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만 있으면 다냐 배꼽집이 솔직히 맛은 있다. 1) 기분 잡치게 만드는 예약전화 응대 같은 부서원이 퇴사하게 되어 송별회 차 점심시간에 사보이시티에 있는 배꼽집 상암점에 갔다. 예약할 때 부터 너무 예의가..
고추장시켰다 박스훼손제품은 첨이엇다 ??????? 말그대로 택배박스의 훼손을 의미하는 거였어…? (아니 티스토리눈 확실히 네블보다 불편하다 pc에서만 블러 모자이크 가능하다니 지금 22년인데! 세계최초5쥐..
1시간넘게 오지게 시도하고 실패 그나마 다행인건 회사 업무시간이었다는거…?
있읎 짜증 다내놨는데 티몬 품절 취소됨 ㅎㅎㅎㅎ 야호 적립금 300원~~~ 짜증 취소~!
비 장난아니다. 바람도 장난아니다. 우산이 뒤집어지려한다. ㅎㅎㅎㅎㅎㅎ버스 시간표도 하나도 안맞아서 역까지 10분을 걸어가야함… 5분만에 쫄딱 젖었다…. 바지가 다 젖어서 허벅지에 아예 붙어버림 신발도..
앗 채소생활에 이상 발생 사유는 기상악화로 인한 상품 수확 일정 변경이라고 한다 하………. 농부님 잘못은 아니겠지만 너무 짜증난다. 7/11에 주문했는데 7/28에 배송예정…? 원래 네이버에서 사는데 평소 8300..
스벅 프리퀀시... 왜하필 비 오지게 오는 날 캐리백을 받겠다고 예약을 했을까 예약한 날 안가면 패널티가 뭔진 모르겠지만 더 귀찮아질거같아서 울면서 감 건대 스벅 ㄱㄱㄱㄱㄱㄱ 비 너무 많이와서 쇼핑백을 두..
작년엔 자전거 스티커 같은거 없었는데.. 일하는 건물에 자전거 불법(?)장기파킹객들 때매 자전거 관리제도를 도입한 듯 하다 며칠간 나도 무단주차 해놓고 미루고 미루다가 등록하러감 겁나 귀찮지만 하라면 해..
아니 페이코 쿠폰탭 배회하다가 간만에 스킨푸드 보고 옛감성 터져서 구매욕구 뿜뿜 앱깔고 회원가입하면 혜택있다길래 귀찮음 무릅쓰고 어플설치하고 카카오 정보 연동해가며 가입함 겁나 신나서 스킨푸드 당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