개선되길 바래봅니다.ㅎㅎ 뭐 그래서 포스팅 하는 애니 스틸북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스틸북입니다. 일본 게오샵 예구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 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소년 배틀 만화보다 일상물 쪽으로 취향이 변해서 귀멸의 칼날은 책으로 5권정도 까지만 보다가 말아서 이 극장판 내용 역시 잘 몰랏지만 콘솔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을 플레이하며 간접적으로 무한열차편을 접하고보니 진짜 감동이더군요.. ㅜ 모르던 내가 봐도 가슴이 울리는 스토리 였었는데 애니메이션 극장판이 한국에서 초대박을 친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네여. 앞면 렌고쿠 , 텐지로

아노 2205 스틸북 (Anno 2205 Steelbook Edition)(GER)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된 아노 2205 스틸북입니다. 독일에서만 발매된 스틸북 이라는군요. 2205년 미래를 배경으로하는 도시건설,경영 게임이며 온난화로 인해 지구 절반에 물에 잠긴상황에서 온대지방, 극지방, 달을 개척하게 됩니다. 엄청나게 파고들어가는 도시건설 게임인데 지나치게 간소화된게 문제가되었고 컨텐츠도 지루하기 짝이 없어서 아노 시리즈 중에선 꽤나 망작평가를 받는듯 하네요. 앞면 로켓 뒷면 구름과,건물과,다리 예쁘다 유비소프트 로고도 적절하게 들어갔네요 전체 미래도시 풍경은 꽤나 좋군요. 내부 내부는... 없어요. 독일에서만 발매된 스틸북이며 10유로 이하로 저렴하긴 하나 매물은 거의 없는편 이네요 그다지 유명하지도 않고 오래된 게임의 G1사이즈 스틸북이지만 유비 소프트 절대 충성하는 호구인 만큼 찾는데 꽤 걸렸다. 8유로에 독일 중고 사이트에서 입수

슈퍼 마리오 3D 월드 + 퓨리 월드 유럽 예구 특전 스틸북 (Super Mario 3D World + Bowser’s Fury Pre-Order Steelbook)(EU)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슈퍼 마리오 3D 월드 + 퓨리 월드 스틸북 입니다. Wii U 로 발매된 슈퍼마리오 3D 월드를 스위치 이식 + 외전격 타이틀인 퓨리월드를 묶어서 낸 합본 3D 월드 원작이 볼륨도 꽤 크고 마리오 본연의 진행방식에 적절히 3D를 섞은 느낌으로 꽤나 고평가를 받았고 퓨리월드도 마리오 최초의 오픈월드 형식으로 분량은 짧지만 신선하다는 평 앞면 슈퍼마리오 3D월드 표지일러를 썻네요 뒷면 뒷면은 퓨리월드 표지 왠지 모르게 불뿜는 쿠파가 귀여워 보이네 전체 합본답게 앞뒤로 다른게임 이미를 쓴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내부 내부엔 마리오에 사용되는 다양한 소스들 이네요 유럽지역에서 예약구매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이며 스위치 스틸북 중에선 매물이 가장 많은듯 8파운드에 영베이 입수

디스아너드 2 코르보 스틸북 (Dishonored 2 - Corvo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디스아너드 2 - 코르보 스틸북 입니다. 꽤나 괜찮은 세계관에 개성적이고 잘 짜여진 맵 디자인 다체로운 액션과 여러 전작의 여러 단점을 개선한 며칠간 뇌 비우고 하기엔 정말 재밋는 게임이었다. 짧은 볼륨에 스토리는 그냥저냥 한 편이 흠이랄까..?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공식한글패치를 배포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론 비한글이라 콘솔이 한글이 안되는것도 아쉽 어쨋든 아케인 스튜디오는 레드풀 같은 쓰레기 게임 만들지 말고 디스아너드 후속작이나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앞면 학살 중이신 코르보 뒷면 에밀리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전체 하나의 작품을 보는듯한 정말 디자인 잘뽑혔네요 Corvo at the Edge of the World 란 이름으로 퍼즐이나 아트 프린트 같은 상품도 있는듯 합니다. Edge of the World는 챕터2 이름이기도 함. 내부 내부는 던월 배경에 에밀리와 코르보 사운드 트랙과 지도도 주셧네요 ㅎ 디스아너드 2 리미티드 에디션 예약 구매 특전으로 발매된 스

티어즈 투 티아라 2 츠타야 특전 스틸케이스 , 초회 한정판 (Tears to Tiara II: Heir of the Overlord Steelcase)(JPN)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티어즈 투 티아라 2 - 패왕의 후예 스틸케이스와 초회 한정판 입니다. 비주얼 노벨 + SRPG 장르인 게임입니다. 전투보다 스토리에 비중이 좀 더 높다고 하는군요. 전투는 기본기 정도는 하는 SRPG에 스토리도 초반만 넘어기면 몰입감 있게 재미있다는듯 근원이 19금 음지의 게임이라 그런가 CG와 브금 만큼은 대부분 리뷰에서 극찬을 하는군요 그래도 안한글에 한글패치 조차도 없어서.. ㅠ 박스 구성품 한정판 구성품은 게임 + 사운드 트랙 + 30P 아트북입니다. 출시 가격은 일반판과 동일 앞 여캐가 메인으로 있는 아주 바람직한 디자인의 케이스 아르티오 라는 케릭터라는군요. 뒷면 전체 그러나 안타깝게도 앞뒤 동일한 디자인 ㅜ 내부는 게임의 배경의 되는 히스파니아 지방의 지도 생김세가 스페인과 똑같은데 전반적으로 유럽의 종교,문학,신화,지역 등에서 모티브를 많이 따온 게임이라구 함 그리고 서비스 컷이 그려진 파일은 굳 ! ㅎㅎ 일본의 츠타야샵 구매 특전 스틸케이스이며 게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2 스틸북 (Castlevania: Lords of Shadow 2 Steelbook) [내부링크]

2014년 발매된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2 스틸북입니다. 현재까진 정식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것 같은데 아마 게임 방향성에서 문제가 많았던거 같네요...? 메타 60점대 던데 악마성 시리즈 팬들에겐 최악의 결과로 끝난듯 앞면 드라큘라와 불타는 거리가 참 멋있습니다. 뒷면 전체 청록색의 디자인이 참 예쁜데 색이 좀 엷은편 그리고 안타깝게도 PS3도 G1사이즈로 나왔네요, 내부 드라큘라와 최종보스 대치중인 이미지인듯? 붉은달에 비친 배경 진짜 디자인 좋긴 합니다. 주로 유럽에서 예약구매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이며 현재는 30유로 쯤에 매물이 보이네요 독일 이베이 15유로 입수

철권 7 베스트바이 특전 스틸북 (Tekken 7 Steelbook)(Bestbuy)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철권 7의 베스트 바이 특전 스틸북입니다. 드디어 철권 8 발매가 얼마 안남았는데 6년동안 참 오래도 해먹었네요 참으로 빈약하고 설정붕괴가 생겼던 스토리는 매우 아쉬웠지만 스토리 마지막의 헤이하치 vs 카즈야는 굳 8편엔 진이 다시 스토리 주인공으로 나올것 같고 정말 오랜만에 준이 다시 참전하는데 어떻게 스토리가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뭐 사실 다 필요없고 주캐 성능이 좋아서 저는 만족했던 7이었고 8편에도 주캐들 성능이 잘 나와주길 ㅋ 앞면 헤이하치 vs 카즈야 멋있습니다 그리고 고우키 ㄲㅈ 뒷면 심플하게 타이틀 그리고 미시마 재벌 문양도 있네요 전체 적당히 잘나온 스틸북 내부 펼처보고 읭?? 그냥 검은색.;; 의외였네요. 북미에서 발매된 스틸북이며 현재 10~20$ 사이에 매물이 보이네요 저는 컬렉터즈 스틸북 + 베바 스틸북 합쳐 25$에 입수. 오늘 철권 8 예판이 시작됬죠. 저도 3시에 시간맞춰 대기를 했지만 보니까 스틸북은 프리미엄 컬렉터즈 에디션에만 포함되

파이널 판타지 12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Final Fantasy XII Collector's Edition)(USA) [내부링크]

2006년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12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PS2 끝무렵에 나와 기기 성능을 극한까지 쓴 그래픽에 참신한 시스템, 세계관, 많은 분량 뭐 스토리가 많이 산으로 가긴 했지만 PS2시대를 깔끔하게 잘 마무리 한 파판 시리즈 중에서도 나름 수작으로 평가되는 게임이죠. PS2 시절 나왔으니 파판 스틸북 전설의 첫번째 스틸북이군요. 앞면 XII은 음각으로 파여있네요 배경엔 흐릿하게 가브라스 뒷면 그시절 느낌이 많이나는 뒷면 전체 누런색의 색감이 참... 올드합니다. 내부 소장하고 거의 5년 만에 처음으로 본 내부일러 외부가 좀 그래서.... 열어볼 생각을 전혀 안했었는데 좌측의 주인공 파티 우측의 가브리스,솔리도르 형제들 일러가 상당히 괜찮았군요. 보너스 디스크에는 대충 파판 연혁, 인터뷰, 트레일러, 갤러리가 있는듯 현재도 정말 많이 매물이 저주 올라오긴 하나 거의 17년 된 물건이기도 하고 스틸북의 초창기라 재질도 좋지못해 녹이 쓴 매물도 꽤 많은편입니다. 현재

GTA 5 스틸북 (GTA 5 Steelbook) [내부링크]

얼마전 GTA 6 트레일러가 떳죠 거의 10년만의 후속작 소식이네요. 트레일러와 관련영상을 찾아봤는데 역시 기대가 되는데. 2025년 출시예정이라던데 부디 연기되는일만 없길 빕니다. 그래서 2013년 발매된 전설의 게임 GTA 5 스틸북 입니다. 뭐랄까.. 그냥 말이 필요없는 역대급 게임 이죠. ㅎ 대학 기숙사때 내방에만 게임기 들여놔서 이걸로 접대 많이 했었는데 덕분에 내 친구들 콘솔로 입문 시키는데 성공하는데 큰 공헌을 했었던 추억도 있네요. ㅋ 앞면 주인공 3인방 프랭클린, 트레버, 마이클 트레버는 참..... 게임사에 길이 남을 케릭터 ㅋㅋ 등장과 첫 미션은 정말 기억에 남네욧 그리고 플레이 하면서 저는 참 마이클이 측은? 하더라고요 뒷면 뒷면은 트레버, 마이클, 프랭클린 순서네요. 전체 역대급 게임이지만 그레비 스틸북 디자인은 좀 평범한듯 내부 락스타 문양과 GTA5 로고들로 채워져 있네요. 게임에 비해 내부도 좀 심심한듯..ㅜ 10년이나 됬고 검은색 배경이라 매물들 대부분

모탈 컴뱃 1 예구 특전 퓨처팩 (Mortal Kombat 1 Pre-order FuturePak) [내부링크]

2023년 발매된 모탈 컴뱃 1 예약구매 특전 퓨처팩입니다. 세계관을 새롭게 리뉴얼하면서 게임 타이틀도 모탈 컴뱃 1으로 다시 시작했다고 하죠 게임 평도 나쁘지 않고 서구권에선 여전히 잘 팔리는듯 하지만. 한국엔 이번에도 등급거부 받고 미발매 개인적으론 두세판 밖에 안해본 전혀 관심없는 게임이지만 꾸준하게,다양하게 스틸케이스를 내줘서 어느센가 10종이나 가지고 있는 시리즈. ㅜ 앞면 리우 캉 이었나 푸른색은 참 색이 좋네요. 뒷면 그냥 쇠임 전체 2023년에 나온게 맞나 싶어요. 예구 특전으로 전 세계에 뿌린거니까 뭐... 내부 내부 역시 별거 없네여 서구권 대부분의 나라에 예약구매 특전으로 발매된 퓨처팩이며 올해들어 가장 많이 매물이 올라오는 스틸케이스 대충 15$이면 무난하게 구매 가능하네요. 며칠전 25유로에 컬렉터즈 에디션에 포함된 케이스도 결제 했었는데 스벌 저렴하게 올린걸 알았는지 하루 뒤 거래 취소 되는 일도 있었던....ㅠ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Avatar: Frontiers of Pandora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3년 발매된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컬렉터즈 에디션에 포함된 스틸 입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아바타의 오픈월드 게임 영화 아바타1편의 16년뒤가 배경이며 제이크 설리도 언급이 되는군요. 대충 인간의 손에 길러진 나비족이 부족들을 규합해서 인간과 싸우는 이야기 유비답게 비주얼 적인 요소는 진짜 대만족 신비롭고 아름답고 광할한 맵에 생태계까지 정말 굳 유비만큼 아바타의 세계관을 잘 구현할 게임사는 없을듯 그러나 졸라게 넓은 맵에 종류만 10개 이상의 흩뿌려진 수집,상호작용 요소 지역들마다 격파해야하는 수십의 적기지들 백가까이의 빠른이동 포인트 무난한 스토리에 플레이는 매우 단조로운 유비식 오픈월드의 정수랄까 (주로 안좋은 쪽으로) 스토리 관련 트로피를 제외하곤 거의 다 수집관련 트로피 저야 유비식 오픈월드를 오히려 꽤 좋아하는 편이라 이크란을 타고 싸돌아다니며 수집요소 찾는게 좋긴했지만 조금이라도 반감이 있으면 욕 무지 나올듯 합니다. 앞면 플레이어 케릭터인듯 인간의 총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커스텀 스틸 (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커스텀 스틸북입니다. 스토리는 근래 나온 콜옵중에선 가장 괜찮은 편이 아닐까 합니다. 진행과정이나 엔딩들은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ㅎㅎ 좀비모드도 나름 잘 만들었죠 그러나 너무 짧다.... 4~6시간이면 클리어 가능한 빈약한 볼륨은 참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다른 게임에 비해 비싼 가격은ㅡㅡ... 왠만하면 게임 CD들 소장하는 편인데 이틀뒤 바로 처분. 그땐 몰랏지 다음작은 더 짧고 한심할 줄은. 앞면 게임 표지일러 뒷면 표지 일러 2 전체 케릭터가 부각되었으면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 내부 미군과 소련군이네요. 콜드 워 전까진 모든 콜옵 시리즈 게임들이 스틸북도 발매를 해줬었는데 콜드 워만 안나오니.. 계속 신경쓰여 그냥 사버린 F사 커스텀 제품 근데 이후 벵가드도 안나왔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괜히 삿나 살짝 후회중인 스틸북입니다. 중국쪽 루트로 140위안에 입수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컬렉터즈 에디션 언박싱, 스틸북 (The War of Genesis: Remnants of Gray Steelbook) [내부링크]

2023년 12월 22일 출시된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컬렉터즈 에디션 언박싱 입니다. 대충 개요만 말하자면 90년 국산 게임의 명작 창세기전 2를 기반으로 제작된 리메이크 작품이죠 오늘 크리스마스를 맞이해....는 개뿔ㅠㅠ 그냥 주말이라 국제전자상가에 쓸쓸히 게임이나 피규어좀 파밍하러 가 봤는데... 마침 눈에 띄던 창세기전 컬렉터즈 에디션. 미리 풀린 체험판 평이 매우 좋지않다는 소식과 영상을 봤기도 했고 또 개인적으로 삼촌이 창세기전 할때 저는 옆에서 뿅뿅 오락실 게임 정도만했던 기억밖에 없어서 살 생각은 전혀 없었던 게임인데... 연말이라 그런지 지갑이 느슨해지기도 했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토리가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길래 그냥 지르고 왔습니다 ㅎ 박스 흰색 배경에 금색 타이틀 깔끔한 박스 디자인이네요 뒷면은 그냥 흰색입니다 열면 크게 두 박스가 나옵니다. 일단 우측박스를 열면나오는 스틸 포스터 ...................... 대만족! 일러스트 진짜 미쳤네여

매그 스틸북 (Mag Steelbook) [내부링크]

2010년 발매된 매그 스틸북 입니다. PS3용 멀티 전용 FPS 게임 128 vs 128 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에 PS3 시절 한글 더빙까지된 몇 안되는 게임이라는데 처음듣는다.. 앞면 뒷면 흑백에 분위기가 뭔가 근대 전쟁 사진 보는듯한 느낌 전체 내부 나름 느낌이 있네요 커버 아쉬운점은 독일산을 사서 SAMMLER-EDITION 이라 적힌점이랄까 영국꺼 살껄 어쨋든 유럽지역에 발매된 에디션이며 10유로 전후로 살 수 있을듯

슈퍼로봇대전 X 스틸북 (Super Robot Wars X Steelbook)(KOR) [내부링크]

2018년 발매된 슈퍼로봇대전 X 스틸북입니다. 추억의 로봇만화부터 최신 로봇까지 각종 기체들이 등장하는 SRPG 팬덤이 대단하다고만 알고있지만 개인적으로 로봇쪽은 거의 몰라서 거의 모르는 시리즈네요.. 어렸을떈 용자 시리즈 참 좋아했었는데ㅎㅎ 지금 들어선 코드기어스 정도는 궁금하긴 하네요 앞면 표지일러를 사용했네요. 그리고 "한글"로 적힌 타이틀 뒷면 은하? 예쁘당 전체 내부 내부는 X 정도만 간단히 있네요. 국내에서 몇몇 매장에 예약구매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이며 게임샵에서 단품으로 팔던걸 몇천원에 입수한 것으로 기억. 동남아ver , 중국ver 여담으로 해외에선 아시아 일부에서만 발매됬으며 타이틀이 영어로 적힌건 동남아에서 한자는 중국에서 발매됬다고 합니다. 스틸북 수집하면서 궁금한것 중 하나가 감사하긴 하지만 왜 그 반남이 좁디좁은 당시의 한국시장에 뜬금없이 한글로 적힌 별도의 스틸북을 내줬을까? 네요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블랙 에디션 케이스(Assassins Creed Revelations Black Edition) [내부링크]

2011년 발매된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블랙 에디션 입니다. 정확히는 Assassins Creed Revelations [AT D1 Wooden BLACK Uncut Edition] 올해 입수한 물건 중 어찌보면 가장 귀한 물건이 아닐까 스틸북은 아니지만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나무 재질의 케이스 유비 공식 에디션이며 오스트리아의 Gamesonly 라는 곳에서만 예약구매개시 첫날에만 소량으로 판매된 물건이라고 하는듯. 앞면 어크 문양과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타이틀 뒷면 뒷면엔 뭐 없지만 고급진 나무 무늬 전체 내부 내부는 이렇게 CD케이스를 넣습니다. 그리구 입수 후 가장 고민되던 보관 방법 나무재질이라 그냥 꽂아두면 왠지 안될거 같지만 옆에 여닫는 장치도 있고 크기도 다른 박스나 cd케이스랑 비슷한게 전혀 없어서 고민좀 했다. 그러다 우연히 재활용 샵에 들렸다가 눈이가던 5000원 자리 조화의.. 케이스 꽃과 장식들 전부 제거하고 바닥은 검은 마우스 패드 잘라서 쓰니 그럴듯한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2 (New Super Mario Bros. 2 Steelbook)(CAN) [내부링크]

2024년이 밝았군요. 이제 수집품 중 40% 정도는 포스팅 한것 같고.. 어찌 점점 속도가 느려지는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는것에 칭찬하며 올해도 꾸준히 업뎃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쩃든 뭐가 좋을까 하다가 "뉴" 가 들어간 게임 스틸북이 찾다가 뱔견한 뉴 슈퍼마리오 2 스틸북 2012년 발매된 슈퍼마리오 본가의 15번째 게임 앞면 뉴 슈퍼마리오 2의 표지 디자인 이네요. 뒷면 루이지 입니다. 난 이걸보니 왜 형 뒤치다꺼리 하는 동생으로 느껴는거지..? ㅋㅋㅋ 퓨처샵 특전 스틸북의 특징인 바코드도 있네요. 전체 점보 사이즈의 스틸북입니다. 스파인이 2배정도 두꺼워요. 유광재질인데 꽤나 깔끔하게 보기 좋네요. 내부 내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충 그림판으로 붙여넣었지만 ㅋㅋㅋㅋ 3DS의 케이스가 저런식으로 들어가요. ㅋ 케나다의 퓨처샵 특전으로 발매된 3ds게임 스틸북이며 가로,세로 크기는 G2와 같지만 높이가 2배 두꺼운 점보사이즈 케이스 현재는

제너레이션 제로 스틸북 (Generation Zero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제너레이션 제로 스틸북입니다. 장르는 오픈월드 FPS이며 80년대 스웨덴에서 대부분의 인간이 죽고 로봇만 남은 배경이라는듯 .... 뭐 전혀 모르는 게임이지만 의외로 아발란체 스튜디오 산하 스튜디오의 게임이며 한심한 퀄리티에 비해 풀프라이스, 유로dlc 때문에 2019년도 최고의 똥겜중에 하나라는듯 앞면 침엽수 숲에 게임 타이틀 현재 우리집 뒷산 분위기랑 비슷하네요ㅋ 뒷면 로봇 실루엣이군요 전체 정말 자세히 뚫어지게 보니까 이거 배경은 사진같더군요. 풍경은 좋네요~ 내부 별거 없습니다. 단품은 매물이 없는편이고 솔직히 살 가치가 있을까 싶음 영국에서 13파운드에 구매

데드 라이징 2 좀브렉스 에디션 영국판 (Dead Rising 2 Zombrex Edition)(UK) [내부링크]

2010년 발매된 데드 라이징 2 좀브렉스 에디션 영국 버전 스틸북 입니다. 퀘스트등 게임의 짜임세는 그냥 저냥이지만 좀비에 물린 딸을 치료하기 위한 스토리는 나쁘지 않지만 아무래도 전작의 프랭크를 따라가진 못하고 데드 라이징 답게 각종 무기로 좀비들 학살하는 손맛 하나는 확실한 잘 만든 후속작 앞면 뒷면 전체 좀브렉스라는 좀비 백신의 케이스를 본 따 만든 디자인 이라고 하더군요. 13년 이상 된 게임에 재질도 걍 철이라 녹에 매우 취약.. ㅠ 내부 대충 알약으로 보이네요. 커버 커버는 이렇게 생겼는데 스틸북 옆에 주사기 모양의 볼펜이 붙어있습니다 .ㅋㅋ 영국에서 발매된 스틸북이며 10파운드 이하에 구매할 수 있는 스틸북 디자인과 재질 때문에 녹에 너무 취약해 상태가 좋은놈은 거의 없다. 구매할 때 사진보다 상태가 안좋아서 좀 그랬지만... 단돈 4파운드기도 하고 비슷한 디자인에 상태 괜찮은 북미판을 소장중이라 그냥 넘어가고 소장하는중..

MLB 더 쇼 22 MVP 에디션 (MLB The Show 22 MVP Edition) [내부링크]

2022년 발매된 MLB 더 쇼 22 MVP 에디션 입니다. 더쇼 게임은 커녕 야구도 잘 아는편은 아니지만 더 쇼22의 표지모델은 오타니 소식은 한국에서 핫했었죠 디퍼계약이지만 미국 스포츠 사상 최고액의 계약으로 LA 다저스로 갓다고 하죠 다음시즌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앞면 카툰풍으로 그려진 오타니 쇼헤이 이제는 볼 수 없는 LA에인절스의 오타니 뒷면 전체 닮았는지...는 모르겠지만 MLB게임 중 가장 화려한 스틸북이 아닐까 하네요. 여러 야구 세부 스텟이 적혀있는데 오타니 기록인가 보군요 커버 현재 이베이 기준 20$전후로 거래되는듯 하며 저 역시 20$에 이베이에서 입수했습니다.

드래곤즈 크라운 Pro 퓨처팩 (Dragon's Crown Pro Battle-Hardened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18년 발매된 드래곤즈 크라운 Pro 퓨처팩입니다. 협동 2D 횡스크롤 장르이며 과거 오락실을 주름잡던 명작 던전 엔 드래곤의 향기가 짙게나는 게임이며 바닐라웨어의 게임답게 미려한 2D 그래픽이 특징 비주얼적으론 대만족한 게임이었지만 스토리도 별거 없었고 게임 자체도 낡고 파밍요소가 꽤나 심한편인 장단점이 확실한 게임 던전 앤 드래곤을 기대해서 저는 실망을 좀 많이 한 게임이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해볼만 한듯. 그리고 거대한 두 케릭터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ㅎ 앞면 정면엔 타이틀과 드래곤즈 크라운 케릭터들 노보박스에서 자랑하는 3D 앰보싱이 정교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보기 좋네용 뒷면 뒷면은 중간 보스인 레드 드래곤 던전 앤 드레곤의 레드 드래곤의 오마주라고 하는군요. 전체 내부 케릭터 선택화면 일러스트 D&D 구도와 매우 비슷하다. 케릭터 선택할때 매우 많은 고민을 했지만 거대한 포용력의 마음을 가진 누나보다 뒷모습이 믿음직한 누나쪽이 좀더 취향이라 ㅎ 여튼 전체적으로

압주 스틸북 (ABZU Steelbook) [내부링크]

2018년 스위치용으로 재발매된 압주 스틸북입니다. 뭐랄까.. 그냥 바닷속 탐험하는 게임 저는 20분 가량 해봤지만 뭐 하는지 몰라서 금방 접긴 했지만 유려한 그래픽과 사운드로 힐링게임으로써 평가는 좋은 듯 앞면 표지 일러스트를 썻네요. 잠수부는 양각 처리가 되어 있어요. 앞면 한번 뒤집어 보았다. 음 나쁘지 않구먼요. 뒷면 바닷속 풍경 전체 심해에서 표면으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색감이 매우 좋네요. 내부 바닷속에서 위를 바라보는 일러스트 색과 물고기 실루엣들이 괜찮 왠지 아쿠아리움 통로에 들어가면 이런 느낌이었던거 같은데 인디게임의 한정판 유통사인 슈퍼레어 게임즈에서 발매된 스틸북이며 딱 2000장만 나온 나름 희귀한 스틸북 30$ 정도의 매물도 가끔 있지만 대부분 100$ 넘어더군요. 그래도 잘 팔리는 스틸북은 아닌지 1년전엔가 25$ 제의 넣었다가 퇴짜 맞은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 6개월 지난 뒤에 다시보니까 아직 안팔리고 20$까지 떨어져 있었음 ㅋㅋ 그래서 겸사겸사 구매하게

크라이시스 3 멕시코 특전 스틸북 #1 (Crysis3 Steelbook #1)(MEX)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크라이시스 3 멕시코 예구 특전 스틸북입니다. 2편의 24년 후를 다루고 있다는 듯 정글처럼 변해버린 뉴욕에서 나노슈트를 입고 활 쏘는건 꽤 재밋는듯 보이지만.. 게임성 발전 없이 싱글 분량이 적은건 문제가 있다는듯? 당시에 최고 그래픽의 게임으로서 국내외 불문하고 한때 PC 벤치마크 측정 게임용으로 매우 유용했다는 게임 당시 용산쪽에 가면 틀어져 있던 게임이 이거였구나 나중에 알게 됬네요/ 앞면 전체 무난무난한 디자인에 유광제질은 굳 내부 없어요. 멕시코등 중남미쪽에 3종류의 예약구매 특전 스틸북이 발매되었으며 Gamesplanet,Blockbuster,Gamers 라는 게임 체인점에 각각 다른종이 출시 되었습니다. 이 스틸북은 어느 매장 출신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찾기귀찮 단품으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가아~끔 3종 셋으로 매물이 나온다. 저 역시 3종 세트로 58$에 입수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스틸북 에디션 (Dead or Alive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스틸북입니다. DoA라 하면 역시 신사의 격투게임으로 유명한 시리즈죠 ㅋ 아주 빼어난 그래픽과 효과에 여캐들의 시너지는 엄청나며 나름 격겜 완성도도 나쁘지 않지만... 나락으로 가버린 스토리에 진짜 햔존 게임을 통틀어 너무하다 싶은 DLC 팔이 때문에 게임 이미지가 너무 나빠져서 아쉬운 게임이네여.. 시라누이 마이 그리고 아랑전설2 이후 32년 역사를 통틀어 역대 최고의 마이 마이 보려고 깔아서 해봤는데 DLC 케릭터였음. ㅠ 어쩃든 잠깐이지만 플레이 하면서 눈은 즐거웠다. 앞면 하야테군요. 뒷면 류 하야부사 닌자 가이덴 시리즈의 주인공이죠 전체 하지만 이자식들 DoA 스틸북에 남캐가 왠말이냐 내부 내부는 맵이네요. 커버 주인공 카스미 이게 바로 옳게 된 디자인이죠ㅎ 일반판 표지 일러스트와 같지만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ㅎ 스틸북 단품이라면 10$에도 충분히 구할 수 있지만 사실상 본체인 커버가 포함된 스틸북 에디션은 유럽에만 발매되었으며 대

다크사이더스 3 스틸북 (Darksiders III Steelbook) [내부링크]

2018년 출시된 다크 사이더스 3 스틸북입니다. 요한무시록의 4기사에서 모티브를 따온 매력적인 스토리.세계관과 뛰어난 액션으로 과거엔 무난한 수작으로 평가 받긴 했으나 3편에서 고유의 시리즈를 지나치게 소울화 시키더니 이도저도 아닌 유사 노잼 소울류가 되버린 안타까운 게임이죠... 꽤나 덤핑 되버려 여러 게임몰에서 다른게임에 끼워팔리는 게임이 된... 저도 분명히 하나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어디나 놨는지 못찾겠다. 앞 주인공 퓨리 묵시록의 4기사에서 분노를 담당한다고 뒷면 전체 케릭이... 솔직히 별루다. 쩝.. 내부 대충 불 스킬 쓸때 모드? 기본적으론 비싼 아포칼립스 에디션, 컬렉터즈 에디션 들어있는 스틸북이나 아마존에서 단품으로 많이 풀린듯하다. 5$ 전후쯤 가격에 산 걸로 기억

아이온: 영원의 탑 스틸북 (Aion: Tower of Eternity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해외에 2009년 출시된 아이온의 스틸북입니다. 첫 출시 후 2010년대 초엔 한국을 점령했던 최고의 게임이었죠. 이때 NC는 그래도 괜찮았었는데 지금은... 그 당시엔 저도 한창 PC방에서 살때인데 그땐 어려서 할 순 없었지만 정말 많이 봤던 기억이 있네요 서양에도 역시 진출 했으나 처음엔 잘되는듯 했다던데 NC웨스트의 T미숙한 운영과 한국게임 성향의 이질감 떄문에 결국은 망크리 된다는듯 그나저나 아이온2 개발한다는게 2018년이었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넹 나오긴 하려나..? 앞면 문 앞쪽의 월드는 음각처리 되어 있고 색도 마음에 들고.. 꽤나 디자인 좋은듯 하네요 PC는 다 G1으로 나오던 시기의 물건이지만 만약에 G2에 로고도 잘 정리되었다면 제 수집품 중에서도 상위권일듯 뒷면 그 시절의 스틸북 뒷면 전체 나름 나쁘지 않고 서양분들 스틸북 환장하는거 겨냥해서 런칭에 신경좀 쓴듯 내부 내부는 딱히 없구 그래도 당시 게임치곤 사양이 좀 되서 그런가 2cd네요 현재 이베이에서 그냥 낮

헤일로 워즈 2 스틸북 (Halo Wars 2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헤일로 워즈 2 스틸북입니다. 엑박의 간판 헤일로 시리즈의 외전작이며 헤일로 세계관의 RTS 게임이는군요. 게임자체나 유닛들은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딱히 게임에 큰 특징이 있는것도 아니고 최근 RTS 게임에 종족이 두개인건 치명적인듯.. 앞면 에이트리옥스 라는 케릭터 라네요. 얼굴만 봤을땐 왠지 발더스 게이트 가 생각나는듯..?. 뒷면 잘 모르겠지만 대충 사용하는 무기인듯 전체 깨알같은 스파인의 마스터 치프 내부 언덕의 지휘관과 병사들이군요. 이거보니 스타2 시네마틱 생각나네.. 아무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나름 꽤 레어한 스틸북입니다.ㅠ 호주에서만 발매된 스틸북이며 대략 미화로 120$ 정도로 거래되는듯? 중국 루트로 75000원 정도에 나름 괜찮은 가격으로 입수했는데 희귀하긴 하지만 예쁘지도 않고 인지도도 그닥이라 솔직히 후회가 좀 됬다..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DE 한정판 (Xenoblade Chronicles: DE Collector's Set)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디피니티브 에디션 한정판입니다. 아는분들 몇몇분이 갓겜이라 정말 많이 추천해 주셔서 얼마전 입문하게 됬는데... 일단 간단 느낀점이라면 그래픽이 요즘게임에 비해 많이 구리긴 하지만 거의 14년전 Wii 시절에 나온걸 재이식한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그래픽은 그렇다 치고 맵 퀄리티는 꽤나 좋은편이네요 거기에다 브금도 마음에 듭니다. 스토리는 뒤로 갈수록 살짝 오글거리는 감이 있지만 볼만하고 히로인은 꽤나 마음에 듬 ㅎ 메타 90점 정도 나올만한 JRPG라고는 느껴 지더군요. 그러니.. 파티 조합과 스킬 빌드는 신경 쓸 여지는 있지만 전투는 스킬 순서 좀 신경쓰고 쿨타임만 보며 그것만 누르는게 대부분인 전투 이 부분에서 호불호 많이 갈리는듯 하며 저 역시 이런 온라인 MMORPG식 전투는 정말정말 안좋아해서...... 힘들었습니요ㅠ 박스 앞면과 뒷면. 앞면엔 게임 표지에도 있는 기신이 있구 뒷면엔 한자가 적혀 있네요.ㅋ 주인공의 검에 나

매드 맥스 리퍼 에디션 퓨처팩 (Mad Max Ripper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된 매드 맥스 리퍼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영화 매드 맥스 시리즈 세계관의 오픈월드 게임 아발란체 스튜디오 만든 만큼 정신나간 세기말 분위기와 화끈한 폭8은 잘 살린듯 싶으나 답없는 스토리, 게임 볼륨, 끝없는 재료파밍... 역시나 아발란체 스튜디오인듯 하네요 앞면 뒷면 전체 주인공의 차량인 매그넘 오푸스 차량은 3D 엠보싱 처리가 되있습니다. 멋있음 게임의 핵심인데 이 차량액션은 재미 있다는듯 내부 내부는 별거 없습니다. 포스터 내부에 들어있던 포스터 포스가 넘치는 아주 좋은 디자인인듯 이베이 기준 주로 유럽에서 20~30 정도에 거래되는 에디션이며 저는 중국 루트로 80위안에 입수.

크로스코드 스틸북 (CrossCode Steelbook) [내부링크]

2018년 발매된 크로스코드 스틸북입니다. 도트 그래픽의 게임인데 HTML5, 자바스크립트 로 만든 게임이라고 하는군요 와.. 미친건가 ㄷㄷ 그러면서 게임은 의외로 할만함 기억을 잃은 채로 가상현실 게임에 로그인한 주인공이 게임을 탐험하면서 기억을 찾아가는 내용 맵도 괜찮고 퍼즐도 할만하고, 볼륨도 상당하다고 함 특히 전투는 의외로 진짜 재밋었습니다. 86점이던데 그럴만 하다고 봅니다. 다만 저는 5장까지였나..? 이틀정도 하다가 말았는데 불편한 UI도 짜증나는 와중에 주인공 생김새가 심각하게 빻아서.....허허허... 스토리 진행할 때마다 의욕이 깎여나가면서 도저히 못해먹겠더라... 주인공 레아 그리고 타이틀 뒷면 전체 무난무난한 디자인 입니다. 내부 내부는 대충 산,하늘이네요. 이베이에선 의외로 꽤나 비싸게 올라오던데 독마존에서 스틸북 에디션 30유로에 팔더군요. 게임 평점도 좋고 한국어도 지원해서 걍 그거 사왔습니다.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유럽 특전 스틸북 (Splinter Cell: Blacklist Pre-order Steelbook)(EU)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입니다. 그래픽도 그 당시치면 나쁘지 않고 잠입액션만 치면 할 만한 게임 이라는듯 최근 톰 클랜시는 전부 오픈월드로 나오지만 하나같이 나사 빠진 모습이라.. 차라리 스플린터 셀 같은 잠입 액션 게임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앞면 세계관 먼치킨 샘 피셔 뒷면 전체 펼치니 비행기 배경이 나름 간지 내부 작전실인듯? 유럽과 영국에서 예구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이며 구매 할 시기엔 꽤 저렴하게 보이던 스틸북이었지만 오늘 보니 물량은 별로 안보이네요.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스틸북 (Pokémon Violet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발매된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스틸북입니다. 예전에도 적긴했지만 시리즈 최초 오픈월드를 잘 구현하고 또한 맵에 돌아다니는 포켓몬들은 매우 좋았으나 스토리는 무난무난 그러나 로켓단 같은 빌런쪽은 매우 아쉬웠다. 지나치게 편의성이 높아졌는데 개인적으로 불호 DLC인 제로의 비보가 출시되었는데 스토리는 뭐 좋은편인듯 한데 부족한 컨텐츠는 문제인듯 하며 버그와 발적화는 아직까지도 못잡은듯..... 게임 프리크..ㅉ 엔테이, 스이쿤 , 라이코 꿰뚫는 화염 , 날뛰는 우레, 굽이치는 물결 그리고 1,2세대 포켓몬 근본주의자한테 큰 충격을 안겼던 20년 전 추억의 전설의개 , 라이코,스이쿤,엔테이가... 최근 발매된 DLC에서 저렇게 마개조가 되버리는 사태가...ㅡㅡ 저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DLC 거르게 됬네요. 앞면 바이올렛 버전의 간판 전설의 포켓몬 미라이돈 생긴게 참... 간판 전설의 포켓몬 위상 많이 떨어진듯 뒷면 그레이프 아카데미 문장 전체 내부 별거 없이 모자이크 한국,

좀비 아미 4: 데드 워 스틸북 (Zombie Army 4: Dead War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좀비 아미 4: 데드워 스틸북입니다.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를 제작한 리벨리온에서 만든 레프트 4 데드 류 최대 4인 협동 좀비게임. 레포데 케릭 DLC들도 무료로 있더라구요. 슬로모션으로 보여주는 헤드샷,에그샷은 여전하며 캠페인 스토리는 대충 지옥에서 박사구하고 부활하는 히틀러를 다시 잡는 내용 간단히 몇시간이면 다 깰 줄 알았지만 거의 4미션씩 9챕터로 30개 정도의 미션이라 생각보단 플탐이 나왔다. 앞면 좀비 군단과 지휘관 좀비 뒷면 리벨리온 전체 그냥 무난한듯 내부 레포데 류 좀비게임답게 4명의 플레이어블 케릭터와 좀비들 컬렉터즈 에디션에만 동봉된 스틸북입니다. 상어 좀비가 참 으로 인상적이군요 ㅋㅋ 그러나 스틸북 단품 매물은 거의 없는편...ㅜ 영베이 25파운드 입수 했습니다. 요즘 포스팅이 소홀한것 같은 느낌인데 이유는 철권 8 하느라.. ㅋㅋ 현재 빨강단에서 버티고는 있는데 슬슬 고인물들과의 넘을 수 없 벽이 느껴지는군요... 에잉 드라구노프 망겜..

페르소나 3 리로드 커스텀 스틸북 (Persona 3 Reload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이번에 출시한 페르소나 3 리로드 커스텀 스틸북입니다. 2006년 발매된 페르소나3의 리메이크 작품이죠 기본적으로 잘나왔던 본편에 발전된 그래픽과 일러스트, 편의성 등이 합쳐지니 꽤나 높은점수를 받았네요. 그러나.. 스틸북은 출시전엔 저나 양덕들 분위기가 베스트바이,게임스탑에서 특전으로 내주겠거니하고 낙관적이었는데 설마설마 했지만 페르소나 3 리로드 공식 스틸북 소식은 없었네요...ㅠ 안타깝지만 인생겜중 하나인 페르소나3 스틸북이 없으면 섭섭한 느낌이라 F사 커스텀 스틸북 제품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ㅠ 앞면 주인공 뒷면 표지 일러를 썻네요. 전체 통일된 게임 특유의 하늘색두 좋고 일러스트가 진짜 갓갓... 크 스파인의 깨알 유카리는 뭐.. 내부 내부는 왜인지 여캐들만? 저는 키리조 누나가 ㅋ 그리고 우측엔 한정판 일러가 쓰였네요. 게임 출시 전 제작된 제품이라 대표적인 일러스트만 쓰였지만 그래도 디자인 잘 뽑힌듯 합니다. 늘 그렇듯 중국쪽 루트로 130위안에 입수

디아블로 4 스틸북 (Diablo IV Steelbook) [내부링크]

2023년 출시된 디아블로 4 스틸북입니다. 깊게는 안하고 도적으로 55까지 1회차만 간단히 했던게 다였지만 호불호 갈리는 구조적 문제점이 발목을 잡긴 했지만 (특히 레벨 스케일링) 나름의 재미도 있고었고 비주얼 적으론 만족했던 게임이었네요. 그리고 버거킹 콜라보 맛있었는데 ㅋㅋ 근데 가면갈수록 지금까지도 게임 외적인 문제가 왜 이렇게 많은지.. ㅎㅎ;; 앞면 이나리우스! 디자인과 트레일러때의 포스는 정말 멋있었는데 행적이 점점 아쉬운.. 뒷면 DIABLO IV 전체 빛나는 이나리우스에 신도들 디자인은 정말 잘 뽑혔으면서 정말 디아블로스러운 디자인이라 대만족 했었네요. 내부 검빨 조합의 릴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매우 흐릿해서 아쉽습니다 ㅠ 오세아니아 지역과 미국의 게임스탑에서 발매된 스틸북입니다. 출시 되자마자 못참고 45$에 질렀었는데. ㅎㅎ 현재는 일반적인 예약구매 특전 스틸북 가격인 20$정도에 거래되는듯 하네요.

철권 8 예구 특전 스틸북 (Tekken 8 Pre-order Steelbook)(EU) [내부링크]

2024년 출시된 철권 8 스틸북입니다. 벌써 출시된 지 2주정도 되었는데 저도 조이스틱도 비싼걸로 장만하고 2주간 정말 재밋게 했었습니다.ㅎㅎ 간단 느낀점은 그래픽과 액션은 최상급 격겜 치고는 스토리와 연출 신경을 꽤나 쓴 모습. 그래서 준은 어떻게 된거냐! 끝에 떡밥만 뿌리고 끝이라니! 싱글 컨텐츠도 나름 있고 팁,리플 등 다른 편의성도 괜찮고 내 플레이 스타일을 AI로 학습하는 고스트 기능은 진짜 신기하던데 기계의 한계 때문인지 적제적소에 쓰진 못하지만 진짜 내 동작,습관들을 따라하는게 보이더군요.ㄷ 체력 회복 + 히트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게임 템포나 흐름이 빨라지고 자주 바뀌는게 개인적으로 호 그러나 여전히 게임은 어렵고 2월 7일에 1차로 밸런스 패치가 있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밸런스는 아직 만족스럽진 않네요. 빅터,아주세나까진 어떻게든 뚫을 수 있겠는데 드라,레이나 제발 더 너프좀 ㅡㅡ 앞면 앞면엔 주인공 카자마 진 벽에서 압박 진짜 무섭던데.. 랭겜에서 만나면 괜히 무섭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북 (Final Fantasy Ⅶ: Advent Children Limited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05년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FF7AC 라고 하죠 파판 본작의 2년 뒤의 일을 다루는 CG 영화입니다. 세피로스가 죽으면서도 세계에 이변을 남겼고 세피로스를 부활시키려는 세력과 거기에 휘말린 클라우드의 이야기 입니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파판7 케릭터들의 3D 디자인이 결정됬으며 전체적으로 액션장면은 높은 퀄리티로 잘 만들었고 지금 시점으로 봐도 실사에 가까운 배경 그래픽은 크게 꿇리지 않는듯 이게 2005년에 나왔다는게 참 놀라울 따름이네요 앞면 클라우드 , 세피로스 뒷면 영화 주요 장면들이 있네요. 전체 19년 전 고대의 물건이다보니 케이스 재질과 인쇄 질이 많이 낮다.. ㅠ 그래도 다행히 녹이나 기스는 없네요. 내부 내부는 세...피로스...? 2005년 치고는 아주 좋은 편이지만 살짝 미묘..ㅎ 독마존 에서 팔던걸 구매했으며 8유로? 정도 했던걸로 기억 이제 3주후 출시되는 파판7 리버스 스틸북도 정말 이쁘게 나왔고 게임도 매우 기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스컬 에디션 (Assassin's Creed IV: Black Flag Skull Edition)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어쌔신 크리드 4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스컬 에디션 입니다. 어크 시리즈의 여섯번째 작품으로 배경이 해적의 전성기다보니 역사의 유명한 해적들이 나오면서 정말 흥미로운 배경에 에드워드 켄웨이라는 주인공도 이전의 주인공들과 궤를 달리하지만 매우 매력적으로 잘뽑혔죠. 마지막 엔딩장면은... 낭만 그 자체 전투에선 암살쪽은 그저그렇지만 함대함 해상전과 화끈한 백병전도 매우 재밋었네요. 흥얼흥얼 뱃노래와 바다 곳곳 돌아다니면서 수집요소 하나하나도 매우 즐거웠으며 힘들게 고래 잡던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 탐험이라는 요소만 따지면 역대 오픈월드 게임에서도 최고로 재밋게 했던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적어도 저에겐 깔 부분이 없던 게임 대항해시대나 케리비안의 해적이 이런 식의 게임으로 나와줬으면 했던 바램이 있었네요. ㅎ 구성품 구성품은 케이스 , 아트북 , 라소그래프 , 사운드 트랙 + 회중시계 입니다. 아트북 사운드 트랙 , 리소그래프 회중시계입니다. 상위 한정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스틸북 (Wo Long: Fallen Dynasty Steelbook) [내부링크]

2023년 출시된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스틸북입니다. 코에이의 팀닌자가 만든 삼국지 배경의 소울류 게임 팀 닌자 답게 액션은 정말 재밋었다. 특히 탬포 있는 전투에 패링하는 맛이 정말 기가막혔던 게임 그 와중 여캐는 또 뭔데 이렇게 잘뽑는지 ㅎㅎ 유비 정도를 제외하면 소울류 치고는 쉬운편이었는데 적절한 스트레스에 딱 재미있는 난이도였네요. 본편은 관도대전 까지였는데 와룡이 본격적으로 나서는 적벽대전, 한중공방전, 북벌 까지 후속작 기대해 봅니다. 앞면 실루엣 뿐이지만 머리의 특유의 관을 보면 당연 삼국지 최고 무력의 그 장수. 여동생 바라기, 의리남으로 표현되는게 꽤 그럴듯하면서 신박했었네요. 뒷면 게임 타이틀입니다. 전체 내부 불타는 낙양에 용이 참으로 멋있습니다. 게임 하다가 저 용이 쏘는 번개때문에 은근 짜증낫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와룡 스틸북 런치 에디션은 현재 대략 80~90$ 사이에 거래되는듯 하는군요. 스틸북 단품 매물은 거의 안보이네요. 25유로 스페인 중고앱에서

스컬 앤 본즈 스틸북 (Skull and Bones Steelbook) [내부링크]

2024년 2.16 어제 출시된 스컬 앤 본즈 스틸북 입니다. 극찬을 받은 어쌔신 크리드4 해상전 컨텐츠를 베이스로 유비가 새롭게 만든 인도양을 배경으로 한 해적 게임 아직 PVP,멀티 컨텐츠 쪽은 안건들었지만 이틀간 하다보니 장점은 해상전은 꽤 재밋습니다. 단점은 그것만 재밋네여. 스토리도 딱히 없는거 같고 유비 치고는 그래픽도 좋다고는 못하겠고 항해란게 탬포가 느릴수 밖에 없는데 이동하면서 딱히 보거나 할께 거의 없네요. 잔버그들은 왜케 많은지... 제한적인 교역, 탐험요소 거의 뺀 옛날 대항해시대 온라인 하는 느낌? 2017년 이전부터 개발한 결과가 이딴 게임이라니... 앞면 선박 멋있고 타이틀도 꽤 잘 나온듯 쥣면 선장과 양옆에 똘마니 둘 전체 펼처보니 난파선이었네요. 오오 게임 시작할때의 상황 이네요. 내부 내부는 멋있는 함선 으음.. 디자인은 꽤나 잘뽑혔네요. 국내에선 예약 구매 특전으로 주는 스틸북 가격은 79000원 풀 프라이스... 내일 까지만 하고 빨리 처분해야지ㅜ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노스트로모 에디션 (Alien Isolation Nostromo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14년 발매된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노스트로모 에디션 스틸북 입니다. 에일리언 시리즈도 잘 모르고 한글화도 안되서 잘 모르는 게임... 에일리언의 AI가 뭐랄까 매우 특이하다고 본 기억이 있네요. 앞면 탈출용 구명정이라 적힌건가? 무슨 표지판처럼 생겼다아 뒷면 전체 뭐... 깔끔하네요, 내부 내부 역시 비었습니다. 유럽에서 발매됬으며 대부분은 영국에서 보이는 물건 가격은 은근히 비싸다.. PS4 버전은 50파운드 쯤에 거래되는듯 오랫동안 살 생각 전혀 없었던 물건 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대부분 스틸북을 소장하다보니 살 물건을 찾다가 그냥 구매하게 되었다. 25파운드 영마존에서 입수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예구특전 스티커북 (Deus Ex: Human Revolution Pre-Order Stickerbook)(ESP) [내부링크]

2011년 발매된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스티커북입니다. 휴먼 레볼루션은 안해봤지만 평가가 좋던데 후속작인 맨카인드 디바이디드를 재밋게 해서 22년에 에이도스가 다른곳으로 인수합병된 만큼 이 시리즈가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앞면 주인공 아담 젠슨 왠지 멋있군요. 뒷면 역시 임무중인 아담 전체 내부 스티커북 답게 내부는 비었습니다. 스페인에서만 예약구매 특전으로 발매된 스티커북 G1사이즈의 스티커북이긴 했지만 8유로 정도에 저렴하기도 했고 왠지 멋있어서 겸사겸사 구매

아틀라스 폴른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북 (Atlas Fallen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2023년 출시된 아틀라스 폴른 리미티드 에디션 입니다. 그 포스포큰과 비교되는 개망겜이라고 하더군요.. 스토리는 어디서 본 듯한 무난한 옛날에 두명의 신이 싸웠고 그 후 진쪽은 무기에 깃들고 주인공이 무기를 얻게되며 지배중인 신을 물리치는 그런 내용. 메인이나 서브퀘등 볼륨이 큰편은 아니고 별거 없구. 컨텐츠도 딱히 없고 몹들도 별로 없네요... 게다가 대부분이 사막에 황량한 배경이고 그래픽도 딱히 좋은편은 아님 ㅇㅇ 뭐 그래도... 풀 프라이스 주고 살 게임은 절대 아니지만 워낙 기대감 없이 시작해서 그런가 전투는 대충 할만하더라구요. 2~3만원에 3일정도 스토리 정도만 하고 끝내고 싶다 하면 그렇게 까진 쓰레기가 아닐지도..? 박스 박스 뒷면과 구성품 입니다. 스틸포스터와 스틸북이 전부에요. 스틸포스터 메인일러 앞면 텔로스의 성소에 가는 주인공 보스전 직전인듯 ㅎ 뒷면 전체 디자인은 심심한 편이지만.. 안개?나 특히 흙의 디테일은 대단하네요.. 내부 내부는 바깥과 같은 디자인이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자체제작 스틸북 (The Legend of Heroes: Trail in the Sky SC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자체제작 스틸북입니다. ㅎ 하늘의 궤적 두번째 게임이며 영웅전설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으로 뽑히는 게임이죠. 스틸북 제작 배경이라면... 현재 영웅전설이 차례로 셔양쪽에서 출시되면서 궤적 시리즈 섬궤,벽궤까지 스틸북이 모두 출시가 되었으나.. 시작인 하궤 시리즈는 안타깝게도 ps4,5 발매가 없어 오피셜 스틸북도 없는 상황이죠 하궤 시리즈 까지 CD를 포함 스틸북에 넣어서 전부 진열하면 어떨까 하는 망상을 하던 중 커스텀 스틸북 업체에서 아래의 이런 스틸북을 발매 했더군요, 기존 시리즈 스틸북와의 디테일 요소요소에서 일관성이 살짝 마음에 안들어 그냥 내가 제작하게 되었다. 머.. 순식간에 품절되서 못사기도 했고...... F사 커스텀 스틸북 앞면 앞면엔 주인공 파티가 있는 일러를 찾아. 여러 수정 후 잘 편집해 넣었고 위쪽 남는부분엔 적당히 레베와 렌을 넣었는데 잘된거 같다. 뒷면 흐흐흐 해피엔딩 그리고 영웅전설 시리즈 스틸북 전통의 뒷면 중앙에 타이틀을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퓨쳐샵 특전 스틸북 (Medal of Honor Warfighter Pre-Order Steelbook) (FutureShop/CAN) [내부링크]

2012년 발매된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스틸북입니다. 메달 오브 아너가 EA의 한축을 담당하던 시리즈였지만 이 게임을 끝으로 후속작 없이 끝나버린 시리즈... 왜 후속작이 안나오나 했더니 이 게임이 출시하며 시리즈를 폭사시키고 관짝에 못질까지 한 점수가 50점 정도의 개망작이라 그랬었군요?;; 10년전에 클리어 했었을땐 연출 좋았던 할만한 게임으로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내 기억이 날조가 됬었나? 먼가 괴리가 느껴집니다. ㅋㅋ 앞면 앞면엔 표지일러를 썻네요 주인공 프리쳐 뒷면 뒷면에도 주인공 프리쳐 그리고 퓨처샵 스틸북의 상징인 바코드도 보입니다. ㅋㅋ 전체 FPS 게임 스틸북 중에서 그래도 꽤 나쁘지 않게 뽑힌듯 ㅇㅇ 내부 특수부대원 케나다 퓨처샵에서만 발매된 스틸북이며 현재 대충 10~25$ 선에서 보이는군요. 근대 내역을 확인해보니 왜 난 이걸 37$나 주고 산거지?;;

아토믹 하트 서양 리미티드 에디션 번들 스틸북 (Atomic Heart Limited Edition Bundle Steelbook) [내부링크]

2023년 발매된 아토믹하트의 서양 한정판 스틸북 입니다. 러시아 게임사에서 만들고 게임 배경도 미친 과학력의 소련 이라는 점에서 흠칫했고 연출도 뭔가 애매하고 잔버그나 편의성 면에서 살짝 아쉽긴했지만.. 울펜슈타인과 바이오쇼크를 나름 적당히 버무린 흥미로운 세계관에 뭔가 오묘하면서 계속 생각나던 디자인 찝찝하면서도 나름 재미 있게 잘 뽑힌 FPS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 어찌됬든 후속작이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그리고 첫인상이.. 왜 검색어가 저런게 나오나 싶었는데 플레이 해보고 나니 으음.. 이 친구들이 나오는 컷신은 여러의미로 예술적이었는데 여러가지 패티ㅅ를 자극하는 케릭터가 나왔더군요.. 후후후 쌍둥이 앞면 앞면은 주인공 P-3 케릭터가 살짝 밋밋한게 아쉽긴 했다. 뒷면엔 이 게임의 얼굴마담인 쌍둥이 중 왼쪽 전체 이제 알았는데 펼친 스틸북의 핏자국이 하트 모양이 연상되는군요. 스토리를 생각해보니.. 오! 내부 내부는 3826 시설 풍경 저 동상 플레이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디럭스 에디션 언박싱 (FInal Fantasy VII Rebirth Deluxe Edition) [내부링크]

오늘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디럭스 에디션 입니다. 20에 출시된 파판 7 리메이크의 후속작 벌써 4년이나 지낫네;; 원작의 미드가르 탈출 부터 잊혀진 도시까지를 다룬다고 하는군요. 메타 92점이나 받았는데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ㅎㅎ 오늘부터 금토일 뒤졌다. ㅋㅋ 박스는 심플하게 타이틀정도 두깨의 차이는 있지만 파판7 리메이크와 같은 디자인이네요. 사운드 트랙 사운드 트랙입니다. 12곡 수록 아트 115p 분량의 아트북 그리고 초회판 특전이던 컵홀더와 카드 ㅋㅋ 앞면 앞면엔 클라우드를 부축하는 잭스로 보이네요. 파판7 리버스 정보가 공개 후 가장 의문이었던 이 장면 크라이시스 코어 파판7에서 이것과 비슷한 장면 후 역대급의 엔딩이 나왔었는데 기존작과 설정이 살짝 바뀐 이번작에서 과연 잭스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뒷면 뒷면엔 파판 상징의 무기 버스터 소드 aka 대왕식칼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스틸북은 뒷면엔 타이틀만 심플하게 들어가는데 이 버전의 스틸북은 그렇진 않네요.

진 여신전생 5 게오 특전 스틸북 (Shin Megami Tensei V Steelbook)(JPN/GEO)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진 여신전생 5 일본 GEO샵 특전 스틸북 입니다. 대충 찾아보니 나름 여태껏 쌓아올린 안정적인 시스템 짬 있는지 스위치 치곤 그래픽은 훌륭한듯 하며 디자인들과 분위기 브금 등 기타 요소는 꽤나 수준급인듯 하네요. 원래 여신전생 시리즈 불편한 게임이었지만 라이트 유저 입장에선 난이도와 노가다 부분은 호불호가 큰듯 큰 혹평으론 아틀라스답지 않게 근본 시리즈임에도 대부분 스토리가 없는 수준이라는데....;;; 이것 때문에 사놓고 2년 이상 방치해 두고 있네요. ㅜ 앞면 앞면엔 메인 일러스트를 썻네요 나호비노와 몇 분류 별 최고 악마들 주인공 보정으로 혼자만 광이 납니다. 뒷면 뒷면엔 한자로 진 여신전생 5 타이틀 전체 GEO특전 스틸북 답게 스파인도 한자가 적혀 있습니다, 내부 나호비노 일본의 게오샵 예약구매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이며 아직까지도 희귀한 스틸북은 아닌듯 2~3000엔에 아직도 매물이 보이는군요. 그 와중에 결정판인 여신전생 5 벤젠스 에디션이 발매 예정

심즈 4 Fr4me 케이스 (Sims 4 Fr4me Case) [내부링크]

2014년 발매된 심즈 4 케이스 입니다. 가상의 심(인간)의 인생을 사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서양, 특히 미국에선 거의 국민게임 수준으로 인기가 어마어마 하다죠 시뮬게임 특유의 은근히 엄청난 중독성에 걸리면 그대로 현생 ㅂㅇ.. EA의 독과점 게임 답게 심즈4 같은 경우는 정말 뭐같이 만들어 놓고 극한의 DLC 팔이로 욕 들어 먹었지만 어쨋든 꾸준한 업데이트로 이후엔 할만 해진듯 그러나 10년전 게임에 대안이 없어서.. 유저들의 갈망이 엄청나게 큰듯 개발중인 크래프톤의 인조이가 성과를 냇으면 하네요. 앞면 남녀노소가 모인 심 뒷면 전체 하얀 케이스와 하얀 배경이 때깔은 곱긴함 내부 Fr4me 케이스의 특징인 어느정도 커스텀이 가능 하며 몇몇 케이스는 디자인 교체 가능한 일러스트를 몇개 더 제공합니다. 나름 스틸북 제작사인 스카나보에서 제작했던 케이스지만 생긴게 너무 별로라 수집가들의 혹평에 2010년대 중반에 역사속으로 사라진 케이스... 독일에서만 소량 출시됬던걸루 알고 있으며

둠 이터널 베스트 바이 특전 스틸북 (Doom Eternal Pre-order Steelbook)(USA/Bestbuy)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둠 이터널 베바 특전 스틸북입니다. 본격 악마가 안쓰러워 보이는 게임 겉으로 보기엔 단순하고 화끈한 FPS로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좁은 지형에 많은 악마들을 상대로 부족한 탄환과 체력이라 꽤나 치밀한 계산이 필요한 살짝 어려운 정도의 난이도 둠 답지않게? 스토리도 있고 이스터 곳곳에 보이던 이스터 에그들도 ㅋㅋ 그래픽도 볼만하고 적응형 트리거 손맛 꽤나 좋았습니다. 저는 엘든링 클리어 후 정신적으로 지치고 피곤한 상태에서 가볍게 할 게임인줄 알고 했다가. 더욱 지끈지끈 했었던 기억이 있지만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마 패는맛은 끝내주고 전투도 잘 만들어서 재밋게 했었네요. 앞 최종보스와 중간보스 아래 있는 악마들 자세히보면 잡몹들인데 생김새도 자세히 넣어왔네요. 하지만 모두 둠 슬레이어 형님에게 찢길 운명이죠. 뒷면 풍경 뒷면 앞뒤가 잘이어지는 꽤 잘 뽑힌 스틸북 내부 악마들을 학살중이신 둠 슬레이어 형님 이네요. 메인 일러들 중 하나 또한 이 일러는 유럽,호주쪽에

드래곤볼 제노버스 2 스틸북 (Dragon Ball: Xenoverse 2 Steelbook) [내부링크]

.............. 3월 8일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이 부고 하셨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꽤나 충격이네요 ㅠㅠ 갑자기 옛날 추억이 많이 나는군요.... ㅠㅠ 어렸을때 닥터 슬럼프, 드래곤볼 할 시간만 기다리고 비디오 대여점에서 드래곤볼Z, 드래곤볼GT 빌려보고 명절만 되면 투니버스에서 틀어주던 드래곤볼 극장판 드래곤볼 게임도 친구랑 자주 했었는데.. 하아 ㅠㅠ 2016년 발매된 드래곤볼 제노버스 2 스틸북 입니다. 앞면 근본의 초사이어인 손오공 복장을 보니 프리저와 싸우며 각성한 상태인듯 뒷면 뒷면은 이성구 전체 내부 내부 좌측은 오공의 아버지 버독과 우측은 미래 손오반이네요. 어릴떄 트랭크스 대신 손오반이 희생하던 에피소드보고 진짜 울었었는데.. ㅠ 어쨋든 해당 스틸북은 현재 이베이 기준 25~30$에 거래되는듯 하네요. 그리고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원작의 샌드랜드 라는 게임이 4월 5일 발매예정이라는 군요. 마지막 유작이 되는 게임이네요.. 컬렉터즈 에디션엔 피규어

컵헤드 퓨처팩 (Cuphead FuturePak)(FRA) [내부링크]

2017년 출시된 컵헤드 퓨처팩입니다. 2D횡스크롤 게임이 1930년대 카툰풍의 아주 끝내주는 그래픽으로 큰 주목을 받았었죠 거기다 20세기 초반풍의 음악들로 채워진 사운드 트랙 역시 진국 그러나 그림체와 달리 꽤나 어려운 난이도로 악마가 컵을 부셔버리는 이유를 알겠다라는 평들이... 저는 딱히 해본적은 없지만.. 인방으로 보기에 눈과 귀와 스트리머의 비명소리가 참으로 재밋었던 게임 ㅋ 앞면 컵헤드와 머그맨 출시 당시엔 PC와 XBOX 독점이라 엑박로고와 윈도우10로고 뒷면 최종보스 악마 정말 옛~날 느낌 많이나는 생김새네요. 전체 심플하고 노란색 배경이 꽤나 괜찮네요 꽤나 유광유광이라 지문이 쉽게 묻네요. 내부 최종보스와 두 주인공들 해당 스틸케이스는 프랑스 일부 매장에서 예약구매 특전으로 발매되었으며 구매가는.. 36유로였네요. 현재 이베이 기준 40~70유로에 프랑스에서 매물이 보이는 듯 합니다. 가품 마지막으로 똑같이 생긴 커스텀 지뢰들이 아직도 꽤나 있으니 정품은 퓨처팩이고

극장판 하늘의 유실물 : 시계 태엽의 엔젤로이드 한정판 [내부링크]

2011년 개봉한 하늘의 유실물: 시계 태엽의 엔젤로이드 한정판 입니다. 뭐랄까.. 메이저한 IP는 아니지만 하늘의 유실물 자체는 19금 개그와 므흣한 서비스씬이 절반 이상인 만화이지만 의외로 탄탄하고 몰입감 있던 스토리와 케릭터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작품 찐으로 웃으면서 정말 재밋게 읽었던 만화였네요. 코믹스 만큼은 아니지만 애니도 나름 준수한 퀄리티에 아주 파격적인 연출이 있었지만 3기 제작이 엎어지면서 애니화는 완전 무산이 되었고 시계태엽의 엔젤로이드 극장판은 그냥 그런 정도에 이 다음 극장판은 완전 나락으로가는 바람에 영상화는 관짝으로... 박스 극장판 하늘의 유실물: 시계 태엽의 엔젤로이드 「리얼충 쿠헤쿠헤! 버전」 해당 에디션은 일본 아마존에서만 발매된 한정판입니다. 구성품 안타깝게도 제껀 박스의 일부가 유실되어 박스 사진은 퍼옴. 구성품은 스틸북과 특전 케이스 그리고 거대한 천인데... 커버 무려 140cm x 210cm의 뭔가 대단한 침대 커버..... 물론 보기엔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해외 예약구매 특전 스틸북 (Final Fantasy VII: Rebirth Pre-Order Steelbook) [내부링크]

2024년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해외 예약구매 특전 스틸북입니다. 역시 명작 소리 듣던 스토리는 어디 가지 않으며 꽤나 신경써서 만든 사이드 퀘스트들 액션도 화려한 이펙트에 보는맛도 좋고 손맛도 괜찮으며 그래픽과 케릭터들 모델링은 갓갓갓! 오픈월드도 풍경이나 기믹들 잘 살렸으며 (곤가가 제외) 전통의 브금들도 역시 파이널 판타지 메타 93점을 받으며 날아오르고 있는듯 하네요. 다만 개인적으로 살짝 힘들었던 옛 일본 rpg 특유의 오글거리는 감성과 정말 다양한 종류의 미니게임과 월드맵에 흩뿌려놓은 약150의 리포트 요소 (물론 대부분 잘 만들긴 함) 로 억지로 늘린듯한 플레이타임 정도만 제외하면 정말 갓겜이었네요. ㅎㅎ 앞면 크으...! 가슴이 웅장해지는 라인업 ! 티파 , 세피로스 , 에어리스 팬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스틸북이군요. ㅎㅎ 와중 배경도 꽤나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뒷면 시리즈 전통의 검은 바탕에 타이틀 이름값이 주는 포스가 있죠ㅋㅋ 타이틀만으로 충분한 느낌

포켓몬스터 문 스틸북 (Pokémon Moon: Fan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포켓몬스터 문 버전 스틸북입니다. 포켓몬스터 7세 하와이를 모티브로 딴 알로라 지방을 배경으로 하는 포켓몬스터 7세대 게임 최초로 등장한 새로운 요소인 포켓몬들이 각 지방마다 다르게 적응했다는 설정의 리전폼은 포켓몬 시스템 중 최고로 신선한 요소가 아니가 합니다. 썬문부터 편의성이 대폭 매우 편해지기 시작했고 야생에서의 1:다수 의 난입배틀이 추가되었으며 기존의 8체육관 스토리 대신에 4개의 섬 순례로 이어지는 등 여러모로 바꾸려는 시도가 보였던 개인적으론 포켓몬 성격, 개체값 맞추고 알까기하고 배틀까지 정말 깊게 팟었었던 포켓몬 게임인데.... 오랫동안 잊고있다가 포켓몬 뱅크로 포켓몬들 스위치로 옮기려 하니까... 게임칩이 안돌아가면서 다 유실됨.. ㅠ 포켓몬 문 버전 메인 전설의 포켓몬 루나아라 노란 부분은 광이 나네요. 문양은 살짝 음각 처리 되어있습니다. 몇 안되는 3ds 전용의 3G 사이즈 스틸북 내부는 알로라 지방 지도네요 그러고 보니 애니메이션에서 지우

언차티드 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스페셜 에디션 (Uncharted 3: Drake's Deception Spcial Edition)(UK) [내부링크]

2011년 발매된 언차티드 3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중동지역을 배경의로 사막의 일어버린 도시를 찾아 나서는 스토리 스토리 부분에선은 2편에 비해 살짝 아쉬웠긴 했지만 그래픽은 당시 기술력의 극한을 보였던 게임이었죠 액션도 재미도 꽤나 할맛나는 어쩃든 PS3 간판 게임 케이스 앞면 뭐랄까 언차티드 느낌이 팍팍나는 디자인 노란 무늬와 타이틀은 오돌토돌한 느낌이 나네요. 뒷면 전체 정말 오래쓴 수첩같은 느낌이랄까 내부는 이런식으로 생겼으며 대략 14p 정도 되는 아트북으로 되어 있습니다. CD 허브는 없고 마지막 페이지 옆에 CD를 끼우는 공간이 있어요. 이렇게 생겼지만 일반 ps케이스, G2 스틸북과 가로,세로,높이 거의 같은 크기입니다. 해당 에디션은 영국에서 발매가 되었으며 영베이 기준 10파운드 내외로 쉽게 구할수 있는 에디션 저도 그정도 가격에 구입한 것 같네요.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예약구매 특전 스틸북 (Assassin's Creed Valhalla Pre-order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예약구매 특전 스틸북입니다. 그래픽이야 두 말할것 없이 역시 유비 전투는 꽤나 재밋는건 맞다.. 그리고 나름 의미있던 현대파트지만 개인적으로 불호인점이 꽤 많았는데 ㅈㄴ 매우 넓은 맵에 비해 그다지 채워진것 같은 느낌이 었고 컨텐츠들 대부분이 지루한 반복에 반복.. 전작들에 비해 전투나 스토리나 어쌔신과는 거의 접점이 없는 워리어 크리드의 완성판 인 점 시리즈의 매력이던 역사의 큰 사건에 암약하던 암살자들의 스토리도 발할라에서는 거의 없는것도 여러모로 아쉽.. 거기다 마지막으로 대형 DLC 라크나로크의 서막 퀄리티가 개 똥으로 나오기도 하고 이러저런 이유로 재미완 별개로 가장 불호인 어크 게임이네요.. 그래도 어쌔신 크리드니까 트로피 따긴 함 수집요소, 상호작용 요소가 정말 지루했던 기억이 난다. 앞면 뒷면 노르웨이 지역에 바이킹들이네요. 게임에서 자주 사용되는 청록색이 참 마음에 듦 전체 이런 디자인 할꺼면 스파인 너무 아쉽다. 내부 실물로도

우미하라 카와세 바주카! 스틸북 (Umihara Kawase Bazooka!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우미하라 카와세 바주카! 스틸북 입니다. 우미하라 카와세.. 스틸북 살 때 처음 들어봤던 게임인데 패미컴 시절부터 이어온 나름 역사있는 시리즈 였군요.;; 낚싯대로 어디 걸어 이동하거나 여러 물건,적들 수납하기도 하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게임인듯? 앞면 주인공들 인가 보군요. 스틸북 받아서야 얘들 여자엿구나 알았음. 뒷면 귀여운? 찌 전체 심플 하네요. 내부 귀여운 폰트의 바주카! 단품은 대부분 G4사이즈만 20$쯤이고 컬렉터즈 에디션은 8~90$정도 하는듯 프랑스에서 15유로 주고 삿는데 뭐... 만족도는 그냥저냥 이네여.

