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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ony23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52건입니다.

누구보다 찬란한 새벽 - cosmos midnight [내부링크]

때는, 2016년 여름이었다. 이태원의 조그만 클럽에 가서 큰 소리로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했다. 주말마다, 친구와 함께 혹은 혼자서 클럽을 돌아다니며 신나게 엉덩이를 흔들어제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생긴지 얼..

서핑에 관한 고찰 [내부링크]

최근 유튜브에서 서핑하는 동영상을 봤다. 새삼스럽게 서퍼들이 대단해보였다. 파도 위에서 아무렇지 않게 균형을 잡고서 파도 사이를 가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가 다 시원해지는 느낌이었다. 그들은 처음부..

비가 많이 오면 생각나는 것 [내부링크]

비가 억수로 쏟아진다. 그만 오겠지하면 더 쏟아진다. 아직 집까지는 거리가 꽤 남았는데, 빗소리가 거세지면 괜히 걱정된다. 버스 창가에 기대서, 참 많이 온다. 하고 혼자 중얼거린다. 비가 이렇게 많이 오면,..

묘한 이끌림 / [MV] Colde 콜드 - 묘 (Cat) [내부링크]

좋아하는 한국 가수를 꼽으라면, 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아티스트다. 그가 가진 특유의 세련된 감성이 좋다. 확실히 시각적인 부분이나, 추구하는 감성에 베어있는 '멋'은 그냥 무시할 수 없다. 금방이라도 잠..

나른하고 감미로운 사랑고백/ Daniel Caesar - Blessed [내부링크]

기타치는 다니엘 시져 ㅎㅎ 연애를 시작하면 듣게 되는 노래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음악들에는, 특유의 설렘이 담겨 있다. 다니엘 시저의 사랑 노래들을 사랑한다. 남자로서 할 수 있는 로맨틱한 말이 담긴 노래..

앤드류 테이트 / 키작은 남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내부링크]

말이 직설적이고 강하다. 하지만 앤드류 테이트가 하는 말의 핵심은 , 내가 가지지 못한 삶의 부족한 부분 때문에, 기죽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은 삶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삶은 원래 불공평하다. 자연은..

당신의 이야기가 망하는 이유 / 무기가 되는 스토리 [내부링크]

우리는 무언가 사고 있다. 소비하고 있다. 넷플리스를 구독하고 있고, 마음에드는 브랜드의 옷을 구입하며, 먹는 것또한 마음에 드는 업체, 브랜드의 식품을 구입한다. 브랜드의 시대에 살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

증명을 넘어선 유쾌함 / Lil Nas X, Youngboy Never Broke Again - Late To Da Party (F*CK BET) [내부링크]

lil nas x 가 처음 빌보드에 이름을 올리고, 여기저기서 old town road가 들리던 때가 생각난다. 원래는 인터넷에서 밈과 개그짤을 올리는 사람이었던lil nas x는 올드 타운 로드 한곡으로 그야말로 순식간에 스타..

엔드류 테이트가 자주 언급 되는 이유 [내부링크]

최근에 유튜브 피드를 확인해보면, 계속 올라오는 영상이 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 무심코 들어가 시청했다. 엔드류 테이트  1986년생이고, 이전에 킥복싱 챔피언이었으며 현재는 사업가다. 추정 자산만 2000억정..

남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내부링크]

롤로토마시의 "합리적 남자" 라는 책을 읽은 후로, 남자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람과의 연애? 모두가 우러러보는 사회적인 성공? 평생 써도 부족할 만큼의 경제적 성공?..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내부링크]

유영만 작가의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라는 책을 읽고 있다. 제목부터가 펀치라인인 것이 마음에들어, 도서관에서 책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눈길을 끄는 제목 만큼이나 책에도 통찰이 가득했다. 아직 다 읽지는..

자청은 어떻게 역행자가 되었을까? [내부링크]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베스트셀러든, 아니면 도서관을 돌아다니다 제목에 꽂혀 무심코 집어들게 되는 책이든. 활자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항상 책에서는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아주 잠..

게릴라성 집중호우 [내부링크]

오늘 혹시 모르는 마음에 우산을 챙겨서 나갔다. 준비 없이 나갔다가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때문에 사지 않았어도 될 우산을 산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어김없이 쏟아지는 비 친구를 만나고 집으로..

