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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배우기가 힘든이유 [내부링크]

요리사가 되고 싶으면 주방에서 요리를 배우면 된다. 목수가 되고 싶으면 나무를 자르면 된다. 그럼 주식을 배우려면 매매를 하면 될까? 얼마전 지인과 커피한잔 하는날. 주식을 알려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알려줄 수 없다며 거절했다.나도 잘 몰라여.. 주식을 입문하려는 사람은 대부분 돈을 벌고 싶어서 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돈을 잃으려 투자판에 뛰어들지 않을 것이다. 왜 거절했냐고? 단기간에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보였기 때문이다. 주식은 단순히 매매차익이 아닌 생각이 꾸준히 반복되어야 하는 비즈니스라고 나는 생각한다. 항상 생각해야 되고 올바른 판단으로 매매를 해야 되며 기다릴 수 있는 자세까지 필요하다. 강호동님께서 예능방송중 이런말을 한 적이 있다. 천하장사가 되는 것보다 천하장사가 되는법을 설명하는게 훨씬 더 어렵다. 휴대폰 하나만 켜도 각종 뉴스,레포트 심지어 기업정보를 알수있는 정보화 시대에 일명 슈퍼개미라 부르는 분들처럼 주식을 할 수 있겟는가? 무수히 많은 정보 중에서

초행길 [내부링크]

나는 초행길이 무서웠다. 1년 넘게 운전했을 때 네비게이션이 빠른 길을 알려줘도 알고 있는 길로 돌아갔고, 산책할 때도 매번 같은 코스로 돌았었다. 무능했었다. 처음은 조금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두번,세번 가다보면 어떤길이 더 빠른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는 것을. 내가 스스로 정해놓은 길조차 처음이 있었다는 것을. 목표로 가는 길도 마찬가지다. 처음엔 힘들고 막막해도 한번 끝까지 가서 작은 성공을 봐야만 반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화려하고 지루하지 않는 삶을 바란다. 이런 삶을 살기 위해선 화려하지 않고 지루한 것을 반복해야 된다. 글쓰기든 독서든 운동이든. 어렵다고 느껴지면 쉬운것, 이해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세요. 참고드리자면 저는 주식공부를 만화책부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러움이란 열매와 독 [내부링크]

부자와 가난한사람은 친해질 수 없는 이유. 말만하는 사람이 행동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 실패를 맛본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을 질투하는 이유. 위의 세가지의 공통점이 부러움에서 나온다. 부러움이란 나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너는 가지고 있을 때 나오는 감정. 즉 괴로운 감정에 속한다. 나는 가질수 없는 데 상대방은 가졌다고 해서 비판하고 불만가지고 악플을 달면 독이되고, 그것을 보고 누군가의 부러움이 되상이 되려 행동하게 되면 달콤한 열매가 된다. 스마트폰에 무수히 많은 부러움의 요소가 노출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린 눈과귀를 막고 살기엔 불가능하다. 선택해야만 한다면 부러움을 독으로 만드시겟습니까? 달콤한 열매를 만들어 먹겟습니까? 부자가 부러우면 부자들이 평소에 하는 행동들을 3개월만 해보세요.많이 힘들 겁니다. 힘들면 쉬어가도 되지만 멈추지는 맙시다. 모든부자가 노력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부자들은 항상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다고 한다. 감사합니다.

사기치지마세요. [내부링크]

사기꾼들이 사기치는 방법은 대다수가 이렇다. 1. 100원을 3일뒤에 500원으로 돌려줌 2. 한달 뒤 천원을 3일뒤에 만원으로 반복. 3. 신뢰를 얻은 사람들은 대출까지 써서 돈을 갖다바침. 망함 사람들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인가? 나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약속을 하는 순간 지킨다. 약속장소에 30분 먼저 가있고, 정해진 시간보다는 조금 일찍 결과물을 갖다준다. 대다수가 매년 새해가 되면 스스로에게 약속하는 즉. 계획을 세운다. 처음 시작 1달은 어떻게든 계획을 꾸준히 한다. 3달이 지나면 70%이상이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스스로에게 사기를 치기 시작하게 된다.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가 세상에 사기꾼들이 많기 때문이다. 보통의 사람은 자신에게 사기를 친다. 이또한 스스로 자기합리화를 시키며 포장할 뿐. 글을 꾸준히 쓰는 연습이 좀더 필요하지만 그와중에도 독서와 운동은 변하지 않았었다. 자기합리화를 하며 스스로에게 사기를 치는 것보다, 할 수 있는 만큼

전 힘들때마다 여기에 옵니다. [내부링크]

출처 마이크임팩트 서로 경쟁하고 치고받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지칠 수 있는 세상에 살고있는 우리. 아무리 멘탈이 좋고 열정이 강해서 버티지만 한번씩 후회나 원망을 할때가 온다. 난 그럴때마다 이 유튜브 채널에 와서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흔들린 멘탈을 다잡곤 한다. 인간은 늙어간다. 그러나 낡아지면 안된다. 잠시 쉬어가도 좋지만 멈추지는 말자. 내일부터 영하의 날씨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1월 중순이 막 지난 지금. 설날준비 잘하시길 바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쓸데없이 인생 어렵게 만드는 결정 [내부링크]

1. 레버리지 써서 주식 투자 -용기 내지 말아야 할 때 만용을 부린다. 2. 신뢰할 수 없는 상대와 만남 -믿을 수 없는 사람은 그 자체로 리스크다. 3. 이자 못 낼 수준의 부동산 대출 -영끌은 부동산 투자라고 해서 괜찮지 않다. 4. 자동차 보험을 책임보험만 가입 -푼돈 아끼려다가 인생 전체가 망가질 수 있다. 5. 가족 외에 돈 빌리거나 빌려주기 -돈은 무조건 금융권을 통해서 빌려야 탈이 없다. 이 5가지만 하지 않아도 인생은 쉬워진다. 왜 굳이 인생을 어렵게 살려고 하는가? 욕심 때문이다. 지인들이 내게 하는 말 ~강아지한테 삼다수를 먹인다고? ~강아지한테 한우를 먹인다고? ~그돈이면 ++를 하겟다. 남들 사는거 보고 부러워하지 말고 그시간에 본인의 성장과 발전에 힘쓰자. 남과 비교하는 삶보다 더 핍박받는 것은 없다. 감사합니다. 14일 월요일부터 명절 선물세트를 위해 본업에 집중해야 되서 블로그에 글을.. 더열심히 쓰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

투자원칙 중에 이게 넘버원 [내부링크]

칼라일 공동창업자 David Rubenstein이 말하는 10가지 원칙 1. 투자 분야 및 기타 관련 주제에 대해 가능한 한 책을 많이 읽어라. 신문이나 기사보다 책을 더 많이 읽어라. 2. 처음부터 돈을 가장 많이 벌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 자신이 실제로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아 그 분야에 대해 가능한 모든 것을 배워라. 3. 멘토를 개발하라. 멘토는 당신이 전문 지식을 쌓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4. 전문성을 쌓으면서 당신과 파트너를 맺을 만한 사람을 한두명 찾아라. 재능 있는 투자자들은 대게 자신의 전문성과 지식 분야의 공백을 메워줄 파트너가 필요하다. 5. 일반적인 관심 영역뿐만 아니라 해당 영역 밖에서도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최고의 투자자는 당장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6. 동료. 파트너, 그리고 실제로 모든 사람과 직접 또는 화상으로 하는 회의를 사전에 준비하라. 최고의 투자자들은 회의에서 무엇을 얻어내야 할지를

회사에서 승진? 이것만하면 그냥합니다. [내부링크]

사원또는 인턴으로 취업한 신입직원은 어떤 느낌일까? 새로운 것을 배우고 환경 사람들과 화합할 생각에 약간 흥분상태가 된다. 입사 1년이 지나면 큰 사고를 치지 않는 한. 주임이 된다. 어느덧 부하직원도 생기고 맡은 일도 많아지게 되어 신입때 보다는 흥분의 불이 조금 사그라 진다. 입사 3년이 지나면 두가지의 사람으로 나뉜다. 승진시험에 붙은 사람,그러지 못한 사람으로 승진하지 못한 사람은 회사와 함께 진급한 동기까지 욕을 하게 된다. 이때 가장 많이하는말 내가 이회사를 위해 얼마나 애썼는데. 내가 쟤보다 실적이 훨씬 좋은데. 잘해줘봤자 아무소용도 없네 그냥 다니자. 회사마다 승진의 점수는 다를 수 있다. 내생각에는 회사에게 얼마나 이익을 가져다 줬는가? 이건 점수가 적은 것 같다. 나는 회사다닐때 선배한테 잘보여야지 회사의 이익이 되는 사람이 되야지 이런 생각으로 다닌게 아니라 주어진 일은 무조건 처리하면서 실수를 줄이고 반복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다녔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성공하려면 단 하루라도 안하면 안되는 것 [내부링크]

살아가면서 하루도 빼먹지 않는 행동이 있다. 잠자기,밥먹기 등이 있다.인간은 이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생존의 위협을 받기에 무의식적으로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성공을 바라면서 그와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자주 본다. 본인은 성장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행동하지만, 막상 본인을 점점 성공과 거리를 벌리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운동을 매일해야 성장한다. 매일 운동하다보면 어느순간 지치고 부상의 위험이 있어 결국 몇일이 아닌 몇달을 쉬게 될 것이다. 독서를 많이해야 성장한다. 독서를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독서만 하고 실행을 하지 않으면 기억은 점점 사라져 결국 책을 읽기 전보다 더 악화된 상황을 초래한다. 운동, 독서, 글쓰기, 등등 성공의 크기가 사람마다 다르듯이, 성장을 위한 자기계발의 방법도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나 매일 스스로 성장을 위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위의 행동은 본인을 더욱더 아래로 끌어내릴 것이다. 이불을 개기 전. 내가 왜 이

시험과 인생의 차이. [내부링크]

시험을 봤던 사람들은 대부분 공부가 아닌 암기를 한다. 책에 나와있는 내용, 작년 시험문제를 무작정 외우면 누가 더 많이 외웠느냐에 따라 성적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17년 면허 필기시험때 시험장에 들어가기 1시간 전 문제와 답을 그대로 외워서 임했다. 그결과는 당연히 합격. 이처럼 시험은 외울 수 있는 머리. 즉 IQ가 높으면 높은 성적을 받을 확률이 높다. 작년의 답과 올해의 답은 변하지 않으니까. 아쉽게도 인생이라는 시험엔 정답이 없다. 매년 매달 다른 인생인데 어찌 과거에 했던 행동들을 그대로 하는데 정답이 있겟는가. 과거에 한번 성공했다고 계속 성공하지 않듯이 서로다른 상황에 올바른 선택을 해야만 정답을 근사치하게라도 찍을 수 있는 것이다. 시험은 정답이 나와있어 그것을 정확하게 찍어야 하지만 인생은 정답 근사치하게 나아가도 충분히 성공이라는 정답을 찍을 수 있다. 안된다고 놓지 말고 될때까지 해보세요. 그럼 되긴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잘하고 있는지 궁금할때 간단히 알아보는 법 [내부링크]

얼마전 동종업계 선배와의 전화에서 다시한번 잘하고 있다는 증명을 받았다. 오랜만이다. 요즘 일은 할만하냐? :예. 연봉인상도 되고 진급도 되었습니다. 그래? 얼마 받는데? :00원 받게 되었네요. 감사하죠 뭐 부럽다. 형은 제자리인데 넌 계속 나가고 있구나 부럽다ㅋ :형님도 할 수 있어요ㅎ 넌 원래 잘살았잖아 ㅋ 연봉으로 사람의 가치를 판가름하기는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지만 회사에서 나의 가치를, 현재 주어진 일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중 월급만큼 쉬운건 없는 것 같다. 3년 전 형님과 나의 격차는 도보와 자동차였다. 지금의 나는 비행기를 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잘하고 싶을 것이다.그러나 행동은 마음과 반대로 움직일 뿐이다 잘되길 바라면서 그와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것과 동시에 난 잘될거야 라는 끊임없는 되새김질을 하는 것. 가장 먼저 버려야 하는 행동이다. 이쯤 되면 옛날 얘기가 빠질 수 없지. 고등학교 시절때 끊임없이 들었던 말 : 너 잘산다며? 13살 이후

'이것'부터 하고 실행하면 포기 할 수가 없을 겁니다. [내부링크]

살면서 경험하지 않았던 일을 배우려 하면 인간은 거부감이 먼저 생긴다. 왜 거부감이 먼저 생길까? 두렵기 때문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낯선 환경의 두려움. 나도 주식투자를 처음 했을 때 돈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컸던 것같다. 아무리 공부를 한다 한들 무조건 수익이 나는 것도 아닌 자산에 투자하는 게 얼마나 무서울까. 이에 나는 투자에서 두려움을 없애는 법 부터 배웠다. 1000만원을 투자할 돈이 있음에도 100만원을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스킬들을 익혀가며 지금의 내가 될 수 있었다. 인간을 성장시키는데 있어 길을 막는 가장 큰 요인이 바로 두려움이다. 없애는 법? 실행해보라. 한번 다쳐본 사람은 다시 그 행동으로 다치는 확률이 줄어들지 않는가. 막상 실행해보면 생각보다 두려움의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다. 주식으로 꾸준히 벌수 있는 이유도. 고중량 트레이닝이 가능한 이유도. 두려움이 적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돌멩이를 부수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만이 그 길의 끝에 도달할

시작 그리고 또 시작 [내부링크]

길을 걷다보면 여러 유형의 사람이 보인다. 나는 저사람 처럼 살지 말아야 겟다. 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수없이 많았던 것 같다. 사실 저사람과 나는 별반 다른것은 없다. 똑같이 태어났고 같은 시간에 살고 있으며 죽음 을 기다리는 그냥 사람. 모든 사람은 동일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 왜 삶이 다를까?생각의 차이. 즉 깊이가 다른 것이다. 내가 부자가 되고싶은데 몸이 좋아지고 싶은데 단기간에 안되는 이유가 바로 그들이 했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기 때문이다. 몸이 좋아지고 싶으면 제일 먼저 어떻게 해야 되냐면 물어보면 뭐라고 생각할 것인가? 유튜브 보고 pt받고 꾸준히만 하세요? 아니다. 그들이 운동을 할때 하는 생각.마음가짐들을 배우고 그것을 스스로의 몸에 익혀가면서 축적 시켜야 된다. 생각이 없는 꾸준함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면 어떻게 운동해야 되는지 부자로 가는 목표를 어떻게 설정할지 답은 아니여도 근사치로 보이게 될 것이다. 생각하고

라서 보다는 때문에를 새기자 [내부링크]

부자라서 성실하다. 부자라서 긍정적일 수 있다. 성공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성공해서 부지런할 수밖에 없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보는것 듣는것 조차도 부정적으로 변하게 된다. 이는 곧 실행력을 저하시키고 스트레스도 극대화 하면서 결국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걷는다. 성실했기 때문에, 긍정적이기 때문에 부자가 될수 있었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부지런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세상에 결론부터 짓는 것은 없다. 준비와 그것을 이행하는 시간. 자세. 행동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100년된 나무도 씨앗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1~2년의 단기성과보다 5~10년의 장기성과를 보면서 나아갑시다. 언제죽을지 모르는 세상이지만 당장 내일 죽는다 해도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말하자. 내가 언제 죽을지 누가 알려준대?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2023년의 기록. [내부링크]

본업 대기업 입사 후 6개월만의 승진 및 연봉인상. 2022년보다 실력 증진. 투자 부동산 : -0.7%로 약보합 주식 국내: 15%수익으로 마감 해외: 39%수익으로 마감 자기계발 2023년 운동횟수 : 328일 2023년부터 블로그에 글쓰기 시작. 읽은 책 : 전자책포함 13권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만족하는 것보다 작년의 자신과 비교해야 더욱더 성장할 수 있다 올해의 나는 작년보다 약 10%로 미만으로 성장했지만 이것은 복리로 쌓였을 때 차이는 무시못할 것이다. 15%수익으로 마친 내 자산은 시작했을때 보다 193%인 것처럼 복리를 무기로 사용해서 성장하셧으면 좋겟습니다. 2023년도도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인과 어른의 같은말 다른의미. [내부링크]

성인 : 보통 만 19세의 남녀를 뜻하는 말. 어른 : 다 자라서 자기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뜻하는 말. 20대가 되서 술,담배를먹든 학생과 같은 생각을 가져도 성인이라고 부른다.하지만 어른이 되기 위해선 스스로 한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만 주변에서 어른으로 인정받는다. 성인은 스스로 한 행동에 대해 남 또는 가족이 해결해주기 바란다.이 행동들이 반복되면 책임감은 물론 주인의식 조차도 생기지 않게 된다. 이는 곧 회사에 입사하더라도 스스로 가치를 떨어트리는 행동을 할 것이다. 어른의 자격을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철없는 성인이 하는 행동만 안하면 된다. 남들이 유흥을 즐기든 사치를 부리든 신경쓰지 않고 스스로 성공에 대한 믿음을 가진 행동들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 그것이 어른이 되는 지름길이다. 어른이 될지 성인에 머무를지 는 본인 스스로 선택하되, 그에 따른 책임도 스스로 지길 바란다. 스스로 나는 어른인가? 궁금하다면 자신의 어제하루를 되돌아 보자. 작년의

시작이 반이라는 것은 진짜다. [내부링크]

인간의 평균수명은 약80세이다. 5살쯤 처음 친구를 사귀고 20대까지 배움을 익히고 운이좋으면 20대에 취업을한다. 35세 이전에 결혼을 하고 50대에 부모님과 이별을 준비하며 65세에 은퇴를 하여 80대에 죽음을 기다린다. 이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절대적이다. 단, 절대적인 시간 속에 부자로 살던지 가난하게 사는건 상대적이다. 나는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중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을 본적이 없다.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닌 것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인간이 돈을 벌수 있는 시간은 약 30년에서 40년 사이다. 그시간에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돈도 즐기면서 벌어야 된다. 너무 돈만 보면 안된다. 라고 나에게 얘기해주는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싶다. 절대로 육식을 하지 않겟다고 다짐한 사자를 본적이 있는가? 원하는 행복을 추구하려면 어느정도 자본이 있어야 하고, 부채가 적으면 여유롭게 생각할 수 있으며, 예를 갖추려면 돈이 받쳐줘야 된다.