FC 24 스틸북 (EA Sports FC 24 Steelobok) [내부링크]

2023년 발매된 FC 24 스틸북 입니다. FIFA와의 라이센스가 만료 된 후 EA Sprots FC란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죠. 전작에 비해 사실성보단 약간 아케이드 방향으로 간듯 한데 개인적으로도 스포츠게임은 사실성 = 재미 는 꼭 아니라고 보는지라 게임이면 게임답게 시원하고 다이나믹한 플레이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잘한듯 그리고 커리어 모드는 전반적으로 여러부분이 개선되어 더 재밋어 졌다고 하는데 기대가 되네요. 여성 선수는 살짝 호불호가 갈리는듯?. 여성선수 효율이 꽤나 좋다고 평가받는데 여성 선수도 있는게 좋다고 보긴 하지만 남녀 혼합팀이 되는건 좀 위화감이 크네요... 그리구.. 전작에 비해 아~주 살짝만 발전된 그래픽과 여전히 개똥같은 페이스온은.... 앞면 FC 24 로고 로고 부분만 양각이 되있네요 뒷면 Welcome to the Club 전체 많이 심플한 스틸북 그래도 짙은 녹색, 검은색 색조합이 특이하네여 덕분에 스파인의 존재감은 상당합니다. 내부 내부

보더랜드: 더 프리 시퀄 퓨처팩 (Borderlands: The Pre-Sequel FuturePak)(AUS) [내부링크]

2014년 발매된 보더랜드: 더 프리 시퀄 퓨처팩 입니다. 보더랜드 2편 이후에 발매된 게임이며 1편과 2편 사이의 스토리를 다루며 2편의 보스인 핸섬 잭이 타락하는 과정이 그려진 스토리 분량도 짧고 2편과 거의 차이점이 없는 게임성 뭐같은 동선과 그냥 반복되는 전투... 그리고 전작이 워낙 갓겜이란 후광때문에 많이 욕먹은 게임. ㅜ 그래도 스토리는 비교적 괜찮고 한번정도는 해볼만한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보더랜드의 귀여운? 마스코트 케릭터 클랩트랩 그리고 뒤에는 판도라 행성인듯 배경이 되는 달 기지로 보이네요. 전체 펼쳐보니 더욱 괜찮네요 ㅎ 내부 플레이어블 케릭터들 해당케이스는 호주에서만 발매됬으며 호주라는 특수성과 10년 가까이 된 케이스니 만큼 매물은 거의 없는편 딱히 시세도 없는거 같군요 25 호주 달러에 입수

기어즈 오브 워 저지먼트 스틸북 (Gears of War Judgement Steelbook) [내부링크]

2013년 출시된 기어즈 오브 워 저지먼트 스틸북 입니다. 기어즈 오브 워 3편 이후에 출시된 기어즈 시리즈의 프리퀄 작품으로 주인공이던 마커스 대신 동료였던 베어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 게임 자체는 기어즈 시리즈에 미치진 못하지만 무난무난한 평인거 같네요. 앞면 젊은시절의 베어드 뒷면 전체 전체 기어즈 시리즈는 2개밖에 안해봤고 딱히 관심도 없어서 그냥 있는거에 의의를 두고 산 거라 잔기스가 많은편. 주로 유럽에서 15유로 전후에 보이는군요.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스틸북 (Need for Speed: Hot Pursuit Steelbook)(ITA) [내부링크]

2010년 발매된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스틸북입니다. 이탈리아에서만 예약 구매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 당시 매우 훌륭한 그래픽에 조작감 등 주행 요소는 지금도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게임중에서 가장 잘 나와 9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게임이지만 문제는 그거 말곤 스토리,커스텀 등 기타 요소가 전무.. 게임은 경찰,레이서를 선택해 단순히 맞짱 까는거 뿐이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듯 하네요. 더불어 2020년엔 리마스터가 되어 나왔지만 바뀐게 거의 없어 나름 명작이라고 평가받았던 게임에 대못을 박는 참사가 나고 여전히 안한글이라 많이 아쉬웠던 게임 앞면 단순한 검은색 프레임 안에 게임의 표지 일러스트 커버의 자동차는 파가니 존다 친퀘 경찰차는 람보르기니 레벤톤 이라고 하는군요. 청명하고 맑은 하늘에 헬기까지 뜨는 아주 긴박한 추격전 장면 ㅎ 포르쉐 918 스파이더로 보이네요. 아는차닷! 전체 배경이 되는 시크리스트 카운티 지도 작성일 기준 13년전 이탈리아에서만 발매된 스틸북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컬렉터즈 에디션 (Assassin's Creed: Mirage Collector's Edition) [내부링크]

2023년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컬렉터즈 에디션입니다. 발할라 이후 오랜만의 메인 작인데 발할라의 조연인 바심이 주인공으로 바그다드를 배경으로하며 기존의 워리어크리드에서 벗어나 다시 암살 위주의 플레이가 됬지만 그렇다고 신디케이트 이전과도 비교해서도 발전이 없는거 좀... 전투도 많이 재미없다는 평이군요.. 그래도 이러나 저러나 딱 유비정도의 기본은 했다는듯 하네요 가격이나 그래픽,볼륨을 보면 어크 로그정도로 살짝 힘빼고 만든듯?.... 이라고 쉴드를 쳐봅니다.. 박스 중동풍이 진하게 느껴지는 박스 검은색,금색 조합은 언제나 옳다. 구성품 구성품은 피규어,스틸북,아트북,지도,사운드트랙 입니다. 사진엔 없지만 브로치도 있음 함깨보니 디자인들이 꽤나 통일감이 느껴지네용 사운드트랙, 지도 아트북 저 독수리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아트북 퀄리티도 역시 유비. 앞면 어쌔신 크리드 스틸북 전통의 디자인이네요. 화려한 배경에 어크 미라지 로고 뒷면 전체 패턴 참 멋진듯 ㅎ 내부 석양이 지는

레드 데드 리뎀션 커스텀 스틸북 (Red Dead Redemption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레드 데드 리뎀션 자체제작 커스텀 스틸북입니다. 2010 최다 goty를 포함해 명작이란 소리를 정말 많이 들어서 평소에 정말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었으나 한글화도 안됬고 마땅히 플레이 해 볼 타이밍도 안되서 마냥 리마스터 기원만 하던 게임이었는데 비록 단순이식이었지만 8월 레데리 한글화 출시 소식..! 10월 13일엔 패키지 발매.! 그땐 얼마나 기뻣는지.. ㅎㅎ 소식 듣자마자 고민없이 바로 이 스틸북 제작에 들어갔네요 다만 정보가 공개되고 나니 점점 불안해 졌는데 그래픽도 똑같고 30프레임으로 기존 게임과 차이없이 말 그대로 ps4에 단순이식만 한 정도 주제에 가격은 풀 프라이스로 받아서 우려가 많이 됬죠. 그래도 패치 후 60프레임은 나와 못할정도는 아니고 염원하던 한글화 해줬으니 감지덕지 하는 중입니다. 앞면 뒷면 전체 해당 디자인은 레딧의 한 유저가 올린 커스텀 스틸북 디자인을 가져왔으며 레데리 2의 스틸북과 세트가 되게 잘 만들었네요. 검은색,빨간색 조합도 굉장히 좋은듯 조

배틀필드 3 스틸북 (Battlefiled 3 Steelbook) [내부링크]

2011년 출시된 배틀필드 3 스틸북입니다. 현재 배틀필드 5와 2042가 폭망하고 시리즈가 많이 암울한 상태지만 게임 자체는 그렇게 까진 특별하진 않았지만 고루고루 적절히 뽑히고 이제와서 보면 캠페인도 나름 괜찮았고 당시 기준 시대를 앞서간 그래픽으로 눈정화 시키고 4인 역할군 도입으로 멀티플레이도 꽤나 호평을 받아 현재 배필 시리즈 중 최고의 게임으로 재평가되는 게임이죠 앞면 심픓하게 Battlefiled3 더 심플한 뒷면.. 아래에 DICE 적혀있긴 합니다. 게임은 참 잘나왔는데 스틸북은 지나치게 심플 ㅠ 내부 그래도 내부는 괜찮네요. 게임의 메인 일러스트 일부를 썻네요. 10$정도에 쉽게 구매할 수 있으나 라이트 게이머들의 모스트 장르라 상태가 보관 상태가 않좋은편이 많으며 디자인 떄문에 상처가 쉽겐나고 티가 많이나는 편 xb360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G1사이즈도 많다. 13$에 입수

더 서지 스틸북 (The Surge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더 서지 스틸북입니다. 당시 우후죽순 생겨난 소울 라이크 게임의 일종이며 검이나 갑옷보단 전기톱이나 슈트같은걸 SF적인 느낌이 나는 게임 분량,스토리,전투가 똥겜까진 아니지만 그다지 재밋는것도 아니라서.. 저도 조금 해본 기억이 있는데 정말 길찾기 빡쳐서 2보스 까지 깨고 미련없이 껏다. 역시 소울라이크는 아무나 만드는게 아니다라는 반면교사의 대표격 이랄까 앞 기계 촉수(?)에 돌격하는 주인공 뒷면 몸체 전체 정말 은근히... 나쁘지 않다 ! 특히 빨간색의 포인트가 꽤나 좋은듯 내부 대충 설계도 인가 보내요. 독,프 아마존에서 예약구매 특전으로 발매된듯 하며 10~15 유로에 구할 수 있는듯. 15유로 프랑스 이베이 입수 추석 쯔음부터 점점 노트북이 맛이 가더니 얼마전 드디어 뻗어버렸따.. 이참에 OLED, 3080낀 노트북을 질러벼렸습니다. ㅎㅎ 덕분에 통장에 타격이 매우 심각한 상태. 로드 오브 폴른 스틸북 까진 삿지만 이후 나오는 게임이나, 스틸북이나 해외구매

바이오 하자드 RE:2 게오 특전 스틸북 (Resident Evil RE:2 Steelbook)(GEO/JPN)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의 게오 특전 스틸북입니다. 98년도의 바이오하자드2를 다시 리메이크 한 게임 서바이벌 호러 장르로 다시 회귀했으며 편의성과 그래픽 향상시키는과 동시에 전작에서 아쉬운 점들을 개선하며 리메이크의 교과서로 불리는 게임이죠 앞면 앞면엔 김레온군 뒷면 클레어 입니다. 사실상 앞면이죠 ㅋ 전체 서로 대칭적인 구도가 참 인상적 그러고보니 앞뒤로 타이틀 이름이 적혀있는 스틸북은 못본듯 내부 레온과 클레어가 있는 게임 메인 일러스트 이 스틸북은 일본의 게오(GEO)샵에서만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이며 게오 특전 스틸북 중에서 어느정도는 희귀하고 가격도 높은편 3~4년전에도 꽤나 비쌋던 7000엔 쯤 거래됬던걸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1만엔 이상에도 거래내역이 많이 보이네요. 저는 중국의 스틸북 전문 셀러한테 구매했으며 그분이 희귀한거 많이 팔다보니 한창 많이 구매할때 신세를 많이 졌었고 단골이 되어 형제 소리도 듣곤 했다. 어느날 배송중 찌그러진 레어 스틸북들을

오메가 라비린스 라이프 퓨처팩 Omega Labyrinth Life futurePak)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오메가 라비린스 라이프 퓨처팩 입니다. 거대한 마음씨의 미소녀 로그라이크 장르이며 가슴에,가슴에 의한,가슴을 위한,가슴이 시켜서 하는! 그러나 PS4판은 매우매우 안타깝게도 일러스트 검열이 살짝 됬다는 비운의 게임 ㅠ 조종하며 랜덤으로 생성되는 던전을 공략하며 진행하며 나름 게임성은 있다고 하는군요. 다만 플레이가 조금 반복적이라 지루한 부분이 조금 있긴 합니다. 케릭터쪽은 취향이었지만 턴제에 가까운 로그라이크 장르라 조금 취향이 아니라 3장쯤에서 포기했네요 앞면 주인공 히나타와 메이,미오,유리카 나나미,베르네,쥬리, 그리고 정령 플로라 전체 살짝 투머치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예쁘게 케릭터 잘뽑힌듯 후후 보기 좋군요. 그러나 꽤나 많이 앞뒷면 싱크가 안맞는다.ㅠ 내부 캬 참으로 바람직한 내부의 디자인 흐뭇. 게임을 전부 끝내진 못해 처음뵙는 분이지만 꽤나 중요하신 분인듯 해당 스틸케이스는 본래는 매우 비범한 구성품ㅎㅎ의 한정판에 동봉된 케이스지만 추후에 유통사

로드 오브 더 폴른 스틸북 (Lords of the Fallen - Pre-Order Steelbook) [내부링크]

2023년 최근 발매된 따끈따끈한 소울 라이크 로드 오브 더 폴른 스틸북 입니다. 소율류를 좋아하는 만큼 출시를 나름 기대하긴 했는데 스트리머 영상들 많이 보니.. 저는 그냥 포기 어려워도 거기엔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 악물고 엿먹으라는 게임 디자인에 억까 한사발로 필드 돌파는 정말 어려우면서 그렇다고 보스전은 또 재밋지는 않은듯... 개발팀이 그냥 소울류=어려움 으로만 단순히 접근한듯 만든거 같은데 이게 다크소울 4.5?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을 했는지.. 그리고 편의성이나 최적화에도 문제가 되는듯.. 그래도 이승과 저승(움브랄)을 넘나드는 컨셉과 분위기,맵 아트쪽은 훌륭했네요. 앞면 주인공 케릭터 뒷면 램프빛에 이끌리는 망자들일까요 전체 메인 일러 중 하나. 나쁜편은 아니다. 디자인이 딱 유광으로 나오면 ㄱ간지 날거같은 느낌인데 살짝 아쉽다. 앞면 흐릿하지만 창문에 빛이 새어 들어오고 우측엔 촛불들이 조금씩 있습니다. 해당 스틸북은 현재 이베이 기준 35$정도 거래되는듯 하네요.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트레져박스 언박싱, 자작 커스텀 스틸북 [내부링크]

9월 28일 출시한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의 트레져박스와 자체제작 스틸북 입니다.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 이후 정말 오랜만에 나온 페이트 시리즈의 콘솔게임이며 일본 에도시대의 열월의식(성배전쟁)을 다룬 오리지널 스토리의 무쌍류 게임 데모 평만 봤을땐 살짝 불안불안 한듯 하지만 그딴게 뭐 대수인가 ㅋ 페이트 시리즈는 거의 13년째 덕질해온 진성 달빠라 무조건 한정판 구매 각 잡았고 겨우 입수 성공! 곧바로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한정판과 자작 스틸북 포스팅 개시 입니다! 박스 박스 입니다. 세이버 진영과 무사시 구성품 구성품은 게임, 씰, 사운드 트랙, 설정집 , 포스터, 책커버, 그리고 특전 족자. 설정집 설정집입니다. 안타깝게도 일본어다. 책에 짧은 소설이 있는데 가장 우측껀 소설의 한글 번역본 홍옥의 서 모양의 책커버 그러나 딱히 씌울 책이 없다;;; 사운드 트랙, 실, 그리고 포스터 앞면 자체제작 스틸북 앞면 앞면은 공식 월페이퍼를 썻습니다 ㅎ 뒷면 뒷면엔 창가에 둔 주인공의 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스틸북 (Mario Kart 8 Deluxe Steelbook)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쿡쿡이 입니다. 추석 연휴도 거의 지나가는군요. 예전 추석에 스틸북 하나 해먹은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다행히 큰 탈 없이 넘어갓네요 여러분들의 수집품은 안녕하신가요.. ㅎㅎ 요즘 애들은 핸드폰을 가지고 자기들 끼리 게임 한다고는 하지만 역시 닌텐도 스위치를 보니 눈빛이 바뀌며 달려들더군요. 그 중 접대용 게임으로 가장 힘내주고 있는 마리오 카트 8의 스틸북 입니다. (초등학생 남조카만 4명.... 참 힘냇다.) 앞면 마리오 아조씨와 버섯 트로피 뒷면 뒷면의 버섯은 음각처리 되있습니다. 꽤나 괜찮음 전체 내부 마리오 카트의 각종 로고들이네요 ㅎ 미국 베스트바이 샵에서 특전으로 제공된 스틸북이며 비록 잔기스 있긴 하지만 10$에 구매했었는데 으음... 현재는 이베이 기준 50$ 쯤에 많이 보이는 스틸북.. 특전 스틸북 치고는 상당히 가격이 올랐네요.. ㅜ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 브롤러 에디션 스틸북 #3 (Dissidia Final Fantasy NT Brawler Edition Steelbook #3) [내부링크]

파이널 판타지 1~15의 케릭터들이 나오는 3 대 3 대전 액션 게임 파판 케릭터들이 다 나오다니 ㅎㅎ 아주 갓겜일까 하지만 금방 덤핑되었으며.. 막상 할게 없었다... 컨텐츠가 없어도 너무 없는데 짧은 스토리 모드 빼면 컴까기, 멀티 대전말곤 할게 없다. 그나마 건진점은 도트나 폴리곤의 옛 케릭터들을 포함해 케릭터 모델링들을 아주 기깔나게 뽑은점 이랄까..?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 브롤러 에디션은 3종의 스틸북이 출시됬으며 어떤 스틸북이 걸릴지는 그야말로 랜덤. 스틸북으로 가챠를 해야하는 참 신박한 에디션이네요.. 어떤놈이 기획한건지 참 ㅋㅋ 커버 우선 브롤러 에디션 커버 이 안에 어떤 스틸북이 들어있을지 뽑기전엔 알 수 없다.. 앞면엔 파판 시리즈 최고의 인기케 세피로스 근본 파판1의 빛의 전사. 파판8의 스퀄입니다. 뒷면 파판5의 엑스데스 파판12의 반 파판 11의 샨토토 전체 다시봐도 모델링 정말 잘 한듯 특히 빛의전사나 스퀄 엑스데스나 샨토토 같은 옛파판이나 11,14

니어 오토마타 UCG 스틸케이스 #1 (NieR: Automata UCG Steelcase #1)(CHN)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니어 오토마타 UCG 케이스 스틸북은 아니고 중국의 UCG라는 게임관련 잡지,출판사에서 발매된 요 설정집을 구입시 주는 특전입니다. 앞면 뒷면 정말 일러스트 좋은듯 또한 2B와 9S는 유광인쇄되어 있네요. 고작 사은품 주제에 퀄리티가 괜찮다.. 오피셜 스틸북도 엄청나게 잘 나왔지만 커스텀 포함 이것만큼 잘 나온 디자인 못 본듯 하네요. 내부 좌측 니어 레플리칸트 떄와 니어 오토마타 떄의 데볼과 포폴 컨셉아트 여기엔 CD를 넣는게 아니라 PS4 케이스가 들어갑니다. 내부 일러가 다른버전의 케이스도 소장 중인데 그건 나중에 올리는 걸루 ㅎ 가끔 이베이에서 터무니 없는 가격에 몇번 본적 있는데 중국 중고 사이트에선 50위안~150위안 사이에 거래되는 녀석 입니다. 전 130위안 (약 25000원) 정도에 구매

니어 오토마타 UCG 스틸케이스 #2 ((NieR: Automata UCG Steelcase #2)(CHN)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steelbook_archive/223229293525 니어 오토마타 UCG 스틸케이스 #1 (NieR: Automata UCG Steelcase #1)(CHN) 2017년 발매된 니어 오토마타 UCG 케이스 스틸북은 아니고 중국의 UCG라는 게임관련 잡지,출판사에서... blog.naver.com 일이 생겨 급히 포스팅 하는 니어 오토마타 UCG 케이스 ver.2 중국 UCG란 출판사에서 니어 오토마타의 아트북 특전으로 발매한 케이스입니다. 니어 오토마타 UCG 케이스는 내부가 다른 2종이 존재하는데 랜덤으로 지급된거 같네요. 앞면 뒷면 전체 참 잘빠진 일러스트 ^^ 내부 2B와 녹슨 기계인형 UCG 니어 케이스는 2종인데 내부가 차이가 납니다. 저는 이게 더 마음에 드네요. ver1, ver2 원래 그런건지 이것만 그런건지 색도 미묘하게 차이가.. 그래도 앞뒤로 전시해두니 니어 뽕이 차오릅니다. ㅎ 이 역시 중국의 중고앱으로 구매했으며 내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런치 에디션 퓨처팩 (Company of Heroes 3 Lunch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23년에 발매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런치 에디션(PC) 퓨처팩입니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한 RTS 게임이며 RTS장르의 명맥을 잇는 몇 안되는 게임 시리즈죠. 잘 아는 게임은 아니지만 80점이란 무난한 점수를 받았음에도 유저 평점은 박살이 나있는거 같던데 적지만 단단한 유저들이 있는 게임이라 기대치를 못채운건가 싶네용. 앞면 총알자국이나 덧데어진 철판,나사 쪽에 음각,양각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뒷면 뒷면도 그냥 그러네요 전체 군대냄새가 나는 카키색 계열의 케이스 그래도 뭐 딱히 볼건 없네요... 내부 배경이 되는곳의 사진과 메모들인거 같네습니다 이 케이스는 오직 스팀버전의 런치 에디션에서만 출시되었는데 그래서인지 CD꽂는곳은 없네요... 내부에 있던건 지도와 옷에 붙이는 패치 PS5 , PC 런치 에디션에 포함된 퓨처팩인데 특이하게 PC버전의 런치 에디션에만 퓨처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둘 다 5.9로 동일함) PS5버전엔 없고 CD가 필요없는 스팀으로만 발매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게오 특전 스틸북 #1 (Sword Art Online: Alicization Lycoris Steelbook #1)(GEO/JPN)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게오 특전 스틸북 입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 3기(애니) 중반부를 배경으로 각색해서 만든 건가 보더군요. 본인은 딱 2기까지만 보고 3기도 볼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게임 플레이 하다보니 새로운 히로인들이 매우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소아온 애니 볼 생각은 접었습니다.. 파티원 셋팅하고 꾸미는 정도를 제외하곤 게임은 역시나 딱히 특징없는 오픈월드 팬게임이었네요. 트로피는 2개정도 큰 고비가 있었는데 첫번째는 NPC 100명 우호도 올리기... 이건 뭐... 죽어라 노가다 했고 두번쨰는 그리고 무기 숙련도 전부 다 찍기.... 게임 클리어 할때까지 고작 무기 한개 반정도 숙련도 거의 다 찍을 정도라 10가지 무기나 찍는건 답이 안보였는데.. 격겜용 조이스틱의 터보 기능이 생각나서 ㅋ 잘때나 나갓을때 메크로 돌려놨더니 이틀걸려 겟 앞면 키리토 유지오 앨리스 뒷면 뒷면은 타이틀과 문양정도만 있네요 게오버전 답게 일본어와 GEO 마크

데스 엔드 리퀘스트 2 리미티드 에디션 (Death end re;Quest 2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데스 엔드 리퀘스트 2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전작을 재밋게 해서 기대했다가 꽤 아쉬웠는데 볼륨도 2배정도는 더 짧은편며 2회차부터 추가되는 핵심 스토리를 통해 어떻게든 플탐을 늘린 인상 그리구 현실과 게임을 넘나드는 컨셉의 스토리에서 2편들어서는 그냥 무난하게 일상(?)에서의 사건을 파해치는 그냥저냥한 스토리 특히 참 마음에 들었던 잔혹하고 수위높은 묘사와 고퀄 CG는 대략 3배정도는 순화된게 매우 아쉬웠네요.. 그래도 1편에 비해 전투도 살짝 개선되고 편의성은 엄청나게 쾌적해 진건 굳. 다만 오토기능 까지 추가는 살짝 오버한듯..? 그래도 꽤 취향인 게임이고 이런저런 떡밥도 나왔으니 3편도 기대해 봅니다. PSN 스페셜에서 내려간다길래 부랴부랴 하기 시작했는데 기존 하던 게임을 끝낸게 14일 기대하던 P의 거짓 얼리억세스가 16일 (안옴...ㅜ) PSN 스페셜에선 이 게임이 19일에 내려가기 때문에 남은시간은 14~16일! 워낙 볼륨도 짧고 트로피 난이도도 쉬워

P의 거짓 컬렉터즈 에디션 (Lies of P Collector's Edition) [내부링크]

드디어 발매된 P의 거짓 콜렉터즈 에디션입니다. 피노키오를 재해석한 국산 소울 콘솔게임! 듣기만 해도 기대되어 컬렉터즈 에디션은 조금의 생각도 없이 바로 질러 버렸습니다.ㅎㅎ 다만 토요일에 도착예정인 게임이 택배사 때문에 월요일에 배송 ㅠㅠ 주말 다 빼놓고 달릴준비 했는데 오늘에야 도착했네여... 그래도 아침 일찍 배송된게 위안이랄까.. 포스팅 시작! 박스 3층 구조로 되어습니다. 윗층엔 LP 앨범 두번째 층엔 뱃지,스틸북,게임,사운드 트랙 아랫층엔 철제 포스터가 있습니다. 박스는 고급스럽게 잘 만든거 같네요. LP LP판 내부 초상화 3장과 LP판이 들어있습니다. 그림은 정말 좋긴 하네욧 아직 게임을 안해서 모르겠지만 문장들엔 유광 -------------------- 플레이 하고 보니 한 인형이 들어있는 상자였군요. 뒷면 전체 으음.. 그냥 무난한편 그래도 스파인에 P 한글자라도 써주지.ㅠ 내부 내부도 좀 심심한 편이네여 구성품 전체 한정판 가격이 많이 올랏다곤 하지만 솔직히 1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유럽 컬렉터즈 에디션 퓨처팩 (Tales of Zestiria Collector’s Edition FuturePak) (EU)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된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의 유럽 컬렉터즈 에디션에 포함된 퓨처팩 입니다. 엑실리아 쯔음 부터 서서히 평가가 깍이던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 거의 관짝에 못을 박을 뻔 해버린 작품. 볼륨도 많은편도 아니고 스토리도 그닥... 딱히 매력없는 주인공에 민폐 히로인과 비호감 히로인의 콜라보..ㅡㅡ 단순하기만 한 전투에 노가다는 꽤 해야해서 짜증내며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유럽버전 콜렉터즈 에디션 피규어,아트북,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그리고 퓨처팩이 있네요 앞면 마스코트 케릭터가 있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 유럽버전 퓨처팩 전통의 디자인 에드나의 노르민 인형 뒷면 귀여운 노르민 족들 ㅎ 한놈이 매달려 있는 이유는 에드나의 우산에 매달려 있기 때문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건진 케릭터 여담으로 후에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에서도 특별출연 하기도 전체 내부 내부엔 별 그림 없네요. CD는 특전 에니메이션과 사운드트랙 워낙 똥겜이기도 하면서 유럽지역에만 발매됬고 비싼 컬렉터즈 에디션에

영웅전설 여의 궤적 스프리건 에디션, 해외 여의궤적 에디션 발매 소식 [내부링크]

스틸북 포함이 안된 한정판은 잘 사는편은 아니지만 단골 샵 사장님이 2만원 싸게 준다는 말에 낚여서 그냥 사버린 에디션 그리고 1년 이상 쭉 밀봉상태였다가 오늘 여의궤적 해외 컬렉터즈 에디션 소식이 떠서 해보는 언박싱 입니다. 박스 구성품은 게임, 사운드트랙, 설정집, 케릭터 데이터파일 좌 여의 궤적 설정집 우 케릭터 데이터 파일 케릭터 데이터파일은 인게임 모델링을 이용해서 주조연 전부 다 소개하네요. 그리고 특전 컵 맥주잔으로 잘 쓰는중 ㅎㅎ 오늘 발매 소식과 동시에 예약구매 시작한 여의 궤적 해외 리미티드 에디션 (THE LEGEND OF HEROES: TRAILS THROUGH DAYBREAK) 스틸북은 그래도 나쁜편은 아닌듯 ㅎ 스틸북 외에 구성품은 카드 케이스 정도 제외하면 한국꺼랑 큰 차이 없어보이네요. 현재 예약 기간이며 2024년 여름 발매 예정 이라는군요. 가격은 99$

스타필드 프리미엄 에디션 스틸북 (Starfiled Steelbook) [내부링크]

2023년 최근 출시된 스타필드 프리미엄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출시 전,후로 참 말이 많은 게임이죠ㅋㅋ 출시 전엔 한글 미지원으로 큰 논란이 있었고 ㅋㅋㅋ 광고와 다르게 매우 부실한 탐험요소와 베데스다 게임 다운 편의성과 최적화 초반 지루한 전투는 문제가 되는듯 하군요 80점대 중후반 정도로 게임은 나쁘것 같진 않지만 높은 기대치와 광고에 비해 여러 문제들이 터지며 민심은 안좋게 흘러가는 아쉬운 상황의 게임이네요. 커버 우선 커버, 스틸북 디자인이랑 비슷 우주 배경에 심플하게 스타필드 로고네요 그리고 PREMIUM UPGRADE 라고 적혀 있네요 여담으로 30만원 짜리 한정판인 콘스텔레이션 에디션의 스틸북에는 PREMIUM EDITION 이라고 적혀 있어요. "The wonder is, not that the field of stars is so vast, but that man has measured it." "진정한 불가사의는 우주의 방대한 크기가 아니라 인간이 그 크기를 측정했

MLB 15 더 쇼 10주년 에디션 스틸북 (MLB15 THE SHOW 10th annivertsary Edition)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된 MLB 15 더 쇼 10주년 에디션 입니다. 뒷면 음각 처리가 되어있는 게임 타이틀 전체 심플. 야구 배트를 보고 한 디자인 이겠죠? 음각 흔적말곤 없네요 야구는 MLB 한국선수 하이라이트만 보는 수준에 게임도 피처폰 시절 폰겜 말곤 해본적이 없어서 야구게임 스틸북은 전혀 모을 생각이 없었지만 이런식빵님께서 무료로 보내줘서 소장하게 된 스틸북. 하나 모으기 시작하면 어지간하면 다 모아야 적성이 풀리는 저주받은 성격 ㅠ 때문에 결국 MLB 15~20 까지 스틸북 소장 하게 됬네요 ㅎ

지역 별 미묘한 스틸북 색상 차이 사례 (꾸준 업뎃) [내부링크]

지역 별 스틸북 색상 차이 여러개 긁어 와봄 미국 - 유럽 유럽 - 미국 유럽 - 미국 미국 - 유럽 유럽 - 미국 이건 사진이 약간 심하게 잘못나온거 같지만 미국쪽이 전체적으로 살짝 노랗긴 했다. 아시아 - 미국 독일 - ? 유럽 - 미국 유럽 - 아시아 아시아가 살짝 더 진하다. 아시아 - ? - 유럽 셋 다 미묘하게 다르다. 유럽 - 아시아 미국 - 유럽 다른 종의 스틸북 이긴하지만 거의 같은 이미지를 썻고 미묘하게 색차이가 남 일본 - 독일 독일쪽이 약간 더 녹빛이 도네요 미국 - 유럽 흑백 스틸북에도 그림자에서 차이가 많이 나네용.. 공장이 유럽 3개,미국,중국에 있는것으로 소개되며 특히 유럽,미국 공장 사이 스틸북 제작에서 무광,유광 옵션등 차이가 있는것으로 보아 유럽 공장과 미국 공장의 기계와 설비가 많이 다른 듯 함 추측일 뿐이지만 그 차이 때문에 색상(이라기 보단 음영에서) 차이도 미묘하게 발생하는듯 하네요 아마도 대부분의 스틸북이 이런식으로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스틸북 (Agents of Mayhem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스틸북입니다. 세인츠로우 스핀오프 게임이지만 망한 오픈월드 게임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새거를 3000원에 팔길레 그냥 사서 해봤다. 카툰 풍의 하이퍼 TPS 오픈월드 게임이며 각각 다른 무기와 특성을 가진 케릭터들이 있고 만약 오버워치가 오픈월드로 나온다면 이런느낌이 아닐까 싶었음. 그러나 이 게임에서 중요한점은 무엇보다 오픈월드의 배경이 미래의 서울이라는 점! 플레이 하다보면 서울이라고 보기엔 힘들지만 그래도 한국 느낌은 잘 살렸다. 곳곳에 한국어도 들리고 한국노래도 들리는 점은 살짝 감동 다만 스토리는 어디서 많이 본 세계정복을 하려는 악의세력에 맞서는 요원들 이야기에 볼륨이나 기타 컨텐츠는 거의 없고 번역 품질은 상당히 안좋다. 떡볶이 같은 분식도 있다. 학교앞 천천히 남한산성이 서울에 있었나....? 앞면 위성 레이저폭격 , 데이지 뒷면 세인츠로우가 생각나는 메이헴 문양 전체 좀 별로긴 함 내부 내부는 12명의 플레이어블 케릭터 게임만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 자체제작 스틸북 (The Legend of Heroes: Trail in the Sky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몇달전 영웅 전설 시작의 궤적이 스틸북과 함깨 서양에도 출시되며 궤적 시리즈 전반부가 동서양 모두 출시가 됬는데 그러면서 동시에 생긴 가슴 한켠의 채워지지 않을 공허함도 생겼으니... 바로 궤적 시리즈의 시작이자 유일하게 스틸북이 없는 시리즈인 하늘의 궤적 3부작의 스틸북 하궤 시리즈 까지 CD를 포함 스틸북에 넣어서 전부 진열하면 어떨까 하는 망상을 하던 중 Fantasybox사에서 하늘의 궤적 3부작 커스텀 제품을 막 출시했더군요.. 역시 사악하면서 수집가의 욕구를 잘 알아.... ㅂㄷㅂㄷ 어쨋든 사볼까 알아봤지만 해당 커스텀 스틸북은 바로 품절에다가 비싸기는 엄청 비싸기도 했고 궤적 시리즈 스틸북의 전통이 전혀 없었다.(중요) F사 제품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어 오랜만에 자체제작의 혼이 끓어 오른던 때 식빵님의 커스텀 결과물을 보니 꽤 괜찮아보여 이참에 다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PS3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카이 우선 2012년 PS3으로 일본에서만 출시된 하늘의 궤적 FC 카

고스트와이어: 도쿄 한냐가면 스틸북 (Ghostwire: Tokyo EU Pre-order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출시된 고스트와이어: 도쿄 스틸북입니다. 도쿄 시부야를 배경으로한 오픈월드 게임 시부야를 정말정말 잘 구현했고 게임 설정이나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네요. 특히 요괴들이 행진하는 백귀야행은 장관이었는데 비주얼 적으론 정말 만족한 게임 마음 먹으면 몇시간이면 다 깰수 있는 처참한 볼륨과 원거리 공격만 뿅뿅 쏴 제끼는 전투는 참 심심했는데. 만약 카타나 같은 무기로 원거리,근접공격을 잘 버무렸다면 메타 점수 3~5점 정도는 더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함 그리구 개인적으로 딱 불쾌함의 골짜기?에 걸린듯한 주인공 비주얼 때문에 묘하게.. 좀 그랫음 어쨋든 개인적으로 포텐셜은 충분히 있어보였던 게임이었네요. 앞면 보스의 한냐 가면과 일어로 고스트 와이어로 적혀있네요. 좌하단에 깨알같은 목 없는 학생 뒷면 토리이 신사 문이었나. 전체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편인듯 내부 시부야 거리입니다. 게임하면서 이런 구현은 정말 잘했다고 느꼇음. 이 스틸북은 해외에선 유럽지역에만 예약 구매 특전 출시되었

칼리스토 프로토콜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The Callisto Protocol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출시된 칼리스토 프로토콜 콜렉터즈 에디션에 포함된 스틸북입니다. 요즘 참 말이 많은 크래프톤이 각잡고 만든 호러게임이죠. 한국에서도 트리플A급 콘솔게임이 나와서 참 기대 많이 했엇는데 결과는 참...ㅡㅡ 개연성없고 선형적인 노잼 스토리 너무 단조롭고도 단조로우면서 매우 단조로운 플레이와 액션은 참 실망스러웠던 게임.. 게다가 싸펑 개발비랑 비슷하다고 하는 1200억 개발비에다가 데드 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이니 뭐니 언플을 엄청 하는 바람에 평가는 더 나락으로.... 시원한 곤봉질 타격감과 그래도 비주얼은 볼만했다 정도? 호러 게임이라지만 전혀 무섭지 않았고 똥겜까지는 아닌 평균이하의 좀비 게임1 정도 느낌. 스틸북이 동봉된 컬렉터즈 에디션은 서양쪽에서만 출시됬으며 가격은 259$ 라는 꽤 쎈 가격. 구성품은 시즌패스에 코믹북,스테츄,핀,스틸북 정도 그래도 스테츄 퀄리티는 꽤 좋아보이네요. 앞면 아마 게임 중간부터 나오는 몹인 블라인드로 보이네요. 뒷면 전체 게임만큼 스틸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Fr4me 케이스 (Ghost Recon Wildlands Fr4me Case)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톰클랜시의 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의 Fr4me 케이스입니다. 고스트 리콘 시리즈 최초의 오픈월드 게임이며 맵 퀄리티와 그래픽은 역시 유비 스토리나 볼륨도 꽤나 나왔고 액션도 나쁘지 않은편 유비식 오픈월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생각보단 재밋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앞면 게임 표지일러와 동일 뒷면 '노매드' , '홀트', '마이다스' , '위버' 전체 내부 고스트 리콘 맴버들과 문양 Fr4me 케이스 Fr4me 케이스는 나름 스틸북 제작사인 스카나보에서 만든 케이스이며 양면인쇄된 일러스트와 탈부착이 가능한 껍대기로 이뤄져 있고 끼우는 방향은 자기마음인 컨셉의 스틸북. 그러나 외관이 너무너무 구려서 (특히 스파인) 수집가들한테 극딜을 받고 현재는 사라져버린 케이스.. 13~17년까지 고작 영화 20종, 게임 10종정도만 나왔다고 합니다. 해당 와일드랜드 케이스는 독일 예약구매 특전으로 발매됬으며 하며 게임포함 15~20유로쯤에 종종 봤네요. 독베이 20유로 입수 고스트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스틸북 [내부링크]

컬렉터즈 골드 어제 State of Play가 있었죠. 특히 눈에 띄었던건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이야~ 이거 트레일러보고 정말 지렸네요. 역시 비주얼하면 유비소프트! 컬렉터즈 에디션과 골드 에디션 각각 스틸북이 출시 된다고 합니다. (유비라 더 있을수도?)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은 마음에 드는데 골드 에디션 스틸북은 살짝 아쉽긴 하네요. 그리고 State of Play 마지막에 발표된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의 발매 소식! 스틸북 디자인도 떳는데 크으.. 감동..! 리메이크 되면서 기존의 설정과 시간순이 살짝 바뀌긴 했지만 이 스틸북 디자인을 보니 역대 일본게임 중 가장 슬픈 엔딩 중 하나라는 잭스의 희생장면을 오마쥬한 내용이 게임에 포함되는듯 눙물이 나는군요 ㅠㅠ 스틸북은 디럭스 에디션, 컬렉터즈 에디션에 포함됬고 각각 99$ , 349$ 라고 하네요. 한국엔 얼마에 나오려나..

아머드 코어 6: 루비콘의 화염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 SteelBook) [내부링크]

2023년 발매된 아머드 코어 6 콜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만든10년만의 아머드 코어 신작이죠 아직 해보지도 않았고 스포가 싫어 플레이 영상도 일체 안봐서 잘 모르지만 소울류는 꽤 좋아하는편에다 로봇들도 싫어하는건 아니고 86점 정도의 나름 좋은 점수에 평가도 좋게 받았으니 그래도 조만간 해볼 예정 다만 둘이 합친 메카소울이라니 좀 익숙치 않아서 그냥 쉽사리 손이 안간다.. 구성품은 게임,스틸북,아트북,스티커,배지,사운드 트랙 + 피규어(or 디오라마 개러지 피규어) 인듯 컬렉터즈 에디션은 33만원, 프리미엄 컬렉터즈는 58만원 이라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가격.. 그래도 이 분야의 형아들은 꽤나 진심인 분들이 많아서 에디션은 어느정도 팔리긴 한듯 앞면 본작을 대표하는 기체인 나이트폴 뒷면 전체 살짝 푸른빛이 도는 회색 심플하고 담백한 스틸북인듯 아 그래도 센스없는 스파인 살짝 아쉽당 내부 아마 격납고로 보이는데 흐릿해서 거의 안보이네요. 스틸북이 들어있는 컬렉

PSN Profiles 트로피 카드 [내부링크]

본인 트로피 카드 링크 걸어두니 자동으로 화면에 계속 업데이트 되는군용. 배경은 플레이 중인 게임으로 나오게 하다가 그냥 최애게임 Fate H/A 로 고정

피어 3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F.E.A.R.3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1년 발매된 피어 3 컬렉터즈 에디션의 스틸북입니다. 호러 FPS 장르의 게임이며 나름 팬층이 있다는 걸로 들은 시리즈 잘 모르지만 스토리 평가는 꽤 좋고 당시 기준 그래픽도 좋다곤 하지만 전작들과 달리 호러 치고는 굉장히 라이트해진 플레이와 짧은 스토리 때문에 코어 팬들에게 평가가 크게 깍인듯 해당 스틸북의 컬렉터즈 에디션. 임신한 알마의 피규어 어.. 음... 오우... 앞면 포인트맨, 페텔 그리고 섬짓한 눈의 알마 3은 음각처리가 되어있네요. 뒷면 유령 누나 전체 사방의 기스들은 디자인 물론 진짜 기스들도 있는거 같다. 어쩃든 옛날 느낌 많이 나는 스틸북 내부 역시 12년전 물건이라 내부는 아무것도 없다. 독일에서 20유로 입수 계획대로 였다면 피어 3 스틸북 말고 피의 거짓 컬렉터즈 에디션을 포스팅 했겠지만 오늘 오전 집 근처 지점까진 도착했으나 배송이 안온다...ㅡㅡ 토요일에 수령하고 주말에 P의 거짓 달리려고 쫘~악 세팅 해놨는데 월요일 도착 할듯.... 얼리억세스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 퓨처팩 (Mobile Suit Gundam: Extreme vs full boost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현재 게임스컴 기간에 게임 신작 소식에 기분이 좋지만 동시에 현재 코엑스에서 반다이 남코 펀 엑스포를 진행 중이더군요.. 마침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봤습니다. 겸사겸사 피규어라도 살까했는데 근데 와.. ㄷㄷ 저는 목요일 4시쯤에 갔였는데 그때도 진짜 줄이 엄청 길더군요. ㄷㄷ 모두모두 건담 박스 매고 줄을 엄청나게 서있고 어디 땅바닥에 앉아서 대기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거기다 입장하는데도 줄이 길어서. 결국 안들어 가고 나왔습니다 ㄷㄷ 제가 너무 안일하게 봤네요 ㅎ 역시 건덕후들 존경스러움. 마침 오늘 아머드 코어도 발매됬군요. 그래서 이번엔 건담 스틸케이스입니다 ㅎㅎㅎ 2014년 출시된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건담을 베이스로 한 2 vs 2 팀 배틀 액션 게임이며 무려 90개의 기체가 참전한 게임이라고 하네요. 앞면 근본 건담 부터 시작해서 많이본 친구들 뒷면 역시 수많은 건담 기체들 정말 멋있습니다. 전체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퓨처샵 특전 스틸북 (Dragon Age Inquisition Steelbook)(FutureShop/CAN) [내부링크]

2014년 출시된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퓨처샵 특전 스틸북입니다. 햔재 사망 일보 직전인 바이오웨어의 마지막 갓겜이며 2014년 GOTY 수상작 뛰어난 스토리에 바이오웨어 게임답게 다양한 선택지와 그에 따른 결과들 잘 만든 맵과 높은 자유도 성장과 전투가 잘 어우러 지면서 정말 몰입감 있게 했던 게임 모드도 몇개 더하니 정말 재밋게 했던 게임이네요. (갠적으론 스카이림보다 재밋게함) 다만 정식 한글화가 안되서ㅠㅠ 불완전한 한글패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던건 너무 아쉬웠네요. 앞면 주인공 인퀴지터 디폴트 외형 뒷면 깔끔하게 EA와 바이오웨어 로고 내부 깔끔한듯 전반적으로 검은 유광이라 고급져 보이지만 역시 지문이 많이 묻고 기스에 매우 취약할거 같다. 내부 회색에 지도와 숲 정도 겹쳐있네요. 깨알 같이 용도 보이고 ㅎ 케나다 퓨처샵 특전 스틸북이며 멀쩡한 상태의 스틸북이리면 살짝은 비싼 50~80$ 정도에 많이 보이는편 거기다 케나다라 배송비는 따블ㅜ 70$ 입수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데이 원 에디션 스틸북 (Yakuza: Like a Dragon Day Ichi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오늘! 한국 용과같이 7 이름을 지운자 스틸북이 드디어 떳네요! ㅎㅎ 그래서 포스팅하는 2020년 발매된 용과 같이 7 데이 원 에디션 입니다. 키류를 보내고 왠 뽀글머리 카스가 이치반이란 케릭이 주인공에 턴제 전투란 점에서 정말 우려가 많았지만 진짜 위화감 없이 재밋게 녹여낸게 놀라웠었음. 역시 서브 스토리와 병맛요소도 넘쳐낫고 ㅋㅋ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재밋게한 턴제 게임이 있었나 싶을정도 다만 재미는 있긴했지만 용과같이에 원하던 액션이 있었기 때문에 살짝 아쉬운 감도 있긴 했달까? 커버 앞면 이치반과 사에코 그리고 뒤에 양스케 너무 눈에 띈다 ㅋㅋ 뒷면 뒷면엔 난바와 아다치 난바가 부른 바보같이도 꽤나 듣기 좋았네요 전체 황금색 배경에 잘 나왔따. 글씨가 전혀 없는건 살짝 아쉽긴 하네요 내부 용7 표지일러 베스트 바이 한정 스틸북 외부와 같은 디자인 입니다. PS5 출시전 20$에 블프때 세일하던걸 아마존 직배로 입수했었는데 나중에 PS5가 출시되며 용7 인터네셔널이 출시가 되

모탈 컴뱃 11 프리미엄 에디션 퓨처팩 (Mortal Kombat 11 Premium Edition)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모탈 컴뱃 11 프리미엄 에디션 퓨처팩입니다. 게임도 잘만들었다는 평이고 비주얼도 여러의미로 훌륭하다고 하지만 과금요소때문에 안그래도 과금,DLC에 민감한 서구권에서 욕 엄청쳐먹고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선 폭력성 때문에 등급분류가 거부되어 출시되지 못한 게임이죠... 앞면 모탈컴뱃 11 마크 뒷면 MK 전체 매우 심플한 케이스 입니다. 내부 내부도 뭐.. 상당히 매물이 많은 스틸케이스며 단품이라면 15쯤에 무난하게 입수 가능할 듯? 8$ 입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오퍼레이터 보급품 패키지,탄띠, 퓨처팩 (KOR)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부트 스틸북 입니다. FPS의 전설적인 시리즈인 콜옵 모던 워페어를 리부트 시킨 게임으로 그래픽과 사운드는 가슴을 울릴 정도였고 스토리는 그냥 그렇지만 연출이나 몰입감은 좋았었네요. 한글 더빙은 감사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물건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오퍼레이터 보급품 패키지 인데요. 모던 워페어 오퍼레이터 에디션을 예약구매한 분들 중 700개 한정으로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패키지 입니다. 구성품 기본적인 구성품은 가방, 장패드, 군번줄, 렌티큘러카드, 퓨처팩 입니다. 가방 왼쪽 측면에 콜옵 모던 워페어 타이틀이 있긴하지만 적당히 쓰기좋은 무난한 디자인 가방 퀄리티도 꽤 좋은게 학생때였다면 이거 쓰고 다녔을듯 ㅋㅋ 장패드 다음 구성품으로 장패드 꽤 마음에 드는 디자인. 수령 후 바로 쓰고 있는중 ㅎ 군번줄과 렌티큘러 카드 제 군번 번호는 185번 이네요 탄띠 그리고 탄띠 입니다. 맥콜과 CoD 콜라보인 맥콜오브듀티 이벤트

아우터 월드 커스텀 스틸북 (The Outer Worlds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아우터 월드의 커스텀 스틸북입니다. 우주배경의 1인칭 RPG 게임이며 처음 보자마자 외견이 상당히 폴아웃과 비슷한 느낌이 낫다. RPG 장르를 기대하고 플레이 한다면 전투나 육성 모두 아쉽고 볼륨도 적은편에다가 케릭터들도 애매해서... 혹평이 있긴 하지만 만원 이하에 덤핑된 게임이라 기대없이 간단히 스토리보면서 총 갈기고 싶다면 생각보다 꽤나 재밋게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라고 봄. 앞면 표지 일러가 사용됬으며 주인공?과 엘리 뒷면 전체 쩝.. 그렇게 예쁜거 같지는 하필 스파인도 아래에서 위로 되있네용 내부 마태체?로 몬스터 뚝배기를 ㅋㅋ 왠지 어디의 전쟁의 신이 뚝배기 날릴때의 구도가 생각나네요 의외로 재밋게 해서 중국에서 스틸북 몇장 구할때 겸사겸사 커스텀 스틸북 업자한테 사온녀석 130위안(25000) 정도에 입수

슈퍼 마리오 광군제 기념 스틸북(Super Mario Double 11 Holidays SteelBook)(CHN) [내부링크]

2022년 발매된 슈퍼 마리오 광군제 기념 스틸북 입니다. 광군제를 기념해서 중국의 타오바오,T-mall에서 발매한 오피셜 스틸북 광군제란 11월11일에 중국판의 블랙프라이데이라 보면 되며 원래는 1111이라 솔로들이 서로 위로하며 축하하는 날이었으나 중국 쇼핑몰에서 이들을 위한 이벤트가 대박을치며 현재는 중국 최대의 할인행사 시즌으로 자리잡았다고 함. 11월 11일 이라 쌍11(双十一) 이라고 부르기도함. 앞 각종 슈퍼마리오 아이템과 상징들 뒷면 전체 내부 내부엔 마리오를 비롯한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등장인물들 50위안 입수

포 아너 바이킹 퓨처팩 (For Honor Viking FuturePak)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포 아너의 바이킹 버전 퓨처팩입니다. 기사,바이킹,사무라이가 싸우면 어떻까... 라는 양덕들의 망상에서 시작된 이 게임 유비소프트 게임답게 훌륭한 그래픽과 어쨋든 복장이나 검술 고증도 잘됬다고 하네요. 또 트래일러는 진짜 멋있었네요. 역시나 유비. 대충 3인칭 AOS 장르이며 다자간 난투를 통한 전쟁같은 플레이를 기획한듯 했지만 멀티 환경에서 다굴은 명예롭지 못하며 순서대로 나와 1:1 진행이 암묵적인 약속이 되어서 명예닦이란 오명으로 격겜마냥 고여버렸다고 들었습니다. (틀릴시 님말이 맞음) 5000원 까지 덤핑되기도 했고 종종 무료로 풀려서 스토리는 밀었는데 그래도 돈값이상은 했었던 게임. 그래도 확실히 재미 있긴 했네요. 앞면 바이킹 투구와 도끼들고 공격하는 바이킹들 뒷면 뒷면은 다른 4종의 포아너 퓨처팩과 동일 포아너는 바이킹,기사,사무라이 퓨처팩과 3진영이 모두 나오는 퓨처팩 총 4종이 있습니다. 전체 내부 바이킹 하면 역시 바다에 롱쉽 유럽에서 4종류가 예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인핸스드 에디션 스틸북 (Divinity: Original Sin Enhanced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된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인핸스드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최근 발더스 게이트 3 가 대박을 치면서 잘나가고 있는 라리안 스튜디오의 본격적인 부활을 알린 작품 90년대 클래식 RPG 느낌이 특징이며 안정적인 완성도, 방대한 분량과 꽤나 괜찮은 스토리 라인은 평가가 좋은듯 하네요. 앞면 표지 일러스트 플레이어 케릭인 근원사냥꾼들 붉은색 부분은 유광처리가 되있네여 뒷면 전체 무난무난 내부 내부는 아쉽다.. ㅠ CD는 어디다 팔아 먹었는지 보이질 않네 ㅠ 의외로? 클래식 RPG층이 얇은 한국,한글로 정발된 게임이며 예약특전으로 스틸북까지 한국에서 나왔다. 이제 생각해보니 유통사인 H2가 비주류 게임들까지 어떻게든 예약특전으로 스틸북 땡겨오는 경우가 꽤나 많은데 높으신 분 중에 수집가가 있나...? 감사합니다. ㅋ 몇년전엔 2만원 정도에 다나와에서 잘 검색되던 녀석이었는데 이젠 꽤 오래되서 그런가 요즘은 안나오네요 ㅠ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Call of Duty: World at War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08년에 출시된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스틸북입니다. 2차세계 대전 게임중 흔치않게 독소전선과 미국 vs 일본의 태평양전쟁을 다룬 게임이죠 끝내주는 미션 인트로는 정말 국가의 부름이 들리는듯하며 독소전선과 태평양 섬들에서의 처절한 전투의 묘사는 정말로 잘살린 명작 특히 한국인이라면 더더욱 명작 앞면 앞면은 게임 표지랑 같네요. 뒷면 전형적인 ps3 초장기 시절의 스틸북 뒷면 스틸북은 크게 볼건 없네요. 그래도 15년전 스틸북이지만 거의 완벽한 상태 ㅎㅎ 내부 내부에도 딱히 뭐 없네요 ㅠ 영국에서 발매된 스틸북이며 10~20파운드에 거래되는듯 하나 연식이 된만큼 최근엔 그다지 잘 보이진 않네요. 오래되서 내역이 안나오긴 하지만 13 파운드쯤 구입한걸로 기억

포켓몬스터 스칼렛 스틸북 (Pokémon Scarlet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발매된 포켓몬스터 스칼렛 스틸북입니다. 8월~9월 뮤를 공짜로 뿌리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하길래 극 초반만하고 봉인해 두었던 스칼렛을 다시 꺼내 플레이 해봤다 어렸을때 갈색시티의 트럭을 밀면 뮤가 나온다는 포켓몬 괴담을 믿고 열심히 밀었었던 추억이 나면서 뮤를 거의 스타팅 포켓몬으로 진행했습다 ㅎ 배틀을 파고들진 않았지만 스토리 밀고 도감 300마리 정도 채우고 간단히 느낀점이라면 오픈월드 정말 잘 구현했다. 수백의 포켓몬들 모델링 하는거 엄청 빡세단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이건 인정. 맵과 맵에 돌아다니는 포켓몬들 정말 잘 구현했다. 수풀에서 튀어나오는 랜덤인카운터 방식이 없어지고 편의성은 지나치게 많이 쉽게 개선되서 게임이 많이 편해진듯 포켓몬 치고는 전체적인 스토리는 괜찮으나 맵 전체에 20개 정도의 목표들만 흩뿌리고 중간 과정이 아예 없는건 매우 아쉬웠다. 지나치게 높은 자유도는 개인적으로 너무 불호 그리고 버그.. 아주아주 심각한 프레임 드랍.. ㅡㅡ 출시뒤 몇달

폴리스 시뮬레이터: 패트롤 오피서 스틸북 에디션 Police Simulato: Patrol Officers Steelbook Edition (Amazon/GER) [내부링크]

2022년 발매된 폴리스 시뮬레이터 스틸북 에디션 입니다. 과속,주차 위반 같은 소소한 단속부터 강력 범죄자 추격전,체포까지 브라이튼이란 마을의 민중의 지팡이가 되는 게임이지만... 플레이어에 따라 견찰이 될수도 ㅎ 버그나 그래픽 적인 면에선 아쉽지만 시뮬레이터 게임들이 으레 그러하듯 은근히 중독성 있는 잘 만든 게임이라인듯 박스, 구성품 구성품은 심플하게 게임 + 스틸북 앞면 브라이튼 시티 경찰서 마크 원부분은 음각처리가 되있습니다. 뒷면 브라이튼 도시 마크 전체 타이틀 거꾸로 되있는 스파인 ㅠ 그래도 뭔가 경찰복 재질의 같은 배경은 그나마 굳? 내부 경찰 영화에서 많이 보이는 보드판에 사진이랑 매모 붙여놓고 정리해둔거인듯 ㅎ 독일 아마존 한정으로 발매된 에디션이며 현재 콘솔 버전은 25~35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거 같고 PC판은 10유로 이하에 독마존에서 판매중. 찾아보니 왠지 재밋어 보이고 콘솔판도 한글이 된다고 적혀있어서 콘솔버전 스틸북 에디션 구매 타이밍만 보고 있었는데.

더 디비전 슬리퍼 에이전트 에디션 유비샵 특전 스틸북 (Tom Clancy's The Division Sleeper Agent Edition Steelbook)(EU)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슬리퍼 에이전트 에디션 유럽 유비샵 특전 스틸북입니다. 톰 클랜시 시리즈의 오픈월드 TPS RPG 게임 현실감 넘치는 맨해튼 거리와 그래픽적인 면에선은 역시 유비소프트 였지만 게임성을 포함해서 스토리, 부실한 컨텐츠나 버그 서버운영등 총체적 난국으로 초반에 폭망했다가 정상궤도 찾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렸었던.. 슬리퍼 에이전트 에디션 , 스틸북 슬리퍼 에이전트 에디션은 국내에서도 출시된 에디션이며 한국 특전으론 우측의 스틸북이 지급됬습니다. 640만명이 베타 테스트에 참여했었던 당시에 엄청 기대받았던 게임이라 이 한정판도 꽤나 빠르게 완판됬다는듯 하지만 결과는..... 앞면 디비전 요원 실루엣에 맨해튼 도시 뒷면 디비전 문양 전체 정말 선명한 오렌지 색이 돋보이는 배경의 스틸북입니다. 되게 튀고 보기 좋네용 내부 내부는 메인 일러스트 중간부분 이건 다른 디비전 스틸북과 똑같네요. 아주 눈에띄는 색상때문에 통칭 오렌지 스틸북이라 불리는 녀석이며

컴파일 하트 게임 한정판 3종 경매 후기 (스틸케이스 클리어) [내부링크]

공식 스토어 iffysonlinestore 스틸북 수집 분야에서 나름 많은 수집을 해오면서 은근히 신경쓰였던 종류의 스틸케이스가 있었는데 바로 컴파일 하트 계열의 라인업들 잘 쳐봐도 B-급 게임사 이지만 철저히 덕후들을 타겟(본인 포함)으로 한 게임 라인업,케릭터,일러스트 나름 역사도 있어 팬층은 탄탄하다보니 한정판 특히 적절한 가격의 서양 한정판 매물은 잘 안돈다. 스틸케이스 단품은 더더욱... 그래서 특히 출시 된지 좀 되었고 프리미엄도 꽤 붙은것들은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최근 영국 공식 유통사의 이베이계정 에서 (reefoutlet) 박스 불량난 리미티드 에디션 여러 종을 계속 경매로 내놓고 있더군요 (8/21 기준 현재도 하나씩 계속 경매가 올라오는 중.) 알자마자 오랜만에 경매에 바로 달려들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결과는 위: 낙찰가. 아래: 내 입찰 한도 노린 물건 전부 이겼습니당 모두 한두끗차이로 이겼는데 매우 짜릿하군요 딱 맞는 가격 책정과 눈치싸움에 완승했다는 우월감

폴아웃 76 트라이센테니얼 에디션 스틸북 (Fallout 76 Tricentennial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8년 출시된 폴아웃 76 트리센테니얼 에디션 스틸북 입니다. 한글로는 300주년 에디션 일반판과 차이는 스킨 DLC 몇개 끼워져 있다는거 말곤 없다고 하는군요 폴아웃76은 폴아웃 시리즈를 온라인 rpg로 구현한 게임이지만 어떻게하면 이렇게 창의적으로 쓰레기를 만들었냐는 평가를 들은 망겜이죠 이 게임을 기점으로 베데스다에서 정식 한글화를 해주기 시작했는데 이게 이 게임의 의의라면 의의랄까..? 하지만 스타필드는.... 앞면 시리즈의 마스코트 볼트보이 뒷면 ... 전체 많이 심심한 스틸북이지만 이렇게 파란 스틸북은 거의 없어서 괜찮긴 하네요. 내부 볼트보이 얼굴 1776~2076은 미국 독립 300주년을 나타낸다고 하네용. 오늘 기준 의외로 많이 검색되진 않지만 내려보면 대량으로 판매하던게 아직 남아있긴 하네요. 12$에 구매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게임스컴 2017 퓨처팩 (Middle-Earth: Shadow of War Gamescom Promo FuturePak) [내부링크]

8월23일~28일까지 게임스컴이 개최중이죠 첫날부터 정말 만족스러운 게임 정보들이 나와줘서 매우 기분이 좋네요 ㅎㅎ 그래서 게임스에서만 풀린 2017년 출시된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퓨처팩 입니다. 게임쇼 게임스컴 2017 에서만 풀린 퓨처팩. 실마릴리온을 배경으로 한 게임보다는 각색이 많이 된 피터잭슨의 영화 호빗과 반지의 제왕 배경의 오리지널 케릭터인 탈리온의 이야기며 후반부 너무 맥빠지는 스토리와 몇 번 하면 질리는 공성전은 아쉽지만 전작에 비해 발전되고 다양한 오크들를 지배하고 부리는 신박한 네메시스 시스템 다채롭고 재미있는 전투 그리고 탈리온 케릭터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재밋게 한 게임이네요. 앞면 탈리온과 켈레브림보르 여러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워 스틸케이스 중 유일하게 타이틀이 적힘 뒷면 주요 오크들 이네요. 전체 배경도 괜찮고 직접보면 광택으로 인쇄된 케릭터들이 꽤나 고급집니다. 내부 앞면의 탈리온 디자인과 같습니다. 우측도 사이로 보면 그림이 있는

바이오 하자드 6 태국 한정 스틸북 에디션 (Resident Evil 6 Steelbook Edition) (THA) [내부링크]

한 스틸북이 있었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해당 지역의 사이트는 죄다 찾아봤지만 최악의 입수 난이도에 번번히 실패하며 기회가 있을때 사지 못한 지난날을 곱씹으며 집착과 후회가 심해지던 몇년... 여기까지 오니 이젠 가격이 문제가 아니더군요. 가격 상관없이 제발 ebay에 뜨기만 했으면 싶었는데.. 한달 전 7월1일 드디어 매물이 떳고.. 300$.. 눈 딱감고 질러버렸습니다. 그리고 초조하고 불안한 한달을 견디며 경건한 마음으로 드디어 오늘 수령.! 한국으로 직배를 안해줘서 미국을 거쳐서 한국에 왔는데 한달동안 참 먼길을 돌아왔다.. 상자상태는 살짝 불안했으나 다행히 이중박스에 뽁뽁이도 꽉채워 보내줬다.. 다행 그리고 그렇게 드디어! 바이오 하자드 6 스틸북 에디션을 손에 넣었습니닷!! 2013년에 PC버전으로민 발매됬으며 오직 태국의 Sicom 이라는 유통사 한정으로 발매된 에디션 그러니까 10년전에 발매된 태국 한정 스틸북.. 허허허 정말 오랫동안 힘들었다. 여담으로 스틸북 에디션

디 어센트 사이버 에디션 스틸북 (The Ascent Cyber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디 이센트 스틸북 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게임이지만 11명의 소규모 개발사에서 개발한 게임이며 SF 사이버 펑크 배경의 쿼터뷰 슈팅 액션 게임인가 보네요. 번역이 개판이라지만 스토리나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은듯 게임타이틀과 로고는 음각처리 됨 뒷면 로고인듯 전체 내부 배경이 되는 도시인듯 그런데... 전문상점 어째서 서양에만 출시된 스틸북에 왠 한글이 ㅋㅋㅋㅋ 여담으로 해당 게임사가 이 게임 출시 1년 뒤 22년에 한국의 크래프톤에 인수됬다고 하네요. 이베이 기준으로 사이버 에디션은 35$쯤에 보이는듯 하며 스틸북 단품은 거의 안보이네요. 스페인 중고 사이트 5유로 입수.

파 크라이 프라이멀 파이어 & 스톤 에디션 스틸북 (Far Cry Primal Fire and Stone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파 크라이 프라이멀 스틸북입니다. 파크라이4 후속으로 나온 게임이며 석기시대를 배경의 FPS 게임 도전과제 전부 다 깻던 기억이 있는데 스토리는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엄청나게 만족도 높게 구현된 밀림 돌아다니면서 여러 동물들타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던게 재밋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앞면 창에 꿰뚤린 검치호 두개골. 스틸북이라 한계가 있지만 검은부분은 음각처리를해서 최소한의 입체감은 있는듯 촉감이 좋다. 뒷면 타이틀 디자인이나 상징이 그다지 예쁘지 않아서 스틸북도 그다지.. 쩝 내부 게임 내 이런 풍경은 정말 멋졌던걸로 기억 역시 파 크라이! 유럽쪽에 많이 풀린 스틸북이며 호주쪽엔 파이어 & 스톤 에디션으로도 발매된 스틸북 단품 매물 찾는게 어렵지 않고 10~15유로 정도면 가능한듯 합니다. 10파운드 영베이 입수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달린 소감 , 시리즈의 스토리 진행 한짤 정리 [내부링크]

참 긴 여정이었습니다.. 작년 여름 하늘의 궤적 FC,SC,3rd 부터 시작해서 겨울엔 제로의 궤적,벽의 궤적 봄엔 섬의 궤적1,2 이번 여름엔 섬의궤적3,4와 시작의 궤적까지... 궤적 시리즈 전반기의 10개 게임을 1년동안 모두 달렸습니다아... 이렇게 많은 게임들이 각각 유기적으로 얽히면서 대하 서사가 완성되는 이렇게 스토리에 몰입감 흡입력이 대단한 게임은 처음이었고 또한 대부분의 게임들이 85~90점의 점수를 받은 재미는 있는 게임이라서 왜 이렇게 팬층이 탄탄한가에 대해서 알수 있었네용 다만 장점인지 단점인지 각각의 게임들 평균 플탐이 사이드까지 꼼꼼히 하면 80시간 정도 나오며 발매 시기에 비해 엄청 떨어지는 그래픽과 턴제 게임이라는 환장의 콜라보에 정말 미쳐버리는줄... 역시 지나치게 길고 거대한 스케일의 스토리도 많이 지치기도 하네요 궤적 시리즈 전반기 한짤 요약 어쨋든 서양권에도 시작의 궤적이 나오면서 서양권에도 궤적 시리즈 전반기가 모두 발매됬고 ps3,vita때 나

앤썸 스틸북 (Anthem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앤썸 스틸북입니다. 처음 발표됬을땐 꽤나 기대받는 게임이였으나 없는 스토리, 수많은 버그, 최적화... 등등 수많은 문제로 인해 결과는 역대급 폭망으로 게임명 그대로 AN.THEM 안댐 덕분에 현재 바이오웨어는 호흡기만 간신이 달린 상태로 살아있고... 바이오웨어 팬인 나도 울고... 많은 악성 재고에 게임샵도 울고... 덤핑된 잠깐 해보고 결과는 시간낭비였네요..ㅎ 그래픽은 나쁘지 않아서 PS5용으로도 나왔으면 나을거라는 겜샵 사장님의 의견 있지만 솔직히 그건 아닌듯 앞면 메인 재블린 슈트 뒷면 흰 바탕에 재블린 슈트 실루엣 4종 전체 내부 각 슈트의 무늬 한국에서 예구 특전으로 뿌렸으나 게임이 워낙 망해서 스틸북 마저 재고행 요즘은 많이 안보이는거 같지만 예전엔 서비스로 걍 주기도했고 중나에서도 몇천원에 많이 보이던 스틸북이죠 저는 단골 샵에서 당당하게. 저 스틸북 하나 필요한데 저거 주세요(내놔요) 하고 그냥 받아옴 ㅋㅋ

용사 넵튠 전격샵 특전 스틸케이스 (Super Neptunia RPG Steelcase)(JPN)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용사 넵튠 스틸케이스 입니다. 정확한 게임명은 [ 용사 넵튠 세계여 우주여 주목하라!! 얼티밋 RPG 선언!! ] 이며 줄여서 용사 넵튠 넵튠 시리즈의 외전작이며 시리즈 최초의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 평이 안좋긴 하지만 원래 넵튠 시리즈에 게임성은 중요한게 아니죠 ㅋㅋㅋ 넵튠 시리즈는 각 케릭터들의 개그,드립,네타가 주요 부분이고 그 부분은 전통대로 재미있어서 그 부분은 감안한 상태로 해보면 그래도 할만한 게임이었고. 나름 힐링되는 풍경도 괜찮았네요. 그래도 시리즈를 모르는 상태에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한다면 거의 똥겜에 가까운게 맞긴합니다.ㅎㅎ 플래 난이도는 매우매우 쉬운편 다만 버그때문에 트로피 터질 가능성도 있음. 앞면 전통의 시리즈 4여신 넵튠,느와르,블랑,벨 그리고 가장 좌측엔 신케릭 크롬 (외전작이라 이 게임에선 상관 없이 나오지만 시리즈 터줏대감인 가지녀가 화장 지운 모습) 저는 벨 누나 파 뒷면 주요 보스 4명 전체,스파인 컴파일 하트 게임 스틸케이스

레프트 얼라이브 스틸북 (Left Alive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레프트 얼라이브 스틸북입니다. 생존 + 잠입액션 + 메카닉 TPS 게임이라는데 봐도 모르겠네요.ㅋㅋ 메기솔의 원화가 + 아머드 코어의 개발 + 건담 시리즈의 메카닉 디자인 팀이 퓨전한 결과물이라는데 확실히 디자인적인 면에선 느낌이 나긴 하지만 결과는 37점의 스퀘어 에닉스의 빅똥게임 게임평은 그냥 노답이라는듯;; 앞면 뒷면 전체 게임이랑 이 그려진 로봇은 잘 모르지만 해당 스틸북은 메탈 기어 솔리드의 신카와 선생님과 건담 디자이너인 야나세 타카유키 가 디자인 했다고 하네요. 내부 유럽지역에서 10~20유로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스틸북 10유로 프랑스 입수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 스타 배틀 R 커스텀 스틸북 (JoJo's Bizarre Adventure: All Star Battle R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발매된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 스타 배틀 R 스틸북 입니다. 역대 죠죠시리즈의 주요 케릭터가 참전하는 격투게임이며 2013년에 발매되었던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리마스터 버전 관심 가는 타이틀은 아니었지만 나름 죠죠러 이기도하고 마침 게임도 덤핑 되기도 해서 간단히 싱글 모드만 이틀정도만 달려봤다. 본격적으로 하진 않아서 격투게임으로써 깊이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게임에선 절대 볼 수없는 죠죠만의 독특한 화풍과 케릭터간 상호작용 대사를 보는 재미도 솔솔하고 트로피나 게임 텍스트들이 수많은 죠죠 명대사들로 이루어진 등 확실히 팬게임으로써 디테일은 매우 좋았다 ㅎ 앞면 게임 메인일러를 썻네요. 배경엔 역대 죠죠들과 앞엔 3부 주인공 쿠죠 죠타로 뒷면 뒷면엔 쿠죠 부녀 전체 역시 죠죠의 시리즈 간판은 3부의 쿠죠 죠타로 인듯 게다가 스파인이 매우 눈에 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2부의 죠스타가 제일 좋네요 내부 내부엔 죠죠서기를 하고있는 역대 죠죠들이

어쌔신 크리드 앤솔로지 G1 스틸북 , PC판 커버 [내부링크]

2013년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앤소로지 스틸북입니다. 어쌔신 크리드,에지오 3부작, 어쌔신 크리드 3 + 모든 DLC 총 5개의 게임이 포함되어 있는 합본팩 아시아 쪽엔 오직 한국만 냇다고 하는군요. (역시 친한 게임사!) 앞면 타이틀에 암살단 문장 뒷면 뒷면도 암살단 문장 전체 검은색,파란색 계얼 색은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로 저런 파란색을 가장 좋아합니다. 내부 내부에도 암살단 문장만 있습니다. 그런데 6장의 CD가 스틸북에 꽉꽉 들어차서 묵직한 느낌이 꽤나 좋네요 ㅎㅎ PC G1사이즈 스틸북 커버로 쓰고있는 PC판 앤솔로지 여담이지만 이게 저의 스틸북 수집 인생에 첫번째 쓴잔인데. 스틸북 수집 시작하고 한달도 안됬을 무렵.. 스틸북 수집을 시작하면서 가장먼저 찾았던게 어쌔신 크리드 스틸북, 특히 국내에서 나온 스틸북을 우선 찾았었죠.. 거기서 눈에 바로 띈게 어크 앤솔로지 였습니다 처음에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PC판이 2만원 정도에 있길래 이게 스틸북이겠거니 잘 모르고 삿다가 그

모탈 셸 인핸스드 GOTY 에디션 (Mortal Shell Enhanced Edition (Game of the Year Edition) (EU) [내부링크]

2022년 발매된 모탈 셸 인핸스드 Game of the Year 에디션 입니다. 인디 게임사에서 만든 소울라이크 게임이며 인디 게임사 중 1티어급 그래픽과 특징적인 경화 시스템, 소울류 다운 게임 분위기는 매우 좋으나 보스전도 아쉽고 매우 볼륨도 매우 짧은편.. 인디게임 이라 그런지 설정? 스토리? 브금? 손맛 등등.. 뭔가가 많이 아쉽고 빠진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픽은 꽤 좋으나 재미는 그다지. 커버 내부엔 포스터와 렌티큘러 카드 3장 그리고 감사장이 있네요. 제껀 6000개 중에 415번째 군요 앞면 왠지 해골이 생각나는듯한 디자인에 혼자 앉아있는 주인공 뒷면 전체 아마 화톳불이 있는 팔그림 탑 주변 경관 같네요. 우중충한 분위기가 굳 내부 외부 이미지와 같습니다. 유럽지역에서 발매된 에디션이며 기존에 인헨스드 에디션이 있었지만 고티를 받으면서 인헨스드 에디션을 다시 냇는데 거기에만 스틸북이 포함 되 있습니다. 보통 40유로쯤에 보이며 저두 독마존에서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Injustice: Gods Among Us Collector’s Edition)(EU)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인저스티스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DC코믹스를 기반으로하는 격투게임입니다. 게임 시스템은 모탈컴뱃을 많이 차용한듯하며 격겜 치고는 평타이상은 친듯 언젠가 유튜브로 스토리본적이 있는데 슈퍼맨이 혼자 미쳐 날뛰는 상황해서 다른차원의 히어로,빌런들이 힘을 합하기도하고 배신도 때리면서 개판이지만 흥미진진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유럽 버전 컬렉터즈 에디션 구성품은 DLC,만화책,피규어,스틸북 입니다. 유럽버전 에디션에만 스틸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더우먼 vs 배트맨 피규어는 꽤나 탐나네요 ㅋ 앞면 슈퍼맨 VS 배트맨과 중앙 조커를 중심으로 사이보그 , 원더우먼 , 플래시 , 반지닦이 케릭터 배치 마음에 드네요 생활기스 ㅠㅠ 뒷면 흔히 DC코믹스 빅3 라고하는 배트맨,원더우먼,슈퍼맨 (원더우먼 모델링이 살짝은 아쉽네요;;) 전체 내부 아쉽게도 아무것도 없네요 현재는 이베이 기준 15 ~ 20유로쯤에 유럽에서 검색되며 G1 사이즈 지뢰가 많은편 그리고 상태가 완전 깔끔한

오리와 눈먼 숲 결정판 스틸북 (Ori and the Blind Forest Definitive Limited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오리와 눈먼 숲 결정판 스틸북입니다. 동화같은 고퀄리티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귀를 힐링시키는 OST가 아주 호평인 게임이죠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지만 타이밍이 안났었는데 이번에 이 스틸북을 구매한김에 달릴예정 ㅎ 인디 개발사 제작임에도 88점이란 점수라 많이 기대되네요. 밀봉 앞,뒤,하단 일단은 새 물건이긴 하지만 앞에 1시 방향 비닐이 까져있고 흠집도 살짝있긴한 상태의 물건. 그래도 "비교적" 저렴했다. G2 사이즈의 이 스틸북은 꽤나 레어 스틸북이라 비록 완벽한 상태의 밀봉은 아니지만 비닐뜯기까지 며칠을 고민했네요. 그래도 흠집을 손보긴 해야하니 결국 뜯기를 결정. 그러나 뜯어보니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스틸북에 접착제로 뒷면의 설명서와 붙여 놨다.. 인디게임사의 첫 게임이라 그런가..? ㅡㅡ 이게 맞냐;; tlqk 앞면 흠집난 곳 수리하고 감상해보니 역시 색감 너무 좋고 배경의 나무와 나루, 오리의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든다. 뒷면 주인공 오리 달랑 오리만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Uncharted 4: A Thief's End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언차티드 4의 커스텀 스틸북입니다. 쩌는 혁신적이었던 그래픽과 몰입되는 스토리와 케릭터, 연출, 게임성까지 93점을 받으며 PS4의 얼굴마담인 게임이죠 다만 개인적으로 스틸북들이 별로 안이쁜게 흠... ㅋㅋ 앞면 언차티드4 메인일러네요 정발 스틸북들을 이렇게 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뒷면 독특한 화풍의 디자인이면서 언차티드4와 미묘하게 잘어울리는듯한 느낌. 전체 각각보면 되게 이쁘지만 앞뒤가 극과 극이라 펼치면 살짝 미묘하긴 하네요. 내부 게임 중반에 지프차 타고 다니는 구간이 있었죠. 개쩌는 그래픽과 자연경관이 정말 미쳤었는데 정말 얼마나 힐링됬는지 ㅎ 이 스틸북을 입수하기까지에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데 이 스틸북의 전 주인분의 와이프님깨서 스틸북들을 전부 처리하란 불호령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작년 저의 단골 게임샵에 10종이상의 스틸북을 기증했다고 하네요. ㅠㅠ 필요하신 분 있으면 나눠주시라는 말과 함깨..... 샵 사장님이 챙겨둔 10종이상의 스틸북

히트맨: 컴플리트 퍼스트 시즌 스틸북 (Hitman: The Complete First Season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히트맨 컴플리트 퍼스트 시즌 스틸북입니다. 히트맨 시리즈 암살의 세계 3부작의 첫번째 게임 미션별 에피소드 분할 방식으로 판매하다가 뒤지게 욕먹긴 했지만 별의 별 방법으로 암살대상을 죽이는게 개꿀잼이죠. 맵도 잘만들었고 정말 재밋었고.. 유튭에서 스토리 정리영상 보면 나름 스토리 괜찮은거 같은데... 한글화좀 제발 ㅠ 에이전트 48 형님 하얀배경에 바로 위에 조명까지 있으니 핸드폰 자동 보정이 없으면 머리가 반짝반짝 빛나더군요. ㅋㅋㅋ 빛을 비추면 눈동자 부분만 빛납니다 무섭다 ㅋㅋㅋ 뒷면 48형님의 전신샷 전체 내부 내부에도 에이전트 48과 유럽 , 아프리카 지도네용 이베이 기준 10$ 정도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스틸북 얼마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국전에서 입수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카드 에디션 스틸케이스 (Tekken Tag Tournament 2 Card Edition)(FRA) [내부링크]

7월 21~24 ,28~31일 동안 철권8 비공개 네트워크 테스트가 진행중이군요. 저 역시 네트워크 테스트 홍보 메일이 와서 바로 신청 했었는데 아쉽게도 당첨은 실패 ㅠㅠㅠㅠ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들 보며 입맛만 다시고 있는데 그래픽도 좋아지고 기술 연출들이 엄청나게 시원시원한게 볼맛 좋네요 우려되던 히트 시스템은 많이 간단한 쪽으로 변경된 합니다. (사실 다 필요없고 내 주케인 화랑,리리 무사히 나왔으니 대 만족. ㅋㅋ) 그래서 2011년 나온 철권 태그 2 카드 에디션 입니다. 역대급이라 할 만큼 역대 대부분의 철권 케릭터가 출전했으며 엔딩보는 맛도 있었던 게임 엄청나게 자유로운 케릭터 커스텀도 아주 좋았네요 다만 바운드 시스템 + 태그 콤보는 거의 필수다보니 이때부터 고인물화가 엄청 심해진듯 개인적으로 대학때 이거 접대용으로 엄청내놓고 재밋게 했던 기억이 솔솔하네요. ㅎ 앞면 콩가루 폐륜 주인공들 진과 카즈야 뒷면 뒷면은 리리와 크리스티 몬테이로네요. 비중으로는 리리는 메인 스

메탈 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프리미엄 패키지 스틸북 (Metal Gear Rising: Revengeance Premium Package Steelbook)(JPN)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프리미엄 패키지 입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2,4편의 등장인물인 라이덴이 주인공인 게임이며 4편의 4년뒤인 2018년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DMC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미남? 사이보그 닌자의 시원시원하게 자르고 피튀기는 스타일리쉬 액션게임 보는맛과 액션은 매우 훌륭하고 스토리는 전체적으론 애매하지만 중간중간 컷신의 임팩트는 매우 컷다. 특히 최종보스전은 나중에 유튜브로도 몇번이나 다시본 명장면이네요. 겉박스 멋지게 폼잡는 라이덴 박스는 사선으로 열리는 디테일이 아주 좋습니다. 속박스 전투에 들어간 라이덴 칼날에 숙적인 사무엘도 비치는군요. 꽤 멋있습니다 ^ 구성품 구성품은 아트북,스틸북,게임 + 코겟코 피규어 박스는 꽤 예쁘긴 하지만 많이 구성품은 좀 단촐하다. 피규어 솔직히 징그럽.. 페이지가 많진 않지만 사이즈도 크고 신카와 선생님의 일러스트는 정말 퀄리티가...! 앞면 메인인 스틸북 입니다. 기본적으론 게임스틸북 라기보단 사

슈퍼 마리오 3D 랜드 스틸북 (Super Mario 3D Land Steelbook) (FRA) [내부링크]

2011년 발매된 슈퍼 마리오 3D 랜드 스틸북입니다. 3DS의 런칭타이틀로 출시됬으며 3DS의 기능 붙인 버전의 클래식한 근본 스타일의 마리오 게임이고 스토리도 쿠파 침공 - 피치 납치 - 구출로 이어지는 비슷한 스토리 러고 하네요 저는 마리오는 취향이 아니라 걍 동생한테 줬더니 재밋게 하더군요. 역시 새로운 기기의 런칭 타이틀이면 무난무난x10 하게 만드는게 맞는거 같긴하네요 앞면 슈퍼 마리오 3D 랜드 표지 일러를 썻네요 뒷면 대충 게임 설명들 전체,스파인 G2 점보 사이즈의 스틸북입니다. 3DS 초창기엔 점보 사이즈로 낸듯 하며 5종 정도 검색이 되네요. 내부 딱히 아무것도 없다. 게다가 재질도 철이 아닌 플라스틱이네요.. ㅋ 스틸북이 아니라 플라스틸북이라 해야하나.. 그래도 Steelbook 각인은 제대로 있긴 합니다. 프랑스에서만 예약 특전으로만 출시된 스틸북이며 연식도 꽤 오래되기도 했고 플라스틸 재질에 안쪽에 CD 꽂는것도 없는만큼 케이스 여닫는곳이 박살나 떨어진 매물

-대만,홍콩 한정- 용과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자 패키지 스틸북 정보, 본인 잡소리 ㅠ [내부링크]

스틸북 최근 게임스컴 기간에 용과같이 7 이름을 지운자에 대한 정보가 여럿 떳죠. 시리즈 광팬이기 때문에 당연히 스틸북이 있나없나 뒤지기 시작 4일 전에 용과같이 7 + 용과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자 번들로 스틸북이 발매가 된다고 확정! 하지만... 현재 정보로는 대만과 홍콩에만 발매된다고해서 머리가 아픈 상황인데요. ㅠㅠ 일단 서양쪽엔 용과같이 7 외전은 패키지로는 발매가 안된다고 하며 아마도 서양쪽에는 스틸북 발매도 안될듯 하네요..;; 아시아판으론 패키지가 발매되며 일본에선 번들에 관한 언급은 안보이지만 용7 외전은 패키지 발매되는것으로 보입니다. 대만과 홍콩엔 이름을 지운자 패키지와 한정판이 예약 중인것으로 확인 했으며 스틸북이 포함된 용7+용7 외전 번들은 아직 공식샵에서 예약판매는 하지 않지만 소매점 등에서 선입금 받고 예약받는중인 상황이네요. 어쨋든 문제는 한국인데... 한국 공홈이나 sns를 뒤져봐도 현재 패키지판에 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긴 합니다. 있네요. 아시아

기어스 오브 워 4 스틸북 (Gears of War 4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에 발매된 기어스 오브 워 4 스틸북입니다. 한떄 엑스박스 3대장의 한 축을 담당했던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의 4번째 넘버링 1~3의 마커스 트릴로지가 끝나고 새롭게 재출발 하는게임이며 뛰어난 그래픽과 여태껏 쌓아놓은 게임성, 또한 멀티플레이는 재밋다는 평인거 같은디 아쉬운 세대교체된 등장인물들과 스토리, 짧은 플레이 타임은 아쉬운 전체적으로 무난한 게임인거 같네요. 앞면 이전작의 마커스의 아들인 제임스 뒷면 뒷면 게임 평가만큼 딱히 나쁜점은 없는데 그다지 튀는거 같진 않은 무난함? 내부 동료들인가 보내용 시리즈의 상징인 랜서 기관총은 여전하네요 ㅎㅎ 엑박 진영의 간판게임인 만큼 꽤나 많이 풀린 스틸북이며 10$정도면 아주 쉽게 구할수 있는 스틸북 이네요

플래티넘 트로피 100개 달성했습니닷 [내부링크]

후우... 참 길었습니다. 플래티넘 트로피 100개 달성! 트로피에 관심가지기 시작한게 18년 정도니까 4년반? 정도 걸렸군요.. 적당히 재밋게 한 게임 중 다회차 필요없으며 5%획득률 이상이면 플래티넘 트로피 알아보는 편이고 가끔 이거닷! 하고 꽂히는 게임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획득하는 편 약 400개의 게임 중 100개의 트로피니까 25%정도는 플래를 따는군요 ㅎ 사실 100째는 정해둔 게임이 있긴 했었지만 마침 파판16이 발매됬고 100번째 트로피에 충분히 어울리는거 같아 트로피 직업 스타트 다회차는 끔찍히 싫어하지만 파판 16은 다시 플레이해도 쩌는 컷신과 재밋는 전투 덕분에 재밋게 할 수 있었네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200개 도달하는 날까지 이런 템포의 느긋한 게임 라이프가 이어지기를 바라며

파이널 판타지 16 해외 예구 특전 스틸북 (Final Fantasy XVI Pre-Order Steelbook)(USA,EU) [내부링크]

2023년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16 스틸북입니다. 북미,유럽지역에 예약구매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 플래까지 따고 간단한 소감은 8개의 개성있는 소환수의 어빌리티를 조합한 손맛 좋고 볼맛도 좋은 전투도 매우 재밋었고 소환수 vs 소환수의 압도적인 퀄리티, 스케일의 연출은 지려버릴 정도 게임인생 중 이렇게 눈호강 했던 건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 후반엔 살짝 단순해지는 느낌이 있지만 스토리도 꽤나 재밋었고 청소년 이용불가답게 잔인한 묘사나 배드씬등의 연출도 꽤나 만족스러웠다. 초반의 서브퀘는 단순 심부름이라 별로이긴 하지만 중반이후의 서브퀘들은 세계관이나 조연들의 사정을 잘 풀어내는 의미있는 서브퀘들이라 개인적으로 생각 개인적으로 단점을 굳이 찾자면 가끔 발생하는 프레임 드랍정도 ㅎ 하드 난이도(파판 챌린지)의 2회차가 필요하지만 전투가 재밋어서 2회차도 큰 거부감 없었습니다. 서브퀘와 특수몹(리스키몹) 열심히 클리어하고 전투 시 다양한 소환수의 스킬들을 사용해 봤다면 그다지 어려운

PS2 페르소나 3 & 4 한글 초회판 [내부링크]

이틀 전 금요일 유튜브 보다가 유튜버 각종아재 님이 게임샵을 오픈했다는 영상을 보고 가볼만한 거리라 호기심에 한번 구경 가봤습니다. 빈 스틸북에 채워넣을 PS3 CD도 사고 겸사겸사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케슬 바니아 리미티드 런 한정판 실물도 볼겸 도착해보니 여러 기종의 게임 소프트들이 빼곡히 있었고 귀한 물건도 꽤나 있어서 구경할 맛 낫습니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며 방문한 손님들 꼼꼼히 케어?하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다만 현세대기 소프트 라인업은 살짝 약했음 어쨋든 한참을 구경하고 예전에 만들어둔 페르소나 커스텀 스틸북에 넣을 CD를 채워두려 페르소나 4 일반판을 손에들고 계산하려던 순간 계산대 옆 별도에 유리장 안에 전시되 있던 페르소나 3,4 초회판에 잠깐 눈이 간 찰나에 그틈을 놓치지 않고 유리장에서 이 초회판을 꺼내 보여주시며 설명하시는 사장님.. 스틸북 수집으로 넘어가면서 소프트 수집쪽은 어느센가 등졌었으나 이건 어쨋든 수집 가치는 충분해 보여서 정말 한참을 고민

영웅전설: 섬의궤적 3 스틸북 & 더플백 (Trails of Cold Steel 3 with SteelBook & Bag Bundle) [내부링크]

2019년 서양에 발매된 영웅전설 섬의궤적 3 스틸북 & 더플백 입니다. 며칠 뒤 시작의 궤적 한정판이 도착하니 삼궤2편을 끝내고 미루고 미루고 또 미뤄왔던 섬궤 3을 시작했습니다. 2편에서 1년반 뒤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꽤 성장한 주인공과 오랜만에 보는 과거 작품의 케릭터들 성장모습을 보는맛이 있네요. 그래픽은 2편에 비해 꽤나 좋아지긴 했지만 팔콤이 좋아봤자 거기서 거기.. 섬궤3에서 스토리를 못끝내는 바람에 대차게 까였던거 같지만 그래도 세세하게 평을 보면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 이 스틸북은 영웅전설 섬의궤적 3 토르즈 아카데미 에디션에 포함된 스틸북이며 그 밖에 구성품은 포스트카드,아트북,사운드트랙,밋시인형,게임 입니다. 정가는 99$?,109$? 인듯 싶으나 현재 시세는 300$에 거래되는 듯 합니다.ㄷㄷ 이후 다행히...! 2021년 Nis America에서 게임+스틸북+더플백을 번들로 판매한 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걸 구매하는데 성공했었습니다ㅎ 여담으로 가방은 역시

콜 오브 듀티: 고스트 스틸북 (Call of Duty: Ghosts Steelbook)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콜 오브 듀티 고스트 스틸북입니다. 11년 모던워페어 3부작을 성황리에 끝내고 2년후 새롭게 미래전으로 콜옵 고스트를 내놨으나... 발전없는 그래픽에 핼적화,빈약한 스토리와 엔딩, 콜옵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도 처참하게 나오며 당시엔 최악의 콜옵이라 완전히 망했던 게임... 유저 평가 2점을 받으며 게임 명대로 고스트 처럼 잊혀져 버렸다는 얘기가.. ㅋㅋ 앞면 로건 뒷면 전체 안개에 푸른 계열 색상은 좋은듯 한데 콜옵 시리즈 스틸북의 한계랄까? 눈에 확 띄는 뭐가는 없는듯 내부 특수부대 고스트 (태스크 포스 스토커)의 문양인데 이거는 꽤나 그럴듯 합니다. 콜옵 스틸북 답게 매물도 많고 10$전후로 구할 수 있는 흔한 스틸북.

