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stars의 등록된 링크

 golfstars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104건입니다.

KLPGA 미녀 골프여신 '강다나' 프로필 [내부링크]

KLPGA 강다나 프로 박세리 프로를 보고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강다나 프로는 스윙 몸매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아나운서 느낌의 참하고 단아한 미모이지만 파워풀한 골프스윙을 보면 더욱 매력적이다. 큰 키에서 나오는 파워풀하고 호쾌한 스윙이 장점이다. 강다나 골퍼 신체 168cm 소속팀 요진건설 여자골프단 학력 건국대학교 체육학과 데뷔 2008년 KLPGA 입회 수상 2011년 KLPGA 투어 러시 앤 캐시 채리티 클래식 4위 강다나 인스타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kang_dana_12/ 이력 2008년 KLPGA 정회원으로 정식 입회하였으며, 드림투어 2차전, 5차전에서 우승을 하였다. 2011년 KLPGA 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4위를 수..

코스트코 '커클랜드' 풀세트 골프채라니... [내부링크]

코스트코 커클랜드가 골프 클럽 풀세트를 만들었다. 몇년전 웨지3종 세트도 참으로 희한했는데...개인적으로는 절대 사지 않을 것이다. 내가 골프채를 사는 브랜드 가치는 그냥 브랜드다. 연식이 비슷하다면, 샤프트와 그립의 스펙만 맞으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물론 내 자신이 골프 장비에 민감할 수 있는 실력자가 아니기 때문이지만... 풀 라인업을 구축한 코스트코 커클랜드의 돌풍이 기대된다고 한다. 코스트코의 골프 브랜드 커클랜드 시그니처가 2024년 골프용품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시그니처 드라이버, 아이언의 돌풍을 기대하는 이유는 ‘가성비’ 때문이다. 드라이버는 오른손잡이용, 단일 로프트(10.5도)로 출시되는 것이 아쉽지만 199.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트루템퍼 이븐플로..

'골프공 거리 규제' 아마추어도 적용 [내부링크]

‘골프공 비거리 규제’ 아마추어도 적용? USGA와 R&A의 비거리 제한 정책은 클럽과 골프공에 집중 최근 논란이 될 소식 하나 골프공 비거리 규제가 강화될 예정이며,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도 확대 적용한다는 소식. 골프는 멀리치는게 제맛이고 그런 쾌감의 스포츠로 봐야 하는 것 같은데.. 그 정확도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과 실력이 발전하는 스포츠라고 본다. 골프공의 역사는 비거리 상승 역사 골프공의 역사는 ‘비거리 상승의 역사’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골프공의 역사는 최초의 골프공으로 여겨지는 나무나 가죽 공에서 시작하여 가죽과 깃털로 만든 ‘페더리볼’, 그리고 ‘구티 볼’, ‘하스켈볼’, 현재 널리 쓰이는 ‘솔리드 코어볼’ 까지 여러 번 세대교체를 거쳤다. 이렇게 새로 등장한 공이 기존의 공을 밀어낸 이..

관용성 드라이버 전쟁. 2024년 '코브라 다크스피드' [내부링크]

빠르다는 것은 거리가 더 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obra Darkspeed LS, X, Max 코브라도 출시했다. 관용성 극대화된 카본 드라이버 이것은 단순한 물리학일 뿐입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골프 클럽으로 골프 공을 칠 수 있다면 공의 속도가 더 빨라지고 이는 더 많은 거리를 의미합니다. Cobra의 엔지니어들은 이를 잘 알고 있으며 여러 세대에 걸쳐 드라이버에 고급 공기역학을 설계해 왔으며 새로운 Darkspeed 라인을 통해 모든 것이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Darkspeed는 Cobra 역사상 가장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드라이버 Cobra Golf의 혁신 부사장인 Mike Yagley는 "새로운 Darkspeed 드라이버 제품군의 공기역학적 패키지는 현재까지 가장 발전된 것입니다."라고 ..

KLPGA 미녀 골프선수 '김민' 프로필 [내부링크]

19세에 세미프로를 따고 골프의 길을 가다. 골프 프로그램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프로 골퍼. 김민 프로는 스크린골프존 채널 진행, 골프앤스포츠 채널 필사꾼3 출연 경력이 있다. KLPGA 김민 프로 출생: 1993년 8월 5일 키: 165센티미터 혈액형: B형 성격: 낯가림이 있는 성격이지만, 털털한 면도 있다. 김민 프로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_mmin_kim 골프의 입문 아버지가 골프를 매우 좋아하셔서, 고등학교 2학년때 골프를 시작하였다. 다른 프로선수들에 비해서는 늦게 시작을 한 편. 공부와 병행하며 19살 때 세미프로를 먼저 땄으며, 이때부터 골프를 직업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최고 성적은 3부투어에서 2위를 하였으며, 우승한 경험은 아직 없다. 골프 외 ..

그라파이트 샤프트 '후지쿠라' 벤투스의 역사 [내부링크]

카본샤프트의 명품 후지쿠라 샤프트 1960년대 일본의 한 대학교수에 의해 개발된 탄소섬유는 가볍고 높은 강도로 인해 우주선개발과 방산, 전자, 기계공업 등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영국과 미국에서 빠르게 상용화의 길을 걷는다. 카본이 바꿔 놓은 골프장비의 세계 그라파이트 카본의 발명은 골프채 산업에 혁신이다. 가볍고 강하면서 오래가며 카본의 탄성은 볼을 멀리보내고 쉽게 스윙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단지 방향성이 불안할 수가 있는데, 카본의 특성을 모두 살리면서 방향성을 잡느 카본공정, 그것이 골프 샤프트의 가장 핵심이다. 탄소섬유(카본)의 등장은 현시점을 기준으로 반세기가 조금 넘어가지만 현대인의 실생활도구 곳곳에 쓰이고 있다. 골프뿐만 아니라 자전거의 뼈대와 낚싯..

골프의 시작은 언제부터 였을까? [내부링크]

골프의 유래는 어떻게 될까? 골프는 경기인가? 놀이인가? 골프는 다른 운동과 달리 그 창시자나 기원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다. 스코틀랜드, 네덜란드, 중국 등의 나라에서 골프가 처음 시작되었다는 기원설이 있으나, 현재는 스코틀랜드 골프 기원설이 가장 유력하다. 중세시대 금지령이 내려졌던 골프 골프(Golf)의 중세 유럽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확실하지만 어원과 유래는 크게 두 갈래로 나눠진다. 네덜란드어로 방망이(Club)를 뜻하는 골프(Kolf)에서 유래됐다는 것과 스코틀랜드의 고어인 ‘고프(Goulf)’에서 시작됐다는 것 두 가지다. 공식문헌으로 Golf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기록된 것은 1457년경이다. 스코틀랜드 제임스 2세 (James Ⅱ)왕이 ‘골프'를 금지하는 칙령을 발표하면서 최초로 등장한 것..

드라이버 관성모멘트(MOI) 10k 전쟁이 열렸다. [내부링크]

2024년 골프 장비 키워드는 '관용성' 골프채의 헤드 페이스 중심을 벗어난 미스샷을 했을 때 골프볼의 휘어짐을 줄여주는 골프채의 능력. 이 관용성을 수치화한 것이 MOI (관성모멘트: Moment of Inertia)이다. MOI의 사전적 의미 회전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물체가 계속해서 회전을 지속하려고 하는 성질의 크기를 나타낸 것. 클럽 헤드가 회전할 때 저항(공기, 골프볼)을 이겨내는 힘, 미스 샷 때 헤드의 비틀림을 억제하는 힘. 헤드가 비틀리면 골프볼이 출발하는 방향이 틀어질 뿐만 아니라 사이드스핀을 걸어서 샷이 휘어지게 만든다. MOI가 클수록 방향성이 좋은 이유이다. MOI 관성모멘트의 원리와 규칙 슬라이스를 해소하려면 MOI를 높이면 된다. USGA와 R&A가 MOI를 높이지 못하도록 제..

LPGA 투어프로 '리디아 고'(Lydia Ko) 프로필 [내부링크]

한국계 뉴질랜드인 이민 1.5세대 여성 골프 선수 골프스타즈가 꽃골퍼의 미모를 위주로 하지만, '리디아 고'는 미디어프로가 아닌 찐 투어프로이고 미셸 위와 함께 무서운 여자 프로 선수 중에 한 명이다. 물론 아름다운 미모는 당연하다. 골프 천재를 넘어 골프 여제의 길로 들어선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로서 프로 대회(캐나다 여자 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세간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10대 어린 나이에 LPGA 투어에 진출, 첫 해 3승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최연소" 세계랭킹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 국적 선수들이 다수 활약하고 있는 LPGA 무대에서 뉴질랜드 국적의 리디아 고는 미셸 위 이후 투어의 간판이 되었다. 리디아 고 (Lydia Ko) 본명 : 리디아 고 (Lydia Ko) ..

KLPGA 간판 미녀 골퍼 '안신애' 프로필 [내부링크]

KLPGA 대표 미녀 골퍼 안신애 (Ahn Shinae) 맥심 표지모델까지 한 연예인급 골프스타이다. 워낙 유명해서 실력은 별로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1부 투어에서 3번이나 우승한 찐프로급 선수다.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교 1학년때 골프를 시작했지만, 피아노와 한국무용에 더 관심이 많았다. 초등학교 3학년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서 8년 동안 학교생활과 골프를 병행하며 실력을 쌓았다. 안신애 프로 이름 : 안신애(安信愛, Ahn Shinae) 국적 : 대한민국 출생 : 1990년 12월 18일, 서울특별시 학력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골프전공지도학과 가족 : 무남독녀 데뷔 : 2008년 KLPGA 입회 소속사 : 갤럭시아SM 신체 : 165cm, 53kg, A형 안신애 프로의 골프스윙 모음 200..

드라이버 헤드 모양이 다른이유 [내부링크]

드라이버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드라이버 이전에 골프채의 모양을 살펴보자 골프채는 모두 6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고 했는데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 퍼터 등이다. 치퍼와 같은 보조 장비가 있지만 공인 클럽이 아니다. 이렇게 다양한 골프채의 구성과 모양이 필요한 이유는 뭘까? 공을 띄우고 원하는 만큼의 거리로 볼을 보내기 위함이다. 조금이라도 멀리 그리고 의도한 방향으로 골프공을 날려 보내기 위해서 이 각각의 클럽 군들은 해당 장르마다 특성에 맞게 독특하게 발전해 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게 다른 점은 헤드의 형태다. 가장 많이 스윙연습을 하는 아이언만 해도 헤드의 두께가 납작한 것과 두꺼운 것 또는 페이스 뒷면이 평평한 것과 조각을 한 듯 파내거나 깎아낸 것이 있다. 모양이 천..

라운딩 골프 클럽이 14개로 제한 된 이유 [내부링크]

골프 클럽은 14개로 경기를 한다. 한 명의 골퍼가 라운드에서 휴대할 수 있는 클럽의 개수는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14개 이내로 한정된다. (14개 이상은 안 되지만 그 이하는 괜찮다.) 14개 이상을 가지고 경기를 하면, 패널티가 있다. 투어에 나선 프로골퍼가 14개 이상의 클럽을 소지한 상태로 경기에 출전하면 반칙으로 규정되고 위반할 경우 홀마다 2벌타, 한 라운드에 최대 4벌타가 부과된다. 원래 골프는 게임에 과연 몇 개의 클럽을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규정은 없었다. 그러던 것이 1930년대 후반에 골프규칙을 제정하는 영국의 R&A와 미국의 USGA에 의해 지금과 같이 14개로 정해지는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20세기 초반에 드라이버라는 클럽은 존재하지 않았다. 장타용 클럽은 나무헤드로 된 우..

한국 골프장들의 시스템 변화 : 회원제 VS 비회원제 VS 대중형 [내부링크]

회원제 VS 비회원제 VS 대중형 오랫동안 회원제, 대중제 2가지로 분류되어온 대한민국 골프장은 머잖아 3가지로 회원제, 비회원제, 대중형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이 조치는 골프 업계와 소비자에게 약이 될까. 혹은 독이 될까. 지난 2022년 1월 2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골프장 이용 합리화 및 골프산업 혁신 방안’ 중 가장 눈길을 끈 정책은 골프장 체제 개편이었다.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회원제와 대중제 2가지 체제로 돌아가던 대한민국 골프장을 회원제, 비회원제, 대중형의 3가지 체제로 개편하기로 한 것이다. 정부가 회원제와 대중제라는 이분 체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체제를 도입한 명분은 분명하다. 그동안 대중제 골프장이 적잖은 논란을 일으켰고, 특히 ‘대중제’라는 표현이 무..

