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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을 행복하게 마주하기 -행복해질 용기 [내부링크]

나이 듦을 행복하게 마주하기 나이 듦을 자각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달빛도 머무는 웃음 나는 21~23살 때 기억에는 항상 그 나이에서 멈출 것 같았다. 영원히 늙지 않을것 같았다 어느새 .시간이 무수히 흘러서 시니어 줄에 섰다. 에고고 , 시니어들을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다. 내가 생각하기에 인간이라면 누구나 후세에 남겨 줄 수 있는 유산이 있다. 이 유산은 이익만 있고 손해는 없다. 그것은 바로 용감하고 고상한 생애다. 젊었을 때는 늙는다는 것이 자신과 상관없는 일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젊은 사람이라도 병에 걸리거나 장애가 생기면 신체 능력이 상실되면서 급격한 노화를 경험하기도 한다. 나는 쉰 살때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노화하면서 발행하는 병이다. 노화현상으로 동맥..

인디언의 연설문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대지가 존재하는 한 > [내부링크]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234페이지~ /대지가 존재하는 한 -234페이지~ /대지가 존재하는 한 - 당시 인디언들의 마음을 알아 봅시다. 어린 소년이었을 때, 나는 멀리서 얼굴 흰 사람들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의 적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나는 여우나 곰을 쏘듯이 그들을 쏠 수 없었다. 그들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의 말과 땅을 빼앗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우리의 친구라고 말하면서 우정의 악수를 청했다. 그는 그 손을 잡았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손에는 뱀을 들고 있었으며, 그들의 혀는 두 가닥으로 갈라져 있었다.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 우리를 물었다. 우리는 남쪽 멀리에 농사를 짓고 살 수 있을 만큼만 작은 땅을 남겨 달라고 간청했다. 내 조상들의 뼈를 묻고, 내 아내와 아이들이 살 수 있을 ..

인디언의 연설문집ㅣ거북이섬 [내부링크]

거북이섬 거북이섬 (인디언들은 북아메리카 대륙을 거북이섬 또는 큰 섬이라 불렀습니다.) 거북이섬의 원주민들은 자연을 존중했습니다. 동물과 식물과 위대한 정령이 주신 선물이며, 인간은 감사한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들은 인간에게 음식과 옷이 되어 주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존재들이었습니다.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월등한 성능을 갖춘 무기, 인디언들이 면역력을 키우지 못한 전염병, 그리고 속임수와 거짓 덕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백인들의 가장 큰 무기는 '편견'이었습니다. 그들은 자부심 강하고 깊은 정신세계를 지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미개하고 야만적인 이교도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문명의 고삐 아래 길들이고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얼굴 붉은 사람들만을 삶..

시애틀 추장에 대한 인상 [내부링크]

시애틀 추장에 대한 인상 시애틀 추장에 대한 인상을 헨리 스미스는 '어떤 인디언 보다 체구가 크고, 기품 있는 얼굴의 소유자'였다고 적었습니다. "인디언들이 신는 뒤축 없는 모카신은 신고서도 그는 키가 180센티미터를 넘었고, 당당한 어깨와 벌어진 가슴, 균형 잡힌 체격을 지녔습니다. 크고 지적인 눈은 때론 강렬했고, 때론 다정했다. 한 위대한 영혼의 순간순간 변화하는 마음이 그 눈을 통해 생생하게 표현되었다. 또한 고요하고 , 엄숙하고 , 위엄이 있었습니다. 마치 소인국의 거인처럼 군중 속을 걸어 다녔고, 그의 조용한 말이 곧 법이었다. 그가 부족 회의에서 연설을 하거나 부드럽게 충고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면 회의에서 연설을 하거나 부드럽게 충고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면 모두의 시선이 그에게 집중되..

