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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도움이 되는 평범한 음식들이 있다. [내부링크]

건강에 도움이 되는 평범한 음식들이 있다. 토마토, 마늘, 양파, 콩, 브로콜리 이 정도만 잘 먹어도 건강할 수 있다.

오메가쓰리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어야한다. [내부링크]

오메가쓰리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 더 건강하다. 그런데 갑자기 메칸더 브이의 오메가 미사일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나바론 제국에서 온 전사들의 후예는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 [내부링크]

나바론 제국에서 온 전사들의 후예는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

두찜에 중독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내부링크]

두찜에 중독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참 힘들어지게 생겼다.

남양주에 왔지만 별로 달라진 건 없다! [내부링크]

남양주에 왔지만 별로 달라진 건 없다. 그냥 평범하기 그지 없다.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다.

황금마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며 [내부링크]

한 때는 황금마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마차를 만들어야 한다

불공평함이 가득하다는 것은... [내부링크]

세상이 불공평함에 가득하다는 것은, 불공평함에 모두가 놓여 있다는 공평한 현실...

평소 잘 안쓰던 근육을 쓴다는 것! [내부링크]

우리 몸의 근육을 다 사용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게 종종 느껴지죠. 평소 잘 안하던 일을 오랫동안 하고나면 다음 날은 어김없이 근육통이 생기곤 하는데요. 이런 걸 보면 정말 몸의 근육은 참 많지만 늘 쓰는 것만 쓰고 안 쓰게 되는 것은 참 잘 안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평소 운동을 고루고루 열심히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블로그도 잘 쓰는 것과 안 쓰는 게 있게 마련인데요. 이제는 골고루 쓰는 게 좋겠어요.

진정한 어른 짐 블로그 [내부링크]

왕강을 따라 그와 동행한 짐은 지성과 동정심이 많은 사람이다. 언뜻 보기에 짐은 미친 친구가 없을 정도로 놀라운 미신을 믿는 것 같지만, 만약 여러분이 잭슨 섬에서 보내는 시간을 주의 깊게 읽는다면, 짐의 미신은 자연계에 대한 깊은 지식을 숨깁니다. 게다가, 짐은 소설에 등장하는 몇 안 되는 건강하고 기능적인 가족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비록 그는 그의 아내와 아이들과 헤어졌지만, 그것은 단지 끔찍한 실패일 뿐이고, 그의 범죄 행위를 왓슨 양으로부터 탈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그들과 영원히 헤어지는 생각일 뿐이다. 강 위에서 짐은 친구일 뿐만 아니라 대리모가 되어 허크의 방해나 질식 없이 그를 돌본다. 그는 소년을 위해 요리를 하고 그들이 만나는 최악의 두려움으로부터 그를 구한다. 일부 독자들은 ..

중독 블로그 [내부링크]

중독 블로그 입니다. 중독이라는 뜻은 이중적인 의미라고 생각이 됩니다. 독극물이나 담배 등에 중독이 되었다는 즉 어딘가에 구속이 되거나 혹은 나쁜 것에 물들어 병이 들었다는 의미도 되지만 긍정적인 의미로는 어떤 일에 완전히 몰입이 되엇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은니까요. 한때 티스토리 블로그에 중독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 당시 만든 블로그라서 이름이 중독 입니다.

2015년 장마 시작 [내부링크]

6월 초부터 덥더니만 이제서야 장마가 시작이다. 이번 장마는 6월 24일이 시작일이 되는건가? 그래도 서울에는 금요일부터 장마전선이 올라온다 하니까 나에게 장마시작일은 6월 26일에 되겠네.ㅎㅎ 대학교 다닐 때는 장마기간 동안이 여름방학 초입이라 친구들과 비 오는 날 술도 참 많이 마셨는데.ㅎㅎ 젊고 패기 넘치던 그 시절은 빗물에 쓸려 저만치 다 떠내려가버렸구나.

1990년대가 남기고 간 추억들 [내부링크]

1990년대가 남기고 간 추억들이 참 많다. 그 시절에 내가 대학생이었고 젊음과 청춘의 시기였기 때문에 아마 더욱 90년대는 잊을 수가 없는 시기인 것 같다. 추억은 오롯이 잘 남아 있지만 그와 함께 막연한 후회들도 함께 묻어있기 마련이다.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하는 생각의 미련이 항상 남게 마련인가보다. 내 90년대의 추억을 기억하며 그 누군가와 건배 한번 하고 싶어지는 날이다.