돈 줘도 못 치는 '플래티넘' 골프장들 [내부링크]

플래티넘 명문 골프장들 PLATINUM CLUBS OF THE WORLD 이제는 전 세계에 있는 거의 모든 골프장의 부킹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돈을 낸다고 해도 치기 힘든 골프장들이 있다. 전 세계 프라이빗 골프장 중에 우수한 플래티넘 클럽으로 뽑힌, 나라별 ‘돈 주고도 못 치는 명문 골프장’을 선별해 소개한다. USA / Augusta National Golf Club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 플래티넘 클럽 1위 (90.72point) 플래티넘 순위 1위는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한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이다. 회원은 300명 내외이고 매년 4월 초순에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개최한다. 이 코스는 더위 때문에 10월 부터 마스터스가 끝나는 이듬해 4월 말까지 1년에 6개월만 영업을 한다. 그..

드라이버의 진화.. 캘러웨이 '패러다임 AI스모크' 출시 [내부링크]

Ai 스마트 페이스 장착 '패러다임 Ai Smoke' 19일 출시 예정 캘러웨이골프가 Ai 스마트 페이스(Smart Face)가 새롭게 장착된 ‘패러다임 Ai 스모크(Smoke)’ 시리즈를 출시 예정이다. 골프채에 이러니깐 살짝 무섭기까지 하다... 패러다임 AI스모크의 외관과 타구음 AI는 골프채 산업에서도 피해갈수는 없지... 골프 산업의 AI 기술 선두 주자인 캘러웨이골프는 바로 이러한 골퍼들의 실제 스윙데이터, 즉 휴먼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캘러웨이의 슈퍼컴퓨터가 수년간의 머신 러닝을 통해 페이스 전체가 스위트 스폿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Ai 스마트 페이스(Smart Face)’를 만들어냈다. ‘Ai 스마트 페이스(Ai Smart Face)’는 실제 골퍼들의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호쾌한 장타의 유망주 '윤이나' 프로필 [내부링크]

대한민국의 골프 선수 한국 여자골프의 천재가 나타났다고 환호도 잠시.. 골퍼로써 엄청난 실수, 3년의 징계 데뷔 시즌에 우승까지 거머쥐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유망주로 꼽혔지만 우승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과거 대회에서의 오구 플레이를 실토하면서 선수 생활에 큰 타격을 입었다. 3년의 프로선수 출전 징계를 받았으나 1년 6개월로 감경되었다. 그런 윤이나가 곧 복귀한다. 윤이나 (尹이나) Yoon I-na 출생 : 2003년 5월 2일 (20세)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70cm, A형 학력 : 창원남중학교 (졸업) 진주외국어고등학교 (재학) 종목 : 골프 소속 구단 : 하이트진로 (2021~2023 예정) 소속사 : 크라우닝 우승 이력 KLPGA 통산 1승 2022년 7월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

한국 프라이빗(회원제) 골프장 베스트10 [내부링크]

대한민국 프라이빗(private) 회원제 골프장 탑10 골프장에는 회원제와 대중제 골프장이 있다. 회원제는 회원권을 분양받은 사람(가족 포함)만 방문할 수 있으며 대중제는 누구나 이용권만 지불하면 사용할 수 있는 골프장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 퍼블릭 골프장, 프리이빗 골프장 이라고 부른다. 프라이빗(private)은 ‘사적인’, ‘개인적’이라는 뜻이다. 또 다른 뜻으로는 비공개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공개라는 뜻의 퍼블릭(public)에 정확히 대비되는 단어가 프라이빗이다. 수많은 골프장 중에서 소수의 회원(멤버)들로 구성되고 오직 멤버 또는 멤버의 초대로만 이용 가능한 골프장이 프라이빗 골프장이다. 한국에서 손꼽히는 프라이빗 골프장은 회원가입절차가 까다롭고 가입비용 또한 상당한데 보통 십억 단위에서 형..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장 추천 '베스트 11' [내부링크]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의 골프장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골프코스가 수십 곳에 이를 만큼 골프 문화가 보급을 넘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살짝 소강되고 있지만.. PGA와 LPGA가 공식 경기가 개최되는 곳도 있고, 오랜 전통과 관리로 명문 골프장으로 인식된 골프장도 여러 곳이 있다. 그중에서도 상징성이 있는 베스트 골프장을 알아보자. 서울한양컨트리클럽 (한양CC) 한국에서 18홀 정규코스로 시작된 첫 골프장은 군자리 골프클럽(옛 서울CC)이었다. 지금에 어린이대공원이 있는 능동에 위치했던 이 골프장은 1972년 어린이대공원이 들어서면서 폐장하는데 장소를 옮겨 경기도 고양시에 새롭게 조성된 골프장이 바로 한양 컨트리클럽(CC)다. 행정구역상 경기도에 위치하지만 수도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아 전통 ..

퍼터시장을 장악한 오디세이 [내부링크]

퍼터시장을 제패한 오디세이 골프 브랜드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퍼터는 제작자이면서 창업주의 이름으로 시판되는 클럽이 많은데 스카티 카메론, 라이프, 휘틀램 게이지, 티피밀스, 베티나르디, 툴롱 등이 제작자의 이름을 딴 브랜드들이다. 또한 이들은 오직 퍼터만을 전문적으로 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 홀을 마무리 할 때 사용되는 클럽으로 골프게임에서 신중하게 사용되는 퍼터는 다양한 헤드의 디자인을 비롯해 샤프트와 그립 등 선택의 폭이 넓은 클럽이다. 그 중에서도 높은 시장점유율과 다양한 라인업으로 전 세계 수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아온 브랜드가 바로 오디세이다. 창업주의 이름으로 된 퍼터브랜드와는 다르게 오디세이(Odyssey)는 고대 트로이 전쟁을 주제로 쓴 서사시의 이름이면서 ‘행복 가득한 여정’이라는 의미..

카본 드라이버가 쏟아진다 (Qi10, G430 10k, PXG 블랙 Ops) [내부링크]

더 멀리, 똑바로 '카본' 중무장한 드라이버 올해 출시 예정 드라이버 메탈보다 가볍고 탄성 강하고, 스윙 스피드 높여 비거리 증가를 시키면서도 무게 재배치로 방향 보정이 가능하다. 테일러메이드·캘러웨이·PXG 등 브랜드들 대부분이 카본 사용량을 기존보다 대폭 늘렸다. 크게 보면 지금까지 골프 드라이버 소재는 두 번 바뀌었다. 오랜 기간 드라이버의 재료는 감나무였다. 드라이버를 포함한 두툼한 클럽에 ‘우드(wood)’란 명칭이 붙은 이유다. 감나무 소재 클럽이 자취를 감춘 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1979년 테일러메이드의 게리 애덤스가 메탈 우드를 선보이면서 메탈로 주인공이 바뀌었다. 골프클럽의 ‘2세대’가 열린 순간이었다. 이후 티타늄 등 신소재가 접목되면서 비거리가 비약적으로 늘었다. 골프용품업계..

투어프로의 주문제작 클럽 '미우라' [내부링크]

프로가 알아본 클럽 미우라 미국과 일본의 메이저 클럽브랜드들이 자사의 소속으로 투어에 나가는 골퍼들을 위해 그들이 사용할 클럽제작을 의뢰한 곳이 바로 미우라 기켄이다. 타이거우즈의 타이틀리스트 클럽, 나이키 클럽 등 스폰브랜드는 겉모습은 홍보를 위해 브랜드제품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정교하게 커스텀 된 미우라의 OEM 클럽이다. 최경주도 사용했다.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은 주문자의 의뢰에 따라 주문자의 상표를 부착하여 판매할 상품을 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과 일본브랜드 위주로 장비시장이 형성된 지금 현재 대부분의 클럽들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주문자 상표부착 방식으로 제조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운동화 브랜드 나이키를 비롯해 많은 제조사들이 기획과 디자인..

다이와로 익숙한 레이디골프 명가 'ONOFF' [내부링크]

낚시도구 회사 다이와의 브랜드 온오프 'ONOFF' 다이와는 1950년대 중반부터 낚시도구를 전문으로 생산해온 회사다. 글로브라이드라는 상호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우리에게는 예쁜 디자인으로 온오프가 자주 발견되고 있는데, 여성 골퍼들의 풀셋과 패션에 많이 보급되었다. 다이와 온오프 광고 모음 창업자 마츠이 요시오의 이름을 딴 마츠이 제작소를 시작으로 다이와 정공을 거쳐 현재는 글로브라이드라는 상호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새로 바뀐 영문 상호명보다 전통적인 다이와라는 브랜드명이 익숙하지만 글로브라이드는 일본 내에서 아식스와 미즈노에 이어 연매출기준으로 3위(22년 매출액 1조 2천억)에 올라있을 정도로 꽤 규모가 있는 스포츠기업이다. 낚시장비로 세계시장을 석권했던 글로브라이드는 70년대 초반부터 ..

골프클럽의 대중화 캘러웨이 [내부링크]

골프클럽 대중화의 혁명 캘러웨이 1980년대만 해도 한국에서 어르신이 계신 집이라면 환갑잔치는 반드시 치러야할 집안행사 중에 하나였다. 남, 여 통틀어 평균수명이 65세 정도였으니까 그 당시 기준으로 60세가 넘어가면 비교적 장수한 셈. 동시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섬유회사 대표를 역임하고 은퇴한 뒤 자신이 좋아하는 포도 농장을 운영하고 있던 한 노인이 경영난에 빠진 한 작은 골프클럽 제조업체로부터 긴급투자 요청을 받는다. 당시 이 노인의 나이는 62세로 환갑이 넘은 상태였다. 그에게 투자제안을 한 클럽 제조업체는 딕 델라크루즈라는 천재 골프클럽 마스터가 운영하는 곳으로 히코리 나무로 된 샤프트가 장착된 웨지를 전문으로 생산하던 ‘히코리 스틱’이라는 업체였다. 골프를 즐겼지만 골프용품 비즈니스하고는 전혀..

엔지니어가 만든 공학 클럽 '핑' PING [내부링크]

센터 샤프트 퍼터와 캐비티 아이언을 만든 퍼팅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무게중심과 샤프트넥의 위치에 따라 이동 궤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끊임없이 고민한 공학도가 바로 핑의 설립자 솔하임이다. 설립자 '솔하임'은 '핑'이라는 골프 클럽 장비에 의미를 두고 인생을 새기는 장인이였다. 최근 3~4년 사이 골프 클럽 브랜드 중에서 골퍼들에게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핑이다. 핑은 미국의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였던 카스텐 솔하임(karsten solheim)에 의해 창시됐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골프클럽 제작에 공학적 개념을 제대로 접목시킨 것으로 평가받았던 골프광이었다. 1913년 유럽을 출발해 대서양을 건너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이민선의 수많은 이민자 중에는 ..

아이언하면 미즈노, 미즈노 골프의 역사 [내부링크]

근대 스포츠의 산증인 '미즈노' 미국의 윌슨과 나란히 해 온 역사입니다. 일본의 근대 스포츠사를 함께한 브랜드 미즈노의 로고는 비상하기 전에 새의 모습을 닮았다. 1988년 서울올림픽 때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이 로고의 정식명칭은 런버드. 역동적인 달리기와 자유로운 새를 형상화해서 디자인했다고 한다.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로고 못지않게 유명한 이 런버드 로고 말고도 미즈노 골프가 내세우는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라는 광고카피는 광고업계에서도 인정하는 아주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문구이자 슬로건이다. 1884년 일본 기후현 오가키시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미즈노는 9살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로남은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힘겨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그는 12세에 초등학교를 자퇴..

