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정보)'타이타닉' 잔해로 만든 시계가 1억 6천만원


(유용한정보)'타이타닉' 잔해로 만든 시계가 1억 6천만원

'타이타닉' 잔해로 만든 시계가 1억6천만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은 1912년 1,513명의 사망자를 내고 북대서양으로 가라앉은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침몰 사건을 신분이 다른 연인의 사랑과 결합시킨 영화다. 그런데 타이타닉호 잔해를 재료로 해서 제작된 시계가 출시 되어 다시 한번 타이타닉에 대한 관심을 끌어냈다.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시계 제조 회사 '로맹 제롬'은 2007년 4월 개최된 '바젤 시계 박람회'를 통해 '타이타닉-DNA'라는 시계를 공개했다. 이 시계는 로맹 제롬이 1991년 타이타닉호 선체 일부를 구입한 후 그 잔해에서 추출한 금속 등의 재료로 제작한 것. 로맹 제롬은 타이타닉 침몰 100주년인 2012년 2,012.개만 한정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7,800달러(약 780만원)에서 17만 3,100달러(약 1억 7,300만원) 사이. 발매 초기부터 명품 시계 수집가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성남폰테크) 안전한 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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