자기계발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바치는 글. [내부링크]

회사에서의 본업을 제외한 자기자신을 갈고닦는 자기계발이 요즘 열풍적으로 퍼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여기서 인간은 두가지로 나뉜다. 자기계발을 하는사람. 몰라서 안하거나 막하는 사람. 독서,운동을 무작정 한다고 자기계발이 된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무작정 운동,독서를 하는 것이 자기계발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순간 스스로에게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자기계발을 설정할때 나의 하루의 일과를 적는 것부터 시작했다. 스스로 생각해보자 오늘 몇시에 무엇을 어떻게 무슨이유로 했는지 적으라고 하면 바로 적을 수 있겟는가? 이것을 먼저 적고 스스로 평소에 무슨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지, 혹시 시간을 버리고 있는 건 아닌지 파악해야 자기계발 시간을 채워넣을 수 있는 것이다. 시간이없어서 자기계발을 못한다. 이말은 스스로 시간을 버리고 있다는 뜻이다.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데 시간,공간적인 제약이 있다면 본인의 하루를 되새겨보고 적어야한다. 적어야 되는 이유는 다들 알고

지피지기면.. [내부링크]

문득 나를알고 상대를 알면 무조건 이긴다는 뜻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저번주의 난 나를 알지 못해 12월17의 하루를 버렸다. (잠만잠) 물론 하루쯤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번만.. 이번만.. 이 말들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어버리고 이는 곧 무기력한 행동들로 이어지게 된다. 1년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선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된다는 걸 다시한번 인지하는 하루인 것 같다. 자신의 몸상태를 알고 때론 쉬어가면서 나아가는게 꾸준함의 비결이 아닐까 싶은 날이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과 음식의 공통점. [내부링크]

음식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재료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요리사의 스펙? 좋은재료?물론 그것도 어느정도 비중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음식은 불. 즉 화력이 가장 중요하다. 음식을 조리할 때 불이 너무 세거나 또는 약하다면 제대로 된 음식이 나올 수 없듯이(아예 없는 것보단 나음) 성공이라는 음식도 불(열정)이 없다면 완성되기가 힘들 것이다. 커다란 솥에 불을 지폈다고 가정해보자. 불이 세면 음식은 탈 수도 있고, 불이 꺼진다면 음식이 완성될 수 없다.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본인도 힘들 때가 있다. 어찌 사람인데 안힘들 수가 있겟는가. 그러나 힘들다 할지언정 불은 약하게라도 틀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번 꺼진 불은 다시 피우기가 처음보다 몇배는 힘들것이다. 힘들면 불의 세기를 줄여보자. 라이터 하나라도 불은 켜져 있어야 한다. 음식은 그때 완성되는 것이다. 열정. 성공과 음식의 유일한 공통점이다. 열정같은 소리하고있네.. 어유 힘드러 그래도 해야지..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

이기세요. 후회하기 전에. [내부링크]

퇴근하면 빨리 집에가서 쉬고싶지 않는가? 배고프면 야식먹고,졸리면 자고 싶지 않는가? 인간은 배우기 전에 스스로 행동하는 본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본능을 이겨낸다는 건 솔직히 나도 어렵다. 누가 퇴근하고 운동하고 책읽고 싶어하겟는가. 그러나 목표가 성공인 사람이라면 이러한 불필요한 본능을 이겨내는 습관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본능을 이기는법?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다. 목표를 잡지말고 실행하는 것이다. '~부터 운동해야지 ~부터 책읽어야지' 처럼 목표를 잡다보면 목표만 잡는다. 즉 실행을 안한다. 집앞산책 10분 아니 5분이라도, 책을 하루에 한쪽이라도 실행해보자. 실행하는 순간 본능을 이겨내는 것이다. 점차 늘려간다는 것은 실행하는 사람만이 할수 있는 특권이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에게 증명하고 싶다면 [내부링크]

보여주기식 운동은 이렇게 증명한다. 나 벤치 ~까지 든다. 나 ~년이나 운동했다. 그렇지만 진정한 운동은 질문하기 전에 몸으로 증명해주기 때문에 굳이 설명이 필요가 없다. 성공도 같다. 나 ~했어 같이 직접 설명하는 성공이 아닌 타인이 본인을 봤을 때 '저사람 성공했구나' 라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진정한 증명은 입이 아니라 결과로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입으로 증명했다면 앞으론 몸으로 결과로 증명해보는건 어떨까. 늦었다고? 그래서 안하면 뭐할 것인가..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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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을 이루면 다른 누군가에게 나는 꿈이된다. 이룰 수 없는 꿈은 없다. 이루지 못하는 선택을 할 뿐이다. 오늘 스스로 하는 행동들이 꿈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였으면 좋겟습니다. 자기전에 문득 생각이나네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도 기분좋게 출근하시길 바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고싶으면 '이것'부터 버리세요 [내부링크]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무의식처럼 배우고 나오는 것이 있다.협동심도 아니고 인간관계도 아니다. 경쟁 같은 목적에 대해 이기거나 앞서려고 서로 다툼 학교란 학생들을 성적으로 판단하기에 하고 싶지 않아도 내 옆자리의 친구와 경쟁해야 한다.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부자처럼 보여지고 싶은 사람들이 더 많다. 내 주변에만 해도 월세살면서 외제차 모는 사람 매달 호캉스를 즐기는 사진을 올리는 사람 등등 마치 누가누가 잘사는지 경쟁하는 듯 보인다. 사실 부자의 기준은 각자 다르다. 이 말은 즉, 누구와 경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친구가 외제차를 뽑으며 자랑을 하든 해외여행을 가든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결국 이런 것들을 보며 생기는 허영심이란 감정때문에 쉽게 부자가 되는길을 포기하곤 한다. 스스로 부자의 목표를 설정했고 그 길을 걷고 있다면 주변의 상황으로 인한 허영심은 가볍게 무시하고 묵묵히 갔으면 한다. 지금당장

긍정과 부정의 차이. [내부링크]

긍정적인 사람은 비행기를 만들고 부정적인 사람은 낙하산을 만든다. 아침에 눈을 뜨고나서 저녁에 취침에 들기까지 인간은 생각을 하고 산다. 다만 긍정이냐 부정이냐 차이만 있을 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은 실행하기 전부터 걱정부터 하기 때문에 진행이 늦어지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도파민을 낭비할 것이다. 나는 낙하산을 만드는 사람을 무시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그들도 자신만의 철학이 있으며, 그 대로 움직인다면 인정한다. 단.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무슨일이 벌어질거라는 생각을 가진사람을 비판하는 것. 그럼 비행기를 선택한다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걱정과 동시에 대체방안을 생각하게 됨 긍정적이기에 항상 표정이 밝음(?) 낙하산보다 성장속도가 빠름 긍정이든 부정이든 어떤것을 선택해도 주변에서 뭐라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비행기를 만들어 타다가 낙하산도 없이 뛰어내리는 선택은 하지 않아야 된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

게임에서 무조건 이기는법. [내부링크]

나는 타짜영화를 좋아한다. 그 중에 마지막 작품인 포커게임을 주제로 하는 원 아이드 잭을 제일 자주본다. 이 영화를 보고난 후 취미로 카드마술부터 영화에 나온 여러가지 카드기술들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한 3개월쯤 되었나. 한 친구가 돈을 내주겟다면서 홀덤펍에 데리고 갔었다. 나왔을 때 누가 웃고 누가 울상이였겟는가? 카드기술을 배워 게임의 법칙을 이해한 나는 실제돈은 아니지만 이겨서 나왔고, 그저 재미로 데리고 간 친구는 감정노동을 비롯해 추가요금까지 지불하고 나왔다. 이처럼 인생이라는 게임도 법칙이 정해져 있다.라고 단정짓지 못한다. 그렇지만 스스로의 상황을 인지하고 선택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것은 반드시 차이가 날 것이다. 오늘날 자신의 선택이 리스크가 있는 선택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지 않은가? 순서가 바뀌었다. 선택을 하고 리스크확인을 하는게 아니라, 리스크확인을 하고 선택하는 것이다. 게임에서 무조건 이기는 법은 리스크를 줄이면서 기회를 잡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성공의 루

이 방법으로 '시간이 없다'라는말을 안쓰기 시작했다. [내부링크]

이미지트레이닝이란 말 그대로 머릿속에서 이미지를 그리면서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가 14년도 보컬학원에 다녔을 때부터인 것 같다. 보컬연습은 아무래도 소리를 내면서 연습해야 하다보니 공간적 시간적 제약이 많았다. 1주일에 1번 레슨받는데 그당시 트리플i였던 나는 연습실에선 크게 소리내지도 못했고 기숙사와서도 공장 깊숙한데서 흥얼거릴 뿐이였다. 그때부터였나. 이미지 트레이닝을 연습하면서 부터 실력이 오르는걸 스스로 느꼇고 후엔 버스킹도 해볼 수 있었다. 그 이후 난 새로운 일을 배우거나 취미생활을 할 때에도 이미지트레이닝을 꼭하는 편이다. 1달 2달은 솔직히 말하겟다. 왜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쌓이게 되면 실력이 금방 상승된다. 실수가 줄어든다.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아직 안해봤다면 오늘이라도 자기전에 한번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좋은데 안한다고?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직장인이라면 가져야 할 회사를 다닐때의 마음가짐 [내부링크]

회사를 다니면서 반복되는 일상에 무기력했거나 의욕이 없다면 한번씩 보는게 좋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회사는 능력이 좋은 사람보다 꾸준히 성실하며 발전하는 사람을 인재라 칭합니다. 모든 사람이 능력이 좋을 순 없습니다. 그러나 꾸준함과 성실함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도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직장인 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경영하는 여러분은 모두 자영업자이십니다.

입사 1년도 안된 신입사원이 연봉인상이 가능하다?! [내부링크]

본론부터 들어가시죠. 예.가능합니다.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시죠? 솔직히 저도 궁금합니다. 11월10일 아침회의에 연봉인상 통보를 받고 당황해서 4월17일 첫 입사부터 지금까지 제가 했던 행동들을 복기해보니 인상요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입사이래 단한번도 지각,결석,조퇴 없었습니다. 물론 아프다보면 조퇴할 수도 있겟죠.그렇지만 몸관리하는것도 전 사회생활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아파서 다른사람들이 내 일까지 대신해준다고 생각하면 출근전날 과음 또는 늦잠.할 수 있을까요? 신입사원은 일을 배우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일을 한번 가르쳐 주었을 때, 그다음부터 혼자 스스로 하는 사람과 또 시켜서 하는 즉. 능동적인 사람과 수동적인 사람은 대우 자체가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연봉인상이 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낄끼빠빠인 것 같습니다. 의욕이 넘친 신입은 입사 후 몇개월이 지나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개선해야 할 점이 보이게 됩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본인에게 주어진다면 보고하고 피드백

행복한 삶을 살고싶다면 '이것'만큼은 꼭하세요 [내부링크]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돈이 많은 것을 바라는 행복.사랑하는 사람과의 얻는 감정의 행복.등등 이글을 쓰는 나와 보는 여러분도 행복의 기준은 다를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행복할까? 본인 스스로 정한 행복의 기준. 즉 목표를 달성했을 때 그 감정을 행복이라 칭한다. 20대의 나의 목표는 1억을 모으는 것이였다. 26살 즈음 목표를 달성한 나는 행복할 줄 알았다. 그 기쁨은 잠시였고 이내 무력해져 행복은 내게 없는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의 20대는 돈으로 끝났다. 30대의 나의 행복의 기준은 감사함이 되었다. 출근할 수 있는 기쁨의 감사함 운동할 수 있는 노력의 감사함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곳을 보고느끼며 감정을 공유하는 감사함까지. 물질적인 목적을 가진 사람은 오래가지 못한다. 감정적인 목적을 가진다면 물질적인것은 따라오게 되어있다. 20대에 돈만보고 달렸다고 후회가 되진 않는다. ~때문에 불평을 할 수도 있지만 지나갔을 뿐. 현재의 나를 감사하고 즐기면 된다.

이 마음가짐으로 회사를 다닌다면 과연 반응은..? [내부링크]

아주간단한 소스를 만들때도 소고기 1인분을 손님식탁에 가져갈때도 내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다. 3형제의 맏형이자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난 나는 감사하게도 책임감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렇기에 매사 할 수 있는 말만 하고 뱉은 말은 반드시 실행하려고 계획하고 노력한다. 책임감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겟지만 후천적으로 키울 수도 있다. 뱉은 말은 반드시 지키고 실행한다. 30대가 되면 여자친구에게 1박2일 이상으로 여행가자고 얘기했다. 그리고 지금 그것을 실행하고 있다. 스누피가든에서 받은 영감을 공유합니다. 만족하는 어제를 그리워하며 오늘을 살면 내일이 기다려진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경영하는 여러분은 모두 자영업자이십니다.

같은것을 두번보는 사람의 심리 [내부링크]

나는 예능 1박2일을 10번정도 정주행했다. 9번째까지는 그저 시간때우기.재미로만 봤다면,지금은 우리나라의 여행지를 알고싶어서 기록하면서 보고 있다. 드라마,예능,영화 등등 두번연속 반복해서 보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속히 지루해지거나 의미없이 보게된다. 같은 일상을 보내는 우리의 일상처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드라마를 지내다보면 지루해진다. 그렇기에 변화를 주며 새로운 자극을 느끼려 하는 사람. 그냥 의미없는 하루를 보내는 사람은 성장의 속도가 다르다. 운동이나 독서도 습관이 되면 자연스레 일상에 녹아든다. 그러나 이 습관도 매일 같은 자극이 온다면 당연히 의미없고 지루하다고 느낄 때가 올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슬럼프라 칭한다. 매일하는 루틴을 살짝 바꿔보면 어떨까? 난 이렇게 슬럼프를 극복했다. 하루는 운동방법을 바꿔보기도 하고(헬스에서 맨몸운동과 등산), 책보는 것도 바꿔보았다(종이책에서 전자,오디오북). 이렇게 하면 자극은 새로워지고 일상이라는 드라마는 매순간 기다려지는

집착 [내부링크]

나는 집착하는 것을 좋아한다. 세부적으로 얘기하자면 사람에 대한 집착이 아닌 성공에 대한 집착을 좋아한다. 여러매체에 소개되듯이 집착은 부정적인 단어로 많이 쓰인다. 집착을버려라..집착하면 삶이 피폐해진다..등등 난 다르게 생각한다. 성공에 대한 집착이 생기면 행동 하나하나가 성공이랑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 타인의 제안이나 행동들이 나의 성공에 영향을 끼치는지 곧바로 생각하게 되기에 집착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영화 독전에서 조진웅 배우님의 대사중 아직도 기억나는게 있다. 어떤 한 인간을 x나게 집착하다 보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신념같은게 생기거든? 성공을 진짜 x나게 집착하다 보면 아침에 출근하기 싫어하는 마음도 출근 전 운동하러 가기싫은 마음도 내가 인생을 헛으로 살고 있는 마음도 사라진다. 나도 그랬으니까. 물론 나도20대엔 돈에 집착했다.돈,사람같이 물질적인 것에 집착도 해봤다.그 결과 리스크가 왔었다.(허무함) 그러나 성공은 각자 목표하는 위치,크기,결과 전부 다르

가장 고치고 싶은 습관 [내부링크]

꽁돈생겻다고 함부로 쓰지말자. 꽁돈생겻다고 함부로 쓰지말자. 꽁돈생겻다고 함부로 쓰지말자. 왜 매번 다짐해도 꽁돈만 생기면 쓰고싶어하는지 모르겟다..

성장하기 위해서 경쟁해야 할 유일한 상대 [내부링크]

인간이 불행하다는 감정을 느끼는 것 중 가장 큰것이 나보다 더 잘사는 상대방을 볼 때이다. 인스타,페북에만 들어가보자. 예쁜장소에서 맛있는 음식이나 명품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지 않는가. 나도 돈많이 벌어서 명품살꺼야! 이런 동기부여가 성장에 도움이 된다?이런 행동은 오히려 뒷걸음질 치는 행동일 뿐이다. 그럼 누구랑 경쟁해야 되는 것인가? 작년의 본인. 즉 스스로와 경쟁해야 된다. 만약 오늘의 자신이 작년보다 발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고민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잘하고 있다. 어느 그 누구도 내가 성공하는걸 바라지 않는다. 자신만이 바랄 뿐이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경영하는 여러분은 모두 자영업자이십니다.

생각을 정리하기 가장 좋을때. [내부링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식당,판매점등등.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겨울을 준비한다. 이 시기가 되면 항상 하는 루틴이 있다. 올해의 나를 돌아보는 것이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무조건 이긴다는 말이 있듯이, 올해의 내가 했던 행동 중 부족했던 점들, 아쉬운 것들을 모아서 어딘가(블로그,메모장 등등)에 적어놓는다. 1년 중 딱 하루. 더 하지도 않는다. 왜 하루? 길게 끌어봤자 답 나오는게 아닌 것을 알기에 짧고 간결하게 문제만 찾는 것이다. 너무 이르지 않나? 1년까지 약 한달 남았다. 더늦게 생각한다고 바뀌는 건 없고, 지금 알아채더라도 내년 전에 바뀌지 않는다. 성공하는 사람은 항상 본인을 복기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부자들이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뒤를보지말고 앞으로를 생각하라는 말이 있다. 나의 2023년은 이제 지난일이자 뒤가 되어버린 것이다. 다가오는 2024년의 나를 스케치하는 작업. 앞을 보고가는 행동 중 하나가 아닐까? 2023년은 나에게 변화했던 날이라 적고

성장하는 사람의 '유일'한 리스크 [내부링크]

친구.죽마고우.x랄친구 듣기만해도 기분이 좋은 단어다. 내 속마음까지 다 털어낼 수 있고,같이 있으면 즐겁기만한 친구. 과연 그친구가 당신의 발전까지 응원해줄까?아직까지 난 그러지 못했다.(잘못 살았나..) 보통의 인간은 상대방의 발전이나 성장하는 과정을 보면 불쾌하거나 기피한다. 그래서 이 감정들을 표출하여 욕구를 해소하기 마련이다. 인스타만 들어가더라도 보이지 않는가. 수많은 댓글 중 제작자의 발전을 위해 글을 작성하는 사람은1% 내외였더라. 고등학교 친구 중 지금까지 연락하며 지내는 사람은 1~2명 내외이다.연을 끊은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친구라는 두글자라는 이유로 대가성을 바라는 행동이 잦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자기계발을 실행하고 있을 때 친구들의 조언이 들려온다면 무조건 받아들이지만 말고 한번더 고민해보자. 친구관계를 유지하려고 다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결국 성장을 더디게 해줄 뿐이다. 이런 친구? 없어도 된다. 아무리 어렷을 적 단짝이더라도 상대방이 잘되기

성공하고 싶다면 어떤것부터 배워야 할까요? [내부링크]

수학에는 공식이 있다. 공식에 숫자만 대입해서 풀어나가다 보면 정답이 나오게 된다. 아쉽게도 인생이라는 문제는 수학처럼 공식이 없다. 그렇기에 성공하려면 실패하지 않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용접을 배웠을 때, 화상을 입은 적이 없고 정육을 배웠을 때, 칼에 베인적이 없으며 운동을 배울때, 부상없이 중량을 올렸다. 나는 다치지 않는 법부터 배웠기에 가능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 배울때 성공하는 법 위주로 배운다. 사실 성공한다는건 아주 간단하다. 실패하지 않으면 된다. 실패하지 않는 법을 배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나가는 것. 이것이 내가 실행하고 있는 성공의 공식이다. 각자 성공의 공식은 다를 수 있다. 이왕 성공하는거 실패를 적게하면서 나아가는게 빠르지 않을까?싶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경영하는 여러

후회 [내부링크]

지난일에 대해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을 후회라 한다. 솔직히 후회 안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도 그랬듯이, 매일 후회하며 하루하루를 보낸적도 있다. 미리 공부좀 해놓을껄.. 이것저것 좀 많이 배워볼껄.. 등등 셀수없이 많을 것이다. 여기서 갈리는 점은 후회로 끝나냐. 아니면 같은 후회를 안하도록 노력하느냐. 이게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 내가 어릴때 ~안했다고 후회한들 무엇이 바뀔까? 오늘시작하지 않으면 내년의 내가 또 후회 할텐데. 모든게 갖추어졌을때 시작하지 말고 시작하면서 갖추어 나가는 삶을 살았으면 좋겟다. 실패는 없다. 시련만 있을 뿐이다. 과정의 슬럼프는 더욱더 자신을 성장시킨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경영하는 여러분은 모두 자영업자이십니다.

선택 [내부링크]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출근전까지 잠을 자는 사람과 일찍일어나 이불을 개고 운동하는 사람. 퇴근 후 샤워 후 예능프로와 야식을 즐기는 사람과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 같은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스스로의 선택으로 인해 삶의 가치가 달라진다. 솔직히 나도 늦잠자고 싶고 퇴근후 쉬고 싶다.다들 그러지 않은가? 그러나 오늘 우리의 행동들이 1년뒤의 후회로 남지 않기 위해 성공을 향한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유일하게 한정되어있는 자원은 시간이다. 성공이라는 목표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선 오늘의 선택을 잘해야 하는 것이다. 선택은 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그에따른 대가도 스스로 하길 바라며 한정자원인 시간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잘 분배해서 쓰시면 좋겟다. 오늘 내가 한 선택의 결과는 1년 뒤에 나오는 것이다. 조급해하지말자.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

발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드는 '생각' [내부링크]

오늘도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응원한다. 성장을 위한 루틴을 구성하고 실행하다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나...잘하고 있나? 이거.. 맞나? 난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싶다.그러나 확인을 하고 싶다면 스스로 확인해보자. 아침에 어떤 마음으로 일어나는가? 퇴근 후 TV가 아닌 다른 활동을 하는가? 어떤행동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가? 이 3가지만 확인해보고 문제가 없다면 스스로 정한 발전의 루틴을 꾸준히 이어나가길 바란다. 대단한 사람이 대단한게 아니라 꾸준한 사람이 대단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경영하는 여러분은 모두 자영업자이십니다.