갑자기 누텔라에 딸기 찍어먹고 싶다.ㅎㅎ [내부링크]

불현 듯.. 악마의 잼 누텔라에 딸기를 담궈 먹고 싶어진다..ㅠㅠ 뱃살 때문에 요즘 달달한 걸 계속 멀리했는데 참을 수가 없네. 세상에 먹을 건 많은데 돈과 시간이 없구나..ㅎㅎ

선풍기나 에어컨 말고 다른 냉방기구는 없을까? [내부링크]

문득 스마트폰을 보다가 선풍기나 에어컨을 바라보게 되었는데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데 상대적으로 선풍기나 에어컨의 발전은 상대적으로 좀 더디다는 (?)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만큼 완성도 높게 만들어졌기에 발전이 더디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선풍기만 틀면 덥고 에어컨 틀기엔 좀 그렇고 하는 그런 날씨에서 뭔가 대안이 될 만한 적당한 냉방기구는 만들어지지 않을까.. 그냥 막연히 한번 생각해본다.ㅎㅎ

미열에도 괜한 공포심이 생긴다..ㅠㅠ [내부링크]

주민센터와 은행에 갈 일이 있어서 1시간 내로 모든 일을 처리하고 돌아왔다.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마스크도 쓰고 있었고 문을 열때도 팔꿈치로 밀고 아무튼 개인 위생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다. 근데 집에 왔는데 약간의 미열이 있는거 같은 느낌에 괜스레 불안해진다..ㅠㅠ 거의 밖에 돌아다니지 않는 생활패턴인데 괜히 불안해지니 참..

아침부터 헬리콥터가 계속 날아다닌다.. [내부링크]

뭔가 좀 이상하다.. 우리 동네는 헬리콥터가 늘 다니는 항로는 절대 아니다. 근데 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헬리콥터가 날아가는 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리고 있다. 뭔일 난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항로가 바뀌어서 이제 저 소리 종종 듣고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런다.ㅋㅋ

변종 바이러스, 처음엔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공포스럽다..ㅠㅠ [내부링크]

변종 바이러스란게 참 무섭구나란 생각이 든다..백신도 없으니 걸리면 내 몸의 면역력에 내 목숨이 달린거다..ㅠㅠ 처음엔 별거 아닌 듯 지나가겠지 싶었지만 이거 왠걸.. 자고 일어나면 환자가 늘어나있고 또 하룻밤 자고나면 또 환자가 늘어나있고, 오늘은 자고 일어났더니 결국 메르스 사망자 2명에 환자는 무려 25명..!! 진짜 후덜덜 한다...ㅠㅠ

어제는 가평,포천 쪽을 다녀왔다 [내부링크]

어제는 가족들과 함께 경기도 가평.포천 쪽으로 볼일이 있어 잠시 다녀왔다. 촉촉히 내리는 비로 인해 공기도 시원하고 도로 옆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하얀 배꽃이 장관이었다.^^ 물론 메인이 되는 볼일은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지만 가는 길과 오는 길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한 점심시간은 참 의미있고 좋은 시간이었다.ㅎㅎ

요즘은 왜 자꾸 옛날 생각만 나는걸까? [내부링크]

내가 2003년 경에 처음 회사생활을 시작했을 때는 대학 시절이 참 많이 생각났었다. 그리고 그 당시 친구들과 종종 연락도 하며 지냈었다. 그러다가 2006년 직장을 옮긴 이후부터 거의 2014년까지는 대학시절을 거의 떠올려 본 적이 없을만큼 뭔가에 쫓기듯이 바쁘게만 지내다가 2015년 올해 들어서는 이상하리만치 대학시절의 생각과 20여년 전에 알고 지냈었던 수 많은 사람들의 얼굴과 기억을 조금씩 다시 떠올려보고 있다. 왜 갑자기 그 시절의 생각이 지나치리만큼 자주 생각하는걸까?