나는 정말로 특별할까? [내부링크]

어렸을 때부터 꿈이 뭐냐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난감했었다. 되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답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저 했을 때 즐거운 것 그리고 남이 즐거워 하는 일 그때마다 이야기 하는 직..

정말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울까? [내부링크]

베이식 -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Feat.릴러말즈) ( prod.토일) 거리를 지나갈 때,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노래가 있다. 바로 쇼미더머니에 나왔던 베이식의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이다. 무의식적으로..

청량감 넘치는 젊음 DPR LIVE [내부링크]

93년 생 1월 1일 생 본명 홍다빈 한국에서 태어났으나 다섯 살 때 이민을 가서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가족과 함께 필리핀에서 지냈었다. 어렸을 적 친구의 같이 비보이를 하자는 제안에 유튜브로 비보이를 검색..

연인과 드라이브 할 때 들으면 좋은 음악 [내부링크]

2017년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리스에서 DRAKE의 오디오 엔지니어 "A"와 아델의 보컬 코치 "V"가 만나 결성된 그룹이다. 만나게 된 계기도 특이한데. 보컬 V가 결성 당시에, 만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이..

기억할 만한 순간들 DRAKE - Passionfruit [내부링크]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1986년 10 24일생 캐나다 출신, 래퍼이자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 october's very own의 수장 drake다. 그는 2010년대 초반부터 열심히 활동해 30이 넘은 2010년대 후반에 최..

여유로움은 강함에서 나온다 <BAS> [내부링크]

Abbas Hamad (1987년 5월 27일생) 예명 BAS로 알려져 있다. 그는 수단계 미국인 래퍼이다.  Interscope Records 를 통해 J. Cole 의 Dreamville Records 와 계약했다고 한다. J.COLE과 한솥밥 먹는 사이인..

자신의 불완전함을 온전히 보여주는 자신감 < DPR IAN - Nerves> [내부링크]

DPR 크루의 설립자이며 DPR 크루 소속의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비주얼 디렉터이다. 최근에는, 본인 이름의 EP 앨범을 발매하며, 알앤비 싱어라는 카테고리가 추가됐다.정말 다방면으로 재능 있는 사람이 아닐 수..

논란 보다 더 큰 이름 <Kanye West > [내부링크]

kanye west의 다큐멘터리 JEEN-YUHS가 공개됐다. 총 3부작으로, 쿠디 시몬스와 차이크 오자 듀오가 무려 20년 동안 기록했다고 한다.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2화까지 공개된 상태인데,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

화려함이 성숙함으로 <유겸 - Point Of View: U> [내부링크]

7인조 보이그룹 GOT7의 메인댄서, 보컬을 맡고 있었던 유겸. 2021년 2월 aomg로 소속사를 옮겼다. 사실 Point Of View: U의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 유겸의 존재를 잘 모르고 있었다. 아이돌 그룹 갓세븐의 멤버..

너와 나 사이의 거리를 노래하다. < 해서웨이(hathaw9y) - 낙서> [내부링크]

해서웨이(hathaw9y)는 강키위(기타), 최세요(드럼), 이특민(베이스)로 구성된 3인조 인디밴드이다. 2020년 1월에 결성되어 7월 부산음악창작소 지원사업을 통해 첫 EP [Boy Loves Hayley]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온고지신이란 이런 것 < Bruno Mars & Anderson .Paak as Silk Sonic - Fly As Me> [내부링크]

처음 부르노 마스와 엔더슨 팩이 밴드를 결성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만 해도, 기대감을 숨길 수 없었다. 수준급의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두 아티스트가 팀을 결성한다니... 넘쳐나는 기대감 만큼, 너무 기대했다..

앞으로 유명해질 일만 남았다. Galdive -Puzzle [내부링크]

I put up the puzzle pieces And then you break all the pieces Wishing we'll get through over this But I don't get why you need this Everyone assumes it Bet it, baby babe Hey, we'll be over soon Para..

1. 정적인, 그러나 강력한 justice [내부링크]

군대에 있을 때부터, 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존경을 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그 첫걸음을 내디뎌보..

당신이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 느끼는 이유 [메이크타임] [내부링크]

책은 표지가 중요하다. 솔직히 이 책의 표지가 그렇게 훌륭하다 생각이 들지 않았다. 어무이가 추천하신 책. 의심보다는 기대가 많은 상태로 책장을 넘기며, 독서를 시작. 책을 추천 받거나, 선물 받는 것을 정..