30대가 20대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30대가 되어보니 20대에 선배들에게 들었던 이야기나 조언들이 생각난다. 나도 다음달이면 30대가 되지만 20대를 살아온 경험을 통해 20대가 된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게 있다. 보통의 20대는 대학을 준비하거나 또는 취업 두갈래길이 나뉘게된다. 나는 취업쪽이니 취업의 길로 들어섰다는 기준으로 얘기하겟다. 대학가고싶었는데 엉엉 운이좋게 나는 회사를 다니면서 병역특례제도로 군대를 가지 않았고, 그덕에 또래 친구들보다 더많은 자산을 모을수있었다. 그당시 나의 목표는 딱1가지였다. 1억 1억만 모아보자. 솔직히 1억은 20대에게 쉽지않은 금액이다. 나도 그랬듯이 막막하고 어둡기만 했었다. 어떻게 모았냐고? 모을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알려주겟다. 부수입 보통 신입은 잔업. 즉 초과근무가 없다.여기서 부수입이라 함은 투잡이라고 생각할텐데 아니다. 본인의 역량을 키워 본업에서 부수입을 만들어야 된다. 나는 이방법으로 동기들보다 평균 월 30만원까지 차이가났다. 저축 솔직히 저축으로 복리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르는 직장인이라면 꼭 필요한 책 [내부링크]

인간은 새로운 것을 하지않는 아주 기본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다. 과거부터 도전정신은 실패했을 경우 생과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던 기억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 같다. 나도 3년전까지 해야하는 것은 하지 않고 그저 주어진 일만 하는 수동적인 인간이엿다. 회사 퇴근후 야식과 탄산을 매일 습관같이 섭취했고 피곤함이 오면 그저 자는것에 바빴었다. 지금은 운동으로 몸이 덜 피곤하여 여러 자기계발을 추가적으로 할 수 있으며,책읽기와 글쓰기로 올바른 사고를 가지려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 밀리의 서재에서 당신의 일상을 1밀리+ 더 멋지게 만들어 보세요 millie.page.link 실행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읽으면 눈이 떠지는 책일 것이다. 스스로 어떤 성향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책에선 여러 사람들의 성격을 예시로 들어서 설명을 하기에 본인의 성격을 찾아 실행할 수 있는 동기가 될 책이다. 이미 알고있는데요? 이말은 씨앗을 뿌리지

이렇게만 하면 출근하기 싫을 수가 없을 겁니다. [내부링크]

매일아침 반복되는 알람소리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할 때 이런 생각은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아 출근하기 싫다'라는 말과 세안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지옥철과 꽉막힌 도로를 달리며 오늘도 출근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재미도 없고, 도착하면 억지웃음과 함께 주어진 일을 하며 퇴근 후에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를 사고 집에 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난 왜이렇게 살지'라는 한탄도 했던 경험도 있으실 겁니다. 목표를 잡지 않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이런 생각을 자주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어떤 마음으로 입사를 선택하셧습니까? 전 현재 장사를 목표로 필요한 기술들을 익히고자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장사라는 커다란 목표가 있기에, 회사에서 겪는 모든 경험들을 몸에 축적하여 경험치를 쌓고 있죠. 목표가 크던 작던 가지고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회사에 가기 전부터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집니다. 어차피 출근해야 되고 일을 하는거면 이왕하는거 스스로의 목표에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행동과 마음가짐으

평범한 직장인이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내부링크]

유튜브 알고리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우리는 결과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해 몇일간 밤새고 노력한 과정을 인정하는 게 아닌 오로지 결과물의 완성도로 평가받는 그런 세상에서 결과를 쫓는 사람은 오래갈 수 없다. 그러나 과정을 즐기는 사람은 어느샌가 결과에 도착할 것이다. 왜 젊은 사람들이 쉽게 포기하는가? 결과를 이미 머리속에서 정리하고 그 과정이 힘들거라는 이미지화를 시켜놓기 때문이다. 그래도 꾹참고 버티는 사람은 결과를 보게된다.그러나 고통받고 스트레스를 겸비한 과정을 거친 결과를 보면 과연 만족하고 행복할까? 성공이라는 결과를 원한다면 성공을 향해 가고있는 스스로가 마음가짐을 달리해야 한다. 거꾸로 서도 시간은 흐르지 않는가. 이왕 겪는거 즐겁게 겪읍시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자영업자의 경험을 공유하

1년이상 꾸준히 했는데 발전이 없다면'이것'을 확인해보세요. [내부링크]

필자는 운동 2년차인 아직 새내기다.운동을 시작한지 1년이 됫을 무렵,지인이 '운동한거 맞아? 별로 안큰거 같은데?'라는 말에 꾸준히 했고 근육도 많이 붙었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렇다. 1년전의 나는 꾸준함의 저주에 걸려 결과가 당연히 좋을 거라는 자아도취에 빠져있었다.그렇기에 남들의 조언은 듣지 않은 채 그저 자기만족으로 한 것이다.그게 얼마나 시간을 낭비하는 것도 모르는 채.. 물론 글쓰기든 운동,독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실행하는 사람이 경험은 축척이 되므로 성장은 한다.그러나 필자처럼 저주에 빠진다면 어느정도 성장 후 더이상 진전은 없을 것이다. 이 저주를 푸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스스로가 아닌 남에게 평가를 받는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고쳐나간다면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고,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다. 운동의 저주에 걸렸는가? pt를 받아보고 지적받는 자세를 고쳐나가면된다. 글쓰기에 저주에 걸렸는가? 지인에게

평범한 직장인이 자기계발을 못하는 이유 [내부링크]

솔직히 이유라면 셀수도 없이 많다. 근무시간이 타이트하거나,스스로 여유가 없다는 이유 등 각자만의 사정이 있기 때문에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생각을 조금 가져본 후에 마인드를 다시 갖는다면 무조건 바꿀수 있고 바뀔 수 있다.효도는 시간이 나서 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하는것 처럼. 나는 자기계발을 계획했을 때 시간을 정해두지 않는다. 시간을 정하면 무조건 그시간이 되면 해야되는 생각에 스트레스받고 변명을 찾는다. 오늘 운동을 해야지 라고 간단하게 정하면 출근 전이든 퇴근후든 자기전이든 언제든지 시간이 열려있다는 것이다. 장사는 눈에 보이는 것을 판다. 경영자는 보이지 않는 것에 투자한다. 자신에게 투자하고 경영하는 사람을 우리는 자영업자라고 부른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경영하는 여러분은 모두 자영업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계획을 자주 미루는 사람이라면 확인해야 되는 1가지 [내부링크]

매년 1월.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럴싸한 계획을 가진다. 대표적으로 운동,다이어트 등 자기계발을 목표로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 목표와 계획은 짧으면 1개월 길어도 3개월 안에 무마가 되거나 잊혀진다.왜? 너무 길게 느껴지기 때문에. 벌써 ~월이다. 시간 참 빨리간다. 이런말을 스스로 해본적이 있는가? 해봤다면 그뒤에 무슨말을 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그럼 스스로 1년동안 어떻게 살았는지가 보일 것이다. 몇일전 운동중에 벌써 11월이 다가오네라고 스스로 생각했다. 그후 나는 올해 많은것을 배웠고 실천했으며 내년의 내가 올해의 나를 후회하지 않게 오늘을 더 알차게 보내야겟다.라고 생각했던 하루였다. 미루고 나중에 해야겟다.라고 했던 계획이 있었다면 아직 2달이나 남은 2023년에 해보면 어떨까?싶다. 2022년 운전기능시험 합격하고 아직까지 도로주행을 보지 않고있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썻다. 내년에 후회하는 삶은 그만 살고 싶다면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사는것 말고는

직장에다니면서 투자하신다면 반드시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내부링크]

저축만으로는 집을 못사는 시대. 월급만으로는 만족하는 삶을 살기 힘든시대.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기에 직장인들중에는 회사를 다니면서 투자를 병행하는 사람이 늘어났다.나또한 마찬가지로 이걸 깨달은 이후 투자를 병행하며 일하고 있다.(일찍 깨달을껄ㅠ.ㅠ) 혹시 직장에 다니면서 이런 직원을 본적이 있는가? 회사에서 휴대폰으로 주식만 보는사람 감정기복이 시세와 같은 사람 회사얘기보다 주식,부동산 얘기를 더하는사람 투자의 목적이 단순히 돈을 불리겟다 라는 목적은 가자 사람들은 대다수 이런 행동을 취한다. 이렇게 되면 길게 투자하지도 못할지언정 자산증식은 더욱더 힘들 것이다. 투자를 하고 계신다면 어떤 목적으로 투자 하겟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였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 후 투자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지도 같이 생각해보자. 감사하게도 나는 투자를 처음 시작하기 전에 좋은 스승님을 만나 월급의 일부분을 투자해 복리로 자산을 쌓아가는 방식을 지금까지도 하고 있다.그 덕에 자산

한걸음 더 나아가기 전에 '이것'부터 해결하고 가세요. [내부링크]

이전에 자신이 내린 결정이 잘못되었을 때 느끼는 감정을 후회라 부른다. 살면서 후회를 안한 사람은 없다. 태어나자마자 부잣집으로 태어난 사람도 후회를 했을 것이다. 단. 그 깊이가 다른것 뿐이다. 오늘 같은 회사 직원이 오늘 내게 주식 요즘 괜찮냐고 물었다. 그후 -60%계좌를 보여주며 탈출할 방법을 알려달라고 한다. 약 3개월 전 그 직원이 주식을 하겟다는 설렘을 가질 때 이놈의 오지랖으로 약간 조언을 했었다 공부먼저 하고 목표한 투자금액의 10%만 시작하자고. 오늘 그 계좌를 보니 목표금액이 다 투자 되어있었고, 손절하고 그만하고 싶다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어차피 일어난 일이다. 스스로 선택하였고, 이겨내면 된다. 포기하지말고 같이 공부해보자. 라는 말을 했지만 오후작업 전 모든 금액 손절 후 주식 안하겟다고 말했다. 이미 일어난 일에 후회는 누구나 한다.그 다음 행동으로 성공과 실패가 나뉘게 된다. 성공하는 사람은 다시 후회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다시 또

글쓰기를 왜해야 되는지 의문이 든다면 이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feat.거인의노트) [내부링크]

이책을 읽기 전 목적도 없이 그저 성공하려면 기록해야 된다는 말만 듣고 무작정 글만 썼었다. 생각을 하지 않고 글만 끄적거린다면 무의미한 글쓰기가 되는것도 모르는채 그저 꾸준함으로만 밀고 나갔던 것이다.즉 나는 기록이 아닌 메모에 불과한 글쓰기를 해왔던 것이다.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기록을 배움으로 의무화를 하면서 살아왔다. 그게 일기였고,요약노트였으며 메모장이 된다. 여기서 멈춘다면 그건 메모가 될 뿐. 머릿속에 자리잡을 수 없게 된다. 이 중구난방한 메모들을 정리해서 본인의 느낀점을 적어야만 비로소 기록이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선 단순히 메모에서 끝내는 글쓰기가 아닌 기록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무수히 많다. 그중에 하나라도 본인의 글에 녹인다면 지금보단 더 기억에 남는 글쓰기가 될 것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이름을 남긴다 라는 말이 있지 않는가. 예전엔 그저 명성을 남겨라 라는 뜻이라 해석했다면 지금은 '나'라는 사람을 표현하기 위해선 기록이 중요하다는 뜻이

장사할때 가져야하는 마음가짐 best1 [내부링크]

맛이 상향평준화가 되어버린 2023년 맛은 기본이고 고객관리가 가장 베스트다. 물론 장사를 간접경험하고 있는 나도 고기 1점 더주기가 눈치가보인다. 그러나 이 사장님의 마음가짐이 곧 고객관리의 시작이고 단골이 생성되며 곧 이익이 되는 것이다.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 또는 장사를 하고 있다면 마케팅보다 이런점을 먼저 배우면 어떨까 싶다. 100명이 1번오는 식당보다 1명이 100번오는 식당을 만들면 곧 입소문이 퍼지고 이는 매출증가와 동시에 비로소 이익이 생기는 것이다. 고객이 그리워하는 식당 내가 진정 원하는 목표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경영하는 여러분은 모두 자영업자이십니다.

나는 10월에 무엇을 했는가 [내부링크]

어느덧 3분기가 지난 10월 말입니다. 이쯤 되면 올해 목표한 것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잘 안되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찾기 좋을 때죠. 저의 올해 목표는 크게 3가지였습니다. 독서. 운동. 글쓰기. 독서는 매일 2시30분부터 3시까지 읽어서 현재 약 30권이 넘는 책을 읽었고 운동은 일주일에 최소 4번이상 1회 1시간 이상 진행하였으며 아직은 습관이 되지 않았지만 글쓰기도 하고 있기에 2023년 목표는 근접하게 채웠다고 할수 있겟네요. 먹고살기도 바쁜데 굳이 이걸 왜하세요?라고 상대방이 묻는다면 그 상대는 당신의 성공을 질투하는 사람이다. 그럴 때마다 난 이렇게 묻고 싶다. 그래서 이거 안하면 뭐할건데? 인생은 스스로 선을 긋는다고 하지 않는가. 선을 숲으로 긋는다면 인생은 파랗게 될 것이고 절벽으로 긋는다면 나락으로 가는 것이다. 내년에 난 숲으로 가기위해 어떤 선을 그을지 모르지만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과 자기계발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다. 2024목표 중 1가지

기념일을 챙기고 계신다면 이글을 안보셔도 됩니다. [내부링크]

대한민국에는 현충일,광복절 등 여러 기념일들이 있고 회사에는 창립기념일이 있다. 연인관계에서도 100일 1주년 등등 여러 기념일들을 서로 지정해 이벤트를 주고 받곤 한다. 기념일을 챙기는건 좋은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그러나 평소에 서로에게 손가락질하고 비하하고 싸우면서 기념일만 되면 마치 화해하듯이 이벤트를 즐긴다?이건 관계발전이 아닌 그냥 유지 일뿐이다. 1년 365일 8760시간동안 같이산다고 가정하고 일하는 시간이 같다고 가정했을 때, 자는시간 제외 만나는 시간이 최대 6시간 정도밖에 안된다. 6시간이 1년이면 1460시간 그러므로 1년을 같이해야 한다면 6년을 교제해야만 1년을 같이보낸 것이다. 이렇게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배려하는 시간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감정노동에 서로가 지친다면 올바른 관계발전이 될까?싶다. 같이 산다는 건 서로의 성장을 도와주는 행위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사사로운 이벤트에 목숨을 거는 것보단 같이 있는 짧은 그시간에 서로의 발전을 위해

돈을 모으고 싶다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1가지 [내부링크]

어렷을 적, 부모님께 일주일에 1만원을 용돈으로 받던 아이는 1주일동안 얼마를 어디에 어떻게 쓸지 스스로 고민하면서 지낸다. 용돈이 3000원이 남은 상태로 다음주에 1만원이 추가된 13000원이 되면 아이는 돈을 모아서 사고싶은 욕구가 생기게 되고 그것을 얻었을 때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오게 된다. 성인이 된 아이는 취업을 해서 월급을 받아 지갑에 돈이 많아지면 용돈을 모아서 사지 못했던 것들,해보고 싶은것들을 하기 시작하며 욕구를 채우게 되고 혹여 돈이 부족하면 신용을 사용해서 할부를 시작하게 된다. 어렷을 적 우리는 주어진 돈으로 계획적으로 사는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왔다. 하지만 스스로 돈을 벌게 되면서 계획을 세우다가도 자꾸 과소비하게 되고 실패의 연속을 경험한다. 왜 계획대로 실천이 안되는가? 스마트폰에 카드를 집어넣어 터치 몇번이면 결제가 되는 세상에 감정적 소비를 스트레스 해소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물론 계획에 '감정적 소비지출'까지 세운 분들도

마음가짐을 다잡는 명언 공유합니다. [내부링크]

남 탓 하지 마라. 세상 탓 하지 마라. 환경 탓 하지 마라. 상황 탓 하지 마라. 운도 그만 탓하라. 당신의 어린 시절이나 부모 역시 탓 하지마라. 그 어떠한 이유 때문에 당신이 원치 않는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마라. 왜냐하면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당신의 선택과 행동으로 인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상이다." #아인슈타인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경영하는 여러분은 모두 자영업자이십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회사를 즐겁게 다니고 싶게 만드는 방법 [내부링크]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하는 삶. 생각만해도 설레고 즐겁지 않은가? 주변에도 일을 정말 즐겁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걸 종종 보았다. 내 주변에도 몇몇 있는데 언젠가 이런질문을 던진적이 있다. 전공이랑 관련된 일을 해서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건가요? 돌아오는 대답은 전혀 아니였다. 기계과를 졸업해 간호사를 하는 00씨 용접과를 졸업해 정육일을 하는 00씨처럼 전공이랑 전혀 관련없는 일을 하는대도 그렇게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지,비법이라도 있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봤지만 대답은 언제나 같았다. 인생은 정해진 대로 가는게 아니라 내가 만드는 대로 간다는 것이다. 즉 내가 선택한 직업이 곧 나의 전공이 되는 것이다. 직장을 왜 즐겁게 다니지 못할까? 원하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돈은 벌고 싶고 전공이랑 상관없고 그러니까 재미없고 편하게 돈이나 벌자라는 그런 마음가짐.. 전부 욕심이고 아집일 뿐이다. 행복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행복을 찾으려면 욕심을 버리고,욕심을 버리려면 원하는 것이 단순하고

만족한 하루를 보내셧다면 지나가셔도 됩니다. [내부링크]

1년 365일 중 스스로 만족했다 라고 생각되는 날이 얼마나 있는가? 그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의미없는 드라마 예능과 함께 음주가무를 즐기지는 않는가? 운동은 하고 싶고 책은 보고 싶고 투자공부도 하고 싶은데 가장 많이 하는 핑계가 아마도 시간이 없어서라고 스스로 합리화 할 것이다. 만약 24시간 중 16시간 이상 일하신다?진심으로 존경한다. 그렇지 않는 경우 하루를 만족하기 위해선 퇴근 후 발전할 수 있는 그 어떤것이라도 해야 한다. 당신이 의미없는 하루를 보내도 삶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회피하지 않았으면 한다. 과거의 나는 퇴근후 예능과 함께 야식을 즐겼다 현재의 나는 퇴근후 운동과 독서를 즐긴다. 멋진하루의 반복은 곧 가치있는 1년이 완성된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경영하는 여러분은 모두 자영업자이십니다.

저..장사해도 될까요? [내부링크]

대부분 이런 질문들을 받거나 해봤을거다. 장사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투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요? 취업은 어디가 좋을까요? 등등 왜 이런 질문을 할까? 누군가에게 질문을 했을때 상대방의 조언대로 했다가 잘못되게 될 경우 탓하기 좋은 타겟을 위해 즉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가 대부분일것이다. 스스로 무엇을 해도 뭐라할 사람이 누가 있겟는가? 막말로 누가 칼들고 협박하는 것도 아닌데 블로그를 하든 유튜브를 하든 장사를하든 뭘하든 왜 걱정부터 하는가? 본인의 선택으로 하는것이다. 누가 알아볼까봐 유튜브를 안하고 누가 악플들을 적을까봐 SNS를 안한다면 절대 성장할 수 없다. 선택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그에따른 행동과 결과의 책임도 본인이 하는 것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겟다. 감사합니다. https://vvd.bz/cs0V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자쉼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3형제가 20년넘게 잘지낼 수있는 ~가지 비결 [내부링크]

필자는 3형제 중에서 장남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 현재까지 단 한번도 싸우거나 말다툼이 없었던 비결을 공유하겟습니다. 현재까지도 우리집은 서로 얘기할때 절대 비속어가 섞이지 않는다. 밖에서 각자의 생활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오로지 우리가 모였을 때만 지키고 있다. 1. 돈자랑하지 말것. 가장 중요한 것이다. 돈자랑은 형제간에 절대 하지말아야 하는 것중의 1가지다. 이런말이 있지 않은가. 돈자랑할꺼면 도와주고나서 하라고. 2.배우자 자랑하지 말것. 돈과 마찬가지로 각자 배우자를 칭찬하거나 옹호하는 행동역시 하면 안된다. 그렇게 될 경우 배우자끼리도 관계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 3.자식자랑하지 말것. 배우자와 마찬가지로 자식자랑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결국 다른형제의 자식을 깎아내리는 이야기로 마무리 되기 마련이다. 이는 곧 자식들간의 관계도 무너질 것이다. 적다보니 결국 자랑하지 않는게 전부다. 형제가 원수를 지게 되면 100명의 남과 원수지는것보다 더한 고통이 따른다고 한다.