20년 만에 연락이 다시 된다는 것 [내부링크]

20년 전에는 참 친밀하고 자주 왕래했던 사람이었는데 서서히 연락이 끊겨 지내다가 다시 20여년만에 연락이 닿는다는 것! 추억을 잘 간직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이렇게 다시 연락이 닿아서 알고 지내는 것이 좋을까의 기로에서 연락을 해서 안무를 물어보기로 했다.ㅎㅎ 그런데 나를 생각보다 잘 기억해내지 못하는 거 같아서 내심 좀 서운했다..ㅠㅠ

담배의 중독성은 참 대단한 것 같다, 금연해도 생각난다. [내부링크]

새삼 담배의 중독성은 참 대단한 거 같다. 내가 작년 6월 말부터 담배를 끊고 지금까지 금연 중인데도 아직도 가끔씩 머릿속에서 담배 한대 피웠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예전에 담배를 한창 피던 시절에 몇년간 금연한 사람에게 이제 전혀 안피고 싶냐고 물어봤었는데 하는 말이..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고 사는 거라고 했던 말이 새삼 확! 와 닿는다..ㅠㅠ

갑자기 궁금해졌다. 인류는 언제까지 생존할 수 있을까? [내부링크]

갑자기 진지하게 궁금해졌다. 인류는 진짜 지구에 언제까지 생존할 수 있을까? 지구종말 영화나 인터스텔라 같은 내용, 지구가 멈추는 날 뭐 이런 영화 보면서 문득 진지해졌다. ㅋㅋ 근데 진짜 내가 생각해도 하나 확실한 건 지구라는 환경에 인간이란 동물은 정말 아무 쓰잘데기 없는 바이러스 같은 느낌이다. 우리는 우리 입장에서 개발하고 편하게 산다고 난리들이지만, 먼 다른 우주의 누군가가 본다면 지구라는 환경을 엄청 좀먹고 있는 벌레처럼 보일 게 뻔하지 않을까? 마치 신선한 고기에 들러붙은 구더기 떼 처럼 지구 표면 여기저기 붙어서 꿈틀꿈틀 지구를 파먹는 인간이란..-_-; 헐~ 내가 그런 종류의 하나라니.ㅠㅠ

갑자기 예전에 먹었던 오리고기가 먹고 싶다.ㅋ [내부링크]

옛 말에 오리고기는 돈 주고 사먹고 돼지고기는 그냥 먹고 소고기는 돈 주고도 안먹는다는 말이 있다. 나만 이런 말을 알고 있는건가?ㅋ 그만큼 사람 몸에 좋고 돼지고기는 그 다음이고 소고기는 그닥 건강엔 좋지 않다는 뜻이다. 사실 오리고기가 쫄깃하고 식감도 덜 퍽퍽하고 좋은 거 같다.기름도 사람 몸에 그리 나쁘지 않다하고. 오리는 훈제도 괜찮지만 그래도 생고기로 숯불에 구워먹는게 제맛이다. 예전에 경기도 가서 먹었던 고기 또 먹고싶다.ㅋㅋ

한동안 살짝 덥더니 몸이 좀 썰렁하다 [내부링크]

한동안 날씨가 살쩍 더운 듯 하더니 한 몇일 봄비가 내린 뒤 약간 썰렁하다. 왠지 벌써부터 나른해지면 절대 안된다는 듯 날씨가 신체리듬에 긴장감을 한번 부여하는 것 같다.ㅎㅎ 살짝 긴장! 좋은거지..!

담배를 끊었더니 달달한 게 땡긴다? [내부링크]

2014년 6월 25일에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하고 금연을 시작해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금연에 거의 성공 했다고 말해도 될 정도가 되었다.ㅎㅎ 근데 담배 끊고 나면 달달한 게 땡겨서 살이 갑자기 찐다고 막 그러던데, 나는 전혀...-_-; 확실히 환절기에 목감기 안걸리는 거 보면 끊길 잘했다고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일할 때 조금도 쉬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하면 3~4시간 훌쩍 가니 관절 건강은 악화되는 단점? ㅋㅋ

조상들이 훼방을 놓고 있어서 기항아리, 기박스를 만들어야 한댄다! [내부링크]

가끔 답답한 심정 반, 밑져야 본전 반인 심정으로 점을 보러 가곤 하는데, 어디를 가서 물어봐도 나는 조상들이 훼방을 놓고 있어서 그것도 아주 독하게 훼방을 놓고 있기 때문에 뭘 해도 잘 풀리지 않는다고들 한다..ㅠㅠ 몇군데를 가서 물어봐도 마치 짠 것 처럼 나는 조상들 천도제를 지내야 하거나 아니면 기박스, 기항아리라도 만들어야 한다는거다! 한두군데서 그러면 걍 그런가보다 넘어가겠는데 시간을 두고 여기저기 물어봐도 이 부분만큼은 정말 한결같이 똑같이 얘기가 나오니까 이젠 정말 찝찝하고 기분이 나쁘다! 열심히 정말 쉬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내 노력과 의지와 상관없이 왜 내 조상들의 훼방 때문에 내 피와 땀이 섞인 노력이 모두 허사가 되어야 하는 걸까? 정말 그런거라면 조상님이 너무한거 아닌가 싶다...