너무나 솔직한 고백 [씨잼-킁] [내부링크]

1. 가끔 난 날 안 믿어 2. 원래 난 이랬나 3. Slay 4. 휙 5. 끽 (feat. Yescoba) 6. ㅈ 7. 샹송 8. 코케인 러브 (feat. Yescoba) 9. 약빨 10. 메들리 11. 포커페이스 12. 왈 작년 19년도..

필요한 사람인가 [내부링크]

당신은 필요한 사람인가? 어머니의, 회사 동료분이 책이 좋다며 읽어보라고 추천하셨던 적이 있다. 책을 잘 추천하지 않으시는 편인데, 어떤 책일까 하고 책 소개를 살펴봤다. 17세기 유럽의 현자 그라시안, 라..

가을 하늘은 높고 내 마음은 프르구나, (09.15주간디깅) [내부링크]

어느덧 날씨가 선선하니, 아침 밤으로 일교차 심하다. 반팔만 입고 돌아다니기에는 제법 쌀쌀해졌단 말씀. 물론 요즘 잘 돌아다니지도 못할뿐더러 집에만 있지만.... 그래서 오늘은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음악들을..

사회적거리두기로 갑갑한 요즘 당신에게 필요한 내적댄스 (09.11 ) [내부링크]

집에만 있으니 너무 갑갑해... 코로나 2.5단계가 계속 지속됨에 따라 외출이 꺼려지고 있다. 집에서만 계속 있다보니 부쩍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 당신들을 위해 준비해봤다. 나가지 못하니 집에서라도 들으면..

매력적인 도발 - BIBI(비비) _ KAZINO [내부링크]

Dice and Ice cube 여기 너무 위험해 Home girls bitches 카드를 막 섞네 Spin it spin it pussy들 다 보내 Chips and chips and chips and 목숨을 거네 나는 여기를 걸고 쟤는 저년을 걸고 Demon under the table..

안달난 상태 Jeremih - Impatient ft. Ty Dolla $ign [내부링크]

요즘은 앨범 단위로 음악을 듣게 된다. 네이버 VIBE를 사용하게 된 까닭일까. 한 달 무료 이용에 기존 스트리밍과 다르게 내가 자주 듣는 아티스트에게 이용료가 배분되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즉 마케팅에 넘어가..

당신의 아이디어가 별로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 [내부링크]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들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또 무참히 짓밟힌다. 사소하게 "오늘 점심 메뉴는 무엇으로 할까?"에서부터 나아가서는 "대학교 조별과제, 회사 업무, 회식을..

안타깝지만 귀여운 투정 Colde (콜드) - 와르르 [내부링크]

아따 잘생겼구마이... 가만 보면 너는 진짜 너무해 때론 날 무심하게 내팽겨진채 불안함이란 벌을 내려줘 그럴 때면 난 길을 잃은 강아지가 돼 고개를 푹 숙인 채 걷네 그냥 난 네 품에 안겨있고 싶은데 날이 선..

이병률 - 끌림 [내부링크]

이병률 작가님의 '끌림'을 읽게 된 것은 중학생 떄 한 친구가 빌려줘 우연히 읽게 되었다. 당시에 인디 문화와 책에 심취한 친구가 꼭 읽어보라며 추천을 해주어 읽었던 기억이 있다. 페루에서 볼리비아 국경을..

첫눈에 반해버렸다. [Audrey - Time] [내부링크]

작년에 올라온 음악이지만 이제야 들었다. 세상에는 좋은 음악이 너무나 많아, 어디서부터 들어야 될지 모르겠다. 이렇게 나를 찾아온 좋은 음악을 만나게 될 때면 사람 만나는 일도 이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

이미 지나가버려 더 아름다운 음악 아침(Achime)-Pathetic sight [내부링크]

--------------------------------------------------------- 면허를 딴 지 얼마 안 된 녀석의 차에 무작정 올라타 떠난 길의 도착점은, 마치 거대한 스크린 같은 한 여름의 붐비는 밤의, 해수욕장 술기운에 용기..

청량하고 나른한 여름의 음악 [Calvin Harris - Slide] [내부링크]

여름의 남자 캘빈헤리스 사실 필자는 위의 영상을 본래 음악보다도 먼저 접했다. 보고나서 "아, 음악은 저렇게 해야 되는구나"하고 감탄했더랬다. 사람이 간사해서 푹푹 찌던 여름에는 이가 시릴 정도의 겨울을..