이블 위딘 스틸북 (Psycho Break Limited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14년 발매된 이블위딘 스틸북 입니다. 일본에선 사이코 브레이크 라는 명으로 발매 프로듀서가 바하 출신인 만큼 바이오 하자드의 향기가 강하게 나는 게임 고어한 방식의 연출과 배경이 특징이라는군요.. 스토리는 호불호가 크긴하지만 취향에 맞으면 수작 이라는듯 근처에서 듣기로는 꽤 무섭다고 해서 라이브 러리엔 있지만 호러 게임엔 약한편이라 아마도 못할듯..; 앞면 금고네용 아마 게임내 중요한 물건일듯 전체 기스나 녹슬어 티 안날듯 ㅋ 내부 어우.. 게임에서 실제로 보면 꽤나 무서블듯.. 사운드 트랙 CD도 그럴듯 하네요.. 일본에서 쉽게 보이는 스틸북이며 1000엔 안으로 구매 가능했던걸로 기억합니다. 850엔에 일옥 입수

현존 G3 게임 스틸북 떼샷 [내부링크]

G3 스틸북 모든 G3 게임 스틸북들 떼샷입니다. ㅎ G3 스틸북은 주로 닌텐도 3DS 게임용으로 출시된 스틸북이며 사이즈는 13.5cm x 12.5cm 의 기존 NDS,3DS의 게임 케이스와 동일한 사이즈라 보시면 됩니다. 3DS가 게임종류가 적은만큼 스틸북도 13+3종이 고작인 역사속에 사라진 사이즈의 스틸북 3DS 단종 후에도 뜬금없이 xbox에도 깜짝 3종을 냇지만 그게 다인듯? (와중에 7종이 포켓몬 썬&문 계열 스틸북...) 소소하게(?) 8종 정도만 수집했었는데 올해 초 가장 구하기 답없던 파이어 앰블렘 IF를 거져먹기로 입수 성공하니 갑자기 올 컴플리트 각이 보이더군요. 며칠전 메트로이드까지 입수에 성공하며 올 컴플리트 성공! 특정 사이즈의 스틸북을 전부 모앗다 생각하니 꽤나 뿌듯합니다.ㅎㅎ

스트리트 파이터 5 승룡권 에디션 스틸북 (Street Fighter V Day-One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스트리트 파이터 5 스틸북입니다. 처음 나왔을때 16명의 적은 플레이어블 케릭터와 빈약한 볼륨으로 욕 꽤나 많이먹더만 그래도 캡콤답게 꾸준한 업데이트로 나름 좋은겜으로 올리긴 성공했다는 평이군요. 격겜 완성도는 꽤나 나쁘지 않은편 인듯 승룡권 에디션 (해외 데이원 에디션) 승룡권 에디션에 포함된 스틸북이며 승룡권 에디션 구성품은 게임,스틸북, 커멘드 표 네요 에디션에 포함된 류 글러브 파우치 실효성은 전혀습니다.. 커멘드표도 있었는데 어디다 짱박아 뒀는지 찾을수가 없네.. 앞면 격투 게임 근본 케릭터 류 뒷면 도장인듯 전체 내부는 Bustling Side Street (중국) 스테이지 게임 미포함, 승룡권 에디션 15000원 중나 입수 그나저나 스파 6 스틸북도 입수를 해야되는데.. 고민중이네요 니가와 전법이 꽤나 효율이 좋고 용인되는 편이라 스파 시리즈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스파 6가 꽤 평가가 좋아서 스틸북만 나중에 싸게 살지 , 그냥 스틸북 에디션을 살지 아

라이자의 아틀리에 커스텀 스틸북 (Atelier Ryza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스틸북입니다. 아틀리에 시리즈 라면 사람만 하던 시리즈였으나 50만장을 팔며 최고의 성과를 낸 게임이죠. 떨어지는 퀄리티의 그래픽과 전투 액션 메인퀘 정도만 보이스가 들어가 있는점은 매우 아쉽긴 하지만 맵디자인도 좋고 평화로운 분위기와 음악도 꽤나 준수한 편 스토리는 호불호가 갈리는듯 하지만 적어도 대충만들진 않았으며 서브 퀘스트들도 잘 채워져 있는편이었네요. 그리고 갓겜으로 호평받는 이유는 시리즈 사상 최고로 잘 뽑힌 케릭터와 플레이 내내 보게될 역대급의 뒷태..! 엉덩이와 판매량은 비례한다. 그것이 진리 난이도는 쉬운편이지만 연금술 레벨 노가다 라던가 아이템 도감 전부 채우기 등 반복작업이 조금 있었다. 앞면 게임 메인일러네요. 훈훈한 그림체 참 마음에 듭니다. 뒷면 마찬가지로 라이자와 칭구들 앞뒤로 색감 좋고 예쁜 일러만 사용한게 커스텀 느낌이 팍팍 나긴 하지만 그래도 굳 입니다. 스파인엔 깨알같이 시리즈 전통

파이널 판타지16 디럭스 에디션 , 스틸북(Final Fantasy Deluxe Edition) [내부링크]

드디어 드디어 발매됬습니다. 7년만의 후속작! 파이널 판타지 16 디럭스 에디션 입니다. 조금의 스포일러도 싫어 데모영상이나 유튜브의 영상들 모두 제낀 길고 긴 한달이었습니다. ㅎㅎ 잠깐 보기론 소환수 위주의 화려한 전투 청소년 이용 불가의 암울하고 폭력적인 분위기 그리고 파판컷이라 불리는 특유의 디자인도 다소 얌전해 졌군요 들리는 소문으론 PC관련 헛소리만 제외하면 여기저기서 갓겜이란 소리도 들리는군요. 포xx큰이 개망하면서 스퀘어 에닉스의 AAA급 게임이 불안했었는데 다행히 파판 16으로 크게 만회 느낌? 빨리 게임 다운받고 달려야 겠네요. 구성품 구성품은 게임,스틸북,지도 + 예약특전 노트 디자인은 매우 좋긴하지만 솔직히 구성품은 아쉽네요 지도,스틸북 가격이 사실상 4만원이네용... 박스 클라이브와 조슈아 역시 스퀘어 에닉스! 기깔나는 디자인이네요. 빌리스제아 대륙 지도 에디션 예약특전으로 제공되는 노트 사용하기엔 너무 아까운 노트 ㅋ 앞면 산전수전 다 겪은듯한 주인공 클라이브

돈틀리스 스틸북 (Dauntless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돈틀리스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피닉스랩 제작, 에픽게임즈에서 서비스 하는 온라인 헌팅 액션게임 입니다. 7종의 무기를 사용해 베헤모스라는 몬스터들을 사냥,채집하는 몬헌과 비슷한 게임이에요. 카툰 랜더링을 사용한 그래픽과 몬헌에 비해 라이트한 난이도가 특징이라 하는군여. 무료로 서비스하는 게임에 평도 좋아 나름 흥행이 성공했다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한글이 미지원이라.. 쩝.. 앞면 판가르 라는 몬스터 분위기가 상당히 괜찮네요 뒷면 슬레이어들 전체 저 몬스터 신비하면서 간지나는 느낌이 꽤나 그럴듯하네요. 덕분에 스틸북 상당히 이쁩니다 ㅎ 내부 일러는 아마 직업별 케릭터인듯 하네요 무료 게임이라 별도의 게임CD는 없으며 대신 아이템 코드와 사운드 트랙이 두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D 디자인도 꽤나 괜찮네요. 잘 모르기도 하고 게임도 포함 안된 스틸북을 굳이 사야하나 고민 좀 했었지만 디자인이 꽤나 예뻐서 결국 구매 결정. (생각해보면 브금 좋은 게임인 메이플이

폴아웃 4 GOTY 에디션 스틸북 (Fallout 4 GOTY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발매된 폴아웃 4 고티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폴아웃 25 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에디션이며 모든 DLC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폴아웃4도 2015년 발매된 건데 참 많이도 우려먹긴 하네요 ㅎㅎ 앞면 파워아머 입고 미니건 화끈하게 쏴제끼는 손맛이란.. ㅎ 뒷면 프래스턴 가비, 도그밋 등 동료들 전체 괜찮게 뽑혔고 폴아웃 스틸북 중에선 가장 화려한 스틸북이 아닐까 합니다. 내부 폴아웃 시리즈의 마스코트(?) 따봉하는 볼트보이 커버 커버 역시 따봉하는 볼트보이입니다. 폴아웃이나 스카이림은 굳이 엑스박스껄 구매하는데 엑박에서는 모드가 돌아가기 때문. 즉 한글이 가능 합니다. 독일에서 발매된 듯한 스틸북이며 보통 20유로 쯤에 매물이 올라오더군요. 15유로 독일 이베이 입수

더워서 그냥 쓰는 글, 어느센가 900종의 스틸북 뿌듯함 보단 슬픈느낌 [내부링크]

더워서 잠도 못자고 소파에 누워 끄적이는 글 여름이 시작되고 더워 죽겠는게 게임 라이프에 큰 영향이 가기 시작했네요 ㅠㅠ 에어컨을 가동하기 시작했지만 집 구조상 내 방엔 냉기,바람이 전혀 안온다. 또한 방의 수많은 전자기기가 내뿜는 열 까지 더해지니 도저히 앉아있기 힘든지경 ㅠ 파이널 판타지16 달려야 하는데... 그냥 게임 30분 하다가 거실에 누워 뻗어있기만 한 상태가 며칠째... 진짜 파판16 재밋긴 한데 분하다 ㅠㅠ 기온 상승으로 인해 귀가하면 에어컨 근처에 뻗어있고 책상에 앉아있기도 힘드니 1년 넘깨 나름 꾸준히 해온 포스팅도 귀찮은 악순환이 시작될것만 같네요 ㅜ 스틸북 수집도 현재 심각한 매너리즘?? 에 빠진 상태 이유인 즉슨 이대로가면 몇달 뒤면 몇년간의 나를 가장 열정적이게한 취미가 끝이 보이는 느낌 스틸북 리스트들을 뒤지고 뒤져서 만든 저의 구매 리스트엔 존버 중인 매우 비싸고 희귀한 스틸북 5장 정도 기회되면 살 만한거 10장 정도 그리고 완전 생소한 게임의 스틸북

크라이스타 스틸북 (Crystar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크라이 스타 스틸북입니다. 아름다운 분위기와 브금 그리고 잘뽑힌 케릭터 그리고 성우들(특히 나카타 죠지 성우님)이 꽤나 인상적이었지만 전투는 지루하고 그래픽도 수준 이하인 B~C급 정도의 그냥 던전도는 무난한 RPG. 희미한 기억이지만 초 민폐 동생 케릭터에 빡치고 그 반전에 한번 다시 한번 빡쳤던 기억이 나는군요.ㅎ 귀엽다..! 사모예드를 50번정도 계속 쓰다듬는 트로피도 기억이 나네요 2회차는 필요했던거 같은데 크게 어렵진 않았었네요. 앞면 동생 히타다 미라이 납치당한 공주님 포지션이며 암 유발. 만악의 근원 ㅡㅡ 내부 예쁜 나비들과 게임 타이틀 전체 화려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타이틀,나비,케릭터는 이쁘긴 함 내부 변옥이라는 곳이며 초반 맵으로 보이내요 한국에서 예약 특전으로 증정된 스틸북이며 25000원 정도에 인터넷으로 구매했던걸로 기억. 1~2년 전엔 꽤나 잘 보였는데 지금은 잘 안보이는듯? 7월 27일에 후속작이 나온다고 합니다. 친한 게임사인 아크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스틸북 (Immortals Fenyx Rising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스틸북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한 오픈월드 게임이며 카툰 버전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 젤다 야숨 살짝 섞은 느낌 전투도 적당히 라이트하면서 재밋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은게 초반 지루한 부분만 넘기면 꽤 재밋는 게임이였네요. 어쩌다보니 플래까지 땃는데 유비식 오픈월드 아니랄까봐 엄청 넓은 맵 구석구석에 각종 퍼즐과 도전과제, 수집요소가 엄청 많았다... 앞면 피닉스 실루엣 전체 그리스풍 신전들과 석상이 보이네요 앞줄의 악기나, 문, 새 같은건 게임 내 수집요소임.. ㅎ 전체 이것도 나쁘진 않은데 솔직히 갈색보단 그냥 평범한 하늘색이었으면 어떨까 싶다. 내부 사이클롭스와 피닉스 유비 게임중 최초이자 순도 100% 유비 게임중에서는 유일한 G4 사이즈 스틸북 (작년에 나온 유비,닌텐도 합작 마리오+래비드 스틸북도 G4긴 함) 10~20$ 정도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스틸북. 저는 중국 타오바오에서 35위안(6000원) 정도에 입수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골드 에디션 스틸북 [내부링크]

포스터,인게임 2008년 출시된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골드에디션 입니다. 기존 배필 시리즈와 달리 캠페인이 중점인 게임이라 하며 스토리는 미국 VS 러시아 영혼의 한타중인 상황에 미군 또라이 집합소 222 중대, B-company가 깽판 치는 스토리 라고 하네요 의외로 평은 나쁘지 않은듯? 앞면 골드골드한 배경에 표지 일러 수류탄의 c가 참 귀엽 ㅎㅎ 뒷면 그 시절 갬성의 게임 설명들 그래도 금색 배경은 살렸네 저렴한거 삿더니 상처가 많다 ㅠ 전체 내부 내부는 아무것도 없다. CD디자인은 왠지 나쁘지 않은듯 유럽지역에 발매된 스틸북이며 현재 이베이에선 10~20유로에 보인다. 다만 연식이 오래되고 재질도 별로라 대부분 상처,녹이 있다.. 8.5파운드 입수.

세인트 세이야 전기 스틸북(Saint Seiya: Sanctuary Battle Steelbook)(FRA) [내부링크]

2011년 발매된 세인트 세이야 전기 스틸북입니다. 1985~90년 시절 엄청나게 히트한 만화라고 하죠 (사실 거의 모름) 이 게임은 가장 인기있던 성역 12궁편만 담아낸 무쌍류 게임이며 연출도 괜찮고 팬게임에 가장 중요한 원작재현은 꽤나 충실한듯 주인공 페가수스 세이야 (맞나?) 뒷면 바르고 샤카 앞뒤의 갑옷들은 빛반사가 되게 처리가 되어있으며 프랑스 한정 스틸북이라 불어로 적혀있네요. 뒷면 내부엔 게임 타이틀과 페가수스자리.? 프랑스에서만 발매된 스틸북이며 그지역에서는 10유로 내외로 거래되는듯 하다.

소울 칼리버 4 PS3 스틸북 (Soul Calibur IV PS3 Limited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08년 출시된 소울 칼리버 4 스틸북입니다. 나름 역사있는 검술 vs 검술 컨셉의 격투게임 소울칼리버의 네번째 작품 초딩때 오락실에 2편 열심히 6 나왔을때 찍먹 해보긴 했지만 솔직히 그거 말고는 잘 모르는 게임이다.ㅎㅎ 앞면 시리즈 전통의 빌런 나이트메어와 무려 다스 베이더.. ㅋㅋㅋ 반다이 남코의 격투게임에 스타워즈와 콜라보하고 스틸북 전면에 낸게 파격적이네요. 뒷면 소울 엣지 입니다. 시리즈 스토리가 대충 영검 vs 마검 구도로 되는데 주로 빌런들이쓰는 마검이라 보면 되는듯 전체 나 나쁜놈이오 하는 분위기가 물씬 내부 외부와 똑같은 디자인입니다. xbox360 리미티드 에디션을 발매할때, PS3 버전과 Xbox360 버전의 스틸북 디자인과 사이즈를 다르게 하여 출시했으며 엑박쪽은 선역쪽 인물과 무기가 있습니다. 게다가 요다가 있네요 ㅋㅋ 그러나 Xb360인만큼 사이즈는 G1 사이즈 가격 자체는 10$대의 저렴한 편이나 매물 숫자는 적은편이구 워낙 연식이 오래된만큼 상태도 장

Xbox One X 스콜피오 스틸북 (Xbox One Scorpio Steelbook)(GER)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Xbox One X 스콜피오 스틸북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게임이 아니라 "게임기"의 스틸북. 독일 미디어 마켓 한정으로 엑스박스 원 X 예약구매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이며 거기에 99유로를 선입금 했을때만 주는 스틸북이라고 하네용. 그래도 딱 1300장만 뿌린 나름 희귀한 스틸북이긴 합니다. 참... 서양 칭구들 스틸북 좋아하는듯.. 앞면 뒷면 전체 XBOX 내부에 장착된 CPU 라고 하네요. 홍보보면 CPU,GPU등 현존 최고 성능을 엄청나게 강조하던데 스틸북에도 넣어놨네요. 하지만 이제는 단종된 전세대기 게임기 일뿐. 내부 내부도 CPU가 있네여. "게임기" 스틸북엔 어떤 CD가 들어있었을까 싶죠? 정답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네요. 예전 종종 이 스틸북이 보이던 시기에, 게임 스틸북도 아닌데 꽤나 비싸 굳이 왜 사냔 마인드여서 40유로쯤에 팔던것들도 그냥 쿨하게 포기하고 독일 중고앱 한창 이용할때는 20유로에 살수있던것도 해외송금만 된다고 해서 귀찮아 포기했던

뱅퀴시 스티커북 (VANQUISH Stickerbook)(UK) [내부링크]

2010년 출시된 뱅퀴시 스틸북(스티커북) 입니다. 플레티넘 게임즈에서 만든 SF풍 TPS게임 입니다. 베요네타와 함깨 리마스터 되었길래 겸사겸사 플레이 해봤는데 스토리는 딱히 별거 없었고 몇시간이면 클리어 할 정도로 되게 짧은 플레이타임에 플레이 내내 정신없이 뛰어다니면서 총질했었던 기억밖에 없네요. ㅎㅎ 앞면 주인공 샘 기드온 게임의 표지일러스트네요 뒷면 전투 장면 저런 슈트입고 엄청나게 달리며 총질하는 게임 전체 디자인은 그냥 그런듯. 그래도 스티커북 치고는 잘 나온듯? 내부 스티커북 답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국에서 발매된 스틸북이며 기본적으로 저렴한 편이나 대부분이 엑박 360 G1사이즈 매물 또한 스티커북+오래된 연식덕분에 대부분 매물들은 심하게 녹이 쓸었다. 12파운드 영베이 입수

페르시아의 왕자 스틸북 에디션 (Prince of Persia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08년 발매된 페르시아의 왕자 스틸북 에디션입니다. 고전 페르시아의 왕자들과는 전혀다른 스토리라인을 가지는 리부트게임 주인공의 뒤를 공주인 엘리카가 졸졸 따라다니며 협동하는 방식이며 둘이 저주받은 대지를 정화한다는 내용 카툰렌더링을 이용한 그래픽은 분위기가 매우 좋다고 하네요. 앞면 검은바탕에 페르시아의 왕자 무늬 무늬들이 광택처리가 되있는데 정말 깔끔하면서 보기좋네요. 특히 가운데 하늘색 무늬는 정말 굳 뒷면 대충 게임 설명들 그래도 게임화면들로 예쁘게 잘 만들어 놨네요. 또 중간의 You Are The Light 도 광택처리 전체 플스3 초장기 스틸북 양식인 앞면 옆에 플레이 스테이션 띠, 하얀색 스파인, 뒷면엔 게임설명... 이 아쉽긴 하지만 그럼에도 그 안에선 최대한 신경쓴듯하며 꽤나 잘뽑힌듯 내부 주인공과 엘리카 안쪽의 일러도 꽤나 괜찮은듯 영국에서만 발매된 스틸북이며 현재도 10파운드 정도면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 저는 12파운드에 입수했네요.

데스 엔드 리퀘스트 리미티드 에디션 , 스틸케이스 (Death end re;Quest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2018년 발매된 데스 엔드 리퀘스트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턴제 JRPG와 비주얼 노벨의 적절한 조합된 작품으로 VR게임에 갇힌 여주(소아온?)를 현실 세계의 주인공이 엔딩 로그아웃 시키기 위해 함깨 게임을 클리어 한다는 내용 스토리가 신선하면서 무겁고 치밀한게 의외로 스토리 퀄리티도 좋으며 CG들의 퀄리티도 상당한편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꽤나 그로테스크한 표현들인데 상하체가 찢기는걸로 시작해서 산채로 불태워지거나 사지절단이나 참수 후 발로 밟기... 등등 꽤나 하드한 표현에 도처에 존재하는 베드엔딩들. 게다가 피칠갑된 CG들도 꽤 있는 미소녀 게임답지 않은 수위높은 연출이 꽤나 인상적이었네요. 다만 배틀 시스템은 나쁘지 않지만 밸런스,난이도 조절은 완전 실패한듯하며 여주인공 엔딩,노멀엔딩은 제외한 다른 케릭터 엔딩은... tlqkf... 전혀 기대없이 했다가 꽤나 재미있어서 플래티넘 겟. 컴파일 하트는 케릭터빨에 개드립 투성이 C~B- 급 게임만 만드는줄 알았는데 다시봤었

피파 21 컬렉터즈 스틸북 에디션 (FIFA 21 Collector's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11일 새벽 해축 마지막 경기 챔스 결승전이 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맨시티의 트래블로 막을 내렸네요. 예상대로 맨시티의 승으로 끝나긴 했지만 의외로 비등비등하면서 양팀 공격보다 수비가 돋보였던경기 였네요 (그나저나 덕배가 부상으로 빠져도 포든이 나오는 선수풀은 정말 타팀 팬으로 정말 부러울 따름 ..) 그리고 U20 월드컵도 이스라엘을 잡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라면서 포스팅하는 2020년 출시된 피파 21 컬렉터즈 스틸북 에디션입니다. 게임은 뭐.. 평소의 피파긴 하지만 스틸북은 꽤나 특이한걸 가져왔습니다. 닌텐도3DS 게임 사이즈인 G3 사이즈의 FIFA 스틸북 흑백으로 찍힌 킬리안 음바페 얼티밋 에디션 디자인을 사용했네요. 뒷면 FIFA21. 특이하게 스틸북에 구멍이 나있어요. 전체 커버 커버입니다. 역시 음바페가 있네요. 뒷면도 같은위치에 구멍이 있어요. G3 사이즈 스틸북을 엑박에서도 낸게 꽤나 의외인데 Xbox산 G3 스틸북은 3종정도로 확인되네요. 다른것도 바코드와 직빵으

NBA 2K18 스틸북 (NBA 2K18 Steelbook)(UK) [내부링크]

축구 챔스에 이어서 2023년 NBA 파이널의 결과도 오늘 나왔네요. 덴버가 마이애미를 4:1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네요. 맨시티도 첫 챔스 우승인데 덴버도 창단 첫 우승이군요. 뭐 어쩃든 그래서 2017년 출시된 NBA 2K18 스틸북입니다. 앞면 카이리 어빙 aka 어"빙신" 기행만 없었으면 실력으론 깔 수 가 없는 선수있데... 뒷면 마이애미 시절의 샤킬 오닐 의도치 않았는데 마이애미 히트 선수가 뒷면에.. 전체 2k18부턴 퓨처팩이 아니라 스틸북으로 갈아탓네요 내부 딱히 뭐.. NBA 게임이지만 영국에서만 발매된 특이한 이력의 스틸북입니다. 가격도 5파운드 이내로 매우 저렴한 편.

슬리핑 독스 스틸북 (Sleeping Dogs Steelbook)(CAN/Futureshop) [내부링크]

2012년에 발매된 슬리핑 독스 스틸북입니다. 홍콩 배경의 오픈월드 게임이며 홍콩의 풍경과 세세한 부가 요소까지 잘 구현해냈다. 갱단에 잠입한 경찰 쉔의 출세 스토리이며 (신세계?)꽤나 탄탄하더군요. 또한 홍콩이 배경이라 그런지 화기보다는 맨손,근접무기 액션이 비중이 꽤나 높으며 잘 만들기도 했네요 그러나 플레이 타임이 꽤나 짧은편은 아쉽고 근 10년만에 PS5로 다시 플레이 했는데 PS5와 불완전 호환이라 그런지 플레이 내내 엄청 튕겼었고 버그도 꽤나.. 정말 고생고생해서 플래티넘까지 딱 2개 남았였는데 의상 모으기 트로피에서 버그가 생겼는지.. 게임 내 의상 다 모으긴 했는데 트로피가 안터져서 눈물을 머금고 플래 포기한 기억이 ㅠㅠ 앞면 표지일러 왠지 쌈마이 느낌이 물씬 나는데 매우 내 취향임 ㅎ 퓨처샵 한정 스틸북의 특징인 바코드도 있는데 앞면인점은 특이 뒷면 SLEEPING DOGS 전체 그냥 무난히 심플하네요. 내부 홍콩 거리 구현이 잘되있고 차량 종류도 다양하고 레이싱 같

프레디의 피자가게: 보안위반 스틸북 (Five Nights at Freddy's: Security Breach Steelbook) [내부링크]

2021년 출시된 프레디의 피자가게 보안위반 콜렉터즈 에디션의 스틸북 입니다, 큰 팬덤을 가지고 있는 호러 게임의 거물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최신작품이며 메가 피자플렉스(피자 테마파크?)에 갇힌 그레고리를 플레이하며 인형들의 눈을 피해 아침까지 버티고 탈출하는 내용 편의성과 UI는 정말 최악이었구 그래픽이 어중간하게 좋아져서 그런가..? 무섭지도 기괴스럽지도 않고 뭐.... 또 길찾기는 뭐 이렇게 힘든지 그냥 플레이 내내 짜증만나다가 중간에 접었습니다..ㅡㅡ 작년에 유튜브에서 잠깐 반짝하는거 같아 솔직히 조금 기대했었는데 별의별 쓰레기 게임을 많이 해봤지만 올해 해본것중 제일 실망한 게임이었네요.. (근대 하반기엔 골룸으로 바뀔듯) 이번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 에서도 후속작 소개가 있던데.. 전혀 기대가 안됩니다.. 앞면 게임 로고와 타이틀 이름 네온 부분엔 양각처리가 되있습니다. 뒷면 뒷면엔 그레고리와 프레디의 손잡은 모습 전체 검은 바탕에 많이 심플하네요. 내부 썬드롭,문드롭 입니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 스틸북 (Super Smash Bros Ultimate Steelbook) [내부링크]

2018년 출시된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스틸북입니다.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는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이며 장외를 통해 이긴다는것과 여러 게임의 케릭터들의 크로스 오버가 특징인 시리즈 특히 이번작은 DLC포함 90정도의 엽기적인 케릭터 참전 숫자 닌텐도 뿐만아니라 왠만한 일본 게임사의 케릭터들은 다 참전한 크로스오버 게임의 끝이라 볼 수 있겠네요. 파티용으로 최고의 게임이며 나름 솔로 플레이 컨텐츠도 충실한게 의외라면 의외? 다만 플레이어블 케릭터 수집이 살짝 지루하며 간단해 보이지만 은근히 마스터는 힘든 조작 실력에 상관없이 잡히던 매칭시스템은 문제가 많은듯? 앞면 검은바탕에 게임 로고 뒷면 ............... 전체 에초에 동그라미에 십자가라는 시리즈 로고도 너무 단순한데다가 그냥 검은바탕이 끝이라니... 스틸북 중 최고로 성의없는 디자인이 아닐까 하네요. 내부 내부엔 시리즈 근본 스테이지인 전장이 있네요. 북미쪽엔 컬렉터즈 에디션 구성품으로 영국쪽엔 예구 특전으로

이블 데드: 더 게임 스틸북 (Evil Dead: The Game Steelbook) [내부링크]

이블 데드: 더 게임의 스틸북입니다. 첫 출시는 2022년 이었지만 한국은 심의문제?로 23년 6월 2일 오늘에서야 발매가 되었다고 하네요 영화 이블데드를 원작으로 하는 게임이며 4명의 생존자 vs 1명의 악마로 이뤄지는 협동 서바이벌 PVP 게임입니다. 생존자들은 미션(지도)를 클리어해가며 악마들 잡고 탈출, 악마진영은 각종 함정과 악마들을 소환해가며 죽이는게 목표 팬게임의 필수요소인 원작구현은 상당히 잘됬다고 하는군요. 오늘 몇시간 하고 느낀점은 (일단 필자는 이블데드는 전혀 모르는 유저) 깜깜한 밤에 대충 던져두고 "알아서" 파밍,미션깨서 탈출해라 인데 처음엔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진입장벽이 꽤나 있었다. 이미 해외에선 1년된 게임이라 꽤나 높은 레벨의 유저랑만 매칭됨 ㅠㅠ 싱글플레이는 혼자하는 임무가 있긴하지만 거의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총이나 칼,전기톱,삽등등등 각종 무기들의 손맛은 매우매우 좋았다 정도네요.. 팬게임으로의 역할은 꽤나 잘 나온듯 하지만 그 외에는

피파 20 스틸북 (FIFA 20 Steelbook) [내부링크]

U-20 월드컵 4강진출을 기원하며 올리는 2019년 출시된 피파 20 스틸북입니다. 10년만에 겨우 정식 한글화가 기념비 적인? 게임 그거말곤 인게임은 변함없이 여전히 우려먹었다고.. 앞면 에당 아자르 19년 가장 핫한 이적이었죠 ㅎㅎ 레알 유니폼 입은지 벌써 4년이 됬군요 그러나 지금은 .......어휴 어쩌다가.......ㅋㅋㅋㅋ 뒷면 20이 음각으로 파여있는 모습 전체 자몽색 검은색 조합은 신선한데 나름 나쁘지 않네요. 내부 뭔가 칠해져 있긴한정도 국내에서도 나온 스틸북이며 상당히 흔하게 구입이 가능했던걸루 기억하네요.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중나에서 몇천원에 입수 하지 않았을까

와치독 영국 특전 스틸북 (Watch Dogs Steelbook)(UK) [내부링크]

2014년 출시된 유비 소프트의 새로운 주력 시리즈 와치독스의 퓨처샵 한정 스틸북입니다. 진짜 리얼한 시카고와 주변 상호작용 표현해낸 트레일러는 정말 일품이었고 정말 큰 기대를 받았지만 까보니 절반은 사기에다가 발적화나 버그때문에 역시 유비라면서 욕좀 먹었고 이러나 저러나 어쨋든 유비식 오픈월드를 그대로 따라가는 등 기대엔 많이 못미쳤었죠. 그래도 해킹을 이용하는 참신한 소재를 통해 다른 대작 오픈월드 게임과 차별을 두고있고 유비답게 시카고 역시 잘 구현해 놓았으며 에이든 피어스의 스토리는 꽤 괜찮았었네요. 개인적으론 현대 오픈월드 게임 중 GTA 시리즈 다다음으로 재밋게 한 게임 앞면 뒷면 전체 펼처야 제대로 보이는 에이든 피어스 안타까운 과거사와 간지나는 외형 때문에 참 좋아하는 케릭터네요. 하지만 15년이 지난 와치독 리전에 들어서는... 할아버지 ㅠㅠ 내부 시카고 야경 영국에서 예악 구매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이며 10파운드 안쪽에서도 얼마든지 구매 가능한 저렴한 스틸북 CD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예구 특전 퓨처팩 (Middle-Earth: Shadow of War FuturePak)(GER) [내부링크]

2017년 출시된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퓨처팩입니다. 해당 스틸북은 독일 한정으로 예구 특전으로 발매된 퓨처팩입니다. 실마릴리온을 배경으로 한 게임보다는 각색이 많이 된 피터잭슨의 영화 호빗과 반지의 제왕 배경의 오리지널 케릭터인 탈리온의 이야기며 후반부 너무 맥빠지는 스토리와 몇 번 하면 질리는 공성전은 아쉽지만 전작에 비해 발전되고 다양한 오크들를 지배하고 부리는 신박한 네메시스 시스템 다채롭고 재미있는 전투 그리고 탈리온 케릭터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재밋게 한 게임이네요. 특히 끝까지 정신줄 잡다가 결국에 타락하고마는 이 장면은 소름이 돋으면서 너무 인상적이라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ㅎ 앞면 탈리온 전체 오크들 전체 펼치니 제대로 보이네요. 표지 일러중 하나 일반 배경에 인물들은 유광 재질로 다시 두번 인쇄한듯한데 이건 괜찮은듯 합니다. 내부 퓨처팩 내부에 인쇄가 되있는건 오랜만이네요. ㅎㅎ 탈리온 ㅣ 켈레브림보르 독일에만 예구 특전으로 발매된 퓨처팩이며

데스티니 가디언즈 예구 특전 스틸북 (Destiny 2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에 발매된 데스티니 가디언즈 (데스티니 2) 스틸북입니다. 헤일로 시리즈를 개발한 번지 스튜디오 만든 작품이며 1시간 정도만 해보고 접은게임이라 잘 모르지만 블리자드 배틀넷을 등에업고 반짝하며 PC방 순위도 높게 나왔었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 플스 2023 쇼케이스보니 확장팩이 추가된다고 하고 평가도 좋고 생각보다 오래가고 잘나가는 FPS 게임이었군요. 앞면 붉은 전쟁 DLC의 표지네요 뒷면 데스티니 2 로고 전체 하늘 배경의 색감은 나쁘진 않지만 앞,뒤,스파인이 딱히 이어지진 않네요 내부 내부 디자인은 흐릿하게 동그라미가 있긴한데 별거 없습니다. 유럽지역에서 예약구매 특전으로 풀린 스틸북이며 현재도 10유로 정도에 쉽게 파밍 가능한 스틸북 10유로 독일 입수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 스틸북 나란히 ㅎ (Final Fantasy XIV: A Realm Reborn Steelbook)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steelbook_archive/222702497466 파이널 판타지 14 : 신생 에오르제아 스틸북 (Final Fantasy XIV: A Realm Reborn Pre-Order Steelbook)(FRA) 파이널 판타지 14 : 신생 에오르제아 스틸북입니다 쓰레기 게임이라고 평가받던 구파판14에서 신파판14으로... blog.naver.com 약 1년전 블로그 처음 시작할때 올렸던 파판 14 스틸북 (Final Fantasy XIV: A Realm Reborn) 그간 핸드폰도 사진 잘나오는걸루 바꾸고 올해 초 민트급 스틸북 입수 성공해서 다시 찍어보는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 스틸북 입니다. 순도 100% 자랑글 주의 간단히 소개하자면 파이널 판타지 14의 첫번째 초 대규모 확장팩의 스틸북이며 10년전인 2013년 프랑스 한정으로 소량으로 발매되었습니다. 게임 스틸북 중 최고의 디자인과 레어도를 자랑하는 물건이고 이베이 기준

바이오 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 스틸북 (Resident Evil: Operation Raccoon City Steelbook) [내부링크]

2012년 발매된 바이오 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시티 스틸북입니다. 바이오 하자드의 외전작이며 바하 2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다고 하며 스토리 후반엔 레온과도 만나는듯 장르는 4인 협력 호러 TPS 게임 입니다. 밸런스,버그,게임성이 심하게 개판인듯 하며 50점 정도를받고 캡콤도 바하 시리즈 중 흑역사 취급을 하는 게임이네요 ㅋㅋ 앞면 울프팩 대원들인듯 뒷면 만악의 근원 엄브렐러의 로고 검은유광이라 기스가 더 돋보이네요 ㅠ 전체 디자인은 그냥 그렇긴 한데 좀비만 달랑 있는 것보단 낫김함. 내부 내부는 그냥 검은색 입니다. 기억엔 20$ 쯤에 많이 보이던 스틸북이었는데 (특히 새거) 꽤나 올랏군요..;;; 현재 ps3판 상태 괜찮은건 40$~70$ 정도 되는듯 하는군요. 물건에 기스가 꽤나 많은데(실물은 사진보다 더 심함)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싼 듣보 배대지만 이용하던 초보 시절 안심 포장 까지 신청했었는데 뽁뽁이 커녕 아무런 완충제 없는데다가 포장도 개판으로 해놔서 이런 상태로 도착

히트맨: 앱솔루션 퓨처샵 특전 스틸북 (Hitman: Absolution Steelbook)(CAN/FutureShop) [내부링크]

2012년에 발매된 히트맨 앱솔루션 스틸북입니다. 케나다의 퓨처샵에서 예약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 입니다. 게임 자체는 무난히 재밋지만 사실적인 암살 액션이 라이트 해지면서 다양한 아이템과 신박한 방법으로 암살하는 게임의 전통이 없어진게 큰 문제 라고 하네요 (사실 본인은 와이어랑 실버 볼러만 쓰는 컨셉플레이만 해서 몰랏음) 그리고 제발 한글화좀 .. ㅠㅠ 앞면 검은색 버건디 배경에 에이전트 47 횽님 뒷면 그냥 검은바탕이며 많은 퓨처샵 스틸북의 특징인 바코드 아니면 에이전트 47 뒷통수의 바코드 일수도? ㅋㅋㅋ 전체 뒷면에 로고라도 좀 넣어줬으면 하지만 앞면은 꽤나 멋있다. G1 사이즈인점은 매우 아쉽 ㅠ 내부 게임 배경이되는 시카고 지역의 야경과 47 형님 10$~30$ 에 매물이 많이 보이는 스틸북이긴 하나 대부분 케나다 매물이라 배송비가 많이 든다. 16$ 이베이 입수.

킬존: 쉐도우 폴 스틸북 (Killzone: Shadow Fall Steelbook) [내부링크]

2013년 출시된 킬존 쉐도우 폴 스틸북입니다. FPS장르이며 PS4 런칭 타이틀이었죠. 벌써 ps4가 10년전 출시된 게임기구나... 캠페인은 그냥 잠입해서 총질하고 스토리는 별거없었던걸루 기억합니다. 그래도 그래픽은 지금봐도 안꿇릴만큼 꽤나 좋았었는데 모션은 아직 ps3 수준으로 어색했었고 발포 효과가 눈이 꽤나 피로하기도 했었네요. 콜옵,배필,헤일로 캠페인보다 은근히 어려웠었고 길찾기는 뭐 이리 힘든지.. 앞면 윗쪽은 비사리 마야로 보이네요 메인은 주인공인 루카스와 이게임의 플레이 핵심중 하나인 드론 뒷면 게릴라 게임즈 로고 전체 디자인은 솔직히 별루 디폴트 베이스의 생 스틸북에 간단한 인쇄만 한거 같네요 전체 내부는 백타의 풍경 영국에서 출시된 스틸북이며 그 지역에서는 10파운드 미만의 가격으로 많이 보이네요 8파운드 영국 이베이 입수

고담 나이트 스페셜 에디션 퓨처팩 (Gotham Knights Special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22년에 출시된 고담 나이트 퓨처팩입니다. 배트맨,고든이 죽은 후 사이드킥들이 주인공인 게임이며 주요 빌런은 올빼미 법정과 리그 오브 쉐도우 보통 배트맨 미디어의 시간대보다 많이 뒤라 팽귄,할리퀸만 살짝 나오는걸 빼면 아는 케릭은 안나온다. 참 문제가 많은 게임인데 현새대기에서도 30프레임 고정이라는 발적화 전투는 배트맨 아캄 시리즈에서 따왔는데 그것의 하위호환의 하위호환.... 타격감 전혀없고 전반적으로 느린대다가 배트맨 한명이 쓰던걸 4명이 나눠서 그런가 스타일이나 스킬도 단순함. 그리고 무엇보다 배트맨 사이드킥 4명 촌스럽다ㅜ 이런 이유로 13000원 까지 덤핑 됬는데 ps5 게임중 최단시간 덤핑이 아닐까 한다. 다만 배트맨 vs 라스 알 굴 프롤로그는 컷신은 잘뽑혔으니 딱 그것만 보고 나중에 무료로 풀리면 찍먹 추천 합니다. 앞면 배트맨 졸개 4명(로빈,나이트윙,배트걸,레드후드) 과 웅덩이에 비친 배트맨 게임 하는 내내 배트맨으로 플레이 하고 싶었다.. 뒷면 대충 건물 전

둠 이터널 스틸북 (Doom Eternal Pre-Order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둠 이터널 예약구매 특전 스틸북입니다. 본격 악마가 안쓰러워 보이는 게임이죠 ㅋㅋ 단순하고 화끈한 FPS로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좁은 지형에 많은 악마들을 상대로 부족한 탄환과 체력이라 꽤나 치밀한 계산이 필요한 살짝 어려운 정도의 난이도 둠 답지않게? 스토리도 있고 이스터 곳곳에 보이던 이스터 에그들도 ㅋㅋ ps5로 무료 업그래이드도 이후 추가되었으며 그래픽도 볼만하고 적응형 트리거 손맛 꽤나 좋았습니다. 저는 엘든링 클리어 후 정신적으로 지치고 피곤한 상태에서 가볍게 할 게임인줄 알고 했다가. 더욱 지끈지끈 했었던 기억이 있지만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마 패는맛은 끝내주고 전투도 잘 만들어서 재밋게 했었네요. 앞면 악마들을 학살하는 둠 슬레이어 형님 뒷면 자살희망자인가 둠 형님께 달려드는 게임에 나오는 여러 종류의 악마들 전체 둠 다운 이미지의 스틸북이네요 다만 스파인이 앞뒷면이랑 연결되었으면 어땟을까 함 내부 둠 슬레이어 마크 해당 스틸북은 유럽 일부 지역과

메탈 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예구 특전 스틸북 (Metal Gear Solid V: The Phantom Pain Steelbook)(EU) [내부링크]

5월 25일 플레이 스테이션 쇼케이스 2023이 있었는데요 여러 발표가 있었지만 역시 가장 뜨거운 소식은 아마 메탈기어 솔리드 3의 리메이크 작품 메탈기어 솔리드 Δ 스네이크 이터가 아닐까 합니다. 코나미 놈들.... 감사합니다!! 그래서 2015년 발매된 메탈 기어 솔리드 5 스틸북입니다. 오픈월드 잠입액션 게임으로 코나미의 사내 문제로 인한 어설픈 스토리 끝 마무리만 제외하면 게임성으론 깔게 없는 명작이죠ㅎ 앞면 주인공 스네이크 형님 신카와 요지 선생님 특유의 화풍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뒷면 심플하게 다이아몬드 독스 마크 전체 회색바탕에 매우 담백한 느낌이지만 특유의 화풍이 모든걸 해결해 주는듯 하네요 내부 내부는 이번에 처음 까봤는데 오오 간지 !! 스네이크 일러 정말 멋있네요 유럽지역에서 예약구매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이며 매물도 꽤 있고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은편 10유로 ~ 30유로 에서 많이 보이네요. 15유로에 독일 이베이 입수

철권 7 스틸북 세트 [내부링크]

앞면 뒷면 철권 7 스틸북 세트입니다.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 북미 스틸북 , 호주 스틸북 , 스페인 케이스 각각의 디자인은 나쁘지 않으나 시너지는 그저 그러네요. (2개의 스틸북 앞면에 고우키가 있다니 마음에 안듦) 철권 8이 출시 소식은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ㅎ 현재 철권 8 케릭터 트레일러가 13명 공개되었는데 전체적인 그래픽이나 모델링은 꽤나 만족 특히 카자마 준의 참전 트레일러 떳을때는 정말 감격했네요. 디자인도 잘 뽑혔던데 준을 메인으로 한 스틸북 기원합니다. 다만 걱정도 되는게 철권 7은 그나마 조금 쉬운 편이었는데 철권 8 부터 추가된 히트 시스템 때문에 많이 복잡해 지는거 같구 콜라보 케릭터도 있을꺼라고 하는데... 2D 격겜 케릭터 제발 오지마라 ㅠㅠ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스틸북 (Tiny Tina's Wonderlands Steelbook) [내부링크]

TRPG 컨셉 진행 핑크 크리스탈 말하는 유니콘 + 총의 조합 2022년 발매된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스틸북입니다. 큰 호평을 받았던 보더랜드 2 의 DLC인 "타이니 티나의 드래곤 요새 습격"의 후속작이며 보더랜드 시리즈 카툰 렌더링에 판타지 세계관이 아주 좋으며 거기다 화끈한 총질 게다가 한글 풀 더빙까지!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다. 다만 개인적으로 병맛 B급 감성을 매우 좋아하긴 하지만 스토리에 2%의 진지함이라도 있었으면 싶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스토리나 그냥 대사의 100%가 농담,개드립에 알맹이도 없으면서 스킵도 안되는데 대사가 진짜 많다... 초반 전투도 조금 지루한 편이다보니 하다보니 지쳐서 그냥 중간에 포기했네요.. ㅜㅜ 과한 것은 부족한 것 보다 못하다란 느낌이 딱 온 게임이었습니다.. 앞면 언뜻 봤을때 진짜 멋지다. 티나를 포함해 찬찬히 보면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스틸북에 있는 용 중에선 최고가 아닐까..? 뒷면 게임 컨셉만큼 어지러운 낙서들 그래도 검은 바탕

스타 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스틸북 (Star Wars Jedi: Fallen Order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스틸북입니다. 스타워즈를 정말 거의 모르는 편이지만 스토리도 적당히 재밋고 이해할 수 있고 분위기도 잘 살렸으며 특히 광선검 스킬을 적절히 사용한 전투 손맛이 상당히 좋았었네요 부가 컨텐츠가 없다곤 하지만 딱히 신경 안쓰면 무난하게 추천할만한 게임 스타워즈 팬이라면 강추할 게임 앞면 주인공 칼 케스티스 애송이에서 제다이가 되가는 성장스토리 뒷면 파트너 BD-1 붉은색만 포인트를 줬네요. 전체 흑백에 포인트에 간단이 준 스틸북 무난무난 한듯 내부 주요 빌런인 세컨드 시스터와 똘마니 둘 인게임 화면이네요. 하필 정중앙이라 완벽하게 짤렸다.ㅠ 주로 영국에서 보이는 스틸북이며 제가 구매했을 2년전엔 50~60 파운드에 보이곤 했었는데 현재는 그것보다 살짝 오른듯 하며 게다가 매물도 거의 없네요.. 여담으로 똑같이 만든 커스텀 피해도 은근히 있던 스틸북 45 파운드에 영국 입수.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컬렉터즈 에디션 후속작인 제다이 서바이버도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판테온 에디션 스틸북 (Assassin's Creed Odyssey Pantheon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8년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판테온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맵 잘만드는 유비 겜 중에서도 최고가 아닐까 하는 완벽한 그리스를 구현 대화나 선택지에 따라 게임 진행에 영향이 가기도 하며 전투 또한 꽤나 재밋었고 동물들이나 용병들 등등 다양했다. 수집이나 서브 컨텐츠 또한 꽤나 풍부하게 있었는데 덕분에 크게 지루하지 않게 꽤나 오랜시간 플레이 했네요. RPG 장르로 바뀐 어크 신화 3부작 중에선 최고의 게임인듯 합니다. 도전과제 전부 달성하고 맵 전부를 샅샅히 돌아다니며 있는 모든 컨텐츠를 전부 다 하고 만렙에 무기도 종류별로 다 맞췄던.. 500시간;;; 앞면 투구와 스파르타 문양 (람다) 뒷면 전체 붉은 바탕에 투구만 그려저 있는 심심한 디자인 가장 비싼 에디션의 스틸북인데.. 조금 실망스럽네요.. ㅠ 내부 내부는 아테네 항구와 포세이돈 조각상 그나마 내부는 풍경 괜찮은듯 스파르탄 에디션과 판테온 에디션에 포함된 스틸북이며 정가는 220$ 라고 합니다. 현재 스틸북 단품은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퓨처팩 (Tales of Xillia FuturePak)(EU)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퓨처팩입니다. 시리즈 최초의 더블 주인공에 잔잔한 스토리가 특징이라고 하나 반약한 볼륨에 스토리도 문제가 있는거 같고 지루하단 평도 많이 보이는듯 그래도 케릭터는 꽤 잘빠진듯 하고 인게임 애니메이션들 보니 퀄리티 엄청 좋네요. 이 게임은 안해보긴 했지만 테일즈 시리즈 암흑기의 시작이라고 하는데 JRPG 게임이 메타 78점 받은거면 그래도 선방한게 아닌가 싶긴함. 앞면 엑실리아의 마스코트 케릭터 티포 엘리제란 친구의 인형(무기) 이라 하네요. 뒷면 띠거워 보이는 표정이 일품? 티포의 주인도 나름 다양한 표정으로 팬이 있는듯 전체 유럽판 퓨처팩 전통의 시작이 된 퓨처팩이며 앞면에 마스코트 케릭터 얼굴과 뒷면엔 여러 표정의 마스코트 케릭 다만 엑실리아 마스코트는 별루라 솔직히 퓨처팩도 그다지.. 실물에 비해 심하게 나온감이 있지만 미세하게 자국이 여러곳 나있다.. 비추면 안보이기도 하고 봉투 씌우면 완벽히 커버되는 수준이긴하나 믿을만한 셀러에게 멀쩡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HD 스틸북 (The Legend Of Zelda: Skyward Sword HD Steelbook)(KOR)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HD 스틸북입니다. 또한 오직 한국에서만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 이네요. 2011년 Wii로 발매된 작품을 스위치로 이식한 게임 마스터 소드의 기원과 가장 앞선 시간대의 초대 링크를 다루고 있으며 Wii의 모션 컨트롤을 스위치로 옮기다보니 조작이 괴악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이 된 게임이 스토리가 굉장히 탄탄하며 OST는 젤다 시리즈 최고라는 호평를 받고있고 퍼즐,던전 요소도 잘만든 명작 중 하나라 전반적으로 큰 단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역시 젤다는 젤다다 앞면 게임 표지일러를 사용한 앞면 스틸북에 적힌 한글이 가슴을 울리네요. 뒷면 마스터 소드와 트라이포스 뒷면 디자인은 적당히 무난하게 잘 뽑힌듯 하네요 내부 푸른 하늘 한국에만 나온 스틸북인 만큼 중고나라에서 구매 출시때엔 많이 봤지만 요즘 매물 거의 못 본듯 하네요

포르자 호라이즌 3 얼티밋 에디션 스틸북 (Forza Horizon 3 Ultimate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포르자 호라이즌 3 얼티밋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호주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이네요.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는 3편은 91점 받았으며 이후 작품들도 90점대를 받고 잘나가고 있으며 기어즈,헤일로가 나락 간 뒤 현재 엑박을 지탱하는 유일한 시리즈 앞면의 차는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와 포드 F-150 랩터 라고 합니다. 뒷면 전체 유광이긴 하지만 그거빼곤 제외하곤 모래?먼지 색 때문에 그다지다.. 내부 오 그래도 화려한 내부의 슈퍼카들은 ㅈㄴ 멋집니다. 이베이 기준 20~25$ 정도에 매물들이 보이네요. 25$달러에 구매..ㅜ 개인적으로 NFS 시리즈 이외의 레이싱 게임은 별로 안해봐서 작년까지도 굳이 포르자 시리즈 스틸북 까진 살 생각이 없었는데.. 이젠 더 이상 살만한 스틸북이 안보여서 결국 손 대게 되었네요.ㅜ 그래도 엑박 진영 근본 시리즈 중 하나니깐 뭐....

사이버펑크 2077 발렌티노 스틸북 (Cyberpunk 2077 Valentinos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출시된 사이버펑크 2077 발렌티노 스틸북 입니다. 국내에서도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스틸북 저도 당시 예약구매로 삿었는데 아시다시피 초유의 환불 사태가... ㅋㅋ 시간이 지난 현재 게임이 정상화?가 많이 되었고 넷플릭스 에서도 사이버 펑크 엣지러너가 꽤나 잘됬으며 올해 역대급 볼륨의 DLC가 출시 예정이라는데 다시 기대해 볼 만 할듯 싶네요? ㅎ 2시간마다 튕기던 상황에서도 기어이 해냇던 플래티넘 ㅎㅎ 키아누 형님 보는 맛으로 꿋꿋히 플레이 했었네요 앞면 발렌티노 갱단 금속부분은 광택 뒷면 밀봉 사펑 밀봉 스틸북들의 바코드엔 스틸북 이름이 써 있던데 이거 꽤나 좋은듯 전체 스파인은 이어지진 않는데 특전 스틸북 4종이 전부 다 이래서 꽂아놓으면 오히려 좋음 내부 노란색에 바탕에 사이버펑크 2077 현재도 1~2만원 정도면 게임 포함해서 아주 쉽게 구할수 있네요 P.S 안산에 사는 S씨 싸펑 빌려준지 2년째인데 빨리 내놔요

페르소나 3 포터블 & 페르소나 4 골든 리마스터 자체제작 커스텀 스틸북 [내부링크]

2022년 페르소나 3,4 리마스터에 관한 소식이 있었죠... 출시까지 행복회로 정말 많이 돌렸었는데 막상 뚜껑따고 보니 리마스터는 커녕 성의 없는 현세대기 이식정도ㅡㅡ DL전용으로 출시라 패키지도 없어서... 절망하고 그냥 잊어버렸는데 그렇게 몇달이 지난 뒤 한 커스텀 스틸북 디자인을 보게 되었으니 F사 커스텀 디자인과 컨셉이 너무 훌륭하더군요 ㅎㅎ 그러나 앞뒷면이 불명확하게 만든건 장점도 있지만 저는 그다지.... P3 주인공이 오른쪽눈을 까고있는 말이 안되는 디테일 (용납 못함..!) 근데 또 전체적으로 예쁘긴함 ㅠㅠ 이런 사소한 이유들로 재료도 없고 귀찮기도한 스틸북 제작의 식어버린 예술혼(?)에 불이 붙은것 가격도 그냥 사이트에서 주문하면 ㅈㄹ 비싸고 중고나 업자들 쪽에서는 매물이 뜰지 아닐지 알 수 없으니... 자체 내 식으로 아주 살짝만 어레인지 했는데 구글링 하면 나오는 일러스트들로 짜집기 해서 만드려니 확실히 뒷면 위아래를 반전시키고 p3주인공도 좌우 반전시킨게 훨신

송 오브 더 딥 컬렉터즈 에디션,스틸북 (Song of the Deep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에 발매된 송 오브 더 딥 컬렉터즈 에디션입니다. 솔직히 전혀 모르는 게임이지만 2D 어드벤처 퍼즐 게임에 눈과 귀가 꽤나 힐링되는 게임인듯 또 인섬니악 게임스의 작품이라는점이 눈에 가네용 컬렉터즈 에디션 구성품은 스틸북과 소설뿐입니다. 그런데 아무리봐도 소설책이 심상치 않다 160P 정도의 재대로 된 소설 아무리봐도 이 책이 본체인거 같습니다 ㅋㅋ 앞면 뒷면 전체 해저에 잠수함과 거품정도 담백하네요 내부 탐사하는 잠수함 북미에서 쉽게 구입가능하며 PC판 컬렉터즈 에디션도 신품 10$가 안된다.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퓨처팩 (Naruto Shippuden: Ultimate Ninja Storm Revolu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14년 발매된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퓨처팩입니다. 정식 넘버링 작품은 아니여서 외전이나 오리지널 스토리 뿐이지만 당시 나루토 인물들은 전부 다 넣어놨나 싶을정도로 케릭터 숫자는 많았었고 수 많이 케릭터들의 합체오의 찾는 맛이 좋았었던 게임 저는 접대용으로 내놨던 게임 리스트중 하나였는데 처음엔 유치하다면서도 90년대생 남자들이 그러하듯 모두 나루토 보고 자라왔던 놈들이라 나중엔 다 신나게 하다가 가곤 했음 ㅎㅎ 앞면 미나토반과 쿠시나 입니다. 왠지 가슴이 찡한 훈훈한 일러스트네요 나루토 최후반기는 내용이 이상하게 갔지만 그래도 카카시vs오비토와 그 과거 스토리는 좋았는데 뒷면 깨끗한 흰색입니다.. 전체 앞면일러가 꽤나 마음에 들고 훈훈해서 뒷면은 차라리 화려한 것보다 아예 흰색으로 한게 오히려 좋네요 ㅎ 개인적으로 7종의 나루티밋 스톰 케이스중 최애 내부 그래도 내부는 좀 신경 써 주지.. ps3,360 시절이라 그런가. 유럽에서 발매된 스틸케이스이며 가격은 20유로대에도 몇번

루이지 맨션 3 스틸북 (Luigi’s Mansion 3 Glow In the Dark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루이지 맨션 3 스틸북입니다. 마리오의 그늘에서 벗어난 루이지가 주인공인 시리즈에 진공청소기로 유령들 빨아들이는 정도만 알고있는데 부끄부끄 유령들은 꽤 귀엽고 라이트 하게 즐기기 꽤나 좋은게임인거 같네요 앞면 . 케이스 루이지~ 게임 메인 일러네요. 타이틀의 질감이 꽤나 특이한데 굉장히 까끌까끌합니다. 어두운데 들어가니 타이틀만 살짝 야광처리 ㅎ 게임에 맞게 센스 있게 잘 만들었네요 뒷면 호텔 로비 유령도 살짝 비칩니다 전체 마리오쪽은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걸 제외해도 꽤나 잘만든 스틸북인듯 내부 사진으론 안보이지만 정말 자세히 보면 무늬같은게 있긴합니다. 유럽에서 발매된 스틸북이며 스틸북 단품은 보통 40유로 전후로 매물이 많이 보이네요..ㅜ 25 유로에 스페인 중고앱 구매

모탈 컴뱃 X 컬렉터즈 에디션 퓨처팩 (Mortal Kombat X Kollector’s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된 모탈 컴뱃 X 컬렉터즈 에디션 퓨처팩입니다. 모탈컴뱃 시리즈는 취향에 안맞고 거의 모르지만 모탈컴뱃 x는 스토리나 게임성은 꽤나 평가가 좋은듯 하네요 이 게임 트레일러를 언젠가 우연히 본적이 있는데 음악도 신나면서 은근히 살벌?한데 트레일러 잘 뽑혔더군요. 추천 앞면 모탈 컴뱃 시리즈의 간판 스콜피온 뒷면 전체 깔끔하게 앞뒤가 이어지는건 좋다 내부 내부엔 아무것도 안그려져 있습니다 ㅠ 이 스틸 케이스는 모탈 컴뱃 컬렉터즈 에디션에 포함된 케이스이며 20부터 60까지 다양한 가격에 매물이 있네요.

킹덤 하츠 HD 2.5 ReMIX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Kingdom Hearts HD 2.5 ReMix Collector's Edition) [내부링크]

2014년 출시된킹덤 하츠 HD 2.5 ReMIX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킹덤하츠는 스퀘어 에닉스와 디즈니의 기적의? 콜라보 게임 일본일본스러운 케릭과 미국미국스러운 케릭터들이 한게임에 등장하는 기묘한 시리즈이죠 그렇지만서도 꽤나 명작 취급을 받는 게임 해당 스틸북은 2.5 ReMIX 컬렉터즈 에디션에 포함된 스틸북이며 2.5 ReMIX 컬렉터즈 에디션이긴 하나 스틸북 디자인이나 구성품을 보면 1.5 & 2.5 라고 봐도 무방할듯 킹덤 하츠 1,2 편을 포함한 총 6개의 게임이 포함되어 HD화 리마스터 됬으며 정가는 99 달러로 출시 됬군요. 앞면 뒷면 전체 킹덤하츠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이 모여있는 스틸북 윗쪽은 주인공 사이드 , 아랫쪽은 XIII 기관 파판스러운 케릭터들에 구피,도널드,미키마우스의 언벨런스함이 참 ㅎ 내부 좌측은 킹덤하츠 1.5 우측은 킹덤하츠 2.5 표지 일러네요. 현재 이베이 기준으로 80~100$에 보이며 은근히 비싸다...;;; 3~4년전 이 스틸북 찾

스파이로 리그나이티드 트릴로지 퓨처팩 (Spyro Reignited Trilogy FuturePak)((AUS) [내부링크]

2018년 발매된 스파이로 리그나이티드 트릴로지 퓨처팩 입니다. 플스 초창기 주요 마스코트 케릭터중 하나로 잘나갔었던 시리즈 해당 게임은 인섬니악 게임즈가 98년~2000년에 개발했던 스파이로 1,2,3 편을 2018년 엑티비전에서 맡아 리마스터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80점대 점수로 추억돋게 리마스터 잘 해냇다는 평이 많네요 앞면 왠지 모르게 귀여운듯 ㅎㅎ 시리즈 주인공 스파이로 뒷면 타이틀 전체 앞뒤가 비슷하긴 한데 딱히 이어지진 않네요.. 아.. 이럴꺼면 굳이 왜 퓨처팩일까 내부 그나마 색칠이라도 한 내부 호주에서만 발매된 스페셜 에디션에 포함된 스틸케이스이며 20~30 호주 달러에 보인다. 22 AUD 구매

페어리 펜서 F 리프레인 코드 퓨처팩 (Fairy Fencer F Refrain Chord FuturePak)(KOR) [내부링크]

2023년 발매된 패어리팬서 F 리프래인 코드 퓨처팩입니다. 저번주에 발매된 따끈따끈한 게임 이 퓨처팩은 오직 한국 에서만 발매된 퓨처팩 이라 하네요. 컴파일 하트 감사합니닷! 게임은 아직 초반만 해봤지만 모에모에한 케릭의 전형적인 컴파일하트의 적당한 C급 정도의 턴제 JRPG 게임인듯 하네요. 페어리 팬서 시리즈나 컴파일의 팬이 아니라면 취향 엄청 탈 게임 그래도 노래는 좋고 일러도 발전은 됬네요. 앞면 캬~~!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ㅎ 플뢰르와 아린 뒷면 이번작에서도 히로인으로 보이는 티아라 그리고 자랑스러운 한국어가! 나름 타이틀 디자인도 나름 괜찮음 뒤에 있는 놈들 신캐 린네, 일단은 안 달려 있다는 군요.... 전체 이런 서비스 컷을 퓨처팩 디자인으로 하실 생각을 하시다니 역대급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 그것도 오직 한국에만! 여태껏 참 많은 스틸북을 모아왔지만 한국인 컬렉터로써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 ㅋㅋㅋㅋㅋ 내부 좌측은 팬서들. 남주 팡과 에포르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컬렉터즈 에디션 노매드 ND1 스틸북 (Mass Effect: Andromeda Collector's Edition Nomad ND1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스틸북입니다. 바이오 웨어가 EA에 먹히고 나온 첫 게임이며 유저들의 우려대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망겜... 쌓아놓은 시리즈의 내용은 리셋된거 같으며 스토리, 연출, 케릭터 성 모두 퇴화됬고 시리즈 핵심인 선택지가 게임에 큰 영향을 못미치는 건 좀.. 이건 어쩔수 없지만 한글화가 안된것도 아쉽긴 하네요. 이 스틸북은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에 나오는 탑승물 노매드의 모형만 들어있는 에디션에 포함 된 스틸북이며 조종 가능 여부로 가격 차이가 있다.(100$/200$) 게임은 둘 다 미포함 이네요 서양 친구들은 게임은 안넣어도 스틸북은 넣는거 보면 참 스틸북 좋아하는듯 ㅋㅋ ㅠ (호주판만은 게임이 포함되어 있는듯) 앞면 주인공이 소속된 안드로메다 개척자팀의 패치 그냥 깔끔하게 앰보싱만 되있는데 멀리서 보면 그냥 하얀 스틸북.; 뒷면 Andromeda Initiative 대충 안드로메다 개발 프로젝트 조직 전체 흰색에 담백한게 참 깔끔한듯. 스틸북

데드 아일랜드 2 헬에이 에디션,스틸북 (Dead Island 2 Hell-A Edition) [내부링크]

2023년 오늘 발매된 데드 아일랜드 헬에이 에디션 2011년 데드 아일랜드가 출시되고 2014년 데드 아일랜드 2 트레일러가 공개된 뒤. 무려 9년뒤인 이제서야 출시된... 개발 연기의 전설 중 하나인 게임 ㅎㅎ 전작에 비해 분위기가 많이 바뀐감이 있지만 그래도 전작을 재밋게 한 만큼 달리고 싶네요 박스 구성품 구성품은 스틸북,지도,뱃지,패치,카드 로 이뤄져 있네요 게임 케이스도 없고 생각보단 조그만한편 입니다. 그래도 푹신푹신 고정 되는게 충격엔 괜찮은듯 타로카드 들엔 플레이 케릭터들이 그려져있습니다 앞면 이 친구는 다니 플레이어블 케릭터이긴 한데 옆모습이라 그나마 볼만한거 ㅠ 뒷면 역시 플레이어블 케릭 중 하나인 에이미. (+1) 생긴거 조금 그렇다.... 전체 보라색 톤에 디자인이 참 어질어질 하네요 무기들에만 광택처리가 조금씩 되어있는것도 특징 이 스틸북엔 2명있지만 여캐는 총 3명있는데 진짜 모두 너무 별루라 그냥 남캐 선택 후 플레이중 내부 데드 아일랜드 2 로고 반복.

더 디비전 2 특전 스틸북 (The Division 2 Lincoln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 스틸북 입니다. 최근 새로운 모드가 업데이트 되었다고하고 아직 꾸준히 관리 되는 게임이군욧 같이 공개된 새로운 게임인 디비전 하트랜드 트레일러도 나쁘지 않네요.(아마 트레일러만 좋을듯..) 앞면 디비전의 불사조 문양 뒷면 대충매체에 자주나오는 링컨 기념관의 석상 그런데... 링컨 대통령에 기스가 많은 디자인 괜찮은건가..? 전체 무난한 전체 워싱턴 기념탑으로 보이네요. 요 스틸북은 국내엔 특전으로 풀린 흔한 스틸북이지만 다른곳에선 링컨 에디션으로 따로 출시 되었다고 한다. 중나에서 몇천원 정도로 구입한걸로 기억.

존 윅 3: 파라벨룸 스틸북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내부링크]

존 윅 3 파라벨룸 스틸북입니다. 만화나 게임 영화 스틸북은 몇장 있지만 저의 유일한 할리우드 영화 스틸북이네여 앞면 키아누 행님 뒷면 전체 내부 윈스턴과 존윅 컨티낸탈 벙커군요... 이때 진짜 어떻게 되려나 했음 존윅1편 나왔을때만 했을때 부터 너무 팬이기도 했고 자작 스틸북 재료용으로 이런 형태의 내부 케이스가 필요해서 구입하게 됬네요. 일본산이었는데 몇백엔 짜리 였던걸루 기억. 존 윅 4 봐야되는데 낮엔 영화관 갈 시간이 안나네 ㅠㅠㅠ 다음주엔 꼭..!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 스틸북 (Age of Empires : Definitive Edition Steelbook)(AUS) [내부링크]

2018년 발매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 스틸북입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이 스틸북은 호주에서만 컬렉터즈 에디션 예구 특전으로 발매된거 같네요. 97년에 발매되어 한시대를 풍미하고 역사 RTS의 근본이 되는 그 게임의 리마스터 버전 시대에 맞게 그래픽 높이고 인터페이스 바꾸고 밸런스 패치도 꽤나 한듯한데 후속작들 리메이크 한다고 사후 지원을 많이 안해준거 같군요, 앞면 근본미 넘치는 디자인 스틸북의 모든 금색 부분은 빛추면 약간이지만 빛납니다. 뒷면 따로 뭐가 있는건 아니지만 석재 가구에서 자주 볼수있는 무늬? 저 바코드는 퓨처샵 스틸북 마냥 같이 인쇄되어 있네요 전체 배경이 너무 좋네요. 디자인도 무난무난 다만 스파인의 타이틀은... 이렇게 까지 위아래 꽉 채워서 해야할까 싶다.. 가운데 정렬 마렵네 ㅋㅋ 내부 게임 메인 일러스트 호주에서 주로 보지만 매물도 많은편은 아닌듯 하며 100 호주 달러 가까이에 매물이 보이네용 86 AUD 구입.. 기억도 희미한 유치원 다닐 시기

엘더 스크롤 온라인: 모로윈드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The Elder Scrolls Online: Morrowind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엘더 스크롤 온라인의 첫번째 확장팩인 모로윈드의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2014년 엘더스크롤 온라인 출시 후 3년뒤인 2017년 발매된 첫번째 확장팩 엘더 스크롤 3 지역의 배경으로 만들어 졌고 클래스 추가와 여러 컨텐츠와 모드들이 추가되었다고 하는군요. 컬렉터즈 에디션 모로윈드 로고 입니다 금색부분만 정교하게 음각처리 되어 있어요 뒷면 없음 전체 되게 심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섬세한 음각과 스파인의 금색 타이틀 떔에 넘어간다.. 내부 바덴펠의 풍경 모로윈드 스틸북마다 저 화산이 보이던데 바덴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큰 화산이라네영 20$쯤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스틸북 생긴게 실망스러우니 그럴법두..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 스틸북 (Majora's Mask 3D Steelbook)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되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 스틸북입니다. 1998년 발매된 젤다 무쥬라의 가면을 3DS로 리메이크한 작품 무쥬라의 가면은 시간의 오카리나 다음으로 많이 언급되는 명작이더군요. 게임성은 크게 다르지 않으나 그래픽,인터페이스적에서 많은 발전이 있는듯 앞면 무쥬라의 가면 기묘하게 생긴 디자인 양각에 광택처리가 되있습니다. 뒷면 무쥬라의 화신인듯 전체 모르고 보면 이게 젤다 스틸북일까 싶네요 그래도 무난한듯 그리고 흔치 않은 G3 사이즈 스틸북 내부 내부는 지도로 보이네요 G3 스틸북 중에서는 유럽쪽 검색하다보면 간간히 보이는 물건 30~100 사이 다양한 가격에 보인다 영베이 20파운드 입수

시험 낙서 [내부링크]

시험 낙서 게임 스틸북 블로그는 만들어 놨다. 하루 이틀에 하나씩 꾸준히 올려볼까 생각중이다. 2년정도는 매일 우려먹을 수 있을듯 그러나 막상 시작할 엄두가 안나는구나...

