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속 시간이 안나서 묵혀 두었던 영화 시간위의 집을 휴일을 맞아 감상해 봅니다.영화 시간위의 집이 ...
오늘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 보니 몽키킹2 :서유기 여정의 시작이 방영되고 있더군요~~~65년 생이라는데 나...
돌연변이가 나오는 공포영화하면 힐즈 아이즈와 데드 캠프가 떠오를 정도로 영화 둘 다 고어영화로 쌍벽을 ...
2004년도 작품이지만 TV에 감초처럼 틀어주는 한국영화중 하나인 아라한 장풍 대작전!!!한국형 도술에다...
군부대괴담을 다룬 공포영화가 별로 많지 않은데 공수창 감독이 영화 알포인트 2탄으로 제작한GP506 은...
넷플릭스에서 시간 때우기로 고른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를 보았는데 기대외로 재미가 있네요!!화이:...
오늘 시간이 남아 스릴러영화 뒤지다 포스터가 인상적이라 고른 영화 죽음의 트럭을 보게 됐습니다. 영화 ...
오늘은 11년전 작품이지만 뱀파이어 영화로는 볼만한 공포영화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로 직역하면30일밤...
우연찮게 보게 된 공포영화 투리스터스는 기대이상의 재미를 안겨주었네요~~~ 공포영화 투리스터스는 포스...
벌써 12년이 지났지만 영화제목 복면달호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죠~~이차선 다리라는 노래인데 가...
오늘은 정말로 기발한 소재의 sf 영화 인타임을 소개합니다.영화 인타임을 보고나면 시간의 중요성을 절...
오늘은 여전사의 시초라고 할만한 여비밀요원의 모성과 복수를 그린 영화 롱키스 굿나잇을 소개합니다.롱키...
드웨인 존슨이 출연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신비의 섬을 본 지 오래됐는데 오늘 케이블에서잃어버린 세...
오늘을 한국판 프리퀸시라고 할 만큼 많이 닮아있는 한국 영화 더 폰을 소개합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가 감독이 되어 첫 작품을 찍었다고 해서 본 맨 오브 타이치 영화는한 마디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