100년이 된 골프브랜드 '윌슨' [내부링크]

지금의 샌드웨지 처음 만든 윌슨 머슬백 아이언도 윌슨이 최초로 만들었다. 또한 풀세트 클럽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도 윌슨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마케팅때문에 마트에서 파는 골프채가 된다. 윌슨은 골프뿐만 아니라 경영학적 관점에서도 시사점이 많은 골프브랜드다. 10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관록의 제조사로서 꾸준하게 골프용품을 출시해 오고 있지만 지나온 시간만큼 흥망성쇠의 부침을 겪었다. 현재 한국의 골프용품매장에서는 접해보기 힘든 클럽이기에 다소 의아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 일반 골퍼들을 상대로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할 때 마다 지금 현재도 빠지지 않고 지명되는 브랜드가 윌슨이다. 일본의 미즈노와 여러 면에서 많이 닮았는데 창업 시기도 비슷하거니와 종합스포츠 브랜드라는 점에서도 공통점이 있다. 미즈노는 19..

V300 아이언 명가 '브리지스톤 골프'의 역사 [내부링크]

투어스테이지와 브리지스톤 브리지스톤(Bridgestone)은 골프용품 브랜드이면서 동시에 자동차, 오토바이, 항공기용 타이어 등을 제조, 생산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대기업이다. 미구이나 선진국에서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프리미엄 타이어이다. 물론 지금은 한국타이어보다 아래 위상이다. 창업자인 이시바시 쇼지로(石橋 正二郎)는 17살에 가업으로 운영하던 재봉점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사로 키워냈다. 메이지 유신으로 사회개혁이 한참이던 19세기말 1889년에 태어난 그는 남다른 사업 감각을 갖고 있었다. 본업이었던 재봉업에서 벗어나 당시 일본사람들이 신고 다녔던 버선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기로 결심하고 인수 10년만인 20대에 일본다비주식회사를 설립하는데 오늘날 브리지스톤 타이어 그룹의 모체가 된다..

오디세이 '투볼 퍼터' 탄생 과정 [내부링크]

오디세이는 1990년 탄생한 퍼터 브랜드 전통적인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색다른 디자인으로 짧은 시간에 주목 받는 브랜드가 됐죠. 그런 오디세이가 세계적인 퍼터 브랜드에 등극하는 데에는 특이한 사건이 있습니다. 1997년 캘러웨이골프에 인수된 것, 두 번째는 데이브 펠즈의 아이디어와 만남입니다. 그리고 두 번의 사건은 모두 투볼퍼터와 연관이 있습니다. 데이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퍼팅 및 쇼트게임 지도자로 펠츠 골프 연구소와 데이브 펠츠 스코어링 게임 스쿨의 창립자입니다. 미우주항공국(NASA) 연구 과학자(물리학) 출신으로 월드 퍼팅 챔피언십을 창시했죠. 또 과학을 접목한 골프 지도자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과학자의 독특한 아이디어 1980년 무렵입니다. 데이브는 골퍼들의 퍼팅을 유심히 관찰하다가 ..

8등신 골프 모델 '곽예빈' 프로필 [내부링크]

마제스티, 헤지스 골프 8등신 모델 '곽예빈' 골프를 전공한 늘씬한 키와 몸매를 겸비한 SNS골프 스타로 모델위주로 활동하던 골프 인플루언서에서 레슨 프로를 겸업하는 뉴페이스 2세대 골프 여신 곽예빈 출생 : 2000년 서울 학교 : 경희대학교 골프산업학과 이력 : 루이까스텔 모델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 현재 레슨 프로활동 Majesty 골프 모델 Hazzys 골프 모델 서바이벌 골프홀릭 시즌4 SBS러브샷 변기수와 미녀들의 대결 홍인규 골프 TV 곽예빈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ebin_125 곽예빈 스윙 장면들 허경환과 곽예빈이 금빛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 ‘러브샷’에서는 순금 10돈이 걸린 결승 경기를 앞둔 파트너 체인지 타임, 매서운 ..

명품 퍼터 '베티나르디' 이야기 [내부링크]

정밀함으로 완성되는 베티나르디 로버트 J. 베티나르디. 그는 이탈리아 이민자의 후손으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가업을 이어받아 1988년부터 기계 및 금속 가공업에 종사해왔다. 베티나르디가 운영하는 회사는 시카고 남부에 위치한 X-CEL Technologies라는 업체로 중장비에 사용되는 각종 기계의 부품, 정밀 금속블록 등을 생산해 오고 있다. 베티나르디 신형 퀸비 시리즈 퍼터 The 2023-2024 Queen B Series 지금 현재 베티나르디는 퍼터브랜드로 자리를 잡았지만 원래는 군수용 부품과 자동차 부품 등을 제작하고 있었다. 애초에 골프클럽 제조는 비즈니스 계획에 없었지만 우연한 계기로 골프샵에 내 걸린 한 장의 광고포스터를 목격한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세계적인 메이저 골프브랜드가 이런 (낙..

현재 골프공, 2028년부터 모두 사라진다 [내부링크]

골프공 성능 신규 규정 발표 비거리 317야드 이상의 성능을 가진 볼은 규정 위반 아마추어 골퍼는 2030년 부터 적용 골프장비의 기술 발전 때문에 너무 많은 프로선수들이 300야드를 넘긴다. ㅎㅎㅎ 골프장을 더 길게 늘릴수도 없고.. 디샘보 같은 사람 때문이다..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400야드 지름길 장타 장면 ㄷㄷㄷ 현재 사용중인 골프 공인구는 2028년 부터 필드에서 모두 사라지게 된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먼저 프로 대회에서 2028년부터 퇴출된 뒤 2030년 부터는 아마추어에게도 적용된다. 세계 골프 규칙과 골프 장비 성능 등을 관장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비거리 증가 억제를 위해 새로운 골프공 성능 규정을 확정해 오는 2028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7일..

타이틀리스트 'VOKEY' 보키 이야기 [내부링크]

보키 디자인 (VOKEY DESIGN) '로저 클리브랜드'와 함께 현존하는 웨지 클럽의 2대 장인으로 손꼽히는 '밥 보키' 골프백에 꼽아둔 52도 56도 60도 보키 세트를 보면서 흐믓한 감동때문에 골프를 친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웨지의 특성상 녹이슬고 찌그러질수도 있는데, 그 것 자체도 즐기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진정한 애물단지 클럽이 웨지이다. 또 한번 사면 클럽을 새걸로 바꿔도 웨지와 퍼터는 잘 안바꾸기 때문에 고가의 프리미엄 클럽이다. 1939년 몬트리올에서 태어난 그는 골프명예의 전당에 클럽 디자이너로서 이름이 올라가 있을 정도로 캐나다가 자랑하는 클럽 마스터다. 타이틀리스트의 확장브랜드로서 함께하고 있는 스카티카메론과 비슷하게 밥 보키 역시 클럽을 수리하고 피팅 장비를 제작하던 아버지를 보..

골프 역사에 남을 혁신 장비들 [내부링크]

골프 장비병 나의 실력이 부족한 것을 인정 못하고 장비를 계속 사서 바꾸는 병이다. 그런데 사실 골프의 진화는 이 골프장비의 실험으로 발전 한 것이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해마다 골프용품의 규제를 단행하는 까닭 퍼시몬 드라이버에서 메탈, 티타늄으로 발전하면서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상상 이상으로 늘어나자 골프코스는 앞 다투어 전장을 늘려야 했다. 혁신적인 그루브를 장착한 아이언과 웨지의 스핀력에, 멀리 날아가면서도 백스핀으로 곧바로 멈춰서는 골프공의 출현으로 딱딱하고, 빠른 그린도 필요해졌다. 골프사에 남을 12개의 장비 미국의 골프닷컴(golf.com)이 최근 '골프를 변화시킨 12개의 혁신적인 골프장비'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은 물론 핑아..

웨지의 명품 '클리브랜드' 웨지 [내부링크]

웨지의 거장 클리브랜드 골프에 익숙해지고 숏게임의 즁요성을 알아갈 실력이 되면, 웨지를 고민하게 된다. 타이틀리스트 보키와 클리브랜드 웨지를 만나게 되기 시작. 보키에 홍보된 상품성이 조금 밀리다보니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하게 세일즈를 하지만, PGA 투어들의 사용평은 대동소이하다. 클리브랜드 RTX 2.0 및 홍보영상 전설의 탄생 1979년 미국에서 골프의 역사를 뒤바꾸는 메이커가 두 개가 설립된다. 공교롭게도 두 곳 다 골프용품 세일즈를 담당하던 직원에 의해 시작됐는데, 시작은 조촐했지만 이들의 열정과 도전에 힘입어 골프와 골프산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창업년도가 같은 이 두 회사는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클럽들을 선보이며 토털 골프브랜드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그중 하나가 스틸 우드(드라이버)의 ..

최초의 스틸 드라이버를 만든 '테일러메이드' [내부링크]

드라이버의 시작 테일러메이드 증기자동차가 발명되고 인류는 전에 없던 새로운 이동수단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곧 이어서 다임러와 마이마흐라는 두 독일인에 의해 최초의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가 선보이고 양산되기 시작하면서 자동차는 인류사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온다.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자동차로 인식되는 벤츠가 이러한 혁신과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는 것처럼 골프클럽 역시도 숱한 혁신과 변화를 거치면서 지금까지 진화를 거듭해왔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폭의 변화를 가져온 것은 나무로 된 클럽헤드를 금속으로 바꿔 제작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바로 메탈 드라이버의 등장이다. 20세기 후반까지 드라이버와 우드클럽의 소재는 나무였다. 골프가 문서로 기록되기 시작한 중세시대를 기준으로해도 무려 50..

골프 신종 '성X매 스폰' 처벌 어려워... [내부링크]

충격적이지만 골프에도 음지의 스폰이 많다. 어느 직업이나 음지의 스폰은 있지만, 스포츠 만큼은 기업이 마케팅을 위한 양지의 스폰서쉽 정도로 지내왔다. 등산과 자전거에 이어 골프도 일파만파 퍼졌다. 예쁘고 젊은 여성 꽃골퍼들이 조건을 홍보하고, 음흉한 남성들이 그녀들을 찾기 시작한다. 돈많은 사모님 플레이어들이 많아지면서 젊은 남자가 조건을 홍보하고, 조건 라운딩, 조건 캐디를 거래하게 된다. 현재 업계에 알려진 바로는 충격적이지만, 조건 스폰은 여성, 남성 반반정도라는 사실이다... 자신의 사진과 스폰 조건을 홍보하는 여성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도 충격적이다. 코로나 시절 비대면 덕에 골프가 대성업을 이루더니, 역시나 변태성업을 일삼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증폭했고 골프도 커뮤니티 플랫폼을 타고 홍보되기 시..

골프는 몰라도 '타이거 우즈'는 안다 (1/2) [내부링크]

골프를 치는 흑인소년 타이거 우즈 특정계층의 전유물, 백인들만의 리그, 부르주아 스포츠 등 편견과 질시의 대상으로 여겨지던 골프를 전 세계적으로 파급시킨 인물이다. 실력도 실력이었지만 타이거 우즈는 단순히 골프선수로 한정할 수만은 없는 인생을 살아왔다. 재능과 노력으로 완성된 능력을 밑바탕삼아 환경적 요인을 극복하고 운명 같은 시대적 배경을 제대로 타고난 불세출의 존재다. 본명은 엘드릭 톤트 우즈(Eldrick Tont Woods). 그의 아버지 얼 우즈가 월남전에 참전해 전장을 누비며 만났던, 베트남 전우의 용맹함을 떠올리며 자신의 아들에게 ‘타이거’라는 또 다른 이름을 붙여준 것이다.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한 최초의 흑인골퍼 뛰어난 골프실력이 밑바탕 되었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를 주목하게 만들었던 ..

골프는 몰라도 '타이거 우즈'는 안다 (2/2) [내부링크]

세계를 재패한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의 등장이후 골프는 장비와 규칙, 우승 상금을 포함한 총상금 그리고 골프코스에 변경까지 모든 것에 변화를 가져온다. 단적인 예로 1990년도에 시즌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한 골퍼는 단 2명에 불과했으나, 정확히 20년 뒤인 2010년도에는 무려 107명의 프로골퍼가 시즌상금으로 1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벌어들인다. 시대를 타고난 황제 타이거 우즈 덕분에 그와 비슷한 시기 활동했던 수많은 PGA 투어프로들이 그와 함께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데뷔 초기 투어골퍼들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었던 타이거 우즈는 자신의 능력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또 다른 의미의 황제였다. 운동선수로서는 치명적인 다리를 잃을뻔한 사고를 겪은 그를 애타게 기다리는 건 골프팬들만이 ..