블로그 개시! 스틸북 보유현황 [내부링크]

게임 스틸북 컬랙터 쿡쿡이입니다. 이전엔 주길래 받는 굿즈중 하나였지만 18년도초부터 본격적으로 수집을 시작해서 어느센가 여기까지 왔네요. 예전부터 블로그를 시작해야지 생각만 막연하게 하다가 예전에 비해 최근 블로그나 카페나 다른사이트에 관련글이 자주 보이면서 마음먹고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하게 1~2일에 한장씩 포스팅 하는게 목표지만 과연 내가 성실하게 할 수 있을지.. ㅋㅋㅋ 선반1 최애 게임들이 있는 곳 어크의 유비소프트나 파판의 스퀘어에닉스 그리고 베데스다와 너티독 등이 있는 선반 1 입니다. 선반2 일본게임사들의 게임을 모아둔 선반2 프롬,아틀라스,반남,캡콤,세가,닌텐도 등등이 있습니다 선반3, 선반4 서양게임을 모아뒀으며 액티비전,ea,2k,ms 등등이 있는 선반3 침대앞에 위치해 있으며 위 3줄은 스틸북 장식용이며 아래 2줄은 히어로 게임들과 스포츠 게임들을 모아둔 선반4 그리고 스토리 위주의게임과 분류가 어려운 게임을 모아둔 선반5가 있지만 생략 이렇게 해서 아마

어쌔신 크리드 디렉터즈 컷 에디션 스틸북 (Assassin's Creed Director’s Cut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저의 최애 시리즈며 가장 수집에 공들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첫번째 스틸북 어쌔신 크리드 디렉터즈 컷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디렉터즈 컷 에디션은 콘솔게임을 pc에 이식한 버전이며 스토리와 미션에 소소한 추가가 있다고 하네요 또한 스틸북은 영국에만 발매 됬다고 합니다. pc버전은 2008년에 발매됬다고 됬는데 14살이나 된 스틸북 이네요 ㄷㄷ 어우 pc판 답게 G1사이즈 입니다. 정면 시리즈의 첫 주인공이자 근본중의 근본 알타이어가 있습니다. 연식이 된만큼 인쇄 바탕은 그냥 철인듯하며 매우 질이 떨어지네요ㅠㅠ 또한 당시 pc판 스틸북 답게 15마크같은게 덕지덕지.. 뒷면 오래된 스틸북들 특히 pc로 나오는 것들은 종종 뒷면에 저런 게임 정보들을 기재해 놨었죠.. 전체 스파인은 이질감 없이 괜찮게 나왔네용 연식이 된만큼 사실 꽤 녹이 군데군데 많이 쓸어서 대충 보정해 놨지만 사진보다 훨씬 녹이 심각합니다....ㅠ 내부 십자군 병사와 알타이어?로 보여집니다. 오래된 스틸북들을 보면 내부

파이널 판타지 14 : 신생 에오르제아 스틸북 (Final Fantasy XIV: A Realm Reborn Pre-Order Steelbook)(FRA) [내부링크]

파이널 판타지 14 : 신생 에오르제아 스틸북입니다 쓰레기 게임이라고 평가받던 구파판14에서 신파판14으로 넘어갈때 나온 확장팩으로 2013년 프랑스에서만 예약구매 특전으로 출시된 스틸북이라고 합니다. 앞면 색감이 아주 끝내주는 앞면입니다. 스퀘어 놈들이 참 예쁘게 잘만드는듯 싶어요 흰바탕에 신생 에오르제아 로고가 깔끔하게 있으며 유광처리가 되있습니다. 뒷면 흰색배경에 파판14 로고 흰바탕은 부식이 쉽게 되는듯 하며 여태껏 봐온 모든 파판14 스틸북중 뒷면 깨끗한놈은 거의 못봤네요. 사진 보정이 들어가서 그렇지 제것도 녹슨 흔적은 살짝 있음 ㅠ 전체 아름답네요 ㅠㅠㅠㅠ 안 힐링 되는 듯한 안쪽면입니다. 프랑스 한정인 데다가 연식이 꽤 오래 된만큼 상태가 깨끗은건 거의 본적이 없으며(세번봄) 현재 그나마 상태가 괜찮은건 ebay에선 200달러 정도에 보이는듯 하지만 몇년간 ebay에서 매물 자체가 없었던 녀석.. 게다가 특히 흰색부분은 매우 쉽게 손상되는듯 합니다. 매물이 없다보니 가

위닝 일레븐 2017 바르셀로나 에디션 스틸북 (Pro Evolution Soccer 2017 FC Barcelona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위닝 2017 바르셀로나 에디션 스틸북 입니다. 참으로 흔하디 흔한 스틸북입니다..만 첫번째 스틸북은 아니지만 이 스틸북을 기점으로 수집을 시작하게되어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스틸북이네요 앞면 아웃케이스 바르셀로나 유니폼이 있는데 참으로 별건 없네요ㅎㅎㅎ 검은바탕에 로고뿐.. 전체화면 진짜 스틸북 성의없게 만든듯 합니다.ㅎㅎㅎ 그런데 이번에 포스팅 하면서 알았는데 코나미 스틸북 중 유일하게 스파인의 konami가 아랫쪽에 있네요!! 아 그리고 사진 잘찍은듯ㅋㅋㅋ 내부 내부엔 바르셀로나 홈구장인 캄프누 전경 있습니다. 플4 축구게임중 개인적으로 가장 재밋게 했던게 위닝 2017이었네요. 그리고 정말정말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7까지가 위닝이 그래도 피파보단 위였다라고 말할수 있던 마지막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처참하죠.. 결국 저도 피파쪽으로 갈아타버렸네요.. 역시 셊곖 쵮곲읪 횞삾 콦낪밊 나름 기념비 적인 스틸북이라 처음에 포스팅 했지만 앞으로도 피파,위닝 스

언차티드 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이탈리아 한정 스틸북 (Uncharted 3: Drake's Deception Pre-Order Steelbook)(ITA) [내부링크]

언차티드 3 이탈리아 한정 스틸북입니다. 2011년에 이탈리아 블록버스터??? 라는곳에서만 한정으로 발매했다고 합니다. 스토리가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명작 게임중에 하나죠. 앞 사막에 추락한 비행기와 드레이크 다만 연식때문인지 좌상단에 약간 녹슨부분이 있네요..ㅠㅠㅠ 뒤 엄폐해 분투하는듯한 드레이크 스파인 전체 펼친 모습. 게임 분위기와 너무 잘맞는듯 합니다. 내부 오래된 스틸북이라 그런가.. 안쪽은 아무것도 없군요.. 언차티드 3편 스틸북만 유독 여러나라에 한정으로 발매했으며 덕분에 가격대가 좀 높은 편입니다. 이탈리아 외에 영국,스페인,벨기에(!)에 여러방식의 한정판이 있는걸루 알고 있는데 특히 벨기에 한정은 스틸북은 스카나보 오피셜로는 있다고는 하는데 이미지조차 본적이 없네요ㅋㅋ 약간 녹슨 물건이 배송비까지 80달러정도로 나왔던걸루 기억하고 지금도 대충 100달러 전후로 시세는 지금도 큰 차이 없네요. 언차티드 시리즈 스틸북들이 꽤 담백한게 많은데 이 스틸북은 유독 눈에 띄는듯

용과같이 제로 자체제작 커스텀 스틸북 ^^ (Yakuza Zero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용과같이 시리즈의 첫번째 스틸북은 의외로 자작 스틸북 입니다. 역시 넘버링대로 가는게 나을듯 싶어서요.ㅎ 개인적으로 시리즈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되는 용과같이 제로가 스틸북이 없어서 늘 아쉬웠었는데 플친 카페의 식빵님과 채팅도중 어떤 블로거가 스티커 제작을 의뢰해서 커스텀 스틸북을 만들었다는 글을보고 식빵님도 한번 만들어 볼 생각이라고 하길래 저도 이참에 한번 만들어 볼까 하고 조금 연구하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 저는 포토샵으로 일러스트 수정하고 사이즈 조정 후 인쇄한 그림을 "물 전사지"라는 것에 인쇄한 후 스틸북에 붙이는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처음이었음에도 꽤 성공적으로 제작하는데 성공! 제물용 스틸북은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위닝 2019 스틸북으로 했습니다.ㅋㅋㅋ. 검은색에 무늬도 심플해서 제작하기 쉬웠네요. 제물용으론 딱이었습니다. 그러나 제일 힘들었던건 의외로 칼질... 정확하게 딱 잘라야 하는데 정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했습니다. 스틸북에 전사지를 붙이고 건조중인 모습입니

갓 오브 워: 오메가 에디션 스틸북 (God of War: Omega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2년에 출시된 갓 오브 워 오메가 에디션 구성품과 스틸북입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중남미 지역에만 출시된 골 때리는 에디션이었네요.. 그래도 크레토스는 못참짘 처음 발견했을땐 스틸북 한장에 100불이었던지라 그냥 존버만 탓었는데 조금씩 경험이 쌓이고 나니 출시된 국가의 게임샵 사이트를 찾아서 구매를 하는데 성공하게 되네요.. 저는 브라질 게임샵 사이트에서 오메가 에디션을 구매하고 배송만 대행을 맡겼으며 박스 상태가 많이 안좋은 중고였지만 발품 판 보람은 있게도 배송비 포함 12만원정도로 컷했습니다. 주로 이베이의 매물은 멕시코에서 발견되며 미국에서도 가끔 올라오긴 합니다. 나중에도 몇번 보긴 했는데 보통 스틸북 단품만 60~100 사이에 판매되나 지역이 대부분 멕시코라 배송비가 포함되면 체감 가격은 꽤 높아집니다. 놀랍게도 저는 ㅋㄹㄴ 막 터지고 몇달 후에 구매했는데 당시 상황이 안좋고 배대지에서도 꽤 오래 걸릴수도 있다라는 안내가 나와 진짜 2달정도 걸리려나.. 싶었는데 게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컬렉션 스틸북 (Assassin's Creed Ezio Collection Steelbook) [내부링크]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컬렉션 스틸북입니다. 에지오 컬렉션이지만 어크1,어크2,어크2 브라더후드까지만 총 3게임이 포함된 합본입니다. 어크 컬렉션, 어크 에지오 트릴로지, 어크 엔솔리지 등 합본들 장난의 시초격인 합본이네요 아.. 귀큰놈 정면 후드를 깊게 쓴 에지오가 나와있습니다. 뒷면 뒷면엔 근본 알타이어가 달리고 있네요 아마 십자군을 피해 성에서 빠져나오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체 역시 어쌔신 크리드 스틸북의 인물은 깊게 후드쓰고 암살검이 있는 일러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어크 감성인데 요즘 오디세이,발할라 보면 참 아쉬워요ㅎ 내부 내부사진은 어쌔신 크리드2 브라더후드의 메인 표지입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 물건도 꽤 레어고 현재 150달러가 넘어가는 은근히 가격대가 꽤 나가는 스틸북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처구니 없게도 제가 구입한곳은 옥션에 스틸북 검색 후 중고 카테고리에서 단돈 만원인가에 구입. 네 한국의 그 옥션 사이트 맞습니다.... 심지어 상태도

DmC: 데빌 메이 크라이 퓨처샵 한정 스틸북 (DmC :Devil May Cry Pre-Order Steelbook (FutureShop/CAN)) [내부링크]

DmC: 데빌 메이 크라이 스틸북입니다. 2013년에 출시됬으며 지금은 없어진 케나다의 퓨처샵에서만 한정으로 발매된 스틸북이다. 기존 데메크의 리부트 작이며 일단은 단테의 어린시절을 다뤘다고 하는데 설정도 기존 데메크와 많이 다릅니다.. 다만 너~무 달라 플레이 초반엔 괴리감이 너무 커서 짜증내면서 했었는데 그냥 이름만 같은 사람이다 암시를 걸며 어떻게든 무시하며 플레이 했었네요 앞면 단테가 있는 표지 일러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을 뿐이지만 일러 자체가 매우 잘나왔다. ?? 은발 간지 카리스마 단테는 어디가고 왠 흑발 양아치가 있냐구요? 아 몰라 단테임 천사와 악마의 혼혈이란 설정답게 돌로 검은 날개와 하얀 날개를 표현했는데 아주 센스있는듯 합니다. 근데 왜 .... 뒷면 림보 놀이공원 맵으로 보이며 주인공인 단...테 가 있습니다. 퓨처샵 한정 스틸북의 상징인 바코드도 있네요 전체 스파인도 검 흰으로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화려하며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린듯 합니다. 내부 천사에 둘러쌓

마인크래프트 PS4 스틸북 에디션(Minecraft: PS4 Steelbook Edition)(GER) [내부링크]

이번 게임은 명실상부 최고의 인기게임 마인크래프트입니다. 스틸북 에디션은 독일에만 출시됬으며 독일 아마존에서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폰으로 이것저것 만들었는데 요즘은 가끔 유튜브에서 장인들 작품 보는정도이네요 앞면 PS4 플스 에디션 ㅎㅎ 횃불로 비치는 부분은 전부 음각처리가 되있습니다. 마크 다우면서 마크 답지않은 디자인인듯 합니다. 딱 RPG 같은 구도인데 근데 나름 좋네요 ㅎㅎ 뒷면 뒷면에는 이런저런 안내가 독일어로 써 있어요 ㅠㅠ 전체 내부 내부엔 앞면에 음각된 자국이 있고 그 외엔 아무것도 없네요... PS4 때의 스틸북에서 뒷면 설명이나 내부가 썰렁한 경우는 드문데 많이 아쉽습니다.. 조금 특수한 게임이라 그런건가..? 그래도 CD 한번 돌려보니 한글 지원은 되네요 ㅎㅎ

소장 스틸북 리스트 (꾸준 업뎃) [내부링크]

스틸북,퓨처팩,메탈케이스등 CD를 넣는 특별한 케이스들의 보유 목록입니다. 글 몇개 쓰다보니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앞으로도 수집품 관리할때 편할듯싶어 작성했네요 이틀동안 생 노가다에다가 이게 어디 한정 스틸북인지 생각해내고 찾아하느라 정말 힘들었네요.ㅎㅎ 게임 타이틀은 가능하면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대로 적었습니다. 902 종 ㄱ 갓 오브 워 ⅴ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커스텀 갓 오브 워 어센션 갓 오브 워 오메가 에디션 ⅴ 갓 이터 3 게오 고담 나이트 스페셜 에디션 고담 나이트 월마트 고스트 오브 쓰시마 고스트 와이어 도쿄 게오 고스트 와이어 도쿄 베스트 바이 고스트 와이어 도쿄 유럽 그란 투리스모 6 그란 투리스모 7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 유럽 ⅴ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 리미티드 에디션 ⅴ 기가 레커 기어즈 5 기어즈 5 G5 기어즈 오브 워 저지먼트 기어즈 오브 워 2 ⅴ 기어즈 오브 워 3 기어즈 오브 워 4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ㄴ 나니아 연대기 캐

테라 스틸북 (TERA Pax West 2018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와... 4월 20일 오늘 테라가 6월 30일에 섭종한다는 소식이 떳네요 ㅠㅠ 그래도 한시대를 풍미했고 해외에서도 성과를 꽤 거둔 게임인데 매우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테라 스틸북 포스팅 입니다. 진짜 몇 안되는 국산게임 스틸북 이네요 이 스틸북은 북미의 게임 쇼인 페니 아케이드 엑스포 2018의 상품으로 이벤트 토큰이랑 교환하는 형식으로 배포 됬다고 합니다. 앞면 앞면엔 케스타닉 누님이 있네요 스틸북뿐만 아니라 표지에도 메인으로 있는 게임사가 가장 밀어주던 종족입니다. 칭찬할만한 디자인이네요 ㅋㅋㅋㅋ 케스타닉 종족이 저런 패션을 좋아하는게 정말 공식 설정이랍니다 뒷면 뒷면엔 케스타닉 이외의 다른 종족들 입니다. 엘린과 하이엘프와 기타 등등이 있습니다. 5000개 한정수량인거 같은데 저는 3824번 이네요 ㅎ 전체 전시하고 보여주기엔 큰 용기가 필요한 스틸북이지만 나름 괜찮게 뽑힌거 같아요. 그리고 스파인엔 플스 로고와 엑박 로고가 함깨있는데 이런건 정말 처음봅니다 내부 아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스틸북 (The Last of Us Remastered Steelbook)(Amazon/GER) [내부링크]

갓겜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스틸북입니다. 2014년에 출시했으며 플스가 있다면 일단 추천하고 보던 말이 필요없는 명작이죠 (뉴비 친구에게 처음에 라오어 추천 후 블러드본 줘서 두명 옄 먹였었습니다ㅋㅋㅋㅋ) 출신에 관해선 여기저기 다르게 기재되 있지만 매물들이 전부 독일산인걸 보면 독일 한정이 맞는듯 또 개인적으로 할 말이 많은 스틸북이네요 ㅎㅎ 앞면 황량한 도시의 조엘과 엘리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엘이 아닌 엘리가 한손으로 총을 잡고있는게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구나 생각이 드네요. 이정도는 비닐로 커버가 되는 실기스 이지만 조엘 손 쪽에 기스가 있습니다ㅠㅠ 아웃케이스 아웃 케이스 상태도 메롱하다.. 후면 삭막해 보이는 다리밑 풍경입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커버가 안될정도의 기스가 있습니다... ㅜㅜ 전체 전체적으로 암울한 분위기를 잘 살린 좋은 스틸북인듯 합니다. 그러나 스파인의 글씨가 거꾸로인점 만은 여러 사이트에서도 절규가 컷네요.. 아..ㅎㅎㅎ 내부 왼쪽엔 자주 볼수있는

어쌔신 크리드 2 스페인 한정 스틸북(스티커북) (Assassin's Creed II Pre-Order Stickerbook)(ESP) [내부링크]

09년에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2 스페인 한정 스틸북(스티커북)입니다. 현재의 유비소프트를 만들게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갓겜. 에지오 아디토레는 전설이죠 ㅋㅋ 수집 처음부터 세운 목표였던 어크 시리즈 올 컬렉션을 완성하는데 거대한 장애물중 하나였습니다. 스페인에서만 1000개만 찍어냇다고는 하던데 입수 난이도를 보면 진짜 그런듯 하네요. 앞면 손을 내미는 에지오 아디토레와 비둘기들 물건입수가 힘들었던 만큼 뒷 배경에서 광채가 나는듯 했습니다 ㅎㅎ 뒷면 에지오의 소개와 자신의 신조 같은게 적혀 있는듯한데 정확한 뜻 알고싶네요. 글을 적어놓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역시 오래된 거구나 느낍니다. 전체 형태가 형태인만큼 정말 올드하고 익숙하지않게 생격서 위화감이 듭니다. 상태는 매우 훌륭하지만 스티커북 특성상 재질은 정말 좋지 못하다. 스티커북이란 일단은 스카나보에서 정발된 스틸북 종류 중 하나입니다. 스틸북 앞 뒤 표면에 맞는 이미지를 스티커로 제작해서 아무것도 없는 생 철 스틸북에다 스

피 말리던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 후드 스틸북 구매기 [내부링크]

컬렉인생 최고의 도박이었던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 후드 구매기 입니다 1월에 시작되서 4월에 끝낫으며 소장 물건중 최고가의 물건인 데다가 최장기간 배송이 걸렸었네요.ㅡㅡ 이 스틸북으로 말 할것 같으면 그냥 모든 게임 스틸북중 가장 희귀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네덜란드에 550장 정도만 풀렸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맞는거 같음 어쨋든 스틸북 수집 시작하고 꾸준히 여러 사이트 검색을 시도하고 그때마다 실패 한 뒤 오랫동안 군침만 흘리다가 이베이에 드디어 매물이 올라왔으나.. 무려 500유로.. 또한 며칠 뒤 비슷한 시기에 상태가 난도질 된것도 올라왔었는데 그것 마저도 350유로라네... ㅁㅊ 어크시리즈 올 컬렉팅이 목표이긴 하지만 스틸북에 500유로의 돈을 넣을정도로 강심장은 아니라서 관심(watching) 표시만 해뒀었음 그리고 몇주 뒤 역제의가 들어왔고 가격도 적어도 감당할 만큼 꽤 착해져서 수락하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물론 그래도 내 수집품 중 최고가 였던 물건의 두배이상 가격 갱신하는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네덜란드 한정 스틸북 (스티커북)(Assassin's Creed Brotherhood Pre-Order Stickerbook) (NLD) [내부링크]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 후드 스틸북 (스티커북) 입니다 에지오 사가의 두번째작이며 2편 보다 더한 극찬을 받은 에지오의 전성기 시절을 다룬 작품 그런데 지금은 다빈치와의 섹드립 만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10년에 도대체 왜인지 모르겠지만 오직 네덜란드, 골때리는 지역에만 아주 극소량만 찍혔다는 정말 전설의 스틸북을 입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550장이라는 글도 있던데 체감상 맞는듯 그냥 게임 스틸북중 최고로 희귀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막연하게 블로그 생각만 있었지만 이거 올리려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ㅎㅎ 앞면 에지오와 기타등등이 있는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의 메인 일러스트. 오래된 스틸북이라 그런지 등급표시도 정면에 딱 인쇄되어있다 .. 뒷면 뒷면엔 대충 게임설명들..ㅜㅜ 전체 G1사이즈+스티커북+기본일러에 뒷면 설명글에 마크들... 냉정히 생긴것만 보면 어크 시리즈 스틸북중 가장 별로이긴 하네요.. 솔직히 대부분의 스틸북 수집가 조차도 이렇게 생긴걸 거금을 주고 산다고하면 납득

북두 무쌍 스틸북 (Fist of the North Star: Ken's Rage Pre-Order Steelbook)(ITA) [내부링크]

10년에 출시된 북두무쌍의 스틸북입니다. 코에이에서 만든 북두의권을 배경으로한 무쌍류 게임이다. 이탈리아에서만 출시된 스틸북이지만 정작 본인은 포르투갈에서 사왔네요. 이 게임은 플레이 해보적은 없지만 예전에 데프콘형님이 켠왕에서 절규하던게 기억납니다 정면 켄시로의 등짝이 있습니다 잠시 전시해놨을때 화려한 이펙트의 배경과 켄시로가 존재감이 꽤 컷었네요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후면 보통 무쌍류 게임 영어는 warriors 던데 희한하네요 검은바탕이라 그런지 매물중에 뒷면이 성한 물건이 거의 없다. 전체 전체적으론 잘 뽑힌거 같다..! 내부 북두의권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 마냥 아무것도 없다..... 습관처럼 쓱 검색하다가 왠 켄시로가 눈에 띄어 이 스틸북의 존재를 알게됬지만 g1사이즈에 이탈리아 산이라 생각보단 비싼데다가 성한 물건도 전혀 없어서 살 생각이 없었었다. 진짜 이탈리아 동네 사람들이 보관 이상하게 하는건 종특이 맞는듯 하네요ㅇㅇ 그러나 나중에 괜찮은 상태에와 비교적 합리적인

매스 이펙트 레전더리 에디션 스틸북 (Mass Effect Legendary Edition Pre-Order Steelbook) (BestBuy/USA) [내부링크]

21년 출시된 셰퍼드 트릴로지의 리마스터 합본판인 매스 이펙트 레전더리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미국 베스트바이에서만 예구특전으로 뿌린 물건 입니다. 매스 이펙트 1,2,3 모두 빠질 수 없는 명작중 게임 들이죠. 보기엔 별로 재미없었지만 평가는 엄청 좋아서 기대없이 3편으로 입문했었는데 인생겜중 하나였음. 3편 끝내고 얼마뒤 1,2 달렸었는데 전부 너무 재밋었고 넘버링대로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모드 깔아 플레이 하는 재미도 꽤 솔솔했었네요ㅎ 앞면 게임의 메인일러스트인 앞면 아마 셰퍼드와 터줏대감 동료들 그리고 노르망디호가 있습니다. 1~3 플레이 하면서 늘 개러스는 고정해두고 플레이 했었네요. 특히 많은 일본게임이 동료간 유대를 내세우지만 이 게임만큼 동료들과 유대를 표현한 진짜 게임 없다고 봅니다. 평소의 행성과 침공당하는 행성의 색 대비도 기깔납니다. 뒷면 심플하지만 기가막힌 배경. 전체 은근히 눈이 힐링되는 디자인 다만 EA로고는 진짜 지우고 싶다 내부 내부엔 시타델 전경이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스틸케이스 (BlazBlue Cross Tag Battle Limited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케이스 입니다. 현재 플레이중인 게임이 한달 전 출시된 "페르소나4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랙스 홀드 리마스터"(P4U)인데 개인적으로 격투부분은 좀 아쉽지만 스토리는 역시 페르소나 답게 재미지네요. 18년에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발매했으며 블레이 블루 + P4U + 기타 등등의 콜라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H2몰에서 게임사면 공짜로 덤으로 주던 게임인데 저도 그때 입수하고 그냥 봉인중이었습니다. 근데 P4U가 너무 재밋어서 끝내고 이게임도 한번 해볼예정 그리고 어쩌다보니 G1사이즈와 G4 사이즈 두개를 소지중인데.. 어떻게 된거냐면 잘.못.삿.다 G1 , G4 앞면 페르소나 4의 주인공인 나루가미 유우와 블레이 블루 시리즈 주인공인 라그나가 있습니다. G1 , G4 뒷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UNI의 하이도와 RBWY의 루비 로즈라 합니다.. 그래도 케릭은 괜찮게 생겼네요. 스파인 참 뭐랄까... 뭐같이 생겼습니다... 특히 경첩 고정하는

스칼렛 스트링스 스틸북 (Scarlet Nexus Guardian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1년 반남에서 발매한 스칼렛 스트링스(스칼렛 넥서스) 스틸북 입니다. 북미 반남 스토어에서 예구 특전으로 소량 뿌리고 또한 가디언즈 에디션 구성품으로 발매됬습니다. 좀 전형적인 소년만화 스타일의 스토리에 성의없는 컷신은 짜증낫지만 전투는 정말 손맛이 쩔었었다. 어쨋든 재미는 있어서 플래티넘까지는 땃었네요. 전체 유이토와 아라시인듯 뒷면 카사네인듯 싶다... 게임 케릭터 들은 나쁘지 않은데 왜 죄다 브레인 필드 펼칠때의 후드를 씌워놨는지...아오 전체 디자인은 서양쪽 게임의 표지일러인데.. 게임이랑 진짜 하나도 안어울린다... 이거 쓰지... 내부 내부엔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특징적인 무늬가 있다 초회 한정판 사면 주는 포스트카드도 무난하게 들어갑니다. 반남게임 스틸북은 꽤 괜찮았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진짜 별루입니다... 게임이랑 너무 안맞은듯 싶어요. 어쨋든 당시 체험판을 플레이 해보고 느낌이 뽞! 와서 정발 하루전날에 되팔렘한테 50달러주고 구매하는 도박수를 던졌는데.. 결

더 위쳐 인핸스드 에디션 스틸북 (The Witcher: Enhanced Edition)(POL) [내부링크]

2017년에 위처 발매 10주년을 기념해서 폴란드에서만 발매한 스틸북입니다. 폴란드 간판게임인 만큼 폴란드 한정에 폴란드어 제목으로 내주는군요ㅎ Wiedzmin: Edycja Rozszerzona 라고 써있네요. 븨에즈민 이라고 읽는듯 앞면 스트리가가 있습니다. 위쳐 실사화에 나온거랑은 약간 차이가 있군요. 뒷면 CDPR 로고와 일련번호가 있는데 숫자는 다른것과 다 똑같네요. 전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 이것도 위쳐야? 싶을듯 내부 17년에 발매된건데 아무것도 안되있는건 좀 아쉽네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1,2편을 주로 묶어서팔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게 쉽게 구할 수 있다. 위쳐 1편은 안해봤는데 리마스터 안해주려나..

더 위쳐 2: 왕들의 암살자 인핸스드 에디션 스틸북 (The Witcher 2: Assassins of Kings Enhanced Edition)(POL) [내부링크]

2017년 위처 발매 10주년을 맞아 폴란드에서 발매한 위쳐 2 스틸북입니다. 앞면 용이 그러져 있는데 세센테시스라고 하는군요 스토리의 주요 인물이라고 합니다. 뒷면 용의 나머지 부분과 CDPR 로고 전체 그래도 1편보다는 조금 더 포스가 느껴지네요 내부 내부 역시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재 이베이에서 20~30쯤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몇년전 이것때문에 폴란드 중고 사이트를 처음 써봤는데 독일까지 택포해서 11달러에 사왔다.. 그 동네 게임이라 역시 물량도 넘쳤었음 이후로 폴란드 한정 사는데 두번정도 더 이용했네요 ㅋㅋ 위쳐2도 꽤 명작인듯 하던데 CDPR은 위쳐3 ps5 업그레이드보단 이런거 리마스터좀 해주세요 ..ㅠㅠ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 스틸북 (The Witcher 3 Wild Hunt Game of the Year Edition Steelbook)(POL) [내부링크]

2017년에 발매된 갓겜 위쳐 3 고티 에디션 폴란드 한정 스틸북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의 재미의 반이상은 배경과 스토리라고 보는데 그 점에서 위쳐3는 너무 취향에 맞는 갓겜이었다 전투는 평범했지만 오픈월드에서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는 것도 재밋었고 궨트도 진짜 많이 했었네요 ps5로도 나온다니 업그레이드 잘 해서 나오길 기대합니다 앞면 마귀와 어떤 인물이 한명 있네요. 게롤트는 아닌거 같은데.. 배경과 대충 뿔만 보고 당연히 높은 네임드 몹인 레셴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마귀였다. 아쉽; 그래도 몬스터 자체는 뭐 충분히 무섭게 나온듯.? 우거진 삼림과 CDPR 로고와 일련번호 전체 색감은 전체적으로 진짜 죽여주는듯 싶어요 ㅋㅋ 밀봉 사와서 뜯은 후 같이 있는 종이 케이스 어디다 따로 보관 했었는데 어디다 뒀는지 못찾겠다ㅠ 내부 통일감있게 역시나 아무것도 인쇄가 안되있다 ㅋㅋㅋ 59.9에 달러에 배송비 6달러에 들여왔습니다. 폴란드발 물건을 3번 한국으로 직배했는데 영국,독일 따위랑

위쳐 10주년 스틸북 삼종 세트 [내부링크]

앞면 뒷면,스파인 2017년 9월,10월,11월에 폴란드에서 발매된 위쳐 발매 10주년 기념 스틸북 삼종세트 입니다. 따로따로 하나씩 보면 매우 구려서 반드시 한 세트가 있어야 값어치를한다... ㅋㅋ 파란색,노란색,초록색 색 대비도 잘되며 각각 색감도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일러스트도 통일된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3장의 스틸북 시너지는 매우 훌륭하다.

피파14 스틸북 (FIFA14 Steelbook) [내부링크]

피파14 스틸북 입니다 완급조절용 포스팅 앞면 한창때의 메시 1 뒷면 전체 내부 내부엔 아무것도 없다 피파14가 첫 ps4게임이던데 그래서 예전엔 G1사이즈였던 스틸북이 14부터 G2사이즈가 됬네요 10년 가까이 된 스틸북인데 쓸때없이 초 민트급이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 아트 오브 시즈 에디션 스틸북 (Tom Clancy's Rainbow 6 Siege the Art of Siege Steelbook) [내부링크]

오늘 몇장이 도착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희귀한 따끈따끈한 스틸북. 2015년에 발매된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스틸북 입니다. 오랫동안 현역이었다가 작년을 기점으로 호흡기만 단 상태... 조금 해보긴 했는데 재미는 있었지만 이미 고인물화가 진행되서 하루만 하다가 말았네요... 레식 아트 오브 시즈 에디션과 텍티컬 엘리트 에디션의 유플레이 샵 예구 한정에만 일부 동봉됬고 3000장(?)만 풀렸다고 합니다. 앞면 참 성의없는 디자인이네요 군데군데 기스도 좀 있는 상태 뒷면 그러나 이런 성의 없는 디자인에도 용서가 되는 이유가 있으니 각 스틸북마다 고유 번호가 다 다릅니다. 이건 2938번 이네요 전체 스파인도 심플하게 6 전체적으론... 아 노코멘트ㅋㅋㅋㅋ 내부 내부는 게임의 메인 일러입니다. 희귀하긴 하지만 원체 가격이 나가는 스틸북이기도하고 안예쁘기도 하고 게임도 열심히 하진 않아서 알고만 있었지 살 생각은 없었다. 그럼에도 이런 상태의 물건을 사온 이유는 바로!!! 비교적싸니까 스페인

슈타인즈 게이트 엘리트 게오한정 스틸북 (Steins;Gate Elite Steelbook) (GEO/JPN) [내부링크]

슈타인즈 게이트 엘리트의 게오 한정 스틸북입니다. 슈타게 시리즈는 별 기대없이 사놨다가 몇년 째 밀린 Psv게임 처리하던 중에 처음으로 접한 게임이었는데 하고보니 몰입감 쩔고 훌륭한 케릭터와 스토리때문에 지려버린 갓겜 명작이었네요.. 슈타게 플레이하고 바로 후속작인 제로와 외전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비익연리의 달링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애니,극장판도 바로 달리고 피규어도 구매하고.. 한때 엄청 뽕에 취했었는데 이 게임을 늦게 접한게 아쉬울따름 슈타인즈 게이트 엘리트는 18년에 발매됬으며 기존 슈타게 게임을 기반으로 한 애니를 기반으로 하고 여러 리마스터를 거친 후 발매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애니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듯 하고 CG도 많이 다양해졌음 아쉽게도 엘리트는 한글 정발이 안됬네요..ㅠ 앞면 메인 히로인인 마키세 크리스입니다. 그림체는 애니판으로 따라가는듯 하는데...음.. 아주 좋습니다 뒷면 뒷면은 슈타게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의 표지입니다. 엘리트 홍보할때 페노그램 리마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Wii U (Super Smash Brothers Pre-Order Steelbook)(FutureShop/CAN) [내부링크]

어린이날답게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Wii U 스틸북 가져왔습니다. 2014년 캐나다 퓨처샵에서 발매 됬습니다. 닌텐도 3대장 포켓몬,마리오,젤다 시리즈의 간판인 피카츄 , 마리오 , 링크가 있습니다. 젤다 드립을 쓰고싶었지만.. 뒷면 뒷면엔 젤다 공주님과 디디콩 그리고 넌 누구니? 뒷면 라인업은 애매하네요.. 스파인엔 희귀한 WiiU 로고와 스틸북 로고도 있네요. 그래서 스파인만보면 다른 스틸북보다 눈에 띕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하얀 바탕에 케릭터들이 그려있는데 대난투 게임이란점에서 괜찮은거 같아요. 상태는 C급? 정도로 사진보다 까진곳이 좀 많이 있습니다.. ㅠ 내부 내부엔 참전 케릭터들이 있네요 록맨과 소닉도 보이네요 오오 닌텐도 wiiu시절에 스틸북을 좀 내긴 했지만 전부G1 사이즈이고 이후 스위치에선 G4라는 독자 사이즈를 만들었는데 아마 닌텐도 게임중엔 유일한 G2사이즈 스틸북인거 같습니다, (제노블 사운트 트랙이 g2이긴 합니다) 퓨처샵 한정답게 희귀하고 상태 좋은

시드마이어의 문명 6 퓨처팩 (Sid Meier's Civilization VI FuturePak) [내부링크]

3대 악마의 게임의 한축 시드마이어의 문명 시리즈의 문명6 퓨처팩입니다. 앞면 산을 깍아 만든듯한 생각하는 사람 석상 볼만합니다. 뒷면 탱크와 고대~중세의 보병들의 콜라보 ㄷㄷ 역시 문명 전체 Pc 게임 스틸북이 그렇듯 G1사이즈.. 특히 이건 G2사이즈라면 진짜 보기 좋았을듯 싶은데 아쉽.. 또 저렴한걸 사서 덴트가 조금 있는편 내부 내부엔 세계지도 고2쯤에 잠깐 문명5에 빠져가지고 문명하셧습니다 테크 탈뻔 헀었던 기억이 있는데 가까스로 참앗던 경험이 있네요ㅋㅋ 이후 문명 6는 몇판정도 하고 지금은 두툰 만화로만 즐기고 있는중.

캐서린 풀 보디 퓨처팩 (Catherine Fullbody FuturePak) [내부링크]

19년에 출시됬으며 기존 캐서린 게임에 스토리를 조금 붙이고 상위기종으로 출시한 캐서린 풀 보디 입니다. 퓨처팩은 론치 에디션과 프리미엄 에디션에 동봉됬습니다. 분홍바탕에 기존 게임의 두 히로인 K서린,C서린과 주인공 빈센트입니다. 부럽다 뒷면 뒷면에는 캐서린 풀보디의 새 히로인 린이 있습니다. 전체 내가 퓨처팩도 기꺼이 구매하는 이유 디자인이 이렇게 예쁘게 나오면 경우가 달라지죠. 앞뒤로 이어지는 스틸북중에 스파인이 거슬리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이런 디자인이라면 퓨처팩으로 나온게 정말 플러스가 된듯 싶어요 제일 오랫동안 꺼내서 전시해둔 소장품 중 하나입니다. 스파인,내부 그냥 꽂아서 전시하지말라는 아무것도 없는 배경색의 스파인 내부는 어린양들이 있습니다 ㅎ 단품이라면 20불 중반에 구할수 있는정도지만 꽂아두는 경우가 많을 테니 아웃케이스 같이 있는거 살껄 그랫내요. 퍼즐게임이라고 해서 그다지 재미는 없을거 같았는데 역시 아틀라스는 아틀라스.. 므훗한 스토리와 퍼즐도 은근히 재미 있

샤이닝 레조넌스 리프레인 드라코닉 런치 에디션 슬립케이스 (Shining Resonance Refrain Draconic Launch Edition Silpcase) [내부링크]

2018년에 발매된 샤이닝 레조넌스 리프레인의 메탈 슬립 케이스 입니다. 드라코닉 런치 에디션에 동봉된 슬립케이스입니다. 메탈 슬립케이스가 퓨처팩 만드는 회사인 노보박스에서 만들어 지네요. 아웃케이스 엑셀러 뒷면 메인 히로인 1,2 소니아와 키리카 입니다 스파인 용에 관련된 스토리의 Jrpg로 기억하는데 스토리는 기억이 안나고 여케릭터 파티원들과 마을에서 데이트 잡담이랑 호감도작하고 서브퀘스트 했던것만 언뜻언뜻 기억이 난다 전체적으로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게임 미포함된게 10달러 정도 들었네여 여캐는 괜찮게 잘 뽑힌듯

위닝 일레븐 2013 (Pro Evolution Soccer 2013 Steelbook) [내부링크]

위닝 2013 스틸북입니다.. 앞면 처참한 앞면상태 오래된만큼 녹이 많이 쓸었습니다.. 빅이어 트로피만 양각으로 나와있습니다. 뒷면 테마곡이 생각나는 뒷면 내부 내부는 괜찮은듯 와 근데 네이마르 엄청 풋풋하네 중고나라에서 묶어서 파는 물건중에 끼어있던 스틸북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콜렉션 스틸북 (Call of Duty Collection steelbook) (FRA) [내부링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콜렉션 스틸북입니다. 모던워페어라면 Fps계의 전설적인 작품이죠. 이 스틸북은 프랑스,이탈리아에만 발매됬습니다 스틸북 수집 막 시작할때 어크 시리즈와 같이 꼭 다 모으자고 결심했던 콜 오브 듀티시리즈 다만 초보자 시절에 멋도 모르고 산만큼 대부분이 상태가 안좋다 앞면 검은바탕에 모던 워페어 로고 뒷면 그냥 검은색이다. 전체 스파인마도 노코멘트..... 내부 음... 관리안된 유광 검은바탕 스틸북의 말로랄까..? 먼지를 안턴털고 찍은것도 있지만 기스도 꽤 많은편 입니다. 보통 30불정도에 구할수 있지만 당연히 상태가 멀쩡한것은 거의 없다. 여담으로 점보 사이즈 스틸북이 더 많이 매물로 있는데 그건 비교적 저렴해서 잘못 살뻔하기도 했네요

용과같이 극 가죽 케이스 (Yakuza Kiwami Leather Case)(KOR) [내부링크]

16년 발매된 용과같이 극 의 초회특전 가죽케이스 입니다. 용과 같이 극 한글화 소식에 경사가 낫다고 하던데 기념으로 가죽케이스까지 만들어 주다니 정말 황송할 따름 정면 검은바탕에 황금색 응룡 문신. 굿! 게다가 한글로 용과같이가 써있다니 ㅎㅎ 뒷면 전체 내부 초회특전으로 뿌렸으며 중나에서 저렴한 가격에 종종 보인다.

엘든 링 콜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Elden Ring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2 가장 핫한 게임 엘든링 콜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코어 망자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소울류를 꾸준히 즐겨왔고 엘든링이 출시된다고 들었을때 소울류에 오픈월드가 잘될까 싶었지만 기대 이상이었고 좋은 풍경과 괜찮은 세계관 그리고 보스들도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다. 다만 맵도 너무 넓고 차려놓은거 다 하다보니 진이 너무 빠지기도했었네요. 앞면 약속의 검은색 금색 조합에 유광 코팅 심플하면서 격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뒷면 크으.. 전체 심플 이즈 베스트의 전형이랄까 너무 잘뽑힌듯 그러나 심할정도의 유광코팅 검은 바탕이라 조금만 만져도 보기싫은 자국들이 남아서 처음으로 장갑 구매했네요ㅋ 그리고 너무 비쳐서 사진찍기도 은근히 힘들었다. 내부 황금 나무와 로데일 성곽? 풍경과 색감 너무 좋네요. 컬렉터즈 에디션 구하려고 근처 게임샵에 출시 전부터 꾸준히 밑밥깔면서 당일까지 진짜 개고생했는데.. 해외 사이트 검색해보니 물량이 넘쳐나더라... 충격은 많이 받았었지만 어쩃든 출시 다

파이널 판타지 영식 HD Fr4meCase (Final Fantasy Type-0 HD Fr4me Limtied Edition)(GER) [내부링크]

15년에 발매된 파판 영식 리마스터의 독일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파이널 판타지의 외전작품으로 게임은 그저 그랫지만 그래도 파판 느낌을 잘 살리긴 했고 OST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뭐같이 생긴 케이스는 뭔가하면 Fr4me 케이스라는건데 일단 스틸북 만드는곳인 스카나보에서 만드는 케이스중 하나입니다. 케이스가 쉽게 탈부착되며 마음대로 그림을 갈아 끼울 수 있고 몇몇 케이스는 그림을 여러장 주기도 합니다. 앞면 , 뒷면 앞면엔 파판 영식 로고와 뒷면엔 파판 스틸북에서 볼 수 있는 에이스 그림 아웃케이스 의외로 이따구로 생겻지만 일반 G2케이스와 가로,세로,두깨 모두 똑같다 케이스를 벗겨내면 내부의 그림과 바깥쪽의 그림을 바꿀수 있습니다. 디폴트 상태보다 이쪽이 훨씬 낫네요 내부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대충 2015 커밍 쑨 이라는 X-1,X-2 리마스터 홍보 책자도 동봉되 있는데.... 이거다..! 너는 앞으로 파이널 판타지 10 케이스다 ㅋㅋㅋ

엘더 스크롤 온라인 스틸북 (The Elder Scrolls Online Steelbook)(EU) [내부링크]

14년에 출시된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예구 특전 스틸북 입니다. 엘더스크롤 세계관의 잘나가는 mmorpg지만 한국에선 미정발이라 아쉽긴 하네요.. ps5로 업그레이드 됬다고 하는걸보면 아직도 팔팔한 현역인듯 앞면 저런걸 우로보로스라고 하던데 엘더스크롤에선 머리가 셋이네요 로고와 글씨는 유광처리 되있습니다. 언뜻보면 기스 투성이에 이상한 자국이 많이 뭍은거 같지만 원래 디자인입니다. 뒷면 뒷면에도 우로보로스와 제니맥스와 베데스다 로고 전체 단순하지만 어두운 고문서 느낌에 황금색 유광의 로고가 조합된 디자인.. 빗나갈리 없는 색조합 이죠ㅎㅎ 또한 가장자리에 문자가 쭈욱 써있는데 멋을 한층 살려주는듯 합니다 ㅎ 내부 와우마냥 1년주기로 확장팩을 내는데 그때마다 확장팩 스틸북도 같이낸다... 그러다보니 이 게임 스틸북만 8종을 소장중인데 단일 게임으론 최다네요.. 엘더스크롤만 아니었으면.... 에잉 유럽에서 발매됬으며 15유로 정도로 쉽게 구할 수 있다. 가능하면 순서대로 올리려다보니 g1사

배트맨 아캄 컬렉션 스틸북 (Batman Arkham Collection Steelbook Edition)(UK) [내부링크]

18년에 발매된 배트맨 아캄 컬렉션 스틸북입니다. 락스테디 스튜디오에서 만든 배트맨 아캄 3부작 아캄 어사일럼,시티,나이트의 합본팩입니다. 어사일럼과 시티는 고티급의 평가를 받았고 나이트도 준수한 평가를 받았었죠 역시 영화나 게임이나 근본은 배트맨ㅎㅎ 영국회사 작품이라 그런건지 스틸북은 영국에만 내줬네요 앞면 3부작의 표지를 섞은 앞면표지 입니다. 뒷면 아캄 로고와 고담시 전경 전체 배트맨 분위기를 잘살린듯하다 내부 18년도 스틸북인데 내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ㅠㅠ 아캄시티는 진짜 재밋게 했었는데 아캄나이트는 그래픽은 아주 좋았지만 아쉬운 부분이 몇몇개가 보였네요.. 보통 영국에서 30파운드 쯤에 구매가능 하지만 매물은 자주 나오는 편이라 더 싸거나 비싼값에도 자주 나옵니다. 엑박인점은 살짝 아쉽지만 깔끔한 상태에 18파운드라... 이점은 타협 해야죠ㅎㅎ

이스 VII 스틸북 (YS VII Steelbook)(CHN) [내부링크]

2012년에 발매된 이스 7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기존 psp로만 발매됬던 이스7을 중국에서 정식으로 PC로 이식을 하고 2012년에 발매가 됬습니다. 덕분에 한국에서도 유저 한글패치도 나오고 pc로 이걸 한 사람이 많았더라고 하네요 저도 이스 시리즈를 이걸로 오랜만에 접했으나 당시 컴퓨터로 하기엔 너무 그래픽이 후져서 금방 껏었..... 이전 블레이 블루와 같은 스타일의 스틸케이스입니다. G1인점도 스틸케이스 구조도 너무 별로네요. 일반 이스7 메인 일러스트 + 중국어로 이스가 써있습니다... 이수로 읽힌다 뒷면 10년전 pc판 스틸북엔 설명이 써있는 경우가 많죠 중국어로 된 설명이 있는데 매우 보기 별루다... 스틸북 커스텀 스킬도 익혔으니 언젠가는 이미지 만들어서 덮어 씌워버릴 예정ㅋㅋㅋ 전체,스파인 솔직히 너무 별루...ㅠ 스파인은 더 별로.. 근데 이 스틸케이스가 내구성은 꽤 튼튼합니다. 유일한 장점이랄까..? 내부 그러나 내부일러스트는 매우 훌륭합니다 ㅎㅎ

배트맨: 아캄 시티 스틸북 에디션 - 펭귄 (Batman: Arkham City Steelbook Edition Penguin) [내부링크]

2011년에 출시된 배트맨 아캄 시티의 팽귄 버전 스틸북입니다, 아캄 시티는 히어로 게임중 당연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잘 구현된 고담시와 타격감 좋은 액션이 매우 마음에 들었었네요 당시 영화 다크나이트 3부작의 모습에 익숙해서 게임속의 등장인물 모습이 많이 낯설었었는데 보다보니 얘들도 잘 만들어진듯 싶어요 앞면 뒷면 스틸북 디폴트 재질 바탕에 배트맨이 있습니다. 또한 배트맨 문양은 음각처리가 되있습니다. 뒷면 앞면 팽귄의 모습이 있습니다. 아웃케이스 아웃케이스도 반대로 끼워놨지만 어떠한 위화감도 없다. 전체 디자인은 괜찮은 편인거 같지만 배경에 조금만 신경 써 주지 검은바탕의 스파인은 매우 맘에 든다 내부 아무것도 인쇄가 안되있다.ㅠㅠ 영국쪽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팽귄 에디션은 10~15파운드 선에서 구할수 잇다 연식이 연식인지라 상태는 제대로 체크 필수

배트맨: 아캄 시티 스틸북 에디션 - 캣우먼 (Batman: Arkham City Steelbook Edition Catwoman) [내부링크]

2011 출시된 배트맨 아캄시티의 캣우먼 버전 스틸북입니다. 앞면 앞면은 다른 종의 스틸북과 모두 같습니다. 뒷면 캣우먼입니다. 빌런이기도 또 아니라고도 뭐한 플레이어블 케릭터 케이스는 당연히 반대로 껴놨습니다.ㅎ 전체 내부 캣우먼 버전은 특이하게 퓨처샵에서도 발매가 됬습니다. 오래되기도 했고 딱히 마감이 전혀 안되있는 스틸북이라 녹슨 흔적이 많은 경우가 많고 매물의 절반은 xbox의 G1사이즈 물건이라서 상태 좋은 G2 물건은 잘 보이진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유럽에도 몇몇 매물은 있긴 있었지만 굳이 케나다 매물로 25불에 사왔네요.

배트맨: 아캄 시티 4종 세트 [내부링크]

배트맨 아캄시티 스틸북 4종 떼샷입니다 앞면 배트맨이 그려진 똑같이 생긴 앞면 근데 이렇게 보니 나름 괜찮네요..? 줄세우기가 이런느낌이었구나 ㅎㅎ 뒷면 조커 - 투페이스 - 펭귄 - 캣우먼 뒷면에는 빌런들이 있습니다. 사실상 앞면이자 모으는 이유ㅎ 아웃케이스 씌워서 찍어보고 싶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케이스는 3개라 아쉽네요 ㅜ 4종 모두가 G1사이즈로도 중복 발매됬으며 이것 외에도 WiiU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 모아두고 함깨 전시해 두거나 찍은적은 없었는데 똑같은 테마의 떼샷은 그야말로 진리네요. 각각보면 색상때문에 솔직히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모아두니 역시 빛이난다.

배트맨: 아캄 시티 스틸북 에디션 - 투페이스(Batman: Arkham City Steelbook Edition Two-Face) [내부링크]

2011년에 발매된 배트맨 아캄 시티의 투페이스 버전입니다. 앞면 사진 돌려쓰기 뒷면 배트맨의 대표 빌런 중 하나 투 페이스 입니다, 총을 기준으로 딱 반을 나눈 얼굴이 인상적이네용 전체 내부 의외로 가장 구하기 어려운 투페이스 버전의 스틸북 이었습니다. 펭귄 버전은 잘 보이고 캣우먼도 찾을정도는 되는데 투페이스 버전은 거의 안보였었다. 상태 그나마 괜찮은 g2사이즈는 더더욱... 그래서 "batman arkham city steelbook "만 검색해서 뒷면이 투페이스인걸 찾으려고 페이지를 일일히 뒤졌다.. 결국 보람있게 조커나 펭귄 에디션과 비슷한 가격인 단돈 7파운드 짜리 물건을 열 몇번째 페이지 쯤에서 찾는데 성공한 기억이 있네요ㅎㅎ

배트맨: 아캄 시티 스틸북 에디션 - 조커(Batman: Arkham City Steelbook Edition Joker) [내부링크]

2011년에 출시된 배트맨 아캄 시티의 조커 버전 스틸북입니다, 아캄 시티는 히어로 게임중 당연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잘 구현된 고담시와 타격감 좋은 액션이 매우 마음에 들었었네요 당시 영화 다크나이트 3부작의 모습에 익숙해서 게임속의 등장인물 모습이 많이 낯설었었는데 보다보니 얘들도 잘 만들어진듯 싶어요 앞면 뒷면 말이 필요한가.. 모든 빌런 중 독보적인 위상의 조커입니다. 코믹스나 영화의 조커와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조커는 조커 였네요. 아캄 시티의 잘 짜여진 스토리에 조커가 너무 매력적으로 표현 됬었는데 배트맨 아캄시티를 최고의 히어로 게임으로 완성시킨 일등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펼치면 조커와 배트맨의 조합이네요 그러나 저렴한 스틸북이지만 그래도 조금 더 써서 상태가 완벽한 스틸북을 구매할 껄 약간 후회도 되긴 하네요 내부 내부는 역시 썰렁합니다..ㅜ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베이의 매물중 적어도 80%는 조커 에디션입니다. 나라도 펭귄,투페이스,캣우먼,조커 중

드래곤볼Z 레이징 블래스트 스틸북 (Dragon Ball Z: Raging Blast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2009년애 발매된 드래곤볼Z 레이징 블래스트의 스틸북입니다. 게임 평은 그다지 좋지 못한거 같네요.. 이 게임 전후로 한동안 드래곤볼 게임엔 암흑기가 도래했다던데 한글화는 당연히 안해주던 ps3이랑 겹치기도 해서 한국엔선 정보가 거의 안나오네요 앞면 오공이 초사이어인이 된 모습 뒷면 크으 막강한 포스의 브로리입니다. 잼민이 시절 드래곤볼 게임을 할때마다 브로리를 볼때마다 결국 무릎을 꿇었던 기억이.. 아 ptsd가.. ㅎㅎ 드래곤볼 극장판은 많이 본건 아니지만 브로리가 나오는 극장판은 거를 타선이 없었던거 같아요. 명장면이 조금씩 기억 나네요. 슈퍼 극장판의 브로리로 좋지만 역시 이 복장과 형광빛이 도는 연두색의 머리의 브로리가 추억이죠... 전체 스파인은 아무것도 없는 검은색입니다. 그림은 나쁘지 않지만 폰트가 전혀 없는건 아쉽습니다. 그리고 09년도 스틸북답게 품질이 정말 좋지 못합니다. 조금만 습기찬곳에 둬도 며칠이면 녹슬거 같음 내부 내부는 겉부분과 같은 그림이 있으며 서로

리코어 컬렉터즈 에디션 퓨처팩 (Recore Collector's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16년에 xbox독점으로 출시된 리코어의 퓨처팩입니다. 플스에서 언차티드4 나올때 엑박에선 이딴 똥겜 나왔다고 욕하던 글은 봤던 기억나네요 그거말곤 먼 게임인지 모르겠따.. Ms 카테고리 채워야지 앞면 뒷면 전체 내가 몰라서 그렇지 디자인은 많이 신경쓴듯 내부 먼지 몰라서 검색해보니까 180달러 짜리 컬렉터즈 에디션에만 동봉되있는 물건. 이베이가는 대충 30달러정도네요 중국에서 여러개 사올때 겸사겸사 사왔는데 10위안 1800원정도? 그 동네엔 단품으로 많이 풀린듯

더 미디움 투 월드 스페셜 에디션 스틸북 (The Medium Two Worlds Special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1년에 출시된 호러게임 더 미디움 입니다. 참신한 소재랑 분위기는 잘 살렸으나 전체적인 게임 평가는 재미 없다는군요. 스페셜 에디션 엑스박스판이 조금 더 싸게 구할수도 있고 ps5판은 정보를 못구했지만 엑박시디는 한글이 돌아간다고 해서 구매 아트북 아트북도 굉장히 보기 좋습니다. 앞면 주인공이 손가락? 같은거에 영계로 빨려 들어가는듯?? 디자인이 너무 내 스타일이라 뭔게임 인지도 모르고 이건 무조건 픽했습니다 ㅎ 디자인이랑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뒷면 그러나... 대 참사....;;;;; 새 상품사서 직접 에디션 뜯고 스틸북 뺴봤는데 .. 무슨 이런;;; 날카로운 걸로 난도질이 되어 있었습니다;;; 박스엔 어떤 손상도 없고 뒷면은 아트북이랑 맞닿아 있어서 충격도 적었을텐데.. 공장에서 나올때 심하게 굴럿나..? ㅠㅠㅠㅠㅠㅠㅠㅠ 망할 전체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내부 뒷면 상태가 저러니 밀봉이란 플러스 요인은 없어져서 내부나 볼려고 밀봉씰 뜯었습니다ㅎㅎ 내부는 요 그림이네요

툼 레이더 스틸북 (Tomb Raider Steelbook)(GER) [내부링크]

2013년에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에서 개발된 툼 레이더의 스틸북입니다. 리부트의 교과서로 불리면서 아주 극찬을 받았었죠 당시 기준 훌륭한 그래픽과 배경은 매우 좋았었고 라라가 타락(?)해 가는 과정의 스토리가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액션도 평균 이상은 되었었네요 정면 돌아온 라라 크로프트가 기가막히게 있습니다. 모든 툼레이더 시리즈 중 라라 누나 외모 전성기 시절.ㅋㅋ 후속작이 라라 외모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론 후속작도 다른 게임에 비하면 잘 만든 편이라고 보는데 이 게임이 너무 임팩트가 컷다. 일러스트의 디테일도 대단합니다. 뒷면엔 폭풍우에 난파되는 배들..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와 스퀘어 에닉스의 로고도 있네요 파도나 돌들 마저도 퀄리티 미치네요 전체 디자인은 정말 만족스럽다. 내부 내부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흠 잡을곳이 없다. 처절함이 보이면서도 돋보이는 ㄱㅅ 활과 등반도끼도 인상적 개인적으로 툼레이더 시리즈의 공식 일러스트중 가장 마음에 든다. 아직도 이 등장 장면은 아직도

툼 레이더 스틸북 에디션 (Tomb Raider Steelbook Edition)(USA,CAN) [내부링크]

2013년에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에서 개발된 툼 레이더의 스틸북입니다. 북미에서 발매된 스틸북이며 G1 사이즈 앞면 게임의 표지 일러 라라누나 멋있어요 게임 초중반쯤의 해안동굴이 있었던거 같은데 여기인듯? G2사이즈 일러가 이거의 상체부분이군요 뒷면 스킬 계열들의 아이콘이 그려저 있네요 전체 전체적으로도 마음에 든다 그런데 찍고보니 스파인만 톤이 미묘하게 다른데.. 으음.. 내부 내부 일러도 매우 만족 탱크탑 의상에 활이 너무 인상적 G1사이즈를 누가 구하겠나만은 케나다와 미국에 발매됬으며 20달러 이하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원래 구매할 예정은 없었으나 케나다에서 스틸북을 묶음으로 파는걸 사왔을때 포함 되 있던 물건.. 1/n하면 하면 10케나다 달러정도.. 그래도 아웃케이스 퀄리티도 꽤 괜찮던데 안타깝게도 없네요.

위닝 일레븐 2014 스틸북 (Pro Evolution Soccer 2014 World Challenge DLC) [내부링크]

위닝 2014 스틸북 입니다. 정면 뒷면 전체 왠지 편안해지는 디자인 내부 앞면과 각도만 다른 디자인 2013년 스틸북과 같이 CD꽂는곳 크기에 맞춰 축구공이 있네요 손흥민 득점 기원.. 손흥민 득점 기원.. 득점왕 가자

피파15 퓨처팩 (FIFA15 FuturePak) [내부링크]

앞면 바이시클 킥 하는 메시 근데 메시가 저런 골 넣은적은 없지 않나? ㅋㅋ 뒷면 메시의 유니폼 이네요 바코드도 있군요? 전체 일단 소유한 피파 스틸북중엔 유일한 퓨처팩 내부 내부는 노코멘트.. 일본에서 싸게 굴러다니는거 구매해 왔습니다. 손흥민 득점 기원.. 득점왕 가자 사실 15년차 구너지만 아스날이 5위에 처진건 자업자득이라... 승점 벌릴 기회는 엄청 많았는데 ㅉ

모여봐요 동물의 숲 스틸북 (Animal Crossing: New Horizons Steelbook)(KOR) [내부링크]

2020년에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 최고의 히트작 모여봐요 동물의 숲 스틸북입니다. 이 스틸북은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의 증정품인데 AAA급 게임 스틸북 무려 전세계 통틀어 한국에만 내주다니.. 진짜 의외이고 감격스럽네요 동디션 대란은 진짜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때쯤 게임샵 갈때 이거 사달라고 때쓰는 애들 몇번 봤었는데 ㅎㅎ 앞면 한글이 딱 써져있는 스틸북이라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여러 주민들이 있네요 역시 마스코트이자 사채꾼 너굴이 가장 첫번째 뒷면 뒤에도 역시 주민들 앞에 두줄 제외하곤 중복이네요 전체 흔하지 않은 민트색의 스틸북 이지만 힐링되는 느낌 스파인은 아무것도 안적혀 있지만 독특한 색때문에 바로 알아볼 순 있다. 내부 평화로운? 섬의 모습 아무것도 모르는 플레이어 케릭터와 그걸 뒤에서 너굴과 직원들 ㅋㅋㅋ 중나에서 2만원에 파밍했고 지금은 잘 안보이지만 보통 2~3에 판매되더라 당근은 더 저렴한편. 닌텐도 스위치가 은근히 한국 한정 스틸북을 내주는데 진짜

더 크루 호주 한정 스틸북 (The Crew Steelbook)(AUS) [내부링크]

2016년에 발매된 더 크루의 스틸북입니다. 유비소프트의 아케이드 레이싱게임입니다. 딱히 평은 그다지 좋진 않은 게임이네요 G1사이즈며 호주에서만 발매 앞면 뒷면 전체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 않다.. 다만 앞면과 스파인은 딱 맞으나 뒷면이 미묘하게 싱크가 안맞는데 매우 킹받는다.. 내부 24호주달러. 호주에서 이것저것 사는김에 겸사겸사 대려왔습니다. 보통이면 관심도 안 가질 스틸북이지만 유비 소프트의 노예라 결국 구매해버림..ㅠㅠ 오직 호주 한정에다가 가격도 감당할만 하기도 하고.. 그래도 후회되기도 한다. CD도 들어있고 한번 플레이 해보니까 그래픽도 그다지 좋진않고 조작감이 너무 구려서 5판 정도만 하고 봉인했네요.

섬란 닌닌닌자 대전 넵튠 -소녀들의 향염- 스틸북 (Neptunia x SENRAN KAGURA: Ninja Wars Steelbook)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섬란 카구라와 넵튠의 콜라보 작품인 섬란 닌닌닌자 대전 넵튠 -소녀들의 향염- 스틸북 + 한정판입니다. 한국은 22년 5월 19일 발매 한국에서의 패키지는 일반판은 없이 오직 한정판으로만 소량 발매됬습니다. 넵튠이나 섬란 카구라 시리즈 모두 ps비타 시절부터 꾸준히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바로 질럿다. 저는 출시 뒤 이틀 뒤 주말부터 설렁설렁 구하기 시작했는데 ps4판은 의외로 대부분의 사이트는 품절이고 근처 게임샵도 전부 다 품절이라서 적잖히 당황했었습니다.... 역시 넵튠이나 섬란 카구라 시리즈가 팬층이 크진 않지만 탄탄하긴 한가 봅니다. 패키지는 한정판으로 밖에 안나왔다. 89000원... 구성품 구성품은 게임과 아트북(일본어.....),엽서 3장,ost,사인 응모권,플라스틱 제질의 일러스트가 다 입니다 아트북이나 엽서들은 매우 바람직한 디자인이긴 하지만 구성품이 너무 부실해서 아쉽네요.. 앞면 넵튠 시리즈 4여신들 입니다. 벨,블랑,느와르,넵튠

다크 소울 영국 한정 스틸북 (Dark Souls Prepare to die Edition Steelbook)(UK)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소소하게 쭉 하다보니 어느세 50번째 스틸북 포스팅이네요. 그래서 없으면 섭섭한 그 스틸북 게임 스틸북 계에서 상징적인 위치의 성배라고도 불리우는 다크 소울 스틸북 입니다. 훌륭한 맵디자인과 완벽한 레벨디자인,ㅈ같지만 은근히 중독적인 난이도의 전투 배경이나 ost 모두 훌륭하며 난해하지만 스토리도 정리한걸 따로 보니 잘만들긴 했네요. 그래서 다크소울은 호불호는 크지만 역대급 게임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 게임이죠 2011년에 발매됬으며 Prepare to die Edition 스틸북은 영국에만 딱 3000장만 발매됬다고 합니다..ㅠㅠ 덕분에 미친듯한 몸값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죽을 준비 해라" 에디션이라니 다크소울이 무슨 게임인지 참 잘 나타내는 이름이네요ㅎ 아웃케이스 케이스는 약간 세월의 흔적이있다. 그래도 다행히 스틸북은 멀쩡합니다. 앞면 아웃케이스와 똑같은 디자인 주인공인 불사자 인듯? DARK SOULS 글자는 음각처리가 되있네요 뒷면 전체 전체적으로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 미니 스틸북 (Danganronpa Another Episode: Ultra Despair Girls Steelbook)(KOR) [내부링크]

한국에 2015년에 Psvita로 발매된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의 미니 스틸북입니다. 정신나갓지만 강렬한 스토리의 단간론파 시리즈의 외전작인데요. 게임은 그다지 였지만 꿈도 "희망"도 없어 보이는 배경에 충격적이고 인상적인 케릭터들은 역시 단간론파였다. 며칠전에 스틸북의 자세한 사이즈에 대해 조사하다보니 이 미니 스틸북이 검색되던데 보자마자 "그러고 보니 나 이 게임 한정판 있었는데??"하고 몇년동안 방치된 박스를 찾아서 다시 개봉을 해보니.... 스틸북이 있었습니다! 나는 여태껏 가장 오래 소장한 스틸북이 위닝2017스틸북인줄 알고 나름 의미부여해서 소장중이었는데.. 비록 미니 스틸북이라 기억속에서도 잊혀진 물건이었지만 위닝2017보다 1년 전부터 이미 이 스틸북을 소장하고 있었고 이제야 소장 리스트에 추가되게 됬네요. 한정판 구성품 거의 6년만에 다시 개봉해보는 박스 한두번 열어보고 봉인해서 그런가 상태는 최상급이네요 ㅋㅋ 구성품은 스틸북과 코마루 스트랩, 설정집인 단촐한 구성 설

퀀텀 브레이크 스틸북 (Quantum Break Steelbook)(EU) [내부링크]

2016년에 출시된 퀀텀 브레이크의 스틸북 입니다. 시간을 조종하는 스킬의 액션과 스토리 진행장면이 전부 영화마냥 실사로 촬영된 씬으로 진행되는게 너무 기억에 남는 게임이었습니다. 배우연기나 특히 악역분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액션부분은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후속작인 컨트롤과 느낌이 매우 비슷한거 같아요. Xbox와 PC로만 발매된 게임이라 스팀으로 했고 내 기억에 스팀 게임 중 두번째로 도전과제를 전부 클리헌 게임이네요. 게임의 평가는 미묘한편이지만 개인적으로 취향에 매우 맞았고 중간중간 나오는 실사 컷신은 매우 인상깊었다. 앞면 정면엔 주인공인 잭 조이스(숀 애슈모어 배우) 삼격형 이펙트는 스킬을 사용할때나 시간에 이상이 있을때 나타나는데 자세히보면 스토리 장면들이 있네요 9시 방향에 랜스 레딕 배우 분도 있는데 존 윅 시리즈의 카론이나 호라이즌 시리즈의 사일렌스역의 그 배우입니다. 독특한 억양때문에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배우네요 뒷면 뒷면에도 이펙트들 전체 스파인 위쪽은 그

데스 루프 스틸북 (Death Loop Steelbook)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데스루프의 스틸북입니다. 잠입+fps+루프물의 신박한 게임 시스템과 플레이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88점이라는 고평가를 받았는데 확실히 취향만 맞으면 수긍할 만 한 점수이긴 했다... 플레이 초반엔 하나하나 중간보스들과 지역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공략해가는게 재미있고 중간의 줄리아나의 침입도 쫄깃쫄깃했는데..... 그래도 하다보니 비슷한 적,플레이방식과 로그라이크 같은 루프물 장르가 나랑은 많이 안맞았었네요.. 초반엔 진짜 재밋었는데 결국 이틀만 하고 봉인.. 앞면 주인공인 콜트 뒷면 뒷면은 빌런이자 플레이어가 가능한 케릭 줄리아나 입니다. 루프해서 미션할때마다 다크소울마냥 암령마냥 침입해오고 직접 다른 유저의 미션하는곳에가 조작해서 꺵판칠 수 있다. 아래엔 개발사인 아케인과 유통사인 베데스다 로고 전체 전형적인 스틸북 앞면엔 주인공 뒷면엔 빌런 구조 그러나 케릭터들이 좀 개성이 없어서 그런가 스틸북이 멕아리?가 없다.. 스틸북 표면에 따로 후 처리가 안되있어서 기스나

철권 6 메탈팩 (Tekken 6 Star-MetalPak) [내부링크]

2009년에 콘솔로 이식되 출시된 철권6의 스타 메탈팩입니다. 철권6라 하면 4때 사망 직전까지가고 5때 겨우 산소호흡기 끼운 철권 시리즈를 다시 국민 격겜으로 만든 게임이죠. 그 당시 새로나온 바운드 시스템이 진짜 적응하기 어려웠었는데 그래도 실력이 느니까 재밋긴 했었네요.. 저는 누워있거나 이동할때마다 psp로 죽어라 연습하다가 가끔 오락실가면 한자리 차지했었던 추억이 .. 아 ㅎㅎ 그리고 이 케이스는 메탈팩(스타 메탈팩)인데 제조사인 노보박스에서 대충 2013년 후반 이후 제품은 퓨처팩이란 정식 명칭으로 그 이전 제품은 메탈팩이란 명칭으로 나뉘긴 했었는데 경첩부분이 훨씬 ㅈ같은거 빼곤 차이점이 없어서 아직까지도 퓨처팩=메탈팩 느낌 또한 G1사이즈며 소장한 퓨처팩 중 가장 연식이 오래된 물건이네요 앞면 앞면엔 철권 6의 메인 표지 일러 패륜 3부자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철권6 당시 주케가 화랑,진이였고 카즈야와 스티브는 정말 싫었다. 뒷면 뒷면엔 나름 철권6의 주인공인 라스와

NBA 2K16 퓨처팩 (NBA 2K16 FuturePak) [내부링크]

내일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NBA 파이널이군요 그래서 농구게임 포스팅 마침 2k16의 표지 모델엔 골스의 스테판 커리가 있네요 nba게임 퓨처팩이지만 유럽에만 풀린듯 하네요ㅋㅋ NBA 경기는 따로 챙겨보진 않지만 경기 요약해논 영상들은 조금씩 보는편 응원하는 팀은 없지만 브루클린 네츠가 눈이 자주가긴 하네요 프리스타일이나 슬덩 온라인 같은 3대3 아케이드 농구게임은 상위 티어에서 한때 열심히 했었고 이 시리즈는 2k19때 입문하고 축겜마냥 매년 꾸준히 플레이 중이네요.ㅎ 정면 제임스 하든 , 스테판 커리 , 앤서니 데이비스 털보,카레,갈매기 이 3명 모두 6년뒤인 지금도 모두 리그 정상급 선수로 활동하는데 대단하긴 한듯 스파이크 리 감독이 이 게임 커리어모드 시나리오를 써서 작게 스파이크 리 피처링이 적혀 있습니다. 정말 흐릿하게 정면의 3인이 있다. 아무리 10유로 짜리라지만 상태가 너무 ㅡㅡ 앞면 사진만 올려 논 이유가 있었다. 전체 펼치면 꽤 괜찮다. 뒷면

파이널 판타지 15 스페셜 에디션 스틸북 (Final Fantasy XV Limited Steelbook Edition)(EU) [내부링크]

6월 3일 플스의 쇼케이스가 있었죠~ 참 오래도 걸렸네요.. 파이널 판타지 16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감상해보니 역시 그래픽이랑 액션을 잘 뽑힌듯 싶어요. 파판 특유느낌나는 케릭터들도 여전하고요 스토리만 잘 나오면 될텐데.. 과연? (근데 경험상 높은 확률로 또 연기될듯) 2016년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15 유럽버전 스틸북입니다. 파판 15가 제작 규모에 비해 기대에 못미치고 게임 여기저기가 허술하고 말도 많았던 게임 스토리나 하나마나한 오픈월드는 별로지만 그래픽이나,전투,ost는 좋았고 결과적으론 성과를 내긴 했었죠. 개인적으로도 깊게 들어가면 아쉽지만 저렴한 가격에 라이트하게 즐기면 진짜 괜찮은 게임이라고 봅니다 나름 플래티넘도따고 재밋게 했엇네여 앞면 국왕님과 어린 녹티스 앞면이 비중은 거의 없는 녹티스의 아버지인점은 의외 앞면은 살짝 아쉽습니다.. 뒷면 사실상 앞면이다 히로인인 루나 예쁘다 ㅎㅎ 게임중에 리바이어던 의식 하는 파트가 재밋었고 루나가 수신이랑 대치하는 상

디아블로 3 스틸북 (Diablo III Steelbook)(GER) [내부링크]

님폰없?의 디아블로 이모탈이 출시된듯 하네요 2018년이었으니까 벌써 4년이 지낫군요 ㅋㅋㅋㅋㅋㅋ 뭐 디아블로 이모탈은 역시 혹평이 더 많은듯 싶네요. 그래서 2012년에 출시된 디아블로 3 스틸북입니다. 출시 당시의 반응은 엄청났었죠.. 진짜 하나의 현상이랄 정도로 반응이었고 줄서는 광경이 뉴스에 나올정도였으니ㅋㅋ 저도 출시날에 친구들이랑 PC방가서 좀 플레이 해보려고 했는데 5명중 1명만 접속 성공하고 나머진 실패하다가 결국 다른겜만 하다가 나왔음 ㅋㅋㅋㅋ 그 뒤로도 딱 하루 플레이 했다가 이후로도 접속이 잘 안되서 포기 후 결국 지금까지도 손도 안대고 있네요 그 뒤 현재는 이상한 운영으로 망겜소리도 듣다가 갓패치 몇번으로 또 부활한다는 짓을 반복하고 있는 중인듯 앞면 디아블로 3 로고와 블리자드 로고 디아블로의 붉은색이 아니라 금색에 가까운 색상인데 음... 디아블로 로고나 III 부분에 빛반사라던가 뭔가 다른 처리 해놨으면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습니다. 10년전 스틸북에 이런건

진 삼국무쌍 8 스틸북 (Dynasty Warriors 9 Steelbook) [내부링크]

2018년 코에이 테크모에서 출시된 진 삼국무쌍 8 스틸북입니다. 진삼국무쌍이면 무쌍류 게임의 뿌리이자 사골게임의 본좌지만 또 팬층도 괜찮긴 하죠 동시에 삼국지ip다 보니 어느정도 판매량은 보장기도 하고 말이죠. 그러나 매번 파워 업키트? 같은 확장팩을 또 풀 프라이스 받고 파는건 역시 절래절래... 무쌍류 게임들은 왠지 머리비우고 하기 좋고 다른 유명 IP의 외전게임으로도 많이 나와서 싫어하지는 않는편. 진삼8은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를 강조한 게임이지만 게임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한듯 하네요. 정면 정면엔 조자룡.. 진삼 시리즈의 사실상 주인공이죠 진삼 특유의 꽃미남미남 얼굴에 괴랄한 장비는 참 적응이 힘들다.. 뒷면 나름 20주년 기념작이라고 개발사인 오메가포스 20th 잔기스가 듬성듬성 ㅠ 전체 몰랐는데 찍고보니 앞뒤가 이어지네요. 그것도 아주 깔끔하게 스파인은 다이너스티 워리어스 9 삼국무쌍 - 진삼국무쌍 - 진삼국무쌍2 로 이어지지만 영미는 warriors-warriors