장사에서 안망하는법.이걸로 종결합니다.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edVLvUhelEI?si=EWvqYdPiqEPYxjjv 누구나 성공하길 원하는 세상. 우리는 어떤걸 배워야 성공할까? 성공하는법?맞다.그러나 그와 동시에 실패하지않는법 도 배워야 한다. 리스크를 좋아하지 않는 난 성공하는법을 배우기 전에 실패하는 법칙을 먼저 배웠다. 어떻게 하면 장사에서 실패하지 않을까? 답은 간단하다. 인내심 '언젠간 장사가 잘되겟지'의 인내심이 아니다.장사를 하려면 자리도 맞아야 되고 어떤음식을 어떻게 팔건지도 중요한데, 왜 남의돈까지 써가면서 장사하는데 편의점에서 라면고를때 선택하는 것처럼 무책임하게 선택하는가. 자리가 좋지 않으면 좋은 자리가 나올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도 필요하다. 차별화 저렴하다. 이것은 가격에 비해 음식의 품질이 좋아야 나오는 말이다.다시말해 가격은싼데 음식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면 그것은 곧 저렴하다라는 말이 들어가기 마련이다.결국 고객이 식당을 다시 방문하려는 마음을 만들어줘야된다.

잘되는사람과 안되는사람의 차이? [내부링크]

누구나 잘되고 싶은 욕구로 오늘도 달리고 있다. 현재하고있는일 사업 투자 등. 우리는 성공을 위한 노력을 하지 실패를 위해 달려가는 사람이 있을리는 없다. 유튜브나 블로그에 많이 언급되듯이 잘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점은 많이 나와있다. 그 중에 내인생을 바꿨다고 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걸 뽑자면 이유다. 3년전의 나는 실행하기 전에 안되는 이유를 찾기 바빳다. 몸이 아플거같다는 이유로 운동을 안했고 글자만 보면 졸리다는 이유로 책을 안봤으며 피곤하다는 이유로 일을 찾아서 하지 않았다. 현재의 나는 안되는 이유는 꿀꺽 삼켜버릴정도로 할수밖에없는 상황을 만들었고(헬스장 1년끊기,책 10권사버리기) 그것을 쉬는시간을 만들어 꾸준히 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핑계가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인걸 알고 있다.그러나 우린 무엇을 할때마다 그럴시간이 어딧냐라는 핑계가 제일먼저 나온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운동을 할 이유가 필요한가?PT를 끊어라.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필요

실패하는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내부링크]

실패하는 이유나 원인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식당을 예로 들어보자. 망한식당의 사장님 말을 들어보면 코로나라서... 자리가 안좋았다.. 불경기라서.. 여러 원인들을 외부에서 찾는다. 과연 자리가안좋아서,불경기라서 안됫을까? 그저 그상황을 회피하고싶은 욕망인 것아닐까?즉. 내가 포기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실패하지 않는법?포기하지않으면 된다. 그럼 왜 사람들이 이렇게 쉽게포기하는가? 결과가 생각보다 원하는만큼 단기간에 안나오기 때문이다. 운동을 실패하는 이유도 몸이 근사하게 바뀌지 않아서 포기하고, 독서를 실패하는 이유도 이걸 읽는다고 내삶이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는걸 걱정하며 포기해버리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않는법을 만드는 건 생각보다 간단하다. 포기할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는가? 답은 스스로 찾을거라 믿는다.(독서시간 지정,과한음주금지,과한지출x 등) 무언가를 할 시간이 없다면 한걸음씩 시작해보는게 가장 좋다. 헬스장을 1년을 끊는게 아니고 집앞 산책부터

직장인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것 1가지 [내부링크]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를 인연이라고 한다. 혹시 직장에서 근무하다 상사 또는 후배와 다툰 적이 있는가? 난 수도없이 많았었다. 인연의 중요성을 모를 20대 초반에는 나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직장동료의 고통은 무시하고, 내감정을 그대로 표현했던 기억이 있다. 사람일은 모른다는 말이 있고,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대하라 라는말이 있듯이 직장에서도 인연을 소홀히 한다면 후회할 가능성이 높다. 내가 그랬으니까. 20대 중반 어느 회사에서 상사를 만나서 같이 일을 했을 때, 나를 마치 친동생처럼 출퇴근을 차로 데려다주고 밥도 많이 사줬다. 고마운 마음에 영양제와 마스크팩을 선물로 줬을때 상사가 했던 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다. 이거 안받을게. 대신 나중에 나처럼 너도 후배가 생긴다면 네가 나처럼 그 후배를 대해주길 바래 난 그거면 됬어. 현재 나는 이 마음가짐을 유지한채 직장을 다니고 있다. 그결과 5년동안 단한번도 다툼도 없었고, 직장동료와 상사도 나를 좋게 봐주며, 이는 곧 고객들에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생각해야 하는 것 [내부링크]

직장인은 정해진날 월급이라는 소득이 들어온다. 그 소득으로 관리비,저축,생활비 등 여러 지출들을 계획하고 소비한다. 이렇게 정해진 소득을 일정분야로 나누듯이,우리의 한정적인 에너지를 분배해서 사용해야 한다. 직장인이 하는 가장 큰 실수중의 하나가 에너지가 무한하다고 착각해 초반에 과하게 사용하고 나중엔 일찍 지친다는 것이다. 직장인의 본분은 무엇인가? 바로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 직장일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과한 운동을 했거나 다른 부수적인 일로 인해 피곤해서 효율이 떨어진다면? 직장에서 당신은 필요성을 못느끼게 될것이다. 필자도 몇년 전까지만해도 스스로 성장강박에 빠져 새벽늦게까지 공부하고 잠도 줄여가면서 운동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다. 결과는? 회사에서 인정도 받지 못하고 몸상태는 최악이였다. 부업 투자공부 운동 독서 음주 등 과하게 하지 말라는 사람은 아무도없다.왜? 사람마다 에너지의 양은 다르니까. 그러나 본인의 에너지의 양도 알지 못하면서 다음날 무리가 갈 정도로 이행해서 직

직장인이 보면 좋은 글귀 공유합니다. [내부링크]

신사람님 블로그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너무 좋은 글이라 직장인 분들이 꼭 보셧으면 해서 공유합니다. 임원이 되면 쥐와 새, 개와 늑대를 한 마리씩 키우게 됩니다. 자의든 타의든. 그에게 그늘진 소식을 전하는 방식으로 생존전략을 택하는 이들이 늘 나타납니다. 직원들의 약점 같은 것들을 주로 공유하지요. 이들을 쥐라고 부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으로 생존전략을 택하는 이들을 우리는 새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쉽게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그를 위해 이빨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생존하는 이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약한 동물들을 공격하고 고기를 물어옵니다. 이들을 개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높은 언덕에서 멀리 보며 미래를 이야기하는 이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을 늑대라고 부릅니다. 일의 목적이 '본인'인 사람과 '회사'인 사람은 작은 행동부터 차이가 납니다. 일의 능률이 우수하고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며 직원들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을 인재라고 하죠. 스스로 무슨 동물인지 한번 생각해 보면 좋

직장인이던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쓴 이유 (feat.강박) [내부링크]

오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달달이 입금되는 월급과 반복적인 생활에 익숙해져 그 생활에 갇히게 됩니다. 익숙해진 생활에 갇히면 성장을 더디게 또는 못할 수도 있으므로 이 틀을 깨야 됩니다. 인간은 성장하지 못하다고 느낄시 스스로 나태해지기 때문이죠. 갇힌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새로운 자극을 느껴야 하고, 그 자극을 느끼기 위해선 같은 직장인이 아닌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을 접해야 됩니다. 강박증 짤 불과 1년 전만 해도 저는 투자를 하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경험은 별로 궁금해 하지도 않았고 그저 매일 해야 되는 루틴만 반복적으로 지켜가며 발전없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여러 블로그의 글들을 보며 필자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는 걸 알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엔 쉬운거 하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저의 가장 특기인 꾸준히 쓰는 습관을 들이다 보니, 감사하게도 이웃도 많이 생기고 스스로도 발전하는 것을 느끼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것 [내부링크]

보통의 직장인이 월급으로 원하는 은퇴를 할 확률은 거의 없다.그래서 주식,코인,부동산 등 여러자산에서 이익을 취하려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월급 외 수익도 중요하지만 이것에만 몰두하여 직장인들이 빼먹는 가장 중요한것에는 투자를 하고 있지 않다. 바로 본인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 이런건 집어치우고 다른 투자에 쏟아붓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젊었을 땐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공부하고 투자하고 해도 그렇게 몸의 큰 리스크는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몸의 피로도 복리처럼 쌓이고 쌓일 뿐. 투자를 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겟지만, 차트랑 재무재표 매일본다고 매매지표 안놓치고 본다고 큰돈을 버는게 절대 아니다. 중요한 건 정해진 시간에 최대한 효율을 내기위해 공부하고 그 외시간엔 본인의 건강에 투자도 하셧으면 한다. 100억을 버는법은 쉽다. 100억을 벌때까지 죽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오늘날까지 스스로에게 투자하지 않으셧다면 집앞 10분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

직장인도 이 방법이면 멀티플레이어가 될수있다? [내부링크]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오느라 고생하셧습니다. 일끝나고 피곤해서 자기계발을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댄다면 이렇게 해보는걸 추천한다. 그전에 고백하겟다. 필자도 불과 1년도 되기전엔 운동가기 싫어서 근육통이 왔다라는 핑계를 했고 책읽기 싫어서 졸리다는 핑계를 대곤 했다. 이 방법을 알기 전까지. 어렷을 적 한번쯤은 해봤을 법한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을때 주변환경이 거슬려 청소를 깔끔하게 했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아님말고..ㅎ 방법은 실행력이라는 걸 다들 알고 있다. 실행하지 않을 뿐. 가령 헬스장을 가겟다고 마음 먹었으면 운동복부터 입고 책을 읽겟다면 주변의 소음을 모두 제거하고 책만 피면 된다. 나 스스로도 일이 조금 빡세면 운동 가기 싫어질때가 지금도 있다. 그럴때마다 회사 구석에서 운동복부터 입고 퇴근하면 집으로가는 차 핸들이 헬스장으로 가게 된다.오늘처럼 무언가 하고 싶거나 해야겟다라고 마음을 먹었다면 환경따위 생각하지말고 일단 실행해보자. 지금당장 그 작은 성과가 복리로 쌓이

회사에서 승진하려면 이것만 하세요. [내부링크]

승진 직위의 등급이나 계급이 오름 평범한 직장인은 승진을 위해 오늘도 여러 노력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승진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승진을 갈망하는 직원들이 종종 있다. 승진을 하려는 목적이 무엇일까? 월급인상? 편한 직무? 그것보단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싶은 욕망이 더 크다.인정을 받으려면 이 방법들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인정받으려고 발버둥치지 말것 직장상사에게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는게 보인다면 회사에서 적을 만드는 것과 같은 행동 을 하는것과 같다. 꾸준히 본인의 업무에 효율성을 끌어낸다면 반드시 먼저 다가올것이다. 선조취 후보고 X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조치했는가? 먼저 문제를 해결하고 보고하는 방식으로 처리했을 확률이 높다. 물론 이방법이 잘못된 건 절대 아니다. 다만 여기서 중점은 평범한 직장인이 승진하는 법이기 때문에 작은 문제에도 선보고 후조취 하는 습관을 들이면 상사에게 신뢰있는 직원으로 낙인이 찍힐 것이다. 마인드 한 회사의 임원이라고 가장을 해

운동과 독서를 6개월이상 했다? 안보셔도 됩니다. [내부링크]

당당하게 헬스장을 1년 끊으러 간다. 그러나 1년중 6개월 이상을 다니지 못하는 사람이 종종 눈에 띈다. 돈이 많아서 안나오는 것일까? 아니다. 뇌의 귀찮음을 이겨내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내얘기인가? 하시는 분들은 1년전의 본인의 목표를 되새겨보고 그것들을 지속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성공의 시작이 실행력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다.그러나 막상 실행했을 때,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은 대게 공통점이 있다. 1.과도한 목표를 세우고 운동을 하려 새해부터 헬스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일평생 근육을 쓰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근육을 쓰게 되면 당연히 뭉치고 아플 것이다. 이렇게 일주일 정도 지났을 무렵 '오늘은 힘드니까 하루 쉬자' 라는 2.자기위로를 더불어 야식까지 챙겨 먹는다. 성공을 위해선 성장이라는 길을 걸어야 한다. 일단 걷는다고 마음먹었으면 귀찮다는 뇌의 신호를 과감히 무시한채 묵묵히 걸어야 한다. 어찌 씨앗을 뿌리지 않는 밭에서 사과가

평범한 직장인이 실수를 줄이려면 이것부터 하세요. [내부링크]

학교에서 성적이 우수한 친구들의 공부법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바로 복습이다. 복습이란 배운것을 다시 익힌다는 뜻이다. 왜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실수에 대한 복기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잘못을 하면 회피하려만 하고 그 순간만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연신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끝내는 것이다. 복기를 시작하려고 하니 어려울 수 있다. 안해봤으니까. 그러나 복기를 해야만이 생각을 하게 되고 이 생각은 곧 올바른 사고로 이어지며, 실행력을 키울 수 있고 성장이 된다. 처음 복기를 시작하는 분들은 일단 스스로 부족한 점을 적어야 한다. 적어야만 기억을 할 수있고, 생각만으로는 실천이 불가하기때문에. 아침에 운동을 못가는 나를 복기해 운동복을 입고 잔 적이 있고, 책만 피면 졸린 나를 복기해 책보기 전에 초코프로틴 한잔 먹고 책을 보았었다. 복기는 곧 자기 성장이 되고 이는 스스로의 삶에 막대한 영향력을 얻을 것이다. 실수는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잡아야 된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식당 사장님들께 바칩니다. [내부링크]

https://vvd.bz/cs0V 자영업자의 쉼터[장사의신·소상공인·창...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장사 자영업 창업 세무 재테크 장사의신 커뮤니티 vvd.bz 드디어 오랜 기간에 거쳐 카페 링크를 받았습니다. 자영업자의 심터 (자쉼카페)는 여러 자영업자분들의 경험 공유와 장사의 신님의 이벤트 등 여러 이로운 점이 많은 카페입니다. 모든 자영업자 분들을 응원하고자 신청하여 받았습니다. 한번씩 들어가셔서 둘러보시고 여러 경험도 쌓으시고 이벤트로 커피나 아이스크림도 받아가세요^^ 좋은건 나누면 2배잖아요ㅎ 명절로 고생하시는 사장님들 빠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영업자의 쉼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는 딱 1가지 비법이 있다?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5GTgKDCsONU?si=tnjGjAH-U8MizwAB 우리는 각자 모양도 크기도 다른 인생이라는 성을 쌓아가며 살고 있다. 매일 성을 단단하게 굳히고 쌓아올리는 작업을 하기 위해 일을하고 운동을 하며 독서를 한다. 만약 몇일동안 성을 쌓아올리는걸 쉬기 위해 그것을 무너뜨리는 작업을 반복하는 행동을 한다면 하루이틀은 차이가 없어도 완성되는 기간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날 것이다. 그럼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성을 단단하고 효과적으로 쌓을지. 간단하다. 무너뜨리는 행동을 안하면 된다. '오늘 쉬어야지' 이말은 다 놓아버리고 시간을 허비하라는게 아니라 평소 읽던 책페이지를 1페이지라도 읽던지 근육운동 대신 유산소를 한다던지 오늘 팔 물건은 다팔고 끝낸다던지. 이게 쉬는거 아닐까? 만약 이것마저 안하면 무엇을 할 것인가? 숏츠?아니면 게임? 좋다. 그러나 이런 단기적인 도파민에 빠지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고 다음날도 이어갈 수도 있다. 장사

월급외수익. 조심해야 할 #가지 [내부링크]

부업 본업 외에 여가를 이용하여 갖는 직업이다. 옛날처럼 인형눈을 붙이거나,볼펜조립 등 육체적인 부업은 지나가고 현재는 SNS나 스마트스토어로 누구나 월급 외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부업을 할땐 반드시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필자가 생각하는 건 3가지가 있다. 1.집중력 부족 부업이 잘되면 본업에 소홀이 하게 될것이고, 부업이 안되면 본업시에 부업생각에 가득차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속히 회사에서 걸림돌인 직원이 된다. 2.스트레스 증가 본업과 부업의 비중을 맞추지 않는다면,이로인한 스트레스는 타인에게도 영향을 미칠것이다. 3.전문성 상실 이것은 곧 퇴직을 암시하게 된다. 어느회사 대표가 부업하느라 본업을 대충하는 직원을 좋아하겟는가. 누구나 알고 있다. 월급외 수익 얼마나 짜릿한지. 그러나 본업까지 내팽겨치고 부업을 하는 삶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https://youtu.be/gY9x5ldiTCs?si=oaX7ZZFiXsW6PBYC 장사가

인생은 예술이 아니다. 00예술이다.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WgtebFhX5r8?si=nhuV7la3QZNFa4fj 좀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건강하려고 노력해야 되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야 되며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 사는법을 찾아야됩니다. 이처럼 우리는 한가지를 잘하는 예술가가 아니라 모든것을 갖춘 종합예술가가 되어야 합니다. 이걸 주식투자에 녹인다면 트레이딩도 알아야되고 재무재표는 당연히 읽어야 되며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아야 됩니다. 그럼 장사에는 어떻게 적용할까요? 좋은 상권 자부할수 있는 음식의 맛 마케팅(SNS,블로그 등등) 이 있겟죠. 평소 옷한벌 신발하나 사더라도 여러사이트에 들어가 가격을 비교하고 과일하나를 구매해도 여러번 보는데 왜 인생의 길이 달라질 수도 있는 투자와 장사는 그렇게 하지 않는건가요? 자신감을 가지는건 좋은 태도입니다. 그러나 좀더 집요하게 분석하고 들어간다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이즈미마사토님의 부자의 그릇을 읽고있는데 여기

알아두면 그 전으로 다시 못돌아가는 상식 1가지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AAv182Ekv4A?si=r8_q7h6TFYd2Ieeb 유익한 영상이라 보시고 장보실때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 공유드립니다. 이고기는 몇번같으신가요? 생각하시는거 맞습니다. 1++9번이죠 추석명절 얼마 안남은 시간 과일보다 저렴한 소고기 선물 어떠신가요? https://naver.me/5OchEdBE 최상의 한우 - 참예우 최고의 고객에게 최상의 한우를 바칩니다 naver.me 이고기를 드시고싶으시다면 한번들어가셔서 보세요. 쌉니다 헤헤 일주일간 장마라고 하니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명절 준비 잘하시길 바라겟습니다. 전 오늘도 칼을 갈면서 내일의 선물세트를 준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잘 안풀린다면 이걸 하겟어요.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z0wOxOCG3TE?si=zBfr_z_4mowg5SPl 메모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뇌는 기억하는 것보다 잊어버리는게 더 많을 것이고, 어린시절의 잊혀진 기억들은 사진이나 그때당시 작성했던 글로 되새기면서 추억하죠. 많은 분들이 책을 읽을때도 그냥 읽는 사람보다 메모하는 사람이 훨씬 이해력이 빠르다는 걸 증명합니다. 저는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좋아지고 있죠. 무엇때문에? 메모하는 습관덕분에요. 핸드폰에 메모장 없는 핸드폰 없습니다. 하다못해 카카오톡만 설치되어 있어도 자신에게 보내는 카톡을 메모장으로 써도됩니다.(저도 그렇니까요) 스스로 똑똑하고 읽고 느낀걸 전부 기억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신다면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시기 전에 비결좀 알려주세요. 헤헤 앞서 말했듯이 전 기억력이 좋지 않다는걸 매사 인지하고 있어 특정한 상황에 느낀걸 항상 카톡을 켜서 받아적고 복습합니다. 메모하는 습관 사업.투자.인

요즘 장사의 1가지 진리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jNiDjGEDpoI?si=ZI7Loyh9qCpMa2Zu 맛의 상향평준화가 된 지금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타지역에 여행을 간다고 가정해보겟습니다. 식당찾을때 그지역 주민들께 여쭤서 가는 걸 본적이 있으십니까? 일단 네이버 인스타 페북을 킵니다. 맛이 아무리 좋아도 그 식당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하루종일 앉아서 기다리시겟습니까? 1명이 보든 10명이 보든 마케팅을 하는 식당과 그러지 않는 식당은 천지차입니다. 식당을 가지 않아도 어떻게 생겻는지 어떤걸 파는지 알아야 호기심에 가지 않나 싶습니다. 손님을 기다리는 식당이 아닌 손님이 직접 찾아오게 만드는 식당 필자가 목표로 하는 식당입니다. 비가많이 오는 주말이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불행해지고 싶으면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내부링크]

https://youtu.be/XCQKE8cTsDU?si=OiEAudSOu2QvMrBK 매출 잘 나오는 가게 권리금 주고 인수하자마자 매출 1/3 토막난 사장님 "은현장의 골목식당" [장사의 신 X 익스트림 특별 할인]역대급 추석 세트, 전제품 23% 추가 할인!쿠폰 링크: https://bit.ly/EXTREME_GODSIN익스트림 역사상 최고의 할인율!이번 기회에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선물하세요! * 사용 방법1) 링크 클릭해서 "장사의 신 23% 할... youtu.be 살면서 수없이 많은 실패를 겪고도 다시 일어나 성공하신 분들을 보셧을 겁니다. 그럼 그사람들을 따라하면 다 성공하는거 아닐까요? 왜 누군 성공하고 누군 실패할까요? 바로 실패의 요인 즉 원인을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고치려는 것과 외부적인 것(금리인상,소비심리위축)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는것 그차입니다. 내가 잘못했고 실수했다는 걸 인지하면 그걸 고치고 결과를 기다리면 됩니다. 그러나 나는 잘했는데 몰라

죄송합니다. [내부링크]

핑계한번 하겟습니다. 평소 회사 브레이크타임때 글을 씁니다. 현재 쉬는시간 없이 선물세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글을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퇴근후에 운동을 갑니다. 운동복을 안챙겨와서 운동을 못갔습니다. 오늘도 반성합니다. 쉬는시간없으면 일찍일어나거나 퇴근후에 글쓰면 되고 운동복이 없으면 5천원에 회원복 주는걸 알고 있으니 그냥 가면 되는데 그래서 퇴근후에 이렇게 앉아 글을쓰고 집에있는 기구로 운동하겟습니다. 핑계 댈수 있습니다. 무슨말인지 아시죠? 그것을 인지하고 이겨내고 대안을 내서 실행하면 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 오늘도 노력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혜자스러울수가.. 9만원의 행복 놓치지 마세요!

