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일기. 3(feat. 코로나)


몰디브일기. 3(feat. 코로나)

나 몰디브6박 8일간다고 수영복 5개 준비해갔음 섬이 너무 커서 자전거가 없는 이곳은 양쪽으로 다 뚫린 버스를 탄다 원래 몰디브에서 자전거타면서 샤랄라한느낌의 릴스 한 번 찍어줘야하는데.. 쩝 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해변가따라서 조깅하던 서양인이 찍어줌 찍어달라고 한 적 없는데 찍어줌 그리고 자기 베이비샤크봤다고 어딨는지 알려줌 안 물어봤는데ㅇㅅㅇ 친절하심 드디어 바다가 몰디브색이네:) 오빠가 나 찍어주는거 보더니 직원이 자기가 찍어줄테니까 오빠한테 비키라고 함 잘 나오긴했는데 색감이 뭔가 이상해서 인스타용으로는 탈락 조식먹으러 가는 길 평소에 먹지도 않는 아침식사를.. 여행가면 꼭 먹는 관광객 나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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