맛있는 파스타 먹고싶은 날! [내부링크]

오늘은 왠지 점심메뉴로 맛있는 파스타가 땡기는 날! 어디 근처에 괜찮은 파스타 집이 없을려나?ㅋㅋ 토마토가 기본 베이스가 되는 파스타 소스도 좋아하지만 오늘 같은 약간 선선한 가을날씨에는 담백하거나 혹은 약간 기름기가 있는 그런 종류의 맛깔나는 파스타도 먹고 싶어지는 날이다..ㅠㅠ

맛좋은 족발 보쌈 셋트 먹었소!! ㅋㅋ [내부링크]

보쌈 먹을까 족발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보족셋트 메뉴로 시켜버렸다.ㅋㅋ 돼지고기 야들야들! 족발 쫀득쫀득! 보쌈김치 아삭아삭! 족발은 삶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썰어둔 모양이 삐뚤다. 식어버린 족발이나 식은 족발을 썬 다음에 데우면 족발모양과 두께가 일정하게 나오지만 삶아서 갓 썬 족발은 일케 삐뚤빼뚤하다.ㅋㅋ 보쌈이야 뭐 먹어보고 돼지고기 냄새 안나고 질기지 않으면서 비계 부분에서 누린내 안나고 덜 느끼하게 잘 삶는 것이 포인트지..ㅋㅋ 암튼, 보쌈이랑 족발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능...ㅠㅠ

요새 피곤하다 -_-; [내부링크]

요즘 몸이 피곤하다. 그리 잠이 모자란 것도 아니고 잠 잘때 잠을 크게 설치는 것도 아닌데 피곤하다. 머리도 띵하고 코에서 약간 뜨거운 바람도 나오고 목과 근육이 좀 뻐근하고 전반적으로 몸이 무겁다. 홍삼 먹어야 하나? 포도즙 짜 놓은 것도 다 안 먹었고 한약 달인 것도 다 못먹었고 호박즙이랑 양파도 즙 내어서 부모님께서 정성스레 보내주셨는데 아직 다 먹지 못했다....ㅠㅠ

잠잘 때 귀찮은 가을 모기 [내부링크]

여름엔 집 안에는 모기가 거의 없고 바깥에서 모기에 종종 물렸었는데, 가을이 되니까 모기들이 집 안으로 여름보다 더 많이 들어온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따뜻한 곳을 찾아 몰려드나보다. -_-; 어젯밤에도 모기 한 마리가 앵앵 거려서 잠을 설쳤는데 결국 그 모기는 우리가족 피 한방울 얻어먹지는 못하고 아침에 나에게 발겨되어 에프킬라에 무참히 목숨을 뺏기고 말았다. ㅉㅉ 가을모기, 성가시네..ㅠㅠ

오늘은 나른한 한글날! [내부링크]

오늘은 조용하고 차분한 한글날 휴일.ㅋㅋ 바깥 공기는 적당히 선선한 초가을 공기로 좋고 햇볕의 세기도 적당해서 하늘 쳐다보기도 정말 좋고 이래저래 좋은 날씨다.^^ 5살된 딸아이는 갑자기 어디서 "어머나"란 단어를 배워 와서는 말 할때마다 어머나~ 어머나~ 하는 게 너무 귀엽다. 집사람은 어깨가 아파서 장모님이랑 일산까지 유명하다는 한의원을 갔다 온다면 나가고,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휴일 조각이지만 이 조각이 정말 평온하고 꿈결같아 너무 행복하다. 이런 행복이 계속 계속 이어지면 정말 좋은거다!