세상이 당신에 절대 주지 않는 단 1가지 [내부링크]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3/09/19/3KMGIBEA25CWTL4CQMA3I2YJG4/ 몰락한 가치투자 名家…신영운용, 국민연금 위탁자금 전액 회수 당해 몰락한 가치투자 名家신영운용, 국민연금 위탁자금 전액 회수 당해 연초 이차전지 질주에 가치주 대가 신영도 패배 국민연금, 신영 중소형 펀드서 자금 회수 일임 운용잔고, 5542억→294억 급감 biz.chosun.com 영원하다. 어떤 현상, 형편, 모양 따위가 끝없이 이어지는 상태이다. 또는 시간을 초월하여 변하지 아니하는 상태이다. 영원히 잘되는 식당이 있다? 영원히 잘되는 주식이 있다? 그런건 없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잘해서 성공의 영원함을 가진 식당과 꾸준히 성장하는 주식은 있습니다. 영원함 과 꾸준함 한끗차이 이지만 의미는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나 이 꾸준함에도 저주는 있습니다. 단기적인 성과를 위한 꾸준함은 반드시 피해야 됩니다. 매일 복권을 사는 꾸준함 매일 연재

이거하나면 허송세월 그만보낼수 있습니다. [내부링크]

샤워를 하다 문든 그런생각이 든다.지난 10년간 후회했던 기억과 쓸데없이 시간을 보냈던 날들 등등.. 과거는 지나갔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럼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지나간 시간을 통해 후회하는법을 배웠다. 그러므로 더이상 후회하지 않는 법도 당연히 알고 있을것이다. 나는 지난 10년 중 21살때를 가장 후회한다. 퇴근후에 자기계발은 커녕 매번 게임으로 밤을 새며 신체리듬까지 잃었던 적이 있다. 이 후회하는 기억으로 지금현재도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11시 30분에 자려고 한다. 여러분은 후회했던 기억이 있는가? 언제인지 어떤 행동이였는지 생각이 나는가? 난다면 현재지금도 그러한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10년뒤에 살아있을지 어떻게아냐고 물으신다면 전 아무말도 안하겟습니다. 오래살려고 운동도하고 영양제도챙기는데도 사람은 모르니까요. 그러나 언제죽을지도 모르는데 막 살고 싶지는 않기에 당장 내일 죽더라도 오늘은 맡은 바 저의 루틴을 이어나가겟습

선장이 되었다.그럼 해야하는건 무엇인가?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NriM3IiFwsA?si=8_2Zi3oAJMvv3W2C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계십니까. 그저 월급을 받기위해서 일하고 계십니까? 물론 그것도 맞습니다. 월급을 받아야 한달 생활이 가능하고 카드값,대출,생활비 등등 낼 수있으니까요. 그러나 우리가 진정 일하는 목적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함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제기준으로 예를 들겟습니다. 우리집의 선장은 바로 접니다. 일을 해서 돈을 버는것과 동시에 같이 살고있는 여자친구와 돈독한 관계유지부터 키우고 있는 강아지 케어까지. 모아둔 자산이 없었다면 아마도 저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상황일 수 밖에 없었겟죠. 이런 마음으로 일하게 된다면 하고싶지 않을뿐더러, 효율성도 떨어지게 됩니다. 저와 같은 상황의 여러분들은 가족이라는 배의 멋진 선장님들 이십니다. 선장이라 함은 배의 최고 책임자이기에 선원들이 불안할 거 같은 행동도 하면 안되고 본인의 지휘를 유지하기 위해 책

직장을 불편하게 다닐수있는 1가지 방법 [내부링크]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여 주는 특징 중 가장 중요한 1가지가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란 생각이나 느낌을 다른 사람에게 표출하거나 전달하는 수단으로 말 한마디에 신뢰를 가질 수 있고 오해와 갈등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결국 본인의 이미지가 굳어지게 됩니다. 여러분도 많이 들으셧을 거라 생각합니다. 필자도 어렷을 적 부모님께 잔소리처럼 들은 말이 항상 말을 조심하여야 한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즉시 불만을 표출하거나 짜증을 낸다면 같이 일하는 동료 또는 상사가 '원래 저런사람이구나'라고 단정 짓게 되고 결국 그것은 본인의 이미지와 평판이 될것입니다. 스스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성격은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고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회사또는 사회에서 본인의 성장과 발전의 걸림돌이 될것이며, 그저 월급만 받으려는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사람으로 도장찍혀 버릴겁니다. 세상엔 짜증이 안나거나 스트레스를 안받는 사람은 없거나 극히 드물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같이 일하는 곳 즉 공동체에선

살면서 잊지말아야할 단 1가지 [내부링크]

갖가지 목표를 가지고 여러분은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수있는 두 다리 생각할 수 있고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 운동 할수있는 몸과 책을 읽을 수 있는 눈 이것을 만들어 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등등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곧 동기부여가 되고 작고 반복적인 성과의 연속을 만들 것이며 곧 우리의 행복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원하는 바가 있기에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보다 진심으로 고마워서 또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표현하는 감사함은 차원이 다르겟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끔 손해보는 것이 훨씬 속편하다. 전 오늘도 이 마음가짐으로 주변지인들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ㅎ 저의 부족한글을 매일 읽어주신 이웃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삼다수 광고모델이 되고픈 토비씌

모든문제는 단 1가지로 끝난다. [내부링크]

https://naver.me/FPBfTddr “물가도 비싼데 팁까지 달라고?”…속속 등장하는 ‘팁문화’ 논란 일부 식당·카페 자발적 팁 요구 국내 소비자들 여전히 반감 커 서구권에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 봉사료, 일명 ‘팁(tip)’ 문화가 한국의 식당 및 카페에 퍼지면서 소비자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만족스러운 naver.me 오늘 뉴스를 보다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여러분은 팁을 주고싶은 상황이 있었나요? 서비스가 훌륭해서 높은값어치의 물건을 저렴하게 팔아서 기가막힌 동기부여가 되어서 이런경험이 있었더라면 팁을 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던가요? 안타깝게도 필자는 그런생각이 든적은 없던거 같습니다. 결국 팁이라는건 서비스의 개념인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서비스라는 이 자체가 워낙 뛰어납니다. 다른나라를 안가봐서 그 나라의 서비스는 잘 모르지만 과연 팁 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온다 한들. 이미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이 올라갈 지도 잘 모르겟고, 아마도 이 팁이라는

잠은 제때 자야 건강한거 아닌가요?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vrUdryj4_qI?si=xZR_oyQRe2RUmfww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우리는 하루 24시간이라는 동일한 조건하에 살아갑니다. 성공한사람은 26시간을 쓰는게 아니라 같은 24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얘기를 들어보셧을 겁니다. 내가 부족하고 배워야 할것이 많다고 인지가 된다면 시간을 더욱더 쪼개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하겟죠. 지금당장 시간을 쪼개고 잠을 덜자면서 배운다 해도 성과는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들이 쌓이고 쌓여 마침내 본인의 커리어가 되고 성공의 길이 되는겁니다. 필자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해 운동하면서 오디오북으로 책을 들으며 브레이크타임에도 꾸준히 책을 폅니다. 지금당장의 성과? 잘모르겟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쌓이고 쌓여 저의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는 건 확신이 드네요. 여러분의 시간은 잘 사용되고 있나요? 어떻게 나눠서 사용하고 계신가요? 다른건 몰라도 잠은 11시 30분에 무조건 잡니다. 이것이 제가 저

너 장사하면 무조건 망한다니까?(feat.운칠기삼)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27cvlh1iZBM?si=ocb1mgJphWi__-iL 운칠기삼 말그대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모든일의 성과는 운에 달려있는 것이지 노력에 달려있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말에 동의합니다. 운이 따라줘야 큰 노력없이 성과를 이룰것이며 빠르게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는 지름길이 될테니까요. 그렇지만 운으로 벌어들인 자산을 가진 사람이 과연 효율적으로 분배해서 증식할까요? 아마 더 큰 리스크를 지더라도 운의 영역에 본인에 인생을 맡길 것입니다. 사람들이 필자가 장사한다고 말하면 반복적으로 얘기하는 말이 있습니다. 장사 그거 쉬운거 아니야 무턱대고 하다가 망한다니까? 알고 있습니다. 쉽지 않다는거. 그래서 지역 업종 최고의 회사에 입사해서 전문성과 경영을 간접적으로 배우고 있고 쉬는 날엔 끊임없이 자리를 알아보고 있으며 마케팅과 네트워킹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장사를 시작하더라도 최소 1년 돈을 못벌어도 먹고 살 자금과 좋은 인맥 구축

2.너 장사하면 무조건 망한다니까?(feat.은인)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kXBadtvopWI?si=W1MTgo2fvvQKE9cK 여러분도 꼭 보셧으면해서 좋은영상 공유드립니다. 누구나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적을 거라 생각합니다. 나는 열심히 하고 싶은데 이미 저질러 놓은게 있고 헤쳐나가야 하는게 많아서 쉽게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영상에 나오신 사장님도 2천만원 때문에 4년이상을 되돌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원하는 대로 흘러가게 할순 없습니다. 그러나 흐르는 길의 깊이는 본인이 정하는 겁니다.깊은 길을 만들면 그래도 방향이 쉽게 꺾이지 않는 목표의 길이 되겟죠. 잘되는 사람처럼 살려면 잠을 덜자서라도 시간을 단축시켜야 한다는건 다 알고있습니다. 실행을 안할뿐. 3시간 4시간 자면서 하라고 하는사람 없습니다. 자신의 컨디션은 자신이 제일 잘알지 않겟습니까? 전 6시간30분~7시간 사이가 제일 잘 자는 시간인 것 같아 잠들기 직전까지 책을 짬내서 보곤 합니다. 자극적인 숏츠

장사를 가장 쉽게하는 1가지 방법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eNV5Es4MYpQ?si=y-SBbikRb69vAoU1 부자가되는법 부자처럼 노력하고 실행하면된다. 그럼 장사를 쉽고 잘하는 방법은? 잘되는 사장님의 방법을 찾고 연구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된다. 그렇다 누구나 방법은 들어봤을 것이고, 이미 알고 있을것이다. 다만 실행을 하지 않을 뿐. 지금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도 잘되는 가게가있고 그렇지 않은 가게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은 지금현재도 부자가 되거나 성공하는법을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알고만 계십니까 아니면 그 방법들을 실행하고 계십니까? 감사합니다.

사공이 많을때 해결할 수 있는 1가지 방법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1fSH4EgZQZA?si=xzFNwuIRdnHZxxAt 무슨일을 하든 사람과 사람사이에 갈등과 불화는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필자가 일하는 곳과 동일 업종이라 위의 영상처럼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곤 합니다. 주문을 잘못 넣었다던지 음식이 수량이 안맞게 나간다던지 등등.. 수도없이 많은 불화가 일어납니다. 손님으로써 싸우는 걸 본적도 있고 직원으로써 경험도 해봤지만 가장 중요한건 손님한테 좋은 결과를 낳지 않는다 입니다. 손님들께 안좋은 이미지를 얻는건 아주 간단합니다. 계속 그대로 하면 됩니다. 저는 그게 싫어서 주방에서 소리가 커지면 작업장에서 주방으로 나가 중재하며 상황을 해결합니다. 혹시 식당에서 음식을 드실때 주방또는 홀에서 직원분들이 싸우시는걸 듣거나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만약 있으셧다면 다시 가고 싶으신가요? 3년넘게 자주 애용하던 국밥집이 있었습니다. 안갑니다. 왜 안가는지 아시겟죠?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분에게 딱 1가지 배우고 싶다면? [내부링크]

https://naver.me/52Tr3ndE "매일 보고서 200페이지 읽어"…'한국의 버핏'에게 듣는 버핏의 교훈 [김재현의 투자대가 읽기] 대가들의 투자를 통해 올바른 투자방법을 탐색해 봅니다. 이번에는 버핏 워너비를 위해, 버핏의 투자와 삶의 지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워런 버핏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분은 최준철 naver.me 같은 시대에 살며 직접 배울수 있는 영광에 감사드립니다. 투자를 처음 배우려고 했을때 생각이 나네요. 넘쳐흐르는 정보화 시대에 돈을 넣기보다 공부를 먼저 해보자 생각하여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하신 vip채널을 보고 예전 영상부터 하나하나 듣고 읽고 시작한 주식이 KT&G 1주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작고 소박하게 시작한 덕인지 운용하는 법과 리스크 관리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었으며 겸손함과 자기반성을 확실히 하고, 수익을 목표로 하기보다 꾸준히 자산의 일부를 적립하듯이 했더니 그래도 4년동안 평균 1

전문가가 말하는 요리사와 장사꾼의 1가지 차이점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DHETzy0wIvA?si=FjfTOwW7XNMv3GTO 요리사의 가치는 고용주가 정합니다. 요리사가 받는 월급이 그 사람의 가치가 되겟죠. 그럼 장사꾼의 가치는 누가 정할까요? 맞습니다. 고객이 정하는 겁니다. 2018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중국집 여사장님께서 제가 근무하던 마트에 양파를 구입하러 왔습니다. 양파를 구입한 후 밖에 배송짐을 챙기던 직원에게 무거워서 차에 실어달라 했더니 배송기사가 짜증을 내며 카운터에 얘기하라고 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기분이 상한 고객님은 저에게 오더니 '환불해줘 기분이 나빠서 안살래' 이에 저는 환불 후 사비로 양파를 결제해 차에 직접실어드리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 기분을 풀어드린 후에 보내드렷습니다. 30분이 채 지나지 않아 상무님의 호출에 사장실로 가니 고객의 전화를 받았다며 상황을 설명해보라고 하였고 그 일로 인해 보너스 300만원과 그당시 주임에서 대리로 진급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장

효도..생각보다 어렵네요. [내부링크]

즐거운 인생길 "만나는 사람마다 스승으로 알라"는 명언을 남긴 인류 최고의 문학자로 꼽히는 독일의 '괴테' (Goethe)를 가리켜서 흔히 "종합적 천재"라고 일컫습니다. 83년의 긴 생애를 산 그의 인생 경륜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의미있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라는 중요한 질문에 대한 현명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괴테'의 '경구집'(警句集)에 나오는 "처세와 인생훈"을 다섯 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나간 일을 쓸데없이 후회하지 말라. 잊어버려야 할 것은 깨끗이 잊어버려야 한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과거는 잊고 미래를 바라볼 때 그 순간에 행복의 길이 보인다. 2. 될 수 있는한 성을 내지 말라. 분노(憤怒) 속에서 한 말이나 행동은 반드시 후회가 남긴다. 절대로 분노의 노예가 되지 말고, 분노를 다스리는 주인이 되라. 3. 언제나 현재를 즐기라. 인생은 현재의 연속이다. 지금 내가 하는 일과 시간을 즐기고 그 일에 정성과 열정을 다하면 지혜가

좋은글은 같이 봐야 맛있다. [내부링크]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 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 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날 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 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하는 비상약이다. *기분 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주네.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기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끝없는 삶의 여정에서 근본이 될 수있는 단 1가지 힘 [내부링크]

그것을 우리는 원동력이라고 부릅니다. 원동력은 끝이 없는 삶의 여정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사람의(저도포함) 원동력은 대다수가 가족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족이 있기에 웃으면서 출근하고, 행복의 근본이 되며 성장하는 밑거름이 완성 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s99uEOWKVnM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단했지만 의족 착용하고 진짜 이 악물고 버티면서 장사하고 있는 사장님 "은현장의 골목식당" 중고차 990만원 특가 이벤트벤츠 / BMW / 셀토스 모두 990만 원!!아래 링크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https://promotion.heydealer.com/sale/?mkt_af_id=promotion230823youtuber&c=sg 단순 변심 환불 가능 180일 ... youtu.be 위의 영상에 나오신 분도 가족(하나뿐인 아들)을 위해 인생을 쏟아붓고 계신걸 보고 스스로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좀더 발전할 수있는 계기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화가날때 하면 좋은 행동(feat.예비장인어른) [내부링크]

달빛에 구운 고등어 비오는 아침 여자친구 아버님 생신이기에 생선집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평소 화를 내시지 않는 분이기에 식사하는 도중 여쭤봤습니다. 편하게 아버지라 하겟습니다 실제로 아버지라 부릅니다ㅎ '지금까지 한번도 화내시는 걸 뵌적이 없습니다.아버지만의 비결이 있으신지요?' 난 항상 화가 날때면 숫자 열을 세곤 해 그래도 안되면 백까지도 센 적이 있어. 그럼 어느순간 화가 났을때는 그 순간을 떠올리게 되고 그러면 자연스레 화는 잊혀지고 냉정하게 판단 할수 있었지 화가 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주체하지 못하는 화를 다룰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과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아마도 주변이들의 환심을 사느냐 잃느냐 차이일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 주변에도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그때그때 분출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맞대응을 하시는 것보단 숫자를 세어봄으로써 한번 식혓다 가시면 어떨까요? 결과는 맞대응보단 훨씬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가르침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jXI4piFvPdY?si=gIkDEUz-of9KAf-o 세상을 다잃었다고 생각할 지언정,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나아가서 스스로 발전하시는 모습을 접하고 아직 나는 부족하구나 여전히 핑계로 회피하려 하는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완벽한 사람이 되지말자 대비하는 사람이 되자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완벽한 사람이 되는 과정은 스스로를 굉장히 힘들게 만듭니다. 하지만 본인의 약점과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이겨내는 것에 집중한다면 성장하는 것과 동시에 우리는 대비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돌이켜보니 필자도 어렷을 적 아버지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궁금한거 어려운거 등등.. 언제나 귀찮아 하시지 않고 웃으면서 모든 지식과 대응방법을 알려주셧기에 이제는 자식인 제가 돌려드릴 차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가오는날은 분식 아니겟습니까ㅎ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필수조건과 배워야 할 포기의 기준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8wIvtJ1rruw?si=jnj3VSFQz00kTpRR 한 직종을 오래하다보면 전부다 알고있다 즉. 자부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자부심 가지는거 좋다고 봅니다.그렇지만 때론 이를 버려야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자부심이 지나치게 강해진다면 현실적인 문제를 인식하지 못할뿐더러 피드백 또한 무시하게 될겁니다. 왜? 난 잘났다고 생각하니깐.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본인이 부족하다고 받아들이는 동시에 여러 피드백을 받아 개선한다면 좋은 결과는 따라오겟죠. 동시에 제품이나 서비스가 만족된다면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효과가 필수입니다. 마케팅이 없이는 우수한 제품이라도 소비자들에게는 전달되지 않는다면 헛수고가 되어버리기 일쑤겟죠. 이렇게 봤을땐 자부심과 마케팅은 균형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마치 시소를 타듯이 자부심은 내려가면서 마케팅이 올라간다면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되지 않을까요? 전단지를 뿌릴려면 소비자가 그걸 가지고 집에 들

가장 기본적인 운전 잘하는방법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du-hlRKhZVQ?feature=share 사람은 하루에도 수십번에 생각을 한다. 그러나 생각만 할 뿐. 실행은 생각의 속도보다 현저히 느리게 또는 하지 않는다. 운전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밟아봐야 한다. 아무리 이론이 완벽한다 한들 도로 위에서 경험이 없는데 어찌 잘할 수 있겟는가. 도로에 자주 나가야 하고 빗길,밤길도 운전해본 사람만이 무서워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것이다. 아니 땐 굴뚝에서는 연기가 나지 않는다. 생각을 적게 하고 실행을 많이 한다면 우리는 시간을 벌 수 있을것이다. 감사합니다.