클럽 제작자 '스카티 카메론' 이야기 [내부링크]

스카티 카메론 Scotty cameron 퍼터를 전문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클럽 제작자로서 역사상 가장 성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젊은 시절 태평양을 건너며 자신이 만든 퍼터를 팔기 위해 열심히 노력도 했지만 이 과정에서 은인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다. 또한 당대 최고의 골퍼인 타이거 우즈와의 인연은 오늘날의 성취에 아주 크게 작용한다. 노력과 운이 겹쳐져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평생을 종사하면서 부와 명성을 거머쥔 사람 스카티 카메론이다. 스카티 카메론 뉴포트2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이 고향인 스카티 카메론은 골프광인 아버지를 뒀는데 그의 친부는 단순히 골프를 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클럽을 직접 개조하거나 고쳐 쓰는 사람이었다. 어린 아들을 곁에 두고 클럽을 매만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

PXG의 역사 (파슨스 익스트림 골프) [내부링크]

밥 파슨스(Bob Parsons) PXG는 미국의 밥 파슨스(Bob Parsons)라는 사업가가 창립한 프리미엄 피팅 골프업체다. 익스크림 스포츠와 같은 극한의 의미와 골프라는 뜻을 섞어 파슨스 익스트림 골프(Parsons Xtreme Golf)의 약자를 그대로 브랜드명으로 적용했다. 2015년 시작한 PXG는 비교적 짧은 업력으로도 경쟁이 치열한 골프용품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형성해 왔는데 창업주의 막강한 자본력이 단단히 한 몫을 했다. 자신의 이름에 골프의 극한을 추구한다는 뜻을 담은 브랜드명에는 치열한 인생을 살아온 '밥 파슨스'의 삶이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 부모 모두 도박 중독자였던 그는 10대 시절부터 학비와 생활비를 스스로 충당하며 자랐다. 현재는 억만장자의 반열에 올랐지만 그의 유년기와 청년..

허리띠 졸라매는 골프장들 '연간 단체 할인' [내부링크]

텅텅빈 골프장, 연간 단체 할인 다시 나왔다. 이미 골프의 패션업은 무너졌다. 패션은 인플루언서를 업고 테니스로 옮긴지 오래다. 올해 골프 고객 전년보다 6.7% 줄자 '고정 수입원' 단체 고객 확보 사활 매출 직격탄 맞은 지방 골프장, 카트비 안 받고 식사 무료 제공 코로나 시절 골프 대중화 시절에 갑질하지말고 잘했어야... 골프장 내장객이 감소하면서 국내 비회원제·대중형 골프장들이 연단체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은 국내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 한경DB퍼블릭 골프장들이 코로나19 기간 동안 사실상 없앴던 ‘연(年)단체 손님’ 할인 혜택을 재개했다. 골프장이 꽉꽉 찼던 코로나19 시기엔 그린피를 일부 할인해줘야 하는 연단체 손님을 받을 필요가 없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져서다...

타이틀리스트 + 보키 + 스카티카메론의 역사 [내부링크]

골프공 X-ray에서 시작된 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의 성공 신화는 우연한 사건과 X-ray에서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1932년 일요일, 열정적인 아마추어 골퍼이자 고무를 가공하는 아쿠쉬네트 프로세스 컴퍼니의 설립자인 필 영(Phil Young)의 완벽한 퍼팅이 홀을 비켜간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쿠쉬네트 프로세스 컴퍼니는 처음에는 낚시 장비를 생산하는 회사였다가 1930년대에 골프공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골프 역사에 큰 획을 긋게 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본인의 실수가 아닌 골프볼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필 영은 함께 라운드 중이었던 의사 친구와 함께 친구의 병원으로 달려가 자신의 골프볼을 X-ray로 찍어보고 골프볼에서 치명적인 결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당시 X-ray로 확인한 대부분의 골프볼 ..

여자 타이거우즈 '미셸 위' 프로필 [내부링크]

미국 LPGA에서 활동했던 골프 선수이다. 미국 골프 역사상 가장 흥행성이 뛰어난 여자 골프선수이다. 한국계 미국인 2세이며, 첫 등장부터 전 세계적인 선풍을 불러 일으키며 여자 타이거 우즈가 될 것으로 의심치 않았던 선수였다. 결혼 전에는 이름으로 '미셸 위'를 사용했으며, 조니 웨스트와의 결혼 후에는 '미셸 위 웨스트'를 사용하고 있다. 미쉘위는 바비인형 같은 골프 아이콘 프로, 골플루언서가 아니다. 미셸 위 웨스트 Michelle Wie West 본명 : 미셸 성 위 웨스트 Michelle Sung Wie West 한국명 : 위성미 (魏聖美) 출생 : 1989년 10월 11일 (34세) 하와이 호놀룰루 국적 : 미국 본관 : 장흥 위씨 학력 : 스탠퍼드 대학교 (학사 / 2012년) 종목 : 골프 ..

나이키골프를 무너트린 '사스콰치' SUMO 드라이버 [내부링크]

일명 깡통 드라이버 캔따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알미늄캔 드라이버라는 악명까지... 후발주자 나이키의 사활을 건 무게중심 도발로 만들어진 사각 드라이버로 혁신적이였다. 그 어떤 드라이버보다 뉴트럴한 무게 배분과 일관성을 자랑했다. 전속인 타이거우즈를 발판삼아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엄청나게 판매가 되지만, 사용기와 후기가...이상하다. 캔따는 소리가 유난히 크다는 것 (당시에는 퍽 소리가 나는 캘러웨이를 좋아했다) 한국 정서에는 심지어 쪽팔리다며 드라이버를 거부하기 시작 했다. 깡 소리가 나는게 이렇게 심각할 줄이야.. 상당히 놀라운 사각형의 안정적인 디자인은 어드레스를 시작하는 자체에서 안정감이 대폭 증가했다. 캘러웨이가 즉시 따라해서 사각드라이버 FT-i를 출시한다.. 마찬가지로 깡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

골프장 '직격탄' 맞은 회원권 [내부링크]

2.5억 하던 회원권이 어쩌다 골프의류·용품 이어 회원권 시장도 찬바람 파인리즈·자유CC 등 두자릿수 5억원 이하 회원권 하락세 주도 남촌CC 등 초고가는 오히려 올라 코로나 비대면 시절의 최고의 전성기와 거품을 누리던 골프시장에 불고 있는 찬바람의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다. 골프용품 및 골프의류 시장이 확 쪼그라든 데 이어 ‘골프장 업황 지표’로 불리는 회원권 지수도 올해 처음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골프 수요 감소 여파로 퍼블릭 골프장 부킹이 쉬워지면서 회원권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늘어난 결과로 업계는 풀이하고 있다. 국내 최대 골프장 회원권 거래소인 에이스회원권이 공개한 11월 ‘에이스피(ACEPI·골프장 회원권 종합지수)’ 평균 지수는 1314포인트로 집계됐다. 올해 고점을 찍은 ..

팀혼마 여신 '박진희' 프로 [내부링크]

골프 인플루언서 박진희 프로 김효주와 함께 KLPGA함께 기대주로 신인으로 활약했고, 골프레슨과 골프 인플루언서와 팀혼마로 활동하여 인스타그램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 박진희 프로 (Park Jin Hee / 朴鎭希) 이름: 박진희 출생: 1991년10월15일 신체: 171cm 혈액형: O형 입회년도 : 2009년09월 (회원번호 00688) 수상 및 주요이력 2016 볼빅ㆍ포뮬러XYZ 오픈 챌린지 여자 11회 대회 우승 2016 볼빅ㆍ포뮬러XYZ 오픈 챌린지 여자 8회 대회 2위 2012년 5월 중국여자프로골프 퀄리파잉스쿨을 통과 삼프로 골프TV 유튜브 채널 운영 후원사: 혼마골프, 혼마골프어패럴, 팀혼마, 윈드브로골프화, 스텀프선글라스 박진희 프로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inn..

177cm 모델같은 '전지선' 프로 [내부링크]

장신에서 나오는 시원시원한 스윙 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약 250야드입니다. KLPGA 투어 활동 기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는데 2011 시즌 대회까지만 참가하였고 레슨 프로의 길로 전향하면서 더 이상 정규투어를 참가하지 않았다. 전지선 프로 이름 전지선, Ji Sun Chun 출생 1987. 2. 23., 물고기자리, 토끼띠 신체 177cm, B형 데뷔 2009년 KLPGA 입회 전지선 프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isun_yj 어릴적 어머니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2009년 11월에 KLPGA에 입회하였다. 뛰어난 외모와 쉬운 레슨을 진행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SBS 골프 레슨 팩토리4에 출연하여 더욱더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늘씬한 키와 ..

김사랑 대역 골퍼 '정현우' 프로 [내부링크]

김사랑 대역으로 유명해진 몸매 한참 TV에서 자주만나던 다니엘 헤니와 김시랑의 광고 모델의 대역은 정현우 프로이다. 정현우 프로 자신도 충분히 빛나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여신 골퍼이다. 정현우 프로 출생 1985.6.9 신체 178cm 소속사 YG스포츠 학력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스포츠교육학 석사 데뷔 2007년 KLPGA 입회 2005~2006년 국가대표 상비군 선정 2007~2010년 투어프로 활동 2007년 볼빅 선수권 대회 우승 2007 년 KLPGA 입회 방송 : 골프에 미칠지도, 쉘위골프 정현우 프로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hyunu.coco/?hl=ko 정현우 프로의 사진들 173cm 우월한 KLPGA '이봄' 프로 얼굴 몸매뿐만 아니라 이름까지 이쁨 173c..

실력파 아이돌 골퍼 '정지유' 프로 [내부링크]

일본서 훨훨나는 정지유 프로 국내에서는 무명에 가까웠으나, 일본에서 아이돌 외모로 집중 조명받고 있다. 프로테스트 통해 JLPGA 입회, 키 173 ‘모델 체형’ 이보미·김하늘 인기 버금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지유 프로 (JUNG Ji Yu) 鄭持有 이름 정지유 출생 1996년 1월 10일 신체 173cm, A형 종목 골프 데뷔 2015년 KLPGA 입회 소속팀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정지유프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xjiyux 입회년도: 2015년08월 (회원번호 01075) 사용볼: TITLEIST Pro V1x 소속팀: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후원사: 마스터바니에디션 수상: -2020년 KLPGA WEST OCEAN CC 드림투어 9차전 우승 -2020년 KLPG..

바비인형 골프여신 '고경민' 미디어프로 [내부링크]

방송으로 컨셉을 잡은 미디어프로 투어를 뛰지 않는 미디어프로이기 때문에 골프산업이 미디어쪽으로도 얼마나 많이 신경을 써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고경민 프로는 본인의 유튜브 방송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다. JTBC 골프 라이브레슨 에서도 다양한 레슨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누렸다. 고경민 프로 고경민 골프선수 출생 : 1994년 2월 12일 신체 : 174cm 혈액형 : O형 소속사 : 갤럭시아 SM 학력 : 중앙대학교 골프학과 소속팀 : 안강건설 골프단 입회년도 : 2015년 KLPGA 입회 고경민 프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in_021250 SBS골프와 JTBC골프는 국내 골프 TV의 쌍두마차다. 많은 골프레슨 프로그램들이 두 채널에서 경쟁적으로 방영되고 있지만 ..

실력파 골프여신 '안근영' 프로 [내부링크]

훤칠한 키와 미모의 안근영 프로 골프 의류 모델로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9년 프로 입회 후 1부와 2부를 오가면서 활약을 하고 있다. 안근영 프로 출생 1991년 1월 7일 신체 174cm 혈액형 B 어머니 : 트로트 가수 이혜리 소속팀 MY문영 골프단 데뷔 2009년 KLPGA 입회 안근영 프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_a.keunyoung 안근영 프로는 어렸을 때 어머니의 영향으로 골프를 접하면서 중학교 시절 선수 생활을 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골프에 뛰어들었다. 안근영의 어머니는 트로트 가수 이혜리로 잘 알려져 있죠. 이혜리는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골프 실력의 소유자라고 한다. 이러한 어머니의 영향으로 시작한 안근영은 2009년에 KLPGA에 입회하면서 프로의 ..