다음과 카카오톡의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내부링크]

10월 1일 다음과 카카오톡이 손잡고 다음카카오라는 회사가 탄생을 했다!! 두둥! 요즘 뜨고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이 두 회사가 손잡고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참 괜찮은 회사다. 과거 온 국민들에게 이메일 서비스란 것을 보편화 시켰을 뿐 아니라 카페라는 커뮤니티도 활성화 시켰다. 그리고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알려 온라인 시장에서 검색 뿐 아니라 다양성을 살려주었다. 물론 지금은 네이버에 시장이 잠식된 상태..ㅠㅠ 카카오톡도 대단한 회사다. 모바일 sns서비스에서 한국에서만큼은 독보적이며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모바일게임 등에서 크나큰 힛트를 치고 있다! 이 두 회사가 만났으니 대단한 일이지! 다음카카오가 잘 성장해서 검색시장 및 sns, 비즈니스 플랫폼..

나눔 로또 1등 당첨된 사람은 어떤 운을 타고 났을까? [내부링크]

일주일마다 매번 로또 1등에 몇 명씩 당첨이 되는데 나는 왜 로또에 당첨되지 않는걸까? 일주일에 계속 몇 명씩 일등 당첨자가 나오는데 과연 그 사람들은 어떤 팔자, 어떤 운이 있길래 당첨되는 걸까? 진짜 로또 1등 당첨자 한번 만나서 물어보고 싶다.ㅋㅋ 로또 사기 전에 좋은 꿈을 꾼 건지 어떤 꿈을 꾸면 로또 복권 당첨 1등에 되는건지도 궁금하고.ㅎㅎ 나도 로또 1등에 당첨되었으면 좋겠다!! 진심!!

금전운 좋아지는 부적 하나 써야하나? [내부링크]

금전운 좋아지는 부적이라도 하나 써보고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바람일테지만..^^ 요 근래 수입을 다시 늘려야 한다. 잘 될 듯, 잘 될 듯 하면서도 한번씩 사람 맥 빠지게 만드는 일이 생기는게 참 안타깝다. 이번에 내가 다시 운영하는 것들로는 절대 다운되지 않고 쭉쭉 커나가서 척척 붙어있고 오래 있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금전 재물 대박 나는 부적이라도 하나 써야겠다! 어디 영험하고 용한 무속인 집 없을까?

소풍 갈때 쉽고 맛있게 김밥 싸는 방법 없을까? [내부링크]

오늘 아침 유치원 딸아이가 광릉 수목원 소풍을 가는 날이라 엄청 분주했네.ㅎㅎ 소풍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김밥! 영어유치원이라 외국인 담임선생님 거랑 한국인 선생님 것 두 개 준비하느라 집사람과 함께 엄청 정신이 없었음 -_-; 소풍 갈 때 쉽게 김밥 맛있게 싸는 방법은 없는걸까? 먹어보면 좀 싱겁기도 하고 간을 하면 아이들 너무 짜게 먹이는 것 같아 걱정도 되고.ㅋㅋ 제주도 유명한 김밥집에서 처럼 내용물을 한번씩 튀기면 상할 염려는 줄어든다던데. ㅎㅎ 근데 그렇게 하면 열량이 높아질 것 같고. 경주에 마약김밥 중 하나인 교리김밥 처럼 계란을 지단처럼 해서 싸면 어떨까? 그건 손이 너무 많이 갈거 같고.ㅋㅋ 김밥은 엄마표 쌀밥에 간간이 양념하고 소고기 볶고 계란 부치고 단무지, 우엉, 오이 당근 살짝..

코스트코 가야 되는데! [내부링크]

코스트코 안 간지 오래 되었다. 조만간 한 번 방문해서 생필품이랑 먹거리들 좀 사와야 하는데 말이다. 와인 좀 사고, 요리 좀 사고 와인에 어울릴 만한 치즈 한 두 종류 사고 음료랑 딸아이 줄 학용품, 드럼 세탁기 세제도 다 떨어져간다. 갈려니 귀찮고 안갈려니 아쉽고.ㅋㅋ

야식을 끊어야 한다! [내부링크]

야식을 끊어야 한다.ㅠㅠ 그래야 성인병도 예방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요즘 너무 자주 야식과 음주로 인해 간도 지쳐 버리고 위와 장도 힘들어 한다.ㅠㅠ 나이를 생각해서 이제 야식은 좀 줄여야 할 때!! 결국 이렇게 조금씩 나이를 먹으며 변하게 되는구나. 슬프다!

