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러 권의 동시에 책을 본다. 출퇴근시 읽는 책과 잠자리용, 주말용이 각각 다르다. 물론 유발 하라리...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20대까지만 해도 종종 이런 생각을 했다. 168m에 45kg, 동그...
오늘 함께 읽어 볼 그림책은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입니다.기억하시나요? 2001.9.11....
1. 올해 들어 잘 한 일이틀님의 매일 쓰기 모임에 들어 1월부터 지금까지 쓰기를 이어오고 있다는 것을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전, 빗물이 거세게 밀려오는 비탈길을 조심조심 걸어 은행에 갔다. 아이의 유치원 ...
요즘 일주일에 두세번은 아침 엄마와 다툰다.싸우고 나면 하루 기분이 바닥인데다후회만 가득함에도자꾸만 ...
출근해 일상 업무를 쳐내고 있는 중, 갑자기 호출이 왔다. 지난 봄, 새로 전보되어 온 두 사람의 업무 관련...
1. 닉네임의 의미를 알려주세요.제가 댓글을 남기거나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종종내 이름은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