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enny입니다 :) 저는 서울에서 나고 자라 한 번도 서울을 떠나서 생활해 본 적은 없는데요. 쭉 서울 토박이로 몇십년을 생활하다가 최근에 부산에서 자취를 하게 되었어요. 서울에서는 부모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