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즐거운 연휴를 보냈나본데


꽤나 즐거운 연휴를 보냈나본데

연휴 전 마지막 식사는 초밥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 . . . . 남이 사준 밥 민이 만나서 가리비구이 9시까지라 그런지 배달주문 소리는 많이 들렸는데 술집에는 정~~ 말 사람이 없었다 꼭 내가 빌린 것 같았음 재력가가 된 기분 (기분만)재력가의 안주 그리고 그 자리에서 갑자기 울산 여행을 결정하게 되는데 ··· (울산 여행기에 이어서 ~ 기다려줘 친구들아) 본가에는 풀이 많다 이번에 발견한건데 물만 담을 수 있다면 어디든지 ok인가봐 아빠가 자랑한 칭따오 호랑이 에디션 광희싸인도 꼬옥 찍으라 하셔서,,, 네 찍었어요 각자 취향대로 마시는 술 사촌오빠가 사들고 온 천혜향 이 나이에 용돈도 받았다 고마워 또 줘 꽃잎 말린거 넣으면 꽃차래서 넣었는데 비주얼이 영 , ,, 향은 좋더라 이 날은 여니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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