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쬬 입니다. 여러분들 평안하신지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헬스라는 취미로 소소하게 운동을 하면서 제 귀에는 꼭 이어폰이 꽂혀 있어요. 이어폰을 들으면서 박자에 맞춰 조깅을 하다보면, 그냥 막무가..
아이디 먼저 만들어 보고.. 안녕하세요. 빈쬬 입니다. 모두 평안 하신지요? 잘 다니던 나름의 대기업을 1년 조금 넘게 다니다가 퇴사하여, 자유로운 영혼이 된지 +22일 째 입니다. 하루종일 방탕하게 백수의..
군대 시절부터 탈모에 대한 의심이 있었다. 동기들이 장난삼아 이마넓다고 놀리던 것이 화가 났기도 했지만, 태생이 그런걸 어떡해 하며 억울해 했던 기억이 있다. 사실 유년기때부터 아주 M자는 아니어도 소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