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일기.4(feat. 코로나)


몰디브 일기.4(feat. 코로나)

앞에서도 계속 말했지만 시차적응못해서 밤9시에 자고 아침6시에 일어나다보니 조식시간 기다리면서 수영이나 했다 오늘 날씨 조오타 조식먹고 돌아오는 길에 무보정인데도 넘 예쁘넴 사실 몰디브는 예쁘긴한데 여느 휴양지랑 다를게 없다 내가볼땐 몰디브의 비싼 물가때문에 (나름 저렴한 예산으로 가더라도 대충 1천만원) 럭셔리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만든 환상이 몰디브라고 생각함 물론 뭐 진짜 친구들끼리 가성비따져서 몰디브를 간다면 더 싸게 갈 순 있겠지만 굳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산이 넉넉하지 않으면 다른나라 가세요ㅠ 그렇게까지 와야할 곳은 아님 나도 신혼여행이니까! 온거지 그냥은 안갔음 뱃살없을때만 입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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