골프 연예인 '최예지' 프로 [내부링크]

스윙 몸매가 예쁘기로 유명한 최예지 연예인 빰치는 몸매와 비율을 가진 여자 프로골퍼 실력도 출중한 진짜 예쁜 골프스타 최예지 프로는 1995년생으로 올해 29살(2023년 기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골프를 시작하여 만 18세 나이에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 입성한 골프 실력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최예지 프로필 생년월일: 1995년 6월 13일 혈액형: B형 키: 167cm 학 력: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 광운대학교 입회년도: 2013년 10월 소속: MG새마을금고 (전) 최예지 프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evely_c 최예지 선수는 KLPGA 정규투어에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6년간 활동. 이 기간 동안 1번의 대회 우승과 2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골프계의 아이돌 '김동휘' 프로 [내부링크]

아이돌 같은 미녀골퍼 '김동휘' 연예계와 패션 모델계 상도를 어지럽히는 여자선수 골프 선수가 이렇게 이뻐도 되나 싶은 미녀골퍼로 여자프로중 미모는 원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동휘 프로필 김동휘 Dong Hwi Kim キム・ドンフィ 이름 : 김동휘 나이 : 2001년 1월 16일 (만 22세, 뱀띠) 키 : 164cm 혈액형 : AB형 데뷔 : 2019년 KLPGA 입회 수상 : 2018년 제20회 전라남도지사배 학생골프대회 여자고등부 우승 인스타그램 : @hwi_pro_ https://www.instagram.com/hwi_pro_ 김동휘 프로는 최근 SBS 골프 프로그램 '골프에 반하다' 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공중파에 등장할 정도로 골프 실력도 뛰어나지만,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로 인기를 얻..

173cm 우월한 KLPGA '이봄' 프로 [내부링크]

얼굴 몸매뿐만 아니라 이름까지 이쁨 173cm의 장신 몸매를 자랑하는 KLPGA 이봄 프로는 장신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스윙이 매력적인 골퍼. 이봄 프로 프로필 이름 : 이봄 생년월일 : 1992년02월12일 회원번호 : S1060 (준회원) 입회 연도 : 2009년 07월 신장 : 173cm 혈액형 :O 주요 수상이력 2014년 KLPGA 삼대인 점프투어 16차전 7위 2007년 볼빅배 KYGA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 여고부 2위 2007년 제2회 알룩스포츠배 KYGA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 여고부 우승 최근 유명 골프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 tv에 박진희 프로와 함께 출연하며 고운 마음씨와 아름다운 미모를 한껏 발산 이봄 프로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bomlee_..

섹시골프 아이콘 '허은지' 프로 [내부링크]

골프 선수가 이렇게 예쁘니... 연예인들이 골프를 치는 거다. 스윙하고 웃는 천사 골프 여신. 섹시함으로 유명한 여자 골프 선수 허은지. 허은지 프로 이름 : 허은지 출생 : 1989년 11월 6일(우리 나이로 21년 기준 33세) 키 : 170cm 학교 : 창원전문대 데뷔 : 2007년 8월 KLPGA 입회 부산의 파디글스 골프연습장에서 레슨 프로 2004년 부산 춘계골프대회 1위 2005년 부산 교육감배 골프대회 1위 2005년 전국 스포츠조선배 개인전 3위 2006년 부산 회장배 골프대회 1위 2006년 부산 전국체전 대표 2007년 KLPGA 준회원 입회 2008년 디림투어 8차전 2위 2008년 코오롱 하늘채 커뮤니티 골프 프로 허은지프로 비거리 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240야드(약220M) ㄷㄷ..

공식 미녀 골퍼 '안소현' 프로 [내부링크]

안소현 프로.. 골프 선수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연예인과 맞먹는 미모와 함께 밝은 모습으로 대회에 임하는 자세 때문에 많은 분들로부터 관심을 끌게 되었고, 현재는 KLPGA에서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공식 미녀 골퍼로 떠올랐다. 안소현 골퍼 프로필 생일: 1995년 4월 16일 혈액형: A형 키: 167cm 소속: 넥스트스포츠 팀: 삼일제약 입회: 2013년 5월 수상: 2016 비바하트배 드림투어 9차전 우승 안소현 프로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ahn_so__1 안소현 프로는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골프를 시작 다른 선수들에 비해 골프를 늦게 시작한 편이였지만, 어렸을 때부터 맹연습을 하면서 묵묵히 골퍼의 길로 걸어왔고, 2013년 05월 프로테스트를 ..

모델같은 완벽한 몸매 '장소진' 프로 [내부링크]

장소진 프로 프로필 최예지 프로, 김지민 프로와 함께 ' G-TOUR'에서 활동하는 모델같은 완벽한 몸매 장소진 프로 장소진 프로 1996년생 177cm, B형 *G-TOUR 입회: 2013년 최예지 프로 김지민 프로와 함께 활동 *USGTF 정회원 *SBS골프 서바이벌 골프홀릭 V 시즌4 출연 *QED골프 아카데미 안산점 전문 레슨프로 장소진프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__v_v 모델같은 장소진 프로 사진첩 골프 뒤태종결자 '김은선' 프로 레깅스 입고 골프치는 김은선 김은선 프로는 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한국 여자골프계에서도 특히나 탄탄한 몸매로 많은 골퍼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골프 인플루언서다. 여자 프로골퍼 중에서 ob.memebro.kr 양수진 프로 (..

'위다겸' 골프 모델 인플루언서 [내부링크]

인스타그램 골프 인플루언서 위담겸 골프 인플루언서 전문 필라테스 강사 및 프리랜스 광고 모델로 활동 골프웨어 모델과 홍보활동을 하는 골프 여신. 위다겸 프로필 (Wi Da Gyeom) * 나이: 미공개 * 신체정보: 미공개 * 골프 구력: 4년차 * 골프핸디캡: 미공개지만 인스타그램 추정으로는 보기 플레이어 수준 * 직업: 필라테스 강사, 프리랜서 모델 * 취미: 골프 * 인스타그램 팔로워수(2021년 7월 기준): 15.1천명 * 주요활동 - 어뉴골프 전속 광고 모델 - 방송 리포터 - 서울과 함게 쿡 홍보대사 - 골프 인플루어서 - 신한생명 광고 촬영 인스타그램에서 골프 구력은 4년차라 소개 하고 있으며 라베 84타를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보기플레어 정도의 핸티캡으로 추정 필라테스강사로 주업이지..

높은 탄도 구질의 하이샷 (허윤경 프로 레슨) [내부링크]

허윤경 레슨. 높은 탄도의 하이샷을 처보자 성공적인 아이언 플레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티샷을 만회하고 버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에 능한 투어 프로 허윤경이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아이언샷을 위한 팁을 전수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열두 가지 아이언샷 유형을 매달 한 가지씩 선정해 족집게 레슨을 진행한다. 이 기사를 참고하면 당신도 ‘컴퓨터 아이언샷’을 구사해 더 많은 버디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린에 볼을 안정적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런이 적은 고탄도 샷이 필요하다. 특히 뒤바람이 부는 상황이라면 한 클럽 짧은 아이언샷으로 탄도를 높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높은 탄도를 위한 아이언샷 비법을 알아보자. 궤도를 업라이트하게 높은 탄도의 샷은 완벽한 다운블로샷을 필요로 한..

낮은 탄도 구질의 펀치샷 (허윤경 프로 레슨) [내부링크]

허윤경 레슨. 낮은 탄도의 펀치샷 정복 성공적인 아이언 플레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티샷을 만회하고 버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에 능한 투어 프로 허윤경이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아이언샷을 위한 팁을 전수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열두 가지 아이언샷 유형을 매달 한 가지씩 선정해 족집게 레슨을 진행한다. 이 기사를 참고하면 당신도 ‘컴퓨터 아이언샷’을 구사해 더 많은 버디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상황에서 볼의 방향성이나 거리에 손해를 입지 않으려면 낮은 탄도의 샷이 필요하다. 특히 앞바람이 강하게 부는 상황이라면 한 클럽 긴 아이언샷으로 탄도를 낮춰 나쁘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낮은 탄도를 위한 아이언샷 비법을 알아보자. 볼 위치만 바꿔도 성공적 일반..

첨단 돔구장 ‘스크린 골프’ ccc [내부링크]

우즈·매킬로이 등이 첨단 돔구장 ‘스크린 골프’ 게임과 합쳐지는 미래형 스포츠 리브골프에 대항하기 위해 ccc선수들이 만든 스크린 골프 리그 ccc 스포츠는 합의된 규칙과 규격으로 진행됩니다. 간혹 유도처럼 도복 색상이 바뀌거나, 경기 진행을 빠르게 하기 위해 야구의 투구 시간을 제한하는 것 같은 변화가 일어나지만 이 역시 오랜 논의와 공감대를 얻어 이뤄지기 마련이죠.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경기 방식을 아는 것이 스포츠의 본질인 셈입니다. 6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골프는 복장부터 클럽 형태와 숫자, 공의 위치에 따른 처리까지 어떤 스포츠보다 복잡한 규칙이 있습니다. 이런 골프의 개념을 바꾸려는 도전이 있습니다. 바로 ‘투모로(TMRW) 스포츠’라는 단체가 만든 스크린 골프 리그 ‘TGL’입니다. ‘..

첫 라운드 기본 에티켓 [내부링크]

골린이 첫 라운드 기본 에티켓 재작년부터 골프의 유행이 시작되면서 골프 입문자들도 늘고 있다. 첫 라운드를 준비하는 초보 골퍼에게 필요한 기본 상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골퍼들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봄’이다. 잔디가 파릇파릇하게 올라오고, 꽃도 피기 때문이다. 특히 벚꽃이 필 무렵에는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대회로 인해 부킹 잡기도 쉽지 않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필드에 나가려고 한다. 이때 들뜬 마음에 준비 없이 필드에 나갔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겨울철 굳은 몸 상태에서 바로 라운드를 시작하게 되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기 쉽다. 실제로 많은 골퍼들이 봄 시즌 첫 라운드에서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한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근력 운동보다는 유연성 강화 훈련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린 적중률을 높이자! [내부링크]

그린 적중률을 높이는 방법 마음의 준비를 한다 본능적으로 퍼트하고 무의식에 맡긴다. 그냥 퍼트 라인을 살펴본 뒤 볼 옆으로 걸어가 퍼트한다. 지나친 생각은 금물이다. “임팩트를 통과할 때 내가 양손을 너무 트는 게 아닐까”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고 마음이 그것을 의식하는 순간, 이미 그 퍼트는 끝이다. 그린 가운데를 겨냥한다 그린 적중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린 가운데를 겨냥하는 것이다. 홀이 후방 왼쪽에 있다고 해도 깃대로부터 1.5미터 이내에 볼을 붙이려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런 위험한 샷은 프로에게 맡겨야 한다. 그린 가운데를 타깃으로 삼으면 실수가 나와도 다음 샷은 퍼트가 된다. 올바른 클럽을 사용한다 볼이 애매한 거리에 놓여있을 때는 일반적인 원칙이 있다. 홀이 그린 앞쪽일 때는..

기상이변으로 어려워지는 골프 [내부링크]

기상이변으로 점점 어려워지는 골프스포츠 골프 역시 지구 온난화의 명제를 무시할 수 없다. 야외 스포츠인 골프의 경우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절대 반갑지 않지만, 실내에서 즐기는 스크린골프의 경우 지속적인 수익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기상이변이 초래한 문제들 기상이변으로 인해 농약 사용량도 크게 늘었다. 날씨가 맑을 줄 알고 농약을 뿌렸는데 예상치 못한 폭우에 기껏 뿌린 농약이 다 씻겨나가 다시 뿌릴 수밖에 없었다는 건 이제 이야깃거리도 못 된다. 비가 많이 와도 강수량과 패턴이 예측 가능 범위라면 잘 계산해 농약을 적게 쓸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어려우니 농약 사용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비가 많이 와서 잔디 관리가 어려워지기도 하지만, 가뭄은 더 큰 문제다. 가뭄에 잔디가 지치고, 물 공급이 부족해..