바이오뮤턴트 아토믹 에디션 스틸북 (biomutant atomic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1년 출시된 바이오뮤턴트 아토믹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출시 전에 풀리는 게임 정보로 꽤 기대도받은 오픈월드 게임이고 커스텀 스틸북 회사도 게임 출시 전에 미리 커스텀 스틸북을 출시할 정도로 였지만 해보니 이딴 개 ㅆㄹㄱ 게임은 정말 오래간만이었습니다... 그나마 게임의 호평이라면 나름 신선한 커스터마이징과 한국어 더빙뿐. 어쨋든 무려 정가 400$의 아토믹 에디션에만 들어있는 스틸북으로써 아무도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희귀하고 가치는 있는 스틸북............... 이긴 합니다 .... 게임이 망하면서 소량만 나온 최상위급 한정판임에도 불구 공식 사이트에서도 반값에 파는중 파규어 퀄은 좋은듯. 400달러 짜리... 앞면 주인공 케릭과 배경엔 보기 좋은 자연 하늘 부분만 음각처리가 되 있습니다. 뒷면 자연 풍경 전체 그래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디자인이고 꽤 힐링도 되는 디자인 스파인이 아쉽긴 하지만 깔끔하게 회색에 딱 게임 이름만 써 있어서 그나마 괜찮네요 내부 보스 루파

파 크라이 2 스틸북 (Far Cry 2 Steelbook) [내부링크]

2008년 발매된 파 크라이2 스틸북입니다 . 파크라이2부터 유비소프트에서 만들었고 은근히 게임성이 좋은 게임이라 하더군요. 지긋지긋한 유비식 오픈월드의 베이스를 다진 작품으로 여겨지며 당시엔 굉장히 호평이었던거 같네요 리메이크라도 되면 한번쯤 해보고 싶긴 하네요. 앞면 노을지는건 예쁘지만 디자인은 미묘... 배경이 아프리카인거 같던데 사바나인가? 플스 초창기 스틸북 답게 옆부분에 play station 3 과 등급 분류 마크 뒷면 그 시절 스틸북 답게 역시 뒷면엔 대충 게임 설명ㅠ 전체 스파인은 주황색 윗부분+하얀바탕에 저 글씨체.. ps3 초창기 스틸북들엔 이런게 몇몇게 있죠.. 너무 별로임. 꽤 오래된 물건이지만 다행히 상태는 최상급 내부 주인공인듯? 노을지는 마을풍경인 나름 괜찮네요 지도도 동봉되 있네요 xbox360의 스틸북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편이 훨씬 더 좋긴한데 g1입니다 매물의 대부분의 g1이지만 ps3판도 유럽쪽에서 15달러 이하로 꽤 보이긴 하네요 저는 15

엘더 스크롤 온라인 임페리얼 에디션 스틸북 (The Elder Scrolls Online Imperial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14년에 출시된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임페리얼 에디션 스틸북 입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이 와우마냥 여러 확장팩이 나오고 그때마다 스틸북도 나오지만 이 스틸북은 확장팩 스틸북 이라기보단 임페리얼 종족을 추가 가능한 DLC가 들어간 임페리얼 에디션의 스틸북 그래서인지 엘더스크롤 온라인 예구 특전 스틸북과 매우 흡사하다. 앞면 자주색 배경에 황금색 우로보로스 엘더 스크롤 온라인 예구 특전 스틸북과 달리 유광 처리는 안되있지만 문양에 음각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뒷면 뒷면도 앞면과 크게 다를바 없다 베데스다나 제니맥스 로고는 없네요 읔 기스는 약간 거슬립니다. 전체 전체적으로 엘더스크롤 온라인 예구 스틸북과 매우 흡사하다. 색 조합은 굿! 내부 일러도 이전 엘더스크롤 온라인 스틸북과 똑같다. 4CD 스틸북은 오랜만이네요 9달러에 CD포함해서 입수 엘더스크롤 온라인 예구 특전 스틸북과 비교해 훨씬 저렴하고 구하기 쉽다. 일단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G1은 2장으로 클리어 근데 아직 이 게임 스틸북만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스틸북 (The Last of Us Steelbook) [내부링크]

라스트 오브 어스가 올해 라스트 오브 어스 part1 이란 이름으로 리메이크되서 출시된다는 소식이 나왔네요. 리마스터가 아닌 리메이크여서 살짝 의외긴 했습니다. 22년 가을에 출시 예정 이며 라오어2를 베이스로 다시 만들었다고 합니다. 3번씩이나 우려먹는건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픽,모델링,시스템등 일단 게임 자체는 잘 만든 라오어2라 그런지 비교사진도 보니 납득이 가긴 합니다. 동시에 에디션 소식도 있었는데 새 스틸북이 포함됬더군요 파이어플라이 에디션 파이어플라이 에디션이 100달러에 출시된다고 하며 스틸북도 나쁘지 않네요 그런데 과연 한국에도 이 에디션 출시를 해줄지..? 해주려나? 안해주겠지? ㅠ 제발 그래서 2013년 출시된 라스트 오브 어스 스틸북 입니다. 플스 진영의 명실상부 1티어 게임 앞면 엘리 왠지 이건 참 풋풋하게 보이네요 뒷면 조엘입니다. 쌀쌀맞게 굴던 아저씨가 점점 엘리를 딸처럼 여기는 과정과 마지막 엘리를 구할땐 엄청나게 몰입해서 했었는데... 그러

칼리굴라 오버도즈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북 (Caligula Effect Overdose Limited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8년에 Furyu에서 출시된 칼리굴라 오버도즈의 스틸북과 리미티드 에디션 입니다. 16년에 vita버전이 발매 후 18년에 ps4로 확장 이식됬죠 ps4로 이식되면서 한글화도 되고 남,녀 주인공으로 갈리고 새로운 루트도 추가되기도 함. 압도적인 일러스트 퀄리티에 괜찮은 ost와 배경,스토리와 평이 매우 갈리지만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이 인상적이고 배경인 학교의 500명 이상 학생들이 각각 성격이나 선호하는것 이 다르고 상호작용으로 이어지는 점도 신선했다. 그러나 푸류 게임답게 그래픽과 UI에서 한계를 보이고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었따.... 페르소나 전 개발진이 만들었다고 보고나니 확실히 미묘하게 비슷한 느낌이 드는감도 있네요. 게임하면서 일러스트 눈뽕을 정말 거하게 맞아서 이 악물고 플래티넘 달성 난이도는 어렵진 않지만 학생들 100명 인연도 작을 해야되는 트로피가 있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오랜만에 일본 위키 뒤져가면서 땃었습니다.ㅋㅋ 대충 30 x 20 의 사이즈 소장

여러나라 스틸북 직구하면서 나라별 느낀점 [내부링크]

길어지다 보니 음슴체로... 스틸북 수집하면서 각국에 대해 대충 느낀것들 구매대행은 일본만쓰고 나머지 나라는 전부 사이트 가입하고 직접구매하고 배송대행만 맡김 추적도 힘들고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아서 가능하면 직배는 잘 안하고 거의 배대지를 이용 구매 성향은 비싸고 상태좋은것보단 차라리 훨씬 저렴하고 약간의 하자가 있는 편을 선호 어디까지나 100% 주관적이며 개인적인 느낀점 일본 : 친구들이 참 보관 잘한다. 포장도 잘해준다. 일본내 배송비가 좀 나가긴함 일한 배송비도 비교적 나감 스루가야나 야후쇼핑은 되지만 메루카리나 일마존,일옥은 구매대행을 안끼면 힘듦 이용하는 업체나 물건에 따라 다르지만 일본내 배송 + 구매 대행 수수료 + 일한 배송비가 좀 부담된다. 중국 : 개인적으로 중국어 스킬과 중국 계좌가 있어서 주로 시엔위 중고앱을 직접 이용 매물들 상태 자체는 평균적으로 좋은편은 아니다. 물건 상태는 세세하게 알려주고 동영상으로도 알아서 찍어 보내주는 경우도 많다. 매물 종류 꽤

더 라스트 가디언 스틸북 (The Last Guardian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에 출시된 이코 3부작의 마지막게임인 더 라스트 가디언 스틸북입니다. 이코 시리즈의 특유의 따듯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에 스토리는 좋았으나 호불호 갈리는 늦은 탬포의 게임성 그리고 썩 좋진 못한 그래픽과 짜증나는 조작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서로 진행상황에 따라 호감도가 깊어지는게 보이고 특히 마지막 부분까지 가면 서로를 위해 분투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앞면 주인공과 파트너인 토리코 개인적으로 쥐와 고양이가 섞인듯한 얼굴에 떨빠진 독수리가 합쳐져서 솔직히 좀 별로였는데 스토리 진행하면서 참 정감가던 친구더군요 뒷면 지긋지긋하게 보게되는 동상들 전체 펴서 보니까 참 급박한 상황이였군요; 하얀색이 아닌부분은 모두 유광처리가 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하얀바탕에 깔끔한 디자인이 나름 괜찮게 느껴집니다. 꽂아놓으면 스파인이 꽤 예쁘더군요 내부 내부에도 토리코와 주인공 여백의 미 라는게 바로 이런게 아닐까? 국내에도 정발된 스틸북인만큼 어느정도 보인다 스틸북에디션을 국전 둘러보

로스트 호라이즌 2 스틸북 (Lost Horizon 2 Limited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15년에 발매됬다고 하는 로스트 호라이즌 2 스틸북입니다.. 무슨 게임인진 모르겠네요 ㅋㅋ 앞면 왠지 모르게 조엘과 엘리가 생각나는 앞면 아버지와 딸이라고 합니다. 제목엔 음각처리가 되있어요. 색감도 특이합니다. 조엘이랑 닮은듯...? 뒷면 이번에 꺼내면서 제대로 처음봤는데 충공깽의 뒷면;;; 게임 내 이벤트 씬이라고 함... 2015년 게임인데 왜 ㄷㄷ 왜 5달러 이하에 판매되는지 단번에 이해됬네요.... 전체 앞면과 뒷면이 이렇게 극과극인 스틸북은 처음입니다 ㅋㅋㅋ 스파인은 나쁘지 않은편 딥 실버 유통이었군요 내부 게임의 배경인듯? 독일에만 발매됬다고하며 가격순대로 정렬하면 앞부분에 보이네요. 독일에서 구매할때 겸사겸사 새거 6유로에 구매

NBA 2K17 퓨처팩 (NBA 2K17 FuturePak) [내부링크]

6월 17일 골스와 보스턴의 NBA 파이널 6차전이네요 오늘 기준 3:2 로 골스가 앞서고 있는데 과연 골스의 우승일지 아니면 마지막 7차전까지 가는 끝장승부가 될지? 2016년 발매된 NBA 2K17 퓨처팩입니다. 앞면 폴 조지 뒷면 하.. 블랙 맘바 코비 브라이언트 ㅠㅠㅠㅠ 15-16시즌의 은퇴경기때의 모습이네요 전체 은퇴하는 레전드와 전성기에 들어가는 슈퍼스타, 그리고 대비되는 색이 인상적인듯 아쉽게도 잔기스가 좀 많은편ㅠㅠ 내부 안타까운 헬기 추락 사건이후 갑자기 급등한 가격 지금도 스포츠 게임 스틸케이스 치고 아주 비싼가격인 50달러쯤 나오네요... 저는 2k21 나왔을때 2k17 퓨처팩을 구매했는데 그떄도 지금과 가격은 별 차이가 없어서 호주에서 그나마 저렴했던 25달러짜리 매물을 구해왔습니다. 그러나 상태는... ㅠ 코비 브라이언트 참 안타까워요 ㅠ

NBA 2K21맘바 포에버 에디션 스틸북 (NBA 2K21 Mamba Forever Edition Steelbook PS5,XSX ver.) [내부링크]

NBA 2021-2022 시즌 우승자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로 끝났네요 파이널 MVP는 드디어 스테판 커리가 받았군요 골스팬 ㅊㅋㅊㅋ 그리고 7월엔 드래프트엔 김현중 선수가 과연 뽑히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2020년에 발매된 NBA 2K21 스틸북 입니다. 차세대기판의 비주얼은 괜찮은 평가를 받았지만 그거뺴곤 2K20과 바뀐점이 하나도 없이 출시되서 욕을 뒤지도록 먹었던 타이틀이죠. 저도 일반판을 구매했는데 저도 사고나서 후회 좀 하긴 했습니다. 앞면 은퇴경기의 코비 브라이언트 뒷모습이네요 24번 크... 뒷면 전체 스파인이랑 색감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만 이것도 기스가 조금씩 있네요.. 내부 MAMBA FOREVER ps4,xbox1 버전은 이렇게 생겼고 번호도 8번으로 다릅니다. 이건 2k17과는 다르게 일반 스포츠게임 스틸북 가격에 나오네요 다음 NBA스틸북은 다음해 파이널 쯔음에 ~

NBA 2K 코비 브라이언트 스틸북 [내부링크]

2K21 , 2K17 꼭 찍어보고 싶었던 사진 이거 찍을려고 NBA2K 스틸북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MAMBA Forever

원피스 버닝 블러드 퓨처팩 (One Piece: Burning Blood FuturePak) [내부링크]

요즘 원피스 소식이 자주 들리던데 와노쿠니편이 드디어 마무리가 됬었군요. 저도 이번에 몇년만에 150화 정도를 몰아서 정주행을 했는데 중간 중간에 엄청난 무리수와 논란이 있겠지만 역시 원피스는 원피스인듯 합니다. 카이도,빅맘연합과 영혼의 한타를 끝냇으며 루피는 30억 배리까지 올라가고 사황이 되었네요. 제 인생의 대부분을 함깨한 만화답게 역시 원피스를 완전히 접는건 불가능인듯 합니다ㅋㅋ 2016년 출시된 3대3 원피스 격투게임 원피스: 버닝 블러드의 퓨처팩입니다. 딱 정상전쟁에만 초점을 맞춘 스토리와 너무 고증을 철저히 맞춘 나머지 자연계 케릭은 일반공격이 안통하고 상디는 여자 못때리는 등.. 밸런스는 개판이었음 ㅋㅋ (케릭터+컴터 전용 케릭마다 네거티브 할로우 맞고 좌절하는 대사가 전부 구현되 있는거에서 특히 소름) 그런데 저는 이 완벽힌 고증이 오히려 팬게임으론 좋더라구요. 그리고 상위권에서도 다양한 기술과 운영으로 어떻게든 최애케릭 쓸 사람은 쓰긴 했었음. 개인적으로 초반 엄청

바이오하자드 오리진 컬렉션 커스텀 스틸북 (Resident Evil Origins Collection Costum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에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오리진 컬렉션의 커스텀 스틸북입니다. 바이오하자드 오리진 컬렉션은 바이오하자드 1편과 바이오하자드 제로의 리마스터가 들어있는 게임입니다. 바이로하자드라면 96년에 출시된 호러게임의 전설이고 02년도 리메이크된건 갓겜소리도 들었다고 하죠. 바하 제로도 02년에 출시됬고 평작정도의 평가를 받았네요. 바하 오리진의 콘솔버전은 정발은 했지만 한글화는 안되있고 PC쪽은 유통사에서 공식 한글패치를 배포 한듯. 앞면 뒷면 그래도 뒷면 분위기는 잘 살린듯 전체 내부 바하 오리진 메인 일러 좌측이 바하 제로 우측이 바하 1 옛날게임을 HD리마스터만 한거라 지금보면 모델링은 영 그렇지만 2002년도엔 극찬을 받았죠 내부엔 fantasybox 기존 정품스틸북과 똑같은 제품을 꽤 양산한 곳인데 여기의 공통적인 특징으론 내부의 fantasybox와 정품과 비교해서 약간 튀어나와 있는 스파인, 그리고 인쇄 후 별도의 후 처리가 전혀 안되있는 정도?. 그리고 100%로 똑같게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스틸북 (Call of Duty: Modern Warfare 2 Steelbook)(EU) [내부링크]

2009년에 발매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입니다. 전작인 모던 워페어 정도의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언차티드와 고티를 경쟁했던 게임 캠페인도 꽤 괜찮긴 했었죠 그러나 그 유명한" 노 러시안" 미션이 있던 게임이죠 ㄷㄷ (대충 공항에서 직접 민간인 학살하는 미션;;) 저도 처음할 땐 좀 어릴때라 뭔지 모르고 막 하란대로 했었는데 나중에 나이들고 캠페인 스토리 정리 영상보니 이거 무슨 생각으로 만든거냐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정면 눈보라가 휘날리는 배경에 아마도 게리 샌더슨 중사 인듯 뒷면 백악관으로 보이는 건물이 정말 희미하게 있습니다. 09년 스틸북답게 질은 별로 좋지 못한편이지만 그나마 양호한 상태이긴 합니다. 스파인은 콜옵 시리즈 중 가장 괜찮은듯 싶어요. 내부 ?? 지금도 유럽에서 10유로쯤에 흔하게 구할 수 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ps3버전도 G1이 있는듯 해서 잘 구분 해야함 저는 3년전인가 영국에서 6파운드에 입수 모던 워페어 2 리부트 스틸북 콜 오브 듀티

니드 포 스피드 언더 커버 스틸북 (Need For Speed Undercover Steelbook Edition)(ESP) [내부링크]

2008년 출시된 니드 포 스피드 언더 커버 스틸북입니다. 매기 큐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해서 나름 화제가 됬었던 게임입니다. 그 당시 꽤 잘나가던 배우 중 하나였던거 같은데 그래서 표지나 스틸북 마다 모두 있습니다. 최근에 넷플릭스 지정생존자 재밋게 봤었는데 거기의 주연 중 하나로 출연하셧었네요 그에 비해 게임은 그다지 좋은 평가는 못받고 이름값에 걸맞지 않게 배우들 연기도 매우매우 어색했다고 합니다.. 언더커버란 이름답게 대충 경찰관이 길거리 레이서로 위장하는 내용 그란시리즈,호르자시리즈,더트,프로잭트카,크루 등 여러 레이싱 게임이 있지만 거의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만 플레이 하는편 입니다. 스페인에서 소량만 찍힌 꽤 희귀한 스틸북. ps3시절 스페인 한정 스틸북 답게 꽤 구하기 어려웠다. 장르가 장르인 만큼 아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그래서인지 스틸북 형태랑 디자인은 미묘하게 다르지만 커스텀 전문 업체에서 이 게임 스틸북도 만들어 파는듯. 앞면 체이스 린(매기 큐) 보통 레이싱 게

둠 UAC 번들 스틸북 (Doom UAC Bundle Steelbook)(USA/BestBuy)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둠의 UAC번들 스틸북입니다. FPS의 전설이자 조상님인 둠의 리부트 작이며 아주 극찬을 받은 게임받고 많은 상을 휩쓸었던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개나 줘버리고 쩔어주는 타격감과 액션으로 무장한 그야말로 "둠" 다운 게임 다만 안타깝게도 한글화가 안된점은 ㅠㅠ 후속작은 해봤는데 확실히 평가가 왜 그렇게 나왔는진 알겠더라구요 앞면 앞면엔 둠가이 형님 뒷면 앞면같지만 뒷면입니다.. 다른점은 id스튜디오와 베데스다 로고 정도? 전체 거의 완벽하게 같은;;; 이런 스틸북은 유일하네요... 스파인은 검은바탕에 하얀 Doom 티는 잘 안나지만 둠 글씨가 중앙이 아니라 살짝 아랫쪽에 위치해 있는데 둠의 다른 스틸북도 모두 이러네요 내부 인쇄가 안된건 아닌데 그냥 검은색;; 디자인 따윈 사치다.. 뭐 이런건가;; 베스트 바이에 한정인듯 싶으며 13달러에 이베이에서 입수

크라이시스 리마스터 트릴로지 메탈 슬립 케이스 (Crysis Remaster Trilogy Metal Slipcase) [내부링크]

덥네요... 습기차고 더운 날씨 정말 불쾌한 날이었지만 26일 일요일 오랜만에 국전에 놀러갓다 왔습니다 게임도 5장 사고 피규어도 둘러보고 득템도 몇개하고 기분은 좋아졌네요 ^^ 그 중 오늘 개이득한 물건 크라이시스 리마스터 트릴로지 슬립케이스 입니다, 크라이시스 리마스터 트릴로지는 2021년 한국에 정발됬지만 게임 자체도 미묘한 평가를 받고있으며 무엇보다 한글화가 안될줄이야... 참 앞면 노매드 나노슈트 입고 뒤돌아보는 자세는 시리즈 내내 자주 나오네요 직접 보니까 배경 이쁘긴 합니다. 뒷면 오 뭔가 화끈해 보임 스파인 아트 카드 동봉된 아트카드 입니다. 게임 케이스와 같이 국전 ㅎㅇㄹ에서 구매했으며 세일한다고 하더라구요 새거 29000원에 구입 2개 남았었네요ㅎㅎ 그리고 나가는길에 슬립 케이스와 아트카드만 취하고 바로 다른 가게에 중고로 매각 한글화가 안되서 게임은 미련없이 팔았습니다. 그런데 엇 30000원 받았네요 가게에서 얼마전까지 4만원에 받았었는데 지금은 3만원이네요.

포켓몬스터 알파 사파이어 스틸북 (Pokemon Alpha Sapphire Steelbook) [내부링크]

장마군요... 비도 엄청오고 습도도 엄청 높고.. 불쾌지수 만땅에 게임도 재대로 못하겠네요 그래서! 2014년 닌텐도 3ds 로 발매한 포켓몬스터 알파 사파이어 스틸북입니다. 3세대 포켓몬스터의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3세대 만큼은 한글화가 안되서 스토리를 알기 힘들었었는데 그걸 해소시켜준 게임 저도 어떻게든 루비버전 하려다가 언어때문에 포기한 추억이 있던만큼 꽤 재밋게 했었네요. 닌텐도 3ds 게임도 G3사이즈라는 별도 크기의 스틸북이 존재합니다. 물론 스카나보에서 만든거구요 그런데 다 합해도 G3는 20종도 안되는듯 가로는 G1,G2와 똑같으나 세로는 12.5cm로 2/3정도의 크기네요 앞면 원시 회귀한 가이오가 포켓몬 사파이어 버전의 매인 전설의 포켓몬 입니다. 이 포켓몬이 깨어나면 지역 전체에 폭우를 불러온다는 설정인데 지금 날씨보면 이자식이 깨어난듯 싶어요 뒷면 가이오가 앞모습만 있네요. 전체 내부 내부는 가이오가와 그란돈이 싸우는 모습 게임의 클라이맥스 부분이죠 한국의 여름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한정판 아이언팩(Sword Art Online: Hollow Realization IronPak)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스틸북(아이언팩) 입니다. 게임 자체는 그냥저냥 jrpg지만 소아온은 잘 녹여낸 팬게임 소아온 게임중 그나마 할 정도는 됬으며 다채로운 전투시스템과 스킬이라던가 지긋지긋한 npc 인연도 작이라던가 배드신(!?)등등 이후 소아온 게임은 이 게임을 베이스로 만들어 지고 있죠 스토리는 라노벨 원작이나 애니랑 다른 그냥 게임 오리지널 스토리 한정판 박스 앞뒷면 왼쪽은 메인 히로인 프리미어랑 오른쪽은 남주와 여캐들(남자조연제외)이 있는 게임 메인일러 박스 상태는 별로 안좋음 ㅠ 구성품 스틸북,아트북 2개,필름,스티커(?),그리고 스패셜 컨텐츠 CD 한국 한정판과는 아주 살짝 다른 구성 대참사;;; 이건 미국에서 사온 물건인데 이렇게 와서 빡쳐서 중국에서 아예 한정판을 재구매했습니다... 아트북 스페셜 컨텐츠 스페셜 컨텐츠 CD 와 사운드 트랙 CD가 들어있습니다. CG집이랑 성우분들이 나와서 게임소개하고 잡담하는 블루레이가 수록 되있습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스틸북 (Assassin's Creed Revelations Pre-Order Steelbook)(FRA/Micromania) [내부링크]

에지오 3부작의 마지막 게임 2012년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의 스틸북 입니다. 역시 유비답게 배경인 콘스탄티노플과 카파도키아를 기가막히게 구현해 놨고 플레이는 브라더후드 비교해 소소한거 몇개 제외하곤 크게 달라진건 없었던걸루 기억하지만 베이스가 좋다보니 재미는 있었다. 그리고 엔딩은 에지오의 마지막을 완벽하게 마무리 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앞면 노년의 에지오 어크 주인공 중에서 역시 에지오의 포스를 따라올 케릭터는 없는거 같아요 ㅎㅎ assassin's creed 글자는 음각처리 되있네요 뒷면 암살단 문양 배경엔 명령어? 코드 같은게 있습니다. 현대의 데스몬드가 크게 다치면서 애니머스가 비상사태에 들어가고 무너져가는 연출로 게임이 시작했던거 같은데 아마도 스틸북 컨셉이 그런 상황을 표현한거 같아요 내부 콘스탄티노플 전경 입니다. 건물 꼭대기에 올라가서 지도 동기화하고 매의 눈 킬때는 참 볼맛이 나긴 했는데 말이죠. 너무 많아서 문제지. 프랑스 한정 스틸북이며 20유로 이하

용과같이 극 스틸북 (Yakuza Kiwami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용과같이의 리마스터 작인 용과같이 극의 스틸북입니다. 개인적으로 세기말에서 2000년대 초의 의리나 낭만의 조폭을 다룬 영화나 게임은 별로 안좋아 했고 게임할때도 별로 감성적이지도 않던 나지만 용과같이 시리즈 접해보고 거의 유일하게 가슴에 불을 피어나게 하고 몰입감 있게 하고 있는 시리즈 ㅎ 카무로쵸 밤거리의 키류와 하루카 용과같이1 때의 하루카는 참 풋풋했었죠.. 시리즈를 쭉 플레이 하다가 용과같이 6을 딱 끝내고 인생의 단맛쓴맛 다 본 하루카의 모습을 보고난 뒤 이 스틸북을 봤을때 진짜 가슴이 찡해졌었음 ㅠ 뒷면 두 주연의 문신들 키류의 응룡과 니기키야마의 잉어가 있습니다. 전체 게임에 너무 어울리는 디자인인듯ㅎ 내부 내부는 카무로쵸 입니다. 배경이되는 거리의 입구가 은근히 스틸북에 자주 나왔던거 같은데. 이게 시작이었군요 아웃케이스 키류와 니시키야마 그리고 하루카 부분만 뚫려있는 건 진짜 신박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도 완벽 그나저나 나는 용과같이를 제로로

모토 레이서 4 디럭스 에디션 퓨처팩 (Motor Racer 4 FuturePak) [내부링크]

2016년에 출시한 모토 레이서 4 퓨처팩입니다. 앞면 뒷면 전체 적당한 유광에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듯? 내부 전혀 모르는 게임이라 뭐... 전체적으로 노코멘트 입니다. 루리웹에서 대량으로 파는 물건중에 하나였는데 겸사겸사 만원에 사왔던걸로 기억하네요. 근데 정리 할곳도 없고 거의 방치중인 스틸케이스입니다. 살짝 후회됨; 이번주에 여동생이 전기 스쿠터 삿는데 정작 조립도 내가하고 조작법 알려주고 문의도 대신 해주고 오토바이 타는방법 알려주고... 폭우가 오기도했고 더워 죽겠는데 참 귀찮았던..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3부작 스틸북 [내부링크]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3부작 스틸북입니다. 어썌신 크리드 프렌차이즈를 공고히 한 게임들이고 실제로 평가도 매우 좋죠 또한 에지오 아디토레 역시 시리즈 최고의 인기 케릭터이기도 하죠 어크2게임이 포함된 에디션의 스틸북들도 따로 있긴 하지만 개별 게임들의 스틸북입니다. 왼쪽부터 어쌔신 크리드 2 스페인 한정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네덜란드 한정 에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프랑스 한정 레벨레이션을 제외하고 매우매우x10 희귀한 스틸북들이며 G1사이즈 스틸북 주제에 가격도 참 오질나게 비쌋는데 이 3장이 프롬 게임 스틸북 12장이랑 비슷하네요;; 그래도 모아두니 진짜 뿌듯하긴 합니다. 뒷면은 못생겨서 패스ㅎㅎ

캐서린 풀 보디 일본 게오 한정 스틸북 (Catherine Fullbody Steelbook) (GEO/JPN)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캐서린 풀 보디의 게오버전 스틸북입니다. 2011년 ps3,xb360 으로 출시된 캐서린의 확장판인 게임. 캐서린 풀보디는 전작과 큰 차이는 없으나 새로운 히로인이 생겼고 엔딩이 몇개 새로 생겼습니다. 퍼즐게임이라 약간의 선입견이 있었지만 퍼즐도 가볍게 하기엔 꽤나 재미있고 므흣한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었네요 앞면 앞면엔 캐서린,캐서린,캐서린 과 팬티바람에 떨어지는 놈(ㅅㄲ)은 주인공 빈센트 보통 K서린,Q서린,C서린으로 구분합니다 게임 표지의 일러스트며 글씨도 게임 내용을 생각해보면 팬티모양에 맞춘듯 뒷면 확장판에 새로 추가된 케릭터인 린 하지만... 이 친구.... 전체 역시 게오버전답게 만족스러운 디자인이지만 역시 게오버전답게 일어로 쓰인 스파인 내부 좌측엔 아마 엑스트라의 양버전인거 같구 우측엔 빈센트(플레이어)가 하는 생고생이 표현되 있습니다. 또 스위치 칩도 꽂을 수 있는데 진짜 스위치 스틸북도 G4말고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중나에서 구했으며 3만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스틸북 (Sniper: Ghost Warrior - Bulletproof Edition)(UK) [내부링크]

2010년 출시된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스틸북입니다. 저격을 주제로한 fps 게임이고 트레일러도 좋아서 기대를 많이 받은듯 하지만 평가를 대충 찾아버니 엄청 처참하네요ㅎ 저도 고스트 워리어 시리즈도 전부 하긴 했는데 1편은 전혀 기억이 안나는걸 보면 똥겜이 맞는듯 몰랏는데 이 게임의 개발사인 Ci게임즈가 폴란드 회사였군요 앞면 길리슈트를 입은 저격수 멋있긴 하네요 ㅎ 근대 덕지덕지 붙어있는 것들은 매우 아쉽습니다 뒷면 게임에 대한 이것저것 정보들 ps3 스틸북은 이런게 많았죠.. 전체 앞면,스파인 이미지만 보면 괜찮은데..... 거슬리는게 너무 많아요. 내부 내부엔 풀숲에서 적 기지를 보는모습 직접 보면 꽤 괜찮아요 스틸북 내부의 이미지와 같은 종이가 있는데 60x40정도로 꽤 크네요 이거 말고도 실제 저격수에대해 써진 10페이지 정도의 카탈로그? 소개글이 또 있습니다 10~20달러 정도의 평범한 스틸북A 다만 같은 g1사이즈도 있네여. 별개로 어제 스나이퍼 엘리트 5 를 클리어

스플린터 셀 컨빅션 스틸북 (Tom Clancy's Splinter Cell: Conviction Steelbook)(USA) [내부링크]

2010년 출시된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 컨빅션의 미국버전 스틸북입니다. 톰클랜시 시리즈도 게임이 복잡하게 엄청 많은데 스플린터 셀 종류는 샘 피셔라는 주인공의 잠입액션이 주를 이룹니다. 그중 컨빅션은 은근히 고평가를 받은 게임이네요 앞면 철판에 총알구멍난 모습 총알자국엔 음각처리가 되있습니다.. ........ 뒷면 앞면과 다르긴 합니다.. 총알 자국에 역시 음각처리 ......... ㅡㅡ 전체 다르긴 하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관통한듯 스파인? 로고? 그딴거 하나도 없는 지나치게 깨끗한 스틸북... 기스 엄청많긴한데 자연스러워 보이긴 합니다. 내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이럴거면 만들지를 말던가 CD없었으면 이게 뭔게임 스틸북인지도 몰랐을거 같아요 덤으로 유럽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나마 이게 낫긴 하지만 도찐개찐 귀큰놈소프트만 아니었으면 절대 안 삿을 스틸북 cd포함 10불 안쪽으로 구매한듯

갓 오브 워 스틸북 (God of War Steelbook) [내부링크]

7월 6일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출시 소식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11월9일 출시 라는데 또 어떤 명작이 탄생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아트레우스는 어떻게 될것이며 토르vs크레토스도 어떻게 될지 ㅎㅎㅎ 그래써! 2018년에 출시된 ps4의 간판 타이틀인 갓 오브 워의 스틸북 입니다. 가히 ps4의 최고의 게임이라 평가받는 초 갓겜이죠 그래픽은 두말 할것도 없고 북유럽 배경도 너무 잘 표현한듯 싶으며 아트레우스가 성장하는 과정의 스토리와 3까지의 미쳐날뛰는 크레토스와 달리 "아버지" 크레토스가 너무 인상적이었음 ㅎ 물론 플래티넘도 ㅎ 앞면 앞면엔 문양이 그려저 있습니다. 무슨 문양인지는 몰랐는데 알아보니 갓 오브 워의 드워프(훌드라) 쌍둥이의 문양이라 하네요. 뒷면 무슨 글귀가 룬 문자로 적혀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무슨 글이 있나보다 하고 신경도 안쓰다가 이코씨 글보고 대충 무슨 뜻이 있는줄을 알았고 이 글을 포스팅하면서 갓 오브 워 게임안의 룬 문자 들을 번역해 놓은 글을 찾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 스틸북 (Stranger of Paradise: Final Fantasy Origin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외전작 스트레인저 오브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의 스틸북입니다. 특이하게 인왕을 개발한 코에이의 팀 닌자와 스퀘어 에닉스가 공동개발한 게임이죠 스토리는 파이널 판타지 1의 이전 시기를 다루고 있으며 1편의 빌런인 가랜드의 기원을 다루고 있습니다. 팀 닌자 개발답게 전투시스템은 꽤 만들어저있고 인왕과 흡사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다양한 직업과 기술이 존재하며 왠만하면 전부 플레이 하도록 되있네요 난이도는 주요 보스전에선 확실히 인왕 하는 듯한 소울류 느낌을 받았고 스토리를 클리어하고 새로운 난이도가 오픈되면 그땐 잡몹한테도 신중해지는 소울류 게임이 되네요. 스토리는 최후반부를 빼면 전체적으로 별거없고 빈약합니다. 그래도 엔딩은 나름 괜찮긴 함 또한 메인 스토리 이외 다른 즐길만한것도 전혀 없어요. 근처 게임샵 사장님이 돈낭비니 가능하면 사지말라고 말리셧는데 뭐 그정도 까진 아니었다.ㅎ 플래티넘 난이도는 조금만 신경써서 해주면 쉬운편이나 최고 난이

바이오 하자드 RE:2 스틸북 (Resident Evil 2 Steelbook)(EU)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의 유럽판 스틸북입니다. 원판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2000년대 게임을 최고의 그래픽과 최신 게임에 맞는 편의성으로 리메이크의 교과서라고 불릴만큼 더욱 날아오른 게임이죠 저는 액션에 더 가까운 4~6편이 더 취향이라 하면서 쫌 무서웠음 ㅎ;; 앞면 좀비 얼굴 일부와 레지던트 이블 2 로고 뒷면 뒷면엔 심심하게 엄브렐라 코퍼레이션의 로고만 있네요. 전체 참 뭐랄까.. 깔끔하게 검은바탕에다 심심한 디자인이면서... 하필 그나마 있는것도 그냥 좀비 1이라...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더 성의없는 스틸북도 많이 있는만큼 별로인 스틸북 중엔 그나마 낫다 정도 ㅎㅎ 내부 내부도 별건 없네요.. 라쿤시티겠죠? 유럽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온 스틸북이며 대충보면 40~50달러 사이에서 자주 보이지만 조금만 더 찾아보면 30까지 더 저렴하게 많이 있습니다. 올해 1월에 독일 물건 오퍼 넣어서 23유로에 입수했네여 그나저나 바하2 대만 한정 스틸북도 구하고 싶었는

스맥다운 vs 로우 2008 스틸북 (Smackdown vs Raw 2008 Collector's Edition Steelbook)(USA) [내부링크]

2007년 발매된 스맥다운 vs 로우 2008의 스틸북입니다 통칭 스대로 시리즈라 불리고 있죠 그러나 THQ가 파산하고 나중에 2K 스포츠 쪽에서 명맥을 이어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프로레슬링 위클리쇼는 잘 안보지만 스토리 라인은 어느정도 인지하고 ppv는 곧 잘 챙겨보네요.ㅎ 게임은 wwe12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데 스포츠 게임은 축구 다음으로 가장 오랫동안 해온듯 앞면 앞면엔 당시 각 브랜드의 탑 페이스들이 메인으로 있는거 같습니다. ㅎ 추억이네요 RAW의 존 시나 스맥다운의 언더테이커 ECW의 바비 래쉴리 존 시나는 배우로 전향 뒤 현재 파트타이머로 활동중이며 언더옹깨서는 2020년에 은퇴를 하셧습니다 ㅠ 바비 래쉴리는 현재 wwe의 탑 페이스로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뒷면 뒷면엔 WWE 최고의 인기 선수 중 하나인 레이 미스테리오 아마 2007년 시기가 인생드라마를 썻던 전성기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14년이 지나서 나온 2K22 게임의 커버 모델인데 아직도 식지않는 인기가 대단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UCG 케이스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Artwork Case)(CHN)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의 케이스 입니다. 명실상부 닌텐도 스위치의 최고의 게임이죠 그래서 더욱 정식 스틸북은 없는게 참 아쉽네요. 현실적인 극한의 상호작용과 그를 이용한 게임플레이는 개인적으로 혁명적으로 느꼇습니다 ㅎㅎ 비록 기기의 스펙의 한계가 보이긴 하지만 미려한 그래픽과 풍부한 사운드 돌아다니다가 생각치 못하게 발견되는 것들은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는걸 좋아하는 저로썬 매우 좋았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불친절한 시스템은 저는 좋지만 불평하던 지인을보면 쫌 안타까웠음. 앞면 앞면엔 마스터 소드를 쥔 링크 인물에 별도의 유광처리가 되있어요. 오.. 제법인데? 뒷면 뒷면엔 젤다 공주님 역시 유광처리 되있네요 마스터 소드를 서로 맞잡은듯한 젤다와 링크 일러 가이드북 일러스트네요 솔직히 퀄리티는 웬만한 퓨처팩엔 안꿇립니다. 펼처서 전시했을때 정말 보기 좋았네요. 내부엔 하이랄 전경 블루레이 CD 케이스가 정말 딱 들어가는 사이즈. 아주 쬐끔 미묘하게 큰 스틸북은 안들어가네

엘더 스크롤 온라인: 모로윈드 스틸북 에디션 (The Elder Scrolls Online: Morrowind Steelbook Edition)(EU)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엘더 스크롤 온라인의 첫번째 확장팩인 모로윈드의 스틸북 엘더스크롤 모로윈드 스틸북 에디션의 스틸북입니다 참고로 엘더스크롤 온라인은 올해 6월에도 6번째 확장팩을 냇다고 합니다. 앞면 앞면엔 모로윈드 확장팩의 신규 직업인 워든의 대표 케릭과 워든 직업의 소환수 곰 단검들고 있는 케릭은 나류 비리안이라고 함 뒷면 뒷면엔 심플하게 엘더 스크롤 모로윈드와 개발사 로고들 엘든링 정도는 아니지만 지문이 꽤 잘묻습니다. 전체 게임을 몰라서 그렇지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스틸북인듯 검은 바탕에 노란 글씨는 언제나 옳죠 내부 내부엔 대충 모로윈드 로고가 그려저 있습니다. 이베이 기준 유럽쪽에서 저렴한건 20불 미만으로 보이는 군요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스페셜 에디션 퓨처팩 (Middle-Earth: Shadow of Mordor Special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14년에 출시된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퓨처팩 입니다. 영화 호빗과 반지의 제왕 시기 사이 사우론을 견제하던 탈리온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입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2014 최다 Goty 2위를 먹었던 게임이죠 비록 실마릴리온의 정사취급은 전혀 못받지만 반지의제왕의 배경을 너무 잘 구현했다고 생각하며 나름 괜찮은 스토리,케릭터와 진짜 찰지고 재밋는 전투 그리고 랜덤한 특성의 적들을 부하로 만들고 써먹는 네메시스 시스템은 가히 혁명적이었습니다. 앞면 앞면엔 주인공인 탈리온이 있습니다. 엄청나게 세세하고 입체적으로 되있는데요. 이런걸 3D 엠보싱 효과라고 이라고 하는듯 다크소울2에도 비슷한 효과가 들어가지만 퀄리티는 차원이 다릅니다. 갑옷 윤곽선을 따라가면서 효과를 준 닼소2에 비해 눈코입, 머리카락 위치,칼,배경의 잡몹까지 진짜 새새하게 효과를 줌 그래서인지 노보박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첫면에 바로 보이는 물건이네요. 케이스를 씌운모습. 스페셜 에디션 아시아판을 구매했습니다

파 크라이 3 퓨처샵 한정 스틸북 (Far Cry 3 Pre-Order Steelbook)(FutureShop/CAN) [내부링크]

2012년 출시된 파 크라이 3의 케나다 퓨처샵 한정 스틸북입니다. 파 크라이3라 하면 바스라는 역대급 케릭터와 훌륭한 그래픽과 완벽하게 구현한 배경 등 유비식 오픈월드의 정점을 찍은 작품이죠 앞면 서바이버 나이프가 아주 살짝 양각처리 되있습니다. 생각보다 기스가 많아서 놀랐습니다.ㅠ 역시 케나다. 뒷면 뒷면엔 중간보스인 바스 몬테네그로 진 주인공 엄청난 포스와 게임 내 수많은 명대사를 만들어 냇죠 게임 초반의 "미안한데 뭐라고 했지"와"내가 광기의 정의에대해 말했던가?" 여러번 다시봤네요 깨진 듣한 효가가 광기란 주제를 잘 들어내는듯 전체 G1사이즈랑점이 너무 아쉽지만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ㅎ 연식이 오래되고 검은바탕인만큼 기스에 매우 취약하다 내부 내부엔 알렉 언하트가 있습니다. 제정신은 아니지만 일단 주인공 일행을 도와주긴 하는 그나마 정상적인 케릭터 그리고 왠지 코드는 반드시 써야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10년의 연식에 케나다 한정인 만큼 상태가 좋고 싼 물건은 없다

일본산 포장클럽 스틸북용 보호 케이스 리뷰(?) [내부링크]

또 보호케이스 또 사버렸습니다.. 점점 증식하는 스틸북 숫자에 비례하여 케이스도 은근히 부담되는 품목이네요. ㅎ 그런 김에 제가 주로 사용하는 케이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스틸북 보호케이스 梱包クラブ ソフトケースカバー 일마존엔 더 저렴한게 있었는데 품절인 관계로 이번엔 야후 쇼핑으로 5651엔에 구매 비교적 비싸고 해외배송 상품이지만 쿠팡에도 검색하니 나오긴 나옵니다. #2088 스틸북용 하드커버 100매 100장이라 그런지 꽤 묵직합니다. 내 식대로 말하면 스틸북 6장 높이ㅋㅋ 실착 어떤 스틸북로 비교할까하다가 같은게임에 둘 같은 밀봉상태인 싸펑2077 으로 비교 좌측이 김치dvd 케이스 아니면 팀장 케이스(둘이 미묘하게 다르지만 거의 비슷하니 넘어가 주세요ㅎ) 우측이 일본산 케이스 장점이라면 가로세로높이의 유격이 거의 없이 딱 맞는다. 잠금장치가 있어서 미묘하게 입구가 들리는 기존 케이스에 비해 깔끔하다. 또한 보호 케이스 자체에 기스도 안나고 투명도도 괜찮다.

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 컬렉터즈 에디션 틴케이스(Rise of The Tomb Raider Collector's Edition TinCase) [내부링크]

2016년에 발매된 라오툼 컬렉터즈 에디션의 스틸 틴 케이스 입니다. 앞면 이거슨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케이스 앞면엔 라오툼의 아티펙트가 있습니다. 문양들엔 양각처리가 되있긴 합니다. 뒷면 전체 도대체 이 무근본 케이스는 뭔지...... 크기도 G2보다 살짝 작은편 처음에 나왔을때 이따구로 생긴지 모르고 스틸북인줄 알고 삿다가 잘못사고 되파는 사례를 몇번 봤네요 ㅋㅋ 일반 스틸북으로 나왔으면 중간을 갓을거 같은 디자인인데.... 틴케이스라고도 하네요 여담으로 이 스틸케이스를 살 때 보통 무슨 봉투도 같이 딸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아무것도 없는 생종이봉투였습니다........ 진짜 이게 뭔가 싶어서 그냥 찢어서 버려버렸네요. 지금은 10달러쯤에 무난하게 구할 수 있는 스틸 케이스입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스틸북 에디션 (Call of Duty: Modern Warfare 3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11년 발매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의 스틸북입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제 3차 세계대전을 다루고 있으며 출시 당시 전작에 비해 발전없는 게임성과 아쉬운 스토리는 비판을 받았지만 현재 러시아의 미친 행각 때문에 상당히 재평가를 받는 중이네요 앞면 델타 포스의 샌드맨인듯 하네요 뒷면 모던 워페어 3 로고가 있습니다. 폰트 색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어요 디자인은 살짝 아쉽습니다만 총게임이 대부분 그러니 뭐... 그래도 스파인은 참 예뻐요 내부엔 도시의 항구에 폭격을 가하는 듯하네요 콜옵 시리즈의 스틸북이 대부분 그렇듯 10달러 정도로 저렴하지만 상태가 나사가 빠진게 대부분입니다.

여름엔 영웅전설 시리즈 달리렵니다 [내부링크]

진짜 왠만한 게임은 다 해봤다고 자부하지만 너무 방대한 스토리때문에 미루고 미뤄왔던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이제 할 게임도 많이 안남았고 새로운 게임들은 가을이 되서야 나오기 시작하니 여름를 어떤게임으로 보낼까 하나 고민하다가 이번에 큰 맘먹고 여의궤적을 제외한 시리즈를 한번에 전부 지르는 도박수를 뒀습니다. 사실 단골 게임샵 사장님이 평소부터 영웅전설 계속 추천하길래 드디어 낚여버렸음 제로가 은근 매물이 없고 ps vita 하늘의 궤적 3부작은 프리미엄이 많이 붙었더군요... 젠장 덕분에 돈 좀 많이 깨저벼렸습니다.. 당분간 스틸북 지출은 못할듯...ㅠ 팬층이 탄탄한 게임이라 분명 재미있는 킬 포인트는 있을거 같아서 기대가 크지만 영웅전설 게임은 하나도 안해본 상태에서 한번에 이렇게 질러버려서 게임이 나랑 안 맞으면 어떻할까 하는 걱정도 큽니다.. 기대 반 걱정 반인 상황이네용 (근데 스틸북은 vita게임,나유타 빼고 다 있음 ㅋㅋㅋ) 목표는 제로의 궤적 한정판이 출시되는 9월 20

닌텐도 스위치 스틸북 (Nintendo Switch Steelbook) [내부링크]

닌텐도 스위치 칩 스틸북 케이스 입니다. 한국에선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의 예구 특전으로 증정된 상품입니다. 앞면 닌텐도의 빨간 바탕에 스위치 로고 뒷면 깔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후 처리도 적절하게 잘 된거같아요. 내부 안에 칩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5000원에 당근에서 입수

배틀필드 1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Battlefield 1 Collector's Edition)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엔 2016년 발매된 배틀필드 1의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입니다. 1차 세계대전을 다룬 게임이며 나름 전쟁의 참상을 현실적이게 잘 표현한 스토리가 호평을 받았고 케릭터들도 인상이 깊다고 하네요. 멀티 플레이 또한 잘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덕분에 80점대 후반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한글화가 안되서... 미국의 흑인병사로 이루워진 369 보병 연대의 네레이터 게임표지나 다른 스틸북에서도 메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뒷면 뒷면은 무난무난 전체 전체적으론 낫 배드 내부 내부는 비행기 조정석에서 본 하늘이네요 이거 말고도 미국 게임스탑 버전과 유럽버전도 존재합니다. 대작 fps 스틸북 특성상 저렴한편이며 3종류 모두 10달러 전후로 충분히 보이는듯

포켓몬스터 오메가 루비 스틸북(Pokémon Omega Ruby Steelbook) [내부링크]

덥네요... 잠깐만 밖에 나가도 더워서 넘 힘들었네요. 올해는 살짝 선선하지 않을까 했지만 역시나 헛된 기대 슬슬 폭염이 시작되는가봐요 ㅠ 2014년 닌텐도 3ds 로 발매한 포켓몬스터 오메가 루비의 스틸북입니다. 3세대 포켓몬스터의 리메이크 작품이며 3ds 포켓몬 게임중엔 가장 좋은평가를 받았죠 초딩때 포켓몬을 너무 좋아했지만 유일하게 3세대만 공식 한글화가 안되서 못했었는데 리메이크 되면서 드디어 플레이 하게되어 당시 개인적으로 참 감개무량했었음ㅎㅎ 닌텐도 3DS게임도 수는 적지만 G3 사이즈라는 별도의 공식 사이즈가 존재하며 가로는 G2사이즈와 같고 세로는 12.5cm정도 됩니다. 앞면 루비 버전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이죠 앞면엔 원시희귀한 그란돈이 있습니다. 초고대부터 존재했던 포켓몬으로, 대륙을 상징하는 포켓몬이며 대척점으로는 가이오가가 있다. 존재만으로 이상 기후를 일으키는 강대한 힘을 갖고 있다. 조그마한 땅을 대륙 크기로 넓히는 일을 하고 있었으며, 그러던 중 바다를 넓

드래곤볼 제노버스 퓨처팩 (Dragonball Xenoverse XV FuturePak) [내부링크]

2015년에 출시된 드래곤볼 제노버스의 퓨처팩입니다. ps4이후에 처음으로 나온 드래곤볼 게임이네요. 또한 드래곤볼 게임의 암흑기를 드디어 벗어나게 했다는 게임 스토리는 드래곤볼의 정사가 적 세력에 의해 계속 어긋나서 플레이어 케릭터와 트랭크스가 시간여행을 통해 역사를 바로잡아가는 내용 트랭크스의 개그씬과 개고생이 나름 인상적이었던 같네요 다만 공식 한글화는 안되서 스팀으로 한패 받아서 플레이 했었는데 나름 재밋게 했었습니다 ㅎㅎ 앞면 톱니바퀴,모래시계와 신룡 그림부분은 다 비치는군요. 시간여행을 통해 드래곤볼의 정사에 개입한다는 주제에 맞네요. 그나마 XV의 색감은 예쁩니다. 뒷면 ㅡㅡ 전체 전반적으로 심플하네요... 퓨처팩이라 스파인은 안보이지만 별거없이 그냥 검은색만 있습니다. 찍고보니.. 한번 닦고 찍을껄 내부 내부도 별거 없습니다.. DLC로 드래곤볼 GT 스토리도 추가되네요.. 그나저나 초사이언4는 어렸을때 GT 볼땐 그닥이었는데 지금보니 괜찮은듯 ㅎㅎ 이 스틸북은 20달

와치독 퓨처샵 한정 스틸북 (Watch Dogs Pre-Order Steelbook) (FutureShop/CAN) [내부링크]

2014년 출시된 유비 소프트의 새로운 주력 시리즈 와치독스의 퓨처샵 한정 스틸북입니다. 진짜 리얼한 시카고와 주변 상호작용 표현해낸 트레일러는 정말 일품이었고 정말 큰 기대를 받았지만 까보니 절반은 사기에다가 발적화나 버그때문에 역시 유비라면서 욕좀 먹었고 이러나 저러나 어쨋든 유비식 오픈월드를 그대로 따라가는 등 기대엔 많이 못미쳤었죠. 그래도 해킹을 이용하는 참신한 소재를 통해 다른 대작 오픈월드 게임과 차별을 두고있고 유비답게 시카고 역시 잘 구현해 놓았으며 에이든 피어스의 스토리는 꽤 괜찮았었네요. 개인적으론 현대 오픈월드 게임 중 GTA 시리즈 다다음으로 재밋게 했음 앞면 앞면엔 검은바탕에 심플하게 와치독 로고와 심볼 뒷면엔 주인공인 에이든 피어스 뒷면 상태는 매우 메롱합니다.... 잔기스가 많이 있긴 했지만 큰 상처는 없었는데 특히 이전에 가격표가 크게 스틸북에 붙어있었는데 풀이나 본드 같은걸로 붙인듯 해서 스티커 제거제도 안먹고 종이는 드럽게 안때지고 끈적끈적한 이물질

용과 같이 극 2 스틸북 (Yakuza Kiwami 2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17년 출시된 용과같이2의 리메이크 작 용과같이 극 2 의 스틸북입니다. 전작에 비해 그래픽이나 UI가 개선되고 풍부한 즐길거리는 좋았었지만 좀 급전개되는 스토리는 아쉬운편 개인적으로 제로랑 극2가 정말 명작이라고 뽑는데 스토리는 제로가 압도적으로 좋았지만 게임의 재미는 극 2이 가장 나았네요. 아니다 마지마 형님의 감동적인 추가 스토리 때문에 극 2 가 역시 최고인듯 이 스토리는 진짜 잊을 수가 없다.. 앞면 앞면엔 역시 키류 배경의 응룡은 선따라서 유광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뒷면 뒷면엔 고다 류지 배경엔 류지의 문신인 황룡이 있네요 역시 유광처리가 되있네요 류지는 용과같이2 에만 (외전제외) 나오고 안나오기엔 너무 아까운 케릭터인듯 싶어요... 케릭터 잘뽑혔는데 아쉽네요. 의외로 100% 순수 한국인혈통인 점도 플라스요소 전체 하얀 바탕에 서로 마주보는 구도가 진짜 스틸북 잘뽑혔네요 펼처서 전시하기에 너무 괜찮음 용과같이 시리즈 보스중에 진짜 키류와 저렇게 바라보며 동등한 정

스맥다운 vs RAW 2009 스틸북 에디션 (Smackdown vs Raw 2009 SteelBook Edition)(EU) [내부링크]

7월31일 오늘 오전에 WWE의 주요 PPV인 섬머슬램이 있었는데요 결과만 빼면 꽤 전반적으로 준수한 경기내용과 브룩 레스너와 로똥과의 경기에서 역대급 하이라이트가 나와 재미있게 봤네요. GIF 그래서 이번엔 2008년에 출시된 스맥다운 vs RAW 2009의 스틸북입니다. 앞면,케이스 앞면엔 트리플H와 숀 마이클스 또한 DX란 팀으로 많은 활약을 했었죠. 눈에만 특수 처리를 했는지 엄청 빛나는데 살짝 부담스러움 전 사장이던 빈스 맥맨이 생수 스캔들로 은퇴를하고 1주일전 트리플H가 wwe 총괄 디렉터를 이어받으며 쇼의 퀄리티가 크게 올라가고 있으며 삼버지나 갓치라고 칭송받는 중입니다.ㅋㅋ 뒷면 뒷면엔 흑백버전입니다. 전체 스파인도 나름 괜찮고 그래도 괜찮은듯? 08년 스틸북인데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유광유광하네요. 내부 내부엔 그냥 스대로2009의 로고내요 유럽한정이라 하는데 대부분은 독일에서 보이며 매물도 많고 5유로 정도로 꽤 저렴한 스틸북입니다.

스타오션 5 스틸북 (Star Ocean: Integrity and Faithlessness Limited Edition)(EU) [내부링크]

2016년 스퀘어 에닉스에서 발매된 스타오션 5 의 스틸북입니다. 스타오션이라 하면 슈퍼페미콤 시절부터 이어오는 나름 유서깊은 JRPG 시리즈인데 3편까진 매우 평이 좋던 있기있던 시리즈였지만 4편에서 엄청 이상해지더니 5편은 역대급 똥겜이란 평가를 받고 나락행.. 올해 10월달에 출시되는 6편이 어떠냐에 따라 시리즈의 존폐가 달렸다고 하는군요 앞면 ...??? 일단 S05~~는 게임 이름과 부제인듯 뒷면 뭘까요..? 전체 게임을 안해봐서 그런지.. 무슨 뜻이 있는 스틸북인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별로. 내부 그나마 내부엔 등장인물들이 있는듯 일러스트도 그닥이긴 한데 차라리 이게 앞면인 편이 낫지 않을까..? 주로 영국에서 많이 보이면 대강 10파운드 정도면 구매 가능한 스틸북입니다. 저도 그정도에 구매했는데 아웃케이스 있는거 살 껄 아주 살짝 아쉽네요.

헬싱 OVA 20주년 기념 한정 스틸북 (HELLSING OVA 20th ANNIVERSARY DELUXE STEEL LIMITED)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쿡쿡이 입니다. 4월달에 본격적으로 시작한 스틸북 블로그.. 조금씩 조금씩 무사히 꾸준히 올리다보니 드디어! 100번째 스틸북 올리게 됬네요! 나름 감개무량 하군요 그래도 진행률은 아직 15%정도며 아직 멀긴 했네요ㅎㅎ 그래서! 역시 최애스틸북을 올릴까 합니다. 이번엔 비록 게임 스틸북은 아닌 만화 스틸북이지만 제일 아끼는 스틸북이며 바로바로 헬싱 20주년 기념 한정 스틸북 에디션 입니다. (HELLSING OVA 20th ANNIVERSARY DELUXE STEEL LIMITED) 헬싱 OVA 12화와 외전이 수록된 스틸북이며 2018년에 헬싱1권 발매 20주년을 기념해서 발매된 에디션입니다. 헬싱 OVA는 정신나가고 매력적인 케릭터와 수 많은 명대사들이 즐비한 원작에 그것을 100%완벽히 구현한 미친 퀄리티의 작화와 지릴듯한 연출들 그리고 성우들의 환상적인 연기까지 역대급의 OVA라 평가받는 명작 애니입니다. 실제로 보는 내내 지려버렸고 몇번이나 다시봤는지.. ㅎㅎㅎ

700 돌파. 끄적끄적 [내부링크]

어제 100번째 스틸북 포스팅을 올렸지만 동시에 3종의 새로운 스틸북이 추가되면서 드디어 700장의 고지를 밟았네요. 물론 비게임도 있고 비정품도 있고 스틸이 아닌거 합해서 25개 정도 있긴 하지만.. 어쨋든 CD나 칩을 담는 특별한 케이스라고 묶었을때 중복없이 700장을 돌파하긴 했네요 . . . . . . . . . . . 그리고 오는 현타... 여기 까지 오는데... 얼마를 써 왔는지... 생각 하기도 싫다... 구매 근황은 대부분 검색하면 나오는 매물은 있는거다보니 최근 1년은 스틸북 구매 빈도가 확 줄어드는걸 느끼고 있네요. 물론 이 악물고 외면하는 분야가 있긴 하지만요 (마리오라던가,레이싱이라던가 밀봉이라던가...레트로 등등등) 현재는 주로 새로 출시되는 게임의 스틸북만 수집 중이고 이렇다보니 이 페이스론 800까지는 비교적 꽤 오랜시간 걸릴듯 하네요 게임사별 숫자로는 유비 소프트가 90대 중반 (ㅅ1ㅂr ㄱㅅㄲ들) 반다이 남코가 70대 초반 (+프롬) 스퀘어 에닉스가 이

이스 오리진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Ys Origins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이스의 7번째 작품이며 개인적으론 700번째 스틸북인 이스 오리진의 스틸북입니다. 이스 오리진은 2006년에 발매된 게임이며 이후 살짝 리마스터가 되어 17년에 ps4,vita 20년에 ns로 이식이 됬죠. 아돌의 이스 시간대의 700년전 시기를 다루고 있으며 약간 개연성없는 스토리는 아쉽지만 3명의 주인공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와 퍼즐과 전투는 꽤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06년 게임인만큼 그래픽은 매우 후짐. 스위치 컬렉터즈 에디션은 팔콤이 아니라 리미티드 런이라는 곳에서 발매가 됬네요 주로 레트로나 인디 게임들을 최신기기에 이식하거나 퍼블리싱 하는 회사입니다. 8월2일 도착한 따끈따끈한 에디션 박스 대략 20 x 25 사이즈의 박스 판매자가 센스있게 윗부분 비닐만 살짝 잘라서 개봉해 보관했나 보네요. 구성품 포스터 컬렉터즈 에디션 구성품은 아트북,스틸북,사운드트랙 그리고 꽤 커다란 포스터 입니다. 예전 작품인 만큼 아트북의 일러스트도 상당히 옛날느낌이 납니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20주년 기념 에디션 디지북 (rise of the tomb raider 20 year celebration) [내부링크]

툼 레이더 2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된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20주년 기념 에디션입니다. 아트북+CD케이스의 형태인데 이런걸 디지북이라고 하는군요 게임은 흔하진 않지만 영화쪽은 어느정도 자주 보이긴 하는듯 아웃케이스 앞면,전체 오래된 고서같은 느낌? 내부 아트북과 CD케이스 겸용으로 내부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아트북 퀄리티는 괜찮은 편입니다. 라라눈나 이뻐요ㅎㅎ 독일 직구할때 그냥 충동적으로 사버렸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영어로 된걸 살껄 ㅠ 9유로에 구매했으며 영문판도 10달러 전후로 보입니다.

포켓몬스터 오메가 루비,알파 사파이어 스틸북 세트 [내부링크]

2014년 출시된 포켓몬스터 3세대 리메이크 포켓몬 오루알사 스틸북 우측이 오메가 루비의 메인전설인 그란돈 좌측이 알파 사파이어의 메인 전설인 가이오가 앞면 뒷면 비슷한 디자인,구도에 대비 되는 부분이 인상적 내부 그란돈 vs 가이오가 내부는 둘 다 이 이미지를 쓰고 있음. 장마뒤에 폭염에 또 얼마 뒤 태풍이 올라오고 그러다 다시 더워 죽겠네요. 한국의 여름은 이 전장의 한복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틸북,스틸케이스의 종류 총 정리!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게임 스틸북 컬렉터 쿡쿡이 입니다. 역시 스틸북 아카이브를 표방하고 있는만큼 스틸북에 관한 정보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런 정보는 영화 관련글들이 대부분이라 게임 스틸북,케이스만의 특징도 있기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작성하게 됬습니다. 그럼 자세한 스틸북의 사이즈와 각종 게임 케이스의 종류들과 그리고 커버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열심히 검색하고 사진도 찍었어요! 스틸북이란 스카나보(Scanavo)란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철로 만들어진 CD 케이스 유사한 제품으론 노보박스(Novobox)에서 만들어지는 퓨처팩이 있으나 스카나보의 스틸북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충 스틸북으로 퉁쳐서 두루두루 쓰이긴 한다. 스틸북 사이즈 스틸북 사이즈 기본적으로 스틸북 크기는 G1,G2,G3,G4,미니,점보 사이즈가 있으며 G1 : DVD,PS2,3,Xbox360 시절에 주로 쓰이던 사이즈, 일부 PC게임,회사에선 아직도 나오긴 한다. G2 : 현재 가장 보편적인 사이즈.

대부: 더 게임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북 (The Godfather The Game Limited Edition)(UK) [내부링크]

2006년 PS2시절 발매된 대부 더 게임 스틸북 고대 유물을 가져왔습니다 ㅎ 역대 최고의 영화 중 하나인 대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오픈월드 게임입니다. 콜레오네 패밀리의 말단으로 입단해 Don까지 오르는 스토리 평가를 보니 영화게임 치고는 의외로 괜찮게 만들어졌고 PC는 한글화 되서 정발 됬다고 하는군요 발매 시기에 저는 대부를 본적이 없던 때라 안 해본게 아쉽네요 앞면 말론 브란도의 비토 콜레오네 포스가 넘쳐납니다 왠지 거부할수 없는 제안을 할거 같은... 크으..! 뒷면 EA와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로고가 있군요. 좀 많이 심플 고대 유물인데다가 뒷면은 그냥 공 스틸북이라 군데군데 녹이.. 그래도 앞면은 멀쩡해서 다행입니다. 아웃케이스 원판은 좀 많이 심플하지만 케이스가 끼워지니까 괜찮아 진거 같네요 내부 내부엔 콜레오네 패밀리의 간부들이네요 산티노 콜레오네,비토 콜레오네 ,톰 헤이건,클레멘자 ps2게임치고 모델링 괜찮은듯 본편 디스크와 보너스 디스크, 그리고 지도와 가이드북이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 북미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Tales of Xillia 2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미국에 2014년 발매된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의 북미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엑실리아1의 1년뒤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똥겜 엑실리아와 더 똥겜 제스티리아 사이에 끼인 바람에 게임성에 비해 빛을 못 본 비운의 게임.. 한글화도 안됬고 한글패치도 없어서 해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앞면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2의 표지일러 뒷면 나란히 서있는 주요 인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뒷면엔 이런 화풍의 그림 좋죠. 앞,뒤로 잘 이어진 역 배경에 다른 구도의 주요 등장인물들 스파인도 좋고 전반적으로 디자인 마음에 드네요. 내부 좌측엔 엑실리아2의 남주와 여주로리 루드거와 엘르 우측엔 엑실리아의 주인공들 쥬드와 미라네요 게임은 엑실리아2가 낫지만 케릭터는 엑실리아1이 더 나은듯ㅎ 보통 테일즈의 컬렉터즈 스틸북은 8~90달러에 팔리지만 단품이 풀려서 "비교적" 저렴하긴 한 스틸북 25달러에 이베이에 구입 평소에 포스팅할 게임을 정할때 게임사 별 비율을 맞추면서 가능하면 게임 출시 순서 대로 포스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스틸북 (Wolfenstein: The New Order Pre-Order Steelbook) [내부링크]

2014년 발매된 울펜슈타일 더 뉴 오더의 스틸북입니다. 역사속으로 잊혀져가던 울펜슈타인 시리즈를 다시 부활시킨작품이죠 개인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주인공 B.J는 죽을만큼 굴르면서도 계속 나치들 학살하는거 보면 진짜 사람인가 싶었음 ㅎㅎ 총질하는 맛도 있었고 스토리 묘사도 좋았었네요 앞면 앞면엔 빨간 바탕에 울펜슈타인 로고 뒷면 뒷면엔 게임사들... 전체 빨간색 색감은 좋긴한데 심심합니다... 내부 내부는 적군인 그나마 나치들이 있습니다. 스틸북 단품은 20달러쯤에 팔리는데.. 생긴거에비해 비싸네요... 영국에서 10파운드에 입수

파이널 판타지 12 조디악 에이지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Final Fantasy XII - The Zodiac Age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에 발매된 파판12의 리메이크작 파이널 판타지 12 조디악 에이지의 컬렉터즈 에디션의 스틸북 입니다. 스퀘어 에닉스 스토어 한정으로 발매된 에디션 컬렉터즈 에디션 파판 12가 원래가 명작소리를 들었고 케릭터 육성이나 OST도 매우 호평을 받아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군요 저는 엄청 평가가 되게 좋디고 들어서 좋아서 두근두근 기대하며 시작했는데 원작에 비교해서 좋아지긴 했지만 ps4 수준엔 낮은 그래픽과 올드한 UI와 폰트때문에 앞부분만 조금만 하다가 접어버렸음.. 익숙해지면 재밋게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아직도 손이 안가는군요ㅠ 보스들인가요? 대충 쓱 봤을떈 몰랐는데 자세히 하나하나보니 포스 있네요 하얀 바탕에 그림도 멋있구 대만족 입니다. 뒷면 단지 게임이름만 써 있을 뿐이지만 FINAL FANTASY의 무게감이 있죠 ㅎㅎ 바탕색도 환영 솔직히 귀한거라 그런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ㅎㅎ 여담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의 뒷면,스파인,내부는 이것과 같음 내부 오오오오오 무슨 동양화

스퀘어 에닉스 발매 예정 게임,스틸북 라인업 [내부링크]

스틸북 명가(?) 스퀘어 에닉스가 가을 이후 발매예정 게임이 꽤 있더군요 그래서 일단 현재 출시예정 게임과 공개된 스틸북들 모아봤습니다. 디오필드 크로니클 9월 22일 srpg 장르에 한글화는 소식은 없는거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예쁘니 구매 리스트 포함합시다 발키리 엘시리움 9월 29일 액션 rpg이며 미려한 배경과 일러스트,케릭터는 매우 잘뽑은듯 하지만 트레일러 자세히 보니 그래픽은 살짝 미묘해 보인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하는 게임입니다. 이건 출시날 닥 구매 예정.ㅎㅎ 택틱스 오우거 리본 11월 11일 명작 고전게임 리메이크의 귀환 이라던데 디자인 너무 예쁘다 포스포큰 약속의 검은색,금색 조합 다른거에 비해 아쉽긴 하지만 뒷면 기대한다. 스퀘어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개발중인 게임인데 파판15꼴 날지? 과연? 5월이었다가 10월 이었다가 1월24로 계속 연기되네... 스타오션6 10월 27일 현재 스틸북 정보는 없지만 최근 게임마다 꼬박꼬박 스틸북 내주기도 하고 나름 ps

CDPR 스틸북 떼샷 [내부링크]

CDPR 스틸북 과거에 찍어 놓은 CDPR 스틸북 뗴샷 위쳐3이나나 싸펑 언젠가 따로 다시 찍겠지만 그래도 찍어 논 게 아쉬우니 업로드 하자. 각각은 디자인이 아쉬워도 테마가 같은 스틸북을 모아두면 역시 보기 좋군요 예전엔 5줄짜리 선반에 이런식으로 전시해 놨었는데 지금은 늘어난 스틸북때문에 맨 윗칸 두줄만 남았네요

FIFA 시리즈 스틸북 떼샷 [내부링크]

과거에 찍어 놓은 피파 시리즈 스틸북 뗴샷 FIFA 14~21 스틸북 피파 22은 스틸북 출시가 안됬으며 23은 다시 스틸북을 출시 예정이더군요. 그래도 중간에 번호가 빠져서 피파 시리즈 떼샷은 다시 안찍을듯 14,15,16은 메시였고 심지어 그 이전에도 메시인 스틸북이 있다가 이후에 바뀌는데 이유는 17부터 코나미가 바르샤랑 파트너쉽을 맺었기 때문 ㅎㅎ FIFA23을 끝으로 게임 이름이 바뀐다는데 스틸북도 과연 어떻게 될지?

파이널 판타지 스틸북 일부 떼샷 [내부링크]

과거에 찍어둔 파이널 판타지 스틸북 떼샷 침대 앞에 이렇게 전시했을때 참 예뻣었는데 ㅎㅎ 현재는 여기서 파판관련 스틸북만 8장정도 더 추가됬네요 많이 추가가 된 만큼 언젠가 다시 떼샷 찍을텐데 참 보기 좋을듯 그러고보니 이전 스퀘어 에닉스 포스팅에선 놓쳤지만 이번 겨울에 파이널 판타지 7 리유니온이 새로 출시된다고 하고 파이널 판타지16이 내년 여름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가 내년 겨울로 잡혀있는데 과연 스틸북들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 스틸북 떼샷 [내부링크]

과거에 찍어둔 테일즈 오브 시리즈 떼샷 (Feat. 갓이터,스칼렛 스트링스,코드베인) 북미 스틸북은 주로 메인 표지의 디자인이고 유럽 스틸북(퓨처팩)은 해당 게임의 마스코트 케릭이 그려진 전통이 있습니다. 그러나 테오엑2는 유럽에 별도의 데이원 에디션이 존재하며 저 당시엔 북미 디자인과 비슷해서 구매를 미뤘었지만 결국엔 구매후 소장중.. 가장 고평가를 받은 어라이즈도 재밋었지만 개인적으론 베르세리아가 가장 재밋었고 케릭터도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가격과 별개로 소장 스틸북 중엔 세손가락 안으로 베르세리아 북미버전이 가장 눈이 갑니다.

파 크라이 시리즈 스틸북 떼샷 [내부링크]

과거에 찍어둔 파크라이 시리즈 스틸북 때샷 파크라이라 하면 유비 소프트의 간판 게임 중 하나며 파크라이 하면 빌런들이 아주 매력적이"었"죠 귀큰놈 소프트 답게 스틸북 장난이 너무 심하다... ㅠ 게다가 하필 본인은 중증 유비빠라... 파크라이4는 디자인 중복없이 6종이 있으며 단일 게임으론 가장 많은 수 인듯 또한 개인적으로 파크라이 4는 유비 게임 중 두번째로 재밋게 한 타이틀 입니다 ㅎ 그나저나 언젠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도 한번 찍어야 될텐데 으아 막막하다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북 (Gran Turismo Sport Limted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 출시된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플스 진영의 대표 레이싱게임이자 PS4 시대 유일한 그란 투리스모 게임 리미티드 에디션의 구성품은 저리 생긴 케이스에 아트북 게임패키지와 스틸북이 동봉되어 있다. 앞면 불끈 쥐는 레이서 뒷면 먼가 좋아보이는 차네여 갈색 금색 나쁘지 않다. 금색부분에 따로 유광처리를 해주면 좋지 않았을까 한다.. 스파인은 ps4말고는 깨끗 내부 내부엔 별다른 그림은 없고 금색으로만 덮여있네요. 그런데 색감은 꽤 괜찮습니다. 한우리가서 중고로 25000원에 구매했던거 같은데 몇판 해보니 서킷 레이싱 장르는 좀 저랑 많이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얼마뒤 게임만 1.5받고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 퓨처샵 한정 스틸북 (Assassin’s Creed III: Liberation Pre-Order Steelbook) (Futureshop/CAN) [내부링크]

오늘은 광복절(National Liberation Day)이네요 ㅎ 그래서 주제에 맞게 2012년 Ps Vita로 발매된 어쌔신 크리드 3의 외전작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의 스틸북입니다. Ps vita의 스틸북이 몇개 있긴 하지만 드물게 점보사이즈로 나왔습니다. 리버레이션(해방)이라는 주제답게 흑백 혼혈의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으며 특징으론 암살자,귀족,노예로 변장해가며 플레이를 해야하고 중간에 어쌔신 크리드3의 주인공인 코너와 합동으로 하는 미션도 있더군요 어크 답게 배경과 소소한 상호작용들을 통해 당시의 미국 상황을 잘 고증한겅 인상적이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첫번째 비타 게임이었는데 재미는 그다지였음 ㅎㅎ;; 앞면 게임의 로고와 게임의 배경인 뉴올리언스의 항구 뒷면 뒷면엔 주인공인 아블린이있습니다. 리버레이션 이라는 주제와 잘 맞는거 같고 케릭터도 괜찮게 뽑은듯 다만 퓨처샵 스틸북의 특징인 바코드는 아쉽습니다 전체 전체적으론 쏘쏘한데 앞뒤가 바꼈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 스틸북 ver.G2 [내부링크]

나름 괜찮은 스틸북이지만 점보 사이즈라 아쉽고 G2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 분리가 가능한가? 크기는 똑같은거 같으니 G2 케이스에 끼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즉시 실행에 옮겼더니 점보사이즈 스틸북 한번 궁금해서 분리 시도해 봤는데 의외로 정말 쉽게 되더군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G2사이즈에 끼워봤더니.. 딱! G2버전으로 다시 태어난 어크3 리버레이션 스틸북 참고로 제물은 "영화" 어쌔신 크리드 스틸북 입니다. 스파인은 따로 제작할까 했지만 그건 귀찮으니 패스 내부 내부는 이렇게 생겼었군요. 점보 사이즈 측면 점보사이즈는 측면을 보면 [] 이런식으로 벌어저 있는데 []요렇게 완전히 입을 다문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습니다 ㅎㅎ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스틸북 (Torment: Tides of Numenera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의 스틸북입니다. 킥스타터로 모아서 만든게임이라는데 한글도 정식 지원되긴 하지만 전혀 모르는 게임이네요... 턴제 trpg 게임이라는데 꽤 괜찮은 점수는 받았지만 후기들이랑 게임영상 대충 보니 전투는 매우 재미 없는듯 앞면 앞면은 메인일러를 썻네요 게임 이름엔 유광처리가 되어 있어요 뒷면 유광처리된 왠 문양이 있습니다. 아래 보니까 테크랜드 출신이었군요 배송중에 좀 찌그러지긴 했네요 ㅠ 전혀 몰라서 그렇지 색감도 좋고 디자인도 꽤나 괜찮은거 같으니 게임을 좀 해봤다면 다르게 느껴졌을거 같아요. 우주선과 지구인듯? 오 왠지 멋있습니다 what does one life matter? 목숨이 무슨상관이야? 먼가 게임을 관통하는 중요한 문구인듯 10달러쯤에 보이는 그냥 평범한 스틸북입니다. 폴란드에서 직구할때 5유로에 겸사겸사 입수

메탈 기어 솔리드: HD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북 (Metal Gear Solid: Ultimate HD Collection Steelbook)(EU) [내부링크]

2012년에 발매된 메탈 기어 솔리드 HD 콜렉션 스틸북입니다. PS2 게임이던 메탈 기어 솔리드 2 선즈 오브 리버티 메탈 기어 솔리드 3 스네이크 이터 PSP 게임이던 메탈 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를 HD화 시킨 합본입니다. 어우 게임들이 거를 타선이 없네 리미티드 에디션 유럽 리미티드 에디션에만 스틸북이 동봉되 있습니다. 티셔츠 탐나네요 ^^ 앞면 라이덴과 스네이크 윗쪽엔 각 게임 표지 일러의 스네이크가 흐릿하게 그려저 있습니다 순서는 메기솔 2 ,메기솔 피스워커, 메기솔 3네요 뒷면 뒷면에도 각 게임의 표지일러의 스네이크가 있습니다. 오늘 다시 꺼내 보면서 어라? 이 색조합 어디서 많이 봤는데? 했더니 가봉 국기였음 ㅋㅋㅋㅋ 전체 조금 특이한 색감과 색조합이긴 하지만 그래도 라이덴,스네이크는 괜찮게 그려저 있고 깔끔하게 유광처리가 되있는 점은 꽤 좋네요. 근데 샛노란 스파인은 정말 처음보고 거기다 하얀색 글씨라 잘 안보이긴 합니다. 내부 내부는 실망입니다 ㅠㅠ 출시된지 10년이

VVV넵튠 한정판, 스틸케이스 (Neptunia Virtual Stars Limited Edition Steelcase) [내부링크]

2020년 출시된 VVV넵튠의 한정판과 스틸케이스 입니다. 대충 컨텐츠가 생명인 전뇌세계에 4여신들이 소환되서 지킨다~ 라는 스토리 이 시리즈의 생명인 개드립과 네타요소는 여전하고 액션은 그나마 볼만하나 얕은 게임성도 여전합니다. 특징이라면하게 신케릭터는 일반 rpg처럼 플레이하나 기존 여신들은 무기가 모두 총기라 tps 처럼 플레이 하게 됩니다. 아이돌 컨셉의 미니 리듬게임 부분도 나쁘진 않았네요. VVV넵튠 한정판 좌: 서양 우: 한국 한정판 구성 어쩌다보니 한국판과 서양판 한정판을 둘 다 소장 중이다;;; 좌측의 게임,사운드 트랙,스틸케이스,아트북에 + LP가 서양판 구성 우측의 사운드트랙,스탠드,아트북, 미니 포스터+ 거대 포스터 가 한국판 구성 (게임은 처분) 정가는 109$ , 10만9000원 입니다... 둘 다 구성품에 비해 양심없는 가격인듯. 시기는 다르지만 둘 다 반값으로 세일할때 새거 삿다...ㅠ LP 서양 리미티드 에디션의 구성품 중 하나 진짜 LP;;;;;;;;

보더랜드 2 얼티밋 루트 체스트 에디션 스틸북 (Borderlands 2 Ultimate Loot Chest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2012년 출시된 보더랜드2의 스틸북입니다. 보더랜드하면 역시 특유의 카툰 렌더링된 그래픽과 재미있는 B급감성의 분위기가 큰 특징이죠 FPS에 성장,스킬트리 시스템을 잘 녹이기도 하구요 그중에서 보더랜드 2편은 90점 전후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죠~ 보더랜드 시리즈는 이 게임으로 처음 접했는데 스토리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특유의 그림체와 재미있는 액션은 아주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네요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북은 이 리미티드 에디션에 동봉되어 있습니다.. 200$라는 좀 비싼 에디션이긴 그래도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네요. 앞면 앞면엔 무난하게 게임 로고 배경색과 강조효과는 나쁘지 않네욧 뒷면 뒷면에는 보더랜드 시리즈의 마스코트 케릭터 우리의 클랩트랩이네요. 옆에서 짜증날 정도로 쫑알쫑알 거리는 녀석이지만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ㅎㅎ 전체 빨강,주황바탕에 강조효과 배경이 존재감이 꽤 있지만 디자인은 그냥 무난무난한듯합니다. 스파인은 상당히 잘 나온거 같아요 살짝 저렴한걸 구매하긴 했는데...

