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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MSG) 는 건강에 안 좋나요? [내부링크]

결론 아래 여러 검색포털 및 저널에 대한 필수내용들을 짜집기 해 두었다. 종합하면, 결국 MSG 가 건강에 안 좋다는 말은 모두 처음 MSG 에 대해 "화학조미료" 라는 말이 붙으면서 생긴 오해라고 할 수 있다. 필수 아미노산과 나트륨의 결합체로, 화학식의 특성상 우리 몸의 감칠맛을 느끼게 하는 수용체와의 결합에 더 유리하게끔 만들어진 산물이기에, 건강상 해로운 점 없이 우리에게 황홀한 맛을 경험하게 해준다. 따라서, 마치 소금이 과량 투여되지 않으면 즐거운 맛을 담당하듯, MSG 또한 적당량 사용함으로써 훌륭한 음식을 만드는 "양념"의 일부로 여겨져야 하며, 건강식을 추구하는 우리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재료라 생각한다. 네이버 검색 결과 MSG는 MonoSodium Glutamate의 약자로 글루탐..

닭가슴살 좋아한다면 알아두면 좋은 건강식 볶음밥 레시피 - 닭가슴살계란볶음밥 [내부링크]

다이어트 식품으로 가장 널리 먹는 대표 식품인 닭가슴살. 여러 종류의 닭가슴살 활용법들이 있지만 대부분 생각보다 맛이 없는 경우가 많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면서 시중에 파는 볶음밥 맛을 낼 방법은 없을까? 1. [하0] 닭가슴살 "블랙페퍼" 1덩이 2. 계란 2개 3. 파 4. [햇0] 현미밥 1개 1. 올리브오일 2. 진간장 3. 다시다 한꼬집.. 1. 닭가슴살 블랙페퍼를 전자렌지에 돌린 후 적당한 크기로 송송 썰어둔다 2. 파를 송송 썰어둔다 3. 현미밥을 1분30초 돌려둔다 1.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른다 2. 약불에 송송 썰어둔 파를 넣고 볶아준다 3. 파기름이 적당히 나면 파를 한쪽 구석에 밀고, 비어있는 공간에 계란 2개를 깐다 4. 계란 2개를 파와 섞이지 않게 섞어서 스크램블 에그마냥 만든..

조금 더 든든한 아침을 위한 건강식 샌드위치 레시피 - 연어계란샌드위치 [내부링크]

바로 전 올렸던, 내가 만든 바나나바질토마토샌드위치가 너무 쇼킹하여.. 좀더 응용하여 더 든든하게 만들어보았다. https://healthswithme.tistory.com/5 상쾌한 아침에 걸맞는 샌드위치 레시피 - 바나나바질토마토샌드위치 1. [타0틴베0커리] 월넛하프 2. [소0집] 잠봉 3. 방울토마토 4. 바질 5. [상0치즈] 더블업 모짜렐라 치즈 6. 무가당 그릭요거트 7. 푹 익은 바나나 1. [마00멀] 알룰로스 2. 트러플 스프레이 오일 3. 올리브 healthswithme.tistory.com 1. [삼0로0밀] 통밀식빵 2. 연어 3. 계란 1개 3. 방울토마토 4. 바질 5. [상0치즈] 더블업 모짜렐라 치즈 6. 무가당 그릭요거트 7. 푹 익은 바나나 1. [마00멀] 알룰로스 ..

상쾌한 아침에 걸맞는 샌드위치 레시피 - 바나나바질토마토샌드위치 [내부링크]

1. [타0틴베0커리] 월넛하프 2. [소0집] 잠봉 3. 방울토마토 4. 바질 5. [상0치즈] 더블업 모짜렐라 치즈 6. 무가당 그릭요거트 7. 푹 익은 바나나 1. [마00멀] 알룰로스 2. 트러플 스프레이 오일 3. 올리브오일 4. 통후추 1. 월넛하프를 취향에 맞게 썰어 두장 준비한다 2. 방울토마토를 4등분 혹은 8등분 하여 작은 밀폐용기에 담고, 그 안에 올리브오일 1스푼, 알룰로스 1스푼, 트러플 스프레이오일을 한번 촥 뿌려준 뒤, 통후추를 훛추훛추 하여 뿌리고 버무려둔다 3. 푹 익은 바나나 반덩이와 무가당 그릭요거트 두스푼을 넣고 으깨어 섞어둔다 4. 잠봉 2장, 바질, 모짜렐라 치즈 1장을 꺼내둔다 1. 약불로 달궈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고 월넛 하프 두장을 얹는다 2. 고소한..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강식은 없을까? [내부링크]

왜 배달음식이나 외식 중에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음식들은 다 건강에 나쁠까? 물론 요새는 건강에 관심들이 많아져 건강식으로 나온 메뉴가 굉장히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자극적인 음식들에 밀려 항상 후순위에 있어보인다. 이런 음식들과 비슷한 맛을 내는, 자극적인? 건강식은 없는걸까? 삶의 낙의 종류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이 낙인 사람들이 꽤나 있고, 나 또한 그렇다. 어떤 이들은 그냥 살기 위해 먹는 경우도 많겠지만, 나의 경우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의 기대감, 그 음식이 내 앞에 놓여있을때의 성취감, 음식이 내 입으로 들어와 저절로 감탄이 터져나올때의 황홀함, 그 음식들로 가득찬 내 배를 통통거릴때의 나른함을 즐기는 것이 내 인생의 소중한 낙이다. 이런 맛있는 음식..

블로그 개설 동기 [내부링크]

드디어 나의 삶에도 여태 단 한번도 없었던 자유시간이 찾아왔다. 한동안 나의 본업을 떠나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원없이 해도 될 기회를 얻었고, 뭘 하든 시작하고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는데 충분한 시간들일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꿀같은 시간을, 내 인생 어떻게 하면 잘 보낼까라는 고민 끝에 "나도 한번 블로그를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실행에 올려보기로 했다. 그런데 왜 하필 블로그일까? 난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 학생 때부터 시작되었던 나의 삶이란 레이스에서 나름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왔던 것 같다. 그 노력의 방향은 어느 시점에는 주변에 의해 만들어진 목표를 위해, 어느 시점에는 하기 싫은 것들을 최대한 빨리 끝내기 위해, 어느 시점에는 겉으로 잘나 보이기 위해라는 이유로 설정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