골프장 어떤 잔디가 깔려있을까요 [내부링크]

한국의 잔디가 일품이라던데... 골프장 어떤 잔디가 깔려있을까? 골프장 건설은 종합예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골프장은 스포츠, 건축, 조경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요소들이 어우러진다.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잔디'다. 골프장은 코스 없이 생각할 수 없으며 코스는 잔디 없이 상상할 수 없다. 골프는 무조건 잔디를 밟아야 골프라는 스포츠가 성립된다. 잔디의 종류 잔디는 발생 기원지와 생육형에 따라 크게 한지형과 난지형으로 나뉜다. 한지형 잔디는 지상부 생장 적정온도가 15∼24도인 초종으로 블루그래스, 벤트그래스, 라이그래스, 페스큐 등이 있다. 난지형 잔디는 27∼35도에서 지상부 생장이 이뤄지며 한국잔디가 이에 속한다. 양잔디 - 한지형 잔디 한지형 잔디는 이름 그대로 추운..

'로리 맥길로이' Rory Mcilroy 프로필 [내부링크]

북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프로골퍼 2011년에 US오픈, 2012년 2014년 PGA챔피언십, 14년 챔피언십 등의 주요 대회 4개를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많은 우승을 거둔 프로골퍼 중 한 명입니다. 현재 로리 매킬로이는 팀 테일러메이드에 소속 되어 있습니다. 2013년 나이키 골프가 망하면서 넘어오게 되었는데, 2011년 부근 당시에는 타이틀리스트와 오클리에게 후원 받기도 했다. 본명 : Rory Mcilroy 출생 : 1989년 5월 4일 (34세) 영국 북아일랜드 다운 홀리우드 국적 : 영국 북아일랜드 신체 : 175cm, 73kg 종목 : 골프 데뷔 : 2007년 최고 순위 : 1위 메이저 우승 통산 4승 US 오픈(2011) 디 오픈 챔피언십(2014) PGA 챔피언십(2012, 2014) 수상 내..

장신미녀골퍼 '장원주' 프로필 [내부링크]

골프치는 타이틀리스트 인형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강렬하면서 여성스러운 골프의류를 100% 소화하며 장원주프로! 손새은프로와 단짝을 이룬 광고는 이미 골프팬들 사이에서 유명합니다. 장원주 프로 생일 : 1996년 8월 5일 소속팀 : 타이틀리스트 입회년도 : 2014년 5월 KLPGA 입회 학력 : 세종대학교 회원번호 : 00984 키 : 173cm 혈액형 : B형 장원주 프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onjooo 장원주의 스윙들 모음 KLPGA 투어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1위 (2016년) KLPGA 무안CC 올포유 드림투어 19차전 4위 (2015년) KLPGA 카이도 골프 삼대인 드림투어 13차전 5위 (2015년) KLPGA 카이도 골프 삼대인 드림투어..

손나은의 동생 '손새은' 프로필 [내부링크]

손새은 프로는 비교적 늦게 골프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가 골프 연습장에 갔다가 진로가 바뀌게 됐다고.. 손새은 프로의 롤 모델은 미셸 위로 알려져 있으며 그녀의 멋진 모습에 프로 골퍼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 손새은 프로 출생 1997년 11월 10일 신체 175cm, B형 소속사 YG 스포츠 가족 언니 손나은 학력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데뷔 2017년 KLPGA 입회 에이핑크 손나은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손새은 프로입니다. 2012년 여중부 단체전 2위 2013년 여고부 개인전 8위 2012년 여고부 개인전 3위 손새은 프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aaeun 골프치는 바비인형 최민채 프로 목소리가 더 녹아내리는 골퍼 여신 골프를 즐..

골프를 시작하는 골린이 가이드 [내부링크]

골프연습장 또는 스크린골프에 가보세요 주위에 골프를 좋아하는 친구나 지인을 따라서 스크린 골프에 가보시면 느껴집니다. 이 스포츠가 나에게 맞는 것인지, 흥미를 주는지 느낄 수 있답니다. 이전에 골프 클럽을 잡은 적이 없다면 가장 먼저 가볼 곳은 골프 연습장 또는 스크린골프 매장입니다. 골프 연습장에 가기 전에 클럽을 빌릴 수 있는지 확인하시고, 스크린골프 매장에는 클럽이 비치되어 있으니 그냥 가셔도 됩니다. 처음이라면 그냥 재미를 시도하세요. 처음에는 짧은 스윙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풀 스윙(특히 드라이버)으로 바로 시작하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골프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풀 스윙에서 제대로 골프공을 타격할 수 없습니다. 골프 금방 배워유! 대신 더 짧은 스윙을 해보세요. 그렇게 연습하..

드로우샷으로 20야드 늘려보자 [내부링크]

'드로우샷'으로 20야드 더 멀리~ 골프에서 드로우샷은 처음부터 폼과 버릇에 의해 생성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제어가 가능한 상태는 아니라서 꼭 바랍직하다고 볼수는 없다. 슬라이스만 나는 골퍼보다가 행운의 골퍼는 맞지만, 스위 궤도를 알고 제어할 때에 진짜 골프의 참맛을 알게 되는 법 투어 선수들을 코칭하는 마이크 벤더께서 막대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신다. 골프는 이미지 훈련이지만, 막상 막대하나라도 꼽아놓으면 진짜 달라지기 마련이다. "눈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티샷을 강력하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칠 수 있다." "볼과 타깃을 잇는 타깃 라인에 정렬 막대를 꽂는다. 이 막대와 타깃을 직각 준비자세에 대한 기준으로 이용한다." "어드레스 때는 막대가 타깃 라인의 오른쪽에 서 있는 듯이 보인다. 이는 착시일..

'드로우'와 '페이드' (프로 레슨) [내부링크]

드로와 페이드 샷을 알아보자 우선 골프에서 드로우로 칠것인가 슬라이스로 칠것인가를 정하기 전에, 자신을 파악해 봅니다. 구질을 먼저 파악해야 자신이 어느정도 반대의 구질을 구사할지도 정해집니다. 성공적인 아이언 플레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티샷을 만회하고 버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에 능한 투어 프로 허윤경이 성공적인 아이언샷을 위한 팁을 전수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열두 가지 아이언샷 유형을 매달 한 가지씩 선정해 족집게 레슨을 진행한다. 투어 프로들은 코스 형태에 따라 볼을 스트레이트 구질로만 보내지 않고 볼을 좌우로 휘게 하는 테크닉샷을 구사한다. 아마추어 상급자들 역시 휘어 치는 샷을 익히면 보다 효과적으로 코스를 공략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비교적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가능한..

불청객 '슬라이스' 극복해 봅시다. [내부링크]

페어웨이마다 볼을 올리며 순항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그게 등장한다. 끔찍한 슬라이스가! 한 번 빗나가고 두 번 빗나가면서 나무 사이에서 플레이를 해야 하니 재미가 있을 리 없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이 샷으로 라운드 중반에 위기를 맞는다면 코스에서 시도할 수 있는 간단한 해결책을 활용해보기 바란다. 티오프를 준비할 때 등 뒤에 누가 서 있다고 상상해보자. 평소처럼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하되 임팩트 구간을 지나서 폴로스루로 진입할 때 샤프트가 수평을 이루는 순간에 이렇게 하자. 상상 속의 그 사람에게 당신이 차고 있는 시계의 문자반, 또는 장갑의 로고를 보여주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타격 구간에서 팔뚝을 회전하게 되고, 그건 페이스를 닫는 데 도움이 된다. 때문에 볼이..

골프 어드레스 셋업의 기초 [내부링크]

골프 어드레스 셋업 방법 항상 스윙을 하기 전에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셋업입니다. 셋업은 스윙처럼 운동 신경이 필요한 그런 동작이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정확한 자세가 어떤 것인지 아는 지식과 이를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훈련전에 가장 중요한 것!. 어드레스는 되도록 교과서가 알려주는 대로 하시고, 내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자세가 잡힐 때까지 이렇게 저렇게 움직여봐야 압니다. 드라이버 클럽페이스가 볼 뒤에 직각으로 오게 하고 두 발을 어깨보다 넓게 벌려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볼은 앞쪽 발의 발끝에 오도록 하고 체중은 양발에 50-50으로 균등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는 볼 뒤에 오고 샤프트는 앞이나 뒤로 기울어지지 않고 수직으로 서 있어야 합니다. ..

피지컬 대스타 '유현주' 프로필 [내부링크]

여자골프 아이콘 '유현주' 프로 유현주 선수는 실력보다는 뛰어난 피지컬과 외모로 골프계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SNS나 화보를 통한 사진이 골프계를 포함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며 '미녀 골퍼', '골프여신' 등의 별명이 생기기 시작하며 많은 팬층을 형성하였다. 유현주 Yoo Hyun-ju 1994년 2월 28일생 (만으로 나이 27살) 고향 경기도 안산시 키 172cm 몸무게 56kg 혈액형 A형 학력 명지대학교 2011년 KLPGA 입회 소속 롯데마트 (2012~2013) 골든블루 (2016~2022) 두산건설 We've (2023~ ) 유현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_hyunju.__ 패션만 추구하는 꽃골퍼가 아닌 투어를 뛰며 노력하는 선수답게 스윙과 경기장면을..

퍼팅을 잘하려면 어떻게... [내부링크]

퍼팅을 잘하려면? 통상 골프장에 가면 도우미가 퍼팅할 볼을 직접 놓아주는 통에 그린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경우가 많다. 전체 라운드에서 동반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라면 그린을 스스로 읽어 보길 권한다. 안정된 스트로크 속도감 그린을 읽는 능력 퍼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3가지 요소 즉 안정된 스트로크, 속도감, 그린을 읽는 능력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퍼팅을 다듬는데 있어 한 가지 제약사항은 스트로크와 속도감은 연습 그린에서 훈련이 가능하지만 그린을 읽는 능력은 실제 코스 라운드를 통한 폭넓은 경험을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코스에 가신다면 무조건 캐디의 도움을 받 는 것보다 퍼팅에 필요한 모든 루틴을 직접 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운드 도중 그린을 읽는 요소는 홀과 볼사이의..

이상적인 골프공 티 높이 [내부링크]

가장 좋은 골프공 티 높이? 티잉 그라운드에 Tee를 놓을 때 초보자들은 '어느정도 높이의 티에 골프공을 올려야 할까?'라고 생각할 것이다. 심지어 클럽을 휘두르기 전에조차 티 높이에 대한 의심스러운 생각이 떠나지 않을 수 있다. 골프공을 티업하는 방법도 티오프에서 거리와 정확도를 모두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여기에서는 골퍼들이 가방 안의 각 클럽에 맞는 높이로 공을 치는데 도움이 되는 일반적인 규칙들을 살펴볼 것이다. 각 규칙들은 매우 다른 접근을 원한다. 골프공을 티업할 수 있는 정확한 높이 드라이버 가장 긴 클럽인 드라이버는 클럽페이스가 상승할 때에 골프볼을 타격한다. 따라서 티오프에서 드라이버를 사용할 경우 골프공이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드라이버를 사용할 때 볼이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 [내부링크]

비거리 손실의 다섯 가지 이유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비거리에 대한 고민인 만큼 많은 골퍼가 장타를 치기 위한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공부할 것이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도 계속되는 비거리 손실의 원인은 무엇일까. 많은 시간을 들여 연습해도 계속되는 비거리 손실의 원인과 비거리 손실을 방지하는 법을 알아보자. 불충분한 어깨 회전 비거리 손실이 일어나는 이유 중 하나로 먼저 불충분한 어깨 회전을 꼽을 수 있다. 어깨 회전을 충분히 하지 못하면 힘을 축적할 수 없다. 팔만 들어 올리는 스윙은 한계가 있으며 원하는 장타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스윙할 때 탑에서 잠시 멈추는 동작도 필요하고, 이때 몸이 최대로 꼬인 느낌을 가져야 하며 축적된 힘을 ..

내게 맞는 드라이버 선택 [내부링크]

헤드와 샤프트 고려하기 드라이버는 골프의 시작입니다. 티샷이 어느 쪽으로, 얼마나 나아가는가에 따라 세컨샷과 라운드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미 많이 나와있고, 매년 또 다른 성능과 디자인으로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드라이버를 선택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드라이버 샤프트 선택 헤드 스피드와 스윙 궤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샤프트입니다. 드라이버를 장만할 땐 수많은 스펙의 샤프트를 앞에 두고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본인의 스윙이 느릴수록 가벼운 샤프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똑같은 클럽이라도 샤프트의 소재와 강도, 길이에 따라 천차만별의 구질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라도 본인의 스윙 속도와 힘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샤프트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유연..

