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비리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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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비리천국' 대표가 업체 '쥐락펴락'박진준 기사입력 2016-02-10 20:24 앵커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7명 정도가 살고 있는 아파트, 대표적인 주택문화라 할 수 있죠? 하지만 많은 사람이 함께 살다 보니 갈등이나 분쟁, 비리가 끊이지 않는데요. 그 실태와 해법을 박진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오산의 한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맹물 페인트'로 한바탕 시끄러웠습니다. 입주자 대표가 1천5백만 원을 받고 페인트 납품 업체의 비리를 눈감아 준 겁니다. [해당 아파트 주민] "차곡차곡 냈던 돈이, 이렇게 나갔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화가 났죠."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는 전 현직 입주자 대표 간 분쟁으로 살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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