인디언의 연설문집ㅣ시애틀 추장(1786~1866)의 연설문 [내부링크]

시애틀 추장 (1786~1866)의 연설문 아메리카 인디언 연설문 중 가장 유명하며 가장 널리 인용되고 , 더불어 가장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된 시애틀 추장(1786~1866)의 이 연설은 , 1854년 수콰미쉬 족과 두와미쉬 족 (둘 다 '강 쪽에 사는 사람들'이란 뜻) 인디언들은 보호구역 안으로 강제로 밀어 넣기 위해 백인 관리 아이삭 스티븐스가 시애틀의 퓨젓사운드에 도착했을 때 행한 것입니다. 시애틀 추장의 절친한 백인 친구였던 헨리 스미스가 이 연설을 기록했습니다. 시인이며 의사인 헨리 스미스는 2년에 걸쳐 두와미쉬 족 언어를 배운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는 자신의 노트에 연설을 기록해 두었다가 30년이 지난 후, 지에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자신이 받아 적은 내용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그는 몇..

인디언의 연설문집ㅣ인디언의 혼을 갖고 태어나 [내부링크]

인디언의 혼을 갖고 태어나 바람이 자유롭게 불고 햇빛을 가로막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드넓은 평원에서 나는 태어났습니다. 들소 가죽으로 만든 인디언 천막이 나의 집이었습니다. 첫 숨을 들이쉬는 그 순간부터 마지막 숨을 내쉬는 순간까지 우리 인디언은 자연과 하나 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는 대지의 일부분이며 , 대지는 우리의 일부분이었습니다. 천막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언제나 신비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세상은 경이로 넘치고 , 대지 전체가 곧 학교이며 교회였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는 단 하나의 의무만이 있었습니다. 기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존재를 날마다 새롭게 느끼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아침마다 우리는 물가로 나가 몸을 정결하게 씻고 떠오르는 태양 앞에 마주 섰습니다. 새롭고 부드러운 대지, 그 ..

인디언 연설문집 ㅣ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내부링크]

인디언 연설문집 ㅣ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_시애틀 추장 외, 류시화 엮음 이 책은 무려 페이지가 902페이지에 달하는 아주 두꺼운 책입니다. 집에 아주 큰 , 가구 하나를 들여놓았다 생각하고 계절옷을 하나씩 꺼내어 입듯이 그렇게 두고두고 읽어 보라고 보내온 선물 받은 책이라서 그런지 애정이 듬뿍 담긴 사랑스러운 몸집이 큰 가구랍니다. 인디언 연설문집을 통해서 신대륙이 발견되기 전 즉 , 유럽의 백인들이 침입해 오기 전에는 오염되지 않은 에덴동산 같았던 대지에서 그들은 메시아를 기다려본 적 없었으며 구원자가 필요치 않았습니다. 그토록 그들은 인생이 아름다웠으며 행복했고 매일 감사했으며 대지가 어머니였으며 만물은 하나로 연결되어 모두 형제요 친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치페와 족으로도 불..

아직도 가야할 길 _M.스캇 펙 지음 [내부링크]

아직도 가야 할 길 (The Road Less Travelled)_M. 스캇 펙 지음 이 책은 겪었던 일들 또한 그가 생각하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스캇은 육군 군의관으로 정신과 일을 했습니다. 스캇은 어렸을 때 사람들이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말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Tip- 사랑은 노력하는 것이다. 노력하지 않는 본질은 게으름이다. 사랑은 행위로 표현할 때 사랑이다. 고통=노력=의지=사랑이라는 큰 이정표를 가지고 삶에 대해 그는 논하고 있습니다. 삶의 과정에서 받아들이는 고통과 좌절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들 이러한 고통이 왜 필요하며 왜 이겨내야 하는가? 이런 한 삶의 이정표는 무엇이며 어디를 향하는 것일까? 작가는 이 부분에서 종교적인 신념으로 접목시킵니..

행복해질 용기- 자기 중심성에서 탈피하기 [내부링크]

더보기 자기 중심성에서 탈피하기 내가 다른 사람의 기대를 배반할수 있다면, 다른 사람도 역시 나의 기대를 배반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기대 충족시켜주시 않는 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불만을 터뜨리거나 화를 낼 일이 아니다. 홀로 살아 갈수 없다. 사람은 남들의 도움 없이 혼자의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따라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서슴없이 청하는 편이 좋다 '남들이 나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 가 아니라. '내가 남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했으면 한다. 나는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을 제안하고자 한다. '나는 가능한 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 그리고 남들이 도움을 요청해온다면 가능한 한 받아들이겠다.' 모든 사람이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이 세상..

