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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메는 살아있나?”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 포메는 살아있나?” 8월 15일, JTBC 사건반장에 평택역사 안의 동물학대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 상 공중이 보는 앞에서 벌어진 사상 초유의, 잔혹한 동물학대 사건에 대해 사회자 및 패널들도 분노하였습니다. 처음 케어가 사건 영상을 확보하고 당일 아무 것도 하지 않은 평택시청에 항의하고 사건이 학대자의 거주지 관할 수원시청으로 인계된 이후, 수원시청은 문제의 영상을 평택시로부터 전달받아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러나 관할 지자체인데도 불구하고 피학대동물에 대한 안전조치인 행정조치(격리조치) 를 처음에는 ‘동물학대 판단은 경찰이 하는 것이 아니냐’ 며 반문하였고, 이후 ’경찰에 우리 지자체가 사건 접수하는 것이 맞냐며 물었더니 경찰은 ‘해당 사건은 동물학대가 중점이 아니라 역사기물을 파손한 재물손괴가 중점이다’ 라고 했다’ 며 피학대동물의 안전조치를 하지 않으려 케어와도 실랑이를 벌인 바 있었습니다. 그 후 강력 항의 끝에 격리조치를 하긴 하였지만 이틀 후 학대자가 시

격리조치해 달라는 우리 민원인들을 고소하겠다⁉️ 평택역 포메 동물학대 사건을 오늘 JTBC 사건 반장에서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격리조치해 달라는 우리 민원인들을 고소하겠다⁉️ 평택역 동물학대 사건을 오늘 JTBC 사건 반장에서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평택역 동물학대 사건을 오늘 JTBC 사건 반장에서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분명 사건을 관할하고 있는 수원시청에서도 인지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내일은 시청에서 어떤 입장을 표명할까요? 뉴스의 보도 내용을 보면 수원시청이 격리조치를 심각하게 논의 중인 것으로 인터뷰한 듯합니다. 그러나 오늘 수원 시청이 민원인들을 응대한 내용은 보도 내용과 전혀 달랐습니다. 언론용 인터뷰는 형식적이었던 것일까요? 케어가 내일 오전 다시 한 번 항의민원을 위해 오늘 확보한 내용을 영상과 글로 올리겠지만 간단히 먼저 말씀 드리면 자꾸 민원을 넣을 경우 <민원인들을 고소하겠다> 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공무원이 민원을 받지 않고, 민원을 넣을 경우 민원인을 고소하겠다는 것은 협박죄로 대응해야 할 사안이 아닐까요? 영상은 다시 보아도 계속 분노가 치밉니다. 포메라이언을 포함

학대자 거주지를 아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사례합니다.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오늘 민원 폭탄 학대자 거주지를 아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사례합니다. <영상주의> 3키로도 안 되는 포메를 죽도록 폭행한 40대 남성.그리고 잠시 격리 후 몰래 돌려 준 수원시청에 항의 민원 전화를 해주세요!” 주말에 담당자들은 일을 하지 않았을테니 오늘 하루 집중 전화 부탁드립니다. 광복절이라 전화가 잘 안되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올려 주세요. 케어는 1-2일 후 수원시청 항의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함께 몰려가 주실 분들도 필요합니다 관련 공지도 곧 올리겠습니다. 학대자 거주지를 아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사례합니다. 아래는 첫번 째 올렸던 사건 내용입니다. 학대자는 2022. 8. 2일 오전 9시 경, 경기도 평택역 역사 안에서 3키로그램 정도의 작은 포메라니안이 든 크로스 백을 안내판이 부서질 정도로 매우 강하게 내리쳤고 강한 충격으로 손에서도 가방이 떨어져 나가며 그 안의 작은 개도 떨어져 나갔습니다. 철도 공무원이 “강아지가 무슨 죄냐, 뭐하는 거냐” 고

“오대식 시애틀로 날아가다!”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오대식 시애틀로 날아가다!” 아기 때 버려져 동네를 떠돌면서도 사람이 좋아 소주를 먹이려던 남성까지 쫓아가는 등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오대식이 어제 시애틀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오대식을 개인적으로들 구조하고 치료한 와치독 단원들은 국내에서 입양을 보내고자 했으나 오대식 역시 믹스견이라 그런지 입양신청 하나 없었습니다. c 오대식의 행복을 빌어 주세요! c와치독 지지단원(정기회원) 되기 및 해외이동봉사

우리 랑이와 함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해보시겠어요?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우리 랑이와 함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해보시겠어요? 냠냠냠냠냠냠냠냠 랑이가 응원합니다. 월요일 화이팅 save_uljin_dogs

