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기에 떠오른 두 개의 브랜드가 있었다. 하나는 배달의 민족이고 하나는 요기요다. 비슷한 시기에 ...
몇 년 전부터 등장한 워라밸.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땐 '야근 강국답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최근에 ebook리더기를 구매했다. 딱히 종이책을 고수하는 입장은 아니었지만 몇 년간 종이책으로 본 이유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 퍼스널 브랜딩 관련 책이 많진 않았지만(기업...
TV나 블로그를 통해서 본 타나라의 문화는 왜 그리 좋아 보이는 걸까? 나는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4차 산업혁명,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전 이후 핫하게 떠오른 단어다. 몇몇 곳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란 ...
우리는 수많은 타인을 만난다. 그중에는 인연이 되어 긴 시간을 함께 할 수도 있고, 때론 결정적인 기회를 ...
지난 금요일 코스닥 수치가 장마감 873까지 올랐고 장중에는 사이드카까지 걸렸다. 2009년 5월 26일 이후 9...
한국인이 미국의 테크기업에 어떻게 들어가게 되었는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페이스북을 통한 알음으로 이 ...
이전까지만 해도 중국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몇번 보다보니 나름 친숙해지고 있다. 이전에 일대일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