보양식으로 개고기나 흑염소 어떨까? [내부링크]

요즘 몸이 자꾸 허해지는 것 같은데.@@ 보양식으로 개소주나 흑염소 탕 같은 건 어떨까? 개고기를 딱 세 번 먹어 봤는데 난 탕도 그냥 그렇고 수육도 그냥 그렇고 연하고 냄새도 없고 나쁘진 않았지만 희한하게도 내 몸엔 크게 안 맞는다는 느낌! 흑염소는 한 번도 안 먹어 봤는데 흑염소는 어떨까?

다시금 농심 사발면에 꽂히다! [내부링크]

어떤 음식에 한번 꽂히면 질릴 때가지 한동안 먹어주곤 하는데 요즘은 새삼스럽게 농심 사발면에 꽂혔다.ㅋㅋ 컵라면을 종종 애용하기는 하는데 좋아하는 컵라면 종류는 무수히 많기에 싫어하는 종류로는 면발이 굵은 것들을 좀 싫어하는 편이다. 끓여서 물을 붓지만 냄비에 끓이지는 않고 결국 불려서 먹는 것이기 때문에 굵은 면발을 난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예전부터 농심에서 나오는 육개장과 김치사발면이 육개장큰사발이나 김치큰사발보다도 좋았다.ㅎㅎ 그리고 팔도 도시락이나 왕뚜껑 종류도 농심의 큰사발 시리즈보다 면발이 가늘어서 애용하는 편이다. 오뚜기 참깨라면도 선호하는 편이고.ㅎㅎ 어쨌거나 다시금 컵라면에 꽂혀서 왠지 한동안 먹어줘야 할 듯!

금전운 풍수지리 [내부링크]

금전운은 물의 흐름과 같아 집안의 가구나 수납은 가능한 한 기의 흐름에 따라 배치하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현관의 방향에 따라 가구나 소품의 색깔을 적절히 응용하고 침실의 경우는 자신의 고유한 기운과 어울리도록 장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어떤 형태의 공간이든 공간의 방향이나 위치에 따른 에너지가 상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전 풍수의 좌향론이나 형국론을 재해석한 것이죠. 그러믈 공간 속에 존재한 자연의 무한 에너지는 우리의 인식 여부와는 상관없이 우리가 이용하는 공간에 항상 존재하고 작용하는 에너지이므로 어려운 고전풍수의 난해한 의미를 일일이 알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간단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하여 삶의 지혜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sk브로드밴드 유선전화 고지서 [내부링크]

sk브로드밴드 유선전화 고지서가 날라왔네 약정할인 인터넷 전화 구매 할부가격이랑 요금 12,339원 싸다, 싸다구~ㅋㅋ

장마인데 왜 비가 안오지? [내부링크]

내 기억력은 몹시 좋지 않아서 어제 저녁에 무슨 반찬이 나왔는지조차 잘 기억이 안날 때가 있다. 그런 기억이지만 더듬어보자면 작년 여름엔 비가 그래도 꽤 많이 왔던걸로 기억되는데 이번 여름엔 비가 거의 안오네?? 장마기간인데 비가 안오면 어쩌나? 너무 비가 많이 와도 문제지만 장마 때는 좀 내려줘야지 그 뒤에 불볕 더위도 실감이 날텐데.. 장마 때 후텁지근 미적지근 덥다가 불볕 더위여야 할 때 후줄근 비나 내리고 그런 어정쩡한 날씨로 올 여름이 지나갈 것 같은 왠지모를 불길함은 머지?

모기에 엄청 뜯겼다 [내부링크]

어제 가족들과 야외에 나갔다. 고기도 구워 먹고 야채도 씻어 먹고 옥수수도 구워먹고 감자도 구워 먹고 사가지고 간 빈대떡까지 잘 구워 먹었다.ㅎㅎ 그런데 모기에 엄청 많이 물려서 왔다. 세상에 선한 것들만 도움이 되는 것들만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라고 잠시 생각을 했었다. 아마 그러면 모기 같은 해충은 없어져서 참 편할텐데 하고.ㅎㅎ 그러다 문득 그러면 정말 큰일난다 생각했다. 세상에 선한 것들, 도움이 되는 것들만 살아남는다면 가장 먼저 인간이란 것들이 먼저 멸종 될 것 같아서이다. -_-;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만큼이나 더 무서운 해충이 또 있을까?