골프존에서 퍼팅 잘 하는 방법 [내부링크]

골프존에서 오르막, 내리막 퍼팅 계산법 골프존에서 마저도 퍼팅은 참 어렵습니다. 기껏 버디앞에서도 더블보기로 무너지는 우리 백돌이들...한번 극복해보시죠. 오르막 퍼팅 거리 계산하는 방법 1. 높이에 10 곱하기 2. 계산된 숫자에 곱하기 2 3.거리와 계산된 높이 더하기 공식 : (높이X10X2)+거리 = 오르막 목표 거리 계산 방법에 따라 실제 예시를 들어 계산해 볼까요. 거리 6m, 높이 0.1m의 퍼팅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가정해서 계산을 하면, 높이 0.1m에 10을 곱하여 1m 계산된 숫자 1m에 2를 곱하여 2m 거리 6m에 계산된 높이 2m를 더해서 8m를 치면 됩니다. 여기에 제시되는 컵수를 계산해서 라이를 보면 됩니다. 단, 컵수는 계산된 거리가 아닌 원래 홀컵과의 거리로 계산..

골프채, 클럽 청소하는 방법 [내부링크]

클럽 청소 방법 대부분의 골퍼들은 깨끗한 골프 클럽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더러운 클럽 세트로 골프 코스에서 스윙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클럽 면의 홈에 박힌 풀과 흙은 홈이 있는 클럽페이스의 디자인 이점을 완전히 사라지게 할 정도입니다. 또한, 손에서 나온 땀과 기름 성분에 쌓인 그립은 미끄러운 층을 형성하며 스윙 중 통제력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골프채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은 아이언 샷을 핀에 붙이는 것과 3m 떨어진 곳에 착지시키는 것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또한 티샷 후 골프공이 해저드나 OB 지역에 빠질 확률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깨끗하지 않은 클럽 세트가 라운드당 3~4개의 추가 스코어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골프채 세트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데는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모든 ..

그린주변에서 웨지, 퍼팅 잘하는 법 [내부링크]

짧은 웨지와 긴 퍼팅 잘 하는 법 그린 주변에서 웨지와 퍼팅을 잘하면 골프를 잘치는 것이다. ㅎㅎ 우리가 "숏게임을 잘하면 골프 스코어가 좋다"는 것이 이 말이다.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드라이브,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샷을 치는 것은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골퍼가 되는 진정한 기술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때 옵니다 . 치핑, 피칭, 벙커 플레이는 좋은 기술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좋은 의사 결정도 필요합니다. 훌륭한 골퍼는 위험을 피하고 작은 실수나 큰 실수를 피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린 주변에서 실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입니다. 타이거우즈의 퍼팅 베스트 역사 가능한 한 퍼팅하라 가능할 때마다 퍼팅을 선택하는 것은 그린을 놓쳤을 때, 특히 핸디캡이 높은 사..

퍼팅의 90%는 자신감이지 말입니다. [내부링크]

퍼팅의 90%는 자신감에서 시작한다 제이슨 데이나 키건 브래들리, 조던 스피스와 같은 PGA 투어의 프로들은 기회가 왔을 때 퍼트를 놓치는 법이 없으며, 그것을 위해 두뇌가 세부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해준다. 그들은 휘어짐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세 가지 지점에서 퍼트를 읽는다. 세 지점에서 퍼트를 검토하면 투어 프로처럼 퍼트할 수 있다. 하루 동안 몸에 제공되는 전체 에너지 가운데서 20퍼센트를 두뇌가 소비한다. 이 때문에 정신 노동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고갈되며 그에 따라 더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을 했을 때나 많은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했을 때 더 큰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피로감을 막기 위해 인간의 두뇌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의 대부분을 걸..

골프 스탠스의 넓이는 어떻게 시작할까? [내부링크]

나에게 맞는 스탠스는? 골프를 시작하면서부터 배우는 것이 골프의 기본자세인 스탠스인데요. 스탠스는 클럽마다 다른 너비를 갖고 있고, 개인마다의 차이가 있기에 계속된 반복으로 익숙해져야 하죠. 스탠스가 너무 좁으면 균형을 잡기 힘들고, 스탠스가 너무 넓으면 안정적이지만 몸통의 회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앞서 이야기를 했듯이 골프 클럽에 따라서 스탠스가 달라집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발은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어야 하고, 아이언과 웨지는 어깨너비만큼 떨어져야 하죠. 그리고 피칭과 치핑의 경우는 스탠스가 어깨 너비보다 약간 좁은 것이 좋답니다. 넓은 스탠스? 좁은 스탠스? 일반 초보 골프들은 드라이버를 할 때 스탠스를 정말 넓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반적으로 넓은 스탠스를 하면 안정적..

골프 뒤태종결자 '김은선' 프로 [내부링크]

레깅스 입고 골프치는 김은선 김은선 프로는 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한국 여자골프계에서도 특히나 탄탄한 몸매로 많은 골퍼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골프 인플루언서다. 여자 프로골퍼 중에서도 유독 탄력있는 몸매와 섹시한 스윙으로 한참을 보게 만드는 여자분이 김은선 프로다. 김은선 프로 생년월일 : 1991년 3월 26일 소속 : 테일러메이드, 아디다스골프 회원번호 : S2020 입회년도 : 2018년 7월 KLPGA 입회 키 : 171cm 혈액형 : O형 주요활동 KLPGA 점프투어 프로 활동 JH 골프아카데미 프로암, 필드레슨 유튜브 채널 [은선프로 SWINGG] 김은선프로 인스타그램 (kimeunsunn) https://www.instagram.com/kimeunsunn 남다른 스윙 앵글을 자랑하는 김은선..

골프치는 바비인형 최민채 프로 [내부링크]

목소리가 더 녹아내리는 골퍼 여신 골프를 즐기는 남자라면 스윙영상을 보기만 해도 가슴설레는 여자 골퍼. 최민채 프로는 얼굴과 몸매뿐 아니라 뛰어난 골프 실력도 유명한데, 아직 20대 중반의 나이이기 때문에 성장가능성이 있는 프로골퍼이다. 최민채 프로 チェ・ミンチェ Min Chae Choi 생년월일 : 1997년07월15일 회원번호 : 01105 입회년도 : 2015년10월 신장 : 165cm 혈액형 : A 국적 : 한국 서울특별시 가족 : 1남 1녀 중 막내 학력 : 경희대학교 인스타그램 (mingpro_9) https://www.instagram.com/mingpro_9/ 최민채 프로의 수상 경력 2009 제 4회 회장배OMAR SHARIF전국 청소년 골프대회 3위 2009 제22회 경기도지사배 학..

드라이버 반발계수 vs 비거리 관계 [내부링크]

골프 반발계수 드라이버의 반발계수를 이해하면, 비거리 차이를 이해한다. 보통 드라이버 헤드를 공인과 비공인으로 나누는 기준을 이야기할 때 반발계수를 많이 말하곤 합니다. 반발계수란? 반발계수는 두 물체가 충돌할 때 에너지 손실 또는 유지를 측정한 것으로 반발계수(COR)은 항상 0과 1 사이의 숫자로 표현이 됩니다. 반발계수가 1이면 모든 에너지가 전달이 된 상태를 뜻합니다. 드라이버 헤드와 골프공이 부딪힐 때 두 가지 이유로 모든 에너지가 전달되지 않게 됩니다. 첫 번째 : 이유로 클럽페이스와 볼은 완전히 다른 재질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 클럽 헤드와 볼은 완전히 다른 두 개의 무게라는 것입니다. 공인 반발계수 USGA에서는 우드류에 대해서 1998년에 반발계수(COR)의 한계를 0.8..

전국 파크골프장 소개 및 위치 주소 [내부링크]

공원에서 즐기는 파크골프란? 일본에서 건너온 골프 문화로, 나무로 된 채를 이용해 역시 나무로 만든 공을 쳐 잔디 위 홀에 넣는, 말 그대로 공원에서 치는 골프놀이입니다.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세게 휘둘러도 멀리 안 나가는 까닭에 '장타'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골프는 도심에서 멀리 나가야 하고, 비용이 많이 들며, 자연 훼손을 많이 했다면, 파크골프는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입니다. 파크골프는 1983년 일본 북해도에서 시작 됐으며, 우리나라는 1998년에 진주에서 시작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백서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 동호회 수가 600여개가 넘으며, 동호인 수도 50,000명을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일본의 동호인 수는 1,200,000명이라고..

벙커샷을 잘하는 방법 (숏게임도 잘하게 됨) [내부링크]

벙커샷 잘하면 숏게임을 잘하게 된다. 벙커샷은 골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모래에서 공을 치는 것은 다른 샷과 다른 기술이 필요합니다. 모든 종류의 모래가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벙커 탈출을 위한 5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클럽 각도 선택 벙커에서 올바른 클럽을 선택하지 않으면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샌드웨지를 사용하며 웨지가 올바른 바운스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여 공 아래의 모래를 미끄러지듯 지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모래 확인 러프 샷과 마찬가지로 볼의 라이 유형을 확인해야 합니다. 모래가 단단하고 젖었습니까? 아니면 더 건조하고 부드럽나요? 모래 상태에 따라 전략이 바뀝니다. 클럽페이스 설정 모래의 상태를 평가했으므로 이제 클럽페이스 세팅이 필요합니다. 모래가 단단하면 클럽..

골프 클럽의 오프셋(옵셋 offset)은 무엇인가? [내부링크]

골프 클럽 오프셋? 옵셋? offset 골프 클럽의 구조는 모든 골퍼가 숙지해야 할 사항입니다. 피팅을 얻거나 클럽을 볼 때 각 부품이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많은 골퍼들이 알지 못하는 한 가지는 오프셋입니다. 일부 클럽의 경우 리딩 에지가 샤프트보다 뒤로 빠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일부 클럽에만 있고 다른 클럽에는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오프셋은 헤드의 넥이나 호젤이 클럽 헤드의 페이스보다 앞쪽에 위치하여 클럽 페이스가 클럽의 넥에서 약간 뒤로 물러난 것처럼 보이는 클럽 헤드의 설계입니다. 오프셋은 1800년대 스코틀랜드의 골프 프로인 윌리 스미스(Willie Smith)가 발명했습니다. 현대의오프셋은 100여 년이 지난 1960년대에 ..

골프 명언 모음 [내부링크]

골프에 대한 명언들 해리 바든 “골프를 너무 많이 치지 마세요. 하루에 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빌리 그레이엄 "내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유일한 시간은 골프장에 있을 때입니다." 잭 니클라우스 "자신감은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요소이며, 당신의 타고난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그것을 얻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벤 크렌쇼 “골프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경기다.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게임이 시작되어 당신을 제자리에 놓습니다.” 피트 다이 “열렬한 골퍼라면 누군가 깃대를 올려놓으면 에베레스트 산을 뛸 것입니다.” 레이먼드 플로이드 "다른 네 글자 단어를 모두 가져갔기 때문에 골프라고 부릅니다." 아놀드 팔머 "골프의 성공은 몸의 ..

골프의 가장 기본 '그립의 종류' [내부링크]

손가락 연결 모양에 따른 분류 골프 그립 종류는 두손의 손가락 연결 모양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오버래핑 그립 오버 래핑 그립은 가장 많이 쓰이는 그립 잡는 법 으로 오른 손의 새끼 손가락이 왼손의 검지 위에 올라 가는 그립 잡는 법을 뜻한다. 이 그립의 유래는 영국의 ‘헤리 바든’ 이라는 골프 선수가 처음 개발하여 사용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바든 그립이라 불리기도 한다. 방향성과 컨트롤이 용이한 가장 대중적인 그립 방식으로 손가락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왼손과 오른손의 일체감을 줄 수 있는 기본적인 그립 방법이다. 인터로킹 그립 인터로킹 그립은 왼손 검지와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깍지 끼는 형태의 그립을 뜻한다. 타이거 우즈 선수가 잡는 그립 방법으로 유명한 인터로킹 그립은 왼손과 오른손의 일..