행복해질 용기-단순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열쇠 [내부링크]

일, 사랑, 관계, 병, 죽음을 대하는 아들러의 명쾌한 가르침 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의 명쾌한 가르침 _실천지침-행복해질 용기 -이용택 옮김 미움받을 용기, 스스로를 바꿀 용기, 그리고 행복해질 용기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지고 싶다면 아들러 심리학에게 물어라!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해질 용기를 얻은 자신과 마주하는법 대인관계의 고민에서 벗어나는 남들과 마주 하는 법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생로병사와 마주 하는 법 지금 이곳에서 행복해지기 위한 일상 속 행복 찾기 「아들러의 심리학은 변화된 현대사회에 가장 자연스럽게 적용되는 생활심리학이다. 이 책은 저자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쉽고 상세하게 아들러 심리학을 전달해주고 있다. 편안하게 아들러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서 뚜렷하게 꿈틀거리는 새..

(3) 진주 귀고리의 소녀 [내부링크]

1666~1676 1666~1676년 배경으로 17세기 네덜란드 미술의 거장 베르메르 그의 걸작 [진주귀고리]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함께 봅시다. 피터는 좋은 사람이었다. 좋은 사람이지만 피터는 점점 조급함을 내보이기 시작했다. 스스로 그렇다고 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가끔씩 일요일에 함께 있는 날이면, 나를 만지는 피터의 눈길에서 조급함을 읽을 수 있었다. 필요 이상으로 내 허벅지를 꽉 움켜 잡았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등을 세게 끌어 당겼다. 날씨가 너무 추워 서로의 맨살을 만질 수는 없었다. 모직 옷 위로 드러난 몸의 굴곡과 옷의 질감 , 팔다리의 거친 윤곽만을 느낄 뿐이었다. 한 달 전에 그가 나를 화실로 부른적이 있었다. 화실문은 닫혀있었다. 문에 다가선 나는 입술을 굳게 다물고 눈썹을 매만졌..

(2) 진주 귀고리 소녀 [내부링크]

물주전자를 든 여인 물주전자를 든 여인 -빵집 딸의 그림이 완성되었다. 이번에는 그가 그림을 끝냈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다. 물감을 씻거나 갈아달라는 요구가 더 이상 없었기 때문이다. 물주전자를 쥐고 있는 빵집 딸의 그림은 다섯 달이나 걸렸다. 빵집 주인 역시 그림을 마음에 들어했다. "제 딸이 너무 예뻐 보입니다. 제겐 이걸로 충분해요." 일요일, 아버지에게 그의 새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을 때 엄마가 자리를 함께 했다. 피터도 함께 있었는데 , 마룻바닥에 떨어지는 햇살 조각만 쳐다보고 있었다. 내가 그의 그림 얘기를 할 때면 피터는 항상 조용했다. 카타리나는 보석 상자를 화실에 두는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더구나 화실은 자신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기도했다. 나를 의심스러워 했다. 비단 나..

(1) 진주 귀고리 소녀 [내부링크]

베르메르가 살았던 델프트 1664~1676 베르메르가 살았던 델프트를 배경으로 제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저는 베르메르 저택에서 그의 화실을 청소해 주는 하녀의 일을 맡았습니다. 대략, 50점이 넘는 그림들이 저택에 있었지만 응접실에 있는 그림들은 모두 다른 화가들의 작품이었고 그는 저택 안에 좀처럼 자신의 완성된 작품을 두지 않았습니다. [화실은 아래층의 큰 방만큼 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법 큰 정방형의 공간이었다. 일상생활의 자질구레하게 어질러진 물건들을 찾아볼 수 없는 잘 정돈된 방이었다. 마치 전혀 다른 집에 속한 것처럼 저택의 딴 방들과는 느낌이 달랐다. 여기에 있는 것은 하나도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물건들 사이의 공간을 재고, 그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 기억하면서 아무것도 ..