마늘과 양파 [내부링크]

가족이 생기다 보니 내 몸뚱아리 걱정이 슬슬 된다. 대차게 금연을 시작한 것도 그렇고 마늘 발효액기스랑 양파즙을 먹게 된 것도 그렇고. 술도 이제 많이 안마시고. 아침 일찍 일어나게 되고 밥도 적당히 먹게 되고. 운동만 좀 더 열심히 하면 될 거 같다. 가족들 호의호식은 못 시키더라도 적어도 아프지 말아서 걱정이나 짐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영수증 카드전표 챙기는 습관 [내부링크]

영수증과 카드전표를 챙기는 습관 개인사업을 하다보니 영수증과 카드전표 등을 꼼꼼하게 챙기지 않았다가 나중에 곤란을 겪은 일이 몇번 있었죠. 그래서인지 요즘은 영수증이나 전표를 잘 챙기려고 한답니다. 사업이 어마하게 크다면 직원도 엄청 많이 두고 사람을 시켜서 이런 관리는 맡겨두겠지만 자그마한 사업이기 때문에 그럴 여력이 없는지라 내가 스스로 잘 챙기고 관리하는 수 밖에 없죠. 이면지에 항상 영수증과 카드전표를 풀로 붙이고 사용내역과 날짜를 간단하게 한번 더 기재하는 방법으로 영수증을 챙겨서 봉투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습관을 들이면 좋을거에요!

금연한 지 17일 째! [내부링크]

금연한 지 딱 17일째 되는 날이다! 20살때부터 38까지 담배를 하루에 반갑에서 한갑 정도 피웠으니 참 많이도 피운거지.ㅠㅠ 담배 때문에 기관지가 안 좋아서 라면이나 뜨거운 면요리 먹을 때 마다 기침을 하게 되고, 냄새 때문에 주변에서도 싫어하고, 환절기만 되면 항상 목감기에 시달려야 하고, 오래 걸으면 숨 차고. 치아에 니코틴이 껴서 보기에도 안좋고. 그런데도 한참을 끊어야지 담배 끊어야지 결심하다가 늘 하루 이틀만에 또 다시 담배를 피우곤 했었는데 이번엔 정말 금연에 왠지 성공할 것만 같은 좋은 느낌!! 지난 번 치과에서 스케일링 받기 전 치아사진과 스케일링 받고 난 치아사진을 비교해서 저장해 두었는데 왠지 이 사진이 무척이나 나에게 자극이 된 듯 하다! 이번엔 진짜 금연에 성공하고 만다!!

네이버 검색엔진이 검색해 갈려면? [내부링크]

예전에는 티스토리 글 한 두개만 써도 네이버 검색엔진이 알아서 긁어가던데 요즘은 안그런가봐.-_-; 네이버 검색엔진이 몇개지? 네이버봇,예티, 또 뭐가 있나? 예전에는 다음 블로그나 티스토리도 잘 잡아주던데 요즘은 rss 등록신청 꼭 해야 하는 것도 같고 구글 블로그는 예전에는 가끔 잡아주더니만 요즘은 글 100개 넘어가는 구글 블로그 네이버 rss에 양질을 글이 아니라고 rss등록도 안해주공..ㅠㅠ 네이버 블로그들은 쓰레기 같은 글도 잘만 네이버 검색엔진이 잘만 잡아가서 상위노출 되더니만..-_-; 모르겠다. ㅋㅋ - 티티카카 -

돈이 싫어하는 집 [내부링크]

돈이 싫어하는 집 현관이 어둡고 탁한 기운이 많은 집 주방의 가스렌지에 얼룩이 많은 집 주방가구의 문이 삐걱거리거나 잘 여닫히지 않는 집 주방이나 식당에 온갖 잡동사니가 쌓여있는 집 항상 퀴퀴한 시궁창 냄새가 나는 집 화장실 타일이나 욕조, 세면기 등 더러운 집 변개나 세면기 배수가 안 좋고 화장실 냄새가 많이 나는 집 화장실에 많은 물건이 쌓여 움직이기 불편한 집 침실 창가에 온갖 물건이 쌓여있는 집 침대나 장롱 등 사람보다 물건이 돋보이는 침실은 돈과 명예, 진로에도 악영향 잠잘 때 머리 부근에 불필요한 물건이 많은 집 침실에 온간 장식품이나 가전제품이 모여있는 집 침실 천장의 조명이 깨졌거나 전구가 끊어져 있는 집 지갑과 가방을 함부로 둔 집 보험 체크 하듯이 꼼꼼히 체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