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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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틈새정식 틈새라면 작은컵 + 모짜치즈듬뿍 김밥 그리고 떡볶이 파티 ,, 떡꼬치 이렇게 많이 올 일이냐고요 ,, 심지어 적을 줄 알고 하나 더 시켜서 결국 다음 날까지 먹었다 귀여운 짱구 하지만 죠르디와 스티븐 유니버스 이후로 애정이 식어서 그냥 그렇다 마라볶음면과 소시지 어렸을 때는 컵라면 하나로도 배가 불렀던 것 같은데 저렇게 먹어도 간식을 먹은 느낌 나름 괜찮았던 회식 날 차돌박이 집에서 메뉴별로 왕창 먹고 마지막에 갈비먹기 볼링 ^^냠냠 스타벅스 봄시즌음료가 나왔다고 하여 샌드위치와 먹어보았읍니다 맛은 걍 평타 볶음만 못한 마라탕면 마라볶음면을 먹읍시다 이때 무지 추웠나보다 칼발이라면 다들 공감할 엄지만 빵꾸나는 양말들 , ,, , , , 합정역 가게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우연히 들어간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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