나루티밋 스톰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Naruto Ultimate Ninja Storm Collector's Edition)(EU) [내부링크]

2008년 출시됫으며 보루토로 넘어간 뒤에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시리즈의 첫작 나루티밋 스톰의 유럽버전 스틸북입니다. 나루토 1부 내용 전체를 다루고 있으며 그 당시 수준에서 매우 훌륭한 그래픽과 팬게임이라면 가장 중요한 부분인 훌륭한 원작재현도 호평이었고 등 시점의 격투게임도 당시 매우 독특했었죠. 다 떠나서 애들끼리 모여서 하기에 너무 재밋었던 게임이네요 앞면 1부시절 나루토 뒷면 1부 시절 사스케 번개 이펙트도 괜찮고 뒷면에만 게임 타이틀이 적혀 있네요. 전체 눈이랑 주인상태보니 어디 협곡 싸움중에 둘 다 파워업 이벤트 뜨고 난 뒤 상태네요. 추억보정이겠지만 어릴 때 보던 이때의 나루토가 가장 재밋게 봤었던거 같음 ㅎ 스파인은 아쉽습니다. 1부의 마지막 장면 구도네요. 주인 2 사스케 치도리 vs 미수화 나루토 나선환 추억이다~ 아웃케이스 저는 아웃케이스는 없지만 요렇게 생겼습니다. 아웃케이스를 감안해서 앞면엔 글자를 따로 안넣은듯 이전 수집시기엔 이 껍대기의 가치를 몰라봐서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 본 스틸북 (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Master Edition Deluxe) [내부링크]

몬스터 헌터 월드의 확장팩 2018년에 출시된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의 마스터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몬헌 월드가 유래없는 판매량을 기록한 게임이고 이 스틸북 역시 그냥 아이스본 패키지 사면 딸려오는 스틸북이기에 수집하지 않는 사람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체감상 한국에선 가장 흔한 게임 스틸북인듯 마스터 에디션 앞면 아이스 본의 간판 몬스터 빙룡 이베르카나! 역대 몬헌 간판 몬스터 중에서도 정말 예쁘게 디자인된듯 뒷면 뒷면엔 몬헌 월드의 간판 몬스터인 네르기간테 이 친구도 처음 등장할때 포스 꽤 괜찮았는데 볼수록 귀엽더라구요 ㅎㅎ 고슴도치 전체 네르기간테 vs 이베르카나 구도 너무 멋있습니다. 스파인도 꽤 괜찮은 편이지만 이왕이면 이베르카나 날개와 이어지게 신경좀 썻으면하는 사소한 바램 솔직히 매우 흔한 스틸북이라 잘 묻히는 감이 있지만 캡콤 스틸북 중 디자인 원탑이라고 봅니다. 내부 아이스본의 배경인 바다 건너 극한지 풍경이네요. 경치도 너무 좋네 이베르카나 피규어

파 크라이 4 호주 한정 스틸북 (Far Cry 4 Pre-Order Steelbook)(JB HiFi/AUS) [내부링크]

2014년에 출시된 파크라이 4의 호주한정 스틸북 입니다. ps3~ps4 넘어가는 시기에 유비가 호주한정 G1 스틸북 여러장 냇더군요. 이후로도 여러번 다룰꺼 같으니 생략하겠지만 파크라이4는 수작 정도의 좋은 평가를 받는 게임이죠. 개인적으로 파크라이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네여. "이시와리와 락쉬마나를 기리기 위해 엄청난 살육을 자행했지만 어느 시점에서 난 깨달았지. 난 락쉬마나의 죽음을 핑계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깽판을 치고 있었지. 뭐, 자네도 어머니의 유골을 핑계로 하고 싶은 대로 깽판을 치고 다녔잖나. 그런데 썅, 너무 즐거웠던 거야." 게임하면서 정말 가슴에 꽂혔던 페이건 민의 대사 입니다. 미션이니 뭐니 그냥 다 핑계고 총질하는게 재밋었죠. 게임라이프 중에 강렬하게 남었던 대사네요. 앞면 에이제이의 근접무기인 쿠크리 나이프에 사당으로 보이네요 쿠크리 나이프와 풀에 유광처리가 되있습니다. 뒷면 뒷면엔 최종보스 페이건 민 그러나 알고보면 다정한 아버지이자 순정파 서

데드 아일랜드 스페인 한정 스틸북 (Dead Island Pre-Order Stickerbook)(ESP) [내부링크]

2011년 발매된 테크랜드의 좀비게임 데드 아일랜드의 스틸북(스티커북)입니다. 버그나 의미없는 서브퀘들은 아쉽지만 휴양지나 정글의 배경은 좋았고 신중하고도 찰지게 좀비잡는 맛 은있었던 어쨋든 재미만은 있는게임이었네요 그리고 진짜 게임 트레일러는 명작입니다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저는 공허의 유산 다음으로 많이 본 게임 트레일러인듯 앞면 하얀바탕에 심플하게 게임 로고 뒷면 뒷면엔 4명의 플레이어 케릭 중 하나인 시엔 메이입니다. 파이프에 유광처리가 되있는듯 전체 스파인도 그렇고 깔끔한 흰색에 이거저거 없이 단순합니다요. 그래도 기본에 충실하네요 조금 중심에서 빗나가게 쏠려서 부착되 있는데 한번 신경쓰면 불편~ 내부 스티커북에 내부는 사치죠. 이베이에선 30유로쯤에 아주 가끔 보이나 스페인 중고앱엔 절반가격에 자주보이네요. 10+4유로에 스페인 중고앱(왈라팝)에서 구매 데드 아일랜드 2 데드 아일랜드 2가 드디어 출시된단 소식이 들려왔죠 개발이 계속 지연되고 엎어지던 소식만 들려오다

크랙다운 3 스틸북(Crackdown 3 Steelbook)(USA)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크랙다운3의 스틸북입니다. 트레일러 보니 카툰 풍의 하이퍼 TPS인거 같은데 나름 엑박진영에서 밀어주던 독점 타이틀인듯 했지만 화려하게 폭망했다고 하는군요... 앞면 앞면엔 뒷모습의 왠 흑형이 있는데 주인공인 이아시아 잭슨인듯? 테리 크루즈 빠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데오드란트 병맛 광고로 유명한 테리 크루즈 잭슨의 모델과 목소리를 이분이 했더군요. 트레일러 광고는 재미는 있습니다. 그러나 1분정도 게임 영상 보니 위의 사진보단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듯 뒷면 화려한 미래의 도시 전체 색도 화려하고 흔하지 않은 XB1 로고가 들어있는 스파인 근데 주인공 뒷모습에다가 게임을 전~혀모르니 그다지... 내부 쩝... 미국에서 11달러에 겸사겸사 사왔었는데 다행히 상태는 좋네요. 호주판도 있는데 요래생겼습니다.

브리간다인: 루나시아 전기 게오 한정 스틸북 (Brigandine: The Legend of Runersia Steelbook)(GEO/JPN) [내부링크]

2020년 출시된 브리간다인 루나시아 전기 스틸북입니다. 2000년 ps1때 나오고 20년만의 후속작 이라는군요 스틸북은 일본 GEO에서 G4사이즈 스틸북만 발매가 됬네요. 턴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6개의 국가중 하나를 선택해 대륙을 통일하는 게임이군요 전투도 타일을 이동하는 턴제 전투며 쓱 보기엔 판타지 버전 코에이 삼국지인듯 게임 내 인물이나 몬스터들의 독특한 일러스트는 꽤나 괜찮군요. 한글 정발은 안됬지만 유저 한글패치는 있어서 한번쯤은 해봐야 할것 같네요. 앞면 각 세력별 주요 인물들이 모여 있습니다. 특유의 화풍이 인상적이긴 합니다. 뒷면 페가수스랑 그리폰? 어쨋든 분위기 좋습니다. 게임 이름엔 유광처리가 되있어요. 게임 일러스트를 카자마 라이타란 분이 그리셧다는데 전체적으로 특유의 화풍이 개성적이고 인상적인듯. 게오 한정답게 스파인엔 일본 타이틀 명이 적혀있습니다. ルーナジア戦記가 루나지아 전기라고 읽혀서 한국에서도 혼용되는듯 내부 내부엔 게임의 무대가되는 루나시아

유비소프트 스틸북 100장 도달 [내부링크]

어쌔신 크리드2를 접하고 유비의 호구가 된지 12년 본격적인 스틸북 수집을 시작한지 어느덧 5년.. 스틸북으로 장난치는 유비의 스틸북을 그저 좋다고 모두 모으다보니 유비소프트의 스틸북이 어느센가 100장이 되버렸네요. 와아아아............................................ 후우.. 100장 모은김에 선반도 옮기고 청소도하고 스파인들 한번 싹 찍어봤습니다. 정면 떼샷까지하면 너무 일이 커지기에 그건 패스 어쌔신 크리드 31 + 2 장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어크 때문에 유비빠가 됬고 어크 때문에 스틸북 수집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중복되는 디자인까지 모두 겟 비싼게 꽤 있다.... 내 지갑 ㅠㅠ 파 크라이 21 장 상당히 좋아하는 시리즈인 파 크라이 시리즈 또한 시리즈의 스틸북이 대부분 예쁘다. 6편 성적이 살짝 아쉬운면은 있지만 앞으로도 믿는다. 역시 모두 컴플리트 개인적으로 그래픽 좋고 여기저기 싸돌아야되는 유비식 오픈월드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스트라이커즈 베스트바이 한정 스틸북 (Persona 5 Strikers Pre-Order Steelbook) (BestBuy/USA)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페르소나 5 스크램블의 베스트 바이 한정 스틸북입니다. 북미지역엔 21년에 이 스틸북과 함깨 발매됬습니다. 페르소나 5의 후속작이며 무쌍액션과 페르소나의 시스템을 잘 섞어놨고 대부분 무쌍게임들은 스토리가 영 아니지만 아틀라스답게 스토리는 나름 괜찮았었네요. 북미 베스트바이 예약구매 특전으로 스틸북이 증정됬으며 G2와G4 투 트랙으로 나왔습니다. 앞면 앞면엔 괴도단 조연들과 신 케릭터 표지 일러에서 주인공을 뺀 부분이네요. G2구입후 나중에 2달러에 G4사이즈도 얻을 기회가 와서 그대로 구매 후 소장중 입니다. 뒷면 주인공인 조커와 초기 페르소나인 아르센 아르센 얼굴은 자세히 본적이 없었는데 살짝 섬뜩했군요 디자인은 꽤 괜찮은데 요게 왜 앞면이 아닌거지? 전체,G2스파인 G2는 밀봉상태라 펼친모습은 G4사이즈로 대체 전체 모습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CD 실사용은 게오판으로 하고있고 G4버전도 있으니 G2는 굳이 밀봉해제를 안하고 있네요. 내부 내부엔 시리즈 전통의

니드 포 스티드 쉬프트 스페셜 에디션 (Need For Speed Shift Special Edition) [내부링크]

2009년에 발매된 니드 포 스티드 쉬프트 스페셜 에디션 입니다 보통 NFS 시리즈랑 다르게 서킷 레이싱을 배경으로 삼았는데 생각보다 점수는 높게 나온듯 아웃케이스 아웃케이스의 자동차와 밑의 타이어 바탕이 생각보단 괜찮긴 합니다. 오링 케이스 타어어 무늬 고무 재질입니다. 뒷면도 똑같아요. 메탈 슬립케이스랑 비슷한 경우로 생각해주세요 내부엔 큰 포스터도 들어있네요. 쉬프트2편이 스틸북이 존재하는데 1편은 없더군요. 그래서 혹시 무슨 에디션 없나 보다가 요런 케이스의 에디션이 있더라구요 6파운드정도라 구매

인왕 커스텀 스틸북 (Nioh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 코에이의 팀 닌자에서 개발한 인왕의 커스텀 스틸북입니다. 닌자가이덴에 소울류를 잘 합쳤고 다양한 무기와 자세를 통한 액션은 꽤 재밋었죠. 저는 주로 창으로 플레이 했네요 소울라이크 게임중 거의 몇 안되는 성공 사례로써 후속작까지 괜찮은 성과를 냇고 새로 개발중인 삼국지 배경의 소울류 "와룡"도 굉장히 기대하는 중입니다 ㅎㅎ 앞면 인왕의 주인공인 윌리엄 인왕의 표지일러를 사용했네요 윌리엄이란 사람이 실존인물이긴 한건 약간 놀랐었음 ㅎ 뒷면엔 요도기미(요도도노) 인왕의 마지막 DLC 전란의끝의 보스네요. 본편의 케릭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왕의 마지막 보스고 예쁘니 괜찮군요 ㅎ 전체 요도가미와 윌리엄의 대비가 보기 좋네요. 커스텀 스틸북답게 디자인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스파인에 글씨라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크게 마이너스는 아니네요. 내부 거의 실루엣이지만 옷을보니 윌리엄과 흑막인 에드워드 켈리로 보입니다. F사의 커스텀 스틸북이며 일단 해당 사이트에선 60$에 판매되긴합니다.

더 디비전 2 얼티밋 에디션 스틸북 (Tom Clancy's The Division 2 Ultimate Edition Steelbook)(USA)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더 디비전 2 얼티메이트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유비게임답게 폐허가 된 워싱턴D.C 배경은 잘 뽑았고 전작에 비해 컨텐츠도 많아지고 여러가지 개선되는 등 게임은 꽤 괜찮은 성적은 낸듯 했으나 이상한 패치와 한심한 운영으로 거하게 삽질 후 현재는 심폐소생정도는 된듯 발매되고 얼마 뒤 코로나가 터지고 미국의 대응이 문제가 되면서 실제로 디비전 세계관과 비슷한 상황이 되기도 했죠 ㅋㅋㅋㅋ 앞면 검은바탕에 금색의 더 디비전 로고 금색의 불사조는 꽤 멋있네요 불사조를 포함한 금색부분은 양각 처리가 되 있습니다. 뒷면 뒷면엔 금색 글씨로 뭐라 적혀있는데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 전문이네요. "국민의,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유명한 문장이죠 아웃케이스 아웃케이스는 평범한듯 전체 약속의 검은색 금색 조합이지만 이 스틸북의 금색은 진짜 황금 그 자체인듯 싶어요. 색 너무 예쁩니다. 스파인도 금색 바탕에 디비전2로 눈에 잘 띄네요 측면부분은 모두 금색인데 실제로 보면

프로토타입 2 스틸북 (Prototype 2 Pre-Order Steelbook) [내부링크]

2012년 출시된 프로토타입 2 의 스틸북입니다. 오픈월드 액션 게임인데 날아다니면서 썰고다니는 타격감도 좋고 상당히 고어한 연출도 유명했었죠. 무난하게 머리비우고 즐기기 좋고 보는맛도 좋았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앞면 이 반짝거리시는분은 제임스 헬러 중사 아래에서 위로 적혀있는 이름은 아쉽.. 뒷면 누굴까요? 알렉스 머서? 전체 전체적으로 좀 칙칙하고 색감도 그다지.. 그냥저냥한 스틸북인듯 스파인도 거꾸로 써놨네요 내부 내부엔 별거 없는 도시 20$전후에 구매가 가능해 보이지만 각양각색인듯 스틸북 접고 대량으로 일괄판매 하던 매물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들어있던 물건이네요 개당하면 8$

마블 스파이더맨 유럽 한정 스틸북 (Marvel's Spider-Man Pre-order Steelbook)(EU) [내부링크]

2018년 출시된 스파이더맨 스틸북입니다. 이 스틸북은 유럽에서 예약구매 특전으로 풀렸네요. 플스 진영의 간판 게임 중 하나로 시원시원한 전투와 아주 훌륭한 그래픽과 뉴욕을 아주 훌륭하게 구현했으며 스파이더맨의 아이덴티디인 웹스윙을 이용한 이동과 액션은 진짜 훌륭했었습니다. 플스 입문자에겐 제가 항상 추천하는 게임 중 하나네요 23년에 스파이더맨2가 출시 예정되어 있는데 이것도 기대해 봐도 괜찮겠죠? 앞면 도심 사이를 활공하는 우리의 스파이더맨 뒷면 스파이더맨의 빨간색에 스파이더맨 로고 "뒷면"이 이 정도면 그래도 나쁘지 않는듯 전체 이 유럽판 스틸북은 디자인 잘 뽑힌거 같아요. 스파인은 좀 아쉽긴 하지만 치즈~ 고층건물에서 셀카찍는 모습이 스파이더맨의 케릭터성을 잘 나타내는 듯 싶어요 높은 판매량의 게임이기도 하고 예구 특전으로 풀린만큼 이베이 기준 20유로 안쪽의 매물이 꽤 많이 보였으나 최근엔 그것보단 비싸진듯? ㅠ 저는 15유로에 구매 후 소장하기도 했고 이후에 7유로도 보여

히트맨 블러드 머니 스틸북 에디션 (Hitman Blood Money Steelbook Edition)(UK) [내부링크]

2006년 발매된 히트맨 블러드 머니 스틸북 에디션입니다. 영국에서만 발매가 된 에디션이네요. 리부트 되기 전의 히트맨 게임중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게임인듯. 히트맨 게임 입문을 이걸로 한 기억은 있는데 영어여서 스토리는 전부 넘기기도했고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여담으로 사일러트 어쌔신과 블러드 머니를 기반으로한 영화도 있는데 게임 원작 영화치고는 드물게 진짜 재밋게 봤었네요 앞면 47형님의 상징인 검은색 정장+빨간 넥타이 실버볼러만큼은 아니지만 와이어도 아이덴티디중 하나죠 뒷면 오래 전 게임인 만큼 뒷면엔 게임 소개. 전체 오래된 연식이 느껴지죠? 특히 체크무늬의18 넘 거슬림 내부 옥상에서 저격총으로 감시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아마 이 장면이 영화에서 오마쥬 됬던걸로 기억. 매뉴얼 표지 색 괜찮은듯 아무리 히트맨 시리즈 좋아하지만 ps2까진 너무 간거 같긴한데.. 어쨋든 14파운드에 영국에서 구입.. 근대 히트맨 정도의 게임이면 제발 한글화좀 해줘라!!!!! 21년에 출시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Assassin's Creed Valhalla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곧 추석이군요. ㅎㅎ 이번엔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이며 작년 추석 저의 방이 조카들의 습격을 받는 바람에 발할라 스틸북이 처참하게 박살나고 결국 다시 구매하는 기구한 사연이 있는 스틸북입니다. ㅠㅠ 저 역시 어릴때 친척집가면 게임때문에 땡깡 부리며 졸랐던지라 꼬마들의 플스랑 닌텐도 하고 싶은 마음은 뼈 저리게 알고 있어서 기꺼이 제방을 내주긴 하지만 조마조마하기도 하네요. 올해 추석엔 제 컬렉션 들은 무사히 넘길 수 있기를 ㅎㅎ;;; 앞면 도끼 두자루로 이루어진 어쌔신 크리드 마크 그리고 사자?,까마귀,말같은 문양들이 있네요 뒷면 발할라의 심볼인 까마귀 문양 전체 비록 앞뒤로 심볼 하나씩 뿐이지만 청록색의 유니크한 색도 나쁘진 않고 스파인도 나쁘지 않고 배경도 어쨋든 조금씩은 포인트를 줘서 그래도 최소한의 성의는 있는듯 내부 어크 발할라 문양이 있는 패턴뿐. 박살나기 전 첫 스틸북은 게임 발매 후 얼마 안가 63$에 미국에서 구매했지만 눈물로 떠나 보내고 1월에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스틸케이스 (The Legend of Heroes: Trails from Zero Steel case)(CHN) [내부링크]

어떤 게임샵 사장님의 꼬임에 넘어가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를 달린지 한달 반.... 현재 진행상황은 하늘의 궤적 3개를 끝내고 영궤 중반을 플레이 하는 중입니다. 다행히 게임도 재미는있고 스토리도 재미 있긴한데..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두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이 꽤 길고 중간중간 짧은 플탐을 가진 게임으로 숨 돌리긴 하지만 낡은 그래픽의 턴제 게임을 계속 잡고 있으려니 미칠지경이네요.. ㅎㅎ 하늘의 궤적 어찌됬든 2011년 발매된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PC이식버전의 한정판 스틸케이스입니다 2010년 psp로 출시된 게임이었으나 중국 "게임바"라는 업체에서 정식으로 라이센스 받고 최초로 PC버전 이식되어 출시됬다고 합니다. 앞면 앞면은 메인표지일러 주요 등장인물들인 특무지원과의 케릭터들입니다. 각각 로이드,엘리,티오,랜디 글자부분은 전부 양각처리가 되있는데 오돌토돌하니 촉감은 좋음;; ㅎ 뒷면 게임 소개+사양+중국어라는 환장의 조합 저는 어느정도는 반감이 되지만 보통 컬렉터들이라면 혐짤 수

용과같이 리마스터 컬렉션 자체제작 스틸북 (Yakuza Remasterd Collection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에 출시된 용과같이 3,4,5 리마스터 합본 용과같이 리마스터 컬렉션의 자체제작 스틸북입니다. 용과같이 제로 스틸북을 만들면서 같이 만든 2번째 작품? 입니다. 앞면 버건디 색의 바탕에 키류의 문신 해외에 출시된 리마스터 컬렉션 표지를 그대로 따왔습니다. 뒷면 많은 이미지를 생각해봤지만 역시 키류 원툴이 가장 좋은듯 다행히 적절하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았습니다 전체 어쨋든 결과물은 대만족 입니다. 내부 진짜 스틸북 모으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용과같이 3,4,5를 한 스틸북에 보관하기! 리마스터 판들은 따로 스틸북이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대만족 입니다. 3장이 들어가는 스틸북을 원해서 내부 꽂이는 다른 스틸북과 교환 포토샵으로 스파인 제작, 이미지 살짝 수정 후 물 전사지" 란것에 인쇄하고 다른 스틸북에 붙이는 것으로 제작했습니다. 제물은 가장 구하기 쉬운 스틸북인 위닝 2019 제작비용은 종이값 1000원 + 인쇄비 500원 + 위닝 3000원 정도 들어갓네요

배틀 셰프 브리게이드 스틸북 (Battle Chef Brigade Brigadier Edition) [내부링크]

추석은 잘 보내셧나요 저는 딱히 힘든일도 없고 별 탈없이 잘 보냇네요. 요리를 주제로 한 인디게임 2017년 출시된 배틀 셰프 브리게이드 스틸북입니다.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은 인디게임인거 같은데.. 솔직히 전혀 모르겠네요. 앞면 잠든 주인공 금색부분은 모두 빛나는데 상당히 볼만함. 뒷면 게임 로고가 있으며 사이드의 무늬들은 앞과 좌우반전이 됬네요 전체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한 인상입니다. 아 근데 스파인은 언제 또 상처가 낫지;; 특이하게 무늬뿐만 그림의 외곽선 전부를 유광처리한 금색으로 해놨습니다. 뒷면의 로고와 글씨도 그렇구요. 덕분에 기대하지 않았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내부 푸른 계열의 격자무늬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은 20달러에 구매하긴 했는데 뭐에 홀렸는지 아예 모르는 인디게임 스틸북을 삿는지 모르겠네요.. 구매 버튼 누르고 3시간후에.. 내가 이걸 왜삿지? 했던...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크로니클즈 컬렉터즈 에디션 (Tales of Symphonia Chronicles Collector's Edition Steelbook)(USA) [내부링크]

어제오늘 닌텐도 다이렉트와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여러 게임 소식이 나왔는데요. 게이머로써 정말 감동에 벅차올랏네요. 드디어 나오는 철권8의 트레일러 용과같이 유신의 한글화+리메이크 젤다 야숨 후속작 티어스 오브 킹덤 그 밖에 파앰 후속작과 국산겜 스텔라 블레이드 트레일러 팀 닌자의 로닌도 괜찮아 보이네요. 그러나 컬렉터로써 가장 좋았던 소식은 파이널 판타지 7 리유니온 출시일과 스틸북이 확정됬고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리마스터도 발표가 됬습니다. 초센 에디션 2023년 초센(신관)에디션이란 이름으로 발매가 됩니다. 유럽판의 전통이던 마스코트 케릭 디자인의 퓨처팩이지만 이번엔 유럽뿐만 아니라 북미의 반남 스토어 에서도 발매를 하네요. 다만 북미 스토어는 스티커나 아트 프린트는 동봉이 안되는듯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크로니클즈는 2014년 나름 명작소릴 듣던 심포니아를 ps3에 맞게 HD리마스터화 시켰으며 여러 이벤트와 오프닝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후속작인 라타토스크의 기사도

철권 7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Tekken 7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evo2022에 살짝 여지를 준 뒤 한달 후 9월 14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철권8의 트레일러가 공개됬는데요. 정말 감동이네요. 아케이드 철권7이 2015년에 발매됬으니 후속작 소식이 나오기까지 7년이나 걸렸군요.. 어후 오래도 우려먹었다.. 인게임화면으로 랜더링된 트레일러를 보면 기원초에 이어진 간단 콤보를 보면 철권7의 스크류 시스템은 그대로 가는듯 하며 트레일러 막판엔 레이지 아츠도 역시 그대로 존재하는듯 그래서 2017년 발매된 철권7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앞면 앞면엔 카즈야네여 최상급 성능에 유저도 많아 지긋지긋하게 만나서 너무 싫음.. ㅠ 뒷면 철권7의 주인공인 헤이하치 철권 시리즈의 만악의 근원이지만 그래도 7 스토리 모드에서 간지가 철철 넘치드라구요 전체 서로 크로스 카운터를 날리는 부자 사실 이런 디자인이 퓨처팩으로 나오면 보기 좋긴함 철권 7 스토리 모드 헤이하치 vs 카즈야의 연출은 상당히 멋있더군요.ㅎ 헤이하치와 카즈야의 이펙트는 푸른 번개고 붉은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디럭스 에디션 (FInal Fantasy VII Remake Deluxe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크라이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7 리유니온이 발표됬습니다. 잭스 페어를 주인공으로 한 파판7의 프리퀄 작품이며 psp로 출시된 소프트를 리마스터 해서 출시한다고 합니다 동시에 스틸북 디자인도 나왔습니다. 잭스의 뒷모습인데 기존 파판 스틸북에 비해선 살짝 평범한듯 2020년에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디럭스 에디션입니다. 대플스시대를 연 공신인 희대의 명작 파이널 판타지7의 리메이크작이며 비록 어거지로 파트를 나눈 덕분에 욕도먹고 스토리도 늘어지는듯한 평가도 많지만 ps5로 처음한 게임이 파판7이었는데 미쳐버린 그래픽의 첫인상은 아직도 기억나며 전투도 상당히 재미있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티파누나가 완벽하게 뽑혔으니 100점짜리 게임임. 구성품 게임,스틸북,아트북,사운드트랙의 구성입니다. 아트북은 64P정도 되는 분량입니다. 안타깝게도 게임 중 입게되는 드레스 의상은 아트북엔 없군요 ㅠ 오우 불길 속에있는 세피로스 세피로스와 검 부분은 유광처리가 되있네

포켓몬스터 소드 스틸북 (Pokemon Sword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에 출시된 포켓몬스터 소드 버전의 스틸북입니다. 스위치로 처음나온 본가작품인데 편의성이 많이 개선된건 제외하곤 개인적으로 깔 거리 밖에 없네요. 8세대 포켓몬 디자인이 죄다 산으로 가고 스위치게임 치고도 너무 구린 그래픽 거다이맥스라는 이상한 이름의 새로운 시스템... 그리고 기존 포켓몬의 절반이 삭제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의리때문에 스토리만 대충밀고 그 이상은 안했었네요... 포켓몬스터 소드버전의 메인전설 자시안 대전환경에선 깡패취급 받는 사기 포켓몬이라고 함 검 중앙부분은 유광처리 되있네요 뒷면 소드버전의 심볼이 음각으로 새겨있음. 전체 하얀색~하늘색 바탕의 색은 나쁘지 않은데 솔직히 전설의 포켓몬 디자인이 별로라서.. 내부 내부엔 소드버전 심볼들 가격 자체는 10이하인 저렴한 녀석 2022년 11월 18일 새로운 세대의 포켓몬인 스칼렛 바이올렛 버전이 출시되네요 새로운 포켓몬 디자인은 만족스럽진 않지만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시스템을 가져온 오픈월드로 출시

배틀필드 4 퓨처팩 (Battlefield 4 FuturePak) [내부링크]

2013년 출시된 배틀필드 4 퓨처팩입니다. 싱글플레이는 어설픈 스토리로 인해 박한 평가를 받았지만 멀티는 괜찮은 고증과 재미,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죠. 앞면 전장인 도시 배경에 "4" 그래도 게임내엔 전장이 되는 도시들을 리얼하게 구현했습니다. 뒷면 역시 도시와 도로 전체 달랑 "4"말고 앞뒤에 다른것좀 넣어줬으면 괜찮은 디자인이 될거 같은데 아쉽네요. 내부 내부엔 메인 일러스트군요 차라리 이게 바깥쪽이었으면 괜찮은 퓨처팩일듯 싶은데.. 보통 15$전후로 보이는 퓨처팩이네요. 12$에 파밍.

아노 1800 파이오니어 에디션 (Anno 1800 Pioneers Edition Steelbook)(EU)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아노1800의 파이오니어(개척자) 에디션입니다.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장르가 장르인 만큼 진입장벽은 높지만 잡고나면 상당한 중독성으로 나름 유비소프트에서 한 자리 차지하는 시리즈이죠 아노 1800은 19세기를 배경으로 유럽을 모티브로 한 구대륙과 남미를 모티브로 한 신대륙의 도시를 경영하게 되며 유비소프트 답게 잘 빠진 그래픽과 미칠듯한 고증은 굉장한 호평이며 아노 시리즈 중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받는듯 하네요. 최근 유비포워드에서 새로운 DLC를 홍보하던데 아직도 쌩쌩한 현역인듯 박스 앞면 정말 19세기의 가죽커버를 씌운 책같은 박스 디자인 책장에 꽂아서 보관중인데 위화감이 전혀 없습니다ㅎㅎ 와.. 진짜 처음 받았을때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글씨나 문양 모두 금박 유광 처리를 해놨네요. 컬렉터즈 에디션 박스중에선 최고인듯 합니다. 고급져 보이는 내부 구성품 아트북, 리소그래프3장, 사운드트랙, 편지, 그리고 스틸북입니다. 리소그래프3장,사운드트랙,편

디스아너드 스틸북 (Dishonored Pre-Order Steelbook)(GER) [내부링크]

2012년 출시된 디스아너드의 독일버전 스틸북 입니다. 흥미로운 세계관에 심플하고 몰입감있는스토리 기본적으론 잠입암살을 권장하고 암살하는 맛도 진짜 좋은 게임이지만 암살대신 여러 무기와 스킬을 사용하는 창의적인 액션마저도 상당히 재밋었던 ㅋㅋ 그래픽은 그냥 그랫지만 개인적으로 명작 게임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앞면 앞면엔 주인공인 코르보 진짜 처절하게 많이 굴럿던 주인공으로 기억합니다 표지일러스트를 썻고 게임 타이틀과 손등의 문양, 단검 부분은 유광처리가 되있네요. 타이틀 밑에 -die maske des zorns-(분노의 가면)은 독일판 스틸북에만 적혀 있으며 없는 버전의 스틸북도 있습니다. 뒷면 뒷면엔 던월 지역의 강가인듯 침침한게 게임 분위기와 잘 맞네요. 가로등이나 집에서 새나가는 빛들만 일일히 골라서 유광처리 되있습니다. 이런건 처음봅니다 ㅎㅎ 전체 G1이라 아쉽긴하지만 디자인만 보자면 딱 게임 평가만큼 괜찮은 90점짜리 내부 내부에도 강가인데 아마 양조장 지역인듯? 적혀

PUBG: 배틀그라운드 커스텀 스틸북 (PUBG: BATTLEGROUNDS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 출시된 배틀그라운드의 커스텀 스틸북입니다. 긴말이 필요 있을까요. 많은 논란과 이슈가 있긴하지만 어찌됬든 스팀 역대 판매량 1위의 한국게임의 전설이죠. 진짜 처음 출시됬을때 센세이션이었죠.. 막 나왔을때 pc방에서 친구들이랑 밤새면서 하다가 수업 땡땡이 치고 학점이 많이 힘들었었던 추억이 ㅋㅋㅋ 앞면 배그 로고의 색을 따왔으며 배그의 상징인 뚝배기의 실루엣이네요 뒷면 검은바탕에 배그 로고 전체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네요. 스파인은... 내부 내부엔 밀밭지역에 떨어진 보급상자 상당히 그림 좋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이면 흥미진진한 전쟁터가 될듯ㅋㅋㅋ 스틸북스사의 커스텀 스틸북이며 그냥 누워서 스틸북들 훑어보다가 배그 스틸북이 보이니 지나칠 수가 없더군요 커스텀이라도 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 18$ 구매 ㅎ

노 맨즈 스카이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북 (No Man’s Sky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노 맨즈 스카이 리미티드 에디션 입니다. 광할한 탐사 오픈월드 게임으로 게이머들의 뽕을 엄청나게 주입시켰지만 게임 역사에서 역대급 허위광고라고 할 만큼 출시해보니 빈약한 컨텐츠과 지루한 반복 플레이 뭐 같은 최적화와 버그들, 매우 불친절한 시스템 그럼에도 뻔뻔한 개발진들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꾸준히 멱살잡고 업데이트하며 사후 지원을 열심히 하다보니 나락으로 떨어진 평가를 완전 대반전 시켰죠.. 처음보는 일이라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지인들에게 추천 받고 ps5 무료 업그레이드도 된다길레 최근에 창고에 봉인한 이 게임을 다시 켜봤는데 그래픽도 괜찮아 졌고 듀얼센스 지원은 기가 막히더군요. 결국 취향에 안맞아서 이틀하고 접긴 했지만.... 박스 리미티드 에디션 박스 구성품 구성품은 아트북과 짧은 소설 그리고 스틸북입니다. 앞면 노 맨즈 스카이 제목과 심볼은 음각처리가 되있네요 뒷면 회색 배경에 다이아 몬드 무늬의 모양 그리고 헬로 게임즈와 PS4? 전체 무난무난한

페르소나 5 더 로열 게오 한정 스틸북 (Persona 5: Royal Pre-Order Steelbook) (GEO/JPN)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페르소나 5 로열의 일본 게오한정 스틸북입니다. 페르소나 5 의 확장판이며 4K 지원,로딩시간 단축, 편의성 개선같은 자잘한 개선와 신 케릭터 추가,다수의 에피소드가 추가 됬습니다. 95점이라는 엄청나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네요. 다만 기존의 페르소나5와 연동을 지원 안하는 바람에 다시 120시간 할 엄두가 안나서 저는 결국 넘겼었네요 ㅠ 앞면 게임의 메인 표지 일러스트 괴도단 파티가 있습니다. 신 케릭터인 요시자와 카스미가 가장 크게 있네용 인물 부분은 모두 유광처리 되있습니다. 뒷면 붉은색 바탕에 코옵을 상징하는 타로 카드들 그리고 괴도단 카드도 있네요. 괴도단 카드만 유광처리 되있습니다. 전체 여윽시 게오한정 스틸북. 예쁘게 뽑혔어요. 특히 군데군데 깔끔한 유광처리는 매우 칭찬함 그려려니 하지만 역시 일어로 된 스파인은 아쉽죠 ㅋㅋ 내부 내부엔 특유의 그림체의 도쿄 우 하단엔 깨알 조커의 가면이 있네요. 몇년간 4000엔~5000엔 사이에 거래되는 중견급 스틸

걸즈 앤 판처 하트풀 탱크 스틸북 (Girls & Panzer Heartful Tank Steelbook) [내부링크]

걸즈 앤 판처 하트 풀 탱크 스틸북입니다. 애니 극장판 스틸북 이긴 하지만 걸즈 앤 판처 드림 탱크 매치 게임 보관용으로 구매. 걸즈 앤 판처 시리즈는 대충 케릭터 몇명이랑 개요정도 밖에 모르지만 덤핑 된 게임이라 싼맛에 구매 후 플레이 스토리도 애니 내 장면을 회상하면서 당시 전장을 재현하는걸로 기억하는데 스토리는 미는데 하루정도면 충분했었네요. 앞면 앞면엔 주인공 팀 뒷면 전체 그래도 애니 스틸북의 정석이랄까? 나쁘지 않다. 내부 주인공팀의 마크 팬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마침 이 시리즈의 게임도 한장 있고 일본 마켓에서 싼 가격 순으로 정렬하면 나오는 스틸북이기에 겸사겸사 구매했네요. 500엔 정도 한걸로 기억합니다.

더 다크니스 2 스틸북 (The Darkness 2 Steelbook) [내부링크]

2012년에 발매된 더 다크니스2 의 스틸북 입니다. 더 다크니스란 코믹스를 원작으로한 FPS 게임 마피아의 보스가 된 제키 에스카타도와 브라더후드란 조직과의 항쟁이 주요 스토리이며 다크니스를 이용한 엄청나게 고어한 연출은 엄청 ㅎㄷㄷ 합니다... 한 매체에서 잔인한 게임 5위로 뽑았으며 포스팅에 게임 스샷좀 넣어볼까 하다가 포기... 게임은 상당히 잘 만들어지고 재미있다는 평이 많으나 애니풍의 셀쉐이딩 기법이 약간 호불호가 큰듯 앞면 앞면엔 제키 에스카타도와 조력자(?) 다크니스 쌍권총,뱀,흐릿한 검은 날개 어둑어둑한 느낌이 간지가 철철 납니다. 타이틀엔 음각처리가 되있고 쌍권총과 다크니스의 눈엔 유광처리가 되어 있네요 뒷면 뒷면엔 다크니스 끄트머리 정도만 나왔네요. 살짝 심심할수 있으나... 전체 그러나 펼쳐보면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디자인 스파인도 센스있게 살짝 위로 배치했네요. 내부 내부는 지나치게 여백의 미..... 보통 유럽쪽에서 스틸북 단품으로 10유로 전후로 거래되는듯

헤일로: 더 마스터 치프 컬렉션 (Halo: The Master Chief Collection Steelbook)(UK) [내부링크]

2014년에 출시된 헤일로 마스터 치프 컬렉션 스틸북 입니다. 헤일로 시리즈라면 명실상부 XBOX 진영의 상징이며 킬러 타이틀이죠 마스터 치프 컬렉션은 헤일로 시리즈 1~4편, 3편 외전, 헤일로 리치 총 6개의 게임이 수록된 합본이네여 최근들어 몰락의 기미가 보이긴 하지만 마스터 치프 컬렉션에 포함된 헤일로 1,2,3는 기록적인 명작으로 평가받고 4편도 어쨋든 잘만들어진 게임이라 헤일로 팬이라면 필구해야 할 컬렉션 입니다. 20년에 PC로 출시됬고 한글화도 된다고 하는군요. 앞면 마스터 치프의 헬맷 HALO와 가림막을 제외한 헬멧부분은 양각처리가 되있습니다. 뒷면 1,2,3,4편의 마스터 치프인듯 뒷면은 앞면의 배경과 같습니다. 전체 그냥 무난무난한 합본 게임의 스틸북이지만 스파인은 잘 나온듯 내부 뒷면이랑 비슷한 디자인으로 군데군데 마스터치프가 있네여 엑박 독점 게임의 스틸북은 CD꽂이가 반대로 되있어요. 영국 한정으로 출시된 스틸북이며 중고는 주로 30파운드 전후로 거래가 되는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 울브즈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Tom Clancy's Ghost Recon Breakpoint Wolves Collector's Edition)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톰 클랜시의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의 울브즈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사실 유비 게임답게 훌륭한 그래픽과 오픈월드 배경을 구현해 놨고 AI개선되고 플레이 방식도 다양해지며 컨텐츠도 나름 괜찮은 사실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이정도로 버그 투성이던 게임은 진짜 오랜만.. 출시날에 구매했었는데 튕기는건 물론이오 어디에 끼고 날라다니고... 이딴상태로 낸 유비가 제정신인가 싶었음. 스토리도 특별한건 없었고 이 게임부터 유비게임에 본격적으로 과금요소가 추가되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앞면 메인빌런인 콜 D. 워커 중령의 타투 뒷면 흐릿한 울브즈의 로고와 브레이크 포인트의 캐치 프라이즈 당신은 고스트다.(YOU ARE GHOSTS,) 적진 뒤에 남겨졌다.(LOST BEHIND ENEMY LINES.) 전체 남색배경에 레몬색 조합입니다.. 울브즈 에디션인만큼 적대세력측 로고들로 디자인 되어 있네요 그리고 매우 흐릿하게 배경 지도가 그려져 있어요. 쏘쏘한 스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한국 한정 스틸북 (Pokémon Legends: Arceus Steelbook)(KOR) [내부링크]

2022년 출시된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스틸북입니다. 10월3일 개천절인 만큼 포켓몬 세계를 만든 창조신 아르세우스를 간판으로하는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스틸북을 가져왔습니다. 포켓몬스터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게임으로 만들어 있으며 이건 정말 혁명적인 시도인듯 싶으며 필드에 돌아다니는 포켓몬들의 디테일한 상호작용과 묘사들에 지역을 잘 구현해 놔서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배틀위주의 게임과 스토리에서 포획위주로 바뀌고 육성 방식도 많이 바뀐점 호불호가 갈릴듯하고 개인적으로 브금은 나쁘지 않지만 사운드가 많이 아쉬웠음 통신교환없이 조금 노력만 하면 도감을 다 채울 수 있어서 골드,실버 버전 이후로 오랜만에 도감 채우고 재밋게 한듯 앞면 한글판 표지일러을 가져왔으며 타이틀 부분엔 유광처리 플레이어 성별에 따라 저 둘 중 하나로 라이벌이 골라집니다.(실상은 따까리) 스타팅 포켓몬인 수댕이,나몰빼비,브케인에 피카츄 등등 뒷면 대충 캠프 모습이네요. 귀엽게 괜찮네요.ㅎ 전

오버워치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Overwatch -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오버워치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블리자드의 하이퍼 FPS게임이며 여러 논란이나 사건사고 끊이지 않았지고 있지만 어쨋든 타락하기 전의 블리자드의 마지막 역작인듯 싶어요. 한국에서도 롤을 제칠정도로 엄청나게 센세이션 했었죠. 10월5일 오버워치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오버워치2가 출시됬는데 현재 평가를 보면 3명의 신규 영웅에 5:5로 바뀌면서 게임양상이 매우 스피디 해졌고 대체적으로 긍정정이긴 한듯 하네요.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이 포함된 컬렉터즈 에디션. 솔져76 스테츄,설정 자료집,사운드트랙,스틸 등이 구성품이네요. 뒷면 배경은 하늘색 배경의 트레이서와 오버워치 로고 로고는 유광처리가 되있어요. 뒷면 뒷면엔 남색배경의 리퍼와 오버워치 로고가 동일하게 있네요. 저의 주캐이기도 합니다.ㅋㅋ 다만 오버워치2에 들어선 많이 힘들어진듯 ㅜ 전체 하늘색 남색이 적절하게 이루어진듯 하고 스파인은 매우 잘뽑은거 같아요. 참고로 콘솔로도 출시되서 그런가 블리자드 스틸북의 유일

데드 스페이스 3 Blockbuster샵 스틸북 (Dead Space 3 Pre-Order Steelbook)(Blockbuster/Latin America) [내부링크]

2013년 출시된 데드 스페이스 3 스틸북입니다. 단단한 지지층이 있지만 어쨋든 마이너한 호러 장르 게임의 게임을 어쨋든 대중화를 이루고 싶은 것인지 무서움 덜어내고 액션 조금 넣고 개그도 조금 넣는 듯 하고 스토리도 많이 혹평을 받아 결국 평범한 TPS 게임이 되어서 시리즈를 말아먹은 게임이라고 하는군요 데드 스페이스 3의 G2사이즈 스틸북은 3종이 있으며 특이하게 모두 멕시코에서 발매됬습니다. 멕시코의 게임 체인점 3곳에 각각 다른 버전의 스틸북을 제공했으며 이 스틸북은 블록버스터 매장의 스틸북이라 합니다. (아마) 같은 시기인 2013년 봄에 크라이시스3도 발매 됬는데 이 역시 멕시코에 3종류의 스틸북이 출시됬네요. 이 시기에 EA랑 멕시코가 뭐가 있었나..? 앞면 우주선에서 추락하는 아이작 클라크인듯? 앞면 디자인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뒷면 우주 전체 행성과 우주 색이 잘 빠졌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유광처리가 된게 훨씬 보기 좋게 합니다. 내부 놉... 단품은 보통 30$에

인저스티스 2 레전더리 에디션 퓨처팩 (Injustice 2 Legendary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17년 출시된 인저스티스 2 레전더리 에디션 퓨처팩입니다. 10월에 PSN+에 무료 게임으로 나왔죠 DC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격투게임이며 격투게임 치곤 매우 좋은평가를 받았고 흥행도 성공한듯 하네요. 그래도 콤보가 쉽다 뿐이지 장르 특성상 고인물들이 넘쳐나는건 매한가지인듯 인저스티스 2 레전더리 에디션이 10월 무료 게임으로 풀리면서 30분정도 조금 해보긴 했는데 연출은 볼만하나 한글이 아니다보니 할 마음이 없어지네요. 스토리 정리해둔거 유튜브으로 본적이 있는데 스토리는 꽤 괜찮았었던걸루 기억합니다. 앞면 슈퍼걸,배트맨,슈퍼맨 그리고 아래엔 헬보이나 모탈컴뱃 등 DLC 케릭터들.. 같은 워너 계열 게임이라 그런듯 금색의 S문양과 박쥐 문양은 밝게 빛납니다. 뒷면 슈퍼맨의 직장인 데일리 플래닛의 상징물이 부서진 모습인듯 하네요. 전체 상당히 유광유광처리가 되있으며 약속의 검은색,금색 조합으로 통일되 있네요. 다만 DLC케릭을 굳이 넣었어야 했을까 하는 작은 의문이 듭니다.. 내부

데드 라이징 4 스틸북(Dead Rising 4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출시된 데드 라이징 4 스틸북입니다. 캡콤에서 만든 B급 감성 충만한 좀비 오픈월드 게임이며 별별 잡동사니 들로 수많은 좀비들을 학살하는 맛은 좋은 게임이죠 발암 여제자 때문에 스토리는 마음에 안들고 서브 퀘스트도 의미는 전혀 없으며 조작감은 꽤 불편하긴 했지만 매우 병맛 감성으로 머리비우고 시간 때우긴 할만한 게임이네요. 앞면 빠따와 카메라를 맨 주인공 프랭크 웨스트 아랫쪽엔 게임 메인일러를 썻네요. 하다보면 기자인 이 인간이 진짜 52살 중년의 아저씨인가 싶을정도로 엄청난 신체스펙을 보여줍니다.. 뒷면 뒷면엔 무난무난한 배경에 게임 타이틀 전체 우중충한 색감에 딱히 튀는것도 없는 그냥 무난한 스틸북인거 같습니다. 내부는 게임의 메인 일러스트를 사용했습니다. 호주,오스트리아에서 나온 스틸북 같은데 그래서인지 주로 독일쪽에서 많이 보이는 스틸북입니다. 독일에선 10~20유로로 검색이 많이 되네요. 8유로에 독일 이베이에서 구매

홈프론트: 더 레볼루션 골리앗 에디션 스틸북 (Homefront: The Revolution - Goliath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홈프론트 더 레볼루션의 골리앗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파크라이 같은 FPS 오픈월드 게임이며 미국이 연이은 병크를 터트림과 동시에 여러 중국,북한의 공작으로 인해 파산하게 되고 동시에 북한이 초 강대 과학 국가가 되며 세계 질서를 선도하며 이후 북한이 미국을 침공하고 결국 점령까지 한 세계관을 다루고 있으며 조선인민군의 통치에서 독립하려는 필라델피아 저항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솔직히 세계관은 흥미진진하다.ㅋㅋ 다만 50점 이하라는 엄청난 점수에 한글화도 안되서 해보지는 않았네요. 앞면 뒷면 북한군을 다굴하는 저항군 인공기도 눈에 띄네요. 전체 잘 뽑힌건 모르겠지만 게임을 분위기를 잘 표현한거 같긴 합니다. 여기다 게임 타이틀만 적혀있었으면 딱일거 같은데 아쉽군요. 내부 북한군이 시민들을 업압하는 모습 위로 건내주는 권총 흑백으로 된게 뭔가 있어보임ㅋ 골리앗 에디션 구성품 유럽에서 출시된 골리앗 에디션에 포함된 스틸북이며 구성품은 게임,스틸북,RC카,설정집

니드 포 스피드: 히트 스틸북 에디션 (Need for Speed Heat Steelbook Edition)(UK)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니드 포 스피드 히트 스틸북 에디션입니다. 딱히 스토리는 볼꺼 없지만 길거리를 달리며 경찰들과 추격전하는 오픈월드 아케이드 레이싱게임으로 딱 무난하게 할만한 니드 포 스피드 느낌을 잘 살렸다고 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글화를 해줘서 너무 기뻣습니다 ㅠ 개인적으로 저의 최애 레이싱게임 시리즈는 포르자나 그란보다 저는 NFS시리즈네요. 앞면 NFS다운 경찰차와 대치하는 자동차 저 자동차는 폴스타1 라고 하는군요. 회색 도로,폴스타 기준으로 위 아래가 질감이다르며 뒷바퀴의 스파크는 또 빛반사되게 해놨네요. 뒷면 보라색 바탕에 유광처리된 여러 사격형들과 알파벳들이 이상한 모양으로 써있네요 무슨뜻일까..?? 전체 앞면엔 위아래 대비가 정말 기가맥힙니다. 뒷면은 색은 괜찮지만 난해하네여.. 스파인에 타이틀이 없는건 살짝 아쉽지만 ㄱㅊ 내부 여러 글씨들이 역시 난해한 모양으로 써있네요. 뭐가 적혀있는지는 역시 모르겠습니다. 스틸북은 영국(+폴란드?)에서 출시된거 같고 15파운드

어몽 어스 이젝티드 에디션, 스틸북 (Among Us Ejected Edition) [내부링크]

2021년 콘솔로 출시된 어몽 어스 이젝티드 에디션 입니다. 마피아 게임 형식의 생존게임이죠. 첫 출시는 2018년에서 모바일로 출시됬지만 묻히는듯 싶더니 2020년 코로나와 맞물려 사회현상까지 될정도로 인기가 대폭발했었죠.ㅎㅎ 지금은 인기가 시들해 졌지만 그래도 방은 쉽게 잡히네요. 박스 귀염귀염한 케릭터들이 있는 박스 아랫쪽이 훼손되서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놔서 박스 상태는 안좋습니다.... 새거라더니... ㅡㅡ 이거 가지고 클레임 걸었더니 10$ 부분환불 해줬음. 구성품 구성품은 케릭터 인형 빨간 비니모자,뱃지,리본?,스틸북 그리고 이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불 말리는 중.. 그냥 담요 수준일줄 알았는데 퀸사이즈 침대랑 비슷한 사이즈의 얇은 이불이더군요 촉감도 상당히 보들보들하니 좋고 귀엽습니다 ㅋㅋ 날씨가 쌀쌀해져서 소파에서 덮을게 필요했는데 딱이네요 앞면 귀여운 크루원 케릭터들 빨간 녀석만 음각처리가 되있네요. 뒷면 마찬가지로 형형색색의 케릭터들 전체 귀엽습니다ㅋㅋ 스파인

발키리 엘리시움 스틸북 (Valkyrie Elysium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출시된 발키리 엘리시움의 스틸북 입니다. 스퀘어 에닉스가 20년만에 예토전생 시킨 발키리 프로파일 시리즈의 최신작이며 케릭터 디자인과 성우는 정도는 좋았고 적당히 할만한 액션을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 단점이었네용..ㅠ 22년 치고는 매우 아쉬운 그래픽 매우 빈약한 볼륨과 컨텐츠 진짜 별거 없는 스토리.... 심하긴 하지만 64점이란 점수가 수긍은 가긴 하더라구요 겉보기엔 디자인이 너무 취향인 게임이라 출시날 스틸북과 게임 바로 구매하고 사기 전부터 무조건 플래까지 갈 다짐을 했는데 노가다가 필요한 무기 숙련도 트로피 하나 남기고 그냥 손절했네요. 지금 처분 안하면 100% 덤핑이란 미래가 보여서 ㅠ 앞면 주인공 마리아를 중심으로 동료 파티원 4명 오딘,아르망,힐드 등 게임의 모든 등장인물이 있습니다. 뒷면 흰색 바탕에 발키리 엘리시움 로고와 무늬가 있네요 전체 진짜 아름답게 뽑힌 스틸북인듯 디자인과 특유의 그림체도 좋고 스파인도 좋습니다. 스퀘어 에닉스 놈들이 스틸북은 기가

포 아너 사무라이 퓨처팩 (For Honor Samurai FuturePak)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포 아너의 사무라이 버전 퓨처팩입니다. 기사,바이킹,사무라이가 싸우면 어떻까... 라는 양덕들의 망상에서 시작된 이 게임 유비소프트 게임답게 훌륭한 그래픽과 기사,바이킹,사무라이가 같이 있는건 이상하지만 어쨋든 복장이나 검술 고증도 잘됬다고 하네요. 또 트래일러는 진짜 멋있었네요. 역시나 유비. 대충 3인칭 AOS 장르이며 다자간 난투를 통한 전쟁같은 플레이를 기획한듯 했지만 다굴은 명예롭지 못하며 순서대로 나와 1:1 진행이 암묵적인 약속이 되어서 명예닦이란 오명으로 격겜마냥 고여버렸다고 들었습니다. (틀릴시 님말이 맞음) 5000원 까지 덤핑되기도 했고 종종 무료로 풀려서 스토리는 밀었는데 그래도 돈값이상은 했었고 재미 있긴 했네요. 앞면 사무라이의 투구 뒷면 검에 꽂힌 사무라이,기사,바이킹의 투구들 유비답게 스틸 케이스가 4종이 출시됬으며 ㅡㅡ 4종 모두 뒷면은 똑같습니다. 전체,스파인 내부 늪지대에서 1대1 중인 사무라이들 유럽에서 4종류가 예구특전으로 출시

토탈 워: 삼국 스틸북 에디션 (Total War: Three Kingdoms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토탈 워 삼국 스틸북 에디션 입니다. 코에이 삼국지의 기나긴 독점을 드디어 끝내며 큰 기대를 받고 출시된 게임이죠 토탈워 시리즈는 처음해보는데 기본적으론 턴제지만 RTS 형식의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전투는 재미있었고 모델링은 아쉽긴 하지만 그래픽 자체는 나쁘진 않았고. 내정도 할만한 맛은 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냥 모르겠고 코에이 삼국지에 피폐했던 상황에서 이걸 해보니 신선해서 좋았다가 가장 큽니다 ㅋㅋ 첫번째 삼국지 게임이다보니 개발사에서 유저들의 니즈와 삼국지의 이해도가 떨어지는게 보인다는 점이 흠이네요. 게다가 사후 지원은 하다가 무책임하게 그만 둔 인상이고 적벽대전과 이릉대전이 없는 삼국지 게임이라니.. 이건 쫌.. 호불호는 있겠지만 일러스트도 ㅠㅠ 삼국지 14가 게임 자체가 매우 별로긴 해도 디테일 한 부분들은 코에이의 40년 짬밥이 어디 안가는지 괜찮은 부분이 있는것과 비교되긴 합니다. 쿼터슬립 케이스 스틸북엔 흔하지 않은 쿼터슬립 케이스 앞면 삼탈워의 표

철권 7 메탈 슬립케이스 (Tekken 7 Metal Slipcase)(Esp)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철권7의 메탈 슬립케이스입니다. 퓨처팩 제작 회사인 노보박스에 나온 케이스며 스페인에서만 예약 특전으로 풀렸다고 합니다. 앞면 미시마 카즈미 헤이하치의 남편이자 카즈야의 어머니 되시는 분 어떻게 보면 만악의 근원이라 볼 수 있는 케릭이네요. 개인적으론 케릭터는 잘 나왔지만 카즈미 땜에 스토리가 꼬이고 억지스럽기도 하고 설정붕괴도 여러번 일어나서 스토리상으론 그다지... 성능도 좋아서 대전에서 만날때마다 짜증나서 그냥 별루네용 ㅋㅋ 뒷면 혼마루의 도깨비상이네요. 이곳에서 진파치가 수십년동안 봉인되어 있고 미시마 3부자가 서로 싸웠다가 잭 부대에 폭파되기도 하고 이후 고우키와 헤이하치의 싸움터가 되는 등 참 무구한 역사를 가진 장소 전체 스페인 한정이라 이베이엔 잘 출몰하진 않지만 스페인 중고앱(왈라팝)에 가면 발에 채이게 흔한 녀석 가격도 저렴한 편이며 8유로에 입수했습니다. 철권 8 너무 기대되는데 빨리 새로운 정보가 나왔으면 좋겠당

베요네타 ∞ 클라이맥스 에디션 스틸북 (Bayonetta 1+2 Non-Stop Climax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베요네타 1,2 클라이맥스 에디션의 스틸북입니다. 1편은 나중에 베요네타 리마스터 스틸북으로 다룰 예정이고 22년 9월 30일 베요네타2가 한글 지원이 업데이트 되면서 닌텐도 스위치로 플레이 해보게 됬는데 대충 세계를 구하는 내용의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색기 넘치는 누나보느라 스토리는 뒷전 ㅎㅎ 색쒸 스타일리쉬 액션의 손맛은 괜찮았습니다 Wii U 버전의 게임을 스위치에 이식한거라 세세한 모델링은 살짝 아쉬운편이네요 눈나 사랑합니다!!!!!!!!! 앞면 1편의 베요네타 뒷면 2편의 베요네타 숏컷의 누나가 개인적으론 더 마음에 드네용 전체 둘 다 달 배경에 베요네타 누나의 뒷테 디자인(케릭터)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나저나 기스 너무 많앙 ㅠㅠ 내부 각각 1편과 2편에 사용하는 총들 클라이맥스 에디션 베요네타 클라이맥스 에디션에 동봉된 스틸북이며 에디션의 정가는 11000엔 인듯 하지만 중고가가 대략 30000엔 정도의 가격에 형성되어 있네요 ㄷㄷ 그래서 이 스틸북 입수는 포기하고 있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리미티드 에디션 (The Legend of Heroes: Trails from Zero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2022년 출시된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제로의 궤적은 일단 2010년 발매된 게임이지만 20년엔 한국에서 해상도,한글화,메인스토리 보이스,배속 추가 정도만 추가된 KAI 버전이 한국에서 출시됬으며 서양에선 22년 9월에서야 출시. 올드한 그래픽과 게임 스타일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10년이 넘은 게임이기도 하고 팔콤게임에 그런건 사치죠.. 턴제인 점에선 호불호가 있긴 하겠지만 재미가 없는건 아니구요 팔콤답게 OST역시 괜찮은 편이며 메인 스토리는 정말 잘 짜여져 있고 중간중간 서브퀘나 잡담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상당한 수작으로 평가하고 싶네요. 박스 앞면엔 로이드와 엘리 뒷면엔 티오랑 랜디 메인히로인은 어쨋든 엘리인긴 하고 벽궤까지 데이터가 이전되기 때문에 엘리 호감도를 높이는 선택으로 진행지만 역쒸 티오가 귀엽당 (하지만 키아가 더...) 구성품 구성은 사운드트랙,아트북,포스터,아크릴스탠드,스틸북과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스터,아트북 포스터는 40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 커스텀 스틸북 (A Plague Tale: Innocence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의 커스텀 스틸북입니다. 흑사병이 창궐하던 시기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이단심문에 쫓기게 된 남매의 이야기며 스토리에 힘을 많이 준 TPS 퍼즐 어드벤처 겸 잠입액션(?) 게임 입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고 설정이나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네영 트로피 난이도도 쉬워서 플래까지 따고 굳이 커스텀 스틸북을 구매 앞면 게임 표지일러를 썻네요 아미시아,위고 남매 뒷면 플레이 초반의 한 마을이네요 전체 판타지 박스의 커스텀 스틸북이며 그래도 디자인은 괜찮게 뽑네요 ㅡㅡ 내부 내부 역시 아미시아 남매 플레이 후반부 시점인듯 커스텀 스틸북이라 머..시세따윈 의미는 없지만 일단 정가는 58$짜리 중국의 아는 F사 스틸북 전문 업자한테 120위안에 입수. 10월18일 플래그 테일: 레퀴엠이 출시됬는데요 스토리와 플레이는 호평을 받았다고 하며 그래픽도 매우 뽑히며 85점이란 점수를 받았다고 하네요. 그러나 ps5도 30프레임 고정이라는 단골 겜샵 사장님 말씀을 듣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 리미티드 에디션,스틸북 (Dragon Ball: The Breakers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2022년 발매된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드래곤볼 제노버스 세계관의 1:7 숨바꼭질? 탈출놀이? 같은 방식의 게임인데 술래(프리저,셀,부우)를 피하다니면서 미션 진행하고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싱글플레이는 없이 온라인 전용으로 나왔으며 몇판 해보니 엄청 재미있는건 아니었지만 그냥 아는 사람들이랑 디코같은거 하면서 하면 꽤 재미 있을거 같네요 리미티드 에디션 구성품은 피규어+스틸북+스팀 코드 이게 전부임. 일단 정가는 79유로. 처음엔 한정판이 이 가격이면 저렴한 듯 했지만. 자세히 까보면 게임 자체가 저렴한 게임이고 스페셜 에디션이 30유로니까... 스틸북+피규어가 50유로라는건데... 셀 허물 피규어를 저 가격 주고 삿다는 거네? T1qkf 포장도 에디션 박스 같은것 마저 없고 피규어랑 종이봉투에 스틸북 넣어서 보내줌 ㅡㅡ 셀 피규어 예구할때 진짜 이거 사는게 잘하는걸까..? 싶었고 혹시나 가 역시나.... 사이즈는 대충 17cm이네요. 아니 뭐 쓸대없이 디테

바이오 하자드 4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북 (Resident Evil 4 Limited Edition)(UK) [내부링크]

2005년 발매된 바이오 하자드 4 리미티드 에디션 입니다. ps2시절의 스틸북 이네요 호러 장르엿던 바하가 액션게임으로 장르가 바뀌고 많이 대중적인 시리즈가 되게한 작품이라고 하죠 특히 96점을 받을정도의 뛰어난 완성도로 진짜 명작이라고 합니다. 앞면 피 뭍은 손자국이 있지만 별거 없는 디자인이네요.. 타이틀엔 음각 처리가 되있습니다 뒷면 그 당시 게임다운 뒷면 전체 레지던트 이블 4편만 없어서 숫자 채우기 용으로 사긴 했지만 시리즈중 얘만 G1사이즈에 디자인도 그닥.. 내부 쩝... 영국에서만 발매된 스틸북이며 오래된 만큼 상태가 안좋은 경우가 많음. 그래도 15파운드 정도면 구할 수 있는 스틸북이긴 합니다.. 미국에서 발매한 프리미엄 에디션이 존재하며 같은 g1 사이즈긴 하지만 그래도 디자인은 훨씬 낫네요. 에이다 누나가 있는 유일한 스틸북 이기도 하고.. 그래도. G1치고도 비쌈ㅠ 바이오 하자드4 리메이크 바하 4 리메이크 스틸북 소식이 나왔네요. 컬렉터즈 에디션에 동봉되는듯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빅벤 에디션 퓨처팩 (Assassin's Creed: Syndicate Big Ben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된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빅벤 에디션 퓨처팩입니다. 유니티로 사망 직전의 어크 시리즈에 산소호흡기는 달아준 게임이죠 산업혁명 시기의 영국을 다루고 있으며 유비답게 당시의 오픈월드는 정말 멋지고 생생하게 구현하고 그래픽과 전투 역시 재미있게 나왔지만 케릭터성이나 스토리는 아쉽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죠. 빅벤 에디션 빅벤 에디션에 동봉된 스틸케이스이며. 국내에서도 발매 됬으며 정가는 158000원 지금 나왔으면 22~3만원 정도 했을법한 구성이네요 지도 앞면 어쌔신 크리드 문양과 타이틀이 음각처리가 되있습니다. 뒷면 앞면과 같은 프레임에 어크 문양과 OPPRESSION HAS TO END (억압은 끝나야한다) 문양과 글자엔 음각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전체,스파인 스파인은 뭐 그려려니하고 회색의 우중충한 배경은 영국과 괜찮은듯 디자인은 화려하진 않지만 이것저것 채워넣긴 했네요 내부 내부는 템스강에서 바라본 런던 단품은 40$~50$쯤에 보이는듯하며 독일에서 게임,스틸북,사운

폴 아웃 76 베스트바이 특전 스틸북 (Fallout Steelbook) (BestBuy/USA) [내부링크]

2018년 출시된 폴 아웃 76 베바 예구 특전 스틸북 입니다. 폴아웃 시리즈를 온라인 rpg로 구현한 게임이지만 어떻게하면 이렇게 창의적으로 쓰레기를 만들었냐는 평가를 들은 망겜이죠 계속 업데이트는 하는듯하고 결과적으론 해외에선 유저들은 어느정도 있는듯? 또 의의라면 베데스다에서 정식 한글화가 이루어지긴 했달까..? 앞면 폴아웃 시리즈의 슈트 뚝배기 뒷면 이번에 처음알았는데 괜찮은 풀경인줄 알았는데 사람과 셸터가 있었네요. 전체 그냥 나쁘지는 않은듯? 내부 지도인듯 AA급 똥 게임에 베바 특전이 합해지니 단품은 5달러 아래로도 구할 수 있는 ... 단돈 2.12달러에 구입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스틸북(Star Wars: The Force Unleashed Ultimate Sith Edition) [내부링크]

2008년 발매된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얼티밋 시스 에디션 입니다. 08년 치고는 나쁘지 않는 그래픽과 포스를 이용한 액션은 좋긴하지만 짧은 플탐과 스토리가 모든건 말아먹었다고 하는군요. 스타워즈 팬덤을 생각하면 스토리가 이상하다? 그럼 망해야지 ㅇㅇ 앞면 주인공인 갈렌 마렉 뒷면 대충 이런저런 설명이 있네요. 전체 그시절 ps3 스틸북의 디자인.. 상태도 세월의 흔적이 심하네요. 내부 갈렌마렉인가? 안해봐서 모르겠다.. 의외로 중고 시세가 상당히 나가는군요 보통 50$ 초중반쯤에 거래되는듯? ㄷㄷ 스타워즈쪽은 잘 몰라서 폐급상태의 스틸북만 15$에 구입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노비그라드 스틸북 (The Witcher 3: Wild Hunt "Novigrad" Steelbook)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된 우주 명작 위쳐 3의 노비그라드 버전 스틸북입니다. 그냥 말이 필요 없는 갓 겜 이죠 짜임세 있는 스토리 그냥 최고 매력적인 세계관과 그걸 잘 구현한 지역과 각종 퀘스트들 NPC들.. 정말 몰입감 있게 한 게임이네요 거기다 궨트도 재밋었고 ㅋㅋ 그나마 평범한 전투가 옥의 티 랄까..? PS5버전으로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걸 살까 진지하게 고민중이네요. 그래도 풀프라이스만 아니면 ㅇㅈ함 노비그라드 참고로 노비그라드는 게임하면서 자주 들리게되는 도시 이름입니다. 앞면 앞면엔 주인공님이신 게롤트 표정이 다른 두종과는 분위기가 좀 다른듯 항상 대충 게롤트만 보고 넘기다가 오늘 자세히 보니 포글렛과 싸우는 게롤트의 모습이 있고 멀리보이는 도시가 노비그라드로 보이는데 그래서 이게 노비그라드 버전 스틸북인거 같네요 뒷면 뒷면엔 서브 히로인 트리스와 예니퍼 그리고 게롤트vs그리핀의 모습이 있군요. 처음 위쳐 3 했을때 저는 예니퍼 루트탓음 ㅎ 전체 살짝 아쉬운 스파인이긴 하지

메탈 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Metal Gear Solid V: The Phantom Pain Collector's Edition)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된 메탈 기어 솔리드 5의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오픈월드 잠입액션 게임으로 또한 코지마 히데오의 마지막 메기솔이죠 ㅠㅠ 코나미의 사내 정치로 인한 어설픈 스토리 끝마무리만 제외하면 게임성으론 깔게 없는 명작이죠ㅎ 컬렉터즈 에디션 컬렉터즈 에디션에 동봉된 스틸북이며 정가는 120000원. 지금보면 매우 저렴해 보인다.. 저 팔은 게임샵들 지나다보면 전시용으로 꺼내논걸 자주 봤는데 멋지긴 하면서도 방에 전시해 두기엔 살짝 부담스러운 느낌? ㅋㅋ 그래도 박스는 고급져 보이네요 앞면 주인공 스네이크와 부사령관이자 오른팔인 카즈 새폰으로 찍으니 스틸북 상처도 지나치게 선명하게 보이네요 ㅠㅠ 뒷면 뒷면에도 스네이크와 이 일러에선 살짝 젊어보이지만 측근 중 하나인 오셀롯 전체 산전수전 다 격은 스네이크의 간지가 폭발하는듯 어쨋든 멋있다. 스파인도 괜찮게 나온듯 유일한 흠은 KONAMI 정도 내부 내부는 스네이크의 X-ray 사진 스네이크 몸의 대체된 부분만 빛나네요. 의상

바이오쇼크 스틸북 에디션 (Bioshock Steelbook Edition)(EU) [내부링크]

2007년 출시된 바이오쇼크 스틸북 에디션입니다. 유럽에서 엑박과PC 버전만 발매됬네요. 호러가 약간 섞인 초능력? FPS게임이며 해저도시를 잘 표현한 독특한 비주얼과 쩌는 OST 깊고 잘 짜여진 세계관과 진짜 ㄱH소름돋는 스토리... 96점을 받고 칭송을 받는덴 이유가 있구나 라고 느꼇습니다. 게임 달리고나서 여운이 엄청나서 며칠간 플레이하면서 놓친거라던가 기타 설정들을 계속 파봤었음ㅎ 정말 구리게 생긴 G1스틸북인데 게임 플레이하고나니 이건 필구 해야겠다고 느끼고 얼마안가 구매. 앞면 오랫동안 물 속에 있던 썩은 나무 판자로 보이네요. 타이틀 근방의 파인부분은 음각처리가 되있습니다 뒷면 웰컴 투 랩처~ 빅 대디와 대충 게임 설명들 전체 디자인은 솔직히 매우 별루.. 내부 심해같은 패턴이 있긴한데 그게 다입니다.. 유럽 등지에서 5$면 충분히 구할 수 있는 흔한 스틸북이며 다만 오래된만큼 상태는 천차만별입니다. 4.9파운드에 구매.