나눈다는 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03szYIklsPA?feature=share 누구나는 아니겟지만 보통 자신보다 불행,또는 풍요롭게 살지 못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한다. 이것을 미덕이라고 한다. 본인의 능력과 가능한 방법을 고려하여 도움을 준다면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은 긍정덕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러나 본인보다 조금 풍요롭지 못하다고 본인은 풍요로운가? 삶에 만족하는가? 아니라고 본다. 책이나 위인분들이 말씀하신걸 보면 일단 본인이 잘 되야 한다. 본인이 경제적 자유에 있지 않는데 남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도와준다는 것은 둘 다 불편해질 것이다. 어느정도 조언은 괜찮다. 적당한 도움도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어떠한 도움이든 적정선을 넘어서면 그건 부담이 되는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적정성의 기준점은 다르다 생각한다. 그렇지만 타인을 위한 시간이 본인을 위한 시간보다 많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남을 도와주기 전에 본인부터 잘하자. 필자가 매일

했다.그리고 할 것이다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Bpaa0nR4F6w?feature=share 13살 부모님이 이혼하고 우리집은 찢어질 정도는 아니였지만 가난했다. 3형제 중 장남인 나는 또래 친구들이 학교 끝나고 문방구를 드나들며 여러 불량식품을 사먹을때 할아버지와 함께 뒷산에 올라가 산나물과 밤 은행을 주웠다. 고등학교땐 아버지의 건강 악화로 주말에 선배들 부모님이 하는 가게에서 알바를 하면서 살림에 보태었고 동생들 용돈까지 챙겨줌 19살 공장에 취직해서 병역특례를 받기위해 목숨을 걸었으며, 3개월에 1번씩 나오는 성과금까지 모두 저축했다. 그결과 나는 2016년 4년만에 회사퇴직금 포함 1억 2천만원을 모아 퇴사하였고, 퇴사한 후에도 일을 하면서 부동산과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하며 꾸준히 자산 증식을 위해서만 달려왔다. 어렸을 적 우리는 가난했다. 그건 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 만약 내가 가난한다? 그건 100프로 내 잘못이다. 물론 지금의 나도 가난을 벗어났다고 생각을 하

힘들때 보면 더힘든 영상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M6GAQ5sWDOY?feature=share 우리는 모든일에 만족을 할 수 없다. 어떤일은 불편하면서도 해야 하는것이 있고 어떤일은 편한데도 못할 수 있다. 작고 반복되는 행복으로 과거의 큰 아픔을 잊어가면서 사는것이다. 이말은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같다. 매순간 감사하는 마음이야 말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과거의 나는 앞만 보고 달렸다. 그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놓칠 뻔했다. 현재의 나는 모든 생활을 균형있게 살려고 노력중이다. 그결과 난 오늘도 행복하다. 왼쪽의 아메리카노가 5천원이라면 믿으시겟습니까? 퍼주는 매장이라고 소문난 카페라 그런지 2시에도 사람이 많네요. 고객을 위한 가게는 흥한다는걸 오늘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을 위해서 하는 노력중 가장 중요한것 1가지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G_rgZgt0XFY?feature=share 성공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실행과 노력 당연히 합니다. 그 와중에도 배움을 꾸준히 하는걸 보았습니다. 사람한테 또는 책,영상 등등 배움의 경로는 여러가지 입니다. 위의 사장님은 월 800버시던 사장님입니다. 성공이 절실했기 때문에 현재 6500이 넘는 매출에도 주말에 프렌차이즈 아르바이트로 여전히 배우고 계십니다. 위의 사장님처럼 필자도 동종업계 종사하시는 분들께 많은걸 배웠습니다. 책이나 영상으로 충분히 배울수도 있지만 같은 일을 본인보다 더 오래 하신분의 가르침과 경험보다 가치있는건 현저히 적을겁니다. 최근 카페에 관심이 많아 쉬는 날 자주가던 카페 사장님에게 경험담과 약간의 일을 도우면서 흐름을 배웠습니다. 역시 책보단 몸으로 맞으면서 경험하는게 최고 인것 같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배우고 싶은게 있으시다면 관련 서적과 영상을 어느정도 독학하시고 업계 종사분들의 경험을 듣는 것도 괜

식당사장님이 생각한 진짜'전문가'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pc6hXxPMEWE?feature=share 1만시간의 법칙 혹시 들어보셧나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하루3시간씩 약 10년이 걸린다는 이 법칙을 들어보셧을 겁니다. 우리는 이미 살면서 몇가지 전문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수면을 위해선 주변이 깜깜해야 한다는 것과 소음이 적어야 한다는것처럼 일상생활의 거의 전문가들입니다. 이처럼 매일 먹는 음식도 짜다,싱겁다 가 아니라 음식자체가 가격에 비해 없어보인다. 즉, 돈주고 먹기 아깝다.라고 구분할 정도로 고객들의 입맛은 상향평준화 되어있습니다. 이런 고객들을 상대로 저렴한 재료사용을 하며 가게사장이 돈만보고있다.라는 생각이 들면 다신 안가게 될겁니다. 돈내고 밥먹으러 갔는데 기분이 않좋아진다면 또 갈이유가 없겟죠. 위의 사장님처럼 많이 팔아서 남긴다.라는 마음으로 장사한다면 적어도 가게에 앉아서 허송세월을 보내지는 않겟다. 생각하여 언젠간 있을 필자의 사업에 이 방법

좋은 스승을 만나면 해야되는 일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L-_Jpscm-FY?feature=share 장사를 처음 배울때 좋은 스승님을 만나 그분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배웠습니다. 투자를 처음 할때도 좋은 스승님과 같이 동행하여 배웠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진 않습니다. 혼자하려고 하면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그럴때 좋은 멘토가 주변에 있다면 반드시 놓쳐선 안되겟죠. 여러분의 멘토들은 뭘해야 효율성이 나오는지 어떻게 해야 돈을 버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멘토들이 하라는것을 묵묵히 실천하다보면 그곳에서 본인만의 요령 즉 노하우가 생길겁니다. 힘들어도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거기서 단점을 찾아 스스로 보완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뭔말인지 아시죠? 감사합니다.

요리사는 장사꾼인가요?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f9o2dP8cXho?feature=share 장사는 무엇인가? 장사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팖. 또는 그런 일 출처 네이버 위에서 보인것처럼 장사는 물건을 파는 일이다. 그럼 요리사는 무엇을 파는것일까? 바로 본인의 가치를 파는 사람 즉 장사꾼이다. 주변에 요리사분이 계신다. 그분도 장사를 하고 계시지만 본인이 장사꾼으로 보여지는걸 싫어하신다. 이유를 물어보니 그저 음식을 파는게 목적이 아니라 내 요리를 먹고 감동했으면 좋겟다고 답했다. 그게 장사꾼 아닌가? 본인요리의 가치를 파는 장사인데 왜 인정하지 않는걸까? 본인이 요리사든 쉐프든 손님이 와야 가치를 인정받는다. 그럴려면 장사의 본질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요리에 대한 자부심 하나만으로 손님에 대한 서비스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그건 장사꾼도 요리사도 아닌것이다. 절대 잊어서는 안될 1가지 그건 본질이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어머니 오셧어요?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2uajwzjGAA?feature=share 2년전쯤 식당을 들어갔을때 '어서오세요'라는 한마디 없이 주방부터 홀 아르바이트생까지 앉아서 핸드폰에 정신팔려 있었습니다. 종소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응대하지 않는 모습에 여자친구 손을 잡고 가게를 나온게 기억이 납니다.(현재도 안갑니다.) 사람들은 식당에 돈을 지불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갑니다. 그런데 음식이 맛이 있을지언정. 응대가 형편없거나 또는 너무 과하면 본능적으로 피할거 같습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식당입사 하기 전 마트에서 일할때 항상 금요일 저녁마다 국거리 1근(600)을 사가시는 어머니가 계셧습니다. 어느날처럼 오셔서 국거리를 주문하시기에 '항상 금요일 저녁에만 오시네요?^^' 라고하자 '삼촌이 너무 잘해줘서 멀리서 여기까지 와요 고마워요' 이때 깨달았습니다. 사소한것 하나가 고객을 오게하고 두번다시 안오게 할 수 있구나라는걸. 차별해서 응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많이

좋은 글귀 공유합니다(이건희 회장님) [내부링크]

갤러리에 저장해놓고 못해도 1주일에 1번씩은 봅니다. 매일들어오는 블로그에 올려 매일 보겟습니다. 회장님 같은 생에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순간 겸손하게 살겟습니다.

싸게팔면 사람들이 무조건 먹습니다.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W3CPSxBzJpc?feature=share 핸드폰 하나면 음식이 집앞으로 배달되는 우리는 아주 좋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 어플만 해도 야식종류(피자,치킨,떡볶이)부터 커피나 샌드위치까지 배달이 안되는 품목을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만약 오늘 치킨을 드시고 싶다면 치킨집에서 시키시겟습니까 아니면 포차에서 시키시겟습니까? 당연히 치킨집일겁니다. 이유는 전문성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물론 치킨집에서 피자팔지말라는 법은없고 족발집에서 수육팔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땐 과연 치킨집에서 만든 피자는 맛이 어떨까? 의문이 들지 않을까요? 좋은 제품을 노력해서 만든다면 굳이 가격할인이 없고 적정한 가격이라도 손님들은 반드시 찾아줄 것입니다. 필자가 재직중인 한우 전문점은 돼지고기를 일절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가끔 손님께서 여쭤봅니다. 왜 돼지고기는 안파세요? 돼지고기 썰었던 도마에 소고기 썬다고 생

불안한 생각이들때마다 하는것 [내부링크]

가끔 그런생각이 들때 있지않나요? 전 들어요 이길이 내길이 맞는지 내가지금하는게 잘하고 있는건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건 아닌지 그럴때마다 전 모든 소음을 끄고 잠시 10분 내로 생각합니다. 10분이 넘어가면 잡생각이 시작되더라구요. 그렇게 생각이 끝나면 언제나 드는 딱 1가지가 Keep Going 킵고잉이라는 한 단어입니다. 문제가 있나? 없습니다. 잘하고 있나? 잘하고 있습니다. 개선점은 있나? 생각하여 적어두었습니다. 그럼 무조건 킵고잉인겁니다. 주식도 같은 방법으로 하고 있기에 손실을 최소로 유지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https://naver.me/5TiLlxYF 킵고잉(Keep Going)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naver.me 헬스할때마다 오디오북으로 듣고 있습니다. 들은지 얼마 안됬지만 다듣고나면 책을 구입해 다시 읽어볼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책입니다. 여러분들은 불안하실때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가요? 그 방법이 어떤 것일지라도 포기하는 쪽보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4qahW87jEfs?feature=share 하루도 안쉬었다고? 브레이크 타임도 없다고? 솔직히 조금 흠칫했습니다. 순간 '난 얼마나 쉬면서 일했지?'라고 생각해보니 안도가 되더군요 왜냐하면 저도 19살 2012년 11월 18일 자동차회사 첫 입사날 부터 휴무를 제외하곤 쉬지 않았으니까요. 특이하게 필자는 입사 퇴사날짜가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을 쉬지 않고 달려와서 잠깐 뒤를 돌아서 그동안 쌓인 자산들을 보니 그래도 94년생 중에서는 상이 50프로 위에 있겟구나 생각이 듭니다. 장사를 목표로 잡은 이상 쉴생각 없습니다. 쉬고싶지 않아서 1살이라도 어릴때 운동으로 체력을 단단히 하고 핑계대고 싶지 않아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책을 읽습니다. '내 목표를 위해서' 이 마음가짐으로 한다면 힘들어도 웃게되고 잠도 깨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마음가짐을 다잡고 한번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알아요? 운동하실때 중량이

반드시 조언을 들으면 안되는 이유 [내부링크]

우리는 살면서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듣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있겟지만 더 잘되기를 바란 마음에 해주거나 성장하고 싶어서 들으실 겁니다. 최근 같이 일했던 형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주식을 해보고 싶은데 종목추천좀 해줘라' 필자는 이 사람이 진심으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종목이 아닌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해서 스스로 찾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이 조언의 결과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딴거말고 종목 5개만 알려줘라 이처럼 진심어린 조언을 해줘도 듣는사람이 불필요한다면 그것은 충고가 되는것이고, 본인이 누군가에게 조언을 들어도 본인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건 잔소리에 불과하겟지요.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거나 해주는건 정말 좋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잔소리와 충고라 생각하지말고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한 다음 본인 삶에 녹여서 발전하는 삶을 사셧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친구님께서 제주도에서 제일 잘나가는 책갈피를 사줬습니다. 너무예뻐서 좋아하는 책에 끼웠습니다.

잘되는사람과 안되는 사람의 가장큰 1가지 차이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y728adAAB98?feature=share 뭘해도 잘되는 사람과 하는것마다 안되는 사람은 가장 큰 차이점이 딱 1가지 있습니다. 핑계 내키지 아니하는 사태를 피하거나 사실을 감추려고 방패막이가 되는 다른일을 내새움 출처 네이버 잘되는 사람은 핑계를 전혀 안할까요? 그렇진 않을겁니다. 단 잘되는 사람은 핑계보다 안되는 이유를 찾고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것을 즐길 것이고, 안되는 사람은 핑계를 대서 그순간을 회피 할것입니다. 성격이 내성적이여서 안된다구요? 필자도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그 성격 뜯어고칠려고 블로그에 글도쓰고, 여러 모임도 나가보고, 목소리 키우려고 보컬학원까지 다녔습니다. 핑계댈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그 순간의 회피가 아닌 다음부턴 어떻게 해야 핑계를 안댈 수 있을까? 를 생각해 보십시오. 부자가 되려 노력해야지 부자처럼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으셨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주4일제 적극 지지합니다.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GsMZ7nGSsrU?feature=share 기억상으론 주5일제가 시행된지 2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필자는 20대 초반 자동차 공장에서부터 현재까지 주 5일제를 한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업종이 판매업이기도 해서) 현재 지금도 일을 줄여서 하고 싶어합니다. 자기계발을 위해서? 워라벨 추구?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중에서 퇴근 후 자기계발(운동,독서 등)을 하는 사람은 10퍼센트 미만일 것 입니다. 남들 쉴때 일하면서 경력과 기술을 쌓고 남들 놀러갈때 운동과 독서를 하면서 10퍼센트 안에 들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생각해봅시다. 주머니에 여유자금 없이 놀러가는게 행복하고 재밌게 놀 수 있을까요? 지금당장 스트레스 받는다고 회사에 핑계대고 놀러가면 즐거우실까요? 20대는 금방간다? 다시는 안올 청춘이다? 돈은 30대부터 잘번다고 한다? 예 그렇게 20대에 놀러가시고 청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래야만 제가 하루라도 더 상위 20프로 1

책후기를 꼭 써야할까? [내부링크]

https://naver.me/5MSyo6DW 장사의 신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naver.me 얼마전 전자책으로 다 읽은 우노다카시 님의 책을 다 읽었다. 느낀점을 굳이 여기에 쓰는 이유는 뭘까? 다른사람과의 정보공유? 아니다 이책을 다시 보는날이 올때쯤 이글을 보고 책을 읽으면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적는다. 후기를 간단히 말하자면 만약 이책에서 ~하면 더 잘될거다. ~해야 성공한다. 이렇게 적어놓았다면 바로 덮었을 것이다. 이책의 중점은 과연 내가 제대로 장사하고 있는가? 손님의 입장에서 보고 있는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접대를 할 수 있을까? 팔고자 하는 마음가짐은 어떻게 가질 수 있나? 이 4가지다. 저자(우노 다카시)는 본인의 경험을 상세하게 적어 '이렇게 해!'가 아니라 '난 이런 경험을 겪었다. 이걸 당신의 인생에 녹여보면 어떨까?' 인거 같다. 잘되는 가게와 잘 되지 않는 가게는 한틱차이라는 말이 있듯이, 같은

2023.06.07 [내부링크]

무엇부터 써야할지 어떤 글부터 적어야 할지 10분을 고민했습니다. 저는 30살까지 단 한번도 글을 써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오늘 블로그에 글을 써 보겟다고 다짐하고 블로그 앱을 설치하고 지금 앉아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과연 이 글을 내가 꾸준히 이어 나갈 수 있을까?' 그래서 일을 하면서 쉬는시간에 앉으면서 '내가 어떻게 하면 이 블로그에 글을 나의 루틴에 녹일 수 있을까?' 하다가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자기 전 5분동안만 써보자" 딱 5분이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글을 한번 써보려 합니다. 일얘기, 투자얘기, 강아지 키우는얘기,등등... 한번 뭐든지 그날 하루에 생각을 정리해서 배우고 글쓰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스스로 보여주고자 한번 해보려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얼마나 할지 어떤 글을 쓸지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ㅎㅎ) 다만 이 글쓰는 루틴을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제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일 해보려 합니다. 그저 그런 삶보다는 가치있는

혹시 여러분은 하고 계신가요? [내부링크]

오늘은 저의 루틴을 적어보려 합니다. 1.운동 저는 1년 전부터 주에 4~6회 회당 1시간~1시간30분씩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2.독서 2년 전부터 하루에 10페이지,20페이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하루에 짥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씩 읽습니다. 3.아침 운동하고나서 아침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먹어도 살도 안찌는데 뭐하러 먹어' 이랬던 제가 59kg에서 아침을 먹는 습관으로 현재 73kg까지 찌웠습니다.(물론2년이지만..) 운동을 하는 이유는 몸이 좋아보이기 위해서도 아니고, 독서를 하는 이유는 똑똑해 지고 싶어서도 아니고, 아침을 먹는 이유는 살이 찌고 싶어서도 아닙니다. 운동의 루틴으로 제 몸이 좋아지고 있는걸 느끼고, 독서의 루틴으로 세상의 이치와 저 자신을 알아가고, 아침의 루틴으로 더 일찍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루틴을 가지고 계신가요? 지금도 꾸준히 실천하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도 아침으로 허쉬프로틴 한잔.. 씹는건 여전히 귀찮습니다..ㅎ

여러분은 혹시 있으신가요? [내부링크]

가훈 집안 어른이 그 자손에게 주는 가르침 가훈(家訓)은 어느 집안의 집안 어른이 그 자손에게 주는 가르침을 일컫는다. 가정교훈의 준말이다. 가정의 윤리적인 지침으로서 가족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인 덕목을 간단 명료하게 표현한 것이다. 삼사일언구사일행 세번 생각해서 한번 말하고, 아홉번 생각해서 한번 행동해라 어렸을 적 부터 조부모님께서 새겨주신 저희집 가훈입니다. 매사 신중하고,남에게 피해를 끼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제가 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지금도 회사안에서,또는 밖에서도 대화와 행동을 취할 때 자주 생각하곤 합니다. 저의 행동 하나하나가 집안의 품위를, 또는 가정교육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써 다시 한번 새겨보려 합니다. 혹시 가훈을 물려받고 계신가요? 물려받으셨다면 실천하고 계신가요? 누군가 제게 물어본다면 저는 당당히 네!지금 현재도 실천하려 하고있습니다. 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인정받고 싶은 사람 [내부링크]

"수기(필자)가 들어와서 일이 한껏 수월해 졋어" "수기(필자)는 항상 밝아 아침에 인사를 항상 먼저 해줘서 어쩔 때는 내가 부끄러워지더라구" "우리 아들이랑 이름이 같아서가 아니라 하는 짓이 예뻐서 더 챙겨주고 싶어" 이직한지 갓 1달째 회식자리에서 제가 들은 말들입니다. 10여년 전 첫 회사를 다녀서부터 현재까지 짤린적이 없습니다.그리고 짤렷던 분들을 수도없이 보면서 짤린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그건바로 인성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 퍼스낼리티(personality). 직장 생활할때 꼭 필요한것이 대부분 근면,성실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요즘 근명성실이 필요한게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인성을 가지려면 내,외적의 스트레스가 없어야 하고 내,외적의 스트레스를 없애려면(줄이려면)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여서 놀러갔는데 사람이 많아 짜증나' '분위기 좋은 카페라서 왔는데 별로야' 날씨가 좋을때도,않좋을 때도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현재