늙지 않는, 늙지 않을 음악 [Point Point - Life In Grey] [내부링크]

point point (점점이행님들)은 20살 언저리에 처음 듣고서 아 이것이 미래의 음악인가하는 생각을 했었다. 당시에 물론 이런 류의 퓨처베이스 음악들이 성행했지만 이들은 클라스부터 다름을 입증하며 혜성같이..

Red Hot Chili Peppers - The Adventures of Rain Dance Maggie [내부링크]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고추 형님들 리즈시절 원년멤버 존푸의 합류 소식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선곡 Lipstick junkie Be funky all he want She came back wearing a smile Look like someone drugge..

새벽 3시 모두 잠든 시간에 홀로 깨어있는 - offonoff [내부링크]

많은 시간이 지났어 우린 많은걸 지나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계속 시간이 지나서 너가 다시 보고 싶어 지는 밤이 찾아오면 어떡해야 돼 난 어떡해야돼 Missing you In my mind I remembe..

찬란하고 눈부신 비트 - BRLLNT [내부링크]

Brilliant는 사전적 의미로 “빛나는, 찬란한, 눈부신”의 뜻이며, 와인용어에서 Brilliant는 와인의 투명도와 관련된 단어이다. 와인을 글라스에 따랐을 때 맑고(Clear), 깨끗하고(Clean), 밝고(Bright), 둥둥..

좋은 사람들과 좋은시간 - Funk LeBlanc [내부링크]

You are a fire in the sky. You are the apple of my eye. You're a diamond in the rough, Baby why you act so tough. You make me higher than the sky. --------- You'll feel the highest high We're gonna..

모두가 제발 알았으면 하는 아티스트 - still woozy [내부링크]

헤어밴드하고 바닥에 앉아계시는분이 STILL WOOZY다. 원래 이전에는 밴드활동을했다고 하며 정확히 알려진바가 별로 없다.ㅠ 밑에 있는 뮤비에 출연진들은 실제로 친한 지인들인 것으로 생각된다. STILL WOOZY 인..

소년과 남자 사이의 예술가 - DEAN [내부링크]

"트렌디 세련됨" 하면 생각나는 아티스트 이제는"아이콘"이 된 아티스트 그의 인기는 여타 다른 아이돌들과 비교해봐도 뒤지지 않는다. 수려한 외모, 작사,작곡에 심지어 뮤비 디렉팅 까지 보는 92년생 싱어이자..

위대한 악동 - 크라잉넛 [내부링크]

  악동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그룹 이름부터 우는 땅콩 크라잉넛이다. 필자는 음악을 중학교 때 밴드로 시작했다. 그리고 그 시절 코드4개와 8비트 리듬만 있다면 음악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우리는 여러 펑..

새로운 과거 - JIMMY EDGAR [내부링크]

훤칠하니, 잘생긴 사내가 앉아있다. 그의 이름은 JIMMY EDGAR 1983년 생 미국 출신의 아티스트다. 필자는 항상 그의 음악만을 들어왔기 때문에 1983년생이라는 어리지 않은 나이와 나이와 다르게 앳된 외모(미모)..

때로는 사람의 목소리보다 더 깊은 울림 - BRASSTRACKS [내부링크]

포스부터 범상치 않은 남자 2명이 앉아있다. 다름 아닌 뉴욕 부르클린 출신의 프로듀서 듀오 BRASSTRACKS이다. (아이 씐나) 이름부터 이렇게 정직할수가 없는데 듀오 이름처럼 이들은 브라스 악기를 주무기로..

감탄이 자아내는 미소- M I S O [내부링크]

요즘따라 부쩍 날씨가 춥다. 이렇게 추운 날씨가 추워지면 나는 20살, 21살무렵에 미친듯이 이태원 클럽에 다녔던 것이 생각난다. 그때는 젊음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못했다. (지금은 오히려 젊음을 누리고 있..

명곡은 명곡답게 - UMAMI - SUNNY [내부링크]

사운드클라우드 디깅충인 내가 하우스에 한창 하우스에 심취하여 사운드클라우드를 헤엄치며 방황하다 디깅하게 된 트랙이다. 명곡은 명곡답게 정말 올바르게 재해석한 트랙의 정석이지 않나 ㅠ 아니..

공허하고 불안하지만 아름다운 춤 - 밴드 FOALS [내부링크]

============================================================================ FOALS - Exits Now the sea eats the sky But they say it's a lie And there's no birds left to fly We'll hide out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