나의 스윙, 슬라이스의 원인은? [내부링크]

슬라이스의 구질을 알아보자 슬라이스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실수입니다. 슬라이스가 발생하는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볼이 오른쪽으로 향하는 것을 볼 때 반대 방향으로 스윙하면 해결돼야 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러한 방법은 상황을 더욱 악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로 대부분의 슬라이스 골퍼는 전환 및 시프트 시작이 좋지 않습니다. 하체를 먼저 사용하는 좋은 시프트가 없으면 지면 대신 공을 먼저 치는 유일한 방법은 위로 오는 것입니다. 스윙 탑에서 팔이나 상체를 이용한 움직임은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클럽이 볼을 칠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골프에서 슬라이스란? 슬라이스는 골퍼가 주로 사용하는 손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휘어지는 공입니다. 따라서 오른손잡이 골퍼에게는 오른쪽..

가장 이상적인 티샷 '티높이' [내부링크]

골프공의 티 높이는 어느정도가 좋을까? 티잉 그라운드에 Tee를 놓을 때 초보자들은 '어느정도 높이의 티에 골프공을 올려야 할까?'라고 생각할 것이다. 심지어 클럽을 휘두르기 전에조차 티 높이에 대한 의심스러운 생각이 떠나지 않을 수 있다. 골프공을 티업하는 방법도 티오프에서 거리와 정확도를 모두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여기에서는 골퍼들이 가방 안의 각 클럽에 맞는 높이로 공을 치는데 도움이 되는 일반적인 규칙들을 살펴볼 것이다. 각 규칙들은 매우 다른 접근을 원한다. 골프공을 티업할 수 있는 정확한 높이 드라이버 가장 긴 클럽인 드라이버는 클럽페이스가 상승할 때에 골프볼을 타격한다. 따라서 티오프에서 드라이버를 사용할 경우 골프공이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드라이버를 사용할 때 볼..

누구나 한번은 빠지는, 골프 입스(Yips)란? [내부링크]

골프 입스(Yips) 열정적인 골퍼라면 골프코스에서 하지 않는 말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쌩크(Shank)이고, 다른 하나는 입스(Tips)입니다. 많은 운동선수와 마찬가지로 골퍼는 매우미신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다음 라운드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동료 골퍼와 함께 플레이하고 그들이 이러한 고통스러운 샷 중 하나로 고통을 겪고 있다면 기억에서 지우기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싱글 골퍼임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말한마디에 무너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수 있는데 이는 골프는 무엇보다 멘탈 게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합니다. "S"단어(쌩크)는 부분적으로는 물리적이고 일부는 멘탈적이지만 다른 어떤것보다 더 물리적인 것으로 봅니다. 반면에 "Y"단어(입스)는 물리적인 것보..

퍼터 종류 : 헤드 모양의 종류 [내부링크]

헤드 모양에 따른 퍼터 종류 골프 라운드를 할때 대부분의 홀에서 사용하는 클럽은 어떤 클럽일까요? 바로, 퍼터(Putter)입니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에는 퍼터를 한 홀당 2~3번 사용하기도 하죠. 퍼터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 클럽일까요? 퍼터는 모든 홀의 그린위에 골프공이 올라왔을때 사용하는 클럽으로 홀의 마지막을 위한 클럽입니다. 어떠한 골퍼라도 라운드를 위해 퍼터를 안 가지고 가는 경우는 거의 없죠. 그런만큼 시중에는 여러 종류의 골프 퍼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퍼터에는 어떤 유형의 클럽이 있고, 자신에게 잘 맞는 퍼터는 어떤 것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헤드 디자인에 따른 퍼터의 종류 헤드 디자인에 따른 퍼터의 종류는 크게 블레이드 퍼터, 세미 블레이드 퍼터, 말렛 퍼터로 나눌 수 있어요. ..

헤드스피드를 높이는 방법 [내부링크]

샷을 일직선으로 때려내면 페어웨이 적중률이 높아진다. 그것은 매우 좋은 일이지만 한편으로 방향에 집중하며 샷거리가 짧아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드라이버샷에 파워를 더해 샷거리 증대를 추구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하려면 스윙할 때 헤드스피드를 올려야 한다. 여기 동료 골퍼들을 추월할 수 잇는 손쉬운 세 가지의 속도 증대 방법을 소개한다. 등이 타깃으로 향하도록 튼다 테이크어웨이 때 등이 완전히 타깃을 마주할 때까지 어깨를 틀어준다. 다시 말해 페어웨이 한가운데를 가리키도록 해준다. 이런 동작을 정확하게 취하면 왼어깨가 마치 목을 감싼 스카프처럼 턱 바로 아래까지 틀리게 된다. 속도 증대를 원할 경우 백스윙 때 충분한 어깨 회전은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다. 손목을 부드럽게 유지한다 가슴과 어깨의 큰 근육이 아..

드라이버 샤프트 표준 길이 [내부링크]

일반적으로 골프채는 일정한 크기에 맞게 설계됩니다. 기성품 패키지 골프 클럽 세트, 심지어 유아용 세트도 표준 길이에 맞지만, "표준" 크기가 모든 제조업체와 브랜드에서 동일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너무 긴 골프 클럽은 너무 직립으로 서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너무 짧은 골프 클럽은 어드레스 중에 몸이 허리에서 과도하게 구부러지게 만듭니다. 적절한 길이의 골프 클럽이 있으면 적절한 스탠스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일관된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골프 클럽 길이 – 드라이버 드라이버 샤프트 길이 골프 드라이버의 스윙 스피드는 주로 드라이버 샤프트의 길이에 의해 결정되며, 더 긴 샤프트가 클럽 헤드 스피드를 증가시킨다고 말하는 것은 증명된 사실입니다. 더 긴 샤프트가 더 짧은 샤프트에 비해 비거리가 더..

파크 골프를 혹시 아시나요? [내부링크]

파크 골프를 아시나요? 골프 이야기를 하다 보면 흔하게 나오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파크골프가 아닐까 싶어요. 특히나 골프에 대해 잘 모를 경우에는 일반 골프와 파크골프가 뭐가 다른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죠. 파크골프는 공원 근처나 하천변의 넓은 공간에 설치되어 있어 골프장에 비해서 흔하게 접할 수 있고 가까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비 골퍼의 경우에는 헷갈릴 수 있어요. 또 어떤 부분에서는 게이트볼과도 헷갈려 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파크골프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해볼게요. 파크골프의 정의 파크골프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공원과 같은 작은 녹지 공간에서 즐기는 골프라는 의미랍니다. 파크골프 역사 1983년 일본 북해도에서 처음으로 파크골프장이 만들어졌으며, 국제파크골프협회(IPGA)가 보급한 ..

하이브리드 우드 (유틸리티)는 어떻게 탄생했나? [내부링크]

하이브리드 우드 아이언과 페어웨이 우드 두 가지의 장점을 결합하였기에 유래된 명칭롱 아이언 대체. 롱 아이언의 경우 클럽 헤드가 무겁고 샤프트가 길기 때문에 다루기 어렵고, 그만큼 정타를 맞추기가 힘들어 뒤땅이나 탑핑 등의 미스샷이 생길 수 있고, 또한 정타를 맞추지 못하면 그만큼 거리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초•중급 골퍼들의 경우 분명 로프트도 낮고 샤프트 길이도 긴 롱아이언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롱아이언의 거리가 미들 아이언의 거리와 같아지는 신기한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아마추어 골퍼들은 롱아이언을 강하게 치려고 스윙에 힘이 들어가면서 미스 샷의 확률이 올라가 거리 손실도 생기고 방향성까지 잃는 경우가 생깁니다. 우드의 경우 헤드가 가볍고 바닥면이 넓어 클럽 헤드가 지면에 박히는 것..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알아보자 [내부링크]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장점 프로 골퍼나 아마추어 골퍼들의 대부분이 그라파이트 드라이버 샤프트를 사용하죠. 반면, 아이언과 웨지에서의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비중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스틸 샤프트의 점유율이 높죠. 그 이유가 궁금하셨죠? 스틸샤프트 or 그라파이트 샤프트?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텐션 구조 변화 이 질문은 드라이버 샤프트를 제외한 클럽의 샤프트를 고를 때 많은 골퍼들이 어떤 것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죠. 적절한 샤프트를 고르는 것은 어떤 클럽을 살지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랍니다. 샤프트는 골프 클럽의 엔진과 같아요. 골퍼의 몸에서 생성된 에너지를 손에서 클럽 헤드로 전달하죠. 그라파이트 샤프트는 중량, 킥 포인트 및 토크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서, 선택의 ..

PGA / LPGA 투어프로의 스윙스피드 [내부링크]

PGA / LPGA 투어 프로들의 평균 스윙 스피드는 어느정도 일까? 2019-2020 PGA 투어 스윙 스피드 - 느린 스윙어 2019-2020 PGA 투어 선수 중에서 가장 느린 스윙 스피드를 보여준 선수들입니다. 2019-2020 PGA 투어 스윙 스피드 - 평균 스윙어 2019-2020 PGA 투어 선수 중에서 평균 스윙 스피드를 보여준 선수들입니다. 2019-2020 PGA 투어 스윙 스피드 - 빠른 스윙어 2019-2020 PGA 투어 선수 중에서 가장 빠른 스윙 스피드를 보여준 선수들입니다. LPGA 투어 선수들의 스윙 스피드는 얼마나 빠를까요? LPGA TOUR 선수들의 평균 약 94mph의 스피드를 보였으며, 이는 LPGA에 따르면 드라이브당 약 248야드의 비거리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양수진 프로 (YANG SOO JIN) 스윙 분석 [내부링크]

양수진 YANG SOO JIN 나이 : 25세 신장 : 165센티미터 소속 : 파리게이츠 루키시즌 : 2009년 주요기록 : 2015 KLPGA 투어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3위 양수진 프로 연속 스윙 곧게 뻗은 왼팔과 샤프트가 일직선을 이루는 어드레스다. 이를 통해 큰 스윙아크를 만들 수 있으며, 약간 넓은 스탠스 폭은 특유의 빠른 움직임에 견고함을 더하기 위함이다. 백스윙의 첫 단계인 테이크어웨이에서 손목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이 될 때까지 양쪽 어깨만을 돌리며 복부의 코일링을 만든다. 오른무릎을 주목해보자. 오른발바닥의 마찰을 이용해 상체를 비트는데, 이때 오른무릎이 조금이라도 오른발 엄지발가락보다 우측으로 가거나 빠지면 샷거리를 내는 꼬임을 만들 수 없다. 양수진은 백스윙톱..

KLPGA 박결 프로 스윙보기 [내부링크]

KLPGA 박결 프로님의 스윙 대한민국의 골프 선수. 2014년 KLPGA에 입회했다. 일부 호사가들에겐 안신애, 유현주와 함께 미녀골퍼 3인방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실력 또한 준수하다. 그래서 데뷔 때부터 '기대주'라고 불리었다. 2018년 KLPGA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 with SBS'에서는 공동 2위까지 오르며 많은 골프팬들에게 '우승은 못 했지만 2018년에는 우승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심어주었고 결국 10월 28일 KLPGA투어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드디어 우승했다. 박결 연속스윙 오른어깨를 많이 떨어뜨리지 않고 스탠스를 넓게 잡으며 오른팔을 펴는 어드레스 모습이다. 이러한 자세는 간결하고 빠른 스윙과 하체를 이용한 파워, 그리고 상체를 이용한 방향성을 위한 동작이다. 예상했..

타이거 우즈의 성적 정리 'Tiger woods' [내부링크]

지구에 가장 골프를 잘치는 생명체 "타이거 우즈" 地球に最もゴルフをする生命体「タイガーウッズ」 Tiger Woods, the best golfer on Earth 워낙 잘하는 골프 선수라고 누구나 믿고 있지만, 그의 성적은 믿어지지 않음 아래는 타이거우즈의 승리 기록.. 말이되나 ㅋㅋ 1996 PGA 투어 Las Vegas Invitational 1996 PGA 투어 Walt Disney World/Oldsmobile Classic 1997 PGA 투어 Mercedes Championships 1997 PGA 투어 Masters Tournament 1997 PGA 투어 GTE Byron Nelson Golf Classic 1997 PGA 투어 Motorola Western Open 1998 PGA 투어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