드래곤볼 Z 카카로트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Dragon Ball Z: Kakarot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드래곤볼 Z 카카로트의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드래곤볼을 연속으로 올리는것 같지만서도 문득 적어두면 좋을거 같은 정보가 생각낫기에 ㅎ 완벽한 원작 재현 드래곤볼Z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이며 원작재현은 역대 팬게임중 최고일 정도로 훌륭한 퀄리티로 호평을 받았으며 드래곤볼 세계관도 오픈월드로 매우 훌륭하게 구현해 냇더군요. 전투도 간단하면서 화려해서 할만했네요. 다만 진행하다보면 게임성이 얕고 지루한 면이 있긴 함ㅠ 재미도 있었고 난이도도 어려운편은 아니어서 당연히 플래 획득 트랭크스 DLC , 버독 DLC 진짜 어렸을때 오반이 죽고 트랭크스가 각성하는 장면에서 만화보며 처음으로 울었었는데 다 커서 트랭크스DLC 플레이하면서도 굉장히 가슴이 울렸었네요 DLC3 이건 무조건 해봐야합니다 ㅇㅇ 2023년 버독이 주인공인 DLC4도 나올 예정인데 이것도 굉장히 기대하는 중입니다 ㅎ 앞면 주황색 바탕에 손오공의 悟 뒷면 같은 프레임 무늬에 드래곤볼 전체 깔끔하게

와치독: 리전 컬렉터즈 에디션 (Watch Dogs Legion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와치독: 리전 컬렉터즈 에디션 입니다. 늘 말하는 거지만 유비답게 오픈월드는 질 좋은 그래픽으로 훌륭하게 구현해 놨고 주인공이 없고 아무나 크루로 영입할 수 있는 게임 시스템은 게임만의 신박한 개성이 있고 색다른 플레이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단점이 매우 큰데 일단 재미가 없어요. 스토리도 구리고 주인공이 없으니 이입이란게 전혀 없었네요. 버그도 굉장히 많았고 컨트롤도 불편했었던 걸루 기억하며.. 그리고 유비식 오픈월드의 단점만을 모아둔 디자인도 문제였음. 어크,파크라이 다음으로 유비를 잘 받춰저야하는 시리즈인데 이딴식으로 나와서 매우 아쉬웠네요.. 일단 와치독도 팬이라서 따긴 했는데.. 힘들었다... 박스 가로,세로 25cm에 높이45cm 정도 되는 꽤 큰 박스 구성품 구성품은 해골모양 마스크 스티커 3장, 포스터 그리고 스틸북입니다. 정가는 20만원이며 국내엔 230개 정도만 들어왔다고 하는데.. 구성품도 많이 빈약하고 게임도 그다지라... 산 모든 에디션중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컴플리트 스틸북(Final Fantasy Ⅶ: Advent Children Complete Steelbook) [내부링크]

2009년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컴플리트 버전의 스틸북(스티커북)입니다. 속칭 FF7ACC 파판 본작의 2년 뒤의 일을 다루는 CG 영화입니다. 세피로스가 죽으면서도 세계에 이변을 남겼고 세피로스를 부활시키려는 세력과 거기에 휘말린 클라우드의 이야기 입니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파판7 케릭터들의 3D 디자인이 결정됬으며 전체적으로 액션장면은 높은 퀄리티로 잘 만들었고 지금 시점으로 봐도 실사에 가까운 배경 그래픽은 크게 꿇리지 않는듯 이게 2005년에 나왔다는게 참 놀라울 따름이네요 우선 2005년에 어드벤트 칠드런(AC)이 발매됬으며 그 이후 2009년에 블루레이+25분 추가되고 내용도 살짝 바뀐 컴플리트 버전이 발매됬습니다. 이 스틸북은 바로 이 컴플리트 버전(ACC). ACC버전의 내용은 정사로 취급되고 있으며 먼 훗날 DLC로 게임이 나올 가능성도? 앞면 앞면엔 세피로스 vs 클라우드 뒷면 뒷면엔 대충 설명들 전체 그나마 스파인은 봐줄만 하지만 스티커북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부트 스틸북 (Call of Duty: Modern Warfare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부트 스틸북 입니다. FPS의 전설적인 시리즈인 콜옵 모던 워페어를 리부트 시킨 게임으로 그래픽과 사운드는 가슴을 울릴 정도였고 스토리는 그냥 그렇지만 연출이나 몰입감은 좋았었네요. 한글 더빙은 감사하긴 합니다 앞면 이전의 모던워페어의 시리즈의 진 주인공이자 모던워페어 리부트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하는 프라이스 대위 뒷면 전체 나름 괜찮은듯 콜옵중에서는 상위권 내부 MW말고는 별거 없습니다. 유럽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뿌렸으며 10$정도면 쉽게 구할수 있네요. 독일에서 10유로에 입수 똑같은 디자인의 퓨처팩이 각각 한국과 일본 한정으로 발매됬는데 각각 한국어와 일본어가 뒷면에 적혀있음 한국은 오퍼레이터 보급품 패키지 동봉되어 있는듯하며 일본 게오 특전으로 뿌렸다고 하네요

모탈 컴뱃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Mortal Kombat K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1년 발매된 모탈 컴뱃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매우 고어한 연출이 아이덴디티이죠 아시아쪽에서 인기는 별로 없는 게임이지만 서양쪽에선 팬층이 매우 탄탄한 게임중 하나로 알고있네요. 꾸준히 시리즈도 나오는편 본안은 딱 한판 해보고 안 맞아서 더이상 안해봄. 9번째 작품이라 보통 모탈컴뱃 9 이라 부르지만 새로만든 세계관의 첫 작품이라 넘버링은 안붙음 대충 조사만 해보니 프랑스의 Fnac이란 대형마트 에서만 판매되는 컬렉터즈 에디션과 케나다의 퓨처샵의 예구 특전로 뿌린듯 합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모탈컴뱃 시리즈는 Collector's가 아니라 Kollector's로 표기하네요. 앞면 모탈 컴뱃 시리즈의 용 모양 로고 검은색 배경에 폭발하는? 이펙트+검은 로고의 조합이 꽤 괜찮다. 로고 주위는 음각처리가 되있어서 돋보이네요. 뒷면 앞면과 똑같은 조합이며 역시 사슬 무기 주위로 음각처리가 되있습니다. 전체 색 조합이 정말 괜찮고 음각도 아주 멋지게 됬다. 실물은 상당히 멋집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올스타즈 배틀 로얄 스틸북 에디션 (Playstation All-Stars Battle Royale Steelbook Edition (Amazon/UK) [내부링크]

2012년 발매된 플레이스테이션 올스타즈 배틀 로얄 스틸북입니다. 장르는 난투형 배틀 게임이며 무려 산타모니카 에서 개발 했군요. 대난투 시리즈의 PS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할듯싶어요. 게임 자체는 재밋는듯하나 케릭터가 적은게 치명적인듯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잊혀지는듯 하다가 ps5들어서 후속작 루머가 생기긴 했군요 앞면 앞면엔 참전 케릭터들이 있으며 눈이 가는 케릭터만 본다면 바이오쇼크의 빅 대디 갓오브워의 크레토스 언차티드의 드레이크(8시의 아저씨 맞음) 정도네요 뒷면 PS3와 PSN 말고는 동일 전체 앞뒤도 똑같고 생스틸북에 케릭만 찍어낸 느낌이라 성의가 많이 없어보입니다.. 또 단테라던가 헤이하치,라이덴도 참전하던데 스틸북의 케릭 구성도 아쉽네요 내부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내부는 괜찮네요 토로나 라쳇도 보이네요 이게 앞면이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 스틸북 에디션은 영마존에서만 발매한듯하며 매물이 잘 나오는편은 아니라 표본이 적어 모르겠지만 대충 35 파운드가 적절한듯? 쌩 스틸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컬렉터즈 팩 스틸북 (Mafia Definitive Edition Collector's pack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에 발매된 마피아의 리메이크 작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컬렉터즈 팩 입니다. 스토리만 봤을땐 오픈월드 게임중에서도 상당히 상위권이라 생각하지만 빈약한 컨텐츠는 아쉬운편 리메이크는 원작을 잘 재현하면서 기존작인 단점들은 잘 수정했지만 딱 그 이상은 없는 그냥 적절한 수준? 킬링타임용 오픈월드 게임으론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수집요소랑 레이싱 에피소드의 트로피가 살짝 어렵긴 한데 그거 말고는 그다지 어려운 편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컬렉터즈 팩 구성품은 스틸북,엽서4장,포스터, 그리고 성냥(?!)입니다. 슬리브도 있는거 같은데 판매자가 안보내줌 개객끼.... 앞면 게임의 메인 일러를 사용했는데 주황색?과 베이지색 조합이 괜찮네요 주인공인 토마스 안젤로와 MAFIA 주위에 음각처리가 되있습니다. 뒷면 뒷면은 별거없지만 색들이 유니크한점은 플러스 요소 사진 찍고보니 9시쪽이 상한거 같은데 얼룩 디자인 때문인가?. 착시입니다 ;;; 전체 뒷명에 별 디자인이 없어 아쉬울 수

배틀필드 2042 예구 특전 스틸북 (Battlefield 2042 Pre-Order Steelbook)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쓰레기 배틀필드: 2042의 예구 특전 스틸북입니다 .... 앞면 뒷면 배필 2042 전체 궁금하니 밀봉을 뜯자.. 생각보다.... 괜찮네요? 청록색이 상당히 인상적. 이건 ㅇㅈ 내부 내부는 앞면의 배경과 비슷합니다. 한국에서도 예구 특전으로 풀렸지만 게임을 사는사람이 없어서인가 중나에서 "생각보다는" 많이 못본듯? 게임샵들 갈때마다 구석에 이 스틸북 제고가 엄청 쌓여있는데 볼때마다 저거 어찌하누 팔려야 할텐데.. 하고 생각 후 나오곤 하네요

포켓몬스터 썬 스틸북 (Pokémon Sun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3ds로 발매된 7세대 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썬 스틸북입니다. 신의 한수라 생각되는 리전폼이란게 생겨났고 기존 8개 관장에서 4개의 시련으로 변경되고 편의성이 엄청 증가했으며 7세대 포켓몬들도 나쁘지 않았네요. Z기술 시스템은 좀 별로였음. 앞면 썬번전 메인 전설인 솔가레오 입니다. 배경도 나름 신경은 쓴듯 뒷면 뒷면엔 태양문양? 음각처리가 되있습니다. 전체 사이즈가 그래서 그렇지 볼만해요.. 나름... G3사이즈는 3DS 케이스랑 같은크기라 보시면 됩니다. 내부 내부엔 알로라 지방의 지도 하와이를 모티브로 했다고 합니다. 주로 영국에서 풀리는듯 하며 G3 사이즈 중에선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네요 10파운드 정도면 구입가능 하긴 합니다... 나 말고 사는사람이 있을까?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6 스틸북 (Might and Magic: Heroes VI –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2011년 출시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6의 스틸북입니다. 힌때는 문명,FM시리즈와 함깨 악마의 게임으로 불렸지만... 7편을 마지막으로 거의 망한듯하네요.. 4학년때쯤인가..? 친구집에 갓다가 우연히 이 게임을 했는데 너무 재밋어서 몇달 간 거의 매일 그 친구집에 쳐들어가서 학원 갈때까지 그것만 했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역사에 남을 명작이던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 3편이더군요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민폐인듯 꽤 하지만 그래도 참 재밋었는데 ㅋㅋㅋ 추억 어쨋든 나중에 7편을 해보긴 했는데 3편의 맛이 안살아서 몇분 해보다가 포기했네요. 앞면 누구세여?ㅠ 타이틀엔 음각처리가 되있습니다. 뒷면 날개 그래도 항상 평타는 치는 하얀색 스틸북에 몰라서 그렇지 디자인은 나름 괜찮긴 한듯 앞뒤 이어지게 스파인 조금 신경쓰지 아쉽.. 내부 무슨 성같은게 있네요? 보통 유럽에서 보이며 10유로 아래로 저렴한 편. 어쩃든 유비 소프트가 유통한거라 저는 안살수가 없었네요 ㅋㅋ

데스 스트랜딩 노벨라이즈 스틸북 에디션 (Death Stranding Novelize Steelbook Edition) (JPN)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데스 스트랜딩 노벨라이즈 스틸북 에디션 입니다. 19년 출판된 소설 1,2권을 묶었으며 약 380페이지 정도되는 분량 소설 내용은 게임 내용을 따라가는듯 하며 세부 설정이나 조연들에 관한 디테일이 조금 더 들어갓다고.. 밀봉 뒷면엔 대충 세계최초!!! 스틸북사양의 서적! 이란 문구와 노지마 히토리와 코지마 히데오의 간단 소개글 세금 별도로 4980엔이군요 소설이 들어있어 상당히 묵직합니다. 내용물과 안쪽이 늘 궁금했으니 이번에 포스팅을 위해 뜯어보도록 하자 소설 소설 커버는 요렇게 생겼다 일본어로 되서 당연히 하나도 못알아 먹겠따. 뺵빽하게 세로쓰기로 되있는데 어우.... 그리고 그림이 단 한 페이지도 없다. 앞면 소설판의 표지를 그대로 썻습니다. 소설의 등장인물들이 있네요 BB는 비추면 빛이난다 그리고 클리프는 간지가 폭발하네요 뒷면 검은바탕에 브리지스 기관의 로고 지문에 주의하자. 전체 상당히 보기좋은 스틸북 스파인은 이어진다곤 볼수 없지만 색상은 비슷하게 해놨

엘더 스크롤 5: 스카이림 리마스터 스페셜 에디션 스틸북 (The Elder Scrolls V: Skyrim Special Edition) (BestBuy/USA) [내부링크]

2016년에 발매된 엘더스크로 5 스카이림 리마스터의 스페셜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스카이림이면 RPG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게임이죠 방대한 오픈월드 내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한 몰입감은 정말... 다양한 모드 까는맛도 재밋었고 ㅋㅋ 한국에선 보통 PC로 그래픽,텍스쳐 등등등 다양한 모드를 깔아서 플레이 하기때문에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만 11년에 나온 게임을 16년에 리마스터를했고 또 최근엔 ps5,xbx으로 또 우려먹기를 했다는군요. 뭐 워낙 갓겜이니 수긍은 가지만서도 이건 좀... 일단 이 스틸북은 미국 베스트바이 샵 특전으로 발매됬으며 그외엔 오스트리아에도 나오긴 한듯? 앞면 도바킨과 알두인의 시체! 오오오 뒷면 날개만 조금 전체 디테일한 배경에 스파인도 예쁘고 잘 이어지네요 그래도 알두인의 머리와 날개만 삐쭉나온게 조금 아쉽습니다. 몸통 윗쪽까지만이라도 조금만 더... ㅠ 내부 세계의 목에서의 경관인듯 도바킨도 있고 쪼그만하게 드래곤도 보이네요 3년전엔 20달러쯤에 구

데이어스 엑스: 맨카인드 디바이디드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Deus Ex: Mankind Divided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데이어스 엑스 맨카이드 디바이디드의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2000년 부터 이어져온 나름 역사깊은 시리즈로 자체 엔진을 이용한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레벨,맵디자인인은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은듯 그러고 보니 몸의 대부분이 개조된 인간이 주인공인 1인칭 fps게임인데 갑자기 폴란드의 어떤게임이 생각나네요 전작은 PC로 한 기억이 있지만 이건 한글화가 안되서 결국 못해봤네요. 컬렉터즈 에디션 한글화가 된 게임은 아니지만 의외로 한국에서도 한정판이 정발됬군요. 그러고보니 저 피규어는 중나에서 본 적이 있는거 같은.. 앞면 주인공인 아담 잰슨 제목이나 배경의 금색부분은 모두 빛난다고 보면 됩니다. 뒷면 세모세모 문양 배경에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의 로고 금색부분은 역시 빛납니다. 전체 적당히 멋있게 뽑힌듯 내부 사각뿔 문양 컬렉터즈 에디션의 구성품이긴 하지만 10$쯤에 단품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스틸북 그러고보니 이 IP를 올해 스퀘어에닉스가 매각했다고 들었는데 나름 설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예구 특전 스틸북 (Gran Turismo Sport Pre-Order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 출시된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예구 특전 스틸북입니다. 플스 진영의 대표 레이싱게임이자 PS4 시대 유일한 그란 투리스모 게임 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뿌린듯한데 독일을 제외하곤 유럽나라에서 대충 보이는 편 처음엔 깨끗한 밀봉상태였는데 그냥 안보이는곳에 던져두고 몇년 내비 뒀더니 밀봉이라도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군요.. 사진찍는데 너무 비쳐서 그냥 비닐 해제. 앞면 푸른색이긴 하지만 디자인은 국내꺼랑 별 차이 없습니다. 뒷면 국내에 나온거랑 비교해서 위아래 글자들의 유무가 차이가 있습니다. 몰랐는데 구석이 조금 찌그러져서 살짝 휨ㅠ 전체 스파인에도 글씨가 조금 포함됨 검은색,갈색인 국내판 보다 훨씬 낫긴 하네요 내부 대충 파란 바탕 레어,평범,싸구려 스틸북들이 적절히 섞여있던 15장 일괄로 팔던거 100유로에 대려왔던적이 있는데 거기에 꼽사리 껴 있던 녀석.. 그래서 좀 함부로 다루긴 했다.. 딱히 관심도 없던 시리즈 지만 이런식으로 어느센가 6,스포츠 2종,7까지 4종 소

코드 베인 데이 원 에디션 퓨처팩 (Code Vein Day One Edition FuturePak) (EU)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코드 베인의 퓨처팩 입니다. 반남에서 애니 풍 소울 라이크를 야심차게 만들긴 했지만 소울 라이크의 이해가 없이 만든 그냥 어렵게 게임이란 느낌이랄까? 난이도가 어렵다가 쉽다가 밸런스를 제대로 못 잡은 느낌에 동료들도 대리고 다닐 수 있는데 그렇게되면 소울류 라고 하기엔 난이도가 쉬워지고... 그리고 맵은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놨는지 이건 진짜 짜증낫었던 기억이.. 그래도 나름 게임만의 개성도 있고 재미만 따지자면 할만한 정도고 케릭터 디자인이나 세계관 같은 외관은 상당히 취향저격한 게임이라 어설프게 소울류를 따라한 똥겜과 평타 사이의 마지노선 느낌이랄까? 어쩃든 나름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 게임이네요. 외모 커스텀 기능도 상당히 잘 해놨는데 꽤 재밋어서 다른동네 케릭터들 20개 이상 만들었는데 이짓만 하루 종일 하기도 했네요 ㅎㅎ 게임의 얼굴마담인 미아 케릭터 예쁘게 잘 뽑혔다. 그래도 개인적으론 이오 쪽을 선호하지만 후방주의라 어쩔 수 업지.. 뒷면 남케 뒷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커스텀 스틸북 (The Witcher 3 Wild Hunt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위쳐 3의 커스텀 스틸북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갓겜이죠 위쳐3이 ps5로 업글되는거 같고 위쳐1도 리메이크가 시작됬다는 소식은 많이 설레는 군요 ㅎㅎ 사실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더블팩이 도착을 해서 그걸 포스팅 하려 했지만 오늘 참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스틸북을 얻고 왠지 먼 훗날의 저의 미래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 우선 가져와 봤습니다. 앞면 게롤트 뒷면 시리!!!!!!! 예쁩니다 역시 전체 베이스는 노 맨스 랜드 (벨렌) 버전의 스틸북이군요. 정품과는 차이가 나는 회색 바탕에 스파인은 줄 세개 그어져있는 정발된 것보단 낫네요. 인쇄 퀄도 나쁘진 않은편 좌 정품, 우 Fantasybox 커스텀 참고로 악의를 가지고 만든 커스텀 스틸북은 이렇게 생겼다. 다른 점 이 더 있긴 하지만 배경 색이나 이미지 크기가 미묘하게 다르다.ㅡㅡ 내부 내부는 늑대 교단의 메달이네요. 틈새가 조금씩 보이는데 마감 부분에선 상당히 어설픕니다. 이 스틸북에 대한 사연이 참 안타까운데 스틸북 주인분의

포켓몬스터 스칼렛 · 바이올렛 스타팅 포켓몬 버전 스틸북 (Pokémon Scarlet & Violet Starter Pokémon Version Steelbook)(KOR) [내부링크]

이번에 출시된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스틸북입니다. 소드,실버 버전 이후로 3년만의 정식 후속작이네요 이번에 포켓몬 스토어 예약구매 특전으로 스틸북을 증정하는데 더블팩을 구매한 사람은 2종을 모두 받고 하나만 예구한사람은 랜덤으로 지급됬다고 합니다. 일반 샵에선 스타팅 포켓몬 키링으로 지급되는듯 귀여운 피카츄 박스 포켓몬 스토어의 박스는 이렇게 생겼군요 구성품 처음으로 포켓몬 더블팩이란걸 구매해봤다. 더블팩 나올때마다 항상 드릅게 장사한다 생각했는데 전작인 포켓몬 아르세우스를 너무 재밋게 헀고 독점 스틸북이라는 인질이 있으니... 더블팩 박스엔 게임 두장만 들어있으며 그리고 스틸북 두장 입니다. 참고로 이 두 종의 스틸북들은 오직 한국에서만 발매된 스틸북!!! 한국 독자적인 디자인이라니 요즘 닌텐도 너무 감사하네요 앞면 귀엽다...!!! 스칼렛 바이올렛의 스타팅 포켓몬인 나오하,뜨아거,꾸왁스 포켓몬은 괜찮게 나온거 같습니다 저는 이번 게임 스타팅은 풀포켓몬인 나오하로 시작했습니다.

포켓몬스터 스칼렛 · 바이올렛 전설의 포켓몬 버전 스틸북 (Pokémon Scarlet & Violet Legendary Pokémon Version Steelbook)(KOR) [내부링크]

포켓몬스터 스칼렛 · 바이올렛 스타팅 포켓몬 버전 스틸북 (Pokémon Scarlet & Violet Starter Pokémon Version Steelbook)(KOR) 이번에 출시된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스틸북입니다. 소드,실버 버전 이후로 3년만의 정식 후속작이네요 ... blog.naver.com 이어서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전설의 포켓몬 버전 스틸북입니다. 이 스틸북 역시 한국 한정의 스틸북이며 더블팩을 포켓몬 스토어에서 예약구매 하거나 스칼렛,바이올렛 하나만 사면 랜덤으로 지급 된다고 합니다. 앞면 스칼렛 버전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 코라이돈 뒷면 바이올렛 버전의 미라이돈 입니다 전체 역대급으로 혹평인 메인 전설의 포켓몬... 대충 고대 도롱뇽, 미래 도롱뇽..... 권위라는게 안보인다.. 스파인은 바이올렛 색이군요 여담으로 게임샵 피셜 바이올렛 버전이 스칼렛 보다 2배는 더 많이 나갓다고 합니다. 내부 플레이 하면서 전설의 포켓몬을 저런식으로 오타바이처럼 타고

멜티 블러드: 타입 루미나 한정판, 자작 스틸북 (MELTY BLOOD: TYPE LUMINA Limited Edition,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21년 출시된 멜티 블러드 한정판과 자체제작 스틸북 입니다 ㅎㅎ 작년인 21년에 약 10년만에 리메이크가 되서 출시가 됬었는데 진성 달빠인 저는 이 소식을 들었을때 정말 얼마나 기뻣는지... 대충 소개하자면 타입문의 『월희』를 기반으로 한 격투게임이며 간단한 조작법으로 스피디하고 강한 콤보가 가능한점은 확실히 재미있고 장점이긴 하지만 고인물이 넘쳐나는 격겜이 아무리 쉽다고 해봤자 당연히 한계가 있었으며 반응속도는 물론이요 치열한 심리싸움과 무빙이 굉장히 중요 했었음... 그리고 고작 14명인 빈약한 케릭터 풀은 만나는 케릭만 만나는 느낌 한달 반 동안 1600판 정도 미친듯이 했었고 S랭크 쭉 유지하다가 다른 게임도 해야하기에 접음 DLC 케릭터 많이 나왔다는데 그냥 후속작 기다리는 중 입니다.ㅎㅎ 박스 앞면 귀염귀염한 시키 인형과 월희 게임의 히로인들 단풍이 지는 매우 훈훈한 일러스트 정말 마음에 일러스트 입니다. 뒷면 박스의 뒷면입니다. 토오노 시키와 메인 히로인 알퀘이드 박

피파 23 스틸북 (FIFA 23 Steelbook) [내부링크]

드디어 월드컵이네요ㅎㅎ 그래서 22년 발매된 피파 23 스틸북입니다. 월드컵 모드도 업데이트 됬다는데 바빠서 해보진 못하고 있네요 ㅠ 앞면 축구공 느낌의 앞면 타이틀과 EA는 음각 처리되있습니다. 참고로 상표권 떄문에 FIFA란 이름을 단 마지막 게임이라고 하죠 이번 스틸북은 딱히 선수가 있진 않네요 뒷면 비슷함 전체 대충만들었는지 앞뒤는 좀 이어지는거 같은데 스파인이 완전히 어긋낫네요. 그냥 선수 한명 있는거 보다 축구 느낌 물씬 나는 이미지로 가는것도 좋은거 같지만... 근데 그렇게 보기엔 이 스틸북은 너무 성의가 없는거 같고.. 내부 내부는 같은 디자인.. 예구 특전으로 주는 스포츠 게임은 뭐 ..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스틸북이죠 사실 적고싶은말은 딱히 없네요 ㅋㅋ 대한민국 월드컵 16강 진출 화이팅!

피파 16 디럭스 에디션 스틸북 (FIFA 16 Deluxe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2일 월드컵에서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일어낫네요. 사우디가 아르헨티나를 2:1로 이길줄은요.. ㄷㄷ 내용도 요행이 아니라 사우디가 정말 잘했고 이길 만 해서 이겼다는게 더더욱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사우디의 역전골이 나올떄 진짜 감탄이 나왔고 후반으로 갈수록 진짜 어떻게든 막아내는 모습이 사우디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2015년 출시된 피파16 스틸북입니다. 스틸북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앞면 ............. 죄송합니다 ㅋ 뒷면 음각처리된 이름과 등번호 전체 그러고보니 14~15 시즌이면 아마 MSN으로 트레블 먹었던 떄 군요 내부 바깥과 똑같은 내부입니다. 피파 게임 스틸북답게 5달러로도 구할 수 있는 스틸북 참고로 아마존한정 스틸북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또 피파 스틸북을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왠지 안풀리는듯 땅과 하늘을 바라보던 메시를 생각하니 딱 이거다 싶었네요. ㅋ 내일 드디어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있을텐데 사우디처럼 좋은결과 있었으면!!

소닉 제네레이션즈 스틸북 (SONIC Generations Steelbook) [내부링크]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소니의 맹활약을 기대하면서 가져온? 2011 출시된 소닉 제네레이션즈 스틸북 입니다. 당시 소닉 발매 20주년 기념작으로 출시된 게임이며 비록 한글화는 안됬지만 소닉 게임 치고는 상당히 잘만들어졌다고 하는군요. 31년이 지난 올해도 소닉 프론티어가 나왔던데 그것도 괜찮은 시도로 나쁘지 않다라는 평가를 받는거 같네요. 올해 11월 소닉 프론티어가 나오기 전까진 유일한 소닉게임 스틸북 이었습니다, 앞면 푸른색 바탕에 소닉이 돋보이게 되있습니다. 뒷면 20주년! 말고는 심심한 스틸북 전체 참 심플한 스틸북 지문은 또 상당히 잘 묻네요.. 내부 내부도 파란 바탕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참 심심해 보이는 스틸북이지만 나름 게임 역사의 한획을 그은 소닉이라는 상징성과 호주에서만 발매됬다는 희귀성 그리고 11년이란 시간이 지난만큼 이베이에선 보통 1xx 에 보이는 물건입니다. 그러나 스페인에서도 출시가 됬는데 약간 조사를 해보니 호주에서 출시한건 알려진듯 한데 스페인에서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골드 에디션 스틸북 (Assassin's Creed Origins Gold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골드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벌써 출시된지 5년이나 지난게임이군요.. 암살단의 기원을 다루고 있으며 신디케이드로 간신히 숨만 붙어있던 시리즈를 완벽하게 완치 시킨 작품이죠 잠입액션에서 RPG로 완전히 장르가 변하고 인터페이스도 엄청나게 엄청난 변화가 있었죠. 이 부분은 호불호가 엄청 갈리던데 암살 위주도 불가한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불호이긴 합니다. 그래도 진짜 너무 생생하게 구현한 이집트가 그냥 싸돌아 다니기만 해도 좋았고 역사의 큰 사건에서 암약하는 어쌔신의 스토리가 너무 재밋엇던 게임이네요 앞면 검은 바탕에 황금색 어크 오리진 로고와 스카라베 무늬 역시 약속의 검은색 황금색 조합의 바탕 바예크의 뒷모습도 좋네요 뒷면 결사단 중 한명인 도마뱀 큰 비중은 없는 중간보스일 뿐이지만 아누비스 가면이 상당히 간지가 난다. 전체 진짜 잘 나온 스틸북인듯 무광에 적절한 유광을 섞은건 매우 칭찬함. 슬립 케이스를 생각해서인지 골드에디션의 스틸북엔 타이틀

킬존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Killzone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04년 11월 26일에 출시된 킬존 컬럭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Xbox의 헤일로가 초대박을 터트리며 콘솔 FPS의 새 지평을 열었고 헤일로 잡겠다고 PS 진영에서도 만들었다는 시리즈죠 헤일로 만큼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킬존 자체도 흥행은 하긴 했지만 계속되는 삽질로 지금은.... 18년 전 오늘 이 게임이 출시가 됬는데 이 게임의 가장 큰 의의라면 역사적인 첫번째 게임 스틸북 이라는점 저의 수백의 컬렉션들의 뿌리가 되는 스틸북이군요. 앞면 킬존 시리즈의 마스코트?이 헬가스트 병사 빛나는눈+방독면+뚜껑의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 대부분 킬존 시리즈의 얼굴마담은 적 세력의 일반 보병이 하고있다 18년이나 된 ps2 스틸북이니...녹은 어쩔수 없는듯 뒷면 그 시절 스틸북 답게 게임 설명들이네요 전체 스틸북에 있는 헬가스트 병사의 헬칸제국의 모티브는 나치 그래서 굳이 독일 버전의 스틸북을 구입.. 이 아니라 그냥 그게 더 저렴해서 내부 첫번째 게임 스틸북이지만 의외로 내부에 그림이 제

WWE 2K15 스틸북 (WWE 2K15 Pre-Order Steelbook) (ISR) [내부링크]

2014년 출시된 WWE 2K15 스틸북입니다.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기간이긴 하지만 27일 오늘 오전 나름 규모있는 스포츠(?) 이벤트인 WWE 서바이버 시리즈가 있었는데요. 결과만 제외하면 나름 재미있던 PLE 었네요. 그래서 이번엔 서바이버 시리즈와 관련있는 스틸북 한장 가져왔습니다. 스팅 90년대 WCW의 레전드 이자 반 WWE 상징이었던 스팅이 WWE2K15에 케릭터로 출현시키는 계약을 하게되는데요. 게임과 관련된 이 계약이 잘 풀려 선수 계약까지 이어지고 2014년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드디어 WWE 대뷔를하게 되며 이 서바이버 시리즈는 역대급 이벤트로 평가받는 중입니다. 저땐 레슬링 잘 챙겨보던 시기였는데 실시간으로 챙겨보면서 진짜 지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앞면 스팅의 상징인 하얀색 전갈 참고로 스팅옹은 63세의 나이에도 2층에서 몸을 던지시는 스턴트를 보여주며 리스펙을 받으며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뒷면 별거없어요. 전체 매우 심심하다 내부 2000년대

뉴 월드 아마존 특전 스틸북 (New World Steelbook) (Amazon)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뉴 월드 스틸북입니다. 아마존에서 예구 특전으로 풀린 스틸북이네요 무려 아마존 게임즈에서 퍼블리싱 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잘나갈땐 동접 90만까지 찍었던 게임이지만 결국 운영사의 한심한 운영이 얼마나 망칭수 있는가에 대한 훌륭한 교보재가 되었죠 게임 자체는 부실하긴 해도 장점도 꽤 있는 평작 정도의 게임인듯 앞면 NPC인가? 그냥 케릭터인가? 뒷면 대충 뉴 월드 로고 전체 무난무난하게 뽑힌듯하다. 내부 어딘가의 맵인거 같네요. 뉴 월드가 맵은 잘만들었다고 하는데 보고싶긴 하네요. 지도 지도가 들어있습니다. 왠지 새거 냄새나는데 좋네요. 아마존 게임즈가 퍼블리싱 하는만큼 아마존 한정으로 스틸북을 냇지만 게임이 폭망하는 바람에 똥값에 아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5달러에 파는군요.. 10유로에 삿는데 에잉..

포켓몬스터 스칼렛 · 바이올렛 더블팩 스틸북 (Pokémon Scarlet & Violet Double Pack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출시된 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스칼렛 · 바이올렛 더블팩 해외판 스틸북입니다.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선 스칼렛 버전,바이올렛 버전,더블팩 버전 각각의 스틸북이 존재합니다. 게임에 대해선... 노코멘트... 발전된 편의성이나 스토리는 괜찮게 흘러가는듯하지만 한심한 게임 퀄리티 때문에 이틀하고 봉인중이네요... 패치가 여러번 되야 그나마 할만할듯 싶네요... 전작을 재밋게해서 처음으로 포켓몬 더블팩 사봤는데 에잉 ㅠ 앞면 황금색의 코라이돈 눈쪽이 빛나긴 하지만 그거 말곤 별도의 처리는 없습니다. 뒷면 마찬가지로 황금색의 미라이돈 전체 3DS 썬문 버전부터 포켓몬 더블팩도 별도의 스틸북을 발매하는데 모두 황금색 바탕에 메인 두 전설의 포켓몬을 넣는 전통이 있습니다 다른버전는 황금색 버프 받아서 그래도 나름 폼 낫는데 요건 메인전설이 이래가... 글쌔다... 뒷면 그래이프,오렌지 아카데미 상징 아쉽게도 확인해보니 오랜만에 꽝이 걸렸따.. 망할 ㅠ 쇠자랑 망치로 각도 조절해가면서 몇번

캡틴 츠바사 : 라이즈 오브 뉴 챔피언스 스틸북 (Captain Tsubasa: Rise of New Champions Steelbook) [내부링크]

하.. 일본이 16강에 올라갓네요. 그것도 독일과 스페인을 이기고 1위로 진출 할 줄은 몰랐네요 ㄷㄷ 일본 탈락한 날 ㅋㅋㅋㅋㅋㅋ 비웃으며 이거 포스팅 할 계획이었는데 죽음의 조에서 1위로 올라가니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포르투갈 전 제발 좋은 결과가 있길 제발 기대하며.. 2020년 출시된 캡틴 츠바사 라이즈 오브 뉴 챔피언스 스틸북입니다. 캡틴 츠바사를 원작으로 한 팬게임이며 "축구 액션" 게임답게 별 희한한 병맛 기술이 즐비하며 어릴때 오락실에서 보던 그 축구게임이 생각나네요.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유튜브로 조금 플레이 봤었는데 게임 자체는 재미 있는듯? 앞면 정면엔 주인공인 츠바사 일본 국대 유니폼이네요.. 하.. 잘 했다 인정... ㅅㅂ... 뒷면 휴가 코지로 상당히 인기가 많은 케릭터 인가 보내요 전체 남코야 스파인과 이어지는 무늬가 싱크가 안맞는다. 아 씁쓸하다. 내부 없음 유럽에서만 발매된 스틸북이며 챔피언 에디션, 컬렉터즈 에디션, 레전드 에디션에 포함되 있는 스틸

파 크라이 4 퓨처샵 특전 스틸북 (Far Cry 4 Pre-Order Steelbook) (FutureShop/CAN) [내부링크]

2014년에 출시된 파크라이 4의 퓨처샵 예약구매 특전 스틸북입니다. 그리구 퓨처샵의 마직막 게임 스틸북으로 알고있네요. 파크라이3에 큰 변화없이 스킨만 바꾼 게임이라고 평가를 받긴 했지만 3가 워낙 명작이라 그 부분은 괜찮았고 당시 그래픽은 훌륭했고 자연풍경은 정말 미쳤던 걸로 기억하네요. 게다가 악역 역시 굉장히 매력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페이건 민은 유비 케릭 중 최애 케릭터 앞면 인도나 동남아가 생각나는 느낌의 굉장히 화려한 디자인 스틸북엔 내용물을 채워넣어야 적성이 풀리고 내부도 궁금하니 대부분의 밀봉은 그냥 뜯고말지만 유이하게 아까워서 차마 비닐을 못뜯고 있는 스틸북 중 하나네요. 뒷면 앞면과 이어지는 무늬가 조금 있고 키라트의 풍경 히말라야산맥이 웅장하네요 전체 아마 실제로 펼친 모습은 이 이미지가 될 것 같습니다. 앞뒤만 봤을땐 따로따로 느낌이 컷는데 펼처서 보면 진짜 괜찮을듯 내부 퍼온건데 내부는 이렇게 생긴듯 하네요 하얀바탕!에 알록달록한 효과들에 호랑이와 코끼리가 장

페르소나 5 더 로열 스틸북 에디션 (Persona 5: Royal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페르소나 5 로얄 스틸북 에디션입니다 페르소나5의 확장판이며 큰 변화로는 신규 코옵,신 케릭터 2명 추가되고 2달정도의 3학기와 스토리가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편의 시스템과 지역들, 마이 펠리스 등 자잘자잘한 기능들이 생겼습니다. 로얄 버전까지는 굳이 안했었는데 이번에 멀티 플렛폼으로 재출시 되면서 이번에 구매하게 됬었는데 40종의 DLC도 걍 주고 새로 생긴 스토리도 좀 있다보니 기존의 P5를 했어도 다시 할 가치는 있었네요. 오늘 드디어 클리어를 했는데 스토리,올코옵만 하려고 이지 난이도로 빨리빨리 했는데도 한달 이상은 잡고 있었네요.. 후우 마이 펠리스의 대부호 게임이 꽤 재밋어서 그거때문에 은근히 시간 많이 보냇음 ㅋㅋ 트로피 난이도는 3학기에 진입할 수 있을 정도의 코옵 정도만 되면 진짜 조금만 신경써도 획득할 수 있는 트로피 입니다. 케이스 앞면 노란색 색상의 괴도단 파티 중앙에 가장 크게있는게 신 케릭터인 요시자와 이 디자인은 꽤 마음에 드네요 뒷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 스페셜 에디션 스틸북 (Shadow of the Colossus Special Edition) (USA) [내부링크]

2018년 발매된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2005년 발매된 ps2 완다의 거상을 나름 뜯어고치면서도 게임 플레이를 그대로 구현시켜 리메이크 한 작품 덤핑된 타이틀이라 한번 해보긴 했는데 보스들만 잡는 희귀한 플레이 방식은 신선했고 상당히 분위기 좋은 BGM이나 예쁜 맵은 매우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 재미라는 부분에선 91점씩이나 받은 게임이 맞나 약간 의문이었네요. 영미권에선 거상의 그림자 라고 불리는군요. 케이스 G2와 G1 사이의 아주 미묘한 사이즈라 꽂아두면 살짝 거슬림.. 구성품 구성품은 스틸북,매뉴얼,아트카드,지도,스티커 가 전부인 구성 정가는 50$로 그래도 적절하다. 앞면 앞면엔 가이우스의 뒷모습 이 친구 기어올라가서 때리기 귀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이친구도 앞면뿐이지만 같은 디자인의 커스텀이 있는듯 뒷면 1~16까지의 숫자들인데 거상들의 숫자가 16이라 그런듯? 3번에 O 가 되있는 이유가 앞면에 있는 거상이 3번째 보스라 그런거 같다. 검은바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스틸북 에디션 (Sniper: Ghost Warrior 2 - Bulletproof Edition) (USA) (PS3)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스틸북 에디션 입니다. 잠입,저격은 꽤나 괜찮은거 같지만 딱 그게 다 인 듯한 게임 했던 기억은 있는데 내용은 거의 기억이 안나는 군요. 앞면 샌드맨 뒷면 그 시절 스틸북의 뒷면 전체 내부 아무것도.. 기스 좀 있는 물건 10$쯤에 입수한걸루 기억.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스틸북 (ARK: Survival Evolved Steelbook) [내부링크]

2015년 출시된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스틸북입니다. 맨 몸뚱이로 공룡들의 세계에서 피난처를 건설하고 나중엔 조련까지 하는 멀티 서바이벌 게임 탐험도 재밋고 자유도도 엄청나서 꽤 중독성 있는 게임이라 하더라고요. 공룡+서바이벌이라 너무 기대하며 설치했었는데 별도의 스토리가 없어서 개인적으론 오래 잡진 못했네요. 앞면 공룡들과 왠지 공룡과 어울리는 화산 그리고 최첨단 과학 느낌이 나는 구조물 뒷면 탱크톱 누님+총+공룡 로망이군요. 좋지 아니한가 ㅋ 전체 앞뒤가 바꿨으면 하는거 말고는 대만족입니다. 스파인도 매우 잘 나왔고 석양지는 정글,화산의 자연에 최첨단의 구조물이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내부 배경은 바깥면과 같지만 남정네+활+고양잇과 동물로 보이네요. 유럽산 물건은 비싼듯 하지만 베스트 바이 예구 특전으로 풀린듯 한 만큼 미국에선 25$정도에 거래가 되는듯한 물건이네요. 30$ 입수

블러드 본 톱 단창 에디션 스틸북 (Bloodborne Saw Cleaver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8달 정도 꾸준히 하루이틀에 하나씩 올리던게 어느센가 200번쨰 스틸북 업로드하게 됬네요. 아직 26%의 진행률이긴 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그래서 2015년 발매된 블러드 본 Saw Cleaver Edition 스틸북입니다. 귀한 스틸북을 논할때 절 때 빠질 수 없는 친구죠. 독일 아마존에만 발매됬다고 하며 순식간에 품절됬다고 하는군요. 앞면 사냥꾼 복장의 주인공과 게임의 상징적인 무기인 톱 단창 간지 그 자체입니다. 뒷면 많이 보던 구도의 뒷모습이네요. 윗쪽에 생활 기스가 몇개 있지만 그거 말고는 좋은 상태 전체 전체 적으로 흑백에 붉은색 효과를 추가한 모양. 타이틀 이름과 PS4 글씨는 빛으로 비춰봐야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이런식으로 처리한 스틸북은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엔 이 스틸북 밖에 없네요. 내부 무서븐 분위기의 묘지. 거래 내역은 현재 조회가 안돼 페이팔 송금내역 뿐이지만 2년 전 쯤 독일 중고 사이트인 이베이 클라인안자이겐에서 입수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200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실버 에디션 퓨처팩 (Middle-Earth: Shadow of War Silver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17년 출시된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실버 에디션 퓨처팩입니다. 실마릴리온을 배경으로 한 게임보다는 각색이 많이 된 피터잭슨의 영화 호빗과 반지의 제왕 배경의 오리지널 케릭터인 탈리온의 이야기며 후반부 너무 맥빠지는 스토리와 몇 번 하면 질리는 공성전은 아쉽지만 전작에 비해 발전되고 다양한 오크들를 지배하고 부리는 신박한 네메시스 시스템 다채롭고 재미있는 전투 그리고 탈리온 케릭터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재밋게 한 게임이네요. 특히 이 장면 소름이 돋으면서 너무 인상적이라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ㅎ 앞면 켈레브림보르 (개ㅅㄲ) 뒷면 탈리온이 있으며 자세히 보면 엘타리엘(개ㅅㄲ2) 골룸 발록까지 보이네요 전체 퓨처팩의 디자인을 잘 이용한 디자인 이네요. 내부 좌 탈리온, 우 켈레브림보르 이 게임 퓨처팩도 꽤 많은 5종이 나왔는데 이 디자인 많이 우려먹어서 좀... 실버 에디션은 영국과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발매된듯 하며. CD포함 10파운드면 가능한 저렴한 친구.

몬스터 헌터 라이즈 유럽 스틸북 (Monster Hunter Rise Steelbook)(EU)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몬헌 라이즈의 유럽 예약구매 특전 스틸북입니다. 쉬워 졌다는 월드 보다 더더욱 편의성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새로 추가된 밧줄벌레 시스템 덕분에 쉬우면서 꽤 재밋었네요 그래도 역시 월드랑 비교하니 아쉽달까.. 쩝.. 앞면 몬헌 라이즈의 간판 몬스터 원호룡 마가이마가도 얼굴마담 답게? 이 몹은 좀 힘들었던 기억이.. 유럽판은 앞면에 타이틀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뒷면 헌터와 아이루 전체 몬헌 라이즈의 메인 일러스트 몬헌 라이즈가 4종의 스틸북이 있는데 그 중 3개가 이 이미지를 돌려씁니다.. 내부 카무라 마을 마크 네요 영국에서 많이 구할 수 있으며 10파운드 안쪽으로도 쉽게 구할수 있는 녀석 영베이에서 5.5파운드에 구매했네요. 1월에 플스,엑박으로도 드디어 출시된다고 하는데 기대하며 복귀 각 잡는 중이네요. 그리고 스틸북도 과연 또 나올련지?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GEO 특전 스틸북(Ace Combat 7: Skies Unknown Pre-Order Steelbook) (GEO/JPN)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에이스 컴뱃 7의 일본 게오 특전 스틸북입니다. 에이스 컴뱃은아니 이런 플라이트 슈팅? 게임 장르는 이 게임으로 처음 해봤었는데 쏘는맛도 있고 보는맛도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게 했던 느낌은 있으나 정작 지금 스토리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이상한 비행기에서 때거지로 나오는 기체들 빡세게 잡던 기억과 곡예비행하면서 탈출하는 마지막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앞면 무슨 전투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오버전 스틸북 전투기엔 주황색 도색이 되있음 뒷면 비행기 조정석이네요 전체 내가 이 장르 전혀 몰라서 솔직히 레이싱게임 스틸북 보는 느낌. 그래도 뻥 뚫린 하늘의 시원시원한게 보기 괜찮긴 하네요 내부 성조기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은 검색할때마다 몇백엔에 쉽게 보이는데 게오특전은 이젠 은근히 안보이는 듯 싶네요. 2000엔 정도에 입수

어몽 어스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Among Us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18년 모바일 첫 출시후 대박을 치더니 이후 21년 콘솔로 출시하면서 동시에 발매된 어몽 어스의 컬렉터즈 에디션 입니다. 컬렉터즈 에디션은 리미티드 런 게임즈란 곳에서 발매했으며 또 오직 PC 버전으로만 출시됬네요 구성품 포스터 까보면서 참 크게 느꼈는데 리미티드 런 진짜 양아치구나 구성품은 스틸북, 스위치 장난감, 포스터, 사운드트랙이 4개가 전부이며 그 주제에 정가는 80$ 입니다. (와중에 역시 프리미엄은 붙었음) 누르면 경보음 소리 딱 하나만 나는 조잡한 버튼 그다지 좋지 못한 종이 재질의 포스터 한장 사운드 트랙은 그냥 1:40초 짜리 메인 테마 딱 한곡 들어있어요.. 그냥 스틸북 하나보고 사야되는 에디션 ㅋㅋㅋ 앞면 귀염귀염한 빨간색 크루원 뒷면 이 자식 임포스터였군 전체 케릭터에 맞게 스틸북 정말 귀엽게 나오긴 했어요ㅎㅎ 내부 내부엔 살해당한 노란색 크루원 ㅠ 그래도 귀엽습니다. 신분증 모양에 코드가 적혀있는데 한면엔 스팀코드, 한면엔 에픽 코드가 적혀있습니다. 사진에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스틸북 (Pokemon Let's Go Pikachu·Evee Steelbook) [내부링크]

12월 16일 꽤 놀라운 소식이 있었네요 포켓몬스터 애니의 주인공이던 한지우가 드디어 하차된다는 소식인데,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지우였지만 현재 포켓몬스터 IP 위상을 여기까지 높여논게 포켓몬스터 애니의 지우와 피카츄인데 앞으론 지우가 없는 포켓몬이 방영된다고 생각하니 상상이 안가네요..ㅠㅠ 어린 시절엔 매일 TV나 비디오 대여점에서 포켓몬 봤던 기억이 가득인데 왠지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레츠고 피카츄 이브이 는 2018년 발매된 포켓몬스터 피카츄 버전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포켓몬 게임이라기엔 엄청나게 시스템이 바뀌고 라이트 해졌죠. 풀숲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랜덤 인카운드 방식에서 심볼 인카운터로 변경됬으며 드디어 포켓몬들을 꺼내놓고 돌아다니거나 탑승하는 등 상호작용이 가능해진것도 매우 큰 호평 거기에 애니에서 보던 로켓단이나 웅이 같은 친구들도 나오고 ㅎ 레전드 아르세우스 버전처럼 앞으로도 이런 포켓몬 겜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앞면 의외로 앞면이 이브이 피카츄,리자몽 정도

피파 스트리트 스틸북 (FIFA Street 4 Steelbook) [내부링크]

2022 월드컵이 결승전이 오늘 드디어 끝낫습니다 ㅎㅎ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3:3에 스코어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명경기 끝에 아르헨티나 우승가 우승 했네요 아르헨티나의 환상적인 연계에 의한 역습이나 음바페의 미친듯한 발리슛은 정말 ㄷㄷ 진짜 꿀잼 경기였네요 그리고 끝에 메시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데 메시팬은 아니지만 저도 이건 좀 감동이었음 피파 스트리트 그래서! 2012년 발매된 피파 스트리트 스틸북 입니다. 화려한 개인기의 길거리 축구나 풋볼을 하는 게임이며 12년 잊혀졌다가 수년이 지나고 본 시리즈에서 Volta Football 모드로 부활하게 됩니다. 앞면 10년전의 풋풋한 메시 다른 축겜 스틸북과 달리 역동적인 자세에 트레이닝 복이 꽤 마음에 듭니다. ㅊㅋㅊㅋ 뒷면 그레피티로 적힌 Messi 전체 G1,G2 개념도 모를떄 그냥 잘못 산 스틸북이긴 하지만 소장하고 보니 길거리 축구 느낌도 좋고 축겜 스틸북 중 가장 마음에 드네요. 내부 ㅡㅡ 운명의 장난인지 프랑스 ,독일에서만

톰 클랜시의 엔드워 스틸북 에디션 (Tom Clancy's End War Steelbook Edition)(UK) [내부링크]

2008년 출시된 톰 클랜시의 엔드워 스틸북입니다. 게임 그러나 우리가 아는 FPS 장르의 톰클랜시 시리즈가 아니라 이름만 빌려온 RTS 게임이군요. 중동쪽의 핵테러로 인해 군비경쟁 강화+유가가 급상승 그로인해 러시아가 가스로 큰 이득을 얻고 군비강화를 하자 덕분에 영국을 제외한 유럽연합이 뭉쳐서 대응하고 와중에 미국은 군사우주기술 개발로 미쳐 날뛰는 상황에서 3파전으로 이어지는게 이게임의 배경인거 같네요 앞면 오오 에펠탑과 뒤의 버섯구름 타이틀은 음각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유광처리하고 좋은 인쇄 품질에 옆의 ps3랑 로고들 지우면 진짜 멋있는 스틸북이 됬을거 같은데 그시절 스틸북이라 어쩔수 없네요. 아쉽.. 뒷면 설명들 전체 올드한 느낌은 많이 납니다. 상태 신경안쓰고 저렴한거 사왔는데 14년전 물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민트상태네요 내부 영국에서 발매된 스틸북이며 10파운드 정도면 쉽게 구할 수 있는듯 하네요 7파운드에 영베이 구입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 Steelbook)(FutureShop/CAN) [내부링크]

2013년 출시된 스타2 군단의 심장 스틸북입니다. 케나다의 퓨처샵 예구 특전으로 뿌렸다고 하는군요. 대콩절은 이미 지낫지만 그래도 2022년 12월 22일 맞아 저그가 주인공인 군단의 심장 스틸북 가져왔습니다. ㅋㅋ 와.. 벌써.. 스타2 멀티는 안해봐서 잘 모르고 캠페인은 재미가 없는건 아니었는데 자날이나 공허에 비해선 살짝 아쉬웠던 느낌. 조연들도 자가라랑 아바투르가 그나마 괜찮은 케릭이긴 했지만 그 외엔 딱히 없었고 무엇보다 케리건이 너무 별로였네요 ㅠ 앞면 캠페인 초반의 연구소에 감금된 케리건 솔직히좀 삭아보이게 나온듯.. 타이틀은 정말 기깔나는듯 뒷면 저그의 얼굴마담 히드라리스크 멋집니다 ㅎㅎ 퉤! 퉤! 전체 적당히 괜찮은 디자인의 스틸북인듯 하나 퓨처샵의 상징답게 바코드고 보이고 스파인 횡하네요.. 내부 인상깊었던 케리건 vs 제라툴 시네마틱의 한장면 내부는 살짝 흐릿하게 인쇄되어 잘 안보이긴 합니다. 스타 2 자유의 날개,공허의 유산 스틸북도 있었으면 진짜 전시하는 맛

배트맨 아캄 오리진 컴플리트 에디션 퓨처팩 (Batman: Arkham Origins The Complete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배트맨 아캄 오리진의 퓨처팩입니다. 배트맨 아캄 시리즈의 프리퀄에 해당되는 외전작품 이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배트맨에 걸린 현상금 5000만 달러를 노리고 여테 나왔던 다양한 빌런들이 배트맨 레이드를 뛰게되며 거기에 맞서는 우리의 배트맨의 스토리 입니다.ㅋㅋ 배트맨 아캄 시티와 변한점이 없고 버그가 좀 있던게 흠이었지만 아캄시티가 워낙 명작이고 스토리 진행과 연출은 정말 호평이었죠 외전작이니 이정도면 그래도 인정 ㅇㅇ 앞면 기본적으로 메인 일러의 배트맨을 사용했으며 배트맨과 로고에 3d효과가 눈에 띕니다. 뒷면 어깨부근에 있는 인물들은 전부 다 빌런이며 자세히보면 다 다르게 생겼어요..! 대단 전체 역시 퓨처팩은 이런 디자인이었을때 참 좋은듯 합니다. 눈내리는 배경에 정말 화려하게 준 3D 엠보싱 효과도 멋짐. 내부 내부엔 별건 없지만 효과의 흔적들 아웃케이스 퍼온 컴플리트 에디션 아웃케이스인데 엄청 탐나네요.. 예약구매 특전이나 컴플리트 에디션으로 발매된 퓨처

데이트 어 라이브: 리오-리인카네이션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 케이스(Date A Live: Rio Reincarnation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크리스마스 따위 그냥 평범한 일요일일뿐 드냥 방에서 퍼질러 누워 2D캐릭터들과 보내고 있는 쿡쿡이 입니다. ㅠ 이번 포스팅은 데오어의 3번째 게임 2019년 발매된 데이트 어 라이브 리오 리인카네이션 한정판이며 SF 러브 코미디 하렘물 장르의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ㅅ1ㅂ.. 원작인 데이트 어 라이브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라노벨이라 하더군요 전작들은 미연시 장르 인듯하지만 해당 게임은 평범한 비노벨 장르의 게임인듯 하며 (물론 므흣한 서비스 씬은 많은거 같다) 본작이랑 관련은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인듯 한다. 그래도 본편이랑 연계되는 부분은 많아서 팬들은 만족하신듯? 박스 구성품,아트북 박스나 사운드 트랙의 케릭터는 소노가미 리오 이 게임의 주요 신케릭터인가 보네요 기본적안 구성품은 아트북 , 사운드트랙, 스틸케이스이며 50페이지 분량의 아트북과 27곡의 사운드트랙 퀄은 괜찮네요 그리고... 쿠루미의 다키마쿠라 (배게커버)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었다고 합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7 리유니온 스틸북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Reun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7 리유니온 스틸북입니다. psp 게임인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7 의 리메이크 판 파판 7 프리퀄 작품이며 클라우드의 은인인 잭스의 이야기 입니다. 메인미션만 한다면 10시간정도면 밀 수 있고 잡다한 미션들 까지 한다면 그래도 3일정도의 볼륨 정도? 그래픽이나 스토리 내용도 살짝 아쉬운편 psp 게임 리메이크 한거라 감안을 해야 그래도 괜찮은 정도 였네요.. 그래도 무엇보다 후반부와 결말이..... 캬 결말까지 보니 돈은 아깝지는 않았네요 ㅎ 티파,(클라우드) / 시스네 티파랑 에어리스도 반갑고 예뻣고 그리고 무엇보다 시스네가 정말...!!!!!! 이런 여신님을 이번에 처음 알아봤네요 ㅎㅎ 미개봉품이라고 하는데 모든 지역의 물건들이 이렇게 지급된듯 그래도 외부랑 차단된건 맞긴하니 뭐.. 앞면 주인공인 잭스 페어 회색바탕에 젝스 케릭 자체도 옷,머리,무기 다 회색이라 너무 칙칙하네요 ㅠㅜ 뒷면 버스터 소드 대형 식칼이라 놀림받는 무기이지만 게임

프레이 스틸북 (Prey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 출시된 프레이 스틸북입니다. 디스아너드 개발사인 아케인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FPS 게임이며 평가는 상당히 좋다고 들었는데 콘솔은 한글화가 안되서 해보진 않았네요. PC쪽은 한글패치가 나온듯 앞면 주인공인 모건 유 성별을 선택할 수 있는데 남성으로 선택 시 뒷면 여성으로 선택 시 전체 앞뒷면이 좌우 상하 반전을 해놨네요 이런식은 소장한 가진 스틸북중에 유일한듯 내부 썰렁합니다.. 독일에서 게임포함 16유로 구입 게임 CD는 한국 정발은 안됫고 평가도 나쁘지 않아 단골 게임샵에서 받아줘서 다행히 처분은 성공했지만 1년 반이 지나도록 게임 샵 갈 때 마다 그 자리에 이 게임이 꼳혀있는걸 보면 왠지 죄송함 .. ㅋㅋㅋ

메트로 엑소더스 오로라 에디션 (Metro Exodus: Aurora Limited Edition)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메트로 엑소더스 오로라 에디션입니다. 에픽 게임즈 기간 독점과 콘솔은 ps4 정가가 10만원으로 책정되어 출시 때 엄청나게 논란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네요 시리즈의 주인공인 아르티옴이 그대로 등장하며 기존의 러시아 지하철에서 오로라호 란 열차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여정을 그렸습니다. 오픈월드라고는 하지만듬성듬성한 컨텐츠는 반픈월드란 생각이 많이 들었으나 진짜 쩌는 그래픽과 스토리는 상당히 좋았었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개쩜 구성품은 스틸북과 아트북 앞면 아르티옴 일행이 타고다닐 오로라호 나중에 알았지만 상당히 역동적이네요. 뒷면 푸른 볼가 강 앞면 참 퓽경 좋은데 전혀 이어지지 않은 스파인 너무 아쉽다. 내부 오로라호 내부 엔진실? 열차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설국열차 생각이 많이 낫다 ㅋㅋ 엑박판 플스판 가격차가 존재하는듯 하지만 대략 평균적으론 35$ 정도? 에 무난히 거래되는듯 하네요. 이 에디션은 한국에선 정발되진 않았지만 다행히 CD는 한글이 지원하더군요.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스토리북 에디션 (Odin Sphere: Leifthrasir Stroybook Edition) [내부링크]

2016년 출시된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스토리북 에디션 입니다. 작년의 12월 마지막주에 병실에서 이 게임을 ps비타로 했었는데 왜 이런 수작을 그제서야 했는지 ㅎㅎ 바닐라 웨어라고 해도 2D 횡스크롤이라 사놓고 오랫동안 봉인해 뒀었는데 중간 진행중에 살짝 지루한 부분이 있긴 했었지만 5명의 주인공이 얽히는 스토리와 사운드,독특한 그래픽이 정말 마음에 들었네욧. 박스 5명의 주인공이 그려진 박스 역쉬 바닐라 웨어 박스부터 먹고 들어가는듯 ㅎㅎ 30x20 정도의 사이즈로 비교적 큰편 구성품 구성품은 아트북 , 앨리스 아트 프린트 , 메탈 슬립케이스 , 게임 , 티셔츠입니다. 티셔츠엔 포션 레시피가 적혀있습니다. ㅋㅋ 아트북 독특하며 미려한 일러스트를 자랑 바닐라 웨어 답게 아트북 상당히 마음에 든다 앞면 메탈 슬립케이스 앞면 게임의 표지일러스트를 사용했네요. 뒷면 그래도 역시 메인은 그웬돌린 현재 중고품은 80~90$ 선에 보이는듯 하며 새거는 최소 160$은 되는듯 합니다.

레이맨 레전드 스틸북(Rayman Legends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레이맨 레전드 스틸북입니다. 해당 게임은 해보진 않았지만 평가는 상당히 좋은듯 하네요? 레이맨 시리즈라 하면 유비소프트의 뿌리이자 근본 게임이죠 초딩 이전의 희미한 기억속에 삼촌 컴으로 레이맨을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린시절 처음으로 게임의 쓴맛을 맛봤었던 추억이 ㅎㅎ 앞면 주요 케릭인 레이맨, 글로박스, 바바라, 틴시 뒷면 잡몹인가? 이제보니 잔기스가 좀 많네요 ㅎㅎ 전체 그래도 삐까번쩍한 황금색의 배경이 괜찮군요. 내부 노코맨트 ㅡ 해당 스틸북은 유럽에서 스틸북 에디션, 프랑스에선 예구특전으로 뿌린듯 하며 25 전후의 물건이 있긴하지만 깨끗한건 의외로 50은 가는군요? 어쩃든 좋은 가격의 좋은 상태의물건들 줍줍 성공 기원하며 2023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디비전 예약구매 특전 스틸북(Tom Clancy's The Division Steelbook) [내부링크]

왠지 오랜만의 포스팅 같은데 새해부터 ㅋㄹㄴ에 걸리는 바람에 격리 생활중인 쿡쿡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걸렸는데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는 좀 강하게 온건지 4일정도는 앉기도 힘들고 게임이나 폰 조차 만질 기력도 없이 꼼짝없이 침대에 누워서 보냇네요. 오늘에서야 제정신으로 컴퓨터도 하고 게임도 조금씩 잡기 시작했네요 즐거운 컬랙팅 라이프도 좋지만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ㅠㅠ 2016년 발매된 더 디비전의 예구 특전 스틸북입니다. 오픈월드 TPS RPG 장르이며 유비에서 당시에 엄청 밀던 시리즈 였는데 엄청나게 멋진 그래픽으로 잘 구현된 뉴욕을 제외하곤 서버나 버그라던가 빈약한 컨텐츠 등 초반엔 엄청 안좋았었죠.ㅋㅋ 배경은 지폐를 통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고 큰 혼란과 무정부 상태에 빠진 설정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앞면 뒷면 참 간지나는 디비전의 불사조 로고 메이드 인 덴마크 스티커도 왠지 있어보이니 안때는 중 ㅋㅋ 전체 흑백 + 주황색인데 보기 좋음 내부 게임 메인 일러 국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컬렉터즈 에디션 (Monster Hunter Rise Sunbreak Collector's Edition)(USA/Gamestop)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ㅋㄹㄴ로 인해 격리 생활중인 쿡쿡이입니다. 오늘 드디어 한달전에 산 물건이 도착했는데 공항에서 2주간 묶여있는 바람에 ㅠㅠ 이제야 언박싱 하게 됬네요.. 2022년 출시된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의 컬렉터즈 에디션입니다 해당 에디션은 미국의 게임스탑 샵에서만 발매됬다고 하네요. 몬헌 월드 아이스본 처럼 몬헌 라이즈의 대형 확장팩이며 새로운 지역과 스토리 몬스터가 추가되고 편의성도 더욱 개선됬다고 하네요. 구성품 구성품은 아미보, 스틸북, 스티커, 뱃지 로 이루어져 있네요. 또한 디럭스 버전이기 때문에 7개의 추가 아이템도 증정됩니다. 아미보 이 아미보를 쓸 일은 없겠지만 그냥 뜯었습니다 ㅎ 몬스터 헌터 선브레이크 얼굴마담 은작룡 멜 제나 입니다. 디자인 참 예쁘게 나온 몬스터네요 비늘 하나하나까지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높이는 약 10cm 정도 되네요. 앞면 멜 제나 뒷면 헌터와 파트너들 전체 보라색 배경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미묘하게 확대가 되었고 시간이 다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Tales of Arise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1년에 발매된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의 해외 컬렉터즈 에디션의 스틸북입니다. 폭망 직전 베르세리아,베스페리아로 겨우겨우 산소호흡기만 유지한체 점점 희망이 없어질 찰나 어라이즈로 인해 화려하게 부활했죠 스토리와 발암 여주는 많이 아쉬웠고 계속 뜨는 DLC는 ㅡㅡ 케릭터 자체는 나쁘지 않고 컷신연출의 스토리 진행도 괜찮았으며 호쾌한 액션과 섬세하면서 잘만든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은 굿 상당히 재밋었고 트로피 난이도도 쉬웠던걸루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론 베르세리아를 선호하지만 그래도 역대 최고의 테일즈 게임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네요 동서양 컬렉터즈 에디션은 게임,음악,스테츄,아트북은 같지만 서양껀 스틸북 동양껀 스티커,아크릴 스탠드,아트프린터로 채워져 있습니다.... 반남에 제발 한국에도 서양판이랑 똑같이 내주라.. 앞면 게임의 주인공과 히로인 알펜과 시온 처음봤을땐 여케 잘뽑혀서 맘에 들고 남캐는 왜 한쪽 눈을 가리고 있노 했는데 게임 진행하다보니 반대가 되버렸네요 ㅎㅎ 뒷면 뒷면엔

엘더 스크롤 온라인: 모로윈드 (The Elder Scrolls Online: Morrowind Steelbook)(CAN)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엘더 스크롤 온라인의 첫번째 확장팩인 모로윈드의 스틸북입니다. 케나다의 EB games 라는 게임샵 특전으로 나온 스틸북이며 게임스탑의 자회사인듯 하네요. 앞면 나류 비리안 입니다. 모로윈드 확장팩에 상당히 활약하는 NPC인듯 단검 든 암살자 여캐는 언제나 옳지요 개인적으로 RPG계열 게임 할땐 늘 도적계열 여캐를 키우곤 합니다. ㅋㅋ 자연의 배경과 타이틀도 인상적 뒷면 모로윈드 확장팩의 신규 직업인 워든의 대표케릭이라고 함 전체 이제보니 뒷 배경은 앞뒤가 같군요. 그래도 예쁘넹 스파인 배경에도 뭔가 해줬으면 하지만 그래도 검은배경에 금색 글씨는 보기 좋군요 어쨋든 엘더스크롤 시리즈 중 가장 보기 좋은 스틸북인듯 합니다. 내부 내부엔 멋드러진 자연풍경 외부의 풍경과 살짝 차이는 있네요 아무도 모르고 관심있을만한 겜의 스틸북은 아니지만 케나다 게임샵 한정 스틸북 답게 나름 귀한 스틸북이긴 합니다.... 25$ 정도에 구입하긴 했지만 이거 살려 할 때 살만한 매물 검색

파 크라이 4 얼티밋 키라트 에디션 퓨처팩 (Far Cry 4 Ultimate Kyrat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14년에 출시된 파크라이 4의 퓨처팩 입니다. 3번째 올리는 파크라이 4 스틸북이네요 ㅋㅋ 얼티밋 키라트 에디션 유비샵 특전으로 주는 물건이며 주로 프랑스에 많이 풀린듯 하네요. 어쩌다 보니 가지게 된 파크라이 4 수첩의 실물 가죽 손상도 잘되는거 같고 몇장 써 봤는데 도저히 쓸만한 물건은 아니네요. ㅋㅋㅋ 앞면 주황색의 코끼리와 골든패스 문장 코끼리와 타이틀 모두 3D 엠보싱 처리됬음 뿌우~ 뒷면 뒷면엔 키라트군의 문양입니다. 저 문장은 산스크리트어 라는데 저건 무슨뜻일까..? 전체 다른 파크라이 스틸북에 비해 매우 투박 한 편이긴 합니다. 배경 디자인도 색도 좀 많이 별로인거 같고. 그래도 입체감 있는 코끼리는 굿 내부 쿠크리 나이프와 사당 아마 호주 스틸북의 일러스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G1 사이즈의 퓨처팩이긴 하지만 ㅡㅡ 나~름 레어한 녀석이라 살짝 비싸네요 싯가는 없는듯 하나 프랑스에서 50유로대에서 보이는듯? 직배 포함 프랑스에서 58유로 구입

원피스 해적무쌍 2 스틸북 (One Piece Pirate Warriors 2 Steelbook)(FRA) [내부링크]

2013년에 출시된 원피스 해적무쌍 2 스틸북입니다. 프랑스에서 예구 특전으로 발매됬군요. 게임은 어인섬 직후의 상태를 베이스로 만들어 졌습니다. 해적무쌍2는 한글화도 안되고 오래되서 스토리는 가물가물하고 플레 작업하면서 수십개의 섬들을 돌고 코인 모을려고 생 노가다 한 기억밖에 없네요 ㅋㅋ 에넬이랑 쿠마가 사기라 노가다때 많이 유용했었던.. 앞면 담백하게 검은 바탕에 밀집모자 해적단의 졸리 로저 뒷면 앞면과 비슷하게 검은바탕에 게임 타이틀 전체 스파인도 별거 없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내부 그나마 좌측엔 해도 배경에 루피 우측은 뒷면과 같습니다. 프랑스에서만 보이는 스틸북이며 10유로에 구매했으며 그 동네에선 발에 채이는 듯. 얼마 전 출시된 원피스 오디세이도 2종의 스틸북이 출시가 됬네요. 게임은 원피스 게임치고는 꽤 잘 나온 정도라고 하네요. 좌측은 한국에도 출시된 컬렉터즈 에디션에 동봉된 스틸북이며 솔직히 너무 별루다아.. 우측은 북미쪽 게임스탑 예구 특전으로 주는듯 하네요

킹덤 컴: 딜리버런스 스틸북 (Kingdom Come Deliverance Steelbook) [내부링크]

2018년 출시된 킹덤 컴 딜리버런스의 스틸북입니다. 중세의 보헤미아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이며 매우 훌륭한 고증과 너무 지나치게 현실적 생활과 전투 불편한 UI에 자유도 높고 슬로우한 게임스타일이 특징이죠. 입소문 타고 재밋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해봤는데 너무 현실적?이라 초반 잡몹 하나에도 개 털리던 나부랭이 시기에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시 접었었다가 영주 밑에서 재대로 기사 노릇 하던 시기부터 갑자기 재밋어 지기 시작하더니 당시의 기사들의 삶은 체험하는듯한 정말 진국인 게임이었습니다.ㅎㅎ 앞면 굉장히 독특한 그림체의 디자인이네요. 당시 시대상을 잘 표현한듯한.. 말 아래 깔린건 도적들로 보이는데 아니라면 ㅠㅠ 뒷면 허벅지에 화살을 맞은걸 보니 스토리 극 초반 필사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러 가는 헨리로 보이는군요 전체 깔끔한 검은 바탕에 독특한 그림체가 인상적 그러나 반대로 된 스파인은 ㅠㅠ 내부 전투중인 기사들 왠지 마운트앤 블레이드가 생각나는 일러네요 특정 시기에 스틸북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스틸북 (Call of Duty: Advanced Warfare Steelbook) [내부링크]

2014년 발매된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스틸북입니다. 2050년대의 미래전을 담고 있으며 무려 배경이 한국의 서울인 점에 큰 기대를 했으나 한글화도 안됬고 북한군이 적이긴 하지만 한국군은 안나와서 김이 팍 셋던... 그래도 평가는 평타는 친듯 하네요. 앞면 스틸북엔 의외로 주인공인 미첼이 아닌 주인공님의 상관인 기드온입니다. 뒷면 기드온의 뒷모습 핸드폰 기능으로 살짝 보정되긴 했지만 사실 우하단 기드온의 옆구리쪽이 사진보다 좀 더 심하게 패였음..ㅠㅠ 원래 이랫던건지 배송중 사고인지는 모르겠네요. 흰색 바탕에 깔끔합니다. 이 장면을 쓴듯 하네요. 내부 내부엔 엑소슈트 콜 오브 듀티답게 구하게 쉬운 스틸북이며 20$면 넉넉하게 구매 가능할듯? 유럽은 더 저렴한듯하네요 의외로 저는 일본에서 600엔에 구입했으나 언제나 믿고 사는 일본산이었는데 꽤 상처가 깊어서 당황했었네요.ㅠ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포드라 컬렉션 스틸북 (Fire Emblem: Three Houses Fodlan Collec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포드라 컬렉션의 스틸북입니다. 스위치 유저라면 필구해야 할 닌텐도를 대표하는 SRPG 게임이죠 신중한 선택에 따라 극을 달리는 스토리는 좀 충격이었지만 다양한 케릭터들과 그 케릭터들간의 다양한 이벤트는 정말 좋았네요. 전투는 재밋고 난이도도 적절히 할만한데 보는맛은 좀 떨어지는건 아쉬웠음 게임 스토리 이해를 재대로 하려면 최소 3회차는 필요하지만 저는 이건 도저히 무리라.. 1회차만 하고 나머진 대충 글로 봤는데 재밋게 한 거 에비해 마무리를 재대로 못한 느낌이라 살짝 찝찝하기도 하네요.. 포드라 컬렉션은 10만4000원에 스틸북,게임,아트북,사운드 트랙 구성이군요. 앞면 뒷면 전체 교회 내부의 모습이네요. 스파인에 타이틀이 없었으면 이게 파엠인가 싶을정도로 너무 아쉬운 디자인.... 내부 여신과 순백의 존재로 보이는듯? 교회 어딘가에 장식되어 있는 듯한 그림인거 같네여 ㅋ 한국에서 해당 에디션이 발매되긴 했지만 프리미엄 어느정도 붙은듯하고.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 스틸북 (Marvel Vs. Capcom: Infinite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에 발매된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 스틸북입니다. 대충 마블 히어로들과 캡콤 대표 케릭터들이 콜라보 된 격투게임. 90년대 부터 만들어진 나름 전통있는 시리즈죠 그러나 제가 마블 영화나 캡콤 격겜은 잘 아는 편은 아니라 이 시리즈는 오락실에서 한두판 정도밖에 한 기억이없네요 앞면 해당 게임의 최종보스인 울트론 시그마라고 합니다. 울트론,시그마 울트론 시그마는 이름 그대로 마블의 울트론과 록맨x의 시그마가 합체한 모습 뒷면 별거 없지만 우주가 예쁘긴 하네요 전체 최종보스만 떡하니 있는 디자인은 아쉽지만 적절한 유광처리와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색은 보기 좋다. 내부 류,아이언맨,록맨,캡틴 마블 그리고 게임 타이틀 외부에 비해 훨씬 나은듯? 대충 게임 포함해서 20$에 거래되는듯 하네용 12$ 스틸북 단품만 업어왔습니다.

페르소나 5 댄싱 스타 나이트 & 페르소나 3 댄싱 문 나이트 스틸북 (Persona Dancing Night Steelbook)(JPN/GEO) [내부링크]

1월 19일 페르소나3,페르소나4 리마스터가 발매됬네요. 두 작품 휴대용 기기에선 갓겜의 위치에 있는 게임이었고 개인적으로 페르소나 3 같은 경우는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이것저것 짤린 페르소나 3 포터블 기반에다가 추가요소 없이 단순 화질개선만 하고 이식해서 정말 실망이 큽니다...ㅠㅠ 게다가 패키지라도 있으면 모를까 DL 전용이라 살 이유가 없어졌네요. 몇달전부터 기대 많이 했는데.. 이딴걸 리마스터라고... 아... 슬프네요 2018년 발매된 페르소나 3 댄싱 문나이트, 페르소나 5 댄싱 스타 나이트의 게오 특전 스틸북입니다. BGM 좋다고 유명한 페르소나 시리즈의 BGM으로 이루어진 리듬게임입니다. 페르소나4 댄싱 올 나이트가 평가가 좋아 돈 냄새좀 맞았는지 3,5도 기어코 만들었으나 욕 많이 먹었었죠... 저 같이 다 사는 호구가 있으니 할말은 없지만서도.. 시리즈 첫 작인 페르소나 4 댄싱 올나이트는 나름 오리지널 케릭터에 스토리가 충분히 갖춰져서 곡수는 적지만

몬스터 헌터 라이즈 스틸북 (Monster Hunter Rise Steelbook)(KOR) [내부링크]

1월 20일 몬헌 라이즈 타 플랫폼 이식판이 출시됬네요. 저 역시 바로 구매해서 달리고 있는데 4K 60프레임으로 잘 나와서 상당히 만족합니다. 진동은 딱히 없지만 적응형 트리거도 적용이 됬네요. 다만 패키지 없이 DL 전용인 점이 매우 아쉽네요.. ㅠ 2021년 발매된 몬헌 라이즈의 한국 한정 스틸북으로 매우 칭찬할만 하나 예구 한 사람 일부에게 스틸북 지급이 안되는 사건도 있었죠 ㅋㅋ 앞면 얼굴 마담인 마가이미아도 뒷면 깔끔한 흰색바탕에 타이틀 전체 앞면의 이미지는 3종의 스틸북이 돌려썻다... 내부 내부는 게임의 핵심인 밧줄벌레를 다루는 헌터 스틸북 내부는 다행히? 4종의 몬헌 라이즈 스틸북 모두 다르네요.. 한국에서 현재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스틸북이 아닐까 쉽네요. 출시날 만원에 중나 구입

레지스탕스 3 스틸북 (Resistance 3 Steelbook) [내부링크]

2011년 발매된 레지스탕스 3 스틸북입니다. PS진영의 든든한 대표 게임사 인섬니악 게임즈에서 개발한 게임이군요/ 딱히 플레이 해 본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괴생명체 잡는 FPS 게임인거 같다. 한글화도 된듯 하네요. 앞면 괴물의 해골인듯? 인섬니악 로고가 눈에 띕니다. 뒷면 PS3 과 게임 타이틀 베이지색 바탕이 나쁘지 않네요. 전체 별거 없이 무난무난한듯.. 녹이 꽤 있는데 그래도 느낌있게 쓸었다.. ㅋㅋ 내부 주인공과 앞면의 로고인듯 LP판 같은 CD디자인이 엄청 인상적입니다. 오오 유럽쪽에 많이 풀린듯 하며 대충 20유로 이하로 구할 수 있는듯 하네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거짓된 왕선후보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Re:ZERO The Prophecy of the Throne Collector's Edition)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Re 제로 거짓된 왕선후보 콜렉터즈 에디션입니다. Re: 제로는 이세계 판타지물의 대작이며 정말 히트친 라노벨이죠 갠적으로 리제로 라노벨은 본적은 없지만 애니메이션1기를 재밋게 보고 급발진해서 구매하게됬습니다.ㅎ 다만 애니 2기는 그닥이었음 ㅠ 게임 스토리는 원작의 5명의 왕선후보에서 가짜 한명이 더 추가되어 6명의 왕선후보로 진행되는 오리지널 스토리라고 하는군요. 한글화는 안되서 플레이는 못했고.. 게임 화면만 조금 봤지만 기본적으로 비주얼 노벨 장르 + 턴제 어드벤처 약간 섞은듯 겉박스,속박스 30cmx20cm 정도의 크기 신케릭인 멜티와 주인공 에밀리아 힐링 되는 디자인 정말 예쁩니다 구성품 구성품은 게임, 아트북, 스틸북, 사운드트랙, 뱃지4종류 사운드트랙은 3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뱃지는 에밀리아,스바루,렘,멜티 뱃지 케이스가 의외로 진짜 괜찮아요 아트북 배지, 사운드 트랙 앞면 게임의 메인일러가 사용됬네요. 멜티,스바루,렘,에밀리아 진 히로인 답게 렘이

크라이시스 2 나노 에디션 스틸북 (Crysis Nano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1년에 크라이시스 2 나노 에디션입니다. 유럽지역에만 발매된 에디션인듯 그래픽적으로 최적화 부분에 역사를 그은 게임이라 하네요. 잔 버그들이 많긴 했지만 평가는 좋은듯? 안한글이라 못해봄 ㅠ 앞면 주인공이신 알카트라즈 스틸북 중 앞면을 네모로 파고 다시 안쪽에 양각처리한걸 트윈보싱(Twinbossing)이라 하더군요. 번역은 쌍각? 이라하면 되려나 뒷면 벌집무늬에 크라이텍과 EA 로고 전체 안쪽의 육각형 무늬가 오돌토돌한게 만지면 기분이 좋네요.ㅋㅋ 내부 내부 역시 벌집무늬 뿐 별건 없다. 유럽지역에서 30유로정도에 보이는듯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G1사이즈 지뢰입니다.. G2는 대부분 가격이 더 나갔었던걸로 기억 제가 구매할 땐 30유로 선의 G2사이즈 매물이 없어서 겨우 벨기에 지역 셀러한테 28유로에 구매했는데 한국까지 직배비용이 5유로에다가 꽤 빨라서 놀랏던 기억이 있네요.