사랑아, 달려라!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사랑아, 달려라> 사랑이는 이번 주부터 재활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침치료도 하고 수중운동도 하고 그 외 다양한 재활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뒷다리와 뇌 사이의 전체 신경을 정상화하는 것이 목표지만 그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척수반사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걷는데 거의 지장이 없게 될 수 있으며 재활치료를 통해 그렇게 될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고 합니다. 또한 사랑이는 체형 상 재활치료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특히 훈련에 매우 협조적이어서 첫날부터 나아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배뇨를 스스로 하게 될 가능성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변이 새어 나올 수 있으니 기저귀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하루에 두세번 정도 짜주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방광을 누르면서 밀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임시보호자님이나 케어활동가는 재활치료 첫 날 많이 긴장하고 갔습니다. 그러나 의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사랑이가 운동에 너무나 잘 적응하는 것을 보면서 환한 희망으로 부풀어 올랐습

견성 머선 일이고~!~!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견성 머선 일이고~!~! 아무리 신났다해도 막 친구를 뛰어넘고!!! 막 밀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둥절한 표정도 넘 리얼하지 않나요? ㅋㅋㅋㅋc 런에 오시면 이런 애들 하루에 10번씩 실제로 보기 가능 ^^ ㅋㅋㅋ 놀러와용 뀨️ ️후원물품 보내는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 866-41번지 RUN Rescu dog park ️봉사신청 및 후원 run_x_care

비가 세차게 내리던 날, 밖에 집도 없이 묶여 있던 백구는 케어와 함께 하는 폭탄민원 후 이렇게 되었습니다.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비가 세차게 내리던 날, 밖에 집도 없이 묶여 있던 백구는 케어와 함께 하는 폭탄민원 후 이렇게 되었습니다. 비가 세차게 내리던 날, 밖에 집도 없이 묶여 있던 백구는 케어와 함께 하는 폭탄민원 후 이렇게 되었습니다. 백구가 집도 없이 덤프트럭이 지나 다니는 길가에 묶여 있는 위험한 상황은 피했으나 묶여만 살아가는 백구에게는 집이 아직 많이 허술해 보입니다 비가 들이치지 않고 한겨울에도 춥지 않도록 집을 보강하고 그늘막을 더 만들어 주며 누워 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더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묶여 사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환경이라도 더 개선되도록 해보겠습니다. #방치도학대다 #케어 ️케어의 회원되기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여기, 돼지 1 ‘명’ (名)이 있습니다. 그는 ‘조나단 리빙스턴’ 입니다.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여기, 돼지 1 ‘명’ (名)이 있습니다. 그는 ‘조나단 리빙스턴’ 입니다. 카카오 오픈 채팅️ 조나단 리빙스턴 대부 대모 조나단리빙스턴을 위한 정회원 가입 c 자유를 갈망하던 돼지 조나단 리빙스턴 조나단을 위한 과일 야채 .식빵 후원 cc 보내주실 곳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목상길 95-106, ARK: 롯데목장 개살리기 시민모임 현장 안 까지 택배 배송 요청 010-8944-3363 그림: 이지우

우리 지니&미남이가 샌프란시스코로 갔어요️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우리 지니&미남이가 샌프란시스코로 갔어요️ 요즘은 해외입양조차 정~말 힘든데요,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며 우리 러너들을 좋은 가정에 찾아 보내고 또 런에서 그 아이들은 케어하고 있어요 ㅎㅎ 우리 지니&미남이가 샌프란시스코로 갔어요️ 더 많은 아이들이 좋은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정기 런닝맨이 되어주시겠어요?️️ 런 정기회원 run_x_care ️파라솔 구매에 힘 보태기 : 농협 351-1213-5576-83 독드림 입금자명에 '파라솔' 추가 기재 ️후원물품 보내는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 866-41번지 RUN Rescu dog park 뀨️

케어가 새벽 한달음에 달려가 구조해 온, 차에 매달린 채 끌려갔던 ‘개나리’ 금 주에 미국 LA로 갑니다.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케어가 새벽 한달음에 달려가 구조해 온, 차에 매달린 채 끌려갔던 ‘개나리’ 금 주에 미국 LA로 갑니다. 구조 전 영상 c https://youtu.be/oUAKSUBrHuY 아직 얼굴에는 얼기설기 상처자국이 짙게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사랑으로 감싸 줄 가족이 개나리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케어의 협력단체인 미국 DoVE Peoject 에서 개나리의 입양처를 찾아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개나리는 먼저 미국으로 간 형제 ‘진달래’ 처럼 최고로 좋은 가족을 만날 거에요! 지금 RUN (@run_x_care ) 에서는 개나리의 입양준비에 한창입니다. 케어가 새벽 한달음에 달려가 구조해 온, 차에 매달린 채 끌려갔던 ‘개나리’ 금 주에 미국 LA로 갑니다. 개나리의 미국행을 응원해 주세요! 해외이동봉사 신청