휴일은 효율적으로 써야할까? [내부링크]

여러분들은 휴일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책읽기,영화보기.미뤘던 잠자기 등등.. 평일에 일하느라 미뤄두었던 것들을 하는게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평소 쉬는날에는 운동을 좀더 하고 주식공부를 집중하고 평소 못읽은 책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다 집어던지고 여수로 달려갔습니다. 여수<밀터> 간만에 칼국수를 먹었더니 정말 맛있었습니다.ㅎㅎ 여수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이라더니 예상대로 45분을 기다려서 겨우 먹고왔습니다. 여수<모이핀> 아시아에서 제일 큰 카페다 보니 커피는 당연히 맛있고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커피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눈치 없는 제가 그만 먹어버리는 바람에 ㅎㅎ;; 김토비씌 모두들 내일 출근 열심히 하시라고 저희 아들 사진하나 올려놓고 오늘은 일찍 자겟습니다. 한달에 하루쯤 이렇게 힐링으로 머릿속을 정리하는 것도 머리도 맑아지고 일에 효율도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자주 하면 노는 것에 취할 것 같아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쪼개는 방법? [내부링크]

대다수의 사람들은 시간을 잘 활용하면서 살고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출근 전,후로 운동과 브레이크 타임에 1시간정도의 책읽기 자기전 글을 쓰는 것 까지 하루를 시간,또는 분으로 쪼개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보니 '20대 초반에는 왜 이걸 생각하지 못하고, 그렇게 밤을 새가면서 게임하고 놀았는가' 라는 생각과 후회가 종종 들곤 합니다. 하여,더 늦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웬만하면 제가 계획한 것들은 지키려고 현재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터디 구성원 중 19살 학생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저보다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쪼개 그것들을 지키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는 배우고 있고, 그것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난 시간이 도저히 안나' 이 변명은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쓸모없는 변명 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ㅎ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부링크]

사회생활을 한지 어언 10년 제가 바라보는 회사원들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나는 이만큼이나 해줬는데 인정을 안해주네' '내가 하는 일에 비해 월급이 적은거 같아' '쟤보다 내가 더 일 잘하는데 왜 쟤가 나보다 위지?'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현재까지도 회사에 입사하면 무조건 한명씩은 저에게 이런 말을 하면서 한탄했습니다. 겉으로는 받아주고 있었지만, 속으론'당신은 일도 그저 그렇게하면서 원하는게 많네요' 라고 생각만 했죠. 그 당시 나이어린 제가 봐도 일을 주어진 만큼만 하면서 바라는게 많던 사람은 크게 될 수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에 비해 주어진 일 외에도 일을 찾아서 하고,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상사에게 보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빠르게 진급하는걸 보았습니다.그리고 항상 겸손했던걸 봤습니다. 누군가가 제게 '쟤도 일 조금하면서 돈 많이 받아가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주어진 일을 완료 하면서도, 주변을 살펴 정리할게 있는

실망하는 이유 [내부링크]

욕심 慾心·欲心 무엇을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 욕기(欲氣). 욕념(欲念) (출처) 구글 가끔 sns에 돌아다니는 짤이 있습니다. 실망하는 이유는 제가 생각했을때,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리스크를 짊어져도 더 빠르게 가고싶어서 대표적으로 이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과일장사를 할때도 사장이 돈을 더 벌기 위해서 마진을 높이고 물건을 많이 떼오면 항상 재고가 남거나 썩어서 버리는게 대다수였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적당히'라는 말을 별로 않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좀더 빨리 경제적 자유를 위해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를 과하게 사용한다던지, 남들보다 뛰어나보이기 위해 '내가 너보다 더 알고 있어'라는 말투를 취한다던지, 결국엔 욕심이 제일 큰 원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쉽진 않겟지만 마음이 편한 투자를 하고 천리 길도 한걸음씩 가다보면 늦더라도 언젠간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여 현재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 욕심이 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무리

휴일 [내부링크]

오늘은 간만에 여자친구와 같이 쉬는날이라 군산에 다녀왔습니다. 군산 장미칼국수 임플란트를 하고있는 여자친구 덕에 전북에 모든 칼국수를 다 먹어봤지만 여기가 최고인 듯 합니다..진심 날씨도 좋아서 카페도 좋은데 찾아놨는데 자리가 없어서 그냥나옴... 군산 말랭이 마을 그래서 근처에 이렇게 좋은 곳도 있어서, 잘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일이지만, 제게는 주말인 오늘은 보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다시 집에가서 운동과 책을 읽음으로써, 하루를 마무리 해야겟네요ㅎ

제가 보는 직장인들의 대표적인 실수 3가지 [내부링크]

누구에게는 짧은시간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긴 시간인 10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대표적인 실수 3가지를 얘기해보려 합니다. 1.시간이없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공감할 것입니다. 퇴근 후 시간이 없어서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제가 봐온 것으로는 시간이 없다면서 TV는 매일같이 시청하고, 자극적인 릴스는 꾸준히 보고, 매일 술을 마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물론 사회생활일 수도 있습니다.) 2.관리를 하지않는다. 이것 역시 1번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없다는 아주 좋은 합리화를 시킬수 있는 핑계를 대곤 합니다. '난 피부가 원래 이래' '난 어차피 해도 안돼' 라는 문구를 입에 달고 살면서 침대로 들어가 역시 핸드폰을 3시간 이상 보고 잠을 늦게 청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3.쉽게 포기한다. 1번이나 2번을 거치고 나서 무언가를 실행할 때(운동,피부관리 등) 몇일 해보고 또는 몇달정도 해보고 성과가 나지 않으면 '아 어차피 해도 변화도 없고 안되네 하지 말아야지' 라고 흐

나누면 배가되고 반이된다? [내부링크]

어렸을 적 이런말 한번쯤은 들어보셧죠? 기쁨을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된다 저 역시 이런말들을 듣고 자란 시대입니다. 그래도 20대 까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해서 성과급을 많이 받을 땐 친구들 밥도 사주고 내가 아는 정보로 누군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걸 퍼붓듯이 알려주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아침 유튜브를 보니 이런 구절이 나왔습니다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이 말을 듣고 가슴 깊은곳에서 인정해버렸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 웃지마라. 널 우습게 볼거다.등등 요즘은 이런 말들이 더 자주 들리는것 같네요. 제 주변 분들 제가 아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 안가지고 행복하게 사셧으면 좋겟습니다. 질투한다고 그게 내것이 되는게 아니고 약점을 잡는다고 그사람을 이길 순 없으니까요.

행동의힘 [내부링크]

우리는 삶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 중에서도 생각만 하는 사람과 실천하는 사람은 반드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는 '운동을 올해 꼭 해야지' '올해는 다이어트를 꼭 성공시킬꺼야!'등등 생각만 잔뜩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지도 않고 귀찮은듯 '내일부터'라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습니다. 이렇게 목표를 계획하는 사람들의 공톰점은 '올해안에', '몇개월 안에' 라는 시간적 제약을 꼭 붙이는 것 같습니다. 진정 계획한것을 실천하는 분들을 보면 해야지 그냥하는거야 반드시 해야되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기적인 성과를 바라고 실행하는것은 그 어떤것이라도 성과가 안 날것입니다. 목표를 잡으신게 있다면, 내일로 미루지말고 지금당장 조금씩이라도 해보는건 어떨까요? 성과는 반드시 나게 되어있습니다. 단, 그 성과가 언제나는지는 본인만 알 뿐입니다.

여름이 온다는 증거 [내부링크]

어제 저녁9시경 헬스장을 갔습니다. 5월까지는 진정 헬스를 사랑하시는 소위 헬창분들이 계셧다면, 6월부터 슬금슬금 피티를 신청하고 헬스장을 등록하는 젊은 남녀분들이 넘쳐나네요. 운동의 목적은 각각 다르시겟지만, 꾸준히 오래하셧으면 좋겟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체를 하고 왔답니다. 모든 취미던 부업이던 특기등등.. 꾸준히 오래하신분들이 장기적으로는 수행능력이 뛰어나고 성공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3년이상 꾸준히 하시는 취미나 있으신가요? 저는 주식말고는 아직없네요..ㅎ

조언,그리고 잔소리 [내부링크]

필자와 고등학생부터 현재까지 그래도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와 몇일 전 대화로 많이 안타까웟습니다. 그친구도 저와 같이 주식을 합니다. (물론 같은 종목이나 같이 공부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주식을 제 자산이라 생각하여 가치 아래에서 꾸준히 모아가는 투자자고 친구는 차트를 이용한 단기 트레이딩과 스윙매매를 하는 친구입니다. 저는 누군가의 투자가 절대 틀렷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친구도 마찬가지구요. 사람마다 생김새와 성격이 다르듯이 가치관과 철학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안타까운것은 주식을 자산의 일부라 생각하지않고, '오늘 4만원 벌었으니 담배 한보루 사놔야지' '오늘 술값 벌었잖아 그럼됫어' 이렇게 얘기하는 친구를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고 싶었지만, 이미 그렇게 생각한들 제 이야기가 '잔소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을 알기에 그저 일상얘기로 웃으며 얘기를 마쳣습니다. 저는 그친구가 진심으로 잘되길 비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다

안타깝습니다.. [내부링크]

https://naver.me/IFFlKWrx '슈퍼개미' 50만 유튜버, 선행매매로 58억 챙겼다 [파이낸셜뉴스 50만 구독자 유튜버이자 슈퍼개미로 유명한 김모씨(54)가 선행매매로 58억원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기소됐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채희만 부장검사)는 자본시장법 혐의로 naver.me 누군지 대충 예상은 간다만 아침부터 이런기사는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주식초창기때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유튜브라는 알고리즘으로 철학을 알려주시고 금투세 반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걸로 기억합니다.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겟지만, 피해보신분들이 적었으면 좋겟네요

여유를 가지는삶 [내부링크]

정령치 여유있는 삶. 저는 누구나 이런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누가 조급하게 살고 싶겟습니까. 누가 바쁘게 살고 싶어하겟습니까. 20대때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그로인해 어느정도 자산도 쌓였습니다. 이제는 쉬는날에 간간히 놀러갑니다. 물론 운동과 책읽기는 합니다 만약 20대부터 놀러다녓다면. 제 성격상 지금도 놀러다니지 않고, 공부만 하면서 살았겟죠. 주식,부동산,가상화폐 등등.. 자산증식을 위한 행동은, 꼭 1살이라도 어렸을때 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지금도, '1년만 더 빨리할껄' 저는 이말을 수없이 내뱉습니다. 내일부터 쉬시나요? 전 내일 출근합니다 허허

가치있는 삶 [내부링크]

'보람찬 하루를 보냈는가' '오늘 하루 알차게 보냈는가' 이말보다 요즘은, 오늘을 후회하지 않기위해 스스로 어떠한 행동을 하였는가 이걸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껄껄대는 껄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 오늘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하기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계신가요?

상위 1%만 알고있는 것 [내부링크]

공부는 우리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과정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부에 어려움을 겪거나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찾기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3가지 방법으로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목표 설정 3가지중 제일 중요. 목표 없이 공부하는건 그저 의자에 앉아 책만 펴놓은 것 뿐. 아무런 암기조차 되지않습니다. 따라서 목표를 잡고 공부하는것이 훨씬 집중이 잘되지요. 2.시간 설정 '공부해야지' 이런것보다 '몇시부터 몇시까지' 정확한 시간에 공부는 힘들겟죠. 그러나 시간을 잡아놓는다면 불필요한 핑계는 자신을 속인다라고 생각하여 무조건 책상에 앉게 될것입니다.(제가 제일 많이 쓰는 법입니다) 3.휴식 설정 공부를 중간에 포기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1.휴식없이 무조건 외운다. 2.새벽까지 코피나게 공부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자신만의 생활이 있습니다. 그것까지 깨가면서, 잠도 줄여가면서까지 공부하면 머릿속에 들어올까요? 전 아니라고 생

부끄럽지만 부끄럽지 않는것. [내부링크]

일,운동,그외 다른 여러 취미또는 특기 등등 운동을 배우려면 트레이너에게 배워야 하고, 일을 배우려면 상사에게 배우듯이, 우리는 일상에서 '배움'이라는 것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아무리봐도 내가 더 잘할거같은데' '나보다 어린데 존심상하네' 이런식으로 자존심을 내새워서 배움을 거절하는 유형도 자주 보았습니다. (음식에 대가이신 백선생님도 배우시던데..) 출처 네이버 위의 장면에서도 백선생님께서는 돈까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에게 서스럼 없이 물어보는게 나옵니다. 배운다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리던 많던 동갑이던 그사람이 나를 알려주는거에 고마워 박카스라도 못사줄망정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한귀로 흘리는 그런 행동은 안했으면 좋겟네요.

더이상 있으면 안되는 일 [내부링크]

https://naver.me/5fjrdH4V 차명으로 주식 사놓고 '매수 리포트'…5억 챙긴 DB금투 애널리스트 '윤리와 신뢰'가 생명인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또다시 선행매매를 저지르다 적발됐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혐의를 받고 있는 애널리스트는 전 DB금융투자 산업분석팀 소속 어모씨다. 어씨는 금감원과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자 naver.me 요즘 1달에 최소 1~2번 뉴스를 보면 이런 기사가 종종 보이네요.. 결과적으로, 매수,매도는 본인의 책임이지만 매수하기전에, 남의말을 듣고 사는것보단 본인 스스로 공부해서 보유해야 떨어져도 더 살수있고 손절을 안하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피해자가 많지 않았으면 좋겟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feat.일) [내부링크]

본업에 만족하십니까? 아니면 그저 돈을벌기위해 출근하십니까? 오랜만의 지인과의 통화목록 중 '넌 여전히 독하게 사는구나' '뭘해도 넌 잘할 줄 알았다' 필자는 정육관련 업을 하고 있습니다. 칼도 못잡던 그 어린애가 지금은 정육식당의 한 축으로 없으면 힘든분들이 계실정도로 실력을 쌓았습니다. '배우다보면 늘겟지' 이런생각보단 팀원,또는 팀장들이 작업,판매,응대 하는것을 지켜보고 그것을 제 것으로 만들기를 노력했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결코 저 행동들은 못할것입니다. 좋아해서 하는일보다 일하는게 좋아서 하는것을 같은 일을 하더라도 재밌게 하실수 있을겁니다. 지금 하고계신일을 사랑하고 계십니까?

어느순간부터 불편한것 [내부링크]

여러분은 어떤 대화를 꺼려하시나요? 정치? 스포츠? 결혼생활? 경제? 저는 여러 주제 중, (과거) 얘기를 가장 꺼려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과 접하는 직업이다보니 '라떼는말이야' '내가 ~년만 젊었어도' 매번 이런 이야기 뿐이지요. 결국 과거얘기는 본인이 예전엔 이랬는데 지금은 이렇다 라는 변명과 지금도 안할것을 몇년전에는 과연 할까? 라는 후회뿐으로밖에 안들리는거죠 최근 동창회를 하자는 동문에 저는 거절하였습니다. 물론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싶지만,옛날 얘기에 빠져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죠 여러분은 어떤주제의 대화를 꺼려하시나요?

그래도 잘 살았구나 [내부링크]

퇴근 후 여자친구와 식사 전 당근마켓 거래를 하자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갔습니다. 도착한곳은 집에서5Km 떨어진 아파트 당근 거래품목은 식물등이었습니다. 판매자분을 뵈자마자 서로를 알아보고 격한 인사를 나눴습니다. 6년전 같은회사 직원이자 저랑 가장 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형님을 다시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형님 역시 저를 반겨주시고, 여전히 좋은 사람으로 기억해주셔서 순간 그래도 내가 부끄럽게 살지는 않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분좋은 하루네요.

체감상 [내부링크]

https://naver.me/x2kWPLpe 만 나이로 1~2살 어려진다…내 보험 나이는? 지난달 28일부터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서 국민들의 나이가 적게는 한살에서 많게는 두살까지 어려졌다. 금융권(은행, 카드사 등)에선 이미 만 나이가 적용된 상태라 기존과 크게 달라질 것이 없지만 보험업권에선 naver.me 1~2살이 오늘부터 어려졌네요. 체감상 느껴지지는 않지만 이 또한 따라야겟죠 기분은 좋네요ㅎ

생각보다 많네요 [내부링크]

https://naver.me/5YwIxWaj 빚투+생활고에...대출 원리금 갚으면 소득 `제로`, 175만명 한국은행 가계대출 현황 DSR 70% 이상 299만명 다중 채무자 더 위험 가계 대출자 중 175만명은 소득보다 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디. 300만명은 원금과 이자 갚느라 최소한의 생계를 이어가 naver.me 175만명이면 5천만 인구라고했을때 주식하는 사람을 대략 1천만이라고 해도 17.5%네요.. 돈을 빨리 벌고싶은건 누구보다 간절하지만 정석대로 가는것이 가장빠른길 이라는걸 다시한번 새기는 뉴스네요 정석대로 갑시다 아니 정석대로 가겟습니다

더 멋있는 사람 [내부링크]

이런 질문을 받아봤을겁니다. '운동 왜하세요?' 그에 답이 '몸 예뻐지려구요' '건강해지려구요' '힘세지고 싶어서요' 이 말보다, 그냥해요. 이말이 더 와닿습니다. 단순해보일수도 있고 의미없이 한말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냥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하면 예뻐지고 커지고 강해지는것을 알기에 핑계를 대지 않는겁니다. 저는 운동을 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그냥 합니다. 왜냐구요? 꾸준히 하는것보다 더 효율이 나오는건 없으니까요.

오늘도 배웠습니다 [내부링크]

물고기를 잡아다 입에다 물어주는것보다 잡는법을 알려주는게 얼마나 그사람을 생각하는건지를 오늘도 배우는게 있음을 그저 감사하게 보냅니다.

하지마십시오 [내부링크]

누구나 그럴때가 있습니다 계획 또는 목표를 시간대별로, 또는 일자별로 세웠다고 가정합니다. '아 오늘 운동하기싫은데..' '오늘은 책 못읽겟는데..' 그럴 수 있습니다.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안되서 못하는건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SNS 특히 릴스에 빠져 못했거나, 드라마 시청 등등 으로 못했을땐 자신을 탓하세요. 그건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니까요. 본능을 억제하고 해야할것을 하고자 할때, 변명은 그거 자신을 속이기위한 그 때의 회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요. 책? 안읽어도 되요 자기계발? 안해도 되요. 그렇지만 남들보다 발전하고 싶으시다면 핑계대지말고 하세요. 저같은 사람도 하잖아요? 할 수 있어요.

부지런한자vs게으른자 [내부링크]

부지런한자는 어쩌다한번 게으르고 게으른 자들은 어쩌다 한번 부지런해진다 출처 세이노의 가르침 살면서 가끔씩 헤이해진것같을때, 스스로 나태해진것같을때 이책을 꺼내봅니다. 부지런함은 곧 꾸준함이 될것이고, 게으름은 곧 나태와 절망이 될것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꾸준해야 목표를 이룰것이고 목표를 이룬다면 그것은 곧 성공의 밑거름일 것입니다. 오늘도 성공을 위해 부지런한 삶을 살겟습니다. 매일 게으르지 마시고 가끔씩 게으르는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내부링크]

몇일동안 궂은 장마로 습하고 찝찝하고 짜증도 많이 납니다. 오늘도역시 비가온다고 했지만 감사하게도 날씨가 너무좋네요.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음에 감사하고 브레이크타임에 책읽을 시간에 감사하고 퇴근 후 운동할수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삶은 적은 스트레스로 건강해질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것에 감사하신가요? 전 지금 글쓰고 있는 순간을 감사합니다.

