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일기.6(feat. 코로나)


몰디브 일기.6(feat. 코로나)

마지막 조식 룸키 기념품으로 들고옴^__^ (대충 환영한다는 내용) 경비행기 타기 전 마지막으로 술먹으러 왔다 아쉬운 바다와 하늘 경비행기는 2인 100달러이고 이거 내기 싫으면 몰디브국내선 + 수상보트 타면 공짜임 근데 국내선 시간에 맞춰야하기 때문에 대기가 너~~~~무 길다는 게 단점 경비행기 앞에서 사진 한 번 예쁘게 찍고싶었는데 별로 안예쁘네 비행기타고 가는 내내 풍경만 봐도 전혀 질리지 않았다 가는길에 커다란 거북도 보였는데 진짜 거북인지 확실하진 않다,, 안녕 몰디브.... 경유지인 두바이 면세점에서 가족들 선물사고 실적은 내 것.. 다음엔 꼭... 그릇에 밥먹어보자 코시국 입국심사는 자국민도 2시간씩 걸린다 다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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