[긴급민원 폭탄 액션] 오늘 이 사건에 집중해 주세요!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긴급민원 폭탄 액션] 오늘 이 사건에 집중해 주세요! 종로구에 폐지 수레를 끄는 남성의 동물학대 영상이 케어에 제보되었습니다. 남성은 쇠사슬에 큰 개들을 마치 굴비를 엮듯 엮어 수레와 같이 끌고 다닙니다. 여기저기 폭염에 끌려 다니는 개들은 이미 무기력한 상태. 남성은 자주, 이유 없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동네가 떠나가라, 욕설을 하며 개들을 향해 죽일 듯이 윽박지르며 발로 차고 강제로 눕히고 또 쇠사슬을 낚아챕니다.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개들은 이미 일상이 돼 버린 듯 보입니다. 겁에 질려 있지만 결국 남성이 소리지르며 하라는 대로 체념한 채 무방비로 끌려만 다닙니다. 영상의 남성 목소리는 사람이 들어도 공포 그 자체입니다. 작년에도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남성, 모 단체에 제보가 되었고 구청과 진행했던 건이라는데 잠시 종로구청이 격리 조치했다가 남성이 울며 사정하자 다시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중성화 수술도 해 주지 않고 돌려 보내서 5명이었던 개들은 그 사이 근친교배로 불어나

2보 “노예처럼 개들을 쇠사슬로 엮어 학대하는 학대자”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2보 “노예처럼 개들을 쇠사슬로 엮어 학대하는 학대자” (영상 못 보신 분들은 c https://youtu.be/iPfdDbyJbHQ ) 케어는 오늘 종로구의 학대자 남성을 만났습니다. 집 주소를 제보자로부터 받아 불시에 방문했습니다. 민원 전화에도 구청 공무원이 현장에 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구청을 만나거나 현장에 와 달라고 요구하기 전에 먼저 남성을 만났습니다. 남성은 예상했던 대로 처음에는 점잖게 대화하는 듯 보였으나 개 이야기만 나오면 분을 참지 못하고 화를 냈습니다. “나는 학대한 적 없다. 당신이 학대자다” 라며 알 수 없는 소리만 반복했습니다. 집은 제보 사진에서처럼 매우 좁은 곳이며 개 한 명도 살기 어려울 정도로 온통 잡다한 물건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동물 뿐만 아니라 물건에 집착하는 저장강박증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들을 보자고 하니 절대 열어주지 않았고 출입문을 이중으로 꽉꽉 막아놓아 실내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개들이 숨을 쉬고 사는 것이 신기할

종로구 쇠사슬 학대 할아버지 사건, 현재 실시간 상황입니다.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종로구 쇠사슬 학대 할아버지 사건, 현재 실시간 상황입니다. 오늘, 케어는 오전 일찍 종로구를 찾아가 무조건 격리하겠다는 방침을 약속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장에 막상 가니 학대자는 개들을 데리고 외출 중이었고 연락할 방법이 없어 하루 종일 학대자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집 문은 열려 있어 안을 들여다보니 사람 한 명도 제대로 살 수 없이 비좁고 온갖 물건들이 잡다하게 쌓여 있어 개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못되었습니다. 어제 케어가 만난 학대자의 말처럼 개들이 병에 걸리고 방치해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공무원들과 오랜 시간 기다린 끝에 조금 전 학대자를 길에서 만났습니다. 이제 2개월 령의 어린 강아지까지 그 먼 길을 데리고 다니고 있었고, 개들은 지쳐 보였습니다. 학대자는 케어가 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학대자 ( 개농장 및 도살장까지 포함) 가 늘 그렇듯 여성에게 훨씬 더 폭력적이었습니다. 종로구 쇠사슬 학대 할아버지 사건, 현재 실시간 상황입니다. 종로구청의 여