본인이 하는겁니다. [내부링크]

https://youtu.be/NLTobu8uAHg 임신해서 과일이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 새콤달콤 먹는 22살 임산부 "은현장의 골목식당" [장사의 신 X 슈니엘 특별 할인]미끄럼방지 1등급 조리화, 주방화, 슬리퍼, 쪼리 평상시에 신어도 너무 편합니다.비오는 날, 물, 기름, 세제등의 환경에서도 미끄러짐을 원천방지!!푹신하고 아치를 받쳐주는 구조!!오직 7월 9일 ~ 16일까지만 할인!!슈니엘 미끄럼방지 뮬슬리퍼 S... youtu.be 2년전만해도 '월급만 받으면됬지, 매출얘기를 왜 나한테하지?' 라는식으로 그저 주어진 일만하는 속히 월급충이였습니다. 그러나 최종목표인 장사를 하기위해선 회사만큼 내 자본을 투하하지 않고 장사를 체험하는곳은 없다 판단. 그 이후 제 생각은 완전히 바뀌어 업그레이드를 하러 간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출근합니다. 모든 결정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위 영상에서도, 아이를 낳는 결정도 본인. 장사를 더할지 포기할지도 본인. 결국 본인이 결정하는대로 삶은 흘러갑

회사만 이득을 취한다? [내부링크]

'너 오기전에 있던 애는 회사만 좋고 자신은 손해본다라고 불평불만을 항상 했다' ?? 이야..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것에 '생각보다 경제적 자유는 빨리 오겟구나' 싶었습니다. 정녕 회사에서 배울게 없으십니까? 그저 월급만 받으려 근속만 채우십니까? 이런생각으로 직장을 다니신다면 회사도 손해. 본인도 결국 손해일것입니다. 그러면서 일끝나고 자기계발 한답시고, 운동,독서,달리기 등등 뭐가 소용있겟습니까? 본업에서 얻는게 없고 배울게 없다고 하는데 책을 읽는다고 운동을 한다고 과연 열심히나 할지 모르겟습니다. 정녕 배울게 없고 회사만 도움된다 생각하시면 한시라도 빨리 뛰쳐나와 본인 사업하세요. 3개월 안에 본인이 부족하다는것을, 아직 사회에서 배울것이 많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가장 빠른 길일 것입니다.

절대 잃어선 안되는것 1가지 [내부링크]

"건강은 최고의 부자이자, 행복의 기초입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건강은 자유의 첫 번째 조건입니다." - 토마스 제퍼슨 "건강은 생명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건강은 성공과 행복의 기반이 됩니다." - 헤르만 헤세 "건강은 우리가 먹는 음식, 마시는 음료, 마주하는 생각의 결과입니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 로이 W. 버커 "건강은 비록 모든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것에게서 건강은 필요합니다." - 아서 쉬노펜하우어 "건강은 빛을 발하며, 병은 어둠을 낳습니다." - 히포크라테스 "건강은 인생의 가장 큰 선물 중 하나입니다. 그것을 간과하지 마세요." - 미셸 오바마 "건강은 행복의 기초입니다. 행복은 건강의 최고의 결과입니다." - 데스몬드 투투 위의 글처럼, 원하는것을 이루려면, 하고자 하는게 있다면 우리는 절대 건강을 포기해선 안되겟죠. 물론 모든 영양을 챙기기에는 전문가가 아닌이상. 불가능에 가

회사에서 듣기 싫은 1가지 단어 [내부링크]

1.Do as you wish. 2.It's up to you. 3.Handle it yourself. 4.Figure it out yourself. 다르지만 위의 문장이 뜻하는것 단 1가지 알아서해 크게 이 단어는 두가지 속마음을 뜻합니다 첫번째는 '난 귀찮으니까 나 대신좀 해' 두번째는 '난 네가 이 일을 내도움없이 할거라고 믿어' 입니다. 필자는 첫번째든 두번째든 알아서 하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결과물이 좋으면 인정을 받는 것이고, 결과물이 좋지 않으면 꾸중이야 듣겟지만 결국 배움을 습득할 수 있으니까요. 마음가짐이 이래서 중요합니다. 삐뚫어진 사람은 인정을 받으면서도 불만을 표할것이며 꾸중을 듣는순간 본인의 몸값을 떨어트리는 행동을 하겟지요. 필자는 오늘도 알아서해 x2 들었습니다. 기분이요? 상쾌하고 좋습니다.

강력한 1마디의 힘 [내부링크]

동기들과 술한잔 할때 회사생활을 할때 종종 이런얘기를 들었습니다. 나도 더 열심히 하고싶은데 선배들이 잘 안알려줘ㅠ 보통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안 알려준다' 라는 아주 좋은핑계로 상사의 꾸지람을 빠르게 회피하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동기들이 성장해 나가는것을 보곤 '쟤는 무슨 아부를 해서 저러는거야?' 라고 질투를 하기 마련이였지요. 과연 동기는 아부해서 본인은 무지해서 차이가 나는걸까요? 필자의 경험으론 아부가 아니라 선배또는 상사가 하는 아주 작지만 사소한 한 마디가 이 두사람을 바꿨습니다. 같이 일하면서, 슬쩍지나가는 ~게 하면 좋겟는데? ~게 한번 해봐 이 한마디. 이 한마디를 그냥 흘리는 사람과 놓치지 않고 새겨들어 실천하는 사람은 아마 천지차일 것 입니다. 흘리는 사람은 그저 불평불만 할것이며, 새겨놓고 실천하는 사람은 다음 배움이 기다리고 있음을 필자는 확신한다. (물론 아부도 필요하겟지요...ㅎ 그건 제능력밖이라ㅠ)

회원님 오늘은 안나오셧네요^^(습관의 힘) [내부링크]

인간은 살면서 무의식적인 습관과 의식하며 실행하는 두 습관이 있습니다. 먼저 무의식의 습관은 숨쉬기,눈깜빡거리기 밥먹기,양치하기 가 있을것이고, 운동 독서 글쓰기 는 의식적인 습관입니다. 의식적인 습관은 본인의 꾸준함,하고자하는 목표가 없다면 습관이 될수 없는 것들입니다. 해야하는 이유를 찾지 못하고 그저 매일 운동하고,매일 책을 본다한들 열심히 하지 않을 뿐더러 얼마못가 여러 핑계를 대며 하지 않을 겁니다. 본인의 의지로 해야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되는 이유를 찾고 나서 하셧으면, 좋겟습니다. 단기간의 보상을 바라기 위해 하는 것보단 언젠가 꼭 이룰거야 이 마음가짐이면 해낼 수 있을거라 필자는 믿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오늘헬스장 안갔습니다.하지만 저의 운동은 이제 시작입니다.

이대리. 그거말고 이거먼저 해줘요(해야할일vs하고싶은일) [내부링크]

지금 해야할일을 하지않으면 나중에 하고싶은 일을 못하게 되 출처 장사의신님 누구나 있을겁니다. 하고싶은일. 하지만 준비가 충분히 되지않은 채 하고싶은 일을 덜컥 한다면 반드시 실패라는 큰 리스크가 문을 열고 찾아올 겁니다. 예를 들겟습니다. 필자는 장사가 최종목표입니다. 구체적으론 정육관련 장사를 목표에 있습니다. 하고싶은 장사를 위해 마트 내 정육코너 정육 로드샵 그리고 현재 정육식당까지 해볼 수 있는건 전부 배워서 해야만 그래도 리스크를 덜 안고 가겟구나 생각하여 현재도 배움에 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고싶은게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현재 해야할 일을 집중해서 하시는게 가장 빠른 길이라 필자는 확신합니다. 누수로 배전반이 터졋습니다. 맞습니다. 오늘 일찍가기는 포기했습니다. 이웃분들도 장마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셧음 합니다.

가격은 사장이정한다.그러나 가치는 고객이 정하는 것이다 [내부링크]

https://youtu.be/F9QdaEU8FMU 초밥 64,000원에 팔던 일식 경력 13년차 사장님이 결국 사과한 이유 "은현장의 골목식당" [장사의 신 X 익스트림 특별 할인]역대급! 전제품 22% 추가 할인!쿠폰 링크: https://bit.ly/EXTR_GODSIN* 사용 방법1) 링크 클릭해서 "장사의 신 22% 할인 쿠폰" 자동발급 받기2) 마지막 결제 때, 할인 쿠폰 적용하면 끝!* 아이디당 1회 사용 가능 ... youtu.be 4000개가 넘는 악플에도 꾸준히 열심히 하는 사장님을 존경합니다.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짓밟히고 욕먹어도 묵묵히 앞으로 가는자만이 성공이라는 도착지점을 밟을수 있습니다. 잠시나마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아무리 익명이지만 인신공격은 아닌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것이 결국 본인한테 돌아온다는것을.. 초밥집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익스트림 저도 먹는데 운동할때 최소 5키로 증량 가능!

선생님 하체하기 싫을땐 어떡해요?(밸런스의 힘) [내부링크]

1시간 일하면 10분 쉬기 내일을 위해 잠자기 등 우리는 살면서 몸의 밸런스를 맞춰가며 살아갑니다.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잔병치레가 잦으며,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쉬는것은 사치다' '쉬면 뭐하냐 일해야지' 라는 식으로 쉰다는것을 너무 강박적으로 손사래치는 걸 종종 봤습니다. 쉬지않고 일한다면 남들보단 빨리 갈 수는 있겟지만, 꾸준히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예전엔 대단한 사람이 대단해보였는데 요즘은 꾸준히 오래 한사람이 대단하더라구요 나영석PD님 이처럼 같은 반복되는 일상도 스스로의 밸런스를 맞춰가면서 한다면 롱런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헬스장 선생님께 저 질문을 했더니. "힘들면 쉬었다 하세요. 근데 하체는 포기하지마세요" 크..띵언 감사합니다.

알아두면 반드시 쓸데가 있다.(상식의 힘) [내부링크]

차를 적게탔다고 기름값도 줄고 이렇게 환급도해주네요. 보험들었을 당시 '왜 해야되지'라는 특약이였는데 만기가 가까워지고 나서야 고맙게 느껴집니다. 바로 20만원 주식으로 돈벌어오라고 일시키고, 남은9만원으로 여자친구와 분위기 좋은 카페 다녀왔습니다. 세상엔 도박,범죄 말곤 배워서 남 주는건 없나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우겟습니다. 비가많이옵니다. 홍수로 인해 피해가 적었으면 좋겟습니다.

바꾸면 머리아프잖아..그냥해(변화의 힘) [내부링크]

우리는 살면서 변화를 습관적으로 행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필자는 한우전문점에서 재직중입니다. 늘 임원분들과 나눈 얘기입니다 '손님들이 고기추가를 안시킨다' '반찬이 너무 많이 나간다' '고기이외에 구워먹는 찬들은 자제하자' 문제(고기추가)가 발생했고, 해결방법(반찬 리뉴얼)이 나왔으면 그저 실행만 하면 되는 겁니다. 그 이후에 일들(손님클레임,임원불만) 을 미리 고민하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문제해결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뿐. 한숨과 걱정으로 주름만 늘것입니다. 고민했으면 일단 해 그게 너도 후회없고 손님도 좋아할거야 그냥 해 출처 장사의 신님 무언가 변화를 주고 싶다면 10분 이내로 고민해보고 방법이 나왔으면 그냥 해보세요. 사람들은 죽기전에 가장 후회하는것이 '그때 ~해볼껄' 이라고 합니다. 후회없는 삶을 사셧으면 좋겟습니다. 필자는 해보지않고 따르는것보다 해보고 욕먹고 고치는걸 더 좋아합니다.고치면 성장하고 발전하니까요ㅎ

꼭 한번 해봤으면 좋겟다.(후회의힘) [내부링크]

결론부터 말씀드리겟습니다. 전 여러분들이 후회를 하셧으면 좋겟습니다. 후회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 출처 네이버 필자는 이글을 읽으신 분들이 후회를 한번쯤은 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네이버에도 나오듯이 후회는 뉘우침 이 단어. 이 단어가 가장 핵심입니다. 누구나 후회는 합니다. 다만. 깨닫고 뉘우치고 그것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책좀 읽을껄' '운동좀 할껄' 주변에서 많이 들으시나요? 필자도 지겹게 듣습니다. 그러나 운동이나 책을 권유하면 돌아오는 답은 시간이 없어... 후회는 매일,매달,매년 하면서 실행은 하지 않는 그런 순리자로 사시겟습니까 아니면 내년의 자신에게 후회없도록 오늘부터 실천하시는 역행자가 되시겟습니까 늦었다구요? 하루라도 빨리시작하시죠. 어떤거부터 하냐구요? 운동화신고 동네부터 걸으시죠.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책한권 사시죠. 오래 못할거 같다구요? 바뀌고 싶다면 그냥하세요. 내년의 본인에게 손가락질 안당하려면 오늘을 후회없이 삽시다

이시간에 시켜먹나요? (마인드의힘)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FAhjt1nUtl0?feature=share 오늘도 뼈를 맞아가면서 배웁니다. 되돌아보니 지금까지 필자도 '같아서' 이걸 정말많이 썼네요. 사장이 편해지기 시작하면 그건 장사가 안될거라는 징조라 배웠습니다. 오늘도 다짐합니다. 편하게 장사할생각이면 안하는게 낫다. https://naver.me/xTSaJsW9 "1년 살림살이, 힘들겠네".. 국민들 경제 불안감 커졌다 '2명 중 1명 이상' 국민 절반 이상이 앞으로 1년 동안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전 낙관론과 비관론 격차를 좁혔던게, 재차 간극을 확대하면서 경제 위기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1일 naver.me 국민 절반 이상이 힘들다고 합니다. 매일 습관들을 실천하고 실행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으셨으면 좋겟습니다. 건강을 잃는건 모든걸 잃는것이다 결국 건강도 돈이 있어야 챙길수 있다.

뭐?술먹고 늦게나왔다고?(동기부여의 힘) [내부링크]

https://youtu.be/r9gQOJQwL4k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후회가없어야된다 후회가없으려면 최선을다해야된다 감사한마음은 꼭 가지고 살자 사연없는사람은 없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않는다 결승점은 어떻게든 가야된다 사장이누구냐에따라 그가게는 대박이나거나 쪽박이난다 생각하고움직이지말고 움직이고생각하자 버티려면 확신이있어야된다 사장이불편하고힘들면 고객은즐거워진다 부자가되려면 부자옆에있어라 돈을벌려면 음식을팔지말고 네마음을 팔아라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성공하려면 자신부터 바뀌어야 되고, 자신을 바꾸려면 노력을 해야합니다. 흐지부지한 거 말고 진짜 노력 50만원 파는건 그만큼만 일해서다. 1000만원을 벌고싶으면 그만큼 일해라. 오늘도 자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근면성실 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걸. 오늘 술먹고 늦게나온 직원이 있어 아이디어로 적습니다. 늦게나온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ㅎ 장사의신 구독자 100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정상입니다. [내부링크]

https://youtube.com/@youtubehumanstory 휴먼스토리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공간입니다 성공 실패 노하우 특별한 사연 등 누구나 신청 하실수 있습니다 소중한 지금을 평생 남겨질 나의 추억을 영상에 남겨보세요 출연신청 문의 [email protected] youtube.com 필자가 자주 즐겨보는 채널입니다. 보시면 아시겟지만. 사연이 없는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왜 부자는 부를 물려받는 사람보다 실패와 고난을 겪어본 사람이 더 많을까요? 필자의 생각입니다. 태어났을때 부를 가진 사람과 스스로 바닥부터 올라온 사람은 마인드 그 자체가 다릅니다. 지금 당장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돈을 버는 방법을 몰라도, 책이나 여러 매체에 방법은 나와있습니다. 문제는 하지 않는 것이죠. 부자가 또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 생각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신분들의 흔적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묵묵히 따라간다면. 여러분들도 반드시 부자가 될수

마니아십니까?한번들려보세요!(참예우 특별세일) [내부링크]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398 제주 한우 입식경쟁 가격하락 역풍 - 제민일보 최근 수년간 이어진 한우 호황기를 타고 제주지역 축산농가들이 경쟁적으로 한우 사육두수를 늘린 결과, 가격 하락 역풍을 맞고 있다. 농가들이 기르는 한우가 늘어날대로 늘어난 상황이라 올해 가격 회복도 어려... www.jemin.com 한우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 체감이 안오신다구요? 저희 참예우에서 이번 한우가격 인하로 온라인에서 1달간 특별세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날짜와 품목을 설명드리기 전에 1주일에 2가지 품목씩 1품목닥 50팩(300g) 으로 한정세일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빨리 사야겟죠? 7월24일~7월30일 꽃등심(300g) 정상가 37500원 할인가 26000원 국거리(300g) 정상가 9900원 할인가 6900원 7월31일~8월5일 채끝등심(300g) 정상가 37500원 할인가 26000원 사태 장조림용(300g) 정상가 9

노하우보다 기본을 먼저 알려주면 안되는 이유 [내부링크]

음식에서 제일 중요한게 뭔지 알아? 기본에 충실하는거. 그게 제일 중요해 회사에 재직하는 직장인이라면 상사들만의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가장 배우고 싶어 할 것입니다. 노하우가 있다면 일도 더 수월 할 것이고 시간도 단축되니 그시간에 더 배울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회사에 입사하면 가장 먼저 기초 즉 기본부터 알려줍니다. 왜일까요? 노하우만 쏙쏙 빼먹고 나갈까봐 안알려줄까요?아니면 본인의 자리가 위험해서? 기본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한채 노하우만 배우려는 자세는 한계가 올겁니다. 단순반복작업은 잘 모르겟습니다. 잊지마세요. 노하우란 기본에 충실히 이행하는 사람만 터득이 가능하다는걸.노하우만 쫓다보면 반드시 미끄러진다는걸. 한우 홍보글로 많이 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보해주신 분들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 정성으로 작업했습니다. 일찍이 품절로 구매를 못하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이번 한달행사 이후에도 꾸준한 행사를 약속드리며 남은 물량도 진심을 담아 작업해서 보내드리겟습니다.

단 1가지 연예인이 장사하는 이유? [내부링크]

https://youtube.com/shorts/QGRpekG9mDg?feature=share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고 싶어서? 본인만의 사업아이템이 기가막혀서? 아닙니다. 보여주고 싶어서 즉 품위유지죠 나 소고기집 한다!와서 마음껏 먹어줘라! 품위유지를 위해서 원가계산은 물론이고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물론 일을 안하고 솜씨좋은 주방장분들 데려다 일시키고 본인은 간판처럼 웃고 싸인해준다면 손님은 많을 겁니다. 그러나 일시적일겁니다. 무조건 결국 그 안에서 생기는 트러블을 막지 못하고 폐업의 길로 가게 되겟죠. 심지어 전재산과 대출이면 그길은 정말 빠르겟죠. 식당에서 주식으로 바꿔도 똑같습니다. 남들에게 잘보이려고,뽐내고싶어서 식당(주식)하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술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꾸준히 롱런하시는 그런 주인(투자자)가 되셧으면 좋겟습니다. 인생은 길죠? 그러나 날 수 있는 시간은 짧습니다. 날개 떨어지기 전에

이렇게 중요한건지 알았습니다.(마케팅의힘) [내부링크]

마케팅에 돈을 필요 이상으로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는 법을 몰라서가 가장 크겟죠. 마케팅에 투자를 하는 이유는 파는 제품의 홍보 가게,식당등 의 홍보가 가장 큰 목적일 것입니다. 예를 들겟습니다. 필자가 재직중인 회사에서 최근 엄청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지난 행사기간을 복기해보니 행사기간동안 많으면 하루에 3건~5건이 전부였습니다. 그동안 마케팅 방식을 보니 업체를 이용해 마케팅을 하고 지역 카페 홈페이지 광고가 전부였습니다. 가격은 충분히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주기만 하면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에는 필자가 블로그에 글을 자세하게 등록한 후 여러 매체에 홍보를 부탁드렸습니다. 결과는 감사하게도 엄청났습니다. 하루에 3~5건이였던 매출이 하루만에 70건이 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필자는 느꼇습니다. 가격이 좋고 그 가치를 고객이 알아준다면 마케팅의 효과는 극대화가 된다는걸. 이번 마케팅의 실행으로 필자는 많은걸 배웠습니다. 제일 중요한

전문가?꼭 되실필요 없습니다. [내부링크]

우리는 살면서 어느 분야의 달인 즉, 전문가가 되고싶어합니다. 특정직역의 마스터인 전문가는 예로 프로 운동선수나 유명하신 화가 등 있겟네요. 필자의 생각으로는 특정 분야(주식,부동산등) 전문가가 된다면 정말 좋겟지만 여러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으로 생업을 유지하시는분이나 사업은 제외겟죠. 각자 본업에 전문가가 되면서 여러가지 분야의 전문성을 기른다면 원하는 목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필자를 예로 들겟습니다. 본업(정육 관련업)에 전문가가 되려 노력하며 여러분야(주식,부동산,운동) 의 전문성을 기르려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도 특정분야의 전문가보다는 여러분야의 전문성을 기르는게 성공으로 가는길이 더 짧지않나 생각듭니다. https://youtu.be/rRBNSqxK32k 전문가가 되는 노력의 과정에서 꼭 리스크(건강)을 염두해 실행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