어쌔신 크리드 3 엑스퍼트 특전 스틸북 (Assassin's Creed III Steelbook)(UK,DE) [내부링크]

2012년에 발매된 어쌔신 크리드 3의 스틸북입니다. 미국 독립전쟁 시기를 다루고 있으며 스토리적인 면에서 좀 혹평이 있지만 저는 엄청 재밋게 했었던 기억이.. 현대편에서 의미가 있는 스토리가 있는건 3편이 마지막이기도 하죠.. 음.. 그리고 어크3 트레일러는 진짜 예술이었음. 꼭 감상하시길 앞면 주인공 라둔하게둔 카툰풍으로 그려졌네요. 뒷면 오오 이정도로 실감나는 표정은 모든 스틸북을 통틀어 본적이 없네요 ㅋㅋㅋ 전체 스파인이 앞뒤랑 이어지긴 하는데 색감이 미묘하게 다른건.. 내꺼만 그런가? 눈내리는 배경도 좋고 G2였으면 진짜 좋았을듯 합니다. 내부 어무것도ㅜ 영국과 독일에서 풀린 스틸북이며 영국에서 특히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네요. 8파운드에 영베이 구입

데드 스페이스 3 Gamers 특전 스틸북 (Dead Space 3 Steelbook)(Gamers/Latin America) [내부링크]

2013년 출시된 데드 스페이스 3 스틸북입니다. 단단한 지지층이 있지만 어쨋든 마이너한 호러 장르 게임의 게임을 어쨋든 대중화를 이루고 싶은 것인지 무서움 덜어내고 액션 조금 넣고 개그도 조금 넣는 듯 하고 스토리도 많이 혹평을 받아 결국 평범한 TPS 게임이 되어서 시리즈를 말아먹은 게임이라고 하는군요 데드 스페이스 3의 G2사이즈 스틸북은 3종이 있으며 주로 멕시코에서 발매된듯 싶군요.. 멕시코의 게임 체인점 3곳에 각각 다른 버전의 스틸북을 제공했으며 해당 스틸북은 Gamers 라는 게임유통샵의 특전으로 제공된듯하네요 앞면 아이작의 헬멧 으로 보이네요., 뒷면 검은색 바탕에 대충 로고들 매우 유광유광+검은색 조합이라 지문이 장난아니게 묻어요. 전체 매우 깔끔한 인상입니다. 내부 없군요.... 단품은 30$쯤에 나오는듯 싶지만 주로 3종 묶어서 매물로 나오는듯 합니다. 데드 스페이스 3종 묶어서 60$에 이베이 구매 호주 리미티드런 최근 매우 높은 평가로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가

WWE 2K20 스틸북 (WWE 2K20 Steelbook) [내부링크]

오늘 오전 WWE 로얄럼블 2023 PLE가 있었네요. 특히 로얄럼블 경기들은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며 엄청나게 호평을 받고 있네요. 라이브로 봤는데 꿀잼이었음. WWE2K20은 레슬링 게임 역사상 최고의 쓰레기 게임으로 평가 받고있으며 전작인 2K19보다 퇴보한 그래픽과 시스템, 진행이 불가할 정도의 수많은 버그들때문에 시리즈가 존폐의 위기까지 몰렸었으며 2K21은 아예 출시가 안되는 사태까지 갓었습니다. 출싯날 디럭스 에디션 삿었었는데 ㅅㅂ.... 앞면 지금도 회사의 얼굴마담으로 활동하는 베키 린치 , 로만 레인즈 이 시기엔 오히려 여성부가 더 잘나갔던걸루 기억합니다. 뒷면 WWE 2k20 전체 무난무난합니다. 내부 외부의 배경이네요. 9파운드 영베이에서 입수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커스텀 스틸북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Co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커스텀 스틸북입니다. 의심의 여지 없는 닌텐도 스위치 NO.1 게임이죠 제가 플레이 후 느낀점은 역대 게임 중 최고로 다채롭고 디테일한 상호작용이랄까 광할하면서 나름 알찬 오픈월드에 사운드도 좋고 멋대로 해도 되는 창의적인 플레이 방식,퍼즐들은 정말 좋았음 다만 여기저기 감탄도 나오고 진짜 잘만든 느낌은 엄청 받았는데 중요한 재미부분에선 세간의 평보단 2% 아주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네용... 이 스틸북은 FantasyBox사 제품이며 G4 사이즈 까지 커스텀 스틸북은 굳이 살 생각까진 없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젤다: 야숨 스틸북 만큼은 없으면 아쉬워서 하나 장만 했습니다. ㅇㅈ? 우측껀 디자인이 너무 별루라 왼쪽껄로 구매결정 앞면 주인공인 용사 링크 항상 보던 녹색옷은 아니지만 야숨의 링크가 저는 재일 마음에 드네용. 그래서 초록옷 입은애가.. 읍읍 구매 시기가 설 연휴 직전이라 시간이 간당간당이라서 최대한 셀러 편의 봐주고 최대한 좋고 빠

염소 시뮬레이터 3 스틸북 (Goat Simulater 3 Goat In a Box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포스터 2022년 출시된 염소 시뮬레이터 3 고트 인 어 박스 에디션의 스틸북 입니다. ㅋㅋㅋㅋㅋ 역대급으로 아스트랄한 개똥겜의 전설 염소 시뮬레이터의 후속작이죠 데드 아일랜드 2를 패러디한 비범한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전작보다 더 많은 이스터 에그들로 가득하며 맵도 커지고 더 병맛스러워지고 여전히 쓰레기 같다는 평이지만 어쨋든 재미는 있은듯 고트 인 어 박스 에디션 구성품은 게임,염소 인형,스틸북이며 스틸북 안엔 포스터와 엽서 3장이 있습니다. 정가는 69.9$ 네용 앞면 염소 모양의 실루엣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구도의 염소 세마리 자세히 보면 코,입 부분은 에어 조던 로고와 비슷하네요ㅋㅋ 뒷면 염소의 뒷부분입니당 언덕위의 고고한 염소 한마리? 절묘한 위치에 절묘한 모양의 비행기.. ㅋㅋㅋㅋ 전체 베이지색 바탕에 담백하게 화려하진 않지만 염소 시뮬레이터의 병맛 철학을 보여주는 스틸북인듯 ㅋㅋㅋ 필고르 란 이름의 암컷 염소인거 같다. 엽서,사운드 트랙 내부 내부엔 염소 4마리 얼굴 중

칭송받는자 : 참 스틸북 (Utawarerumono : ZAN)(GEO/JPN) [내부링크]

2020년 출시된 칭송받는자 참 스틸북입니다. 일본의 게오 샵 에서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입니다. 칭송받는자라면 나름 유서깊게 이어지는 비노밸+SRPG 장르로 알고있는데 해당 게임은 무쌍류 액션 게임이네요 스틸북을 소장했단 이유로 나중에 그냥 게임 사서 해봤음. 스토리 모드는 기존 칭송받는자 스토리를 전체를 정말 대~~~~~충 훑는데 기존 칭송받는자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플레이해도 내용은 거의 모르겠었네요. 컨텐츠는 스토리랑 의미없는 자유미션들이 전부인데 스토리만 민다면 3시간이면 충분한 볼륨.. 다만 케릭터들과, 딜탱힐 케릭을 잘 조합해야 편한 무쌍류 답지 않은 배틀 짜임새? 는 괜찮았음 랩업 노가다가 조금 필요하고 미션들을 난이도 별로 다 돌아야 되지만 플래티넘 난이도는 쉬운편 플래까지 이틀 반 정도 했네요. 앞면 하쿠 와 쿠온 쿠온은 힐 스킬이 있었는데 참 많이 신세 졌었다. 뒷면 우타와레루모노 잔! 전체 할상 옳은 블랙 & 골드 조합 일본어의 스파인은 그려러니... 내부 세계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트루 컬러 스틸북 (Life is Strange: True Colors Steelbook) [내부링크]

2021년 출시된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트루 컬러의 스틸북입니다. 전작과 같은 스토리 위주의 어드벤처 게임인듯 하지만 한국 발매는 커녕 한글패치도 아예 없어서 정보는 거의 없군요. 평을 보면 스토리는 나쁘지 않은듯하고 음악이 호평이 아주 많네요 그거 말곤.. 앞면 주인공 알렉스 안경태나 단추,해드셋 등의 금속부분은 비추니 빛나네요. 소신발언입니다만 얼마전의 포스포큰 여주보고 구매욕이 싹 사라졌었는데 여주인공 원툴인 게임은 역시 외모가 중요하다고 봐요.. 뒷면 Life is Strange True Colors 전체 독특하고 화려한 바탕이 눈에 띄네요. 잘 보니 앞뒤가 데칼코마니군요. 내부 힐링되는듯한 헤이븐의 멋진 경관 유럽의 스퀘어샵과 프랑스지역에 예구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이며 이베이에선 보통은 30~40유로선에 매물이 올라오던데.. 좀 비싼듯? 스페인 중고앱에서 8유로에 구매했으며 그래도 그 동네에선 저렴한 값에 올라오는 스틸북이네요.

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 스틸북 (Need For Speed: Unbound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출시된 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 스틸북입니다. 카툰,그래피티 풍의 이펙트가 신선하고 제대로 된 스토리와 케릭터가 생긴듯 하지만 그것 외에는 NFS 히트와 별다른 차이는 없는듯 한게 무난무난한 NFS 게임일듯? 시간 나고 가격 좀 내려가면 해봐야 겠네요 ㅎ 겉,속 박스 구성품 구성품은 스틸북,스티커,팬.... 그리고 복면이 구성품 되어있습니다.. 엌ㅋㅋㅋ 복면이라니 이게 무슨 ㅋㅋ 유럽지역 아마존에서 게임을 제외한 해당 키트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어요. (Creative Subversion Kit) 앞면 UNBOUND 부분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네요. 뒷면 전체 레이크 쇼어 지역 경찰들이 고생좀 하는듯.ㅋ 레이싱 게임 스틸북인데 자동차가 전혀 없는건 살짝 아쉽네요 내부 정신없는 바탕에 로고가 그려져 있네요. 이베이 매물은 뭐 재대로 된 가격의 매물은 못본거 같고 유럽 지역 아마존에서 29.9 유로에 판매 중 이며 저는 독마존에서 입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하덴디드 에디션 스틸북 (Call of Duty Black Ops III Hardened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5년에 발매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스틸북입니다. 2060년대의 미래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네요. 캠페인은 그다지지만 멀티플레이가 상당히 호평인듯 다만 한글화는 커녕 한글패치조차도 없어서 플레이는 못해봄 ㅠ 유튜브로 캠페인을 보긴 했는데 아쉽네용.. 앞면 팔다리가 개조된것으로 보아 주인공인듯 하군요 뒷면 상당히 자극적인 뒷면이네요ㄷㄷ 캠페인에서 이거랑 비슷하게 불태워 죽이는 장면있긴했는데 콜옵3편은 꽤나 수위 높은 장면이 많이 있더라구요 ㄷ 전체 내부 앞면 인물의 전신 콜옵 스틸북답게 매물은 상당히 많고 다양한 가격에 올라왔지만 특히 유럽쪽이 저렴하고 20$ 안쪽으로 구매 가능해 보이네요.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스틸북 에디션 (Uncharted 4: A Thief's End Steelbook Edition) (GER) [내부링크]

2016년에 발매된 언차티드 4의 스틸북입니다. 해당 스틸북은 독일 한정으로 발매됬습니다. 명실상부 PS4의 얼굴마담인 갓겜이죠. 발매당시엔 진짜 그래픽 개 미쳤다로 시작해서 스토리 마무리도 깔끔하게 마무리 지은게 역시 갓겜 소리가.. 앞면 푸르스름한 색상에 지도가 그려진 스틸북. 뭔가 언차티드 답다면 언차티드 답네요. 뒷면 전체 펼처보니 아프리카 남쪽의 지도가 한눈에 보입니다. 배경이 되는곳은 마다가스카 부근의 꽤 큰 섬이라는데 과연 지도에 나와 있으려나 눈빠지게 봤더니 90도 살짝 돌리니 저 섬으로 추측됨ㅋㅋㅋ (아님말고) 내부 금화가 CD모양에 딱 맞게 그려있음 게임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금화라고 하네요. 독일에서 꽤 흔하게 보이며 그지역에선 20유로 안쪽에서도 무난하게 구할 수 있어요. 저는 독일의 중고사이트 이베이 클라인자이겐에서 10유로에 구매했었네요.

어쌔신 크리드: 로그 커스텀 스틸북(Assassin's Creed Rogue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14년에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로그의 커스텀 스틸북입니다. 많이 묻힌감이 있지만 나름 메인 넘버링 작품이죠 기본적으론 어크 4 블랙 플래그가 배이스지만 블랙플래그가 개인적으로 인생작이기도 했고 이번엔 암살단이 아닌 템플 기사단을 주인공으로 한 게임이라 신선했으며 스토리도 괜찮아서 엄청 재밋게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어크 유니티가 출시됬다고 그날에 룰루랄라 게임사러 갓다가 PS4,XB1 으로만 출시된다고 당시 PS3만 가지고 있던 저에게 큰 좌절감이ㅜㅜ 같은날 출시됬으나 전혀 몰랐던 어쌔신 크리드 로그를 침통한 마음으로 어쩔수 없이 사왔었는데 유니티가 폭망하면서 그게 신의 한수가 될 줄은 ㅋㅋ 밀봉 앞면 주인공인 셰이 코맥 특히 가슴에 템플러의 휘장이 눈이 갑니다. 간지나네용 항상 암살단 입장에서 템플 기사단이랑 싸워서 그렇지 암살단도 정신 나간놈들이 꽤 있었음 역시 양쪽 입장을 들어봐야 뒷면 전작 잭도우호를 잇는 모리건 호. 배도 진짜 멋있습니다. 우하단

기어스 오브 워 2 스틸북 (Gears of War 2 Steelbook) [내부링크]

2008년 출시된 기어스 오브 워 2 스틸북입니다. 현재는 많이 밀린감이 있지만? xbox360으로 처음 나왔을땐 압도적인 그래픽으로 찍어누르며 헤일로,포르자 시리즈와 함깨 엑박진영의 한축을 담당했었던 시리즈 2편도 엄청나게 대 호평인듯 하네요? 개인적으론 3편만 해봤고 그냥 그런 게임이긴 했지만.. 나름 상징성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기어스 스틸북도 사놓고는 있음. 앞면 시리즈의 상징인 전기톱이 달린 기관총 뒷면 전체 심하게 녹이 쓸었지만 그래도 디자인때문에 위화감이 크진 않네요 내부 주인공 마커스와 도미닉. 그냥 상징성때문에 사온 스틸북이라 가장 싼 4파운드+배송비 무료 물건 대충 구입해 오긴 했는데 그래도 조금은 신경쓸껄 그랫나? 상태가 많이 처참하네요 ㅋㅋ

마법사의 밤 초회 한정판 , 자작 스틸북 (Witch on the Holy Night Custom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12월 발매된 마법사의 밤 콘솔 이식판의 초회 한정판과 자작 스틸북입니다 ㅎㅎ 원래는 2012년 PC로 발매된 타입문의 비주얼 노벨 장르의 게임으로 10년이 지나 풀보이스화 되어 콘솔로 재이식 되어 발매됬습니다. 10년전에 복잡한 루트로 겨우 한글패치해서 플레이한 기억이 있는데 중증 타입문의 달빠로써 콘솔 발매는 참 감개무량 하네요. 사실 해당 회사의 다른 게임인 페이트나 월희에 비해 그렇게 유명한 작품은 아니기도 하고 한글화는 커녕 한국 정발도 안된 아는사람만 아는 작품 하지만 플래티넘 트로피는 놓칠수 없지 박스 구성품,아트북 마법사의 밤 초회 한정판 일반판과 가격차이는 없으며 게임과 박스,아트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면 주인공 아오자키 아오코 뒷쪽엔 소쥬로와 아리스 뒷면 앞면처럼 화려하고 예쁜 일러스트도 생각했지만 뒷면엔 이 이미지가 가장 어울리는거 같아 이걸로 결정 저택의 거실에 주연 3인방이 앉던 자리 전체 앞면의 일러를 스파인과 이어볼까 했지만 지나치게 화려해

씨프 퓨처팩 (Thief FuturePak) [내부링크]

2014년 발매된 씨프 퓨처팩입니다. 씨프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이시리즈는 본격 도둑 잠입액션 게임계의 초명작이었지만 이 게임이 폭망하면서 그대로 명맥이 끊겼죠.. 단조로운 게임 디자인과 스토리가 문제가 큰듯. 과연 후속작 가능성이 있을까..? 앞면 개럿 뒷면 실물 실물로 볼땐 워낙에 스틸북이 어둡고 흐릿해서 몰랏는데 사진으로보니 상태 엄청 안좋은거 이제 알았네요.. 전체 내부 아마 영국에서 발매된 퓨처팩인듯하며 매물 대부분이 G1사이즈라 주의가 필요. 10파운드에 구매했으며 이정도 가격에 매물도 꽤 많다.

영웅전설: 섬의궤적 디사이시브 에디션,스틸북 (The Legend of Heroes: Trails of Cold Steel Decisive Edition)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영웅전설 섬의궤적 디사이시브 에디션 입니다. 2013년 ps3 출시를 시작으로 KAI 버전으로 2018년 리마스터화되고 21년엔 닌텐도 이식까지 꽤 오랫동안 우려먹고 있네요 리벨,크로스벨 다음으로 에레보니아 제국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시리즈 최초로 2D그래픽에서 3D로 변경된점이 큰 차이점 출시 초기엔 로딩문제에서 점수를 많이 까먹어서 그렇지 게임 자체는 호평이네요 저는 영웅전설 시리즈는 작년에 입문하고 이번달 부터 섬궤 시리즈 연달아 달리고있는데 역시 거대한 세계관의 스토리 보는 재미는 진짜 좋은데 그때도 그랫지만 지금하기에도 너무 허접한 3D 그래픽 퀄리티 때문에 참 미쳐버릴꺼 같네여. 게다가 장점인지 단점인지 한편한편이 플탐이 꽤 긴데 너무 힘들다 아.. ㅋㅋㅋㅋ 박스 표지는 알리사가 장식했네요. 아주 바람직함. 구성품은 스틸북,사운드트랙, 그리고 50미라 동전 입니다. 앞면 주인공인 린과 뒤에 있는 로봇은 발리마르 섬궤 1의 스틸북이지만 섬궤 2의 오프닝

블러드 볼 2 스틸북 (Blood Bowl Steelbook) [내부링크]

오늘 스포츠 뉴스 뒤적거리다보니 미국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이 있었나 보네요. 미식축구 게임 스틸북은 모으진 않지만 어쩌다 보니 소장하게된 2015년 발매된 블러드 볼 스틸북입니다. 정확하게는 워해머 40000: 블러드 볼 2이며 워해머 40000 세계관의 미식축구 게임이라고 합니다. 대충 이런게임 미식축구 자체가 공성전을 스포츠화 했다는 시각도 있던데 그 점에서 워해머 40000이랑 맞는거 같기도 앞면 붉은색 // 뒤에 흑백으로 오크(?)들이 그려저 있습니다. 일반적 사진으로 보면 뒤의 오크들은 거의 보이지가 않아서 미식축구 게임인줄은 생각도 못하고 그냥 저렴한 맛에 삿는데 자세히보니 미식축구 장비와 핼멧들을 쓰고 있었네요 뒷면 생활기스로 보이는 상처도 있어보이지만 기본적으로 디자인 자체가 이런듯 전체 의외로 스파인은 괜찮은 편 내부 퀄리티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흑백이라 잘 안보이네요 보통은 15$전후해서 팔리는듯 하며 스페인 중고앱에서 5유로에 입수

원피스 오디세이 게임스탑 특전 스틸북 (One Piece Odyssey Steelbook)(Gamestop/USA) [내부링크]

2023년 원피스 오디세이 스틸북입니다. 미국 게임스탑 샵에서 예구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입니다. 원피스 팬게임이 좋은 평가는 못듣고 있었는데 턴제 RPG라는게 눈에 띄긴 하지만 간만에 그나마 할만한 게임으로 출시된 것 같군요. 원피스 월드 시커 처럼 덤핑행 참사는 없을듯? 현재 퓨처팩이 포함된 콜렉터즈 에디션이 부피도 큰것이 악성재고화 되는거 같은데 저는 가격 떨어지면 에디션 사서 플레이 할 듯 하네요 앞면 밀짚모자 해적단 + 게임 오리지널 케릭터 2명 최근에 해적단에 조타수로 합류한 징베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됬군요. 뒷면 뒷면은 아무것도.. 지문 더럽게 잘 묻습니다. 물론 기스에도 취약해 보임. 유통 상태가 메롱했는지 매물들 뒷면에 기스가 많은경우가 많던데 저는 다행히 꽝은 아니네요 뒷면 그래도 검은색 유광이라 매우 깔끔한 느낌 역대 원피스 게임 스틸북중 그나마 가장 괜찮게 나왔네요. 내부 다만 내부는 외부 디자인이랑 똑같군여... 원래 가격방어가 전혀 안되는 원피스 게임 스틸북이

백 4 블러드 퓨처팩 (Back 4 Blood FuturePak) [내부링크]

2021년 출시된 백 포 블러드 퓨처팩입니다. 레프트 4 데드 개발자 들이 만든 정신적 후속작으로 많이 홍보를 했었던 게임입니다만.. 처음 몇판은 재미있었는데 하다보면 이상한 난이도랑 덱 시스템은 적응이 안되더군요. 케릭터간 능력이 많이 다른것도 좀 그렇고. 4인 협력 좀비 게임이긴 하지만 레포데 하는 느낌이랑은 많이 달랐었네요.. 친구들과 모여 진짜 재밋게 레포데 하던 추억들이 남아있어서 그런가 레포데 후속작이라니 몇시간 하면서 용납이 안됬었음. 앞면 앞면은 게임 표지 일러를 사용 4 부분은 음각처리 되어있어요. 퓨처팩의 장점인 섬세한 처리는 마음에 드네요 뒷면 좀비때 전체 쏘쏘한듯 이런 이미지는 스파인이 없는편이 더 괜찮은듯 내부 현세대기로 나온 게임주제에 내부에는 아무것도 없는건 마음에 안드네요.. 초회판 특전으로 제공된 퓨처팩이며 아직도 종종 보이긴 하네요. 출시 2달쯤 지나고 단골 게임샵에서 초회판 3만4천에 준다고 영업당해서 사왔는데 3~4시간정도 대충 하고 말았네요..

하츠네 미쿠 라이브 파티 2013 한정판,스틸북 (Hatsune Miku Live Party 2013 in Kansai Steelbook) (Amazon/JPN) [내부링크]

하츠네 미쿠 라이브 파티 2013 한정판과 스틸북입니다. 하츠네 미쿠란 보컬로이드 케릭터의 2013년에 있던 홀로그램 콘서트가 녹화된 블루레이 한정판 풍문으론 하츠네 미쿠가 인기가 엄청나다고 들었고 가수대신 케릭터 홀로그램이 나와서 노래하고 춤추는 그런 세계도 있구나 정도로 알고있었는데 산 김에 재생해 보니 무대 규모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ㄷㄷ;; 공연 CD의 스틸북도 있다는게 또 신기했네요 스샷....우와.. 구성품 기본 구성품은 CD,매뉴얼,작은 가방이며 스틸북은 아마존 특전으로만 줬다고 함 앞면 뒷면 다른 보컬로이드 제품의 케릭터 라고 하네요. 다 귀엽게 잘 그렸다 전체 스틸북 디자인 진짜 잘빠짐 게임 스틸북은 아니지만 소장한 스틸북 중에선 손에 꼽힐정도의 디자인 내부는 공연 사진들로 채워져 있어요. 디스크도 예쁘게 만들어 놨네요. 1,2엔 페스티발 공연 39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3은 대만,싱가폴 공연이 수록되어 있는데 거기도 엄청나더군요. 딱히 하츠네 미쿠의 팬은 아니었지만

폴아웃 4 스틸북 에디션 (FallOut 4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된 폴아웃 4 스틸북 에디션입니다. 엘더스크롤과 함깨 베데스다의 한축을 담당하는 게임이죠 베데스다 특유의 늬들이 알아서 고쳐라 하는 군데군데 엉성부분들과 수많은 버그들에 뭐 같은 최적화... 그리고 초 갓겜 엘더 스크롤과 비교되다보니 지나치게 많이 까이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거 같지만 빌리징과 액션 손맛 좋았고 돌아다니는 재미만큼은 있었다~ 물론 모드는 필수 앞면 폴아웃 4 의 핵심인 파워 아머 요거 입고 미니건으로 난사할때의 쾌감이란 뒷면 각종 공구들 전체 분위기 낫배드 스파인의 톤이 다르긴 하지만 일단 자세히 보면 이미지는 이어지긴 합니다. 내부 주인공을 맞이하는 귀여운 도그밋 ㅎ 유럽에서 발매한 에디션이며 매물들은 그다지 비싸지 않았던것으로 기억 7파운드에 영국에서 구매.

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 고스트 에디션 퓨처팩 (Ghost Recon Wildlands Ghost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톰클랜시의 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 고스트 에디션의 퓨처팩입니다. 고스트 리콘 최초의 오픈월드 게임 유비답게 맵 퀄리티는 상당히 좋았고 나름 스토리나 액션도 괜찮았고 유비식 오픈월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재밋게 했었네요 버그 이슈가 있긴 했지만 70점 정도의 점수는 저는 많이 아쉬웠음.. 난이도가 살짝 있었던걸루 기억하고 멀티플레이 트로피가 좀 성가셧지만 어찌어찌 플래 획득 퓨처팩이랑 스테츄랑 리소그라프, 패치 정도로 이뤄져 있는듯 정가는 120$? 앞면 흑백의 고스트 리콘 팀 동료 배경에 다른재질로 고스트 로고와 패턴이 인쇄되있음 기스 ㅠ 뒷면 고스트 리콘 팀 주인공 노매드만 색이 있네여 전체 앞뒤가 깔끔하게 잘 이어짐 디자인은 뭐 딱히.. 내부 내부엔 메인 일러스트 노매드의 뒷모습과 예쁜 볼리비아의 풍경 스틸북 단품으론 거의 매물이 없는듯 하고 아마존이나 이베이나 에디션 자체는 60$에 지금 판매되는거 같네요. 9$에 사왔는데 저렴한건 이유가 있듯이 덴트,

데빌 메이 크라이 4 컬렉터즈 에디션 유럽 (Devil May Cry 4 Collector's Edition)(EU) [내부링크]

2008년 발매된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컬렉터즈 에디션입니다. 단테에서 네로로 변경이 되어 많은 논란? 이 있었지만 네로도 케릭터 잘 뽑히기도 했고 어쨋든 절반정도는 단테로 플레이 하기도 하기에 넘어갈 순 있고.. 스타일리쉬 액션은 역시나 였으며 특히 데빌브링거를 이용한 공격은 손맛이 괜찮았었네요. 병ㅅ같지만 어쨋든 멋있었던 게임 시작 부분의 단테vs네로는 아직도 기억에 납니다 ㅎㅎ 앞면 데메크 4편의 주인공 네로 뒷면 뒷면 역시 네로 게임 핵심이 되는 오른팔의 데빌브링거만 푸른빛을 띄고 있네요. 전체 ps3 초반 시절 유럽쪽 스틸북들의 특징인 좌측,상단의 playstation3 과 스파인의 주황색 바탕 블루레이 표시.. 재질도 별로고 네로가 멋지긴 하지만 솔직히 디자인은 모르겠다.. 내부 게임의 배경이 되는 포르투나 케이스 뒷면은 특히 케이스를 껴야 완성이 되는듯 합니다. 주로 영국에서 정말 많은 매물이 보이며 10파운드 전후 정도면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다만 쉽게 녹슬기 때문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베스트바이 특전 스틸북 (Yakuza: Like A Dragon Steelbook) (BestBuy) [내부링크]

오랫동안 기대했던 용과같이 유신! 극이 발매됬네요. 두근두근 유신을 다운받으면서 작성하는 2020년 출시된 용과같이 7 베스트바이 예구특전 스틸북입니다. 키류를 보내고 왠 뽀글머리 카스가 이치반이란 케릭이 주인공에 턴제 전투란 점에서 진~~~짜 우려가 많았지만 진짜 위화감 없이 재밋게 녹여낸게 놀라웠었음. 서브 스토리와 병맛요소도 넘쳐낫고 ㅋㅋ 역대 용과같이는 이러나 저러나 먼치킨인 키류가 중심이었지만 7처럼 동료들을 부각해야 한다면 턴제 파티 전투 약간 더 어울릴지도? 그래도 결국은 용시리즈에서 원하던 액션이 있었는데 7도 좋긴하지만 용 시리즈에서 원하던 전투는 아니여서 살짝은 아쉬운 감도 있긴 하달까..? 앞면 주인공 파티와 조연들 7편의 매인일러네여 뒷면 이치반의 정장색인 버건디 배경에 용과같이 스튜디오 로고 왠지 북미쪽 용 시리즈 스틸북 뒷면은 이런식으로 내는거 같네요. 전체 스파인이 살짝 아쉽지만 굳 참고로 데이원 에디션 내부 모습과 같음. 내부 플스 실행할때 보이는 이미지

오리와 도깨비불 컬렉터즈 에디션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출시된 오리와 도깨비불 스틸북입니다. 이 게임은 잘 모르긴 하지만 분위기와 그래픽, 음악, 스토리 엄청 잘뽑힌 명작인거 같군요 90점대 점수던데. 나중에 PC로 한번 해봐야할듯 하네요 앞면 깔끔하게 게임이름과 깃털? 뒷면 뒷면에도 전체 매우 심플하지만 역시 검은색 황금색 조합은 매우 좋다. 진짜 유광처리 제대로 했으면 진짜 고급질텐데 살짝 아쉽다. 내부 겉면과 달리 내부는 화려하고 기가 맥힙니다. ㅎㅎ 등장인물인 오리와 쿠 영국에서 보통 15파운드 전후의 가격에 풀리는듯 하며 12 파운드에 구매했네요. 챗GPT 피셜 예쁜 게임 스틸북 첫번째 ㅋㅋㅋ

소울 해커즈 2 컬렉터즈 에디션 , 스틸북 (Soul Hackers 2 Collector's Edition) (USA) [내부링크]

2022년 발매된 소울 해커즈 2 의 컬렉터즈 에디션입니다. 소울 해커즈2 게임 자체만 보면 무난하게 할만한 턴제 rpg지만 볼륨이나 컨텐츠가 적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아틀라스 치고는 조금 아쉬운게임 시스템과 악마들이 거의 비슷하니 어쩔수 없이 페르소나5 랑 비교하게 되는데 30% 수준의 인력과 지원의 소규모 프로젝트로 만들고 페르소나 차기작이 나올때까지 이걸로 만족하란 느낌? 그래도 화려하면서 어두운 분위기에 무거운 주제는 나름 괜찮았고 등장인물 수는 적지만 조연들까지 각각 개성들은 나쁘지 않았었네용 박스 링고의 실루엣 그려저 있는 박스 앞면의 디자인 30x20x20 정도의 사이즈로 컬렉터즈 에디션 치고는 작은듯 구성품 구성품은 피규어,인형,스틸북,게임,사운드트랙,배지,열쇠고리 총 7개 입니다. 컬렉터즈 에디션에 최소한의 아트북도 없는건 매우 아쉽.. 게임은 한국껄로 채워넣웠어요. 배지 5개, 사운드트랙 , 열쇠고리 사운드 트랙은 USB로 제공이 되네요. USB는 16GB인데 쓸모는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리마스터 마나의 신관 에디션 (Tales of Symphonia Remastered Chosen Edition) [내부링크]

2023년 발매된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리마스터 마나의 신관 에디션 입니다. 정확하게는 초센(Chosen) 에디션 테일즈 시리즈의 명작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를 리마스터한 게임이나 딱 해상도만 올린 리마스터에 60프레임도 못뽑고 프레임드랍에 택스트깨짐 현상, 튕김, 로딩문제 등등 PS3버전으로 이식된 심포니아와 비교하면 한글화 빼고는 오히려 다운그레이드 된듯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크로니클즈 컬렉터즈 에디션 (Tales of Symphonia Chronicles Collector's Edition Steelbook)(USA) 어제오늘 닌텐도 다이렉트와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여러 게임 소식이 나왔는데요. 게이머로써 정말 ... blog.naver.com 03년 향기가 물씬 풍기는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표지 일러스트 그리고 뒤면은 구성품이 그려저 있는데......... 구성품 일단은 아트 3장이랑 스티커 2장 , 강철 플레이트가 지급 그리고... 앞면 역시 테일즈 시리즈 퓨

킹 오브 파이터즈 14 중국 특전 스틸북 (The King of Fighters XIV)(CHN)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KOF 14 중국 특전 스틸북입니다. KOF14의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곤 하지만 기존의 케릭터 디자인 변화가 크고 , 멀티도 문제가 많았던듯 그리고 무엇보다 16년 ps4 발매 주제에 06년도 안되는 수준의 그래픽으로 개같이 멸망한 게임 출시 초반에 딱 한판 해봤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삭제했네요. 앞면 권황~~14 쿄 - K' - 애쉬 다음으로 이어지는 일단은 주인공인 슌에이 중국인 국적의 신캐릭으로 대륙을 의식한게 다분히.. 슌에이는 광택 처리가 되있습니다. 뒷면 대충 KOF14 로고 전체 그래도 스파인의 SNK로고는 크으... 내부 내부는 KOF14로고가 있긴 하지만 별거 없음 그런데 사운드 트랙만 3장을 주는군요 브금만은 시리즈역대급 이라던데 힘을 많이 줬나 보네요 KOF 시리즈가 중국 국민격겜 이기도하고 KOF 14가 중국 자본으로 만들어 져서 그런지 중국(홍콩x) 특전으로 발매된 몇 없는 스틸북 중 하나 45위안에 구매한 걸루 기억합니다. 한

플레이 스테이션 20주년 기념 스틸북 (Play Station 20th Anniversary Steelbook)(UK) [내부링크]

플레이 스테이션 20주년을 기념해서 2015년 영국에서 발매된 20th 기념 스틸북 스틸북 안엔 PSN 1년권이 들어있어요. 앞면 플레이 스테이션1 기기모양의 디자인 참 아이디어 좋은 듯 하네요 PS로고와 버튼에 광택 처리 되있는데 실제 PS1과 같다고 적혀있네요. 뒷면 바닦 부분은 쫌 까졌네요 ㅠㅠ 어떻게보면 현실 반영?ㅋㅋ 전체 내부 플스의 상징인 푸른색과 Ⅹ 내부의 플스 연혁이 적힌 종이가 있습니다. 영국에서 발매됬으며 10파운드 정도에 거래되는듯 기념으로 나름 괜찮은거 같네요.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스틸북 (Wolfenstein: YOUNGBLOOD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출시된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스틸북입니다. 전작 주인공인 B.J를 찾기위한 쌍둥이 딸의 이야기 울펜슈타인 답게 총질은 즐겁지만 스토리와 AI가 그다지 좋지못하고 반 강제적으로 코옵 플레이가 필요한 점은 매우 평가가 안좋은듯 반픈월드와 RPG 시스템도 그다지 완성도가 높지 않다고 하는군요. 이런 이유로 일단 걸렀던 게임이긴 하지만 게임 자체가 저렴하게 나왔고 거기다 덤핑도 된거 같으니 CD정도는 채워 넣을 예정. 앞면 게임 메인일러스트의 일부군요. 주인공인 제시카와 소피아와 기타 등등 색 대비가 인상적 어두운 하늘에 게임 타이틀 꽤 유광유광해서 지문이 잘묻는다 ㅠ 전체 무난무난한듯 내부 내부는 뒷면과 비슷하지만 붉은색 하늘이네요 유럽 여러지역에서 예구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이며 10유로 전후로 쉽게 구할수 있는 스틸북 8유로에 독일에서 입수했습니다.

엑스컴 2 퓨처팩 (Xcom 2 Deluxe Edition FuturePak) [내부링크]

2016년 발매된 엑스컴 2 디럭스 에디션 퓨처팩입니다. 턴제 SRPG 장르의 게임이며 그래픽은 아쉽고 난이도는 꽤 어려운듯하여 진입장벽은 큰 듯 하지만 높은 완성도로 엄청나게 중독성 높은 명작이라 하는군요 외계인 침공을 막아내는 스토리도 괜찮은듯 하네요 앞면 X-COM 로고 뒷면 전체 뭐.. 많이 담백하네요 내부 오오 그래도 내부엔 외계인이 그럴듯 합니다 유럽에 지역에 풀린 에디션이며 의외로 매물이 많진 않네요. 그나마 저렴한건 25유로정도에 몇개 보이는듯 독일에서 20유로 입수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코즈믹 디럭스 에디션 스틸북 (Marvel's Guardians of the Galaxy Cosmic Deluxe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코즈믹 디럭스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원작"의 타노스 퇴치 후의 오리지널 스토리이며 적당히 머리비우고 할만한 게임이었네여. 게임 내내 정말 오디오가 비는 틈이없이 팀 맴버들이 계속 떠드는데 이게 은근히 들을 만 하고 만약 팬이 플레이 한다면 이런 별거 아닌거에서 큰 감동이 올거 같네요 또한 선택지따라 스토리 전개가 조금씩 변화되는점도 굳 다만 플레이 케릭이 스타로드 뿐이고 그나마도 총을쓰는 원거리 공격이라 액션의 다양성은 애매함 또 배경이나 효과가 삐까번쩍하고 레이저 총도 많이 나오다보니 눈이 좀 금방 피곤해지더군요. 그리구 저는 출시 1년이 지난 후에 플레이 했지만 그때도 중간중간 자막이 안나오던데 이건 좀 ... 이제 알았는데 다른 마블겜과 달리 정확한 한글 게임명은 마블"의" 가오갤이네요 박스 가오갤 코즈믹 에디션 박스 구매할때 스틸북만 삿었고 박스에 대한 사진과 언급은 없었는데 같이 보내 줬네요 Xbox 란점은 살짝 아쉽긴 하지만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퓨처팩 (CALL OF DUTY: WWII FuturePak)(AUS) [내부링크]

2017년 발매된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퓨처팩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하며 처음의 노르망디 상륙 전투는 콜옵 미션 중 최고였습니다. 캠페인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그래픽도 괜찮았었는데 몇시간 이면 될 정도로 캠페인이 엄청 짧음... 콜드워, 벵가드 캠페인 볼륨도 엄청 적었는데 이 게임이 기점이었던거 같네요. 앞면 월드 워2의 메인 일러스트 콜옵 시리즈 중 가장 분위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뒷면 뒷면은 심심하게 검은바탕에 게임 타이틀 전체 무난무난 내부 아쉽게도 내부는 아무것도 없네용.. 독일 예구 특전 이 물건을 구매할 시기 유럽쪽엔 요 디자인의 월드워 2 스틸북 매물이 없었고 호주에만 같은 디자인의 매물이 검색되길래 구매 당연히 독일판과 같은 스틸북인 줄 알았으나 받고보니 퓨처팩이었음..ㅜ 확인해보니 호주는 디자인만 같게 퓨처팩으로 출시 재대로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저는 12+ 20 호주달러로 퓨처팩 구매 독일 예구 특전은 스틸북은 30유로쯤에 팔리는듯 하네요.

비욘드 투 소울즈 스페셜 에디션 스틸북 (Beyond: Two Souls Special Edition)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비욘드 투 소울즈 스페셜 에디션 입니다. 인터랙티브 장르의 게임이며 시간대를 오가며 진행되는 나쁘지 않은 스토리에 소소한 반전도 괜찮았었고 좋아하는 배우인 윌렘 더포가 나왔다는 건 조금씩 기억나지만 솔직히 비욘드 소울과 연달아서 플레이했던 해비 레인만 기억남ㅋ 앞면 주인공 조디 홈즈 (구 앨런, 현 엘리엇 페이지) 푸른색은 에이든을 나타내는듯 전체 그냥저냥한 스틸북인데 스파인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틸북에 PS3,PS4가 적혀있는걸 오히려 선호합니다. 내부 ㅡㅡ 케이스 ps3 시절엔 할리우드급 배우가 나오는게 흔치 않았던 시절이라 그런지 타이틀 위에 배우 이름이 써있는게 특이함 그리고 케이스 없었으면 밋밋한 스파인 큰일날 뻔했네요. 국내에 정발된 에디션이며 중고는 지금도 검색만 하면 아주 쉽게 나오는 에디션 옥션에서 9800원인가 구매.

와일드 스타 디럭스 에디션 (Wildstar Deluxe Edtion) [내부링크]

2014년 발매된 와일드 스타 디럭스 에디션입니다. 와우 개발진들이 만든 MMORPG 라는데 지금은 서비스 종료됬다는군요. 왜 이런 듣보게임의 G1 스틸북을 삿냐면 가격 저렴한 순으로 정렬해서 스틸북을 서치하다가 뜬금없이 그냥 NC소프트의 로고가 보였기 때문... ㅋㅋ 신기해서 나도 모르게 구매해 버렸네요 NC소프트 개열사인 카바인 스튜디오에서 제작,서비스를 했다고 함 케이스 그냥 생각없이 스틸북들 뒤지던 중 NC소프트가 ㅋㅋ 진짜 놀랐었어요 앞면 딱히 관심없다. 뒷면 내부 유일하게 든 의문이라면 CD가 3장씩이나 필요해..? 5.5유로에 배송비도 없어서 그냥 신기하단 이유로 구매

인왕 2 스페셜 에디션,스틸북 (Nioh 2 Special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인왕 2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소울류 답게 호불호는 타겠지만 액션 장인 팀 닌자답게 다양한 무기의 액션에 보스 종류도 퀄리티있게 괜찮게 뽑혔었고 무엇보다 커마 시스템은 제가 해본 게임중 거의 최고였습니다. 거기에 풍경이나 영상미가 너무 좋아서 엄청 스샷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만 나름 흥미로운 전국시대 배경이었지만 스토리는 딱히..? 그정도만 정도를 제외하면 정말 재밋었던 소울류 게임 인왕 2 부턴 프롬 아류작에서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은듯한 느낌 박스 구성품은 스틸북과 아트북 족자 에디션 예구특전으로 준 족자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방에 얼마간 걸어놨었는데 가족이 이딴거 빨리 치우라고 했었던 ㅠㅠ 앞면 뒷면 전체 뭐 별건 없네요... 내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게임 초반에 이런곳에 있었던거 같은.. 국내에서 발매된 만큼 에디션도 구하기 쉬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중나 직거래로 구매했었는데 35000원 정도에 입수 구매했었던거 같네요. 해회에서 발매된 와룡 스틸북 에디션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 스틸북 (Ghost Recon: Future Soldier Signature Edition ) [내부링크]

2012년 발매된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 스틸북입니다. 분대원들을 활용하는 전술 TPS 게임인듯 싶은데 총기 커스텀이나 그래픽, 연출을 좋은듯 괜찮은듯 그러나 아쉽게도 한글 패치는 없는듯 하네요. 점수도 80점 정도로 꽤 준수한 편이라 왠지 재밋게 할 수 있을거 같긴한데 아쉽.. 앞면 해골과 GHOST RECON은 양각 처리가 되있어요. 뒷면 .. 뭘까요? 전체 흰색,회색,하늘색 바탕 색조합은 좋은데 그게 전부. 심심하네요. 내부 양각의 흔적이 있는거 말곤 아무것도 없습니다. 에잉 중고나라에서 몇천원에 입수

용과 같이 유신! 극 스틸북 (Like A Dragon: Ishin! Steelbook) (Gamestop/USA) [내부링크]

2023년 발매된 용과 같이 유신! 극 스틸북입니다. 북미 게임스탑 샵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 하아 게임스탑 ㅡㅡ 용과같이 유신! 극은 메이지 유신시기를 다룬 용과같이 시리즈의 외전작 등장인물들이 용과같이 시리즈의 인물들의 오마쥬이다. 여러 일본 미디어를 보면서 유신 시기의 일본이 궁금하긴 했는데 용과같이로 플레이 해 볼 줄이야.ㅎㅎ 역시 용과같이 답게 각종 도박은 있고 특히 닭경주는 돈벌이가 솔솔하며 기방?의 배우님들도 역시 나오고 카라오케의 바보같이도 여전하네요. 그리고 저는 어김없이 마작하느라 10시간은 태워먹은듯 아.. ㅋㅋ 다만 본편만 달린다면 그렇게 긴편은 아닌듯 하며 액션은 무난하긴 한데 난이도가 많이 언밸런스하고 권총을 적극적으로 쓸 경우 더더욱 내려가네요. 가마(택시) 위치도 불편하고 잡몹들 한테 걸리면 후퇴도 안되는게 매우 짜증나긴 했네요. 그래도 정말 재밋게 플레이 했는데 용과같이 켄잔도 언젠가 꼭 리메이크 되길 예구 특전으로 주는 천 패브릭 포스터..? 라고 하

포스포큰 스틸북 (Forspoken Steelbook) [내부링크]

2023년 출시된 포스포큰 스틸북입니다. 이 게임을 하고 느낀건.. 스퀘어 에닉스는 이딴게임 홍보에 왜 그렇게 입을털었고 연기는 왜 수차례 된건지 당최 이해가 안됬다. 기본적으로 왠 아줌마들 4명을 잡는 스토리이지만 그마저도 2명만 잡고 최종보스 이벤트로 넘어가는 엄청나게 짧은 분량.. 스토리가 좋은가 하면 개연성은 개나줘버리고 급전개가 많은편 서브퀘도 있으나 마나합니다. 적당히 스토리만 밀면서 이벤트 가는길에 있는 자잘한것들은 거의 해결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하루이틀 정도 플레이 하니 엔딩 봤네요.. 또 뭐 이렇게 많이 튕기는지. 심심하면 튕기고 특히 최종보스전은 계속 튕겨서 4번 잡았다.ㅡㅡ 오픈월드는 상당히 크게 만들었고 맵에 뿌려저 있는 자잘한 미션들은 많은거 같은데 알맹이는 전혀없다. 파쿠르 정도와 마법이 약간 괜찮은거 빼곤 정말 볼거 없는게임 게임샵 사장님이 2만5천에 준다고 하길래 그래도 최근나온 PS5게임인데.. 2만5천 값은 하겠지.. 라 생각했는데 .. 해보니 아까웠

리틀 나이트메어 2 스틸북 (Little Nightmares II Steelbook)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리틀 나이트메어 2 스틸북입니다. 그로테스크한 컨셉의 퍼즐게임 전작의 이전 스토리라고 하며 스토리는 호평을 받았다고는 하는데... 식스가 나올때의 반전은 놀랍긴 했지만 대충 플레이 한 입장에선 뭔 스토리가 있는지조차 잘 모르겠다. 어쩔수 없긴하지만 짧은 분량은 아쉽 좋은 브금과 분위기, 쫒길때의 쫄김함은 기억에 남네요. 넴모넴모한 복도 끝에 수상한 실루엣 뒷면 마지막 챕터의 검은 탑 전체 스틸북도 게임처럼 수상하고 어질어질하네요 내부 내부는 게임 곳곳에 나오는 잡동사니들입니다. 유럽쪽에 발매된 스틸북이며 현재는 25유로 정도에 매물이 보이네요.. 예전에 비해 가격도 조금 오르고 매물도 적네요. 14 파운드 영베이 입수. 사족으로 TV에디션 이라고 별도의 스틸북이 나올듯 했지만 실제로 해당 디자인의 스틸북은 발매되진 않은듯 하군요. 저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영웅전설: 벽의 궤적 스틸케이스 (The Legend of Heroes: Trails to Azure Steel case)(CHN)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영웅전설: 벽의궤적 PC판 스틸케이스 입니다. 크로스벨 사가의 두번째 게임이며 이전 영궤과 똑같이 PSP버전이었던 벽궤를 최초로 중국에서 PC로 이식한 버전 앞면 SSS 맴버+아리오스 벽의궤적 부분엔 살짝 양각 뒷면 대충 중국어로 머라머라 리샤와 셜리를 앞에둔건 칭찬함 전체 참 소장욕구 떨어지는 스틸케이스 스타일 ㅡㅡ 내부 참 훈훈한 일러 아르모니카 가는길의 버스 정류장인거 같네요. CD도 예쁘게 생겼네요 중국 중고앱에서 40위안 입수 벽의궤적이 해외에서도 출시가 되었네요. 예약하고 완전히 까먹고 있었는데 어제 배송완료 알람이..! 다만 1시간차이로 토요일 출항편을 마감을 놓쳐서 다음주 금~토쯤에야 받을 수 있을듯 ㅠㅠ

매스 이펙트 2 N7 컬렉터즈 에디션 (Mass Effect 2 N7 Collector's Edition) [내부링크]

2010년 발매된 매스 이펙트 2 컬렉터즈 에디션 과 스틸북입니다 솔더뷰 TPS+RPG 장르의 게임이며 매스 이펙트 2는 이 시리즈를 넘어 수많은 EA 게임 중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죠 정말 흥미진진한 메인 스토리와 각각 케릭터들의 개성들 또한 매우 훌륭하고 플레이 중 수많은 선택지들이 이후 진행하면서 정말 잘 적용이 되서 몰입감도 뛰어나더라구요. 이게 그렇게 유명해? 라고 별 기대 없이 가볍게 플레이 했었는데 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여태껏 플레이 한 게임중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밋게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컬렉터즈 에디션 구성품 구성품은 심플하게 아트북과 스틸북 아트북과 카툰 앞면 남자 디폴트 외형의 셰퍼드 소령 이네요 뒷면 매스 이펙트 2 편의 주요 적대 종족인 콜렉터 참 뭐같이 생기긴 했지만 스토리를 보다보니.. 전체 매우 단순한 디자인 검은바탕에 유광유광해서 지문은 잘 묻지만 보기는 좋다. 내부 내부엔 작게 무늬같은게 있는데 뭐 심심합니다.. 20$에 이베이에서 구매했으며

베요네타 3 스틸북 (Bayonetta 3 Steelbook) [내부링크]

2022년 발매된 베요네타3 스틸북입니다. 전반적으로 연출과 액션은 더 좋아졌고 특히 마수 액션이나 마수전 등 마수들이 더 많이 사용되며 다양한 기믹의 미니게임들도 스토리에 잘 녹여내기도 했한건 굳 그리고 역시 1,2편의 베요네타를 포함해서 펑키한 베요네타, 차이나 드레스, 괴도 베요네타 등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누나들은 보는맛이 좋았네요. 저는 특히 숏컷의 누나가.. ㅋㅋㅋ 그러나 신케릭인 비올라는 조금... 많이 매우매우 별로고 이게 스토리보고 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스토리나 결말도 저는 매우 못마땅.. 게임은 잘 나왔는데 이 두개에서 유저평점이 많이 깎이는데 납득이 되더라구요. 갠적으로 메인인 땋은머리 스타일의 누나도 전작들에 비해 살짝 아쉽 앞면 베요네타 누나의 상징인 하이힐+권총 뒷면 전체 처음 디자인 나왔을때 보고 베요네타 게임 스틸북 치고는 너무 별거 없는거 같아서 실망 어김없이 이번에도 등장하는 루카(인생의 승리자) 의 신발 바깥쪽과 별 차이 없이 심심한 디자인인가 싶었

더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스틸북 (The Dark Pictures Anthology Steelbook) [내부링크]

2020년 발매된 더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 스틸북 입니다. 더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는 인터렉티브 무비 장르의 호러 게임이며 1.맨 오브 메단 2.리틀 호프 3.하우스 오브 애쉬 4.데빌 인 미 로 현재 4부작이 차례로 발매된 상태로 시즌1이 끝난 상태. 이 스틸북은 1,2편만 출시되었을때 나온 맨 오브 메단과 리틀호프가 포함된 볼륨 1의 한정판 구성품이며 또한 리틀호프의 컬렉터즈 에디션의 구성품으로도 나온 스틸북 그리고 1년뒤에 출시된 하우스 오브 애쉬까지 포함된 트리플팩에도 돌려쓰네요 ㅋㅋㅋ 쿼드러플 팩이 없는게 다행 1~4편 모두 하긴했고 1편만 DL버전으로 가지고 있는데 1편도 그냥 CD살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호러 게임이라 하지만 무섭거나 쫄리는건 없었고 그냥 스토리 대충 볼만한 오컬트 게임 시리즈. 공통적으로 전개가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꽤 있는 데다가 먼가 기대보다 허무하게 끝나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같은 호러물이지만 나름 주제들이나 방식들이 차이가 있긴 하네요. 1편이

배틀필드 2042 월마트 특전 스틸북 (Battlefield 2042 Pre-Order Steelbook) (Walmart/USA)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배틀필드 2042의 월마트 특전 스틸북입니다. 배필 역사상 최악의 게임으로 평가받으며 한때 글로벌 동접 고작 1000명을 찍을 정도로 폭망한 게임이었지만 멱살잡고 이것저것 업데이트 하다보니 지금은 개선이 많이 됬다는군요. 이번달에 플스에서 무료겜으로 풀리면서 몇판 해봤는데... .....생각보단 재미있다? 특히 인천 송도맵은 꽤나 인상적이었네요. 앞면 배필 2042 커버의 인물 붉은 빛은 CG겠지만 정말 연출한 사진 이라는듯 뒷면 심플하게 배틀필드 2042 전체 배틀필드 스틸북 중에선 제일 잘뽑힌 스틸북인거 같다. 특히 청록색의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든다 내부 외부의 배경과 같은 디자인 원래 이게임 스틸북은 하나만으로 만족하려 했으나 청록색이 마음에 들어 결국 구매하게 됬네요. 의외로 월마트 한정 스틸북은 매물이 잘 보이는 편은 아니네요. 18$ 이베이 구매

디아블로 3 퓨처샵 특전 스틸북 (Diablo III Steelbook) (Futureshop/CAN) [내부링크]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디아블로 4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이죠 무료로 가능해서 소서리스로 성역을 탐사하고 있습니다.ㅎㅎ PC로 할까 했지만 이번에 플스로 받아서 패드로 하고있는데 자세는 반쯤누워 해서 편해졌지만 원거리 직업은 패드로하기 약간 힘드네요.ㅎ 아직 서버라던가 번역에 문제는 살짝 있지만서도 어쨋든 시네마틱이나 컷신은 역시 블리자드인듯 ! 2012년 발매된 디아블로 3 스틸북입니다. 3편 발매가 11년 전이라니.. 케나다 퓨처샵 특전으로 발매된 스틸북. 앞면 DIABLO III 검은 부분은 음각으로 되있습니다. 뒷면 마법사,악마사냥꾼,야만용사 그리고 퓨처샵 특전 스틸북의 상징이랄 수 있는 바코드 뒷면 위아래 스파인 회색 프래임이 너무 괜찮네요. 내부 우레 성 풍경 미쳤다. 이베이엔 30$~50$에 있는거 같으나 케나다 특성상 배송비까지 끼게 되면 더더욱 올라간다. 이 스틸북 살 때 매물들이 죄다 배송비가 많이나가서 오랫동안 고민했었는데 근데 디아블로4 2차 트레일러 보고나니

레이지 2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RAGE 2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9년 발매된 레이지2 의 콜렉터즈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오픈월드 FPS게임이며 분량도 짧고, 스토리도 나쁘기다기보단 그냥 없고,맵의 알맹이도 없다. 그러나 둠의 id 소프트웨어와 저스트코즈"3"의 아발란체 스튜디오의 개발진의 합작답게 액션만은 정말 끝내주는 게임. 딱 하루동안만 머리 싹 비우고 게임한다면 강추 이 스틸북이 포함된 컬렉터즈 에디션의 정가는 120 달러 크러셔 머리가 참으로.... 토킹 헤드라는건 설마 정말 음성이 나오는건가...? 앞면 아 정신없어 뒷면 로고 전체 컨셉이 참.. ㅎㅎ 그래도 나쁘지 않네요. 내부 앞면과 똑같이 어질어질합니다.ㅋ 20$~30$정도면 무난히 구할 수 있을듯 하네요 22$ 입수

파이널 판타지 TYPE-0 HD 컬렉터즈 에디션 스틸북 (Final Fantasy Type-0 HD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TYPE-0 HD 스틸북입니다. 파이널 판타지의 외전작품으로 PSP로 발매된 파판 영식을 PS4에 HD 리마스터 이식한 것. 그래픽 부분은 좀 많이 혹평을 받았지만 표현하기 어려운 파이널 판타지스러운 느낌? 왠지 괜찮게 만들었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고 브금도 꽤나 좋았네요. 기억에 2회차가 필요하지만 트로피 작업도 어렵지 않고 재밋게 했었음. 해외의 콜렉터즈 에디션에 포함된 스틸북. 에디션의 정가는 99$ 앞면 파판0 세계관의 여신인 디바 파판 로고들보면 대부분 여신이 들어가죠 ㅎ 뒷면 이분 역시 디바 설정상 몸이 두개라고 하네요 게임 끝부분에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함 전체 황금색 배경도 좋고 아마노 요시타카 선생님 특유의 일러스트는 역시 좋네요 내부 내부엔 황금색 바탕에 "영식"이 한자로. 현재는 멀쩡한 스틸북 단품으로 35$가 조금 넘어가는 수준에 보이는군요. 음... 꽤나 올랐군요. 저는 내역을 뒤져보니 4년전에 14$에 구매했네요.

아이언 맨 스틸북 (Iron Man Steelbook)(UK) [내부링크]

2008년에 발매된 아이언맨 게임의 스틸북입니다. 코믹스 기반이 아닌 전설의 시작이 된 그 영화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며 2000년대 종종 볼 수 있던 영화 홍보용 게임이라 게임의 완성도는 떨어지는편이고 ps3,360 떄라 그래픽도 처참하지만 의외로 아이언맨 조종하는 의의만은 잘 살렸다는 듯 커버 "the official videogame of the movie" 앞면 아이언맨의 상징 MK.3 슈트 뒷면 전체 내부 아크 리엑터겠죠? 영국에서 발매된 스틸북이며 아쉽게도 xbox360 버전만 스틸북이 나왔네요. 그래서 매우 안타깝게도 G1사이즈만 있다.. 그래도 마블 유니버스의 시작이 된 영화의 게임이기에 있기 때문에 구입 영국에서 15파운드 전후로 매물이 보이네요.

파 크라이 5 더 파더 에디션 스틸북 (Far Cry 5 The Father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8년 발매된 파크라이 5 스틸북입니다. 한국에도 발매된 한정판인 더 파더 에디션에 포함된 스틸북 파크라이5는 좋지못한 스토리와 진짜 이해가 안가는 스토리 연출에서 점수 많이 까먹었지만 미국 시골느낌을 너무 잘 살렸으며 조셉 시드 케릭터도 3,4에 못지 않게 매력있는 편 욕 많이 먹었던 유비식 오픈월드도 4에 비해 발전한 모습 평가는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저는 풀 프라이스 값은 했다고 생각하네요. 더 파더 에디션 구성품 조셉 시드 피규어가 정말 퀄리티 좋던데 게임샵에 전시해 둔거 보면 탐나더라구요. 정가는 11만8천 이었는데 지금 보면 정말 혜자... 호프 카운티는 파크라이5 배경이 되는곳 믿으라,기도하라,복종하라 뒷면 에덴의 문 문양 적으로 나오는 사이비 종교 전체 파란색 바탕에 녹슨 흔적들은 굳 꽤나 나쁘지 않지만 모든 파크라이 스틸북 중에서는 가장 얌전한 디자인듯 하네요. 그리고 스파인의 타이틀은 아래에서 위로 되어 있습니다... ㅠ 약 110장의 모든 유비 스틸북을 가지고

리틀 빅 플래닛 3 스틸북 (Little Big Planet 3 Steelbook)(GER) [내부링크]

2014년 발매된 리틀 빅 플래닛 3 스틸북입니다. 독일에서 예약구매 특전으로 제공된 스틸북 이라고 하는군요. 들어만 본 게임이긴 하지만 리빅보이와 동료 3마리서 행성을 구한다는 스토리 4인 코옵 모드를 주로 민든 하지만 평가는 좋지 못한듯하네요. 그러나 핵심은 샌드박스형 창조모드 인듯하며 맵 만드는것 뿐만 아니라 고인물들은 격투게임이나 잠입액션게임등 완전 다른 장르의 게임을 만들수도 있는듯 앞면 주요 케릭터들 뒷면 고래 왜케 귀엽냐 ㅋㅋ 전체 내부 주요 케릭들의 디폴트 버전? 얘들도 나름 귀엽군요 독일에서 출시된 만큼 그나마 독일에서 매물 보이는데 그나마 스틸북 단품이 35유로... 은근히 비싸다. 저는 24유로에 입수했었는데 그것도 상당히 고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세인츠 로우 2 스틸북 에디션 (Saints Row 2 Steelbook Edition) [내부링크]

2008년 발매된 세인츠 로우 2 스틸북 에디션입니다. 독일과 프랑스에만 발매된 에디션 GTA류 오픈월드 게임이며 세세한 디테일까지 대놓고 GTA 아류작으로 평가받는 게임이었죠.. 기술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당시 경쟁? 게임이었던 GTA4보다는 딸리지만 다만 스토리나 게임 내 컨텐츠들은 GTA4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인듯 ㅎㅎ? 케릭 커스텀도 세세하고 다양하게 가능했었는데 저는 완전 니코 벨릭으로 꾸미고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분위기도 완전히 세인츠로우 만의 미친 컨셉이 자리잡은 3,4편보단 개인적으로 병맛 몇스푼 정도 첨가된 2편이 딱 적절한듯 역대 이런 오픈월드 게임 중에선 본가? 를 제외하곤 가장 잘 만든 명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면 게임 표지 일러 뒷면 생김새로 보아하니 주인공 갱단을 포위하는 3개의 적대 갱단들 전체 금색의 디자인이 뭐 나쁘지않은정도. 이거 유광된거였으면 진짜 예뻣을텐데 라고 망상해봅니다. 스틸북 재질도,인쇄도 좋지 않고 모서리들에 녹이 조금씩 있긴

WWE 2K22 스틸북 (WWE 2K22 Steelbook) [내부링크]

한국시간 4월2일~3일 오늘,내일 레슬링 최대의 이벤트인 레슬매니아가 개최됬습니다. 오늘 경기들은 대부분 좋은 경기를 뽑아내며 호평을 받고있고 이대로 내일도 명경기를 기대하며 이번엔 WWE 2K22 스틸북입니다. WWE 2K20이 진짜 개 망하면서 시리즈 사망 일보 직전까지 같던 상황에서 겨우 호흡기 붙여 부활시킨작품 레슬링 게임이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픽이 볼만해졌고 큰 버그들도 잡은모습에 팬들이 염원하던 GM모드 추가는 긍정적이었던 반응 앞면 표지 모델인 레이 미스테리오 1989년에 대뷔 후 35년 가까이 풀타임으로 뛰고계신 레전드 양반 현재 50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해 가장 핫한 도미닉(찐아들)의 막장 폐륜 각본으로 맹활약 해주시며 오늘 레슬매니아에서도 한자리 차지하며 좋은 경기를 뽑아내주셧네요. 뒷면 REY MYSTERIO 619 전체 레이 미스테리오의 상징적인 색조합을 쓴 배경 스파인에 아무것도 없는건 아쉽네요. wwe게임 중 유일.. 그리고 지문은 왜케 안지워지던지

아미 오브 투: 더 데빌스 카르텔 스틸북 (Army of Two: The Devils Cartel) (MEX) [내부링크]

2013년 발매된 아미 오브 투 데빌즈 카르텔 스틸북 입니다. 멕시코에서 발매된 스틸북이며 데드 스페이스3,크라이시스3 와 똑같이 멕시코에서 3종류로 출시 멕시코 국경부분을 배경으로하는 협동 TPS 게임인듯 하네요. 그나마 총질이 할만하지만 그것뿐. 특히 스토리가 짧고 쓰레기 같다고 하던데 ㅋㅋㅋ 스튜디오 해체의 단초가 된 폭망한 게임이라 하는군요.. 앞면 알파,브라보 뒷면 전체 게임에 대해 전혀 몰라서 그렇지 스틸북 질도 괜찮고 디자인은 꽤나 마음에 든다. 내부 멕시코 스틸북들의 특징이라면 특징일수 있는 텅빈 내부.. 나름 스틸북 수집하면서 인디겜 제외한 왠만한 스틸북은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EA 산하 게임사의 출시가 10년된 게임의 스틸북이었지만 올해 초 이 게임도 처음보고 스틸북도 처음보고 그것도 무려 3종이나 존재한다는걸 알고 아직 나는 멀었구나 꽤나 반성하게 된 계기가 됬었네요 현재는 3종 모두 입수 ㅎㅎ

길티 기어 스트라이브 얼티메이트 에디션, 스틸북 (Guilty Gear Strive Ultimate Edition)(KOR)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길티 기어 스트라이브 얼티메이트 에디션입니다. 무려 한국에서만!!! 나온 스틸북이 포함됬죠 물이 오른 연출력은 2d 격겜중 압도적이었고 격투게임 치고 이례적으로 87점을 받아 꽤나 흥행에 성공해서 놀랐었네요. 그러나 상황을 보니 운영미흡과 초반 반짝하며 유입 된 유저들을 잡아두는덴 실패한듯..? (저 역시 며칠 하다가 아예 손도 안대게 됬네요..) 박스 기본 구성품은 게임과 스틸북 전부. 특전으로 코믹스와 달력을 줍니다. (달력은 버렸는지 못찾겠음) 소지중인 조이스틱이 ps5겜은 지원 안해서 ps4판으로 따로삼.. ㅠ 앞면 주인공 솔 배드가이 뒷면 카이 키스크 이 게임을 많이 하진 않았지만 주로 얘를 플레이 했따. 전체 디자인 굳 내부 내부엔 참전 케릭터네여 출시 며칠뒤에 게임 미포함 3만원에 에디션 구매.. 허나 계속되는 가격 후려치기에 작년부턴 2만원대면 새거 살 수 있다.. 북미쪽에도 얼티밋 에디션이 존재하며 스틸케이스도 있습니다. 디자인은 쏘쏘한편 그러나 가

레고 DC 슈퍼 빌런 스틸북 (LEGO DC Super Villains Steelbook) [내부링크]

2018년 발매된 레고 DC 슈퍼 빌런 스틸북입니다. 레고나 dc 팬은 아니라 이게임에 대해 전혀 모르긴 하지만 많은 버그와 레고 게임이라는 한계는 있는듯 하나 빌런들을 주인공으로 한 색다른 시도에 DC 케릭터들의 특징을 잘 잡아낸 레고 케릭은 괜찮고 직접 커스텀하여 만든 빌런 조종하는 재미도 있는듯하여 레고게임에 거부감 없고 DC 팬이라면 만족할 듯 이라고 하는군요. 앞면 레고 ver. 할리퀸 눈,눈섭은 음각처리 뒷면 전체 레고 케릭터가 취향은 아니긴 하지만 색들은 꽤나 괜찮네요. 다만 스파인 신경좀 썻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내부 주요 빌런들인가 보네요. 원래 케이스도 있는듯 하며 역시 저 바닥 최고의 케릭인 조커 개인적으로 레고 게임 스틸북 군들은 몇년동안 끝까지 안사고 넘기던 영역이었는데 몇달전 7 유로 짜리 매물을보니 결국 다른 스틸북과 겸사겸사 구매.. 그래도 뭐 나름 괜찮긴 하네요.

마인 크래프트 XB1 스틸북 에디션 (Minecraft: XB1 Steelbook Edition)(GER) [내부링크]

2017년 출시된 마인 크래프트 Xbox one 스틸북 에디션입니다. 긴말 필요없이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게임이죠. 이 스틸북은 독일에서만 출시 된 듯 하네요 앞면 마크 디폴트 케릭터인 스티브와 기타등등 MINECRAFT와 스티브는 트윈 보싱 효과. 뒷면 뒷면엔 게임 소개 ㅠㅠ 평범한 게임은 아니지만 PS4,XB1 시대의 스틸북에도 이런건 마크뿐인듯 전체 설명만 없으면 나름 괜찮을거 같은데.. 참 아쉽.. 내부 앞면 양각의 흔적이 있긴하지만 딱히 뭐 없다.. 독일 출신인 만큼 독일지역에서 보통 25유로 전후로 보이네요. 24유로에 구매 마인크래프트 PS4 스틸북 에디션(Minecraft: PS4 Steelbook Edition)(GER) 이번 게임은 명실상부 최고의 인기게임 마인크래프트입니다. 스틸북 에디션은 독일에만 출시됬으며 독일 아... blog.naver.com 참고로 PS4 버전과 XB1 버전의 스틸북을 따로 낸 유일한 게임 그리고 챗 GPT 최애 스틸북 이라고 한다. ㅋ

J-스타즈 빅토리 버서스+ 퓨처팩 (J-Stars Victory VS+ FuturePak)(FRA) [내부링크]

2015년 발매된 J-스타즈 빅토리 버서스+ 의 퓨처팩입니다. 잊을만 하면 나오는 점프 만화의 크로스 오버 작품 3킬을 먼저 해야하는 넓은 전장에서의 2:2 형식의 태그 배틀이고 개나줘버린 밸런스와 PS 비타로도 나오는 만큼 모델링 그래픽이 매우 후지네요. 콘텐츠나 스토리도 뭐.. 평가가 안좋은듯 한데 그래도 원나블이 현역일 시기의 만화 케릭터를 볼수있다는거 만으로도 충분히 매리트가 있긴하다. 플레이어블 케릭은 52명에 + 서포터 13으로 나름 괜찮네요. 앞면 레전드 작품들도 있지만 2014년대 잘나갓던 만화들이 꽤나 있네요. 저도 초딩 이후 이시기에 가장 만화책을 많이 봤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그리고 격투게임이지만 쿠로코나 치토게가 나오는군요 뒷면 뒷면에도 역시 만화 주인공들이 전체 스틸케이스 중 가장 인물이 많은 케이스가 아닐까? ㅋㅋ 퓨처팩 디자인 살려서 선들이 이어졌으면 어땟을까 싶다. 쭉 보니 뒷면 두번째 줄에 있는 만화들이 취향 이네요 (은혼,벨제바브,암살교실,죠죠2부)

더 크루 2 모터 에디션 스틸북 (The Crew 2 Motor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18년 발매된 더 크루 2 스틸북입니다. 유비소프트의 오픈월드+RPG 레이싱 게임 이라는데 레이싱 게임의 알파이자 오매가인 그래픽이나 물리효과에선 그란이나 포르자에 좀 매우 많이 떨어지며 좀 사실적인 운전게임이라면 시뮬레이터에 못미치고 그나마 아케이드 면에선 NFS에 밀리는 어중간한 게임인거 같네요..? 오픈월드에 꽤 큰맵 이라는 장점은 있는듯 한데.. 60점대 중반의 점수와 5점대 평점을 보면 그게 다 인듯 앞면 미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와 레이싱 카 뒷면 다른 탈것으로도 경주한다더니 요트 ㅋㅋ 앞면과 같이 미국의 명소들이 보이네요 전체 뭐랄까 엄청 시원한 느낌의 디자인..? 다만 괜히 싼거 삿다가 녹이 많아서 보기 좀 그럼.. ㅠ 내부 미국의 유명한 도로중 하나인 66번 국도 미국 서부를 잇는 거대한 도로 영화에도 자주 보이고 오버워치의 맵 중 하나인 66번 국도가 이거 모터 에디션에 포함된 스틸북이며 또한 스틸북만 있는 골드 에디션도 존재한다. 현재는 20$면 무난하게 구할

스틸북 제작 방식,사양,규격 설명서 [내부링크]

스틸북 공부 할때 읽었던 설명서 번역기 돌렸던거라 그냥 보기엔 해석이 난해한 부분이 있긴해요 ㅎ 원문 PDF는 아래 첨부파일 첨부파일 SteelBook STANDARD BLU-RAY ARTWORK SPECIFICATIONS.zip 파일 다운로드

메탈 기어 솔리드 3 스네이크 이터 스틸북 (Metal Gear Solid 3 Snake Eater Steelbook) [내부링크]

2005년에 발매된 메탈 기어 솔리드 3 스네이크 이터 스틸북입니다. 이 유럽판 스틸북은 2005년 3월에 발매된거니까 18년이 넘은 고대의 유물이네요 90점을 넘은 명작이며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도 보이네요. 전작들과 플레이는 비슷하나 생존,위장.잠입 요소가 전작에 비해 많이 강조됬네요 스토리는 60년대 스네이크의 과거를 다루고 있으며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듯? 앞면 스네이크도 그렇지만 A HIDEO KOJIMA GAME 이 눈에 띈다.. 뒷면 그 시절 스틸북답게 대충 설명이.. 전체 참 낡은 디자인.. ㅠ 역사적인 첫 게임 스틸북 출시 후 4달뒤에 나온 스틸북이다. 그래도 꺠끗한 상태 ㅎㅎ 내부 내부는 카모플라주 패턴 매뉴얼엔 간단한 배경과 짧은 만화가 실려있다 이 스틸북은 유럽에 출시됬다고 하는데 독일지역에서 10~20 유로 사이면 구할 수 있다. 14유로에 입수 ps3으로 HD 리마스터가 되긴 했지만.. 하루빨리 현세대기에 리마스터가 시급한 게임.... 그러나 코지마랑 콦

터미네이터: 레지스탕스 스틸북 (Terminator: Resistance Enhanced Collector's Edition Steelbook) [내부링크]

2021년 발매된 터미네이터 레지스탕스 인핸스드 에디션 스틸북입니다. ps4는 19년 발매 영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의 30년 후를 다루는 게임인듯 하네요 메타 점수는 60점 혹은 그 이하인 똥겜인가 싶지만 유저평점은 꽤나 좋은데 게임성은 별루고 그래픽은 아주 별로인듯 하지만 영화의 세계관,분위기 구현과 음악은 정말 기가막히게 살렸다는 평이 많네요. 팬게임으로 갖춰야 할 요소들은 잘 갖춘 게임인듯 앞면 T-800 군단 오오오 뒷면 T-800 뚝배기 전체 스파인은 뒷면과 연결되어 있네요. 게임을 직접 해봤다면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그냥 무난한 정도 이려나..? 내부 아마 남녀의 레지스탕스 새력으로 보이는데 카일 리스 , 사라 코너 이려나..? 포스트 카드 까지 챙겨줬네요. 셀러분 ㄳ 인핸스드 콜렉터즈 에디션 정가는 59.9$ 입니다. 이베이에서 스틸북 단품은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게임 사이트 같은데 40쯤 파는듯 하네요 스페인 중고앱에서 10유로에 사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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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하베스트 1920+ 킥스타터 에디션 (Iron Harvest 1920+ Kickstarter Edition) [내부링크]

2020년 출시된 아이언 하베스트 1920+ 킥스타터 에디션입니다. 2018년 킥스타터 모금을 통해 목표치의 200% 모금 달성하고 발매된 게임 유튜브로 트레일러 봤었을땐 디젤펑크 느낌의 느낌있는 세계관에 간만에 각잡고 출시된 RTS라 꽤나 괜찮은거 갔았는데 햔재 만원 이하에 덤핑되어 팔리는거 보면 지지부지 한듯 하네요. RTS의 시장은 확실히 지는듯... 이 아이언 하베스트 킥스타터 에디션은 딱 킥스타터 모금 기간동안만 165$를 주고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구성품은 피규어,스틸북,가방,포스터2장,아트북,설정집,감사카드?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구성품들을 한번에 담는 별도의 포장 박스는 없어서 스틸북 밀봉이 까지거나 파손이 간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한다. 일단 가방이 제일 먼저 눈에 띄는데 그냥 작은크기의 무난한 색 그러나 쓸때없는 끈? 들이 많고 내부 공간이 정말 작은게 실용성은 없네요. 그 다음으로 금속 피규어 첫인상은 꽤나 묵직했는데 열어보니 금속제질. 순간접착제로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