“민원의 힘”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민원의 힘 부여의 한 시골 동네에 묶인 검둥이는 집조차 없이 강한 뙤약볕 아래에 묶여 있어있었습니다. 20센티 정도 튀어나온 물건 아래를 그늘로 삼으려고 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본 지나가던 목격자의 제보와 여러분의 힘으로 검둥이는 부여가 아닌 평택의 공장 마당으로 옮겨졌고 자유롭게 풀어져 생활하고 있습니다. 비록 가정의 반려견으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진 환경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케어가 800명의 개들을 보호•관리하고 있기에 매우 위급한 학대 동물도 다 구조하기 어려워 전국의 방치견 모두를 품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이렇게 라도 혹서•혹한의 방치 동물들은 개선하고자 합니다. 또 이러한 캠페인이 인식의 성장과 대중화에 기여하고 지자체의 동물에 대한 역량과 태도를 강화하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보 오는 많은 건들 중 집이 없거나 집이 있어도 위급한 사건들만 공지할 수밖에 없음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묶여사는 모든 개들을 다 구조하거나 공지하지 못하는 점 죄송

<종로구 쇠사슬 학대. 결국 구출에 성공-구출과정영상>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종로구 쇠사슬 학대. 결국 구출에 성공-구출과정영상> 내 처자식들이야. 내 집 보다 좋은 곳은 없어! <종로구 쇠사슬 학대. 결국 구출에 성공-구출과정영상> 학대자는 완강하게 저항했습니다. 공무원들을 향해 폭력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엔 울며불며 길바닥에서 난동을 피워 경찰이 제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의 대부분은 “저 할아버지 유명해요. 개들 구조해야 해요.” “ 저 집에서 개들이 못 살아요. 집 안 보셨어요? 사람도 못 눕는 공간이에요. 물건이 가득 차 있어요.”라고 거들었지만 소수의 행인들은 영문도 모르고 “왜 남의 개를 데려가냐” “나는 집에서 저것보다 더 많이 기른다.” 라며 할아버지 편을 들기도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학대자는 나이 든 할아버지였고 ‘개들은 내 자식’ 이라며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있었으니 언뜻 보면 할아버지가 가난해도 개들을 자식처럼 기른다고 생각할 수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호소에 마음이 약해져 다시

<영상주의> 3키로도 안 되는 포메를 죽도록 폭행한 40대 남성. 그리고 잠시 격리 후 몰래 돌려 준 수원시청!!!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영상주의> 3키로도 안 되는 포메를 죽도록 폭행한 40대 남성. 그리고 잠시 격리 후 몰래 돌려 준 수원시청!!! 포메는 죽지 않았지만 영상은 매우 잔혹합니다. < 협조해 달라는 케어 요청에도 불응하고 학대자에게 몰래 돌려준 수원시청을 규탄합니다. 해당 일에 끔찍한 폭행을 당한 포메 외 집안에 있다는 남은 2명의 개들까지 ️무조건️격리되어야 합니다> 케어는 얼마 전 8월 2일 오전 9시 58분경부터 오전 10시 11분 사이 . 평택 역사 안에서 매우 잔혹한 동물학대를 반복적으로 저지른 40대 중반 남자의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에 영상을 제보해 달라는 글을 올렸고 오늘 영상을 제보 받아 이를 올립니다. 학대자는 2022. 8. 2일 오전 9시 경, 경기도 평택역 역사 안에서 3키로그램 정도의 작은 포메라니안이 든 크로스 백을 안내판이 부서질 정도로 매우 강하게 내리쳤고 강한 충격으로 손에서도 가방이 떨어져 나가며 그 안의 작은 개도 떨어져 나갔습니다. 철도 공무원이 “

“종로 쇠사슬 학대 속에서 구출된 아이들, 잘 있습니다!” c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종로 쇠사슬 학대 속에서 구출된 아이들, 잘 있습니다!”c 6명의 피학대견들은 잘 있습니다. 너무 온순한 아이들이며 시원한 환경이 마음에 들었는지 편안한 표정으로 한층 밝아져 있습니다. c학대남성은 개들의 향방을 필사적으로 추적 중이라고 합니다. 병원까지 찾아올 가능성이 있어 개들을 더 먼 곳으로 옮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종로구청 측은 1-2명은 다시 돌려주어도 괜찮지 않냐는 입장을 케어에 전해 왔습니다. 학대자의 심리치료 등 지자체 복지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원하는 안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듯합니다. 학대자는 케어를 절도죄 및 명예훼손죄로 고소한다고 합니다. 합법적 방법으로 구출하여 보호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도죄가 성립되는지 모르겠으나 그런 죄명 따위, 케어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케어는 케어가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피학대동물 단 1명도 학대자에게 도로 돌려주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학대자가 포기하도록 우리는 합법적 수단과 방법으로 이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것입니다. 아