[3] 너는 달밤에 빛나고 [내부링크]

그리고 이제 곧 봄이 온다. 그리고 이제 곧 봄이 온다. 277페이지 ~결론입니다. 달빛도 머무는 웃음 재밌고 , 흥미가 유발되는 그런 책이었고 이런 예쁜 사랑은 처음입니다. 마미즈가 남기고간 목소리를 함께 들어보실까요?감동과 행복이 물밀처럼 밀려옵니다.행복이 물씬 풍기는 멋진 소설이다 싶었는데 역시나,작가의 후기를 보니 살아있음에 대한 의도가 보입니다. 아무튼 ,우리는 나카하라 츄야의 시처럼 행복하게 템포를 맞추어 악수하며 살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에 동참합시다. 우리는 업이 깊이므로~~!!! 함께 봅시다 타쿠야, 너의 절망과 나의 절망은 달라. 나의 절망이 죽어가는 사람의 절망이라면, 너의 절망은 살아남은 사람의 절망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완전히 동떨어진 감정이라고 생각했어. 나는 죽음을 받아들이려고..

[2] 너는 달밤에 빛나고 [내부링크]

2023.09.04 - [문화.연예.독서.책] - [3] 너는 달밤에 빛나고 버킷리스트 대행 로맨스 멈췄던 시간이 마미즈로 인해 움직이기 시작했고 , 버킷 리스트 대행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생이 끝나 갈수록 몸에서 빛이 나는 발광병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 마미즈와 가족이 떠난 슬픔으로 시간이 멈춰버린 소년 타쿠야. 푸르고 푸른 시절 한 장의 롤링 페이퍼로 만나 서로에게 빛이 된 손년 소녀의 처음 그리고 마지막 봄날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죽기 전에 스마트 폰을 써보고 싶어." 마미즈가 건네준 통장을 살펴보니 상당한 액수가 찍혀 있었다. 야밤에 집을 나서려 하자. 엄마가 나를 붙잡았다. "너 이 밤중에 어딜 가니? 누구 만나러 가는 거야?" "잠깐 나가서 놀다 올게." "그날, 네 누나도 그..

[1] 너는 달밤에 빛나고 [내부링크]

너는 달밤에 빛나고 - 사노테츠야 지음 _박정원 옮김 교토출생너는 달밤에 빛나고로 제23회 전격소설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벚꽃의 계절과 리놀륨의 온도 언덕길 양옆으로 벚꽃이 피어 있었다. 언덕 꼭대기에 올라서자, 새로 지은 느낌이 물씬 나는 병원이 눈에 들어왔다. 비교적 깨끗한 신축 건물로, 어쩐지 생활감이 별로 없었다. 병원인데도 회사 건물 같은 분위기였다. 그래서 다소 마음이 편해졌다. 접수창구로 가서 용건을 설명하니 선뜻 병실을 알려주었다 . 이제 곧 생명부지의 타인을 만나게 된다고 생각하니 바짝 긴장이 되었다. 하물며 그 사람이 또래 여자아이인 데다 병으로 입원 중인 환자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엄청나게 예쁘다고 누군가 이야기했던 기억이 났다. 이름은 와타라세 마미즈라고 들었다. 발광..

인간의 세 가지 본성 [내부링크]

인간의 세 가지 본성 -케네스 해긴 지음 ㅣ김진호 옮김 인간의 세가지 본성이 무엇인지 궁금해 집니다. 책을 펼쳐서 알아보겠습니다. 글 한번 읽고 하늘 한번 쳐다보고 , 글 한번 읽고 마음 한번 쓰다듬고, 문장을 음미하면서 꼭꼭 씹어서 잘 소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책- 뒷면 포스팅 케네스 해긴의 수년 연구의 결과입니다. 인간의 세가지 본성- 영, 혼, 몸-에 관한 주제는 항상 해긴 목사님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처럼 그도 이 필수적인 성경의 진리에 관하여 가르침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이 주제를 연구하기 시작할때 , 특히 영과 혼을 구별하는데 큰 혼란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많은 잘못된 것들이 심지어 강단에서조차 가르쳐져 왔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