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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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 런 하늘 더워지기 전에 안양천 산책 유채꽃 왕창 피어있다 이 곳이 바로 cccc 사실 제주 여행기를 먼저 쓰려고 일기를 계속 미뤘던 것인데 . .. 여행기를 막상 쓰려니 귀찮고 일기는 계속 밀리고 왜 요즘은 글 안올리냐는 친구들의 말에 . .. 일기를 먼저 써본다 응. . .그렇게 됐다 . .~! 친구들아 제주도 여행기는 잊고 있어줘 ~! 왕따시만한 장미 손목 염주는 아빠가 선물해준 뒤로 행운의 토템마냥 매일 끼고 있는데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독실한 불교 신자인 줄 알더라 나는 나도 못 믿는 사람이다 혼자 연보라색인 장미 발견 썬캡 쓰고 찰칵 (-‿-) 양념 오리고기 이 소스 정말 추천하고 싶은데 당장 사진이 없다 2천원대에 샀는데 왕유용하고 자취생에게 넘넘넘 추천하는 . . 자취생을 위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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