“사고로 다리 부러진 채 홀로 길에 앉아 2일을 버틴 아기 강아지”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사고로 다리 부러진 채 홀로 길에 앉아 2일을 버틴 아기 강아지” 꼬박 이틀을 굶었습니다. 비가 오고 그치고를 반복하며 차들은 무심히 지나갔지만 어린 강아지는 그 자리 그대로 주저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다리가 움직일 수 없이 매우 아팠기 때문입니다. 천방지축 집을 나온 것인지, 아니면 외딴 곳에 버려진 것인지 알 수 없지만 혼자 돌아다니다 달리는 차에 치인 3개월 어린 강아지는 그만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대퇴부가 뚝 부러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누구 하나 굴다리 안에 앉아 있는 어린 강아지를 거들떠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해맑은 얼굴로 지나가던 차들을 쳐다보던 아기 강아지를 한 가난한 작은 쉼터를 운영하는 분이 구조하였고 치료비가 없는데도 일단 수술을 했다고 하여 케어가 안타까운 사연을 보고 품에 안았습니다. ️모금이 되면 그 분의 밀린 동물병원 치료비를 갚아 드려야 합니다. 적은 활동가로 종로구사건에, 평택 사건에, 개농장철폐에, 케어 활동에, 또 행정적

“고양이 생매장 사건”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고양이 생매장 사건” 하루가 멀다하고 잔혹한 일이 끊이질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평 백운 현대 아파트 1단지 화단에서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려 가 보니 땅 속에서 고양이가 매장된 채 있었습니다. 제보자인 캣맘이 구조하여 병원으로 달려갔으나 산소부족 때문이었는지 고개를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현재 부평 경찰서에 접수되었고 케어는 이 사건 범인을 찾고자 합니다. 8월 10일 목요일 낮 3시 경 고양이를 땅 속에 묻고 있던 자를 아시는 분은 케어로 제보해 주십시오. 사례하겠습니다. ( 제보자 신원 보호해 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사) 동물권단체 케어 |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습니다 케어는 여러분과 같은 든든한 동물들의 조력자가 필요합니다. 후원자가되어 오늘 동물의 삶을 더 좋게 만듭니다. careanimalrights.or.kr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케어

<긴급 도움 호소> 육견협회의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개들을 지켜야 합니다.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긴급 도움 호소> 육견협회의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개들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 밤, 독드림 보호소를 지키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동물운동의 최전선에서 일하면 늘 반대세력의 공격을 받기 십상입니다. 더욱이 개농장 폐쇄 활동은 그들의 막대한 사업이윤을 영구히 중단시키는 일이기에 육견협회의 공격은 전 방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결국 독드림 보호소를 폐쇄시키기 위해 육견협회의 대표격인 주영봉이 보호소를 고발했습니다. 독드림이라는 작은 사설 보호소를 운영하는 강영교 대표는 와치독 기획자 4명 중 1명이기도 합니다. 독드림은 그 전에도 개인적으로 개농장을 없애고 있었고 케어는 개농장을 폐쇄시키는 활동을 보다 더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인 와치독을 결성한 바 있었는데 이 두 단체가 뜻을 모아 현재의 더 강한 와치독이 재탄생됩니다. 기획자들은 각각 현장 활동 기획자 2인, 조직 및 교육 기획자 1인, 법률 기획자인 변호사 1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강대표는 현장 활동을 위해 평일에는 전

은평구 요요학대 할머니 사건 속 말티즈와 포메는 많이 자랐습니다. 동물권단체케어/ care [내부링크]

은평구 ‘요요학대’ 할머니 사건 속 말티즈와 포메는 많이 자랐습니다. 학대자는 소유권 포기도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돌려달라는 것도 포기한 채로 아직 임보처에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당시 구조 story 중 하나 입니다. 학대당한 1.5 킬로그램의 6개월 령 말티즈는 결국 중환자실 입원 강아지를 요요하듯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는 행위를 수도 없이 하며 수개월을 끌고 다닌 학대자는 그 과정에서 주먹으로 , 한 줌도 안 되는 말티즈의 작고 가녀린 몸 여기저기를 퍽퍽 때리는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케어는 학대자를 뒤쫓는 과정에서 학대자가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에 들어가자 따라 들어갔고 학대자의 행동을 살펴보았습니다. 밥을 먹다가도 기절한 듯 누워있는 말티즈의 몸을 퍽퍽 소리 날 정도로 때리는 70살 여성. 그리고는 이내 웃음을 짓습니다. 여성은 습관적으로 말티즈를 때리고 있었고 몰티즈는 맞는 것이 습관이 된 듯 체념하고 있었습니다. 어깨에

검은 개도 사랑받을 수 있나요? 블랙독 팔찌 3차 [내부링크]

검은 개 입양 프로젝트 블랙독 캠페인 3차 오픈! 케어는 블랙독 팔찌 재후원에 대한 지속적인 문의와 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