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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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달 카페 올리비아 나는 복숭아스무디 얘는 미숫가루 친절하시고 음료 맛있고 전에 갔을때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바글바글했다 장사 잘 되세요 맞다 복숭아 저거 시키니까 복숭아 핸드크림 주셨다 거기서 반했다 사실 난 속물이라 물질적인게 넘 좋다 젤리도 조쿠 꺄르륵 피시방에서 먹었다 요즘 오버워치한다 미친듯이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있다 가로등불에 은하수가 가득 맛있는건 찍어두기 맛있는건 찍어두기2 불스떡볶이는 언제먹어도 참 맛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힘내라 너구리 원본짤 기여오 너구리 아니고 라쿤이라매,,,? 냉장고 여니까 민현이 있었다 띠용했넴 마트에서 사오신 윙 별로여보였는데 맛있었다 뭔가 초등학생때 즐겨먹던 맛이랄까 케챱과 스위트칠리의 달콤매콤새콤함 폰 깨부셔서 고쳤다 ㅂㄷㅂ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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